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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1조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 탱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인 카타르는 전 세계적 LNG 수요 증가에 맞춰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량을 늘리고 수출 기지를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하며 18만7000㎥의 LNG 저장 탱크 3기와 항만 접안시설 3개소, 운송 배관 등을 시공한다. 공사 금액은 16.7억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이며 총 공사 기간은 57개월로 2025년 11월에 준공한다.
삼성물산은 다수의 글로벌 LNG 프로젝트와 항만 시공 경험, 카타르 복합발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입찰 제안을 통해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실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LNG 터미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LNG 터미널 3단계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용량(26만㎥)의 LNG 저장 탱크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국내에서도 75개 LNG 탱크 중 약 1/4인 18개를 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LNG 탱크의 13%를 설계한 자회사 웨소(Whessoe)의 설계 역량을 통해 공기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를 제시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LNG 수입기지에 이어 수출기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면서 LNG 프로젝트가 친환경 천연 에너지 사업으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발주 예정인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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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이하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2월) 26일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승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29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신용등급 AA- 이상이며, 도급 순위 20위 이내의 업체 ▲입찰보증금 총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은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10번길 12(영통동) 일원 5만4588.48㎡에 위치한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6개동 1616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8개동 1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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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주택자 주거안정 및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기임대형 기본주택을 도입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월 25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공공주택의 공급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유형별로 입주자의 자격, 선정 방법 등을 달리 정하고 있으며 주로 소득ㆍ자산ㆍ나이 등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며 "공급유형에 따라 노부모 부양,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등에게 우선공급 또는 특별공급 요건 등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소득ㆍ자산ㆍ나이 등의 조건 없이 양질의 공공주택을 분양받거나 임대해 거주할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보편적 주거복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의 공공주택이 소득이나 자산에 변동이 있을 경우 퇴거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재계약이 이뤄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인 주거안정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것이다"라고 짚었다.
이에 이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는 기존 공공임대주택 유형 외에도 소득이나 자산, 나이에 상관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형 기본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공임대주택의 더 많은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지구에서의 공공주택 비율을 50%에서 60%로 상향하고, 장기임대 비축리츠 설립 근거 등을 마련함으로써 무주택자의 주거안정과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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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대표이사 배재훈)이 GS칼텍스와 10년간 약 63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MM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32년 7월 1일까지 10년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한국으로 GS칼텍스의 원유를 수송하게 됐다. 이에 HMM은 30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3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일정에 따라 양사 간의 합의를 통해 계약 기간을 추가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
HMM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간의 협력관계는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우량화주들과 장기 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사업 다각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M과 GS칼텍스 간의 원유 운송사업 부문의 협력은 그동안 20년 이상 지속해 왔으며, 2018년에도 5년간 약 1900억원 매출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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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서구는 지난 2월 9일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12길 19(본동) 일원 2220.8㎡에 건폐율 73.83%, 용적률 863.1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달서구청 및 남대구IC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감천초등학교, 덕인초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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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승인 절차를 마쳤다.
지난달(2월) 4일 대전 중구는 문화동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77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희경)은 이곳에 건폐율 16.9%, 용적률 215.9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5가구 ▲51㎡ 89가구 ▲59A㎡ 314가구 ▲59B㎡ 30가구 ▲75A㎡ 264가구 ▲75B㎡ 49가구 ▲84A㎡ 381가구 ▲84B㎡ 132가구 ▲84C㎡ 132가구 ▲84D㎡ 132가구 ▲101㎡ 12가구 ▲123㎡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동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문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충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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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명품 아파트 건립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월 26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마감 4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2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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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6일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의 지명을 받아 입찰참여 공문을 수령해야 하며 입찰마감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납입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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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망미2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망미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선거관리위원 구성 및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망미2구역은 200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미초등학교, 광안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수영팔도시장,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연수로312번길 3(망미동) 일원 13만507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4%, 용적률 2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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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4일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장물(전기ㆍ통신) 지중화 공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으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여기에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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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2월) 24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개최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배포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3일 오후 4시에 은평구 불광로 111-1(불광동) 2층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허, 본사(본점) 외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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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초 SUV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벤츠 GLS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ㆍ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로 구성됐다. 또한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상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4리터 V형 8기통 M177 가솔린 엔진은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돼 최고 출력이 557마력, 최대 토크가 74.4kg.m에 달한다.
휠베이스는 총 3135mm이며, 뒷좌석 레그룸 1103mm에서 앞 좌석을 쇼퍼 위치로 옮길 시 최대 1340mm의 레그룸이 확보된다. 또한 기존 GLS보다 약 120mm 더 뒤에 위치한 2열 독립시트는 이동 중 개인 사무실 또는 휴식 공간의 역할이 가능하다. 여기에 S-클래스 대비 각각 25cm, 28cm 높은 앞, 뒷좌석은 전자식 러닝 보드와 함께 보다 편리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뒷좌석 탑승객은 두 개의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화, 음악을 재생하거나 웹 서핑을 이용할 수 있다.
외관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총 6가지 종류의 투-톤 페인트(Two-tone paint) 외장 컬러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실내에는 디지뇨 가죽 패키지(Designo leather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의 가격은 2억5660만 원에 책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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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접수한다.
국세청은 2020년 하반기에 근로소득이 발생한 저소득층 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65세 이상 우편, 65세 미만 모바일)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약 2주간이다. 신청된 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만약 기일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오는 5월 한 달간 다시 진행되는 정기 신청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의 부부합산 총소득이 단독 가구일 경우 2000만 원, 홑벌이 3000만 원, 맞벌이 36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며,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급액은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지급하며, 단독가구는 15만~52만5000원, 홑벌이 가구는 15만~91만 원, 맞벌이 가구는 15만~105만 원을 지급받는다. 15만 원 미만인 경우 오는 6월 말에 지급하지 않고 9월 정산 시 지급된다.
이번 신청 기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무서 신청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ARS전화, 손택스 앱,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등은 장려금 상담센터나 지역 세무서로 전화를 걸어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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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욱일6차아파트(이하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태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우개발과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 1월 26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동우개발 ▲일성건설 ▲화성산업 ▲서해종합건설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소사로 838-15(원종동) 일대 57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2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5층 공동주택 3개동 14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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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이곳에 `롯데캐슬` 브랜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외관 특화(▲캐슬3.0 최신 디자인 ▲커튼월룩 및 메가프레임 ▲대형 문주 ▲2개 층 높이의 동출입구 등) 및 약 1617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옥상정원 ▲수영장 ▲게스트룸 ▲실내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일 `롯데캐슬` 안에서 삶의 여유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목동2차우성은 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3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944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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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은 동작구에서 지난달(2월) 25일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대 2만2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198.2%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09가구 ▲60~85㎡ 이하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사초등학교, 남성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강남고려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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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3차 확산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 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과 여성, 중ㆍ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000개도 만든다.
