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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동 가변지구(재건축)가 곧 이주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대구 남구(구청장 임병헌)는 봉덕2동 가변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865-1 일원 1만34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3% 이하, 용적률 257%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7~20층 공동주택 32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2014년 12월 시공자인 화성산업과 본계약을 체결한 조합은 오는 7월 이후 인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가가 나면 곧바로 이주 및 철거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14 · 뉴스공유일 : 2016-06-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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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관리처분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14일 봉래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대교초등학교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된다"면서 "총회 이후 조합은 곧바로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오는 8월께 이주 공고를 내고, 2017년 초 철거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1가 73-1 일대 6만2640.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2%, 용적률 259.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임대 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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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법원이 한국지엠 창원 공장 사내 하청업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3일 대법원은 한국지엠 창원 공장 비정규직 근로자 김모 씨(38) 등 5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의 상고심 선고에서 심리불속행(상고 이유가 법이 규정한 사유에 포함되지 않으면 심리 없이 기각) 결정을 내려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2013년 2월 노동부ㆍ검찰에게 불법파견 선고를 받았지만 사내 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았다. 이에 그해 5월 사내 하청 비정규직 5명이 `한국지엠 원청 업체 소속을 인정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 등은 1996년부터 회사와 `사내 하청`이라고 불리는 하도급 방식의 근로관계를 맺고 한국지엠 창원 공장에서 정규직 근로자들과 함께 조립과 도장, 엔진 가공 등 직접 생산 공정과 물류 등 간접 생산 공정에서 일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옛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규정(파견근로자 2년 경과 뒤부터 정규직으로 본다)에 따라 사내 하청 근로자들과 회사 사이에 고용관계가 성립됐다고 주장했다. 1심은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심에서 사 측의 항소가 기각되자, 한국지엠은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 그러나 하급심 재판부는 근무 기간이 2년을 넘으면 파견근로자를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는 일은 `침해 최소성 원칙`에 어긋나지 않고 법익의 균형성도 인정된다고 봤고, 대법원 재판부도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 금호타이어 등 대규모 제조업체의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판결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지엠에서도 의미 있는 판결이 나왔다"면서 "사용자 측도 이를 내부 자각의 계기로 삼아 불법파견을 뿌리 뽑고, 노동자들의 삶을 질의 개선하는 데 보다 전향적인 태도를 취하는 전환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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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조영남 씨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은 다른 사람이 대신 그린 그림을 자신의 작품이라고 속여 판 혐의(사기)로 조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씨의 매니저도 가담 정황이 드러나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구속 기소는 조씨가 고령이고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낮은 점과 구매자에게 피해를 변제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 관계자는 "조씨는 원거리에 거주하는 `ㄱ`와 `ㄴ`에게 그림을 주문하고 `ㄱ`와 `ㄴ`은 독자적으로 그림을 완성해 건네줬기 때문에 조씨의 조수로 볼 수 없다"며 "조씨는 평소 스스로를 화가로 칭하며 방송 출연이나 언론 지면을 통해 직접 그림을 그린다고 말해 왔으며 그림을 누가 그렸는지 여부는 계약의 중요 요소로서 고지 의무가 있다고 판단해 사기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조사 결과 조씨는 작품 1점당 10만 원을 주고 주문한 그림을 경미한 덧칠 작업 후 30만~50만 원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20명에게 26점의 대작 그림을 팔아 1억8035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매니저 또한 2015년 2월부터 이에 가담해 2680만 원의 부당이득을 편취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등 11개 미술 단체는 조씨가 미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조만간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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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성남시는 금광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기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했다.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95번길 일대 2만17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8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학기 조합장은 "당초 계획보다 조금 일정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향후 사업 진행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달 27일부터 한 달간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한 뒤 시공자(㈜한양)와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오는 11월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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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새 집행부 구성에 이어 공공 시행과 관련한 의결을 이룰 조합원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14일 신림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관악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공공 시행 추인의 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의결의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비용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소송비용 및 기타비용 승인의 건 ▲자금 차입 방법 및 기타 승인의 건 등 16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20여 년간 가까이 미뤄진 사업이 이번 총회를 통해 본궤도에 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이번 총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시행을 추진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 시행`은 시장ㆍ군수 등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분쟁으로 인해 정비사업이 추진되기 어려울 경우 직접 시행을 하거나 주택공사 등의 사업대행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9조 등에 따른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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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5월 1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했다. 그 결과 조합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75% 이상으로부터 동의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는 오는 7월 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 4일까지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을 받은 결과, 75% 이상의 조합설립동의율을 보여 동의서에 문제가 없는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과 검토 중이다"며 "이를 마친 뒤 조합 임ㆍ대의원 후보자를 모집하고 구체적인 창립총회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0.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33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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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4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평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3~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선거관리위원을 모집한다. 