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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상업ㆍ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등 지구단위계획 일괄 재정비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마련해 이날 공고하고 오는 3일부터 14일간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3월 시가 상업지역 용적률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한 내용과 2017년 7월 13일 저이용 상업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상업지역내 용도용적제(주거복합건물의 주택연면적비율에 따라 용적률 차등 적용)를 재정비한 사항을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구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결정된 개별 지구단위계획에 조례개정 내용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만큼, 조례개정 취지와 내용을 최대한 고려하는 가운데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특별계획구역은 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관련 계획 취지를 유지하되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례개정 사항을 반영토록 하고, 개별법령에 따라 계획된 구역은 해당 계획내용을 따르도록 했다. 상업지역의 주거복합건축물 비주거 의무비율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해 한시적으로 20% 이상으로 일괄 적용했다. 주거용적률은 조례에서 정한 용적률과 허용용적률이 같은 구역에서는 400% 이하로 하고, 별도의 용적률이 계획된 구역에서는 차등해 적용토록 했다. 조례에서 정한 상업지역 용적률 대비 주거용적률 비율을 해당 지구단위계획의 허용용적률에 곱해서 주거용적률로 적용한다. 예를 들어 일반상업지역에서 허용용적률이 800%인 구역은 주거 용적률 400% 이하로 적용하고, 허용용적률이 600%인 구역은 주거용적률 300% 이하로 적용한다. 임대주택 확보에 따라 한시적으로 완화되는 주거용적률 적용 또한 위와 동일하게 차등 적용토록 했다. 조례에서 정한 상업지역 용적률 대비 한시적 완화 주거용적률 비율을 해당 지구단위계획의 허용용적률에 곱해서 한시적 완화 주거용적률로 적용한다. 예컨대 일반상업지역에서 허용용적률이 800%인 구역에서 임대주택 추가 확보 시 한시적 완화 주거용적률 600% 이하로 적용하고, 허용용적률이 600%인 구역은 한시적 완화 주거용적률 500% 이하로 적용한다.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 추가 확보 시 완화된 용적률은 개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계획된 용적률계획과는 별도로 최대 100%p까지 추가 완화해 적용토록 했다. 또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된 경우 `주거부분의 용적률을 종전 용도지역 용적률 이내로 허용`했으나 임대주택 추가확보에 따른 주거용도 도입인 점을 감안해 한시적으로 적용을 예외토록 했다. 상업지역내 비주거 의무비율 및 임대주택 확보에 따른 한시적 완화사항 등은 조례에서 정한 유효기간 이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시는 이번 변경안에 대한 주민 공람 후 도시ㆍ건축공동위를 거쳐 오는 7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결정ㆍ고시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지난 3월 조례 개정에 따라 상업ㆍ준주거지역이 포함된 지구단위계획 전체를 시가 일괄적으로 변경을 추진함으로써 시간 단축 및 주택공급 활성화 등 제도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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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한양 ▲금강주택 ▲시티건설 등 6곳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입찰 예정가격은 총 공사비 1410억3500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3.3㎡당 공사비 480만 원이다. 방화6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징구해 그해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완료한 바 있다. 이곳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1개동 53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6년 12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총 9개 구역 중 4개 구역을 뺀 나머지는 해제됐다. 가장 먼저 긴등마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마곡힐스테이트`가 2015년 12월 입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3ㆍ5ㆍ6구역 등 3개 구역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방화6구역은 뉴타운 내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작지만, 마곡지구와 제일 가깝고 사업 속도도 빨라 업계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마곡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방화6구역은 마곡지구 개발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그룹 입주를 필두로 앞으로 2020년까지 150여 개 가까운 연구기관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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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도상에서 부동산 실거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실거래지도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경기부동산포털`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로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ㆍ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실거래지도 서비스는 기존 실거래가 통합조회의 단순 매매ㆍ전월세 가격 조회 서비스에 지도기능을 합친 것이다. 지도상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최신 거래내역을 볼 수 있고 아파트 단지를 클릭하면 연도별 거래현황, 용적률, 건폐율, 대지권지분 등 상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원스톱서비스는 해당지번에 대한 토지정보, 건축물정보, 토지이용계획 등 일필지종합정보와 주변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기능이 개선됐다. 또 지형지물, 폰트, 경기도 인접지역 기본정보 표시 등도 개선돼 기본지도 보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한편, 경기부동산포털은 지난 4월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인증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품질마크다. 경기도는 오늘(2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홈페이지에 인증마크를 적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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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자리 창출 및 둥지 내몰림 현상 방지를 위해 LH 공공임대 상가인 `LH 희망상가` 217곳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기업, 영세소상공인에게는 시세 이하로 제공되고, 실수요자에게는 낙찰가격으로 장기간 임대되는 단지 내 상가이다. 입주민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고 임대료가 저렴해 지난해 188호를 공급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남양주 별내, 평택 고덕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36개 지구에서 총 217호의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LH 희망상가`는 공공지원형(60%)과 일반형(40%)으로 구분돼 공급된다. 공공지원형은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및 사회적 기업에게는 시세의 50%로 제공되고,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시세 대비 80%로 공급된다. 입점자는 일정 자격요건과 사업계획서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일반형은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입점자를 선정하며, 입찰한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조건이 결정된다.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모두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야 하며 최대 10년간 임대가 가능하다. 다만 공공지원형의 경우에는 일부 대상에 한해 임대조건이 조정될 수 있다. 입점자에게는 창업단계별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케팅, 경영진단 등 다양한 창업서비스가 지원된다. 이달에는 남양주별내, 성남고등, 광주우산 등 17개 지구에서 모집공고가 올라올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는 LH 청약센터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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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구로구(청장 이성)가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주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민 공모는 `일반주민 공모`와 `기획 공모`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주민 공모는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만들기 ▲사업발굴 ▲사업실행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웃만들기`는 초기단계 주민 공동체 형성이 목적이며 5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제와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지원하는 `사업발굴`은 6팀에 각 250만 원, 의제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실행`은 6팀에 각 5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기획공모는 지역에 상관없이 마을단위에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단체 또는 조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연계사업을 실행하는 `특성화사업` 4팀과 가리봉동 도시재생 앵커시설을 활성화하는 `공간운영지원` 2팀을 뽑아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15일까지며 제안서, 사업계획서, 소개서 등을 구비해 가리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내달 중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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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가건물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2017년 우리나라 자영업자 수는 570만 명, 자영업자 비중은 25.