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추경안(2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의결했다.
정부가 의결한 이번 대책은 추경 예산안 15조 원, 기정예산을 활용한 피해 지원 4조5000억 원 등 총 19조5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최대 역점 사업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프로그램이다. 투입 자금은 6조7000억 원으로, 지급대상도 기존보다 105만 명 늘려 385만 명을 지원한다. 최대 지급 금액도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긴급 고용대책에는 총 2조8000억 원을 투입한다. 휴업ㆍ휴직수당의 3분의 2를 주는 고용유지지원금을 9/10까지 끌어올린 특례지원을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에 3개월 추가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청년과 중장년, 여성 등 3대 계층을 대상으로는 총 27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아이 학습도우미인 온라인 튜터, 실내체육시설 근로자 재고용 등 디지털, 문화, 방역ㆍ안전, 그린ㆍ환경, 돌봄ㆍ교육 등 분야에서 일자리를 늘렸다.
아울러 방역 대책에 4조1000억 원을 편성해 코로나19 백신 구매 및 접종, 의료기관 손실보상에 투입한다. 기정예산 4조5000억 원은 소상공인ㆍ중소기업 피해지원, 고용 지원, 저소득층ㆍ취약계층 지원에 조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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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상금을 한 사람이 여러 차례 지급받게 되는 경우, 연간 포상금 지급상한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포상금 지급을 결정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4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법」 제52조에 따른 포상금을 한 사람이 여러 차례 지급받게 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1항의 연간 포상금 지급상한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포상금 지급을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아니면 포상금 지급을 결정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농지를 전용한 자 등에 해당하는 자를 주무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면서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급하되, 1명에게 연간(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하는 포상금의 지급상한은 100만 원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포상금의 지급방법 및 절차 등을 통해 포상금을 지급받으려는 자는 그 사건에 대해 검사가 공소제기ㆍ기소중지 또는 기소유예를 하거나 사법경찰관이 수사중지(피의자중지로 한정)를 한 후에 포상금 지급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포상금지급 신청이 있는 경우 그 사건에 관한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의 처리 내용을 조회한 후에 포상금 지급을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포상금 지급을 신청한 것만으로 포상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해당 사건에 대한 내용을 조회하고 포상금 지급을 결정해야 비로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률관계가 발생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상금 지급을 결정하고 그 결정일부터 2개월 이내에 해당 연도의 농지관리기금운용계획의 범위 안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해 포상금 지급을 결정한 날을 포상금 지급에 관한 법률관계의 기준으로 해 2개월 이내에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한 사람이 포상금을 여러 차례 지급받게 되는 경우 그 사람이 지급받는 포상금의 합계가 연간 포상금 지급상한에 해당하는지 여부 또한 「농지법 시행령」 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률관계가 발생한 시점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포상금 지급 결정일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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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2월) 24일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중 입찰마감 일시까지 현금 5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15억 원을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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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5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순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육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300%을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54가구 ▲59㎡ 396가구 ▲84㎡ 380가구 ▲12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개롱역과 3호선인 경찰병원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가주초, 가동초, 송파중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올해 6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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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롯데제과가 국내 최초로 매운맛 아이스크림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국내 최초 매운맛 아이스크림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는 할라피뇨 성분이 들어간 주황색 떡 안에 크림 체다치즈 아이스크림과 매운맛 칩, 쿠키 등을 넣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쫀득쫀득한 찰떡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이 매운 맛과 의외로 잘 어울려, 먹으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의 가격은 1000원으로 기존 찰떡아이스와 동일하다. 제품은 50만 개 한정판이며, 아이스크림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의 시판 채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빙과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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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광공업ㆍ서비스업 생산 감소로 지난 1월 전체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에 비해 0.6%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해 5월(-1.5%) 마이너스를 보인 이후 6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간 산업생산은 8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1.6% 감소하며 지난해 10월(-0.5%) 이후 3개월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자동차(12.8%) 등은 증가했지만 전자부품(-9.4%)과 기타운송장비(-12.4%) 등이 줄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 주식시장 호황 등으로 금융ㆍ보험이 1.3%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예술ㆍ스포츠ㆍ여가(-15.4%)가 큰 폭으로 줄었다. 또한 음ㆍ식료품, 건축자재 등의 판매가 줄면서 도소매(-0.8%)도 감소했다.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는 1.6% 증가해, 지난해 12월(0.1%) 증가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가전제품 등 내구재(4.8%), 의복 등 준내구재(1%) 판매가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설비투자는 6.2%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8.4%) 투자는 감소했으나 특수 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1.2%) 투자가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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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6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대림산업 ▲두산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 같은 좋은 결과가 입찰마감일에도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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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육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18~19일 이틀간 초ㆍ중학교 학부모 16만1203명(초등학교 학부모 10만5268명, 예비 중1 학부모 3만4288명, 중학생 학부모 2만1647명)과 교사 1만7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등교 확대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2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초등학생 학부모의 74.2%, 예비 중1 학부모의 76.3%, 중학생 학부모의 70.7%가 등교 확대 방안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교사의 57.1%, 중학교 교사의 51.7%도 등교 확대 방안에 찬성 의견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부에 등교 확대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급 학생 등의 매일 등교가 시작된다. 나머지 학년의 경우 우선 원격 수업을 병행하며 주 2~3회 정도 등교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각에서는 대면 수업 확대를 위해 일단 교사를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에 포함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서 교사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 경찰 등 필수인력과 함께 올해 7월부터 백신 접종이 예정돼 있어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달 23일 "저학년의 경우 등교 수업이 확대되지만 전 학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교사를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교육부는 오는 3월 첫 주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 및 교실 밀집도 기준에 맞게 계획한 학사일정대로 운영해달라고 시ㆍ도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다만 방역당국이 현재 거리두기 체제를 개편하면 학교 밀집도 기준도 조정 가능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한 학교가 보장되지 않은 채 등교 확대가 이뤄질 순 없다. 학생들은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만큼 교사들의 백신 접종 우선순위를 최대한 앞당길 필요가 있다. 교육당국은 오는 3월 개학을 앞두고 방역과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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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6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동 617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한국자산신탁 계약 해지의 건 ▲사업대행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사업대행 개시 결정 고시 변경 요청의 건 ▲용역 계약 해지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사업비 내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원분양 신청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장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으며 조합은 변경 시 총회 전 재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산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원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2%,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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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 시작이다. 남이 하면 비난 받아 마땅하고, 본인들이 하면 문제가 없다는 그 지긋지긋한 `내로남불` 행태 말이다.
