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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멀티히트 포함 2타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댄 스트렐리 상대로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2-1로 앞선 3회 말 두 번째 타석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애드리안 벨트레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추가했다. 추신수는 4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5회 2사 1,2루서 바뀐 투수 브라이언 엘링턴을 상대로 우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5점 차 리드를 안겼다. 2루에 나간 추신수는 곧바로 터진 앨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 때 또 한 번 득점에 성공했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멀티히트를 친 추신수는 1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고 타율은 0.248에서 0.251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10-4로 승리를 챙겼고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6 · 뉴스공유일 : 2017-07-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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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부상에서 복귀한 첫 경기에서 무난한 투구로 선발진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류현진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5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3볼넷을 기록하며 2실점했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5회 말 대타에서 교체돼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21에서 4.17로 조금 낮아졌다. 부상 후 26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류현진의 경기 감각은 살아있었다. 1회에 미겔 사노에게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이후 7타자 연속 범타를 유도해냈다. 구속도 최고 시속 92.9마일(약 150㎞)까지 나오며 건강한 어깨를 과시했다. 하지만 4회가 문제였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조 마우어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사노를 상대로 유격수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위기를 넘기는 듯 했지만 이후 제구가 흔들렸다.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볼넷을 내줬고, 에디 로사리오에게 좌측 담장을 맞는 2루타를 내줘 선제점을 허용했다. 이어 로비 그로스만에게도 볼넷을 준 류현진은 제이슨 카스트로에게 또다시 안타를 맞았다. 다행히 1루 주자 그로스만이 홈에서 태그아웃돼 1점으로 막은게 그나마 위안이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2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사노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스코어 0대 2로 밀리고 있던 다저스는 5회 말 각성했다. 1사 뒤 야스마니 그랜달과 작 피더슨이 백투백홈런을 터트려 2-2 동점을 만들고 뒤이어 야시엘 푸이그가 우측 선상을 타고 흐르는 3루타를 때렸다. 이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9번타자 류현진 대신 대타 체이스 어틀리를 투입했다. 하지만 어틀리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대타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다행히 후속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중전안타를 때리면서 3-2 리드를 잡았다. 류현진으로선 시즌 4승째를 거둘 수 있는 기회였지만 이어진 6회 초에서 다저스 두 번째 투수 그랜트 데이턴이 로사리오에게 홈런을 내주면서 류현진의 승리는 날아갔다. 경기는 8회 벨린저의 역전 3점 홈런으로 다저스가 미네소타를 6-4로 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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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가 가드 데릭 로즈를 영입했다. 코비 알트맨 캐빌리어스 단장은 26일(한국시간) 로즈와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빌리어스는 로즈와 1년 210만 달러짜리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올해의 신인, 올스타 3회(2010-2012), 2010-11시즌 MVP 등 화려한 경력에 빛나는 로즈는 지난 8시즌 동안 시카고 불스, 뉴욕 닉스에서 통산 47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9.5득점 3.7리바운드 6.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뉴욕에서 64경기에 선발 출전, 경기당 18.0득점 3.8리바운드 4.4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7.1%를 기록했다. 로즈는 "나는 이기는 경기를 원한다. 캐빌리어스는 이러한 목적 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구단이며 이런 구단의 일원이 되고 우승을 위해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즈가 클리블랜드에 합류하면서, 또 하나의 MVP 듀오가 탄생하게 됐다. 무려 네 번이나 정규시즌 MVP에 선정된 `제왕` 르브론 제임스가 건재한 상황에서 지난 2010-2011 시즌 MVP 출신인 로즈가 합류함에 따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둘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회 연속 MVP를 수상한 선수들로 로즈의 기량이 전성기에 못 미치지만 여전히 강력한 듀오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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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재인 정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에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재원 확보에 문제없다고 한다. 정부는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를 개최해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연간 17만호 공적임대주택을 공급으로 OECD 평균 이상 공적임대주택비율(6.3→9%)을 달성 및 운영관리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을 연간 17만호 공급할 계획이다. 공적임대주택은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에 자금 등을 지원해 공급하는 공공지원임대주택을 뜻한다. 이 중 공공(LH, 지방공사 등)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연 평균 13만호, 2022년까지 65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시 도심 내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65만호 중 도시 공급 5만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국토부는 동사무소 등 노후청사를 철거하고 공공임대주택과 함께 재건축 하는 방식으로 2만호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1만호 수준 공급 가능한 30년 이상 노후청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관계부처ㆍ지자제 제안 등을 통해 1만호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가 아파트를 매입해 임대하는 매입임대리츠를 2만호 공급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도입 초기단계로 출자비율 상향(10→20%), 지역별 매입상한액 차등화 등을 통해 공급을 활성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재생과 연계해 노후주택을 매입 한 뒤 리모델링ㆍ재건축하는 방식으로 2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공적임대주택 17만호 재원확보 계획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호기 마련 과정 등에서 충분히 검토했다"며 "내년부터 2022년까지 14.2조 원이 추가로 소요될 예정으로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일반회계 전입금 등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해 말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이 40.2조 원이며, 지급준비금ㆍ위험관리 완충자본 등을 제외한 가용 여유자금으로 재원 충당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는 2022년까지 이번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따른 도심 5만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전체 공적임대주택 연간 17만호 공급 내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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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우경제=지선화 기자]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이 오는 29일부터 9월 17일까지 개관 8주년 기념 소장예술작품 기획전시 `자연과 삶을 담다`를 개최한다.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은 2009년 7월 개관해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하는 목포의 대표적 공립미술관이다. 전국 최초 대한민국예술원회원 소장품 상설전을 시작으로 지역성과 역사성, 대중성을 지닌 시의적 주제의 전시를 개최해 지역미술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열린 문화예술공간을 지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목포 미술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소장예술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인 자연과 삶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담다`라는 주제 하에 세 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선보인다. 1부 `대자연의 신비`에서는 우리나라의 수려한 산수의 정경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듯 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2부 `자연미의 재해석`에서는 자연의 생명력을 풍부한 상상력과 독특한 표현기법 등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자연미를 제시한다. 3부 `삶의 다양한 흐름`은 자연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한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이 밖에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힐링드림! 톡^^톡~` 연계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자연의 경이로운 장엄함과 삶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작가의 예술적 재해석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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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늘(26일)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화가 이중섭, 100년의 신화`를 주제로, 최열 미술평론가가 화가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에 대해 작품과 함께 들려준다. 최열씨는 이중섭의 삶과 예술세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역작 중의 역작 `이중섭 평전`(돌베개, 2014)의 저자이다. 이날 최열 미술평론가는 천재화가, 고독한 예술가, 애절한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 한국의 반고흐라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이중섭(1916~1956)에 대해 실상과 허상이 엉켜서 전설이 되고 빛과 어둠이 뒤섞여 신화가 된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해 진실과 사실의 복원으로 민낯 이중섭을 만나게 해준다. 