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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코리아신탁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이달 10일 지정ㆍ고시했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 달리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8길 33(서초동) 일대 3586.2㎡를 대상으로 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착공 및 준공 예정시기는 각각 내년 9월과 2023년 7월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법원, 검찰청, 서초구청 등의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등도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8 · 뉴스공유일 : 2020-09-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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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현장 내 안전감리원을 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건축물, 건축설비 등이 설계도서의 내용대로 시공되는지를 확인하고, 품질관리ㆍ공사관리ㆍ안전관리 등에 대해 지도ㆍ감독하기 위해 공사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위 법령에서도 공사감리자가 건축공사 현장의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공사감리원을 두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최근 이천 화재사고 및 잇따른 건설 현장의 사고 등으로 인해 건축공사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분야를 전담할 수 있는 감리원을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소 의원은 "공사감리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안전감리원으로 둬 안전감리 분야를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현행 감리체계를 보완하고 건축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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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금천구 시흥2재정비촉진지구 정비구역 해제지를 포함한 시흥5동 919 일대의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재생위원회 제3차 소규모주택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시흥5동 919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시는 「서울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ㆍ고도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 등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유형에 따라 공사비의 50~100%,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 집수리 공사비 저리융자 사업인 서울시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의 혜택도 받는다. 구역 지정 이전엔 시가 시중금리의 2%를 보조했다면, 지정 이후엔 연 0.7% 저리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인 시흥2재정비촉진지구 정비구역 해제지를 포함한 시흥5동 919 일대는 2016년 12월 정비구역 해제에 따라 단독ㆍ다가구 등 저층주택이 밀집돼 있어 노후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노후주택의 보전ㆍ정비ㆍ개량 등의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화된 저층주택이 밀집돼 집수리가 꼭 필요한 지역에서 서울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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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흠ㆍ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영도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해양로123번길 23(청학동) 일원 1만9467㎡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8%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기존 303가구에서 166가구가 증가한 469가구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계획된 469가구 중 대부분이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 이하로 예정돼 있어 정비구역 내 조합원의 입주가 용이하며, 주변 지역으로 공동주택 및 빌라, 단독주택 등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사업 시행으로 인한 이주ㆍ철거 시 주택 수급상의 문제가 적을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주택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해당 자치구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공동이용시설에는 ▲경로당 150㎡ ▲주민공동시설 550㎡ ▲어린이집 180㎡ ▲어린이놀이터 650㎡ 등의 면적이 확보된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청학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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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4일 부산 수영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1항 규정에 따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진ㆍ이하 조합)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 및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148-28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학군으로는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광안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있다. 또한 메가마트, 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5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의 시공자는 GS건설이며 `남천헤리치자이`로 재탄생한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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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4주 연속 0.01%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가을 이사철 영향 속에 6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이달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7ㆍ10 및 8ㆍ4 부동산 대책의 영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9억 원 이하 및 신축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1%)는 수서동 등 신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1%)는 9억 원 이하 위주로 상승했으나, 송파ㆍ서초구는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을 유지했다. 관악구(0.02%)는 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1%)는 방화ㆍ염창ㆍ가양동 소형 평형 위주로, 구로구(0.01%)는 구로ㆍ개봉동 6억 원 이하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용산구(0.02%)는 이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2%)는 전농ㆍ답십리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2%)는 남가좌ㆍ홍제동 (준)신축 위주로, 종로구(0.02%)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성동구(0.01%)는 금호ㆍ하왕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1%)는 전주(0.09%)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용인시 기흥구(0.27%), 수지구(0.23%)는 교통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및 신축 단지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0.23%)는 신원ㆍ고양동 신축 단지 위주로, 광명시(0.22%)는 광명뉴타운 기대감 등으로, 구리시(0.21%)는 갈매지구와 호평동 위주로 상승했다. 파주시(-0.02%)는 노후화된 구도심 위주로 하락했고, 안산시 상록구(-0.03%)는 상승폭이 높았던 단지 위주로 낙폭이 확대됐다. 