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창업기획자가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위해 창업 교육, 전문상담(컨설팅), 사업화 자금,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인 ▲엠와이소셜컴퍼니 ▲로우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주식회사 ▲제피러스랩 등 4개 사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창업기획자별 지원 내용, 보육기업 선정 절차 및 기준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이외의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1대 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설명회 영상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설명회 자료는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의 공고ㆍ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각 기업은 최대 2곳의 창업기획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마다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이 다르므로, 지원자는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각 창업기획자의 지원 내용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지난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를 통해 지원 받은 기업들의 매출액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했고, 17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사업도 더 많은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참여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안전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안전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3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당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국내 안전산업시장 확대,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10개소를 선정해 시장판로를 개척하고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산업현장 안전ㆍ보건에 활용 가능한 신기술 접목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하인 벤처ㆍ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안전관련 신기술 개발 인증일로부터 3년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5월) 18일까지로, 아이디어마루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및 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1ㆍ2차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기업(창업자)에는 상금을 비롯하여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동을 집중 지원하며, 기술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장과 함께 대상(1개소)에는 상금 1000만 원, 금상(2개소)에 각각 500만 원, 은상(3개소)에 각각 300만 원, 동상(4개소)에 각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기업(창업자)에는 신기술을 찾는 수요기업과 연결하는 매칭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및 워크숍을 통한 제품개발 기술력 지원,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제품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분야 신기술을 가진 안전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해 안전보건 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나아가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13일 러시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만5770명이며, 사망자는 130명이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이날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52개 지역에서 2186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나왔다"면서 "전체 누적 확진 환자가 1만577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스크바 대책본부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중증 환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폐렴 환자가 지난주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관내 병원과 응급센터가 한계 상황에서 일하고 있다. 필요시 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한 병원들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러시아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급증세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으로 지난달(3월) 말 도입된 유급 휴무가 오는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스크바시를 비롯한 대다수 지방정부가 오는 5월 1일까지 전 주민 자가 격리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발병이 집중된 모스크바시는 주민 이동 제한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차량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통행증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는 미국이 56만425명(사망 2만2105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16만6831명(사망 1만7209명), 이탈리아 15만6363명(사망 1만9899명), 프랑스 13만2591명(사망 1만4393명), 독일 12만7854명(사망 3022명), 영국 8만4279명(사망 1만612명) 순이다. 우리나라는 1만512명(사망 214명)으로 세계에서 19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4ㆍ15 총선 사전투표 이후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헷갈린다는 볼멘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50cm에 육박하는 길이에 수십 개의 정당이 빼곡하게 담긴 데다, 번호도 3번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용지가 난장판이 된 데는 바뀐 비례대표제의 영향이 크다. 2019년 12월 국회에서 선거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바뀌면서 위성정당과 소수정당이 난립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길이만 48.1cm로, 여기에 이름을 올린 정당은 총 35개나 된다.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발을 뺀 턱에 투표용지는 3번 민생당부터 시작한다. 통합당의 경우 지난 12월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하면서, 통합당이 영입한 비례대표 후보는 모두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또 민주당은 소수정당인 기본소득당ㆍ시대전환과 함께 비례대표용 연합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결성하면서 자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이번 비례대표 정당투표에 대한 불편을 호소했다. 지역구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 간 후보정당 순서가 확연히 달라지면서 잘못 투표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역구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나란히 놓으면 민주당-민생당, 통합당-한국당, 민생당-시민당 순으로 연결된다. 또 해당 지역구에 민생당이나 정의당 출마자가 없을 경우에는 순서가 다시 달라지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할 예정이다. 민주당 지지자가 비례에서 민생당을 찍을 가능성뿐만 아니라, 정의당 지지자가 더불어시민당을 찍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비례대표 투표용지 최상단을 차지한 민생당의 경우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 민생당 관계자는 "최상단 배치와 무작위 배치를 놓고 각각 시뮬레이션한 결과 지지율이 8%p 정도 차이가 났다"며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참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13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스마트 기기와 컴퓨터 등 IT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청년자원봉사자 200명을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자원봉사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에서 원격교육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힘들거나 원격수업 중 스마트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사용방법과 원격수업 접근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 상으로 안내할 예정이지만 유선상으로 해결이 안 될 경우는 해당 학교로 찾아가 도움을 줄 예정이며, 이동이 불편한 학생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도와주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일일활동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학교 수업 시간과 동일하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기기에 익숙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도와 학습 공백을 메우고, 선생님들에게도 학생들을 원활히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경기도 내 사회적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대학생 및 청년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또는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 19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국민의 피로와 고립감을 경감하기 위한 `집콕으로 소통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국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집콕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온라인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이달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정부는 이를 이달 19일까지로 한차례 연장한 바 있다. 이번 `집콕을 소통하기` 참여자들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집콕 생활의 전경과 집콕 놀이, 온라인 강의 추천, 아무 책 함께 읽기 등 일상을 공유하는 사진ㆍ영상을 등록하면 된다. 권익위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는 국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우수 인증샷 등록자` 10명에게는 `추억의 레트로 게임기`를, 우수 인증샷 선정을 위한 투표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모바일 음료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석원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상으로 소통과 연대를 견고히 하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와중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택에서 쉬고 있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자제를 독려하려는 취지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자신의 모습과 가수 호시노 겐이 `집에서 춤추자`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합쳐 SNS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베 총리는 반려견과 휴식을 취하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그는 "여러분의 행동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함께 올리며 자택에 머무를 것을 독려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함께 올려진 호시노 겐의 영상이 해당 가수와의 사전 협의 없이 무단으로 올려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호시노 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영상에 대해 "나 자신에게도, 소속 사무실에도 사전 연락과 확인은 물론 사후에도 일절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달 13일 오전 9시 기준 일본에는 코로나19 확진자 7255명, 사망자 102명이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만 1000만 가구를 넘어가고, 펫팸족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의 동물복지 체계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편이다. 