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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옥인동ㆍ명륜3가, 중랑구 망우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3곳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2.0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곳 지정(안)` 안건을 심의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인 ▲종로구 옥인동 47 일대(3만282㎡)ㆍ명륜3가 1-1061 일대(5만6494㎡) ▲중랑구 망우동 422-1 일대(1만4784㎡) 등 3곳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 내에서 다가구ㆍ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시 정책이다. 대상지 3곳은 개별 필지 단위 건축 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어려웠던 곳으로, 건축 특례를 적용받아 주민 주도의 자율적 정비를 할 수 있게 됐다. 특별건축구역에서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건축계획에 대해 건축심의를 거쳐 조경, 건폐율, 용적률, 대지 안의 공지 등의 완화가 가능하다. 옥인동과 명륜3가 지역에는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도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리모델링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을 추가 지정해 휴먼타운2.0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도시정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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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5000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미래 에너지사업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이라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이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하며 이날 종가 12만2300원 대비 약 23% 높은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재무건전성 개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환권 행사 시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에 도움이 되고, 이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와 금융 조달 경쟁력 제고 토대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원전 및 신에너지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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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달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같은 달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1인) 등 1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9건을 포함해 총 20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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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1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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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지방의 미분양 주택 적체와 공사비 부담 확대,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 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0.6p 하락한 69.4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4.3으로 전월(85.6)보다 1.3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에 이어 2달 연속 기준선(100)을 유지했고, 인천은 72.4로 전월(75) 대비 2.6p, 경기는 80.6으로 전월(81.8) 대비 1.2p 각각 떨어져 하락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 분양 전망지수가 두 달 연속 기준치인 100을 유지한 것은 매물 잠김 현상과 공급 부족에 따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증대, 전세난에 따른 매매 수요 전환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하며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하며 16주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고 지난주에도 0.25%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투기 억제와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분양시장 전망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게 주산연의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8.8)보다 12.6p 하락한 66.2를 나타냈다. 전북(81.8)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하락 전망됐다. ▲광주 24.4p(80→55.6) ▲대구 19.7p(86.4→66.7) ▲대전 18.9p(80→61.1) ▲부산 16.6p(83.3→66.7) ▲충남 15.6p(72.7→57.1) ▲경북 13.2p(84.6→71.4) ▲전남 12.5p(62.5→50) ▲제주 12.5p(68.8→56.3) ▲세종 12.3p(92.3→80) ▲경남 10.4p(81.8→71.4) ▲충북 8.3p(75→66.7) ▲강원 6.4p(70→63.6) ▲울산 6p(84.6→78.6) 순으로 내렸다. 올해 6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4.7) 대비 4.3p 상승한 109로 전망됐다. 미ㆍ이란 갈등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건설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3.1) 대비 9.5p 상승한 92.6,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100)보다 1.4p 하락한 98.6으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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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주거지)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부천대장 등 도내 30곳에서 공동주택 약 2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달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ㆍ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이달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 지침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 해제 취락 지역을 지자체 등이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착공)만 해도 즉시 용도지역을 상향하기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그린벨트에 있던 오래된 자연 마을인 취락 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 등을 지을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완전히 끝나야만(준공)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지침 개정으로 도내 추진 중인 12개 시ㆍ군 17개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30개 해제 취락(약 285만 ㎡)의 도시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도는 주민 동의 등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이들 지역에서 공동주택 약 2만161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20년 5월 지구 지정 이후 2023년 8월 착공한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한 대장안 해제 취락 등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마을을 위한 맞춤형 규제 완화도 시행됐다. 기존 도시개발사업이나 재개발ㆍ재건축 외 단독ㆍ다세대 주택을 개량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방식이 새롭게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마을을 여러 구역으로 쪼갠 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사업 추진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15m 이상의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마을이 명확히 단절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구역을 나눠 단계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도로로 단절돼 있고 마을 구역간 주민 참여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고양삼송 취락의 경우 2~3곳으로 나뉘어 단계적 정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용도지역 상향 요건이 공공주택지구 착공 시점으로 앞당겨지고 사업 방식과 시행 방법까지 완화되면서 도내 해제 취락 정비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린벨트에서 해제됐음에도 여전히 불합리한 규제에 얽매여 고통받는 도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개선 건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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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함안 예곡초등학교(교장 손영화)는 지난 9일 화요일 1~3학년 27명이 함안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 - 충효길3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학생들은 손양원기념관을 둘러보며 우리 지역의 인물이 행한 애국활동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경남파밍하우스에서 쿠키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하며 친구들과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유산과 연계한 체험 중심활동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손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아라얼의 가치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교육과정 속에서 익혀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예곡초는 직접 체험하고, 감성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으로 다음 주 6월 16일에는 4~6학년이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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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는 최근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매월 1회 `찾아가는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 전 1회의 실무교육을 이수하도록 돼 있으나,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되는 만큼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실무를 충분히 익히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구는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현장 경험 부족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중개사고 발생과 구민의 재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신규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직접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사항, 중개보수 기준 준수,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준수사항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주요 유의 사항 등이다. 이수희 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된 거래를 돕는 만큼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서비스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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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ㆍCP)`을 도입한다. GH는 이달 9일 경기 수원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을 열고 이종선 부사장을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ㆍ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ㆍ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며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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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진해유치원(원장 배해정)은 가족참여수업 ‘지구를 사랑하는 열매시장’을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유아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결실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지구를 사랑하는 열매시장’을 위해 유치원 가족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행사 당일 유아들은 부모의 손을 잡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며 아나바다 운동을 활동을 통해 실천했다. 진해유치원은 행사 후 남은 물품을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자원 순환을 실천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 “가정에서 정성껏 모아주신 물품과 수익금이 굿윌스토어와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이 나눔의 큰 기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을를 통해 유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5세)는 “내가 기부한 물품이랑 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도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싶어요”며 환하게 웃었다. 배해정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 및 환경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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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사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31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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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30억 원 중 입찰마감 전일 오후 2시까지 현금 25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80억 원을 제출할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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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 오후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돌봄 수요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돌봄센터 ‘늘봄진주’의 개관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경남 지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진주 지역 원도심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발생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대안으로 연결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이다.  특히 단일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인근 혁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수요까지 촘촘하게 흡수함으로써, 도심 공동화 현상 속에서 원도심의 교육 인프라를 다시 살려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늘봄진주는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창의·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통학 안전부터 일상 돌봄까지 빈틈없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변화를 교육적 대안으로 풀어낸 상생과 포용의 공간”이라며 “늘봄진주가 진주를 품고 흐르는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강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봄진주에서 다져진 신뢰와 소통의 에너지가 진주 교육 전반으로 따뜻하게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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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SW코딩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팀파이트 택틱스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  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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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일 오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IB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를 방문해 IB 프로그램(MYP)의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양 교육청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대구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지역의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현중학교를 찾은 안 당선인 방문단은 강은희 교육감, 교육국장, 미래교육과장 및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수업 참관 일정에 나섰다. 방문단은 특히 수학과 국어 교과 IB MYP(중등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대구형 미래 교실의 모습을 고스란히 확인했다는 시교육청의 전언이다. 이어 진행된 관리자 및 교원 면담 자리에서는 IB 프로그램 도입 과정에서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대구 북구 소재 공립 중학교인 복현중학교는 지난 2023년 11월 인증을 획득하며 올해로 IB 월드스쿨 3년 차를 맞은 학교다. 