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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8월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3억 원을 돌파했다. 아파트, 단독ㆍ연립주택 모두 상승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부동산 정보사이트를 통해 8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64% 상승했다. 상승률은 아파트 (0.65%), 단독(0.55%), 연립(0.53%) 순이다. 이에 따라 8월 전국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3억30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5억1019만 원, 수도권 3억7781만 원, 지방 5개 광역시 2억3617만 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ㆍ혹서기 등 계절적 비수기에 전반적인 주택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꾸준하고, 수도권 지역은 저금리로 인한 투자수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가격도 모두 상승해 평균 2억409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택의 평균 전세가격은 3억3315만 원, 수도권 2억5822만 원, 지방 5개 광역시는 1억5938만 원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31 · 뉴스공유일 : 2016-08-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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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산업은행 등 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추가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1위이자 세계 7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30일 공식 브리핑을 열고 "한진그룹이 대주주와 오너로서 책임 있는 모습은 미흡한 것으로 판단돼 채권단은 그룹 측 최종 제시안 과 대규모 신규자금 지원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신규자금 지원을 연장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라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르면 오늘(31일) 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은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 신청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법정관리를 신청하면 법원은 법정 관리인을 임명해 회사가 회생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해 청산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한진해운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결국 파산에 이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물류 대란이 일어나고 투자 피해가 발생하는 등 관련 산업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한진해운의 부채 규모는 5조6000억 원으로 부채 비율은 올해 상반기 기준 1076%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한진해운과 한진그룹은 "최선을 다했지만 추가 지원 불가 결정이 내려져 안타깝다"며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해운산업의 재활을 위해 그룹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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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고용노동부는 오늘(31일)부터 9월 13일까지 2주간을 `체불 임금 청산 집중 지도 기간`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국 47개 지방 관서 근로감독관들은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고용부는 올해 조선업 구조조정 등 경기 상황에 따른 체불임금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 기간 중 전국 1000여 명의 근로감독관의 역량을 집중해 체불임금 예방과 청산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임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 등으로 취약 분야 사업장을 자체 선정하고 현장방문과 전화지도 등으로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체불임금이 발생하면 5억 원 이상 고액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지방 관서장이 직접 지휘·관리한다. 또한 5인 이상 집단체불 발생에 대해 `체불임금 청산 기동반` 을 운영해 현장대응 처리한다. 체불청산을 요구하지 못하는 재직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익명을 포함한 체불임금 제보를 접수해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산은닉 등 체불청산을 고의로 지연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불하는 사업주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사업주와 임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의 생계보호를 위해 기존 정책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올해 추석의 경우 조선·해운업 등의 구조조정 등 경제상황을 고려해 추석 명절 대비 임금체불 예방과 조기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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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의 임대료 산정을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규약(보육료의 0.5% 권고)과 현저히 달리 규정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 도지사가 직권으로 감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 개정안이 통과될 전망이다.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권미나 경기도의회 의원(새누리당ㆍ용인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권 의원은 "3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의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해야 하는데 입주자대표회 측의 과도한 임대료 인상, 발전 기금 요구, 최고가 입찰 등으로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이 당초 입법 취지인 공공성을 상실한 채 이익 창출에 내몰리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임대료의 출처는 국민의 세금으로 결국 혈세가 입주자대표회의 배를 불리는 데 이용되는 셈"이라며 "조례 제정으로 행정기관이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 분쟁에 적극 개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한 조례 개정안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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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2만3000여 의원 가운데 의약품을 적정하게 처방해 약품비 절감에 노력한 2166개 의원을 `그린처방의원`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2016년 하반기 그린처방의원 선정기관은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 연속해 PCI가 0.6이하인 의원급 요양기관으로 전체 2만3440개소 중 2166개소(9.2%)가 해당된다. 선정된 의원에는 오는 9월 1일부터 1년간 현지조사 의뢰 대상기관 면제 등 비금전적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기관의 약품비 발생 수준은 지난 2014년 7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간 개소당 평균 약 3100만 원(월 평균 170만 원)이다. 같은 기간 그린처방의원으로 선정되지 않은 2만 1274개소는 개소당 평균 1억 200만 원(월 평균 570만 원)에 비해 평균 7100만 원(월 평균 398만 원), 약 70%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처방의원은 지난 2011년 하반기부터 매반기마다 선정하고 있다. 처음에는 선정자료를 건강보험 외래진료로 청구한 약품비만을 대상으로 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입원진료로 청구한 약품비까지 확대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요양기관에는 현지조사 의뢰 대상기관 및 건강보험공단 수진자 조회를 1년간 유예하는 등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의원급 요양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부터는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서를 교부해 사업에 대한 참여와 이해를 제고하고 요양기관이 대외적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린처방의원 선정을 통한 비금전적 인센티브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의원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동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인센티브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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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는 지난 1년간 취업 성공 패키지를 통해 일자리를 찾은 취업 성공 우수 사례를 엮은 와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립 지원 상담 우수 사례를 엮은 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취업성공 사례집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청년, 중ㆍ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뜻하지 않은 불행과 사고, 취업 실패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취업에 성공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력서 231장 제출 끝에 취업의 기쁨을 얻게 된 청년과 남편의 경제적 무능력과 폭행에 시달리다 홀로서기에 성공한 결혼이민 여성, 노숙인으로 전락했다가 자격증 취득 후 일자리를 찾은 50대 가장, 항암치료의 고통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65세 장년 등 다양한 이들이 희망을 찾은 이야기를 실었다. 