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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이달 17ㆍ19일 양일간 도시철도 건설공사 참여자 대상으로 품질관리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도시철도 건설공사 발주청 관계자와 건설현장의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의를 위해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에서 출강하고 있는 이채규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원장의 강의로 실시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현장점검 주요 지적 사례ㆍ개정할 부실공사 방지 대책ㆍ건설공사 품질관리 법령ㆍ안전 관련 제도 및 절차의 이해ㆍ건설현장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저감방안 등 건설현장 품질관리ㆍ안전관리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언급된 우수 사례를 살펴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지난 2년 동안 국내ㆍ외 113개 현장에서 총 5만3000건(하루 평균 70여 건)의 작업중지권이 사용됐다. 작업중지권은 현장 근로자 중 누구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삼성물산 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작업중지권의 범위를 넘어, 설령 급박한 위험이 아니더라도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나 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 작업중지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또 이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포상과 협력 업체 손실도 보상해 준다. 협력 업체 소속 한 노동자는 "지상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근처에서 크레인이 대형 건축 자재를 들어 올리는 양중 작업이 보여 작업중지권을 행사하니 즉시 안전한 곳으로 작업 구간이 변경되는 경험을 했다"라며 "현장 작업자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작업중지권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현장 품질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철도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관리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22 · 뉴스공유일 : 2023-05-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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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이하 명일현대)가 리모델링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일 명일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태식ㆍ이하 조합)은 강동구로부터 증축형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 대해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한 B등급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134길 87(명일동) 일대 736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5가구(일반분양 29가구 포함)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태식 조합장은 "안전진단에서 합격점을 받은 만큼 다음 달(6월) 중에 도시계획심의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 안에 건축심의까지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명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강동프리미엄아울렛, 명일전통시장, 현대종합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고명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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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경영난을 겪어왔던 플라이강원이 이달 18일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 예고와 함께 운항중단을 발표한 사안과 관련해 소비자 보호 및 보상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플라이강원이 운항하는 항공편의 예약 현황은 이달 말까지 양양~제주 노선에 약 1000명, 오는 7~10월 말까지는 국제선까지 포함해 약 1만3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공항의 정기 노선은 플라이강원에서 운영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유일하다. 플라이강원은 그동안 사모펀드 운용사 JK위더스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JK위더스 측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자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따라서 플라이강원은 비행기를 띄울 수 있는 면허인 항공운항증명(AOC)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강원도는 그동안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플라이강원에 재정지원금 145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국토부와 함께 양양공항을 인바운드(해외에서 국내로 입국) 시범 공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화물터미널 구축 사업 등에 307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상황이다. 항공사 측은 운항중단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예약 승객들에게 제대로 된 정확한 환불 및 보상금액 지급에 대한 일정 제시 등 보상방안 마련도 없이 갑작스럽게 운항중단을 통보했다. 이에 국토부는 고객과의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태를 보인 플라이강원이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끝까지 소비자 보호를 책임지도록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재정상태를 고려한 국토부는 플라이강원의 운항중단으로 양양공항을 이용하던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편 운항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지침이다. 한편,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재정상태는 대부분 비슷한 상황이다. 지난 4월 2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1655%에 달한다. 2018년 말 90%에 불과했던 부채비율이 4년 만에 약 18배 늘었다. 같은 기간 2260억 원 수준의 자본금은 590억 원으로 감소했고, 차입금은 0원에서 4088억 원으로 불어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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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가람아파트(이하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철차를 개시했다. 지난 17일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차주환ㆍ이하 조합)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한강쇼핑센터, 이촌동우체국, 이촌종합시장, 렉스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01(이촌동) 외 7필지 5만702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2281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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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등은 이곳에 건페율 25.24%, 용적룰 299.9%를 적용한 공동주택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에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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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 오후 2시 30분 전남 고흥군청에서 현안회의를 가지고 고흥 우주 발사체 국가산단 성공조성 방안과 전남의 도약을 위한 성장거점 및 교통 인프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는 지난 3월 지정한 고흥 국가산단을 국내 유일의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민간 기업이 모여 개발ㆍ시험ㆍ평가를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혁신의 장으로 조성하고 전남(발사체)-경남(위성)-대전광역시(R&D)로 이어지는 우주산업클러스터를 완성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우주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알렸다. 대상 지역은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일원이다. 정부는 고흥군 인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 유치와, 연소시험시설ㆍ민간 발사장 등 민간 지원을 위한 혁신 인프라 구축 등 나로우주센터 연계 우주산업클러스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발사체산업의 성공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산단 계획, 원스톱 인ㆍ허가, 선도기업 유치 지원 등 산단의 성공조성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이번 국가산단 후보지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속도를 낼 것을 강조한 만큼, 고흥군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전속력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또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통해 지자체,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장애 요인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알렸다. 이어서 그는 "국토부-전남-고흥의 긴밀한 협력 속에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빠르고 내실 있게 조성해, 전남-경남-대전으로 이어지는 우주산업클러스터를 완성하고, 대한민국이 우주 시대로 하루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환경, 교육ㆍ문화적 여건 조성이 수반되지 않으면 우수한 기업 유치와 인재 확보가 어려운 만큼, 국토부가 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기업의 유치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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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 63억 원을 확보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19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63억 원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63억 원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출 이자 지원 38억5000만 원 ▲이사비 지원 7억5000만 원 ▲월세 지원 17억 원 등으로 정리된다. 앞서 지난달(4월) 19일 유 시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대출 이자 지원, 이사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 전세 사기 피해 추가 지원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추경은 당시 발표의 연장선이다. 앞서 발표된 대책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자 중 청년에게만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언급했으나, 이번 추경에서는 월세 지원 대상을 계층 구분 없이 전세사기 피해자 전체로 확대해 개편됐다. 앞으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월세로 거주하게 되는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월세를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가구당 월 40만 원 한도, 최장 12개월간 월세 지원이 가능하다.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저리 자금 대출을 받은 피해자에게 대출 이자를 2년간 전액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금리인 1.2~2.1% 이자를 시가 전부 부담하는 만큼 피해자들은 이자 부담이 없어지게 된다. 전세 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요건 등은 기금수탁은행에서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긴급 주거 지원을 신청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피해 세대에는 가구당 15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긴급하게 임시거처가 필요한 피해자가 신청하면 탈락 없이 모두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완료 후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난 4월 19일 시에서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에 이미 입주한 세대에도 정리해서 지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피해자들의 중요한 요구사항 중 하나인 월세 지원이 시의회와 협의로 예산이 편성됐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데 부족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회의 특별법과 중앙 정부의 대책이 확정되면 이에 따른 추가 지원방안도 검토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집행안을 마련해, 오는 6월부터 전세사기 피해 추가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상담 및 지원 계획을 홍보하는 등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피해자들이 조속히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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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부실공사로 인한 붕괴사고가 발생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월)29일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공자인 GS건설은 자체조사 결과 철근 30여 개가 빠친 채로 공사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하 주차장 2개 층의 지붕 구조물이 총 970㎡ 파손됐다. 슬라브는 상부 철근과 하부 철근 등 두 개의 층으로 이뤄지는데 상부와 하부 철근을 연결하는 전단보강근이 일부 빠진 것이다. 