현재 전교생(406명)을 대상으로 MYP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립학교 특성상 4년 주기로 교원이 이동하는 인사 구조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협의회를 통한 협력적 교수학습 설계 ▲교내 자율 장학 및 교수-학습 자료 누적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인사 이동과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IB 학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방문은 대구 IB 교육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타 시도 교육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구의 선진 미래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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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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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부천건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변경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역곡로 455번길 56(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고리울초, 수주중, 수주고, 수주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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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 운행기록, 운반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상 불편을 해소하고, 사토 운반 이력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SH는 내다봤다. SH는 스마트송장의 현장 정착을 위해 시공자, 건설사업관리단, 공사 감독,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적용 후 운영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스마트송장은 건설현장 사토 운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관련 이력을 투명하게 전산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해 연구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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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지원금은 최대 45만 원이며, 월 최대 15만 원ㆍ3개월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피해자가 대출이자를 먼저 납부하면 시가 서류 검토와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중 사업공고문상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수원시민이다. 전세자금 대출ㆍ대환대출, 기타 일반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7월) 3일까지이며,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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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보증 특례를 1년 연장한다.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와 PF 위축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달 9일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보증료율 인하, 신규 보증 출시, PF보증 확대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HUG는 지난 4월 국무총리 주재 중동상황 건설업계 간담회 후속 조치로,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먼저 사업 주체의 부도ㆍ파산 시 분양계약자 또는 임차인을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전 임대보증금보증 4개 보증상품의 보증료를 30% 낮춘다. 특히 PF대출보증이 발급된 분양보증 사업장은 보증료 할인폭을 최대 60%까지 상향한다. HUG는 PF대출보증을 통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한 주택사업자는 추가로 보증료 부담까지 대폭 줄어 사업성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공사비 등의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는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조합사업비대출보증) 보증료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를 추진한다. 이번 보증료 할인은 신규 보증승인 건뿐만 아니라, 이미 보증승인을 받은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보증 발급 때에도 적용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HUG는 이번 보증료 할인으로 약 400개 사업장, 14만 가구에 대해 약 1380억 원의 보증료 절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주택사업자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PF대출보증의 지원 범위와 요건도 개선한다. 당초 이달 30일까지였던 PF대출보증 특례 적용 기간을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하며, 그간 특례가 적용되지 않았던 임대PF사업에 대해도 특례를 신설ㆍ적용한다. 이미 실행된 PF대출을 상환할 목적으로 HUG의 PF대출보증을 이용하려는 주택사업자는 기존 6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된 분양률 요건을 적용받는다. 또 PF대출보증 신청이 가능한 시점을 `착공 전`에서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전'까지로 확대해 이미 착공을 시작한 사업장도 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 대상도 확대한다. 그간 시장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만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조합사업비대출보증)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시장정비사업법인이 시행하는 사업까지 보증 대상을 넓힌다.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과 다른 시장정비사업의 특성상, 조합 외 법인 등 다양한 주체들의 사업 참여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전방위적 보증 지원 강화 및 규정 개정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주택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완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보증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시장의 원활한 주택 공급과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공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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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5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원 58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97%, 용적률 366.8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천초등학교, 안양중앙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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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소규모 도로와 공공공지가 인접 필지와 통합 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는 해당 지구 존치관리구역 내 도로와 공공공지를 폐지하고 인접 필지와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강동구 올림픽로 654-7(천호동) 일원 1323.9㎡ 규모의 해당 시설은 소규모 도로와 공공공지로,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필요성이 낮은 데다 불법 주차 공간으로 이용되면서 이면도로환경을 해지고 주민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천호ㆍ성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할 때 해당 도로와 공공공지를 공동 개발 대상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 단계에서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도시계획시설 폐지 등)을 통해 불법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공동 개발을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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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 부지에 지상 최고 38층 규모 문화ㆍ업무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추진 중인 `종묘~퇴계로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뒷받침하고 충무로 일대에 문화ㆍ업무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안)은 대상지의 고밀ㆍ복합 개발을 통해 문화ㆍ업무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상 녹지공간과 연계된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은 1300% 이하, 건폐율은 60% 이하, 건축 높이는 186m 이하로 규제를 완화했다. 이 사업은 중구 마른내로 47(초동) 일원 4548.1㎡를 대상으로 지상 38층 규모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충무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공간을 비롯해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공연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도 마련된다.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상부와 옥상부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다.