지방(0.1%)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4%), 대전(0.28%), 대구(0.18%), 울산(0.17%), 부산(0.14%), 강원ㆍ충남(0.11%), 전북(0.05%)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9% 오르며 6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강동구(0.13%)는 상일ㆍ명일ㆍ고덕동 등 중형 평형 위주로, 송파구(0.12%)는 잠실ㆍ신천ㆍ문정동 등 인기 단지 위주로, 강남구(0.12%)는 대치ㆍ압구정동 구축 단지와 수서동 위주로 올랐다. 마포구(0.11%)는 아현ㆍ도화ㆍ염리동 위주로, 성북구(0.11%)는 길음ㆍ종암ㆍ돈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1%)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수원시 권선구(0.47%)는 호매실ㆍ입북ㆍ세류동 신축 단지 위주로, 팔달구(0.32%)는 화서동 저가 단지 위주로, 광명시(0.4%)는 일직ㆍ소하동 (준)신축 단지와 하안ㆍ철산동 구축 단지 위주로, 하남시(0.34%)는 교통호재 및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파주시(-0.06%)는 운정신도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16%)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2.15%), 울산(0.41%), 대전(0.23%), 충남(0.18%), 강원ㆍ충북(0.16%), 대구(0.13%)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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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7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6일 안산시는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7(선부동) 일대 2만8781.1㎡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3%, 용적률 25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7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24가구, 60㎡ 이상 295가구이며 이 중 토지등소유자는 477명이다. 이중 24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4호선 초지역이 있고 소사~원시선의 선부광장역 이달 6월 개통 예정이다.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이 가깝고 소사~대곡선과 신안산선이 각각 2021년, 2023년 개통된다. 여기에 대로와 중로가 인접해있고 단지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원일초등학교, 선일중학교, 안산서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주민센터를 비롯해 복지회관, 병원,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도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샛터공원, 관산공원, 다이아몬드광장 등 여러 공원이 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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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이 시공자 대림산업과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아크로리츠카운티(ACRO Ritz County)`의 공사비 규모는 약 2314억 원으로 파악됐다. 17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대림산업과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조합은 올해 5월 24일 시공자선청총회를 개최하고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16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시공자인 대림산업은 방배삼익을 위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와 설계를 함께했다. 저디는 일본 복합시설 롯폰기힐스를 비롯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의 설계를 맡았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앞으로 `아크로리츠카운티`를 최고급 주거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회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의 기술력ㆍ특화 설계를 적용하게 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3㎡당 1억 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던 대림산업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는 국내 아파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되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위상과 가치도 입증한 셈"이라며 "방배삼익이 아크로 브랜드를 기반으로 최고의 명품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해당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끊임없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 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변치 않는 진심으로 최고의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면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주거 명작을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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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부산진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834.1㎡를 대상으로 건폐율 17.56% 이하, 용적률 262.75%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지정 관련 2018년 2월 9일부터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전부 개정에 따라 기존 사업 및 구역의 명칭 변경만 이뤄졌다. 사업 및 구역의 명칭은 기존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양정1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양정1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변경됐다. 위치 및 면적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다. 토지이용계획에서는 공동주택 용지가 기존 9만1103.1㎡에서 67.6㎡ 감소한 9만1035.5㎡로 변경됐으며, 공공청사 용지가 기존 660.6㎡에서 53.4㎡ 늘어난 714㎡로, 도로 용지가 기존 2만1268.4㎡에서 14.2㎡ 증가한 2만1282.6㎡으로 변경됐다. 이 가운데 양정로 73-5(양정동) 일원 1909㎡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공원은 최초 결정 이후 10년 이내 공원조성계획 미수립으로 인한 도시공원 실효 반영을 위해 재지정됐다. 위치 및 면적 변경은 없다. 이 밖에 양정소방파출소의 건축설계에 따른 부지 확보를 위해 공공청사 면적이 기존 660.6㎡에서 47.3㎡ 증가한 707.9㎡로 변경됐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양정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한편, 양정1구역 재개발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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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화학이 전기차 부문 세계 1위인 배터리 관련 사업을 분사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LG화학은 17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문 사업 분야로의 집중을 통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LG화학의 전지사업부를 분할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오는 10월 30일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뒤 12월 1일부터 배터리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하며,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갖게 된다. 