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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19일 계양구는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64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74.1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계양1구역은 작전역(인천지하철 1호선)이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아주 큰 봉오대로가 존재하고 있어 청라 및 서울까지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건너편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있는 것은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진정한 학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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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티웨이항공이 일본 지역 현지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라인페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라인`은 일본 내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모바일 메신저로 라인페이는 라인 가입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이 라인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본 지역 고객들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항공권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번 라인페이 도입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일본 지역 고객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라인 메신저를 이용한 홍보 강화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등 향후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으로도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기존에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의 결제에 어려움이 따르는 외국인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점 결제, 알리페이, 페이팔 등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온 바 있다. 국내에서도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를 스마일페이와 제휴를 통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이달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페이팔, 유니온페이 등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추후 국제선 운항 정상화 시점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결제 편의성 강화 등 다양한 준비를 기울이는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편리하게 티웨이항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9 · 뉴스공유일 : 2021-03-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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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재건축)이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야 한다"며 충남 천안시 신부3구역(재개발)과 부곡다구역에 관한 본보 기사를 보고 연락을 취하는 상황이다(본보 2021년 3월 15일자 참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ㆍ시흥지구(이하 광명시흥) 신도시 땅투기 논란으로 인한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고, 정부가 부동산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해 대대적으로 파헤치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안 그래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으로 인해 일반 국민이 내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사이, 집값 안정을 위해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 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를 미리 알고 땅을 선점해 차익을 노렸다는 사실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부가 합동조사단을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으나 연이어 불법 정황들이 터져 나오고 있어 사태를 수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부곡다구역에 대형 건설사 2곳이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이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대두됐고, 이와 맞물려 신부3구역 역시 대형 건설사들의 짬짜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늘어났다. 그런 가운데 `컨소시엄 성사` vs `불가`를 두고 이슈화되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는 것.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할 것으로 보이며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을 위한 회사를 세울 준비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단독 경쟁 구도를 만들어야 조합원들의 권익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올해까지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 등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 역시 시공자들이 집결한 것이다. 신부3구역에서 롯데건설은 이미 단독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컨소시엄 금지가 걸릴 경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구 대림산업) 역시 단독 입찰이 예상돼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컨소시엄 금지가 걸리지 않을 때 결국 대형 건설사들끼리 담합은 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좌천범일통합2지구의 경우 GS건설 사업단 직원들이 조합장 해임총회에 직접 관여한 카톡방 증거들이 나오면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을 위한 모종의 합의들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서금사5구역과 함께 상반기 최대 이슈 구역으로 불리게 됐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 의혹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 만큼 해당 조합은 컨소시엄 금지를 공식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정 건설사와의 조합 결탁설에 대해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쟁을 유도해 최고의 사업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건설사 차원에선 언론 보도를 자제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최근 현대산업개발 K씨와 통화 중 (본보의) 대표이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부곡다구역 등 언론 보도 자제 요청에 협조해 달라는 말을 했다"며 "그래서 부곡다구역과 신부3구역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부터 2개 건설사가 공을 들인 만큼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이 유력해보인다"면서 "하지만 다수 조합원이 컨소시엄 금지를 원하고 있는 만큼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가 나오면 정상적인 경쟁이 벌어질 수 있고, 조합원의 권익도 올라간다"고 조언했다. 일각에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 등 사업 조건이 좋아지려면, 정부가 광명시흥 등 LH 사태에만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 아니라 그걸 주 관심사로 다루면서 건설사들의 시공권을 노린 판짜기 주의보를 인지해 감시망을 좁혀야 하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동산ㆍ도시정비업계에 대한 정부의 정책 기조가 거의 변화가 없는 상황 속에서 각종 불법을 타개할 보완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곡다구역의 한 주민은 "이곳은 아직 조합설립인가도 나지 않았다"며 "대체 어느 건설사가 컨소시엄 입찰을 허용하게끔 음모를 꾸미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부곡다구역에 들어온 건설사들 중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하고 신부3구역을 놓고도 그 2개 사가 모정의 밀약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부3구역과 부곡다구역 모두 컨소시엄 금지를 걸어 대형 시공자들의 합당한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재개발과 재건축 수주 조직이 변경됨과 동시에 부곡다구역을 놓고 일부 건설사와 판짜기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부산 우동3구역에선 파격적인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는 경쟁사인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두고 불법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우동3구역에서는 되레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 한 조합원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알 수가 없다"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딱 이 경우를 둔 말인 듯하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이 그렇게 불법이라고 주장해 놓고선 우동3구역에서 조합원 이사비 6000만 원은 합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미 대연8구역에서 포스코건설이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한 바 있다. 