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 8번 출구를 이설해 충무로변 보행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충무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미래 산업과 문화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심 복합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녹지와 문화,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서울 도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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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상계동 한신1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1차)ㆍ한신2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2차)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각각 오는 12일과 16일 구청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29일까지 주민 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상계한신1ㆍ2차는 1980년대 후반 지상 최고 15층으로 지어진 노후 단지다. 구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인 2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됐다. 상계한신1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6가길 16(상계동) 일원 1만61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420가구에서 143가구가 늘었다. 상계한신2차 재건축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8길 6(상계동) 일원 1만61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4%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471가구에서 109가구가 늘었다. 앞서 인근 재건축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를, 상계보람이 1.8을 각각 적용받은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이들 단지의 재건축으로 상계동 일대에 공동주택 6000가구 이상의 신축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인근 일반주택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상계5동 154-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약 21만6364㎡ㆍ4591가구)까지 포함하면 약 1만 가구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은 주민설명회, 유관 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하게 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의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며 "노후 주거지 개선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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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가 6분기 연속 감소하며 시장 침체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2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9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은 총 561건으로 전 분기(747건) 대비 24.9%, 전년 동기(861건) 대비 34.8% 각각 감소했다. 2024년 3분기 1024건을 기록한 이후 6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매매 거래금액은 총 2423억 원으로 전분기(2988억 원) 대비 18.9%, 전년 동기(3804억 원) 대비 36.3% 감소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2024년 1분기(1014건ㆍ4427억 원) 대비 거래량은 44.7%, 거래금액은 45.3% 줄어들며 사실상 반토막이 났다. 다만 거래 규모 감소에도 가격은 소폭 올랐다. 올해 1분기 전용면적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1599만 원으로 전분기(1552만 원)보다 3.1%, 전년 동기(1573만 원)보다 1.6% 각각 올랐다. 1분기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은 495건, 매매 거래금액은 1913억 원으로 각각 전체의 88.2%, 79%를 차지했다.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전분기(611건ㆍ2634억 원) 대비 각각 19%, 27.4%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765건ㆍ3492억 원)와 비교해도 각각 35.3%, 45.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은 66건으로 전분기(136건) 대비 51.5% 감소했으나, 매매 거래금액은 354억 원에서 509억 원으로 44% 증가했다. 전년 동기(96건ㆍ312억 원)와 비교하면 거래량은 31.2% 줄어든 반면 거래금액은 63.4% 늘었다. 서울의 경우 1분기 거래량은 132건, 거래금액은 893억 원으로 전 분기(164건ㆍ1154억 원) 대비 각각 19.5%, 22.6% 감소했다. 전년 동기(163건ㆍ1348억 원)와 비교하면 거래량은 19%, 거래금액은 33.7% 줄어든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금천구의 거래량이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33건), 구로구(20건), 강서ㆍ송파구(각 14건), 성동구(6건) 등이 뒤를 이었다. 매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영등포구(264억 원)가 1위에 올랐고 이어서 금천구(214억 원), 구로구(132억 원), 송파구(117억 원), 강서구(78억 원), 성동구(74억 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라며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발표된 상황인 만큼 실제 정책 효과는 향후 수급 흐름과 공실률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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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기관 최초로 공매업무를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HUG에 공매 권한을 부여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지난 3월 시행되면서 두 기관은 공매업무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달 8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공식화하고 공매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HUG는 공매업무 도입을 통해 기존 법원 경매 중심의 채권 회수 방식을 다변화해 채권 회수율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도모하고, 공매물건을 든든전세로 매입한 뒤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전세난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매는 경매 대비 매각 기일과 입찰 주기가 빠르고, 캠코의 `공매 온라인 시스템(온비드)`을 통한 입찰이 가능해 채권 회수 기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공매 대상은 상습채무불이행자의 물건으로, HUG는 200여 건의 시범 물량을 시작으로 공매의뢰 물량을 지속해 늘려나갈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협약을 시작으로 캠코와 긴밀히 협력해 채권 회수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채권 회수 실적을 제고하겠다"며 "적극적인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사의 본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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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1.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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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면허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39번길 30-14(가능동) 일원 5만53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0가구(임대 4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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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18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9121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5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609건을 심의해 총 618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991건 중 59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98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9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9121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82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6417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5월) 26일 기준 9033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5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807가구로 매입 속도가 지속 개선되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26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2628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5302건이 `매입 가능` 판정받아 심의가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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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진행한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올해 사업지구 74개 지구 1만6000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자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도입해, 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 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 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경기부동산포털에 해당 영상을 탑재하고 철저한 보안 검토를 거쳐 대민용과 행정용으로 분리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전체 80개 지구 중 드론 자체 촬영이 불가능한 군부대 인접 6개 지구를 제외한 74개 지구 총 1만6128필지(10㎢)의 드론 촬영을 완료하며 93%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했다. 