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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서울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18세 이상의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사업에서는 당사자의 욕구와 필요가 적용된 주거 서비스가 제공돼 성공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질환자의 주거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2019년) 하반기부터 주거지원사업이 확대 운영될 방침이다. 해당 주거지원 사업 중 먼저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임에서는 구로구 10명, 금천구 18명, 동대문구 10명으로 총 38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할 경우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구비해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지원팀으로 이메일 제출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2년으로 정해져있다. `지원주택` 입주자 모임에서는 총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시주택도시공사(SH)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구비한 후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로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시 2년마다 갱신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서울시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입주자에 대한 지원 서비스의 효과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정신질환 당사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5 · 뉴스공유일 : 2019-08-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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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근로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법」 일부 개정안을 5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공사예정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의 경우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맹 의원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여성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일부 건설공사 현장은 여성근로자를 위한 화장실과 탈의실 등 최소한의 편의시설도 갖추지 못하고 있어 근로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립ㆍ시행하는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성인지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면서 "사업주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고용 관련 편의시설 중 화장실, 탈의실 등은 성별에 따라 구분하도록 명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맹 의원은 "더 많은 여성들이 건설 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여성근로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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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신임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가(지방)공무원 4급 또는 4급 상당 직위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관련 분야에서 채용 예정 직위에 상당하는 책임자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관련 분야 대학교 정(부) 교수 경력 4년 이상, 관련 분야의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경력 7년 이상, 관련 분야의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경력 5년 이상인 자, 고양시 화훼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고 화훼 산업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경영 능력이 있는 자, 박람회·축제 경험이 풍부한 자이다.   지원자는 해당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 과거 경영 실적 및 경영 능력, 해당 임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등을 평가 받는다.   인사추천위원회의 1차 서류전형, 2차 직무 계획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 2인 이상을 이사장에게 추천하면 이 중 이사장이 선정한 1인을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자격요건, 지원서, 제출 서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재단 홈페이지(www.flow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 직접 방문 중 택하여 접수하면 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종합 계획의 수립과 집행, 조직 운영, 재원조달 및 집행 등 재단 전체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3월 10일까지이며, 인사관리규정 및 성과 계약서에 따라 2년 연임할 수 있다. (채용 관련 문의 : 031-908-7625, 7756)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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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맞춤형 군민일자리 제공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 강진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일자리종합안내센터 배너를 만들어 구인‧구직 정보제공에 힘써 온 결과 현재까지 196명이 일자리종합안내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일자리종합안내센터는 현재(7월 31일 기준)도 31개 업체가 91명의 구인정보를 올리는 등 활성화된 운영으로 군 취업률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취업 정보교류 및 실시간 소통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과 군민들이 구인‧구직등록 방법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기업의 구인등록시 강진군청 일자리창출과(☎ 061-430-3075)를 직접 방문 후 구인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구인 정보는 강진 일자리 종합 안내센터와 워크넷에 게시되며 이장단 회의 때도 관련 내용이 함께 홍보된다. 직접방문이 힘들 때에는 강진군 홈페이지내 강진일자리 종합안내센터에서 구인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직등록 또한 간단하다. 본인이 직접 강진군청 일자리창출과로 방문하여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작성 후에는 일자리상담사와 상담 후 구직자 지원 사업 안내, 희망기업 알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면접 컨설팅도 받아 볼 수 있다. 구직등록시 워크넷에도 함께 등록되며 워크넷 최초 등록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이나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 서류를 구비해 와야 한다.   군은 일자리창출과에 일자리상담사를 1명 배치하여 관련 내용 안내 및 취업 상담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인‧구직등록 및 일자리종합안내센터 관련 문의는 강진군청 일자리창출과(☎ 061-430-3075)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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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중소농의 농산물 판로 개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16일까지 2020년 사업 신청을 받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시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매장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과 농협,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지자체가 출자(출연)한 공익법인이다.   지원 요건은 직매장 순수 판매 면적 100㎡ 이상이고, 대도시형 직매장은 200㎡ 이상이다. 지원 내용은 단독 매장과 층 분리형 매장 설치 공사비다. 농가 레스토랑, 교육시설, 카페 등 부대시설 설치도 지원한다.   올해는 보조 60%, 자부담 40%로 개소당 보조금 12억 원을 지원했다. 2020년 지원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관은 참여 농가를 확보해 조직화하고, 해당 시군 농정 및 농산물 유통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직매장 설치 공모사업에 대비해 수요자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및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가 중소농의 판매처로 자리매김하고,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며 농가소득을 올리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의 직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소득도 높이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9년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를 선정해 63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은 40개소로 늘어 7천여 농가가 수혜를 받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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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여성재단 대표,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에 대한 공모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능력있는 인물의 선임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일 8월 중 정례조회에서 “산하 기관장 인사에 있어 광주발전에 헌신할 자세가 되어있고 능력있는 인물들이 발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여성재단의 경우 여성가족재단으로 기능을 확대 개편할 예정이며 8월1일부터 공모가 시작된다”면서 “여성, 가족, 저출산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물들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사적인 인연이나 청탁으로 부적합한 사람들이 중요 공직을 맡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며 “관련부서와 기관에서는 광주발전을 위해 해당기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적임자가 임용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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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어코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간소화우대국)`에서 제외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리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3개 품목에 대해 수출 규제를 강화해 1차 경제 보복에 이은 2차 경제 보복이다. 이에 따라 개정안이 효력을 발휘하는 이달 28일부터 우리나라는 비(非) 화이트 국가로 분류돼 이전보다 수출 절차가 훨씬 까다로워지게 됐다. 사실상 우리나라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일본이다. 일본의 결의가 있기 전날까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의 한일 양자회담에서 화이트리스트 제외 중단을 거듭 요청함과 동시에 화이트리스트 제외 시 추후 양국 안보의 틀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까지 전달했지만 일본은 철저히 외면했고 결국 오늘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결정한 것. 문재인 대통령 역시 즉각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본 정부에 대한 상응 조치를 시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 오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외교적 해법을 제시하고 막다른 길로 가지 말 것을 경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일본 정부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현재의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협상할 시간을 가질 것을 촉구하는 미국의 제안에도 응하지 않았다"며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외교적 해결 노력을 외면하고 상황을 악화시켜온 책임이 일본 정부에 있는 것이 명확해진 이상 앞으로 벌어질 사태의 책임도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추후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 여부 재검토는 물론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가 예상된다. 