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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7) 선수가 경남 최초 여자야구단인 `창원시미녀야구단(애칭 창미야)`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창원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랠리다이노스 이주희 치어리더 그리고 미스코리아 경남 출신 박성은씨가 선정돼 위촉장을 받았다.
홍보대사는 오는 4월 창단 예정인 창원시여자야구단의 선수 모집과 훈련 참여 등 야구단의 홍보를 돕는다.
이번 위촉식에 참석한 NC다이노스 박민우 선수는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창원시미녀야구단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NC다이노스는 지역 여자야구단 발전을 위해 야구용품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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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공공시설분야 대ㆍ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ㆍ중소 건설기업 24개 사와 함께 29일 오후 3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분야 대ㆍ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은 상호 자율적 합의를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대기업이 체계적ㆍ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이달부터 시행됐다.
조달청은 이날 워크숍에서 시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최우수 기업인 GS건설과 이엠종합건설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공공시설분야 대ㆍ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발전방향도 함께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공공조달시장에서 납품되는 수입산 부품ㆍ소재의 국산화 및 국내 생산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과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공시설분야 대ㆍ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발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대ㆍ중소 건설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ㆍ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건설기업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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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150가구 미만의 중소규모 공동주택도 입주자 등의 동의를 거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전환ㆍ관리가 가능해져 투명성, 효율성, 전문성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 위임사항 및 공동주택 관리제도 운영의 미비점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ㆍ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입주자(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 동의 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전환 가능 ▲입주자 아닌 사용자(임차인)도 동별 대표자 출마 가능 ▲혼합주택단지 의사결정방법 일원화 ▲동별 대표자 및 선거관리위원 결격사유 강화 ▲관리사무소장 배치 후 3개월 이내 공동주택 관리 교육 등 이수 ▲각종 의무위반 과태료 설정 및 일부 상향 조정 등이다.
먼저, 해당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소유자)와 사용자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하는 경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전환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일정 세대수 이상만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규정해 관리해 왔으나, 앞으로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도 입주자등이 동의하면 의무관리대상으로 전환될 수 있게 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변경되면 주택관리사 채용, 입주자대표회의 구성ㆍ운영, 관리비의 공개 등의 규정이 생겨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지만 관리비 등의 부담이 다소 증가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입주자 등이 동의하는 경우에만 전환하도록 했다. 의무관리대상 전환 공동주택은 입주자 등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하면 다시 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할 수도 있다.
다음으로, 입주자가 아닌 사용자(임차인)도 동별 대표자로 선출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동별 대표자는 해당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소유자)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2회의 선출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주자인 후보자가 없거나 선출된 자가 없는 선거구는 다시 선출공고를 거쳐 사용자도 출마가 가능해진다.
또한,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혼합된 단지인 혼합주택단지에서도 공동결정 사항에 대한 의사결정 방법을 일원화해 신속히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공급면적이 `2분의 1 초과~3분의 2 미만`인 경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경우 입주민들의 피해가 장기화되는 문제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는 공동결정 5가지 사항 모두 공급면적의 2분의 1을 초과하는 면적을 관리하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임대사업자가 결정하도록 의사결정 방법을 일원화하게 된다. 동별 대표자 및 선거관리위원의 결격사유도 강화된다. 지금까지 동별 대표자가 관리비 등을 최근 3개월 이상 연속 체납해 당연 퇴임된 경우에도 다시 체납한 관리비등을 납부하면 보궐선거에 바로 후보자가 될 수 있는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앞으로는 해당 남은 임기 동안에는 선거관리위원이 될 수 없도록 해 선거관리의 공정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리사무소장 교육시기와 관련해 관리사무소장은 배치받은 날부터 기존 1년에서 앞으로는 3개월 이내에 공동주택 관리 교육 및 윤리교육을 받아야 한다. 배치 후 상당기간 교육 없이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우 변경된 법령 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체계적ㆍ전문적 관리가 소홀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공동주택관리자의 역할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이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각종 의무 위반에 따른 과태료 금액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일부 항목의 경우 부과되는 금액을 상향 조정하게 된다. 오는 4월부터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100가구 이상의 단지는 관리비 등을 공개하도록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공개하지 않은 경우 150~2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또한 의무관리대상 전환을 위한 입주자 등의 동의를 받은 이후 30일 이내에 시ㆍ군ㆍ구청장에게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지연기간에 따라 50~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ㆍ전문성이 강화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관리의 효율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개정안은 29일부터 관보 및 국토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기간은 29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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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이달 30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근로자 8만 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롭게 휴가 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쉼표가 있는 삶`을 마련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20만 원, 소속 기업이 10만 원을 여행경비로 공동 적립하면, 정부가 이 사업을 통해 여행경비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는 여행경비 적립금 총 40만 원을 사용해 국내여행을 떠날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약 1만 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근로자 10만 명이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사업 참여 대상자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특히 소상공인,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기업에는 참여 증서를 발급하고, 각종 지원 혜택이 있는 정부인증 신청 및 심사 시 가점을 제공하거나 실적으로 인정한다. 우수 참여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한 근로자의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왔고 39.5%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했다.
또한 정부 재정 지원 대비 9.3배의 경비를 국내여행에 지출하고 연차휴가 사용률도 증가하는 등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국내관광 활성화와 휴가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신청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받고 있으며, 참여 기업 및 근로자 선정은 오는 3월 초에 진행된다. 이후 선정된 기업과 근로자가 3월 말까지 적립금을 조성하면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사업 전용 온라인 몰(휴가#)에서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최종 적립금을 활용해 숙박, 교통, 국내여행 상품, 관광지 입장권 등을 구매하고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만족도, 자유로운 휴가 사용 인식, 휴가 및 삶의 질 향상 인식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다"며 "재정 지원 외에도 다양한 휴가문화 개선 방안도 함께 추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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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난방비도 절약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는 총 2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ㆍ군에 12만7693대를 보급 목표로 예산 및 지원 대수를 작년보다 10배 이상 확대한다.
