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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에서 거리예술 작품을 선보일 국내 공연 참가작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에 나선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Hi Seoul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로 특화된 서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2016년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이 변경돼 이어오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이자 거리예술 분야의 중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총 42개의 국내ㆍ외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축제기간(10월 3일~6일) 동안 약 90만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의 국내 참가작 공모에서는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총 10여 작품을 선정한다. 모집분야는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시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ㆍ오브제극, 복합장르, 장소특성 퍼포먼스 등 야외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참가작은 최대 2000만 원의 공연료뿐 아니라 기술지원, 공연 홍보, 실연 장소 등을 지원받으며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의 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등 서울 도심 속 무대에 오른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 윤종연 예술감독(극단 몸꼴 대표ㆍ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는 서울 곳곳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거리예술의 확장을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 갈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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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신길역 구간에서 용산행 급행 전동열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 누리꾼은 "1호선을 타고 인천으로 가야 하는데 탈선사고 나서 5호선을 타고 인천에 가게 돼서 불편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하철 승객들이 몰린 역 근처 버스정류장들도 혼란이 빚어졌다. 전동차가 궤도를 이탈한 정확한 이유는 파악 중이지만, 선로 장애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긴급복구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세한 사고 원인은 복구 후 조사할 예정"이라며 "사고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들은 걸어서 신길역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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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민주당과 통합당이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섰다. 오늘(14일) 더불어민주당의은 울산광역시와 충북 등 험지 `핀셋 지원`을 하고, 총선 불출마 중진 의원들이 꾸린 당 유세단은 수도권 일원 지원으로 각각 역할을 나눴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한 뒤, 오후 울산으로 내려가 합동 선대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종일 출마지인 종로에 집중한다. 인근 중ㆍ성동을 지역구와의 합동 유세와 동묘앞역에서의 집중유세 후 유튜브 라이브 `응답하라 이낙연` 방송을 끝으로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 동작과 동대문, 광진 등 10여 곳을 찾아 후보자 지지 유세를 벌였다.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신이 출마한 서울 종로 곳곳을 다니며 지지 유세를 벌이고 있으며, 유승민 의원은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자 지원 유세를 펴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창원 성산지역에서 오전 유세를 한 뒤 오후에는 인천광역시 연수을 지역을 찾고, 자신의 출마지인 경기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오전 경기 안양시에서 출발해 오후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도착한 뒤 `희망과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날 안철수 대표는 지난 1일 시작한 국토 대종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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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월 26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율 236% 이하를 적용한 평균 18층 이하에 이르는 공동주택 2393가구(임대 37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313가구 ▲60㎡ 이상 1080가구 등이며 기존 1861가구에서 532가구 증가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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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은 과거 인쇄물 형태로 이용하던 지도와 지리정보를 수치화해 컴퓨터로 작성, 관리하고 여기서 얻은 지리정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는 종합 정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리 정보를 디지털화해 행정서비스로 활용하기가 쉬워진다. 이렇게 조사된 자료는 해당 시ㆍ군에 전달해 시ㆍ군이 `토양오염실태조사`가 필요한 곳을 선정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올해는 환경부가 도내 중점오염원으로 지정한 산업단지, 공장지역 106개 지점과 교통관련시설지역 100개 지점 등을 포함한 총 301개 지점의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오염돼 있을 확률이 높은 표토와 심토를 채취해 중금속, 유류, 용제류 등 23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 표토는 지면에서부터 15cm 이내의 토양을, 심토는 표토 아래의 토양을 말한다. 용제류는 드라이클리닝의 세척공정에 많이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앞서 지난해 조사 때는 도내 지하수 관정 위치와 가까운 중점관리대상 토양오염원을 지도에 표시 후, 사업장의 노후화와 업종에 따른 토양오염위험도를 고려해 우선적으로 실태조사가 필요한 곳을 밝혀냈다. 그 결과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589곳, 원광석 고철 등의 보관ㆍ사용지역과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259곳, 교통관련시설은 930곳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우선 조사지점으로 선정해 해당 시ㆍ군에 통보했다. 2018년에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5년 간 조사지점을 지도로 작성해 해당 시ㆍ군에 전달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실태조사에서 GIS의 활용은 그 동안 축적돼 왔던 데이터의 공간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함으로써 조사지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조사지점 선정 시 지역별 고른 분포를 유도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경기도 토양오염관리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GIS를 이용한 토양오염실태조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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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일상생활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을 오는 5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정원협회, 월간가드닝,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란 주제로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 2개 분야로 나눠 개최된다. 개인 단독주택의 마당, 옥상, 벽면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정원과 아파트, 연립주택, 마을,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인 소유주와 공동체 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ㆍ단체 등은 오는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와 정원소개서, 정원 사진 8매 이상, 개인정보 수집 이용제공위탁 동의서를 한국정원협회 운영본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방문ㆍ우편 접수(제출기일 도착분에 한함)도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 분야 교수, 정원종사자, 정원정책자문위원, 정원작가 등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최종 심의를 거쳐 13점을 선정해 오는 6월 1일 산림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된다. 심사기준은 ▲디자인 및 심미성 ▲창작성 및 독창성 ▲정원식물의 다양성 ▲정원의 완성도 ▲정원의 유지관리 실태 ▲주변 환경 및 문화의 조화성 ▲합리적인 공간계획 ▲외부공간과의 연계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금상(1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장과 상금 200만 원, 은상(2점)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동상(4점)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6점)은 주관기관상으로 한국정원협회, 월간가드닝, 서울경제신문사 대표의 상장이 수여되며 모든 수상작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기간에 개최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수상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개인과 단체가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을 개방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오픈가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민간 참여형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원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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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광운대 앞 장월교부터 벼루말교까지 광운로1길 일대를 `보행자 중심 거리`로 조성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까지 총 사업비 23억2000만 원(국비 6억6000만 원ㆍ시비 13억3000만 원ㆍ구비 3억3000만 원)을 투입해 광운로1길 317m 일대를 정비한다고 전했다. 