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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4일 보장원 소속 실종아동전문센터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22년간 실종상태였던 박00씨가 최근 영화 속 장면 같은 가족 상봉을 했다.
박00씨의 가족(할머니 김옥선씨 등)은 박00씨가 1998년 6월(실종 당시 8세)에 집 앞에서 사라진 뒤부터 박 씨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백방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었고, 2018년 11월에서야 뒤늦게 실종아동전문센터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하여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제공하며 방송 ‧ 인쇄물 등을 통해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실종아동전문센터에서는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캠페인으로 신문·방송 등 언론과 인쇄물·거리 게시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종아동의 사진과 인적 사항 등의 정보를 홍보하고 있으며, 박지현 씨의 경우 2018년 11월 센터 접수 후 총 31개 기관에서 68회에 걸쳐 홍보가 진행됐다.
실제로 박00 씨는 NS홈쇼핑(실종아동전문센터의 무료 홍보협약기관)의 카탈로그에 실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나온 실종아동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보던 중 ‘실종아동 박00’(첨부 NS홈쇼핑 홍보이미지 참고)이 본인이 아닐까 생각되어 경찰에 확인요청을 하였고 그 결과 꿈에도 그리던 가족을 찾게 됐다.
실종 당시의 이름과 현재 이름의 성(姓)이 다르고, 나이도 1살이 차이가 났지만 어린 나이에 실종되며 본인의 이름과 나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경찰에 확인의뢰를 요청한 것.
마침내 지난 1월 말 지금은 성인이 된 박00 씨와 할머니 김옥선 씨 등 가족이 영화 장면 같은 재회를 했고 가족들은 서로를 잃어버렸다는 슬픔과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게 되었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오래전 실종된 아동의 가족들이 자녀를 찾기 위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박00씨의 경우는 스스로가 먼저 잃어버린 가족을 찾으려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캠페인에 매체의 홍보지원의 중요성과 더불어 많은 국민들이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종아동을 찾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종아동들이 조속히 귀가 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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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 서구을)은 드디어 내일 5일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가 착수된다며, “센터가 완공되면 모든 세대가 한 곳에서 어울리며 문화, 복지, 학습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서구 행복의 산실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그동안 공동주택이 밀집된 화정3·4동, 풍암동, 금호동 주민들은 가까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주민들 간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를 해 왔다. 이에 천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이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고, 지난 2018년 행안부를 설득해 국비(특교세) 15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천 의원은 “서구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은 서구가 노인‧여성‧아동 등 모든 주민을 귀하게 섬기는 복지친화 도시 서구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그 의의를 평가하면서,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202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풍암생활체육공원 내에 문예회관, 노인종합복지관, 공공도서관, 주차장 등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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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개월 만에 1%대로 올라섰다.
통계청이 이달 4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상승했다. 2018년 11월 이후 14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전년 동월 대비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및 전기ㆍ수도ㆍ가스 등 역시 모두 상승해 전체 1.5%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으며,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 구체적으로는 신선어개 6.6%, 신선채소 15.9% 등이다.
품목별로는 농ㆍ축ㆍ수산물이 1년 전보다 2.5% 상승했다. 무 126.6%, 배추 76.9%, 상추 46.2%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감자 -27.8%, 마늘 -23.8%, 고구마 -21.4%, 귤 -20.3% 등은 가격이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 제품의 물가는 2.3% 올랐다. 이 중 석유류가 12.4% 상승했다. 석유류는 2018년 7월12.5%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전기ㆍ수도ㆍ가스는 1.5%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는 0.8%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1.7% 상승했으며, 특히 외식 외 서비스가 2.3%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1%를 밑돌았다. 계절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0.9%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0.8% 올랐다.
통계청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농산물 기저효과와 무상교육ㆍ건강보험 보장 정책 효과로 0%대 물가가 지속됐는데 올해 들어 농산물 기저효과가 끝나고 작황 악화로 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이 상승했고 국제 유가도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신종 코로나 전개 상황에 대해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며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는 물가에 두드러진 영향이 관측되지 않았고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때는 전체 물가보다 레포츠ㆍ놀이시설 이용료 등 일부 품목에 영향이 있었으며 한 분기 정도 하락했다가 사태 종료 후 반등했다.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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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개ㆍ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 감염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반려견은 지속적으로 산책이 필요해 전용 마스크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뉴욕타임즈ㆍ폭스 등 외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중국 판매업자 저우텐샤오(33)의 반려견 전용 마스크 일간 판매량이 10배 이상 급증했다고 지난 1월 31일 보도했다.
저우톈샤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에는 한 달에 150개 정도를 판매했는데, 현재는 하루에 50개 이상이 판매된다"며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마스크가 아니라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마스크가 감염된 사람이나 표면을 핥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반려견 전용 마스크업체 `K9 마스크`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매출이 300%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월 30일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신종 코로나에 전염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WHO 중국대표처는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다만 반려동물과 접촉한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어야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에 전염될 수 있는 대장균,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기타 세균이 현저하게 감소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4 · 뉴스공유일 : 2020-0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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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Rialto Bridge)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운하를 기고 있는 주변 전경이 아름답다. 16세기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한 베네치아 최초의 다리로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이때까지 베네치아에는 별다른 다리가 없었다.
다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상권이 발달했고 다리 위에도 다양한 상점들이 소재한다. 베네치아에서는 리알토 다리 주변 전경과 야경을 최고로 꼽는다.(출처:투어저널 www.oktj.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0-02-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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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에서 서식하는 박쥐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쥐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가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다.
정대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감염병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지난 3일 대전 화학연구원에서 열린 `신종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국내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을 주장하며 대비를 촉구했다.
현재까지 박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는 131개로, 이중 60여개는 박쥐와 사람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바이러스에 속한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인수공통 바이러스에 해당한다. 신종 코로나가 처음 창궐한 우한에서 환자의 바이러스 감염의 원인 중 하나가 박쥐 고기 섭취였다.
정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국내 동굴에서 550개 이상의 분변을 채취해, 50종의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찾아 바이러스 계통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한 베타 코로나바이러스 그룹보다는 알파 코로나바이러스 그룹에 속한 바이러스가 더 많았다.
정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쥐 등 야생동물을 먹지는 않지만 조사를 하면서 위험성을 느꼈다"며 "동굴에 장독 등 음식물을 보관하거나 무속인들이 동굴 안에서 기도하면서 박쥐와 직ㆍ간접적으로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또한 박쥐 분변이 닭장에 떨어지면서 가축과 사람에게 옮겨지는 감염 경로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 책임연구원은 "인수 공통감염병의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동물도 함께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4 · 뉴스공유일 : 2020-0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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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중국산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현대자동차 모든 생산라인이 가동 중단된다.
4일 현대차 노사는 실무협의를 열고 공장ㆍ라인 별 휴업 계획에 합의했다. `제네시스`를 생산하는 울산 5공장 2개 라인 중 1개 라인은 이날 오전 이미 생산가동을 중단했고, 오후부터 공식 휴업한다. `포터`를 생산하는 4공장 1개 라인 역시 이날 오후부터 휴업에 돌입한다.
`코나`와 `벨로스터` 등을 생산하는 1공장은 오는 5일부터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 5개 공장 모두 순차적으로 휴업해, 오는 7일에는 모든 공장에서 생산이 중단된다. 전주공장과 아산공장도 각각 오는 6일과 7일부터 휴업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원료 및 자재 수급 부족 등의 사유로 휴업하는 경우 회사가 평균임금의 70%를 지급해야 한다는 노사 단체협약에 따라 임금 70% 지급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업계가 생산 중단 사태를 맞은 원인으로 부품 `와이어링 하니스(wiring harness)`의 재고 소진이 꼽힌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자동차 조립 초기에 차량 바닥에 혈관처럼 배치하는 배선 뭉치다. 차종ㆍ모델에 따라 종류가 달라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재고를 많이 확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춘절 연휴를 오는 9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와이어링 하니스를 생산하는 국내 협력업체의 중국공장 가동이 중단돼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완성차 생산 라인 별로 탄력적 휴업을 실시하는 한편 세부 휴업 일정 등은 사업부 별로 협의 중"이라며 "기아차는 이번 주까지 가동을 계속하게 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4 · 뉴스공유일 : 2020-0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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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프리카 케냐를 24년 간 `철권 통치`한 다니엘 아랍 모이 전 케냐 대통령이 향년 9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AP, dpa통신이 4일 보도했다.