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6.4%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상가건물의 임차인으로 보증금과 월차임 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그러나 최근 궁중족발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특색 있는 상품 판매를 통해서 해당 상권을 발전시킨 상인들은 치솟는 보증금과 임대료, 계약갱신 요구에 대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우리나라와 같은 문제를 겪은 일본은 1921년 차지법과 차가법의 제정을 통해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는 임차인들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없도록 해 임차인들의 쫓겨나지 않을 권리를 보장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원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 10년을 삭제해 임차인에게 특별한 귀책 사유가 없으면 계속해서 갱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환산보증금을 폐지하며 재건축건물의 우선입주권과 퇴거보상금 지급 제도를 도입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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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 과천시는 중앙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함께 추진할 시민기획단을 오는 5월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지난 1일 과천시는 현재 공원 내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산책로 등의 정비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현재 공원조성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연령층별로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20대에서 60대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각 연령대별로 4명씩 선발해 총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내 고시ㆍ공고 게시판의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이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는 공원 시민기획단을 통해 중앙공원의 산책로와 시설물 정비 등 전체적인 부분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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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태백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해 지난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기념식 및 개소축하 테이프컷팅과 풍선날리기 축하행사를 진행했으며 개소식 이후에는 류태호 태백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발대식과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의 `도시재생 개념 및 정책의 이해`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앞서, 태백시는 2017년 12월 장성 탄탄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계기로 2018년 4월부터 기존 석공합숙소 건물을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일부 직원채용과 사무실 집기비품 구입을 완료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 20일자로 권상동 센터장 등 전체 직원채용이 마무리되면서, 태백시 도시재생지원터가 본격 출범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장성1길 34(장성동)에 위치, 연면적 688.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태백혁신센터 내 1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1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외에도 주민모임방(혁신방)과 사회경제네트워크, 다함께 돌봄센터가 있으며, 2층에는 청년창업지원주택과 복합커뮤니센터가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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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2676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 후 개ㆍ보수해 주거여건이 취약한 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유형별로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전국적으로 1556가구가 공급되며 공급대상지역 외의 타 지역 출신인 무주택 청년(만 19세~39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100~200만 원이며,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30%~50%수준으로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에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전국적으로 1063가구가 공급되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맞벌이 90%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에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간 거주 가능하며,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특히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계약체결 등 일정단축을 위해 대상자 선정 후 자산을 검증하는 `선계약 후검증` 방식이 적용된다.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 유형은 시중 아파트를 리츠(LH)가 매입해 57가구를 공급하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이하(맞벌이 120%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청년, 신혼부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에 5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10년간 거주 가능하며,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90% 수준으로 공급된다. 주택 소재지 및 세부 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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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연지 · http://www.itfocus.kr
차량용 반도체 기업 VSI(대표 강수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성장연계 지능형 반도체 선도사업내의 차량내 네트웍(IVN: In-Vehicle Network) 반도체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여 차세대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에 필수적인 센서, 액츄에이터 등의 다양한 ECU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차량 내 네트웍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CAN과 이더넷 등의 다양한 IVN 표준을 통합하고 고속 전송이 가능한 자율주행차용 핵심 반도체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VSI 강수원 대표는 “당사의 차량용 IVN 반도체 부문의 전문성과 사업화 능력 및 자체 개발한 썬더버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과제 수행을 통해 해당 반도체를 조기에 개발하여 차세대 차량에 적용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에는 평균 30개, 고급 차의 경우에는 100개 이상의 ECU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들 ECU를 연결하기 위해 CAN, CAN-FD, 이더넷, FlexRay, MOST, LIN 등의 다양한 표준이 사용되고 있으나, 서로 호환되지 않아 별도의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되어 있으며, 속도 제한 등으로 인해 동일 표준에서도 다수의 케이블로 나누어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ECU 연결에 필요한 케이블은 차량 제작에 있어서 샤시, 엔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용/무게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VSI가 개발한 썬더버스 기술을 이용할 경우 표준별로 별도의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동일 케이블을 이용하여 통합할 수 있어서 연결에 필요한 케이블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로 인해 차량 무게/비용/제작비용을 낮추어 차량 제조 및 네트웍 구성에 경쟁력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도입 측면에서도, 기존의 ECU 소프트웨어 및 제어기의 설계 변경없이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차량 내에 속속 도입이 되고 있는 이더넷 ECU도 지원하며, 신규 이더넷 ECU들도 기존 포설된 CAN 케이블에 바로 연결 설치 가능한 장점이 있어 차량내 이더넷 도입을 가속화 할 수 있다.   썬더버스 기술은 크게 다양한 표준 기반의 ECU와 연동하는 기술, ECU 데이타를 100 Mbps급 이상의 고속 링크를 통해 전송하는 고속 송수신 기술, 복수개의 가상 링크를 통해 이종의 표준을 전송하는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VSI는 관련한 특허 24건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과제 수행을 위해 VSI는 전자부품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세원전자와 협력하여 해당 반도체의 개발, 시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VSI는 실리콘 밸리 출신의 강수원 박사가 국내에 설립한 회사로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용 통신 반도체 선도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 밸리에 설립한 자회사 벨로넥트(Velonect)는 실리콘 밸리의 자율주행차 선도 업체 및 반도체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기술 표준화 및 라이센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VSI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차용 고속 이더넷 통신기술 개발 판매 및 기술 라이센스를 목적으로 하는 기술혁신기업이다. 자율주행차의 도입을 위해서는 수십개의 레이다, 라이다, 카메라, 초음파 센서가 차량내에 케이블링을 최소화 하여 연결되어야 하고 불량 발생시 자동으로 감지 우회할수 있는 안정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당사가 개발한 썬더버스 기술(Thunderbus)은 센서들을 최소의 케이블과 비용으로 안정적이면서 고속(기존 기술 대비10배에서 100배 빠른 전송 속도)으로 차량내 ECU들을 연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며,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이더넷 및 CAN 등의 기술과 완벽히 호환된다.   