분사 대상은 자동차 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 전지, 소형 전지 부문이다. LG화학 측은 이번 회사분할에 대해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현재 시점이 회사 분할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 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돼 기업 가치 및 주주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물적분할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신설하는 배터리 전문 법인의 성장에 따른 기업 가치 증대가 모회사의 기업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연구개발(R&D) 협력을 비롯해 양극재 등의 전지재료사업과의 연관성 등 양 사 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장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신설법인을 2024년 매출 30조 원 이상을 달성하고 배터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설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을 13조 원 정도로 예상했다. 한편, 신설법인의 IPO(기업공개) 시기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부분은 없으나, 추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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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가 최근 내놓은 준중형 SUV `디 올 뉴 투싼(이하 신형 투싼)`의 사전 계약 대수가 첫날 1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차 SUV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 1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 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842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신형 투싼은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했다. 또한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 날 실적이 1만 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지난 15일에 실시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행사)의 시청자는 누적 41만 명(지난 16일 오후 4시 기준)에 달했다. 현대차는 같은 날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제공하는 신형 투싼의 모습을 담은 TV 광고 5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 계약 당일 1만 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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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매수인과 매도인이 공동으로 서명ㆍ날인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매수인이 단독으로 제3자에게 위임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의 제출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 따라 제3자에게 위임해 제출을 대행하게 하려는 경우로서 거래당사자 사이에 그 신고서의 제출 대행에 대한 합의가 없는 경우, 매수인이 단독으로 제3자에게 위임해 그 신고서의 제출을 대행하게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실제 거래가격 등을 일정 기간 내에 신고관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고 부동산 거래의 신고 절차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며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거래계약을 신고하려는 거래당사자는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관청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부동산 거래계약의 공동 신고 절차에 대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관청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을 뿐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제출할 때 반드시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 뒤쪽 유의사항란에서도 거래당사자 간 직접거래의 경우 공동으로 신고서에 서명 또는 날인을 해 거래당사자 중 일방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하도록 규정하면서도 해당 신고서를 거래당사자 중 일방이 제출하도록 한 것은,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기재한 거래대상 및 실제 거래가격 등 신고사항을 매수인과 매도인 모두 확인하고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했다면 그 이후 해당 신고서를 신고관청에 제출하는 단계에서는 거래당사자 중 누가 제출하는지에 따라 그 신고 내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거래당사자 중 일방이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 제출을 대행하는 사람은 신분증명서를 신고관청에 보여주고 그 신고서 제출을 위임한 거래당사자의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과 신분증명서 사본을 함께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 제출의 위임을 반드시 거래당사자 쌍방이 함께 하도록 제한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의 제출을 거래당사자 일방인 매수인이 단독으로 하려는 경우 해당 매수인은 그 신고서의 제출을 제3자에게 대행하게 할 수 있고, 이 때 신고서의 제출 대행 여부를 반드시 매도인과 합의해 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사안의 경우 매수인이 단독으로 제3자에게 위임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의 제출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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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일신건영 ▲극동건설 ▲대우산업개발 ▲서해종합건설 ▲동문건설 ▲해유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 마감 시까지 조합계좌에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27길 15-1(홍재동) 일대 3492㎡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1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역세권 입지로 안산과 인왕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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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인영)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서초구에 신청한 추진위구성승인이 이달 2일 이뤄졌다. 1982년 준공된 방배신동아는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93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방배신동아는 2016년 안전진단 평가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18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올해 4월 1일 열린 도계위에서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50%, 용적률 299.62%를 적용한 최고 35층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배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 상문고ㆍ서울고ㆍ서문여고ㆍ세화고ㆍ세화여고 등이 가깝고 주변에 우면산 등 녹지공간이 많아 서울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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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사 자서분양을 금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자서(自署)분양`은 주택건설의 사업 주체가 분양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자사 또는 시공자 등 협력 업체의 가족, 임직원 등에게 실거주가 목적이 아닌 주택을 분양받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자서분양은 주택시장의 경기가 침체됐을 때 건설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면서 "주택건설의 사업 주체가 협력 업체의 가족, 임직원 등에게 강제로 분양받도록 함으로써 미분양으로 인한 피해를 협력 업체 등이 받게 되는 등 폐해가 심각해 과거 2013년,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최근까지 일부 건설경기 침체 지역에서 민간 건설사가 자신의 임직원 등에게 실거주 목적이 아닌 주택을 과다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자서분양을 통한 분양실적 부풀리기를 해 일반 입주자들이 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 중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서 