한편 최 평론가는 1979년 광주자유미술인협의회, 1987년 민족민중미술운동전국연합 결성에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민중미술 15년전` 기획ㆍ실무위원(1993), 가나아트센터 기획실장(1997),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학예실장(2008~2010),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2010~2012), 인물미술사학회 회장(2013~2014) 등을 지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문학 강연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포항시립도서관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가 이어지고 있는데 단순히 강연을 듣는 범위를 벗어나, 주제 도서를 소개함으로써 강연과 읽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인문학적 소양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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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시 관광문화국(국장 이충수)은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8년 예산편성을 위한 관광문화국 주민참여예산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창원시 문화도시건설위원회 이해련 의원을 비롯해 관광분야 교수, 예술단체 대표 등 시민과 관광문화국 소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필요한 사업은 ▲2018 창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개최 ▲행복의창만들기 사업 ▲창원시립 김종영미술관 건립 등이며, 이날 토론회는 다음해에 추진될 사업에 대해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관광문화국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안 및 발굴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해 관련 사업부서와 예산부서, 시의회의 사업심사 및 검토를 한 후, 2018년 예산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이충수 국장은 "앞으로도 창원시의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2018 창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제안한 사업이 2018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의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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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지난 24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2018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한국의 서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경북 영주), 함양 남계서원(경남 함양), 경주 옥산서원(경북 경주), 안동 도산서원(경북 안동), 장성 필암서원(전남 장성), 달성 도동서원(대구 달성구),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정읍 무성서원(전북 정읍), 논산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한국 성리학 발전과 서원 건축유형을 대표하고 있는 9개의 서원이다. `한국의 서원` 지난 2011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고,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심사결과가 좋지 않게 예측돼 지난해 4월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이후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자문실사를 받아 신청 내용에 대한 보완을 계속해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에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에는 자문기구의 권고사항이 반영됐으며 신청서의 완성도가 양호하다는 평가가 내려져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다만 보존관리와 활용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서원`은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1년 반 동안의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019년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 심의를 받았던 `서남해안 갯벌`은 신청서의 완성도 미흡ㆍ등재신청기준과 연속 유산 선정 논리 부족 등의 평가를 받아 선정이 보류됐으며 신청서 보완 후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재 심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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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23일 시흥시 전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면서 시흥시 공무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연일 피해 현장에 투입돼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각 동 피해현장에 전원을 투입했고, 다음날에는 116명의 공무원과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피해현장조사, 침수주택 복구 작업 지원 등에 동참했다. 수해 사흘째인 지난 25일에도 인력과 물자지원이 이어졌다. 89명의 공무원과 442명(대한적십자, 대학생봉사단 라온제나, 새마을회, 사랑의 짜장차, 시흥의 빛과소금, 51사단 군인, 동자원봉사센터 및 일반봉사자)의 자원봉사자들이 수해가정을 방문해 복구 및 정리 활동을 벌였으며, 수재민 식사제공, 지원 물품 배부, 빨래 수거 및 세척 배달 등을 도우며 빠른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또 현장 응급 진료소 운영, 의료지원, 침수 가구 살균소독, 침수지역 집중방역, 수해 쓰레기 처리 등을 하며 다방면으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추가 피해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정성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3일 시흥시에는 대야동 129㎜, 신천동 129㎜, 목감동 123㎜ 등 전역에 평균 98.6㎜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침수, 도로침수, 기타(토사 유출,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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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N2O)는 의료용 보조 마취제, 휘핑크림 제조에 사용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아산화질소는 마취 및 환각 효과가 있으며 무분별하게 흡입할 경우 방향감각 상실이나 질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이다. 최근 유흥주점이나 대학가 주변에서 `해피벌룬`, `마약풍선` 등의 이름으로 급속히 확산돼 이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됨에 따라,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하거나 흡입 목적으로 소지, 판매,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현행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은 톨루엔, 초산에틸, 부탄가스 등을 환각물질로 정해 흡입 등을 금지하고 있다. 환각물질을 흡입하거나 흡입 용도로 판매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되더라도 식품첨가물이나 의약품 등 본래의 용도로 아산화질소를 판매ㆍ사용하는 데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흡입을 목적으로 아산화질소를 풍선에 넣어 판매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이 단속해 처벌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하겠다"며 "국민들도 화학물질의 오ㆍ남용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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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싱가포르의 수자원관리 전문공기업인 PUB(Public Utilities Board)이 서울시의 물관리 정책 및 현장관리체계를 배우기 위해 청계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서울과 비슷한 영토를 가진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도시로 본래 물이 부족한 국가이다. 연간 강수량이 2300mm 임에도 불구하고 국토 내 강과 호수, 하천이 많지 않고 집수공간이 적어 활용 가능한 수자원량이 매우 적다. PUB는 싱가포르 환경부 산하의 수자원관리 공기업으로 싱가포르 내 상하수도, 물 재생시설 등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1972년부터는 사용된 물(하수)을 음용수로 정화하는 수처리 시설(NEWater)을 개발해 싱가포르 전체 음용수의 30%를 공급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와 수자원공사(PUB)는 만성적 물 부족이라는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빗물집수, 하수처리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등 물 재생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우수한 물관리기술을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이번에 각 분야 엔지니어를 포함한 21명의 대규모 인력을 편성해 서울시를 방문한 것이다. 싱가포르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오는 27일 청계천을 방문해 청계천 복원과정, 물공급체계, 환경수질관리 및 수생태계 현황을 견학하는데, 싱가포르에 도입 활용 할 수 있는 내용 등을 자세히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PUB에서는 ABC(Active Beautful Clean) Waters Program이라는 수처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깨끗한 수질에서 주변 환경과의 조화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사람들이 즐겁게 생활하는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계천이 도시 복원하천으로 자연생태ㆍ역사문화ㆍ도심활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표하천`으로 널리 알려져 싱가포르가 진행하는 ABC 프로젝트 진행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는 청계천박물관 및 현장안내를 실시해 청계천 복원사업과 물공급체계인 한강원수 취수ㆍ정수과정ㆍ수질관리와 생태관리, 문화행사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관리를 위해 하수처리기술과 물순환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왔다"며 "이번 싱가포르 수자원공사 관계자 방문을 통해 양 도시의 우수한 기술 교류를 더욱 확대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6 · 뉴스공유일 : 2017-07-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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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2017년 6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2016년 말(5169만6216명)에 비해 4만8명(0.08%) 늘어난 5173만6224명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08년말 대비 주민등록 인구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은 부산 강서(120.9%) 지역이며 부산 영도(▲18.2%) 지역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3만6224명으로 지난 5월말에 비해 3638명(0.01%)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 중에서 거주자는 5123만6076명(99.03%), 거주불명자는 44만7835명(0.87%), 재외국민은 5만 2313명(0.10%)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145만5795세대로, 올 5월말 2142만9935세대보다 2만5860세대가 증가했다. 세대 당 인구는 2.41명이다. 지난달과 비교할 때 경기(8566명), 세종(3899명), 충남(1603명), 제주(950명), 경남(748명) 포함 8개 시도의 인구는 늘어난 반면, 서울(▲4635명), 부산(▲2642명), 대전(▲1450명), 경북(▲1132명), 전북(▲1112명), 전남(▲1023명) 등 9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 2017년 6월말 주민등록 인구는 5173만6224명으로 2016년말(5169만6216명)에 비해 4만8명(0.08%) 늘었고,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시스템으로 집계한 2008년말(4954만367명)에 비해 219만5857명(4.4%) 늘었다. 2008년 이후 주민등록 인구는 매년 늘어난 반면, 증가율은 거주불명자가 통계에 포함된 2010년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시ㆍ도에서 2008년 대비 인구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은 제주(15.7%)이며, 경기(13.2%), 인천(9.4%), 충남(8.9%), 충북(5.3%) 등의 순이다. 2008년 대비 인구 감소지역은 총 4곳으로 서울(▲2.8%) 인구 감소율이 가장 컸고, 부산(▲2.2%), 전남(▲1.1%), 대구(▲0.4%) 순이다. 시ㆍ군ㆍ구 중에서 2008년 대비 인구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부산 강서(120.9%)이며, 부산 기장(96.0%), 경기 김포(71.3%), 하남(54.3%) 등을 포함 90개(226개 시군구의 39.8%) 지역에서 인구가 늘었다. 인구 감소율이 가장 큰 시·군·구는 부산 영도(▲18.2%)이고, 경기 과천(▲15.5%), 경남 합천(▲15.3%), 대구 서구(▲14.1%) 등을 포함 136개(226개 시군구의 60.2%) 지역에서 인구가 줄었다. 시 지역에서 2008년 대비 인구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은 경기 김포(71.3%)이며, 하남(54.3%), 화성(48.0%), 광주(42.6%), 오산(40.1%), 파주(39.0%), 경남 양산(34.4%) 등 총 47개 시에서 인구가 늘었다. 인구 감소율은 경기 과천(▲15.5%)에서 가장 컸고, 강원 태백(▲9.3%), 충남 공주(▲9.1%), 전북 김제(▲8.8%), 정읍(▲6.9%), 남원(▲5.3%) 등 28개 시에서 인구가 줄었다. 시 지역 중 경기 고양(93만8831명 → 104만1375명)은 2008년보다 인구가 늘어 100만 이상 시가 됐으며 경기 화성(44만9354명 → 66만4937명)과 경남 김해(47만7572명 → 53만1111명)는 50만 이상 시, 전남 나주(9만2884명 → 10만8393명)는 10만 이상 시가 됐다. 군 지역에서 2008년 대비 인구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은 부산 기장(96.0%)이며, 대구 달성(34.6%), 경기 양평(26.1%), 전남 무안(23.9%), 인천 옹진(23.3%) 등을 포함 25개 군에서 인구가 늘었다. 인구 감소율은 경남 합천(▲15.3%)에서 가장 컸고, 전남 고흥(▲12.3%), 보성(▲11.9%), 경남 남해(▲11.5%), 경북 의성(▲10.4%), 전남 강진(▲9.5%) 등 57개 군에서 인구가 줄었다. 군 지역 중 부산 기장(8만1159명 → 15만9055명), 경기 양평(8만9812명 → 11만3277명), 충남 홍성(8만8176명 → 10만1232명)은 2008년보다 인구가 늘어 10만 이상 군이 됐고, 경남 의령(3만734명 → 2만7864명), 전북 임실(3만1133명 → 2만9271명), 순창(3만920명 → 2만9317명), 강원 고성(3만172명 → 2만9235명)은 2008년에 비해 인구가 줄어 3만 미만 군이 됐다. 