이는 한일 양국이 군사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을 말한다. 특히 어제 양국 회담서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강 장관은 "화이트리스트 배제 개정안 각의 결정이 나온다면 우리로서도 필요한 대응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며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재검토를 시사한 바 있다. 원치 않았지만 결국 일본은 돌이키기 힘든 강을 건넜다. 과거나 지금이나 역시 일본은 일본이다. 단ㆍ중기적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선 여야 역시 의미 없는 싸움보다는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이미 국민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 한 국가의 국민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일본의 경거망동이 우리나라가 두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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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해 집단고소ㆍ불매운동ㆍ신조어 등이 생기는 등 그 여파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7월)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과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진행됐다. 사람들은 호날두 선수가 `45분 이상 출전`을 할 것이라는 광고를 보고 들뜬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지만, 당일 호날두는 6만4000여 명의 관람객을 눈앞에 두고도 단 1분도 경기장을 뛰지 않았다. 호날두의 경기를 직접 보고자 모인 팬들이었지만 미리 공지를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팬들은 그저 벤치에 앉은 호날두를 바라봐야 했다. 출전하지 않은 그의 모습에 팬들은 실망했지만, 그 이후에 보인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태도가 팬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에 대해 유벤투스 측은 호날두의 `근육 피로`를 이유로 들며 해명했지만, 이탈리아로 돌아간 호날두가 SNS를 통해 본인의 운동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한국어로 올라오는 항의 관련 글들을 삭제하는 등 한국팬들에게 `미안함`의 태도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또한 유벤투스 측에 항의글을 전달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에서도 사과의 뜻은 없었다. 아무런 사과와 보상을 받지 못한 팬들이 배신감에 집단소송을 준비했지만, 다수 전문가들은 고의적인 사기가 성립되기 어렵다는 예상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사람들의 분노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호날두가 광고하는 제품을 불매하려는 움직임이 있는가 하면, `날두하고 싶다`라며 출근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퇴근한다는 뜻의 신조어를 만들어 내는 등 다양한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다. 이처럼 경기 종료 휘슬 직전까지 호의적이었을 6만4000여 명의 사람들의 마음을 차갑게 식게 만든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행태가 놀랍기도 하다. 만일 법망을 빗겨나간다 하더라도, 호날두의 결장 소식이 관람객들에게 미리 공지돼야 했던 중요한 소식임을 양심적으로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유벤투스 측은 `호날두의 경기를 보고 싶어서 모였을` 사람들의 감정을 외면하고, 결장 소식을 경기 전 미리 알리지 않고 이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기존 약속과 다르게 팬들에게 좋은 경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게 됐다면 `미안`할 법 한데, 팬들의 호소를 더욱 강하게 외면하는 대응이 이질적으로 느껴진다. 이유를 막론하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웠던 것일까 묻고 싶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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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도 안전 불감증과 총체적 부실 대응에 따른 `인재(人災)`였다. 지난달(7월)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 시설 확충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지하 45m 배수시설을 점검하러 내려갔다가 갑작스럽게 유입된 빗물에 휩쓸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의 배경에는 허술한 관리 체계가 있었다. 시설 운영 주체는 양천구지만 완공 전이라 시공자 관리ㆍ감독 권한은 발주처인 서울시에 있었다. 지난 7월 1일 시운전이 시작된 이후 현장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면 양천구가 서울시에 공문을 보내 시공자인 현대건설에 시정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관리돼 현장 조치가 제때 이뤄지기 힘든 구조였다. 지난 7월 29일에도 양천구는 서울시에 "시운전 과정에서 터널에 유입된 빗물로 방수문 누수와 배제 펌프 전력 과부하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개선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서울시와 현대건설 모두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양천구, 시공자 간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다. 사고 당일 오전 5시부터 서울지역에 호우가 예보됐으나 서울시ㆍ양천구ㆍ시공자 모두 이를 알지 못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오전 7시 30분 이후에야 양천구 직원이 협력업체에 상황 파악을 요청했지만 이미 현장 작업자들은 터널 안으로 들어간 상황이었다. 수문 제어실로 가는 출입문의 비밀번호도 양천구와 현대건설이 공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양천구에 따르면 제어실에는 두 개의 출입문이 있는데 하나는 양천구, 하나는 현대건설이 비밀번호를 따로 관리하고 있었다. 양천구청의 연락을 받은 현대건설 직원이 가까운 양천구청 관리 출입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비밀번호를 몰라 시간을 지체하는 사이 수문이 열렸고 쏟아진 물은 작업자들을 덮쳤다. 수문이 열리더라도 빗물이 작업현장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어서 곧바로 닫았다면 참사를 막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수문은 개방 후 40여 분이 지나서야 완전히 닫혔다. 현장에는 그 흔한 튜브 등 안전장비도 없었다고 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971명이다. 사고 원인은 추락이 376명으로 가장 많았고 끼임(113명), 부딪힘(9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안전교육과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피할 수 있는 사고들이 대부분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대한민국 사회의 심각한 안전 불감증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안전사고가 대부분 인재로 결론나지만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정부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묻고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허점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2 · 뉴스공유일 : 2019-08-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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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 주체를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방화5구역 재건축에 대한 조합 설립을 지난달(7월) 17일에 인가했다. 방화5구역은 2003년 11월 방화 뉴타운 지정, 2006년 12월 21일 방화재정비촉진지구 지정, 2018년 4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4월 13일 조합 창립총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는 추진위구성승인 1년 만에 사업 주체로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된 것이다. 이곳의 재건축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9만9520㎡를 대상으로 한다. 방화뉴타운에서 구역 면적이 가장 넓다.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기존 저층 주거지를 1552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방화뉴타운 중에서 방화3ㆍ5ㆍ6구역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방화3구역은 지난달(7월)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강서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방화6구역은 올 상반기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섰지만 유찰됐다. 두 차례 모두 1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해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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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가 정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2일 괴정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20명 중 488명이 총회에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에서는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전체 433표 중 411표의 찬성표를 득표해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대우건설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70번길 34(괴정동) 일원 3만1310㎡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공사금액은 1459억 원 규모다. 괴정3구역은 전체 764가구 중 조합원분양 520가구를 제외한 24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84가구, 72㎡ 142가구, 84㎡ 238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1월에 정비구역 지정 후, 8개월 만에 시공자를 선정할 정도로 발 빠른 사업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사업지가 부산 사하구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괴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도 이용 가능하다. 사업장 인근에 옥천초, 장평중, 해동고, 동아고, 삼성여고 등이 있으며 사하구 중심 학원가와 인접해 있다. 사업장 북측에는 승학산, 동측에는 괴정오작교체육공원과 옥녀봉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부산에서는 흔치 않게 평지에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탑마트 감천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부산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사업장 주변으로 괴정5구역 재개발(3600가구), 힐스테이트 사하역(1314가구), 사하역 비스타동원(513가구) 등 신규 아파트가 잇달아 들어서 대단지 아파트촌으로 다시 구성될 전망이다. 조합과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시공자선정총회를 발판삼아 사업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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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7월) 31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임대 326가구, 분양 256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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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달 2일, 일본이 각의를 통해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시킨 것 뿐만 아니라, 일련의 일본의 여러 가지 부당한 조치들은 상식을 벗어난 행태"라며, "지난 7월 24일부터 진행 중인 강남구의회와 강남구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본제품의 전수조사가 끝나는 대로 일본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대체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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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간석초교주변 다복마을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다복마을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인천로얄호텔 본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석면조사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석면감리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획지2-2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세무조정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이주비 관련이 중심이 된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조합은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발 빠른 이주 진행을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105번길 19(구월동) 일원 5만570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70%, 용적률 236.