광운로1길 일대는 광운대를 비롯해 초ㆍ중ㆍ고가 있는 학교 밀집 지역으로, 통행로가 비좁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곳이었다. 구는 먼저 전신주 8개와 통신주 4개 등 보행 장애물을 제거하고, 각종 전선을 땅 속으로 묻는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존 6~13m이었던 왕복 2차선 차도 폭을 `도로구조규칙`의 설계속도에 따라 6m로 동일하게 줄여 차량 속도를 시속 60km 미만으로 감속 유도하고, 보도 폭을 기존 1m에서 1.5~2m이상으로 넓혀 보행자가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한다. 아울러 맞은편에 위치한 우이천 산책로에는 파고라, 포토벤치, 넝쿨 아치 트랠리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도로주변에는 회양목, 산철쭉, 조팝나무 1520주와 왕벗나무 11주를 심을 예정이다. 오승록 청장은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혀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통행로가 되도록 보행거리를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거리 조성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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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미성아파트(이하 신도림미성)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로구는 지난 9일 신도림미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예비안전진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는 지난 1월 말 준비위가 안전진단 요청서를 구로구에 접수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재건축 준비위 측은 토지등소유자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8일 재건축 준비위가 정식 출범하고 소유주분들의 열과 성의로 예비안전진단 동의율과 비용을 순조롭게 달성했다"며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에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신도림미성은 14층 공동주택 6개동 824가구 규모의 단지다. 앞서 2008년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며 시공자까지 선정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사업을 중단한 후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어 다시 정비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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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3월 26일 은평구는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응암동) 일원 12만76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2.06%, 용적률 239.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2개동 25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녹번역 일대 재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강북지역 일대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GTX A노선 환승역으로 확정돼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 빨라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일대 지역이 일산과 강남, 동탄을 잇는 허브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단지 앞은 은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영락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와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북한산과 불광천도 가깝고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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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3월) 26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 바로 옆에 덕현초등학교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등이 인근에 있으며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과 평촌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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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영국에 봉쇄령 및 휴교령이 내려지자 영국 링컨셔주 그림즈비(Grimsby)에 있는 웨스턴(Western) 초등학교의 선생님 제인 포울스(47ㆍZane Powles)가 학생들에게 직접 음식을 나눠주러 다니고 있다. 영국 매체 BBC,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제인 포울스가 재직 중인 웨스턴 초등학교 학생의 41%는 무료급식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제인 포울스는 평일마다 학교 급식실에서 18kg의 무게가 나가는 78인분의 식사를 포장해 8km가량을 걸어 다니며 직접 자가격리 중인 학생들의 집을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음식을 전달할 때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을 문 앞에 두고, 노크를 한 뒤 문에서 2m가량 떨어진 곳에 서서 학생과 학부모가 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너는 영웅이다`라고 하지만 아니다"라며 "이건 그저 내가 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내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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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EBS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한 온라인 개학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접속 지연 등의 오류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EBS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온라인 클래스 고등학교용 페이지에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동영상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EBS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스템 오류로 인해 고등학교 온라인 클래스 접속이 불안정하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고, 이어 "이달 16일 2차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기 위해 트래픽을 줄이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접속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라며 "즉각적인 보완조치가 이뤄져 현재는 접속이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개학 당시에도 접속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 지연은 서버 문제는 아닌 기술적 문제로 파악했다"며 "(이제는) 문제가 해결됐다"고 전했지만, 이달 13일 다시 오류가 나타나면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비스 오류가 발생한 이달 9일 오전 9시 기준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자는 26만7180명, 다시 오류가 발생한 지난 13일 오전 9시 접속자는 24만5370명이었다. 오는 16일로 예정돼있는 2차 온라인 개학에는 이미 1차 온라인 개학을 맞아 수업을 듣고 있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85만여 명에 더해 312만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접속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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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 사무국 임직원 일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기로 결정해 관심을 모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모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고 경기가 무기한 연기돼 티켓 판매나 상품 판매 등 구단 자체 수입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단 경영 상황 악화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온 사무국 임직원들은 급여 일부 반납에 나섰다. 반납 금액은 오는 5월 급여부터이며, 임원은 20%, 일반 직원은 10%씩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울산현대는 "무기한 개막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축구계 가족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이런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해 K리그가 개막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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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거 운동 중단을 선언했던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미국 현대 역사에서 가장 위험하고, 법 위에 있으며,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주의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를 한 번으로 끝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이 주최한 한 온라인 행사에 바이든 전 부통령과 동시 분할화면으로 출연해 "나는 모든 미국인과 민주당 지지자들, 무당파들, 그리고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에게 내가 보증하는 후보(바이든 전 부통령)를 지지하기 위해 이 선거운동에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당신(바이든 전 부통령)이 백악관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며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샌더스 상원의원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하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앞으로 대선 준비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 사실상 결정된 가운데, 민주당 내 진보 세력을 대표하는 샌더스 상원의원의 지지는 중도 세력을 지지 기반으로 한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는 천군만마와 같다. 