업계 한쪽은 해당 현장에서 철근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건설사는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단순 과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6일 "GS건설이 건설현장 83개소를 자체 점검할 예정인데, 설계와 달리 철근을 빼먹으며 부실공사한 곳의 점검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만약 철근을 빼거나 하는 문제들에 대해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뭉갰다면 최고의 조처를 할 것"이라며 강력조치를 예고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번 현장의 설계 및 감리는 모두 LH `전관`이 있는 업체가 수주했다"며 "전관특혜가 붕괴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의심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관특혜로 일을 따낸 설계자가 꼼꼼하지 않게 설계했고, 설계나 시공상에 문제가 있을 때 이를 관리ㆍ감독해야 하는 감리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파트 붕괴사고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과거부터 발생한 모든 붕괴사고와 같은 원인인 `인재사고(人災事故)`라는 점에서 엄벌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거 어떤 붕괴사고에 노출됐었는지 세 가지 사례를 살펴봤다. 첫 아파트 붕괴사고는 19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에 있던 와우시민아파트는 서울시가 와우산 일대에 건설한 시민아파트로 1969년 6월 26일에 착공해 6개월 만인 12월 26일에 준공했다. 하지만 지어진 지 4개월 뒤인 1970년 4월 8일 오전 6시 40분께 아파트 1개동이 무너지며 사망자 34명ㆍ부상자 4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붕괴원인은 ▲6개월이라는 짧은 공사 기간 ▲무면허 건설업자가 뇌물로 따낸 건설 허가 ▲70개 철근이 들어가야 유지될 기둥에 고작 5개의 철근을 넣는 등의 부실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20년이 지난 1993년 우암상가 아파트 화재ㆍ붕괴사고도 다르지 않았다. 상가 1층에서 시작된 화재로 1시간 만에 건물이 무너지며 28명의 사망자ㆍ4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초기만 해도 LPG 폭발로 인해 건물이 무너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가스 용기가 파손되지 않은 점 등의 현장 상황을 볼 때 가스폭발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후 조사 결과에서 무리한 설계와 부실시공, 보 철근 배근 및 내화피복 두께 기준 미달로 인한 사고로 드러났다. 비단 아파트뿐만이 아니다.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사망자 502명ㆍ부상자 937명이라는 대한민국 최대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당시 큰 충격을 남겼다. 붕괴 원인은 앞서 사례와 비슷하게 ▲부실설계 ▲부실시공 ▲과하중 등으로 지목됐고 대한민국 최고의 백화점이라고 자부하던 건물이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0초`였다. 참사 이후 「건축법」은 지속적으로 개정됐지만 지금도 완벽히 부실공사를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안타까운 사례를 봤을 때, 한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키는지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이번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를 건설사의 주장처럼 단순 과실로 넘어갈 수 없는 이유이다. 철저한 조사 끝에 인재라는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선진국은커녕 `부실민국`이라는 오명은 앞으로도 벗지 못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9 · 뉴스공유일 : 2023-05-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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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지출 내역이나 절약 습관을 공유하는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방 중 일부가 `거지방`이라고 불리고 있다. 거지방은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려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 한 달 지출 목표를 정해 놓고 하루 지출 내역을 낱낱이 공유하는 방이다. 실제로 해당 공간을 살펴보면 고물가 시대에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소비 내역 또는 소비 충동을 자백하고 서로의 절제를 돕는 무지출 챌린지의 하나로 10대부터 20ㆍ30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함께ㆍ동기부여`에 의미를 두고 하나의 놀이문화처럼 돈을 아끼며 익명으로 진행되는 오픈 채팅방에서 본인의 주머니 사정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도 있어 많은 청년층의 호기심이 쏠린다. 한 경제 전문가는 거지방에 대해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서 지출에 대해 반성도 하고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어 특히 MZ세대 중심으로 이런 채팅방이 유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 언론사 취재에 따르면 한 구성원이 아이스 라테 사 먹었다고 하자 다른 채팅 원들이 "사치"라는 평가를 한다. 이렇게 이 방에서는 2000원도 과소비라고 논의한다. 2000원이면 한 끼 식사도 할 수 있다고, 2000원에 30일을 곱하면 6만 원을 아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 4월에 발표한 `금리인상에 따른 청년층의 부채상환 부담 증가와 시사점` 현안분석을 보면, 순 자산이 부족하고 추가 대출 여력도 부족한 청년층 20~39세가 소비를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 평균적으로 과연 몇 년을 거지방에서 버티면 1억 모으기가 가능할까. 지난해 NH투자증권에서 낸 이른바 `중산층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194만 원으로 집계됐다. 소비는 112만 원으로 남은 돈은 80만 원가량으로 확인된다. 본 기자가 절약을 위해 거지방의 조언대로 하루를 살아보니 이날 아낀 금액은 2만 원대였다. 2만 원이 한 달이면 60만 원이다. 그럼 평균 세이브 금액에서 60만 원 증가한 140만 원을 아낄 수 있다. 만약 월 140만 원으로 1년ㆍ12개월을 꼬박 모으면 1680만 원, 최대 6년을 버티면 1억 모으기가 가능하다. 몇 달째 거지방에 참여하고 있다는 20대 한 직장인의 경우 돈을 아끼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혼자서는 절약하는 습관을 굳히기가 어려웠는데 `거지방` 구성원들의 의지와 조언에 힘입어 한 달 최고 100만 원을 절약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20ㆍ30대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은 거지방이 20ㆍ30대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요즘 SNS에서 20ㆍ30대의 보여주기식 명품자랑이 유행인 가운데 청년들의 절약 습관을 일깨우는 `거지방`이 다소 격한 표현이지만 좋은 영향을 줘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비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9 · 뉴스공유일 : 2023-05-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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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약칭 LG엔솔)이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핵심 광물을 확보하면서 원재료 공급망을 한층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 내 리튬 광산을 운영 중인 호주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Green Technology Metals)와 리튬 정광 공급 및 지분 투자 계약(약 7.89%)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 정광은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핵심 광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5년 동안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가 매년 생산하는 리튬 정광 총 생산량의 25%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 지분 투자를 계기로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는 북미 지역 내 총 4개의 리튬 광산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약 1000만t가량의 자원이 매장돼 있는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의 시모어(Seymour) 광산에서 채굴된 물량을 제공받는다. LG에너지솔루션 CPO(생산·구매 최고책임자) 김명환 사장은 “이번 협력은 핵심 전략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핵심 광물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미국 IRA 본격 시행에 맞춰 차별화된 원재료 공급 안정성 및 원가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 회장 존 영(John Young)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계약 체결을 환영하며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로서 향후 협업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19 · 뉴스공유일 : 2023-05-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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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가 올해 3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에 따라 세부 절차 등을 마련해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ㆍ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공공지원 대상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을 설립한 뒤 시공자를 뽑을 수 있다. 시공자 선정 조례 개정 후속 조치 사업시행인가 이후→조합설립인가 이후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방책으로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77조(시공자 등의 선정기준)제1항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해야 한다`는 규정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쳐 시공자를 선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개정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공자 선정 시기 제도 개선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열고 학계, 설계자, 시공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서 올해 1월부터 제도 개선 TF 구성ㆍ운영 계획 수립과 회의를 개최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시공자, CM 등 전문가 논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주민 선택에 기인한 설계ㆍ시공 분리ㆍ일괄발주 여부, 기존 설계도면 유지 등의 내용이 언급됐다. 시는 지난 3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새 조례의 안정적 추진과 제도가 개선될 경우 향후 계약 변경 과정에서 공사비 분쟁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공자 선정 방식으로 설계ㆍ시공 일괄발주(턴키) 방식 신설ㆍ도입 ▲시공자 입찰 시 설계도서 중 설계도면은 기본설계도면 수준 유지 ▲시공자의 대안설계 등 설계 제안 시 설계안은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시공자 선정 시 건설사업관리 자문 규정 추가 ▲시공자 입찰 시 조합의 물량내역서 제공 의무화(설계ㆍ시공 분리 방식 한정) ▲시공자 선정 시 조합원 과반수 의결 요건 반영 ▲공사비 검증기관 추가(SH)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설계ㆍ시공 분리발주 방식을 적용해 시공자 선정 전 조합이 작성하는 설계도면 또는 설계ㆍ시공 일괄발주 방식을 적용해 시공자가 일괄입찰 시 제안하는 설계도면 모두 기본설계도면 수준을 유지해 내역입찰을 유도할 것"이라며 "아울러 건축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건설사들의 무분별한 사업 제안을 제한하기 위해 대안설계의 범위는 관련 심의를 통해 결정된 정비계획의 범위 내로 한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 현장설명회에서 공개되는 물량내역서 제공을 임의 규정이 아닌 의무사항으로 변경해 향후 내역 비교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는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과반수 의결 요건을 반영하고 조합이 공사비 검증 시 한국부동산원 외 SH에도 이중으로 검증을 요청할 수 있도록 추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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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한편, 이곳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6만68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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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서울시는 대학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구와 함께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울캠퍼스타운`에서 사업 시작 7년 만에 창업기업 2000팀(누적)을 발굴했다고 알렸다. 시는 대학별 캠퍼스타운에서 발굴ㆍ육성한 총 28개 기업을 멤버십 기업으로 선발해, 최대 10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할 수 있는 독립형 입주공간 6실과 기업 수요에 맞는 공유형 입주공간 69석 등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한층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전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아이템 고도화, 글로벌 판로 개척 등의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최대 4년간 캠퍼스타운사업을 추진하는 중앙대ㆍ한양대ㆍ이화여대ㆍ광운대 캠퍼스타운에서는 각 대학의 강점 분야 특화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상욱 로보트리 대표는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달 있었던 사우디 국부펀드 운영사 사나빌 인베스트먼트의 IR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 3D 콘텐츠의 활용과 교육 연결 방법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고려대 캠퍼스타운에 예비 창업기업으로 입주한지 7년 만에 기업성장센터 멤버십 기업으로 선발되기까지 캠퍼스타운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각 대학 캠퍼스타운에서 발굴한 창업기업 중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성장센터를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이 다수 소재한 강남 지역과의 접근성이 좋은 건대입구역(광진구 자양동)에 조성했으며, 2026년까지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씨엔티테크에 위탁 운영한다. 