아울러 이들의 재기와 도전을 앞뒤로 도와주며 취업성공으로 이끈 취업성공패키지 상담원과 자립지원상담사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사에서는 취업성공 우수사례 5편과 자립지원상담 우수사례 3편 등 최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부상이 수여됐다.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은 시상식에서 "취업성공패키지는 취업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는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가 될 수 있다"며 "우수사례처럼 참여자분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성공적 재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취업성공패키지는 시행 7년차를 거치면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청년 및 중장년 등 취업애로 계층에 대한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약 20만 명, 지난해에는 약 30만 명이 참여했으며, 취업률은 각각 60.1%, 67.6%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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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내년도 나라 살림 예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00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30일 정부가 발표한 `2017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국가 예산은 올해보다 3.9% 증가한 400조7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 시기인 2011년에 3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100조 원 늘어난 것이다. 보건ㆍ복지ㆍ노동 예산이 처음으로 130조 원에 달하고 일자리 예산은 10.7%가 증가하는 등 사회 분야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등은 그동안의 투자 규모 등을 고려해 내실화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 동력 육성, 저출산 극복 및 민생 안정,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치안 강화를 통한 안심 사회 구현 등에 우선순위를 둬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또 정부는 내년 총수입을 전년 대비 6% 증가한 414조5000억 원으로, 이 중 국세 수입은 18조8000억 원 늘어난 241조8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국가 채무는 682조7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40.4%로 높아져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예산안과 관련해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날 새누리당 김현아 대변인은 "현재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평가할 시점은 아니다"면서 "기본적으로 새누리당은 정부 입장을 고려하면서도 민생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원내 대책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총체적 실패로 입증된 `초이노믹스(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주도의 경제정책)`를 답습하고 있다"며 "지출 내역을 보면 지금까지 해 온 정책을 예산 규모 확대에 따라 그대로 확장한 무색무취한 점증주의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 운용 원칙이 현재 경기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재계 전문가는 "정부의 중장기 전략이 예리하게 정해져 있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라며 "박근혜정부가 재정 건전성, 다시 말해 나라 빚이 늘어나는 문제 때문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일부 해석도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2017년 예산안은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었지만 내년에도 추경예산을 편성해야 할 것으로 보여 재정의 성장 기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다음 달(9월) 2일 정부로부터 내년도 예산안을 넘겨받아 각 상임위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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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8학년도 수능과 변화 없이 동일한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30일 교육부는 `2019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19학년도 수능은 현재 고교 1학년이 2018년 고교 3학년이 돼 응시하게 된다. 2019학년도 수능은 2018년 11월 15일 시행되며 시험 성적은 2018년 12월 5일 통보된다. 수능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ㆍ과학ㆍ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분되며, 2018학년도 수능과 같은 형태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하며, 국어ㆍ수학ㆍ탐구 등은 응시 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수학은 문과ㆍ이과 계열을 고려해 가ㆍ나 2가지 유형으로 출제되며 탐구 영역은 사회ㆍ과학ㆍ직업탐구 중 하나를 선택, 해당 탐구 영역의 최대 2개 과목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한국사와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원점수 기준 등급만, 이외 영역은 표준점수ㆍ백분위ㆍ등급 등이 성적표에 기재된다. 수능 부정행위자는 성적이 무효 처리되고 다음 년도 수능에 응시할 수 없다. 2019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계획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8년 3월 공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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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인분 교수`에게 징역 8년 형이 확정됐다. 지난 30일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대학교수 장모 씨(53)에 대한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판결 했다. 장씨는 2012년 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인협의회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던 제자 A씨에게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인분을 먹이거나 둔기로 수십 차례 때렸다. 또한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최루가스가 담긴 호신용 스프레이를 분사해 화상을 입히기도 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여기에 장씨가 한국연구재단에서 받은 지원금 3300만 원을 빼돌리고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다지인협의회 회비 등 1억1000만여 원을 사적으로 쓴 것도 적발됐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어떤 것이 그 시대, 그 상황에서 한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며 인간의 권리, 인격, 자존심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것인지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그게 우리 시대에서는 아마도 `인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장씨는 앞서 지난해 11월 1심인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종영 부장판사)에서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12년을,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재판장 김시철 부장판사)에서 징역 8년을 각각 선고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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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여야의 충돌로 차질을 빚고 있다.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전체 회의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됐으나, 개회 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 처리에 대해 거센 항의로 여야 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됐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과 관련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청문회에 앞서 이에 대한 야당 측 해명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9일 교문위 예산 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누리과정 예산 부담으로 급증한 지방 교육 채무 상환을 위한 예산 6000억 원을 추가 편성해 유보 의견을 달아 전체 회의로 넘겼고, 전체 회의에서도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민의당 소속인 유성엽 교문위원장 주재로 야당만 단독 표결해 예결위로 넘겼다. 이에 새누리당은 이날 인사청문회에 앞서 불공정한 위원회 운영에 불만을 제기, 3당 간사가 의견을 조율하면서 이날 전체 회의는 예정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1시에 개회됐다. 개회 직후에도 유 위원장이 인사청문(안)을 상정하려 하자 새누리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이 위원장 석으로 나가 항의했다. 이를 필두로 새누리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졌고, 이로 인해 인사청문회는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도종환 의원은 "오후에 여당 의원들이 보이콧을 선언하더라도 청문회를 강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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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건설업계의 임금 체불자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지난 3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건설 업종 임금 체불 현황`에 따르면 건설 업종 임금 체불(신규) 신고 근로자 수는 ▲2011년 3만4057명 ▲2012년 6만6638명 ▲2013년 6만2106명 ▲2014년 6만8544명 ▲2015년 6만3285명에 달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7월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60.3%인 3만8192명에 이른다. 