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5월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우리 집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은 공제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늘(29일)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전날 JTBC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를 제작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치면, 세대주 여부를 비롯해 세대원 수와 그에 따라 받게 될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JTBC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나눠준 재난지원금을 수령했을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는 4인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재난지원금을 조회하면, 재난지원금 액수가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 아닌, 80만 원으로 확인된다. 경기도가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이 제외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 선불카드 등을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왔다. 이는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의 재원 조달에 따른 것이다. 정부 재난지원금의 재원은 정부예산에서 80%, 지자체 예산에서 20%를 조달해 마련한다. 지자체 지급 재난지원금은 지자체 예산에서 나왔으므로, 이미 정부 재난지원금을 일부 지원받은 걸로 간주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많이 다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정부 재난지원금, 시군 재난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아직 정부가 제출한 2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이며,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라 공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3년 만에 정상화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직권해제에 이어 조합원 자격 등을 문제 삼았지만 법제처는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법제처는 이달 21일 사직2구역의 정비구역 직권해제가 고시된 이후 해당 구역 내에서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자도 조합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12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서울시가 구역 내 한양도성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2017년 3월 정비구역을 직권해제 한 탓이다. 이후 종로구도 사직2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취소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4월 서울시의 이 같은 결정이 잘못됐다며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주민 반대가 심한 상황 등일 때 주민 30% 이상 동의를 받아 자치단체가 직권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했지만 역사ㆍ문화 보존 사유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럼에도 시는 또다시 정비구역서 해제된 기간에 토지등소유자가 된 이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문제 삼으며 이들의 동의서를 요구했다. 이에 종로구는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구했고, 법제처는 "조합원으로 인정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사업 동의 여부를 물을 필요가 없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기사회생에 성공한 조합은 새 집행부 구성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미뤄진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임원등기가 빠르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는 6월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바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심사를 통해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상위 4개 이상 업체를 결정해 조합원총회 의결을 통해 선정된 한 곳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맞이할 계획이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우수하다. 또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해양경찰청 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이 뚜렷해졌다.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던 2020년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제1차 채용 필기시험은 지난달(4월) 11일 실시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됐다가 약 2개월만인 오는 6월 27일 실시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은 채용시험을 재개하면서 수험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험생 행동수칙을 미리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출입절차 강화 ▲모든 수험생의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 전ㆍ후 방역소독 ▲시험장 내 응시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수험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수험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수험생들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및 나라일터,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11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5가구 ▲42A㎡ 55가구 ▲42B㎡ 64가구 ▲42C㎡ 20가구 ▲52㎡ 26가구 ▲59A㎡ 83가구 ▲59B㎡ 28가구 ▲59C㎡ 1가구 ▲84㎡ 13가구 등으로 이 중 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길훈아파트는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가깝고 광명시장 중심의 노후된 주택을 재개발하는 광명뉴타운과 목감천을 두고 인접해 있다. 경사지의 주택가를 지나 개웅산 경계변의 위치이지만 개봉한진 아파트와 접해있고, 개명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또한 목감천과 개웅산 등이 있어 녹지가 충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난 28일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취업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작년보다 공고 시일을 2개월 앞당겨 29일부터 청년인턴 6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LH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근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채용인원을 작년 550명에서 올해 600명으로 확대했으며, 근무기간도 5개월 연장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사무, 기술 분야로 구분해 근무 장소 기준 권역별 채용하며, 공인중개사 및 토목·건축기사 등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정은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8일 입사지원서 접수, 오는 6월 8일 면접을 실시하며, 이후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를 거쳐 올해 6월 30일부터 근무가 시작된다. 다만 지원서 접수마감일인 오는 5월 13일까지 코로나19 심각상태가 유지될 경우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권선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한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12개 사 참여가 이뤄졌다"며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선2구역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도보로 10~12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서호천, 서호, 여기산 공원 등의 녹지 구역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화서역 스타필드 호재, 입북동 R&D 사이언스파크 등의 인근 호재가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김세용)가 소유하고 있는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에 청년 창업교실이나 주민 사회간접자본(이하 SOC) 등을 조성하고 기존 반지하에 거주했던 임차인를 지상층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세대ㆍ다가구 매입임대주택 1만8414가구 중 반지하 공간은 총 671가구로 집계된다. 그 가운데 특히 노후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은 일조량이 아예 없거나 부족하고, 습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워 누수ㆍ결로ㆍ곰팡이 등이 생기는 등 장기간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한 주거지로 파악됐다. SH공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지하가 있는 노후화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을 철거할 방침이다. 상태가 양호한 반지하의 경우 임차인을 지상층으로 이주시킨 후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 창업지원 시설, 우편ㆍ택배 보관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SH공사는 지난 2월부터 반지하가 있고, 20년 이상 노후된 매입임대주택의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주거환경, 안전 등의 기준에 따라 철거될 노후 주택을 선별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 SH공사 관계자는 "SH공사 소유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는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지하층을 창업지원시설, 주민소통방과 공유주방 등 지역의 열린 공간복지시설로 가꾸어 반지하를 기회가 생기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가수 양준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팬 사인회 열어 화제가 됐다. 