아울러 대학별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한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제공 ▲창업지원금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창업기업 애로사항 컨설팅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 등 프로그램도 제공 중이다. 캠퍼스타운은 올해는 10여개 대학에서 19개소의 창업지원 공간을 새로 조성, 총 117개(905실)의 대학별 창업지원시설을 지원한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기초 교육부터, 초기 창업가의 애로사항 해결 지원 프로그램 및 투자 유치ㆍ매출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에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 경희대 캠퍼스타운 입주경진대회의 경우 지난 1월 18팀 선발에 70팀(경쟁률 3.9:1), 동국대 캠퍼스타운은 지난 3~4월에 12팀 선발에 56팀(경쟁률 4.6:1)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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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풍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풍년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화산초, 완산초, 효자초, 삼천초, 서원초, 상산고, 전주상업정보고 등 우수한 교육시설과 더불어 주민센터, 서부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백제대로 162(효자동) 일대 35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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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정비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16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월시영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추진준비위원장 김시영ㆍ이하 추진준비위)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단지 인근 서울중앙교회에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월시영 재건축 추진준비위는 지난 4월 ▲코람코자산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신탁 방식을 추진 중이며 도시계획업체는 KTS엔지니어링으로 낙점한 바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신탁사 및 도시계획업체가 함께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김시영 위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드리고 서울시와 협의할 정비계획 검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특히 정비구역 지정을 받기 위해 필요한 주민동의서 징구 개시를 알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온수도시자연공원, 연의근린공원, 연의체육공원, 한울근린공원, 독서공원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은초, 지향초, 강월초, 강신중, 양천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1988년에 준공된 신월시영은 지상 12층 공동주택 20개동 2256가구 등이 있는 아파트 대단지로 올해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이 확정된 바 있다. 이곳은 건폐율 12%, 용적률 132%로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동시에 신월역에서 당산역을 잇는 목동선 경전철사업의 최대 수혜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으로 신설되면, 목동ㆍ신월동 일대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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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 법인 본사 이전 등을 골자로 하는 이랜드 복합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초 협약식 이후 경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개최된 2023년 제8차 경관위원회에서 이랜드리테일이 제출한 이랜드 복합개발사업(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으로 법인 본사 이전, 복합쇼핑몰 조성, 호텔 유치, 스타트업 기업 사무공간 무상지원, 오피스텔 건립 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경관심의에서는 사업지가 인천타워대로, 컨벤시아대로 교차로에 입지하고 맞은편에는 롯데, 신세계 복합몰 개발이 예정된 쇼핑ㆍ업무 중심지인 점을 감안, 인천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심의 결과 고층부 개방감 확보, 호텔동과 오피스텔동의 형태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하고 단조로웠던 저층부 구간을 들이밀어서(Alcove) 입체적으로 개선됐다. 업계 관계자는 "상부로 돌출된 타워부의 각진 큐브 형태를 엇갈리게 배치, 건축물 전체 형상의 변화감이 생성되도록 했으며 이번 경관심의 조건부 의견에 따라 입면부 커튼월, 그리드 디테일 등에 추가적인 검토가 이뤄질 예정으로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호텔과 복합쇼핑몰은 문화 콘텐츠가 가득한 라이프 스타일 몰과 도심형 루프탑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등에 흩어져 있던 ▲이랜드건설 ▲이랜드이츠 ▲이랜드서비스 ▲이랜드자산개발 ▲이랜드넥스트 등 임직원 1500명에 달하는 이랜드 산하 5개 법인의 위치가 송도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랜드리테일은 2020년 2월 제3차, 올해 3월 제5차 경관위원회에서 건축디자인의 상징성, 조형성 제고를 이유로 두 차례 재검토 의결됐으며 세 번째인 이달 제8차 경관위원회에서 조건부로 통과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11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12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2월 초 유정복 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랜드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열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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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악화 소식으로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부천시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구역들 중 ▲난개발을 우려한 지자체의 규제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 ▲도시주택보증공사(HUG)의 사업 지원 이자 급등으로 인해 사업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천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됐던 지역으로 2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다. 그러던 2022년 11월 정비기반시설이 뒷받침되지 않은 난개발의 우려를 표하며 규제 수위를 높였고 그로 인해 이번 사태가 촉발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규제에 따라 종전 20%의 용적률 인센티브에서 최대 10%로 감소하고 향후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로 아파트를 짓는다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관련 점수의 한해 2%ㆍ3%ㆍ6%ㆍ1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박정석 부천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은 시의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으로 기존 250% 용적률에서 233%로 17%의 손해를 봤다며 사업성 저하로 인한 사업 지연이나 중단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각 구역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도 언급됐다. 종전 3.3㎡당 500만 원 수준이던 공사비가 최근 700만 원으로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은 원자재 비용 급등으로 인한 부득이한 증액이라고 밝혔지만, 조합과 구체적인 공사비 내역 협상은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공자는 일반분양가 하향 조정까지 강요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미분양을 우려한 시공자가 조합에게 일반분양가 조정을 요구해 하향 조정할 경우 ▲조합원 분담금 상승 ▲현금청산자 급증 ▲기존 조합원 부담 증가 등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정부의 든든한 지원정책이라며 의지했던 HUG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관련 지원이 바닥을 드러내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악재가 되고 있다. 정부는 뉴타운 해제 이후 대안으로 가로주택정비 및 주거환경관리사업을 홍보하며 사업비 대출 70%와 연 이자율 1.5% 지원 등 정책을 통해 ▲사업 기간 단축 ▲HUG의 저리 대출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현재 HUG의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출 범위는 필요 사업비의 40% 감소, 연 이자율은 3.8%로 급증하며 사업 조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사업비는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일반 금융업계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그만큼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액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박 회장은 "부천시의 용적률 인센티브 축소, 시공자 공사비 증액, HUG의 사업비 한도 축소 및 이자 급등 등 다양한 악재가 터졌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한다면 부천에서 추진되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모두 중지될 가능성도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해결안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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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여의도공원에 (가칭)제2세종문화회관을 시민들이 상시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한강과 맞닿은 또 하나의 명소로 조성할 국내ㆍ외 전문가를 찾는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공고에 따르면 참가 등록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도시ㆍ건축ㆍ조경ㆍ문화ㆍ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근 서울시는 시민이면 누구나 찾고 경관을 즐기며 문화ㆍ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공용공간을 마련한 점을 강조하며, 향후 서울시에서 만드는 각종 공연장, 전시장 등의 시설 내에서도 시민들이 특별히 공연을 보지 않고도 그 공간을 항시 방문해 경치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공용공간을 조성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을 했다. 여의도ㆍ영등포가 위치한 서남권 지역은 공연장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 조성이 필요하고, 3대 도심 중 서울도심 `세종문화회관`, 강남도심 `예술의 전당`이 있으나, 여의도ㆍ영등포 도심에 대표적인 공연장이 없어 `서남권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앞서 영등포구는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세부 계획을 검토하던 중 ▲구유지 무상사용의 문제 ▲협소한 규모의 문제 ▲지역을 위한 문화예술시설 부족 문제를 발견한 바 있다. 구는 해결안으로 관내 넓은 시유지에 세종문화회관 명성에 맞게 건립할 것을 건의했으며, 서울시는 이를 검토해 여의도공원으로 위치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디자인공모 기본계획에는 한강과 가까운 곳에 (가칭)제2세종문화회관을 배치해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을 통합하고 녹지 축을 연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대중문화 콘텐츠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기획이 담겼다. 공모 참가자는 ▲대공연장ㆍ중극장ㆍ연습실ㆍ전시장ㆍ교육시설 등의 문화시설 ▲시민과 서울항 이용객 등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집객시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지하 주차장 등을 여의도공원 서북단 3만4000㎡ 공간 내 필요 용도 및 면적을 기준으로 설계자가 상상하는 랜드마크 규모에 맞게 구축하면 된다. (가칭)제2세종문화회관 건축디자인과의 조화, 공간 및 프로그램 연계, 여의도공원 생태환경 등을 고려한 여의도공원 재편안과 여의도 내 대중교통으로부터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대상지 주변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해야 한다. 공모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2 일대 여의도공원 서북단 3만4000㎡를 대상으로 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해 건폐율, 용적률, 층수의 제한은 두지 않는다. 단, 고도 제한 65m를 적용해 건축물 높이는 최대 50m 이내로 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모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올해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참가서를 쓰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5명(팀)에는 8000만 원 규모의 보상금이 각각 지급되며, 선정된 5명(팀)을 대상으로 지명 설계공모(2025년 상반기) 후 설계용역을 수행할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 디자인공모를 통해 도심으로 격상된 여의도 위상에 맞는 한강 수변 랜드마크를 건립하는 최상의 설계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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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올해 첫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영어 통용도시(Bilingual City)`와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추진과 관련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이달 15일 알렸다. 