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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월7일 자로 지방부이사관 2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인사는 지난 1월1일 자로 직무대리 발령이 났던 4급 2명에 대한 3급 승진 인사다. 시교육청 홍양춘 행정국장 직무대리가 행정국장으로 임명됐으며, 최두섭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직무대리도 기념회관장으로 제자리 승진 임용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소질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업무실적과 직무역량 등을 고려해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홍양춘 행정국장은 1961년생으로 1987년 완도군교육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3년 동부교육지원청 평생사회협력과장, 2018년 공보담당관, 2019년 총무과장 등 광주교육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최두섭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1961년생으로 1985년 고흥군교육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0년 행정예산과 사학지원 담당, 2017년 광주광역시의회 교육전문위원, 2019년 행정예산과장을 역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08 · 뉴스공유일 : 2020-01-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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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강원도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오는 9일 출국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만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도전 정신을 기르고 신체를 발달할 수 있도록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 하계 대회와 동계 대회로 나눠 열린다. 만약 우리나라가 이 대회를 유치하면, 이 대회는 유럽 지역을 벗어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가 된다. 제4회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2019년 6월 제134차 총회에서 도입한 새로운 개최지 선정 절차인 미래유치위원회(Future Host Commission)를 통해 처음으로 개최지를 결정하는 대회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그동안 대회 유치 의향을 밝힌 여러 국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강원도의 대회 개최 계획의 타당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고 문체부, 강원도, 대한체육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상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강원도를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차기 개최지 후보로 상정할 예정이다. 제135차 총회는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계기로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며, 박양우 장관은 이달 9일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후, 10일 제135회 총회에서 차기 대회인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 대표 발표자로 나선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 강원도 학생 최연우 양 등도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유치를 위한 한국 대표단 발표에 참여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의 발표 내용과 결정 과정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올림픽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차기 개최지는 한국 대표단 발표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이 한국에서 열린다면 이 대회는 스포츠 경기를 넘어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현행 소년체전을 개편하고 스포츠 혁신 정책을 추진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대회를 강원도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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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익산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익산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익산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석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을 준수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완납 업체(입찰 보증증권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서동로18길 66(동산동) 일대 2만3774㎡를 대상으로 5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7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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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 신년음악회`를 오는 8일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음악회의 주제는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소리가 어울려 아름다운 화음이 만들어지듯 새해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염원이 모여 커다란 희망으로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장애인예술인, 다문화 가정, 치매센터 가족 등 총 2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정통 클래식 음악부터 우리 가곡, 소프라노와 테너의 합동 무대, 국악과 관현악의 만남, 희망의 대합창 등 화합의 무대를 볼 수 있다. 특히 2020년은 6ㆍ25 전쟁 70주년, 4ㆍ19 혁명 60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관련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에서 객석을 바라보는 합창석에는 문체부 음악 교육 지원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초청해 미래 예술인으로서의 꿈을 응원한다. 신년음악회에는 정치용 지휘자를 비롯해 한국방송(KBS) 교향악단, 피아노 연주자 임동혁, 첼로 연주자 양성원, 바이올린 연주자 조진주, 소프라노 조수미, 테너 김우경, 국립합창단 등이 함께한다. 해금연주자 꽃별, 대금연주자 이명훈 등 국악 연주자들도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선율과 교향악단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회 1부에서는 정치용 지휘자와 한국방송(KBS) 교향악단이 동이 터오는 첫 햇살의 장면을 표현한 교향악곡 `여명(黎明)`을 연주하며 음악회의 힘찬 시작을 알린다. 이어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노 연주자 임동혁, 인디애나폴리스 국제콩쿠르 우승자이자 음악축제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조진주, 뉴욕 카네기홀과 링컨센터, 파리 샹젤리제 극장 등 세계적 명성의 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공연하고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 다수 협연한 첼로 연주자 양성원이 베토벤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 협주곡 시(C)장조 작품번호(Op.)56`을 선보인다. 음악회 2부에서는 우리 악기인 해금, 대금과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비익련리(比翼連理)`와 만물이 생동하는 새해의 새 봄을 활기차게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아 소프라노 조수미의 `봄의 소리 왈츠`가 이어진다. 테너 김우경은 `얼굴`과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노래한다.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곡 `얼굴`을 통해 현재의 우리나라를 만들어온 소중한 이들을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소프라노 조수미의 `더 워터 이즈 와이드(The water is wide)`, 소프라노와 테너의 합동공연 `투나이트(Tonight)`에 이어 대합창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국립합창단과 음악 꿈나무 안소명, 양제인 양 등은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노래하며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대합창 `희(希)`를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 진행은 수화 통역을 지원하며 한국방송 1채널(KBS 1TV)을 통해 이달 19일 오후 5시 40분부터 전국에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8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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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란이 이라크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 국영 TV는 8일(현지시간) 오전 이란이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했다며, 이날 오전 일찍부터 이뤄진 공격이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을 향한 보복이라고 전했다. 아직 미국의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미국 측은 솔레미아니 사살 직후 "가셈 솔레마이니 사령관을 사살한 것은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그의 사망으로 세계는 더 안전한 장소가 됐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솔레마이니 사령관은 이란의 영웅 같은 존재였다. 지난 15년 간 이라크와 시리아 사이에서 이란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이란에 유리하게 정세를 재편하려는 노력을 주도해온 실세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치러진 솔레이마니의 국가 장례식에서 이례적으로 눈물을 보였다. 그의 이런 모습은 이란 전역에 생중계됐다. 장례식 이후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란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가 사살된 직후 미국을 향한 "가혹한 보복"을 경고해왔고,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미국이 이란에 한 만큼의 동일한 강도로 갚아 주라며 "비례적 보복"을는 지시했다. 국제법에서는 공격에 대해 보복을 할 때 `비례적 대응`을 하도록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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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구입시 제출해야하는 자금조달계획서가 까다로워진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등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 원 넘는 주택을 구입할 때 매수자가 자금조달계획서 내용을 입증할 증빙서류도 내야 하는데, 서류의 종류가 15종에 달한다. 해당 개정안은 이르면 오는 3월 도입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12ㆍ16 대책을 통해 자금조달계획서 항목을 상세하게 나누고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 원 초과 주택을 구매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도 제출하도록 규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만약 증여를 받았다면 부부와 직계존비속 중 누구에게서 얼마를 받았는지에 따라 증여세 부과 대상인지, 면제 대상인지까지 계획서에서 바로 드러난다. 부부간 증여의 경우 6억 원까지는 면제를 받을 수 있으나 직계존비속의 증여라면 5000만 원까지만 가능하다. 현금으로 집값을 치렀을 경우에는 왜 굳이 힘들게 돈뭉치를 가져가 건네야 했는지 이유를 소명해야 한다. 