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1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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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화정골드클래스`의 본보기 집이 오늘 개관한다. `화정골드클래스`는 전용면적 기준 84A㎡, 84B㎡, 128㎡, 230㎡ 총 243가구와 오피스텔 59㎡, 84㎡ 총 92실을 선보인다. 광주 중심 위치인 화정동, 농성동, 광천동 일대가 최근 최고급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화정 골드클래스는 입지나 제품력에서 단연 탁월하다는 평가다. 광주를 대표할 최고급 복합단지로 선보일 화정동 골드클래스는 설계와 단지시설 면에서도 돋보인다. 4베이(Bay), 팬트리, 가변형 벽체 등의 맞춤형 설계로 소비자의 니즈를 최적화 했으며,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키즈룸, 독서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제공으로 단지생활의 품격을 높였다. 여성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지상 여성전용주차장을 설계하는 등 최고급 복합단지인만큼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장은 물론 단지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LG 유플러스 IoT 홈스마트 서비스, 원패스 시스템, 최첨단 주차장 시스템과 에너지절감효과 우수한 LED등 적용 등의 스마트 시스템도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입지도 매우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광주유스퀘어, 금호월드, 서구청, 메디컬타운 등이 도보로 이용할 정도로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교육여건 또한 도보거리 광주서초를 비롯, 농성초, 광천초, 화정중, 광덕중, 서석고, 광주여고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서광주IC, 무진대로, 죽봉대로 등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할 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화정골드클래스`의 시공은 금화건설과 보광종합건설이 맡았으며 본보기 집은 광주 북구 경열로 250, NC백화점 바로 앞에 위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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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임박했다는 우려에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지난 7월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2%로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주 서울 주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서초(0.04%)ㆍ강남(0.04%)ㆍ영등포(0.03%) 등 일부 신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관악(0.01%)ㆍ금천구(0.01%)도 방학 이사수요 등으로 소폭 올랐다. 성동구(0.04%)는 금호ㆍ행당ㆍ하왕십리동 일대 인기 대단지 매물이 소진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광진구(0.03%)도 오름세를 이어갔고 마포구(0.04%)도 아현ㆍ공덕동 등 입지가 양호한 선호 단지 매수세로로 상승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가능성이 높아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개발호재 유무, 신규 입주물량, 방학 이사수요, 그간 상승ㆍ하락 피로감 등에 따라 지역ㆍ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는 개발호재가 있거나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작년 11월 넷째 주 이후 35주 만에 보합세로 전환했다. 과천(0.42%)이 원문동 대단지 및 재건축 일부 단지에서 상승했고 광명(0.25%)은 신안산선, 제2경인선 등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올랐다. 인천(-0.1%)은 지난주(-0.07%)보다 하락폭을 확대했다. 지방(-0.06%)에서는 대전이 0.29%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유성구가 하수처리장 이전 사업 진행에 따른 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0.44% 올랐고 서구는 정비사업 진행 지역을 중심으로 0.38% 상승했다. 울산은 지역 기반산업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0.06% 하락했고, 세종(-0.1%)은 지난주(-0.06%)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올랐다. 대부분 지역이 상승세를 보이며 전주에 비해 상승폭을 0.01%p 키웠다. 정비사업 이주 수요와 학군 수요가 겹친 서초구(0.18%)가 자치구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강남구(0.09%), 성동구(0.06%) 등도 상승했다. 경기(-0.01%)는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과 3기 신도시 조성, 재건축사업 진척에 따라 청약 대기 수요가 늘면서 0.49% 뛰었다. 인천(-0.06%)은 하락 전환했다. 지방(-0.07%)은 대전(0.08%), 충남(0.06%)이 오르고 세종(-0.18%), 제주(-0.13%), 전북(-0.1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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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청원경찰 배치가 가능한 국가기관에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이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30일 법제처는 경찰청이 청원경찰을 배치받으려는 자(이하 청원주)는 「청원경찰법」 제4조에 따라 관할 지방경찰청장에게 신청을 해야 하고, 같은 법 제9조의3제2항, 제10조의3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제3호에 따라 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서장의 지도 및 감독을 받아야 하는바, 같은 법 제2조제1호에 따라 청원경찰을 배치할 수 있는 국가기관에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먼저 법제처는 "국가기관의 장 또는 그 관리 하에 있는 중요 시설의 경영자 등이 경비(經費)를 부담할 것을 조건으로 경찰의 배치를 신청하는 경우 그 기관 또는 시설 등의 경비(警備)를 담당하기 위해 배치하는 경찰을 청원경찰로 정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청원경찰법」에서는 국가기관에 대해 별도의 정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나 「대한민국헌법」에서는 국가를 구성하는 기관으로 국회, 정부, 법원 등을 정하고 있고 정부를 구성하는 행정각부의 설치ㆍ조직과 직무범위를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바, 「정부조직법」에 따라 치안에 관한 국가의 사무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된 경찰청이나 경찰청의 조직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한 「경찰법」에 따라 경찰청의 소속기관으로 설치된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등은 국가기관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또한 "「청원경찰법」에서는 청원경찰의 배치와 관련해 국가기관의 경비를 담당하기 위해 청원주가 지방경찰청장에게 배치를 신청해 배치결정을 받아야 한다고 하고 있고, 청원주가 청원경찰 경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특정 국가기관이나 시설에 한정해 청원경찰을 둘 수 있도록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위와 같은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범죄의 예방ㆍ진압 및 수사와 경비ㆍ대테러 작전 등을 수행하는 국가경찰의 임무에 비춰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의 경비를 위해 청원경찰을 배치하는 것이 정책적으로 바람직한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청원경찰을 배치받으려는 자가 국가기관인 이상 청원경찰의 배치를 신청할 수 있다고 봐야 하며, 이러한 신청이 있으면 지방경찰청장 또는 관할 경찰서장이 국가기관인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에 청원경찰을 배치할 필요성 등을 검토해 그 배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원경찰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르면 청원주는 관할 경찰서장을 거쳐 관할 지방경찰청장에게 배치를 신청해야 하고 같은 법 제9조의3제2항, 제10조의3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서장의 지도 등을 받아야 하는데, 만약 경찰청 소속기관인 지방경찰청 또는 경찰서에 청원경찰의 배치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관리ㆍ감독의 주체와 대상이 동일하게 될 수 있고, 경찰청에 청원경찰을 배치하는 경우에는 경찰청장이 청원주가 돼 「경찰법」 제11조 및 제14조에 따라 경찰청장의 지휘ㆍ감독을 받아야 하는 지방경찰청장이 오히려 경찰청장을 지도하게 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경찰청장과 그 소속기관의 장이 그 기관에 청원경찰을 배치하는 것은 「청원경찰법」에 따라 청원주로서의 지위에서 수행하는 업무로 소속 국가경찰기관의 장에 대한 지휘ㆍ감독권자로서 수행하는 업무와는 구분되므로 지방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이 청원경찰의 배치결정이나 청원주에 대한 지도 등의 권한을 갖는다고 해 상급 국가경찰기관의 지휘ㆍ감독권과 반드시 모순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방경찰청을 두거나 지방경찰청장 소속으로 경찰서를 두도록 한 것은 경찰청의 사무를 지역적으로 분담해 수행하게 하기 위한 것인바, 「청원경찰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지방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으로 하여금 청원경찰의 배치 신청 접수, 배치 결정과 청원주에 대한 지도 등을 하도록 한 것은 경찰청의 집행 업무를 지방행정기관에 배분해 체계적이고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외부에 그 집행기관의 소재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것으로, 해당 업무는 본질적으로 경찰청의 업무를 분장한 것임을 고려할 때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내부에서 문제되는 이 사안의 경우에는 내부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정부조직법」, 「경찰법」 및 「청원경찰법」을 조화롭게 해석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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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25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색 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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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적어도 두 곳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되는데, 이날 한라 단 한 곳만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한라 외에 ▲효성중공업 ▲호반건설 ▲서해종합건설 ▲청광종합건설 ▲금강주택 ▲삼호 ▲이수건설 ▲KCC건설 ▲한양 ▲극동건설 ▲쌍용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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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파트 단지 내 체납된 세대의 전기료를 관리 주체가 아닌 미납한 입주자에게 알려 기존 입주자에게 전해지는 과도한 책임과 비용 부담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관리 주체가 입주자 등이 납부하는 전기료 등의 사용료를 입주자를 대행해 그 사용료를 받을 자(이하 공급자)에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관리 주체와 전기를 공급하는 한국전력이 체결한 전기공급약관에 따라 한국전력이 아파트 단지 내 체납된 세대의 전기료까지 관리 주체로부터 납부 받는 경우가 있어 입주자에게 과도한 책임과 비용 부담이 전가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리 주체는 공급자에게 사용료를 납부할 때 입주자가 미납한 사용료가 있으면 납부할 금액에서 이를 빼고 납부하고, 입주자가 미납한 사용료와 동ㆍ호수 현황 등 필요한 정보를 공급자에게 통보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황 등을 통보받은 공급자는 미납한 입주자에게 미납사실을 알리고 미납된 사용료를 납부받기 위한 조치를 하도록 함으로써 입주자의 과도한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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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결혼 7년차 부부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에 대한 보증료를 할인받는다. 