물론 본안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사비나 민원처리비는 이미 불법이라는 게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법제처의 많은 법령해석ㆍ판례에서 증명됐다"며 "이사비 6000만 원 제시가 과연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과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에서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으로 업계와 조합원들의 언성이 높던 상황에 더해 이번 들러리 입찰ㆍ판짜기 의혹으로 이중고에 빠지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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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직급별 초임을 최대 600만 원 올리기로 했다.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개선이 대해 합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이날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이는 2011년에 9% 올린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2018년 이후 최근 3년 동안 임금인상률이 매년 4%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인상률은 예년의 2배 이상이다. LG전자와 노조는 개인별로 지난해 성과등급에 따른 인상률을 적용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임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별 초임도 인상했다. 사원, 선임, 책임 직급의 새로운 초임은 이전 대비 각각 300만 원, 500만 원, 600만 원을 인상해 4600만 원, 5500만 원, 7100만 원으로 올린다. 인상된 임금은 3월 급여부터 적용된다. LG전자와 노조는 임금인상안과 함께 복리후생 개선안도 결정했다. 올해부터 초ㆍ중ㆍ고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자녀 당 1회에 한해 노트북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직원의 배우자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직원 혹은 배우자의 직계가족 1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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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방법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대체)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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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54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69.6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가구 ▲59㎡ 211가구 ▲84㎡ 8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롯데마트, 남양주한강공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11월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된 이곳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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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사업 추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이달 15일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예비안전진단 현지조사 결과 상계주공11단지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D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상계주공11단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6개동 1944가구 규모의 단지다. 총 16개 단지로 구성된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중 4번째로 재건축사업이 가시화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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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 부동산 정책 정보 접근이 용이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최근 LH의 직원들이 3기 신도시 개발예정구역으로 지정된 광명ㆍ시흥 지구 토지에 공사의 직원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미공개정보를 바탕으로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LH 외에도 현행법에 따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같이 국토개발 및 부동산 정책에 관한 정보에 접근이 용이한 공공기관은 다수 존재하고 있어 재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 기관 및 소속 직원들의 불법 부동산투기 등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 의원은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대상을 확대하고 HUG 등의 임직원은 본인 및 본인의 배우자와 직계존속ㆍ비속의 부동산 소유권ㆍ지상권ㆍ전세권을 공사에 신고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현행법을 개정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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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한종합건설 ▲동우개발 ▲아이에스동서가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이수건설, 대보건설, 반도건설, 샘코건설 등 총 9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무궁화신탁은 오는 4월 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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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시 기본계획에 경비노동자 냉ㆍ난방시설 설치계획이 필수적으로 부여된다. 지난 18일 동대문구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건립되는 5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이 같은 원칙을 적용해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경비노동자를 위한 시설 설치를 담은 것은 동대문구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재 동대문구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인 29개 구역 중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18개 구역은 향후 인가 신청 시 설계도서에 경비실 내 휴게ㆍ편의시설 및 냉ㆍ난방설비 등 기본시설을 반영해야 한다. 아울러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11개 구역은 행정지도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시 조건부여를 해 준공 전까지 기본시설을 갖추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비실 내 기본시설 구축 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도 함께 설치토록 했다. 경비실 에어컨 가동을 상승하는 관리비로 경비노동자와 입주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동대문구에는 현재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77곳에 전담인원이 배치된 288개 초소 가운데 267개 초소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아파트 단지는 구조적 어려움이나 관리비 상승 우려 등으로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 단계에서부터 경비실 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관련 문제들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유덕열 청장은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단계부터 특화된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정책 시행으로 경비실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비를 경감하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경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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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쿠팡 주식을 보유한 직원 중 일부가 쿠팡 주식을 팔 수 있게 됐다. 쿠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일부 직원들의 보유 주식에 대한 조기 매각 제한이 해제돼 이날 미국 증시 개장 이후부터 매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후 6거래일 만이다. 매각 제한이 해제되는 물량은 총 3400만 주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쿠팡에 근무하던 직원 중 현재 재직 중인 직원에 해당하는 `조기 해제 직원 그룹`이 지난 2월 26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물량이 해당된다. 이는 전체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6570만 주)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임원은 이번 조기 매각 제한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매각 제한 합의서의 적용을 받는 잔여 주식은 매각 제한 기간의 적용을 받는다. 