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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반환보증(이하 임대보증) 미가입으로 인한 임차인 피해 방지를 위해 임차인 안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등록임대사업자가 해당 시ㆍ군ㆍ구에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임대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그 사실 및 사유를 국토교통부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을 통해 임차인에게 휴대전화 알림 문자로 통보한다. 다만 표준임대차계약서에 따라 임차인이 개인정보 제공에 공의하고 연락처를 기재한 경우에 한정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 가입신청을 철회하거나 가입요건 미비로 승인을 거절하는 경우, 그 사실을 임차인에게 휴대전화 알림메세지(카카오톡)로 발송한다. 기존에는 임대보증 가입절차가 완료된 경우에만 임차인에게 통지했으나, 앞으로는 가입신청 철회 또는 접수완료 후 가입 요건 미비로 임대보증에 가입되지 않은 경우에도 임차인이 즉시 알 수 있게 돼, 임차인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개선으로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가입 의무 이행이 확보되고 임차인의 임대보증금반환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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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부터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돌려주지 않는 `악성 임대인`의 명단이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전세보증금 상습 미반환자의 성명 등 공개의 세부 절차를 규정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8월) 1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통과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의 하위법령이다. 앞서 통과된 개정안에는 성명, 나이, 주소, 미반환 보증금액 등 공개정보의 종류, 공개 대상자 기준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명단 공개의 대상이 되는 보증채무 종류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임대보증금보증으로 규정한다. 최근 3년 이내 구상채무 2건(법 시행 이후 1건 포함) 이상이거나 2억 원 이상이면 명단 공개 대상이다. HUG는 성명 등 공개 대상자에게 채무 이행을 촉구하고 통보일 2개월 이내 소명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소명서 등을 참작해 공개 여부를 결정하면 국토교통부ㆍHUG 누리집 `안심전세앱`에 성명 등이 공개된다. 임대인이 사망하는 등 공개 예외 사유에 해당할 경우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고, 공개 후에도 사후적으로 예외 사유 충족 시 공개정보를 삭제한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세계약 시에 임차인이 임대인 동의 없이도 악성 임대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안심전세앱에서 전세계약 전 악성 임대인 명단과 채무 등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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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일 천안시는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대 3만6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76%, 용적률 264.1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A㎡ 38가구 ▲74B㎡ 250가구 ▲84A㎡ 79가구 ▲84B㎡ 67가구 ▲109P㎡ 5가구 ▲126P㎡ 4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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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30일 중구는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6가구 ▲59㎡ 218가구 ▲74㎡ 182가구 ▲84㎡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용두동2구역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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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성락아파트(이하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51번길 14-14(원종동) 일대 29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7%, 용적률 547.8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72가구,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가구 ▲60㎡ 18가구 ▲63㎡ 44가구 ▲65㎡ 4가구 ▲66㎡ 18가구 ▲68㎡ 62가구 ▲69㎡ 22가구 등이다. 한편, 1988년 준공된 원종성락은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12월 14일 건축심의를 통과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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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6월) 29일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녀ㆍ이하 조합)은 교통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구비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 및 접수 완료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이로초, 용호초, 광주교대부설초 문태중, 문태고, 목포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목포시의료원, 재활요양병동, 목포시립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목포시 이로로4번길 10(용해동) 외 9필지 655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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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이하 서초삼풍)가 빠른 재건축을 위해 신탁 방식을 계획해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이곳에 대해 전문가들은 서초구에서 전통적인 `대장ㆍ최대어 단지`란 수식이 붙는 곳이라고 귀띔한다. 이달 4일 서초삼풍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신혜자ㆍ이하 삼재준)는 우선협상대상 신탁사(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업무 지원 ▲초기 사업비 지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삼재준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일 오후 5시 삼재준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우선협상대상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 자격 또는 면허를 갖춘 신탁사로 본 사업의 업무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신탁 방식 재건축이란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신탁사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말하며, 조합 방식처럼 주민들이 모여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형태와 다르게 신탁사에 사업을 맡긴 후 수수료를 지급한다. 