한편 샌더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경시했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무시했다"며 "미국 헌법을 읽지 않은 것이 명백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법 위에 있다고 믿고 있다. 항상 거짓말을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적어도 내겐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주의자, 동성애 혐오자, 외국인 혐오자, 광신자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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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의 홈경기장에 새로운 선진 장비가 도입돼 관심을 모은다. 문수축구경기장의 운영주체인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그라운드 천연잔디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국내 최초로 생육용성장조명(1대, 22mx5.5m=약120㎡)을 시험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조량이 부족한 문수축구경기장 남측 그라운드 천연잔디의 발육을 촉진해 최상의 축구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그라운드 남측지역은 경기장 지붕 그늘로 인해 천연잔디의 생육이 부진하고 밀도가 떨어져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무엇보다 잔디의 훼손이 심해 선수 부상 및 경기력 하락의 원인이 돼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다 2018년부터 성장조명 도입에 대한 검토와 연구가 시작됐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강력한 선수단을 꾸린 울산현대가 국내 최고의 잔디가 준비된 문수경기장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성장조명은 유럽, 미국, 일본 등 350여 개 경기장에서 그늘 지역의 잔디성장이 부진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 적용 사례는 없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네덜란드의 SGL사의 `LU120`이다. LU120에 사용되는 조명은 `고압 나트륨 등(High Pressure Sodium)`으로 광 효율이 높고 주위 온도에 의한 특성 변화가 적으며, 안개 속에서도 빛을 잘 투과해 도로나 산업 시설, 옥외 스포츠 시설, 터널, 공항 등에서 조명 기구로 사용된다. 선박 운송비용 등 전체 비용을 고려했을 때 약 1억 원 정도가 필요한 고급 장치다. 울산시설공단은 2018년부터 잔디 성장조명의 도입을 추진해왔다. 담당자의 네덜란드 현지 답사를 통해 암스테르담 아레나(아약스)와더 카위프(페예노르트)실제 사용 현장 확인하고 본사 및 제작 공장을 방문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외축구 팬들에겐 익히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를 포함한 세계적인 명문 클럽의 경기장에서도 SGL사의 성장조명이 사용되고 있고, 이번 도입을 계기로 울산에서도 최고 수준의 잔디를 볼 수 있게 됐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시험운영은 이달 7일부터 1년간 실시될 예정이며 생육개선에 대한 가시적인 효과가 입증될 시 적극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성장조명 도입이 잔디의 생육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세계 수준의 잔디 인프라를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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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ㆍ중견기업의 구매수요를 확보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견인으로 대(중견)ㆍ중소기업의 상호보완적 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로는 ▲대ㆍ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활동 목표합의, 사전계약, 체결성과 공유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과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제 이행 과제`와 ▲중소기업이 국내 수요처에 제안해 대ㆍ중견기업 구매협약동의서를 받아 지원하는 `중소기업제안과제` 2가지가 있다.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오는 6월 11일 까지 각 분야별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되면 1년 간 최대 1억5000만 원 까지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대ㆍ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201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총 23개 협력과제를 지원했고, 참여 중소기업은 매출 8억7000만 원, 고용 62명, 특허출원 22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용수 경기도 공정국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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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지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집콕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2020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라 각자 집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떤 모습으로 `집콕생활`을 하고 있는지 만나보고, 그들만의 독특한 `집콕운동` 방법을 대한체육회 유튜브(채널명 대한체육회TV)를 통해 공개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해당 종목 맞춤형 중심(코어) 운동법을 소개하고 국민들에게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집콕운동 영상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기간 중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에 꾸준히 제공될 예정이다. `집콕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국민 건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ㆍ대한체육회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국민체조`를 비롯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고무장갑을 이용한 틈새운동` 등 흥미로운 온라인 체육 콘텐츠를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체육회는 스포츠 셀럽과 함께 하는 `1분 집콕운동`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방법을 담은 콘텐츠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작된 콘텐츠는 교육부를 통해 각 급 학교에 전달해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단체(회원종목단체,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등)를 통한 지역 내 온라인 홍보, 스포츠 지도자를 통한 안내문 배포ㆍ온라인 링크 전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해당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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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의 원유 감산 합의가 발표치인 하루 1000만 배럴이 아닌 2000만 배럴의 감산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유가는 1.5% 하락하며 방어에 실패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원유 감산 협상에 참여했음을 밝히며 "OPEC+가 바라보는 숫자는 하루 2000만 배럴 감축이다. 일반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1000만 배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 근처에서 뭔가 일어나고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부터 사업을 재개한다면, 에너지 산업은 현재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다시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러시아와 사우디아를 비롯해 이렇게 매우 큰 사업이 제 궤도에 다시 오르도록 함께 협력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OPEC+는 지난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2개월간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 생산을 일 970만 배럴씩 줄이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2000만 배럴은 감산 합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추정치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OPEC+ 관계자에 따르면 OPEC+에 참여하지 않은 산유국도 감산의 동의하고 각국 전략 비축유 구매까지 반영한다면, 실질적인 감산량은 하루 2000만 배럴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합의를 통해 그동안 국제유가 폭락의 원인 중 하나였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증산 경쟁도 끝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산 협상에 실패하자 증산 경쟁을 펼치며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더해져 유가가 급속도록 하강했다. 