구 지역에서 2008년 대비 인구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은 부산 강서(120.9%)이며, 대전 유성(33.3%), 인천 중구(31.0%), 서구(30.1%), 광주 광산(25.8%), 인천 연수(23.9%) 등 18개 구에서 인구가 늘었다. 인구 감소율은 부산 영도(▲18.2%)에서 가장 컸고, 대구 서구(▲14.1%), 부산 서구(▲13.9%), 동구(▲13.5%), 광주 동구(▲12.1%), 대구 남구(▲11.7%) 등 51개 구에서 인구가 줄었다. 구 지역 중 부산 강서(5만2156명 → 11만5196명), 인천 중구(8만8713명 → 11만6232명)는 2008년 보다 인구가 늘어 10만 이상 구가 됐으며, 인천 서구(39만3346명 → 51만1691명), 남동구(45만54명 → 53만2184명)는 인구 50만 이상 구가 됐다. 광주 동구(10만9963명 → 9만6676명), 부산 동구(10만2764명 → 8만8940명)는 2008년보다 인구가 줄어 10만 미만 구가 됐다. 인구에 대한 자세한 통계 현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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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도시환경정비)이 2차 시공자 입찰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25일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못 미쳐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시공자 현설에는 조합이 지명한 건설사 5곳 중 1개 건설사(현대산업개발)만이 참석해 유찰됐다"며 "이에 조합은 내일(26일) 바로 세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지명으로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니, 공고문을 받은 5개 건설사들은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면서 "조합에 접수된 서류는 일체 수정할 수 없으며, 반환하지 않는 점을 인지했음 한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공개하는 시공자 입찰공고에 ▲다음 달(8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 현설 개최 ▲그달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 마감 등의 내용을 담는다. 이번 입찰 또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지명 업체는 이전과 같은 5곳이다. 이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조합이 개최하는 현설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대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938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 개요는 당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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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고속도로, 철도, 지하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은 부동산시장에서 최고의 개발 호재이다. 교통 인프라가 조성되면 그 주변으로 주거 수요가 몰려 부동산시장도 활성화 된다. 특히 지하철역까지의 거리 차이에 따라 아파트 값이 크게 벌어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저평가 지역일수록 지하철 개통에 따라 집값의 변화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저평가 지역은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개통 이후 지하철 이용의 편리성을 경험하면서 인근 지역 부동산으로 관심이 이동된다. 지난해 개통한 인천 지하철 2호선과 경강선(성남~이천) 주변 지역은 지하철 개통 직전보다 직후 6개월 이후 아파트 값 상승률이 더 높았다. 경기도 광주는 경강선이 개통되기 전 가까운 강남이나 성남으로 연결되는 지하철이 없었다. 2016년 9월 개통 후 강남까지 4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해지면서 개통 6개월 전(0.865%)보다 아파트 값이 개통 6개월 후(1.18%) 상승했다. 2016년 7월에 개통한 인천 지하철 2호선은 주변지역 인천 서구의 개통 전 6개월 아파트 값이 0.61% 상승했지만 개통 이후에는 2배 이상 오른 1.55%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인천공항철도와 환승되는 검암역 인근 아파트 값은 개통 후 4% 이상 상승했다. 아울러 지하철과 가까울수록 아파트 값도 더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쁜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역과 더 가까운 주거 단지를 선호한다. 이에 따르면 지하철역까지 "도보 15분 이내" 소요되는 수도권과 아파트 3988개 대상으로 시간 차이에 따른 아파트 값을 비교해본 결과 지난 5월 기준 수도권 중 "도보 5분 이내" 역세권 아파트의 3.3㎡당 매매 가격은 2019만 원, "도보 6~10분 이내"는 1617만 원으로 "도보 5분 이내" 역세권 아파트가 402만 원 더 높았다. 또한 "도보 11~15분 이내"는 1378만 원으로 "도보 5분 이내"보다 641만 원 낮았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지역은 매매 가격이 오른 경기ㆍ인천 외곽 지역보다 상승효과는 비교적 낮은 편이며 오히려 전세 가격이 더 올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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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 고등 택지지구에 첫 분양 예정인 `성남고등지구호반베르디움`가 이달 중으로 분양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성남 고등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공공택지지구로 주변에 대왕저수지, 신구대식물원, 그린공원 등이 인접해 친환경적인 지역으로 선호도가 높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 판교창조경제밸리(예정)가 인접해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창조경제밸리에는 기존 산업단지와 달리 지식기반산업을 비롯해 연구개발(R&D)산업, 정보통신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최근 호반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S-2BL 일원에 들어서는 `성남고등지구호반베르디움` 5만836.00㎡ 일대에 건폐율 21.07%, 용적률 169.1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9개동 76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A 685가구 ▲84㎡B 83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성남고등지구호반베르디움`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드레스룸, 다목적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이 단지는 왕남초등학교, 유치원이 인근에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상적천 및 공원용지가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등지구는 강남과 판교 사이에 위치한 `범강남권`의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를 이용해 강남권과 판교 등으로 빠르게 이용 가능한 점으로 `성남고등지구호반베르디움`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고등지구호반베르디움` 본보기 집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0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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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시에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 `산성역포레스티아`가 다음달(8월) 분양 예정이다. 이는 옛 신흥주공아파트를 현대산업개발ㆍ포스코건설ㆍ롯데건설 3개 건설사가 재건축해 `산성역포레스티아`로 탈바꿈한다. 성남 원도심 지역은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산성역포레스티아` 인근 지역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예정이다. 특히 개발완료 시 신도시급의 주거 타운을 형성할 것을 파악됐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산성역포레스티아`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9개동 4089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은 ▲59㎡ ▲67㎡ ▲74AㆍB㎡ ▲84AㆍB㎡ ▲98㎡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일반분양 대상은 1705가구이다. `산성역포레스티아`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역세권이며 지하철 3호선인 수서역까지 2정거장, 서울 잠실역까지 7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위례신도시가 반경 2㎞내 위치하고 있어 위례신도시까지 5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강남권과 인접해 롯데월드 및 가락시장,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영장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족구장, 배드민턴 클럽,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영장근린공원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희망대공원, 단대공원과도 가깝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성남 원도심 지역에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최초로 대규모 단지가 공급돼 실수요자들 및 투자자들에게 기대와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산성역포레스티아` 본보기 집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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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앞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 거래에 있어 종이 계약서가 필요 없어진다. 또한 매매 계약 신고를 늦게 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도 없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한 주택ㆍ토지ㆍ상가ㆍ오피스텔 등 모든 부동산 거래 시, 인감도장이 필요한 서면 계약 대신 온라인에서 계약서를 작성해 전자서명 하면 자동으로 거래 신고까지 이루어지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을 다음달(8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통부는 국민들의 전자계약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늘(25일) 전국 226여 개 시ㆍ군ㆍ구와 30개 공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비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운영 중인 거래정보망 `한방`과 전자계약 시스템을 연결하고, 알림창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 시스템 이용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이용자들의 문의사항을 답변할 콜센터를 협회에 설치 운영한다. 이에 따르면 부동산 전자계약은 공공과 민간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먼저 공공 부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전북개발공사 등이 참여한다. 특히 LH는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임대차 계약 2180건을 전자계약으로 체결한 바 있으며, 연말까지 약 1만 건을 전자계약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SH도 행복주택에 이어 국민임대, 전세임대로 체결유형을 확대한다. 민간 부문에서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등 8개 은행은 전자계약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담보대출(주택은 전세자금대출 포함)을 신청하면 이자를 최대 0.3% 포인트 할인하며, 부동산신탁회사(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등)도 올해 하반기부터 전자계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태블릿 PC 전자계약의 보안성을 높이고 공인중개사의 전자서명 인증이 쉽게 수행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한다. 