양준일은 오늘(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팬 사인회를 했다"밝히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만났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팬 사인회는 전날인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 롯데 프리미어 아울렛 인근에서 이뤄졌다. 이날 팬 사인회에 참석한 팬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과정을 거친 뒤 사인을 받았다.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와 마찬가지로 차량에서의 하차는 금지됐다. 사진 속 양준일은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마스크와 장갑 등 방역 장비를 착용한 채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그는 팬들의 차 위에 놓인 플랜카드에 사인을 하거나, 팬들이 가져온 소지품에 사인을 하면서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양준일은 또 차에 탄 팬들과 장갑을 낀 채로 악수를 하거나 짧은 담소를 나누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최대한 지키면서도 팬들과 소통한 양준일의 선례는 앞으로 코로나19 사태에서 연예인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9일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여여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생활가전 제품 매출 호조로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가전제품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1분기 매출 5조4180억 원, 영업이익이 7535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13.9%)은 분기 사상 최대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 매출은 2조9707억 원, 영업이익이 3258억 원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MC사업본부는 영업손실 2378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193억 원, 영업손실 968억 원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2분기 전망에 대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매출과 수익이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가전ㆍTVㆍ스마트폰ㆍ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분기에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하는 한편, 효율적인 자원 운영으로 수익성 하락을 방어할 계획이다. 또한 B2B 사업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이 확대됨에 따라 노트북, 모니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등의 매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 기업인들이 베트남 내 외국인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뚫고 베트남으로 갈 수 있게 됐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인 출장단이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베트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2월 29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15일 무비자 방문 허가를 임시 중단한 바 있으며, 지난달(3월) 22일부터는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을 일시 중단시켰다. 이달 1일부터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가 베트남에 착륙할 수 없었지만, 한국과 베트남 양국정상이 지난 3일 진행했던 전화통화를 통해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을 통해 경제활동을 보장하기로 했던 것이 금번 기업인 출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 출국 기준 최대 규모로 전세기 2대를 타고 순차 출국할 예정이며, 출장인원들은 플랜트 건설, 공장 증설ㆍ운영 등을 위한 대ㆍ중견ㆍ중소기업의 필수인력들로 구성돼 있다. 기업인들은 현지 도착 이후 14일 간의 격리를 거친 후 다음 달(5월) 13일에 근무를 개시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입국으로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및 향후 한-베 경제협력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원활한 이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오는 6월 20일에 실시된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이달 이후로 잠정 연기됐던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을 반영한 `코로나19 시험방역관리 안내서`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진 만큼 하반기에 시행될 제2회 시험은 제1회 자격시험과 일정의 중복을 최대한 피해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수립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경된 시험일정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되며, 시험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험공간의 추가 확보 등으로 당초 예정됐던 시험장소 일부가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험장소 등은 오는 5월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도시정비업계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재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9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동구 창성씨이엠빌딩에서 개최된다. 이 공청회는 당초 이달 17일 오후 3시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공청회 연기가 불가피해 연기된 바 있다. 조합은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지정 고시를 받은 뒤 연내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는 녹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로를 사업지 내 편입 후 기부채납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삼성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삼성초등학교, 보문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전 서구 재개발사업도 잇따라 공청회를 개최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전 서구에 따르면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는 이달 8일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2015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 바 있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최근 사업 재추진에 대한 다수 의견이 모아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청회 일정이 다시 잡히기 시작했지만 아직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되지 않아 조합원총회 개최는 이른 것 같다"며 "다음 달(5월) 중순으로 넘어가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사업 재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9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초 강남구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초에 동의율 80%가 담긴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해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며 "추진위 변경승인이 나면 곧바로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년 9월 서울시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약 115만 ㎡에 걸친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24개 단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눈 뒤 통합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전에는 각 아파트 단지별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었다. 통합 재건축은 개별 단지별로 진행하는 재건축사업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체계적이고 대규모 단지로 개발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는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나눠져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총 세대수는 1만355가구에 달하며 ▲1구역(미성 1ㆍ2차) ▲2구역(현대 9ㆍ11ㆍ12차) ▲3구역(현대 1~7ㆍ10ㆍ13ㆍ14차) ▲4구역(한양 3ㆍ4ㆍ6차, 현대8차) ▲5구역(한양 1ㆍ2차) ▲6구역(한양 5ㆍ7ㆍ8차) 등으로 구성된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등이 인접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앞서 압구정5구역은 201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도시정비사업 규제 강화 등의 어려움으로 2년 넘게 조합 설립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3월 2일 일몰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주민들은 강남구에 일몰제 연장을 신청하며 재추진에 나섰다.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초에 사업을 재추진해 일몰제를 피하고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절차에 나서려고 했지만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정이 늦어졌다"며 "지금도 여러모로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낡은 아파트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자 주민들과 합심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30% 이상으로 상승한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모집인원은 34만6553명으로 전년 대비 894명 감소했다. 