기존에는 혼인 5년 이내인 부부만 할인을 받았는데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HUG는 이 같은 내용의 신혼부부 할인 대상 확대 방안을 지난달(7월)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같은 달 17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기존에는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 원 이하인 신혼부부에 대해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40%, 4000만 원 이하인 경우 보증료 50%까지 할인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도 보증료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임차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전세금에 대한 원리금을 보증하는 `전세금 안심대출보증`의 경우, 보증료 할인 대상 신혼부부에 대해 대출 보증한도를 최대 전세금의 90%까지 지원한다. 신혼 부부 인정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신혼부부가 전셋집 마련을 위한 목돈 준비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HUG는 기대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더 많은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민 임차인의 전세금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세입자들이 HUG 전세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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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2일) 코스피 지수 2000선이 무너졌다. 장중 기준으로 지난 1월 4일 1984.53, 종가 기준으로 1월 3일 1993.70 이후 약 7개월만의 일이다. 이 같은 하락은 이날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배제한 것과, 미중 무역갈등의 심화 등의 악재에 따라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굳어져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 넘게 떨어진 1995.31로 시작했다. 장 초반에는 1990.48까지 밀리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후 2시 36분 기준 한국 코스피는 다시 2000대와 1999대를 약보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장 초반 609.36으로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갱신했다. 한편, 이달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부터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혀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중국 증시와 일본 증시도 함께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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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약 16배 늘어난 74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 가운데, 이달부터 서울가꿈주택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대해 집수리 비용 보조 및 전문가 파견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 주거지가 질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집수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박원순 시장이 강북구 삼양동에서 한 달간 생활한 후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비 약 16배 늘어난 74억 원으로 예산을 대폭 확대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1차 모집에 이어 2차 참여자 모집으로 하반기에는 노후 주택 400가구, 골목길 2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550가구의 노후 주택과 5개소의 골목길이 서울가꿈주택사업으로 새단장될 예정이다. 시는 1차 모집을 통해 노후 주택 150가구에 약 10억 원, 골목길 3개소에 12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올해 `서울가꿈주택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 1차 모집 때보다 늘어난 93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ㆍ다가구주택ㆍ다세대주택ㆍ연립주택이다. 시는 이들 주택을 소유한 주민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40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대상지역의 점진적인 확대로 1차 대상지역보다 24개 구역이 많은 총 93개의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ㆍ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외부담장 공사비는 전액 보조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단체 또는 개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개별로 신청해 선정된 경우 주택 수선과 건물 성능공사 등의 집수리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 신청의 경우 집수리 지원 선정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골목길정비 대상지로 함께 선정이 되면 집수리와 함께 도로포장, CCTVㆍ보안등 설치, 골목길 정비 등 주변 기반시설 공사도 동시에 시행돼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골목길정비사업으로 선정되면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느낀 불편함과 개선 사항 등 의견수렴을 거쳐 주민과 함께 자치구가 골목길을 설계하고 정비하게 된다. 골목길정비사업 대상지는 해당 자치구에서 골목길의 정비 필요성, 단체신청 현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서울시로 제출하면, 주민참여도와 주거환경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2개소를 별도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 또는 도시재생센터에서 사업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해당 자치구 연락처와 문의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가꿈주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가꿈주택은 주택개량 저리융자 제도와 병행해 신청 가능해 소유주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집수리닷컴을 통해 집수리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가꿈주택사업은 고쳐서 다시 쓰는 서울 도시재생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집수리 지원과 골목길 정비를 통해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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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김상우 교수(성균관대) 연구팀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주기적 시술 없이 체내에서 생성된 마찰전기로 생체 삽입형 의료기기를 상시 충전하는 새로운 방식의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과기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2일자에 게재됐다. 심장박동기, 인슐린펌프 등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의 전원공급을 위해 상당한 출력의 외부전력을 무선으로 체내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생체 영향력 부분을 고려해야 했다. 이에 심장박동이나 혈류, 근육운동 등 생체 내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려는 에너지 수확 연구가 지속됐으나 체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에너지가 작아 충분한 발전효과를 내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실제 검진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에서 힌트를 찾아냈다. 외부의 초음파가 체내에 삽입된 특정 소재의 변형을 가져오고 변형에 따른 진동으로 유도되는 마찰전기를 이용해 높은 수준의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쥐 또는 돼지의 심장박동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자 마찰전기를 이용한 경우가 있었지만 발생 전력량이 미미해 실제 전력원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생체를 투과할 수 있는 초음파를 외부 기계적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출력 전류를 1000배 이상 끌어 올린 것이다. 실제 연구진은 쥐와 돼지 피부에 마찰전기 발생소자를 삽입하고 외부에서 초음파로 마찰전기를 유도함으로써 실제 생체 환경에서 에너지 수확을 통한 발전(發電)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돼지 지방층 1cm 깊이에 삽입된 발전소자로부터 심장박동기나 신경자극기를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출력(0.91 V의 전압, 52.5 μA)을 얻어 낸 것이다. 나아가 개발된 마찰전기 발전소자로 최적의 조건에서 박막형 리튬이온 배터리(0.7 mAh, IoT용 무선 온도센서 상시구동이 가능한 용량)와 상업용 축전기(4.7 mF)를 완충하는데 성공했다. 김상우 교수는 "피부층을 통과한 초음파에 의한 마찰전기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체내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개념을 제시한 것"이라며 "인체 삽입형 의료 시스템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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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한 평생을 병들고 굶주린 한센병 환자와 결핵 환자를 돌보다 삶을 마감한 오방 최흥종 선생을 기리기 위해 기념관 개관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곳 시설을 관리‧운영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남구는 1일 “오방 최흥종 기념관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과 이용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위탁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현 기준으로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법인단체 지원법에 따른 등록 단체로, 시설 관리‧운영에 필요한 학예사 등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거나 내정돼 있는 단체만이 지원 가능하다. 남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서류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오방 최흥종 기념관 관리‧운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공고 기간인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관련 서류를 지참해 남구청 7층 문화관광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8월 중순께 수탁자 서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민간 위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오는 9월말에서 10월초 개관 예정인 오방 최흥종 기념관은 국비와 시비 14억원이 투입돼 양림동에 지상 1층에 연면적 451㎡ 크기 가량으로 지어졌으며, 전시실을 비롯해 영상실, 프로그램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을 앞두고 현재 기념관 내부 전시공사와 함께 영상물을 비롯해 백범 김구 선생으로부터 받은 휘호 ‘화광동진’과 러시아 성경, 훈장 등 다수의 전시물 등 콘텐츠 시설 설치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광주의 아버지’로 불린 최흥종 선생은 1904년 광주 제중병원(현 광주기독병원)에 근무하며 우일선 선교사와 포사이드 선교사를 도와 한센병 환자 치료에 헌신했으며, 3‧1운동 당시 광주지역 총책으로 민족운동에 뛰어들어 만세시위 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1년 4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또 광주YMCA를 설립하고, 광복 후에도 결핵 환자와 한센병 환자 등 사회적 냉대를 받은 사람들을 돕는 빈민구제 활동에 힘썼으며, 신간회 광주지회장과 해방 후 건국준비위원회 전남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광주를 대표하는 사회 운동가로서의 삶을 살다가 유명을 달리했다. 광주지역 첫 장로이자 목사로서도 활발한 선교활동과 교육운동에 전념했던 고인의 장례식은 지난 1966년 5월 18일 광주 최초의 사회장(社會葬)으로 치러지기도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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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 중인 가운데, 13개 시범 자치구별로 새롭게 들어설 생활SOC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 자양동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주변에 2개의 초등학교가 있지만 학습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던 지역이다. 지역 내 어린이 도서관이 없어 다른 지역 도서관을 이용해야 했던 중랑구에도 `도서관`이 생긴다. 