쿠팡 측은 "이번 조기 매각 제한 해지는 회사의 임원 및 기업공개(IPO) 이전 투자자보다 일반 직원들을 우선시하기로 선택한 것으로, 기존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통상적인 180일 동안의 매각 제한 기간을 6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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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평리4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고 오는 3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이 사업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리4구역은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만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경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일원 5만32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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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8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6만3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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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업체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평가 및 심사를 거쳐 대의원회에서 최종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융기관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자금대출 취급이 가능해야하며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장암생활권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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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지난 4일 노원구는 중계본동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중계로4길 2(중계본동) 일원 18만6965㎡에 공동주택 2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2008년 그린벨트 해제, 2009년 5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2017년 7월 19일 약정서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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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입찰마감일 4일 전에 10억 원을 현금 납부하고, 20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불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264가구 및 오피스텔 25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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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대전 서구는 복수동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대전 서구 도시재생과와 복수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오량2길 23(복수동) 일원 6만86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복수동2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복수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대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해당 공람 관련 도서의 토요일 열람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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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비주거용 건축물 매입 후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 시,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물량을 늘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및 기준의 주택 등(이하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거불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해 공공임대 매입 대상을 상가ㆍ오피스ㆍ숙박시설 등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주거용으로 전환해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해당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현재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전환할 때 기존 용적률이 주거용 용적률보다 높은 건축물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용적률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며 "국토교통부도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기존 주택 중 비주거용 건축물을 매입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해당 건축물의 기존 용적률이 주거용 용적률의 기준에 부적합하게 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거용 용적률의 상한을 충족한 것으로 보도록 특례를 규정해야 한다"며 "공공매입임대주택 물량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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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과 시중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연속 둔화됐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달(2월)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6주 연속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물량 확대 기대감 및 중장기 시장 안정 전망, 매수심리 안정세, 시중금리(주택담보대출) 상승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9%)는 서초ㆍ방배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ㆍ개포동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5%)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 있는 목동 위주로, 동작구(0.08%)는 흑석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1%)는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있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고, 도봉구(0.07%)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연남ㆍ도화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36%)은 전주(0.3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37%)도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는 오전ㆍ고천동 위주로, 안산시(0.85%)는 상록구와 단원구 위주로, 시흥시(0.81%)는 정왕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군포시(0.5%)는 금정ㆍ산본동 구축 단지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9%)는 석수ㆍ안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3주 연속 0.19% 오르며 횡보를 이어갔다. 시ㆍ도별로 대구(0.35%), 대전(0.35%), 충남(0.24%), 충북(0.21%), 부산(0.2%), 제주(0.18%), 울산(0.17%), 강원(0.17%), 세종(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9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6%)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가 보합 수준인 0.01%를 기록했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0.02% 올랐다. 강북권에서는 성동구(0.09%), 성북구(0.09%), 노원구(0.09%) 등이 상승했다. 인천(0.26%)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8%)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시흥시(0.5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평택시(0.56%)는 세교ㆍ동삭ㆍ용이동 위주로, 동두천시(0.41%)는 지행ㆍ생연동 위주로, 의왕시(0.27%)는 포일ㆍ청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2%), 대구(0.25%), 울산(0.24%), 제주(0.24%), 부산(0.18%), 충북(0.18%), 충남(0.18%), 경남(0.14%), 강원(0.13%)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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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평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법인세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576-8 일원 7만644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서평초등학교, 이현초등학교, 서대구중학교, 대평중학교 평리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서부고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내당홈플러스를 비롯한 서문시장과 신평리시장, 중리시장, 이현시장, 대평리시장 등 재래시장도 가까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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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3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아현동) 일대 4602.88㎡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주택 도입에 따른 준주거지역 용적률이 기존 546%에서 642%로 완화되며, 임대주택 추가 기부채납을 통해 주택 공급 규모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임대주택 58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176가구, 오피스텔 209가구 등이 공급되며, 구역 내에 연면적 4921.64㎡ 규모의 창업지원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마포대로변의 낙후된 도시공간을 재정비해 마포ㆍ공덕지역 중심 기능 강화 및 생활문화 자족 