신탁 방식은 추진위나 조합을 설립할 필요가 없어 일반 재건축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는 게 큰 장점이며, 사업비 조달의 편리함도 언급된다. 아울러 사업 주체 측은 정밀안전진단 이후 재건축 방향으로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 등은 전했다. 1988년 준공한 서초삼풍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0(서초동) 일대 14만4012.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4개동 2390가구(전용면적 79~165㎡)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됐으며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서울시 조례상 용적률은 250%로 정해져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ㆍ3호선 교대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9호선 사평역이 도보권에 있다.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과 9호선ㆍ신분당선 신논현역 등의 이용이 수월하고 반포IC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등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미도상가, 서초쇼핑센타, 삼호종합상가, 몽마르뜨공원, 미도산, 서리풀공원,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지방조달청, 국립중앙도서관, 서초경찰서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서초초, 서이초, 서울교대부속초, 서일중, 서운중, 반포고, 서초고, 서울교대 등의 다양한 교육시설도 있다. 서초삼풍은 특히 서울중앙지법 맞은편에 위치해 법조계 인사들과 기업 임원 등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고등검찰청, 대검찰청, 대법원과 멀지 않다. 준공 당시부터 고급 아파트로 분류됐으며, 향후 인근 최고급 주상복합ㆍ재건축 단지와 더불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돼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이곳의 시공권을 위해 일찌감치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등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초구는 지난달(6월) 21일 서초삼풍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진행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내고 같은 달 29일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오는 10월께로 예측된다. 구에 따르면 올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총 4곳(▲서초현대 ▲반포한신서래 ▲반포미도2차 ▲방배임광3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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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등록된 회계법인 ▲입찰서 등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기준)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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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영세 전문건설사업자 보호를 위해 공사예정금액 3억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전문공사에 종합건설사업자의 진입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의 갈등과 비효율을 해소하고 경쟁을 제고하기 위해 일정한 시공능력을 갖췄을 경우 상호시장에 진출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세 전문건설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까지 2억 원 미만의 소규모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사업자가 참여할 수 없도록 진입 제한 제도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하위 규정에서는 공사예정금액이 2억 원 이상 3억5000만 원 미만인 전문공사의 경우 공정한 경쟁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자의 수주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러나 법령 취지와는 달리 종합건설사업자에 비해 기술인력, 자본금 등이 부족한 전문건설사업자의 종합공사 입찰 참여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면서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의 공사 수주량 격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부가가치세와 발주자가 제공한 재료비를 제외한 공사예정금액이 3억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사업자가 수주를 할 수 없도록 한시적인 진입 제한을 둬야 한다"며 "영세 전문건설사업자의 경영여건 악화를 최소화하고 전문기술력을 보호 및 육성해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의 상생협력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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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이주 관련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은 이주비 대출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조합 이주비 등의 대출 또는 주선이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이어야 한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이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3년 7월~8월께 관리처분인가, 2023년 9월 이주를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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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6월) 29일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6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원 4799.