이는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다. 선거관리위원은 추진위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로 그 자격이 제한된다. 선거관리위원은 등록 기간 이후에 추진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선정되며 모집 정원 초과 시 등록자 중 추진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선거관리위원 모집을 마친 뒤 이달 29~30일께 추진위원회(의)를 열어 자세한 일정을 정해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의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아직 자세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토지등소유자 수를 고려해 조합 창립총회에서 감사 1명, 이사 5명, 대의원 36명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32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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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조합원 이주에 한창인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 재건축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4일 면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중랑구민회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올해 사업비와 예산안 승인, 업무규정 및 선거규정 변경(안) 승인 등 내부 재정비를 이루고 조합이 향후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 사업 진행에 대해 "우리 구역은 이달 초 동ㆍ호수 배정을 완료한 뒤 현재 이주를 본격화했다. 다음 달(7월) 31일까지 이주를 마친 후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2008년 6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14년 12월 ㈜한양을 시공자로 선정한 다음 지난해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지금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중랑구 사가정로72길 20-9(면목동) 일대 2만4240.4㎡에 건폐율 26.05%와 용적률 238.2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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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의 막을 올렸다. 14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길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입찰마감은 다음 달(7월) 12일 오후 5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길수 조합장은 "조합 설립 무효 위기를 겪었지만 지난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이를 극복한 우리 구역은 이제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꿈을 실현시켜 줄 시공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전념할 것이다"라며 "조합원들은 구역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고 소통에 힘쓰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점을 십분 반영해 입찰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곳에는 용적률 230.94%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15층 아파트 5개동 244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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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한창인 서울 구로구 개봉5구역(재건축)이 정기총회를 열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4일 개봉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해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장 연임의 건` ▲제2호 `이사 연임의 건` ▲제3호 `감사 연임의 건` ▲제4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8호 `예산ㆍ회계규정(안) 승인의 건` ▲제9호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10호 `구역 일부 토지 제척의 건` ▲제11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안해중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업무 사안을 정비하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조합 임원의 연임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한 자리"라며 "조합은 이와 별도로 현재 수립 중인 사업시행계획을 완성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11년 6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09년 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고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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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공기업이 독점하던 전력 판매와 가스 도입ㆍ도매, 화력발전 정비 등이 민간에 개방된다. 지난 14일 열린 `2016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ㆍ환경ㆍ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 조정 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초전력연구원ㆍ국립생태원ㆍ낙동강생물자원관ㆍ호남권생물자원관ㆍ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5개 공공기관이 통폐합되고, 2개 기관(대한석탄공사ㆍ한국광물자원공사)의 단계적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29개 기관은 기능이 개편된다. 이날 가장 이목을 끌었던 에너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한국전력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전력 소매 부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해당 시장을 민간에 개방키로 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한국전력은 민간과 경쟁하고 있는 광통신망 구축 사업을 내년부터 중단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가스공사가 94%를 독점하고 있는 가스 도입ㆍ도매 시장도 2025년부터 민간에 개방된다. 정부는 기능 조정 방안을 통해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과감한 민간 개방 확대로 시장경제가 활성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정부 관계자는 "기능 조정 과정에서 인력 조정 소요는 기관 핵심 업무로 전환 배치나 고용 승계 등을 통해 인위적 인력 감축을 최소화하되 필요 시 전업 지원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15 · 뉴스공유일 : 2016-06-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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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조만간 이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아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선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28다길 10(아현동) 일원 6만5553.5㎡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3%, 용적률 249.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1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11가구 ▲43㎡ 244가구 ▲49㎡ 23가구 ▲54㎡ 23가구 ▲59㎡ 726가구 ▲84㎡ 39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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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송정주공(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5일 송정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3호 `중흥건설과 도급(본)계약 체결 의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의결의 건` ▲제5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건립 협약 체결의 건` ▲제6호 `보류지 처분 의결의 건` ▲제7호 `조합 제규정(변경) 의결의 건` ▲제8호 `용역 계약(변경) 의결의 건` ▲제9호 `용역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이후 다음 달(7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관리처분인가와 시공 본계약 체결과 관련한 안건이 상정되는 만큼 해당 안건들이 가결될 경우 향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금봉로 110(우산동) 일대 7만934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8.6%, 용적률 213.3%를 적용한 지하 1층, 지상 15~23층 아파트 25개동 16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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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초역세권ㆍ브랜드ㆍ친환경 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백련산파크자이`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15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17일 본보기 집 개관을 시작으로 `백련산파크자이`의 분양에 본격 착수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이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0~20층 아파트 9개동 678가구(전용면적 49~84㎡)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2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응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이다. 