중심지로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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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채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입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4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인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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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16일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30 용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지자체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이번 계획안에 대상지를 전면 철거하는 재개발 방식보다는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과 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량장1구역 ▲마평2구역 ▲고림2구역 ▲마북1구역은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도로 확장, 주차장, 공원 등의 정비시설 등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김량장1구역은 앞선 `202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재개발사업을 추진해왔던 곳으로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를 해제하고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건축된 지 30년이 넘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처인1구역(공신연립주택) ▲기흥1구역(구갈한성1차) ▲수지1구역(수지삼성4차) 등 26곳은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노후 연한 도래 시기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용인시는 당장 올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구갈동과 수지구 풍덕천동 일부 노후 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현지조사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단지는 처인구 6곳, 기흥구 8곳, 수지구 12곳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도심의 적정 밀도를 유지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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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순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대 3만2509㎡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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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다목적 차량(Multi-Purpose VehicleㆍMPV)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의 내ㆍ외장 이미지가 18일 세계 처음으로 공개됐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을 반영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과 개방감을 강조한다. 스타리아는 일반 모델과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ㆍ11인승)`, `카고(3ㆍ5인승)` 등 더욱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ㆍ9인승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 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측면부는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부각했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풀(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Tinted brass) 색상을 적용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18인치 휠 ▲범퍼 전ㆍ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이 더해졌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의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램프 상단에 적용했다.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여기에 높은 전고(1990㎜)와 긴 전폭(1995㎜), 전장(5255㎜)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ㆍ하단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MPV에 걸맞은 실용성을 추구했다. 이어 수납, 컵홀더, USB 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 한 콘솔을 통해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리아 라운지(7ㆍ9인승)에는 탑승자를 위한 라운지 전용 편의 사양과 엠비언트 무드램프를 적용했다. 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탑재했다. 9인승은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Swiveling Seat)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으며 90도 회전을 통해 유아 카시트를 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스타리아의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부터 실시해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에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세계 첫 공개 행사)를 통해 대중 앞에 완전히 공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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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관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과 리모델링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철산ㆍ하안 택지개발지구 등 노후 공동주택의 주차장 부족, 층간소음, 생활SOC 부족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사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철산ㆍ하안 택지개발지구 등 재건축사업이 요구되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진단 가이드라인과 안전진단 시기 조정 방안 제시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 지원 ▲민간 및 공공재건축 시 재건축 사업성 비교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도출 등 재건축 시행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건축물 중심의 정비방식이 아닌 기반시설, 생활SOC 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의 정비방식으로 도시계획 차원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리모델링사업이 진행 중인 철산한신아파트 등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리모델링사업 준비부터 시행까지 단계적 공공지원 ▲리모델링 안전진단 비용지원 ▲리모델링사업 지원 방안 연구ㆍ개발 등을 위한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기존 도시재생지원센터에 흡수해 도시재생통합지원센터로 운영한다. 도시재생통합지원센터에서는 소규모정비사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 ▲소규모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 및 컨설팅 지원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용역 지원 ▲소규모주택 집수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리모델링사업,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재건축 시행 지원과 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한 후 하반기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뿐만 아니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지역 여건에 맞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과 도시재생이 상생하는 광명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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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코스피에 입성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매거래를 개시한 이날 공모가(6만5000원)의 2배인 13만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으며 1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공모가 6만5000원의 160%를 웃도는 수준으로, 공모주 투자자의 차익은 1주당 10만4000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가총액은 4조9000억 원(공모가 기준)에서 12조9285억 원으로 불어나며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코스피 28위로 올라섰다. 앞서 지난 9~10일 진행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335: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만 63조6000억 원에 이른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설립된 백신 전문 기업이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 원, 당기순이익은 147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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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치환ㆍ이하 조합)은 DL이앤씨(구 대림산업)와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후 지난 9일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기존 시공자인 DL이앤씨 그리고 포스코건설이 참여했다. 