모이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이날 우후루 케냐타 현 대통령이 국영방송으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전해졌다. 그는 숨지기 전 한 달 넘게 입원해 있었다.
직 교사출신인 모이 전 대통령은 1978년 케냐 독립의 아버지인 조모 케냐타가 사망하자 대통령직을 승계한 이후 일당독재체제를 구축해 5번의 연임에 성공했다. 2002년 퇴임 전까지 24년 동안 대통령을 역임했고 대통령 재직 당시 케냐 군 총사령관을 겸직하기도 했다.
모이 전 대통령은 1982년 당시 케냐 쿠데타를 겪은 뒤 권위적인 통치를 확립하며 자신의 권력 기반을 강화했다.
케냐 정부의 진실과 정의ㆍ화해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모이의 통치에 반대하는 정치 활동가들은 수시로 구금ㆍ고문을 받았으며 심지어 암살도 숱하게 벌어졌다. 여기에는 외무장관 로버트 우코 살해 사건도 포함된다.
당시 케냐 정부는 냉전시대에 자본주의를 적극 수용해 서방국가로부터 칭송을 들었지만, 가혹한 인권 탄압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집권 기간 동안 케냐에서는 그를 찬양하는 노래가 만들어지고 모든 지폐와 동전에 모이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지는 등, 우상화 작업이 본격화됐다.
모이 전 대통령은 줄곧 일당 독재체제를 고수해왔지만 1991년 국내외 압력을 받아 다당제를 수용했다. 이후 그는 1992년과 1997년 대선에서 극심한 선거혼란 사태가 벌어지는 가운데 야권분열에 힘입어 승리를 얻었다.
2002년 권좌를 떠나기까지 24년 동안 그의 통치 기간은 인권 유린, 경제난, 부정부패로 얼룩져 케냐의 경제와 사회를 후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뱅크 통계에 의하면 모이 전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인 1978년 케냐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351달러였으나, 퇴임할 무렵인 2002년에는 395달러에 머물렀고 빈부 격차는 더욱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4 · 뉴스공유일 : 2020-0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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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공급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주거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의 공급 확대 및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부지 제안을 받기 위해 올해 지자체 1차 공모를 실시한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ㆍ지역전략사업 종사자ㆍ중소기업 재직자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의 미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시설ㆍ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전국 110곳 총 3만4000가구이며 판교제2밸리, 송파방이 등 입주수요가 풍부한 곳에 공급돼 청년 창업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중 ▲청년 창업가 및 해당기업 종사자를 위한 `창업지원주택` ▲지역 실정에 맞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근로자들의 주거복지를 제고하고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등 총 3개 유형에 대한 사업부지를 제안 받는다.
각 지자체별 ▲역세권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 ▲인근에 업무시설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 ▲주변에 공공편의시설 조성돼 청년 주거수요가 많은 국ㆍ공유지 등 우수 부지를 직접 선정해 제안하면, 서류ㆍ현장심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 사업지로 선정된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재정, 기금지원을 받아 지역 내 젊은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청년계층의 유입으로 인한 지역 활력 도모, 청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부는 오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 강당에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 관계 공무원 및 공공주택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개요와 추진사례 및 공모 참여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창업자뿐만 아니라 창업기업 근로자에게도 창업지원주택 입주자격이 부여되며, 미혼 창업가에 대한 무주택 요건도 일반 행복주택의 미혼 청년과 동일하게 무주택가구 구성원에서 무주택자로 완화돼 실수요자에 대한 주거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ㆍ옥ㆍ고로 일컬어지는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며, 창업자ㆍ지역전략산업종사자ㆍ중기근로자 등 다양한 청년계층을 위한 주거지원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4 · 뉴스공유일 : 2020-0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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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권혜진 기자] 일명 12ㆍ16 대책으로 불리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이후 집값 안정을 기대했지만, 올해도 주택가격은 일단 오름세로 시작했다. 다만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은 상승폭이 한풀 꺾인 분위기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3일 발표한 `2020년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10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약 한달 동안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이 0.28% 상승했다. 또한 전세가격의 경우 0.28%, 월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주택 중에서도 아파트는 오름세가 조금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격은 0.37% 상승해 전체 주택보다 상승폭이 다소 높았으며 전세가격은 0.45%, 월세가격은 0.07% 상승하며 전체 주택보다 오름세가 더 가팔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상승폭이 0.62%에서 0.39%로 축소됐다. 특히 서울은 12ㆍ16 대책의 영향으로 전체 상승폭이 0.86%에서 0.34%로 크게 낮아졌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전체 25개 구 중 도봉구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며 "12ㆍ16 대책 이후 매수세가 급감하면서 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방은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0.16%→0.17%). 5대 광역시의 경우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었지만(0.46%→0.39%), 8개도의 하락세가 주춤한데 이어 세종시의 상승폭이 2배 가까이 증가(0.83%→1.84%)하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랐다.
전세가격을 살펴보면 수도권(0.37%→0.39%) 및 서울(0.38%→0.43%)은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지방 또한 0.08%에 17%로 상승폭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유지했다.
월세가격의 경우 수도권은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0.07%→0.06%)됐지만, 서울은 0.09%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또한 지방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면서(-0.01%→0.01%)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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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저자 김웅 전 부장검사가 4일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한다.
새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김 전 검사의 입당식을 연다고 밝혔다.
김 전 검사는 2018년부터 대검찰청 미래기획ㆍ형사정책단장으로 검경수사권 조정업무를 담당했다. 당시 정부ㆍ여당의 수사권 조정안을 두고 "거대한 사기극"이라며 강하게 반대하다 지난해 7월 법무연수원 교수로 좌천됐다.
이후 그는 지난달 14일 검경수사권 조정안 국회 통과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고 검찰을 떠났다.
김 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떠난다.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워 국민의 훈장을 받은 이때, 자부심을 품고 떠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한편 김 전 검사의 영입은 유 위원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위원장은 김 전 검사가 사직서를 낸 이튿날 당 회의에서 "(그의 사직 소식에) 많은 국민의 가슴이 뭉클했을 것. 참 저런 검사가 있어서 아무리 무도한 독재정권이 자기들 마음대로 해도 결국 저런 검사들의 힘이 하나씩 뭉쳐져 이 정권을 응징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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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상문학상 사태과 관련해 주최사인 문학사상사가 4일 공식 사과하고 저작권 관련 불공정 계약 조건을 고치겠다고 밝혔다.
문학사상사는 이날 SNS에 올린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제44회 이상문학상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일련의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깊은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회사는 문제로 지적된 이상문학상 수상자와의 계약 합의 사항을 전면 시정하고, 기존 수상자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계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에서 논란으로 지적된 계약 조항은 `수상작 저작권을 3년간 출판사에 양도하고 작가 개인 단편집에 실을 때도 표제작으로 내세울 수 없다`는 부분이었다.
문학사상사는 대상 수상작의 `저작권 3년 양도` 조항을 `출판권 1년 설정`으로 고치기로 하고 표제작 규제 역시 수상 1년 뒤부터는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우수상 수상 조건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이러한 개선 조치는 이전 수상자들에게도 모두 소급 적용한다. 파문이 커진 만큼 올해 이상문학상 수상작은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문학사상사는 "이번 사태로 상처와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대표 문학상 중 하나인 이상문학상은 지난달 6일 제44회 수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된 김금희, 최은영, 이기호 작가가 저작권을 일정 기간 양도하라는 출판사 요구에 반발해 상을 거부했다.
이후 동료 작가 수십 명이 문학사상사의 문예지 원고 청탁을 거부하는 등,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계약 조건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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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전주시가 기린대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 휴게공간을 갖춘 가로정원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 3일 전주시는 최근 극심해지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미래세대에게 쾌적한 도시를 물려주기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에 올해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도시 전역에 크고 작은 테마 숲들을 조성하는 등 거대한 녹지공간을 채워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올해 46곳의 도시 숲을 조성하는 해당 사업은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 7기 첫 결재사업인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중 하나다. 특히, 전주의 대동맥인 기린대로 도로변을 단순하게 걷는 보도기능을 넘어 사색하면서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금암광장에서 교보빌딩 네거리 사이의 왕복 800m 구간에 조성할 계획인 기린대로 가로정원은 3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도로변 유휴공간에는 꽃과 나무를 심어지고 휴게실을 갖추게 된다.