정시모집 비율은 24.3%로 전년 대비 1.3% 포인트 증가했고, 수시모집 비율이 77%에서 75.7%로 다소 감소했다. 전형별 모집인원도 정시 수능 위주 전형은 7만771명에서 7만5978명으로 5000명 이상 늘었고,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8만6083명에서 7만9503명으로 약 6500명 줄었다. 2022학년도에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늘린 대학은 서울 소재 16곳 중 9곳이다. 건국대(40%)ㆍ고려대(40.1%)ㆍ동국대(40%)ㆍ서강대(40.6%)ㆍ서울시립대(40.4%)ㆍ서울여대(40.1%)ㆍ연세대(40.1%)ㆍ한국외대(42.4%)ㆍ한양대(40.1%) 등이다. 이어 나머지 7개 대학도 30% 이상으로 정시를 늘리기로 했다. 경희대(37%)ㆍ광운대(35%)ㆍ서울대(30.1%)ㆍ성균관대(39.4%)ㆍ숙명여대(33.4%)ㆍ숭실대(37%)ㆍ중앙대(30.7%) 등이 정시 비중을 늘렸다. 이들 16곳 대학의 정시 비율 평균은 올해 29.6%에서 내년 37.9%로 늘어난다. 학종 비율 평균은 올해 45.5%에서 내년 36.1%로 줄어든다. 선발 인원으로 보면 수시모집이 26만2378명, 정시모집이 8만4175명이다. 올해와 비교했을 때 수시 선발 인원은 4996명 줄고, 정시 선발은 4102명 늘었다. 이날 발표된 대입 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은 고등학교와 시ㆍ도 교육청에 책자로 배포된다. 오는 7월부터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도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담배소매인 지정거리를 확대하도록 권고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29일 담배소매인 지정거리를 100m 이상으로 확대하는 규칙개정 권고안을 지정 거리 변경 권한이 있는 각 시ㆍ군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편의점의 근접출점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내 소매업 소상공인 간의 과당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규칙 개정을 희망하는 시ㆍ군은 도의 권고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며, 규칙개정 작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에 경기도와 시ㆍ군간 `골목상권 과당경쟁 방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용수 공정국장은 "담배소매인 거리 확대정책을 통해 무분별한 근접출점에 따른 편의점주의 매출피해가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편의점 본사 역시 지나친 출점 경쟁 자제를 통해 편의점 가맹본부와 점주 간 상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주관으로 지난 1월 30일 열린 `편의점 등 업계관계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정책이 과당경쟁으로 매출이 악화된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여주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오는 5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산9-1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05가구 규모의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578가구 ▲98㎡ 22가구 ▲136㎡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는 경강선 여주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서울 수서~경기 광주 간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세종초(병설유치원)ㆍ세종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이내에는 여주고등학교가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마트(여주점)이 가까워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여주종합터미널를 비롯해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각종 주거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골프장,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의 본보기 집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236에 마련되며 사전 홍보관은 여주시 세종로 163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오는 5월 21일 열린다. 양회는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 등 2개 회의를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29일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정협 상무위원회는 오는 5월 21일 수도 베이징에서 제13기 3차 정협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전인대 상무위원회도 하루 뒤인 오는 5월 22일에 제13기 3차 전인대를 열기로 결의했다. 정협과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개최일 외에 양회 기간이나 개최 방식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중국 양회는 1995년 이래 통상적으로 3월 초에 개최됐으나,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26년 만에 5월에 열리게 됐다. 중국 당국이 양회 개최를 결정한 것은 내부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전인대 상무위원회 측은 전인대 개최 결정과 관련해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있고 경제사회 생활도 점차 정상화하고 있다"며 "이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제13기 전인대 3차 회의를 개최할 조건이 충족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작 지역과 작품 수준 등 논란이 이어졌던 국보 제168호 `백자 동화매국문병`이 46년 만에 국보에서 지정 해제된다. 문화재청은 국보 제168호에 대한 가치를 재검토한 결과 국보에서 해제하기로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기는 붉은색 안료인 `진사`를 사용한 조선 초기의 드문 작품으로 화려한 문양과 안정된 형태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 1974년 7월 국보로 지정됐다. 하지만 이후 학계와 언론 등으로부터 중국 원나라 작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작품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중국과 한국도자사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이번 제2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끝에 크게 세 가지 이유로 국보 해제가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먼저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지정 당시 `진사를 사용한 조선 전기의 드문 작품으로 화려한 문양과 안정된 기형이 돋보인다`는 사유로 국보로 지정됐으나, 전문가들은 실제 조선 전기 백자에 이처럼 동화를 안료로 사용한 사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지정 당시 조선 전기 15세기 제작품으로 봤으나, 기형과 크기, 기법, 문양과 유사한 사례가 중국에서 `유리홍`이라는 원나라 도자기 이름으로 다수 존재한다. 학계에서는 이 작품 역시 조선시대가 아닌 중국 원나라 14세기경 작품으로 판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설령 외국문화재일지라도 한국 문화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국보나 보물로 지정할 수 있으나,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출토지나 유래가 우리나라와 연관성이 불분명하고 유사한 도자기가 중국에 상당수 남아 희소성이 떨어지며 수준 역시 한국 도자사에 영향을 끼쳤을 만큼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인류 문화 관점에서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이라는 국보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인정됐다"고 밝혔다.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문화재 지정과 마찬가지로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 수렴 절차에 이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제된다. 국보 지정 해제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자격을 잃은 유물은 거북선에 장착된 화기로 전해졌으나 가짜로 판명된 `귀함별황자총통`, 태종이 이형에게 발급한 3등 공신녹권 `이형 좌명원종공신녹권 및 함(보물 제1657호로 강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여권 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2종에서 10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와 협력해 지난 28일부터 여권 분실신고 및 여권 관련 증명서 발급 등의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를 정부24를 통해 폭넓게 제공한다. 지금까지 여권 관련 온라인 민원 서비스는 외교부의 여권안내홈페이지에서 습득여권 조회, 여권발급진행상태 조회 등 2종만 가능했으나, 앞으로 10종으로 확대된다. 연간 여권 관련 증명서 발급 및 여권 분실신고 건수는 14만여 건(2019년 기준)에 달하는데, 이번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 시행으로 국민이 민원창구 직접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게 됨에 따라 경제적ㆍ시간적 부담이 크게 경감될 전망된다. 또한 여권 민원실 혼잡도가 개선되고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감소됨으로써 민원인 편익 증진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행안부와 함께 올해 안에 여권 온라인 재발급을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학교 수업 정상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03만5765명으로 확진자 수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이날 KBS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7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해 가졌던 언론 브리핑을 통해 "조만간 학교 수업을 정상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논란이 더 증폭됐다. 트럼프는 "머지않아 많은 학교가 문을 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보다시피 젊은 층은 코로나19에 잘 견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 주지사들과의 화상 통화에서도 공립학교의 재개학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한 주지사는 없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이에 미국 교사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개학을 막기 위해서라면 시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교사연맹(AFT)의 랜디 와인가튼 회장은 "만약 학교가 적절한 안전 조치 없이 개학한다면 비명을 지를 일이 생길 것"이라며 교사들에게 목소리를 내도록 촉구했다. 