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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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이하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홍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아파트 내 주민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 219(홍익동) 일대 3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 숭신초, 마장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홈플러스,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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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5차아파트(이하 수원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6월) 29일 수원장미5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애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수원장미5차 조합은 지난달(6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및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59(율전동) 일원 525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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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3일 부평구는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성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2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3%. 용적률 231.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8가구 ▲51㎡ 31가구 ▲54㎡ 13가구 ▲59㎡ 133가구 ▲75㎡ 45가구 ▲84㎡ 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철마산,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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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명일신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명일신동아 재건축 추진준비위(이하 준비위)는 정비계획 수립 등의 용역을 수행할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의 도시계획분야 ▲영향성 검토 분야(환경성ㆍ교통성ㆍ재해영향성ㆍ경관심의 검토) ▲건축기본설계 분야 ▲위 업무와 수반되는 인ㆍ허가 및 심의 등을 위한, 대관업무 일체를 포함해 발주자의 자문 및 관련 자료 제출ㆍ설명 등의 업무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산출 및 산출근거 제시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2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른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의 규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한 업체 ▲서울시에 주된 사무실을 등록한 업체 ▲국세ㆍ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최근 3년 이내 부도ㆍ파산ㆍ해산ㆍ영업정지 등의 상태가 아닌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6년에 준공된 명일신동아는 강동구 고덕로 240(명일동) 일대 3만9558.8㎡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57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 교육시설로는 명원ㆍ고명ㆍ명덕초등학교, 배재ㆍ명일ㆍ한영중학교, 배재ㆍ명일여자ㆍ한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윈터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극장 드림, 산성골프장, 이마트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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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주요 경관 보전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고도지구를 전면 개편한다. 지난 6월 30일 서울시는 그동안 규제로 인식돼 온 고도지구를 일률적 규제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관리로 전환하고자 고도지구 재정비를 추진해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마련해 이달 6일부터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 및 과밀방지를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를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시는 현재 주요 산, 주요 시설물 등 경관 보호를 위해 고도지구 8개소(9.23㎢)를 지정ㆍ관리 중이다. 시는 1972년 남산 성곽길 일대에 고도지구를 최초 지정한 이래 남산ㆍ북한산ㆍ경복궁 등 주요 산이나 주요 시설물 주변을 고도지구로 지정ㆍ관리해 서울만의 특징을 담은 매력적인 경관을 지켜온 바 있다. 하지만 지정 당시 제도가 장기화되면서 도시계획 제도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높이 규제를 중복 적용 받는 지역이 생기거나, 고도지구 규제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워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가 심화되는 등의 문제를 양산하며 고도지구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통해 남산ㆍ경복궁 등과 같이 경관관리가 중요한 지역은 제대로 관리하고 세심하게 살펴 규제를 전체적으로 재정비하며, 그 이외 실효성이 적은 지역은 과감히 해제한다는 방침으로 경관보호 대상이나 목적이 분명한 남산, 북한산 등 서울의 주요 산과 주요 시설물(경복궁ㆍ국회의사당 등) 주변은 고도지구로 지속 관리해 경관을 보호 및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복궁 주변 지역은 중요 문화재의 경관 보호를 위한 고도 제한의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에 일부 중복 규제 지역에 대한 지구 조정(0.19㎢)을 제외하고는 현행 건축물 높이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남산과 구기ㆍ평창 지역은 내사산ㆍ외사산으로 둘러싸여 서울의 특징이 담긴 대표경관인 만큼 경관 보호를 위한 현 고도제한의 기본방향은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되 지형ㆍ지역여건 등을 고려해 높이를 세밀하게 관리한다. 반면, 관리 필요성이 없거나 실효성이 없는 지역은 고도지구를 해제하거나 범위를 조정해 총 8개소(9.23㎢)를 6개소(7.06㎢)로 정비한다. 경관보호 대상이나 목적이 불분명한 `오류ㆍ법원단지 주변 고도지구`는 해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관리계획으로 관리한다. 구로구 `오류 고도지구`의 경우, 서울시와 부천시 경계부의 도시확장(연담화) 방지를 위해 1990년 지정됐으나 그 일대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됐고 부천지역은 해제돼 지정목적이 상실된 바 있다. 서초구 `법원단지 주변 고도지구`는 지방법원ㆍ검찰청이 국가중요시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가중요시설인 대법원, 대검찰청과 달리 그 전면지역의 높이를 제한하고 있어 도시관리의 일관성이 결여될 뿐만 아니라 강남 도심 내 효율적 토지이용을 제한하고 있어 고도지구를 해제하고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해 도심기능을 활성화한다. 아울러 자연경관지구(3층 12m 이하), 제1종일반주거지역(4층 이하), 공원 등이 고도지구와 중복으로 결정돼 있어 규제 실효성이 없는 지역(1.85㎢)은 고도지구를 조정하고 규제를 단순화하고, 중요한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고도제한이 필요한 경우는 지역 특성에 따라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해 유연하게 관리한다. 