하지만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날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5% 하락한 배럴당 2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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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해양경찰의 정책과 부패 취약 분야 등을 감시하고 평가해 개선을 이끌어내는 `청렴시민감사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며, 임기는 2년으로 5명 내외로 구성ㆍ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해양경찰 관련 업무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기술사ㆍ변호사ㆍ회계사 등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자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해양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감시하고 평가한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해양경찰 관련 부패 행위 등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업무절차 등에 대한 시정요구 또는 의견표명, 그 밖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 이메일, 일반우편,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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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제1기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처음 출범하는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10개 구단의 퓨처스리그 소식을 전하는 대학생 기자들로, 2020시즌 동안 개인별로 지정된 담당 구단의 퓨처스리그 현장을 취재하며 선수 인터뷰 기사, 기획기사 등을 작성해 평소 접하기 힘든 퓨처스리그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해단식을 포함해 매월 개최되는 기획 회의에 참석해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 야구 기록 규칙 습득 등 각종 역량 교육과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경험도 쌓을 예정이다.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각 구단 담당 1명씩 총 10명이 선발되며, 교내 기자단 활동 이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진,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능숙한 대학생을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들에게는 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 전 구장 출입이 가능한 2020시즌 AD카드와 단체복,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활동 수료증, KBO 주관 행사 참가 기회, 우수 활동 기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야구를 사랑하고 KBO 퓨처스리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이달 13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구글독스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 및 유의사항은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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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년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2~3월 진행됐던 1차 선발 이후 잔여 사업량에 따른 것으로, 도는 이번 추가모집까지 총 16개 기업을 선발해 소재ㆍ부품ㆍ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4차산업 관련분야 중소기업이며, 글로벌 기업의 구매확인서 및 추천서 제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성을 증명하는 기업은 평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경기테크노파크에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2016년부터 도내 소재ㆍ부품ㆍ장비 중소기업의 국산화 개발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에 진출한 글로벌 장비업체의 구매담당과 연결시키는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세계시장 진출과 첨단기술 국산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역량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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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조치를 놓고 연이은 설전을 벌이던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 예산 삭감 카드를 꺼내들자 WHO가 우선 한발 물러나는 형세를 보였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은 WHO의 가장 큰 기여국"이라며 "내가 알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원을 해주는 사람이다. 우리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2017년부터 여러 차례 만난 적 있다"며 "2주 전에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WHO와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여행 제한 조치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지난 1월 30일 WHO는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여행 제한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미국은 지난 1월 27일 중국 후베이성에 대해, 3일 뒤인 지난 1월 30일에는 중국 전역에 대한 여행 금지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미국의 결정에 WHO가 동의하지 않은 점에 대해 "WHO는 모든 일이 중국 중심적"이라고 비판하며 "WHO에 대한 미국의 자금 지원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보낸 건 최대 지원국인 미국의 예산 삭감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WHO 지원금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 그 문제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며 "곧 완전한 보고를 받게 될 거다. WHO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 세계무역기구(WTO)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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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의 대표적 건축문화 축제 서울건축문화제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달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로 12회를 맞는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가 올해 10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시민청 등 서울시청 일대에서 15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건축문화제는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전문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2009년 시작됐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이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적 건축물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서울시민의 삶의 방식과 관심이 반영된 주거, 문화, 공간 등 곳곳의 다양한 `틈새건축`을 조명한다. 마포문화비축기지와 같이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은 공간, 버려진 작은 공간을 활용한 협소주택,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등장한 공유주택과 공유오피스 등이 바로 이 `틈새건축`의 대표적인 예시다. 이번 문화제 감독을 맡은 송규만 총감독은 "그간 경제적 양적성장으로 건축의 예술성이 주로 강조됐다면 올해는 건축 분야에서의 크고 작은 틈새에 주목, 시민들이 체감ㆍ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건축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서울시민들의 시선에서 시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다뤄 건축 관련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진정한 건축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서울시건축상 시상식 및 전시 ▲총감독 주제전 ▲올해의 건축가 특별전 ▲연계 전시 ▲건축문화투어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 ▲강연 등이며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 행사가 열리는 오는 10월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며 이어 "서울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행사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축문화는 쉽게 이해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며 관심 있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삶의 일부"라며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건축문화를 소개해 모두 함께 즐기는 진정한 서울시민의 축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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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5월 1일부터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신고가 의무화된다. 신고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고 폭주로 인한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이달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한 달 동안 종합소득 신고기간이 운영된다. 국세청은 그달 10일 전후로 납세자에게 소득신고통지서를 발송하고 필요한 서류를 안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택임대소득 신고 규정이 강화되면서, 첫 신고대상이 되는 납세자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임대소득은 원칙적으로 임대소득이 있는 고가주택이나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 부과됐으며, 그중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은 과세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는 5월부터는 연간 2000만 원 이하 소액 임대소득자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다주택자 중 임대소득이 적을 경우 세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지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미신고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1주택자라도 보유주택이 공시가격이 9억 원을 넘거나, 전세가 아닌 월세 임대 중이라면 신고 대상에 속한다. 2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과 무관하게 1채 이상 월세 임대 시 과세 대상에 속한다. 2주택 모두 전세 시 과세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신고는 필수다. 3주택자 이상의 경우 월세와 전세 모두 과세 대상에 속하며,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해 과세한다. 