어제(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4월 7일 있을 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부산광역시를 방문했다. 선거를 불과 40여 일 앞두고 대통령이 나서서 여당 인사들과 선거 현장 지역을 찾아간 것. 공정과 정의를 산산조각 내고 있는 촛불 정권이 그것도 모자라 엄정하게 중립을 지켜도 시원찮을 민감한 시기에 말이다.
야권은 즉각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며 반발했고 청와대는 민생행보일 뿐 이라고 해명했지만 순진하게 이를 믿을 사람은 없다. 물론 강성 친문 지지자들 말고는 말이다. 현재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더불어민주당이 현재까지는 보궐선거에 있어 사활을 걸고 내세우는 공약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부산선거 최대 이슈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굳이 배까지 타고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찾았다. 정치적으로 해석을 못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정부 핵심 정책인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상황 점검 및 운영계획 보고를 위해 대전, 대구, 부산 등을 방문한 바 있었다. 이때에도 `선거개입` 논란이 있었고 당시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는 경제 행보라고 변명하지만 목전으로 다가온 총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방문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질타한 전력이 있다. 그래놓고 5년이 지난 지금 자신들이 비난하던 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행태 아닌가. 도대체 문 정권 사람들의 뻔뻔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싶다.
기자가 약 1달 전 주변 지인들에게 말했다.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순진한 척 움직이면서 보궐선거 지원 논란이 나올 것이고, 그 밑에 윤건영, 고민정 의원 같은 호휘무사들이 엄호에 나설 것이라고… 그리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기자의 예상대로 일어났다. 물론 그다지 난이도 높은 예측은 아니었다. 그간 정부와 여당의 행보와 인식을 봤을 때, 지능이 떨어지지 않은 한 누구나 예상이 가능했던 시나리오 아닌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권력형 성범죄로 촉발된 보궐선거에 자숙을 해도 시원찮은 상황에서 당의 규정까지 무용지물로 만들며 후보를 냈고, 이제는 하다하다 소속 정당 단체장들 문제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면 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당헌을 만들었던 문재인 대통령이 자제하기는커녕 노골적으로 나서고 있다. 참으로 볼썽사나운 정치 수준이다. 재차 말하지만, 언젠가 자신들이 제멋대로 휘두른 권력이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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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광안2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조합 통장에 입금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안시장, 수영스포츠문화타운, 보건소,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가길 36(광안동) 일원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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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만촌3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2일 대구시는 만촌3동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교학로7길 34(만촌동) 일원 5만8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만촌3동 재개발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담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청초등학교, 대륜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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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완료했다.
지난 24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6동 585-2 일대 6만67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5%, 용적률 240.8%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소곡지구는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도로 등 자가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들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안양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성문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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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군 시절 후임들을 집요하게 괴롭히던 고참이 있었다.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데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았다. 많은 후임들이 그를 싫어했고 피했다. 개중에는 언제 한번 손을 봐주겠다며 분개하던 이들도 있었다.
그러던 그 고참이 전역을 앞뒀을 무렵 매우 평범하고 선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보복이 두려워서가 아니었다. 후임들에게 자신이 한 행동을 듣고는 무척 놀라면서, 잘못을 따져 물었을 때는 진심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군 생활 내내 그토록 큰 괴롭힘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훗날 그 고참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가정적으로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랐고, 그 역시 군 복무 중 다른 고참들에게 숱한 괴롭힘을 당해 왔다는 것을 듣게 됐다. 아마도 그는 괴롭힘을 당하던 약한 시절의 자신이 싫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당했던 만큼, 자신보다 약한 이에게 괴롭힘을 되갚아주고 싶었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말이다.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과거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하루가 멀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피해자들은 한때의 가해자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시금 고통을 토로한다. 이를 보는 대중들은 세태에 분개하며 책임을 묻는다. 반면 스타의 팬들은 자신이 믿고 응원했던 이가 그럴 리 없다며 반박한다. 폭로 자체가 허위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진상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많은 이들이 문제의 해결을 찾는다. 성인이 된 지금이라도 가해자가 죗값을 치러야 한다는 주장, 교육당국이 제도적으로 학교 폭력 차단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 스포츠 및 연예계가 선수와 지망생들의 가해 이력을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온다. 모두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그러나 해결이 중요한 만큼,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가 필요할 것이다. 짐짓 평화로워 보이는 교실이 매우 폭력적인 공간이라는 사실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것은 화나는 일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억울한 일이기도 하다. 그럼과 동시에 이것은 슬픈 일이다. 때린 이는, 그만큼 맞았던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유 없이 남을 괴롭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장난삼아 때렸다는 경우에도, 과거 누군가에게 장난삼아 맞았던 경우가 많다. 오히려 자신이 장난감처럼 무력한 대상이었다는 점이야말로 극심한 자괴감을 낳고 폭력을 표출하는 요인이 된다. 폭력의 고리에서 피해와 가해는 늘 긴밀하게 얽혀 있다.
이 사회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가해자는 어떤 마음으로 남을 괴롭히게 됐던 걸까. 혹시 그는 다른 누군가로부터 어떤 피해를 입었을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 실은 자신의 상처와 나약함을 감추기 위한 수단임을, 가해자 본인은 알고 있을까. 폭력에 대한 정답을 내리기 전에, 함께 묻고 고민해야 할 깊고 많은 질문들이 감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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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마을현대1차아파트(이하 상동한아름현대ㆍ라이프)가 리모델링사업에 나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상동한아름현대ㆍ라이프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현재 아파트의 용적률이 218%로 높아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중동지구 지구단위계획에 속해 있는 해당 아파트는 재건축을 할 경우, 용적률 215%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해야 하므로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추진위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씨앤앰글로벌을, 설계자에 나우동인건축을 선정해 여러 가지 행정, 설계 업무 등을 지원받고 있다.