주택 구매 자금 중 현금과 그와 비슷한 자산은 기존까지는 `현금 등`으로 뭉뚱그려 기재했으나, 앞으로는 현금과 기타자산을 나누고 기타자산은 무엇인지 적시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자금조달계획서 조사 과정에서 불법 증여 사례 등이 적잖이 적발됐다"며 "이 때문에 탈법 소지가 많은 부분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소명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8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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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에너지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도시형 에너지 전환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방점을 두고 관련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정책위원회는 광주시의회 2명, 한전, 한전KDN 등 산업계 3명,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전남연구원 등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9명, 광주시교육청, 전남대 산학협력단 등 학계 8명,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5명, 광주시 1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문승일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앞으로 에너지산업 관련 정책사항과 ‘광주형 에너지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확대, ‘에너지 전환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 에너지산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으며, 광주시 에너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공동위원장인 문승일 교수가 ‘AI 기반 에너지전환의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섰으며, 광주시는 ‘미래에너지 시대를 열어갈 혁신·소통 기반의 에너지전환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위원들의 에너지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는 에너지 전환계획 발표에서 인공지능 연계 미래에너지 비전과 더불어 ‘광주시 전역 시민참여형 국민DR 플랫폼 도시 실현’, ‘시민주도형 햇빛발전소 운영’ 등 생활 속 친숙한 에너지 사업을 운영하며 함께하는 시민들과 수익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정책의 실행기구로서 전문가가 참여한 에너지정책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2월까지 에너지시민협의체와 시민홍보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실효성을 높인다. 또 지난해가 ‘국내 최초로 광주․전남 공동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이날 출범한 에너지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주형 에너지사업의 실행력과 주민수용성을 높여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용섭 시장은 “에너지산업은 우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는데 가장 핵심적인 분야다”며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시켜 특화된 경쟁력을 만들고,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기업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연결되도록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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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3주 앞둔 1월 3일부터 성수품 공급 확대를 통해 민생안정을 지원하고, 할인 판매 등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2019년 태풍 피해로 작황이 부진한 일부 채소류 중심으로 다소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나, 과일·축산물 등 10대 성수품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1. 설 수급 여건 및 전망 농산물 도매가격은 태풍 피해로 작황이 부진한 배추·무 가격 상승으로 다소 높은 가격 흐름을 이어오다 10월 고점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으나 평년 대비 다소 높은 시세를 형성 중이다. 앞으로 전반적인 성수품 수급 상황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나, 공급량이 부족한 무와 고급육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추세인 소고기 중심으로 성수품 시세는 평년보다 다소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주요 성수품 동향 및 전망 -배추·무: 태풍피해로 평년대비 가격 강세나, 월동배추 작황 회복으로 배추 수급은 양호, 월동 무 초기 출하량 감소로 무는 다소 높은 시세 지속 전망 -사과·배: 사과는 생산량 및 대과 비중 증가로 가격 약세, 배는 태풍 등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평년보다 높은 시세 전망 -축산물: 전 축종 사육증가로 공급이 원활하여 설 명절 수급 및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소고기는 수요 증가로 다소 높은 시세 전망 -임산물: 밤은 생산량 감소로 평년 대비 높은 시세가 전망되나, 대추는 생산량 증가로 설 수급에 차질이 없고 평년 수준 유지 전망 2. 수급 안정 대책 ◇10대 성수품 공급량 평균 33%(1.3배) 확대, 민생안정 지원 농식품부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 기간을 확대(예년 2주에서 3주로)하고 공급량을 평시 대비 33%(1.3배) 늘려 대책 기간인 1월 3일부터 1월 23일까지 총 12만1000톤(2019년 설 대비 49% 상승) 수준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태풍 피해로 월동작형 작황이 부진해 평년 대비 높은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배추·무의 경우 수급 불안 상황 시 출하조절시설 물량(배추, 2500톤)과 채소가격안정제 물량(무, 2만4000톤)을 활용하여 안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설 명절 희망과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명절 수요가 몰리는 과일·축산물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 과일은 중·소과로 구성된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 공급을 지난해보다 1.4배 확대(2019년 7만 세트 → 2020년 10만)하고 축산물 선물세트도 소비자의 선물용 구매패턴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해서 공급한다.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해 농가 경제 활성화 지원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기업계와 협력하여 소비촉진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성수품 구매 지원을 위해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산림조합 특판장 등 오프라인 장터를 개설(2637개소, 10~50% 할인)하는 한편, 공영 홈쇼핑에서는 상품 구성을 다양화해서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설 전 2주간 명절 성수품 판매 방송을 확대 편성한다. 또한 고향을 방문하는 샐러리맨들의 설 선물 고민도 해결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도 병행한다. -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협력하여 우수 농식품 모음집을 회원사·조합에 배포(5000부, 1700여 곳)하고 홍보·판매관을 운영하는 등 공동캠페인(1월 6일~1월 23일)을 펼친다. - 주요 지역 상공회의소에서도 지자체와 함께 ‘우리 농산물 선물하기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전국적인 붐 조성에 함께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등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농산물 소비촉진 리플릿(5만부) 배포, 장바구니(3만개) 증정, 우리 농산물 구매 이벤트 실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푸근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할인 판매, 알뜰 소비정보 제공 등 설 상차림 비용 경감 지원 소비자의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온라인·직거래 매장 등과 연계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사과·배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는 품목별로 시중가 대비 20% 수준 할인된 가격으로 농협 계통매장 등을 통해 판매한다. 소고기는 농협·대형마트(1000개소, 15~20% 감소, 1월 14일~23일), 강남·송파구청 등 직거래 매장(20% 감소, 1월 11일~22일)과 청계광장 직거래 장터(1월 20일~22일, 30~40% 감소)에서, 돼지고기는 한돈몰, 닭고기 가공품(20~30%)은 계열사 누리집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임산물은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산림조합(10~30% 감소), 온·오프라인 특별기획전 등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성수품 가격 및 선물세트 구입비용, 주변 장터 정보 등의 유용정보를 ‘농산물유통정보’, ‘바로정보’ 누리집과 라디오, 지역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시로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대 온라인 맘카페 배너광고를 통해 알뜰소비정보 제공 및 ‘나만의 설 레시피 소개’, ‘새해 소원 댓글 달기’ 이벤트 등을 펼치고 명절 농식품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SNS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홍성란)를 활용하여 ‘직거래장터 활용 간소화 차례상 차리기’ 영상 제작·배포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설 유용정보의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 27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성수품(28개 품목), 선물세트(7개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1주 단위로(1월 9일, 1월 16일) 공표(www.kamis.or.kr - ‘성수품 정보’)하여 소비자가 설 성수품 구입 시 가장 궁금해하는 성수품 최적 구매 시기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농축산물 안심 소비 환경 조성 설 명절에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등 성수품 유통시기에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등 500개반 4110여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부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축산물을 비롯한 중점 관리품목에 대해서는 원산지표시·축산물 이력·양곡 표시 등을 일제 단속한다(1월 2일∼1월 23일). 설 성수기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관리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돼지 등 도축장 특별 위생감시도 실시한다. 1월 6일~1월 23일까지 3주간 2019년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업체(20개) 위주로 점검 기간 중 위생관리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현수 장관(1월 21일 인천공항)을 비롯한 간부들은 귀성객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를 위한 전국 공항만 일제 홍보캠페인(2019년 12월 23일~2020년 1월 22일)을 실시하고 가축 전염병 국내유입·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수급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해 수급 불안 선제 대응 농식품부는 유관 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1월 3일~1월 23일, 설 전 3주간, 반장: 차관)을 가동하여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특별 관리하고, 장애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 조치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경자년에 풍요와 희망, 기회의 흰 쥐띠해가 밝은 만큼 쥐의 지혜와 부지런함을 거울삼아 미리 대비하고 부지런히 준비하는 등 성수품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난해는 태풍·수급 불안 등으로 농업인에게 힘든 한 해였던 만큼 온 국민이 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듯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농축산물을 명절 선물로 많이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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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8일 ‘민형배 특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 등을 잇따라 개최해 시민주도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       민 예비후보는 8일 오후 4시 광산구 수완동 남궁빌딩 8층 선거사무소에서 핵심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승리를 다짐하는 ‘특보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주권자인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정치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시민보좌관, 특보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특보단은 이성수 단장(전 광산구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정책·조직·정무·홍보·청년 등의 분야에서 300여 명으로 구성했으며 세대별·분야별 특보단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민 후보 측은 ‘특보단 발대식’에 이어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거쳐, 오는 18일에 대규모의 ‘경선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해 당내 경선체제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민심캠프에는 송남수 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성수 전 광산구 부구청장이 각각 총괄대책본부장·특보단장으로 합류했으며, 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과 광산구의회 김태완·이귀순·조영임 의원이 조직본부장단으로 합류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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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무선 충전으로 편하게, 고속 충전으로 빠르게, 멀티 충전으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보조배터리가 나왔다. 