트럼프가 개학을 서두르는 이유는 경제 재개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으로, 자녀 돌봄 부담이 덜어져야 경제 정상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판단으로 풀이된다고 AP통신 등은 분석했다. 이로 인해 각 주별로 경제 정상화 시기를 놓고 혼선을 거듭 중이다. 조지아 주를 필두로 경제 재개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확진자 확산 추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어 개학과 경제활동 재개는 당분간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유명 갈비 무한리필 체인점에서 한 손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밥을 먹다가 쫓겨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취재 결과 해당 프랜차이즈는 명륜진사갈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어제(28일) 오후 2시 40분경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명한 갈비무한리필 체인점에서 밥먹다 쫓겨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토대로 상황을 재구성하면 글쓴이 A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한 갈비 무한리필 체인점을 찾았다. 이 프랜차이즈는 목살과 앞다리살, 돼지갈비로 구성된 요리를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원하는 손님의 경우 갈비만 준다는 안내 문구가 테이블 곳곳에 붙어있었다고 한다. A씨 가족은 직원에게 첫 번째 리필을 하며 갈비로만 고기를 채워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사장이 테이블로 찾아와 "우리는 갈비만 드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장은 "그건 본사 지침이라 그렇고 우리는 안 된다"고 재차 거부했다. A씨 가족이 이유를 묻자, 사장은 "나가세요. 저희는 그렇게 못 드리니까 나가시면 됩니다"라며 A씨 가족을 내쫓았다고 한다. 사장은 "갈비가 다 떨어져서 못 드리니까 나가시라고요", "돈 안 받을 거니까 그대로 나가세요", "다시는 제발 오지 마세요" 등 손님에게 모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언사를 던졌다. 이후 화가 난 A씨가 사장의 손목을 잡으려 하자 사장은 "만지지 말라"며 "개갑질하지 말고 나가세요"라고 화를 냈다. A씨는 "가게 측이 미리 양해를 구했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 상황"이었다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잘못이 없다. 피해보상은 바라지도 않으니 해당 점주의 진심 어린 사과를 듣고 싶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해당 글에는 해당 지점 점주를 비판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물론 양측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도 있었다. 본지 취재결과 해당 지점은 `명륜진사갈비 미아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듣고자 글쓴이와 접촉 중"이라며 "차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점주를 비롯해 체인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에어부산이 국내선 공항 전 지점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이목을 끈다. 에어부산은 이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운항 중인 국내선 공항(김해공항ㆍ김포공항ㆍ울산공항ㆍ제주공항) 전 지점 항공편 탑승구 앞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승객 발열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25일부터 13대의 열화상 카메라 비치와 운영에 들어갔다. 체온이 37.5도 이상인 승객에게는 여정 취소를 권유하거나 다른 승객들과 분리된 좌석으로 배정한다. 체온계를 사용하는 발열 검사가 아닌 탓에 탑승 수속이 지연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에어부산의 설명이다. 이외에 사업 항목에 소독업을 등록해 자체 방역 능력을 강화했으며 공항 내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감염병 인식이 과거와 달라져 대다수가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불안해하는 심리가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발열 검사를 멈추지 않고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코로나19 폭풍은 언젠가 지나가겠지만 그 이후 새로운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이번 조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1대 국회 개원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미래통합당이 혼선을 겪고 있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김 전 위원장의 마음을 돌리는 데 실패했다. 어제(28일) 저녁 8시 20분께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서울 종로구 소재 김 전 위원장의 자택을 찾았다. 김 전 위원장이 휴대전화를 꺼둔 상태였기 때문에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요청하기 위해 직접 방문한 것이다. 통합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어 김 전 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을 가결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50분께 자택에 도착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던 두 사람을 집안으로 안내했다. 이후 심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은 현 상황에 대해 김 전 위원장에게 설명했다. 이들의 회동은 30분가량 이뤄졌다. 집을 나온 심 원내대표는 "여러 걱정하는 얘기만 했다. 포도주만 마셨다"며 차량에 올랐다. 이어 나온 김 정책위의장은 "수락 의사 표시도, 거절 의사 표시도 없었다. 현 상황을 걱정하는 말씀을 하셨다"며 "지금 상황에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당장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 결정지은 것은 없다. 4개월 임기 비대위원장직 거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 상태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해도 수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의사도 별로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 입장을 잘 설명하고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김 정책위의장은 "우리가 애초부터 상정한 비대위랑 오늘의 결과는 맞지 않는다"며 "거절 의사를 받은 것도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거라도 맡아달라`고 말한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아직 `김종인 비대위` 체제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통합당 지도부는 오늘(29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신의 딸을 위협한 이웃을 죽도로 때린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다. 29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특수상해, 특수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9)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양심 있는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피고인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평결했다"며 "제출된 증거를 면밀히 검토하면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또 2심에서 예비적 공소사실로 변경된 특수폭행죄도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은 정당하고 사실오인과 법리오해의 잘못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에 따르면 김씨는 2018년 9월 같은 건물에 사는 세입자 이모 씨(39)와 이씨의 모친 송모 씨(65)를 죽도로 때려 각각 전치 6주ㆍ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시 빨래를 걷고 있던 집주인 김씨의 딸(21)은 피해자 이씨가 부른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에 이씨는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라"고 말했다. 이어 딸은 집 안으로 들어가려 했고, 이씨는 그에게 욕설을 하며 팔을 잡았다. 딸의 소리를 듣고 죽도를 가지고 나온 김씨는 이씨의 머리를 가격했다. 송씨가 "아들이 공황장애가 있다"며 이씨를 감싸는 과정에서 송씨의 팔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배심원단은 김씨의 행동이 `면책적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만장일치로 평결했다. 이는 `야간 등 불안스러운 상태에서 공포ㆍ당황으로 인한 행위`인 경우 정당방위로 인정해 처벌하지 않도록 규정한 조항이다. 1심 재판부 역시 배심원단의 평결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행동은 모두 피고인 딸에 대한 위협적 행동이었다"며 "지병으로 몸이 좋지 않은 피고인은 자신보다 강해 보이는 피해자가 술에 취했고 정신질환까지 있다는 말을 듣고 딸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죽도로 방위행위에 나아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 등을 보면 피고인이 죽도로 가격한 행위가 사회 통념상 타당성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야간에 딸이 건장한 성인 남성 등에게서 위협당하는 불안스러운 상태에서 공포, 경악, 당황, 흥분 등으로 저질러진 일"이라며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술에 취해 1m짜리 대형견의 목줄을 풀고 소란을 피운 견주가 입건됐다. 지난 28일 강원 동해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대형견을 데리고 시청을 찾아와 소란을 피운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55)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부터 11시 40분까지 4차례에 걸쳐 몸길이 1m가량의 대형견을 대동하고 시청을 찾아와 소리를 질렀다. 