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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이번 4ㆍ15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포함해 180석을 차지하며 완승했다. 의석수에서 과반수를 훌쩍 넘기며, 문재인 정부는 향후 국정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오늘(16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전국 개표율은 100%로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당선자가 결정됐다.
개표 결과 여당인 민주당은 지역구에서만 전체 의석의 절반이 넘는 163석을 쓸어 담았다.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84석을 얻는데 그쳤다. 이외에도 심상정 정의당 대표(경기 고양갑)와 무소속 5명이 지역구에 당선됐다.
민주당은 특히 수도권 121개 지역구 중 106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며 수도권을 사실상 싹쓸이했다. 반면 통합당은 수도권에서 16석을 얻는데 그쳤다. 서울의 경우 49개 선거구 중 민주당이 41석, 통합당이 8석을 차지했다. 고가 부동산이 몰린 강남(갑ㆍ을ㆍ병)과 서초(갑ㆍ을), 송파(갑ㆍ을), 용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가 민주당을 선택했다.
비례대표의 경우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3.84%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33.33%를 차지하며 바짝 뒤쫓았다. 이외에도 정의당(9.67%)와 국민의당(6.79%), 열린민주당(5.42%)이 득표율 3%를 넘기며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비례대표 47석으로 환산하면 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이다.
여당인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위성정당인 시민당을 합해 총 180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친정부 성향의 열린민주당 3석과 민주당 입당을 예고한 이용호 무소속 후보(전북 남원임실순창)까지 합치면 184석을 확보한 셈이다. 이로서 여권은 전체 의석수의 5분의 3 이상을 차지해 21대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개헌을 제외하면 모든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셈이다.
반면 제1야당인 통합당은 위성정당인 한국당을 합해 총 103석을 확보하며 개헌 저지선인 3분의 1(100석)을 간신히 넘기는 데 그쳤다. 통합당을 뛰쳐나가 무소속 당선된 4명을 더해도 107석에 그친 궤멸적인 참패다. 지역구에서 1석, 비례대표에서 5석을 확보한 데 그친 정의당과 비례대표 3석만을 확보한 국민의당 또한 총선 패배의 현실을 맞닥뜨렸다. 특히 대안신당ㆍ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이 합당해 창당한 민생당의 경우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모두 의석 확보에 실패, 기존 20석을 모두 잃어버리며 존립 위기를 맞았다.
여권의 이번 총선 압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국민들이 변화 대신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선방 중인 정부를 향해 국민들이 지지를 보낸 셈이다.
한편 이번 총선은 사전투표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4월 10~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사전투표는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인 26.69%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15일 사전투표 포함 2912만7637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며 역대 최고 투표율인 66.2%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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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홍보 엠블럼을 제작해 이달 7일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7일 오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바뀐 엠블럼은 기존 엠블럼에서 'K' 마크와 축구공이 포함된 모양을 서로 떨어뜨린 형태이며, 축구공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디자인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민적으로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표방하고, 마스크 착용이 필수임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연맹은 각 구단에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 강화 공문,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시 대응 매뉴얼 등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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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래통합당이 이번 총선에서 `역대급` 참패를 맞은 가운데 당내 중진들도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지도부 공백을 맞게 됐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통합당 출신 중진급 의원들이 복당해 당을 장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합당은 이번 4ㆍ15 총선에서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포함해 총 103석을 확보하며, 개헌 저지선(100석 초과)만 간신히 유지하는 데 그쳤다.
특히 격전지에 출마한 중진급 의원들의 참패가 뼈아프다. 먼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3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58.3%)에 크게 패했다. 당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40%의 지지도 확보하지 못하고 참패하며 리더십이 크게 흔들렸다. 황 대표는 결국 지난 15일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격전이 예상됐던 서울 동작을과 서울 광진을에서도 통합당은 고배를 마셨다. 4선 의원이자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나경원 후보(서울 동작을)는 45%의 득표율로, 같은 판사 출신인 이수진 민주당 후보(52.1%)에 금배지를 내줬다. 서울시장 출신인 오세훈 후보(서울 광진을)도 득표율 47.8%로, 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후보(50.3%)에게 패배하며 쓴맛을 봤다.
김용태(서울 구로을ㆍ3선), 이혜훈(서울 동대문을ㆍ3선), 정우택(충북 청주흥덕ㆍ4선),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ㆍ6선) 후보 등 다선 의원들도 모두 민주당에 패하며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김진태(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와 민경욱(인천 연수을), 이언주(부산 남구을), 신보라(경기 파주갑) 후보 등 현역 의원으로 이름을 알렸던 후보들 또한 모두 지역구를 민주당에 내줬다.
반면 통합당의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4명의 중진(홍준표ㆍ김태호ㆍ윤상현ㆍ김태호)은 모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홍준표(대구 수성을) 후보를 중심으로 김태호(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을), 권성동(강원 강릉) 후보는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 당선했다.
이에 4명의 중진이 통합당으로 복당해 힘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 정치 평론가는 "현재 통합당 내에서 보통 4선이 맡아야 할 원내대표와 5선 이상이 맡는 국회 부의장 자리에 마땅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며 "무소속 당선된 4인방이 복당해 당을 장악하고 이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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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신규로 시작한 `미세먼지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의 접수 결과 41개 모집에 217개의 과제가 접수돼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세먼지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 및 생활밀착공간(중소사업장,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중견ㆍ대기업 중심의 대기환경산업분야에서 벗어나 중소벤처기업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과제당 최대 1년에 2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정책자금과 환경부 `혁신설비 사업화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신속하게 사업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접수된 217개 과제 중 개인 착용 노출저감기구(마스크 등) 관련 16개(7.4%) 과제와 실내공기정화 관련 과제도 84개(38.7%)가 접수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혁신적 마스크 필터 개발이나 기존 KF-94 필터를 장기간 사용하는 기술 등 국민적 관심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과제가 다수 접수됐다.
이에 중기부는 코로나19 문제에 적시 대응하도록 평가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선정된 기업에 R&D 비용도 다음 달(5월) 중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부담 경감을 위해 민간부담금 비율을 낮추고(25→ 20%), 현금비중도 대폭 하향(60→ 10%) 하는 한편 기업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신속한 기술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R&D를 통해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활동이 촉진되고, 중소제조업과 생활밀착공간 미세먼지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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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1200여 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이달 29일까지 해야 한다고 16일 당부했다.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는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다. 현행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 이내다.