간담회에서는 시장 공약사항인 영어 통용도시 사업 추진 방안과 관련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영어를 병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에 관해 논의했고 이를 위한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역할 등도 의논했다. 현재 IGC에는 해외 명문대학인 뉴욕주립대(SBU)ㆍ조지메이슨대ㆍ겐트대ㆍ유타대ㆍFIT 등 5개 외국대학과 스탠포드 스마트시티 연구소가 입주해 있으며, 컴퓨터과학과, 데이터과학과, 게임디자인학과, 영화영상학과, 생명공학과, 패션디자인 등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학과를 운영, 졸업생들 가운데 다수가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첨단산업분야 등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년부터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기 시작한 IGC는 우수한 교수와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해외대학 확장 캠퍼스다. 글로벌 교육 허브 조성을 목표로 IGC운영재단이 2012년 2월 설립됐으며 입주대학 재학생들은 외국 본교 학위 제공 및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고 있고 재학기간 중 1년은 본교에서 수업 수강이 가능하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IGC 입주대학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선포식과 간담회, 심포지엄 개최를 계획하는 등 송도국제도시를 영어 통용도시로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올해 봄 학기 충원율 89.3%를 달성하는 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페달을 밟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추진과 관련해 대학 유치 지원 방안과 외국교육연구기관에 대한 관련 교육법 개정, IGC 재학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지원 등 입주대학의 자생력 강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IGC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영어 통용도시와 IGC 2단계 추진, IGC 입주대학의 자생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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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수였던 청약통장의 엇갈린 행보를 두고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잇따른 `해지 러시`… 계륵된 청약통장 주택경기 침체 속 당첨 기대 ↓ 올해 초 정부는 대출ㆍ세제ㆍ청약의 규제를 완화하며 부동산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대기 수요 등을 고려해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만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유지하고 이 네 지역을 제외한 전국을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무순위 청약의 자격 요건 완화 ▲청약 당첨된 1주택자에게 부과되는 기존 주택 처분 의무 폐기 ▲현재 분양가 12억 원 이하만 가능한 중도금 대출 보증을 모든 분양주택으로 확대 등 많은 부분의 규제가 완화되며 청약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2022년 7월부터 10개월 동안 103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가 통장을 해지하며 규제 완화의 효과가 아직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동산 한파가 이어짐에도 청약이 몰리는 지역이 생기는 상반된 현상 역시 일어나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국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600만3702명으로 집계됐다. 3월 말 2605만7127명과 비교해 5만3425명이 감소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가입자 1456만4305명, 지방은 1143만9397명 등으로 파악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10개월 동안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2022년 6월에 2703만1911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후 7월 2701만9253명으로 감소세의 시작을 알렸다. 그로부터 10개월의 기간 동안 알려진 청약통장 해지자 수는 102만8209명이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줄어드는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원자잿값 상승으로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반면 부동산시장은 침체되며 기존 주택의 시세가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그로 인해 분양가와 시세 간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이른바 `로또 청약`에서 `계륵`으로 전락해버린 셈이다. 또 다른 요인으로 여러 방면의 경제 침체 속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비용과 청약 당첨 가능성에 대한 회의감이다. 청약통장은 공공과 민간 분야 분양에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조건으로 ▲통장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예치금 등이 청약 가점에 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도 공공 분야는 가입 기간ㆍ납입 횟수가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오랜 기간 유지하면서 그만큼 점수가 쌓이고 청약에 당첨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할 정도로 갈수록 늘어가는 생활비ㆍ대출 이자 등 나가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해지로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시장이 회복되고 청약통장 활용도가 높아지지 않는다면 가입자 이탈은 지속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지는 해지에도 청약통장 몰림 현상? 인기 많은 아파트는 여전… "분양가 상한제 적용받는 아파트 경쟁력 높아" 청약을 해지하는 가입자 수가 늘어나는 것과 대조되는 `청약 몰림 현상`도 꾸준히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분기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들을 분석한 결과,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상위 5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분양 단지들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 5개 단지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1분기에 전국에서 접수된 청약통장은 7만8441개로 이 중 5만7453건이 상위 5개 단지에 집중됐을 정도다. 이는 구체적으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자이디그니티(1위)` ▲경기 평택시 `고덕자이센트로(2위)` ▲경남 창원시 `롯데캐슬포레스트 1단지(3위)`ㆍ`롯데캐슬포레스트 2단지(4위)` ▲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5위)` 등이었다. 또 `착한 분양가`ㆍ`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입소문에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은평구 새절역 인근에 있는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 또한 1순위 청약에 9550명, `준강남`이라고 불리는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4개 단지(`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ㆍ`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ㆍ`과천르센토데시앙`ㆍ`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의 6가구는 무순위 청약 대상에 1만4175명이 몰리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충북 청주시의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 아파트는 3만4886명에 달하는 청약자가 신청했다. 분양 관계자들은 양호한 입지 여건ㆍ분양가 경쟁력ㆍ주택형 아파트 단지를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지역별로 수요 몰림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원재료와 인건비가 급증하며 분양가 상승 폭이 큰 가운데 가격 경쟁력 있는 단지 또는 부정 사유로 계약이 해지된 물량을 예비 청약자에게 공급하는 `무순위 청약`으로 무주택 기간이 짧거나 부양가족이 적은 실수요자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른바 `옥석 가리기`란 지적도 나온다. 이달 청약에 나선 전국 15개 단지 중 6개 단지에서 미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부산광역시(1곳)와 인천광역시(1곳)를 포함해 경기 2곳, 전북 1곳, 충남 1곳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거 청약통장 해지를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가입한 기간이 길다면 신중하게 결정하고 생각해볼 것을 권유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 금융업계 전문가는 "청약 해지에 관한 질문이 늘고 있는데 보통 가입한 기간이 10년 이상이라면 다시 생각해볼 것을 권유하며 해지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무주택이나 1주택자 경우에는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다"며 "최소 600만 원에서 가입 기간 2년 이상, 납입 횟수 24회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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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서울시는 공공기여를 활용한 성동구 서울숲ㆍ수변ㆍ성수 일대 등 삼표부지의 사업 추진 계획을 알렸다. 이달 17일 서울시는 해당 구역 주변지와의 연계 및 시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간 계획, 국제 인증을 받는 친환경 LEED 플래티넘 등급 기준의 계획 등 미래형 첨단산업(TAMI) 허브,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은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초청 건축가는 ▲데이비드 치퍼필드(영국, 아모레퍼시픽 사옥 등 설계) ▲위르겐 마이어(독일, 지퍼-RKM 740 등 설계) ▲KPF(미국, 10&30 허드슨 야드 등 설계) ▲SOM(미국, 부르즈 칼리파 등 설계) 등이다. 서울숲ㆍ수변 등 주변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저층부,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최상층, 서울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반영한 건축계획도 제안하도록 한다. 서울숲 내 저이용 부지인 승마훈련원ㆍ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삼표부지의 미래산업과 기존 성수지역 입주기업의 교류의 장을 위한 공간 등에 대해서도 아이디어 제안을 요구했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중 공공 분야의 시범사업인 노들섬을 이어서 삼표 부지는 민간 분야의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로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사업지 및 주변지 일대의 혼잡한 교통 현황을 고려해 합리적인 입체적 교통계획을 제안토록 하며, 지침은 최소화해 자유로운 건축계획과 함께 혼잡한 교통을 해소할 수 있는 교통계획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앞서 성동구청장은 이달 7일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삼표산업 부지에 초대형 오피스빌딩이 들어서면 유명기업들도 성수동 입주에 욕심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삼표부지에 `글로벌미래산업단지(Global Future ComplexㆍGFC)`를 세우겠다고 구상과 함께 2025년 착공되는 이곳에 기술(Technology)ㆍ광고(Advertising)ㆍ미디어(Media)ㆍ정보(Information) 등 글로벌 TAMI 기업들을 유치할 전망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유수한 건축가들의 참여로 삼표부지ㆍ성수 일대를 미래의 한강변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견인할 창의ㆍ혁신적인 작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삼표부지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중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이자, 민ㆍ관이 협력해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하는 방식 또한 처음 시도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향후 다른 민간사업도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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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가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산업의 허브로 태어날 예정이다.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청은 이달 1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청라 G-Tech City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Tech City에는 e-스포츠 전문 디지펜 공과대학과 함께 글로벌 게임기업의 유치를 통해 청라를 `아시아를 주도하는 게임산업 허브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22 대한민국게임백서`에 따르면 e-스포츠 산업은 최근 세계적으로 K-콘텐츠시장이 확장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비대면ㆍ온라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고, 그중에서도 e-스포츠 산업은 `불경기에도 끄떡없는(Recession-proof) 산업`으로 모바일 게임의 이용 시간 증가ㆍ매출 확대 등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 김진용 청장ㆍ박철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ㆍ제이슨 추(Jason Chu) 디지펜 공과대학(DigiPen Institute of Technology) 최고 운영 이사(COO)ㆍ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대표 등이 함께했다. 