당직자가 `돌아가라`고 하자 A씨는 오히려 대형견의 목줄을 풀어 시청 주변을 돌아다니게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 같은 A씨의 소란은 경찰이 출동하면서 마무리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모든 강아지는 외출 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항공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지금 가입할 시 가입자에게 3000마일에서 최대 3만 마일까지의 가입 보너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국내 최초로 항공사 신용카드인 `대한항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대한항공카드 030 ▲대한항공카드 070 ▲대한항공카드 150 모닝캄 이상 우수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한항공카드 더 퍼스트(the First) 등 총 4종이다. 4종 모두 결제금액 천원 당 1마일리지가 기본으로 적립되며 카드 상품별로 대한항공, 해외, 호텔, 면세점에서 결제할 경우 천 원당 2~5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이번 카드는 현대카드와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대한항공이 첫 발을 떼게 된 셈이다. 150과 the First 회원에게는 항공권 할인권과 기내면세품 또는 사이버스카이샵 할인권이 매년 제공된다. 또한 `the First` 카드 이용자는 누적 3000만 원 이용 시 1년의 대한항공 우수회원인 실버 등급을 받거나 또는 연간 1000만 원 이상 사용 시 10% 마일리지 페이백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콘서트 및 커피전문점 할인, 공항 라운지 및 발렛 파킹 이용 등 카드 종류에 따라 현대카드 및 브랜드 사에서 제공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 지향적인 마일리지 혜택과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항공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혁신을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특별 주화세트를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을 맞아 29일부터 `2020년 한국의 주화`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2020년 한국 주화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발행하는 고품질 주화세트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한국은행 창립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화세트는 1ㆍ5ㆍ10ㆍ50ㆍ100ㆍ500원 등 6종으로 구성돼있으며 도안과 소재, 지름, 무게는 현재 사용 중인 현용주화와 동일하나 도안의 선명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최고 품위등급에 해당하는 프루프(Proof)급 기념주화에 맞먹는 특수 가공처리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됐다. 총 7만 세트 한정 제조되며 판매가격은 세트 당 3만원이다. 1인당 5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며 예약 접수량이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오는 5월 18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또는 우리은행 창구 및 누리집,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동대문구는 청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 3만4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8%, 용적률 242.5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8층 공동주택 9개동 761가구(임대 1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0가구 ▲49A㎡ 68가구 ▲51A㎡ 82가구 ▲51B㎡ 16가구 ▲59A㎡ 308가구 ▲59B㎡ 138가구 ▲84A㎡ 20가구 ▲84B㎡ 7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원선이 다니고 있는 청량리역은 2017년 12월 경강선KTX가 개통되며 교통집결지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86분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남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분당선 연장선 운행에 이어 2024년 지하철 동북경전철 역시 개통 예정으로 다양한 대형 교통사업이 계획돼 있다. 한편, 2007년 9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4월 2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권은 롯데건설이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이 `충남형더행복한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등 인ㆍ허가 절차를 마치고 이달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전지구 공동주택 2블럭 2만5582㎡ 부지에 들어서는 `충남행복주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60가구 ▲44㎡ 180가구 ▲59㎡ 360가구 등이다. `충남행복주택`은 입주한 뒤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출산비율을 높이려는 취지로,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자녀 2명을 출산하면 임대료 100%를 감면하고 임대 거주기간도 기본 6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ㆍ출산 계획형, 초ㆍ중기 신혼부부를 위한 출산계획ㆍ양육형, 다자녀계획ㆍ양육형 등 가족 성장 단계에 따른 7가지 타입으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성될 국공립어린이집은 3층 933.5㎡ 규모로, 10개의 보육실을 비롯해 유희실, 대강당, 교사실 등이 설치된다. 이 밖에도 아트앤컬쳐클래스, 작은도서관, 창의센터 및 쿠킹클래스, 맘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지원센터와 경로당, 주민카페, 상가, 주차장 611면 등을 설치하고 다목적 스포츠룸, 피트니스룸, 헬스케어 건강체크실, 실내골프장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설도 함께 건설한다. 월 임대료는 36㎡ 9만 원, 44㎡ 11만 원, 59㎡ 15만 원 등으로 지난해 기준 표준임대료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과 비슷한 수준인 약 3000~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1년 9월 입주민 모집공고를 거쳐 2022년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FA컵의 막이 오른다. 지난 28일 대한축구협회는 2020 하나은행 FA컵을 다음 달(5월) 9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FA컵은 지난달(3월) 14일 32개 팀이 나서는 1라운드로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개막키로 했다. 오는 5월 9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K3리그 10개 팀 ▲K4리그 11개 팀 ▲K5리그 11개 팀이 참가한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승자 16개 팀 ▲K2리그 10개 팀 ▲K3리그 6개 팀이 오는 6월 6일 진행되며 ▲2라운드 승자 16개 팀 ▲K리그1 8개 팀이 나서는 3라운드는 오는 7월 1일에 이어진다. K리그1 중 ACL에 출전하는 수원 삼성, 울산 현대, 전북 현대, FC서울은 7월 15일 4라운드(16강)부터 합류하며 8강전은 오는 7월 29일, 4강전은 오는 10월 28일 예정돼있다. 다만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게 대한축구협회의 설명이다. 한편, K리그1의 개막 날짜는 오는 5월 8일로 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이 3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지리산 일대 현장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상태에서 새끼를 출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최소 69마리로 추정된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14세인 반달가슴곰(KF-27)을 3월 말에 동면 포획했으며 이 곰이 최소 3마리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여기서 K는 한국을, F는 암컷을, 숫자는 관리번호를 뜻한다. 반달가슴곰(KF-27)은 2008년도 지리산에 방사된 이후 이번이 5번째 출산이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9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추가로 출산이 예상되는 어미 곰이 5마리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개체의 출산 확인을 위해 동면굴 주변에 무인 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 중이다. 정확한 출산 여부는 반달가슴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 무인 센서 카메라를 회수해 분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곰의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5월 초 이후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달가슴곰의 개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일대 샛길 출입구 67곳에 출입경고 무인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반달가슴곰 동면지 및 주요 서식지 인근에 `곰 출현 주의` 홍보 깃발 등을 설치했다. 또한 대피소,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설치해 곰과 사람과의 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남성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활동과 공존을 위해 동물들의 생태지역에 출입을 자제하는 생태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와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4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24일 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5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40.2%로 조사됐다. 지난달(3월)보다 1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이낙연 위원장은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11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4.4%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7.6%를 기록해 처음으로 3위에 올라섰다. 