도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까지 총 861개 지구(21만5534필지ㆍ163㎢)에 착수해 7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포함한 나머지 138개 지구의 공정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영상자료 제공 확대와 기술적 기반 정비를 병행해 미래지향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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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LH 스쿨어택`을 실시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LH 스쿨어택은 전세 계약 경험과 관련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을 찾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전세계약에 앞서 필요한 등기부 등본 등 공문서 열람 절차, 전세보증보험 가입방법, 안심전세 앱 설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LH는 동국대 시작으로 하반기 서울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와 더불어 더이상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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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 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ㆍ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함께 부동산 범죄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청년층이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응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이 불법 행위 대표 신고 유형, 불법 표시ㆍ광고의 예시와 올바른 신고 방법을 1:1로 상세히 안내했다. 대형 포스터를 활용한 틀린 그림 찾기 형식의 숨은 부동산 불법 행위 찾기, 온라인 OX 퀴즈, 무료 커피 나눔 등의 이벤트도 열렸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노린 전세사기 등 불법 행위는 사전 예방과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권 보장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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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이달 5일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전남도로부터 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72만422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689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남개발공사는 2017년 12월 담양군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사업 검토를 본격화했다.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이후 전남ㆍ담양군과 협력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각종 인ㆍ허가 절차를 추진해 왔다. 현재 협의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잔여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남개발공사는 공원ㆍ녹지(35.2%)를 확보하고 친환경 저밀도 개발을 통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광주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시대 광역생활권 형성을 선도할 핵심 사업"이라며 "전남ㆍ광주 연접지역 대표 상생모델로 조성해 대도시 근교 정주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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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문해력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문해력 위기의 해법으로 ‘한자 교육 강화’가 거론되는 가운데, 정작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이를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벗어난 단기적 처방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교사(특수교사 포함)를 대상으로 ‘학생 문해력 실태 파악 및 지원 방안 마련 교원 인식조사’를 실시했고, 1,901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조사 결과, 현장 교사의 92.7%가 최근 5년 내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이 저하됐다고 답했다. 이로 인해 수업 및 학급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은 96.4%에 달했으며 교사들은 문해력 저하의 가장 큰 사회문화적 원인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93.7%)’를 꼽았다. 이어 ‘성과·효율 중심 문화(53.7%)’가 그 뒤를 이었다. 학교 교육 차원에서는 ‘과도한 진도 이수와 평가 중심 교육 체제(52.9%)’가 문해력 교육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로 지목됐다. 교사들의 84.7%는 정규 수업 시간 중 긴 호흡의 독서·토론 시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학생들의 문해력 위기는 단순한 어휘 부족 문제가 아니었다. 취약 영역 1위는 ‘긴 글을 집중하여 끝까지 읽고 이해하는 능력(89.4%)’이었고, ‘맥락적 의미 파악 능력(79.7%)’이 뒤를 이었다. 교사들은 낱말을 암기하는 기능적 교육보다 모든 교과 수업에서의 ‘읽기·쓰기 통합 교육’을 실질적 해법(68.9%)으로 제시했다. 반면 일부에서 해법으로 거론되는 ‘한자 교육 강화’에 대해 현장 교사들은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한자 교육 강화가 문해력 신장에 효과적이라는 응답은 10개 대책 중 8위에 머물렀으며 비효과적이라는 응답(25.9%)이 타 대책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사들은 어휘력의 단편적 암기보다 모든 교과 수업 시간 내에서 글을 직접 읽고 쓰는 물리적 환경 조성이 더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교조는 ‘고등학교 선택 과목조차 정기고사의 틀에 갇혀 암기식으로 변질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사의 ‘수업·평가 자율권 전면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교사가 점수 산출을 위한 경직되고 관료화된 평가 지침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전문적 평가 권한’을 회복해야만 사유가 있는 수업이 가능하다는 전교조의 주장이다. 전교조는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문해력을 걱정한다면 진도 빼기식 교육과정을 과감히 축소하고 수업 내 읽고 쓰고 사유하는 시간을 물리적으로 확보해줘야 한다”며 “학생들을 스스로 읽고 사유하는 시민으로 기르기 위해 교육 체제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 설문에 답한 한 교사는 “AI 시대일수록 긴 글을 읽고 깊이 사고하는 힘이 필요한데, 실제 교실에선 너무 쉽게 AI로 숙제를 해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면서 “책 읽고 질문 만드는 과제를 주는 것에도 AI를 활용해 질문을 만들고 답도 AI로 구해서 적어온다”고 실상을 전하고 “심지어 책을 직접 읽지 않고 과제를 해오는 학생도 있다”고 현장의 혼란을 토로했다.  이어 “진도 나가기와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진득하게 책을 읽고 글을 쓸 시간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고 “단편적 어휘 교육이 아닌, 맥락적 이해를 위한 근본적인 문해력 교육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핵심은 문해력 위기가 단순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미디어 환경 변화와 입시와 평가 중심의 교육 체제가 빚어낸 구조적 문제라는 점이다. 