백만돌이로 잘 알려진 에너자이저 보조배터리를 국내에 출시하고 있는 씨앤에스파워(CNS Power)에서 유선과 무선 충전의 장점을 하나로 더한 고속유무선보조배터리 에너자이저 QE10007PQS를 선보였다. 2020년에 막 선보인 제품 답게 최신 무선 충전 규격을 갖췄다. Qi 방식 최신 무선충전 규격을 갖춰,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된 삼성 갤럭시 시리즈, LG G시리즈, V시리즈, 애플 아이폰 및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버즈, 에어팟 프로 등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쉽고 빠르게 고속 무선 충전으로 충전할 수 있다. 1만mAh로 넉넉한 용량을 갖춰 최신 스마트폰을 두 번 이상 완전 충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콤팩트한 슬림 사이즈로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는 것이 장점. 깔끔하고 잡기 편한 코팅 마감 처리해서 그립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무선 충전시 스마트폰이 미끄러지는 경우를 최대한 줄였다. 고속 무선 충전은 물론, USB-A, USB-C 포트를 모두 갖췄다. 이를 통해 한 번에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편리함을 뽐낸다. 하나의 보조배터리로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고속 충전을 위해 USB-C 최대 18W PD충전 기능을 갖췄다. PD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기기는 일반 충전대비 최대 약 4배 빠른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덕분에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를 80%까지 충전하는데 불과 약 35분이 걸리는 고속 충전기술을 뽐낸다. 배터리 잔량과 고속, 무선 충전 여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LED 표시등을 갖춰 편리함을 더했고, 글로벌 브랜드 제품 답게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프리미엄 배터리 셀 탑재했다. 인증 완료된 고품질 리튬 폴리머 배터리 셀은 까다로운 안전 테스트 통과했으며, 과전류 방지, 과충전방지, 과방전방지, 자동 전압 감시 센서, 스마트 충전 솔루션, 합선 방지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갖췄다. 국내 공식 유통사인 씨앤에스파워는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충전 전용 케이블 및 포토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 커네틱 마시멜로우 가습기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양  ·모델명: 화이트 QE10007PQS_WE, 블랙 QE10007PQS_BK ·배터리 셀: Lithium Polymer ·용량: 1만mAh ·입력: 마이크로 USB 5V/2A ·입력: USB-C PD 5V/2A, 9V/2A ·출력: USB-A Quick charge 5V/3A, 9V/2A, 12V/1.5A ·출력: USB-C PD 5V/2A, 9V/2A, 12V/1.5A ·무선충전: 10W/ 7.5W/ 5W ·총 출력(Total Output): 18W(MAX) ·크기: 146 mm X 68mm X 16 mm ·무게: 220 ± 10g ·품질보증기간: 1년 ·권장 소비자 가격: 2만9000원 ·문의: 씨엔에스파워 씨앤에스파워 개요 CNS Power는 2003년 설립되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HP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Microsoft 파트너십, 도시바 노트북 총판, iLuv 모바일 악세사리 총판, 폭스콘 innowatt 총판, Energizer 파워뱅크 총판 계약을 통해 CU 편의점, 스토리웨이 편의점, 할인 양판점, 백화점, 애플스토어, 문구, 문고 등 대부분의 한국 리테일 시장에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16년 자사 브랜드인 Connetick을 출범하여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목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자동차용 무선 충전 거치대, 휴대용 가습기, 클립형 무선 미니 선풍기, 자전거 거치대, 고속 충전 케이블, 타입C 모바일 허브, 노트북 올인원 도킹 스테이션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자체 디자인 및 제조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당사는 지난 16년간의 성공적인 비지니스 경험과 풍부한 제품 디자인 및 개발을 기반으로 2019년 디자인랩을 설립하였으며 비주얼 디자인, 3D 디자인, 기구 설계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하여 더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디자인, 상품 개발, 제조 전문 기업인 (주)씨앤에스파워는 파트너의 성공을 약속드린다. 출처: 씨앤에스파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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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여정을 알렸다. 7일 와동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정식)은 이주관리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첨부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579가구, 상가 8가구, 유치원 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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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9년 12월) 16일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권무호)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59A㎡ 227가구 ▲59B㎡ 320가구 ▲75A㎡ 558가구 ▲75B㎡ 404가구 ▲75C㎡ 210가구 ▲84A㎡ 830가구 ▲84B㎡ 263가구 ▲84T㎡ 5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기업형 임대 2061가구, 조합원 781가구, 공공임대 156가구, 보류시설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분양면적 변경, 지장물 평가 누락 등으로 인한 종전자산평가금액 변경, 정비사업비 추산액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모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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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부 주민들이 설치한 유료 차단기가 지역 내 갈등의 불씨가 됐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A아파트에서는 얼마 전부터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도로를 지나갈 때 2000원의 통행료를 받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를 통해 가지 않으면 시간이 3배가 더 걸린다"고 불편을 호소하는 상황이고,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루에 지나는 차량 2700대 중 입주민 차량은 1200대 뿐"이라며 "외부 차량으로 인해 발생되는 교통사고, 주차난, 소음, 매연 문제 등에 견디다 못해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관할관청인 관악구는 아파트 통행료 징수에 불편을 호소하는 인근 지역 거주자들로부터 꾸준히 민원을 받고, 최근 후문 인근 거주자들의 차량은 등록을 하면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식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B아파트 역시 13년 전부터 아파트 단지 내 100m 도로를 지나는 외부 차량에 대해 3000원의 통행료를 받았다. 최근 인근 주택단지 주민들과 10년 이상 갈등을 빚던 중 법정 다툼까지 하게 돼 2019년 3월부터는 통행료 부과를 잠시 중단한 상태다.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C아파트는 일반도로와 아파트단지를 잇는 입구에 주차 차단기 5개를 설치하고 통행료 2000원을 받고 있다. 이를 두고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이 갈등을 빚으며 관할구청과 별도 협의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명령에 따라 통행료 징수가 잠정 중단되기도 했다. 지역 관계자는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입주민들의 사유재산인 아파트 출입구를 차단하는 아파트 차단기를 강제 철거할 수 없을뿐더러,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하는 것도 법적으로 허용되는 상황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아파트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 입장 모두 이해된다"면서 "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사유재산이지만 땅은 한정된 자원인 만큼 공공재의 측면도 있다. 통행료 징수 문화가 확산되면 지역사회 단절현상이 심화될 우려가 있어 상생을 위해 서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도시계획을 할 때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며, 이미 갈등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주민들을 위해 갈등을 중재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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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3구역(재개발)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동래구는 온천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2019년 12월) 23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550-3 일원 1만260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손기판)은 이곳에 건폐율 25.35%, 용적률 366.3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39가구(임대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8가구 ▲49㎡ 57가구 ▲59㎡ 94가구 ▲84㎡ 2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외부 색채 및 조경계획 변경 등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변경, 부대복리시설 면적 증가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20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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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수행한 경우 등록취소는 물론 지속적인 부실업체를 퇴출시켜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수행한 기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신기술에 대한 하도급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 일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그간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부실하게 점검한 경우 영업정지 등을 처분했으나, 지속적으로 부실점검이 발생해 이에 대한 실효성 확보가 필요했다. 또한 4차산업기술이 계속 개발ㆍ활용되고 있으나 안전점검에서는 해당 기술의 활용이 미흡해 이에 대한 대안도 필요했다.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수행한 자에 대해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영업정지 처분을 하고 있던 것을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늘리고 등록취소까지 가능하도록 행정처분을 강화해 부실점검을 방지한다. 종전에는 안전점검을 일부가 미흡하게 수행했거나 전반적으로 불량하게 수행한 것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처분했으나, 앞으로는 부실한 정도에 따라 매우 불량, 불량, 미흡으로 구분해 처분에 차등을 둘 수 있게 했다. 더불어 현재 시설물 안전점검의 경우 일부 전문기술에 한정해 하도급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 하도급이 가능한 전문기술에 건설신기술 또는 점검 로봇 등을 활용한 외관조사 및 영상분석을 추가한다. 그동안 4차산업기술은 안전진단전문기관이 비용 등의 문제로 직접 보유하기 어려웠지만,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관에 하도급을 가능하도록 해 시설물의 안전점검 분야에 4차산업기술이 적극 활용되도록 했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부실점검을 방지하고 시설물의 안전점검 분야에 4차산업기술이 활성화돼 시설물의 안전점검이 내실화ㆍ고도화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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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은 2019시즌 K리그 전체 입장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2019년 12월 31일 발표했다. K리그1ㆍ2 모두 2013년 공식집계 이래 최다 입장수입 기록을 세웠고, K리그1의 평균 객단가도 2013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K리그의 흥행 돌풍이 리그의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9시즌 K리그1 전체 입장수입은 162억3372만8556원이었다. 