추진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답답하고 협소했던 지상 주차공간을 지하로 내리면서 엘리베이터와 연결시키고, 주차대수는 기존 가구당 0.9대에서 가구당 1.3~1.5대로 늘릴 계획이다. 또 주차장이 사라진 지상공간은 조경시설 등을 조성하고,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후, 참석 가능한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상동한아름현대ㆍ라이프는 부천시 장말로 71(상동) 일대에 지상 14~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236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1421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기존보다 증가한 185가구는 일반분양으로 공급해 주민분담금을 낮출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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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이달 25일 대방건설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이번 CI는 대방건설이 추구하는 `삶을 대하는 대방건설의 태도`를 전달하고 대형 건설사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새 CI는 대방의 알바벳 `D`를 활용해 새로운 문을 열고, 고객과 소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 D에 15도 각도로 사선 형태의 공간을 두면서 새로운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대방건설의 도전과 혁신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또한 최근 단순화한 CI가 트랜드가 되면서 대방건설은 디자인적으로도 힘을 빼 3D를 사용하지 않고 플랫화하되 그라데이션에 포인트를 줬다. 메인 컬러는 인디고 컬러로 건설사의 신뢰와 혁신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사용했던 삼선 형태의 CI는 경영이념인 `정직성실`, `일심화합`, `창의개발`을 상징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대방건설을 연상하기 쉬운 CI를 개발했다"며 "이번 신규 CI 공개에 이어 홈페이지 개편 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방건설은 이달 초 아파트, 주상복합, 업무시설, 상업 시설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를 선보인 바 있다. `디에트르`는 `존재하다`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에트르(etre)`와 대방의 `D`를 결합해 만들어진 대방건설의 신규 브랜드이다. 이는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을 뜻하며, 대방건설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주거문화와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더하여, 집이라는 공간에서 내가 가장 나다운 존재로 내면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편, 대방건설은 이달 김포마송택지지구에 신규 브랜드인 `디에트르`의 이름을 단 아파트 단지를 처음 선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금년은 서울은평, 김포마송, 화성동탄, 파주운정, 의왕고천, 충남내포, 부산에코델타시티, 아산배방, 광주수완, 인천청라 등 전국 각지 약 20여 개 현장에서 분양이 이뤄진다"며 "새로운 CI와 BI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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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령자 및 장기보유자에 대한 세액공제 조건을 확대하고, 1가구 1주택자로 한정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5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부동산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납세자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그 중에도 별도의 수입이 없는 고령자나 1주택에서 실거주하며 장기보유하고 있는 은퇴자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현행법에는 이러한 고령자나 장기보유자의 세액공제 조건을 1가구 1주택자로 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공제대상자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밖에 소재하는 가격이 낮은 주택을 상속 등으로 불가피하게 취득하게 되는 경우에도 공제 대상에서 제외돼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과세표준 또한 이러한 주택 수에 따라 세율이 올라가게 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에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의 밖에 있는 공시가격 3억 원 이하의 주택을 상속 등으로 불가피하게 취득하게 된 경우 해당 주택을 주택 수 계산에 산입하지 아니함으로써 조세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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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매시장법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로부터 지정받은 부류에 해당하지 않는 농수산물을 판매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매시장법인은 동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로부터 지정 받은 부류(部類)에 해당하지 않는 농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개설자로부터 지정을 받고 농수산물을 도매하는 법인을 `도매시장법인`으로 정의하고 있다"며 "도매시장법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개설자가 부류별로 지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도매시장법인은 도매시장법인으로 지정될 때부터 부류가 구분돼 지정되는 것이 문언 상 명확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부류의 도매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식과 도매시장 또는 공판장 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는 업무집행 담당 임원이 2명 이상 있을 것을 도매시장법인의 요건으로 하고 있는바, 이는 도매시장법인이 지정 받은 부류의 농수산물만을 판매하는 것을 전제로 해당 부류의 도매업무 관련 지식이 있는 임원을 갖추도록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도매시장법인은 농수산물 판매업무 외의 사업을 겸영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농수산물의 선별ㆍ포장ㆍ가공ㆍ제빙(製氷)ㆍ보관ㆍ후숙(後熟)ㆍ저장ㆍ수출입 등의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령 등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겸영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이는 농수산물의 도매, 즉 판매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정 받은 도매시장법인이 일정한 경우 판매업무 외에 다른 사업을 겸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는 것이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부류별로 지정 받은 도매시장법인이 지정 받은 부류 외의 농수산물을 겸영의 형태로 판매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도매시장법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로부터 지정 받은 부류에 해당하지 않는 농수산물을 판매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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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5대 1 비율로 주식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를 안건으로 상정한 뒤 최종 결의를 거쳐 4월 15일 분할 상장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거래가 정지된 뒤 다음날 분할신주가 상장된다.
이번 액면분할에 따라 카카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진다. 주가 역시 현재 48만4500원에서 5분의 1 수준인 9만 6900원이 된다. 발행 주식 수는 종전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5배 늘어난다. 시가 총액에는 변화가 없다.
카카오는 이날 분할 결정에 대해 "주당 주가를 낮춰 보다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이 카카오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5일 카카오는 시간 외 거래 포함 56만2549주가 거래됐다. 6개월 전 거래량(88만7733주)에 비해 37%나 줄어든 수치다. 반면 이 기간 주가는 약 27%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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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이달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일성건설 ▲이수건설 ▲대보건설 ▲반도건설 ▲샘코건설 ▲신한종합건설 ▲동우개발 ▲아이에스동서 등 총 9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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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26일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는 대우건설 1개 사가 단독으로 참가해 유찰됐다"라며 "대우건설과의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진행한 현설에는 ▲SK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삼정 등 5개 사가 참가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74번길 11-1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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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으로부터 내용증명 우편으로 지명통지를 받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 참여 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800.42㎡를 대상으로 용적률 647.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3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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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국산 완성차 중 가장 많은 첫날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사전 계약 대수를 뛰어넘는 기록도 세웠다.
현대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 5의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 계약 대수(1만7294대)보다 6466대 많은 수준이다.