이에 전교조는 교육당국에 △모든 교과를 아우르는 ‘읽기·쓰기 교육’을 강화 △국가 단위의 문해력 성취기준을 조속히 연구·수립하라 △학교 도서관을 교육과정의 허브로 재구조화해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문해 생태계를 구축하라 △교사의 ‘수업·평가 자율권’을 전면 보장하라 △현장 교사들이 학생의 문해력 신장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의 교육 연수를 개설하고, 교사의 전문성 발휘를 뒷받침할 텍스트 및 수업 자료 공유 지원 체계를 마련하라 △느린 학습자와 다문화 학생 등 취약 학생을 위한 ‘출발선 지원’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하여 제도를 개선하라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학생들이 텍스트 속에서 맥락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사유하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바꾸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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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4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가음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춘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가음정로 107-34(가음동) 일원 3만206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0.1516%, 용적률 192.11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2가구 ▲73㎡ 190가구 ▲84㎡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성주초등학교, 남산중학교, 창원남고등학교,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성산구청, 창원경상대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가음4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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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내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솔로267번길 37(내동) 일원 12만27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서부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둔원초ㆍ중ㆍ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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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 15, 중 20, 고 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김석준 교육감과 학생의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7기 학생의회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학생의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제7기 학생의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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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건강장애학생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말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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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를 대흥초(교장 윤민기)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예산 대흥초 출신의 독립운동가 5명의 미전수 포상 원본이 6월 8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8월까지 대흥초 지정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인사들이 전시를 축하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흥초 독립운동가 미전수포상 전시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미전수포상 전시지원사업의 만남으로 학교에서 추진되는 전시로는 전국 최초다. 충남교육청은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충남의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가 있는 학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해당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흥초는 2024년 1차 지정된 학교에 해당한다.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미전수포상 전시지원 사업은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영웅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제 주인을 찾아 전달되어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포상 원본을 지자체 및 지역박물관 등에 대여하는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에 교육청이 지정한 독립유공자학교의 독립운동가중 미전수 포상 대상자가 있는지를 검토 요청하였으며,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5명의 독립운동가가 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두 기관은 대흥초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전시 운영을 협의하였으며, 전시 운영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한 대흥초는 이내 전시 준비에 착수했다. 대흥초 미전수포상 대상자는 ▲김동욱(1898~1970) ▲김용태(1903~미상) ▲김이기(1896~1924) ▲이희주(1902~미상) ▲정옥섭(1901~미상)으로 모두 1919년 3월 충남 예산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거나 이를 주도한 공적이 있으며,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 이번 전시에는 이들 5명의 표창증서와 표창 원본이 전시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전수포상 전시를 통해 만난 이 공간과 시간은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할 이들을 떠올리고 우리의 책무를 가슴에 새기는 역사적 장(場)”이라면서 “대흥초를 포함한 독립유공자학교가 독립운동가들과 역사적 대화와 교감을 나누고 올바른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다짐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폭과 깊이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이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한 학교는 총 27교이며, 해당교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71명이다.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독립유공자학교 학교사와 유공자 연구’ 주제의 정책연구를 통해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학생교육과 교직원 연수 등을 추진하며 사업을 점진화 해 나가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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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8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울산 지역 업종별 협회 대표자 8명을 초청해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계약관리 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천창수 교육감은 지역 업체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계약 업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은 울산교육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울산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울산경남인쇄협동조합 등 8개 지역 단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알림말(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1인 수의계약 총량제’와 ‘분할발주 금지’ 등 울산교육청의 주요 청렴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업체에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의계약 운영 방침을 설명하며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지역 업체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지역 제한 입찰을 적극 시행하겠다는 상생 의지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전 기관의 발주계획과 계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복잡한 계약 관련 서류 11종을 1종으로 통합한 ‘수의계약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무늬(QR코드)로 익명 신고가 가능한 공익제보센터를 운영하고, 분기별 교육감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당 행위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계약 업무 과정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계약 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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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민선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안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 어깨에 서울교육이 달려있다”면서 “서울교육과 경기교육이 진보교육감으로 이루어지면 한국교육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래서 여러분 어깨에는 무거운 짐이 달려 있다”며 “그런대 여러분이 이렇게 열정과 최선을 다 하신다면 한국교육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정근식, 안민석 후보가 협심해 한국교육의 대전환을 이뤄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관련기사) 이날 인사말에는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등이 함께 했었다. 다시 안 8일 안민석 당인인의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라는 정 대변인의 설명이다. 