이는 2018시즌의 116억3859만8469원에 비해 약 39.5% 증가한 수치이며, 연맹이 2013년부터 K리그 전체 입장수입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다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구단별 입장수입은 서울이 가장 많은 38억8430만900원을 기록했고, 대구가 22억2325만9550원, 수원이 21억7684만7500원, 전북이 19억8999만7093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2019시즌 K리그2 전체 입장수입은 30억9959만7503원으로 2018시즌의 26억6896만8150원에 비해 약 16.1% 증가했으며, 역시 연맹이 2013년 입장수입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로 K리그2 최다 기록이다. 구단별로는 전남이 7억3686만4100원, 안양이 7억1254만1000원으로 1ㆍ2위를 기록했다. 2019시즌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7800원으로 2018시즌의 7326원에 비해 약 6.5% 증가했으며, 2013년 객단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다 기록이다. 구단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은 1만1899원, 대구가 1만412원으로 나란히 1만 원대 객단가를 달성했다. 객단가는 관객 1인당 입장수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즌 전체 입장수입에서 실제로 경기를 관람하지 않은 시즌권 소지자의 티켓 구매금액을 차감한 후 이를 시즌 전체 유료관중수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K리그2의 평균 객단가는 3275원이었으며, 안양이 4863원으로 가장 높은 객단가를 기록했다. 올해 K리그의 입장수입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K리그1ㆍ2 합계 약 237만 명의 관중을 불러모은 흥행 호조 ▲2018년부터 유료관중만을 공식관중으로 집계하는 등 연맹과 각 구단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유료관중 증대 정책의 효과 ▲좌석별 티켓 가격을 다양화하고 시즌권 판매를 늘리는 등 입장수입 증대를 위한 구단들의 노력 등이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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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2동 62번지 일대 4만25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3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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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용해2단지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이수헌)는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0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남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00㎡에 공동주택 약 10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4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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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당하게 벌고 저축과 투자를 해서 내 집을 겨우 장만했는데 1주택자에게도 세금을 인상해 당황스럽다" 정부의 12ㆍ16 대책에 따라 앞으로는 실거래가가 9억 원이 넘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크게 줄어들고 종합부동산세 역시 대폭 인상된다. 기존 부동산 대책들이 대개 다주택자들을 겨냥하던 것에서 1주택자까지 타겟으로 잡은 것이다. 올해부터 1주택자 종부세율은 작년보다 0.3%p 오르고, 공정시장가액은 작년 85%에서 매년 5% 포인트씩 올라 2022년엔 100%까지 상향된다. 시세 9억 원 초과 주택의 경우 시세대비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최대 90% 수준까지 높아진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 20억 원인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10%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올해 부담해야 하는 종합부동산세는 988만 원이 된다. 지난해 565만 원의 2배에 달한다. 이어 매년 10% 상승한다면 2021년에는 1421만 원, 2022년에는 1552만 원으로 인상된다. 일각에서는 "버틸만 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종부세 최고세율인 3%가 적용되는 1주택의 경우 시가가 160억 원이 넘어 극히 드물기 때문이며, 60세부터 적용되는 고령자 공제율과 장기보유 공제 상한이 높아진다는 이유도 크게 한몫했다. 정부는 "공평과세를 목적으로 올해 중순 쯤 중장기 현실화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ㆍ단독주택ㆍ토지 등 모든 부동산의 공시가 현실화율 목표치를 동일하게 80~90% 수준으로 해서 도달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로드맵에 담을 예정이며 해당 로드맵은 2021년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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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오후 2시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출 안건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수행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 ▲조합 설립 결의 및 사업시행계획안 결의 건 ▲2020년도 조합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 결의 건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총회 결의사항 중 대의원 위임 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석경남 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 아울러 감사 2명(임영수, 김동구), 이사 8명을 선출하고 대의원 84명도 함께 선출했다. 또한 설계자는 우림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집과 사람으로 선정했다. 이에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80% 확보에 이어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해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바라보게 됐다는 구상이다. 대동4ㆍ8구역 재개발사업은 대동5거리와 지하철 대동역 2호선, 트랩(예정) 등과 인접해 더블역세권이 갖춰졌다. 게다가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대전IC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특히 대동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충남중학교, 우송중학교ㆍ우송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대학교 등 우수한 학군이 위치해 입지 조건과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대 13만7794㎡에 공동주택 26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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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홍콩에서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길거리를 활보한 중국인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간) 한 중국 본토 여성이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홍콩 완차이 지역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서 해당 여성의 흉부를 엑스레이 촬영한 결과 왼쪽 폐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검사됐다. 의료진은 폐렴을 의심해 입원을 권했으나 이 여성은 "어린 딸을 두고 왔다"며 퇴원을 요청했다. 현재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은 아직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아 격리 치료를 강제할 방안이 없어, 병원은 어쩔 수 없이 이 여성을 퇴원시켰다. 이후 당국은 이 여성이 투숙했다고 주장한 호텔에 연락했지만, 호텔 측은 해당 여성이 투숙하거나 예약한 기록이 없어 신변 확보를 하지 못했다. 같은 날 오전에도 홍콩중문대에 다니는 본토 출신 학생이 우한을 다녀온 후 발열 등의 증상으로 사틴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격리 치료를 권고했으나, 이 학생은 병원을 다시 나와 이날 저녁 다른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10시간 동안 몽콕 등 홍콩의 번화가를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정체불명의 폐렴으로 의심되는 환자들이 거리를 활보하자 홍콩 전역이 불안감에 휩싸인 가운데 시민들은 당국의 안이한 대처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홍콩 당국은 이번 주 내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심각한 신형 전염성 병원체로 인한 호흡기 계통 질병`을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우한 폐렴과 관련된 환자의 신고와 격리 치료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최근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원인불명의 폐렴이 확산해 중국 보건당국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 6일 중국 매체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중국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59명이며 이 가운데 7명이 중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사망 사례는 없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현재 밀접 접촉자 163명에 대해 추적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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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가 선처를 호소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5부(김형두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씨는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을 한 것이 후회스럽고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제 잘못으로 고통 받은 부모님과 가족과 아내, 그리고 직장동료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선처를 구했다. 이씨는 직업을 묻는 재판장의 질문에는 "회사원입니다"라고 짧게 답하기도 했다. 이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반성해 수사 과정에서 구속을 자청하기도 했다"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 새 삶을 살아야 하는 피고인에게 선처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1심은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이씨는 형이 너무 과중하다는 점에서, 검찰은 형이 너무 낮다는 점을 들어 항소했다. 이에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이씨에게 징역 5년형을 구형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1일 오전 4시 55분경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ㆍ젤리형 대마 약 180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석방됐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2월 6일 이씨의 항소심 형을 선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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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19시즌 K리그1 11개 구단과 K리그2 9개 구단의 선수 연봉을 2019년 12월 30일 발표했다. 선수 연봉은 계약서에 기재된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 등)을 더해 산출됐다. 산출 대상은 2019시즌 리그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각 구단에 등록된 선수들이다(시즌 중간에 이적, 임대, 계약해지한 선수는 제외). 수당은 FA컵과 AFC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한 하나원큐 K리그 2019 경기에 대한 수당만을 대상으로 계산했다. 2019시즌 K리그1 11개 구단 소속 선수 전체(국내-외국인 선수 포함) 연봉 총액은 844억2438만6000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9911만4000원이다. 구단별 연봉 총액은 전북이 158억733만3000원을 지출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울산이 119억9335만3000원, 서울이 84억7355만3000원, 수원이 76억8956만7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 4억7901만 원, 울산 3억5274만6000원, 서울 2억175만1000원, 강원 1억9160만4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진수(14억3500만 원), 전북 신형민(10억4550만 원), 전북 이동국(10억1054만 원), 전북 홍정호(8억7060만 원), 전북 최철순(8억2438만 원) 순이었다.