녹번역도 가까워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더불어 인근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응암동의 중심 입지이다. 단지 근처에 서울시립은평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병원과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쇼핑시설이 즐비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응암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충암초ㆍ중ㆍ고 및 명지초ㆍ중ㆍ고교도 가깝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은평구 응암로16길 37(응암동)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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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15일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5월) 18일 진행했던 현장설명회에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이 컸는데,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면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반도건설과 아이에스동서 등 2곳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늘(15일) 이사회를 소집해 세부적인 총회 계획 세우고, 대의원회를 거쳐 세부 일정을 확정해 총회를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야음동)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2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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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관리처분총회를 앞둔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4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은 총회 소집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장위뉴타워 14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을 의결하는 내용을 포함해 총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총회를 치른 뒤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692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9개동 172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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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15일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7시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쌍용건설 대여금 상환 합의서 체결 및 상환 의결의 건` ▲제3호 `협력 업체(농지ㆍ산지 전용 협의)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인가 부담금 납부(예치)의 건` ▲제5호 `사업시행인가 조건 조치 권한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인가에 가까워진 만큼 이제는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544-3 일대 3만4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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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강촌2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입찰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입찰마감은 다음 달(7월) 13일 오후 5시에 각각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 산27 일대 5만4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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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지난 15일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경일건설 ▲보미종합건설 ▲SK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이번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오는 7월 6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 일대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3.0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공동주택 299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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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15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수ㆍ이하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주어진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내야 한다. 단, 입찰 시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가 `낙찰자`로 결정될 경우 총회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현금으로 전환 입금해야 한다. 현설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인허가 단계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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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도 2주 이내 철회가 가능해진다.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ㆍ이하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과 관련해 선제적 조치로서 올 4분기부터 은행ㆍ저축은행ㆍ신용협동조합ㆍ보험사ㆍ카드사 등 금융권에 대한 소비자의 `대출 계약 철회권`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출 계약 철회권은 대출 계약에 대한 숙려 기간 동안 대출 계약으로부터 탈퇴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현재는 대출 계약 시 사실상 취소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개인 대출자들은 앞으로 대출 계약 체결일 또는 대출금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대출을 취소할 수 있게 되고, 이 기간 내에 대출을 취소하면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으며 기존의 대출 기록도 삭제된다. 철회 방법은 대출자들이 서면ㆍ전화ㆍ인터넷 등으로 철회 의사를 밝히고 대출 받은 원리금과 함께 은행이 부담했던 인지대, 근저당권 설정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반납하면 된다. 한편 금융위는 대출 계약 철회권 적용을 ▲기업이 아닌 순수 개인에게만 부여 ▲리스를 제외한 모든 대출(신용대출 4000만 원 이하ㆍ담보대출 2억 원 이하)로 정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기관 등이 대출 시 소비자에게 14일간 대출 취소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며 "은행권 이외의 금융 당국 감독ㆍ검사 금융사 및 정책금융기관 등에서도 소비자에 대한 효과를 고려, 은행권 시행 시기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제도 도입을 둘러싸고 금융권 한쪽에서는 악용 소지를 우려,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급전이 필요한 사람이 대출로 이를 해결한 뒤 계약 철회권을 행사하면 선량한 다수의 대출 소비자들에게 그 비용이 전가될 가능성이 있는 데다 단기 차익을 노린 차익 거래에 악용돼 `소비자 보호`라는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도덕적 해이`를 야기하고 그것이 종국에는 금융 시장의 건전성을 해친다는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당국이 철회권 행사 제한 등의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역시 허술하기는 매한가지"라며 "이른바 투기 세력이 조직적으로 명의를 돌려 가며 철회권을 행사하는 등의 방식으로 제한 조치를 피해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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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가 그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16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등에 의거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점자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등을 공람한다고 밝혔다. 공람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이다. 사업시행인가(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16개동 11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9가구 ▲84㎡ 590가구 ▲104㎡ 63가구 ▲118㎡ 89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51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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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이달과 다음 달(7월)에 걸쳐 2곳의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를 분양한다. 최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다음 주(20~24일)께 `e편한세상선부` 본보기 집의 문을 연다.