은평구엔 열린 육아방, 우리동네 키움센터, 작은도서관, 텃밭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한 시설을 총 망라한 복합시설도 만들어진다. 주택이 밀집해 골목길 곳곳 빽빽하게 주차해야 했던 강서구엔 마을주차장이 조성된다.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마을노인복지시설, 청소년ㆍ아동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도시공원, 마을주차장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을 도보 5~10분 거리 이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공급하는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이다. 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180여 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생활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을 공급해 주거환경개선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살기 좋은 주거지 조성과 노후주택개량활성화 유도, 저층 주거지개량을 통한 양질의 저렴한 주거지 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그동안 거점시설이나 앵커시설 위주의 기반시설 공급에서 벗어나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그간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13개 자치구별 시설 종류와 지역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민원을 바탕으로 자치구별로 제안 받은 31개 사업 가운데 선정위원회가 사업효과, 계획충실도, 실행가능성, 설치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 7월 29일 최종 확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각 자치구별 13개소 시설은 마을주차장 3개소, 작은도서관 3개소, 문화체육시설 4개소, 청소년아동복지시설 2개소, 어린이집 1개소다. 13개소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빠르면 2020년까지 조성 완료된다. 예산은 전액 시비를 투입하고 실행은 자치구가 맡는다. 시는 시설 당 최대 20억 원, 총 26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을건축가, 공공건축가 등 우수한 전문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디자인 품질 향상을 제고하고, 생활SOC 사업으로 건설되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녹색건축인증 우수 시설로 건립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올 연말까지 생활SOC 공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5개 자치구별 생활SOC 현황 분석·진단을 통해 저층주거지별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급방안을 마련한다. 내년부터는 서울 전역으로 생활SOC 확충사업을 확대해 저층주거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시의 생활SOC 공급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며 "시범사업은 주민들의 체감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 시범사업의 경험을 서울시 생활SOC 공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 3개년 계획`에 반영해 서울시 노후 저층주거지 전역에 생활SOC시설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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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야음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난달(7월) 25일 야음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야음동 725 일원 4만99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개동 8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야음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은 수암초와 울산 중앙중을 비롯한 대현고, 삼일여고 등 울산의 대표적인 명문학교들이 포진해있는 등 총 12개의 초ㆍ중ㆍ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단지 주변으로는 소형 학원가가, 차량 10분거리에서는 울산 명문학원가인 옥동학원가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반경 1km내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수암시장 등의 쇼핑시설이 다수 들어서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야음주공2단지 재건축 기본계획 주요 변경 사유는 정비구역 면적 변경에 따른 정비예정구역의 면적 변경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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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정비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달(7월) 22일 광주광역시는 `광주다움` 실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전략 종합 대책`과 관련, 원주민의 인권 보호에 초점을 맞춘 실행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이용섭 시장의 `지역 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되도록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라`는 주문에 따라 실행계획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폐쇄적인 조합 운영에 따른 주민들의 갈등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 관리시스템` 시행 ▲조합원의 권익 보장, 알권리 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 실시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법률을 알기 쉽게 풀어 정리한 `알기 쉬운 도시정비사업 매뉴얼` 제작ㆍ배포 ▲인권기준 강화를 위한 `조례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은 ▲정비사업 초기인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토지 등 소유자가 사업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사업성 분석 및 개인별 추정분담금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 ▲정비사업 추진 주체인 추진위원회와 조합에서 운영하는 정관, 용역 업체 선정계약서, 총회 및 이사회의 회의록, 월별 자금의 입ㆍ출금내역 등 법적 공개대상 항목을 표준화된 서식을 제공해 올해 7월 현재까지 31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등이 이 시스템에 등록돼 조합 운영 과정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복잡하고 어려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년간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활동해 온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월 2차례 이상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을 실시, 총 8회(지난 7월 기준)의 교육을 통해 연인원 7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정비사업의 절차와 법률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알기쉬운 도시정비사업 매뉴얼`을 지난 3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주민들에게 배포해 까다로운 법률 정보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입자 등의 강제퇴거조치 시 최소한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개정한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도 지난 4월 15일부터 시행 중이다. 개정 조례안에는 재개발 사업구역 내 세입자 등의 손실보상금 산정 갈등과 관련해 자치구에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소 3회 이상 충분한 협의 후 손실보상이 이뤄지도록 했다. 협의 과정을 통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도시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을 거치도록 했다. 세입자 등의 이주 시 사업시행자가 매도청구, 토지수용 재결의 결과, 명도소송 집행일시 지정을 통보받으면 그 내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소속 공무원이 인도집행 과정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해 철거 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인도적인 상황을 통제하도록 하는 한편, 동절기(12~2월)에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지 못하도록 해 한파 속에 내몰리는 원주민과 세입자 보호 대책도 마련했다.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인가 전까지 협의체 운용을 하도록 명시돼 현재 시행 중인 정비사업 가운데, 관리처분인가 전 단계에 있는 북구 누문구역 재개발사업,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사업에 처음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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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설공사 시 그동안 시공자의 하도급 발주로 진행됐던 계측관리가 앞으로 발주자가 직접 발주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시공자와 계측업체가 서로 견제할 수 없고 저가의 하도급 계약으로 계측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바꿨다고 지난달(7월) 31일 밝혔다. 계측은 건설공사에서 계획ㆍ설계 단계에서부터 시공 및 완공 후 유지ㆍ관리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지반 움직임과 사용부재의 변형, 지하수 분포상태 등을 예측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안전한 시공과 품질관리,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건설공사의 계측관리는 공사에 포함돼 발주했기 때문에 시공자가 직접 계측업체를 선정했다"며 "그러다보니 시공자와 계측업체 간에 상호 견제가 곤란하고 저가 하도계약으로 인해 계측 품질이 떨어지는 등 관리적 문제가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발주자, 시공자, 감리사, 계측협회 등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동안 공사에 포함해 발주하던 계측관리용역을 분리 발주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계측관리용역을 분리 발주하게 되면 계측 품질을 높이고 정확한 계측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건실한 계측 전문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업체와 참여 기술인 등에 대한 일정기준 충족여부를 판단하는 사업수행능력(PQ) 평가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설공사 계측관리용역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도 마련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계측관리는 건설공사의 안전 시공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그동안 시공자가 관리해오던 계측관리를 발주처에서 직접 발주해 관리하게 되면 계측품질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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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외부 회계감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30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감사인의 외부 회계감사를 매년 1회 이상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체 입주자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입주자가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업무에 대해 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아파트단지 업무 감사에서 감사인이 적정 의견을 제시한 단지에서도 관리비 운영과 회계 부실 등이 다수 지적됨에 따라 정례적인 외부 회계감사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강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30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외부 회계감사를 매년 1회 이상 받도록 한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며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해 요구하는 등의 경우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공동주택을 300가구 미만에서 150가구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방자치단체가 15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비 등에 대해 정기적인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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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산업이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e편한세상운정어반프라임`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e편한세상운정어반프라임`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5개동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18가구 ▲74㎡ 157가구 ▲84㎡ 435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 부지에 공동주택 3만5706가구가 계획돼 있다. 