도로변 가로정원은 모악로, 태진로, 아중로, 동부대로, 반룡로, 효자로와 효문여중 옆 완충녹지 등 7곳에 조성된다. 또한, 시는 ▲녹색 쌈지 숲 조성사업 8개소 ▲팔복동 천년문화 테마 숲 조성사업 8개소 ▲특색 있는 공원 생태적 환경개선사업 20개소 등도 추진한다.
먼저, 낙후되고 침체된 팔복동에 조성되는 천년문화 테마 숲의 경우 구 팔복소방파출소에서 팔복주민센터 구간 내에 위치한 휴비스1공장부터 금학천 입구에 느티나무, 황금사철 12종 1만4890본을 식재한다. 산업단지 내 공공용지와 쌈지공원 우수저류시설 내에도 테마 숲을 조성키로 했다.
기존에 조성된 공원의 생태환경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공원 생태적 환경개선사업은 대상지 선정 후 특색 있는 나무와 꽃을 심는 등 시민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도시 숲은 미세먼지 저감효과, 폭염 등으로 발생하는 기후변화 적응전략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심녹화운동에도 앞장서 전주시를 천만그루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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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2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늘면서 건설사들이 본보기 집 개관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예정 아파트는 26개 단지 1만5465가구로 지난해 2월보다 물량이 2배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1월 청약업무 이관으로 분양을 못했던 아파트와 분양가상한제 적용 유예기간인 오는 4월말 이전에 서둘러 분양을 마무리하려는 아파트가 몰린 탓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물량을 소화하기만도 바쁜데, 청약업무 이관문제와 신종 코로나 여파로 설상가상"이라며 "방문을 줄이는 대신 서류 제출과 계약 기간을 연장해 분양리스크를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입장이다.
이달 분양예정 아파트 중 하나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9단지`는 본보기 집 개관을 취소하고, 사이버 본보기 집을 통해 예비 청약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첫 분양 단지인 대구광역시 중구 `청라힐스자이` 본보기 집 개관을 기존에 예정됐던 날짜인 오는 7일에서 오는 21일로 잠정 연기했다. 아직 인허가 절차도 남아 있어 추가 변동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대우건설과 SK건설도 오는 14일 개관 예정이었던 경기 수원시 `매교역푸르지오SK뷰(팔달8구역 재개발)`의 본보기 집을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대체하기로 했으며, 현대건설의 인천광역시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도 일정 연기와 사이버 본보기 집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해당 단지의 분양 관계자는 "2015년 메르스 때는 대부분 본보기 집을 그대로 오픈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위기의식이 더 큰 것 같아 고민 중"이라면서 "일단은 이달을 목표로 준비 하고는 있는데 현재로선 외부적 요인 때문에 장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원래도 분양성이 큰 곳들은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전향해도 분양리스크가 크진 않겠지만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광역시나 분양성과가 떨어지는 지역들은 현실적으로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운영하기엔 불리한 점이 많아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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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포천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가해차량 운전자를 비롯한 8살 쌍둥이 자매가 숨졌다.
지난 3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일 오후 4시 40분께 포천시 영중면에 있는 한 도로에서 이모 씨(37)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SUV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피해 차량 뒷자석에 타고 있던 8세 쌍둥이 자매가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조수석에 있던 자매의 부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 이 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경찰은 이 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를 당한 부부의 상태가 좋아져 퇴원하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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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유영 등이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세계권 선수들과 겨뤄 메달에 도전한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4대륙선수권대회가 이달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ㆍ아메리카ㆍ오세아니아ㆍ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이 참가하는 메이저급 대회로, 국내 개최는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해당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김연아가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딴 입상 기록이 있다.
이번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는 차준환, 이준형, 변세종 등이 참가한다. 차준환은 2019~2020시즌 ISU 그랑프리에 두 차례 출전했으나 쿼드러플 점프를 완벽하게 선보이지 못해 ISU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최근 국내종합선수권대회에서 쿼드러블 점프를 성공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여자 싱글에는 유영, 임은수, 김예림이 참가한다. 유영은 국내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트리플 악셀을 펼칠 수 있다. 지난 2월 스위스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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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10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16번째 환자(42세 여ㆍ한국인)는 태국 여행 후 지난 1월 19일 입국한 뒤 25일 오후부터 오한 등 증상이 발생해, 이달 2일까지 치료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이후 지난 3일 전남대학교 병원에 내원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배제를 위해 격리조치 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확진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오늘(4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방역 당국은 16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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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도시농업공원에서 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시민공동체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텃밭 대상지는 함줄 도시농업공원과 배곧 문화복합부지 2개소가 해당되며, 세대별 6.5㎡ 구획 기준으로 구별해 함줄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 텃밭은 100가구, 배곧 문화복합부지 텃밭나라는 400가구가 이용할 수 있다.
텃밭 참여를 신청하려면 이달 17일~23일 사이에 함줄 도시공원 텃밭 교육장, 배곧 문화복합부지 관리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규정 숙지ㆍ시흥시 거주 확인 후 접수할 수 있다.
1차 당첨자는 오는 3월 11일 운영단체 참관 하에 전자추첨으로 선정하고 텃밭운영 사전교육과 참여 서약서 제출 후 참가비 3만 원을 납부하면 최종 선정된다. 텃밭 운영기간은 올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한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현)에서는 텃밭 참여자 증가에 따른 주차ㆍ추첨장소ㆍ참여자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직접추첨 방식에서 전자추첨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무비닐ㆍ무화학농약ㆍ무화학비료 3무원칙을 준수하는 친환경농업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이웃과 소통ㆍ배려하는 시민공동체 텃밭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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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앞으로 떠오를 미래유망기술 10가지를 예측해 발표했다.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는 김도현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실과 공동으로 미래예측모형을 개발해 10대 유망기술을 예측했다. 연구팀은 최근 12년 간 전 세계에서 출판된 과학기술과 인문ㆍ사회과학 분야를 포괄한 약 1600만 건의 논문 정보를 분석해 4500개 주제별로 기술군을 생성했다.
이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고성장을 이룰 분야를 예측했다. 이 미래예측모델을 통해 2012년을 기준으로 7년 뒤 고성장할 기술군을 추출한 뒤 현재 기술과 비교한 결과, 예측 정확도가 86.7%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미래 10대 유망기술에는 ▲수소에너지 활용을 위한 재생에너지 저장ㆍ변환 기술 ▲차세대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핵심소재 기술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자율주행 고도화를 위한 차량 제어 기술 ▲AI 기반 머신 비전 기술 등이 포함됐다.
또한 ▲초고성능 콘크리트 기술 ▲생물 다양성 연구 ▲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초분광 영상 기술 등도 이름을 올렸다.
연구를 주도한 이준영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 책임연구원은 "세계적으로 기술예측을 포함한 전략 수립에 데이터 기반 분석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연구를 활성화하고 인프라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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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빠르면 이번 주 내로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에 대해 철퇴가 내려질 전망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장관은 지난 3일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보건용 마스크나 손 소독제 등 관련 의약외품에 대한 매점매석을 금지하는 고시를 제정 중이며, 이를 늦어도 6일까지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물가안정법)」 26조에 따르면 기재부 장관 고시를 통해 지정한 매점매석 행위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홍 장관은 "급격한 가격인상이나 일방적인 거래 취소 등 시장교란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보건용 마스크는 KF94, KF99 마스크의 경우 일일출하량 1000만 개를 넘어섰으며, KF80까지 합할 경우 일일출하량 약 1300만 개로 수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 장관은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는 지난 1월 31일 국내 마스크 제조사가 생산 확대를 위해 신청한 특별연장근로를 신속히 인가했으며, 다른 제조사의 신청이 있을 시에도 최대한 빠르게 인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합동으로 30개 점검단속반을 이미 가동 중에 있다. 앞으로 정부는 담합 등을 통한 가격인상 등 시장 교란행위가 있을 경우 물가안정법에 의거해 행정 및 형사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또한 마스크 수급의 안정이 심각하게 저해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긴급수급 조정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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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가 기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지난 3일 천안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따라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지형도면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는 주력업종의 전략적 집적화와 신성장 유망업종 유치를 위한 공간재편 등을 위해 서북구 차암동ㆍ업성동ㆍ성성동 일원 82만7485㎡ 규모에 조성된다.