또한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공인중개사에게 아이티(IT)/가전제품 전용 몰을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전자계약 거래 당사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SK텔레콤(자회사 피에스앤마케팅)도 전자계약에 도움이 되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공인중개사 및 전자계약한 거래당사자에게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수도권 등 주요도시에서 방문교육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전자계약이 당장은 낯설고 불편할 수 있지만, 보험업계 전자계약 사례에서 보듯이 조만간 일상생활에 보편화되고, 부동산거래 투명성 및 안전성을 기반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개인 간 공유(P2P) 금융업체 등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유용한 부동산거래의 들머리(포털),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공인중개사들은 고객의 전자계약 요구에 대비하여 미리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를 발급신청ㆍ등록을 해 놓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5 · 뉴스공유일 : 2017-07-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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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내 노후화한 연립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24일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 13곳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호반건설 ▲계룡건설 ▲태영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효성건설 ▲한진중공업 ▲신동아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일성건설 ▲라인건설 ▲한양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다음 달(8월) 14일 오후 6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용 조합장은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부터 우리 조합의 시공자 선정 방식에 충분히 공감한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시공자들이 과열되지 않고 공정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2길 12(고잔동) 일대 2만752.6㎡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3~5개동 476가구를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5 · 뉴스공유일 : 2017-07-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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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옛 선조들의 이야기와 세상을 풍자하는 한국무용 공연이 개최된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청년국악인 창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래된 미래, 젊은 춤판`을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하며 이번 공연은 공모 선정된 무용부문 청년국악인 창작 작품으로 3편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움직임 팩토리가 오는 8월 22일에 '물속:속물` 공연을 선보인다. 움직임 팩토리는 전통 무용을 바탕으로 타 장르와의 교류를 통해 관객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단체이며, 한국의 전통적 소재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물속:속물`은 수궁가를 무용과 판소리, 타악, 그리고 신디와 드럼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강자와 약자의 상징적 이미지를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물 속에서 일어난 가장 속물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달(8월) 23일에는 송영인의 '무작(無作)-춤을 지으라`공연이 진행되며 송영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1호 종료제례악 일무 이수자이자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전수자이다. 이번 공연은 궁중 무용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고귀하고 우아한 자태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보여준다. 작품 '무작(無作)-춤을 지으라`는 창사의 가사를 바탕으로 궁중 정재가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의 원형을 재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겨울의 이야기를 담은 학무(鶴舞)와 봄(춘앵전), 여름(무고), 가을(일무)의 작품으로 사계절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8월 24일에는 강수향의 '춤길, 꽃길, 인생길` 공연으로 강수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97호 살풀이춤 이수자이자 제 27호 승무 전수자이다. 이번 공연은 전통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춤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을 더하여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춤길, 꽃길, 인생길` 은 창작무용과 전통춤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각 작품 사이에 스토리텔링을 추가 돼 지루함을 배제하고 콘텐츠의 재미를 더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이야기를 담아 공연을 짜임새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음달(8월) 기획 공연 '오래된 미래, 젊은 춤판` 이후에도 청년국악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공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국악 관현악 부문 당선작 '가을 바람을 타다, 심금을 타다`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하는 '오래된 미래, 젊은 춤판`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 원이다. 서울남산국악당 관계자는 '청년국악인 발굴ㆍ육성을 통한 국악 생태계 활성화의 거점화를 주요사업전략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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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 분당 지역 탄천 지하보도 5곳이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보행 환경으로 바뀌었다.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박상복)는 범죄 환경 예방 설계(CPTED) 방안 중 하나로 CCTV가 설치되지 않은 탄천 1ㆍ2ㆍ3ㆍ4ㆍ5 지하보도 통로에 사업비 900만 원을 들여 해피송 클래식 음악 장비를 설치했다고 오늘(2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시간 음악 방송 서비스를 시작해 지하보도 이용자들이 쇼팽 왈츠, 슈베르트 세레나데, 베토벤 소나타 등 클래식 선율 속 지하보도를 걸을 수 있게 했다. 자칫 우범지대로 전락하기 쉬운 지하보도에 안정감을 주는 음악을 틀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전략이다. 분당구는 분당경찰서 측이 범죄 심리 억제 효과를 설명하며 지하보도에 클래식 음악 송출을 요청해 와 시범적으로 관련 장비를 설치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영국 런던시는 범죄가 빈번한 지하철역 중 한 곳인 엘름파크역에 클래식 음악 방송 후 18개월 동안 강도(33%), 승무원 공격(25%), 기물파손(37%) 등의 사건이 크게 줄었다고 한다. 이번에 음악 방송을 내보내는 탄천 1~5 지하보도 이용자는 한 곳당 하루 평균 500여 명으로 밤에 탄천으로 운동하러 나오는 주민과 야간 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이 많다. 한편 분당 지역 지하보도는 모두 27곳이며, 이중 탄천 지하보도는 12곳이다. 분당구 관계자는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분당 지역 내 모든 지하보도로 음악 방송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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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옆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그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소녀의 꽃밭(가칭)`이 조성된다. 광명시는 오는 8월 11일 광복 72주년을 맞아 광주 나눔의 집과 `소녀의 꽃밭`조성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협약 체결 당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행사에 이옥선(90)ㆍ박옥선(93)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초청하고,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나무와 꽃을 심어 `소녀의 꽃밭` 1호 선포식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27일 평화의 소녀상 청소년 지킴이 등 광명시 청소년이 주축이 된 `소녀의 꽃밭 청소년 기획단`출범과 함께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참뜻계승위원회` 등도 참여해 시민주도형 프로젝트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명동굴 주변 산책로를 `평화와 기억의 숲길(가칭)`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광주 나눔의 집에 건립 중인 기념관과 추모관 주변에도 `소녀의 꽃밭`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전 국민에게 꽃과 나무를 기증받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추진하며, 70여 개에 달하는 국내외 평화의 소녀상 주변을 활성화하는 범국민 토론회 개최도 검토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정부가 올해부터 8월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지정하는 등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어 다행스럽다"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37명밖에 남지 않았는데, 소녀의 꽃밭 조성을 계기로 할머니들의 생전에 아픈 역사가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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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무주택 서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생긴다. 서울시가 최근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높은 전세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올해 공급 물량 1500호 중 4차로 500호를 공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500호 중에 30%(150호)는 우선 공급 대상이다. 이 가운데 20%(100호)는 출산장려 등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10%(50호)는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우선 지원한다. 지난해 9월부터 수시 신청 접수를 받아 신청자들이 상시적으로 접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공급한다. 올해 1~3차 공급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수시 신청 기회를 확대했고, 이번 4차 공급에도 보다 많은 무주택 서민이 `장기안심주택`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전체 동 주민센터, 지하철 1~8호선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실시한다.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 30%, 최대 4500만 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2012년에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5681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주택의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주택소유자, 세입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전세주택ㆍ보증부월세주택을 물색 시 개업공인중개사에게 의뢰ㆍ중개 받을 경우에 법정 중개보수는 세입자가 부담하고, 임대인인 주택소유자가 지급해야 하는 중개보수는 장기안심주택 공급정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전액 시 재원으로 대납하고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 월세 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2천만 원 이하, 2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억3000만 원 이하의 주택이다. 다만 보증부월세의 경우 월세금액 한도는 최대 50만 원까지다. 서울시는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저 주거생활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전월세 보증금이 1억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금액을 전월세 보증금의 50%, 최대 4500만 원까지로 상향해 지원하도록 지난 5월 18일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70% 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1억94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22만 원 이하여야 한다. 이에 따르면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6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시는 재계약 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부담함으로써 주거비 상승 부담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월세 보증금 보장 채권확보를 위해 신용보험 가입이 가능한 위법 건축물인 다세대 주택과 연립주택(옥상 등 공용부분에 법 위반건축이지만 세대내 전용부분이 위법 사항이 없는 주택에 한함), 오피스텔(바닥 난방, 취사시설, 화장실 등 주거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에 한함)에 대해서도 지원 대상 주택으로 확대했다. 이는 주택임대차시장의 지속적인 전월세 가격상승과 임대차물건 품귀현상 등으로 세입자들이 자금 여력에 걸맞은 임대차 주택 물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현실을 반영한 것이며, 1~2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실수요자 층이 선호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에 반드시 전입신고가 돼야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24일 홈페이지에서 지원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시 방문 신청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에 문의 가능하다. 