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414가구로 구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A㎡ 130가구 ▲59B㎡ 101가구 ▲84㎡ 183 가구로 계획됐다. 이 중 59B㎡ 2가구와 84㎡ 140가구가 각각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곳은 약 6만여 ㎡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친환경 주거지로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소사-원시선 복선 전철(2018년 개통 예정)ㆍ수인선 복선 전철(2017년 개통 예정) 개통에 따른 교통 인프라 개선도 기대된다. 신규 브랜드 단지로서의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e편한세상선부`가 위치한 안산시 선부동은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이 95%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본보기 집은 안산 단원구 화랑로 260(초지동)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이와 더불어 다음 달(7월) 초에는 `아크로리버하임`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단지는 서울 동작구 흑석7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20개동 107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40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아크로리버하임`의 최대 장점은 `강남에 버금가는 입지`이다. 강북과 강남을 잇는 요충지로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강남,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고속터미널역ㆍ김포공항역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환승 없이 접근할 수 있다. 훌륭한 조망권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서 시장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143만 ㎡ 규모 국립서울현충원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이를 위해 철재 대신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교육ㆍ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흑석8구역 바로 옆이 중앙대학교이며, 중앙사대부속초ㆍ중ㆍ흑석초 등과도 가깝다. 또한 노량진 학원가도 버스로 세 정거장 거리이며, 용산 아이파크몰ㆍ이마트 용산점ㆍCGV 용산점도 가깝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아크로리버하임` 분양 관계자는 "단지 가까이에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가 있어 반사이익이 기대되며, 강남권 재개발ㆍ재건축 이주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 측은 본보기 집 개관에 앞서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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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16일 보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건설사들의 낮은 호응 탓에 축제 분위기로 매듭지어지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은 참여 건설사가 한 곳밖에 없어 유찰됐다"면서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이라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우리 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다음 달(7월) 4일 제2차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79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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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시공자인 현대건설이 발을 빼면서 파행을 겪었던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 재개발사업에 희망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 새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사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줄 열쇠로 `고려개발`이 급부상하면서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도시재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25일로 예정된 부평2구역 시공자선정총회에서 고려개발이 시공권을 가져갈 공산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려개발의 사업 참여 조건이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고려개발은 대부분의 조건에서 쌍용건설보다 우세했다. 3.3㎡당 공사비의 경우 고려개발은 379만 원(철거비ㆍ부가세 등 별도)을 제시해 쌍용건설(382만 원)보다 3만 원 낮았다. 가구당 평균 이주비와 이사비에서도 고려개발은 각각 7000만 원과 200만 원을 제안, 각각 6500만 원과 100만 원을 제시한 쌍용건설을 제쳤다. 특히 사업비 증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주ㆍ철거ㆍ공사 기간의 경우 이주ㆍ철거 기간은 양측이 9개월로 같았으나 공사 기간은 고려개발이 29개월로 쌍용건설보다 3개월이나 짧았다. 이 밖에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운영비 지원(고려개발 2500만 원/월, 쌍용건설 2000만 원/월)이나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고려개발 13개, 쌍용건설 7개) 등에서도 고려개발이 앞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고려개발로 새 시공자 지위의 윤곽이 좁혀지면서 부평2구역 재개발사업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 정비사업 전문가는 "인천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양극화가 심한 곳이라 부평2구역이 새 시공자를 찾는다고 했을 때 다소 걱정이 됐지만 입찰이 순조롭게 이뤄져 오늘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인천 지역 다수 현장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않아 `현대건설 주의보` 혹은 `현대건설 기피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오는 25일 새 시공자 선정은 부평2구역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시공자로 유력시되고 있는 고려개발의 서규찬 부장은 "사업 조건이나 현장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을 때 당사가 기선을 제압했다는 평가가 많지만 당사는 자만하지 않고 총회 당일까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부장은 이어 "당사는 지난 4일 모기업인 대림산업과 함께 서울 홍은1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한 바 있는데, 부평2구역을 수주하게 되면 올해 첫 단독 수주 사업지로서 의미가 있다"며 "시공자로서의 역할이 주어진다면 부평2구역에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아파트를 건립해 보답할 것이며, 조합원과의 약속을 지키고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 대형 건설사의 횡포로부터 상처 받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말에서 엿볼 수 있듯이 부평2구역을 비롯한 수많은 인천 지역 재개발ㆍ재건축 현장 관계자들은 이제 현대건설이라면 혀를 내두른다. 현대건설이 수주했다가 발을 빼면서 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된 사업장이 이 지역에만 십여 곳에 달하기 때문이다(본보 2016년 5월 13일자 기사, 2016년 6월 10일자 기사 등 참조). 이에 따라 9일 뒤 열릴 부평2구역 조합원총회에서 이곳 조합원들이 현대건설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치료자로서의 역할을 고려개발에 맡길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지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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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그동안 공개제한지역으로 보존‧관리돼 왔던 파주 장릉(坡州 長陵, 사적 제203호)을 제향일인 오늘(17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파주 장릉에는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仁祖, 재위 1623~1649)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仁烈王后)가 함께 잠들어 있다. 장릉은 애초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됐으나 뱀과 전갈이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영조 7) 현재의 파주 갈현리로 옮겼다. 인조 임금은 1623년 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면서 왕위에 올랐으며, 광해군의 중립 외교정책 대신 반금친명(反金親明) 정책을 추진하고 국방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정묘호란(1627년), 병자호란(1636년) 등 두 차례의 호란과 삼전도(현재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에서 청군에 항복하는 등 굴곡 많은 삶을 살았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시범개방 결과를 토대로 관람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전면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 장릉 개방을 기념하는 부대 행사로 오는 17일부터 한 달간 `왕릉공감·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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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수족구병 표본 감시 결과, 2016년 제24주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사 환자 수가 35.9명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의 개인위생 준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족구병 의사 환자는 임상증상을 고려해 수족구병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결과가 없는 사람이다. 