지원 내용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설치하는 경우 보일러 1대당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증발량이 시간당 0.1t 미만인 가정용 보일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시 1대당 2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올해부터 저소득층은 1대당 5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또한 최초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자는 보일러 구매 시점에 보조금 20만 원을 제외한 금액으로 구매 후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원하는 도민은 설치 전 설치장소에 응축수 처리 배관시설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 해당지역 보일러 대리점에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인증제품모델을 문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관할 시ㆍ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도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일반 보일러에 비해 월등히 낮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열효율이 높아 연간 난방비를 13만 원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설치하면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난방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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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8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구의회 5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이재민 부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남지구협의회 송삼순 회장, 서초강남적십자후원회 박헌환 제성숙 회장, 남부적십자봉사관 유영남 관장 등 임원진이 함께했으며, 적십자 회비 모금 및 봉사활동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나눔 문화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관수 의장은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여건 속에서도 인도주의 정신으로 구호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에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적십자 회비 모금에 우리 구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돕기와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강남구의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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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이 5년 3개월에 걸친 소송 끝에 법적으로 확정됐다. 법원은 이 사장이 친권과 양육권을 갖는 대신 임 고문에 141억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난 27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2심 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마무리 짓는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의 결정으로 자녀에 대한 친권ㆍ양육권이 이 사장에게 있으며, 재산분할을 위해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에게 141억13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2심 판단은 그대로 유지됐다.
앞서 임 전 고문은 소송 과정에서 이 사장의 전체 재산이 2조5000억 원대 규모라고 주장하며 절반가량인 1조2000억 원대의 재산분할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받게 된 것에 관해 전문가들은 `혼인 이후 형성한 공동재산` 기준에 따라 이 사장이 보유한 그룹 관련 주식이 이 사장의 자금이라는 점에서 부부의 재산분할 대상에서 빠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로써 두 사람이 1999년 8월 삼성그룹 오너 3세와 평사원간 결혼으로 화제가 된지 21년 5개월 만의 결혼 생활이 마무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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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택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주택 증여 건수는 총 11만847건으로 2018년 11만1863건보다 0.9% 감소했다. 증여 건수가 감소로 돌아선 건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주택 증여는 2016년과 2017년의 경우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앞두고 상속세를 줄이려는 증여가 많아 8만여 건으로 늘어났고, 2018년에 정부의 양도소득세 중과와 보유세 강화 등으로 세 부담이 커지면서 세금 회피 목적의 증여가 크게 늘어 사상 최대인 11만1000건을 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2018년 9ㆍ13 대책 이후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출을 낀 상태로 집을 주는 부담부(負擔附) 증여 형태가 일부 줄어든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서울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서울지역 주택 증여 건수는 2만637건으로 2018년 2만4765건보다 16.7%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도 2018년 1만5397건에서 지난해 1만2514건으로 18.7% 줄었다.
서울 이외의 수도권은 증여 건수가 전년보다 증가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주택 증여 건수가 2만9311건으로 2018년 2만5826건보다 13.5% 늘었고, 인천은 6048건으로 22.7% 증가했다.
지방 광역시는 부산을 제외하고 대부분 증여가 늘었다. 광주광역시가 3385건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고, 지난해 집값이 오른 대전시도 2562건으로 9.4% 증가했다. 울산은 2018년 증여건수가 290건에서 지난해 1300건으로 348% 급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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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8일 오전 10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27일, 국내에서도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 구 또한 선제적·적극적 대응으로 지역 내 확산을 막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먼저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환자 이송 지원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소 1층에는 음압기가 설치된 선별 진료소를 설치·운영하여 의심 환자들에 대한 검사 및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관련 시설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긴급 지원할 예정으로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 및 대응방법에 대한 홍보를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 주민센터 위생관리 ▲구민체육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예방관리 ▲대중교통 차량 내부 소독 강화 ▲관내 의료기관에 대한 감염관리 강화 활동 지원 ▲관내 응급의료설치병원 선별진료소 설치 협조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민들이 모이는 행사를 연기하고, 질병관리본부 및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악구 보건소(☎879-7133)로 연락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선제적·적극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철저한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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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1월 22일부터 1월 28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1340명(남성 706명, 여성 634명)을 대상으로 ‘성전환 군인 관련 설문’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성전환 군인 전역 조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합당한 조치(70%)’, ‘부당한 조치(30%)’로 나타났다.
‘가족 친지 중 성전환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본인 의사를 존중한다(64%)’, ‘절대 반대한다(36%)’로 나타났다.
남녀 연령별로 ‘가족 친지 중 성전환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절대 반대한다’의 비율이 대체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주변인의 성전환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는 의견이 남성은 40%인 반면 여성은 32%에 불과해 남성이 여성에 비해 성전환 문제에 대해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 남성의 경우에는 ‘절대 반대한다(58%)’가 ‘본인 의사를 존중한다(42%)’ 보다 높아 전체 응답자 집단 중 가장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706명, 여자 634명, 총 134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68%포인트이다. 출처: 엘림넷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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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8일(화) 오후 5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 내 확산을 억제하고 유사 시 발 빠른 대응을 위해서다.