해당 기술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차량내 통신 기술로 국내외 제조사 및 부품업체(Tier #1)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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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학교장, 중소기업 CEO, 유관기관 기관장 및 관계자 36명으로 구성된 ‘광주 직업계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자문단’이 지난 달 4월30일 발족했다.   자문단은 향후 학교전담노무사와 취업진로부장 33명을 위원으로 하는 ‘현장실습위원회’, 정년을 마친 직업진로 코칭 전문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25명으로 구성된 ‘취업지원컨설팅단’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취업기회 확대, 기업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등에 협력하게 된다.   1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등 광주 13개 직업계고 학교장, 고졸 채용 우수기업 한국알프스 최고경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지난 30일 개최했다. 유관기관은 광주광역시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인적자원 개발위원회, 광주전남이노비즈협회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취업지원자문단’을 출범하고 ‘고졸취업활성화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유했다.   워크숍에 함께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국내·외적으로 경제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기업체 대표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취업지원 자문단과 현장실습 위원회, 컨설팅단의 활동으로 취업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김영집 센터장도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혁신성장을 위해 산·학·관이 함께 고졸취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기업과 학교, 자치구,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양적인 취업지원이 아닌,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광주형 일자리가 우리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동기 유발제가 되어 광주형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 교육청에서도 능력중심사회에 필요한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더 노력하고, 집중력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취업지원자문단, 현장실습위원회, 취업지원컨설팅단 등 위원 80여 명은 2019년 취업활성화 방안을 분임별로 토론한 후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 근로중심 현장실습에서 학습중심 현장실습으로 개선,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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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다사읍에 최초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다사역`을 오는 5월 중 공급에 나선다. `힐스테이트다사역`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된 7개동 아파트 674가구, 오피스텔 62실 등의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 면적 기준으로 ▲84A㎡ 584가구 ▲84B㎡ 90가구 등이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T㎡ 62실이다. 해당 단지는 대구 지역을 가로지르는 대구지하철 2호선인 다사역이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와 다사~왜관 광역도로 등이 모습을 드러내면 대구 전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빠르게 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산업선 철도 역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에는 금호강, 낙동강, 죽곡산과 강정유원지 역시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하고 힐링이 가능한 생활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단 등도 있다. 또한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초ㆍ중ㆍ고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각종 학원시설 등도 형성돼 있다. 여기에 심인중ㆍ고가 다사읍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여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달성군지역 내에서 중ㆍ고등학교 6년 거주하고 지역 내 학교를 다닐 시 대학교 진학 때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다사역`은 다사읍에서 현대건설의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매우 상징성이 있다"며 "달성군은 조정대상지역을 벗어난데다 초역세권 지역으로 앞으로도 개발 호재들이 대기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힐스테이트다사역`의 본보기 집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 일대(성서이마트 인근)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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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받았다. 이달 19일 용산구는 효창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17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12.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에 이르는 아파트 7개동 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태영건설이다. 효창6구역은 1ㆍ4ㆍ5ㆍ6호선, 경의중앙선이 근접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며 다양한 학군과 효창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 및 쾌적성으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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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미건설이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공급하는 `위례신도시우미린1차`의 본보기 집을 오는 5월 3일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위례신도시우미린1차`는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3개동 총 87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02㎡ 693가구 ▲113㎡ 177가구 ▲114㎡T 5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오는 5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되며,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위례신도시우미린1차`는 인근에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설도로 등 광역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위례신도시~거여동 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교통망이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도 지구 내에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서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독서실, 에듀센터 등 교육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며, 실내 체육관과 피트니스클럽도 갖추게 된다. 우미건설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과 채광을 확보하고 판상형 4베이(Bay) 위주로 가구를 구성했다.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수납 특화 공간 팬트리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는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도시우미린1차`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자곡동 660(자곡사거리 인근)일대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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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미아동3-111 일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8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현장설명회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예치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원 1만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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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아파트가 서울시의회로부터 재건축사업 모범 단지로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의회는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에 대해 재건축사업 모범 단지 선정에 해당하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는 재건축사업을 투명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서울시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2월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블레스티지`는 기존 개포주공2단지를 허물고 재건축한 아파트로 총 1957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아파트 외관과 커뮤니티시설 차별화, 테마정원 도입 등을 통해 살고 싶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 뒤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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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삼성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석두)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한신공영 ▲대림산업 ▲금광주택 ▲KCC건설 ▲금성백조주택 ▲계롱견설 ▲중흥토건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오는 5월 중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80-100 일원 13만2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5%, 