수족구병은 주로 영유아(0~6세)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접촉성 감염병으로 제23주 30.6명에서 제24주 35.9명(잠정치)으로 증가했고, 이는 수족구병 표본감시를 도입한 2009년 이후 최대 발생 수준이며 6월까지는 지속 증가해 8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수족구병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하나 일부에서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만일 수족구병이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팔ㆍ다리가 가늘어지고 늘어지면서 힘이 없는 증상) 등 급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말 `2016년 수족구병 관리지침`을 개발해 지자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련기관에 배포했으며 손 씻기, 장난감 소독 철저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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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안전진단 결과 DㆍE등급을 받은 재난위험시설이지만 장기간 해법을 찾지 못했던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주택 `정릉스카이연립주택`을 서울시가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정릉 스카이연립주택을 주민 공람, 관련부서 협의,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정릉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지난 16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정릉제3구역 재개발 예정구역`은 주민공람과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개최된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릉3구역 재개발 예정구역`을 직권해제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이달 16일 고시했다. 당초 스카이연립주택은 `정릉3구역 재개발 예정구역`에 포함돼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일대가 자연경관지구,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층수에 제한을 받고 있어 사업성 부족으로 개발방법을 찾지 못하고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왔다. 시는 이번 공공주택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사업시행자인 SH공사에서 물건조사를 거쳐 보상계획을 수립하면 올해 내 주민 이주와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정릉 스카이연립주택의 공공주택사업 추진은 성북구, SH공사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와 공공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재난위험시설물 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향후 재난위험시설물 관리에 있어 주민과 적극 협의해 공공 지원방안을 지속 모색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 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도시미관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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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알바생 10명 중 7명은 `아르바이트가 경제관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810명을 대상으로 `알바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알바몬 설문조사 결과 알바생의 90.4%가 `알바를 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알바를 통해 얻은 것 1위는 `돈의 소중함, 경제관념을 배운 것(72.6%)`이 차지했다. 이어 응답 알바생의 50.5%는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알바로 얻은 소득으로 꼽았는데 남성(36.2%) 보다 여성(55.5%)에게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3위를 차지한 `부모님의 노고와 감사를 알게 된 것(39.5%)`은 여자(37.2%) 보다는 남자(45.9%)인 경우 더 응답이 높았다. 그밖에도 `사교성(29.9%)`, `시간관념, 계획성(29.4%)`을 알바 소득으로 보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적성 및 진로 발굴`, `부모님의 신뢰`, `체력`, `인내심`, `남친 및 여친`, `직원 혜택` 등이 있었다. 반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잃은 것이 있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알바몬에 따르면 알바생의 82.3%가 `알바를 하면서 잃은 것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은 알바를 통해 잃은 것 1위에 `여가시간, 취미생활`을 꼽았다. 이는 알바몬 설문에 응한 전체 응답자의 71.2%가 택한 것으로 2위를 차지한 `체력, 건강(36.7%)`의 응답률과도 약 2배가량의 차이를 보이는 압도적인 1위여서 눈길을 끌었다. 알바생들이 알바로 잃은 것 3위는 `학점(35.3%)`이, 4위는 `참을성(22.2%)`이 각각 꼽혔다. 그밖에 의견으로는 `피부, 몸매(19.5%)`, `애인, 친구 등 대인관계(12.4%)`, `자존감, 자신감(11.1%)` 등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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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9월까지 국가 연구개발 역량을 총결집해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ㆍ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미세먼지 대응 기술 개발 세부 이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계 부처가 추천한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오늘(17일) 착수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획위원회는 세부 이행계획에 대한 초안을 오는 7월말까지 도출해 2017년 예산확보 등에 우선 활용하고 국민, 기업, 환경단체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게 된다. 세부 이행계획의 내용 중 가용예산 확보 등으로 금년에 착수가 가능한 과제들은 우선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세부 이행계획은 ▲미세먼지 발생ㆍ유입 ▲미세먼지 측정ㆍ예보 ▲미세먼지 집진ㆍ저감 ▲국민생활 보호ㆍ대응 등 4대 부문별로 연구개발, 연구결과의 실증ㆍ보급 및 국민생활 적용, 관련 산업 육성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종래에는 피해저감 등 부분적으로 미세먼지 연구를 진행해왔다면, 이번 세부 이행계획에서는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이슈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국민생활 적용 및 관련 산업육성까지 포함하여 과학기술기반의 국민생활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게 된다. 기획위원회는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기존에 수행하고 있는 (초)미세먼지 관련 연구실적과 성과를 종합하고, 그 동안 전문가들이 제안해 온 연구과제를 검토해 과제별 연구 우선순위, 연구방법, 투자 규모, 연구 추진일정 등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미래부는 관계 부처의 석탄화력발전, 경유차 미세먼지 감축 정책등과 병행해, 과학기술 기반의 효과적인 미세먼지 솔루션을 개발ㆍ적용하는 한편, 이번 미세먼지 이슈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국민체감형 연구개발(R&D)을 강화하여 일상생활의 애로를 해소하고 삶의 질과 편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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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임대아파트 내 어린이집 임대 수익은 건설사가 아닌 전체 입주자 몫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을(乙)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이하 을지위원회)는 지난 16일 "광산구 신창B 1차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2014년 건설사인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아파트 보육시설 관련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광주 을지위원회 김동호 부위원장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이문세 판사)은 최근 피고 측 B건설사에 대해 "원고(주민들)에게 3천만 원을 2016년 7월 15일까지 지급하라"는 화해권고결정을 내렸고, B건설사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음으로써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됐다. B건설사는 2005년 1월 이 아파트를 임대해오다 의무임대기간 5년이 만료되자 2012년말 분양으로 전환했다. B건설사는 이 과정에서 2008년 10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관리동) 중 일부를 제3자에게 어린이집으로 임대해 매월 54만~63만원의 임대료를 받아왔다. 