이날 회의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최홍연 부구청장, 유관부서장 및 동장(14개 동)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재 아래, 각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시민행사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우선 2월 초 진행 예정이었던 ‘동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민간의 행사 개최에 대해서도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개최가 필요할 경우 참석자들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날(2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상황관리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만일의 사태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구 및 동 청사 내 37대의 IPTV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및 증상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구청, 동주민센터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도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도구를 비치하고, 열화상카메라 설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유덕열 구청장 및 구 간부들은 설 연휴 기간 의원‧약국 등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중국을 방문했거나 중국을 방문한 사람과의 접촉 후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할 경우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동대문구보건소(☎02-2127-5422)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출 것”이라며, “주민들께서 예방수칙 및 증상 발생 시 대처법을 충실히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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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첫 시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2월 2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고령화, 인구 감소 등 농어촌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고 농어업, 농어촌이 갖는 공익적 가치와 다원적 기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임업인은 경영체 등록이 2019년에 시행됨에 따라 2019년 임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임업에 종사한 시민이면 받을 수 있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과 같은 세대 구성,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마을 이·통장을 통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갖춰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익수당위원회의 요건 확인 등을 거쳐 4월 중 지급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상반기(5월), 하반기(10월)로 나뉘어 30만원씩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에 대한 공익적 가치 인정뿐만 아니라 지역상품권 사용에 따른 선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생명산업인 농업을 수호하는 농업인의 노고와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업 지원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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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8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COP28)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경남 도민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 4명, 고문·자문위원 73명, 운영위원 80명 등 총 15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중구·조세윤 공동유치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제1회 한국행사를 전남이 개최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의지를 널리 알리자”고 건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COP28은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이다. 이 열기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청와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겠다”며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 주민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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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5개 자치구 부구청장, 광주경찰청, 광주시의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 및 자치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반 운영 ▲1대 1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접촉자 관리 ▲시 보건환경연구원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자치구 대응 매뉴얼 교육 및 의료기관 대응 강화 안내문 안내 ▲선별의료기관 6곳·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재정비 ▲의료기관 대응 강화 협조 요청 ▲지역사회 확산 대비 접촉자 격리시설 사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광주지역 능동감시 중인 대상자는 2명으로, 광주시는 매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발생 상황을 자치구와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확진자 확대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대국민용, 의료인용 맞춤형 포스터 및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긴급재난문자 송출, 예방수칙 안내문자 발송, 전광판을 통한 정보 송출, 시·자치구 홈페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사항 게시 등을 추진한다.
자치구도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접촉자 명단 통보 시 매뉴얼에 따른 대처 등을 실시한다.
광주시의사회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 방문 시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보건소에 신고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소방안전본부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위치추적 등을 협조하고 응급환자 및 검체 이송 등을 지원한다.
이 시장은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은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역학조사, 진료병원 지정, 환자검사 진단 등 방역감시체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메르스 당시 청정지역을 지켜내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 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도 피해가 없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시민이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의료기관을 찾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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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산구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광주는 사회적 대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일자리’가 추진되고 있는 도시로써 양과 질 모두에서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확산될 지역단위 혁신타운들의 중추역할, 곧 ‘타운 중의 타운’ 역할을 광주가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경제는 이윤보다 고용, 공동체복원, 지역 활력 같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시한다”며 “민주·인권의 도시 광주의 특성에 맞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광주에 들어서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이미 광산구에 있는 만큼 광산구가 혁신타운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춰 기술혁신, 창업지원, 네트워킹 공간 등의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지난해 산업 위기지역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군산과 창원을 혁신타운 지역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산자부는 혁신타운 당 건립에 필요한 설계비, 건축비, 장비구축비 등 280여억 원의 절반을 국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혁신타운이 들어서면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지원, 지역민 직접고용, 사회적기업의 매출증가,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지역의 여러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재직 시절 제3기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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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이하 삼환도봉)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는 지난 22일 삼환도봉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삼환도봉은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1987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삼환도봉은 최고 15층 아파트 4개동 660가구 규모의 단지다. 향후 재건축을 마치면 9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편, 삼환도봉을 비롯해 최근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와 양천구 목동6단지 등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 통과한 가운데, 이들 단지가 2차 적정성 검토를 최종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구로구 오류동 동부그린은 적정성 검토에서 C등급을 받아 탈락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8 · 뉴스공유일 : 2020-0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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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펀드가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에 따르면 부동산 펀드 순 자산 총액은 지난 21일 기준 102조2181억 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펀드 순자산은 지난해 12월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었다.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 설정액 역시 지난 21일 기준 99조3870억 원을 기록하며 100억 원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 펀드 전체 설정액은 1년 전인 2018년 75조5464억 원보다 23조8316억 원(31.5%) 늘었고, 2014년 29조6098억 원과 비교하면 5년 새 약 3.3배 불어난 셈이다.
펀드 유형별로는 사모펀드가 96조1859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공모는 3조2010억 원이었다.
특히,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가 급증하면서 해외 부동산 펀드 설정액이 국내 부동산 펀드 설정액을 웃도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지난 21일 기준 해외 54조5812억 원, 국내 44조8058억 원이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해 증시 불안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부동산 등으로 대체투자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해외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2017년 처음으로 국내 부동산 펀드 설정액을 앞지른 후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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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번 생은 완전히 망했어요. 죽어도 한국에선 다시는 이거(외상센터) 안할겁니다"
지난 13일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이 이 교수에게 욕설하는 대화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이 교수와 병원 사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당 녹음파일은 4년 전 이뤄진 대화를 녹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수는 지난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아주대병원에 대해 "숨 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의료업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과 외상센터 간의 갈등은 수년간 계속돼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9월 9일 이 교수는 한 외상환자에 대한 응급 전문의 기록지에 당시의 참담한 심경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록지에는 "외상센터 병동이 다 찬 관계로 응급병실에 입원시키고자 함. 병원장 지시사항이라며 입원실을 내어 주지 않음. 직접 응급실 원무팀 방문해 병상 상황 확인함. 결과 응급병실은 38병상, 전체 본관에는 140병상 이상의 공실이 있음을 확인"이라고 적혀있었다.
앞서 지난해 7월 21일에도 병원 측과 외상센터간의 갈등이 발생했다. 외상센터 의료진이 아주대병원 본관 응급병실에 외상환자를 입원시키는 과정에서 입원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당시 병원 측은 "외과 외상환자 입원은 외상 병동에서만 가능하다"는 병원장 지시를 근거로 본관 외상병동 병실이 가득 찬 상황에서 외상환자에게 응급병실을 내주는 것은 병원장 지시에 어긋난다고 판단해 해당 환자의 입원 결정을 머뭇거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갈등에 대해 외상센터 측이 문제를 제기하자 병원 측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응급 병동으로만 배정 가능"이라는 새로운 지침을 내놨다. 이에 대해 외상센터 의료진들은 "휴일과 평일의 차이가 뭔가", "주말에 다치면 입원이 가능하고 평일에 다치면 입원이 불가능한 것인가", "그럼 우리도 환자를 주말 및 공휴일만 보라는 것인가" 등의 의견을 내며 병원 측을 강하게 비판했다.