이에 따라 도내 1200여 개 가맹본부는 이달 29일까지, 개인사업자 오는 6월 29일까지 반드시 정보공개서 변경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다만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등으로 재무현황 등 자료제출이 어려운 경우 사유서를 제출하고 경기도가 요청한 기한 내에 보완하면 지연(누락)에 따른 과태료 또는 등록거부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접수를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등록 가이드라인`을 도가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하거나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도민 편의를 위해 정기변경등록 신청 집중기간인 이달 23일부터 신청에 관한 상담 및 접수를 위해 접수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급적이면 방문접수보다 온라인 접수를 당부드린다"면서 "가맹본부가 보다 편리하게 등록신청하고 신속하게 등록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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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전국 시도체육회 최초 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재구 경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외 6인)를 구성,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선진화위원회는 경남체육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체육회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과 과제도출, 행정의 효율성을 위한 조직체계 개편안 마련, 경남형 생활체육(은퇴선수 활용) 발전방향 모색 등 경남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체육회장 시대 이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현시대 정신에 맞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중 최초로 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남체육 선진화위원장 역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잘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형 스포츠지도자 일자리 창출 등 경남체육이 한층 선진화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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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체육회 스포터즈(제5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13일 올림픽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5기를 맞이하는 명예기자단의 새이름 `스포터즈(Sport-ers)` 31명을 선발했다.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총 305명의 지원자 중 활동경력, 작문 및 촬영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31명을 선발했다. 스포터즈는 이달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각 지역의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당초 발대식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전문가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스포터즈 대표자 2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박지란(59세)는 "스포터즈로 선발돼 기쁘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고 여러 대회에 직접 참가하면서 영상 등을 제작해 스포츠7330 홍보 활동을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인재를 만나게 돼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생활체육 `스포츠7330` 캠페인은 물론 스포츠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고, 국민들이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인 `스포팬-넷(Spofan-Net)`은 네이버카페 가입 신청을 통해 연중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스포팬-넷 회원은 지역 내 스포츠 정보나 개인의 스포츠 참여 활동을 자발적으로 게시하고 대한체육회 스포츠 정보 및 콘텐츠의 온라인 홍보 역할을 맡는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네이버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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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이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과 `관세평가 판례평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세 부과의 기초가 되는 관세평가(과세표준)와 품목분류(세율)에 관한 민간부문의 학술적, 법리적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공정한 관세부과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연구논문 공모전은 2015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여섯 번째로 개최되며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2개 부문으로 나눠 시행된다. 연구 주제는 각 부문별로 관세평가분류원에서 선정한 권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도 있다.
또한 `관세평가 판례 평석 공모전`도 함께 실시된다. 관세평가분류원에서 선정한 판례 사례와 그 외 관세평가와 관련한 대법원 판례를 포함해 다양한 국내외 법원 판결문의 논점에 대해 참가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모전 누리집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9월까지 논문 및 평석을 제출해야 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우수 논문과 평석은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은 관세평가분류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계, 법조계 등 민간 부문의 관세 분야 연구 활동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세행정이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젊은 학생들과 연구자들도 어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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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유제품 및 돈까스 등 어린이 선호식품에 대한 `축산물가공품 안전성 수거검사`를 집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온라인 개학 등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보다 안전한 축산물가공품을 소비자들에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유가공업소 및 식육가공업소 중 생산량이 많은 80개 업체로, 점검반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 뒤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과 돈까스,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을 대상으로 보존료를 포함한 `식품첨가물 적정 여부`와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유통기한 위ㆍ변조 행위 여부, 냉동ㆍ냉장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제조ㆍ가공기준 및 표시기준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시험소는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절한 제품은 폐기 처리토록 하고, 현장 점검 시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법령에 따라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계웅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함과 더불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선호식품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강조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기별ㆍ분야별 특별 감시를 통한 지속적인 예방ㆍ관리활동 으로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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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질량이 큰 별은 항성 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큰 폭발을 일으키며 엄청난 빛과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는데, 평소의 수억 배 밝기로 관측되는 이 현상을 초신성으로 부른다. 그런데 지금까지 관측된 초신성의 ~배에 이르는 새로운 초신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CfA)와 영국 버밍엄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초신성 `SN2016aps`가 지금까지 밝혀진 것 중 가장 큰 에너지와 질량, 밝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 천체물리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SN2016aps가 그동안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맥동 쌍불안정형(pulsational pair-instability)` 초신성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맥동 쌍불안정형 초신성은 두 개의 별이 합쳐져 형성된 별이 폭발하는 현상을 말한다.
SN2016aps는 2016년 하와이 할레아칼라 천문대 망원경인 `판-스타스(Pan-STARRS)`에 최초로 포착됐다. 이후 4년간 에너지 방출을 비롯한 진행 상황을 추적 관측한 뒤 이미지 자료를 분석해 2015년 12월부터 광도곡선이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초신성이 지금까지 관측된 모든 초신성보다 밝으며, 다른 별 폭발 때와는 차별화된 여러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SN2016aps의 폭발 에너지는 일반적인 초신성의 10배에 달했으며, 질량은 태양의 50~100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초신성은 태양 질량의 8~15배 수준이다.
또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인 가시광 복사에서도 기존 초신성과 다른 패턴이 관찰됐다. 일반적으로 초신성의 가시광 복사는 전체 폭발 에너지의 1% 수준인데, SN2016aps는 폭발 에너지의 절반가량이 가시광으로 복사돼, 광도가 일반 초신성의 500배에 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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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의 남동생이 악플로 인한 피해를 전했다.