한편,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는 총선 참패의 파장으로 지난 3월보다 13.4%포인트 하락한 6%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안철수 전 의원은 0.6%포인트 하락한 4.9%로 5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5%포인트 오른 4.7%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승민 의원(3.3%, 0.8%포인트 상승), 추미애 법무부 장관(2.1%, 0.5%포인트 하락), 박원순 서울시장(2%, 1.5%포인트 하락), 원희룡 제주도지사(2%, 0.6%포인트 상승), 심상정 정의당 대표(1.9%, 0.1%포인트 하락), 김부겸 의원(1.7%, 변화 없음)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5.1%, `모름 및 무응답`은 3.1%로 집계됐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가정보원 출신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과 관련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강남갑 당선인의 발언을 겨냥해 "제가 태 당선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상상이나 의혹이 아니라 출처"라며 연일 비판을 이어나갔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오늘 20대 이후 대부분 생을 안보 라인에서 보냈던 제가 20대 이후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험담하는데 대부분 생을 보냈을 분한테 한 소리 들었다. 웃고 넘어가려다 먼저 간 동료들이 생각나 한 자 적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 기관이 가지고 있지 않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에 관한 의미 있는 정보가 있는가. 만약 있으면 연락 달라"며 정보의 출처를 물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6일 태 당선인을 향해 "그분이 무슨 정보가 있을 수 있나. 있으면 스파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태 당선인은 "`정보 있으면 스파이다`, `알면 얼마나 안다고` 운운하며 저를 비방하는 일부 정치인과 관련자의 행태를 접하면서 `이런 것이 정치인가`라는 씁쓸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정보가 있다면) 어떻게 획득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일생을 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제 발언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다"며 "그리고 나서 저는 국정원과 통일부, 군ㆍ경의 북한 정보파트 예산을 전액 삭감할 것이다. 태 당선인 한 명보다 못한 능력이라면, 태 당선인이 그 첩보를 어디에서 획득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조직은 없애버리고 태 당선인께 그 예산을 다 드려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태 당선인이 김정은과 관련하여 사실에 기반한 정보가 없다면 무슨 수로 사실을 토대로 냉철한 분석을 하실 수 있겠는가"라며 "제가 태 당선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상상이나 의혹이 아니라 출처다. 내가 태 당선인을 믿지 않는 것은 정치 때문이 아니라 근거도 없이 혼란을 가중하는 언행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태 당선인은 자신의 전 생애에 대해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라며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몇 년 전까지 우리의 적을 위해 헌신했던 사실을 잊지 마시고 더욱 겸손하고 언행에 신중하면 어떻겠는가"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이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해당 조합은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주택조합이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됨에 따라 자격을 상실한 자들을 제외한 조합원 수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 시행령」 제22조제1항제2호라목에 따라 조합원을 충원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은 후에는 조합원의 교체 또는 신규가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돼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결원이 발생한 범위에서 충원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충원할 수 있는 바, 조합원의 교체ㆍ신규가입 또는 충원 등에 대한 제한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은 설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조합원 수가 기재된 신청서와 조합원 명부를 제출해야 하고,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변경의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조합원의 결원을 충원하는 것은 종전에 인가받은 조합원 수의 범위에서 조합의 규모를 유지시키는 행위이므로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를 받아 확정된 조합원 수를 기준으로 그 범위에서 충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의 지역주택조합은 변경된 조합원 현황에 따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으므로 변경인가를 받은 조합원 수에 결원이 발생한 것이 아니어서 조합원을 충원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법원이 특정 아동에게만 과자 등을 나눠주지 않는 등 차별 대우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행위를 형사처벌 대상인 `정서적 학대`라고 판단했다. 이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재판장 이준민)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교사로, 2018년 10~11월 어린이집 아이들을 21차례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그 중 11차례를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유죄 판단을 받은 학대 혐의 중에는 과자가 남아 있음에도 특정 아동에게만 나눠주지 않거나, 계란ㆍ주스 등 간식을 주지 않다가 다른 아이들이 다 먹을 즈음 준 행위 등이 포함됐다. 또한 다른 아이들에게 색연필을 나눠주고 한 아동에게만 나눠주지 않거나 소란을 피우는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실 밖으로 밀쳐 내쫓고 때리거나 거칠게 다룬 행위들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런 행동은 훈육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단지 피해 아동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할 의도였던 것으로 판단되므로 정서적 학대"라며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식판을 치워버린 행위에 대해서도 "훈육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아동의 심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교사임에도 아이들을 11차례 정서적으로 학대했고, 학대 정도도 가볍지 않아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런 범행은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비강남권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개발하는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신림선110역세권 ▲보라매역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ㆍ민간주택 총 1417가구 및 각종 생활SOC 등을 공급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교통혼잡,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지 5곳은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강남ㆍ북 격차 해소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5개 역세권에 총 1471가구(민간 1166가구ㆍ공공 305가구) 주택이 건립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공기여분으로 ▲공공임대주택 305가구 ▲공공임대오피스 3097㎡ ▲공공임대상가 1743㎡ ▲지역필요시설 4757㎡ ▲공용주차장 2703㎡ 등도 공급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 변경 절차에 착수해 연내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1단계 사업지로 10여 곳을 상반기 중 추가로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조직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킬 곳은 지키고 활성화 할 곳은 활성화하는 맞춤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계획적 실행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적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울의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이후 본격적인 사업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이 9억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인 9억 원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어제(28일) KB국민은행의 KB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기준 4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998만 원이다. 지난 1월 9억1216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9억 원 선을 넘어선데 이어 3개월 만에 1% 가까이 더 뛴 것이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 12ㆍ19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고강도 규제책으로 인해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비강남권 일대의 9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단지들이 풍선 효과로 인해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중위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 원 초반 대였다. 하지만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꾸준히 올라 2018년 9월에는 8억 원 선을 넘겼다. 이후 정부가 같은 해 9ㆍ13 대책을 내놓으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2019년 5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약 1년간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중위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건 9억 원 이하 아파트들이다. 