펫팸족은 `pet`과 `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지난해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유기되는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안락사 수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유기동물 현황을 보면 ▲2015년 5만9128마리 ▲2016년 6만3599마리 ▲2017년 7만4337마리 ▲2018년 9만1797마리로 집계됐다. 유기동물 안락사도 함께 높아졌다. ▲2015년 1만4409마리 ▲2016년 1만5686마리 ▲2017년 1만8395마리 ▲2018년 2만2635마리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동물복지 체계의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현행법상 처벌이 강하지 않기에 동물을 사들이는 것도, 버리는 것도 쉽게 이뤄진다는 것이다. 반면, 독일의 경우 동물을 키우는 것에 있어서 동물세 10~15만 원가량을 부과하도록 하고, 해당 세금으로 유기동물을 관리하기 때문에 유기동물의 안락사율 0%를 기록하는 등 높은 동물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나날이 늘어나는 한국의 유기동물 안락사율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유기문제뿐만 아니라 이 밖에도 국내 동물에 관해 잘못된 매매체계, 낮은 동물복지 인식, 동물학대 등과 관련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해 7월 지나가던 행인에게 죽임을 당한 경의선 숲길 고양이 자두 사건의 경우 징역 6개월의 실형이 내려졌다. 이례적인 실형 선고로 동물복지에 대해 높아진 의식이 반영되는 듯 했지만, 지난해 10월 경기 수원시 소재 경기대학교 인근에서 길고양이를 죽인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는 벌금 300만 원만이 선고됐다.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를 제외한 「동물보호법」만이 적용돼 처벌 수위가 많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한국의 동물복지에서 문제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고, 이들은 동물권을 높일 수 있는 정책에 목말라 있다. 이 가운데 4ㆍ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ㆍ야 모두 동물에 관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어 펫팸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려동물 진료비 체계를 개선하고, 유기동물 보호 강화, 학대 방지, 광역시별로 `동물복지지원센터(가칭)` 설립, 반려견 놀이터 확대 등의 복지 정책을 마련했다. 미래통합당은 진료비 표준화를 위한 「수의사법」 개정과 세제 혜택을 위한 「부가가치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 유기동물 보호기간 연장,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한 동물경찰제 확대 등을 설명했다. 정의당은 「민법」에 동물의 법적 지위 조항을 신설하고, 「헌법」에 동물보호 내용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른바 `강아지 농장`으로 불리는 번식농장을 지자체로 흡수하고 체계적인 번식관리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서 치러졌던 선거에서 제시됐던 비슷한 공약들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경우가 있어 이번 공약 또한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그저 표심을 얻고자 내세우는 공약이 아니라, 정말로 국내 동물들의 상황 개선을 위해 필요한 공약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sports가 이달 6일 주주총회에서 남상봉(만 57세) KT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남상봉 신임 사장은 1963년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법 석사를 취득했다. 1989년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 등을 거쳤다. 2013년 KT에 영입돼 법무실장에 이어 2018년부터 윤리경영실장을 맡아 왔다. 남 사장은 KT에 재직하면서 전문화된 법무지원을 통해 KT의 미래성장 사업들이 지속 가능하도록 기여했고 기준 정립과 프로세스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윤리경영을 KT에 전사적으로 정착시켰다. 남상봉 사장은 "야구, 농구, e-sports 등 프로 종목뿐 아니라 사격, 하키 등 아마추어 종목 팀을 운영 중인 스포츠 전문기업 kt sports의 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도전의식을 느낀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kt wiz 등 각 종목 팀들의 전략적이고 전문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기력과 프로의식을 체질화시키고, 팬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국내 대표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치러진 4ㆍ15 총선 사전투표가 사상 최고 투표율인 26.69%를 기록했다. 총 1174만 명이 선거장을 찾아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했다. 지난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치러진 4ㆍ15 총선의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총 1174만2677명이 참여해 26.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제가 처음 도입된 2013년 이래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로, 기존 기록이었던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의 26.06%를 근소하게 넘겼다. 직전 총선(12.19%)보다는 14.5%p 증가해 지난 총선에 비해 2배 이상의 투표율이다. 시ㆍ도별로는 경기도와 서울특별시에서 각각 264만3140명, 231만338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전라남도가 35.77% 가장 높았으며, 대구광역시가 23.56%으로 가장 낮았다. 자신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총 272만4735명으로 전체 사전투표자의 23.2%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서울ㆍ경기ㆍ대구ㆍ경북 지역 내 8개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생활 중인 사람들 중 446명이 센터 내 마련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마감 후 투표함은 지자체 관할 선관위 내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 보관하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 통합관제센터에서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한다. 또한 우편으로 회송되는 관외사전투표지와 거소투표지는 매일 정당 추천 선관위원의 입회하에 각 지자체 선관위 내 비치된 우편투표함에 투입 후 보관한다. 한편 이번 총선은 특히 만 18세 고등학생 유권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첫 선거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사전투표의 연령별 투표율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바가 없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연령별 투표율은 4ㆍ15 총선 이후 집계된다"며 "총선 이후 18세 청소년 유권자 투표율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 `휴(休), 무형유산`을 개설해 이달 13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 민족의 삶이 녹아있는 전승자들의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전통 놀이, 공예 등 무형유산 전 분야가 망라돼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이달 13일에는 명인들이 들려주는 우리 국악으로 거문고산조(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와 거문고병창을 20일에는 눈으로 즐기는 신명 전통연희로 남사당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의 살판, 무등놀이와 열두발놀이를 선보인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추가로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한 무형유산 영상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지금, 누구나 무형유산의 진수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감상하고 느끼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형유산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해 국민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느끼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여성근로자의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한 복지 증진과 고용 유지를 위해 여성휴게실, 화장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 공간의 설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체 상용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60%가 넘을 경우에는 남녀 공용 공간인 사무실, 작업공간의 개선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 이상, 2년간 3명 이상인 기업이다.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공공기관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기업, 인력파견 업체, 숙박ㆍ음식업, 사회복지시설 등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 개선비용의 70%까지 지원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여성의 고용안정과 취업촉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와 기업체 사후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강남 유흥업소 `ㅋㅋ&트렌드`로부터 고객 장부를 받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서울시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해당 업소로부터 고객 장부를 받아 강력한 자율적 격리와 검사 안내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는 라이브로 되는 것은 있었지만, 녹화는 안 돼 있었다"며 "업소 인근 다른 건물의 CCTV 영상 확보, 이동통신사 협조를 통한 업소 인근 기지국 통신 정보 확인 등 방문자 확인 방법 등에 대해서는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여자 종업원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시 전체 유흥업소에서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8일 룸살롱ㆍ클럽ㆍ콜라텍 등 422개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0일 밤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함께 강남역 주변 룸살롱 두 곳을 찾아 점검하면서 "유흥업소 영업중지에 따른 보상 계획은 없다"며 "아주 영세한 업소의 경우 서울시나 정부의 긴급생활지원 등 일반적 기준에 따라 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해당 조치를 어긴 것이 적발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금 300만 원이 부과된다. 한편, 13일 현재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85만2652명, 사망자는 11만4208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6만425명(사망 2만210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16만6831명(사망 1만7209명), 이탈리아 15만6363명(사망 1만9899명), 프랑스 13만2591명(사망 1만4393명), 독일 12만7854명(사망 3022명), 영국 8만4279명(사망 1만612명) 순이다. 