용적률 297.98%를 적용한 지하 2~3층, 지상 21~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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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2주공300단지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월 20일 구미시는 공단2주공30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8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신비로 100(공단동) 일원 2만1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최희도)은 이곳에 건폐율 26.54%, 용적률 287.75%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5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06가구 ▲74㎡ 161가구 ▲84㎡ 26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사유는 시공성 향상을 위한 구조 변경, 지반강화 파일 증가, 지하PIT공간 추가, 철근 세븐화, 슬래브 구조형식 변경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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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30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3동) 일원 11만88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1㎡ 94가구 ▲39㎡ 100가구 ▲49㎡ 101가구 ▲59A㎡ 622가구 ▲59B㎡ 622가구 ▲59B㎡ 747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09㎡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주변지역 주택수급계획은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2623가구, 미륭아파트지구 636가구, 비산2동 주민자치센터 주변지구 1199가구, 임곡3지구 2637가구 등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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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가 폐장된 채 오랜 기간 방치돼 있는 구(舊) 향토동물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다. 30일 원주시에 따르면 도유지인 구 향토동물원 부지는 소초면 구룡사로 47(학곡리) 일원 11필지 총면적 22만8661㎡로, 2015년 폐장된 이후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됐다. 이에 원주시는 빠른 시일 내에 참신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시민 및 단체는 우편(원주시 시청로 1), 팩스,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원주시민은 물론 강원도민 모두가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강원도와 함께 협의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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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소유자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늘(30일) 결정ㆍ공시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은 청취기간(올해 3월 15일~4월 4일) 동안 전체 2만8735건이 접수(상향 597건, 하향 2만8138건)된 것으로 집계됐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현장조사 및 기초자료 분석 등을 통해 특성을 정정하고 시세를 재검토한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183건을 조정(상향 108건, 하향 6075건)한 바 있다. 그 결과,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5.24%로 집계됐으며, 현실화율은 작년과 동일하게 68.1%를 유지했다. 시ㆍ도별로는 서울(14.02%), 광주(9.77%), 대구(6.56%) 3개 시ㆍ도는 전국 평균(5.24%)보다 높게 상승했고, 경기(4.65%), 대전(4.56%), 전남(4.44%), 세종(2.93%) 등 4개 시ㆍ도는 전국 평균(5.24%)보다 낮게 상승했다. 반면, 울산(-10.5%), 경남(-9.69%), 충북(-8.1%), 경북(-6.51%), 부산(-6.11%) 등 10개 시ㆍ도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해당 주택 소재지 시ㆍ군ㆍ구 민원실을 통해 오는 5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 제출하거나 국토교통부, 시ㆍ군ㆍ구청(민원실) 또는 한국감정원에 우편ㆍ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받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해 그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자에게 회신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시가격 인상이 세금 및 건보료 부담, 복지 수급 등 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올해 부동산 가격공시가 완료(개별공시지가 공시ㆍ오는 5월 31일)되면 보다 정확한 분석 데이터를 통해 필요시 수급기준 조정 등 관련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재산세와 관련, 현금납부 여력이 부족한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 분납 기준액을 현재 5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완화해 납부 부담이 분산되도록 추진한다. 건강보험료는 가입자의 보험료 및 자격 변동여부 등 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필요시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 전까지 제도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장학금은 서민ㆍ중산층의 장학금 수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경우 내년 초 2019년 공시가격 적용 전까지 개선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부동산 공시가격은 시세가 급등했거나 상대적으로 공시가격이 시세와의 격차가 큰 유형 및 가격대의 부동산을 중심으로 하여 불균형 해소를 적극 추진했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입장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공시가격의 균형성을 지속 제고해나가면서, 공시가격이 더욱 엄정한 시세 분석을 토대로 보다 객관적이고 균형 있게 산정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발전된 공시제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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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제1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이하 민간투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30일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제성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타 조사기관으로 확대된다. 그간 민간투자사업은 총사업비가 200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국고지원 규모에 상관없이 적격성 조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했다. 따라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면 예타 면제가 가능한 사업(총사업비 500억ㆍ국고지원 300억 이상)은 경제성 분석을 피하기 위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민간투자법을 개정해 민간사업도 국가재정법상 예타 면제 요건에 해당되면 적격성 조사 중 경제성 분석 및 정책적 필요성 판단을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투자사업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제안서 검토와 적격성 조사를 전담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KDI뿐만 아니라 예타 조사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전문기관은 적격성 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적격성 조사 이전 단계인 제안서 검토의 경우는 기재부 장관이 인정한 전문기관에서도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기재부는 오는 5월부터 민간제안사업 제안서 검토를 수행할 기관의 신청을 받고 전문성 및 실적 등을 평가해 전문기관을 지정ㆍ고시하고 민간투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개별 사업에 대한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액을 기존 4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사용료 인하 등 민간투자사업의 공공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민간투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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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3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반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소폭 줄었다. 3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6만2147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5만9614가구 대비 4.2%(2533가구) 증가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전월 1만8492가구 대비 0.8%(154가구) 감소한 1만8338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1만529가구로 전월 7727가구 대비 36.3%(2802가구)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한 달 새 미분양 주택 수가 50가구에서 무려 1440%인 770가구로 급증했는데, 이는 높은 분양가 등의 이유로 분양 초기 대규모 미분양 사태를 겪었던 일부 단지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방은 5만1618가구로 전월 5만1887가구 대비 0.5%(269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물량은 전월 5680가구 대비 5.8%(329가구) 증가한 6009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5만3934가구 대비 4.1%(2204가구) 증가한 5만6138가구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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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고용노동부가 협력 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불법파견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지엠(GM) 본사를 30일 압수수색했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한국지엠이 협력 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를 부평공장으로 불법파견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노무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천북부지청은 한국지엠을 상대로 불법파견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북부지청은 지난해 9월 한국지엠 부평공장 17개 사내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880여 명이 불법파견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검찰에 보냈으나 검찰은 두 번에 걸쳐 보강 수사를 지시했다. 