해당 산단은 1992년 조성돼 천안시 생산ㆍ고용의 거점으로서 현재까지 가동률 94%에 달하며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준공 28년이 경과되면서 기반시설이 노후하고 지원시설이 부족해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노후시설 개선 요구에 따라 착수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등 210억 원을 투입해 진입도로 확장, 전선 지중화, 가로수 정비, 공원시설개선, 어린이집신축 이전 등 기반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사업 방식은 기반시설 확충 위주의 수용ㆍ사용방식과 재생계획을 기반으로 민간자력개발을 하는 재정비방식이 혼용된다. 산업재배치계획은 기존 입주기업의 생산 활동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부적격 업종 및 환경오염업종이 이전 유도될 수 있도록 업종배치계획이 수립돼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지구지정으로 사업추진이 본격화되는 만큼 입주기업과 관계부서와의 협업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2023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생산액 2조8000억 원, 근로자 수 6000명으로 현재보다 생산액은 38%, 고용인원은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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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문래동 일대가 2025년까지 제조업과 문화예술산업이 어우러진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서울시는 `영등포 경인로와 문래창작촌 특화가로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좁고 어두워 걷기조차 힘들었던 영등포역 일대를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 예술공방, 힙한 카페가 공존하는 `특화가로`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화가로`로 조성될 지역은 3곳이다. ▲영등포역~대선제분 일대 745m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 1955m ▲경인로(영등포역~도림천 구간 1418m 등이다.
시는 "보행자를 불편하게 하는 열악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1900년대 초부터 변화를 거듭해온 지역의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를 담아냄으로써 독특한 장소성이 살아있는 가로로 조성한다는 계획. 거리 자체가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등포ㆍ경인로 일대`는 1900년대 초 조선맥주를 비롯해 경성방직, 조선피혁주식회사 등 대규모 공장지대를 형성하며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산업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기존 공장들이 지방으로 대거 이전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산업 활력이 크게 저하됐다고 시는 평가했다.
특히, 경인로는 물리적 보행환경과 가로환경 개선이 시급하고, 문래동 이면도로는 단조로운 아스콘 포장과 좁은 도로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모전 결과발표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ON 문래`는 기존 기계금속공장 지역에 자리한 문래창작촌이 소공인, 예술인, 방문객 모두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빛(네온조명), 물(낮은 바닥분수), 틈(건물 사이 유휴공간) 등을 배치하는 구상을 내놨다.
심사위원단은 "철ㆍ물ㆍ빛ㆍ색이라는 4가지 요소를 상호보완적으로 조화시켜 도전적으로 적용하고, 가로의 공용영역에만 갇히지 않고 가로를 구성하는 건물과 건물 사이 틈도 함께 다룬 점 등이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등포, 문래동 지역은 뿌리산업인 소규모 제조업이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최근 예술촌과 카페 등이 공존하며 새로운 지역발전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역구성원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영등포ㆍ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나온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지저분하고 불편한 골목길과 보도가 시설물 개선 수준을 넘어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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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주부터 민간에서도 신종 코로나를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게 됐다.
4일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1개 제품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승인된 시약은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민간의료기관에 공급돼 환자 진단에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사용 승인제도는 감염병의 대유행을 막기 위해 긴급히 진단시약이 필요하나 국내에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질병관리본부장의 요청과 식약처장의 승인으로 한시적 제조, 판매 및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이번 긴급사용 승인은 2016년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진단시약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발생한 사례다.
이번에 허가된 진단시약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eal time RT-PCR) 검사법에 사용된다. 이 검사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만 존재하는 특이 유전자 2개를 실시간으로 증폭해 검출하는 방법으로, 6시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민ㆍ관 합동으로 개발한 이 검사법은 지난 1월 31일부터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긴급사용 승인에 따라 7일부터 질병관리본부장이 인정하는 민간의료기관 및 검사전문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가 가능해진다. 검사 개시에 앞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임사검상정도관리협회는 검사 관련교육 및 정확도 평가도 실시한다. 이번 조치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7일 공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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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올해 건물 전체 에너지 효율개선과 에너지 생산을 고려한 `제로에너지빌딩(Zero Energy Building)`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uilding Retrofit Project)`을 확대 지원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은 서울시의 온실가스 저감책으로, 건물의 단열창호, 단열재, 냉ㆍ난방기자재, LED조명 등을 고효율 기자재 인증제품으로 시공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작업이다.
제로에너지빌딩은 단열기능을 극대화시켜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에너지소요량을 최소화한 건물을 뜻한다.
서울시는 올해 건물에너지효율화에 최대 20억 원을 제공하고, 제로에너지빌딩에 연 1.45%의 고정금리로 최대 8년간 40억 원까지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제로에너지빌딩을 인증 받으면 인증등급에 따라 용적률과 건축높이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매달 심의를 거쳐 대상이 선정된다.
서울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대도시에서 건물 부문은 온실가스 발생비중이 높은 만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개선은 물론 생산까지 고려한 건물에너지 혁신이 필요하다"며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을 통해 기존 에너지 다(多)소비 건물의 효율개선과 나아가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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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6번째 영입 인사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인 원옥금(44ㆍ응웬응옥감) 주한베트남교민회장을 4일 영입했다.
민주당은 "원 회장은 다문화 인권분야 첫 번째 영입으로, 15년간 한국 이주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온 현장 인권운동가"라고 소개했다.
원 회장은 1996년 베트남 국영건설회사 재직 중 엔지니어로 현지 파견근무 중이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한국으로 온 결혼이주 1세대다.
1998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후 2004년 한ㆍ베트남 다문화가정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진 활동 중 문화적 차이로 고민하는 이주여성들을 상담하면서 본격적으로 인권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원 회장은 이주여성 긴급전화상담을 시작으로 이주민센터 `동행` 대표,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인권다양성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와 건국대 행정대학원 법무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재한베트남공동체를 결성해 대표로 활동했고 2017년에는 주한베트남교민회의 회장에 취임했다.
원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주민이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닌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정치를 시작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글을 처음 배울 때 사랑과 사람이란 글자가 비슷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저에게 `사랑과 사람`이라는 말은 사랑만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는 의미로 다가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의원과의 차별성에 대한 질문에는 "현장에서 활동해온 활동가로서 이주민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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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3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은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금리 1.5%의 장기저리 중소기업육성자금 5,000억 원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한 파격적인 신용보증 매칭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안 전통시장에 방역소독 실시 등이다.
먼저, 서울시는 예비비 50억 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긴급 투입해 총 5000억 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자금(가칭)`을 편성하고, 직ㆍ간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정확한 피해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해 우선 지원하는 것으로, 향후 피해규모 및 자금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 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혜택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심각성을 감안해 피해 기업에게 보증비율 100%, 보증료 0.5%의 조건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ㆍ지원하게 된다.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기금운용심의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오는 5일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자금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직ㆍ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피해규모 등 정확한 실태를 확인해 피해 소상공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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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그룹 H.O.T 강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의 기사에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며 강타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정유미는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끝으로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오늘(4일) 오전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뒤 마침내 양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 또한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4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정유미는 H.O.T의 팬클럽 출신으로도 유명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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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성이 확보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예정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시 등에 따르면 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달과 오는 5월 두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동의하고 신청하면 사업을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열리는 설명회는 조합과 주민협의 추진기구 등으로 구성된 기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150여 곳을 상대로 열리고, 오는 5월 설명회는 서울 시내에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신규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로로 둘러싸인 소규모 택지에 추진되는 재건축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조합이 서울 시내에만 100개 가까이 생길 정도로 관심이 커졌지만 수익성 등의 이유로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LH가 시행자로 나서서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의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 사업을 활성화하고 공공성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H 조사결과, 서울에서 가로구역 요건을 갖춘 곳은 9750곳이고, 이 중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은 2065곳으로 파악됐다.