아주대병원 측은 외상센터 측의 거센 비판에 결국 나흘 만에 해당 지침을 철회하고 주말을 비롯한 평일과 주야간 모두 외상센터가 본관 응급병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해당 개선안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수와 병원간의 갈등에 대해 지난 17일 한 시민단체는 유 원장을 모욕ㆍ업무방해ㆍ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유 원장은 고의적으로 병실 배정을 안 해주는 등 의도적으로 업무를 방해했고 국민혈세 300억 원 넘게 들여 지은 외상센터에 연간 운영비로 60억 원을 보조하고 있지만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적시했다.
이어서 고발장에는 "병원 직원들 앞에서 이 교수에게 `당신 때문에 병원이 망하게 생겼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 피고발인은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책무까지 저버려 의료원과 이 교수 등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1일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유 원장에 대한 내사에 착수할 방침이라며, 내사 뒤 문제가 발견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도감독의 책임이 있는 보건복지부는 외상센터의 거듭된 요청에도 미온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외상센터 운영에 대한 갈등에 대해 "모 일간지 기사 제목인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대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이 현 상황을 설명하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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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자0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자0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8일 구역 인근에 있는 두류교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달자03구역 전체 조합원 중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필요한 참석 인원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기 집행업무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대출은행(이주비, 사업비)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특히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에 따르면 추정 비례율은 약 102%로 조합이 추산한 분양 총수입은 약 1674억844만 원, 추정 사업비는 약 1388억9075만6000원, 분양대상자의 권리가액 총액은 약 279억5851만3000원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중흥건설이다.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달서구 두류2동 819 일원 1만3274.3㎡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2%, 용적률 226.2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4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구역은 노후화된 저층 연립단지 밀집 지역으로, 달서구와 중구 더블 역세권에 입지한다. 도보권 내에 내당초와 구남중, 구남보건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또한 두류공원이 도보권에 있고 내당시장, 서대구시장 등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 내당초등학교와 구남중학교, 보건고등학교가 통학권 내로 근접해 있어 자녀들을 학생으로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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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1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7일 강남구는 대치구마을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태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19(대치동) 일대 2만953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9%, 용적률 237.4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총 4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2호선 삼성역이 이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여러 버스노선과 영동대로 복합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거점과의 접근성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모산과 양재천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잠실운동장과 백화점, 대형 복합 상업시설, 다양한 등급의 호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휘문고, 경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등은 물론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13년 12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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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부동산 상설 조사팀`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의 실거래 조사권한이 신설되는 오는 2월 21일부터 부동산 상설 조사팀이 출범해 불법전매, 실거래 신고 위반 등 주택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수사와 조사에 직접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대상은 ▲불법 전매 ▲불법 청약통장 거래 ▲무자격ㆍ무등록 중개 ▲주택 구매 자금 조달 과정의 증여세ㆍ상속세 탈루 등이다.
상설 조사팀은 불법행위의 단속, 실거래 직권조사 등을 실시하며, 조사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해 고강도 조사를 전방위적으로 이어나갈 전망이다.
조사팀 신설과 함께 부동산 신고요건도 강화돼 오는 21일부터는 실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 60일 이내에서 30일 내로 단축되고, 신고 후 계약이 취소될 경우에도 신고가 의무화된다.
실거래 불법행위 신고 접수 및 상담, 포상금 제도 등을 운영하는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도 설치ㆍ운영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히 조사팀 운영을 통해 고가 주택에 대한 자금출처 전수 분석을 꼼꼼히 함으로써 주택거래허가제를 도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수사만 전담하는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이 투입돼 여러 지역에서 시장 질서를 해치는 `전국구` 투기꾼에 대한 추적에 나서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특사경의 수사를 조율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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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한해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해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LH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본사부터 시작해온 관례를 깨고 14개 지역본부 사업현장부터 시작됐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 사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해 주거복지로드맵, 지역균형발전, 3기 신도시 등에서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가 깔린 것으로 분석했다.
LH는 올해 초 시행한 조직 개편에서도 수도권 지역본부에 `지역균형재생처`를 신설해 사업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설계변경 방침 등 기존 본사의 권한도 지역본부로 하향 위임했다.
또한 소통 위주의 업무보고를 지향할 예정이다. LH는 본부별 보고시간을 15분 정도로 최소화하는 대신 CEO와 직원 간의 대화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늘려 일방적인 지시ㆍ당부사항 위주의 업무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애로ㆍ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 활동에 초점을 뒀다.
변창흠 LH 사장은 "올해 사업비가 작년보다 38% 늘어나는 등 업무량이 크게 증가했고, 각종 생활ㆍ복지서비스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더욱 섬세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지역완결형 조직을 정착시켜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고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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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예술ㆍ여행ㆍ체육 분야 전용 선불카드인 `문화누리카드`가 지난해보다 개인당 1만 원 오른 9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2월 1일부터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2월 3일부터는 전국 주민센터에서 각각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카드는 2020년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ㆍ여행ㆍ체육 활동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올해는 총 1467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개인당 1만 원 인상된 9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5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무료입장, 국립극장ㆍ국립국악원ㆍ국립아시아문화전당 50%, 놀이동산 50%, 영화 25% 등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입장권 `나눔티켓(무료 또는 할인)`도 1인당 4매까지(월 3회 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역ㆍ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무료 및 할인 혜택, `나눔티켓`과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국민들이 문화예술로 위로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카드"라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발급받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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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미국 상원의 탄핵 심판에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새로운 뇌관으로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오는 3월 출간할 회고록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와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에 대한 수사를 연계하기를 원했다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민주당 의원들로 구성된 탄핵소추위원단이 볼턴의 책 내용이 소개된 성명을 내고 "상원은 볼턴을 증인으로 소환하고 그의 메모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주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도 볼턴의 주장이 공화당에 헌법과 은폐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며 공화당을 압박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에서 "바이든 부자를 포함해 민주당원 조사와 우크라이나 원조를 연계하라고 존 볼턴에게 결코 말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존 볼턴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건 단지 책을 팔기 위해서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볼턴 전 보좌관의 탄핵 심판 증인 채택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상원 51석의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상원 100석 가운데 집권 공화당이 53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민주당 45석, 무소속 2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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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산업의 일환으로 신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벌인다.
