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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현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강남구는 현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채희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51길 10-16(대치동) 외 4필지 일원 1559.80㎡를 대상으로 건폐율 47.73%, 272.0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규모이다. 공동 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85㎡ 미만 37가구 ▲85㎡ 이상 5가구이며 이 중 1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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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이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1개동 총 51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3가구이며 전용면적 ▲41㎡ 1가구 ▲51㎡ 48가구 ▲59㎡ 68가구 ▲84㎡ 36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최근 리뉴얼된 뉴(New)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 및 설계,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 구조 적용을 비롯해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 드레스룸 공간, 현관 양면 수납가구 등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옵션 사항으로 주방벽 엔지니어드 스톤, 인조강화석, 강마루 등의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푸르지오만의 특화 입면 `그린웨이브`가 적용된다. 또 단지에는 피트니스클럽, 푸른도서관, 골프클럽, 독서실 등으로 구성되는 푸르지오 Uz센터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된다. 생태형 친수공간인 자연형 폰드를 비롯해 어린 자녀의 안전을 고려한 새싹정류장, 자연놀이터 등의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난 4월에 개통한 서리풀터널을 이용해 강남 중심부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4호선, 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까지 도보 1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학교가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고,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 등이 가깝다.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단지 북측의 어린이공원(예정) 등도 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2813만 원이다. 오는 23일 본보기 집 개관 이후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30일 1ㆍ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다음 달(9월) 5일 당첨자 발표, 18~20일 정당계약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의 본보기 집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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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가격공시 심사관련 내용에 대한 공개 요청 시 이를 구체적으로 알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등에 대해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및 시ㆍ군ㆍ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각각 공시하고 있다. 윤 의원은 "부동산공시제도는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복지급여 수급 자격 결정 등과 연계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민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성이 있으나 각 위원회의 심사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심사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면서 "실제로 지난해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에서 심사과정의 불투명성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 의원 측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 위원 명단 및 회의록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및 시ㆍ군ㆍ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사 안건, 위원 명단, 내용 및 결과 등이 기록된 회의록은 공개요청이 있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해야 한다"면서 "이는 부동산공시가격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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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일성건설 ▲현대산업개발 ▲시티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40억 원) 보증서(보증기간 150일 이상)를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2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3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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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등록정보공개서가 거짓 등록으로 밝혀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정보공개서의 등록을 취소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30일 법제처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서울특별시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2018년 1월 16일 법률 제15360호로 일부 개정된 것ㆍ이하 가맹사업법)」 제6조의2부터 제6조의4까지의 규정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의2제1항제1호에 따라 가맹본부의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경우에는 해당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 및 등록 취소 등의 업무가 종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장에게 이양된 바, 해당 규정의 시행일인 2019년 1월 1일 전에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가 거짓으로 등록된 것으로 밝혀진 경우, 같은 법에 따라 정보공개서 등록 등의 업무를 이양 받은 서울특별시장 외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같은 법 시행 후에 해당 정보공개서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가맹본부의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경우 정보공개서의 등록, 변경등록, 등록 거부 및 등록 취소 등의 권한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장에게 이양됐으나, 해당 규정의 시행일을 2019년 1월 1일로 정했을 뿐 시행 후 종전의 규정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대한 업무 수행 주체에 대해서는 별도로 경과조치 규정을 두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가맹사업법 개정 취지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정보공개서의 등록 등의 업무를 위탁받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하 조정원)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시ㆍ도지사에게 분산시킴으로써 정보공개서 등록 등의 업무가 보다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하는 한편, 조정원이 서울에 소재함에 따라 정보공개서를 등록할 때 발생하는 거리상 불편 사항을 해소하려는 것으로서 가맹사업법에서는 권한의 이양에 관한 사항 외에 등록 거부의 요건이나 등록 취소 사유 등에 대해서는 개정된 사항이 없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개정 취지와 권한 이양만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사항에 비춰볼 때, 종전의 규정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의 처분권한자에 대해 별도로 경과조치를 두고 있지 않더라도 종전에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법의 시행으로 서울특별시장에게 등록된 것으로 봐야 하므로, 시행 후에 정보공개서의 등록을 취소하려는 경우에는 권한을 이양 받은 서울특별시장이 등록을 취소해야 하고, 시행으로 더 이상 해당 정보공개서의 등록 등의 권한을 갖지 않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그 정보공개서의 등록을 취소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보공개서가 거짓으로 등록돼 해당 정보공개서의 등록을 취소하는 것은 위반행위를 이유로 하는 행정상 제재처분으로 해당 정보공개서가 거짓으로 등록됐던 당시의 법령을 근거로 처분기관을 정해 처분을 해야 하므로 이 사안의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그 정보공개서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행정상의 제재처분에 관해 위반행위가 발생한 당시의 법령을 근거로 처분을 하도록 하는 것은 법령상 위반행위 이후 그 법령 개정으로 인해 제재처분의 종류나 기준이 변경된 경우 그 법령의 적용에 관해 개정된 법령에서 별도의 경과조치를 두지 않았다면 위반행위 당시의 시행 법령인 개정 전 법령에 근거해 제재처분의 종류나 기준을 정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일 뿐, 처분권한의 이양을 내용으로 하는 법령 개정 시 처분권자를 정할 때 필요한 법령의 적용기준으로 볼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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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신규사업 참여자 33명을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예산 1억 5천만 원을 신규 확보하면서 긴급하게 추진하게 됐다. 추가모집 분야는 신규사업으로 군서면의 100리 꽃길 조성사업과 상하수도사업소 공공하수 및 분뇨처리시설 환경정비사업이다. 