의원은 "사업 주체가 실제 거주 목적이 아닌 용도로 사업 주체 또는 시공자의 직원이나 가족에게 주택을 공급할 수 없도록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실제 거주 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사 결과 실제 거주하지 아니하는 경우 사업 주체에게 해당 주택의 공급을 취소하도록 하는 등 자서분양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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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5%, 용적률 264.44%를 적용한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은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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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6일 부산시는 초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금자ㆍ이하 조합)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변경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를 인가 및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초량동 635-3 일대 2만20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7%, 용적률 240.7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KTX 부산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수정도서관, 부산과학관 등이 밀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부산역 상권가와 남포동 상권가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초량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2018년 5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의 시공자는 동부토건이며 `초량베스티움센트럴베이`로 재탄생한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1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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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1단지(이하 복현협진1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5일 복현협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일금 3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 마감 기간 내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11(복현동) 일대 22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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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7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용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서 등을 입찰 마감시간 이전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학산로 85(김량장동) 일대 2만26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3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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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4분기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2097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9% 증가한 것이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0~12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ㆍ공공아파트가 8만63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서울은 1만2097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평균(1만1152가구) 대비 8.5%, 전년 동기(1만1215가구)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오는 10월 ▲안산사동(2872가구) ▲화성동탄2(2568가구) 등 1만3951가구, 오는 11월 ▲인천도화(2376가구) ▲김포신곡(2255가구) 등 1만5083가구, 오는 12월 ▲고덕강일(3631가구) ▲시흥은계(1719가구) 등 1만95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오는 10월 ▲부산전포(2144가구) ▲아산탕정2(865가구) 등 8036가구, 오는 11월 ▲세종시(1538가구) ▲양산물금(1042가구) 등 1만912가구, 오는 12월 ▲대전용운(2267가구) ▲울산송정(946가구) 등 1만3153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만4153가구 ▲60~85㎡ 4만2528가구 ▲85㎡ 초과 3954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아파트 5만7197가구, 공공아파트 2만3438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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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성능기반 내진설계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에서 후보업체를 확정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한다.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97.31%를 적용한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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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파크 및 창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본관에서 안산시, 한양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계획에 따라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 18만4130㎡을 대상으로 각종 기업입주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대학교를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취지로 진행된다. 한양대 안산 에리카캠퍼스의 캠퍼스혁신파크는 총 면적 7만8000㎡의 규모로 조성되며, LH는 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만2300㎡의 산학연혁신허브건물을 건축하고 창업기업 및 성장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한양대 안산 에리카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창업시설 조성 사업을 위해 LH는 단지조성 및 건축을 맡고, 안산시는 인허가 및 사업비 지원을, 한양대는 부지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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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3년간 공급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하자가 2만4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6일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LH에서 제출받은 주택 유형별 하자발생 현황 자료에 따라 2017~2019년 3년 동안 장기임대, 공공임대 아파트와 분양주택에서 발생한 하자가 총 2만411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장기임대의 경우 총 4462건의 하자 가운데 ▲오ㆍ배수 등 불량이 1911건 ▲도배 불량은 1261건 ▲타일 불량 706건 등을 차지했다. 공공임대의 경우 총 1만297건 가운데 ▲타일 불량 3360건 ▲오ㆍ배수 등 불량 2324건 ▲도배 불량 1904건이 발생했다. 