지난 13일 전소민의 남동생은 자신의 SNS에 "이런 거 너무 많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DM 캡처 사진에는 `전소민이 매일 `런닝맨`에 있다. 온 가족이 그날 저주를 받는다`, `전소민 `런닝맨`에서 나가라`,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퇴장시키거나 가족이 매일 저주를 받아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전소민은 2017년 코미디언 양세찬과 함께 `런닝맨`의 새 멤버로 합류한 상태다. 하지만 일부 해외 팬들은 전소민이 원년 멤버가 아니라는 이유로 악플을 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소민은 최근 컨디션에 이상 증세를 느껴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상태다. 전소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아이엠 측은 "전소민이 SBS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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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지역 표심 휩쓴 민주당 바람, 인물론 잠재웠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윤재갑 67.5%, 윤영일 30.9%, 강상범 1.5%
윤재갑 당선인 "소통하면서 지역민들의 심부름꾼으로 일하겠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에서 18석을 석권했다.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득표율 67.5%(59,613표)를 얻어 30.9%(27,290표)에 그친 민생당 현역 의원 윤영일 후보를 크게 누르고 당선됐다. 두 후보간 표차는 32,323표였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강상범 후보는 1.5% 득표율로 1,404명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재갑 당선인은 “해남 완도 진도는 농군이고, 어업을 주로 하고 있다. 농산물, 수산물값 안정, 안정된 소득을 바탕으로 농어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며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분들도 배려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윤재갑 당선인은 선거 핵심 공약으로 진도국제무역항 조기 완공과 완도국제무역항 조성을 내세웠다. 진도무역항에 대해서 윤 당선인은 국제무역항을 통해 전남권 농수축산물 중국 수출 전담기지 설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진도는 진도대교가 개통된 이래 중국 최대 도시인 상하이와 가장 가까운 육지형 지역이 되었다. 이러한 유리한 지리적 요건을 이용한다면 진도가 중국과의 교류에 있어 전초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농수산물은 최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있는 만큼 진도국제무역항을 통한 농수산물의 수출과 중국 관광객을 수용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진도국제무역항에 면세점을 설치해서 전남 지역 농수산 특산품을 판매한다면 호남 지역의 농수산물 홍보와 판매가 촉진될 것”이라며, “진도국제무역항 개항은 그에 따른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재갑 당선인은 선거 공약에서 ‘완도국제무역항’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완도에 국제무역항이 개항된다면 한국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에 전남의 최상급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기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완도에 농수산물 유통저장을 위한 냉동 컨테이너 단지를 유치해서 일본과 중국으로 향하는 식재료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재갑 당선인은 진도군민들이 겪고 있는 농산물값 폭락, 김〮전복 등을 생산하는 어민들의 소득 감소, 인구 감소 등에 대해서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부터 정부에서 농산물값 폭락에 대한 새로운 정책으로 공익형 직불제를 시행한다. 정부의 공익형 직불제 정책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역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것이다. 또한 김-전복 어민들의 소득 감소를 대비해 해외 판로 개척과 새로운 김-전복 가공 식품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를 시행하겠다”며, “농어민들의 재해를 대비해서 농수축산물 재해 보험 지원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려 소득 보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는 진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역 청년들의 유출을 막아야 한다. 청년들을 위한 주거 시설 확보와 안정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청년들이 결혼, 출산, 노후까지 안정된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재갑 당선인은 청년과 여성층에 대한 정책도 제시했다.
“지방 청년들의 어려움 중 하나가 주거 불안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도 청년들을 위한 공공 임대 주택을 마련해서 주거를 안정시키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진도국제무역항, 면세점, 관광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안정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기회와 동호회 활동 지원을 대폭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워킹맘들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워킹맘 전용 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하겠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어르신 건강 지킴이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보건소 와 검진 인력들이 어르신들께 방문해 혈압, 당뇨 등을 체크한 결과가 지역 지정 병원에 빅데이터로 종합된다.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큰 병을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재갑 당선인은 진도와 특별한 인연에 대해 언급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진도는 아름다운 석양과 경관을 가진 미의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소리를 간직한 예향의 도시입니다. 해군 장교로 근무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은 전략, 전술 등 모든 면에서 위대한 역사로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그 명량대전이 일어났던 진도는 개인적으로 장인어른의 고향이고 지금도 처가 친척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늘 가족의 품 같은 곳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진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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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진도군 주민자치회 위원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
시민단체, “주민자치회 조직적 개입했다면 검찰 수사 필요”
진도군 각 읍면에 조직된 주민자치회 위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해남완도진도 지역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 조직에서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진도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진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4일, “진도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이번 선거운동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선거운동을 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이고 증거사진도 충분히 확보돼 있다. 오늘과 내일 중으로 모두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지 취재 결과, 고발된 위원들 가운데는 주민자치위원장이 특정 정당의 읍면 협의회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하거나 위원들로 보이는 이들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선관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으로 조직되었으며, 진도군으로부터 각 1천만 원의 운영비와 수당 등을 지원받고 있다.
국가로부터 지원받고 보호받는 조직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리고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게 되면 ‘관권선거’와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정치 범죄일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자)ⓛ항 7호 규정에 따라 주민자치위원들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마을이장과 특별법에 의해 설립되어 운영보조를 받는 단체들의 임직원들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약, 주민자치위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이 확정되면, 동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①항의 규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동법 제18조와 제19조에 따라 다음 지방선거 선거권이 박탈당하거나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상황이 가능하다. 1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받은 선거범죄자는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또한 <진도군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제16조(정치적 중립)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를 위반했을 시 제19조(위원의 해촉)에 따라 ‘3.선거운동을 하거나 특별법 제29조제2항에 따른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경우’는 ‘해당사유가 발생하는 날 해촉이 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출범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 가운데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법령을 위반하는 ‘선거운동’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 주민자치위원에서 해촉될 전망이다.
지역의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작년 주민자치회 구성 때부터 군수 선거조직이 상당수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는 말들이 많았다”면서 “주민자치 위원들이 본분을 저버리고 이번에 특정 정당의 선거조직으로 활동했다면, 조직적 범죄라고 봐야 하고 검찰 수사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4-15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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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전면 초기화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신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중대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왕웨이룽 대만 창화사범대학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연구팀은 백신 개발에 심각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돌연변이를 인도에서 최초로 발견했다고 생명과학 분야 논문 사전발표 플랫폼인 `바이오알카이브(bioRxiv)`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지난 1월 인도 국가바이러스연구소(NIV)가 인도 케랄라주의 한 환자에게서 확보한 것으로, 지난 3월 전체 유전자서열이 학계에 공개됐다.