임대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분리과세(14%)와 종합과세(6~42%) 중 선택 가능하다. 2000만 원 초과시 종합과세에 속한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고지서가 배송되는 오는 5월 10일 전후로 신고가 폭주할 것"이라며 "4월 한 달 동안 미리 준비해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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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집주인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접수된 관련 이의신청 건수가 3만5000건을 넘기며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 기간에 접수된 온라인 이의신청 건수는 3만5000건을 넘어섰다. 역대 이의신청이 가장 많았던 2007년 5만6355건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양이다. 이의신청은 온라인과 우편ㆍ팩스, 방문접수 등의 방식으로 접수한다. 아직 집계하지 않은 우편과 팩스, 방문 신청 건수까지 합치면 올해 전체 이의신청 건수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의신청의 상당수는 공시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를 부과하는 기준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률은 전국 평균 5.99%, 서울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14.75%였다. 특히 고가주택이 많은 강남 3구의 인상률이 높았다.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가 각각 25.57%, 22.57%, 18.75%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이의신청 건수가 늘어난 이유에는 단재 지 내 주택 보유자 여러 명이 공동 서명한 이의신청은 단일 건수로 집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별 이의신청 건수가 증가했다는 것도 있었다. 국토부는 이의신청 내용 등에 대해 중앙부동산가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공시가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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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우리 일상을 많이 바꿔놓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마트ㆍ백화점 등 오프라인시장은 침체된 반면 인터넷쇼핑ㆍ배달 등 온라인시장은 대약진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할 기업은 `쿠팡`이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성장 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기업은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올해 1월부터 3월 첫째 주까지 24.6%의 이커머스 점유율을 기록하며 일약 업계 1위로 올라섰다. 그 뒤를 전통의 강호인 G마켓(19.7%)과 11번가(15.9%)가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ㆍ와이즈리테일`의 지난 2월 주요 소매시장 결제 동향에서도 쿠팡의 대약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2월 소비자들이 쿠팡에서 결제한 총금액은 1조6300억 원으로 G마켓, 옥션, G9 등을 보유한 이베이코리아의 1조4400억 원을 넘어섰다. 쿠팡 주문량 또한 폭증했다. 코로나19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 28일 일평균 거래량 330만 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꾸준히 300만 건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거의 2배 수준이다. 쿠팡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탄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 매출 비중은 전체 49%로, 오프라인과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여기에 쿠팡 특유의 `로켓배송`은 말 그대로 날개를 달았다. 직매입ㆍ자체배송망을 갖춘 쿠팡은 주문 상품을 이르면 반나절 안에 소비자 집까지 배송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택배사가 쉬는 일요일이나 새벽에도 물건을 받을 수 있어, 특히 코로나19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분위기 속에서 식료시장을 상당히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쿠팡은 다른 업체와 달리 전국단위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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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달(3월)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13조 원 넘게 팔아치우며 사상 최대 규모의 월간 순매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장채권은 3조6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사상 최대 보유액을 기록했다. 이달 13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13조4500억 원가량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07년 8월 순매도 9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2월 3조2250억 원 순매도한데 이어 이번달 13조 원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르게 손을 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조5000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영국 1조9000억 원, 룩셈부르크 1조7000억 원, 케이맨제도 1조7000억 원, 프랑스 8000억 원 각각 팔아치웠다. 반면 스위스와 사우디아라비어는 각각 5000억 원 사들였으며, 말레이시아도 2000억 원가량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 보유액은 미국이 197조5000억 원을 기록하며 5조 이상 팔아치웠음에도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외국인 보유액 중 42.1%가 미국의 지분이었다. 영국 36조 원(7.7%)와 룩셈부르크 30조 원(6.4%), 싱가포르 25조9000억 원(5.5%) 등도 상장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17조 원어치를 사고 9조6000억 원어치를 판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3조8000억 원이 만기 상환되며 결과적으로 3조6000억 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난달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체 상장채권의 7%인 133조3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1개월 만에 경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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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일본 정부 공식 발표의 10배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9일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낸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도쿄도(東京都) 지사는 이날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인 PCR 검사에서 검사 건수를 늘려야 한다고 당초부터 주장했지만 일본 정부의 움직임은 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일본 내 감염자 수는 실제는 한 자릿수 정도 차이가 나는 것 아니겠냐"며 "정확한 현황 분석 없이 긴급사태 선언 발령의 가부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NHK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일본 전체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7370명(사망 123명)인데, 마스조에 전 지사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의 실제 현황은 7만 명대가 된다. 마스조에 전 지사는 그는 제1차 아베 내각 말기인 2007년 8월부터 2009년 9월까지 2년 남짓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냈고, 2014년 2월부터 2016년 6월까지는 도쿄도 지사로 재직했다. 한편, 이달 13일 오후 6시 기준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85만8866명, 사망자는 11만4699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6만433명(사망 2만211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16만6831명(사망 1만7208명), 이탈리아 15만6363명(사망 1만9899명), 프랑스 13만2591명(사망 1만4393명), 독일 12만7854명(사망 3022명), 영국 8만4279명(사망 1만612명) 순이다. 우리나라는 1만537명(사망 217명)으로 세계에서 19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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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근로환경 개선을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택배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택배 종사자 보호조치 사항의 내용 및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소속 대리점 등 영업소를 통해 해당 조치를 적극 준수하라고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주문 등 비대면 소비 확대로 택배 물동량이 급증하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배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택배 종사자 보호를 위해 택배 운송차량 및 택배기사 조기 충원, 적정 근무량 체계 마련, 순차 배송 등을 통한 휴식시간 보장 등을 권고했다. 주요 내용은 ▲택배차량 및 택배기사 조기 충원 ▲적정 근무량 체계 마련 ▲순차 배송 등을 통한 휴게시간 보장 ▲필요시 지연 배송 실시 ▲건강관리자 지정 ▲산재보험 가입 및 응급ㆍ방역물품 구비 ▲비대면 배송 유도 등이다. 