우리나라는 1만512명(사망 214명)으로 세계에서 19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했던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에 궁궐을 무대로 열리는 전시와 체험ㆍ공연 축제로, 지난해에만 약 64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문화재청의 인기 봄 행사다. 이에 지난해부터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기존 4대 궁에 경희궁도 축제 무대로 추가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연 2회를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오는 9~10월로 일정을 옮기기로 했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으로 추후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거행되던 종묘대제는 오는 11월에 열린다. 조선 시대에는 1년에 다섯 차례 종묘에서 제향을 모셨으며, 현재는 1년에 두 번(5월, 11월) 봉행되고 있다. 특히 5월 종묘대제는 관람석을 설치하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종묘 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치러지고 있으며, 올해는 5월 3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 7일 거행되는 추향대제(秋享大祭)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최대 54%까지 할인된 상품을 판매하는 `공공물자 특가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공물자 특가대전은 조달청 주관으로 공공기관에 납품 중인 업체 중 참여업체를 모집해 공공기관과 일반국민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다. 할인 판매 대상 상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174개 사 166종 2139개다. 일부 상품은 최대 54.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참여 상품 평균 할인율은 10.3%로, LED 가로등 기구 등 기계ㆍ전기제품을 비롯해 노트북 등 사무ㆍ교육ㆍ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매는 누구나 같은 조건으로 가능하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게재된 업체와 연결해 직접 구매하면 된다. 할인 상품은 오는 20일부터 종합쇼핑몰의 `할인 행사ㆍ기획전` 메뉴에서 `공공물자 특가대전`에 접속해 조회할 수 있다. 조달청은 5만여 개 공공기관에 할인 상품 안내서(온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할 예정이다. 조달청 홈페이지, 나라장터 게시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할인상품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의 판로 확대와 코리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스포츠디비전리그 지원 사업에 지난 10일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야구디비전리그는 협회에 등록된 실업, 대학, 클럽, 동호인 팀을 대상으로 하는 리그로써 총 6부 리그로 나뉜다. 1부 리그는 실업 및 대학교, 2부 리그는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전문체육클럽팀, 3~6부리그는 동호인이 등록하는 생활체육야구팀으로 구성된다. 협회는 약 690개 팀, 1만7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인 6부 리그-전국 115개 시ㆍ군ㆍ구 리그-를 시작으로 매년 리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시ㆍ군ㆍ구 리그가 체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회에 등록한 생활체육야구팀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스포츠디비전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한체육회 동호인등록시스템을 통해 협회에 의무 등록해야 한다. 협회는 등록 동호인 숫자가 증가할 경우, 동호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야구 경기를 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체육-생활체육간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코로나19 완화 시점에 맞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시ㆍ도 협회와 시ㆍ군ㆍ구 협회 관계자들에게 디비전리그 진행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응용 KBSA 회장은 "엄청난 성과다. 생활체육야구인이 협회에 등록함으로써 야구 저변이 크게 넓혀질 것이며 야구디비전리그 출범을 통해 한국 야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50만 생활체육야구인이 협회에 등록하면 야구 저변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장차 야구디비전리그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갖춘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이 병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은 공정한 병역, 나라 사랑 등을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초ㆍ중ㆍ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개인 참여 또는 3명까지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장르는 제한이 없고, 영상길이는 30초~3분 이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며, 관련 문의는 해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병무청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후 심사위원 평가 등으로 입상여부가 결정된다. 심사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국방부장관상과 병무청장상 등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공정한 병역이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초ㆍ중ㆍ고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광고창작자(크리에이터)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활기업에 긴급 임대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로 위기에 빠진 소규모 자립형 자활기업에게 한시적 임대료를 지원해 경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가 파악한 자활기업 매출 현황에 따르면 행사장식 등 파티ㆍ이벤트 기업인 A사는 연이은 계약 취소로 지난 1분기 매출액이 거의 없다시피 했으며, 카페, 분식점 등 외식업을 운영하는 B, C사 역시 이용객 급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5%, 50%의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도는 외식, 수공예, 인쇄, 세탁업 등 자립형 자활기업 35곳에 총 7500만 원을 투입해 월 최대 90만 원까지 실비 지원 형태로 임대료 3개월분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자립형 자활기업`은 구성원 5인 미만으로, 법인이 아닌 자활기업이거나 설립 후 3년 미만의 법인인 자활기업을 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기광역자활센터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이번 달 임대료 납부 분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8일 간담회를 통해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체육계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종목단체 및 체육시설 관계자, 시도체육회장단,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 등의 체육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정부 차원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실제로 정부 권고에 따라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실내 체육시설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100여 개 공공스포츠클럽을 비롯해 많은 체육기관과 시설들도 휴장에 들어갔다. 체육시설 및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은 체육기관과 시설들에 대한 민간부분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 세제혜택 등에 대한 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체육 관련 행사 취소ㆍ연기 등으로 발생되는 불용 예산을 체육부문에 투입해 줄 것을 희망하면서, 체육활동을 해야 면역력이 증대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감안해 발열체크ㆍ방역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체육시설에 한해 과도한 제한 완화 등 체육시설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세심한 지원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 밖에도 체육회와 각종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또는 취소된 종목별 국내외 대회 현황과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0도쿄올림픽대회 연기에 따른 특별대응팀(TF) 설치 및 선수단의 사기와 경기력 유지 등을 위한 훈련지원 방안, 출전권 확보 노력 등 연기된 올림픽 일정에 따라 긴밀한 대응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이기흥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체육인들의 고충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체육계가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연계한 실내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캠페인 전개 등으로 국민 모두와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허수아비 사랑  강제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세상 아니랍니다.   들어도 못 들은 채 봐도 못 본체 마음대로 한마디 불평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오직 하늘에 뜻에 맡겨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갈 뿐입니다. 그러나 가슴은 살아있고 이성이 마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을 보기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가슴이 살아있는  허수아비가 되어 울부짖습니다. 그래 살아 있는 것 하나로 이 세상 왔다 가는 의미로 두자고 말입니다.   그래도 살만 한 세상이기에 사는 동안 아름답게 맑은 영혼으로 살고 싶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무리 아파도 난 사랑하고 싶어요 허수아비 사랑  11월을 보내며  화병 속 국화  널 닮고 싶어  흙  그리움을 잊어버린 마음  온화한 미소  사랑은  노을 앞에 고개 숙인다  나도 새가 되어  광탄 오일장  그것 하나로 용서한다  내가 나에게  어리바리  고독  마음에 내리는 비  무소식  눈처럼 아름답게  음악은  스며든다  제2부 순수하고 부끄럽지 않는 삶이고 싶어요 순수하게 살고 싶어요  봄은 아직 멀었다  내 마음의 짝  훌훌 털어버리고  사랑보다 진하게  그립다  내 안에 레미제라블  진실  그래 단풍처럼  사랑 그것은  뒷산 뻐꾸기 소리에  스며든다 2  행복 했습니다  산  외로움  행복해지는 이유  가을은 예뻐도 슬퍼요  가을은  차가운 머리처럼  맑은 마음  제3부 고향으로 돌아갈 테요 작은 과립이 되어 나는 떠나도  집착을 버리고 나니  아름다운 당신  반응  사랑이 굳어지면  꽃도 피울래요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편지  성난 시냇물  룸바 댄스  행복했노라고  내 모습이  치자꽃 향기  살고 싶어  발  마음속 등불  슬퍼도 아침은 오리라  나의 스승  네가 가르쳐 주렴  월출산月出山 천왕봉     제4부 비우고 비워도 다시 채워지는 슬픈 사랑이여 비 개인 박달산  숨만 쉴 수 있어도  대추  너의 향기  남의 둥지  여명  5월 산  가고 싶다  난 괜찮아  아무 염려 없다고 네가 부럽다  선물  너에게 가고 싶다  너도 내가 그립지 않니  슬픈 봄은 흐르는데  내가 싫어  자꾸 여닫고 싶다  내 봄은 자꾸 가는데  그대 손잡고  봄비  제5부 험한 세상 야비함에 물들기 전에 시끄러운 세상  녹지 않은 살얼음  나의 봄  질투  해바라기 사랑  사랑한다 말해요  제사 지내러 가는 길  그대 오세요  6월 아침에  용서  오직 너뿐이야  그냥 웃자  유방의 동굴  다시 피고 싶다  할미 보고 싶다  그리움  가거라  그물에 걸린 먹이  새벽 그리움  남한강에서  [2020.03.20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04-1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21대 총선 강남병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 후보는 이달 10일 오후 1시 대치2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려와 달리 총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돼 이날 오후 1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9%에 달하며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서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11일) 오전 7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은 12.65%로 집계됐으며,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556만668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공개했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18.74%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7.