신청 접수 기간 내에 서류 심사 대상자 및 입주 대상자를 별도 통보하고 동시에 계약 체결도 가능한 한편 오는 12월 29일까지도 계약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임대시장에서 실수요자가 항시 임대차 물건의 물색 및 계약 체결까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게 돼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입주자 수시 모집을 통해 적기에 장기안심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게 해 서민주거 안정화에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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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 영화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오늘(2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아날로그 감성영화(35mm 흑백 필름), 국제단편영화, 무형유산영화, 국제다큐멘터리, 대륙별 다문화 영화 등 각 부문별 영화프로그램을 박물관 1층 야주개홀(대강당)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35mm흑백영화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소장하고 있는 중국의 거장 `허우 샤오시엔`과 일본의 `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의 작품 등 13편을 엄선해 상영한다. 또한, 는 애니메이션 묶음 작품 `패밀리 애니메이션`과 일반 작품 `우리들의 추억 or 너와 나의 추억` 등 총 6편을 상영하며, 국립무형유산원과의 협력을 통해 이탈리아의 `손의 제스처`, 파푸아뉴기니의 `갓의 죽음 : 장례전통에 관한 연구` 등 국가별 무형유산 다큐멘터리 7개의 작품을 오는 10월 6일부터 연말까지 상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의 다큐멘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에서는 –문명:도시국가-을 주제로 `어느 독일인의 삶`과의 `로드`라는 중국 작품을 상영한다. 흔히 다큐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많다. 하지만 이 영화제에는 편견을 깰 신나고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가 오는 9월 16일부터 매월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11회를 상영한다. 제3세계의 영화를 발굴 상영하는 는 각국 대사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아제르바이잔의 `부타`, `액트리스`, `호스티지` 등의 3편을 시작으로 우루과이, 불가리아, 케냐, 에콰도르, 이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터키, 멕시코, 콰테말라 등 세계 11개국의 작품을 발굴 상영한다. 한편 국제 다양성 영화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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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이 최근 인기몰이 중인 VR를 활용한 지진체험 프로그램으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활동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은 특수 안경을 사용해 컴퓨터로 구현된 것을 현실인 것처럼 유사 체험하게 하는 기술이다. 지난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보령머드축제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활동은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효과적인 홍보와 함께 VR 지진체험 장비를 통해 지진발생 규모별 상황을 체험해 보고 지진대피요령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VR 지진체험에 참가한 한 시민은 "흔들리는 의자에 앉아 직접 몸으로 배우니 실제 지진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오는 10월에 시행되는 안전한국훈련에도 기회가 된다면 체험단으로 참여해 재난대처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싶다"고 지진훈련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중부발전 최경환 안전기술처장은 "앞으로도 VR과 같은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재난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해 생활 속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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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아약스 중앙 수비수` 자이로 리데발트(20)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아약스의 경험 많은 젊은 중앙 수비수 리데발트는 첼시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지만, 그의 선택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가 아닌 그의 옛스승이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의 유망주 자이로 리데발트와 2022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데발트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는 치열한 곳이다"면서도 "스승인 데 부어 감독과 다시 함께 일하게 돼 기쁘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는 것 역시 기대된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데 부어 감독 역시 "리데발트는 아약스에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낸 선수다. 그를 잘 알고 있고, 그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오게 돼 기쁘다. 우리 스쿼드에 훌륭한 옵션이 될 것이다"고 기뻐했다. 이어 "그는 어리지만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17살에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리그에 데뷔한 리데발트는 지난 4년간 아약스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92경기(리그 63경기)에 출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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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구본길, 김정환, 오상욱, 김준호가 출전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후보 헝가리를 45-2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2010년 남자 사브르 개인전의 원우영 이후 7년 만이다. 단체전에서는 2005년 남현희, 정길옥 등이 출전한 여자 플뢰레팀이 우승한 뒤 12년 만이며, 사브르 종목에서는 처음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에서 구본길이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남자 사브르가 메달 수확(금 1ㆍ은 1)했다. 특히 대표팀 주축 선수인 구본길과 김정환은 주요 4대 국제대회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그랜드슬램`을 이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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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EPL 맨체스터 시티가 AS모나코 수비수 벤자민 멘디를 영입하며 풀백을 보강했다. 맨시티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멘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계약기간 5년에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약 754억 원)다. 멘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맨시티 선수단에 합류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맨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수비수 영입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다. 앞서 토트넘 홋스퍼 카일 워커를 영입한데 이어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다닐로까지 추가 영입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모나코 수비수 멘디까지 영입하며 측면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멘디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프랑스 리그1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시즌 총 39경기에 출전해 1골 11도움을 기록한 멘디는 음바페와 함께 모나코가 리그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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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레알이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21)의 영입을 발표했다. 비야레알은 2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포르날스를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고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1200만 유로(약 156억 원)다"고 발표했다. 포르날스는 2015년 9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말라가의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중앙 미드필더로, 공수 양면에서 공헌도가 높다. 뒤에서 패스를 뿌려주거나 직접 드리블로 볼을 전방으로 운반하는 플레이에 능하며 어린 선수답게 풍부한 운동량도 장점이다. 포르날스의 재능을 알아본 아스널이 산티 카소를라의 장기적 대체자로 포르날스를 주목하기도 했지만 결국 승자는 비야레알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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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류현진의 선발 복귀전에 나설 LA 다저스의 스타팅 라인업이 발표됐다. LA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 라인업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정예 라인업을 풀가동해 26일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르는 류현진에 힘을 실어준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로건 포사이드(2루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작 피더슨(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류현진(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주전 포수 그랜달이 류현진과 함께 배터리를 이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8로 안정감을 나타냈다. 반면 백업 포수 오스틴 반스와의 4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6.14으로 부진했다. 이에 맞서 미네소타는 브라이언 도저(2루수)-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3루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유격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로비 그로스먼(우익수)-제이슨 카스트로(포수)-잭 그라니테(중견수)-바톨로 콜론(투수)으로 이어지는 정예 라인업을 짰다. 경기는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에 시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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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효남 기자] 김기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 지난 24일 "성동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치구 내에 소방서가 없는 2곳 중 한 곳이었지만 성동소방서가 서울시 24번째 소방서로 이름을 올리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8년간 구의원으로 의정활동 중 `성동소방서 건립유치추진 특별위원회`을 구성하여 끊임없이 성동소방서 건립을 강조해왔다"며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소방서 공사현장 방문과 개서를 위한 예산 편성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드디어 값진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성동소방서가 업무를 개시하면서 성동소방서가 성동구 전역을 5분 내로 도착해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화재와 재난 예방을 위해 성동소방서가 원활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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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교부와 함께 `2017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7)`을 개최하고 분야별 우수작 276편을 선정해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과 특별주제 `2018 평창올림픽ㆍ패럴림픽` 등 6개 분야에 걸쳐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 수상작으로는 135개국에서 출품한 총 3만 1055건의 다양한 한국 소재 작품 가운데 4차례 심사를 거쳐 276편이 선정됐다. 분야별로 동영상은 헝가리, 사진은 에콰도르, 웹툰은 필리핀, 일러스트는 미국, 모바일은 온두라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과테말라 참가자가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분야 1위는 헝가리 소녀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 각종 앱을 활용해 다양한 한국을 체험하는 작품이 차지했다. 