이에 주민들은 "임대아파트 내 보육시설은 주민공동시설의 일부이고, 이 공동시설은 각 세대별로 지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제3자에게 임대해 얻은 수익을 건설사가 취득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부당이득금 3500여만 원을 입주민들에게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 부위원장은 "아파트 입주민들인 `乙`의 권리를 찾아드리고자 지난해 11월 광주시당 을지위원회에 이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주민 편에서 자료를 모아 소송을 제기한 결과, 이번 승소 판결로 첫 번째 성과를 거두게 됐다"면서 "신창B 1차 아파트와 같은 사례가 광산구 관내에만 7개 단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관련 소송과 민원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현직 세무사이기도 한 김 부위원장은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함께 공공건설임대아파트 분양가와 관련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공론화하는 등 공동주택 입주민 권리 찾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乙`의 권리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민생정당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을지위원회(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원)는 이달 중으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 관련 보고회를 광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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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찰청은 지난 16일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민 불안의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만6000명의 기사와 1만6000대의 차량 등 자체 택배 기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경찰청은 "택배 기사들이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으므로 국민의 안전 관련한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소속 택배 기사가 담당구역 내의 범죄불안 지역이나 불안 인물을 경찰 국민제보 앱-목격자를 찾습니다(여성불안 신고) 또는 경찰서 `범죄 예방 진단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택배 운송 중에 범죄의심 징후를 발견하거나, 교통법규 위반 및 난폭운전 차량을 목격한 경우에는 112신고나 공익신고를 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경찰의 강력사건 용의자나 실종아동 발생 정보도 공유해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 사건현장 인근을 이동했던 택배 차량의 블랙박스 자료를 수사에 활용하는 등 공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CJ대한통운 소유의 무인기(드론)을 실종자 수색과 재해·재난 구호품 운송에 활용하고, 택배기사 대상의 정기적인 범죄 예방교육과 운송장·택배 상자 등에 홍보문안 게재 등 국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CJ대한통운이 보유한 택배 기반 시설과 첨단물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경찰청과 함께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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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의 의결이 뒤로 미뤄졌다. 17일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지난 15일 개최 예정이던 관리처분총회 일정을 오는 27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장소는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총회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안건 등을 재정비해 미뤄진 일정만큼 완벽한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대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263.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22개동 23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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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수능 모의시험 문제를 유출한 현직 교사가 긴급체포 됐다. 경찰청은 지난 2일 실시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문제 유출 관련해 시험문제를 유명 학원 강사 이모 씨에게 유출한 현직 교사 박모 씨를 최근 긴급체포 했으며 이달 15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달 초 이씨 주거지 등에 압수수색 하고 추가로 2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박씨는 해당 모의시험 검토위원으로 참석한 현직 교사 송모 씨로부터 구두로 문제를 전해 듣고, 다시 이씨에게 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송씨는 이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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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17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에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2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17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쌍용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건설 ▲신동아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서희건설 ▲코오롱글로벌 ▲한라 ▲대우조선해양건설 ▲호반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한화건설 ▲SK건설 ▲한양 ▲이수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가해 기쁘다"며 "다음 달로 예정된 입찰마감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입찰이 성사될 경우 같은 달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2675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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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지=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의 윤곽이 드러났다. 17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전장태 조합장은 "입찰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과 범양건영이다"면서 "이에 우리 조합은 오는 28일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총회 일정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현재 총회는 잠정적으로 다음 달(7월) 23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는 상태이다. 장소는 미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50.24%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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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 세계 7개국 중소기업 담당 부처 수장들이 모여 `세계 중소기업의 날` 제정을 국제연합(UNㆍ유엔)에 요청한 것과 관련 유엔이 `세계 중소기업의 날(UN SME Day)` 제정 검토에 착수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16일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한 중소기업장관회의에 참석했다. ICSB-UN 중소기업장관회의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리는 ICSB 61차 콘퍼런스에 포함된 세션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이집트, 쿠웨이트 등 7개 국가가 참여했다. 중소기업 담당부처 장관의 요청을 근거로 유엔에서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을 중심으로 `세계 중소기업의 날' 제정을 위한 실무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유엔에는 129개의 날이 특정한 날로 제정되어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날은 아직 없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콘트래라스 스위트(Maria Contreras-Sweet) 미국 중소기업청장(Small Business Administrator of U.S)과 함께 공동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였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세계 경제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추진을 위해서 중소기업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 ICSB)는 1995년에 설립되었으며, 80개국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중소기업 관련단체이다. 회원은 주로 교수, 연구원, 기업인, 정부관료 등으로 구성된다. 학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계의 현안을 연구하고,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김기찬 전 중소기업학회장(가톨릭대 교수)이 ICSB 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ICSB 제61회 컨퍼런스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추진을 위한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역할(the role of entrepreneurship and innovation in advancing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of a society)`이라는 주제로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유엔본부, 뉴욕대, 스티븐스 공대를 중심으로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된다.