국토부는 향후 택배 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 이행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실태확인과 함께 조치 실적을 매년 택배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택배 운송사업자의 택배 서비스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의 적극적인 준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물동량의 증가에 대응한 택배 종사자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근로여건 개선 등이 함께 이뤄지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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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도쿄 나리타(成田)공항에 골판지로 만든 간이침대가 대규모로 설치됐다. 해외 입국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골판지로 만들어진 격리시설에 머물러야 한다. 이달 10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판지 간이침대가 설치된 나리타 공항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친구가 홍콩에서 돌아왔는데 코로나19 검사가 나올 때까지 이틀간 골판지를 받고 공항에서 숙식을 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며 "이건 선진국 일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코로나19의 검사 결과는 통상 하루, 이틀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월 일본은 올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도 골판지로 만든 침대를 제공하려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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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리더인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부터 자신의 고국인 아일랜드를 구해달라는 `SOS`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보노가 아일랜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이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보노는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는 인권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2019년 12월 내한공연 당시 문 대통령과 만난 바 있다. 보노는 서한에서 "현재 아일랜드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이 보유한 통찰력과 지식, 무엇보다 가용한 장비를 나눠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아일랜드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13일) 오후 6시 5분(한국시간) 기준 9655명, 사망자 수는 334명이다. 보노는 "특히 한국에서 생산되거나 재고가 있는 장비 혹은 진단키트가 있다면 제가 직접 구입해 아일랜드에 기증하고 싶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에 가장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의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요청한 셈이다. 보노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한국의 선도적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한국이 보여주는 생명을 구하는 리더십에 전 세계가 감사하며, 또 감명을 받으며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 어느때보다 문 대통령의 팬"이라며 "위기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 문 대통령의 고견을 소중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신을 통해 "문 대통령은 지난 20년 동안 제가 만난 정상 중 업무가 아닌 노래 가사에 대한 언급으로 대화를 연 유일한 분"이라며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서한을 맺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지난 10일 보노에게 답장 서한을 보내 "의료장비 구입 건에 대해서는 우리 관계 당국과 협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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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온라인 개학에 맞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나섰다. 13일 경기도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장기간 휴관 중인 것을 고려해 기존에 대면으로 진행했던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멘토링 ▲자립지원 ▲정신건강서비스 등의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한다. 멘토링 서비스를 원하는 청소년은 인터넷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 카카오TV 등을 통해 검정고시, 진로, 성장 고민 등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자립지원 서비스는 기술ㆍ소양교육, 자격 취득을 위한 직업훈련과정교육 등으로 온라인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다 . 아울러 정신건강서비스는 전화, 문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상담 실시 후 진단 검사가 필요한 청소년은 서면 또는 이메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그 후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즉시 전문 상담 기관으로 연계된다. 경기도는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온라인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월 3만 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집합 활동으로 계획했던 `문화활동 지원 사업`도 각 시ㆍ군별 실정에 맞게 `e-영화ㆍ공연 관람권 지원`, `e-동아리 클래스 지원`, `온라인 체육활동 수강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정에서도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 전면 시행과 청소년 복지지원시설에 있는 재학생에 대한 온라인 개학 지원 방안 마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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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리아경기도가 진행하는 홈쇼핑 방송이 연이어 매진돼 공공플랫폼사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코리아경기도는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공영쇼핑을 통해 `맑은고을 양평 추청쌀 10kg+10kg`의 판매를 진행했다. 해당 상품은 전량 매진됐으며 이날 하루에만 약 1억10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온 2020년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을 통해 ▲고려은단의 `비타민C1000 720정` ▲에져핏의 `이노스TV` ▲양평농협의 `양평 추청쌀` 등 다양한 상품이 전량 매진됐다. 또한 이들 상품 모두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리아경기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30개 기업의 홈쇼핑 방송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2020년 매출액 1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코리아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방송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함께 공공플랫폼 사업에 진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살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온ㆍ오프라인 판로개척, 청년 기업 지원 등 도내 중소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플랫폼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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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와 지자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난달(3월) 판매액과 환전액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전국 지자체에서 지난 3월에만 7208억 원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금액은 월 최고 판매 실적으로 2019년 월평균 판매액은 2651억 원이었으며 올해 1월에는 5266억 원이, 2월에는 4124억 원이 판매됐다. 지난달(3월)부터 실시한 10% 할인 판매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환전액은 ▲1월 4110억 원 ▲2월 4105억 원 ▲3월 6118억 원으로 나타난다. 판매 후 유통ㆍ소비 과정에 시차가 있음을 고려하면 이달 이후 환전금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3조 원 규모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6조 원까지 늘리고 추가되는 3조 원에 대해서는 할인율도 10%로 상향한 바 있다. 추가로 발행되는 3조 원에 대해 지자체 부담 줄이기 위해 지난달(3월) 추경을 통해 발행액의 8%에 해당하는 국비 2400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3월에 10% 할인 판매를 한 지자체는 130개이며 추경 예산이 지원된 190개 지자체 중 171개 지자체가 10% 할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상품권 판매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역사랑상품권 판매가 더욱 활성화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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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이하 고현주공ㆍ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종전ㆍ종후 자산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 공고로 갈음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는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이곳의 조합원 수는 716명이다. 한편, 거제시 고현로 13길 30-8(고현동)에 위치한 고현주공은 740가구로 구성돼있다. 조합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4만1190.1㎡에 건폐율 21%, 용적률 262%를 적용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92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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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종사자 및 입소자들이 재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코호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푸른요양원에서의 집단 발생과 관련해 종사자 117명에 대한 코호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봉화군 푸른요양원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68명의 확진자와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격리시설 및 병원으로 이송한 후 방역소독을 거쳤고, 종사자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지난달(3월) 26일부터 부분 운영을 재개했다. 