운정1ㆍ2지구 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 7만4735가구보다 크다. `e편한세상운정어반프라임`은 단지 주변에 GTX-A 운정역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운정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는 20분 내외,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 단지로부터 200m 거리에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연장(파주시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중)과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잇따라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가 계획돼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단지에 적용되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일부 타입을 제외한 세대 입구에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통상 안방 전면 발코니에 설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특히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돼 24시간 내내 공기 청정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주며, 모든 세대 내부의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에는 0.3㎛ 이상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다. 이 밖에 각 동 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하며, 실내놀이터 역시 공기청정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미세먼지 신호등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C2 HOUSE` 설계가 적용되는 단지인데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다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주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운정어반프라임`은 파주시 가온로 284-1(와동동) 대광프라자 1층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본보기 집은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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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가 도시정비사업의 기본 토대가 되는 `2030 부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7월) 24일 부산시는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설정을 위한 `2030 부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그간 부산시에서 진행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 민선7기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해 1년 동안 10차례의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자문회의와 2차례의 중간보고 및 자문회의, 최종 용역보고회를 거쳐 `2030년 목표의 정비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정비기본계획의 주요 골자로는 정비예정구역 중 사업성이 좋은 위치에 고밀ㆍ고층 아파트 위주의 전면철거 대규모 개발방식에서 대상지의 표고ㆍ경사도와 해안가 인접거리 등 개발 여건에 따라 기준용적률을 차등 적용해 고지대 해안가는 개발을 억제하고 저지대ㆍ상업지는 고밀개발을 유도해 도시경관을 해치는 난개발을 방지한다. 아울러 주민스스로 자율적인 주택개량을 촉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장려키로 했다. 특히 사하구 시범생활권 운영상 문제점인 대규모 부정형 정비구역 지정신청 쇄도와 관련 정비계획 수립시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구역 정형화 등 정비계획 수립 적정 여부에 대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검토한다. 무분별한 정비구역 지정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제도에서 주민 스스로가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상향식(bottom up) 정비구역 지정 방식인 주거생활권계획을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과도한 용적률 인센티브제도 운영에 따라 과밀화된 도시경관 해소를 위해 인센티브 총량제를 도입(최대 40%)해 개발밀도를 조절하되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는 당초 15%에서 최대 20%까지 확대해 대기업 건설사 선정에 따른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도 병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내부적으로 확정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해 관련 부서 협의, 주민공람ㆍ공고,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2030 부산시 정비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장기 미추진 정비사업으로 인한 도심지 내 슬럼화를 방지하고, 정비구역 해제를 촉진해 소규모 정비사업 등 대안사업으로 전환 추진하는 등 기존의 정비예정구역 제도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며 "사하구 시범생활권 제도의 문제로 드러난 무분별한 구역지정 신청에 대비해 주민동의율이 높을수록 정비구역 지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거정비지수도 심도있게 검토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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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국 정부가 `노 딜 브렉시트`를 대비해 21억 파운드의 추가 예산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영국의 사지드 자비드 재무장관은 "(브렉시트까지) 남은 92일동안 EU를 떠날 준비를 갖추기 위한 계획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노딜 브렉시트가 불가피해질 경우에 대비해 21억 파운드(한화 3조232억6500만 원)에 달하는 예비자금을 추가로 배정한다고 밝혔다. 자비드 장관은 "반민주적인 백스톱 조항을 폐기한 좋은 협상을 원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합의 없이 브렉시트에 임해야 한다"면서 "이번에 추가 예산을 준비한 것은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노딜 브렉시트를 각오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브렉시트 날짜가 92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에 대비해서 우리는 모든 계획과 작전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재무부 역시 올해 10월 31일 유럽연합 탈퇴 시 전국적으로 필요한 작전비용을 위해 정부 각 부처가 중요한 대비책을 한 층 더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1억 파운드의 추가 예산에 관련해 10월 31일로 예정된 유럽연합(EU) 탈퇴 시 당장 제공할 수 있는 11억 파운드를 마련하고, 추가로 필요할 수 있는 10억 파운드를 준비해놨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6월 23일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에 관련해 국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126만여 표 차이로 EU 탈퇴를 가결했다. 이후 영국은 EU와 탈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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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12일 오후 2시 장위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다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조합 업무규정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승인 및 선거관리위원회 추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주민대표회 기 수행업무 추인 및 조합으로의 승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이 완료됐고 조합장에는 이기정 후보자가 선임됐다. 추진위는 곧바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에 돌입해 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지난달(7월) 20일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며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추진위는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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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모사업 13개를 선정했다. 쇠퇴한 영등포 도심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고, 고용기반 창출을 통해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함으로 영등포 경인로 일대는 시가 지난 2017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한 지역이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도심, 강남과 함께 3도심의 하나지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서남권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개발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13개 사업은 문래동의 기계금속제조업, 문화예술창작촌과 같은 지역자산과 연계해 도심 내 기계금속제조업의 혁신을 유도하고 공동체ㆍ지역을 활성화하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로 구성돼 있다. 주민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실행한다. 사업별로 3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영등포ㆍ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증대하기 위해 일반공모(5건), 기획공모(3건), 지정공모(3건), 주제공모(2건)의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했다. 13개 사업에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금번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은 서면심사, 제안자 참여형 심사 및 서울시 보조금 심의 등 여러 평가 단계를 거쳐 13개 사업이 선정됐다. 제안자 참여형 심사는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이 직접 사업내용을 상호 공유하고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통해 제안내용을 보완 및 네트워킹을 통한 주민 간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일반공모 분야에서는 ▲ON THE ROAD 붕붕 ▲His Story ▲문래라이프 일상예술을 꿈꾸다 ▲문래 예술가 활성화를 위한 품앗이 예술문화 만들기 ▲영등포 한솥밥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문래동 청년 미래를 찾다! ▲뉴트로(New-tro) 문래 ▲문래 창작촌 예술인 자치활동 기록서 3개 사업이 뽑혔다. 지정공모 분야에서는 ▲문래동 예술과+소공인+주민 소통을 그리다 ▲문래동 굿즈(ML. GOODS) ▲꽃피는 동행 `이웃으로 꽃피는 거리`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제공모 분야에서는 ▲미스테리 탐험 축제 `수상한 데이` ▲장인문화 거리축제 `문래 마이 랩소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임현진 영등포ㆍ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는 "이번 공모에는 특히 장인문화거리축제는 문화행사에 소외됐던 소공인이 처음으로 직접 지역축제를 제안했으며, 문래동주민센터 자율방범대와 영등포구 청소년 수련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됐고 주민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 등이 큰 성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 역시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해 시행하는 만큼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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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7월) 25일 은평구는 수색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원 6만6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원종하)은 이곳에 건폐율 22.59%, 용적률 267.