이로써 아이오닉 5는 국내 완성차 모델과 국내 전기차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다 사전 계약 기록(첫날)을 보유한 모델로 등극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가 하루 만에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첫날부터 사전 계약이 몰림에 따라 올해 안에 아이오닉 5를 받으려면 서둘러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대차가 세운 올해 아이오닉 5의 국내 판매량 목표는 2만6500대로, 남은 물량은 2740대에 불과한 상태다.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은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기본 트림(익스클루시브)이 5200만~5250만 원, 고급 트림(프레스티지)이 5700만~5750만 원이다.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 원)과 구매보조금(1200만 원ㆍ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롱레인지 기본 트림은 3000만 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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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주공3단지아파트(이하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3월 3일 오후 2시에 부개주공3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 업무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도시정비사업 등 공동주택 수행 실적 또는 리모델링사업 계약 실적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 일체를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96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부개주공3단지는 인천 부평구 길주남로 144(부개동) 일대 5만4754㎡에 위치한 지상 15~20층 공동주택 19개동 1724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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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관망세가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값은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오르며 전주(0.08%) 오름폭을 유지했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달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둔화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강북권은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유지 또는 축소됐다"면서 "강남권은 설 연휴 이후 재건축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서울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1%)는 반포ㆍ잠원동 재건축과 신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1%)는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와 일원동 대형 평형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1%)는 신천ㆍ잠실동 위주로, 강동구(0.06%)는 길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11%)는 목ㆍ신정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마포구(0.11%)는 개발 호재 영향이 있는 상암동 역세권과 재건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09%)는 쌍문동 구축과 교통 호재가 있는 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종로구(0.01%)는 회현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0.31% 오르며 전주(0.3%)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 1월 넷째 주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3주 연속 0.33% 상승하며 한국부동산원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0.39%)은 전주(0.3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42%)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의왕시(0.92%)는 오전ㆍ내손동 위주로, 안산시(0.8%)는 교통 및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사ㆍ본오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7%)는 송내ㆍ지행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71%)는 화도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대구(0.44%), 대전(0.41%), 부산(0.25%), 제주(0.23%), 충북(0.21%), 강원(0.2%), 세종(0.19%), 충남(0.18%) 등이 상승했고, 전남(-0.04%)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7% 오르며 8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8%) 대비 축소됐다. 성북구(0.13%)는 길음ㆍ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1%)는 녹번ㆍ진관동 일대 신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11%)는 상계ㆍ월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1%)는 행당ㆍ금호동 대단지 및 신축 단지 위주로, 관악구(0.09%)는 교통 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구로구(0.08%)는 신도림ㆍ고척ㆍ개봉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2%)은 전주(0.2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1%)는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동두천시(0.56%)는 지행ㆍ송내동 위주로, 남양주시(0.54%)는 오남ㆍ와부ㆍ진건읍 위주로, 시흥시(0.44%)는 은계지구ㆍ배곧신도시 등 신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42%)는 호원ㆍ장암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9%)은 전주(0.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 대구(0.33%), 대전(0.32%), 제주(0.28%), 부산(0.22%), 울산(0.19%), 강원(0.19%), 충남(0.17%), 경남(0.17%)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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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4일 봉천4-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인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을 공사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A㎡ 3가구 ▲58B㎡ 7가구 ▲84B㎡ 90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약 800m 거리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강남고려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어 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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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성호 현 하나은행 부행장이 차기 하나은행장에,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하나금융투자 대표로 내정됐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5개 주요 자회사 CEO 후보 추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하나은행장 대표이사 은행장 후보는 이날 개최된 임추위에서 박성호 현 하나은행 부행장과 이승열 현 하나은행 부행장 복수 후보 추천을 거친 뒤, 같은 날 개최된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박성호 현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박성호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했다. 이후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은행장과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현재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하나금융은 "박성호 후보는 증가하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과 글로벌,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신임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는 이은형 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추천했다. 이은형 후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지린(길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 베이징대학교 고문교수를 역임하고 2011년에 하나금융지주 글로벌전략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은형 후보는 지난해부터 하나금융지주 글로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학계와 금융계를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과 5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한 마인드, 해박한 지식과 함께 폭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하나금융은 "이은형 후보의 이러한 역량이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함으로써 하나금융투자가 국내 경쟁을 넘어 글로벌에서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장경훈 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윤규선 현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오화경 현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은 양호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각 사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돼 연임이 가능하게 됐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주요 관계회사 CEO 후보들은 오는 3월 개최되는 각 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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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37호 지면, 다음은 이달 26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말 많은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순항할까… 시장 반응은 `미지근`
▲기획
`믿고 보는 호재` GTX 수혜지역은?… 노선 연장ㆍ신설 `논의`
▲미니기획
"공공? 공공 직접시행?"… 늘어난 선택지에 셈법 복잡해진 재건축
文 "집값 안정에 명운 걸라" 했지만… 실효성은 `글쎄`
▲현장소식
부산 망미주공 연산5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한 기대감 커져간다!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향한 활로 열었다!
`황금 입지`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향해 `도약`
`대전 1호` 둔산국화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향해 `성큼성큼`
▲칼럼
조합원 명부 공개 시 전화번호 포함 여부
조합 임원의 임기 만료 뒤 연임 결의가 가능한지 여부
조합 감사가 정보공개를 요청한 경우에 반드시 응해야 할까
정부가 추진하는 재개발사업
요천추부 골격의 이상과 만성 요통 관리에 대해
봄의 불청객, 봄철 알레르기 질환의 관리
인플레, 기업의 가격전가율이 중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26 · 뉴스공유일 : 2021-02-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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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공자 유착, 조합 비리 등 문제 많은 조합 주도 방식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방식이 아닌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현행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시 내 유휴부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직주근접성이 높은 주택 공급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사업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조합 주도의 사업 방식은 조합원 간 갈등, 시공자와의 유착, 조합 비리 등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재개발ㆍ재건축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진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사업 기간 동안 기존 토지등소유자들의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을 이전 받아 사업을 직접 시행하고, 준공 이후에 우선 공급 형태로 보상을 하는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도심 내 주택 공급, 주거환경 개선 등 도시정비사업의 순기능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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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ㆍ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사업성이 우수한 구역을 중심으로 높은 수주고를 올렸던 효성ㆍ진흥기업 컨소시엄의 들러리 입찰에 대한 제보와 주민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진흥기업은 최근까지 시공능력평가순위 52위를 기록한 중견 건설사이다. 과거 `더블파크ㆍ루벤스` 등 브랜드를 사용하다 현재 효성의 통합 브랜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사용 중이다.