지난 27일 부산시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창업공간인 `신발인가배`를 활용한 `신발스타트업 청년슈잡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특색의 신발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신발인가배(Shoe in Cafe)`는 부산 산업의 상징인 `신발`과 경상도 내 방언이자 커피의 음역어인 `가배`의 합성어다. 여기에서 `인`은 영어(in)도 될 수 있고 한자 사람 인(人)도 될 수 있어 신발인의 공간을 의미한다.
`신발인가배`는 신발산업 원스톱 허브체계 구축과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상구에 건립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위치해 있다. 기존에 입주해 있는 숙련기업의 기술노하우 전수 및 협업, 공동 클러스터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창업상생공간이다.
앞서 부산시는 이 창업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shoe job)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신발 스타트업 10개사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1개사를 입주시키고 39세 미만 청년 14명을 채용했다. 스타트업 육성지원의 하나로 청년월급(월급의 90% 이내 지원)과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신발 스타트업 10개사는 ▲젋은트렌드에 맞는 스니커즈를 개발하는 포디세컨드ㆍ포즈간츠ㆍ먼슬리슈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신을 수 있는 수제화를 런칭한 디에이치인터내셔널 ▲유아용 부츠 및 샌들을 개발하는 브랜드비 ▲학생화에 잘 어울리는 고급수제 스니커즈의 마우 ▲신발을 내 맘대로 커스텀 하는 지엠글로비즈 ▲간호화를 새롭게 론칭하는 성광테크 ▲신발자동화로봇을 개발하는 코봇랩 ▲신발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아토즈텍스이다. 여기에 이들 기업을 액셀러레이팅하기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에이블벤처스`이 입주해 함께 협업ㆍ상생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인가배` 공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1위 신발도시의 다음 세대 육성은 물론 신발 창업인들의 네트워킹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일자리의 지속성과 신발스타트업 자립화가 이뤄질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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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용적률 상향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건설업체 비율이 50% 이상이면 시공자 선정 시 용적률을 최대 20%까지 확대하고 지역 설계자 포함 시 3%를 추가 제공해 최대 23%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외지 건설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1월부터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위한 정보를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ㆍ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아카데미`에서 홍보하는 등 지역업체 선정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구상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와 경쟁력 확보로 주택건설 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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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남녀고용평등법)」이 시행되기 전에 이미 육아휴직 1년을 사용한 사람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남녀고용평등법이 시행되기 전에 이미 육아휴직 1년을 사용한 사람도 같은 법 제19조의2제1항에 따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남녀고용평등법이 2019년 8월 27일 법률 제16558호로 일부 개정되기 전에는 총 1년의 범위에서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던 것을 법률 제16558호로 일부 개정된 남녀고용평등법에서는 이를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1년의 육아휴직 기간 중 사용하지 않은 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을 가산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육아휴직 기간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이 확대됨에 따른 사업주의 부담이 불가피하므로 이를 완화하기 위해 남녀고용평등법 시행 이후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근로자부터 적용하도록 적용례를 둔 것이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종전 규정에 따라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수 있는 근로자 중에서 시행일 이후 이를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는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근로시간의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에 이를 허용하는 등 이를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 부칙을 둔 개정취지에 부합하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남녀고용평등법 시행 전에 이미 육아휴직 1년을 사용한 근로자는 더 이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사업주는 근로자가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해야 하고 이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면서 "상대방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처분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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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리쌍의 멤버 길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결혼 후 아들을 갖게 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가수 길이 음주운전 사건 이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3년 전 언약식을 하고 2년 전 아들이 생겼다. 지금도 주위에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길은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며 "나와 내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렸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도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게 잘하는 일인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처음 몇 달은 밖에 나가질 않았다. 이런 내가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이 싫었다"고 털어놨다.
길의 장모 또한 "우리 딸이 3년 동안 집 밖을 나오지도 않았다. 집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노출을 할 수가 없었다"며 "나는 그러자고 내 딸을 키운 게 아니지 않나. 그래서 자네가 밉다"고 서운한 마음을 밝혔다.
길은 결혼과 득남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타이밍을 놓쳤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주위 친구들과도 연락을 끊은 상태라 나와 연락이 안 닿으니까 내가 아들을 낳았다는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길은 자신의 과오로 인해 결혼과 득남 소식을 감춘 일들과 관련해 "나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아내는 묵묵히 옆에서 같이 반성하는 사람의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야 당연히 혼나야 하고 손가락질 당하고 그게 마땅하지만 내 아내와 아내의 가족들은 상처받을까 봐 두려움이 컸다. 그래서 집에서 감추면서 살았다"고 은둔 생활을 한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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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벨기에 전 국왕이 친자확인소송 피소 7년 만에 혼외자를 인정했다.
알베르 2세 전 벨기에 국왕(85)의 변호인 알랭 베랑붐 변호사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입장문을 내고 "과학적 결론은 알베르 2세가 델피네 뵐의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화가 겸 조각가 델피네 뵐(51)은 1999년부터 자신이 알베르 2세의 친딸임을 주장했지만 알베르 2세는 이를 계속 부인해왔다.