사업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영광군민이며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나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사업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로 약 4개월간 대상 사업지에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8,350원이 지급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25시간 이내이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실직 및 휴·폐업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구일자리정책실 일자리창출팀 (350-4612)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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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파트분양가심사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의무화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 법령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분양가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기 위해 주택 관련 분야 교수, 전문직 종사자, 변호사 등 전문가 10명 이내로 구성된 분양가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위원회의 회의는 공개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교수, 전문가, 건설업자를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의 회의를 공개하지 않는 현행의 방식으로는 위원회의 심의 내용에 대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뿐만 아니라 주택 실수요자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위원회의 위원에 시민단체 및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는 자를 추가하고, 위원회는 회의일시 및 장소, 출석위원, 심의 내용 및 의결 사항 등이 기록된 회의록을 작성해 이를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발의한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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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의 첫 번째 공공분양에 나선다. 20일 SH는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4단지 분양주택 642가구에 대해 입주자모집을 공고하고, 다음 달(9월) 초에 특별ㆍ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구획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고덕동 지역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클러스터 육성, 강일동과 상일동 지역은 주거지역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분양하는 4단지는 강일동 지역에 속해 있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4단지는 단지 북측으로 초ㆍ중학교가 접해 학교 접근성이 양호하다. 학교 주변으로 녹지가 형성돼 주민의 간접이용이 원활하게 설계돼 있는 등 교육적ㆍ환경적 가치가 높은 단지로 평가 받는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상일IC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진입을 통해 광역교통 이용이 양호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5호선 연장에 따라 강일역(예정)이 신설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개선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아울러 데크주차장 구조를 도입해 친환경적인 단지구성을 목표로 설계됐고, 향후 리모델링이 가능한 장수명 구조 및 기능성을 고려한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고덕강일지구 4단지는 전용면적 49㎡, 59㎡로 구성된 분양주택 642가구와 국민임대ㆍ장기전세 597가구를 합해 총 1239가구로 구성된 소셜믹스(임대분양 주민과 일반분양 주민이 함께 거주) 단지다. 가구별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평균 4억6761만3000원이다. 최저 4억4004만 원부터 최고 4억8775만 원이다. 전용면적 49㎡는 평균 3억8810만 원이다. 최저 3억6574만 원부터 최고 4억507만 원이다. 분양주택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규정에 따라 서울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한다. 수도권(서울시 1년 미만 거주자, 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서울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공급에서 낙첨될 경우, 나머지 50% 물량의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하게 된다. 고덕강일지구 4단지의 본보기 집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9월) 1일까지 3일간 강동구 강일동 114 일원에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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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20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할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면허 만족을 위한 업체 간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 ~ 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현재 이곳은 대림산업, GS건설은 물론 유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자들 사이에선 방배삼익을 수주하면 향후 방배동 일대 임광, 신동아아파트 등의 공략이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도시정비업계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분양가상한제 등 각종 규제로 수주에 나서는 사업지가 줄어든 상황 속에서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방배삼익은 방배동 일대에서 가장 일찍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 심의만 `3수`를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루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조합은 올해 3월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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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대야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지침서로 대신해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정비업자의 용역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조합 해산일까지다.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은 진해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형성되어 있는 녹지와 어우러져 자연친화형의 주거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대 14만8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17%, 용적률 234.96%를 적용한 공동주택 17개동 2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 2431가구 ▲85㎡ 초과 1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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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누리장터와 조합 사무실로 병행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거룡2길 17(용산동) 일대 3만780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88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462억 원 규모로 시공은 이수건설-극동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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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3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20일 대구시는 대명3동 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12길 116(대명3동) 일원 9만17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6가구(임대 11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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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조운갑)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 열린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9월에 입찰을 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가구,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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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괴안3D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천시 성광감리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45명 중 389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업무 추인 및 보고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의 건 ▲2019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19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공사도급 (본)계약서 및 금전소비대차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조합원총회 참여수당 지급 의결의 건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한 뒤 관할관청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77번길 50(괴안동) 일원 3만8322.5㎡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45명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는 쌍용건설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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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동작구는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용구)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15년 6월 18일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해당 사업의 시행기간이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에서 100개월로 늘어났고 정비사업비, 토지이용 및 건축계획, 주택의 규모 등 주택건설계획,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또는 건축물의 명세 등이 변경됐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0%, 용적률 244.9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38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계획은 22개동 1434가구, 임대 4개동 33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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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의 2차 118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은 지하3층~지상 23층 아파트 32개동 2569가구(전용면적 39~114㎡)로 구성됐다. 