정부 관계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조합과 LH의 공동시행보다는 공공기관인 LH의 단독시행을 유도해 공공성을 확보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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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승을 부려 각종 행사가 취소ㆍ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챔피언십이 무기한 연기됐다.
AFC는 4일(한국시간)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AFC 풋살 챔피언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선수들과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조치로 보여지고 있다. AFC는 "향후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됐던 AFC 풋살 챔피언십은 올해 16번째 대회를 맞아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AFC 풋살 챔피언십의 최대 우승국은 이란으로 12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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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이하 최요비)`에서 유산슬 라면ㆍ유산슬 덮밥 요리 비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요비는 공식 SNS를 통해 유산슬 라면 요리법과 유산슬 덮밥 요리법을 전격 공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특히 유산슬 라면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시청자분들 많이 놀라셨죠? 저도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게 됐습니다. 저 스스로도 너무 놀라게 됐는데, 시청자분들은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최요비 출연은 유재석 본인도 모르게 섭외가 진행됐다.
그는 이어 "제가 요리를 하면 못하는 분들 없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최요비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최요비 유재석 특집은 이달 10일~12일 3일간 오전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부캐릭터로 활동해왔다. 앞서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던 그는 최근 `인생라면` 특집을 통해 라면 셰프에 도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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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호남연감이 지난 1월 초에 출간되었다.
이데이뉴스(주)․호남연감사(대표 강대의)에서는 지난 60년을 회고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해 출발하면서 선언했으며 호남연감 온라인사이트에서도 인물 상세보기는 유료로 운영되는 정보라고 '호남 인물들을 집대성한 호남연감'의 중요포인트를 강조해 말했다.
1960년초 발족해 창간에 들어간 호남유일의 호남연감은 60년 전통 호남연감으로 이러한 호남연감은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호남인물중심의 호남 유일의 인물중심의 연감임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다.
호남권 인사들은 문재인 정부 현재 고위직 인사에서 ‘지역균형’과 ‘탕평 정책’은 언론을 살펴봐도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는 것도 사실로 본 호남연감이 탄생되는 시점과 문정부 고위 공직자들이 태어난 시기인 1960년대 초반 지역별 인구분포와 이들의 출신지를 권역별로 비교해본 결과지로 대변되기도 한다.
호남 출신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부터 잘 유지되고 있다.
2017년 조사 당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전남 장흥)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광주) 등 호남 출신이 자리를 떠났으나 그들은 지금도 언론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전남 담양)·진영 행정안전부(전북 고창)·진선미 여성가족부(전북 순창) 장관 등을 비롯해 서욱 육군참모총장(광주), 민갑룡 경찰청장(전남 영암),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전남 고흥), 이낙연 전 총리(전남 영광) 등이 있다.
최연장자는 유일한 70대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1946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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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가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 감시단`의 신청을 받고 있다.
대전시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 감시단` 16명을 채용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3월~6월) 동안 산업단지ㆍ공사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소각 행위 등을 예방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맡길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65세 시민이다. 환경 분야 관련 직무 경험이 있거나 환경과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4일까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 관계자는 "시민의 힘으로 미세먼지 주요배출원에 대한 촘촘한 감시체계를 갖춰 환경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대기 환경개선 효과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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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재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이 입이나 코, 눈 등 점막을 통한 감염 외에도 새로운 감염경로가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종구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3일 과학기술사회단체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주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전망과 정부 및 시민의 대응 방향` 오픈 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점막뿐만 아니라,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질병관리본부장으로 감염병 전문가인 이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다른 질병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ㆍSARS)를 예로 들면서 "사스 바이러스는 소변에 24시간, 대변에서는 2일, 설사에서는 4일까지 생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사스 창궐 당시 홍콩의 한 아파트는 대소변을 통해 모든 아파트 주민이 사스에 감염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만약 사스 때처럼 대소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된다면, 호흡기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신종 코로나가 전파될 수 있다"며 "신종코로나 추가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재생산지수(R0)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R0는 환자 1명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전파력을 나타내는 수치다. 어떤 전염병의 R0가 1이면 감염자 1명이 다른 사람 1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 숫자가 높을수록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R0를 1.4~2.5로 추정했다. 이는 4를 기록한 사스와 0.4~0.9를 기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ㆍMERS)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또한 이 교수는 신종 코로나에 대한 일반인의 대처방안에 관해 "감염자와 긴밀한 접촉을 줄여야 하고, 철저한 개인위생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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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한 대형 고속버스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같은 날 미국 택사스주립대 캠퍼스 내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CNNㆍ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1시 30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던 한 대형 고속버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고속버스는 총 43명의 인원을 태우고 LA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 떨어진 포드 테존로드 인근을 운행하고 있었다. 목격자들은 당시 한 괴한이 버스 안에서 총을 난사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고속버스 기사가 총격이 발생한 즉시 버스를 갓길에 대고 용의자를 쫓아내는 침착한 대응을 보여 더 큰 참변을 막을 수 있었다. 버스 기사는 곧바로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 경찰에 총격 사건을 신고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고속도로에서 저항 없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용의자는 LA에서 버스를 탔지만 행선지가 분명하지 않다. 범행 동기도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총격 사건으로 콜롬비아 출신 51살 여성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NN과 로이터통신 등은 같은 날 미국 텍사스주립대 캠퍼스 안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텍사스주립대는 이날 SNS를 통해 총격사건으로 확인된 사망자가 2명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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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월 3일 전남 안전체험학습장에서 홍농읍 소속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의식 함양을 위한 ‘2020년 읍·면 이장단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9년 9월 2일 개원한 전남안전체험학습장(법성면 신장리 소재)에서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홍농읍부터 시작하여 총 10회(2.3.∼2.14.)에 걸쳐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안전체험 등을 실시하여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5개 분야 22개 전문체험관을 통해 ▲재난안전체험 (응급처치, 지진안전, 사회안전, 풍수해안전) ▲화재안전체험(소화기/전, 화재대피, 완강기)▲생활안전체험(생활안전, 직업안전, 승강기안전) ▲교통안전체험(보행안전, 버스·자동차·지하철·자전거안전) ▲선박·항공체험(선박·항공기안전, 응급상황)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법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알기 쉽게 전달하여 참여한 이장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홍농읍 성산마을 이장은 “우리 지역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전문적으로 시설이 갖춰진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다양한 사례를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효선 안전관리과장은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평상시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안전은 더 큰 사고로 악화될 수 있다”며 “이번 다양한 안전체험으로 각종 사고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습득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라며 군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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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급속도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과 소속 공무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침, 접촉 등에 의해 감염되는 점을 감안해 바이러스가 확산 되는 시기 동안에는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와 불특정 다수인이 참여한 행사·대회·축제의 취소를 원칙으로 정했다.
다만, 불가피하게 행사를 추진해야 할 경우에는 행사기간이나 참석자의 범위를 축소하고, 행사장 내에 체온계, 손 소독제 비치,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 부착 등 예방에 필요한 선행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당장 4일 개최 예정이던 2020 친환경 농업 전진대회는 전격 취소됐다.
또 공무원들의 국외 출장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완화될 때까지 중국은 물론 감염증 발생지역으로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미발생 지역에 대한 국외출장도 연기 또는 규모를 축소키로 했다.
소속 공무원 중 민원응대 및 현장 근무 공무원들에게는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완화시키고, 도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감염증에 대한 예방은 지나치게 해도 지나친 게 아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지역에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전 도청의 부서가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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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정부가 일부 지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결정하면서, 조정대상에서 해제된 지역에 대한 양도세 감면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업계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ㆍ수영구ㆍ동래구와 경기 남양주시ㆍ고양시 등 조정대상에서 해제된 지역에 매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구매를 계획 중인 사람들이라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으로써 달라지는 양도세 비과세 감면 조건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의하지 않으면 양도세 혜택을 놓치거나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주택을 언제 매입했는지`에 따라 양도세 감면 혜택이 달라진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던 기간 중에 주택을 매입한 1주택자의 경우 2년 이상 `보유`와 2년 이상 `거주` 요건을 모두 채운 후 매도해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조정대상지역 지정 전이나 해제된 이후 해당 지역에 주택을 취득하게 됐다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2년 이상 꼭 거주할 필요는 없다. 이 경우 2년 이상 `보유`만 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분양권을 언제 매도하는지`에 따라서도 혜택이 달라진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던 기간 중 분양권을 매도하면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양도세율이 50%(지방소득세 포함 55%)로 일정하지만,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 이후 분양권을 매도하면 `일반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보유기간에 따라 1년 미만 50%, 1년 이상 2년 미만 40%, 2년 이상의 경우 6~42%(지방소득세 포함 6.6~46.6%)의 세율이 적용되는 등 혜택이 커진다.