한편,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1월 불법파견 혐의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카허 카젬 사장을 조속히 기소할 것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인천지방검찰청 건물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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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예비군대원 본인이 없을 때 소집통지서를 전달해야 하는 가족은 예비군대원 본인과 같은 세대 내의 사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국방부가 「예비군법」 제6조의2제2항에 따라 예비군대원 본인이 없을 때 소집통지서를 전달해야 하는 가족 중 성년자는 예비군대원 본인과 같은 세대 내의 사람으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관련 법령을 보면 예비군대원 본인이 없을 때에는 같은 세대 내의 세대주나 가족 중 성년자 등에게 예비군대원 훈련 소집통지서를 전달해야 하고, 세대주 등은 이를 지체 없이 본인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같은 세대 내의`라는 문언이 `세대주`만을 수식하는지 아니면 `가족 중 성년자`까지 수식하는지를 살펴보면 단순히 두 개의 항목만을 나열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나`라는 문언으로 `세대주`와 `가족 중 성년자`를 연결하고 있다"면서 "세대주를 수식하는 `같은 세대 내의`라는 문언이 그 뒤의 `~나`라는 문언으로 연결되는 `가족 중 성년자`까지 수식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그리고 "「대한민국헌법」 에 따라 병력형성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률과의 관계도 「예비군법」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수 있는데, 직접적인 병력형성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법률인 「병역법」 제6조제5항 전단에서는 병역의무자가 없으면 세대주, 가족 중 성년자 등에게 병역부과의무 통지서를 송달해야 하며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지체 없이 병역의무자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규정해 가족 중 성년자의 범위를 병역의무자 본인과 `같은 세대 내의`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법제처는 "그렇다면 「예비군법」은 「병역법」과 마찬가지로 예비군대원 본인과 같은 세대를 이루고 있는지 여부를 구분하지 않고 예비군대원 본인의 가족 중 성년자를 예비군대원 본인에게 소집통지서를 전달해야 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의 문언 및 병력형성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률과의 관계 등을 고려한 조화로운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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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환경부와 국방부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인근 접경지역에 대기오염물질의 농도 측정을 위한 상시측정망을 설치하고, 군부대 미세먼지 배출현황 분석, 비상 저감조치, 전기차 충전소 설치 및 노후 경유차량 교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부는 국방부와 협업해 접경지역에 대기오염물질 상시측정망을 설치해 미세먼지 등의 발생원인 분석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 시행시 미세먼지 진단기술 등 관련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전기차 충전소 설치, 군 장비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장치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환경부와의 협업을 통해 군부대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배출량 관련정보를 공동으로 수집ㆍ분석해 배출원 관리 대책에 적용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저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국방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군 상용차량 및 보일러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등의 미세먼지 발생현황을 파악하여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부대 미세먼지 배출원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으며, 정부의 이러한 저감노력이 군 장병 및 국민건강 보호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부처는 정부혁신과제인 `범정부 협업촉진`을 위해 이번 협약 이후에도 정례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미세먼지 배출정보의 공유 및 관련사업의 공동추진을 통한 미세먼지의 효율적 관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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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맞붙는다.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자0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5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 ▲동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IS동서 ▲화성산업 ▲시티건설 ▲태왕 ▲금성백조 ▲유탑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정체기를 겪다가 지난해부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며 지난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조합설립인가 당시 동의율이 94%가 넘었을 정도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길 25-3(두류동) 일대 2만9592㎡를 대상으로 아파트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2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180여 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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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공사 시 제대로 감리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먼저 박 의원은 "온 국민의 공분을 산 `상도유치원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치원 및 학교 인근의 건축공사 시 감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도유치원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전 이뤄진 계측조사에서도 이미 유치원의 옹벽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균열과 이격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 측은 "그럼에도 사고 발생 하루 전날 열린 안전대책회의의 회의록에 따르면 인근 건축물의 설계감리자는 `안전한 현장`, `앞으로 더 이상 변이는 진행되지 않을 것` 등의 발언을 하며 안일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른바 `셀프감리`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치원 및 학교 인근에서 이뤄지는 건축물 공사의 경우 허가권자인 지자체가 지정하는 감리업체가 감리하도록 하는 `공영감리`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제고하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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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마곡지구에 시민ㆍ전문가ㆍ기업이 4차 산업 신기술을 실험ㆍ실증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서울시는 이번 사업에 총 5억의 예산을 배정하고, 프로젝트 당 1억 원 내외로 5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는 시민 중심으로 설계, 운영, 관리돼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한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사업은 `마곡 스마트시티 시범(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이에 서울시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개발, 수정, 적용하며, 이 과정을 `리빙랩`으로 정의한다. 대상은 리빙랩 활동을 통해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를 위한 신기술의 연구개발과 실험ㆍ실증할 시민, 전문가, 단체, 기관, 중소기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리빙랩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연구비와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프로젝트 수행은 협약시점인 올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추진된다. 한편, 사업 신청 및 접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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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이 설계공모 방식으로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가락상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진성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늘(30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예정설계금액은 8억1582만4000원 이하이며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공개공모(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자로서 같은 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응모신청 등록은 이날부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작품은 5월 28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추진위가 구성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응모 작품을 대상으로 2~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우수작을 대상으로 주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당선작 1점이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대 1만35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약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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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재건축 심의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간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이날 오후 2시에 서울시청 동측광장에서 `2차 은마아파트 재건축관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상정 촉구대회`를 진행한다. 