분양주택 역시 총 9358건 중 ▲타일 불량 2821건 ▲오ㆍ배수 등 불량 2307건 ▲도배 불량 1912건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수 피해 또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2019년 5년 동안 LH 임대아파트에서 총 3180의 누수 하자가 접수됐으며 이로 인해 침구류, 가구류 등에 100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누수 피해 현황은 ▲2015년 430건 누수 하자 접수에 13건 피해 ▲2016년 920건 누수 하자 접수에 14건 피해 ▲2017년 603건 누수 하자 접수에 13건 피해 ▲2018년 683건 누수 하자 접수에 28건 피해 ▲2019년 544건 누수 하자 접수에 32건의 피해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LH는 각종 하자로 인해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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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성2ㆍ3단지ㆍ극동ㆍ신동아4차아파트(이하 우극신) 리모델링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로 탈바꿈한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우극신 리모델링은 동작구 동작대로29길 91(사당동) 일원에 위치한 ▲우성2단지아파트(1079가구) ▲우성3단지아파트(855가구) ▲극동아파트(1550가구) ▲신동아4차아파트(912가구) 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이 성공리에 마쳐지면 약 506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달 12일 우극신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극신 리모델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초 단지 내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출연한 나우동인건축의 정성욱 이사는 "역세권ㆍ학세권ㆍ숲세권 등 프리미엄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단조로운 외관과 낡은 부대복리시설, 협소한 주차공간, 녹슨 배관시설이 현재 우리 아파트의 현실"이라며 "어떤 형태로든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극신 단지는 250%의 높은 용적률이 있어서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적합하다고 봤다"라며 "전용면적 85㎡의 경우 전용면적의 40%를 늘릴 수 있고, 그 이상은 전용면적의 30%를 늘릴 수 있다. 그 중에서 15%는 일반분양으로 할애를 해서 분담금을 줄여주는 역할로 하고 나머지 전용면적의 25~15%를 확대함으로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분양분은 최대 659가구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계획됐다. 건축 계획에서 소개된 리모델링 전과 후의 전용면적은 ▲46㎡→53㎡ ▲51㎡→59㎡ ▲59㎡→71㎡ ▲84㎡→97㎡ ▲84㎡→97㎡ ▲108㎡→118㎡ ▲109㎡→120㎡ ▲118㎡→130㎡ ▲119㎡→132㎡ 등으로 소개됐다. 이 밖에도 수납공간과 가변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전동 전체의 1층 가구를 없애고 1개 층씩 올라가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상주차장은 지하주차장으로 내려 안전한 단지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한편, 우극신 리모델링은 올해 초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0월께 조합 설립을 목표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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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월 26일 안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 및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기본계획 변경,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원 2만7626.6㎡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은 토지대장을 근거로 기존 2만7600㎡에서 26.6㎡가 증가한 2만7626.6㎡로 변경됐으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공원 등의 면적은 소공원 2개소 1490.7㎡로 증가ㆍ변경됐다. 용도지역 3만5529.4㎡는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위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용도지구는 변동사항이 없다.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보다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31만9438.9㎡에서 2만8829.7㎡가 감소된 29만609.2㎡으로 변경됐고,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2만7626.6㎡를 신설해 지정했다. 안산시는 이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2조와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고잔연립7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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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단독입찰(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효성 3곳이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러나 3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 한 팀으로 이날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경쟁입찰 요건 미비로 입찰이 무산됐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의 단독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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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월 27일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에는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건축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지난달(8월)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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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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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사업을 위해 정비계획 수립을 2년 단위로 시행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106만900가구이고, 이 중 30년 이상 된 주택은 29.3%인 31만4000가구에 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빈집정비사업의 경우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그 외의 지역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빈집정비를 위해 필요한 빈집정비계획의 수립과 빈집실태조사의 경우 임의규정으로 돼 있어 빈집에 대한 실태 파악과 철거 등의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에 따라 올해 8월 12일부터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은 특정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가 시행됐다"면서도 "그 외의 지역은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언급한 특정 빈집은 ▲붕괴ㆍ화재 등 안전사고나 범죄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는 경우 ▲관리가 적절히 되지 아니해 현저히 경관을 훼손하고 있는 경우 ▲주변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방치하기에는 부적절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이에 윤 의원은 "시장ㆍ군수 등이 2년 단위의 빈집정비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빈집정비계획의 수립ㆍ시행을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빈집에 대한 공익신고제도를 규정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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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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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맞붙는다. 16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2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당초 총회는 이달 19일로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일주일 연기된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500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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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15일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190억 원을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서로 교부 받아 발주자 측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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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8월)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의 분양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5일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256만3100원으로 전월 대비 0.77% 상승했다. 