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인도로 돌아온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구팀은 이 환자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관찰된 바이러스와 연관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보고된 돌연변이와도 달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해당 바이러스를 관찰한 결과 인체 내 수용체 단백질인 `ACE2`에 붙는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영역(RBD)에서 변이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문제는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연구가 RBD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ㆍSARS)과 마찬가지로 RBD가 ACE2와 결합해 발병한다. 이 때문에 RBD를 이용해 백신을 제작하는 데 집중했던 것이다. 하지만 변종 RBD를 가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온다면 백신은 무용지물이 된다.
다만 이 논문은 아직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논문으로 앞으로 학계의 검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논문이 만약 공신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면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큰 장애물을 만나게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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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5월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더샵송도센터니얼`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F19-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송도센터니얼`은 지하2층~지상 최대 39층 아파트 4개동 총 3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5A㎡ 37가구 ▲84A㎡ 126가구 ▲84B㎡ 75가구 ▲84C㎡ 36가구 ▲84D㎡ 10가구 ▲98A㎡ 48가구 ▲98B㎡ 10가구 등이다.
`더샵송도센터니얼`은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을 충분이 받을 수 있게 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 조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와 송도워터프런트 호수가 위치해있으며,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축구장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했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 송도역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ㆍ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예송초등학교, 예송중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코스트코와 롯데마트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더샵송도센터니얼`의 본보기 집은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에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본보기 집을 함께 선보인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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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현대아파트(이하 대치현대)가 본격적인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대치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준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6시에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공동수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면허를 등록한 법인 ▲추진위로부터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 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사업의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64길 5(대치동) 일대 6만7061㎡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7~24층 공동주택 8개동 63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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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박사방` 운영자로 알려진 조주빈이 14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13일 검찰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 2명을 여성과 아동 성착취물 제작ㆍ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태스크포스)는 이날 조주빈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ㆍ배포 등)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구체적인 혐의는 ▲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미수ㆍ유사성행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강제추행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강요 및 강요 미수 ▲협박 ▲사기 ▲무고 등 총 14개다.
검찰 관계자는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 가능한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은 불가할 전망이지만, 박사방은 조씨 중심의 유기적 결합체"라며 후속 수사를 통해 추가 기소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조주빈이 보유한 가상화폐 지갑 15개, 증권예탁금 및 주식, 현금 1억3000만 원 등에 대해서는 몰수 및 추징 보전을 청구했다.
한편, 공범 강씨는 조주빈과 공모해 자신의 고등학교 담임교사 딸에 대한 살인을 청부하며 400만 원을 건넨 혐의(살인 예비)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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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이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 모집에 나섰다.
지난 1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환경기술개발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 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탑 공공기술개발사업, 환경산업 선진화 기술개발사업 등 27개 환경기술개발 사업이며, 서류전형을 거쳐 총 70명 내외를 선발한다.
배심원단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환경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퇴직자, 환경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을 우대한다.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으로 선정되면 선정 평가ㆍ연차평가ㆍ최종 평가 등 전 과정에 참석하게 된다.
국민 배심원단은 환경기술개발사업의 과제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감시하고 참관 내용을 활동 보고서로 작성한다. 또한 환경기술개발 성과 발표회 등에 참석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은 2013년 처음 도입됐으며 이번에 선정되는 6기 배심원단은 오는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기술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개발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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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노들섬콘서트를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키로 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3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침체된 공연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대표 라이브공연장인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이달 14일부터 9차례에 걸쳐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악노들온에어`는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노들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는 랜서트(LAN+CONCERT)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서울시가 대관료 및 온라인 중계비용 등 제작비 전액을 지원하며, 노들섬 공식 SNS 채널과 각 회차별 뮤지션의 공식 유튜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인기 뮤지션 ▲십센치(10cm)의 첫 공연으로 문을 열며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로 차트를 석권한 ▲가호 ▲안녕하신가영 ▲딕펑스 ▲설 ▲브로콜리너마저 ▲나상현씨밴드 ▲몽니 ▲메스그램 등 인기 뮤지션의 수준 높은 공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단체 및 뮤지션들을 위해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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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대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더해져, 전국 아파트시장이 얼어붙었다.
오늘(14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58.1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리브온이 집계하는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기준점으로 지수가 100 미만이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팔자`세를, 100을 넘어가면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사자`세를 뜻한다.
특히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꾸준히 하락하면서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최저 수준인 71.5%까지 내려갔다. 지난해 서울은 5월(42.4) 이후 매수우위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며 같은 해 7월에는 70.2를 기록해 2018년 10월 마지막 주 이후 처음으로 70선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해 10월 초를 기준으로 100을 넘어서며 `사자`세로 전환한 뒤 12ㆍ16 대책 직전에는 128.6까지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12ㆍ16 대책 이후 고가 아파트 및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지난 1월 초 103.4를 기록하며 100선을 오가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면서 급격히 폭락했다. 실물경제가 얼어붙으면서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을 넘어 수도권 외곽까지 하락세가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부동산 규제가 함께 시장을 압박하고 있어 매매시장과 임대시장 모두 위축된 상태"라며 "대출이 규제되고 보유세 부담이 늘면서 투자 수요가 줄어들어 재건축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일반 아파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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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특수 교육 대상 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지난 13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수교육 대상 사이트 이용을 한시적으로 데이터 차감 없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도록 운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자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EBS 등의 교육 사이트를 데이터 차감 없이 무료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교과) ▲사이언스올(과학) ▲엔트리(SW) ▲커리어넷(진로) ▲EBS 사이트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지원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을 위해 ▲에듀에이블과 ▲위두랑 사이트에 대해서 데이터 무료 접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3개 통신사(SKT, KT, LGU+)가 적극 협조해 가능하게 됐다.