이는 추진위가 지난 3월 29일 1차 집회를 연지 한 달만이다. 2017년 8월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당시 지상 최고 49층 재건축을 계획했으나 도계위에서 이례적으로 미심의 조치를 받았다. 그 뒤 주민투표를 거쳐 35층으로 계획을 수정했고 2017년 12월 도계위에 자문을 신청했지만 또다시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18년 6월 소위원회로부터 재심의 통보를 받았지만 2018년 8월 심의에서 또다시 고배를 마셨고, 올해 2월 20일 도계위에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으며 퇴짜를 맞자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집회에 나선 것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주거생활 권리를 단지 집값이 상승한다는 이유만으로 틀어막는 것은 명백한 공권력 횡포ㆍ남용, 사유재산 침해"라며 "정당하게 주민이 제안하고 강남구청장이 입안 신청한 정비계획안을 서울시 도계위 심의에 상정조차 하지 않고 미루는 것은 명백히 법을 위반한 `행정갑질`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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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가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사업`의 융자지원 대상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까지 확대하고 정비해제구역 개선에 적극 나선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제도는 저층주거지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주택의 수리ㆍ신축에 따른 공사비를 융자지원하거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 3월 28일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까지 저리융자(연이율 0.7%) 대상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시는 해제된 정비구역, 경관지구 및 고도지구 등에도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지역 집수리 활성화를 통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주택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의 경우 20년이 경과한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이다. 융자신청은 해당 자치구 또는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집수리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 원까지 연이율 0.7%로 융자를 지원한다. 또 일반 저층주거지역의 경우 10년 이상이 경과한 주택에 대해 집수리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 원까지의 2% 이자를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낡은 집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에 확대 개선된 융자지원제도를 이용해 부담 없이 집을 수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 지원과 함께 스스로 고쳐 사는 적극적인 집수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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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 최초의 대규모 아파트인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경관심의 문턱에서 다시 제동이 걸렸다. 제주특별자치도 경관위원회(이하 경관위)는 지난 26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19년 제4차 회의를 열고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경관위는 ▲현행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재검토 ▲건폐율 및 용적율 등 하향 ▲스카이라인 변화 방안 강구 ▲개방감 추가 확보 ▲주차장 공공ㆍ주거용 부분 구분 ▲주차장 이외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노력 등을 요구했다. 제원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이 경관심의에서 제동이 걸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경관위는 지난해 7월과 12월에도 이곳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각각 반려와 심사 유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제원아파트는 1977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긴 노후아파트다. 2016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됐다. 이곳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지상 5층 높이의 공동주택 23개동(656가구)을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총 874가구로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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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64(부림동) 일대 8만420.3㎡에 건폐율 16.56%, 용적률 211.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15개동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2ㆍ4호선 사당역까지 약 12분,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ㆍ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초ㆍ중ㆍ고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밀집돼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청계초, 관문초, 문원중,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밀집돼 있다. 과천시 내 명문고인 과천고 배정도 가능하다. 입시학원이 많은 과천역 주변 학원가 거리가 단지에서 약 700m 거리에 있어 학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교육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과천점,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양재점,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다.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등 문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관문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가깝기 때문에 가볍게 운동하거나 산책과 같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공기 좋은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노년층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 주공 7-1단지는 과거 정부종합청사가 위치한 곳으로 높은 녹지율을 보유해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다"며 "공무원들이 주로 살던 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라서 주변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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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6일 전농8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조완우)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5월) 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663명으로 파악됐으며 최초 추진위구성승인일은 2005년 9월 2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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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2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25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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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1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장과 감사, 회계책임자, 정비업체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도시정비사업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에서 최근 재개발 조합 점검 시 지적했던 사례들을 함께 공유했다. 점검 결과 ▲예산 미반영 사항은 반드시 총회 의결 후 집행 ▲예비비 집행시 정관에 따라 대의원회 의결 후 집행 ▲조합 업무규정 및 회계규정 제정 운영 ▲지장물 철거공사 및 각종 용역계약시 중복계약 방지 ▲법령과 정관에서 총회 의결사항으로 명확하게 규정한 사항은 대의원회 위임 금지 등 다양한 사례가 지적됐으며, 참석자들은 유사 사례 재발방지 및 개선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조합 측에서는 이주시 정비구역 내 범죄예방 활동에 필요한 기준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사업시행인가 조건 이행에 따라 추가로 소요되는 사업비에 대해서는 시에서 정비기금 등으로 지원해 줄 것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구홍서 시 건축과장은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및 이해 당사자 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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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장정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뒤 같은 달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회의에서 심사한 후 선정된 업체를 조합원총회에 안건으로 올려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시 계양구 아나지로 401(작전동) 장미연립 외 1필지 일원 2291㎡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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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정비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관리처분계획 