사진 분야에서는 숲속 사이로 스미는 빛을 주요 조명으로 삼아 한복을 차려입고 부채춤을 추는 에콰도르 출품자가 뽑혔다. 웹툰 분야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한국인 할머니를 위해 한국문화를 배워 한복과 한식을 선물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필리핀 참가자가 1등을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수상자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 기념일인 오는 11월 1일 방한해 평창 올림픽 경기장 방문과 케이팝 콘서트 관람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과 해외문화홍보원 누리집,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에는 중국 참여 건수가 급증하고 남미권 참여가 늘어났으며 케이팝(K-POP) 등 한류 이미지가 강한 내용의 작품이 많았지만 예년에 비해 한국어ㆍ한글을 배워 말하고 쓰기,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 등 체험형 작품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며 "우수작은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평창 등 주요 지역과 해외문화원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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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공론화위원회가 발족됨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ㆍ이하 원안위)는 신고리 5ㆍ6호기에 대한 안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원안위는 건설이 일시중단된 신고리 5ㆍ6호기에 대해 사업자가 적절하게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ㆍ운영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TF는 단장(원안위 원자력심사과장) 이하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포함해 2개팀으로 구성하고 공사 중단 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점검 1팀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공사에 대해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사용 전 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점검 2팀은 공사 중단된 현장의 사업자 품질관리활동 이행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원안위는 이미 한수원으로부터 현장관리계획을 제출받아 타당성 검토를 끝낸 상태이며, 이후 한수원이 이 계획에 따라 구조물에 대한 현장보호조치 및 기자재 품질관리를 적절하게 이행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중단 기간 동안 공기와 습분, 염분에 노출되는 철근ㆍ철골ㆍ자재에 안전성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별도 개선대책을 마련해 시행토록 할 방침이다. 앞으로 원안위는 한수원이 신고리 5ㆍ6호기 공사현장을 안전하게 유지ㆍ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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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우리나라 둘레를 연결하는 약 4500km의 전국 규모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 사업이 민간추진협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늘(25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의회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앞으로 코리아둘레길 사업의 중요 추진 사항을 심의하는 민간자문기구 역할을 맡을 민간추진협의회는 걷기, 문화ㆍ관광, 지역문화, 환경ㆍ생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동ㆍ서ㆍ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등 우리나라 둘레의 기존의 길들을 연결해 관광브랜드로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남해안 지역 노선 조사와 전국의 걷기여행길에 대한 실태조사, 명칭 대국민공모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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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신중하게 이름을 짓는다. 이처럼 건설사들도 부모의 마음처럼 아파트 이름에도 심혈을 기울여 만든다. 다양한 아파트 이름인 `단지명` 작명에도 법칙이 있다고 한다. 특히 아파트 단지명은 아파트의 첫 인상이다. 단지명으로 아파트의 좋은 이미지는 물론 입지, 브랜드, 상품 특징 등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건설사들은 좋은 단지명을 짓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심지어 공모전을 통해 단지명을 짓기도 한다. `입지 + 브랜드` 조합 단지명을 짓을 때 입지와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명을 조합하는 기본적인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부동산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입지적 장점을 강조하며 쉬운 이름을 통해 신규 분양 단지의 취약점으로 불리는 단지명 인식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면 ▲반석더샵 ▲장암더샵 ▲사천KCC스위첸 등이 있다. 소비자 머리에 쏙! 박히는 `펫네임` 활용 다음으로 상품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강조해 단지명을 짓는 펫네임 방법도 있다. 택지지구 또는 개발 지역의 중심에 입지에 있을 강조하기 위해 `센트럴`을 붙이거나, 공원형 입지를 강조하기 위해 `파크`, 또는 첫ㆍ최초 분양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앞선다는 의미로 `퍼스트` 등이 붙는다. 이외에도 산, 강 등 조망권을 강조하기 위해 실제 산, 강 등의 고유명사를 브랜드와 합쳐 작명하기도 한다. 건설사가 강조하고자 하는 특징을 단지명에 담아 소비자는 무엇을 강조하는지 쉽게 알 수 있으며,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를 통해 향후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펫네임 활용 만족도가 높다. 이에 따르면 ▲래미안강남포레스트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 ▲인천더샵스카이타워 등이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별화 최근 건설사들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조해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아크로(ACRO)`는 강남권으로 한강변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또한 최근 고급 아파트들이 분포하며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서울숲 인근 성수동에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이달 중으로 분양 예정이다. 더불어 현대건설은 지난 해 강남 개포지구에 고급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첫 도입해 분양을 마쳤고, GS건설도 기존의 `자이`와 다른 `그랑(GRAN)` 브랜드로 새롭게 도입해 분양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기존에 익숙한 브랜드와는 다른 진일보한 상품과 고퀄리티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전략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마포그랑자이 등이 있다. 한편 규제시행 등으로 분양을 시작하면 수요자들이 물밀 듯이 몰려드는 것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워졌다. 그 때문에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단지명을 짓어야 한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명은 그 단지를 상징하는 이름인 만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장점과 친숙함을 모두 갖춰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동산 상품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작명 과정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다"라고 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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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재인 정부의 핵심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세종정부청사에서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등 유관기관 기관장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기획단 출범식과 현판제막 행사를 열었다.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은 국장급인 단장 아래에 ▲기획총괄과 ▲지원정책과 ▲경제거점재생과 ▲도심재생과 ▲주거재생과 등 5개 과, 총 44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에 따르면 기획단 내의 기획총괄과, 지원정책과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 및 관련 부처 연계사업 협업 지원 등을 담당하며 경제거점재생과, 도심재생과, 주거재생과는 유형별 사업 지역 선정 및 지원ㆍ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기획단 관계자는 "국토부 외의 다른 부처에 산재한 유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행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의 파견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며 "일선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임대주택 연계 공급 및 뉴딜사업에 금융기법을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LH, HUG, SH 등 공기업의 전문 인력도 보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현미 장관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의 핵심과제로, 국비 등 공적 지원을 대폭 확대해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합리적인 세부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사업지역을 선정하는 등 차분하지만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직원들에게 "도시를 되살리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삶의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하는 `따뜻한 재생`은 더욱 중요하다"며 "특히 사업 과정에서 영세상인과 저소득 임차인들이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도시재생은 고성장 시대의 산물인 재개발ㆍ재건축이 한계에 다다르며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2013년 우리나라에 도시재생 개념이 도입돼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지난 4년 간 별 진전을 보지 못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오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핵심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재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으며 매년 공적재원 10조 원을 5년간 투입할 예정이다. 국비로 2조 원, 주택도시기금 5조 원, 공기업 3조 원 등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또한 임기 중 총 50조 원으로 연간 100곳, 총 500곳의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금 현재 정부는 도시재생을 통해 삶의 질, 일자리, 그리고 성장 동력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한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더불어 매년 100개 사업에 10조 원의 돈이 쏟아지니 사업 선정만 되면 평균 1000억 원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 격으로 지자체장들은 물론 지역구 의원들까지 혈안이 돼 우리 지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지난 13일 김 장관은 도시재생 모범 사례 현장으로 선정된 천안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이례적으로 지역 국회의원 3명이 총출동하는 기현상이 벌어졌으며, 이들은 김 장관에게 "천안역 역사를 새로 지어 달라, 천안역에서 독립기념관까지 연결되는 지하철을 놓아 달라"는 등 도시재생과 무관한 것까지 요구해 김 장관은 "우수 사례를 공유하러 왔는데 뭐 해달라는 얘기만 하시네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처럼 정부가 도시재생을 통해 삶의 질, 일자리, 그리고 성장 동력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해,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도시재생 사업이 이른바 대박이 날지 아닐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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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충남 천안시 `신부동도솔노블시티동문굿모닝힐` 호평 속에서 분양 중이다. 