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로페즈(16억5210만 원), 서울 페시치(15억2638만6000원), 울산 주니오(10억7780만 원), 경남 룩(9억7514만4000원), 서울 오스마르(9억3650만 원) 순이다. K리그2 9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286억9763만 원이었고, 1인당 평균 연봉은 8940만1000원이었다. 구단별로는 부산이 49억2885만3000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했고, 전남이 46억 6089만3000원, 수원FC가 40억2853만1000원, 광주가 31억8839만9000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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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중동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상자위대의 중동 파견 방침은 변함없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태가 더 악화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모든 관계자에게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하기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적 노력과 더불어 정보수집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 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해 일본 관계 선박의 항행 안전을 확보해나갈 것"이라며 해상자위대 중동 파병 방침에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한ㆍ미ㆍ일의 긴밀한 협력을 언급하며 러시아와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외무성은 지난해 12월 27일 각료 회의에서 호위함 1척과 P-3C 초계기 2대, 총 260명 규모의 해상자위대 중동 파병을 결정했다. 당시 반전운동 시민단체 `전쟁시키지 마라ㆍ(헌법) 9조 부수지 마라! 총궐기 행동 실행위원회`는 일본 정부의 자위대 중동 해역 파견 결정을 규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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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스마트시티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7일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과 함께 정책ㆍ사업ㆍ연구과제(R&D) 등 한국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담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정식 서비스 개시는 오는 8일부터다. 해당 온라인 포털은 지난 10여 년 이상 축적된 스마트시티 정보들을 모두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홈페이지를 연결하는 허브로서, 포털 이용자들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관련 기관, 국가시범도시, 혁신성장 R&D, 솔루션마켓,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등 관련 사이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반시민은 물론 기업,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수요자들이 맞춤형으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포털을 구성했다"며 "영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들의 한국 스마트시티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플랫폼 구축은 그동안 정책별, 기관별로 분산돼있던 스마트시티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공유할 수 있는 허브 플랫폼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지속적인 정보 축적과 기능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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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MINI코리아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모델 `JCW 컨트리맨`을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JCW 컨트리맨은 큰 차체를 기반으로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활용성, 여기에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MINI의 고성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JCW 컨트리맨은 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무장했다. 기존 모델보다 75마력 증가한 최고출력 306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도 45.9kgㆍm(450 Nm)으로 향상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1초 만에 도달한다.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탑재돼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선사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 및 기계식 디퍼렌셜 락이 장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휠 디자인도 새롭게 적용됐다. 19인치 JCW 서킷 스포크 투톤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했으며 JCW 모델 특유의 개성을 잘 녹여냈다. 이밖에도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을 비롯해 컴포트 액세스, 파킹 어시스턴트 등 각종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도 새롭게 적용됐다. MINI JCW 컨트리맨의 출시 가격은 6190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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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7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어린이 보호구역 제도의 정책 기조를 `어린이 보호 최우선`으로 전환하고 운전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교통사고 우려가 큰 지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1500대, 신호등 2200개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교 담장을 일부 안쪽으로 이동해 보도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노란신호등과 같이 운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시설을 새롭게 반영하고 과속방지턱과 같은 기존 안전시설 규격을 보완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을 개선할 예정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모든 차량이 의무적으로 일시정지 하도록 하고, 주ㆍ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범칙금ㆍ과태료를 현행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하도록 「도로교통법」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교ㆍ유치원 등 주출입문과 직접 연결된 도로에 있는 불법 노상주차장 281개소를 올해 말까지 모두 폐지하고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 대상에 어린이 보호구역도 추가해 올해 상반기 중 시행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어린이 등ㆍ하교 교통안전 계도활동을 2022년까지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비게이션 안내음성과 표출화면을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게 개선하는 동시에, 제한속도 지키기 운동 등 범국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거쳐 하반기 중 안전시설 개선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보호구역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관계자들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일반 국민들도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교통안전협의체`를 활성화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를 위한 지역 단위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린이 관련 시설에서 운영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통학버스 신고의무 대상에 적극 포함하고 매년 상ㆍ하반기에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정부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해 통학버스 운영자들이 스스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일반 운전자들의 통학버스 특별보호규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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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화성시는 에너지 자립률 제고 및 화석연료 대체효과를 통한 친환경 도시이미지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 태양광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화성시는 1월부터 오는 11월까지 14억4000만 원으로 시비 10억8000만 원(70%), 자부담 4억3200만 원(30%)을 투입해 729㎾(30㎾ 기준 24개동 설치 가능) 관내 공동주택 2개 단지 24개동의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시는 한개 동당 30㎾를 설치 시 연간 3만8325㎾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323만3020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24개동의 공동주택에 설치할 경우 연간 발전량은 91만9800㎾로, 연간 7759만2480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양광 설치 신청기간은 다음 달(2월) 28일까지이며 등기우편ㆍ방문ㆍ입주자 자필동의서ㆍ입주자대표회의 의결내역서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원교 신재생에너지 과장은 "첫 시범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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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 출신 오영환 전 소방관을 내년 총선 인재영입 5호로 발표했다. 오 전 소방관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입 기자회견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소방관으로 살아온 32살 청년 오영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구조대원으로서 현장에서 느껴왔던 법과 현실의 괴리, 열악한 환경에 살아가는 사람이 더 쉽게 위험에 노출되는 뼈아픈 현실을 정치를 통해 바꿔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입 수락 배경과 관련해 "가족과 부모님께도 아직 말씀을 못 드렸다. 부인과 상의했다"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저의 소중한 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 전 소방관은 배우자인 김자인 암벽등반 선수가 자신의 선택을 지지해준 일을 언급하며, "이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을 믿고 있으니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는 배우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인재영입위원장 이해찬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존재이유"라며 "의무를 저버릴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꽃다운 학생 300여 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 동두천 출신으로 부산 낙동고를 졸업한 오 전 소방관은 2010년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으로 소방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현장대원으로 일해 왔다. 그는 소방관으로 일한 9년간 2000번 이상 현장에 출동했다. 구급대원 업무를 맡았던 2년 동안에는 심정지나 호흡곤란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른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린 경우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배지를 6개 받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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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늘(7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와 자유한국당이 `삼권분립` 의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현 정부 임기 중 입법부 수장을 지낸 여당 의원이 행정부의 총리로 임명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삼권분립을 훼손한다며 비판했고 여당은 헌법과 국회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전임 국회의장이 총리로 간다는 것은 집권여당이 행정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대선지지도 여론 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정치복귀를 위해 전임 국회의장을 대타로 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측은 과거 사법부 인사가 국무총리로 임명됐던 사례, 행정부와 의회에서의 역할을 겸한 해외사례들을 열거하면서 이를 반박했다. 