규제를 피한 이들 매물에 수요가 몰리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하고 전세를 낀 갭투자도 몰리는 형국이다. 정부의 규제에도 중위가격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고가 주택 기준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며 9억 원 초과 주택을 보유하거나 매수하는 전세 세입자는 전세대출이 금지ㆍ회수된다. 또한 분양가가 9억 원을 넘는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강도 규제로 인해 고가 아파트가 약세를 띄었지만, 다수의 중저가 소형 아파트들의 가격이 오르면서 중위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매수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앞으로 상승세는 한풀 꺾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성북구는 길음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길음로3길 20-2(길음동) 일대 1만34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2.61%, 399.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95가구(임대 8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32가구 ▲42㎡ 32가구 ▲59A㎡ 62가구 ▲59B㎡ 121가구 ▲59C㎡ 89가구 ▲84㎡ 59가구 등이며 이 중 2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물 퀴즈 프로그램이 16년 만에 돌아왔다. 앞서 2004년 종영된 KBS1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이후 처음으로 방송되는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이달 28일 첫 방영에 이어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는 MC 김성주와 게스트 홍진경, 강남, 황제성, 러블리즈 미주, 표창원 교수 등이 함께한다. MBN `신비한 동물 퀴즈`는 야생동물을 비롯해 반려동물까지 포함한 수많은 동물들의 습성과 특이한 특성 등을 퀴즈로 내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측이 본방 시청을 자극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비한 동물퀴즈` 측은 먼저 바닥 10m, 높이 5m, 총 길이 15m에 달하는 초대형 LED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야생동물의 털과 피부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 출연자도 방송에서 소개되는 동물들의 넘치는 생동감에 당황하며 뒷걸음질 쳤다는 후문이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와 출연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풀이 방식도 주목받는다. `야생동물 극장` 코너에서는 `코끼리가 10km 밖 밀렵꾼을 알아낸 방법`, ``이것`을 먹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는 아기 코알라의 특별한 유아식 정체`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퀴즈들이 마련됐다. 또한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는 `수컷 빨간모자무희새가 암컷을 유혹하는 방법`을 맞추기 위해 출연진들이 직접 춤을 추는 등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신비한 동물 퀴즈` 관계자는 "최근 사람들의 동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동물 관련 콘텐츠에 레트로한 감성과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퀴즈 형식을 도입하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투스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씨가 모욕죄 혐의로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달 28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월 3일 이지영씨가 현우진씨를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현씨가 2018년 수강생들이 모여 있는 온라인 대화방에서 자신을 지칭하며 `장애`, `턱치면 바로 급사` 등 자신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올해 1월과 2월 강의 중에는 비하 발언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서 이씨는 "현씨의 모욕 행위는 단순히 우발적인 상황에서 한 것이 아닌 의도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것"이라며 "현씨의 모욕 행위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므로 현씨를 처벌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씨는 사회탐구 영역 온라인 유ㆍ무료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기록한 유명 강사다. 그는 EBS강사로 활약하면서 일명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2014년에는 EBS에서 사회문화, 생활과윤리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EBS 공로상을 수상하고 이투스에 영입됐다. 현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해 2011년부터 대치동에서 대입 수강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변별력이 높은 고난이도 문제를 잘 꼬집는다며 수강생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사람만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강사의 갈등은 이전부터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모아왔다. 이씨와 현씨는 2017년 학원과의 강의료 배분비율 문제를 두고 다툰 이후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일확천금(한꺼번에 많은 돈을 얻는다)에 대한 기대 심리가 `로또 당첨번호 예측 서비스(이하 로또 예측 서비스)`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도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예측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은 88건으로 2018년 41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예측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비싼 서비스에 가입할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다거나 계약기간 동안 당첨이 되지 않을 경우 전액 환급 또는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등의 상술로 소비자를 유인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예측 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에 따르면 88건 중 72건(81.8%)이 당첨 예측번호가 계속해서 당첨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고 대금 환급을 요구했지만 사업자가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당첨되지 않으면 환급하겠다고 약정한 경우에도 약관의 환급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거나 환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당초 약속했던 환급 이행을 거절하는 사례도 다수 접수됐다. 로또 예측 서비스 사업자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로또 당첨번호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소비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한 후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유료 가입을 유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구제 신청 88건 중 전화 권유판매가 42건(47.7%)이었던 점이 이를 방증한다. 대부분의 무료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 가입으로 유인하기 위한 정보 취득 수단으로 활용돼 원하지 않는 경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복권은 소액으로 건전하게 즐기고 당첨 자체에 과몰입하지 말 것 ▲사업자가 제시하는 당첨 가능성 등을 맹신해 계약을 체결하지 말 것 ▲계약 체결 시 계약 내용 외에 사업자가 추가로 제안한 내용은 약정서 작성, 녹취 등 입증 가능한 자료로 확보할 것 ▲로또 예측 서비스 계약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비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는 계속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지를 원할 경우 사업자에게 내용증명 우편으로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독도에 라이더를 탑재한 드론을 띄워 문화재 연구용 첨단 디지털 자료를 확보한 이원호 학예연구사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9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이원호 학예연구사가 이날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원호 학예연구사는 2007년부터 명승과 천연보호구역의 보존 관리와 전통조경 연구를 맡으면서 조사하기 어려운 험지의 명승 등 자연유산들의 과학적 보존 관리에 애썼으며 특히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세계보호지역 데이터베이스(WDPA) 등재, 한국ㆍ중국ㆍ일본 전통정원의 국제 공동연구 등의 공이 있다. 이번 수상은 문화재 보존 관리 분야에서는 최초로 라이다를 장착한 드론을 독도 상공에 띄워 초정밀 3차원 입체(3D) 지형 자료들을 구축(2019년 10월)한 점을 인정받아 이룬 성과다. 보존가치가 높은 대상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자료들을 다량 확보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원호 학예연구사는 현재 초정밀 드론용 라이더를 활용한 3차원 입체(3D) 실측데이터 구축기법 사례적용 연구, 디지털 탐사기술을 적용한 정원원형 발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아름다운 우리 자연유산의 원형을 담은 3차원 입체 실사 환경 구축과 이를 통한 가상현실ㆍ증강현실(VRㆍAR) 콘텐츠 제작 등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재 환경을 구현하는데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대자연2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파동대자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선하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5월) 6일 오전 11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마감 전일까지 이행보증증권을 발행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84(파동) 일대 2만76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가 검진을 받을 경우 미 검진자에 비해 약 60%의 결핵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결핵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거나 주기적으로 접촉한 가족 및 동거인에 대한 가족접촉자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5년~2018년 내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13만8335명 중 13만7702명(99.5%)이 결핵 검사를 받아 1180명(0.9%)의 결핵 환자가 확인되고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시행하지 않은 대상자 5만3565명 중에는 544명(1%)의 결핵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 검사의 경우 수검자 8만2957명 중 2만320명(28%)이 양성 진단을 받았고 6367명(27.4%)이 항결핵제 치료를 받아 그 중 5357명(84.1%)이 치료를 완료했다. 