최근 동문건설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3길 8, 신부9길 29(신부동) 일원 7만7175.2㎡에 들어서는 `신부동도솔노블시티동문굿모닝힐`은 건폐율 17.75% 용적률 273.8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23개동 2144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천안명산 태조산 등산로와 요룡웰빙파크가 인접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며 수도권 전철 천안역과 KTX 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 1번 국도가 인근에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IC)이 가까워 인근 도시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대형 영화관, 단국대병원, 주민센터 등이 있으며 신안초, 천안중, 천앙중앙고, 단국대, 호서대, 상명대 등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이 단지는 입지 여건이 좋아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신부동도솔노블시티동문굿모닝힐`의 본보기 집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531 일대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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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들어서는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평택시는 주한미군 이전계획(2017년)과 고덕산업단지 삼성 전자, 진위산업단지 LG전자 입주 예정(2017년)으로 미래가치가 높으며 지난해 말 개통된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20분대에 수서역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 급행버스 체계(BRT) 노선도 생길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는 동부고속화도로를 이용 시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111 소사2지구 일원에 들어서는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A-1블록과 A-2블록으로 나눠져 있다. A-1블록은 3만9087㎡ 일대에 건폐율 15.60%, 용적률 195.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층~29층 공동주택 12개동 710가구, A-2블록은 13만5062㎡ 일원에 건폐율 13.36%, 용적률 193.91%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층~30층 공동주택 28개동 2530가구로 총 3240가구로 구성된다. A-1블록은 전용면적 별 ▲72㎡ 347가구 ▲ 84㎡ 359가구 ▲ 111㎡~120㎡ 펜트하우스 4가구, A-2블록은 전용면적 기준 ▲59㎡ 677가구 ▲72㎡ 837가구 ▲84㎡ 849가구 ▲103㎡ 154가구 ▲111~136㎡ 펜트하우스 13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전체 동을 남향 또는 남동향, 남서향으로 배치했으며 단지 내에 대규모 중앙광장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자연 속의 힐링 등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2018년에 완공 예정인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 본보기 집은 평택시 소사동 107-9 일대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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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사람 우선 첨단 교통안전도시`를 지향하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1위를 달성했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인천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 수(75명) 대비 36%가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기록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는 4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상위 5개 특ㆍ광역시 현황은 1위 인천 36ㆍ2위 대구 25ㆍ3위 울산 9ㆍ4위 서울 4ㆍ5위 대전 2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치는 인천시가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기업 투자유치 등에 힘입어 전국 특ㆍ광역시 중 인구 증가율 1위, 자동차 등록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의 개연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룩한 결과여서 괄목할만하다. 한편, 인천은 세계적으로도 교통안전 부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앞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에 국가 통계 비교사이트 넘베오(NUMBEO) 발표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국가 117개국 도시 중 인천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차량 1만대 당 사망사고 및 인구 10만명 당 사망 사고도 OECD 평균을 밑도는 수치를 보이고 있어, 국내 최고 교통안전도시에서 세계 수준의 교통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인천의 `교통주권`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물리적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 유관기관 협의체인 `교통안전 네트워크`운영을 통해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최강환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와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시책 추진은 물론, `사람이 우선인 안전하고 행복한 글로벌 교통안전도시 인천`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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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3회 지넥스트 게임잼(G-NEXT GAMEJAM)`이 `원`을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무박으로 3일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넥스트 게임잼(G-NEXT GAMEJAM)`은 재즈 연주자들의 즉흥연주(JAM)처럼 개발자들이 즉석에서 팀을 이루어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다. 올해는 약 250명의 신청자 가운데 64명이 최종 선발돼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8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게임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어려움이 따르지만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즐기는 개발자들에게 축제와도 같은 행사이다. 게임 개발에 앞서 경기 게임아카데미 이석호 교수는 `인디로 가자`를 주제로 소규모 게임의 비전을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했으며, 인기 게임BJ `기미티`와 `김왼팔`이 게임잼 현장중계를 통해 참가자와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잼 결과 우수 게임상의 영광은 영웅이 돼 별들을 지키는 영웅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서클 액션 RPG 게임 `히어로 오브 스타(Hero of Star)`을 개발한 노 플랜(No Plan)팀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원형의 맵에서 외계인과 사투하는 2인 협력 슈팅 액션 게임 `EVAC 66.6`을 개발한 `자지말자`팀이 프로그래밍 상을, 선도부가 돼 불량학생을 선도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검사학원`을 개발한 `쉽조`팀이 아트 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인디게임 퍼블리셔 다에리 소프트의 유다엘 대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들이 많았다"며 "퍼블리셔의 입장에서도 조금만 손을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작품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들의 네트워킹, 협업을 지원하고 스타트업과 개발자 양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후속지원으로 바이럴 마케팅과 게임전문 BJ(MCN 크리에이터)의 리뷰 등 홍보지원을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4 · 뉴스공유일 : 2017-07-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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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손주를 돌보는 초보 할머니ㆍ할아버지를 위한 강의로 큰 인기를 얻었다. 수원시새마을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팔달구 수원시새마을회관에서 초보(예비) 할머니ㆍ할아버지를 대상으로 `손주사랑 교실`을 열었다. `손주사랑 교실`은 3일간 6개 강의로 진행됐으며, `손주 우유 먹이기ㆍ목욕시키기ㆍ우는 아기 달래기`, `손주 두뇌발달을 위한 놀이법ㆍ장난감 만들기ㆍ동요 불러주기` 등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가 호응을 얻었다. `조부모 교육의 장점, 갈등 해결`, `육아 스트레스 해소` 등 황혼 육아로 힘겨워하는 조부모들을 위한 강의와 `영유아 미디어중독 예방ㆍ편식 지도`, `영ㆍ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등 아이를 키우는 이들에게 유용한 강의로 진행됐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할머니ㆍ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봐주는 `황혼 육아`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양육방식 차이에 따른 부모와 자식 간 갈등, 황혼 육아로 인한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도 커지고 있다. 이번 강좌는 황혼 육아를 하고 있는 조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새마을회 관계자는 "할머니, 할어버지가 영ㆍ유아 양육에 대한 정보와 육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마련했다"며 "손주사랑교실은 저출산ㆍ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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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일상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수원시에서 마련했다. 수원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스트레스 그리고 나`를 주제로 제85회 수원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강사로 나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트레스는 유형이 다양하다. 또 같은 사안이라도 사람의 성격, 주변 환경에 따라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스트레스 관리 처방도 사람마다 다른데, 양 원장은 성격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양 원장은 아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로 현재 부천 진병원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MBN `동치미`, `황금알`, KBS `엄마는 고슴도치`,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명쾌한 심리 분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품격 교육문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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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지난 23일 별세하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군자 할머니(1926년생, 만91세)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故) 김군자 할머니는 중국 훈춘의 위안소에서 3년 정도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으며, 1945년 강원도 철원으로 귀환한 뒤 1998년 나눔의 집으로 옮겨와 생활해왔다. 김군자 할머니는 고령으로 인한 고혈압, 만성기관지천식 등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돼 지난 23일 오전 7시 51분경 운명을 달리하셨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유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담은 조전을 보낼 예정이며, 여성가족부가 장례비용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백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을 방문해 고(故) 김군자 할머니를 만나 뵈며, "앞으로 정부는 할머니들 입장에서 `위안부` 문제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전한바 있다. 정현백 장관은 "올 들어 피해 할머님이 벌써 세 번째로 돌아가신 것이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여성가족부는 고(故) 김군자 할머니를 포함한 모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회복을 위해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께서 노후를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안정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故) 김군자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37분으로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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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선동렬(54) 전 KIA 감독이 국내 첫 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오전 "선동렬 전 감독을 신임 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선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선동렬 신임 대표팀 감독은 한국 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을 맡게 됐다. 