최 의원은 "2011년 이후 최근 5년간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신고 근로자수가 배로 늘었다"며 "정부가 내놓는 임금체불 방지 제도와 정책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건설업종 근로자의 체불임금 신고 금액도 2011년 1588억 원에서 2015년 2401억 원으로 813억 원이나 증가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미처리된 임금체불 금액도 142억 원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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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경상남도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546억 원(3.8%)이 증가한 4조1736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국고 예산이 사상 최대로 반영된 것이다.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2017년 경남도 예산안에는 국고보조사업 3조3623억 원, 지특회계사업(경제발전계정) 8113억 원이 포함됐다. 정부 예산에 반영된 도 주요현안 국고보조사업으로는 하수관거정비사업,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도시철도 양산선(노포~북정)건설, 경남 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 사천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등과 지특회계(경제발전계정) 사업으로는 동읍~봉강(국지도 30호선 등 11개 노선) 건설과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이다. 또한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항공ㆍ기계 주력산업 육성 지원 등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서부대개발을 가속화기 위한 사업이 반영됐다. 정부에서 직접 경남도에 추진하는 국가시행사업인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 창녕~현풍 고속국도 대합 IC 설치, 거제~마산(국도5호선) 건설, 김해~부산 외곽순환 고속국도 건설 등 2조 7467억 원도 반영됐다. 그간 경남도는 2017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류순현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국고예산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ㆍ운영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국고예산 및 신규 국고사업 확보 대책`, `경남 미래 50년 전략사업 예산확보 추진 보고회` 등을 개최하는 등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서부 대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하병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기재부 예산 심의에서 누락되거나 삭감된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서는 국회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최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기획재정부, 정부부처, 지역 출향인사 등과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국비확보에 전 행정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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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에 돌입했다. 31일 청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새달(9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내야 하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5 일대 3만498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3%, 용적률 24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9층 공동주택 9개동 6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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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31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두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새달(9월) 1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웨딩헤너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진행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4호 `용역비 지급 추인의 건` ▲제5호 `총회 참석비 지급 결의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현재 건축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소집하게 됐다"면서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곧바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5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583가구(임대 31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0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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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13구역 재건축사업이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쌍문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란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5일 오후 4시 도봉구민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87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협력 업체 선정과 관련한 안건을 비롯한 총 5개 안건이 상정됐고,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현재 관할관청과 제반 사항을 논의하는 중이며, 오는 9월 중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노해로 223-28(쌍문동) 일대 4만38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3%와 건폐율 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6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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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명륜자이`의 본보기 집을 새달(9월) 2일 개관하고 분양에 본격 나선다. `명륜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7개동 67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47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45~84㎡로 모든 유형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500m 거리 내에 교육ㆍ편의시설들이 집중돼 있다. 명륜초와 동래중, 중앙여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동래고도 가깝다. 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이 인접하며, 대동병원, 동래구청, 온천천, 동래향교 등도 가까이에 있다. 특히 동래역과 메가마트에 이르는 1km의 거리를 뜻하는 `명륜1번가`가 인접해 있다. 명륜1번가는 해운대구와 금정구, 북구, 연제구 등지로 뻗은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는 3만6000여 명에 달해 서면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가 몰리는 상권으로 성장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명륜자이`는 도보 5분 거리에 도시철도 1호선,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만덕터널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부산~대구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구서IC를 통해서는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해운대와도 근거리에 위치해 부산 대부분의 지역을 2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돼 오는 9월 2일 개관될 예정이다. 사 측은 같은 달 6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추석 연휴 이후인 20일 당첨자 발표 후 26~28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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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31일 홍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9월 1일) 오후 4시 서대문구신지식산업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총회 준비로 매우 분주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이날 총회에는 총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36(홍제동) 일대 4만208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505%와 건폐율 5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8층 주상복합 693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조합원 수는 3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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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재건축)가 빠르고 유연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31일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장시윤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069명 중 8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많은 찬성표를 얻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우리 추진위는 현재 선정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와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추정 분담금 산출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조합설립동의율 약 90%를 달성해 앞으로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대 6만3368.