가족접촉자의 역학적 특성 분석 결과, 검진 대상자는 남성(5만7424명, 41.5%)보다 여성(8만911명, 58.5%)이 많았고 지표환자는 남성(4만1130명, 60.8%)이 여성(2만6508명, 39.2%)에 비해 많았다. 검진 대상자와 지표환자의 관계는 ▲자녀(자녀, 손자ㆍ손녀) 5만9689명(43.2%) ▲배우자 4만1333명(29.9%) ▲기타 동거인(형제ㆍ자매, 친척, 역학) 2만545명(14.9%) ▲부모(조부모, 부, 모, 조모, 조부) 1만6768명(12%) 순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결핵 감염 고위험군인 가족 간 전파경로가 주로 부모 및 조부모로부터 자녀로 진행된 점이 확인됐다. 또한 가족접촉자 검진의 효과 분석 결과, 결핵 환자의 가족접촉자 검진 대상자 중 검진을 받은 경우 미 검진자에 비해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을 약 60% 줄일 수 있는 점이 드러났다. 특히 가족접촉자 검진을 통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를 완료하면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74% 결핵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결핵 환자 가족접촉자에 대한 결핵 예방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 중환자가 스페인과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잇따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당국은 "지난 3주간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에서 다기관 염증 상태를 보여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소아과 환자들이 전 연령대에 걸쳐 확연히 증가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 대다수는 가와사키병 진단을 받았고, 여러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국 당국은 전신성 염증을 나타내는 소아 중환자 보고가 속출하고 있다며 의료진의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와의 관련성이 의심될 뿐 정체불명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크리스티나 칼보 스페인 소아과의사협회 의사는 "현 시점에서 이 질환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것은 코로나19 발병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일반적 관련성이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스티븐 포위스 잉글랜드 국민의료보험 의료국장 역시 "지난 며칠간 심각한 어린이 중증 질환 사례가 보고 됐다"며 "가와사키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와 가와사키 병과의 연관성을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며 "제가 강조해서 부모님들께 조언할 수 있는 것은 이 괴질 사례는 정말 매우 매우 희귀한 질환의 일종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9일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13만8785명이며, 사망자는 21만8009명이다. 확진자는 미국이 101만2582명(사망 5만926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23만2128명(사망 2만3822명), 이탈리아 20만1505명(사망 2만7359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극 지방에 나타났던 한반도 8배 크기의 초대형 오존 구멍이 복구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 라이브사이언스 등이 대기질의 변화를 측정하는 유럽우주국의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링 서비스(이하 CAMS)`의 자료를 인용해 북극 지방에 나타났던 초대형 오존 구멍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주로 성층권에 배포돼있는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오존층이 없어질 경우 강력한 자외선이 그대로 지표에 도달하게 되고, 지구상 대부분의 생명체가 피해를 입게 된다. 오존층은 프레온 가스, 자동차 배기가스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파괴되는데, 지난달(3월) 말 발견된 북극의 오존 구멍이 이달 초에 160만 ㎢ 크기로 넓어졌다. 이는 한반도 전체 면적(22만 ㎢)의 8배와 맞먹는 크기로, 1982년 북극에서 오존층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하지만 북극에 형성됐던 초대형 오존 구멍은 최근 사라진 상태다. 이에 대해 CAMS는 "인간의 의식적인 활동 때문에 북극의 오존 구멍이 닫힌 게 아니다"라며 `극소용돌이(polar vortexㆍ남극과 북극 상층에서 회전하는 강한 저기압 덩어리)`의 영향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CAMS는 지난 3월 북극에 발생한 전례 없이 강한 극소용돌이가 대기오염 물질을 밀집시키면서 오존 구멍을 야기했고, 이후 소용돌이가 약해지면서 자연스레 오존 구멍이 복구된 것으로 추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 수원시의 자원 선순환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시는 ▲레인시티 사업 ▲그린커튼 사업 ▲자연순환센터 등을 통해 물ㆍ에너지ㆍ폐기물 등의 자원을 선순환 시스템에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수원(水原)`이라는 도시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수원시에서 물은 풍부하고 중요한 자원으로 여겨진다. 지역 내 황구지천과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영화천, 광교천, 여천 등 7개 하천과 그 수계에 속하는 소하천 줄기들이 광교저수지 등 크고 작은 저수지를 형성해 풍부한 물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수원시는 최근 도시개발로 인해 불투수 면적이 늘어나고, 빗물이 하천에 유입되면서 증가된 강우 유출로 인한 오염 부하를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기법으로 관리하기 위해 레인시티 사업을 구상했다. 레인시티 사업은 2009년 5월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계기로 2015년부터 빗물 이용시설과 중수도 시설, 그린 빗물 인프라 등 물 순환 사업으로 발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이 진행되면서 빗물정원, 빗물을 이용한 사계절 노면 살수, 빗물침투화단, 투수블록, 빗물침투도랑, 빗물저금통, 빗물주유기, 나무여과상자, 투수성주차장 등이 조성됐으며 그 결과 빗물의 표면 유출량 감소 및 빗물 침투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더 나아가 수원시는 안전한 물 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빗물주유기, 노면살수시스템 등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통합 물관리 정책과 네트워크 운영 등 물 순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7년부터 시 청사 및 공공기간과 학교, 민간분야가 활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나팔꽃과 제비콩, 풍선초, 수세미, 여주, 작두콩 등의 덩굴식물을 활용한 그린커튼과 그린터널을 조성했다. 조성 이후 실내 체감온도 4~5℃, 바닥온도 6℃ 가량이 낮아져 20~30%의 전기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 같은 여름철 냉방비 절감뿐만 아니라 별도의 면적 투입 없이도 녹시율을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함께 거둘 수 있다는 이점도 부각됐다. 당시 30개의 그린커튼을 조성했던 수원시는 이어 2019년 56개소를 마련했고, 올해에도 40개의 그린커튼 조성에 나설 전망이다. 수원시의 효과적인 그린커튼 사업 결과에 해당 사업을 벤치마킹 하는 지자체도 늘어났다. 서울 송파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제주, 경기 안성ㆍ구리ㆍ시흥ㆍ군포, 전북 군산, 강원 강릉 등에서 그린커튼 사업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보를 얻기도 했다. 이에 수원시는 그린커튼을 통해 에너지 절약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그린커튼 조성 매뉴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수원시는 늘어나고 있는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자원순환센터와 자원회수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235t의 처리용량으로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가로모래 등을 처리한다. 반입되는 폐기물 중 재활용으로 반출되는 양은 2014년 4만7396t 중 1만4372t으로 집계됐으며, 2019년에는 7만5731t 중 3만5234t으로 나타나 30%에서 46% 비율로 늘어난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여열을 활용해 민간 발전사업으로 전기를 생산하거나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재정수입 증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는 매일 전역에서 수거되는 대규모 음식물폐기물의 안정적인 사료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까지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완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과 대학생 등에게 맞춤형 쓰레기 배출 홍보를 진행하는 등 음식물폐기물 배출량 감량 및 분리배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쓰레기 발생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22%의 생활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업체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성토건 등 총 4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0-04-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1692693694695696697698699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