콘텐츠의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활용해 데이터 사용량이나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온라인 개학 및 원격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디지털 포용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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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은 이달 13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여행 13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경남 도민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나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드라이브 스루 여행 코스`를 추천하게 됐다"며 "드라이브 스루로 일상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되 개인별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선정된 경남 드라이브 스루 여행 13선에는 ▲창원 창포 해안길 ▲진주 진양호 일주도로 ▲통영 평인 노을길 ▲사천 비토섬 가는 길 ▲밀양 단장 이팝꽃 터널 길 ▲거제 여차-홍포간 해안도로 ▲의령 한우산 드라이브 길 ▲함안 입곡저수지 드라이브 길 ▲고성 동해 해안길 ▲남해 설천 해안도로 ▲청암 하동호 산중호수길 ▲산청 정취암 가는 길 ▲함양 지리산 가는 길 등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 13선은 2006년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들어있는 도내 대표 드라이브 코스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드라이브 명소도 포함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남 관광 길잡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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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미 통화스와프 응찰액의 공급한도액 절반만 입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1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한은 금융망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대상으로 외화대출 입찰을 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3번째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는 참여 금융기관들이 총 20억2500만 달러를 응찰한 것으로 알려진다. 공급 한도액인 40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입찰 예정액은 만기 6일물 5억 달러, 83일물 35억 달러였으나 응찰액은 6일물 1000만 달러, 83일물 20억1500만 달러였다.
한은은 "응찰 규모에 비춰 볼 때 국내 외화자금 사정이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외화자금 사정을 고려해 추가 입찰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응찰액은 전액 낙찰됐으며 달러 자금은 결제일인 오는 17일 각 기관에 공급된다.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1차 외화대출 입찰시 87억2000만달러, 2차에는 44억1500만 달러가 낙찰됐으며 1~3차 입찰을 모두 합해 총 151억6000만 달러가 시중에 풀리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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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소속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온라인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ㆍ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나섰다.
14일 국립중앙박물관은 누리집의 온라인 학습 영상 자료실을 통해 국립박물관 전시ㆍ교육 콘텐츠 150종을 학교 수업 지원 자료로 선별해 공개한다.
이번 자료는 국보급 문화재와 여러 시대의 역사ㆍ문화 등 국립박물관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가득 담고 있다. 또한 어린이용 역사 애니메이션, 청소년용 진로탐색 영상, 교사용 문화재 심화 강의자료 등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과 온라인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교사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학교 수업에 활용하기 쉽도록 콘텐츠 150종을 ▲선사~통일신라 시기 ▲고려~대한제국 시기 ▲다른 나라와 지역 ▲ 박물관의 세계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누고, 콘텐츠별로 학년별 교과목과 단원명을 기재한 목록을 함께 제공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그동안 유튜브와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항목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달 16일부터는 `온라인 미술관` 메뉴를 신설할 예정이다. `온라인 미술관`에서는 작가 인터뷰, 전시 관람, 미술 강좌, 오디오 안내, 어린이용 교육자료 등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학교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 학습통합지원사이트 `학교온(On)`과 학교별 원격교육 대표 교원들이 참여하는 `1만 커뮤니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국립박물관ㆍ미술관 콘텐츠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박물관ㆍ미술관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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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손을 맞잡고 우리말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문체부와 국어원은 새말 모임을 통해 최근 생겨난 외국어 신어를 우리말로 대체했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어는 ▲언택트 서비스→비대면 서비스 ▲유니크 베뉴→이색 지역 명소 등이다. 언택트 서비스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이뤄지는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유니크 베뉴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서, 회의 및 숙박 시설, 관광 및 체험 콘텐츠 등이 고루 갖춰진 곳을 뜻한다.
특히 `비대면(언택트)`은 `비대면 소비(언택트 소비)`, `비대면 방식(언택트 방식)`, `비대면 채용(언택트 채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쓸 수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언택트 서비스와 유니크 베뉴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문체부와 국어원은 치팅데이를 대체할 우리말로 먹요일을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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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 혼조세에도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오늘(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1.32p(1.72%) 오른 1857.0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이 4270억 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4292억 원, 외국인은 128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11%), 삼성바이오로직스(0.56%), 삼성전자우(0.72%), 셀트리온(0.23%), 네이버(1.51%), LG화학(3.65%), 현대차(2.25%), LG생활건강(0.25%), 삼성물산(1.95%)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8p(2.28%) 오른 610.29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687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6억 원, 8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에이치엘비(9.99%), 펄어비스(4.04%), 케이엠더블유(4.44%), CJ ENM(1.22%), 스튜디오드래곤(3.05%), 헬릭스미스(3.54%), SK머티리얼즈(4.32%)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셀트리온제약(-2.87%), 씨젠(-4.97%) 등은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실물 지표 악화와 실적 불확실성에도 연기금 중심의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경제 활동 재개 방침을 시사한 점이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미국 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한 경제 재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며 14일에 TF 명단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증시는 코로나19과 1분기 기업실적 발표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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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앞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업무는 법무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동으로 관할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정부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업무를 법무부와 국토부가 공동 관할토록 함으로써, 임대차 관련 법제를 부동산 정책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설치된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한국감정원 지사와 사무소에 추가 설치된다.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서식도 법무부 장관과 국토부 장관이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표쥰계약서에 부동산 정책 사항을 반영하고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 같은 내용의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도 앞으로 법무부와 국토부가 공동 관할하게 된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선 자동차 운전교육 사업 지원 대상을 종전 장애등급 1~4등급에서 장애인 등록증을 받은 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도 심의ㆍ의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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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4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파인건설 ▲동우개발 ▲우석건설 ▲해유건설 ▲용진건설 ▲신성토건 ▲혜림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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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3월) 26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 바로 옆에 덕현초등학교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등이 인근에 있으며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과 평촌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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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시장은 산유국 감산 합의 이후 국제유가 동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JP모건과 존슨앤드존슨(J&J) 등이 14일 실적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부활절 연휴(10~13일)를 맞아 휴장했다.