착공을 바로 앞두고 시공자 재선정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혼란에 빠진 조합원들은 입찰 결과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한 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조합은 지난 15일 긴급대의원회를 통해 입찰한 건설사 심의 및 총회 상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입찰 이전에 이미 특정 시공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밀어주기(짬짜미) 식의 편파적인 시공자 선정 진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긴급대의원회 상정 안건이 찬성 4표, 반대 20표, 무효 4표로 부결된 것으로 전해진다. 통상 입찰마감 이후 이사회를 통해 입찰비교표를 작성하고, 향후 시공자 선정 일정 및 홍보지침 등을 논의해 대의원회의에 상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주안10구역의 경우 안건 심의를 위한 이사회를 생략하고 긴급대의원회를 소집해 다수 대의원들은 회의자료조차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대의원회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수 조합원 "총회 홍보직원은 포스코건설 직원?" 특히 이번 대의원회에서 가장 큰 논란은 조합과 입찰에 참여한 일부 건설사의 유착 의혹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포스코건설의 본사 직원도 불법적인 활동에 가담한다고 지적했다. 이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이전부터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포스코건설과 조합의 결탁이 논란이 됐으며, 결탁의 증거가 조합원 단톡방에 배포돼 일파만파 논쟁거리로 떠오른 상황이란 게 일부 주민들의 주장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기존 시공자 계약 해지 및 신규 시공자 선정을 위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1월 8일, 2월 8일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에서 채용한 홍보직원이 포스코건설을 홍보하고 있다는 증거를 포착한 내용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에서 채용한 홍보요원으로 활동한 2명의 직원이 버젓이 포스코건설 명함을 들고 포스코건설을 홍보한 바 있다"면서 "이는 건설사와의 결탁 없이는 가능한 것이 아니며,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을 진행해야 할 책임이 있는 조합장이 사리사욕으로 일을 망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 따른 조합원 역시 "포스코건설이 현장설명회 이후부터 개별 홍보는 물론 자사 홍보물까지 배포하는 위법행위를 자행한 사실이 있었으며, 조합에서는 단순 자제 공문 1회로 무마시키기만 했다"며 "이는 조합과 포스코건설의 야합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 이미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재개발),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제주 이도주공1단지(재건축), 대구광역시 경남타운(재건축) 등 다수의 사업지에서 문제를 일으킨 포스코건설이 주안10구역에서도 분란을 일으켜 사업을 지연시키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조합을 믿고 신뢰했던 많은 조합원들은 현재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하는 상황이다. 특히 대의원회에 참석한 대다수 대의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 절차 진행을 위해 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공정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건`을 상정 요청했으나, 김 조합장은 기어코 발의를 거부하며 논쟁을 거듭한 결과 대의원 3분의 1 발의를 통한 대의원회 소집까지 요구하게 됐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만일 조합장이 이를 계속 거부한다며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특정 건설사를 밀어준다는 의혹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관련 증거들이 속속 뒷받침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기대하는 조합원 사이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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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노원2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노원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기영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통장에 입금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팔달로37길 32(노원동2가) 일대 6만838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개동 1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일성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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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10일 부산시는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186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야초등학교,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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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7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은 법인세 절감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원 현물출자 자산의 시가평가 등에 따른 법인세 절감을 수행할 수 있는 세무회계사무소여야 한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서와 부속서류 일체를 밀봉 후 조합 사무실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로 이사회에 상정하고 대의원회의를 거쳐 최종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엄궁3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이하, 용적률 25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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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금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계성건설 ▲동부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 11만315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5.11%, 건폐율 21.15%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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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 현장 사무실 앞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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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동대문구는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금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개동 30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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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1-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17일 부산진구는 연지1-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관리처분 변경인가일은 같은 달 11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연로 6(초읍동) 일원 5만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광생)은 이곳에 공동주택 1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1-2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암교차로, 초읍천로 등과 가까워 부산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초연초등학교, 동평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산국립국악원, 사직종합운동장, 수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개시일부터 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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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있는 대지가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가목에는 해당하지 않고 같은 호 나목에만 해당하는 경우에도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1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대지가 있고, 사이에 있는 대지의 너비가 2m를 초과하지만 면적이 「건축법 시행령」 제80조 각 호에 따른 분할제한 기준 이하인 경우, 같은 영 제86조제6항제2호를 적용해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제6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 방향으로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해야 한다고 규정해 이격 거리 제한의 기준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에서는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공원, 도로, 철도 등 시설, 너비나 면적이 일정 기준 이하인 대지 및 그밖에 건축이 허용되지 않는 공지가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한다고 규정해 이격 거리 제한을 완화 적용할 수 있는 예외를 허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이 같은 예외를 허용한 취지는 인접 대지에 공원, 도로 등 시설이 있는 경우 또는 인접 대지가 건축이 허용되지 않는 공지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지가 협소해 사실상 건축물의 건축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접 대지의 일조 등 확보를 위한 이격 거리 