하지만 이달 4일 7명의 재발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다시 폐쇄됐다. 이어 방역당국은 지난 8일 역학조사팀을 보내 푸른요양원 종사자 45명과 입소자 66명 등 총 111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앞서 코로나19에 걸려 치료를 받고 완치 및 퇴원했던 종사자 5명과 입소자 6명 총 11명의 재발을 확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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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장현동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지난 9일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중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달(3월) 19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구 장현동 일원 31만4227㎡에 대해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울산시는 2015년 5월 1일에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은 올해 하반기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예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심리로 지가 상승과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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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마무리 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광명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고성동3가 5-139 일원 2만745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72%, 용적률 276.79%를 적용한 공동주택 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9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대구시가 2018년 11월부터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토종 건설사에 한해 전국 최대 용적률 인센티브를 도입한 뒤 이를 적용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대 수준의 20%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설계 단계부터 3% 가점을 적용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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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제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하고 현장설명회 참가 보증금 10억 원을 현장설명회 개최 전까지 납부한 뒤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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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성분 논란으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임상 3상 시험 보류(Clinical Hold)를 해제하고 환자 투약을 재개토록 지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로, 인보사 개발 및 미국 현지 임상시험 등을 맡고 있다. FDA는 지난 11일 코오롱티슈진에 공문을 보내 "보류 이슈가 해결됐다"며 "인보사의 임상시험을 진행해도 좋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로서 코오롱티슈진은 2019년 5월 FDA로부터 임상시험을 잠정 중단하라는 통보를 받은 지 약 11개월 만에 인보사에 대한 임상시험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코오롱티슈진은 앞으로 임상시험계획서와 임상시험환자 동의서류 등에 대한 보완 절차가 끝나는 대로 환자 투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임상 재개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인보사는 2019년 5월 FDA로부터 임상중단을 통보받으면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주요 성분과 실제 인보사의 주요 성분이 다르다는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자료 속 주요 성분은 연골세포였는데 반해, 실제 인보사는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유래세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19년 7월 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를 결정하고 형사고발했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즉각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내며 맞섰다. 이에 미국에서 임상시험이 재개될 경우 국내에서 진행 중인 행정소송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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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특허청(청장 박원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 발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이목이 쏠린다. 특허청은 오늘(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인 일명 `K-워크스루`를 개발한 발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특허청이 워크스루 발명자들과 개별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진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대전청사 14층 회의실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워크스루 기술이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선보인 이래, 특허청은 관계부처와 협력해 한국형 워크스루 기술의 신속한 국내ㆍ외 특허출원, 양산체계 구축 및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한국형 워크스루 기술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내 특허출원을 지원해 현재 모든 워크스루 기술이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해외 출원을 위한 권리화 컨설팅도 지원 중이다. 또한, 발명자들이 워크스루 장비 생산가능 기업 연결과 수출을 위한 품질 인증 및 해외 수출 지원 등을 요청함에 따라, 관계부처와 협력해 생산기업을 발굴하고 `브랜드 K` 인증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발명자들은 그간 특허청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워크스루 기술의 개선ㆍ발전은 물론 해외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추가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밝혔다. 발명자들은 특허권을 획득하더라도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인 만큼 해당 기술의 독점보다는 개도국 기술지원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널리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고, 이에 따라 특허청과 발명자들은 워크스루 기술 관련 지재권의 공적 활용과 개선ㆍ발전에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박 청장은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에 대한 `K-워크스루` 브랜드화를 제안해 발명자들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향후 해외로 진출하는 워크스루 장비에 `K-워크스루` 브랜드를 달게 되면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의 우수성을 보다 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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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한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뒤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적격 심사를 진행한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곳 사업처럼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 다수가 시공자 선정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삼성동 98 일대가 있고, 경기 부천시는 ▲삼우아파트ㆍ성원주택ㆍ수정빌라 ▲삼하동호진주 ▲역곡대림 ▲신흥연립 ▲영동주택 ▲광성ㆍ보원(경기도시공사 참여) ▲삼익5동 등 10여 건에 달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 39(원종동) 일대 1911.5㎡에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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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진행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25일 강동구는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병석)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길동 43 일원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03%, 용적률 279.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40가구 ▲84B㎡ 76가구 ▲59A㎡ 133가구 ▲59B㎡ 59가구 ▲59C㎡ 21가구 ▲51㎡ 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240가구, 일반분양 86가구, 소형주택 38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 됐다. 정정 내용은 분양대상자별 분양 예정 추산액과 종전가액, 정비사업비의 추산액 및 조합원 분담 규모 및 분담 시기 등이다.