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558가구(전용면적 85㎡ 이하 1497가구ㆍ105.5㎡ 61가구 등)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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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재건축)가 `호재` 하나를 추가했다.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한 사업계획 변경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1일 강동구는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기춘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접수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 증가로 인해 계획세대수가 1649가구에서 1824가구로 증가했으며, 임대주택 세대수도 85가구에서 75가구로 줄어 조합 측 부담을 덜었다. 주차 대수도 기존 2353대에서 72대를 추가 확보해 2425로 늘어났다.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동구 상일로11길 25(상일동) 일대 8만6871㎡에는 용적률 24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1~29층 아파트 19개동 1824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일반에는 약 700~800가구가 분양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확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제일감정평가법인과 나라감정평가법인 등 2곳에서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약 한 달간 진행 후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우리 고덕주공6단지는 고덕지구에서 마지막 분양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내년 상반기 이주와 철거를 마치고, 그해 9~11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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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내동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착수했다. 31일 창원 내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용우)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내동 노인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정비구역 변경지정(안)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전용우 조합장은 "그동안 쟁점이 됐던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이번 총회를 통해 매듭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내동 451 일대 4만95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7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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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재정비촉진구역(재건축)이 새로운 사업 방식 도입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한창이다. 31일 방화6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서울특별시 에스에이치공사(SH공사)와 함께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공항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추진위를 해산한 뒤 주민대표회를 결성해 SH공사를 시행자로 선정해 진행하는 새로운 사업 방식에 대한 설명을 통해 토지등소유자들의 이해를 돕고 앞으로 진행할 사업 방향 및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새로운 방식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열게 됐다"면서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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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31일 탄방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천성교회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승인의 건` 등 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오는 9월 말 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인가 고시 이후 이르면 올해 12월 조합원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탄방로 65(탄방동) 일원 6만1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23%, 용적률 234.8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0층 아파트 5개동 779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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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31일 연산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도진)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0일 오후 2시 구역 내 동산교회 2층 예배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 ▲제4호 `추정 정비사업비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6호 `기타 안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제5호 안건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양도진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새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업에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마곡천로 57(연산3동) 9만37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6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27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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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재건축)가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31일 신반포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진욱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한신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추인의 건` ▲제3호 `총회 비용 예산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원장 선출의 건` ▲제5호 `감사 선출의 건` ▲제6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추진위원장, 감사, 추진위원 선출 등을 위한 총회"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새 집행부 구성이 완료되면 조합 설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일정이 잡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1㎡를 대상으로 한다. 총 토지등소유자 수는 164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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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시공자와의 본계약을 앞두고 있다. 31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치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인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본계약 협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와 본계약 협상이 길어지면서 관리처분 일정이 약 2개월 늦어졌지만 조합은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도급공사비 협상만 남겨 둬 이를 마치고 다음 달(9월) 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감정평가 및 조합원 분양신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미 관리처분에 대한 전반적인 뼈대를 세워 놨기 때문에 오는 11월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높이 107m)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22개동 2755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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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송파구의 다윗`으로 평가 받고 있는 문정동 136 일대(재건축)가 건축심의 준비로 분주하다. 31일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교통영향평가 및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용역을 수행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6월 조합을 설립한 직후 건축심의 용역에 몰두하고 있다. 10만 ㎡ 이상의 구역은 교통영향평가와 건축심의를 따로 분리해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조합은 오는 9월 8일 교통영향평가를 접수시킨 뒤 건축계획 수립에 전념할 계획이다. 다음 달(9월) 말에서 10월 초 건축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합은 이달 1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음으로써 사업성 제고도 이뤘다"면서 "이에 따르면 복도식 구조를 계단식 구조로 바꿔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고, 발코니 면적을 확보했다. 