앞서 1차 분양은 2017년에 판매가 완료됐다. 이번에 분양하는 2차분은 44㎡A 39가구, 59㎡A 54가구, 59㎡B 25가구로 구성됐다. 녹번역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69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북한산 푸르지오(1230가구)`, `힐스테이트녹번(952가구)`, `래미안 베라힐즈(1305가구)` 등이 이미 입주를 완료했고, `힐스테이트녹번역(879가구)`도 지난해 분양이 완료돼 2021년 4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단지에서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해 종로, 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2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연신내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환승역이 2023년 개통이 확정돼 있다. 개통된 이후 연신내역을 통해 강남권까지의 이동이 더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해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를 통한 주요 도심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앞에는 은평초, 영락중, 충암고, 예일여고 등 교육권이 안정돼 있으며, 북한산, 불광천, 백련산과도 인근에 있다. 단지 내에도 약 4만1000㎡의 대규모 조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은평 롯데몰, 고양 스타필드,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안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성모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시설도 근접해 있어 생활에 편리하다.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에는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의 특화된주거상품들이 적용된다. 스마트홈시스템이 적용돼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으로 방문자 확인과 공동현관 문열림 기능을 이용 할 수 있고 전등 제어, 난방제어도 가능하다. 특히 에너지매니지먼트시스템(EMS)이 적용돼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을 월별로 확인할 수도 있다. 욕실에는 층상배관 시스템을 적용해 배관 소음을 최소화했고, 주방에는 조리 시 오염물질을 감지해 스스로 작동하는 스마트 렌지후드를 설치했다. 한편,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2차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언주로 812(신사동) 일대에 있는 대림주택문화전시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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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ㆍ변동6재정비촉진구역(이하 도마ㆍ변동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계룡건설에 돌아갔다. 2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마ㆍ변동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충래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구역 인근 버드내중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4명 중 9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61표를 획득한 계룡건설이 34표를 획득한 중흥토건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38만 원, 공사기간은 35개월을 제안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지역건설사 용적률 인센티브(최대 18%)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워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특히 커튼월ㆍ아트월룩, 측변 경관 조명 등 단지 외관 특화와 다양한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전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명품아파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12길 40(도마동) 일대 2만889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5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44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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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달 8일 관악구는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9%, 용적률 285.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A㎡ 3가구 ▲58B㎡ 7가구 ▲84B㎡ 90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한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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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로 서울 주택 공급이 위축될 것이란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참고자료를 내고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서울의 아파트 입주물량은 연평균 약 4만3000가구로, 이는 이전 10년(2008~2017년) 평균 3만3000가구, 5년(2013~2017년) 평균 3만2000가구 대비 약 32~36% 늘어난 것으로 서울 아파트 공급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서울의 아파트 공급 실적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서울의 아파트 인허가는 올해 2분기 감소했으나,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 보면 2만2000가구로 전년 1만1000가구 대비 2배 이상, 5년 평균 1만5000가구 대비 48% 이상 많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또한 착공(1만8000가구), 준공(2만1000가구) 기준으로도 지난 5년 평균에 비해 공급물량이 약 30~40% 증가하는 등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2023년 이후 공급 대란 가능성과 관련해 국토부는 "2023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위해 수도권에 36만 가구 규모의 공공택지(주거복지로드맵 6만 가구,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30만 가구)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이 중 서울 내에서 약 4만 가구가 공급되며, 용적률 상향 등 제도적 개선을 통해서도 도심 내 공급(약 5만 가구)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국토부는 "서울 외 신규 공공택지들은 수도권 서남부에 9만4000가구(부천대장 등 17곳), 서북부에 6만8000가구(고양창릉 등 6곳), 동북부에 8만9000가구(남양주 왕숙 등 4곳) 등 각 권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특히 수도권 동남부의 경우 과천, 성남 복정ㆍ금토ㆍ서현 등 11곳에 6만8000가구가 공급되는 등 서울 수요분산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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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ㆍ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9일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지자체, 안전보건공단 및 시설안전공단 등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산재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명 감소했다. 하지만 이 중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전체 산재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9~10월(106명, 22%)에 집중적으로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규모, 중ㆍ소규모, 지자체 소관현장으로 나눠 각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ㆍ고강도 현장점검의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작년 114명(23.5%)의 사망자가 발생한 12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불시ㆍ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업체 중 사고다발 건설사를 선정하고, 해당 건설사의 전체 현장(약 300개소)에 대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불시ㆍ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120억 원 미만의 중ㆍ소규모 건설현장(3만여 개)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수시점검 및 순찰(7~10월, 168개 점검반)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장(2200여 개소)에 대해 집중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등 추락방지조치 미비 등 안전 위혐요인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시징지시를 미이행하거나 안전조치가 불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감독으로 전환된다. 특히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감독 대상의 5배수를 선정ㆍ통보해 업체 자율적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하고, 불시감독을 실시해 적발된 불량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ㆍ사법조치를 취하는 등 감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 소관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가 주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 소관 건설현장 중 하수도 정비공사, 도로 보수공사 등에서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의 안전조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밀착 안전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벌목, 환경미화 등의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전에 보호구 착용확인과 안전작업 방법을 반드시 교육하고 작업하도록 하는 등 `지자체 산재 사망사고 감축 자체 이행계획`을 준수하도록 살필 예정이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집중 현장점검으로 내년 1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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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일 서대문구는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남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ㆍ공고를 시행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4%, 용적률 209.3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94가구 ▲60~85㎡ 이하 329가구 등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더불어 응암초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7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2018년 1월 31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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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2019년 골목길재생사업지 12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관리에 나선다. 