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사전투표는 이달 11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열리며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다. 한편, 4ㆍ15 총선 투표 참여 대국민 행동 수칙으로는 ▲사전투표소 가기 전 신분증 준비하기 ▲마스크 착용하고 사전투표소 가기 ▲사전투표소 입구에서 발열 체크 ▲손 소독제로 꼼꼼하게 소독 후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 등이 있다. 아울러 ▲사전투표소 안ㆍ밖에서 다른 선거인과 1m 이상 거리 두기 ▲사전투표소에서 본인확인 시 마스크 잠깐 내리기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등이 전해진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1 · 뉴스공유일 : 2020-04-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병) 미래통합당 유경준 후보는 이달 9일 강남의 공정ㆍ안전ㆍ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유경준 후보는 "지난해 조국 전 장관 자녀의 `부모찬스` 부정입시로 국민은 분노했고, 공교육의 신뢰성은 바닥을 치고 있다"라며, "공교육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시 비율 대폭확대가 즉시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 2021년의 대학입학 비율 중 정시 비율은 약 23%에 불과하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포함한 수시 비율이 77%에 달하고 있다. 조국 사태로 정시확대 여론이 거세지자 작년 11월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으로 2023년까지 대학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유경준 후보는 "교육부는 `공정성`을 강화한다며 2023년까지 정시 비율을 높인다고 발표했는데, 그렇다면 23%의 정시 비율을 적용받는 현재 고3 학생들과 고2 학생들은 불공정한 입시제도에 시달려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저는 올해부터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늘리고, 최종적으로 정시 비율을 70%까지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교육의 공정성을 위해 정시 비율 대폭확대뿐만 아니라 최근 인헌고,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좌파 편향적 교육에 대한 처벌도 주장했다. 유경준 후보는 "학생들에게 특정 정치사상을 선동하고 주입하는 것은 명백한 학생의 학습권 침해행위다"라며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여 교육을 정치에 요염시키는 교원의 징계를 강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교단에서 배제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 후보는 `365일·24시간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스쿨존 설치확대`, `도시형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추진`, `벤처 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교과과정에 `SW 교육`, `기업가 정신 교육`추진` 등을 통해 교육 1번지 강남에 걸맞은 공정·안전·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1 · 뉴스공유일 : 2020-04-1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오늘(10일)부터 사전투표제가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들로부터 신분확인이 부실하다는 의견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오는 15일 선거당일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이날부터 이달 11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진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누구나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m 간격을 두고 줄을 서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정부의 권고사항이지만 투표소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해야 하는 곳도 있다. 투표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에 따라 투표소에 입장하기 전 체온 확인을 한 후에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별도의 지문 인식 절차 없이 전자서명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대신한다. 그러나 이달 10일 본보 취재 결과, 한강로동사전투표소(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가 체온 확인을 하지 않은 점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 유권자들은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신분 확인 절차를 통과할 수 있었다. 용산구에 거주 중인 A씨는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의 신분 확인이 스키장 시즌권 체크 수준이었다"며 "대리 투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에 투표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관리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며 "해당 투표소에 대해서는 재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당제1동사전투표소(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7길 28)는 체온 확인은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었지만 대기자들끼리의 1m 간격 유지 관리는 부실했으며 신분확인 절차 역시 그다지 까다롭지 않았다. 해당 투표소 관계자는 "신분증과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이 비슷하면 그대로 진행하지만 신분 확인이 불명확한 경우에 마스크를 내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날 만난 B씨는 "관내 투표자와 관외 투표자의 줄이 다른데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았다"며 "코로나19 예방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만 정작 투표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행정효율 점수를 매길 수 있다면 5점 만점에 1점을 줄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선거가 지나면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도 대두될 전망이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전체 유권자 수는 4400만4031명이며, 2016년에 실시했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약 58%였다. 이를 토대로 투표를 위해 1인이 2개의 비닐장갑을 1~5분간 착용하고 버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선거로 약 5200만 장의 비닐장갑이 쓰레기로 배출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코로나19, 수기개표 등 기존 선거와 다른 점이 너무 많아 혼선이 예상된다는 정계 전문가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된 지 만 하루가 지나기 전에 신청자 수가 약 83만 명에 달해 이목이 쏠린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 신청자는 82만6226명으로 신청 금액은 1359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신청 초기 신청자가 몰리고 있는 것을 감안해 서버를 늘리는 등 원활한 신청을 위한 즉각 조치에 들어갔다. 당초 경기도는 동시 접속자 최고 20만 명 이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설계했다. 또한, 웹서버 30대, DB서버 4대 등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안전성을 확보해 원활하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신청 첫날 최고 24만 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접속자 폭주로 휴대폰 인증에 필요한 인증 서버가 다운돼 신청을 못하는 시민이 속출했다. 신청 인원을 시간대별로 보면 지난 9일 오후 3시 온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오후 3~6시 8만 명(시간당 2만6666명) ▲오후 6시~9시 29만6277명(시간당 9만8759명) ▲오후 9시~다음 날 오전 2시 44만9949명(시간당 8만9989명)으로 비교적 늦은 시간에 접속이 원활해지자 신청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도는 휴대폰 인증 업체에 서버 복구를 요청해 지난 9일 오후 8시 인증 서비스를 다시 개시했다. 또 접수 대기 시스템을 활용해 동시 접속자를 5만 명으로 제한해 휴대폰 인증과 카드 인증 속도를 개선해 1~3분 이내 처리되도록 조치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불편 없이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휴대폰 인증 지원 업체를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늘렸고 신용카드 인증센터 서버를 5대에서 20대로 증설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선착순이 아니라 도민 모두에게 지급되는 것이다"며 "여유 있게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건 불변의 법칙인가 보다. 하기 싫단 말을 달고 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들 하고 싶다고 난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못하는 게 너무 많아져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문을 닫았던 요가원에서 문자가 왔다. 코로나19로 회원 수가 줄어 홍보차 1개월을 무료로 주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머리가 된다 해도 어느 누가 공짜를 마다하랴. 부랴부랴 등록했더니 코로나19로 인한 휴무 때문이라며 1개월에 무려 14일을 더 얹어줬다. 코로나19가 퍼져 오히려 손해를 봤을 요가원이 왜 죄송한지는 의아했지만 그동안 못했던 운동을 다시 할 수 있게 돼 마냥 좋았다. 운동하기 싫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운동하고 싶다는 말은 왠지 조금 낯설다. 그런데 요즘엔 헬스장이며 수영센터, 요가원이 전부 휴무에 들어가 운동을 하고 싶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정상 영업 중이라 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해 숨쉬기가 버겁고 거리도 둬야 하니 무난하던 운동이 평소보다 힘들다. 다 같이 마스크를 쓰고 요가를 하는 모습은 조금 무섭기까지 하다. 조기 축구회 등의 공백으로 주말 아침이면 북적북적하던 학교 운동장에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주말 아침마다 안 계시던 아버지가 집에 계시니 왠지 조금 어색한 기분도 든다. 그래도 그 덕에 아버지와 대화할 시간은 많이 늘었지만 말이다. 코로나19로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억지로 연ㆍ월차를 써서 휴가에 돌입했거나 무급휴직을 실시 중인 사람들은 일하고 싶다고 토로한다. 구조조정으로 졸지에 `백수`가 된 사람들도 있다. 일하기 싫다 할 땐 언제고, 이젠 다들 일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다. 사람 마음이란 건 역시 알다가도 모르겠어야 제맛인가 보다. 일할 때 화끈하게 야근하고, 놀 땐 더 화끈한 한국인들에게 집에만 있으라는 건 징역살이와도 다름없다. 지금은 일과 운동도 하고 싶고 소홀했던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다지고 싶어졌다. 평소에는 잘 다니지 않던 노래방도 가고 싶고 술자리도 그립다. 아담과 이브가 왜 뱀이 주는 사과의 유혹에 넘어갔는지 이해가 되는 요즘이다. 이처럼 바이러스 하나가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해줬다. 앞만 보고 사느라 몰랐던 주위 것들의 소중함을, `하기 싫다`는 말을 한다는 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감사한 일임을 알려줬다. 놀지 못해서, 운동하지 못해서, 일하지 못해서 몸이 근질거리겠지만 이 기회에 가족과의 대화도 늘리고 내 자리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게 어떨까. 