또한 기존 2베이 구조를 최신 트렌드인 3~4베이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불과 1년 만인 올해 6월 조합을 설립한 후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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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한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상아ㆍ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25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제1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및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위임의 건` ▲제4호 `이주비 및 이주계획 승인의 건` ▲제5호 `명도 소송(부대비용 포함) 진행 및 비용 부담의 건` ▲제6호 `분담금 납부 방법 및 시기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동ㆍ호수 추첨에 관한 건` ▲제10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1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12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13호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제14호 `2016년도 조합 예산 수정의 건` ▲제15호 `대의원회(제16~19차) 의결 사항 추인의 건 등 15개 안건이 상정된다. 2009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곳은 2013년 12월 조합을 설립한 후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4개월 만인 같은 해 6월 시공자로 현대산업개발을 선정한 뒤 지난 3월에는 시공 본계약 체결까지 마치는 등 순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2길 25(당산동5가) 일대 2만9428㎡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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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31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개 업체만 참여해 입찰이 유찰됐다. 이병락 조합장은 "오늘 현설을 개최했지만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무산됐다"며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재입찰공고에 대해 논의한 뒤 새달(9월) 13~20일 사이, 추석 전까지 2차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대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18층 이하(평균) 공동주택 10개동 527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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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가 내부 재정비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잠신중학교 강당(잠실리센츠 단지 내)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일부 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계획(안)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연임의 건` ▲제5호 `조합 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7호 `수영장, 정구장 소유권 확보 방안 승인의 건` ▲제8호 `감정평가업자 계약 변경(안) 승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월 총회에서 이뤄진 조합장 선출 투표는 보궐 선임 방식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조합장의 임기가 곧 만료된다. 이에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을 비롯해 임ㆍ대의원의 연임 여부를 조합원들에게 묻기 위한 찬반 투표가 진행되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임ㆍ대의원을 새롭게 선출하기 위해 보궐선거도 실시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50층 아파트 5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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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야가 마라톤 협상 끝에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정기국회 첫날인 오늘(1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통과시키기로 했다.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3당 간사인 새누리당 주광덕,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추경 처리를 위한 막판 협상을 재개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8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추경안 처리에 실패했다. 하지만 늦은 저녁부터 재협상을 벌여 이날 새벽 마침내 극적으로 합의점을 도출하고 추경안을 처리키로 했다. 여야는 이번 추경의 최대 쟁점이었던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지원 관련 지방교육재정 예비비 편성은 2000억 원을 증액하는 방안으로 절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복지예산으로 1800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야가 대립을 이어갔던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예산은 편성하지 않되 부대 의견을 달아 앞으로 여야가 피해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여야 3당 간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브리핑을 갖고 합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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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15년 만에 국내에서 콜레라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경남 거제시에서 세 번째 콜레라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거제에 거주하는 64살 남성 김모 씨에게서 설사 증세가 나타나 콜레라균 검사를 한 결과 콜레라 양성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달(8월) 31일 밝혔다. 김 씨는 앞선 두 명의 환자들과 마찬가지로 거제에서 수산물을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지난 8월 19일 거제의 한 시장에서 정어리와 오징어를 구입해, 19일에서 20일 사이 부인과 함께 오징어는 데쳐먹고 정어리는 구워 먹은 뒤 21일부터 설사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에는 복통까지 생겨 내과를 찾아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나빠지자 25일에는 거제의 한 병원에 입원했고, 26일에는 부산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이후 30일에는 증상이 호전돼 일반 병실로 옮겼으며,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씨의 부인은 설사 증상이 있었지만 콜레라균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앞서 지난 8월 23일 광주에서 59살 남성이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환자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거제에서 생선회 등을 먹은 뒤 설사 증세를 보였다. 25일 신고된 두 번째 환자는 70살 여성을, 이 환자 또한 거제 인근에서 잡은 삼치를 얼렸다가 다시 녹여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 과 배변 뒤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하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물과 음식물은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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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는 "여러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침수ㆍ가뭄ㆍ급경사지 재해 정보를 오늘(1일)부터 하나의 정보 시스템에서 제공함으로써 재해 정보 이용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재난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침수ㆍ가뭄ㆍ급경사지 재해정보는 국토교통부, 기상청 등 10여개 기관별로 각각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재난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강우정보나 침수흔적도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개별 시스템에 각각 접속해야만 했다. 하지만 하나의 시스템으로 침수ㆍ가뭄ㆍ급경사지 재해정보를 통합해 통합재난안전정보체계에 1회 접속만으로 이 모든 재해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지자체 등에서는 침수흔적도, 침수예상도 등 재해 지도가 연계됨으로써 침수 재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침수흔적 확인서 발급 요청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국민안전처 등에서는 기상청의 강수량 정보와 수자원공사의 댐 저수량 정보 및 농어촌공사의 저수지 저수량 정보 등이 실시간 연계됨으로써 가뭄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가뭄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고, 지자체별 재해 지도를 DB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농어촌공사, 토지주택공사 등 유관 기관에서는 급경사지 계측기 및 CCTV 중앙 연계를 통해 시설점검 및 이력관리 등 급경사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반국민들은 국민재난안전포털(PC) 및 안전디딤돌(모바일)을 통해서 대피소, 대피로 등이 표시된 재해정보지도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보 등을 제공 받음으로써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재난관리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도 제고를 위하여 앞으로 더 많은 재해정보를 통합하여 서비스 범위를 계속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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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는 올해 계속된 폭염으로 낙동강 수계과 대청호 등에 녹조 경보가 발령된 상태지만, 지난 5년간 한강ㆍ금강ㆍ낙동강 등 3대 강 수계 정수장 수돗물 시료를 조사한 결과 수돗물이 안전하다고 지난달(8월) 31일 밝혔다. 