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인바, 같은 호 각 목의 너비가 2m 이하인 대지 및 면적이 분할제한 기준 이하인 대지는 사실상 건축물의 건축이 어려운 협소한 대지의 유형을 열거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해당 규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 각 목에 해당하는 대지라고 하더라도 건축물이 건축돼 있는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의 일조 등 확보를 위해 「건축법」 제6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6조제1항에 따라 인접 대지경계선을 기준으로 이격 거리를 제한하게 되는바,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의 적용 대상을 같은 호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로 한정하지 않더라도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기준의 취지에 반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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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미추홀구는 학익4구역 재개발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A㎡ 52가구 ▲49B㎡ 23가구 ▲59A㎡ 170가구 ▲59B㎡ 53가구 ▲59C㎡ 48가구 ▲74A㎡ 54가구 ▲74B㎡ 52가구 ▲84㎡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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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제한구역 내에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설치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주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각종 개발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면서도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보건소, 노인요양시설, 학교 등의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훼손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건축을 허용함으로써 주민복지시설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건축 가능한 여러 시설 중에서 실내ㆍ실외 체육시설, 야영장, 모의전투게임시설, 도서관 등 오락, 여가를 위한 시설은 허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급에 보다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는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은 그렇지 않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 의원은 "고가(高價)의 땅값, 각종 민원 발생 등으로 도심 내에 설치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시설, 자활센터 등 각종 주민복지시설을 개발제한구역 내에 설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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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되지 않으며,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코리아신탁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한 업체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 및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 등 행정처분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 본사(본점) 외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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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영리 추구 목적 등으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허가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법」 제49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같은 법 제48조제3항에 따라 해당 의료법인에 대해 허가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정관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고, 재산 처분의 허가를 신청하는 절차를 보면 기본 재산을 매도ㆍ증여ㆍ임대 또는 교환하거나 담보로 제공하는 것을 기본 재산의 처분이라고 약칭하고 있다"며 "그러나 해당 규정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허가를 할 수 있는 의료법인 기본 재산의 임대의 범위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의료법인은 그 법인이 개설하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부대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의료인의 양성, 의료ㆍ의학 조사 연구 및 휴게음식점영업 등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등을 열거하고 있다"면서 "일정 부대사업을 하려는 의료법인은 타인에게 임대 또는 위탁해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해 부대사업을 운영하는 형태에 대해서도 제한하고 있으며 부대사업 외의 사업을 하는 의료법인을 설립허가의 취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의료법」에서는 의료법인에 대해 의료기관을 개설해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업무나 사업의 범위에 대해 규율하고 있는 규정과 충돌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화롭게 해석해야 하고, 허용되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의 한계를 벗어나는 재산의 처분에 대해서까지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나 재량을 부여하는 규정으로 볼 수는 없다"며 "이 사안과 같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을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는 것은 임대수익을 위한 것으로서 「의료법」에 따라 의료법인에 허용되는 부대사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므로,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는 대상인 의료법인 재산의 처분으로서의 임대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법」에 따른 의료업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법인에 대해서는 의료의 공익성 및 공공성 제고 측면에서 세제상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그 설립을 유도ㆍ장려하는 한편,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부대사업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의료법인의 사명으로 영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기관을 개설ㆍ운영하는 의료법인이 영리를 추구할 경우 그 본래의 목적인 의료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 만약 의료법인이 재산 처분의 방법으로 기본 재산의 임대를 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와 같은 입법취지에도 반하게 돼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허가를 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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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267개 상장사 가운데 약 30곳이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64대 대기업 집단 가운데 지난 12일까지 주주총회 소집결의서를 제출한 267개 상장사의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51명의 여성 후보 중 재선임 대상 8명을 제외한 43명이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 43명에는 사측이 제안한 후보 외에 주주제안으로 추가된 여성 후보가 소수 포함돼 있어 실제 올해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는 여성 이사는 40명 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신규로 후보에 오른 여성 사외이사 43명 가운데 과반인 24명(55.8%)이 교수 등을 역임한 학계 출신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료 출신이 11명(25.6%), 재계 출신이 6명(14%)이다.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후보로 올린 곳은 현대자동차, SK네트웍스, LG전자 등 31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사외이사 제도가 도입된 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CEO스코어는 이달 중으로 주주총회가 끝나면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 이사 수가 지난해 42명에서 올해 약 80명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기존 4.7%에서 8.8%까지 높아진다. 한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년 8월부터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 법인 이사회는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하는 것이 금지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의무적으로 두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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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 첫 주상복합 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가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좌원상가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다. 앞서 좌원상가는 서대문구에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평가됐고,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 부문)에 선정됐다. 