에덴동산의 사과를 먹고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알려주는 삶의 소중함을 깨달아보자. 하고 싶었던 일을 다시금 맘 편히 실컷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서울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청신호(靑新戶)` 홍보관이 오픈했다. 지난 9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선보인 `청신호` 주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명동 YWCA 건물 2층에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YWCA회관에 마련된 `청신호 명동` 홍보관은 총 405㎡ 규모로 2층에는 청신호 홍보전시관, 3층에는 청신호홀 및 스마트 워크 오피스가 마련돼 있다. 청신호 명동 홍보관은 청신호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새로운 주거정책 그룹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건립됐다. SH공사는 청신호명동 홍보관을 단순 홍보 기능을 넘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하고,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의제들을 펼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청신호 명동 홍보관은 청년 맞춤형 홍보관 답게 스마트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청신호 주택 내부를 VR로 체험 할 수 있는 '청신호 라이프스타일 VR존', 주택 타입별 특징과 조감도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청신호 제작소', 청신호 주택을 간접 경험하는 `다면 입체영상관` 등이 첨단 IT기술을 적용해 조성됐다. `청신호 명동`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진정되는 대로 정책대상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눈높이에 맞춘 주거문화 프로그램, 청년단체 활동을 위한 공간대관, 명동 직장인 커뮤니티 모임지원 및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홍보관 안에는 주거관련 법률이나 금융지원 등 1:1 무료 맞춤 상담을 할 수 있는 청신호센터를 운영해, 청년ㆍ신혼부부가 주거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청신호 명동 홍보관을 단순 홍보관 기능이 아닌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이들을 위한 주거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주거정책 의제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H공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청신호 명동 홍보관 개관식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집들이 형식으로 진행된 온라인 개관식은 다양한 서울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인만 초청해 김세용 SH공사 사장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메인 행사로 진행됐으며, 서울살이에 대한 각자의 경험담을 주고받은 토크쇼는 온라인 생중계로 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ㆍ성관계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최종훈이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한 가운데, 검찰이 이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9일 오후 3시에 열린 2심 공판에서 정준영은 징역 7년을, 최종훈은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이번 공판은 당초 지난 2월 2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증인 불참으로 지난달(3월) 19일과 이날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검찰은 서울고등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윤종구) 심리로 열린 정준영과 최종훈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항소를 기각해달라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해자의 사생활 노출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공동 피고인 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피고인 신문은 휴정을 거쳐 오후 7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최후 진술에서 정준영은 "평생 반성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간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하면서 살아가겠다. 죄송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영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가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에 대한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 심사 결과 `고양을 품(品)은 도시의 명소가 되다`를 개발 컨셉으로 제시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랜드마크로써 소통 중심의 단지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LH 등 공공이 주도해 진행하는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 내에 주거ㆍ상업ㆍ산업 등의 기능이 밀집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 사업으로, LH는 지난해 12월 선정된 국가시범사업 4곳 중 고양성사, 용산혁신,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등 3곳에 참여하고 있다. 그 가운데 고양성사 혁신지구는 원당역 환승주차장 등을 활용해 연구ㆍ산업지원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복합 개발해 지역의 혁신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고양시ㆍ주택도시기금 등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리츠(REITs)가 담당하고 LH는 AMC(자산관리회사) 역할을 수행하며 주도적으로 개발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사업면적은 1만2000㎡, 총사업비는 2525억 원 규모이며 일정은 오는 6월 기본설계 완료,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 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LH 관계자는 "고양성사 혁신지구가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도시기능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LH는 앞으로도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 수행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가 3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청백전을 TV와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는 스포츠 전문 채널 MBC스포츠플러스와 인터넷을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청백전은 오늘(10일)과 이달 14일, 같은 달 18일 오후 6시에 3차례 걸쳐 치러질 예정이다. 3경기는 시청자의 편의를 고려해 오후 6시부터 야간 경기로 편성하고 8이닝을 진행한다. 그동안 롯데 자이언츠는 정규리그 개막 연기로 커진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TV`를 통해 연습경기를 생중계로 진행해왔다. 단장과 선수단이 직접 해설에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롯데 청백전은 이외에도 MBC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채널인 MBC SPORTS+, 네이버, 카카오ㆍDaum 스포츠, 통신사 OTT(KT Seezn, LG U+프로야구, wavve)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19일 서초구는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병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32-8 외 2필지 3만1228.8㎡를 대상으로 건폐율 17.96%, 용적률 29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총 8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274가구 ▲85㎡ 미만 403가구 ▲85㎡ 초과~114㎡ 미만 49가구 ▲114㎡ 이상 1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ㆍ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강남업무권역까지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시청 및 여의도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입이 편리하다. 또 단지 도보권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반포동 최고의 학군으로 꼽히는 서원초, 원명초를 비롯해 명문대진학률이 높은 반포고와 서초고, 세화고, 은광여고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반포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등 고속터미널 상권과 CGV, 롯데시네마 등 강남역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차병원 등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반경 1km 이내에 대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행정타운도 위치해 있다. 아울러 주변의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서쪽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과 북쪽으로 반포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관리재단(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조성한 `마곡산업단지`의 관리ㆍ지원을 전담할 전문기관인 `마곡산업단지 관리재단(가칭)`을 2021년 5월 출범 목표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산업단지는 ITㆍBT 등 첨단산업 중심의 융복합 산업단지다. 해당 산단에는 이미 150여 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78개 기업이 건물 준공 및 입주를 완료했다. 향후 지식산업센터 등 총 1500여 개 이상의 연구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마곡산단은 김포ㆍ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 해외 진출이 용이하고, 지하철 3개 노선이 도심과 강남으로 직결된다. 단지 내 서울식물원, 아트센터, 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입주기업은 물론 연구종사자가 근무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입주계약을 체결한 150여 개 기업 중 78개 사가 입주를 완료했고, 올 초 부분준공 등 단지 조성이 어느 정도 완료되면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기업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산단 관리를 위한 전문기관을 설립해 관련 법령(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단 관리 업무와 산업생태계 상생ㆍ활성화를 위한 대ㆍ중ㆍ소기업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마곡산업단지 관리재단(가칭)`의 주요 업무는 ▲산업단지 관리 ▲공공시설 운영ㆍ관리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등이다. 시는 구체적인 재단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곡산단은 첨단산업의 두뇌 역할을 수행해 서울의 서남권 발전을 이끌 핵심거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지역"이라며 "이제는 토지공급을 넘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기업관리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재단설립을 통해 마곡산단에 대ㆍ중ㆍ소기업이 상생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나 기관은 이달 24일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를 확인하거나 서남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공건축 조성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9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부는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정부협의체`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주요 성과 및 과제`를 심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범정부협의체는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이 논의된 제7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으며, 이후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름답고 편리한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분과위원회별 세부 성과는 먼저, 지역개발 성과로 교육시설디자인 개선, 도시재생뉴딜,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문화체육분야 생활SOC 등 지역개발사업ㆍ생활SOC별 디자인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모든 지구에 공공건축가 지정을 의무화해 현재 총 100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가격 중심 입찰 방식이 아니라 `설계공모`를 확대 실시해 좋은 설계자가 선정되고 설계 품질이 확보되도록 했다. 