이는 분양가가 상승한 울산, 강원, 전남 등지의 신규 사업장이 분양가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권역별로는 서울이 강남구, 서대문구의 전년 동월 분양내역이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영향으로 전월 대비 0.15% 하락했다. 반면 수도권은 0.52% 상승,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11% 상승, 기타 지방은 1.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8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6314가구로 전년 동월(4만3629가구) 대비 63% 감소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 세대수가 9382가구로 가장 큰 비중인 57.5%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2447가구, 기타 지방에서는 4485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 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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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4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원 21만7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1개동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1㎡ 38가구 ▲59㎡ 606가구 ▲74㎡ 996가구 ▲84㎡ 78가구 등이다. 신흥2구역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을 이용해 잠실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헌릉로 등이 인접해 있어 강남권 출퇴근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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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2.19% 인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33만6000원에서 647만5000원으로 조정된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 시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된다. 국토부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 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지난 3월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이날 기본형 건축비를 고시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번 기본형 건축비 주요 상승요인은 노무비 상승과 이로 인한 간접공사비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개정된 고시는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본형 건축비를 최신 기술 및 자재를 적용한 적정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하고 가산비를 통해 추가적인 품질 향상 소요 비용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좋은 품질의 공동주택이 지속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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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가 연기됐다. 15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를 이달 19일 오후 5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함에 따라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이달 19일 오후 5시로 연기됐다"고 밝히며, 수의계약 여부를 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직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총회에서는 일단 시공자를 선정할지를 가리기 위해 안건 중에 하나로 두고 (이번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일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이 될 경우 수의계약 여부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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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 등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 선출과 같이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해 전자적 방법으로 입주자가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처럼 전자투표를 통한 의사결정을 도입한 입법 취지는 각자의 생업 등으로 인해 분주한 현대인들이 한날 한자리에 모여 주거단지의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고, 입주자의 주택 관리에 대한 참여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기술적 방법을 통해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는 "2017년 8월 9일 종전 5개 사항으로 한정된 전자투표 대상을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을 선출하는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투표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조 의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서는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사결정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 그리고 공동주택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입주자 등이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에 대해 전자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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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5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자 입찰 마감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2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면서 입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해서 유찰됐다"라며 "일단은 이사회를 해서 향후 일정을 정해야 한다. 확실한 것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8월 21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화성산업 5개 사가 참가한 바 있다. 명륜지구는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1단지 용적률 360.66%, 2단지 용적률 320.