혼조세는 유가에도 반영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1.5%) 내린 배럴당 2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0.58달러(1.8%) 뛴 배럴당 32.06달러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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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하늘길이 막혀 항공사들이 줄도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항공업계 노조가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과 전국연합 노동조합연맹 약 30명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항공ㆍ공항 산업은 직접고용 약 8만 명, 연관 종사자 약 25만 명에 달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며 인천공항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해왔다"며 "하지만 최근 인천공항은 이용객이 95% 이상 감소해 공항이 아닌 항공기 주기장 역할을 하는 처지가 됐고 각 항공사는 적자에 허덕이며 전 직원 순환휴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ㆍ독일 등의 전방위적 지원 대책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더 늦기 전에 항공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금융지원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힘들어하는 공항 지역의 모든 조업사까지 정부 지원을 확대해 붕괴 직전의 항공산업 전반을 지켜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항공ㆍ아시아나ㆍ에어부산ㆍ이스타항공ㆍ제주항공ㆍ진에어 등 조종사 노조원 약 4500명과 한국공항ㆍ월드유니텍ㆍEK맨파워ㆍ케이텍 등 지상조업사 4만 명 등, 약 4만5000명의 요구가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항공산업에 신속한 정부 금융지원 ▲이스타항공 오너 일가의 경영부실 책임 및 직원 고용안정 ▲항공사 휴업사태 장기화에 따른 조종사 자격유지 조건 한시적 완화 ▲특별고용지원업종을 지상조업 협력사까지 적용하는 대책 마련 ▲전국 공항지역에 근무하는 노동자 대상 「해고제한법」 시행 등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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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이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청원경찰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제4호에 따른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常勤)으로 근무한 경력`은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만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청원경찰이 배치된 사업장의 취업규칙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경력을 봉급 산정의 기준이 되는 경력에 산입(算入)해야 한다고 하면서, 수위ㆍ경비원ㆍ감시원 또는 그 밖에 `청원경찰과 비슷한 직무`에 종사하던 사람이 해당 사업장의 청원주에 의해 청원경찰로 임용된 경우 그 직무에 종사한 경력을 규정해 `청원경찰과 비슷한 직무`로 경력을 제한하고 있다"며 "반면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에 대해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常勤)으로 근무한 경력`을 산입하도록 규정해 해당 경력이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일 것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경우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정한 절차에 따라 공무원 또는 그 밖의 직원으로 임용 또는 채용돼 상시적ㆍ계속적인 근로관계에 기초해 복무 또는 근무한 이상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에 해당한다"면서 "그러므로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의 근무 분야와 관계없이 봉급 산정의 기준이 되는 경력에 산입해야 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에는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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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는 가운데, 역세권 청년주택사업만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 토지주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사업 인허가 기준 공급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3만1345가구로 목표치 4만2000가구의 약 75%를 기록했다. 사업제안서가 접수돼 검토 중인 인허가 사업은 총 4만7000여 가구로 목표치의 112%다. 사실상 공급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셈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 토지를 이용해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대신 서울시가 민간이 지은 주택 일부를 공공임대로 기부채납 받고, 나머지 민간운영 임대주택은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으로 저렴하게 받도록 하는 정책인데, 그동안 역세권 청년주택은 토지주들에게 큰 매력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청년주택 사업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역세권 범위를 넓히고 청년주택 지정 가능 면적을 2000㎥ 이상에서 1000㎥ 이상으로 낮추는 등 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진 것도 한몫 거들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저금리 시대가 찾아오면서 금융시장 대신 부동산시장에 몰린 것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면서 토지주들이 공실률이 많은 상가보다는 더 안정적인 주택 임대수익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올해부터 청년주택 입주가 시작되며 사업이 가시화된것도 토지주들의 관심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혜택을 받아야 할 청년들이 역세권 청년주택을 외면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충정로, 숭인동 등 일부 지역 청년주택이 입주자 미달 사태를 겪었기 때문이다. 두 주택 모두 냉장고ㆍ에어컨 등 필수 가전이 설치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풀 옵션`을 선호하는 청년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빌트인 가구ㆍ가전 설치를 의무화했다"며 "앞으로 해당 문제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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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재개발 구역의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최대 30%까지 늘어난다. 또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옛 도시환경정비사업)도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1일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개발 구역은 노후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공공 성격이 강해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 개정안은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한을 현행 15%에서 20%로, 지자체가 재량권을 갖는 추가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최대 30%까지 임대주택 공급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정안은 또 그동안 임대주택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 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적용되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자체 조례를 통해 상업지역에도 임대주택 공급 의무를 부과했던 서울시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개정된 시행령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공포될 예정이다. 당초 공포 후 즉시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지자체가 조례 개정 등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돼 3개월 유예기간이 부여됐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일부 언론이 `국토부가 서울시의 의견을 수용해 상업지역 재개발에 대한 임대주택 의무비율 하한을 없애줄 예정`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의무비율 하한선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주거복지를 위한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의 실효성 확보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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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최소 33명이 사망했다.
이달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활절에 토네이도가 미국 남부를 휩쓸기 시작하면서 집과 상점들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소 33명이 사망하고 100만 가구 이상에 전기가 끊겼다. 인명 피해는 미시시피주에서 11명,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9명, 조지아주에서 8명, 테네시주 3명 등 주로 미국 남부에서 발생했다.
특히 이번 토네이도는 지난 12일 중부 텍사스 주를 강타하며 루이지애나, 아칸소, 미시시피, 테네시, 앨라배마, 조지아를 거쳐 캐롤라이나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했다.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앨라배마의 주지사들은 각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구조 지원에 나섰다.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트위터에 "극심한 토네이도로부터 미시시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며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기상학자들은 동부 연안 지역에도 곧 토네이도가 상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강풍과 비가 계속되는 폭풍에 대비하기 위해, 서부 지역 주민들에게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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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들은 예상 이동시간에 투표소와 집에 도착해야 하는 방침이 시행된다.
1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투표 의사를 밝힌 자가격리자는 오는 15일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 투표를 위해 외출할 수 있다. 단, 발열ㆍ기침 등 증상이 없어야 한다.
자가격리자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문자로 전담 공무원에게 투표소로 출발한다고 알린 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해야 한다. 앱을 설치하지 않은 자가격리자들은 이메일이나 전화 등으로 담당 공무원에게 출발한다고 통보하고 집 밖으로 나서야 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가격리자와 투표소까지 동행하는 공무원을 1:1로 배치할 예정이다. 1:1 동행이 불가능한 지자체는 자가격리 앱과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자가격리자의 이동 경로를 관리한다.