선 감독은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24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회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이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거쳐 2019년 프리미어12, 그리고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서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선 감독은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부담감이 막중하다"며 "대표팀 구성과 전략에 연속성을 갖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동렬 감독은 2015년에는 프리미어12 대회에서 투수코치로 선임, 팀을 대회 정상에 올려놓는데 공헌했다. 지난 3월엔 한국서 열린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때 투수코치로서 김인식 전 대표팀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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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박태환(28, 인천시청)이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 남자자유형 400m에서 아쉬운 4위를 기록했다. 박태환은 24일 새벽(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펼쳐진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8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4위에 올랐다. 중국의 쑨양이 3분41초38로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100m까지 선두를 지키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속도가 떨어져 지난 2010년에 세운 본인 최고 기록보다 약 3초 늦게 골인했다. 경기 직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박태환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전반에는 비슷하게 페이스를 맞췄다. 하지만 200m 이후부터 페이스가 처졌고 300m 이후에도 떨어졌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6년 만에 세계선수권 400m에 나섰는데 이렇게 끝내서 너무나 아쉽지만 빨리 잊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24일 오후 4시18분(한국시각) 남자자유형 200m 예선에 나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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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결국 황재균(30·사진)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앞두고 황재균을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로 보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과 우완투수 스티븐 오커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올란도 칼릭스테와 우완투수 알버트 수아레즈를 콜업한다. 지난달 28일 빅리그 콜업 지시를 받고 6월 29일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래 24일 만에 마이너리그로 강등이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황재균이 대타 출전과 낯선 투수와의 대결에서 불리한 처지에 있었다며 이번 마이너리그행이 황재균의 출전 시간을 위한 것임을 시사했다. 보치 감독은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벤치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보며 출전 기회를 얻으려는 것이 황재균에게 힘든 일이었을 것"이라면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며 언젠가 다시 빅리그로 불러올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복귀는 규정 상 열흘이 지나야 한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13경기에서 타율 .167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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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가 알렉산더 콜라로프(32)를 영입했다. 로마는 지난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콜라로프와 계약했음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적료는 5백만 유로(약 65억 원)이다. 콜라로프의 로마 이적은 전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예견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와 맨유의 친선경기 이후 "콜라로프는 로마로 이적할 기회를 얻었다"며 "그가 팀에 남아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맨유와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로마로 이동한 그는 이적을 확정지었다. 로마 유니폼을 입게 된 콜라로프는 "로마로 오게 돼 매우 행복하다. 팀을 위해 100% 이상을 해내겠다"면서 "내 목표는 항상 같다. 이기는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콜라로프는 지난 2010년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는 강력한 왼발과 안정된 공수 밸런스를 바탕으로 맨시티에서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는 맨시티 소속으로 통산 247경기에 출전해, 21골과 37도움을 올리며 지난 7년간 2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FA컵 우승, 2번의 리그컵 우승을 경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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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웨스트햄이 오스트리아 출신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나우토비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2년까지 웨스트햄 선수로 뛴다. 2013년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떠나 스토크시티 유니폼을 입은 아르나우토비치는 큰 키와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스토크시티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에 그는 올여름 웨스트햄 영입리스트에 올랐고 결국 2500만 파운드(약 365억 원)에 이르는 계약에 도달했다. 아르나우토비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웨스트햄에 합류해 특별한 기분이 든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웨스트햄은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클럽이다. 내가 그런 웨스트햄을 위해 뛸 수 있어 행복하다. 새로운 시작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시즌 징계로 인해 웨스트햄의 새로운 경기장에서 경기를 못했다. 이제 그곳에서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게 됐다. 웨스트 햄의 팬들은 매우 열광적이다. 팀은 성장하고 있으며, 나는 이를 돕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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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자녀 정보료 알리미서비스`를 시행한다. 미성년자가 휴대폰으로 유료콘텐츠를 이용해 과다한 요금이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자녀 정보료 알리미서비스`는 미성년자가 모바일 앱 마켓에서 게임, 음악 등 유료콘텐츠를 이용해 정보이용료가 일정금액을 초과하면 휴대폰 명의자와 부모 또는 법정대리인 휴대폰에 문자로 정보이용료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KT는 현재 이 서비스를 시행중에 있으며, SKT 및 LGU+는 시스템을 구축한 뒤 올해 4분기쯤 시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미성년자가 유료콘텐츠를 과다하게 이용할 경우 부모 또는 법정대리인이 인지하고 조치할 수 있어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미성년자가 모바일 앱 유료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이용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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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의 청량감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국립공원 힐링로드 10선을 추천했다. 이번에 선정된 10선은 국립공원 힐링로드 77선 중에서 계곡길, 숲길, 바닷길 등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 시원한 계곡과 함께 걸을 수 있는 계곡길로는 ▲태백산 검룡소길 ▲덕유산 구천동어사길 ▲가야산 백운동길 ▲주왕산 절골계곡길 ▲소백산 죽계구곡길 ▲무등산 용추계곡길 ▲월출산 경포대계곡길이 있다. 태백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위치해있는 검룡소길은 한강의 발원지로 자그마한 연못에서 연중 9℃의 차가운 맑은 물이 매일 솟아 나오는 냉천으로, 1.5km의 짧고 완만한 길을 통해 남녀노소 쉽게 걸으며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덕유산 구천동어사길은 9000명의 승려들이 수도하던 곳에서 유래됐다. 선녀들이 내려와 비파를 타고 놀았다는 비파담, 기묘한 비경이 있는 구월담, 어사 박문수의 구비설화, 일제 항일 의병활동의 거점 등 역사적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길이 숲길로 선정됐다. 이곳은 40m까지 곧게 자란 1100그루의 아름드리 전나무들이 우거져 피톤치드가 주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푸른 바다와 파도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닷길로는 ▲한려해상 비진도길 ▲태안해안 노을길이 선정됐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산호빛 바다가 으뜸인 비진도길은 견줄 비(比,) 보배 진(珍)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두 개의 섬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은모래사장과 산홋빛 바다물결이 어우러져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코스이며, 한려해상의 많은 섬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무더운 여름, 자연이 선사하는 시원한 나무 그늘과 청량한 바다가 함께하는 국립공원 힐링로드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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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이 태양광사업 개발에 나선다. 규모는 2000억 원이다. 한수원은 지난 21일 서울시 플라자호텔에서 한화큐셀코리아㈜ 및 한화솔라파워㈜, ㈜솔키스와 세계 최초 국내기술로 개발된 수상 회전식(추적방식)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80MW 용량, 2000억 원 규모의 수상 태양광사업 공동개발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ㆍ외 저수 수면을 활용하는 수상 회전식 태양광발전은 육상태양광 발전효율보다 22% 우수한 방식으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함께 주변경관 및 수질환경 개선에 유리하다. 이번 협약 사업은 중소기업 개발기술을 활용한 공기업 및 대ㆍ중소기업 공생발전의 모델로 한수원은 현 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베트남 탁바호수 500MW 수상태양광 건설참여 및 일본 수상태양광 시장진출 등 국내외 수상태양광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수원은 국내사업 확대 및 해외시장 수출을 위해 협약사들과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수상설비 특성을 고려한 발전효율 향상 및 녹조제거 등의 수질환경 개선, 수중 생태계 개선에도 공동연구 및 협력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 오순록 본부장은 "정부의 태양광ㆍ풍력 확대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신재생설비를 획기적으로 늘리고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태양광 발전산업으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신재생 3020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발전소 유휴부지에 한빛 14MW, 예천 2MW, 고리 5MW의 태양광발전소를 자체사업으로 건설해 국내 최대 규모인 21MW를 운영 중에 있고, 금년 8월 발주 예정으로 삼랑진양수 수상 4MW, 육상 3MW 태양광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무주양수발전소 등에 수상·육상 태양광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원전본부 유휴부지와 수력 및 양수발전소 상ㆍ하부 저수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지속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공동개발협약사업 시행 및 지자체, 공공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 폐골프장 등 대형 부지를 임차ㆍ매입해 자체사업 시행, 태양광발전 산업단지 조성 등의 방법으로 육상·수상 태양광을 건설해 우리나라 태양광발전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24 · 뉴스공유일 : 2017-07-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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