지난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종로구 권농동 일대 등 12개 골목길재생사업지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선정한 시범사업지 2곳과 자치구 공모로 선정한 11곳까지 총 25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치게 된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골목길 재생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지난 7월 15일까지 접수된 이번 공모에는 19개 자치구, 24개 사업지가 신청을 했으며,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2곳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해 대규모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특성이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는 ▲종로구 권농동 일대 ▲용산구 소월로40ㆍ44길(이태원동) ▲성동구 송정동 일대 ▲광진구 뚝섬로30길(자양4동) ▲중랑구 묵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일대 ▲도봉구 창3동 일대 ▲마포구 월드컵로19길(망원1동) 일대 ▲양천구 목4동 일대 ▲강서구 화곡8동 일대 ▲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오류동) 일대 ▲관악구 난곡로15길(신림동) 일대 등이다. 해당 사업지는 3년에 걸쳐 총 10억 원이 각각 지원되며, 이중 2억 원은 골목길 재생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쓰인다. 나머지 8억 원으로는 골목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종로구 권농동의 경우 주변의 창덕궁, 종묘 등 문화재와 연결하고 주변의 섬유 및 주얼리 공예 등과 연계해 권농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살린 골목길로 활성화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성동구의 경우 `우리동네 실험실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 해결하고 `1골목 1브랜드 골목조성`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체감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의 경우 경사가 급하고 보행과 차량이 분리되지 않은 골목길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중간 중간 방치된 공원 등을 정비해 주민 휴식과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운영할 수 있는 마을카페를 조성하고 오류동 참외를 청년창업자들과 연계 마을 특화 음료로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시는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범사업지를 포함해 지난해 선정된 골목길 재생사업지 13곳의 재생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지에서는 사업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그동안 골목별로 주민설명회와 주민워크숍 등을 꾸준히 진행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주민협의체 구성ㆍ운영, 생활예술프로그램 개설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12지역은 올 하반기에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 재생의 핵심은 열악하고 낙후된 골목길의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공동체를 되살리는 것"이라며 "골목길재생 실행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해나가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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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촉진단(단장 송귀근 군수)은 지난 8일과 11일 체코와 이탈리아에서 유자상품 19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4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100만 달러, 16일에는 홍콩에서 400만 달러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촉진단은 10여 일 동안 총 690만 달러(83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어 고흥 농수산물의 해외 수출전망을 밝게 해주었는데, 고흥군수가 직접 해외 수출현장에 나가 이처럼 큰 성과를 거둔 것은 고흥군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써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양파와 마늘 가격하락 등 국내 농수산물의 내수 부진과 일본과의 무역 분쟁으로 농수산물의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고흥군에서 발 빠르게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농수산물 가공업체와 생산 농어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돌파구가 될 수 있어 수출 참가업체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촉진단'은 지난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체코에서 크로스 카페(CROSS CAFE) 등 2개사와 80만 달러, 이탈리아에서 에세필 SRL(Essefil SRL)사 등 2개사와 110만 달러, 말레이시아에서 케이엠티(KMT)사와 100만 달러, 홍콩에서 영 트레이드(Young Trade)를 비롯한 3개사와 400만 달러 등 총 690만 달러(83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송 군수는 홍콩의 대형 농수산물 유통업체인 시우퐁 그룹의 ‘시우인 퐁’ 회장을 직접 만나 고흥 농수산물 수입을 요청하였고, ‘시우인 퐁’ 회장은 금년 10월에 고흥을 방문하여 농수산물 수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기로 하였다.   말레이시아 케이엠티(KMT)사의 이마테오 대표는 “품질 좋은 다양한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고흥군과 수출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고흥 농수산물을 동남아시아와 인도시장에도 진출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촉진단’은 고흥의 8개 수출업체와 함께 8월 15일부터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홍콩 식품박람회에 참가하였는데, 총 21개국에서 1,403개 업체가 참여하여 각종 식품을 전시 판매하는 박람회로써 중국과 동남아 지역으로 농수산물을 수출하려는 업체들에게는 교두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송 군수를 비롯한 수출참가업체 임직원 20명은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장과 홍콩 대형마트 2개소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고흥 농수산물을 홍보하면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가격 할인 이벤트 행사도 개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장의 정중앙에 설치된 고흥 부스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몰려 인기를 끌었으며, 김원진 홍콩 총영사와 강기석 홍콩 한인 상공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격려를 해줌으로써 고흥 농수산물의 수출시장 확장에도 큰 힘이 되었다.   특히, 송귀근 군수는 앞으로 고흥 농수산물의 홍콩지역 수출을 대폭 늘려나가기 위해서는 현지 실정을 잘 알고 있는 홍콩 한인상공회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고흥군과 홍콩 한인상공회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강기석 한인상공회장과 논의를 하였다.   이번 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이홍재 고흥군 수협장은 “송귀근 군수를 단장으로 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촉진단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면서, 앞으로 수산 관련 업체들의 수출과 어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해 고흥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고흥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새로운 상품과 디자인 개발, 판매전략 등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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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리모델링사업은 기존에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15일 국토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리모델링 조합이 공급하는 주택은 기존에도 증가하는 세대수가 30가구 이상으로 입주자 모집 승인의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주택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적용 대상이 확대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지정할 때 효력이 적용되는 시점도 리모델링의 경우 바뀌는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리모델링은 기존에도 적용 지역 지정 후 최초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했으며 이번 개정 이후에도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는 앞서 일부 매체가 기존 법령에는 리모델링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 아니었는데 이번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적용 대상이 됐다고 보도하자 국토부가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리모델링은 필요 연한이 15년으로 재건축(30년)보다 짧고 초과이익환수제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 재건축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리모델링사업도 결국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사정권에 들면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리모델링은 재건축에 비해 수익성이 낮은데 비용이 늘면 사업 추진 자체를 꺼릴 것"이라며 "이번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사업을 포기하거나 지연하는 곳이 잇따라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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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신다면 즉각 출석해 모두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겠다"고 토로했다. 