관련 소송에 대한 깊은 이해의 장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광주시는 이달 25일 오후 2시 광산구 하남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광주시 주최, 광산구 주관으로 도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소송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의 분양가격과 현금 청산자들의 보상금액, 세입자의 이주비ㆍ영업보상비 등이 사실상 확정되는 단계로, 도시정비사업인 재개발ㆍ재건축 과정상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조합과 조합원ㆍ현금청산자ㆍ세입자의 마찰이 최고조에 이르는 단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조합 관계자의 이해를 돕고 잘못된 관리처분계획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대상구역은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사업이며 현재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고 있거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보상을 진행하고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조합원, 조합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조합원의 도시정비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문가를 초빙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원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꼭 참석해 향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주체로서의 권리를 보장 받고 원주민 위주의 사업이 추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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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는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171-1(파동) 일원 5만45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0%, 용적률 249.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643가구 ▲75A㎡ 32가구 ▲75B㎡ 318가구 ▲84㎡ 270가구 ▲109㎡ 3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060가구, 조합원 239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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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65세 이상 저소득 대상자가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ㆍ건설하는 이른바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에 대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서울 강북구, 강원 평창군, 충남 예산군 등 전국에 총 12곳(1313가구)을 선정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고령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정부가 사회복지시설 건설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 등으로부터 지난 3월까지 임대주택 규모, 재원분담 방안, 사회복지시설 관리ㆍ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아 제안서 검토, 현장조사 및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입지적정성, 수요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쳤다. 구체적으로 서울 강북구(100가구), 강원 홍천군(100가구), 영월군(100가구), 평창군(70가구), 충남 영동군(208가구), 청양군(100가구), 예산군(120가구), 전북 군산시(120가구), 고창군(90가구), 영암군(100가구), 경북 경주시(105가구), 경남 진주시(100가구) 등 고령자 수요가 많은 곳에 총 12곳(1313가구)이 선정됐다.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고령자복지주택 및 복지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 제안 단계부터 다양한 시설ㆍ운영계획을 제시토록 했으며,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20년 착공해 2021년부터 입주자모집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이병훈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사업지 선정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복지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에서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2020년 공모 사업 일정도 올해 11월로 앞당겨 추진할 예정이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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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5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준수해 입찰서 및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 및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거룡2길 17(용산동) 일대 3만780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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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ㆍ회계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로 갈음하며 오는 5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정확한 용역 내용은 ▲조합의 회계장부기장 ▲연간 결산 ▲세무조정 ▲부가세 및 법인세 신고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계약일로부터 청산일까지 전반의 회계 및 세무 업무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평가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78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 용적률 478.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해당 구역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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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화폐제조비 절감 등 동전 재사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다음 달(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한다. 29일 한은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중앙회,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은은 2008년부터 동전교환운동을 매해 실시해 2008~2018년 동안 회수한 주화는 총 31억 개, 4154억 원으로 연평균 2억8000개의 동전을 회수해 평균 280억 원의 제조비용을 절감했다. 동전교환 방법으론 일반 국민의 경우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보관하고 있는 동전을 전국의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우체국, 농ㆍ수ㆍ축협 영업점에서 지폐로 교환하거나 입금하면 된다. 한편, 한은은 은행권으로 교환할 수 없는 자투리 동전은 고객이 희망할 경우 금융기관 창구에 비치된 자투리동전 모금함에 모은 후 해당 금융기관이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액 기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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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역사ㆍ문화적 가치 보존을 이유로 종로구 사직2구역을 도시환경정비구역에서 직권해제한 것은 무효라는 대법원 최종판결이 나왔다. 2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서울시와 종로구가 상고한 사직2구역 직권해제와 조합설립인가 취소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25일 기각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역사ㆍ문화적 가치 보전이라는 사유는 재개발 추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시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주민 반대가 심한 상황 등일 때 주민 30% 이상 동의를 받아 자치단체가 직권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했지만 역사ㆍ문화 보존 사유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앞서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이하 조합)은 서울시와 종로구를 상대로 `정비구역해제고시 무효`와 `조합설립인가취소처분 취소` 등의 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7월 1심과 같은 해 11월 2심에서 승소했다. 이에 서울시 종로구가 항소해 3심까지 갔으나 같은 판결이 나왔다.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12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서울시가 구역 내 한양도성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2017년 3월 정비구역을 직권해제 한 탓이다. 해제 당시 문화적ㆍ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아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다는 게 서울시 입장이었다. 이후 종로구도 사직2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취소했다. 이번 판결로 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된 조합은 지난 27일 종로구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 및 집행부, 이사회 선임을 위한 조합 정관을 개정하는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에 착수했다. 조합 관계자는 "종로구에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신청하고 인가가 나면 곧바로 관리처분인가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사직2구역과 유사한 이유로 직권해제된 정비구역의 줄소송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는 사직2구역을 포함해 옥인1구역, 충신1구역 등을 역사ㆍ문화적 가치 보존을 이유로 정비구역에서 직권해제한 바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와 정비구역 직권해제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사업지가 많이 있다"며 "사직2구역이 이번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이미 해제됐거나 해제 위기에 몰린 타 정비구역들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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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규모점포의 대표자를 추가하는 경우,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대표자를 A로 해 대규모점포 개설등록을 한 회사가 대표자 B를 추가해 A, B가 각자 회사를 대표하게 된 경우 「유통산업발전법 시행규칙」 제5조제4항제1호에 따라 변경등록을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유통산업발전법」 제8조제1항 후단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5조제4항제1호에서는 대규모점포의 개설등록을 한 법인이 대표자의 성명을 변경하려는 경우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변경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다. 