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도심 인프라의 수혜를 받는 동시에 한강과 인접하고, 경기도와 맞닿아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암사대로 등을 이용해 강북ㆍ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내ㆍ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관내에 한영중ㆍ광문고ㆍ한영고ㆍ한영외고ㆍ명일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경희대학교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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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폐회 중인 지난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 21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안건 심사를 거친 뒤, 심사된 안건들은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어 23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거친 후 28일에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강남예술센터 시설관리 및 운영 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무허가건물 정비사업에 대한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총 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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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유형 변이를 일으켜 3가지 유형으로 전 세계에 분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달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피터 포스터 유전학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3월) 사이에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환자 160명으로부터 채취한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했고, 그 결과 코로나19가 3가지 유형 변이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포스터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형이 너무 많아서 정확하게 추적할 수 없었다"며 "모든 변이들을 시각화하기 위해 수학적 네트워크 알고리즘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A형은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박쥐, 천산갑 등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정작 A형에 감염된 환자는 우한에서 거주하고 있던 미국인에게서 많이 발생했고, 특히 우한보다 미국이나 호주에서 채취된 샘플에서 더 많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A형에서 변이된 B형은 중국 우한에서 많이 확산됐으며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B형에서 변이된 C형은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지역 초기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났으며 중국 본토 샘플에서는 찾을 수 없었지만 한국, 싱가포르, 홍콩 샘플에서는 발견됐다. 한편, 해당 내용을 담은 연구논문은 미 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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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부산시는 초량2구역 재개발사업을 「건축법」 제71조에 따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정 목적, 위치, 범위 등 주요 내용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량로 619(초량동) 일원 8만730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38%, 용적률 237.03%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1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과 창출, 지역 특성에 맞는 역동적 경관을 도모하고 산복도로 가로변의 지역커뮤니티 활성화와 부산항과 산지 지형을 연결하는 열린 경관 조성 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을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특별건축구역은 2007년 「건축법」 개정으로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정될 경우 건폐율, 용적률, 일조권 등 건축규제가 완화된다. 이에 자유로운 건축 설계를 반영할 수 있어 창의성 높은 건축물 조성이 가능해진다. 초량2구역은 북항, 부산항대교 등이 인접해 부산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부산역 바로 인근에 위치해있고 부산 중구ㆍ서면과 가까이 있어 위치적 장점도 크다. 한편, 이 사업의 건축물 설계ㆍ공사 감리ㆍ건축 시공 등의 발주 방법에 관한 사항은 사업 발주 시에 결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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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광주역세권에 스마트파크를 조성한다. 지난 10일 경기도시공사는 광주역세권에 스마트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스마트파크`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근린공원에 조성되며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는 공원녹지에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공원 이용자에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안개분수, 스마트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공원 운영자에게는 공원관리플랫폼을 제공해 효율적인 공원관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스마트파크 조성으로 입주민 등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자족기능 강화 및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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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전 세계 프로야구 리그 중 유일하게 대만이 리그를 개막해 다음 주자는 어떤 나라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대만프로야구는 지난 12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넬털구장에서 열린 중신 브라더스와 퉁이 라이온즈의 경기로 정규리그 시즌 개막을 알렸다. 다만 관중석에는 팬들 대신 로봇 마네킹이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프로야구가 유일하게 개막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도쿄올림픽은 물론 프로 스포츠 대부분이 중단된 상태다. 영국 인사이드더게임즈는 "대만이 코로나19 확산을 잘 막으면서 야구 시스템을 가동했는데 다른 국가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라며 "대만프로야구가 코로나19 시대에 프로 스포츠가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대만이 우리에게 의미 있는 일요일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대만프로야구가 개막하자 KBO 리그도 개막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KBO는 내일(1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이사회 10개 구단 사장이 모여 개막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BO는 지난달(3월) 10일과 24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3월 28일 예정이던 개막을 이달 중으로, 오는 20일 이후로 두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줄어들고 있어 개막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이달 21일부터 타 구단 연습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즌 개막은 오는 5월 초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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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조치를 하루에 두 차례나 어긴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3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미국에서 입국한 서울 송파구민이 자가격리 조치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것과 관련해 해당 피의자에 대해 이날 오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0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를 위반해 귀가 조치됐으나 다시 사우나와 음식점 등에 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법에 따르면 자가격리 이탈이 적발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현재까지 자가격리 위반사례 총 27건을 적발해 28명을 수사했고, 이 가운데 3명은 검찰에 넘겼다. 이 청장은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기준은 감염 위험성이 있는지, 다수인을 접촉했는지, 반복적으로 이탈했는지, 위반 사실을 은폐하려 했는지 등"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준으로 자가격리 이탈자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남성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기 때문에 구속영장이 발부돼 유치장에 입감되더라도 단독방에 입감하면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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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세운3-1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승인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중구는 세운3-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입정동 189-1 일원 4729.7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세운3구역은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총 998가구(일반분양 899가구)로 지어지며 ▲3-1구역에는 40~59㎡ ▲3-4구역에는 39~59㎡ 등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아파트)로 변경 ▲주택 24가구 증가 ▲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증축 등 연면적 509.6617㎡ 증가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0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5년 12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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