앞서 2013년 알베르 2세는 장남 필립에게 왕위를 이양하고 퇴임했다. 내세운 이유는 `건강 악화`였지만, 일각에서는 불륜 등의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퇴임 당일 뵐의 어머니 시빌 드 셀리 롱샴 남작부인은 자신과 알베르 2세가 1966년부터 1984년까지 약 20년간 연인관계로 지냈고 그 사이에 혼외자 딸을 뒀다고 TV 인터뷰를 통해 폭로했다.
드 셀리 롱샴은 알베르 2세의 관계를 "아름다운 시간"으로 기억하며 "알베르는 아버지 역할을 못했지만 델피네에게 매우 다정하게 대했다"고 회상했다.
이런 폭로에 대해 알베르 2세는 불륜을 인정하지 않으며 `결혼 위기`를 겪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뵐은 아버지의 계속된 부인에 2013년 법원에 친자확인소송을 냈다. 피소 후에도 알베르 2세는 혼외자 인정을 끈질기게 거부했다.
그러나 2019년 유전자 검사 시료 제출 명령을 거부하면 매일 5000유로(약 650만 원)씩 벌금이 부과된다고 법원이 결정하자 알베르 2세는 마침내 혼외자의 존재를 인정했다.
알베르 2세의 친자로 판명된 뵐은 생부의 재산 가운데 8분의 1에 해당하는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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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8일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일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보건소(소장 양오승)를 방문했다.
이관수 의장은 이날 보건소 관계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회를 갖고, 회의 이후 합동 현장대응반에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 발생한 우한폐렴은 감염 시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 국내에서도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 보건소는 합동 현장대응반을 구축, 감염병 발생 상황을 관내 병원 및 의원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보호구와 마스크 등 보호장비도 확보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관수 의장은 보건소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우선 보건소로 신고한 뒤 안내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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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ㆍ월세를 계약할 때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서는 경기도 홈페이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전입한 시ㆍ군청 부동산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매월 말 신청서류를 일괄 취합해 지원대상자 적합여부를 검토한 후 그 다음 달 초 신청인에게 계좌이체로 지원금을 송금한다.
앞서 도는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사회보장 전달체계와 재정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보건복지부와 사전에 검토하는 등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협의를 완료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많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홍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사가 잦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분들의 부동산 중개보수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주거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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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ㆍ사장 황창화)가 저소득층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공급지역 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 7만 명에게 에너지복지요금 35억여 원을 지원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에너지복지요금 정액지원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액 지원하는 복지제도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돼왔다.
한난은 특히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차상위계층확인)했으며, 보훈대상자 지원 시스템의 연계를 통한 혜택 인원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에너지복지요금 정액지원제도 이외에 사회복지시설과 장기공공임대아파트 등 13만 세대에 기본요금을 감면하는 요금지원제도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지원제도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한난 지역난방 공급권역 내 약 20만 세대가 71억 원의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한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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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와 그의 딸 지아나(13)가 사망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이 미 연예매체 TMZ를 인용해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이날 아침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트위터를 통해 헬기 사고로 총 9명이 사망했으며,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와 함께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락한 헬기는 시코르스키사의 S-76 기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는 고등학교 졸업 후 1996년 드래프트에서 샬럿 호니츠의 지명을 받은 후 곧바로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돼 2016년 은퇴할 때까지 20년을 줄곧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다. 선수 생활 동안 팀을 5번 NBA 정상에 올려놓았고, 18번 올스타팀에 선발됐으며, 두 시즌 득점왕에 올랐다. 2008년 정규리그 MVP, 2009년과 2010년 플레이오프 MVP, 올스타 MVP 4회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NBA 통산 득점은 3만3643점으로 카림 압둘 자바, 칼 말론,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NBA 역사상 네 번째로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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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서명관)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반도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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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수원시는 팔달8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유승진)은 이곳에 공동주택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2개동 36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1가구 ▲59㎡ 1308가구 ▲74㎡ 815가구 ▲84㎡ 1181가구 ▲99㎡ 140가구 ▲110㎡ 3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795가구, 조합원 1669가구, 임대 121가구, 보류지 1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4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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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주원준)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3㎡ 130가구 ▲59㎡ 694가구 ▲77㎡ 600가구 ▲84A㎡ 330가구 ▲84B㎡ 526가구 ▲99㎡ 222가구 ▲10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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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금호아파트(소규모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부천시는 금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648번길 28(괴안동) 일원 2369.4㎡에 건폐율 28%, 용적률 229.85%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1가구 ▲47㎡ 4가구 ▲51㎡ 12가구 ▲52㎡ 22가구 ▲55㎡ 18가구 ▲57㎡ 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24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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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일반분양 완료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경)은 일반분양 잔여세대 분양대행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로 33(우아동3가) 일원 14만7540.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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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8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내부 검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지난 6일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 현대산업개발만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홍은13구역은 우선 입지 면에서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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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육부가 개학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이달 13일 이후 중국 우한 지역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초ㆍ중ㆍ고교, 유치원, 대학 교직원 및 학생은 귀국일 기준 14일간 자가격리가 요청된다. 격리 기간 동안 출석은 모두 인정된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지침을 시도 교육청과 각 학교에 전달했다.
지침에 따르면 최근 후베이 지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 중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귀국일로부터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도 28일 개학하는 학교에 공문을 보내 최근 2주 이내에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14일간 등교 중지를 통보했다.
교육부는 "보건당국과 협의 하에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에 따라 교육기관에 대한 추가적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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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97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광주 북구청은 오치동 979-1 일대 가로주택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치로228번길 52-1(오치동) 외 8필지 일원 724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38%, 용적률 207.0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A㎡ 76가구 ▲56B㎡ 1가구 ▲84A㎡ 82가구 ▲84B㎡ 1가구 등으로 이 중 6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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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전국 땅값이 전년 대비 3.92% 상승하는 데 그쳐 7년 만에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작년 전국 지가가 3.9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58%) 대비 0.66%p 감소한 것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연속 이어졌던 땅값 오름세가 한풀 꺾인 것이다.