박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 홍보관리팀장은 "GIS 상황판에서 자가격리 앱을 설치한 분들의 이동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동 경로에서 벗어날 경우 이탈로 간주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조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소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도 도착 추정 시간에 도착 통보가 오지 않으면 역시 이탈로 간주해 신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방송협회는 자가격리자의 투표 시간을 감안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15분 늦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마감 15분 후인 오후 6시 15분에 지상파 3사(KBSㆍMBCㆍSBS)를 통해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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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연구진이 영아의 엎드린 상태를 감지하고 부풀어 질식 사고를 예방하는 에어백 조끼를 개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중소기업 세이프웨어, 아마노코리아와 함께 `영아용 웨어러블 에어백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ㆍ이하 SIDS)`은 12개월 미만 영아가 수면 도중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를 뜻한다. SIDS는 매년 평균 미국에서 약 3500건, 한국에서 약 100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9%의 원인이 잠을 자다가 엎드렸을 때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영아용 웨어러블 에어백 시스템`은 조끼 형태로 만들어졌다. 섬유 소재로 제작된 6개의 압력센서가 가슴과 등, 옆구리 부위에 각각 2개씩 내장돼 있어 영아가 엎드릴 경우 이를 감지하고 목과 가슴 부위의 에어백을 작동시킨다. 작동된 에어백은 2.5㎝ 가량 부풀어 올라 20초 이상 유지된다.
또한 에어백과 동시에 블루투스 통신 모듈을 통해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전화 및 경고 알람을 송신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성 확보에도 힘을 썼다. 에어백은 화약 성분 없이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만으로 작동돼 폭발 위험이 없으며, 영아 흉부에 가해질 충격을 줄이기 위해 1~2초에 걸쳐 천천히 부풀어 오르도록 설계됐다. 또한 블루투스 통신 모듈의 경우 전문시험평가기관에서 블루투스 작동 및 전자파 차폐 성능을 검증받았다.
개발을 주도한 생기원 공정플랫폼연구부문 최성환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5월과 11월에 걸쳐 관련 특허 2건을 각각 출원했고 올해 하반기 세이프웨어에 해당 특허 및 시스템을 이전할 계획이다.
최 박사는 "개발된 시스템은 탈착 가능한 조끼 형태라 세탁과 보관이 쉽고 에어백 작동 시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향후 제품에 들어가는 전선과 커넥터의 수를 줄여 착용 편의성을 높이고 경량화 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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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화학사고 순찰을 강화한다.
지난 13일 낙동강청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의 특수분석차량을 활용해 울산광역시 지역의 석유화학산업단지 등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관리 공백으로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낙동강청은 연초 화학사고 이력 사업장, 주거밀집 지역 인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점검이 잠정 중단됐으며 유해화학물질 직접 취급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연기된 상태다.
올해 1분기 국내 화학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건이 증가한 16건이 발생했고, 특히, 울산 지역의 경우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건 증가한 3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으며 3건 모두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해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낙동강청은 원거리 화학영상장비(RAPID), 현장측정분석버스 등을 이용해 울산 국가산단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찰 대상은 울산 지역의 석유화학단지, 온산국가산단, 용연ㆍ용잠 지역, 여천ㆍ매암ㆍ장생포 지역이며, 순찰 및 장비 현장 모니터링 결과 화학물질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의심 사업장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원거리 화학영상장비(RAPID)는 대기중의 화학물질을 원거리에서 탐지하는 이동형 장비로 화학물질 97종의 정성분석이 가능하며, 현장측정분석버스는 자체 발전기와 기상측정장비를 갖춘 이동형 실험실로 적외선분광분석기(FTIR), 가스크로마토그래피 분석기(GC-MS) 등의 분석장비를 이용한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화학공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기업이 화학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라며 "낙동강청도 화학사고로부터 국민안전을 확고히 지킬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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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10m 이상 굴착하는 현장에 대한 공사감리가 강화되고, 건축심의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심의대상을 조정한다. 더불어 건폐율 특례를 통해 창의적인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된다.
굴착공사 안전강화 위해 감리원 상주 의무화
먼저 국토부는 굴착 및 옹벽 관련 부실시공을 적시에 발견ㆍ시정하지 못해 인접 건축물에서 붕괴 및 균열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깊이 10m 이상인 토지 굴착공사`와 `높이 5m 이상 옹벽 설치공사`는 비상주(수시) 감리 대상인 경우에도 해당 공사기간 동안 관련 분야(토질등) 감리원(경력 2년 이상 건축사보)이 상주하도록 강화했다.
건축심의 투명성 제고 위해 심의대상 합리적 조정
또한 건축과 관련한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일부 심의위원의 주관적 심의로 인한 설계 의도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건축조례로 광범위하게 위임된 심의 대상을 축소하되, 심의기준을 사전에 공고하고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ㆍ공고한 지역에서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로 제한하도록 했다.
저층부 개방 건축물 건폐율 산정 완화
창의적 건축 유도를 통한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건축물 하부 저층부분을 개방해 보행통로나 공지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폐율(건축면적/대지면적 비율 %) 산정 시 해당 부분의 면적을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개공지 공공성 확보 위한 제한행위 유형 구체화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일반인이 쉽게 접근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정공간을 점유한 영업행위, 울타리나 담장 등의 시설물 설치,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제한행위를 구체화한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건축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굴착공사의 안전이 강화되고, 건축심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저층부 개방 건축물에 대한 건폐율 산정 완화를 통해 창의적 건축을 활성화하고 도시경관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가 되면 개정 내용에 따라 이달 24일 또는 6개월이 경과 후 시행될 예정이며, 개정되는 세부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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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14일)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며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당국은 북한이 순항미사일 발사 이외에도 수호이 계열 전투기를 출격시켜 원산 일대에서 공대지 로켓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미정보당국은 발사체 제원 등 관련 사항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체가 순항미사일이라면 2017년 6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셈이다. 당시 북한 미사일은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동 방향으로 최고고도 약 2㎞, 비행거리 약 200㎞로 비행했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다. 이날 발사는 한국의 총선 하루 전이자 북한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북한은 과거 김일성 생일을 전후해 발사체를 발사하는 등 군사활동을 실시한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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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의 국사일반산업단지(이하 국사산단) 개발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지난 13일 청주시는 국사산단 사업계획서 접수 결과 참여 업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사업은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했지만 사업시행자의 자금난 등으로 새 사업시행자 찾기에 나섰던 바 있다.