디지펜 공과대학은 e-스포츠 교육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게임계의 하버드`로 알려져 있으며 싱가포르ㆍ스페인 등에 분교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대학이다. 미국 시애틀 레드몬드 소재 `디지펜 레드몬드`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가 아닌 해당 지역의 e-스포츠 산업단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G-Tech City 조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뉴욕 루즈벨트섬의 코넬테크 캠퍼스ㆍMIT 산학협력 모델 켄달 스퀘어(Kendall Square)ㆍ시애틀 U-지구 등 캠퍼스 중심 `도심형 혁신 지구`와 같은 세계적 e-스포츠 클러스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할 일정이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해 해외 굴지의 게임산업 관련 기업들이 아시아의 생산 거점을 갖춘다는 계획에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K-콘텐츠의 창의성 및 우수한 전문가 인력자원 보유로 아시아 e-스포츠 생산거점 조성에 국제적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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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국정과제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추진현황 점검에 나섰다. GTX-C사업의 구간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수원역까지고 총 74.8㎞로 기존 10개역 그리고 4개역이 추가됐다. 이로 얻는 물리적 효과는 현재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지하철로 50분 소요에서 GTX-C 이용 시 약 14분 소요 그리고 창동역 구간을 약 1분 정도 빠르게 통과한다. 배경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서울 도봉구의 지상 창동역 공용에서 지하 창동역으로 신설되고 터널이 지상화 계획 대비 약 5km 연장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향후 계획은 올해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하고 연내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달 10일 오후 2시 GTX-C 지상ㆍ지하화 논란으로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창동역을 찾아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창동역 구간 지하화 결정을 설명했다. 국토부는 감사원 감사 결과, KDI 민자적격성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창동역 구간을 지하화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GTX-C 창동역 구간은 사업 발주 이후 지상화로 추진되면서 지난해 1월 도봉구 주민들이 공익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주민들은 GTX-C 운행에 따른 소음ㆍ진동 피해 문제로 지상화를 지속 반대해왔으나, 지하화 결정으로 주민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원 장관은 이번 주민간담회에서 대통령 순방 등에서 지하화가 언급된 것을 거론하며 "여러 차례 협상과 조율이 이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C노선이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우회할 수도 있냐는 일부 취재진에 질문에 "재론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창동역은 도봉구에 위치해 있으며, 고려대ㆍ카이스트ㆍ성신여대ㆍ경희대ㆍ한예종 뒤로 의정부 사이를 가로질러 위치하고 있다.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구간인 동시에 4호선을 타고 중랑천을 건너면 7호선과 만나는 입지적 조건을 지니고 있다. 정부는 GTX-C가 개통되면 현재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는 분석과 함께 "GTX-C 연내 착공 등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국민께 드린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16일 서울도시주택공사(SH)는 창동역 앞으로 지하 7층~지상 49층, 연면적 14만3533㎡ 규모로 지어지는 대규모 복합시설 `씨드큐브창동`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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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전자상품` 메카에서 `뉴트로(New+Retro)`의 중심ㆍ힙지로 등으로 불리며 인기 명소가 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 개발계획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중구 `을지로3가구역 제1ㆍ2지구 도시정비형(이하 을지로3가구역1ㆍ2지구)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남측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있는 곳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도시기능 회복 ▲건축물ㆍ기반시설 개선 등이 필요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올해 2월 고시한「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개방형녹지`를 도입한 첫 사례다. 개방형녹지는 민간대지 내 지상레벨에서 공중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부 개방 녹지공간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정비계획 및 건축계획 등에 따르면 이곳은 용적률 1115% 이하, 높이 114m 이하를 적용한 업무시설 1개동 지상 24층 규모로 재정비된다. 1층에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대상지 주변의 보행 단절을 최소화했으며, 개방형녹지와 연계해 가로ㆍ녹지공간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했다. 개방형녹지 내 마련된 선큰은 지상부의 개방형녹지에서 지하부 입점할 근린생활시설 공간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친 을지로3가구역1ㆍ2지구 재개발사업이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추진될 도시정비형 재개발도 도심 내 녹지와 어우러진 공공공간을 적극적으로 유도ㆍ확보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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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분당 탄천 내 17개 교량 하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 보강공사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6월) 장마철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 설치는 교량 재가설 전까지 교량 아래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교량 재가설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우선 보도 철거 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성남시는 지난 4월 분당구 탄천 교량 20개 가운데 2016년 준공된 이매교와 출입 통제 중인 정자교를 제외한 18개 교량에 대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보도부 안전점검 결과, 정자교를 포함한 15개 교량은 보도부 철거 후 재설치, 신기 보도교와 백궁 보도교 2개 교량은 캔틸레버부 철거 후 사용, 양현교와 황새울 보도교 2개 교량은 보수 후 사용하는 것으로 진단을 받았다. 지난 4월 성남시 분당구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 사고` 당시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7일 오후 1시 35분부터 성남시청, 분당구청, 2021~2022년 정자교 점검ㆍ보수 업체 5곳 등 총 7개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전자문서를 포함해 붕괴사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신상진 성남시장의 정자교 사고수습 및 향후 대책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 시장은 "그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보수를 해왔지만, 이번 일을 통해 우리 사회 기반시설의 노후화는 일상적인 점검과 보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매일 걷고 운동하던 길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린 것을 목도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과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는 심정으로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지침은 기존에 설치된 교량 하중 분산 구조물인 잭 서포트(Jack Support)를 철거하고, 교량 아래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암거를 설치해 탄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방안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탄천 내 17개 교량마다 가로 3m, 세로 2.5m, 길이 3m 규격으로 8개가 설치된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교량 하부의 보행자용 통로 등으로 사용되는 사각의 박스형 콘크리트 구조물을 가리킨다. 이번에 신설될 15개교 보도 교량은 탄천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하천공사의 특수성,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한 탄천만들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분당 신도시 조성 당시 만들어진 기반 시설에 대해선 과할 정도의 선제적 점검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설행정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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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5%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실수요 증가 및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매물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 심리 회복으로 일부 상승 거래 발생되나, 매수와 매도 희망가격 차이로 관망세를 보이며 전체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04%)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1%), 서초구(0.1%), 강남구(0.1%)는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 거래 발생 및 매물의 가격 상향 조정으로 상승폭 확대되고, 강서구(-0.14%), 관악구(-0.08%), 구로구(-0.08%)는 급매물 소진으로 하락폭 축소되며 상승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7%)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5%)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북구(-0.14%)는 미아ㆍ수유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 대형 평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03%)는 전주(0%)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 문의 한산한 상황으로 구도심 위주로 하락이 지속 중이나, 하락폭이 높았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급매물 소진된 후 가격 상승세 보이는 등 지역별 혼조세 양상을 띠는 가운데, 중구(0.13%)는 중산신도시 주요 단지 중심으로, 계양구(0.13%)는 작전ㆍ효성ㆍ계산 소규모 단지 위주로, 연수구(0.08%)는 송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 나타나며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9%)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5%), 대구(-0.18%), 충남(-0.09%), 충북(-0.03%), 강원(-0.06%), 광주(-0.11%), 세종(0.22%), 경남(-0.09%), 경북(-0.06%), 제주(-0.1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7%)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 선호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되고 매물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25%)는 쌍문ㆍ도봉 위주로, 광진구(-0.2%)는 광장ㆍ자양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9%)는 휘경ㆍ장안 등 외곽 지역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남가좌ㆍ북가좌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6%), 강남구(0.02%)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되고, 강동구(0.02%), 동작구(0.01%)는 정주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 이후 가격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서초구(-0.16%)는 방배ㆍ잠원 위주로, 관악구(-0.14%)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09%)은 전주(-0.15%)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서구(0.04%)는 단기간 공급 물량으로 급락 후 회복세를 보이는 가정ㆍ신현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미추홀구(-0.31%)는 대규모 입주 영향으로 숭의ㆍ주안ㆍ학익 위주로, 연수구(-0.15%)는 동춘ㆍ연수ㆍ옥련 중저가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되며, 부평구(-0.13%)는 입주 예정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 중심으로 매물 가격 하락 조정 진행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5%)에서 양주시(-0.81%)는 광사ㆍ덕계ㆍ덕정 위주로, 안성시(-0.58%)는 일부 동지역이나 공도읍 위주로, 의정부시(-0.41%)는 입주 물량 영향 계속되는 등 신곡ㆍ장암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52%)는 직주근접성 양호한 지역 위주로, 하남시(0.48%)는 감이ㆍ망월 위주로, 성남 수정구(0.26%)는 신흥ㆍ단대ㆍ창곡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15%)은 부산(-0.16%), 대전(-0.05%), 울산(-0.21%), 제주(-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5%)은 소담ㆍ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세 보이나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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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아파트의 경매 낙찰가율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와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관망세를 유지했다. 