지구별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는 국가중요시설물(국회의사당) 경관 보호를 고려해 고도지구를 유지하되 동여의도의 스카이라인과 연계해 75m에서 최대 170m까지 고도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는 2040 서울 도시기본계획상 도심이자 디지털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으나 국회의사당 보호를 위한 일률적 높이규제로 도심 발전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회의사당으로부터 일률적으로 관리되던 높이를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도공원으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높아지도록 완화(75m, 120m, 170m 이하)해 도심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남산은 서울의 대표 상징 경관인 점을 고려해 한남대교ㆍ녹사평대로ㆍ서울역 앞 등 주요 조망점에서 남산 정상을 바라 본 모습이나, 소월로ㆍ소파로 등에서 도심지를 내려다보는 조망 등 다각도의 경관 시뮬레이션 검토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당초 고도 제한이 12m~20m 였던 지역을 12m~40m로 세분화했다. 고도지구 중 규모가 가장 큰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1990년 고도지구 지정 이후 도시정비사업이 정체돼 주거환경 개선의 큰 장애물로 여겨졌다. 이를 개선하고자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현 고도제한(20m)을 28m까지 완화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시 지상 최대 15층(45m)까지 추가로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고도지구와 더불어 한강변의 유연한 경관관리를 위해 한강변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를 해제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조치는 경관 보호의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그동안 지나치게 고도 제한이 이뤄져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았던 시민 여러분들의 그 불이익을 해소시켜드리는 차원"이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주거환경이 정비되면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던 강북 지역의 주민 여러분들이 더이상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같은 북한산 자락이라도, 또 같은 남산 자락이라도 일률적으로 규제가 다 풀리는 건 아닌 만큼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되 지나치게 규제가 된 부분을 이번 기회에 풀리는 것으로 이해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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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가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중 조류독소 항목을 변경하고 깔따구 유충을 추가해 먹는물(수돗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수질감시항목 추가는 기후변화 등에 의한 상수원의 물환경 변화로 인해 녹조 등 조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수돗물 깔따구 유충 민원 발생 등 먹는물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수도법」에 따른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오는 10월 1일부터 수질감시항목 중에 조류독소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LR을 마이크로시스틴류(6종)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정수장 조류독소 감시 기준은 마이크로시스틴 6종의 합계 농도가 1㎍/L 이하여야 한다. 검사 시험 방법으로는 기존과 동일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텐덤질량분석법(LC-MS/MS)을 사용한다. 정수 여과 후 100L의 시료를 월 1회 주기로 현미경을 통해 깔따구 유충을 확인하고, 유충이 발견될 경우 하루 1회로 검사 주기를 단축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조류독소 등 이번 수질감시항목 변경을 통해 먹는물 안전성을 높이고 정수장 관리 수준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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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한 주택가격 공시가 상한이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주택연금 가입요건인 주택가격의 상한을 시행령에 위임하는 내용의 「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이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고령층의 노후주거 안정과 소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지금까지는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서 주택연금 가입 대상 주택가격 상한을 정해왔으며, 주택가격 상한은 공시가격 9억 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주택연금 활성화, 2020~2021년 집값 급등 등 주택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대응 등을 위한 주택가격 요건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가격 변동을 시의성 있게 반영하기 위해 주택연금 주택가격 요건을 동법 시행령에 위임하도록 개정한다. 아울러 시행령에서는 그동안 집값 상승추세를 반영하고 더 많은 가구의 노후주거ㆍ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가격상한을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확대한다. 금융위는 상임위 부대의견에 따라 주택연금이 주택시장 등 정책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3년마다 주택가격요건의 적정성을 검토해 상임위에 보고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주택가격 요건 완화를 통해 기존에 가입이 어려웠던 14만 가구가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노후주거ㆍ소득을 얻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주택금융공사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내규 개정 등을 거쳐 법 공포일로부터 3개월 후인 올해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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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3일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사업대행자 우리자산신탁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에이스건설 ▲디에이건설 ▲중동종합건설 ▲제일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과 우리자산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부합하는 업체 ▲입찰참가신청서ㆍ입찰금액 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일원 2만31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5.66%, 용적률 257.4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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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8월) 4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희망 후보지 2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제도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도입됐다. 