조 후보자는 오늘(19일) 오전 9시 50분께 서울 종로구 적선동 적선현대빌딩에서 "언론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저의 현재 및 과거의 가족 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고위공직자 후보로서 감당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실체적 진실과는 많이 다르다"라며 "국민의 대표 앞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법무부 장관 후보 내정 때 약속드렸던 것처럼 장관으로 임명되면 펼치고 싶은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도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다"라며 "정책 검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후보자는 현재 ▲친동생의 위장이혼 의혹 ▲조 후보자 부인의 위장매매 의혹 ▲조 후보자의 위장전입 ▲딸의 장학금 의혹 등에 관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전 부인 조모씨는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위장이혼`과 `위장매매` 의혹에 관해 해명하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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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입주자격을 완화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 법령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등을 지원받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하 행복주택) 중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의 입주자격은 산업단지 근로자 중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박 의원은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 산업단지로 이주해 오는 입주기업의 경우 근로자의 상당수가 다른 지역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 무주택자,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근로자 비율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입주기업이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고자 하더라도 근로자 대부분이 무주택자,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숙소로 활용하기도 어려워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의 입주자를 선정할 때에는 입주자 자격 중 무주택자 및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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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해양 방출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국제환경단체의 주장에 따라 19일 외교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오염수의 처리계획을 밝힐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오늘(19일) 오전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원전 오염수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일본 정부의 향후 처리계획 설명요청이 담긴 구술서를 전달했다. 구술서에는 외교부가 일본 정부 측에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에 대한 보도와 국제환경단체의 주장과 관련해, 사실 관계 확인과 처리계획 등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에도 후쿠시마 원전 처리 계획 등을 포함한 제반 대책을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등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0만 톤을 바다에 방류하려 한다고 주장했던 그린피스 숀 버니 원자력 전문가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후쿠시마 원전의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가 방류되면 동해로 유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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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제이주공사가 오는 24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국투자이민 비용의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21일부터 미국투자이민비용이 50만 달러에서 90만 달러로 상승한다. 이에 국제이주공사가 투자금 인상에 따른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서울 삼성역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3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투자이민비용 인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미국영주권에 따른 혜택, 선착순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는 트레져아일랜드, 코타베라, 센트럴파크타워 프로그램 소개 및 상담 연결로 구성됐다. 트레져아일랜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해군기지를 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공공개발청 관리 프로그램으로, I-924 사전 승인을 취득해 투자금 원천만 심사하고 이민국 승인이 진행된다. 코타베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근교 종합계획 지역단지를 개발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투자금 상환 기간 5년에 옵션 기간이 없다. 조건 해지가 완료됐을 때 투자금을 상환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코타베라는 조건 해지 중에 투자금 상환 기간 5년이 완료돼 투자금을 상환 받을 수 있다. 엑스텔사의 센트럴파크타워(CPT)는 뉴욕 맨해튼 플라자에 131층의 주거용 빌딩을 건설하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한 고용창출이 완료돼 영구 영주권을 안전하게 취득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국제이주공사는 "미국투자이민 비용이 인상됨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미국투자이민비용이 인상되면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이 크다. 미국투자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서둘러 상담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참석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 참석 계약자에게는 면세점 상품권 200만원, 금융 VIP 환율 우대, 미국 세무사 상담 등 풍성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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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동대표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한신공영 ▲삼호 ▲대방건설 ▲반도건설 ▲제일건설 ▲일성건설 ▲KCC건설 ▲고려개발 ▲호반건설 ▲극동건설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현금납부 20억 원, 이행보증증권 15억 원 제출 가능ㆍ선정 후 15일 이내 현금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각각의 면허 만족을 위한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65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19 · 뉴스공유일 : 2019-08-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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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강동구는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의 규정에 의해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48.1655%, 용적률 792.850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670가구(임대 171가구),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A㎡ 142가구 ▲59B㎡ 176가구 ▲59C㎡ 34가구 ▲59D㎡ 36가구 ▲84A㎡ 70가구 ▲84B㎡ 34가구 ▲84C㎡ 144가구 등이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로 `천호더샵센트럴시티` 브랜드로 조성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19 · 뉴스공유일 : 2019-08-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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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9일 덕천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동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달(7월) 18일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KCC건설 ▲한진중공업 ▲금강주택 ▲한화건설 ▲아이에스동서 ▲계룡건설 ▲수안종합건설 ▲대림산업 등 8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이에 조합은 오는 25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9월 1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입찰마감에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조합은 다음 달(9월)에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표결을 통해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115번길 14(덕천동) 일원 1만60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3%, 용적률 28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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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출항했다. 19일 풍향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에 따라 이달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풍향구역은 인근에 초ㆍ중ㆍ고교와 대학교가 감싸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광주역이 인근에 위치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6만4652㎡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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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4개 중견 건설사가 맞붙는다. 1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라온건설 ▲청광종합건설 ▲서해종합건설 ▲원건설 등 총 4개 업체가 응찰했다. 