다만,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 `해당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됐었는지`에 따라 유예기간이 달라진다. 보유한 주택 2개가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적이 있었다면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됐다고 해서 유예기간이 달라지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유예기간은 두 주택 중 `나중에 매입한 주택 취득일`을 기준으로 2년 또는 3년이다. 한편, 비조정대상지역 주택 1채와 조정대상지역 주택 1채를 가진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 3년의 유예기간을 적용받게 된다.
`다주택자 중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해제 전후 혜택이 달라진다. 조정대상일 때 해당 지역의 주택을 매도할 경우 2주택자의 중과세는 `일반세율+10%가산`, 3주택자는 `일반세율+20%가산`이 각각 적용되며 3년 이상 보유했더라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지 못하지만,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해제일 이후 해당 지역 내 다주택자는 `보유기간에 따른 일반세율`을 적용받는다. 3년 이상 보유 시 장기보유특별공제도 함께 적용받게 돼 혜택이 더욱 커지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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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서울의 한 청소년 `6호 처분 시설`에서 성범죄ㆍ가혹행위ㆍ약물 오남용이 일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성년자인 소년범들이 8-10호로 분류되는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 소년원에 가게 되고, 중범죄는 아니지만 보호관찰로는 처벌이 부족할 때 6호 처분을 받게 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소년범들을 교화하기 위해 설립한 천주교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6호 처분 시설`에서 벌어진 범죄행위에 대해 폭로했다.
센터 야간 지도자 김모 씨(35)는 센터에 수용됐던 51명 가운데 32명의 아이들에게 각종 성범죄를 저질렀다. 배가 아프다고 찾아온 아이에게도 검사가 필요하다며 유사성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입소자들은 살레시오 청소년센터가 먼저 입소한 아이들에게 지위를 부여해 뒤에 들어온 아이들을 통제하게 하는 구조였으며, 이 과정에서 `108배`, `벽타기` 등의 가혹행위가 발생했다고 호소했다. 지위는 입소한 시기 순서대로 열매ㆍ새내기ㆍ나우미ㆍ바르미ㆍ도우미ㆍ세우미ㆍ이끄미 7단계로 분류되며 센터 측은 지위에 따른 차별적 보상을 통해 아이들을 통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범죄(8-10호) 처분 시설인 소년원과 `6호 처분 시설`을 모두 경험했다는 한 입소자는 "차라리 소년원에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관해 살레시오의 한 지도교사는 "센터 안에서 신부님들을 비롯해 저희가 진짜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항상 함께한다"고 해명했으며,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최원철 신부는 "아이들에게 죄송스럽고 부모에게도 죄송한 마음"이라며 성범죄 발생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센터 내 가혹행위ㆍ약물 오남용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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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사이비 종교활동으로 인해 논란이 됐던 이투스 소속의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 씨가 강의한 것으로 알려진 세미나 현장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3일 한 유튜버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지영 강사의 포교활동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이씨가 대표로 활동 중인 천효재단의 세미나를 현장 녹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음성이 담겨있었다. 녹취록에서는 이씨의 육성이 들리기 전 "이지영 강사님을 연단으로 모시겠다"는 사회자의 멘트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이씨의 육성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씨는 세미나에서 "과학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 자신의 눈으로 똑바로 확인하지 않은 건 믿지 않는다"며 "기력이 없어 숟가락 들 힘도 없었는데, 기 치료를 받고 난 뒤 척추가 섰다"고 말하며 기 치료의 효용성을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손에서 뿜어내는 하얀색 기를 직접 봤다"며 "자신뿐만 아니라 같이 활동 중인 청년들도 사람 몸에 있는 혹을 볼 수 있다"는 다소 비과학적인 발언을 한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씨는 "아이들이 부적을 들고 다니면 그 부적에 붙어있는 귀신을 볼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그 부적을 들고 다니면 온전한 정신이 아닌 신의 영향을 받아 시험을 보게 된다"며 무속신앙과 관련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을 치료했던 기 치료사를 아버지로 모시고 재단을 차리게 됐다"며 재단 설립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다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도 이씨가 귀신에 관해 언급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씨가 진행한 세미나 현장의 모습이 담긴 이 영상에서 이씨는 귀신의 존재와 보이지 않는 세계 등 비과학적인 요소를 여러 번 언급했다.
한편 이씨는 서울대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세화여고 교사를 거쳐 스카이에듀와 EBSi에서 강사로 활약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올해부터는 이투스에서 사회탐구 강의를 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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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들과 강진 관내 중학생이 함께 하는 ‘강진 스·마·일(스스로 학습의 마인드를 일취월장 시키는 멘토링)’ 캠프가 지난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일간 강진중학교에서 개최된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 장학사업의 일환인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 학생 12명(멘토 팀장 오한결)과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9명이 참여한다. 서로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중학생들이 다양한 잠재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오전에는 주요 교과목 학습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고 오후에는 진로지도 상담과 ‘더 지니어스’, ‘과학실험’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멘토와 개인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인휘 강진중학교장은 “우리 강진군 학생들이 스마일 캠프를 통해 진로 정보와 학력 향상 방안을 익히는 동시에 서울대 멘토 선생님들은 강진 청자와 다산 정약용의 실학사상, 김영랑 시인의 저항 정신 등 강진군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과 문화를 느끼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채현 강진교육장은 캠프 운영을 지원해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캠프를 통해 배우고 나아간다면 결국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가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캠프에 참가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오한결 학생은 “강진군 중학생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캠프를 위해 한 달 동안 많은 준비를 한 만큼 학생들의 감성, 지성, 인성을 함양시키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면단위 중학교 야간 공부방 지원(6개교, 1억5백만 원), 강진중앙초 다랑오케스트라 운영지원(1천만 원) 등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장학생 선발에 2억5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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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수준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3일 오전 당초 예정됐던 다수의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하는 2월중 정례조회를 취소하고, 대신 간부회의를 열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모든 행정력과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가동 중인 재난대책지원본부를 시장이 본부장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라”며 “대책본부는 매일 1회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긴급 재난문자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광주에 중국 유학생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2605명에 이르고 있는데 춘절을 보내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 대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역대학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오늘 중 바로 개최해 중국 유학생의 개학시기를 늦추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12개소의 선별진료소와 12개의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라”면서 “오늘 중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에 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력하고, 시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수가 모이는 시와 자치구 행사나 공공시설 대관 등도 최대한 연기 또는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와 상담해주기 바란다”면서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인 만큼 ①다중집합행사 참가 안하기, ②마스크 착용하기, ③손 씻기, ④악수 안하기, ⑤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⑥중국여행 안하기 ⑦가짜뉴스 유포안하기 등 7대 감염예방 수칙을 시민들이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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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월 31일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충남도지사 임시직무실을 찾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대응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긴급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긴급 간부회의는 우한교민 격리수용지로 아산시가 결정되면서 발발되었던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월 31일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격리 수용되었다. 앞서 격리 수용지가 아산과 진천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민의 불안과 반발이 고조되기도 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우한 교민이 귀국하자 자발적으로 이를 걷어내고 수용 시설로 향하는 길을 터준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즉시 현장에 임시직무실을 설치하고 격리수용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임시거처를 마련해 도민과 함께한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연구원은 도지사의 행정철학에 기초한 CNI정책협력모델 실행으로 충남도민과 함께 아산에서 도정을 지원하고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도지사 임시직무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가졌으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정책협의세미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현장대책본부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양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격리 수용지 관련 여론에 대해 지역적 차별이나 정치적 성격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말로하는 정책이 아닌 직접 실천하는 정책을 거론하며 보여주기 식 행보가 아닌 도민과 현장에서 그 마음을 함께하는 진심에 충남연구원이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명량해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이 가장 불안해하는 현장에서 도지사의 현장중시 행정철학에 기초하여 충남연구원이 그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이번 주 중 아산시에서 2차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갖고 아산시와 함께 현장정책협력(사회갈등 부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계자 및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상생과 협력을 위한 소통과 국가 위기 대응 정책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충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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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이 오는 6일 오후 7시예정된 2020년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개막 공연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 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것으로 빛고을국악전수관은 개막공연 등 운영을 3월로 잠정 연기키로 했다.