법제처는 "이는 대표자가 다른 사람으로 변경되거나 그 성명이 잘못 표기됐거나 개명을 하는 등 해당 법인의 대표자의 성명에 관한 사항이 기존에 등록한 내용과 달라진 경우 실제 현황에 맞게 이를 변경해 등록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대규모점포의 개설등록을 한 법인이 새로운 대표자를 추가한 경우 기존에 등록된 대표자에 관해서는 변동사항이 없다고 하더라도 해당 법인의 영업에 관해 재판상 또는 재판 외의 모든 행위를 할 권한을 갖는 대표자의 총 인원수가 늘어나게 된다"면서 "이는 `법인의 대표자의 성명`에 관한 사항이 달라지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대표자들이 그 법인을 공동으로 대표하는지 아니면 각자 대표하는지와 무관하게 해당 법인은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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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이재민 부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한용대, 이호귀, 김형대, 이향숙, 김현정, 허순임 등 강남구 의원들은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열린 `강남구-광주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의원들은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할 것을 약속하고, 이어서 `제22회 광주왕실 도자기 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해 전시장을 둘러보며 개막식을 축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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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제1회 `항공일자리 기업 멘토데이`를 오는 3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취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취업지원센터는 항공분야의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ㆍ한국공항공사ㆍ한국항공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이번 항공일자리 기업 멘토데이는 항공분야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몰리는 객실승무(티웨이항공), 조종(진에어), 정비(제주항공), 운항관리(이스타항공) 등 4개 부문을 시작으로 향후 분야가 확대될 계획이다. 취업준비생은 이번행사를 통해 가점이 되는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과 이력서 작성 면접 Tip 및 해당기업 최신 채용정보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취업성공에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항공사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 멘토단`으로 구성된 만큼 취업준비생들은 주제와 형식의 제한 없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생한 직무 경험담과 취업 노하우 등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취업지원센터는 사전 신청을 통해 14명의 분야별 멘토와의 상담 프로그램과 매월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오는 6월 주요 공항(김해, 제주, 대구, 광주, 청주) 일자리 채용설명회, 해외취업 영어특강(상ㆍ하반기),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오는 9월,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등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분야는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는 만큼 항공시장의 성장과 함께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지원정책을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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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대림산업 품에 안겼다. 2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구역 인근 청구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261대 8표(무효 및 기권 22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총 573명 중 일반안건에 356명, 시공자선정 안건에 29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또한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2019년 조합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2019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무이자대여금) 전환 및 집행 승인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해당하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439.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48.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16개동 공동주택 1215가구(임대 183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2가구 ▲84㎡ 369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먼저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신당8구역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대림산업이 조합에 제시했던 조건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신당8구역의 시공을 맡게 됨으로써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며, 아크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아울러 올해 말까지 조합의 추진 업무에 힘을 보태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당사는 최고의 기술력과 지금껏 쌓아 왔던 노하우를 한껏 발휘해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시공자를 선정하는데 성공한 조합은 올해 관리처분인가, 2021년 이주ㆍ철거,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당8구역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사업성이 최고인 단지로도 꼽히고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어 강북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산을 따라 매봉산 공원, 응봉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공원시설이 어우러지고 모든 가구가 남산 조망이 가능해 친환경 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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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2006년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더딘 진척을 이어가던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일대 재개발사업이 최근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석계역 일대 역세권인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찬웅)이 이달 시공자 선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 사업의 공사비 예가는 3231억6245만 원으로 알려진다. 29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전체 조합원 566명 중 491명이 참석해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529표 중 352표를 대우건설이 득표했다. 장위6구역은 서쪽으로 한천로(30m), 남측으로 화랑로(35m)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및 구역 내 설치될 공공시설인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10만516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총 16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7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번 시공권 대결에 대해 업계 일각에선 대우건설의 무난한 승리를 점친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3.3㎡당 426만6900원(원안)ㆍ418만3533원(특화안)을 공사비로 제시했다. 조합 비교표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경우 특화계획으로 무상특화금액 266억 원을 통해 ▲외관 ▲조경 ▲커뮤니티 ▲필로티 ▲상가 ▲단위세대 ▲첨단시스템 등 명품 단지를 위한 모든 카테고리를 포함했다.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꼽히는 조합원 제공 품목에서도 대우건설은 ▲발코니 확장 및 로이복층 이중창 새시 ▲50인치 LED TV ▲빌트인 냉장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거실ㆍ안방) ▲드럼세탁기 ▲3구 전기 쿡 탑 ▲고품격 드레스룸ㆍ화장대ㆍ펜트리(해당 평형) ▲부부욕실 비데 ▲IoT 터치스크린ㆍ스위치ㆍ원패스 ▲자녀방 붙박이장 ▲음식물 탈수기 ▲전동 빨래 건조대 ▲실내 공기청정시스템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주비 대여의 경우 대우건설은 기본 이주비 LTV 60% 보장과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저 금리를 통한 금리 조건(시공자 무이자 대여)을 들었다. 공사 기간에 있어 착공 후 32개월 이내, 실착공 시기를 2020년 10월(이주 완료 후 4개월 이내)로 예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대단지 사업이기 때문에 회사의 역량을 다해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께 명품 단지ㆍ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이를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시공자 선정은 대우건설이 새로운 푸르지오를 적용해 제안한 특화설계와 장위10구역, 행당7구역 등 서울 강북 일대 재개발사업에서 보여준 사업관리 노하우가 높이 평가된 결과로 보여진다"며 "그동안 사업이 일부 지연된 만큼 조합과 공조해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와 이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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