박광온 민주당 의원은 "의원 겸직을 허용하는 것이 우리 헌법체계"라고 설명하며 "과거 현직 의원이던 이완구ㆍ한명숙 총리, 대법관과 감사원장 출신인 이회창 총리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의장을 한 사람이 총리를 하는 것이 삼권분립 위배면 판사 출신은 국회의원을 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이 논란은 대단히 부질없다"고 꼬집었다. 정 후보자 역시 모두발언에서 "삼권분립은 기능과 역할의 분리일 뿐 인적분리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우려와 지적에 대해 다시 한 번 겸허하게 돌아보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의전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총리로 가는 게 적절하냐는 논란도 일었다. 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의장을 지내신 분이 행정부 2인자인 총리 후보로 지명되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을 무시하고 헌법 정신에 비춰봤을 때 굉장히 유감"이라고 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도 정 후보자는 "의전서열이라는 것은 외교부 의전 편람에 나와 있는 것이며, 현직에게 적용되는 것"이라며 "현직 의장이 총리로 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는 현직 의장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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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 내 기초자치단체 간 격차를 줄이는 등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조성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2019년 12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촉진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현재 10곳의 혁신도시가 지정돼 113개의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예정"이라면서 "그러나 혁신도시로 지정ㆍ고시된 지역은 부산의 경우 영도구, 남구, 해운대구 세 곳의 기초자치단체에 위치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충북의 경우 진천군, 음성군 전북의 경우 전주시, 완주군 등 각 두 곳의 기초자치단체에 위치해 있다"며 "나머지 혁신도시 7곳은 각 한곳의 기초자치단체에 지정돼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도시 내 개발예정지구가 한 곳으로 지정된 경우 혁신도시 내에서도 인근 지역의 인구, 법인 등의 `빨대효과`가 유발돼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있다"며 "혁신도시 내 기초자치단체 간에 격차가 커진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장관이 혁신도시개발예정지구를 지정하는 경우 광역시ㆍ도의 경우에는 그 관할 구역 안에 기초자치단체 2곳 이상을 지정하도록 함으로써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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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2가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원대2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용항식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설계자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로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 구성)는 불가하다. 설계자 선정 방법은 추진위에서 평가한 후, 주민총회에서 다득표순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옥산로 38(원대동2가) 일대 4만901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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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HUMANIMAL)`이 첫 방송부터 아프리카 밀렵꾼에 희생당하는 코끼리들의 충격적인 실태를 조명했다. `휴머니멀`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물을 사냥하는 인간과, 그로부터 동물을 지키려는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1년 동안 4개 대륙 10개국에서 촬영됐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휴머니멀 1부-코끼리 죽이기` 편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아프리카 코끼리의 40%가 살고 있는 보츠나와를 방문했다. 박신혜는 국경없는코끼리회 마이크 체이스 박사와 함께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 헬기를 타고 이동한 이들은 척추가 끊어진 채 턱 하관만 남고 얼굴이 모두 도려져 있는 코끼리 사체 앞에 도착했다. 마이크 체이스 박사는 밀렵꾼들이 총소리가 멀리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총을 쓰지 않고 사냥한다고 설명하며 "척추를 끊으면 코끼리가 그대로 쓰러져 움직일 수 없다. 그 상태에서 톱으로 얼굴을 자른다. 상아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인데 그때까지 코끼리는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밀렵꾼들의 사냥으로 아프리카 코끼리 개체수는 최근 7년 만에 30%가 감소했지만 보츠와나 정부는 오히려 2019년 9월부터 코끼리 사냥을 허가했다. 첫 회에 이어 오는 9일 방송되는 `휴머니멀 2부-트로피 헌터`에서는 동물을 박제ㆍ사냥하는 것이 오히려 보존하는 것이라 여기는 트로피 헌터를 만나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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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란 사태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확대될 경우 원유 및 다른 시장에 상당한 충격이 가해질 것으로 전했다. 특히 세계 증시에서 최대 7~10%의 조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며 미국과 이란의 갈등은 빠르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확대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지역에서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시금 확대되고 국제유가도 상승하는 등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중동산 원유의 선적 물량과 일정에 아직 차질은 발생하지 않고 있어 단기적으로 원유수급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지만,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의 장기화, 확산 가능성 등으로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위험요인들을 냉철하게 직시하면서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이 확대되며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만큼, 국내 관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드론 공습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제거했다. 이에 대해 이란이 `가혹한 보복`을 선언하고 나섰고, 미국도 반격할 준비가 돼 있다며 맞대응하는 등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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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다음 달(2월) 8일에 치러지는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서접수가 오늘(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전 응시자들이 원서접수를 위해 대거 몰린 탓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도 누리집을 통해 접속오류를 신속히 조치하겠다는 공지를 전하며 스마트폰ㆍ태블릿PC 대신 일반 컴퓨터를 이용해 줄 것을 추천했다.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서접수는 이달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를 마친 후 취소를 원할 경우 오는 2월 2일 자정까지 취소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환불된다. 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 달(2월) 21일이며 이후 시험 일정은 오는 5월 23일(제47회)과 8월 8일(제48회), 9월 19일(제49회)과 10월 24일(제50회)로 올해 총 5번 치러진다. 한편, 2021년부터는 국가직ㆍ지방직 7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는 만큼 향후 응시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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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가 감소해 소매업은 위축되고 숙박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9년 11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했으나, 전월보다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우선 소매업은 내림폭이 축소됐고, 숙박ㆍ음식점업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소비 증가를 보였다. 소매업 중에서는 무점포소매 및 의복ㆍ섬유ㆍ신발의 소비가 전월에 이어 감소했지만, 가전제품ㆍ정보통신, 종합소매, 문화ㆍ오락ㆍ여가가 10월 감소에서 11월 증가로 전환됐다. 숙박ㆍ음식점업은 모든 세부 업종(숙박, 음식점, 주점ㆍ커피전문점업)의 소비가 증가해 10월에 이어 소비 회복세를 유지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은 여전히 소비 호조를 보이고, 동북권은 보합, 나머지 권역은 소비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나 전월 대비 감소폭이 다소 축소됐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여전히 증가세(15.7%→5.6%)를 유지했다. 음식료품ㆍ담배, 무점포소매, 가전제품ㆍ정보통신의 호황이 지속됐고, 종합소매 및 기타가정용품이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됨에 따라 소매업(5.9%)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숙박ㆍ음식점업은 전월보다 오름폭은 다소 감소했지만 증가세를 유지(6.6%→4.9%)했다. 음식점업 및 주점ㆍ커피전문점업은 10월과 비슷한 수준의 소비 증가세를 보였지만, 숙박업의 증가폭이 둔화된 결과(15%→ 83%)로 나타났다. 동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둔화됐다. 음식료품ㆍ담배가 전월에 이어 소비 호조를 보였고 종합소매, 가전제품ㆍ정보통신, 문화ㆍ오락ㆍ여가의 소비가 증가로 전환됐다. 무점포소매, 의복ㆍ섬유ㆍ신발이 전월과 마찬가지로 소비 침체를 겪으면서 소매업은 감소세를 유지했지만 전월 대비 내림폭은 축소(-6.7%→-4.1%)됐다. 숙박업이 전월과 달리 큰 폭의 증가로 전환(-1.8%→7.9%)되고 주점ㆍ커피전문점업의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숙박ㆍ음식점업은 전월 보합에서 증가로 전환됐다(0%→1.5%). 동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월 감소에서 11월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의복ㆍ섬유ㆍ신발, 종합소매, 기타가정용품의 지속된 부진과 무점포소매의 2개월 연속 하락에도 불구하고, 음식료품ㆍ담배, 문화ㆍ오락ㆍ여가의 소비 호황 및 가전제품ㆍ정보통신의 소비증가 전환에 따라 소매업은 하락폭이 감소됐다(-1.3%→-0.2%). 주점ㆍ커피전문점업이 전월에 이어 소비 호조를 보였고 숙박업이 큰 폭의 증가 전환(-1.8%→13.2%)으로 숙박ㆍ음식점업은 10월 감소에서 11월에는 증가(-0.1%→0.2%)를 보였다. 서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6.2%로 전월 대비 내림폭이 축소됐다. 의복ㆍ섬유ㆍ신발 및 무점포소매를 포함한 다른 소매업종에서의 소비가 부진했지만, 음식료품ㆍ담배의 소비 호황 지속, 가전제품ㆍ정보통신이 증가로 전환되면서 소매업은 내림폭(-12.7%→-9.4%)이 둔화됐다. 숙박ㆍ음식점업은 숙박업이 다시 소비 감소로 전환됐고 주점ㆍ커피전문점업의 감소폭 확대로 인해 전월 보합에서 소폭 감소세(숙박ㆍ음식점업 -0.6%)로 전환됐다. 서북권의 소비경기지수도 전월 대비 감소폭이 축소됐다(–2%). 음식료품ㆍ담배의 소비 호황 지속, 종합소매의 소비 증가로 전환되면서 소매업은 내림세가 완화됐다(-6.5%→-4.3%). 숙박ㆍ음식점업은 숙박업이 증가를 유지하면서 전월과 동일하게 소비 증가(0.9%→0.4%)를 보였다. 