수주를 위한 공격적 행보도 펼쳐왔다. ▲인천 산곡구역(도시환경정비) ▲대전 대화동1구역(재개발) ▲대전 선화2구역(도시환경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올해까지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재건축) ▲경북 포항 용흥4구역(재개발)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재개발ㆍ컨소시엄 참여) 등 전국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특히 모기업인 효성은 도시환경정비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다.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성남시 중1구역의 시공을 맡고 있다. 이에 효성ㆍ진흥기업 컨소시엄은 사업 기간 단축과 아파트 품질 향상을 통해 명품 아파트를 건립하겠다는 약속으로 신뢰를 얻어왔다.
그런데 일부 구역에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 조합원들의 불만이 나온 바 있다. 한 구역의 조합원은 "조합에 따르면 효성ㆍ진흥기업은 3.3㎡당 공사비 418만 원을 제안해 총 943표 중 773표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당시 경쟁사는 28표, 무효표와 기권은 총 142표였다"라며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살펴보면 인근 구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화와 제안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구나 경쟁사의 저조한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짬짜미ㆍ들러리 입찰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와 불만이 속출했다"고 토로했다.
새로 시공자를 선정했던 일부 조합원들 역시 시공자 선정까지 완료했지만, 한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돼 또다시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전국의 도시정비사업지에서 들러리 입찰ㆍ입찰 담합 등으로 시공권을 거래해온 것으로 의혹이 불거진 효성ㆍ진흥기업 등이 최근 노른자 사업지에 대한 수주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미 업계에서는 일부 시공자들이 경쟁을 가장해 사실 효성ㆍ진흥기업의 입찰을 위한 들러리를 서줬다는 내용은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불만이 커진 일부 조합원들은 공정거래위원회ㆍ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등 정부에 민원을 제기해 절대 간과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련 조합은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을 통해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비롯해 관계 법령 및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업자 등에게 배부하는 입찰안내서 등 조합에서 정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겠다고 알렸으나 시공자들의 짬짜미 입찰까지 방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 조합 관계자는 "효성ㆍ진흥기업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 418만 원을 제안했고 경쟁사는 같은 면적 당 공사비 430만 원을 제안해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이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성ㆍ진흥기업 측은 입찰 참여부터 시공자 선정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했으며 타 건설사를 들러리를 세운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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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25일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 10월 경남 밀양시ㆍ강원 횡성군에 이은 네 번째 지정이다. 2019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다.
심의위원회는 "민관 합동지원단의 타당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군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 사업의 지속가능성,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 등 4개 완성차 업체와 1개 부품업체가 2024년까지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버스 등 24만 대를 생산하고 약 1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명신은 오는 4월부터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VAN`을 3000대 위탁생산한다. 2022년부터는 해외 3개 사의 전기 SUV 1만5000대를 본격 위탁생산을 시작해 총 2024년까지 약 2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명신 이외에도 새만금 제1공구에 입주하는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9월부터 신규공장을 건설 중이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코스텍도 금년 상반기 중 착공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지정으로 참여기업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340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생산 11조4671억 원, 부가가치 2조8149억 원, 취업유발 3만6899명으로 분석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으로 전북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전국 최대의 전기차 생산기지로 성장시켜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선정에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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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 4일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이하 2ㆍ4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이하 공공직접시행정비)이라는 새 모델이 등장했다. 정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와 조합원 2년 실거주 의무 면제 등 파격적 혜택을 내걸며 공공직접시행정비 활성화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참여를 주저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생길 것을 우려해 조기에 참여 반대를 선언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공공직접시행정비 1차 후보지, 오는 5월부터 공모
진성준 의원, 이달 24일 `공공직집시행정비법` 대표발의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2ㆍ4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공공직접시행정비 등 주요사업에 대한 선도사업 후보지 1차 공모를 오는 5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공모에 참여한 후보지 중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올해 7월 중 1차 선도사업 후보지를 확정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보지를 공모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직접시행정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주민 동의를 거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행자로 나서는 제도다. 공공시행자가 해당 구역을 사들여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로 공공분양 방식이 도입된다. 국토부는 2ㆍ4 부동산 대책에서 공공직접시행정비를 통해 전국적으로 13만6000가구, 서울에만 9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공공직접시행정비는 권리관계 및 사업 절차가 복잡해 지연됐던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수익성을 향상시켜 소유주들의 참여를 유도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공공직접시행정비 추진 시 사업계획 통합심의로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정비구역 지정부터 이주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종전 13년에서 5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공공직접시행정비를 원하는 단지는 컨설팅 진행 후 주민 1/2 이상의 동의를 거쳐 공공시행자에게 공공직접시행정비를 위한 정비계획 변경을 제안하면 된다. 기존 방식은 주민의 2/3 이상이 동의해야 신청할 수 있지만, 공공직접시행정비는 주민의 절반만 동의해도 공공시행자가 신청해 정비계획안을 마련한 뒤 2/3 동의를 얻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1단계 종상향 또는 법적 상한 용적률의 120% 상향 혜택이 주어진다. 예를 들어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용적률을 300%까지 받을 수 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용적률이 300%에서 360%까지, 준주거지역은 400%에서 500%까지 상향되며 층수 규제도 완화된다. 다만 지어진 주택의 일정분을 임대주택 등 공공 목적으로 기부채납해야 한다. 기부채납 비율의 경우 재건축은 9%, 재개발은 15% 이내다.
여기에 재건축 조합원 2년 실거주 의무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개발이익이 공공기관에 귀속되므로 초과이익환수제에 따른 재건축 부담금도 부과되지 않는다. 국토부는 민간 도시정비사업보다 수익률이 약 10~30%p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공직접시행정비 추진을 위한 후속 입법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공공직접시행정비 추진을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는 ▲LHㆍSH 등 공기업 직접시행 방식 신설 ▲주민 동의 근거 마련(1/2 이상의 제안으로 사업 신청, 2/3 이상의 동의로 사업 확정) ▲토지등소유자에게 주택 우선공급권 부여 및 현물선납 정산방식 도입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도입 ▲용도지역 상향 또는 용적률 완화(법적상한의 120%) 등 특례 규정 ▲주민협의체 설치 근거 마련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투기방지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진성준 의원은 "공공직접시행정비는 공공성과 신속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도시정비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신속한 도심 내 주택 공급으로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국민의 주거권을 폭넓게 보장할 수 있도록 개정안의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유인책에도… 수도권 재건축 단지 곳곳서 "참여 안 해"
하지만 시장에서는 공공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달리 소유권을 공공에 완전히 넘겨야 하는 것과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공공직접시행정비 사업지에서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우선공급권(입주권)을 주지 않고 현금청산하기로 한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최근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공공직접시행정비 방식의 재건축 참여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 인원 136명 모두가 반대로 의사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공공재건축 1차 사전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공직접시행정비 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었다. 하지만 이곳 소유주들은 공공직접시행정비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공공에 소유권을 넘겨야 한다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진다.