공공건축제도 성과로는 모든 공공건축사업이 건축기획,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 설계발주 등 체계적인 업무 절차를 따르도록 해 사각지대 없는 디자인 개선을 도모했다. 건축 설계공모 관련 심사위원의 경력 요건을 강화하고, 설계공모 심사 관련 비위 발생 시 모든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 자격을 영구 박탈하도록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했으며, 지역건축안전센터의 기능을 확대했다. 마지막으로, 신도시개발 성과로는 3기 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생활권, 새만금수변도시 등에 대한 `도시건축통합계획` 적용을 확정했다. 도시건축통합계획이란 도시의 기획단계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범정부협의체 출범 이후 여러 부처가 힘을 모아 우리나라의 건축과 도시의 기획과 설계에 관한 제반 시스템을 바꾸는 일을 적극 추진해왔다"면서 "공공건축은 누구 한 사람이 잘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절대 아니며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건축 생산과 관리에 대한 시스템을 좀 더 선진화된 방법으로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도 그동안 전국에 총괄ㆍ공공건축가 제도를 확산해 지역밀착형 공공건축이 조성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이 국민들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제도다. 복잡한 의석 배분 계산법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민의를 반영하고 사표를 방지한다는 도입 취지가 현실에는 정 반대의 결과를 불러왔다는 점에서, 그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제도라는 뜻이다.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공직선거법(이하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둔 2019년 말,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의 전신)은 줄곧 법안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그리고 법안이 통과될 경우 위성정당을 만들어 `거대 야당인 자신이 손해 보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못 박았다. 이때 여당 지도부가 취한 대응 방식은 현실논리가 아니라 `도덕적 당위`였다. `이 제도는 우리들의 선한 의도로 도입됐으니 훼손한다면 용서하지 않겠다`는 막연한 선언이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용서하지 않겠다`는지 누구도 설명하지 않았다. 현실성 없는 도덕적 당위는 총선이 다가오고 의석 손익계산에 이르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결국 여야 할 것 없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난립하는 촌극을 연출했다. 민주당은 위성정당이 난립할 것을 예상했다면 민의를 효과적으로 대변하면서 현실정치에도 유효한 다른 제도를 들고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비판에 귀 기울이는 정치인은 거의 없었다. 뒤따를 결과는 고려하지 않은 채로 법안 통과에만 당력을 쏟았다. 심지어 이 촌극의 대미를 장식한 것 역시 민주당이다. 민주당계 위성정당은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으로 분열돼, 전자는 후자를 부정하고 후자는 전자와 합치겠다는 엇갈린 뜻을 내세운다. 유권자들은 어느 쪽에 표를 줘야 자신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게다가 `위성정당들이 선거 이후에도 모체인 정당을 온전히 따를 것인가`, `정략적 판단에 따라 본래 방향과 전혀 다른 길을 걷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이르면 선택은 더더욱 힘들어진다. 결국 민의를 더욱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선거법 개정이 오히려 민의를 왜곡하고 혼동시키는 결과로 나타났다. "좋은 의도가 좋은 결과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는 오랜 금언을 씁쓸하게 확인했을 뿐이다. 4ㆍ15 총선을 닷새 앞둔 지금, 늦게라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제도가 누구를 위한 선거법인지 되물을 때다. 도덕적 당위를 앞세워 현실정치의 부작용을 외면한 대가를 4년마다 반복해서 치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하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률이 상승했다. 서울시는 올해 2~3월 따릉이의 총 이용건수가 229만580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6330건보다 66.8% 증가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일 평균 이용 건수도 같은 기간 1만4863건에서 3만7877건으로 64.6% 늘었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버스, 지하철 이용은 출근시간 이용률이 23%, 퇴근시간 이용률이 26.42% 각각 줄어든 반면 따릉이는 출근시간 이용률이 20.46%, 퇴근시간 이용률이 93.33% 각각 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따릉이는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개인 단위로 쓸 수 있어 밀폐된 환경을 기피하는 시민들이 많이 찾은 것 같다"고 이용률이 상승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시내 전역에 있는 따릉이 2만5000대와 1540여 개 대여소를 소독하는 방역체계를 진행하고 있다. 배송 및 정비 전ㆍ후 매일 수시로 따릉이를 방역ㆍ소독하고 있으며 특히 앞바퀴 거치대, 손잡이 등을 집중 소독한다. 또한 모든 대여소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방역에 힘을 기울였다. 한편, 지난달(3월) 출시된 `QR형 뉴 따릉이`는 접촉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올해 상반기까지 5000대, 하반기까지는 1만500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전기택시 지원 사업에 참여할 택시사업자를 모집한다. 지난 6일 서울시는 올해 700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기택시 구입ㆍ운영은 서울택시면허를 보유한 택시운송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의무 운행 기간) 내 전기택시를 보급 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작년에는 4개 차종만 전기택시로 보급했지만 올해는 차종 구분 없이 택시로 운행 가능한 모든 차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국내외 차량의 경쟁을 유도하고 구입 차량에 대한 택시사업자의 선택권도 넓혔다. 지난해까지 전기택시는 택시조합 차량선정위원회에서 정한 현대자동차(코나, 아이오닉) 2종과 기아자동차(쏘울, 니로) 2종으로 총 4종만 보조금 신청이 가능했다. 반면 올해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지원 차종은 7개 사 19종이다. 택시는 1일 영업거리가 개인 평균 220km, 법인 평균 440km로 전기택시로 교체할 경우 대기 환경 개선 효과가 매우 클 전망이다. 전기택시 대당 구입 보조금은 최대 182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기봉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운행거리가 길어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친환경 전기택시의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택시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실업 대란` 조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3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15만~16만 명대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 12만5000명보다 2만5000명에서 3만5000명가량 증가한 규모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실직자와 일시휴직자도 늘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폐업ㆍ도산과 회사 불황으로 인한 퇴사로 고용보험을 상실한 `폐업ㆍ불황형` 실직자는 9만1300명으로 작년 같은 달 7만1000명보다 2만 명 넘게 급증했다. 경영상 필요나 회사 불황으로 인한 해고ㆍ권고사직ㆍ명예퇴직 등으로 고용보험을 상실한 근로자도 7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7000명보다 1만6000명 늘었다. 폐업ㆍ도산으로 인한 상실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1만4000명보다 4300명 증가했다. 여기에 지난 1월 고용보험 상실자 12만7000명까지 추가할 경우 올해 1~2월에만 경기 악화로 고용보험을 상실한 실직자는 21만9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가 줄고 실직자가 늘어난 작년 1~2월 21만5000명보다도 32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실직자가 22만 명에 육박하면서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4차 위기대책회의에서 "고용지표의 둔화 움직임이 포착됐다"면서 "기업이 고용을 유지하고 노동자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에 소상공인, 중소ㆍ중견ㆍ대기업의 고용유지 대책과 일자리에서 밀려난 근로자들을 위한 실업 대책, 공공 및 민간에서의 긴급 일자리 및 새 일자리 창출 대책, 근로자ㆍ실직자 생활안정 대책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업 대란은 이제 시작일지도 모른다. 감염증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의 구조조정에 특수ㆍ일용직 실업까지 속출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정부의 대책에 더해 노사의 노력이 절실하다. 노사가 고통을 분담하며 함께 손을 맞잡는 지혜를 발휘하고 정부는 이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일반 아스팔트 포장보다 배수 성능이 우수한 배수성(저소음) 포장을 활성화한다. 10일 국토부는 우천 시 미끄럼 저항성, 시인성 등이 향상돼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타이어와 도로포장 사이의 소음을 저감시킬 수 있는 배수성 포장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블랙아이스나 갑작스러운 소낙성 폭우 등으로 미끄럼 사고가 평소에 비해 자주 발생해 우천 시 미끄럼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증가하자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배수성 포장은 일반 아스팔트 포장에 비해 포장 내부의 공극을 증가(4%→20%) 시켜 포장 표면의 물을 공극을 통해 포장한 면으로 배수시키는 공법으로 타이어에 의한 소음을 흡수하는 장점도 있어 통상 `저소음포장`이라고 부른다. 배수성 포장은 2000년대 초반 도로의 배수를 주된 기능으로 일반국도에 도입되기 시작했지만 포장 균열 등 내구성 부족으로 인한 조기 파손으로 2009년 이후 도입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이에 국토부는 배수성 포장 활성화를 위한 협의단을 구성해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 ▲일반국도ㆍ고속 국도에 실시공 확대 ▲배수성 포장 관련 지침 시방서 개선 ▲특정공법 심의 기준 및 입찰구조 개선 검토 ▲ 배수성 포장 소음 측정 기준 마련 등을 이뤄냈다. 