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3가구(임대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3㎡ 97가구 ▲59A㎡ 129가구 ▲59B㎡ 42가구 ▲59C㎡ 22가구 ▲59D㎡ 70가구 ▲59E㎡ 57가구 ▲59F㎡ 18가구 ▲74A㎡ 146가구 ▲74B㎡ 24가구 ▲74C㎡ 16가구 ▲74D㎡ 30가구 ▲74E㎡ 77가구 ▲84A㎡ 24가구 ▲84B㎡ 44가구 ▲84C㎡ 115가구 ▲84D㎡ 30가구 ▲84E㎡ 101가구 ▲84F㎡ 9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분양 1015가구, 임대 208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2012년 7월 30일)로부터 12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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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1일) 오전 한일 양자회담에서 일본 측에 화이트리스트 제외 중단을 거듭 요청하고, 만일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될 시 양국 안보의 틀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약 55분가량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오전 회담을 마친 후 강 장관은 "화이트리스트 제외 중단을 요청했다"라며 "내일(2일) (화이트리스트 배제 개정안) 각의 결정이 나온다면 우리로서도 필요한 대응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일 그런 조치가 실제 내려진다며 한일 양국 관계에 미칠 엄중한 파장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재검토 할 수 있다는 뜻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우리로서도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고, 일본이 안보상의 이유를 들어 수출을 규제한 만큼 한ㆍ일 안보의 틀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미아는 한일 양국이 군사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으로, 군사정보 제공 및 보호, 이용 등을 규정한다. 회담에 배석했던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은 기존 입장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라며 "한ㆍ일 양국의 간극이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일 양자회담이 합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한 가운데, 오는 2일 한미일 3자 외교장관 회담에서 미국이 어떤 중재역할을 할지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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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7개월 만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한 상황이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준은 이틀 간의 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 기준 금리인 연방기금금리는 2.00~2.25%로 낮아졌다. 연준은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미중 무역 갈등 등으로 인한 세계경제 악화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에 대해 여전히 좋게 보고 있으며 이 행동은 그 전망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경제 성장의 약화와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불투명한 인플레이션에 대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적절한 금리 수준을 평가해 조정했다"라고 인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번 금리 인하 발표가 장기적이고 연쇄적인 금리 안하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발표에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다우지수가 1.23% 떨어지는 등 급락했다. 지속적인 금리 인하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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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버섯재배소독기를 농업기계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30일 법제처는 전라남도 여수시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제39조제1항제8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의5에서는 석유판매업자가 등유를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제2조제2호에서 정하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른 농업기계`의 연료로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바, 버섯재배소독기를 「농업기계화 촉진법」 제2조제1호, 구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 제1조의2 및 별표 1에 따른 농업기계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석유판매업자가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른 농업기계 등의 연료로 등유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한 경우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 과징금 부과 처분뿐만 아니라 벌칙 부과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특정 농업기계가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른 농업기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농업기계를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고, 농업기계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버섯재배소독기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그 밖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농업기계`를 규정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한 고시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으므로 버섯재배소독기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른 농업기계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버섯재배소독기는 「농업용 면세유류 공급요령」 제3조 및 별표 1 제41호에 따른 면세유류 공급대상 농업기계에 해당하므로, 버섯재배소독기를 구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 별표 1 제41호에 따른 `그 밖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농업기계`로 보아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른 농업기계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농업용 면세유류 공급요령」은 농민이 면세유를 공급받기 위해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조합에 신고해야 하는 것과 관련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고시인바, 「조세특례제한법」은 「농업기계화 촉진법」과 그 입법목적, 규정사항 및 적용범위가 서로 다른 법률임을 고려할 때 「조세특례제한법」의 위임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서 정한 농업기계를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른 농업기계로 볼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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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9일부터 서울 종로구ㆍ서대문구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38명에 대한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5일 발표된 신혼부부ㆍ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생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된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지난 3월 서울 구로구ㆍ성동구에서 1ㆍ2호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처음 문을 연 데 이어, 이달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에서 3~5호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입주자를 맞이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운영ㆍ관리하는 주택으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이 밀집된 지역에 공급된다. 청년들의 선호를 고려해 침실ㆍ욕실 등은 개인공간이 보장되도록 했고, 냉장고ㆍ세탁기ㆍ가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집기도 실별로 구비했다. 입주자 안전을 위해 24시간 상주 관리인력이 배치돼 주택을 돌볼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1인실 기준 보증금 60만 원, 관리비 포함 월 임대료 30만 원대로 시세의 50% 이하이며, 신청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3인 기준 540만1814원) 이하인 서울ㆍ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만 19~39세 청년이며, 입주신청자 중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LH 온라인 청약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23일 선발결과를 발표하고, 이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입주자 세부 선발기준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ㆍ청년을 위한 기숙사형 주택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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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원일빌라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및 구역 내 하수관 폐관ㆍ설치 공사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어서 20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24길 13(방화동) 일대 55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55%, 용적률 232.0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아파트 3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7가구 ▲59A㎡ 42가구 ▲59B㎡ 55가구 ▲78㎡ 28가구 ▲81㎡ 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원일빌라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5호선 방화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방화터널을 이용해 올림픽대로까지의 진입이 수월해 교통이 편리하다. 더불어 인근에 개화산과 방화근린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방신재래시장과 기존 편의시설 역시 가깝게 위치해 입지가 매우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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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구미시 형곡3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월 31일 형곡3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17길 9(형곡동) 일대 3만2364.1㎡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2.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800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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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3년 만에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SH는 `래미안길음센터피스`, `힐스테이트암사`, `휘경SK뷰`의 신규공급 436가구와 기존 잔여공가 640가구를 포함한 총 1076가구의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달(7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전년도(466가구) 대비 2배 이상으로, 1000가구가 넘는 공급 규모는 2016년 위례, 오금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이후 3년만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등 매입형주택으로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80가구,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암사` 147가구,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휘경SK뷰` 9가구 등이다.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단지 공급은 강일, 내곡, 세곡, 은평, 신내, 양재,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 `반포자이`. `서초푸르지오써밋` 등 112개 단지 640가구로 서울시 전역에 위치하고 있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보증금이 주변전세시세의 80%이하 금액으로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1억5375만 원~7억1050만 원 수준이다. 