아울러 강남구 대치은마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등 서울의 주요 재건축 단지들도 이미 반대 방침을 선언했다. 이 같은 공공직접시행정비 반발 기류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1989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을 넘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단지의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최근 단지 곳곳에 `민간 재건축 진행`이라는 문구를 넣은 현수막을 내걸고 정부의 공공직접시행정비 및 공공재건축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하안주공3단지 준비위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에서 나온 공공직접시행정비 방식은 일절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민간`이라는 문구를 넣어 부각시켰다"며 "현금청산 대상 우려 등 미연에 소유권 침해 논란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산권 침해 논란 ↑… 국토부 "현금청산 방침 보완계획 없어"
전문가 "정부 과도한 개입 우려… 거래 위축 이어질 것"
한편, 국토부는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논란이 된 현금청산 방침에 대해서는 강행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달 4일 이후 매입한 주택, 토지 등은 향후 사업지에 포함되더라도 입주권을 주지 않고 현금 보상하는 것이 재산권 침해라는 비판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못 박은 것이다.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은 지난 16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헌법에서 토지에 대한 수용권 부여할 수 있는 근거는 크게 두 가지로 공익적 필요가 있는지, 수용당한 사람에 대한 정당한 보상 있는가"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보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대책은 공익적 필요성 있고 토지 제공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어서 「대한민국헌법」에서 정한 정당한 보상 원칙에 맞는다고 본다"며 현금청산 방침 관련 추가 보완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현금청산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개발 예정지의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고 신축 아파트값이 오르는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아직 구역 지정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권 부여 여부와 현금청산 등으로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는 것은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라며 "현금청산을 당할 우려에 개발 예정지에서는 부동산 거래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과도한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논란에도 정부가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향후 입법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축 아파트값이 오르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25 · 뉴스공유일 : 2021-02-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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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차량들이 미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5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 등급 12개 차종 등 총 17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7개 모델, 기아는 8개, 제네시스는 2개 모델이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17개 차종의 이름을 올리면서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제네시스G70ㆍG90 2개 차종, 현대차 팰리세이드ㆍ넥쏘 2개 차종, 기아는 K5이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베뉴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기아 7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백 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49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90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
북미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평가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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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정부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행 면적을 2배로 확대하고, 분양가상한제에서 제외하는 등 각종 규제를 풀어 대형 건설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들러리 입찰도 빈번하게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은 도심 속 노후된 저층 주택들을 헐고 그 자리에 소규모 아파트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대상은 6m 이상의 도로를 끼고 있는 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이다. 기존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이 평균 10여 년이 소요되는 반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4년으로 그 기간이 짧아 `미니 재건축`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 밖에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데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전체 세대수의 10%는 공공임대로 채워야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이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는 등 일정 요건의 공공성을 충족해야 한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각종 정부 규제에서 제외된 가로주택사업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조합 설립 기준 현재 전국 111개, 서울 48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곳까지 합하면 98개로, 2018년 45개에 비해 2배로 늘어난 규모다.
그런데 최근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등은 대형 건설사를 비롯해 시공자들에 대한 짬짜미 입찰ㆍ금품과 향응 제공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는 상황 속에서 최근 시공자를 선정한 사업지 등에서 입찰 담합ㆍ들러리 입찰에 대한 의혹과 제보가 끊이지 않아 눈길이 쏠린다.
소규모 사업지 주민들, 사업 제안 불량 등 `들러리 입찰` 피해 주장
공정위 등 정부의 대책 마련 이뤄져야
앞서 부산광역시의 양정A구역(재개발)은 시공자를 선정했다. 그런데 최근 당시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입찰에 참여한 신동아건설이 들러리를 서준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양정A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며 신동아건설이 공사비 408만 원, 경쟁사가 421만 원을 제시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입찰마감에서 신동아건설이 가격을 저렴하게 제시해 얼핏 보기엔 좋은 사업 조건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라며 "그러나 실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은 거의 없었으며 일부 조합원들은 공정위 등에 신고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양정A구역은 결국 경쟁사가 대승을 거두면서 규모가 작은 신동아건설이 메이저 시공자의 들러리를 서주는 것이었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다. 최근 입찰 담합으로 인한 대형 시공자의 공정위 압수수색 소식에 해당 구역 조합원들 역시 입찰 담합 문제를 제기하게 된 것이다.
300가구 규모의 인천광역시 학익B구역(재개발)의 경우 2017년 지역업체 인센티브 등의 적용을 위해 신동아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가 올해 시공자 교체를 단행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 신동아건설의 경우 워크아웃 상태에서 보증 관련 문제가 있었다. 아울러 조합 자금 지원 관련 업체와 별도로 신동아건설이 공사만 하기로 예정됐었는데 자금 관련 협력 업체가 빠지면서 협의 과정에서 다른 시공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겠다고 제안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신동아건설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소규모 재개발ㆍ재건축을 비롯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서 두각을 보이며 입지를 굳혀왔지만, 곳곳에서 들러리를 서주거나 세우는 식의 입찰 담합을 벌이고 있다는 게 일부 업계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소하2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조건 의혹 `증폭`
일부 조합원, 정비업자 선정 관련 의혹과 법규 위반 지적도
이런 가운데 경기 광명시 소하2구역 가로주택정비 역시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 집행부ㆍ협력 업체의 유착 의혹과 신동아건설의 부실한 사업제안서 등을 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소하2구역의 경우 200가구가 채 되지 않는 소규모ㆍ영세 도시정비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오직 소유하고 있는 집 1채를 살기 좋은 새집으로 바꾸고자 염원한 조합원들의 희망과 꿈이 일순간에 물거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게다가 시공자ㆍ협력 업체 선정과 관련해 불공정ㆍ짬짜미 행위에 대한 의혹이 감지돼 이에 대한 해결책과 방지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소하2구역의 일부 조합원들도 신동아건설을 대상으로 한 시공자 선정과 사업 추진 전반 절차에 대해 다수의 문제점을 들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률 전문가 등은 "현재 소하2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시공자 선정 절차와 관련해 수의계약 대상이 아님에도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려 한다"고 말한다.