이번 연구를 맡은 조달호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11월에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소비호조로 인해 서울의 소비경기가 지난달보다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며 "하지만 의복ㆍ섬유ㆍ신발, 가정용품에 대한 소비지출 감소와 무점포소매업의 부진으로 감소세에서 벗어나진 못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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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병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019년 12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2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4길 45-4(장위동) 일대 9315.7㎡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13%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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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계식주차장치에 대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안전도인증서를 발급한 후 이를 알리지 않았더라도 해당 안전도인증은 유효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2019년 12월 2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기계식주차장치에 대해 「주차장법」 제19조의6제1항에 따른 안전도인증을 받아 같은 법 제19조의7에 따라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안전도인증서를 발급했으나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같은 법 시행규칙 제16조의6제4항에 따른 공고를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안전도인증은 유효한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기계식주차장치를 제작ㆍ조립 또는 수입해 양도ㆍ대여 또는 설치하려는 자(이하 제작자 등)는 기계식주차장치의 조립도, 안전장치의 도면 등의 서류를 검사기관에 제출해 안전도에 대한 심사를 받은 후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며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기계식주차장치가 안전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제작자 등에게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도인증서를 발급해야 하는데, 이는 제작자 등이 받은 안전도인증이 적법하게 이뤄졌음을 확인해주는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문서의 종류를 구분하면서 민원인이 행정기관에 허가, 인가, 그 밖의 처분 등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문서와 그에 대한 처리문서를 민원문서로 규정하고 있고, 문서는 수신자에게 도달됨으로써 효력을 발생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에 따르면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도인증을 신청하고 발급하는 안전도인증서는 민원문서에 해당하므로 제작자 등에게 안전도인증서가 도달한 때 그 효력이 발생한다"고 짚었다. 또한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도인증서를 발급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그 내용을 관보에 공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공고의 효력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공고는 법령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충하거나 세부적인 사항을 확정하는 별도의 행정행위가 아니고 발급한 안전도인증서의 내용을 단순히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따라서 이미 적법하게 발급된 안전도인증서가 안전도인증을 신청한 제작자 등에게 도달한 이상 해당 내용을 알리는 공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안전도인증서의 효력에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안전도인증을 받지 않은 제작자 등을 벌칙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만약 제작자 등이 안전도인증서를 발급받았음에도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공고를 하지 않았다고 해 그 안전도인증의 효력이 없다고 보게 되면 해당 제작자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게 돼 불합리할 뿐 아니라 형벌법규의 엄격 해석 원칙에 반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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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학자금 대출금리를 인하해 학생ㆍ학부모들의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지난 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학생ㆍ학부모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2%에서 0.2%p 인하한 2%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2018년에 0.05%p 인하(2.25%→2.2%)한 이후 2년 만에 0.2%p를 인하(2.2%→2%)한 것이며, 대출금리 인하로 올해 약 128만 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약 159억 원의 이자부담 경감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자금 대출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균등하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취업 후에 상환해야 하는 학자금 대출의 상환기준소득을 현행 2080만 원에서 2174만 원으로 상향해 저소득 사회초년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경감시킨다. 또한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의 지연배상금 부과 방식을 기존 `단일금리(6%)` 방식에서 2020년 신규대출자부터 `대출금리(2%)+연체가산금리(2.5%)` 방식으로 인하(4.5%)해 적용한다. 아울러 학기당 150만 원 한도에서 최대 4회로 제한되었던 생활비 대출의 횟수 제한을 2020년 3월 이후부터 폐지해 자율적인 대출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지난해 미성년자와 1학년 재학생의 학자금 대출에 대해 부모에게 통지하는 것을, 올해는 2학년 재학생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학자금 대출의 목적 외 대출 또는 무분별한 남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은 이달 8일부터 학생들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및 대출제도를 개선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이 학자금 대출을 건전하게 이용하고 수요자 중심의 대출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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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KTX 역귀성ㆍ귀경 요금 40% 할인 등 각종 문화관련 시설에서의 혜택이 이어진다. 7일 기획재정부는 설 연휴 기간 내ㆍ외국인 국내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위 내용 등을 담은 `설 민생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KTX 역귀성ㆍ귀성열차는 최대 30~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ㆍ공공기관 주차장 1만6000개가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전국 국립박물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 등 21개의 궁ㆍ능 및 현충사, 세종대왕유적 등 유적기관도 입장료 없이 개방된다. 정부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2월) 2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K팝ㆍK뷰티 등 인기 체험행사를 늘리고 항공사별 지방노선 특가 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주를 방문하는 필리핀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의 지방공항 환승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고, 중국ㆍ일본ㆍ동남아 등 아시아권 관광객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비자수수료가 면제된다. 이 밖에도 정부는 설 명절 기간 소비 확대를 위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리고 1~2월 ▲전통시장 상품권 530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5000억 원 어치의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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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19일 동대문구는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5%와 용적률 299.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7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7가구 ▲49㎡ 98가구 ▲59A㎡ 269가구 ▲59B㎡ 519가구 ▲59C㎡ 56가구 ▲59㎡D 262가구 ▲84A㎡ 194가구 ▲84B㎡ 67가구 등이며 이 중 7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 설립,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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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입은 야생 동물이 수 억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 5일 호주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이번 산불로 포유류, 새, 파충류 등 약 4억8000만 마리 이상이 죽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CNBC를 통해 전했다. 이어 "산불 피해 지역에서 코알라 약 8000마리가 죽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하며 멸종 위기 상태를 맞은 코알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행동이 느려 화재에 취약한 코알라의 피해를 두고 일각에서는 `기능적 멸종` 상태라고 파악했다. 정부 관계자 또한 약 30%의 코알라가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세계자연기금(WWFㆍWorld Wide Fund for Nature) 호주 측은 매체를 통해 "상당수의 동물들이 산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응해왔으나, 현재 발생한 화재는 야생동물들이 피하기에는 너무 크고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에 사망하는 야생동물의 수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라며 "화재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도 탈수, 굶주림, 질병 등에 노출될 수 있으며, 야생 여우나 고양이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 단체 측은 "직접 불에 타지 않더라도 극도로 높은 온도 때문에 익어서 사망할 위험도 있다"며 "연기 때문에 길을 잃어 불길이 약 60m 높이까지 치솟는 이런 대형 화재로부터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5개월 째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는 `호주 산불`은 지난 6일 기준 한반도 면적의 28%에 해당하는 630만 헥타르의 숲을 태웠다. 이로 인해 소방대원 10여 명을 포함해 24명의 인명이 사망했으며 주택 약 1300가구를 포함한 2500여 개의 건물들이 전소되는 등, 극심한 피해를 남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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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고 말하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공동행사를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위한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지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년간 남북협력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북미대화가 성공하면 남북협력의 문이 더 빠르게 더 활짝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북미대화의 동력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우리 정부도 북미대화의 촉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쟁불용ㆍ상호안전보장ㆍ공동번영이라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해결이 필요하지만, 남과 북 사이의 협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은 국경을 맞대고 있을 뿐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할 생명공동체"라고 강조하면서 "김정은 위원장도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 철도ㆍ도로 연결 사업과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도 거론하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갈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 교류의 중요성도 언급해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는 남북이 한민족임을 세계에 과시하고 함께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쿄올림픽 공동입장과 단일팀을 위한 협의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공정이 바탕에 있어야 혁신도 있고 포용도 있고 우리 경제사회가 숨 쉴 수 있다"며 공정 사회 건설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수처법의 국회 통과에 관해서는 "어떤 권력기관도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ㆍ제도적ㆍ행정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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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 방지와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20년부터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는 2019년 5월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에서 드러난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실시간 수돗물 정보 공개 등으로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는 전국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에 앞서 관련 정책ㆍ기술토론회를 이달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스마트상수도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ㆍ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ㆍ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즉시 제공해 수돗물 신뢰를 높인다. 