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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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5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에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1개 사가 참석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1차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1개 사가 오고, 2차 때도 이수건설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라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 공고를 다시 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향후 일정은 이사회를 거쳐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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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절차는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전자입찰을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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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6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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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이달 14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35억 원 중 현설 개최 전일까지 5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잔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기준 신용등급이 한국신용평가 AA-(회사채기준) 등급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33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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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인가가 먼저 있은 후 사업 대상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이하 건축물 등)를 양수한 자는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조합설립인가 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소규모재건축사업지에서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일 것과 조합설립인가 후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일 것을 각각 조합원 자격 취득의 제한 요건으로 정하고 있을 뿐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조합설립인가의 선후관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주택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는 주택에 대한 투기가 성행하고 있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고,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조합원 지위의 양도가 제한되며 「주택법」에 따른 주택의 전매행위가 제한되는 등 각종 제한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것도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고 투기수요를 억제하려는 취지임을 고려하면 조합설립인가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기 전에 이뤄졌다고 해서 조합원 자격 제한 여부를 달리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가 먼저 있은 후 해당 사업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우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4조제2항이 적용되고,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건축물 등을 조합설립인가 후에 양수한 자는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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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4%, 용적률 27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4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거쳐 그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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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게임즈와 펍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사업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는 오는 22일부터 총 1개월 간 해당 사업주의 PC방에서 소진된 사업주 요금(D코인)을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 가맹 사업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개월간 사용된 PC방 D코인의 100%를 무료 D코인으로 환급받게 된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방 서비스 게임이 대상이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PC게임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온 PC방은 게임을 즐기는 건전한 문화 공간"이라며 "함께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남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PC방에서 음식물 판매 및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남궁 대표는 "맥주 무한리필 집이 맥주로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안주로 그나마 수익이 보전되는 것처럼 PC방도 비슷하다"며 "현재 발표된 방향은 맥주 무한리필 집들에게 매장 오픈 가능하나 안주 판매를 금지한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 입장에서 이런 저런 사회의 요구를 다 받아들여주시기 힘드시겠지만, PC방 사업의 수익 구조를 감안해서 결정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카카오게임즈도 PC방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조속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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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83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3개동 2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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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미추홀구는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창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미추홀구 소성로117-19(학익동) 일대 8만970.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6%,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2㎡ 15가구 ▲59A㎡ 327가구 ▲59B㎡ 75가구 ▲74A㎡ 221가구 ▲74B㎡ 29가구 ▲74C㎡ 36가구 ▲84A㎡ 110가구 ▲84B㎡ 25가구 ▲84C㎡ 224가구 ▲84D㎡ 186가구 ▲84E㎡ 2가구 ▲111㎡ 28가구 ▲120㎡ 4가구 등이다. 학익3구역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하대 사범대 부속중ㆍ고등학교가 사업지와 맞닿아있으며,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과 학익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5 · 뉴스공유일 : 2020-09-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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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 인프라인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1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자 서울문산고속도로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5.2㎞를 왕복 2~6차로로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공사의 공정률이 96%를 넘어 예정대로 오는 11월 개통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투자비 2조1971억 원으로 토지보상비 등 일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이 부담하는 민자 사업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사업시행자를 맡고 있으며 GS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했다. 오는 11월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을 모두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관리운영권을 부여 받아 30년간 운영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계획 익산~문산의 최북단 구간이다. 