향후 이곳에는 최고 34층 공동주택 239가구(임대주택 73가구 포함), 오피스텔 70실 및 공공임대상가를 포함한 판매시설 등이 건립된다. 세부 건축계획은 현상설계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가 세입자들에게는 이주자금 대출, 공사기간 중 임시상가 이용 및 건물 준공 후 공공임대상가에 재입주해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 재정착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생명과 재산보호, 지역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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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1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11(양정동) 일원 4만42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89%, 건폐율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 각종 편의시설들은 물론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지방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기관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생활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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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세모길` 같이 30년 이상 된 서울의 오래된 골목길들이 살기 편하고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생활공간으로 변신 중이다. 서울시가 2018년 시작한 `골목길 재생사업` 사업지 총 46개소 가운데 처음으로 10개소가 재생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10개소는 ▲용산구 두텁바위로40길(후암동) 일대 ▲종로구 삼일대로32길(운니ㆍ익선동) 일대 ▲중구 퇴계로56가길(장충동2가) 일대 ▲마포구 동교로51길(연남동) 일대 ▲마포구 토정로4길(합정동) 일대 ▲영등포구 신길로41라길(신길3동) 일대 ▲강남구 삼성로64길(대치동) 일대 ▲성동구 용답21길(용답동) 일대 ▲금천구 시흥대로101ㆍ103길(독산동) 일대 ▲강북구 삼양로73가길(수유1동) 일대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같이 일정한 구역을 정해 대규모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재생사업과 달리, 골목길을 따라 500m~1㎞ 이내의 `선` 단위로 추진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재건축이 어려운 폭 1~2m 내외의 오래된 생활 골목길부터 8m 미만의 골목상권(근린상권 생활도로) 등이 대상이다. 각 대상지마다 3년 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골목길 재생의 가장 큰 특징은 작지만 실속 있는 변화를 빠르게 체감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도시재생이 비교적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된다면, 골목길 재생은 소규모로 3년 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민협의체 구성과 주민의견 수렴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주민들의 불편ㆍ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골목길 10개소의 변화를 크게 세 가지로 요약했다. ▲실속있는 생활 인프라 조성 ▲낙후한 보행환경과 골목경관 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매력적인 주거지 재탄생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골목길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기존의 재생사업이 대규모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됐던 탓에 소외되기 쉬웠던 골목길을 재생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골목길 재생의 목표"라며 "서울의 실핏줄인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 전체가 골고루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살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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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7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취업자 수는 2636만5000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47만3000명(-1.8%) 줄어든 수준이다. 취업자 수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해 3월부터 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는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1월~1999년 4월의 16개월 연속 감소 이후 최장 기간이다. 산업별로는 숙박ㆍ음식점업에서 23만2000명이, 도ㆍ소매업에서 19만4000명이, 협회 및 단체ㆍ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에서 8만4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선 9만1000명이,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에선 3만8000명이, 농림어업에선 3만3000명이 각각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만 취업자가 21만2000명이 늘었고,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줄었다. 20대에서 10만6000명이, 30대에서 23만8000명이, 40대에서 16만6000명이, 50대에서 13만9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35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1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4.9%로 같은 기간 0.8%포인트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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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가 식당ㆍ카페 등 장소 리뷰에 별점 평가를 없애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태그 구름` 서비스를 도입한다. 네이버는 17일 스마트플레이스 서비스에서 평점 기반 리뷰 시스템을 폐지하고, 방문객 리뷰를 바탕으로 하는 해시태그 형식의 통계 정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번 개편에 대해 "그 동안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리뷰가 별점과 짧은 코멘트 리뷰를 중심으로 한 `평가`의 수단이라 여겨졌다면, 앞으로 리뷰는 개인의 취향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점 기반의 별점 시스템이 없어진 자리는 네이버 AI 기술 기반의 `태그 구름`이 채우게 된다. 태그 구름은 방문객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해시태그 형식의 통계 정보다. 네이버는 리뷰 체계에 대한 전반적 개선을 3분기까지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짧은 코멘트 중심의 리뷰 환경도 개편된다. 사용자는 나와 맛집 취향이 비슷한 리뷰어의 리뷰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리뷰어를 `구독`해 이들의 리뷰만 모아볼 수도 있게 된다. 한 대표는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오프라인 중소상공인(SME)의 고충의 상당수가 이미 글로벌 표준으로 뿌리를 내린 별점 시스템과 간편 코멘트 중심의 리뷰 환경에서 기인하고 있다"며 "사업자와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리뷰 방식을 실험해 나가며 오프라인 SME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첫 단추를 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7 · 뉴스공유일 : 2021-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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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사태를 책임지고 청와대에 사의를 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거침없는 행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부산시장을 선거를 앞두고 공석이 된 만큼 부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불법ㆍ탈법을 조장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관련 조합 관계자들의 반발의 골이 깊어지는 것. 도시정비업계에서 강자로 불리던 GS건설은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에서 특정 회사들과 판짜기를 했다며 담합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그중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전 조합장 해임총회에 GS건설 사업단이 깊숙이 관여한 증거까지 나오면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 해임총회에 GS건설 사업단이 자금까지 지원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관련 조합원들 역시 직무대행자를 해임하기 위한 총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수사 의뢰 등을 예고해 조합원 갈등이 번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GS건설 사업단은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 중흥건설을 들러리를 내세우려고 헀으나 서금사5구역을 놓고 판짜기를 하면서 고의 유찰 의혹 등 각종 불법종합세트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구광역시 서문지구(재개발)에서 코오롱글로벌을 B사로 내세워 결국 들러리를 내세워 수주에 성공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윤리ㆍ준법 중시한 사규와 다른 불법 수주 의혹 ↑ "알고 계시나요… 들러리 입찰ㆍ고의 유찰 수의계약" 이뿐만이 아니라 GS건설의 각종 불법 의혹에 대해 관련 조합과 조합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내세우고 있는 임병용 사장과 정반대 갈지자 행보를 GS건설 도시정비사업팀에서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대형 건설사 부장은 "GS건설은 단독이나 컨소시엄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현장만 살펴봐도 경기 남양주시 덕소3구역(재개발),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을 비롯해 서초구 방배경남과 방배13구역 등 재건축 단지에서도 B사로 중견사를 내세워 마수걸이 수주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B사로 참여한 한 중견사 관계자는 "B사를 서주면 지방 현장에서 컨소시엄을 끼워 준다 해서 방배동 쪽에서 GS건설의 B사를 섰던 걸 인정한다. 