관리지역은 신축ㆍ노후주택이 혼재돼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저층 주거지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기반시설 설치를 병행하는 지역이다. 사업 시 건축 규제 완화, 기반시설 국비지원 등의 특례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은 시장ㆍ군수 등이 수립 및 지정했으나, 오는 10월 19일 시행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주민이 관리계획 수립을 시장ㆍ군수 등에 제안할 수 있도록 제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는 관리지역제도 안착을 위해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대국민 수요조사 대상 지역은 타 법률에 따라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경우를 제외한 노후ㆍ저층 주거지역이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 게재된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세부 대상지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관리지역 후보지(올해 9월 예정)에 대해 법률 검토, 사업성 분석,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제안서 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후보지 48곳 중 16곳을 최종 선정해 사업성분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지역 후보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2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관리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 시 정비기반시설과 생활 SOC 시설 확충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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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5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도내 29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적사항 100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7개소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22개소 등 총 29개 사업지구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자가 1차 자체 점검을 시행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와 사업시행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 및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실태 ▲수방 자재 및 장비 구비 현황 ▲배수시설 설치상태 점검 ▲절ㆍ성토 구간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ㆍ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냉음료 및 식염정(소금) 제공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총 100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다. 구체적으로 배수시설 관리 미흡 45건, 절ㆍ성토 구간 사면 보호조치 미흡 23건, 근로자 휴게공간 미설치 6건, 기타 26건 등이다. 지적사항 중 즉시 조치 또는 시정이 가능한 7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27건은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 관리자가 조속히 시정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택지ㆍ공공주택지구 현장의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개선ㆍ보완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다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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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안전관리 우수 협력 업체 포상제도를 신설해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업체들을 선정,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건설현장 재해 가운데 대다수가 중소기업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자는 취지다. 현대건설 전 사업장 내에 하도급 공사를 수행한 협력사 중 전체 공사기간 동안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 업체에게 하도급 계약 규모별로 2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재원으로 운영되는 안전관리 포상금은 기업 단위로 상금을 지급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협력 업체가 수행한 계약건별로 상금을 합산해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90개 협력 업체가 수행한 147개 하도급 계약에서 무재해로 공사를 마쳐 총 상금 5억여 원을 지급했다. 올해 상반기 시상식에서는 68개 업체의 110개 하도금 계약에서 전공정 무재해를 달성해 총 상금 3억5000여 만 원을 포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우수 협력 업체 인센티브를 5000억 원 규모로 대폭 늘리는 한편 각종 제도와 지원을 통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토대를 확대해 왔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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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간석동 신한아파트(이하 간석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일 간석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입찰보증금 납부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약산초, 동암초, 상인천중, 간석여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 200(간석동) 일대 7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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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포1동1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달(6월) 30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변경(안)을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기존 마감이었던 이달 7일 오후 2시에서 다음 달(8월) 18일 오후 2시 변경하며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사업시행자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소집요구 안건 중 컨소시엄 금지와 공사비 상한 570만 원 지정 안건이 시공자 선정 입찰에 영향을 줬다"라며 "안건을 주제로 한 전체 회의 종료 시기로 인해 입찰마감일을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지난달(6월) 2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 9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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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SH도시연구원은 이달 3일 투명하고 공정한 분양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후분양제와 분양원가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H는 2022년까지 32개 단지의 실제 분양원가(이하 준공원가)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중 세곡, 내곡, 마곡, 항동, 오금, 고덕강일 등 26개 단지의 준공원가 공개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19%의 분양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이익은 분양가에서 택지비와 건축비로 구성된 분양원가를 제외해 산출했다. 