일반공급 기준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자치구 거주자가 1순위가 되며, 전용면적 85㎡ 미만 주택은 청약종합저축가입 횟수,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치기준금액에 따라 청약순위가 주어진다. 우선공급 대상은 다자녀, 노부모부양, 저소득근로자, 국가유공자 등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순위별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신청 또는 SH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다만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먼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자격기준으로 모집을 하고, 미달이 발생하면 소득 기준을 120%까지 완화해 오는 14일 신청접수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강남, 서초지역 등 임대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서 장기전세주택이 반복적으로 미달돼 공가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오는 27일,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 입주는 내년 1월부터 가능하다. 단지 배치도ㆍ평면도 및 자세한 신청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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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에 돌아갔다. 지난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재적 조합원 159명 중 총 144명의 지지를 받아 현대산업개발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방화6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징구해 그해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완료한 바 있다. 조합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와 이주, 철거 등을 거친 후 2021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한다는 구상이다. 이곳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0개동 55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6년 12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총 9개 구역 중 4개 구역을 뺀 나머지는 해제됐다. 가장 먼저 긴등마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마곡힐스테이트`가 2015년 12월 입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3ㆍ5ㆍ6구역 등 3개 구역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방화6구역은 뉴타운 내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작지만, 마곡지구와 제일 가깝고 사업 속도도 빨라 업계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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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이어 주민총회 개최도 앞두게 됐기 때문이다. 31일 삼성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던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새 활력이 들어선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정체기에 들어선 이후에 재추진하는 셈이기 때문에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업 의지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조건 사항 역시 경미한 보완사항으로 내달 중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수월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받아 추진위는 다음 달(8월) 3일 오후 2시 주향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결의의 건 ▲추진위원장 선출의 건 ▲부위원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추진위원 선출의 건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사업 추진 방식(신탁대행) 결정의 건 ▲총회 홍보업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위임의 건 ▲주민총회 개최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추진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추진위원을 선출하고 또한 최근 투명하고 안정성이 높게 평가되는 신탁대행자 방식으로의 사업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1구역은 인근의 대전역과 지하철 역세권을 보유하고 있고, 대전천과 다양한 학군까지 갖추고 있는 교통흐름의 중심지로서 재개발 성공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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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1일 신암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THE SL하우스 웨딩 3층 컨벤션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대의원회 위임사항 보고 및 추인의 건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 변경계약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보증서 발급, 3자약정체결 및 양도각서 발급 승인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지급의 건 ▲이주기간 단축 및 이주기간 내 이주완료 결의의 건 ▲신탁등기 결의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안 편성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인가 신청을 위한 마지막 검토를 진행 중이다"며 "이르면 다음 달(8월) 초에 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27길 7(신암동) 일대 7만12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5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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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공공시행자 제도 도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9일 광주시는 이날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 백인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ㆍ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시행자 지정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다움 실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추진전략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비구역 재조정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준비했던 시책사업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초로 재개발사업에 공공시행자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공공시행자 제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에 따라 자치구청장이 직접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 시 저가주택 재고 감소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 임대료 상승, 원주민 내몰림 현상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관리 및 자금조달 등을 통해 기존 재개발사업의 원주민 내몰림, 조합운영 비리, 사업기간 장기화 등의 고질적인 문제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공공시행자 제도 도입으로 재개발을 추진 시 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9.2% 절감되고, 이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원주민 재정착율이 약 5.3%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비 절감방안 마련 ▲공사기간 동안 LH소유 임대주택 등을 활용한 이주대책 수립 및 주거안정화 확보 ▲원주민 재정착 유도 및 권익 강화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고시돼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사업성 결여 등의 사유로 13년간 사업 추진이 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가중되고 있는 광산구 동ㆍ서작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을 시범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산구와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에서는 원주민 내몰림이 없는 한 단계 발전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주민 재정착율 제고, 조합 운영 비리 근절 등을 위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1 · 뉴스공유일 : 2019-07-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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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지구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30일 대구시는 달성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성로 21길 44-15(달성동) 일원 7만323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제1항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 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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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남 목포시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31일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의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이날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설을 개최했지만 다수 업체의 참여로 이어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만간 다시 입찰공고를 올리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남 목포시 이로로4번길 10(용해동) 일대 54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1 · 뉴스공유일 : 2019-07-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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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다음 달(8월) 2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들어설 `신천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모든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이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췄다.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수성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도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다. `초품아`는 아파트단지와 학교간의 거리가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를 갖추고 있는 단지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통한다. 특히 `신천센트럴자이`는 친환경 요소를 갖춘 단지 설계로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모든 세대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평면을 4베이(Bay)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했다. 자이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로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한 힐링가든 등 단지 곳곳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거실ㆍ주방 2개소 무상제공)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해 신선한 공기는 들여오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이러한 친환경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웰빙아파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분양 전 임에도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의 가치를 입증 받은 것으로 동대구 중심입지, 친환경 단지설계, 화려한 랜드마크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신천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1 · 뉴스공유일 : 2019-07-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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