최근 지지옥션이 발표한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지난 4월 전국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건수 2146건 중 853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이 전달 29.2%보다 10.5%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75%로 전달 75.1%와 비슷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거진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시작된 하락세가 경매시장에선 점차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매가 부동산 투자의 조연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려 법원경매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최소 1회 이상 유찰된 저렴한 물건의 인기가 높은 편이고 가격 대비 성능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시점이다. 한 예로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 전용면적 51㎡ 타입의 경우 이달 10일 서울중앙지법 경매법원에서 낙찰이 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아파트는 구축ㆍ소형이지만 강남권임에도 13억2000만 원에 감정평가액이 결정됐으나 매각기일이던 지난 4월 5일 유찰됐다. 그러다 최저입찰가는 감정가보다 20% 낮은 10억5600만 원에 정해졌고 매각은 소폭 높은 10억8273만 원에 결정됐다. 한편, 지역별 아파트 낙찰가율은 70% 하방을 유지한 채 점차 안정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 아파트 낙찰가율은 각각 71.7%, 71.5%로 전달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낙폭은 전반적으로 완화됐다. 전남(81.3%)ㆍ경남(79.7%) 등도 각각 전달 대비 2.5%p, 1%p 오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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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최근 부동산 대책 규제 완화에 힘입어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4일 부동산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살펴본 결과 올해 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5815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0월(1만6422건) 이후 가장 높은 통계이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3만4441건)도 전 분기(1만6675건) 대비 2배 넘게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1ㆍ3 부동산 대책으로 전매 제한, 대출, 세금 등의 규제가 대폭 완화돼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정부 규제 완화 방안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고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자 실수요자들 역시 매매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소식통 등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전국의 집합건물(아파트ㆍ다세대ㆍ연립주택ㆍ오피스텔 등) 거래회전율도 2022년 8월의 0.41% 이후 가장 높은 0.41%로 파악됐다. 전월 0.4% 대비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에 매매량ㆍ거래금액ㆍ거래회전율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다수 전문가의 해석이 나오는 상황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 1분기 부동산시장은 여러 지표의 등락이 교차하며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시기였다"라며 "일부 부동산 유형과 지역에서 반등 조짐이 보이는 만큼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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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육거리종합시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131번지 육거리에 소재한 청주 최대 재래시장이다.    전국 5대 재래시장에 꼽힐 만큼 규모(99,000㎡, 축구 경기장 15개 규모, 점포수 1,200개, 종사자 수 3,300여 명, 연 매출액 3,000억 규모)가 크고, 방문객 수가 많은 곳이다.    주변 12개의 시장(농기구, 농축수산물, 채소, 방앗간, 약제, 혼수품, 의류패션, 먹거리, 꽃다리, 도깨비시장 등이 합쳐짐) 전통시장의 현대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이곳의 도깨비 시장은 지금도 새벽장(오전 5시부터 8시까지)이 열린다.  새벽시장은 농민들이 직접 생산해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들이 주로 거래된다.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하다.  -PHOTO:한국여행-청주, 육거리종합시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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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성북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애영)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입찰접수 전까지 현금납부ㆍ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을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 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북2구역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226-103 일원 7만50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개동 52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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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성수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 업무를 담당할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해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2가1동) 일대 11만41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용적률 317%를 적용한 공동주택 18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서울숲역과 뚝섬유원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직장인들이 출ㆍ퇴근하는데 용이하다. 또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청담대교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다. 이외에도 이마트 같은 대형 마트를 비롯해 카페, 맛집, 문화공간, 수제 구두가게, 패션거리 등 각종 시설이 많아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10년 6월 2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3지구는 2019년 2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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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변경하고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28일 조합 방식에서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변경을 추진했다. 조합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과 서울시가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겨 서초ㆍ강남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견했다. 몰림현상으로 인해 가락프라자보다 입지적으로 우수한 아파트가 쏟아질 수 있다고 우려한 조합은 오는 7월 이후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기 전에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먼저 시공자를 뽑는다는 구상이다. 가락프라자는 추후 사업 리스크가 최소화돼 있어 우수한 사업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두댐이공원ㆍ문정근린공원 및 상업ㆍ업무시설이 인접해 공사 민원이 적은 숲세권 아파트 ▲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변 상가 제척으로 갈등 제거 ▲중앙에 있는 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을 아파트가 둘러싸는 정사각형 필지 등이 강조됐다. 이밖에도 조합은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특화단지를 추진 중이다. 사업지 남북방향은 녹지와 공공보행통로ㆍ24m 통경축으로 만들고 동서 방향으로는 통경축과 보행로를 계획해 주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면서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그 대상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1687㎡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가락프라자 단지는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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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충남 서산공항사업 재기획 용역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충남 서해안권 항공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활주로 등 서산군비행장 시설을 활용하고, 여객터미널 등 민항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규모는 약 500억 원으로, 지난 9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현재 전국에 분포된 공항으로는 충남만 빼고 모두 건설돼 있으며, 충남에는 아직 의논 중인 상태란 게 국토부 설명이다. 충남은 예산, 부여, 공주, 논산 그리고 서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로 꼽힌다. 국토부에서는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계획에 반영된 공항시설의 필요성, 규모 등을 살펴 사업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남 서산공항사업 추진 의지는 변함없다면서 기존의 사업계획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만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보완 절차를 신속히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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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정부가 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공사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18일 국토안전관리원, 경기 이천시와 함께 이천시 마장면 쿠팡덕평물류센터 해체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해체공사 사고 대책으로 지난해 8월 4일부터 시행된 해체공사안전관리제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도록 검토하고 있다. 올해 국토교통 분야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인 이번 점검은 사고발생 위험이 큰 건축물 해체공사장 10개소를 선정해 지자체ㆍ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계획됐다. 쿠팡덕평물류센터의 경우 2021년 화재로 전소됐다. 이곳은 원거리 압쇄 공법으로 1~5공구가 순차 해체되는데 현재 1공구 해체가 완료됐으며, 2공구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점검 사항은 해체계획서 보완사항 이행 여부, 화재현장에 적합한 해체장비 운영과 해체작업 순서 및 적용공법 등 세부 안전계획이 현장에서 적절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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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1구역(재개발)의 예비신탁사에 대한토지신탁이 선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퇴계원1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준비위)는 지난달(4월) 18일 주민투표를 통해 퇴계원1구역 재개발사업의 예비사업시행사로 대한토지신탁을 선정했다. 이로써 우선협상대상 지위를 획득한 대한토지신탁은 토지등소유자 전체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추진준비위는 이달 중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인접하고 교육시설로는 퇴게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퇴계원체육공원, 한양대 야구장, 왕숙천 등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공원2길 7(퇴계원리) 일대 2만5152㎡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건폐율 60%를 적용한 지하2층에서 지상 27층 공동주택 5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7 · 뉴스공유일 : 2023-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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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변경을 위한 움직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사비 인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5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해지를 위한 안건을 상정한 대의원회의에서 계약 해지 및 새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계획을 의결했다. 새로운 입찰공고는 오는 18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산성구역은 2016년 대우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면서 3.3㎡당 공사비를 418만9000원, 2020년 7월 본계약 시 445만 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이후 공사비가 620만 원으로 인상되자 새 시공자 입찰 절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합 측은 조합원 1인당 추가 분담금 규모가 2억 원에 가까워지고, 계약 당시보다 크게 오른 컨소시엄 사업단의 공사비 제안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8%, 용적률 264.