수도권은 5.14%에서 4.74%로, 지방은 3.65%에서 2.51%로 상승폭이 각각 줄었다. 시ㆍ도별로 수도권에서는 서울(5.29%), 경기(4.29%), 인천(4.03%) 순으로 땅값이 많이 올랐다. 서울 중에선 강남구(6.05%)와 성동구(5.88%)가 토지 시장이 과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선 세종(4.95%), 광주(4.77%), 대구(4.55%), 대전(4.25%) 등 4곳이 전국 평균보다 땅값 상승률이 높았다. 시ㆍ도 중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1.77% 하락했다.
시ㆍ군ㆍ구별로는 경기 하남시(6.9%)와 대구 수성구(6.53%), 경기 과천시(6.32%), 경기 용인시 처인구(6.2%), 경북 울릉군(6.07%)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조선업 등 지방 주력산업이 쇠퇴한 경남 창원시 성산구(-1.99%)ㆍ의창구(-1.9%), 울산 동구(-1.85%)와 제주도 서귀포시(-1.81%), 제주시(-1.74%) 등은 하락했다.
한편, 건축물 부속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 거래량은 290만2000필지(1869.6㎢ㆍ서울 면적의 약 3.1배)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연간 토지거래량 318만6000필지 대비 8.9% 줄어든 것이다.
시ㆍ도별로 대전(11.3%)ㆍ대구(7.3%)ㆍ부산(3.4%)ㆍ인천(2.9%)ㆍ울산(2.8%)에서 거래량이 증가했고 나머지 12개 시ㆍ도에서는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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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버지 회사에서 군 대체복무를 한 경우 복무만료를 취소하고 다시 군복무를 하도록 통보한 병무청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박성규 부장판사)는 유씨(37)가 서울지방병무청장과 인천병무지청장을 상대로 낸 전문연구요원 복무만료 처분 등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씨는 전문연구요원으로 2013년 2월부터 A연구원에서 복무를 시작했다. 그는 2014년 12월 B연구소로 전직을 신청했고, 병무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B연구소에서 일을 하다 2016년 2월, 3년간의 의무복무기간을 마쳤다.
그러나 서울지방병무청은 2018년 11월 "B연구소의 실질적 대표자는 유씨의 부친"이라면서 「병역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복무만료 처분을 취소하고 유씨에게 현역 입영 대상으로 전환됐다고 통지했다.
「병역법」 38조의2에 따르면 병역지정업체 대표이사의 4촌 이내 혈족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병역지정업체에서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ㆍ전직할 수 없다.
복무만료 취소처분에 따라 인천병무지청은 유씨에게 2018년 12월 현역병으로 입영할 것을 통지했다. 이에 유씨는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집행을 일시 정지하는 처분을 내렸다.
그러자 인천병무지청은 2019년 1월 유씨를 현역병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변경해 7월부터 복무하라고 재통지했다. 유씨는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복무만료 취소처분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와 관련해 재판부는 유씨의 아버지가 이 회사의 실질적 대표가 맞는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유씨의 부친은 직접 인사행정팀에 유씨의 전직 처리 등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도 유씨의 부친이 해당 연구소를 실질적으로 총괄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병역법」상 대표이사는 법인등기부상 대표이사만을 의미하는 것이고, 실질적 대표이사는 병역법에서 정하는 대표이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여러 사정들을 종합하면 전직 당시 유씨의 아버지가 B연구소의 실질적 대표이사였다고 보인다"며 유씨에게 복무만료 처분을 한 것은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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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용인시는 조사설계 용역과 GTX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용역이 진행되는 등 기흥구 보정ㆍ마북ㆍ신갈동 일원에 시의 경제도심을 조성하기 위한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경기 용인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은 시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추진되며, 현재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조사설계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2월 경쟁입찰을 통해 용역업무 수행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용역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지구경관계획, 지구단위계획,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에너지 사용계획 등 보정동 일원 2.7㎢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계획을 세우고 교통ㆍ환경ㆍ재해 등 제반 영향평가와 기본설계, 실시설계까지 진행하게 된다.
시는 2021년까지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2022년 초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착공할 계획이다.
약 6조 원이 투입될 이 사업을 통해 GTX 용인역 일원에 첨단산업단지와 상업ㆍ업무시설, 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경제자족도시가 조성된다. 특히 GTX 용인역과 분당선 구성역 일원에는 플랫폼시티 랜드마크가 될 버스터미널과 환승주차장, 지원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가 건설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용인도시공사를 통해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사업성 검토 용역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에 따르면 플랫폼시티 조성이 전국에 미치는 생산유발효과는 1조272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140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7515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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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부터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건축주가 냉ㆍ난방비 절감 등을 위한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국가로부터 사업관련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건축주는 원리금을 5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다.
이자지원율은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에너지 성능개선이 30% 이상 이뤄진 경우 3%의 이자를 지원하며, 25% 이상~30% 미만의 경우 2%, 20% 이상~24% 미만의 경우 1%의 이자가 지원된다. 차상위계층의 경우 20% 이상 에너지 개선을 이룰 경우 이자지원율이 4%로 적용된다.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계획 중인 소유자 등은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의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창조센터에서 성능개선비율, 공사비 등의 심사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되며, 우수한 시공품질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등록ㆍ관리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해 사업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을 시행한 집주인 A씨(79세, 제주)는 "기존 건축물이 단열 등 에너지 성능이 떨어져 여름에는 더 덥고, 겨울에는 더 추웠는데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노후창호를 단열과 기밀성능이 뛰어난 24mm 고성능 창호로 교체한 뒤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집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공사비 대출비용을 5년간 소액으로 갚을 수 있는데다가, 대출금 이자까지 지원돼 큰 부담 없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거주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착한 사업"이라며 "향후 우리나라 모든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ㆍ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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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투(Me tooㆍ나도 당했다)`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2호 원종건 씨(27)가 21대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원씨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영입인재 자격을 당에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원씨는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논란에 대해 "한 때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저와 관련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다. 논란이 된 것만으로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뒤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는 않았다.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라고 말했다.