입찰이 다수 건설사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내달(9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공자 입찰은 6번째로 조합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입찰을 진행해왔지만, 불명확한 입찰지침 등 일부 논란으로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121길 20(중화동) 일대 554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210명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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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595억 원의 현금과 4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5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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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5일 첫 번째 진행했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됨에 따른 조합의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장설명회 참석일시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 15억 원을 입금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잔액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공동도급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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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송천동 현대아파트(이하 송천현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송천현대 재건축 조합은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각 입찰 모두 이달 1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2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1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은 91명(조합설립동의율 84.26%)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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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꾸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도시재생기업`의 2차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으로서 지역 소재 기업 형태면 참여 가능하다. `도시재생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ㆍ활용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 소득ㆍ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하고,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발굴에서 기획ㆍ실행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25개 내외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5월 3곳을 선정했고,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최대 8000만 원에서 2억8500만 원의 초기자금을 마중물로 지원한다. 지역문제 해결 서비스,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및 주택 수리와 같은 주거지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모든 것이 사업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공익성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로, 기업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윤의 1/3 이상은 주민협의체에 지원하거나 마을기금으로 적립하는 등의 조건을 뒀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ㆍ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금지원과 더불어 계속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프로세스에 맞춰 초보 도시재생기업이 사회적기업 등 법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업종별ㆍ사업단계별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 및 타 기관의 사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지원한다. 시는 이달 12일에서 30일 동안 `2019년 2차 서울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및 자치구 담당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지 또는 해당 자치구에 소재한 기업으로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ㆍ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도시재생이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100년, 200년 지속되는 주민중심의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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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성북구는 장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73-114 일대 8만876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2가구(임대 276가구 포함) 등을 건립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구역면적 ▲건축물 ▲시행기간 ▲사업비 ▲정비기반시설 등의 변경이다. 한편, 2008년 4월 3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된 이곳은 이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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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6일 오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강남구의회 청소년 연설대전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강남구의회가 주최하고 (사) 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일깨워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본선 대회에서는 초ㆍ중ㆍ고 부문별 예선을 통과한 최종 21명(팀)이 대한독립을 주제로 2~3분 분량의 영어 스피치를 펼쳤다. 한국연예예술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ㆍ김광심ㆍ허주연ㆍ최남일ㆍ한용대ㆍ박다미ㆍ김현정ㆍ이상애 의원과 전현희 국회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으며, 이관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행사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나라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상은 3ㆍ1 운동부터 현재까지 아픈 역사에 대한 저항의식을 랩으로 표현한 장주원(인천남동고 2학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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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 ‘우리 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우리 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은 관내 회화, 전시디자인, 공예 등 예술 분야 전공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재능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에게 간판, 벽화, 브랜드, 로고, 상품패키지 제작까지 가게 디자인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관악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시로부터 최대 금액인 1억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구비 6천3백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청년예술가 21명(기존 16명) 선발 ▲소상공인 가게 70여개(기존 50여개)지원 등 서울시 계획보다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예술가 1명당 소상공인 가게 3~4개를 매칭해, 가게 특성에 맞는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예술가 인건비와 사업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가게로 집중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는 9월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 운영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가며, 올해 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우리 구는 현재 지역별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실효성 있고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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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8월 18일(八十八) ‘제5회 쌀의 날’을 기념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떡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쌀의 날 행사는 전라남도와 농협전남지역본부에서 백설기 떡과 식혜 3천 개를 마련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에서 실시했다.   쌀로 만든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 특히 담양 기순도 명인이 직접 만든 식혜와 과자 등이 큰 관심을 모았다.   