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개동 3541가구(임대 61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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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 빠른 사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충훈부 일원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권민재)와 LH는 지난 11일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LH 측은 충훈부 재개발사업의 경우 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를 LH가 재개발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는 만큼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안양형 재개발`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LH에 따르면 충훈부 재개발은 2024년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2025년 말 관리처분인가,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정비계획상 과다한 정비기반시설 비율과 부족한 가구수 조정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정비계획 변경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5만7216㎡에 공동주택 2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2486명으로 파악됐다. 1986년 준공한 석수택지개발지구의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지난해 6월 정비구역 지정, 9월 주민대표회의 구성, 12월 LH 공공시행자 지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LH 약정에 힘입어 다음 달(6월)께 전체회의를 열고 약정 체결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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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는 이달 1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3년 자율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심의실 전문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율심의 제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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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법령 개정 후 폐지된 단독주택재건축사업에 관한 경과조치 적용 범위에 대해 개정 이후 수립된 관리처분계획까지 확대 해석할 수 없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2조제2항제1호 등에서 단독주택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방법ㆍ기준을 명시, 같은 영 별표1제3호나목에서는 그 도시정비계획 수립 대상 지역을 각각 규정하고 있었으나, 2012년 7월 31일 대통령령 제24007호로 일부 개정됐고 이후 2014년 8월 3일 시행된 도시정비법 제52조제2항제1호 및 별표1제3호를 개정해 단독주택재건축사업에 관한 규정을 없애면서 같은 영 부칙제6조제1항에서 `이 영 시행 당시 기본계획 제3조에 따른 도시정비 기본계획을 말하고 현행이 수립된 이후 같은 법 제4조에 따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계획을 뜻하며, 현행 수립에 대해서는 제52조제2항제1호 및 별표제3호의 개정 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 규정에 따른다`라는 경과조치를 두고 있는바,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 당시 기본계획이 이미 수립된 상태인 사업에 대해 같은 영 시행 이후 도시정비법 제74조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 개정된 시행령 부칙제6조제1항에 의거 종전 규정이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다른 해석 방법을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라며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6조제1항에 따라 종전의 규정이 적용될 대상은 도시정비계획의 수립이라는 것이 문언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령 개정에 따라 부칙에 규정된 경과조치는 구법질서에서 신법질서로의 이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변화와 법적 안정성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하고, 특정 대상에 대한 신구법령의 적용관계를 분명하게 규정함으로써 종전 규정에 따라 성립된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성격은 가진다"라며 "경과조치의 적용대상을 판단할 때는 개정규정의 입법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엄격하게 해석하고,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제6조제1항에서 경과조치를 둔 취지는 같은 영 부칙제1조 단서에 따른 2014년 8월 3일을 기준으로 이미 기본계획이 수립된 단독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해 이해관계인 기득권 및 구법질서에 대한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종전 규정에 따라 도시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므로 같은 항이 적용될 대상은 정비계획의 수립으로 한정된다고 봐야 한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건축사업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제4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제16조), 사업시행계획의 작성ㆍ인가(제50조 및 제52조 등), 관리처분계획의 수립ㆍ인가(제74조)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치는데 기본계획은 특별시장ㆍ광역시장 등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제4조제1항)으로써, 기본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ㆍ정비기반시설계획ㆍ공동이용시설설치계획 및 교통계획(제5조제1항제5호), 건폐율ㆍ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물의 밀도계획(제5조제1항제11호), 세입자에 대한 주거안정대책(제5조제1항제12호)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고, 정비계획은 시장ㆍ군수 등이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수립(제8조제1항ㆍ제4항)하는 것으로써, 정비계획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설치에 관한 계획(제9조제1항제3호),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제9조제1항제4호), 건축물의 주용도ㆍ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에 관한 계획(제9조제1항제5호), 세입자 주거대책(제9조제1항제8호)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는바,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은 그 내용이 상호 연계돼 있고,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전에 행정청이 사업 자체의 전반적인 내용을 계획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반면 관리처분계획은 사업시행계획의 작성ㆍ인가(제50조 및 제52조 등) 후에 사업시행자가 수립하는 것으로서 사업 시행 결과 조성되는 대지 또는 건축물의 권리귀속에 관한 사항과 조합원의 비용 분담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는 등 조합원의 재산상 권리ㆍ의무에 관한 계획일 뿐이다"라고 말하며 "이것이 재건축사업 자체의 성격을 결정하거나 내용을 이루는 계획이라고 보기 어려운바, 이와 같이 기본계획과 관련성ㆍ계획의 구체적 성적 등에 존재하는 정비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사이의 차이점을 종합해 보더라도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6조제1항에 따른 정비계획 수립ㆍ관리처분계획의 수립이 포함된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체처는 "이 사안의 경우, 개정 도시정비법 시행령 부칙 제6조제1항에 따라 종전의 규정이 적용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해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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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는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휠라홀딩스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0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유통시장 둔화 속에서도 골프 관련 자회사가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연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의 경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견고한 입지를 자랑하며 매출 8,754억원을 기록했다. 휠라 부문의 경우 매출 2,332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먼저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는 1분기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전 카테고리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간 대비 19.9% 증가한 매출 8,754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출시한 골프공, 클럽 및 기어 제품이 큰 인기를 얻으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으며, 공급망 안정화에 따른 물류 비용 감소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휠라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한 매출 2,332억원을 기록했다. 휠라 그룹은 5개년 전략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 아래 장기적인 호흡으로 직접 사업 운영 지역의 매출 채널 조정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휠라 그룹의 다각화된 브랜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따라 로열티, 합작법인 전개 지역은 지속적인 사업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휠라홀딩스는 올해를 변화의 분기점으로 삼고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작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휠라는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업 컬렉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테니스웨어 출시 50주년을 맞아 관련 제품 출시 및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휠라코리아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양일간 개최한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2023 WHITE OPEN SEOUL)’이 수많은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렬한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당 행사는 휠라의 112년간의 브랜드 역사 속 50년을 함께해 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실로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휠라홀딩스 이호연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골프 관련 자회사의 지속 성장세와 휠라 로열티 매출이 수익을 뒷받침했다”며,  “휠라 그룹은 5개년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재정립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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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전 11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 자격 보유업체로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의 규정ㆍ양식 등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가음정공원, 중앙체육공원, 상남분수광장, 상남단정공원, 용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외동초등학교, 옹남초등학교, 상남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 창원상남중학교,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창원남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페율 12.46%, 용적룰 180.135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2개동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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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용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이 없는 자 ▲입찰분야별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등록된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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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중 최소 2개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이 가능하다. 이곳은 목일신근린공원, 웃고얀근린공원, 괴안체육공원, 세치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소안초등학교, 부천일신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35번길 38(괴안동) 외 4필지 2만666.6㎡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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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대영아파트(이하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춘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무난한 곳으로 연지초, 부산진중, 동평여중, 동평중, 부산진고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근린공원, 화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229번길 5(연지동) 일대 34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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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이 중요 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에 들어섰다. 