이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산220번지 일원 95만6229㎡에 조성되는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2129억72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올해 2월 10일 시는 사업 부진 등의 이유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된 국사산단 사업에 대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9조의 규정에 따라 적합한 민간 사업시행자를 재선정 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시행자로는 2017년에 국사산업단지가 지정됐지만, 해당 업체는 2017년 11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 후 현재까지 2년 이상 토지 소유권 30% 이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업체가 실시계획에 따른 개발 사업을 완료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산업입지법 위반 등에 따라 사업자 지정 취소 처분을 내렸다.
현재 전 시행자인 국사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정처분 취소 소송과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 법원은 지난 6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이런 사실이 전해지면서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이 사업계획서 접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 시행업체가 시행자 지정 취소에 대한 취소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냈다"며 "소송이 제기된 상황이라 새 시행자를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려는 계획도 중단됐다. 소송 결과가 나온 뒤 사업 시행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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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쑥섬을 고양이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쑥섬쑥섬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구조119(대표 임영기)가 2차 의료지원 봉사단을 모집한다.
지난달(3월) 31일 동물구조119는 홈페이지를 통해 쑥섬 고양이를 위한 2차 의료지원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지원 일정은 이달 18일에 경원석 능곡역에서 출발해 19일 오전 8시~12시에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동물구조119에 따르면 쑥섬에는 약 60마리의 고양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1차 의료지원 봉사에서 27마리가 중성화 수술을 받았으며 당시 100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이 소요됐다. 이번 2차 의료지원에도 비슷한 금액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차 의료지원 봉사 및 모금에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동물구조11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구조119 관계자는 "평소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시는 분, 길고양이 TNR 경험이 풍부하신 분, 길고양이들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으신 분, 쑥섬의 풍광을 즐기고 싶으신 분 누구나 환영"이라며 "특히 주민들과 길고양이가 공생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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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가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천안시는 안정적 산업입지 공급 및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1조70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단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미래산업 기반 마련과 2만4000여명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침체 극복, 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장품 제조관련 시설을 건립할 `LG생활건강퓨처 일반산단`은 구룡동 일원 38만6369㎡에 2020년 준공 예정으로, K-뷰티 글로벌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화장품 제조뿐만 아니라 천연연료재배단지와 친환경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만든다.
생명공학, 동물자원, 유전자 등 BT(바이오기술)관련 업종을 비롯해 전자, 영상 등 IT(정보기술)업종을 유치할 `북부BIT 산단`은 성환읍 복모리 일원 88만1236㎡에 2023년 준공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동면 송연리 일원에 위치한 `동부바이오 일반산단` 33만4108㎡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승인을 득해 식료품업, 섬유,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전자부품 업종 유치로 고용창출과 경제유발효과가 전망된다.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직산도시첨단산단 33만3872㎡도 승인을 받으며 지역의 산업기반과 주변 환경특성을 고려한 `이차전지` 또는 `수소전지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 유치는 물론 업무와 주거, 상업 등의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직산역세권 일대가 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조성될 방침이다.
시는 기존에 조성된 산단 12개와 새롭게 조성될 10개 산단 등 22개 산단 관리를 통해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인구증가`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지역경제 견인 및 도시 경쟁력을 높여 시민 생활안정과 삶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매출과 일자리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 촉진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된다"며 "맞춤형 기업선정 및 대기업 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확대를 위한 산단이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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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 빛그린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도로명주소가 확정됐다.
지난 13일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내 2개 이상 시ㆍ도에 걸쳐 있는 도로명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장관이 중앙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8일자로 결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행안부에서 결정ㆍ고시한 4개 광역도로는 산단 내 광주시 광산구와 함평군 월야면에 걸쳐 있는 도로들로 ▲빛그린산단로 ▲빛그린중앙로 ▲빛그린16로 ▲빛그린18로 부여했으며, 도로의 시점과 종점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로명 부여 원칙에 따라 설정했다.
산단 내 도로명은 올해 2월 6일 행안부, 광주시, 전남도 등 관계기관이 회의를 거쳐 광산구와 함평군의 상징을 나타낼 수 있도록 `빛그린`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광역도로 외의 빛그린동로(광주)와 빛그린서로(함평) 등의 산단내 도로명은 관계기관 회의에서 협의한 도로명 부여 원칙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확정ㆍ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빛그린산단은 광주시 광산구 덕림ㆍ삼거동 일원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서 조성하는 국가 산단으로 총 부지 면적은 407만1000㎡으로 광주시 광산구 관내는 1단계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함평군 지역은 2단계로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행안부에서 결정하는 광역도로명이 확정됨에 따라 나머지 산단내 도로명은 빛그린산단을 이용하는 시ㆍ도민의 편의를 위해 관계기관 회의에서 협의한 원칙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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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3월 26일 은평구는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응암동) 일원 12만76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2.06%, 용적률 239.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2개동 25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녹번역 일대 재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강북지역 일대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GTX A노선 환승역으로 확정돼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 빨라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일대 지역이 일산과 강남, 동탄을 잇는 허브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단지 앞은 은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영락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와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북한산과 불광천도 가깝고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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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서울시 소재 88만827필지의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안 열람을 실시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 및 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쓰인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접속한 뒤 `열람ㆍ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결과에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소재지 자치구가 인근 토지와 표준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 정밀검증과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처리 결과는 오는 5월 15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가 끝난 뒤 올해 5월 29일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한다. 이후 이의신청은 공시일인 그날부터 6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의신청에 대한 결과는 오는 7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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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규호)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표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최고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며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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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후보 지원유세에서 "고 후보 당선시켜주면 민주당에서 국민 100%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진행된 고 후보 지원 연설에서 "고 후보에게 힘을 주셔서 비상한 시기에 경제적 위기를 넘어설 수 있도록,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고 후보가 당선되면 광진구민이 제일 기뻐하실 거고, 그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뻐할 것"이라며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면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기뻐할 텐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나"라고 했다.
이 같은 이 원내대표의 발언에 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세금이 여당 원내대표 마음대로 주는 선물 보따리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돈 받고 싶으면 고 후보를 찍으라`는 것은 가장 치졸한 매표행위"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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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석경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제안서를 작성 후 제출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5억 원은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19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이번 입찰은 단독 또는 2개 사 컨소시엄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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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2019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급순위 100위 이내여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장설명회 참가 시에 현금 입금하고 18억 원은 입찰마감일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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