아울러 협의단은 올해 상반기까지 배수성 포장 활성화에 대한 장애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ㆍ개선하고 논의된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단은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업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공청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배수성 포장은 우천 시 배수로 인한 타이어 수막현상 억제, 도로 결빙 방지 등 교통사고 예방효과와 함께 도로의 소음도 저감시킬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실시공 확대, 배수성 포장 관련 지침 개선 등 `배수성 포장 활성화 방안`이 올해 안으로 정착되면 내년부터 배수성 포장에 대한 국민과 발주처의 인식이 상당히 개선돼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를 대상으로 재난관리의무 위반에 대한 조사를 하고 징계 등을 요구하는 것은 실시가 제한되는 감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ㆍ제주도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법)」 제77조제2항 및 제5항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주도를 대상으로 재난관리의무 위반에 대한 조사를 하고 징계 등을 요구하는 것이 「제주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제주특별법)」 제139조제1항 본문에 따라 실시가 제한되는 감사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감사위원회의 자치감사 대상기관에 대해서는 그 행정 전반 또는 특정한 정책ㆍ사업ㆍ업무 및 예산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수 없다"면서 "이는 제주도를 설치하면서 자치조직ㆍ인사권 및 자치재정권 등 자치권을 강화하고 정부의 간섭은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상 독립된 지위를 갖는 감사위원회를 제주도에 두고 자치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실시하는 감사를 받지 않도록 특례를 정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재난안전법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토를 보존하고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며,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해 「자연재해대책법」 등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난안전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재난안전법에서는 재난의 예방ㆍ대비ㆍ대응 및 복구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재난이나 사고의 유형별로 예방ㆍ대비ㆍ대응 및 복구 등의 업무를 주관하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을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행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의 총괄ㆍ조정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합동 안전점검단을 편성해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 및 관계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에 대한 조치 요구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연계 협력구조와 지휘ㆍ통제 계통을 확립하고 있는 재난안전법 시행령의 체계를 고려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 및 안전관리체계 확립에 필요한 지휘ㆍ감독권을 행사하는 대상에서 제주도가 제외된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또한 "「재난관리 의무 위반 처분에 관한 규칙」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 및 안전관리업무 처리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시정ㆍ개선하도록 하는 안전감찰에 대해 규율하면서 재난관리의무 등 위반에 대한 처분사유, 세부적인 조치사항 및 절차 등을 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규정」에서 정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 절차ㆍ방법이나 자치 감사에 대해 정한 것과는 별도의 절차와 제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중앙행정기관의 장으로 하여금 감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규정한 것은 주무부 장관 또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시하는 감사에 대한 특례를 정한 것일 뿐, 재난 및 안전관리체계 확립에 필요한 지휘ㆍ감독권을 규정하고 있는 조사 및 징계 등의 요구까지 배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자치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제주특별법 제139조와 재난안전법의 입법목적 및 규정체계를 조화롭게 해석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유정하 기자] 꽃이 피는 시기인 봄이 다가왔지만 벚나무 일부분에 꽃이 피지 않고 잎만 도드라지는 빗자루병 발생이 빈번해져 산림청이 방제 작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9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벚나무 꽃이 만개한 후 잎이 나기 시작하는 이맘때 벚나무 빗자루병이라 불리는 곰팡이 병원균 감염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타프리나 비에스네리`라는 곰팡이 병원균의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병해로, 감염된 나무는 가지 일부분이 혹 모양으로 부풀고 잔가지가 빗자루 모양으로 나오는 특징을 보인다. 매해 봄이면 우리에게 설렘을 가져다주는 벚나무는 관광지와 공원의 조경주, 가로수 등으로 쓰이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개화 시기 나무의 일부분에 꽃이 피지 않고 빗자루같이 잔가지가 많이 나오며 잎만 도드라지게 자라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흡사 `마녀의 빗자루 모양`과 비슷한 모양을 지녔다고 해 `빗자루병`이라 불리는 이 병해는, 일단 병원균에 감염되면 세포의 생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옥신과 사이토키닌을 생산하고 나무 전체에 잔가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며 꽃이 피지 않게 된다. 벚나무의 미관과 건강을 해치는 빗자루병은 현재까지 예방 및 치료 약제가 개발돼 있지 않아 감염된 부위를 절단해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 방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부적절한 제거 과정에서 나무를 다치게 하거나 재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이 유전자 검출법을 통해 벚나무 가지의 병원균의 감염 부위를 조사한 결과, 가지가 많이 나는 곳으로부터 10cm까지 존재하는 것이 확인돼 증상이 나타난 가지로부터 나무줄기 방향으로 10cm 이상을 제거해야 재감염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과장은 "벚나무 빗자루병은 벚나무 개화시기에 미관을 해치므로 사전에 방제 작업을 철저하게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벚꽃 구경을 자제해 주시는 만큼, 올해는 벚나무 빗자루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약제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년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 경로가 대부분 손으로 드러나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손 씻기 실천은 계속돼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SNS을 통해 영국 음식점 키오스크에서 분변 성분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8년 11월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 미생물학 연구팀은 영국 전역 음식점의 키오스크 터치스크린을 조사한 결과, 모든 터치스크린에서 대장균ㆍ포도상구균ㆍ리스테리아균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터치스크린이 각종 전염병 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이번 실험에서 검출된 병원성균 `황색포도상구균`은 패혈증이나 중증 피부 감염, 세균성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터치스크린 이용을 위해 손가락으로 화면 이곳저곳을 접촉한 뒤 자신의 코를 만지면 무의식중에 병원균이 인체로 침투하게 된다. 손 세정제로 자주 소독한다고 해도 온종일 수많은 사람이 만지는 터치스크린을 완전히 청결하게 유지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코로나19가 좀처럼 잠식되지 못하면서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 만약 감염자가 오염시킨 물체 등을 모른 채 자기 손으로 만지고 그 손으로 다시 코나 입을 만져 감염경로가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손만 잘 씻어도 코로나19를 대부분 막을 수 있다"며 "마스크가 손 위생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우리 국민들 역시 손 씻기 실천이 미흡한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 10월 14일 질병관리본부는 분당 서울대병원과 하루 동안 공중화장실 이용자 1039명의 손 씻기 실천 여부를 관찰한 결과, 32.5%인 338명이 화장실 사용 후 손을 씻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43%인 447명은 물로만 씻었으며 22.4%인 233명은 비누로 씻되 그 시간이 30초 미만이었다.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은 사람은 21명(2%)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화장실 이용 후 물로만 잠시 씻었을 땐 세균 상당수가 남아 있는 것으로 관찰됐으며, 세균은 비누로 30초 이상 씻었을 때 거의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문고리나 변기 뚜껑 등에서 건강한 사람도 질병에 감염될 수 있는 병원성균이 많기 때문에 화장실 이용 후엔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의학계 일각에선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환절기 질병처럼 겨울마다 찾아올 수도 있고 자연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 탓에 코로나19보다 강한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자가 예방 격인 손 씻기를 생활하지 않거나 공중위생을 외면할 경우 우리는 더욱 혹독한 혼란을 겪을지도 모른다. 국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손 씻기의 생활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규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표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보증금증서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 입찰은 2개 사 이내의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최고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며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재개발)이 탄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북아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준공 관련 확정측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분야는 ▲지적확정측량 ▲기준점측량 ▲준공현황측량 등으로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마길 8-1(북아현동) 일대 7만78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4.51%, 건폐율 24.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26가구(임대 2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631가구(임대 234가구) ▲85㎡ 이하 561가구 ▲85㎡ 초과 34가구 등이며 이 중 34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북아현1-1구역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근접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광화문, 시청, 종로, 여의도 업무의 중심지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북성초, 한성중ㆍ고, 중앙여중ㆍ고, 추계고 등과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같은 서울 유명 대학이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홍대, 신촌 일대 형성된 대학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안산, 서대문독립공원, 안산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사망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누적 확진 환자 수가 14만3626명으로 전날보다 4204명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 만에 새로 발생한 확진 환자 수가 이틀 연속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 역시 610명(3.5%) 많아진 1만827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이탈리아 정부는 기존에 오는 13일까지였던 봉쇄 조처를 최소 2주 이상 추가 연장하는 쪽으로 방침을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10일 현재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60만5712명, 사망자는 9만5766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6만8895명(사망 1만669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15만3222명(사망 1만5447명), 이탈리아 14만3626명(사망 1만8279명), 독일 11만8235명(사망 2607명), 프랑스 11만7749명(사망 1만2210명) 순이다. 