지난 15일 충훈부 일원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권민재)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주민총회) 홍보 및 진행 대행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곳의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이달 2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입찰마감을 시행한다. 선정은 심사 후 주민대표회의 의결에 따라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등록된 자 ▲주민대표회의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시국세 완납 등)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와룡로3번길 62-16(석수3동) 일대 15만7216㎡에 공동주택 2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2486명으로 파악됐다.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은 충훈어린이공원, 꽃메산어린이공원, 석수초교공원, 박달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박달초등학교, 석수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충훈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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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아파트(이하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건설사 선정을 향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장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지참물을 지참하고 현설에 참석해 참석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5일내 현금전환)으로 납부ㆍ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릉시 보래미상길 65(포남동) 일원 2만8901㎡에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821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KTX 강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강릉고려병원, 강릉연세요양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강릉하키센터, 강릉국민체육센터, 강릉올림픽뮤지엄, 강릉세무서 등도 가깝다. 또 한솔초등학교, 포남초등학교, 초당초등학교, 하슬라중학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6 · 뉴스공유일 : 2023-05-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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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이하 평택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평택서정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수용)은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오는 26일 오후 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토목공사업 및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가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정법」에 의한 위법사실이 없는 업체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처리 및 관할관청 인ㆍ허가 수행 가능 업체 등이어야 한다. 평택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지장초등학교, 송탄중학교, 라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평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서정동) 일원 5만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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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동 799-3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나운동 799-3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훈ㆍ이하 조합)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과업은 사업시행기간 동안 정비구역 내 관련 대책 수립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경비업법」 규정에 의거 경호, 경비 면허가 있는 업체 ▲사업자등록증상 이주관리, 범죄예방 종목 명시업체(법무사ㆍ법무법인ㆍ건설업ㆍ철거업자 제외) ▲국세ㆍ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군산시 상나운로 19(나운동) 일대 60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1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신풍초등학교, 나운초등학교, 동원중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한 곳이다. 여기에 미제저수지, 월명호수, 꿈트리유아산림욕장, 소룡동시민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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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통영시 충무봉평주공아파트(이하 통영봉평)가 재건축사업의 시작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달 15일 통영시는 통영봉평 재건축에 관해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해당 용역의 범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의거 재건축 정비계획 입안 여부 확인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통영시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한경쟁입찰(지역제한ㆍ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10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해 다음 각 호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 규정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의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건축ㆍ종합분야) ▲「국토안전관리원법」 규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인을 보유한 업체 ▲위의 자격을 갖춘 업체로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낙찰자는 계약체결일)까지 주된 영업소가 경남에 소재해야 함(「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추정가격 1억5000만 원 미만의 정밀안전진단 용역으로 지역제한)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통영시 봉수로 86(봉평동) 일대 연면적 1만8858.82㎡를 대상으로 한다. 통영봉평은 현재 지상 5층 공동주택 9개동 440가구 규모의 단지다. 통영의 첫 번째 재건축 추진 단지로 알려진 이곳은 1980년 준공됐다. 교육시설로는 진남초, 한려초, 통영중ㆍ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통영운하, 통영해저터널, 통영향여객선터미널, 봉평동주민자치센터, 봉평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고 미륵근린공원, 케이블카파크랜드 오토캠핑장, 동원로얄CCㆍ유스호스텔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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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건물 피난계단의 계단실 설치 시 창문 등을 제외한 내화구조의 벽으로만 구획해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49조제1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과 그 대지에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복도, 계단, 출입구, 그밖에 피난시설 및 저수지, 대지 안의 피난과 소화에 필요한 통로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제35조제1항의 위임에 따라 피난계단의 구조 기준을 정한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2항제1호가목에서는 피난계단의 계단실은 개구부(이하 창문 등)를 제외한 해당 건축물의 다른 부분과 내화구조의 벽으로 구획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한편, 「건축법」 제49조제2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안전ㆍ방화 등을 위해 필요한 용도 및 구조의 제한 등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돼 있는데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제46조제1항 본문에서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 연면적 1000㎡를 넘는 것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내화구조로 된 바닥 및 벽(제1호) 방화문 또는 자동방화셔터(제2호) 구획(이하 방화구획) 규정하고 있으면서 같은 조제2항 및 같은 항 제3호에서 계단실이 그 건축물의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으로 구획된 건축물의 부분에는 같은 조 제1항을 적용하지 않거나 사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같은 항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는바,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재료로 된 연면적이 1000㎡를 넘는 5층 이상 건축물 내부에 「건축법」 제49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5조제1항에 따라 피난계단을 설치하는 경우, 피난계단의 계단실은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2항제1호가목에 따라 반드시 창문 등을 제외한 내화구조의 벽으로만 구획해야 하는지, 자동방화셔터로 구획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에 법제처는 먼저 "「건축법」 제49조제1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는 복도, 계단, 출입구, 그 밖의 피난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3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및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1항에서는 건축물의 5층 이상 또는 지하 2층 이하인 층에는 피난층 또는 지상으로 통하는 직통계단을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2항제1호에서는 건축물의 내부에 설치하는 피난계단의 구조에 관한 기준을 정하면서, 창문 등을 제외한 건축물의 다른 부분과 내화구조의 벽으로 구획하고(가목), 건축물의 내부에서 계단실로 통하는 출입구에는 일정 구조로 된 방화문을 설치(바목)하도록 하는 등 건축물의 내부에 설치하는 피난계단은 같은 호 각 목의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해당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명시적인 예외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법」 제49조제2항 본문 및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1항 본문에서는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1000㎡를 넘는 것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내화구조로 된 바닥 및 벽(제1호), 방화문 또는 자동방화셔터(제2호)로 방화구획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 사안의 건축물은 같은 항 본문에 해당하는 건축물이며,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계단실 등 같은 항 각 호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부분에는 같은 조 제1항을 적용하지 않거나 그 사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같은 항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피난계단의 계단실을 내화구조로 된 벽 대신 자동방화셔터로 구획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러나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제2항에서 적용하지 않거나 완화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한 사항은 방화구획과 관련한 같은 조 제1항일 뿐 피난계단 설치 및 그 구조에 관한 같은 제35조제1항이나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2항이 아님이문언상 분명하다"라며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하도록 한 것은 건축물의 고층 또는 지하층일수록 대피 시 소요되는 시간과 거리 등이 길어짐에 따라 안전 확보를 위한 기준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직통계단이 피난시설로 제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원활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취지"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반면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제1항에서 건축물에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14조제1항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한 방화구획을 하도록 한 것은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화재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커 화염이나 연기 등으로부터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화구획을 한 것으로 각각 규정 취지가 다르다"라며 "`방화구획`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축물의 피난계단의 구조 기준의 적용을 배재하거나 완화해 적용할 여지는 없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의 체계와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피난계단의 계단실은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2항제1호가목에 의거 반드시 창문 등을 제외한 해당 건축물의 다른 부분과 내화구조의 벽으로 구획해야 한다"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16 · 뉴스공유일 : 2023-05-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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