전라남도는 매년 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남 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날 ‘쌀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축하메시지와 함께 쌀 818kg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쌀은 전남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쌀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15년 농부가 여든여덟(八十八) 번의 손길과 정성을 들여야 한 톨의 쌀(米)을 얻을 수 있다고 해 8월 18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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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온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1·2인가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한 끼 식사의 양으로 구성된 소포장 잡곡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잡곡은 백미보다 마그네슘, 철,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 E,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변비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폴리페놀, 폴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도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 및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를 만족시키면서 감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잡곡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잡곡세트 구성은 500g. 800g, 1kg 단위로 4종, 6종, 8종의 용기포장으로 선보이고 있다. 품목은 기장, 귀리, 보리, 팥, 서리태, 수수, 찰기장, 흑미 등 소비자가 직접 골라 구입이 가능하며, 대량으로 구입시 혼합곡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좋은 잡곡을 구입하는 방법은 입자가 부서지지 않고 낟알이 고르며 가루가 많지 않은 것을 소량 구입하는게 좋으며, 너무 마르거나 습기가 많은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래된 잡곡은 가끔 햇볕을 쪼여 주어서 건조하여 보관하면 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밀봉하거나 포장을 개봉하지 않아도 벌레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냉장보관이 가장 안전하게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밖에도 강진군에서 정성껏 키운 다양한 농수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초록믿음직거래센터(061-433-8844)와 강진초록믿음쇼핑몰(http://gangjin.cente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19-08-18 · 뉴스공유일 : 2019-08-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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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산면 향화도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전장 1.2㎝이상) 240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이 지역에서는 일명 ‘오도리’로 불리며 영광을 대표하는 먹거리(9미)중 하나로 굴비, 민물장어, 맛조개, 백합과 더불어 고소득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보리새우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잡히는 영광 특산물로 육질이 탄력 있고 식감이 좋아 회, 튀김, 구이, 볶음, 탕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용되는 고급 어종이며 특히 칼슘이 풍부해 골다골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류해역은 보리새우 주 서식지로 영광칠산타워가 위치해있고 주말장터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이번 방류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겨 실시해 어업 소득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보리새우 방류에 대해 지역 어업인들도 “보리새우 어황이 좋은 것은 영광군이 지속적으로 방류를 실시한 결과로 방류를 하지 않았던 해와 비교해 보면 어획량이 약 7배정도 차이가 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6∼7월에 칠산 해역에 어린 대하 890만미를 방류한 바 있어 올 가을철에는 새우 어획량이 늘어 어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19-08-17 · 뉴스공유일 : 2019-08-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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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광주은행과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투자금 전달식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260억원을 투자자본금으로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합작법인 설립 비용 자기자본 2300억원 중 1대 주주인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 483억원(21%), 2대 주주인 현대차 437억원(19%)에 이어 260억원(11%)로 3대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광주시와 광주은행의 지분이 30%를 넘어섬에 따라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사업에 지역민과 지역노조의 의견이 앞으로의 결정에 잘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사상생의 본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민과 지역기업에 더욱 사랑받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에게 큰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사업은 8월 중에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부지(18.3만평)에 연말에 착공해 오는 2021년 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19-08-16 · 뉴스공유일 : 2019-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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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인당 군민소득 3천만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민선 7기 들어 고흥 농수특산물 판매에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으며, 최근 농수산물의 내수 부진, 가격하락 등으로 농어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유통판로의 다변화가 필요하고, 수출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대응전략은 최근 송귀근 군수 행보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7월 25일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고흥 관내 일본 수출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행정적 대응책 마련과 함께 수출 유통망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도록 조치하였다. 이와 더불어, 고흥군은 지난 8월 7일부터 송귀근 군수를 단장으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을 구성하여 고흥의 제1명품인 유자 수출을 위해 체코와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은 체코에서 크로스 카페(Croscafe)사 등 2개사와 미화 80만 달러, 이탈리아에서는 에세필(Essefil) SRL사 등 2개사와 미화 110만 달러를 협약하는 등 총 190만 달러(23억원)의 유자상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또한, 이탈리아 ‘산비토로 까포’ 시(市)에서 현지 유통업자(밴더) 10여명을 초청하여 고흥 유자상품 설명회를 진행하였고, 유자 음료와 유자 칵테일 등을 만들어 현지인 1,500여명에게 무료 시음토록 하는 판촉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유자 판촉행사장에는 ‘산비토로 까포’ 시(市)의 기우세뻬 페리아노 시장이 방문하여 행사 요원들을 격려하고, 송귀근 군수와 면담 시간을 가진 후, 양 시군 홈페이지에 관광 정보를 링크하기로 합의하였다.   현지 언론에서는 송귀근 군수 인터뷰와 유자 홍보 행사장을 취재하여 기획기사를 게재하는 등 고흥 유자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특히,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음료 체인점과 식품유통업을 하는 로보쉬 마르티넥(Lubos Martitnek) 크로스까페 대표는 “고흥 유자는 매우 독특한 맛과 향을 갖고 있어 유자 맥주, 유자 커피, 유자 케익 등의 상품을 만들어 체코 국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며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체코와 이탈리아에 이어서 터키와 유럽의 다른 국가에도 고흥 유자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유럽시장 확장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군수가 농수산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 촉진단 단장을 맡아 직접 해외에 나가 수 십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한 것은 유래가 없는 일로서 유자 가공업체는 물론 유자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15 · 뉴스공유일 : 2019-08-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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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9 한가위 명절선물전’에서 우리지역 찰보리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메쎄E&D와 대한급식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명절선물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전통산업 발굴 및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일반 소비자와 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영광군은 ‘영광찰보리6차산업화추진단’ 소속 12개 업체의 영광찰보리 가공제품 30여 품목을 전시·홍보하여 전국 유일 보리특구인 영광군과 영광찰보리 제품의 인지도 및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전국유일의 보리산업특구인 영광군의 우수 찰보리 가공제품을 일반 소비자 및 관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우리군 우수 제품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14 · 뉴스공유일 : 2019-08-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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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장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업 활성화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신청자를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원대상은 관내에 주소지(영업장소 및 거주지)를 둔 소상공인 중 2대 이상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만19~45세)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업종, 사치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포장 디자인 비용), 브랜드 개발, 광고홍보비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지원되며 사업장 현장 멘토링을 통해 사업장 점검이 이루어지고 전문경영을 위한 세무, 노무 교육 등이 지원된다. 