코로나19 전망에 대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지난 7일(현지시간) 가장 많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미국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추세 전망을 상승에서 하락으로 바꿨다고 전했다. 존스홉킨스대는 5일간의 신규 확진자 수를 산술평균해서 나온 5일 이동평균을 이용해 환자의 증감을 분석하고 있는데 해당 5일 이동평균이 3일이 지난 이후 하락하고 있다며 전망치에 대한 이유를 덧붙였다. 미국 외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등에 대해서도 5일 이동평균을 이용해 분석하고 있는데 미국 외에 이탈리아와 스페인, 이란, 네덜란드, 독일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프랑스, 영국, 중국 등은 상승 추세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다수 건설사가 시공권에 관심을 표했기 때문이다. 10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참여한 6개 사의 구체적인 건설사명 등을 밝힐 수는 없지만 조합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예정대로 이달 29일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은 2019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사업지는 중심상가를 앞에 두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이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 심사 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 상정한 뒤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아울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여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일원 25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 사업처럼 교통ㆍ생활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이 활성화돼 최근 시공자 선정에 나선 곳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시공자 선정을 시작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구체적으로 서울은 ▲삼성동 98 일대가 있고, 경기 부천시는 ▲삼우아파트ㆍ성원주택ㆍ수정빌라 ▲삼하동호진주 ▲역곡대림 ▲신흥연립 ▲영동주택 ▲광성ㆍ보원(경기도시공사 참여) ▲삼익 5동 등 10여 건에 달한다. 소규모재건축도 시공자 선정을 위해 분주하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대우 ▲시흥동 대도연립 ▲구로길훈 등, 경기에서 부천시의 경우 ▲건부 ▲동성 ▲장미 등과 구리시 ▲삼용주택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1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정릉동 21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석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입찰 일시는 현설 시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지명경쟁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일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7길 140(정릉동) 일대 6471.13㎡를 대상으로 용적율 199.91%를 적용한 공동주택 14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증시 혼조세로 인버스 투자가 뜨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KODEX200선물인버스2X`다. 개인은 이 종목을 지난 9일까지 총 5148억 원 순매수했다. 해당 종목은 삼성자산운용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로 증시 하락에 베팅한다. 이를 매수할 경우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하면 수익률이 2배로 뛰지만, 해당 지수가 상승할 경우 이에 연동돼 2배로 손해를 보게 된다. 앞서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3월까지는 매월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올해 1월에는 1조2769억 원, 2월 1조6005억 원, 3월에는 4조9587억 원을 매수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시장의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예상한 개인투자자들은 이제는 개별 종목보다 인버스 투자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KODEX200선물인버스2X 외에도 KODEX인버스, KODEX코스닥150선물인버스 등 인버스 종목들이 개인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일명 `동학개미군`으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40%가 넘는 자금이 코스피 지수 하락에 베팅되고 있지만, 정작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은 어제(9일)에 이어 개인 `사자`에 힘입은 상승 마감을 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9p(1.33%) 오른 1860.7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1820선 까지 하락했다가 이후 꾸준한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끝내 1860선 안착에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은 전 거래일 대비 4.69p(0.76%) 하락한 611.2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 대비 1.8p(0.29%) 오른 617.75로 출발했다. 이날 역시 개인이 2498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장을 홀로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2억 원과 1086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한편, 전반적인 증권시장은 지난달(3월) 19일 급락 이후 1700선을 회복한 뒤 일주일이 넘도록 1740~1860 사이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이고고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주가가 추가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는 "이번에 한 차례 주가 조정이 이뤄진 후 다시 침체에 빠지는 더블딥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코스피가 직전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한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사례를 참고할 때 지금은 아직 저점 통과를 예단하기보다 앞선 급락에 따른 여진을 경계할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의 확산이 2분기까지 이어짐에 따라 기업이익 및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급격히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차적으로 단기 유동성 경색이 주가 급락을 초래했다면 기업 실적 악화가 2차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이 경우 증시의 전고점 회복은 내년 상반기 중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증시는 느린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에서 지난 9일 신규환자 0명을 기록했다. 지역 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53일 만에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7명 증가한 1만450명으로 나왔다. 이날 추가된 사망자는 4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08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121명 줄어든 3125명이다. 특히 국내 총 확진자 중 65%(6807명) 환자가 집중 발생한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신규환자가 0명으로 조사됐다. `수퍼 전파자`로 불렸던 31번째 확진환자 발생 53일 만이다. 한편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9명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 중 8명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 입국 검역과정에서는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관련 누적 확진자는 869명이고 이 중 내국인이 91.9%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유가 하락을 막기 위해 산유국들 간에 원유량을 조절하기 위한 합의가 이어졌지만, 타협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OPEC+(석유수출기구 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 연대체)가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하루 1000만 배럴 규모의 감산안을 잠정 합의했으나, 막판 멕시코의 수용 거부로 합의 없이 회의를 끝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이날 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주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현재보다 하루 100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두 국가가 하루 250만 배럴씩 감산하고 이라크가 100만 배럴, 아랍에미리트 70만 배럴 등 나라별로 감산 부담을 떠맡는 방식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후 오는 7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하루 800만 배럴, 내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는 하루 600만 배럴을 단계적으로 감산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러나 멕시코는 자국이 부담해야 할 40만 배럴의 감산 규모에 반대하고, 10만 배럴만 감산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합의안이 불발 위기에 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OPEC+는 화상 회의가 끝난 뒤 낸 성명에서 "합의안 타결은 멕시코의 동의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다만 OPEC+는 10일에도 회의를 개최하고 감산안을 계속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유가는 감산안 논의 소식에도 불구하고 폭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9.3%가 내린 22.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에서 해열제를 복용하고 건강상태를 허위기재한 뒤 입국해 검역을 통과한 유학생을 정부가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유학생은 미국에 있던 지난 3월 23일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를 무시한 채 이틀 뒤 해열제를 복용하고 미국 출국과 국내 입국 시 검역대를 통과했다. 입국한 다음날인 지난 3월 26일 그는 거주지인 부산시 자택 근처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됐다. 김 총괄조정관은 "당시 특별입국절차대상으로 건강상태질문서에 `증상없음`이라고 고의로 허위기재를 한 것으로 판단해 인천공항 검역소가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역 조사과정에서 거짓 서류를 제출할 경우 「검역법」에 의거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김 총괄조정관은 "해열제를 복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증상을 숨기고 검역을 통과하는 사례는 같이 비행기를 탑승한 사람들, 이동 과정에서 접촉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감염의 위험을 전파하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검역법」 위반 행위일 뿐 아니라 국민의 건강에 피해를 일으키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임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며 "입국하는 모든 분들이 이러한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01702703704705706707708709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