경기 서북부 교통망의 핵심구간이자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시 및 경기남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균형발전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가 오는 11월 개통이 되면 고속도로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고양시, 파주시, 3기 신도시 창릉지구가 포함된 수도권 서북부권역의 서울시 및 경기 남부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역 물류 여건 개선, 수도권 생활권역 확대 등 지역경제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남북교류협력 시대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도 주목된다. 남북경제협력이 본격화돼 서울~개성~평양 고속도로가 현실화될 경우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가교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특히 공기 내 성공적인 수행으로 GS건설의 민자 도로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GS건설은 국내 초기 민자 도로 사업에 해당하는 수도권 제1순환 북부구간(일산~퇴계원) 및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주관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후로도 다수의 사업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민자 사업 경험을 보유했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관계자는 "2003년 GS건설 컨소시엄이 최초 제안한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도권 녹지축 훼손 최소화, 국사봉 터널화 등 수많은 난제와 수도권 도심지를 관통하는 어려운 공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기 연장 없이 계획 공정을 지켜왔다"며 "오는 11월 준공 일정에 차질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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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랑구 묵2동 등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사업(이하 서울형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형 개선사업은 재생지역 내 저층주택과 골목길을 통합 개선하는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사업이다. 정부 뉴딜사업의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의 서울형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사업은 자치구가 대상지를 선정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호ㆍ가구 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 원이 지원된다. 자부담 10% 만으로 노후 주택 외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재 추진 중인 12개소가 사업에 착수하고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시 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우리동네살리기형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는 총 13개소로, 이 중 12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들과 자치구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약 8개월에 걸친 실무회의와 협의를 했으며, 그 결과 서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이 없었던 지원대상과 조건을 명확히 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정비 예정이거나 이미 정비를 완료한 골목길과 접하고 있는 노후 주택`으로 명시했다. 지원 범위도 `주택 외부 집수리 및 리모델링`으로 구체화해 국토부의 사업목적과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지붕ㆍ옥상(방수, 옥상녹화 등), 외벽(단열, 고효율 창호교체 등), 옥외공간(주차장, 계단, 화단‧쉼터 등) 등 공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형 개선사업의 설계에서 시공 전 과정을 주도하는 자치구의 역할도 명시했다. 자치구는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참여를 전제로 하는 투명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대상지를 선정해야 하며, 취약계층이나 독거어르신 가구 밀집지역을 우선 발굴해야 한다. 아울러 자치구는 대상지 결정 후 설계자와 시공자를 직접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야 하며, 준공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판 그린뉴딜` 전략과 시가 그 동안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이 서울형 개선사업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 방법도 담았다. 예를 들어 외벽과 창호는 단열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설치해 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고, 골목길 바닥은 투수블럭으로 포장하며 LED 가로등과 인공지능형 방범CCTV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하거나 기존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친환경 사업을 골목주택 개선에 적극 도입토록 했다. 서울시는 골목길과 주변 노후 주택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골목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의 효과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현재 사업 추진 중인 12곳 중 7곳에서 연내 사업지를 선정하고 설계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 실장은 "서울형 개선사업은 국토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 끝에 나온 결과로 주민들은 적은 부담으로 집을 고칠 수 있고, 낡은 주택과 불편한 골목길을 함께 정비 할 수 있어 재생사업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역 내 가시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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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건축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 때문에 도시 노후화를 극복할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업계는 제자리걸음을 보인다. 최근 서울 강남(병)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이 주요 도심의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노후도시의 재생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유경준 의원은 "현재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와 1ㆍ2기 신도시들의 주거환경과 교통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아파트와 주택 노후화 문제는 1970년대 개발된 대규모 주거 단지 전체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는 해당 지역이 정부 주도하에 개발돼 발생한 문제인 만큼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노후도시의 재생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노후화된 도심의 용적률, 건폐율 등 층수 제한 규정을 완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에 대한 행ㆍ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단순히 주택의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주택 공급만큼 광역교통대책도 함께 마련하도록 규정했으며, 용적률 완화로 얻어지는 추가 주택공급분은 세입자가 우선 공급받도록 해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 정책의 부작용으로 꼽히던 요소들에 대한 대안이란 설명이다. 유경준 의원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 기본 원칙만 안다면 주택 공급 확대가 집값을 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며 "결국 효율적으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국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법 발의에는 유경준 의원 외에 강기윤, 강민국, 권명호, 김승수, 김용판, 김은혜, 박성중, 백종헌, 유상범, 윤영석, 이종성, 정희용, 홍석준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뿐만 아니라 이병훈, 이용빈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도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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