환경부는 201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5년간 한강ㆍ금강ㆍ낙동강 등 3대강 수계 64개 정수장 수돗물 시료 총 2951건을 검사한 결과, 조류독소(Microcystin)가 모두 불검출 돼 수돗물이 조류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강ㆍ금강ㆍ낙동강ㆍ영산강 등 4대강 수계 정수장 운영 상황에 따르면, 낙동강에는 21개 정수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칠곡보 하류 18개 정수장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금강에는 대청호를 취수원으로 10개 정수장이 있으며 고도처리시설은 2개소가 도입돼 있다. 한강에는 총 37개 정수장과 15개의 고도처리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수원인 팔당호 등에 조류 경보 발령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영산강과 금강 수계인 공주보, 백제보 인근에는 취ㆍ정수장이 없다. 환경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립환경과학원 등에 따르면 조류독소는 응집과 침전, 염소소독공정을 갖추고 있는 표준처리시설에서 99% 이상, 오존과 입상활성탄 공정이 추가된 고도처리시설에서는 완벽하게 제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냄새를 유발하는 지오스민(Geosmin)은 분말활성탄을 투입하는 표준처리시설에서 85% 수준, 고도처리시설에서는 100%까지 처리되며 위해성이 없고 끓이면 쉽게 휘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수도사업자(지방자치단체)별로 상수도 전문가, 교수, 시민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 평가위원회가 수질 관리, 수도시설 운영을 자문 받아 수돗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지자체별 수돗물 수질은 수도사업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시민이 원할 경우 수돗물 수질 검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철저한 취ㆍ정수 대책으로 국민에게 안전한 물, 신뢰받는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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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을 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나누어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내 규제 조화를 이루고 규제 당국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물감시 분야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바이오의약품분야는 노스이스턴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교육기관으로 각각 승인 받았다. 우선 의약품 분야의 경우 약물 감시를 주제로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약물감시 교육`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운영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승인된 후 처음 개최되는 교육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부작용 보고 관련 가이드라인, 약물감시 방법, 부작용 분석 및 평가, 의약품 안전관리의 정책 결정 및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교육 연자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세계보건기구(WHO), 웁살라모니터링센터(UMC), 미국 식품의약국(FDA), 네덜란드 국가약물감시센터(Lareb),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등이 참여한다. 바이오의약품분야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이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노스이스턴대학교(미국 보스톤)에서 AHC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최근 개발이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평가 등을 주제로 하는 교육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의 전주기에 걸친 동등성(comparability) 평가, 바이오시밀러 평가 시 임상적 고려사항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약물감시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조화를 선도하고 국내·외 의료제품 규제당국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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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의회 야당이 경기도에 파견하는 연정 부지사가 이달 9일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8월) 31일 열린 연정부지사 선임을 위한 인사위원회 회의에서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공고를 낸 뒤 서류접수와 면접,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연정부지사를 결정하기로 했다. 인사위원은 총 9명으로 도의원 6명과 외부인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인사위원장에는 이재준(기획재정위원장, 고양2) 의원이 맡았다. 연정부지사 공모에 신청하려는 인사는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 경력증명서, 자격요건 검증 위한 관련 자료(학력ㆍ자격증ㆍ세금 납부ㆍ재산 보유ㆍ전과ㆍ가족관계ㆍ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2급 이상의 공무원으로 3년 이상 재직자, 국회의원 역임자, 현역 광역의원 혹은 광역의원을 역임자, 주민 선출에 의한 시장ㆍ군수ㆍ구청장 재직자,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명망ㆍ경륜을 갖춘 사람, 정당ㆍ의회 업무에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현역 도의원도 공모에 응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인물들의 도전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앞서 1기 연정에서도 더민주는 도의원 6명과 외부인사 3명 등 총 9명으로 인사위원회를 꾸렸으며 응모자 면접을 거친 뒤 복수의 후보를 추천해 의원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사회통합부지사(현 연정부지사)를 확정했다. 현재 연정부지사 후보로는 강득구 전 도의회 의장, 고영인 더민주 지역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기우 전 사회통합부지사도 연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경필 도지사 제안으로 2014년 시작된 연정의 핵심 아이콘 연정부지사는 야당 추천 인사가 당의 가치와 비전을 도정에 녹여내는 한편 도의회 새누리당과 도 집행부와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직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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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빅진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달(8월) 30일 노인요양시설의 조리원 등 간접 인력의 배치 기준을 강화하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서는 노인요양시설의 사무원, 조리원, 위생원 등에 대해 배치기준을 `필요 수`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설은 채용에 따른 인건비를 추가 투입비용으로 인식해 해당인력을 미채용하고 타 직종이 대리 수행하면서 부당청구로 적발되거나 직종 간 갈등이 일어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한 `필요 수` 규정을 삭제하고, 시설 규모·해당직종의 업무특성·실제 채용실태 등을 고려해 배치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 조리원과 위생원 등 노인 영양·위생관리를 위해 필요한 직종의 경우 의무배치하고, 소규모 시설의 물리치료사 등 업무량·채용률이 낮은 직종에 대해서는 배치를 의무화하지 않았다. 또한 야간인력배치를 의무화해 야간시간대 입소노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현재 법령에서는 입소자에 대한 상시보호를 할 수 있도록 적합한 근무체제를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별도의 규정이 없었다"며 "이를 개선해 22시에서 다음날 6시까지의 야간시간대에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중 1명 이상의 인력을 배치하도록 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은 시설의 인력채용 등의 부담을 고려해 4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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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지난달(8월) 31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주택금융기관인 SMF(Sarana Multigriya Finansial)와 주택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사는 SMF에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및 시장 활성화 등 주택금융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 이후 초청연수 및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 Knowledge Sharing Program) 등으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카자흐스탄, 미얀마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사의 주택금융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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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운호 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현직 부장판사가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1일 오전 2시 30분 인천지방법원 김모 부장판사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부장판사가 구속된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았으며, 이를 대가로 정 전 대표가 관련된 재판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김 부장판사가 2014년 정 전 대표 소유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를 5000만 원에 사들인 뒤 일부 금액을 몰래 돌려받았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또 검찰은 김 부장판사가 성형외과 원장 이모 씨를 통해 정 전 대표가 건넨 뒷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를 원정 도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정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받기 위해 벌인 로비로 보고 있다. 