이와 함께 워터코디, 워터닥터 등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형 수돗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을 말한다.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400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이 먼저 수립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는 서울, 부산, 광주광역시 등 특별시ㆍ광역시를 포함한 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관리체계가 우선 도입되며 2022년까지 전국에 순차적으로 구축된다. 스마트관리 체계가 도입되면, 상수도 시설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해 국민의 수돗물 신뢰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상수도 시설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문제를 인지하기가 어려웠다. 현재 스마트관리 체계를 시범운영 중인 파주시의 수돗물 직접 음용률(2016년 기준)은 전국 평균 7.2%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36.3%를 기록한 바 있다. 동시에 과다한 예산을 수반하는 노후 상수도관의 교체ㆍ개량 중심 행정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과정 관리 강화로 정책의 체계가 전환돼 수도시설 유지ㆍ관리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19년 11월 「수도법」 개정에 따라 수도사업자에게 수돗물 공급과정에서의 수질오염방지 의무가 부과되는 점에 발맞춰 관세척 시설, 자동배수설비 등의 기반시설을 전국 상수관망에 구축해 보다 체계적으로 수돗물 수질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오는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정책ㆍ기술 토론회`는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도입을 위한 주요기술별 설계기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세척, 정밀여과장치, 공급과정 수질계측기, 지능형(스마트) 관로인식체계, 자동 배수장치(드레인), 지능형 계량기(스마트 미터링)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관련 기술에 관심 있는 업체 등은 누구나 이번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도시설의 잔존수명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적기에 보수해 사고도 예방하고 관리 비용도 절약하는 `생애주기 관리체계(자산관리)` 시범사업의 추진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만 급급했던 과거의 수돗물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깨끗한 물이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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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제 금값이 9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 따르면 이날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1.1% 상승한 1568.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장중 1590.90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2013년 4월 2일 1,604.30달러 이후 6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이 커졌다"며 "특히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사망 이후 2거래일 연속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 펀드 수익률도 올랐다. 금 펀드의 최근 3개월 2.3%까지 폭락했던 수익률이 회복되는 추세다. 앞서 금펀드는 2019년 8월 금값이 고점을 찍으며 연간 수익률 20.9%를 기록했지만, 이후 9월부터 금값 하락에 따라 덩달아 수익률이 하락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된다면 금값 상승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금값 3개월 전망은 온스당 1600달러 선에서 유지될 것이다. 지정학적 갈등이 촉발될 때는 석유보다는 금이 더 나은 헤지 투자"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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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간 수도권매립지에 무상으로 버려온 연탄재에 올해 7월부터 반입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연탄재도 다른 생활폐기물 반입 단가와 동일하게 `1t당 7만56원`의 수수료가 붙는다. 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탄재 반입수수료 단가 적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지에 반입된 하수 슬러지의 함수율(수분이 들어 있는 비율)을 매립이 가능한 수준까지 낮출 때 사용하는 `고화제` 재료로 연탄재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하수 슬러지를 직접 건조하는 `슬러지 3단계 시설`이 설치되면서 연탄제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은 집 앞에 배출한 연탄재도 모두 무상으로 수거를 해왔지만 앞으로 유상반입에 따라 어떻게 비용을 부담하도록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탄을 쓰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영세사업장에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일부 지자체는 연탄재를 재활용할 시설을 찾아본다는 계획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연탄재를 재활용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 최대한 찾아보겠지만 방법이 없다면 배출자에게 처리 비용을 받는 것이 불가피할 것 같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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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입찰보증금 중 5억 원은 현설 개최 전까지 납입)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아파트 218가구 및 오피스텔 30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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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을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 27일 종로구는 무악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성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통일로 230(무악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4개동 195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1가구 ▲84㎡ 100가구 ▲104㎡ 12가구 ▲110㎡ 12가구 등이며 이 중 11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곳은 서울 중심지인 종로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곳으로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1ㆍ3ㆍ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에 있다. 아울러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ㆍ홍제나들목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매동초, 덕수초, 독립문초, 경복고, 이화여고, 대신고, 한성과학고 등 대한민국 명문 학교들이 통학권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 대학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서대문독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북측으로는 인왕산이 위치하고 있어 인왕산 숲길공원도 쉽게 접근 가능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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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2월) 28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 5% 할인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올해부터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수협은행을 포함해 시중은행 15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ㆍ결제ㆍ선물하기가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말까지 10% 할인을 유지하고, 할인구매 한도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한도와 별도로 운영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9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온누리상품권 할인과 함께 40% 전통시장 소득공제까지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6곳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특산물ㆍ제수용품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 상품은 전통시장 통합쇼핑몰 온누리마켓 및 개별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천 중기부 시장상권과장은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계기로 소비자들께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많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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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본이 과거 극성팬에게 납치당했던 사건을 공개했다. 이본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90년대 후반에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본은 "그 날 날씨가 추워서 매니저가 차 안을 데우기 위해 시동을 걸어놓겠다고 내려갔고 저는 20분 정도만 마무리 촬영을 했다"며 "(촬영 후) 긴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거기까지만 기억이 난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러고 나서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 방이 아니었다"며 "밖에서 `왜 데리고 와서 사람을 저렇게 고생 시키냐`는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그 순간 `나는 분명히 납치됐구나, 그런데 저 남자가 날 헤칠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방문을 열고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본이 "(납치범들에게) `저 여기 왜 와있냐?`고 물었더니 `죄송하다, 이본 씨를 너무 좋아하는데, 동생들이 과잉 충성을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면서 "그래서 그냥 저는 그 분들에게 관광을 시켜달라고 했고, 그날 그 지역 유명지를 하루 만에 다 돌았다. 막걸리에 전도 같이 먹고, (그들이) 저를 집에 데려다줬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이본은 프로포즈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납치 사건) 다음날 집 앞에 노란색 스포츠카가 와 있더라. 그 안에 편지가 있었는데, 그게 그 남자의 프러포즈였다"면서 "그 차를 그대로 돌려보냈다. 그 이후에 며칠 더 표현을 하시다가 `이 여자는 너무 완강하다` 그래서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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