실적이 필요했고 이에 들러리 입찰이 명백히 불법인 줄 알고 있지만, 중견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면서 "후회가 막심하다. 중견 건설사들이 대형 회사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만큼 이해를 부탁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부산 문현1구역(재개발)을 두고 업계의 소문은 무성한 상황으로 한 시공자 임원은 "정부에서 부동산 불법에 대한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B사를 내세운 들러리 입찰이 상당히 줄었다. 이에 따라 현장설명회 보증금을 이용한 고의 유찰사태를 만들어 수의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GS건설의 수의계약이 눈에 띄는데 이에 대해서도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미 업계에서는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에서 GS건설이 빠지면서 문현1구역(재개발)에서 경쟁사를 빼고 수의계약을 만들어 GS건설이 무혈입성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의혹이라고 하는데 수사하면 다 나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도시정비사업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임병용 대표의 정도경영을 토대로 절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공정한 경쟁만 있을 뿐이라고 일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임병용 대표는 금품ㆍ향응 등 불법에 절대 타협할 분이 아니다"며 "조직이 갑작스럽게 바뀌면서 실적에 대한 부담으로 GS건설 부산사업소 등 곳곳에서 무모한 행동을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본보는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태에 대해 심도 있는 탐사 보도를 이어갈 예정으로 관련 조합 관계자 및 조합원들 역시 경찰과 검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며 GS건설의 불법 행보에 절대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내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산업개발,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조합원들 본사 시위 부산 우동3구역에서는 이사비 6000만 원 제시로 `뭇매` 현대산업개발 역시 수주 조직이 변경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의왕시 부곡다구역(재건축)을 놓고 특정사와의 판짜기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부산 우동3구역에선 파격적인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관련 공방이 벌어졌다. 부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는 경쟁사인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두고 불법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비방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우동3구역에서는 되레 이사비 6000만 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 한 조합원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알 수가 없다"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딱 이 경우를 둔 말인 듯하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대연8구역(재개발)에서 포스코건설의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이 그렇게 불법이라고 주장해 놓고선 우동3구역에서 조합원 이사비 6000만 원은 합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미 대연8구역에서 포스코건설이 민원처리비 3000만 원을 제시하면서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한 바 있다. 물론 본안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사비나 민원처리비는 이미 불법이라는 게 국토부와 법제처의 많은 법령해석ㆍ판례에서 증명됐다"며 "이사비 6000만 원 제시가 과연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강북구 미아4구역(재건축)과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 등은 전방위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인데, 미아4구역의 경우 현대사업개발이 임원 선거에 개입한 의혹까지 생겨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토부 장관 사퇴ㆍ부산시장의 공석 등 빈틈을 이용해 불법ㆍ탈법을 조장하고 있다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의혹에 의혹이 더해지면서 관련 내용의 진위가 양파껍질처럼 벗겨질지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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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한라 품으로 돌아갔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라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라 관계자는 "정직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신극동아파트 조합원님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라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2년 12월 착공에 돌입해 2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비는 36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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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욕장 등에 대한 조성계획 승인 전에 「산지관리법」에 따라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휴양법)」 제20조제2항에 따라 산림욕장ㆍ치유의 숲ㆍ숲속야영장ㆍ산림레포츠시설(이하 산림욕장)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성계획의 승인이 있기 전에 산지전용신고를 하는 경우 「산지관리법」 제15조제3항에 따라 수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림휴양법에 따른 산림욕장과 그 부대시설의 설치를 위한 산지전용을 신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고 해당 신고내용이 신고대상 시설 및 행위의 범위, 설치지역, 설치조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신고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고를 수리해야 한다"며 "산림욕장에 대해서는 시설의 종류 및 기준 등에 적합할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을 뿐, 산림을 산림욕장으로 조성하려는 자가 작성하고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한 삼림욕장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조건으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산지전용신고를 하려는 자는 산지전용신고서에 사업계획서, 산지의 소유권 또는 사용ㆍ수익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산림휴양법에 따라 승인받은 삼림욕장 조성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별도로 요구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산지전용신고는 산지전용허가제에 대한 예외로서 산림공익시설과 그 부대시설 등 한정적인 시설의 설치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해 신고만으로 산지를 전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임에 비춰보면, 「산지관리법 시행령」에서 산지전용신고의 수리 요건으로 정하지 않은 사항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산지전용신고 제도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산지가 잘못 전용돼 훼손되는 경우에는 복구가 곤란하거나 복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 산지전용신고가 수리되더라도 산지전용의 목적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다른 법령에 따른 인가ㆍ허가ㆍ승인 등의 행정처분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행정처분을 받아야 산지전용신고 수리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목적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행정처분에 대한 거부나 취소처분이 확정된 경우에는 산지전용신고가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바, 이는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때 산지전용의 목적사업을 위한 행정처분이 먼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한 규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 시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전용신고를 의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이 있은 후에야 산지전용신고를 수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산림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산지전용신고를 하는 경우 반드시 삼림욕장 조성계획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6 · 뉴스공유일 : 2021-03-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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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접수한 감정평가 수수료 제안 요율 견적서와 입찰 관련 서류를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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