따라서, 오는 6일 개막공연과 13일 가야금병창 「음율당」 공연, 27일 사)풍류회 “죽선방”의 사관풍류 공연은 잠정적으로 3월에 펼쳐질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지역역주민 등 고정 관객들께서는 참고 바라며 차후 변동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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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월1일자 교육공무원 2,89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3일 단행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187명(유치원 12명, 초등 69명, 중등 106명), 교사 2,706명(유치원 68명, 초등 1,314명, 중등 1,32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에 맞춰 진행됐다. 교육협치와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소통과 협력 중심 역량을 감안한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학교폭력 심의 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 및 고교 학점제 도입에 따른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관련 업무 담당 전문직을 확대 배치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배움 중심의 수업, 맞춤형 책임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국장에 풍부한 학교 경영 경험을 갖춘 광주제일고 교장 이승오 임명했다. 지역사회와 다양하게 협력하는 교육 협치와 광주다운 교육 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국장은 이강수 본청 초등교육과장을 임명했다.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공모를 통해 김철호 조봉초 교장을 임명했고, 창의융합예술원장에 양정기 본청 교육국장, 학생교육원장에 유양식 본청 정책기획과 장학관,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채미숙 본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본청 초등교육과장은 김수강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강영 교육연구정보원 부장을 임명했다.
광주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정책 등이 안정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특히 혁신교육 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고, 각 기관들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도록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교(원)장
◇ 퇴직
○ 유치원
▲ 오화심(효천다솜유치원) ▲ 임영숙(건국유치원)
○ 초등
▲ 김형자(연제초) ▲ 박봉순(광주양동초)
○ 중등
▲ 김미석(월계중) ▲ 김미성(문화중) ▲ 김재희(문흥중) ▲ 김현숙(각화중) ▲ 류행희(신창중) ▲ 여동구(금구중) ▲ 임주형(두암중) ▲ 임형주(하남중) ▲ 정길분(광주충장중) ▲ 표남수(상일중)
◇ 명예퇴직
○ 중등
▲ 박영숙(광주자연과학고) ▲ 정경호(운남고) ▲ 김정인(운리중)
◇ 승진․전직․전보․복직
○ 유치원
<승진>(원감→원장)
▲ 건국유치원 김일미
<전직(중임)>(교육연구관→원장)
▲ 효천다솜유치원 박숙희
<공모원장>
▲ 새미르유치원 임숙희
○ 초등
<승진>(교감→교장)
▲ 큰별초 남정희 ▲ 주월초 위경아 ▲ 문흥중앙초 이승아
<전직>(장학관→교장)
▲ 장덕초 정종문
<중임>(교장→교장)
▲ 어등초 진화봉 ▲ 광주계림초 신명순 ▲ 신암초 배명희 ▲ 조봉초 이광숙▲ 광주서초 김미정 ▲ 광주광천초 문승원 ▲ 광주장원초 윤송자 ▲ 광주백운초 이금란 ▲ 유덕초 이혜경 ▲ 진월초 장영란
<공모교장>
▲ 대촌중앙초 구영철 ▲ 무등초 박동원 ▲ 광주양동초 최규남
<전보>(교장→교장)
▲ 광주농성초 강정미 ▲ 송우초 김영일 ▲ 금구초 노은구 ▲ 연제초 신수민 ▲ 하남초 이석금
○ 중등
<승진>(교감→교장)
▲ 성덕고 김영진 ▲ 첨단고 김형철 ▲ 광주자연과학고 전귀복 ▲ 광주충장중 오은주 ▲ 운리중 김순주 ▲ 신가중 백인화 ▲ 하남중 이연미 ▲ 금구중 이창재 ▲ 신창중 정희성
<중임>(교장→교장)
▲ 용두중 김혜숙 ▲ 수완하나중 김선자 ▲ 진남중 장병효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 광주제일고 백기상 ▲ 운남고 진정준 ▲ 문화중 김서령 ▲ 문흥중 이선란
<공모교장>
▲ 각화중 안규심 ▲ 고실중 박혜경
<전보>
▲ 두암중 정찬기 ▲ 상일중 김경숙 ▲ 봉산중 류시춘 ▲ 월계중 조영님
▣ 교육전문직원
◇ 장학관 ․ 교육연구관 퇴직
▲ 학생교육원장 조량 ▲ 창의융합교육원장 최숙
◇ 장학관 ․ 교육연구관 명예퇴직
▲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 장학관 ․ 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시교육청 정책국장 이강수 ▲ 시교육청 교육국장 이승오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 ▲ 창의융합교육원장 양정기 ▲ 학생교육원장 유양식 ▲ 유아교육진흥원장 채미숙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수강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강영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정은주 ▲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조미경 ▲ 교육연구정보원 연구정보부장 홍인걸 ▲ 교육연구정보원 진로교육부장 박은아 ▲ 창의융합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오호성 ▲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이태영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승영숙 ▲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김영욱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지역사회협력담당 설향순 ▲ 시교육청 감사관 감사2담당 이정희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학교업무정상화담당 김정우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유아교육담당 김경애
◇ 장학관 직무대리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김재황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고교학점제담당 이흥배
◇ 장학사 ․ 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강택구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나애란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배현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이은록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오인성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정향미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지한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수영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임은화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심용철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현미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최진기 ▲ 동부교육지원청 오선숙 ▲ 동부교육지원청 강리나 ▲ 동부교육지원청 김경진 ▲ 동부교육지원청 윤영아 ▲ 동부교육지원청 이경진 ▲ 서부교육지원청 서은화 ▲ 서부교육지원청 김형진 ▲ 서부교육지원청 양대권 ▲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수 ▲ 교육연수원 신현미 ▲ 교육연수원 김운곤 ▲ 교육연수원 김금화 ▲ 교육연구정보원 김용철 ▲ 창의융합교육원 허종필 ▲ 창의융합교육원 정경희 ▲ 창의융합교육원 조민관
◇ 신규 임용
○ 교사→장학(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박상철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정미란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고병연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전지영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조동근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조정아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양선희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미경 ▲ 동부교육지원청 김성욱 ▲ 동부교육지원청 김정욱 ▲ 동부교육지원청 안세희 ▲ 서부교육지원청 은준성 ▲ 서부교육지원청 최희용 ▲ 서부교육지원청 김치환 ▲ 서부교육지원청 문경호
▣ 교(원)감
◇ 퇴직
○ 중등
▲ 서병남(하남중) ▲ 조경(월계중)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
<승진>(교사→원감)
▲ 새미르유치원 박경옥 ▲ 진남유치원 고경님 ▲ 신용유치원 황은숙
<전보>(원감→원감)
▲ 광주광천초병설유치원 문은숙
○ 초등
<승진>(교사→교감)
▲ 고실초 박은영 ▲ 새별초 심옥현
<전보>(교감→교감)
▲ 광주산수초 김도영 ▲ 광주용봉초 김미 ▲ 삼각초 나화숙 ▲ 삼정초 이병선 ▲ 일곡초 김동규 ▲ 광주월산초 공경옥 ▲ 월곡초 김복현 ▲ 봉선초 노재춘 ▲ 비아초 박인숙 ▲ 고실초 신승호 ▲ 광주제석초 양혜란 ▲ 송우초 이현숙 ▲ 어룡초 진선화 ▲ 염주초 최대욱 ▲ 어등초 박민숙 ▲ 화정남초 송영라
<전직>(장학관·장학사→교감)
▲ 광주양산초 이재남 ▲ 송정초 김미숙
○ 중등
<승진>(교사→교감)
▲ 전남공고 노금련 ▲ 광주전자공고 이한수 ▲ 풍암고 이강래 ▲ 문정여고 이영선 ▲ 첨단고 허두무 ▲ 수완고 황준연 ▲ 고실중 구남해 ▲ 하남중 박일심 ▲ 송정중 선성희 ▲ 신가중 성숙희 ▲ 광주효광중 조은숙 ▲ 상무중 최정화
<전보>(교감→교감)
▲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최범태 ▲ 운림중 강순희 ▲ 두암중 정환운 ▲ 신용중 육철수 ▲ 송광중 최성은 ▲ 월계중 박명자 ▲ 전남중 한명희 ▲ 주월중 최영미 ▲ 진남중 형지영 ▲ 평동중 최종철 ▲ 광주동명중 조난라 ▲ 광주서광중 한금성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교감)
▲ 광주과학고 조병현 ▲ 무등중 김경 ▲ 상일중 김용환 ▲ 천곡중 박은숙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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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2020년 5월부터 `청년면접수당`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3일 `2020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시행계획`을 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청년면접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일련의 지원금이다.