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유엔과 전 세계 193개국이 함께 빈곤퇴치, 불평등해소 등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아젠다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같은 주체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논의가 아직 드물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주목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10대 원칙도 공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20 · 뉴스공유일 : 2016-06-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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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냈던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의 존 리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검찰 수사가 난관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원 조의연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리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이유에 대해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자료에 의한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 정도와 구체적 사실 관계에 대한 다툼의 여지에 비춰 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찰청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부장검사)은 지난 14일 리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있다. 리 전 대표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구글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는 리 전 대표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앞서 구속기소 된 신현우 전 대표에 이어 `옥시싹삭 NEW 가습기당번`이 가장 많이 팔린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옥시레킷벤키저 코리아의 대표직을 맡았다. 검찰에 따르면 그가 대표로 있던 시기에 폐 질환 피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 전 대표는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사상자를 낸 혐의와 가습기 살균제가 인체에 무해하다고 허위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31일 신 전 대표 등 옥시 관계자 4명을 구속기소 했다. 이달 11일에는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하면서 안전성 검사를 소홀히 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임원 등 업체 관계자 5명을 구속했다. 그러나 외국계 임원인 리 전 대표의 신병 확보에는 실패하게 됐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이달 16일 국회에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검찰은 이달 말 이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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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야와 정부가 예정대로 다음 달 맞춤형 보육을 시행하되 맞춤반에 대해 종일반과 같은 보육료를 지원하고 종일반 대상이 되는 다자녀의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여야와 정부가 민생경제 현안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맞춤반 기본 보육료에 대해 종전 지원금액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또 종일반 대상이 되는 다자녀의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여야정은 이날 합의문에서 "정규직이 아닌 학부모의 증빙절차를 간소화하고 표준보육료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안을 이해관계인과 협의해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고 명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합의문은 "정부는 예정대로 오는 7월 1일 시행되는 경우에 한해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다"로 명시해 시행 시기는 늦추지 않고 여야가 요구한 보완책을 검토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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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배출 가스 불법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불법행위가 또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폭스바겐 독일 본사가 배출 가스를 조작하기 위해 한국 지사에 차량 소프트웨어를 몰래 변경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폭스바겐의 골프 1.4 TSI는 지난해 3월부터 국내에서 1500대 이상 팔렸다. 그런데 이 차량의 전자제어장치, ECU가 불법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폭스바겐이 범죄행위를 지시한 이메일 등을 확보한 검찰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4년 국립환경과학원은 휘발유 차인 골프 1.4 TSI의 유해물질 배출량이 기준치를 넘자 국내 시판을 금지했다. 이에 독일 본사는 한국 지사에 ECU를 몰래 교체하도록 지시했고 한국 지사는 모든 ECU를 바꿨다. 이 과정에서 대행업체에 한 대당 만 원씩 지급했다. 엔진과 배출가스 조절 장치를 제어하는 차량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ECU는 임의로 교체하면 차량 내구성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분에 심각한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자동차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처럼 불법 교체된 ECU가 설치된 골프 1.4 TSI는 지금도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로났다. 한편 검찰은 ECU 등의 불법 조작 혐의와 관련 폭스바겐 독일 본사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기로 해 폭스바겐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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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7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 대한민국 건설, 희망을 세웁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주요 건설업체 CEO 및 임직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건설 산업의 각 분야에 걸쳐 많은 공로를 세운 건설인 153명에게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금탑산업훈장은 박해상 ㈜우석건설 대표이사와 김충재 ㈜금강주택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와 임홍규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주환 ㈜백산이엔씨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은 김재준 방림이엘씨㈜ 대표이사와 이상원 광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성공훈 산남건설㈜ 대표이사, 박종원 ㈜삼봉 대표이사 등 6인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현대건설㈜ 이홍구 부장 등 5인은 대통령 표창을, SK건설㈜ 김관용 실장 등 5인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매진해 국가경제와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 산업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ICT 신기술 구현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 개발, 노후된 인프라 개선과 도심재생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물량을 창출하고,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와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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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5월 주택연금 가입자가 1302명에 달해 월별 가입자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ㆍ이하 공사)의 주택연금 5월 한 달간 가입자를 살펴보면 `주택 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 127명(9.8%), `우대형 주택연금` 332명(25.5%), `일반 주택연금` 843명(64.7%) 등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내 집 연금 3종 세트` 출시 이후 주택연금에 대한 고령층과 자녀 세대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주택연금 공급이 늘면서 고령층의 부채 감축과 주거 안정, 노후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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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3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목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병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성지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6개 안건이 상정ㆍ처리(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본계약 체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5호 `공람심사위원회 구성 및 공람 의견 처리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대출 금융기관ㆍ소방ㆍ통신감리ㆍ전기 감리ㆍ석면 관리ㆍ지장물 철거ㆍ석면 해체)`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일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관리처분계획과 관련된 안건 등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이끌어 냈다"며 "총회 이후 제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8월께는 인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4번길 29 일대 5만7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9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2012년 조합 설립, 지난해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포스코건설-계룡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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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원일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두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방화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명 중 85명(서면결의 66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영두 조합장은 "우리는 조합원이 100명 이하의 조합이다. 