원씨는 "그러나 제가 민주당에 들어와 남들 이상의 주목과 남들 이상의 관심을 받게 된 이상 아무리 억울해도 남들 이상의 엄중한 책임과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게 합당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저에게 손을 내밀어 준 민주당이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제가 아무리 억울함을 토로하고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 공방 자체가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원씨는 전 여자친구에 대해 "제가 한 때 사랑했던 여성이다. 주장의 진실여부와는 별개로, 함께했던 과거에 대해 이제라도 함께 고통 받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 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 씨는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씨로부터 성폭행, 가스라이팅(Gaslightingㆍ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 등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글과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 등을 올렸다.
원씨는 14년 전 시각장애인 어머니와의 이야기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20대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3일에는 영입 인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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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정부가 전세기 투입을 고려중인 가운데, 693명의 교민과 유학생 등이 전세기 탑승을 신청했다.
우한주재 한국총영사관(이하 총영사관)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한 전세기 탑승 신청자 명단을 공지했다. 오는 30~31일 고국으로 출발 예정인 전세기 탑승에 우리 국민 693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영사관은 "이는 접수명단일 뿐, 전세기 탑승자 확정 명단은 아니다"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누락된 인원, 자격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인원 등을 제외하면 최종 탑승자 명단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 국적자는 중국 정부 방침에 따라 한국 국민 가족이라도 탑승할 수 없다. 또 섭씨 37.5도 이상 발열, 구토,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자는 중국 정부에 의해 우한에서 격리된다.
또한 한국에 도착한 교민들은 잠복기를 감안해 귀국 당일부터 14일간 국가 지정시설에서 임시 생활하게 된다.
전세기 비용은 탑승자가 한국 도착 후 지불하게 된다. 탑승권 구입비용은 성인 30만 원, 만 2~11세 소아 22만5000원, 만2세 미만 동반 유아 3만 원이다.
우한은 지난 23일부터 우한발 항공기ㆍ기차가 중단되고 우한을 빠져나가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도 폐쇄되면서 도시가 봉쇄된 상황이다. 생필품 공급도 원활하지 못해 우한시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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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은 28일부터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MDIS)에 `챗봇`과 `지능형검색` 기능을 추가해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챗봇 서비스는 마이크로데이터가 낯선 초보이용자들에게 단순문의에 대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24시간ㆍ365일 제공할 예정이다
지능형검색 서비스는 이용자의 검색 키워드에 대해 통계자료(데이터)에서부터 용어, 관련 연구결과물(논문, 보고서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서비스는 통계청에서 추진한 디지털 기술기반 공공서비스 부문 정부혁신의 일환이다. 통계청은 올해 말까지 챗봇과 지능형 검색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데이터 멘토링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스스로 필요한 자료와 이용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향후에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통계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민편의를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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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대출희망일이 50일 이후인 건만 보금자리론의 접수가 가능해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은 지난 17일 신청완료분 부터 자사의 주택담보대출 중 하나인 보금자리론의 대출희망일이 신청일로부터 기존 30일에서 `50일 이후`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만기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한 ▲u-보금자리론 ▲아낌e보금자리론과 은행에 방문해서 직접 신청이 가능한 ▲t-보금자리론 3가지로 나뉜다.
신청요건에 맞는 민법상 성년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시가 6억 원 이하 주택, 부부합산 소득 연간 7000만 원(신혼부부의 경우 8500만원, 다자녀 가구의 경우 최대 1억 원) 이하, 대출한도 3억 원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보금자리론은 부부 기준 대출신청 시점 무주택자(담보주택 제외)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일시적 2주택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주택 구입을 위해 보금자리론을 신청하는 경우 기존주택을 모두 처분하는 조건에서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 보금자리론의 금리도 인상된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u-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오는 2월 1일 신청 완료 분부터 0.1%p 인상된다. 이에 따라 만기 10년의 경우 연 2.5%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 15년의 경우 연 2.6%, 20년의 경우 연 2.7%, 30년의 경우 연 2.75%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전자약정으로 `u-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p 저렴하다.
HF 관계자는 "최근 보금자리론 신청 급증에 따른 원활한 심사 진행을 위해서 대출희망일을 길게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보금자리론 신청자 급증 현상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지 못한 대출자들이 대안으로 해당 상품을 선호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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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거 유명한 영화인으로 알려진 연기학원 원장이 미성년자 수강생을 상대로 그루밍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루밍 성폭행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길들이고 지배한 뒤 성폭행을 가하는 범죄를 뜻한다.
지난 27일 채널A에 따르면 인기 영화인이던 중년 남성 A씨가 차린 연기학원에 다니던 미성년자 수강생 B씨(당시 고등학교 2학년)가 성폭행 피해를 폭로했다.
B씨는 독립영화를 찍던 도중 A씨가 표정에서 감정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장실로 불러 몸을 더듬고 `불감증인가?`같은 말을 했다고 설명하며, 이후 집과 모텔 등에서 지속적인 성폭행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B씨는 "다짜고짜 집으로 부르셨다. 방 네 개가 있었는데 책방(서재) 같은데 불러서 그냥 딱 하나 (옷을) `까`"라고 했다며 "(처음엔) 놀랐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담한 척 했다. 왜냐하면 많이 들어왔고 그 사람한테. 여배우로서 감독이든 매니저든 몸을 바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지속적으로 세뇌된 상태라 성폭행을 거부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또한 당시 B씨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B씨를 진료했던 정신과 전문의는 "병원에 5번 왔다. 성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며 "환자는 `배우가 돼야하니 그냥 참아야한다`는 말을 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는 당시 B씨와 사귀는 사이였다며 그 증거로 주고받은 다정한 내용의 메시지를 일부 공개했다. 집으로 부른 건 촬영을 위해서였고, 모텔을 여러 번 간 건 맞지만 오히려 집에 가기 싫다는 B씨의 요구로 갔을 뿐, 성관계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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