인수위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8 · 뉴스공유일 : 2026-06-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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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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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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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5월 17일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⑪에 임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당시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교육장 직선제, 교육자치 실현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도 후보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방을 밝혔었고 본지에서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도성훈 당선인은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당선인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 당선인과 최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당선인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면서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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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및 제56조 규정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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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발굴하기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평가는 대구시모범관리단지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 분쟁 해결 노력에 대한 배점을 늘리고 층간소음 예방 관리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지별 특화 우수사례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시는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단지에는 2027년 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선지원대상으로 지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우수단지와 공모에 신청한 모든 단지에도 추가 지원 또는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동주택 소재지 구ㆍ군 건축부서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 해소, 시설물 안전 및 보건 확보, 공동체 활성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 간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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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공사가 선운지구 공공임대 아파트 `선운지구다사로움` 미계약 잔여세대 무순위(사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달 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재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49㎡ 15가구 ▲76㎡ 2가구 ▲84㎡ 3가구 등 모두 20가구다.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후 계약 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가 세대를 재공급하는 것이다. 입주자모집공고(8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 중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모집에서도 미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유주택자를 포함한 선착순 동ㆍ호 지정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 가격은 전문 감정평가법인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책정했다. 49㎡ 1억8100만~1억9250만 원, 76㎡ 최고 2억7850만 원, 84㎡ 최고 2억9550만 원 수준이다. 계약 시 분양가의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90%의 잔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90일 이내인 올해 9월 28일까지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공급 세대 20가구와 공급 세대의 900%에 해당하는 예비입주자 180가구를 동시에 뽑는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16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PC·모바일)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22~24일, 계약체결은 26~29일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 시 3년간 재당첨 제한 규정을 적용받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 대금은 광주은행 지정 계좌를 통한 온라인 수납만 가능하며, 기한 내 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연 6.5%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잔금 납부 기한이 지난 뒤 3개월이 지나면 직권으로 계약이 해제되고 10%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이번 재공급 대상 주택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인계되며, 도배ㆍ장판 등 내부 보수나 시설물 노후를 이유로 하자보수를 요구할 수 없다. 이를 위해 광주도시공사는 청약 접수 전인 이달 12일 지정된 샘플 세대를 개방할 예정이다.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순위 공급은 분양전환 후 발생한 잔여 물량을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시장에 재공급하는 절차"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지역 내 무주택 사회 보호계층과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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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8일부터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MBTI)`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ㆍ교육ㆍ의료ㆍ교통ㆍ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층별 상가 위치와 업종 정보는 물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안내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거래 위험지역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브이월드(V-World)와 연계한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도ㆍ경사도 분석과 3차원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가 공간정보 기반시설을 활용해 비용은 줄이면서 수준 높은 공간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달 시민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시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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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중동 전세 불안과 건설 경기 침체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지역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공사비 상승 부담이 확대되면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융자 금리는 연 2% 후반에서 3% 초반 수준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융자 한도는 출자 좌수 1좌당 30만 원(1개 사 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은 지점 방문 없이 인터넷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조합은 앞서 지난달(5월)부터 하도급대금지급보증과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인하하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의 기간연장 수수료를 30% 할인하는 등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여기에 이번 특별융자까지 추가해 조합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실시한 보증수수료 인하가 건설현장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면 이번 특별융자는 고금리와 공사비 적체로 인한 조합원들의 자금 가뭄에 실질적인 단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건설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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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5월 5일 본지에서 진행안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⑦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김대중 예비후보는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 김대중 후보가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관련기사). 이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8일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준비위)’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준비위에 따르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라고 한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준비위 명단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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