따라서 서울시 공공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앞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면서 "공교롭게도 우리 조합은 사업 면적이 작아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 한 번의 유찰을 경험했다. 하지만 2차 입찰에는 `신일`과 `동양건설산업`이 참가해 이번 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시공자는 앞으로 우리 조합과 함께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가장 큰 협력 업체이다. 어떤 시공자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신축 아파트의 가치가 달라진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신중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찬성 71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3표)` ▲제2호 `2016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찬성 76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표)`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으로 정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찬성 76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2표)` ▲제4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찬성 72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2표)`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의결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제5호 안건을 의결하는 데에는 전체 조합원 90명 중 47명이 직접 참석해 해당 안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고스란히 녹아 났다. 투ㆍ개표 결과, 기호 1번 신일이 70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신일은 ▲3.3㎡당 공사비 436만4000원 ▲가구당 이사비 100만 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5000만 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로 예정됐다. 신일 관계자는 "우선 당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선택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당사의 모든 시공 능력을 동원해 최상의 계획을 세워 명품 아파트를 안겨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일은 앞으로 강서구 양천로24길 13(방화동) 일대 5597㎡에 건폐율 26.84%, 용적률 224.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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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슬람 급진 수니파 무장 단체인 IS가 지난 2월 우리 국민 20명을 테러 대상으로 지목한 데 이어, 최근 우리 국민과 주한 미군 공군기지에 대한 테러를 지목한 사실이 드러나 테러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IS는 이달 초 해외 메신저에 자체 해커조직을 통해 입수한 전 세계 77곳의 미국 공군기지 위치와 21개 나라의 민간인 8318명의 신상정보를 유포했다. 목록에는 한국도 포함됐으며, 오산과 군산 등에 있는 미 공군기지와 국민 1명이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목된 국내 복지단체 직원 1명은 이름과 주소, 이메일도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우리 국민의 신상정보는 복지 단체 사이트 해킹을 통해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미 공군기지 좌표는 인터넷 공개 자료 등을 종합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관 기관에 알리고 신변 보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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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경찰서(서장 정진규)는 지난 18일 사하구 소재 한 모텔에서 주점 종업원 J씨와 함께 투숙해 성관계를 맺고 우발적으로 스타킹을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도주한 K씨를 살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가 이날 새벽 5시경 하단동 모 A주점에서 종업원 J씨와 술을 먹은 후 모텔에 투숙해 본드 흡인을 한 뒤 환각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고 증거물을 인근 야산에 버리고 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철근 경위는 "CCTV추적 수사 중 자전거를 발견하고 주변 탐문 수색으로 피의자 K씨를 검거했다"며 "사건 경위 수사 후 영장 신청 및 국과수 부검 예정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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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뒀다. 20일 양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길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 연제구 소재 다비다웨딩홀 3층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66명 중 70%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감사 보궐 선출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구체적인 사업 일정은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98-7(양정2동) 일대 6만66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35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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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조합원 이주에 한창인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 재건축사업이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20일 면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병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중랑구민회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2016년도 사업비ㆍ예산안 승인의 건, 업무규정 및 선거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등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이달 초 동ㆍ호수 배정을 완료한 뒤 현재 이주를 본격화했다"라고 현 사업 진행을 설명한 뒤 "오는 7월 31일까지 이주를 마친 후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2008년 6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14년 12월 ㈜한양을 시공자로 선정한 다음 지난해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지금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중랑구 사가정로72길 20-9(면목동) 일대 2만4240.4㎡에 건폐율 26.05%와 용적률 238.2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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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8구역 재개발사업이 한층 더 탄력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0일 신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뉴신라웨딩홀 3층 컨벤션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84명 중 27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정성주 조합장은 "지난 2월 조합 창립총회가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빠른 시일 내에 시공자 선정 단계까지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총회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가 되기 위해선 조합원 여러분들의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입찰보증금 계약 보증금으로의 전환 및 정비사업비로의 지출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제3호 안건을 의결하는 데에는 전체 조합원 384명 중 261명이 직접 참석함으로써 필요한 의사정족수를 가뿐히 채웠다. 투ㆍ개표 결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한진중공업이 경쟁사인 태영건설을 제치고 신암8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해 5개 분야의 협력 업체와 시공 계약 체결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면서 "우리 조합은 협력 업체, 시공자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무런 문제없이 사업이 진행된다면 연말께 사업시행총회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34(신암동) 일대 5만6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1.15%, 용적률 240.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9개동 1080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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