정 전 대표가 김 부장판사에게 가짜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을 만들어 유통한 사건을 엄벌해 줄 것을 청탁한 이른바 `엄벌 로비` 정황도 관심의 대상이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가짜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 유통 사건 3건을 판결하면서 일부 피의자에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한바 있다. 나아가 김 부장판사는 또 정 전 대표와 베트남 여행 경비를 제공 받고 1000만 원 권 수표 5~6장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김 부장판사는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8월) 16일 대법원에 휴직을 신청했다. 대법원은 내년 2월까지 `기타휴직`으로 처리해 그를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지만 아직 현직이라는 점에서 파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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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에서 발생한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의 피해자들이 정부의 초동 대응 미흡 탓에 치료비조차 받을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8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보건복지부ㆍ건강보험공단ㆍ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건 당국은 민원 접수 후 35일이나 지난 뒤에야 서울현대의원 측의 환경검체를 수거했다. 지난 2월 19일 서울현대의원에 대한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 신고가 접수돼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같은 달 25~29일 해당 의원을 현장 조사해 생리식염수 주사제 분할 사용, 주사기 개봉 사용 등 일부 문제점을 확인했지만 감염병 역학조사 전문 기관인 질병관리본부는 참여하지 않았다. 집단 감염 원인을 밝힐 주사제, 주삿바늘, 수액제 등 환경검체 수거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질병관리본부에 역학조사를 요청한 것은 올 3월 16일이었고, 질병관리본부가 동작구보건소와 실제 환경검체 수거에 나선 것은 그달 24~25일이었다. 하지만 이날 수거한 3가지 환경검체에서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보건 당국이 35일이나 늦게 환경검체를 수거해 검사했기 때문에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양천구 다나의원의 C형 간염 사고 이후인 올 2월 18일 복지부가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 신고 접수 시 즉각 현장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다음 날 서울현대의원에 대한 신고가 있었다"며 "대책 발표를 하고도 환경검체 수거가 35일이나 늦었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해당 의원이 이번 사태에 대해 사실상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 당국이 환경검체 수거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바람에 물증 확보에 실패함으로써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쉽게 이뤄지지 못할 전망이다. 한편 다나의원의 경우 지난해 11월 19일 양천구보건소에 의심 신고 접수 당일 질병관리본부가 현장 조사와 환경검체 수거를 실시했고, 그 결과 혼합 주사액과 주사침 등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찾아낸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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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배우 김부선 씨가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아파트 관리비 관련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일명 「김부선법」이 내년부터 적용된다. 지난달(8월) 3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공동주택 관리 비리 근절`과 관련해,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이하 회계처리기준)」을 제정ㆍ고시하고, 「공동주택 회계감사기준(이하 회계감사기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계처리기준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 주체가 관리비 등을 집행하면서 회계 처리, 장부 기록, 재무제표 작성 시 필요한 기준으로, 그동안 시ㆍ도별 관리규약 준칙으로 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17개 시ㆍ도별로 내용에 차이가 있어 운영상 허점이 많다는 지적이 많았다. 아울러 회계감사기준은 공인회계사인 감사인이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 시 준수해야 하는 감사 절차ㆍ방법,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등에 관한 기준으로, 그동안 법적 근거 없이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해 개선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이에 국토부는 「공동주택관리법」 상 회계처리기준은 국토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도록 해 한국감정원의 협조를 얻어 확정했고, 회계감사기준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정하되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돼 있어 관련 기관의 협조를 얻어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회계처리기준의 주요 내용은 ▲회계 처리 기준의 통일 ▲회계 처리의 투명성 강화 ▲공동주택 회계 특성의 반영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기존 17개 시ㆍ도별 관리규약 준칙에 상이하게 규정된 기준의 통일로, 단일화 기준에 따른 표준성ㆍ객관성 확보와 회계 부정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조항의 신설, 기준의 강화 및 명확화로 관리 비리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계감사기준은 보다 내실 있는 외부 회계감사를 통해 공동주택 회계가 투명해지도록 유도하고, 감사인과 입주자대표회 간의 소통 강화로 입주자 등의 알권리 및 외부 회계감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이번에 제정ㆍ고시된 회계처리기준은 지난달 31일자 관보와 국토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공동주택 회계연도에 대한 회계 처리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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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7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1일 신반포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덕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어제(8월 3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마덕창 조합장은 "이번에 개최한 시공자 현설에는 ▲대림산업 ▲한신공영 ▲SK건설 ▲KCC건설 ▲고려개발 ▲GS건설 ▲두산건설 ▲현대건설 ▲한진중공업 ▲대우건설 ▲호반건설 ▲대방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13개 업체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입찰마감에서도 다수 업체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아직까지 총회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조만간 논의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서초구 잠원로 88(잠원동) 일대 3만5010.4㎡에 위치한 지상 10층 아파트 3개동 320가구를 재건축하는 시공권의 윤곽이 드러날 이달 21일 입찰마감에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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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1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영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2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영도성결교회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68명 중 19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존 시공자 대여금 정산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면서 "인가 신청 이후에도 사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동) 일대 6만519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공동주택 1228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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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달(8월) 30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인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43%, 용적률 188.1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오는 4일 내부 재정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면 이달 7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이후 관리처분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께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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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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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1구역(재건축)이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달(8월) 30일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화곡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예비 임원(추진위원장ㆍ감사) 후보자 신청 