특히 이곳 조합은 ▲협력 업체가 도시정비사업 등록을 하지 않고 조합 설립 등의 업무 이행 ▲설계자 지명경쟁입찰 상 3인 이상의 입찰 의무에 2인 진행 ▲업무 대행 사업비의 과다 지출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조합의 사무실 주소 동일 ▲신동아건설의 2차 사업제안서가 1차에 비해 불리함에도 2차로 시공자 선정 추진 등이 지적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조합의 모든 사업 진행 방식이 관련 법규 위반과 더불어 각종 의혹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한 상세한 입증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이곳 조합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설립된 조합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해 2018년 4월 입찰공고 및 현장설명회(지분제 사업 참여 방식ㆍ이하 제1입찰)를 실시했으나 유찰됐고, 이후 5월 입찰공고 및 현장설명회(도급제 방식ㆍ이하 제2입찰)도 유찰됐다"라며 "그런데 최근 수의계약 추진 상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과 소규모주택정비법의 시공자 및 정비업자 선정 기준을 위반한 내용이 파악됐다"고 귀띔했다.
현재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선 신동아건설의 입찰내역이 1차보다 2차가 불리함에도 선정한 배경과 유착 의혹이 커진 상황이다.
조합에서 처리하고 있는 업무를 살펴보면 정비업자 면허가 없는 C건설을 통해 동의서징구 및 조합 설립 업무를 진행했으며 관련 법규를(지분제→도급제 등) 위반하면서까지 조합원에게 불리한 신동아건설의 2차 사업제안서를 기준으로 수의계약을 추진하려는 의도 등이 지적돼, 이는 조합원의 이익과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공정한 경쟁을 해하는 것으로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할 것으로 알려진다.
이곳 조합은 2018년 4월 12일 시공자 및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는 도급순위 150위 이내로 한정하고 정비업자는 수도권 단일세대 1000가구 이상 실적이 있는 업체로 한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컨설팅업체의 용역비를 조합설립인가 이후 용역비를 지급할 수 있는 업체로 한정하고 있다.
따라서 경쟁사의 입찰을 제한하고 공정한 경쟁을 저하하고 있으므로 이 또한 동 처리기준 제5조 위반으로 조합장에 책임을 묻는 것이 타당하다는 게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아울러 정비업자의 경우 1000가구 실적이 사실 확인이 필요하며, 용역비를 지급하거나 대여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조합의 용역 비용 과다 지출 의혹 밝혀져야
조합 사무실과 협력 업체 사무실 `동일`
실제로 본보 취재 결과 이곳은 도시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6조 `입찰의 방법`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준 제8조(수의계약에 의한 입찰) 등에 따르면 `수의계약을 하는 경우 보증금과 기한을 제외하고는 최초 입찰에 부칠 때에 정한 가격 및 기타 조건을 변경할 수 없다`고 돼있는바, ①입찰 방식의 변경(지분제→도급제) ②용적율ㆍ연면적ㆍ 공급면적 등 건축계획의 변경 등 조합원의 부담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수반하는 변경의 경우에는 수의계약이 불가하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및 정비업자 선정기준 제4조(시공자 선정시 예외사항)을 살펴보면 `대의원회가 총회에 상정할 건설업자를 선정하는 경우 3인 이상을 선정해야 한다. 다만, 입찰에 참가한 건설업자 등이 2인인 경우에는 모두 총회에 상정해야 한다`고 돼있지만, 지2018년 11월 12일 이사회에서 입찰 4개 사 중 일성건설을 제외하고 3개 사로 대의원회 상정한 건과 그달 27일 대의원회에서 3개 사 중 신동아건설만을 총회에 상정키로 한 결의는 무효이며 관련 법규 위반에 해당한다.
특히 해당 조합의 컨설팅업체 C건설은 경기도 정비업자 등록 제126호(2018년 12월)로 정비업자 등록전인 2017년 7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위한 조합설립인가ㆍ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업무 대행 용역계약서`를 체결했으며 동계약서 제4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조합설립인가 신청 업무 등 정비업자의 업무를 수행한바, 도시정비법 제137조를 위반했다.
도시정비법 제137조제9호의 경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하지 않은 자가 도시정비법 제102조제1항내지제4호의 업무(▲제1호 `조합 설립 동의 및 정비사업의 동의에 관한 업무의 대행` ▲제2호 `조합설립인가의 신청에 관한 업무의 대행` ▲제3호 `사업성 검토 및 정비사업의 시행계획서의 작성` ▲제4호 `설계자 및 시공자 선정에 관한 업무의 지원`)를 수행할 경우 도시정비법 위반으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해당된다.
조합은 2018년 6월 7일 설계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2개 사만이 입찰에 참여했음에도 오는 15일 열리는 총회에 상정해 업체를 선정하고자 한다. 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7조(지명경쟁 입찰 위반)의 불이행으로 3개 사의 입찰참여가 없어 명백한 법규 위반에 해당되며 동회사의 설계(안)으로 시공자 입찰을 하는 것은 해당 기준 제4조(공정성유지의무) 위반이다.
용역 비용 과다에 따른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의혹도 제기됐다. 통상적인 도시정비사업 용역단가는 ㎡당 1만~1만5000원인데 반해 이곳은 ㎡ 당 5만7500원으로 3.8~5.7배에 해당해 업무상 배임가능성이 있으며 더욱 문제인 것은 상기 비용은 정비사업 용역비가 아니라 조합의 용역계약서 `조합설립인가 획득ㆍ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업무대행 용역계약서`의 계약된 금액이며 정비사업 용역비는 이번 총회에서 별도로 계약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정비사업 용역비는 별도로 약 10억 원 정도로 입찰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비사업 용역비가 약 27억 원에 이르며 조합원 105명을 기준으로 1인당 2570만 원을 받는 폭리란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조합과 정비업자의 사무실이 조합장 소유의 건물 내 동일 주소(조합ㆍ정비업자의 사업장 소재지 : 광명시 오리로 396번길 10)이며 조합 창립총회 10일전 정비업자 등록이 이뤄져 유착 의혹이 커진 상황이다(등록일 2017년 12월 6일ㆍ조합 창립총회 2017년 12월 16일).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조합 집행부는 모든 업체 선정은 공정하게 이뤄졌고 절차를 지켜 시공자 선정에 임할 예정이며, 일부 조합원들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으로 파악됐다.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신동아건설 또한 적법하게 입찰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규모가 작은 사업지에서 대형 사업장에 못지않은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며 이달 열리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25 · 뉴스공유일 : 2021-02-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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