지원금의 대상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8~34세(1985년생~2002년생) 청년으로, 올해 본 면접에 대해 1회 3만5000원, 최대 6회 21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채용공고문, 면접확인서 등 증빙 자료가 필요하며 오는 5월 구축될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주 36시간 미만 단기간 근로자ㆍ기간제 근로자는 신청이 가능하지만, 구직활동지원금 등 정부 미취업 청년 지원 사업 혜택을 받고 있을 경우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경기도는 이번 청년면접수당 지급을 계기로 기업의 면접비 지급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면접 응시자 전원의 면접비를 지급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정책으로 많은 청년의 구직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의 면접비 지급은 우수인재 채용 기회 확대와 기업 이미지 개선 효과도 있는 만큼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과 더불어 기업 면접비 지급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3 · 뉴스공유일 : 2020-0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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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3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사회복지기관협의회 종사자 2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여 대상자들은 관내 20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감사패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관수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강남구의회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사회복지기관협의회 종사자는 ▲송보민 ▲유일규 ▲강다혜 ▲김란희 ▲오현정 ▲서광진 ▲정흥채 ▲이은옥 ▲반윤기 ▲이애련 ▲안태정 ▲여병철 ▲김은지 ▲박영월 ▲설숙인 ▲이휘성 ▲최보라 ▲서예나 ▲박혜진 ▲윤태한 등 총 2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3 · 뉴스공유일 : 2020-0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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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올해 4만6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1만1000가구에게 주거비를 지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주거종합계획을 3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주거기본법」을 토대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방안을 담은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한다. 2020년 주거종합계획에는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경기행복주택 사업 추진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 및 품질검수ㆍ기술자문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원도심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사업으로는 올해 3만3000가구의 공공건설임대와 매입ㆍ전세임대 1만3000가구 등 임대주택 4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아동 주거 빈곤 가구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경기도시공사에서 임대주택 8가구를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정책으로 주거급여 대상자 21만1000가구 중 21만 가구에게 월평균 약 15만6000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집을 소유한 1000가구에게는 최대 1241만 원의 주택개량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는 에너지 효율화 주택 개보수 사업인 `햇살하우징` 450가구, 민간 재능기부 주택 개보수 사업인 `G-하우징` 120가구, 장애인주택 개보수 사업 155가구가 추진된다. 취약계층 주거 금융비용 지원으로는 임대주택 신규입주자 10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임대 최대 200만 원의 보증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50가구에게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1000가구가 확대된 1860가구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층 주거안정ㆍ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급되는 `경기행복주택`도 2022년 1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올해 사업승인 2490가구, 착공 3487가구, 입주 1695가구 등이 추진된다.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에 관해서는 20개 단지에 현지합동감사를 실시하고, 기존에 진행돼왔던 ▲130개 단지 품질검수 ▲보수공사에 대한 기술자문단 운영 520회 ▲노후 공동주택 160개 단지 유지관리 보수비용 지원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 245개 단지 안전점검 지원 등이 지속 추진된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9개소 선정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주거권` 보장 및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임대주택 공급 확대,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등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3 · 뉴스공유일 : 2020-0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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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역 주거복지 확대를 가져올 전남 장성군 `LH 5차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지난 1월 31일 장성군은 올해 상반기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협약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을 수립하고, 일정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지는 북이면 사거리 일원 11필지로, 총 1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8층 규모, 80가구가 건립된다. 완공은 2022년 예정이다.
이번 임대주택이 건립되면 장성군은 총 1166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보유하게 된다. 군은 2006년 영천리 일대에 1, 2차 LH 공공임대주택을 총 786가구 건립했으며, 장성읍ㆍ삼계리 일원의 3, 4차 임대주택 총 300가구는 2021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전국 30여 개 지자체가 응모해 10개 사업지가 최종 선정됐다. 장성군은 작년 8월에 제안서를 제출해 10월 현장실사를 거쳐 전남지역 3개 사업지구 가운데 포함되며 사업시행을 확정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3 · 뉴스공유일 : 2020-0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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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엘리우드 킵초게(36ㆍ케냐)가 인류 최초로 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깨는 데는 그가 신었던 특수 마라톤화의 공이 적지 않았다. 기술 도핑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던 이 신발을 앞으로 공식 대회에서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세계육상연맹에서 규정으로 이를 못박았다.
나이키가 후원하는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킵초게는 지난해 10월 12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나이키가 개발한 특수 마라톤화를 신고 42.195km 풀코스를 1시간59분40초2에 완주하며,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돌파했다. 하지만 총 41명의 페이스메이커를 동원하는 등 규정을 따르지 않아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세계육상연맹(WA)이 지난 1일 발표한 `엘리트 선수의 신발 규정`에 따르면 신발 밑창의 두께는 40mm 이하여야 하며, 밑창에 들어가는 탄소섬유판은 1장만 허용된다. 이는 사실상 당시 대회에서 사용된 특수 마라톤화를 저격한 것이다. 당시 이벤트에 사용된 엘리우드 킵초게(36, 케냐)의 특수 마라톤화에는 탄소섬유판이 3장 들어가 있었다.
다만 킵초게가 신었던 특수 마라톤화의 기본 뼈대인 나이키의 마라톤화 `줌X 베이퍼 플라이`는 경기 중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신발은 밑창 두께 36cm에 탄소섬유판이 1장만 들어가 WA 규정을 충족한다. 또한 WA는 과도한 기술 경쟁을 막기 위해 2019년 12월 30일 이전에 시판된 신발만 2020 도쿄올림픽에서 신을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 줌X 베이퍼 플라이는 이 규정도 충족한다.
따라서 도쿄올림픽에서는 여러 선수들이 줌X 베이퍼 플라이를 신고 경기에 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지난 열렸던 하코네 역전 마라톤에서는 선수들 중 약 80%(210명 중 177명)가 이 신발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3 · 뉴스공유일 : 2020-0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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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리나라 수출이 1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일 발표한 `2020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433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5.3% 감소한 427억3000만 달러다.
1월 수출은 2018년 12월 이후 1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다만, 수출 감소폭은 한자리수로 감소됐고, 일평균 수출량은 전년 같은 달보다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며 개선의 여지를 남겼다.
산업부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1월 수출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대(對)중국 수출에 부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D램 고정단가도 2018년 12월 이후 14개월 만에 처음 반등했다. 반도체 수출 감소율 역시 -3.4%로 한자리수대 감소를 기록하며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반도체 단가 회복에 따른 영향으로 조업일 영향을 뺀 반도체 일평균 수출은 1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주요 20대 품목 중 일평균 수출이 늘어난 품목은 ▲반도체 ▲일반기계 ▲석유제품 ▲선박 ▲컴퓨터 ▲플라스틱제품 ▲바이오ㆍ헬스 ▲화장품 ▲로봇 등 9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연초 중동발 리스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1월 수출은 한자리수 감소율을 유지하는 등 선전하는 모습"이라며 "1월 수출이 감소한 것은 신종 바이러스 영향보다는 설 명절 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이 더 컸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1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돼 수출반등의 모멘텀이 구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3 · 뉴스공유일 : 2020-02-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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