최종 지원대상자는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업체가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1개 업체당 3백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8월 22일(목)까지이며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이메일(arthouse@ccei.kr)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접수방법은 영광군청 및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061-661-1933)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를 통해 노령화되는 점포에 활력을 되찾고 청년상인들은 제품력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청년창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탄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12 · 뉴스공유일 : 2019-08-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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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민간택지 내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위해 해당하는 적용 지역의 지정요건과 적용 대상 등을 개선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본보는 이번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관련 제도 개선 배경은? A.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부담 가능한 수준의 분양가 책정이 필요하나, 최근 1년간(2018년 6월~2019년 6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률은 21.02%로 기존 주택가격 상승률 5.74%에 비해 약 3.7배 높았다. 분양가 상승은 인근 기존 주택가격 상승을 견인해 집값 상승을 촉발하고 결국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이에 민간택지에 적정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될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필요하나, 현행 지정 요건이 까다로워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주택시장 안정 및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Q. 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 지역과 적용 시기는 어떻게 되는지? A. 법령 개정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 시, 오는 10월 중 제도 개선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한제 지정 지역 및 시기에 대한 결정은 주거정책심의회에서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로 이뤄질 것이다. Q.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집값이 안정될 것으로 보는지? A. 분양가 상승은 인근 기존주택 가격 상승을 견인해 집값 상승을 촉발하고 결국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과거 분양가 상한제 시행 시기(2007년~2014년) 서울 집값은 안정세였으나, 오히려 분양가 규제가 자율화된 2015년 이후 시장은 과열됐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실수요자가 부담 가능한 수준의 분양가를 책정토록 해 시장 전반의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된다. 최근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서울 아파트 가격 연간 1.1%p 하락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Q. 후분양에도 상한제와 전매제한기간 확대가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A. 분양가상한제는 제도 적용 지역 지정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 신청분`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후분양 단지에도 분양가상한제는 `입주자 모집 공고 신청분`부터 일관되게 적용될 예정이다. 전매제한 기간 확대도 후분양 여부와 무관하게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전매제한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 3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 시 3년이 경과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후분양 단지의 실질적인 전매제한 기간은 선분양 대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Q.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까지 개정 요건을 적용하는 것은 과도한 것 아닌지? A.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경우에도 분양 승인을 받기 전이라면 분양에 대한 사실관계가 확정된 것이 아니다. 관리처분인가에 포함된 예상 분양가격 및 사업가치는 법률상 보호되는 확정된 재산권이 아닌 기대이익에 불과하며, 국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공익이 조합원의 기대이익보다 크다고 볼 수 있다. Q. 민간택지에 거주의무기간 부과를 추진하는 이유는? A. 민간택지에 대한 거주의무 부과는 금번 「주택법 시행령」 개정 사항은 아니며, 법령 개정이 필요해 이번에 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9ㆍ13 대책 이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공공택지 내 공공분양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기간에 더해 거주의무 기간을 적용 중으로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가능하게 되는 만큼,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 받아 단기 차익을 향유할 수 없도록 「주택법」 개정을 통한 거주의무 기간 부과도 적극 검토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12 · 뉴스공유일 : 2019-08-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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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위례, 세종 등 개발이 진행 중인 지구에서 상가 공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업시설 공급 조절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대규모 택지 등 공공주택지구에 적정한 상업시설이 공급될 수 있도록 `상업시설 계획기준` 등을 마련하는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12일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온라인 쇼핑 활성화, 대형마트ㆍ쇼핑몰 등 대형상권 개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상업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공공주택지구의 상업시설은 상업용지 외에도 업무용지, 주상복합, 도시지원용지 등에 규제완화로 상가가 허용됨에 따라 공급면적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의 규모, 계획인구를 기준으로 경제 상황, 1인당 구매력, 소비특성을 고려한 수요분석을 실시해 상업시설의 총 소요면적을 도출하고, 소요면적을 다시 순수 상업용지와 비상업용지에 입체적으로 배분해 적정량의 상가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상가시설의 과부족 등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일부를 복합용지로 우선 계획하고 도시 활성화 후 필요에 따라 상가 또는 오피스 등으로 변경해 수급 조절용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주택지구에 일시적으로 과다 공급 또는 상가 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주 초기에는 세탁소, 편의점 등이 입주 가능한 근린상가용지를 우선 공급하고 중대형 상가용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등 지구의 개발진행 상황에 따라 시기적으로 적절히 상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주택지구의 상가 공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상가수급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국토지주택공사)해 공급자에게는 상업시설용지 공급시기 결정을 지원하고 건축주 등에게는 상업용지 및 상가 공급현황, 분양정보 등을 제공해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향후 카드가맹정보 등 민간의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상가공실 현황, 업종현황, 임대료 등 시장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 한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신규 대규모 택지(100만 ㎡ 이상) 내 국ㆍ공립유치원 100% 공급을 위해 국ㆍ공립 유치원용지의 공급가격을 인하(조성원가의 100%→60%)하는 내용 등이 이번 개정안에 포함됐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훈령 개정을 통해 신규 대규모 택지 등 공공주택지구에 적정량의 상가가 순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되게 할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민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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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건설이 광주광역시 염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염주더샵센트럴파크`를 이달 중으로 공급한다. 최근 포스코건설은 광주시 서구 어울림로 32(화정동) 일원에 `염주더샵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30층 아파트 18개동 1976가구 등의 규모를 자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7가구 ▲76㎡ 679가구 ▲84㎡ 65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광주 지하철 1호선 쌍촌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단지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인 월드컵경기장역이 도보권 위치에 건설될 계획으로 있어 추후 큰 호재다. 여기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일명 초품아)`로 화정남초를 비롯해 전남중, 광덕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월드컵경기장은 물론 풍암호수공원, 풍암중앙공원(계획)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가 자리 잡고 있어 높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염주더샵센트럴파크`의 본보기 집은 화정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7월이다. 한편, 2013년 1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3월 재건축 조합을 설립한 이후 2015년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친 후 4년 만에 관리처분인가가 이뤄진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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