접수 결과, 단독 입후보(위원장 1인, 감사 2인)했기에 「서울특별시 공공관리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 선거관리기준」 제31조에 의거 예비 추진위원장ㆍ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김용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김현주ㆍ권순용 후보가 예비 추진위 임원 자격을 모두 충족시켜 당선됐다. 1일 강서구 주택과 정동한 주무관은 "화곡1구역 예비 추진위 임원의 경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표준선거관리규정」 제34조제5항에 의거 `후보자의 수가 정수와 같은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한다`는 조항에 따라 예비 추진위원장 1인, 예비 감사 2인의 당선자를 확정지었다"면서 "앞으로 김용 예비 추진위원장 당선자가 신속하고 적법하게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한다면 이곳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31나길 19-23(화곡동) 일대 3만123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18%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574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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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계획 변경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8월) 31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6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지난 7월 30일 개최한 조합원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절차다. 1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조합원분양 계약 및 일반분양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면서 "이달 착공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고덕동) 일원 20만7860.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49%, 용적률 249.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3개동 4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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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신라 재건축사업을 부동산신탁사가 단독 시행하게 돼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작전신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순옥ㆍ이하 조합)의 단독 시행자로 대한토지신탁을 지정해 내일(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2015년 10월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았으나 부동산시장 침체와 시공자의 지원 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조합은 오랜 논의 끝에 지난 3월 시행에 들어간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거해 부동산신탁사에게 사업을 맡기기로 의결했고, 올 6월 총회에서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결정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대한토지신탁이 작전신라의 단독 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이번 사례는 개정 도시정비법에 따라 부동산신탁사가 단독으로 재건축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로 기록됐다. 지난 3월 2일 시행에 들어간 개정 도시정비법 등에 따르면 신탁사가 사업시행자가 되려면 토지등소유자의 3/4 이상의 동의와 토지 면적 1/3 이상의 신탁을 받아야 한다(법 제8조제4항제8호,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14조제2항제3호). 다만 `신탁사의 첫 재건축 단독 시행`이란 기록의 주인공이 유력시됐던 안양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는 아쉽게 작전신라에 타이틀(title)을 내줬다. 조합 관계자는 "신탁사에 시행을 맡기게 돼 안정적인 사업이 가능케 된 것 같다"라며 "현재 우리 구역은 이주 단계에 있으며 지정 고시가 나오는 대로 오는 10월께 총회를 개최해 시행자와의 계약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299번길 7(작전동) 일대 92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99.92%와 건폐율 19.71%를 적용한 공동주택 2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07가구 ▲75㎡ 111가구 ▲84㎡ 6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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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 재건축사업에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출범했다. 1일 일원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태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26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94.5%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6월 말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한 달 만의 성과다. 권태정 조합장은 "현재 우리 구역은 관할관청과 긴밀히 협조하며 건축심의를 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 개최를 목표로 제반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5개동 186가구(소형 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1가구 ▲60㎡ 초과~85㎡ 이하 103가구 ▲85㎡ 초과 42가구 등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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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앞으로 감정평가 결과의 적정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타당성 조사를 할 수 있게 된다. 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담보평가서도 한국감정원이 검토할 수 있다. 지난달(8월) 3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감정평가 선진화 3법(「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ㆍ「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ㆍ「한국감정원법」)의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시행규칙 등이 마련되면서 오늘(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감정평가 선진화 3법은 ▲감정평가의 객관성ㆍ공정성 강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ㆍ효율성 개선 ▲공공기관(한국감정원) 기능 조정을 위해 제ㆍ개정된 법이다. 새롭게 제정된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은 감정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다수 도입됐고 같은 법 시행령ㆍ시행규칙에서 이를 운영하기 위한 기준ㆍ절차 등이 세부적으로 정해졌다. 먼저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추천 요청을 받아 전문성, 업무 실적, 조직 규모 등을 고려해 7일 이내에 추천토록 하고 세부적인 추천 기준은 협회에서 마련해 운영한다. 국토부에서 업계 지도ㆍ점검, 감정평가 표본조사 등의 결과에 따라 직권으로 타당성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됐다. 이전에도 직권으로 타당성조사를 할 수는 있었으나 실제로는 감정평가 의뢰인 등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조사를 실시해 왔다. 아울러 공시가격의 적정성ㆍ효율성 개선을 위해 종전 감정평가사들이 수행하던 표준주택ㆍ개별주택가격 조사ㆍ검증 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전담해 관련 절차ㆍ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비주거용 부동산 가격 공시와 관련된 세부 기준ㆍ절차 등을 신설했다. 이외 부동산 공시가격 시스템에 공시 예정 가격 및 의견 제출 방법 등을 공지해 소유자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시가격 적정성 제고를 위한 규정들도 보완됐다. 마지막으로 「한국감정원법」에서 감정원은 감정평가 업무에서는 철수하되 ▲부동산 가격 공시 ▲부동산 조사ㆍ통계 ▲부동산시장 적정성 조사ㆍ관리 ▲부동산 관련 정보의 제공ㆍ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적정성 조사ㆍ관리를 위한 구체적 업무들은 시행령으로 위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평가는 도시ㆍ건물의 개발ㆍ운영 등 부동산 산업의 출발점이자 공정한 과세, 재산권 보호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에 제ㆍ개정된 법령을 통해 감정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크게 개선되고 부동산 산업이 투명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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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차가 재건축을 통해 `아크로리버파크`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 1일 서초구 주거개선과 관계자는 "신반포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형기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접수한 준공 서류에 대해 지난달(8월) 30일자로 인가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조합이 염원하던 `아크로리버파크`가 완공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준공인가가 예상보다 하루 일찍 나왔으며, 이에 조합은 입주를 하루 앞당겨 그달 31일부터 다음 달(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크로리버파크`는 서초구 신반포로15길 19(반포동) 일대 6만8853㎡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15개동 1612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국내 민간 아파트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한강변에 38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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