지구별로는 마곡지구가 가장 낮은 8.8%의 분양이익을 얻었으며, 내곡 17.6%, 항동지구 18.7%, 세곡지구 20.3%, 오금ㆍ고덕강일지구가 34% 정도의 분양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SH의 분석 사례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택지개발 공기업인 L사ㆍG사ㆍI사의 분양이익을 추정한 결과, L사는 35.8%, G사는 12.4%, I사는 16.5%의 분양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L사는 2011~2021년 사이에 공급된 위례Aㆍ위례Bㆍ수서Aㆍ성남고등Aㆍ과천AㆍBㆍC 등 7개 단지, G사는 2013~2018년 공급된 위례AAㆍ위례ABㆍ다산진건 AㆍBㆍCㆍDㆍEㆍ동탄A 등 8개 단지, I사는 2018년 공급된 검단A단지를 대상으로 했다. 추정 방식은 동일하게 분양가에서 분양원가(추정치)를 제외한 금액을 분양이익으로 보았다. 분양원가 중 택지비는 기관이 공개한 해당 사업지구 택지조성원가를 단지별 공급면적 기준으로 환산해 사용했다. 건축비는 모집공고일 기준 직전 공표된 기본형건축비(건축비+가산비)를 단지별로 계산해 사용했다. 전용면적 기준 59㎡ 공급 시 가구당 분양이익은 SH 7200만 원, L사 1억7000만 원, G사 3500만 원, I사 4800만 원 얻는 것을 의미한다. 공급 주체별 추정된 분양원가, 분양이익을 기준으로 59㎡의 동일 주택 공급 시 추정되는 가구당분양가는 SH 3억7000만 원, L사 4억8700만 원, G사 2억8900만 원, I사 2억9500만 원이다. 반면 분양원가는 SH가 2억9850만 원, L사 3억1290만 원, G사 2억5300만 원, I사 2억4700만 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모집공고 시점에 공개한 분양원가와 SH가 최근 공개한 준공원가 간에는 공급면적 기준으로 99만 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원가간 차이에서 택지비의 차이가 96만 원/㎡, 건축비 차이가 3만 원/㎡으로 대부분이 택지비의 차이로 분석됐다. 택지비는 택지조성원가와 감정평가의 차이가 원인으로, 현행 제도상 모집공고 시점의 택지비는 착공시점의 감정평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건축비는 공급 당시 실제 분양원가를 확정할 수 없는 현행 선분양 체제에 기인한다. 천성희 SH도시연구원 원장은 "이번 비교분석을 통해 모집공고 시점의 분양원가와 실제 분양원가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경영을 위해서 실제 분양원가의 공개와 후분양제 확대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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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3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한 곳만 입찰하며 유찰됐다.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서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6월) 1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포스코이앤씨 ▲경남기업 ▲화성산업 ▲대방건설 ▲서희건설 ▲쌍용건설 ▲효성 ▲SK애코플랜트 ▲CS건설 ▲제일건설 ▲KCC건설 ▲우방건설 등 12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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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트라우마는 일반적인 스트레스 사건과 구별되는 생명과 신체적 안녕을 위협하는 엄청난 재난 및 사건에 의해서 입은 심리적 상처를 말한다. 트라우마 사건 발생 횟수에 따라서 일회적 외상이냐, 반복적 외상이냐를 나누고, 전자는 Simple 트라우마로 강도나 강간ㆍ자연재해나 교통사고 등 한 번의 외상 사건에 의한 것이고, 후자는 Complex 트라우마로 가정폭력, 성매매, 반복적인 학대, 전쟁포로, 고문 등 반복적으로 자극이 발생해 정서, 신체 등 여러 영역의 손상 피해가 광범위한 것이다. 대표적인 것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급성스트레스 장애이고, 불안정 애착으로 인한 ▲ 반응성 애착장애, ▲ 탈억제 사회관여장애가 있고, 주요 생활 사건에 대한 적응상의 문제로 나타나는 ▲적응 장애 등 5가지로 구분한다. 트라우마를 겪은 모두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인구 절반 이상이 살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외상 사건을 경험하고. 외상사건을 경험한 사람의 10~20%가량만 PTSD로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증상은 사건 발생 얼마 후 대개 1주 후부터 나타나나,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은 시간에 따라 유동적이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악화하는 경향이 있다. 보통 30%는 저절로 회복되며, 40%는 경한 증상, 20%는 중증도 증상을 겪으며, 10%는 증상이 고정되거나 악화한다. PTSD로 진행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릴 적 부모와 양육관계에서 불안정한 애착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경계성 성격장애, 의존성 성격장애,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는 경우 PTSD가 쉽게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가족이나 주위의 지지시스템이 부족하거나 관련된 정신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반대로,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트라우마 이후에 삶의 성장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체로 낙관적인 성향을 갖고 있고 주변의 지지체계가 단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인체는 외부환경이나 자극을 감지하고 그에 맞는 반응을 적절히 하면서 항상성을 유지한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신경계와 내분비계는 밀접하게 공조를 하면서 반응이 일어난다. 온도의 변화, 음식의 섭취, 정신적 스트레스, 감정적인 동요 등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외부 자극에 인체는 반응하고, 그로 인해 신체에 변화가 유도된다. 자극은 정신적 스트레스든, 신체적 스트레스든 모두 감각을 통해 정보가 들어와 뇌에서 통합되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작동하는 것이 내분비계이다. 각 내분비기관들은 공조하고 있고, 신경계도 체계적으로 연결돼있어서 신체반응이 즉각적이고,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정신과 신체를 분리할 수 없는 이유이다. 뇌에서 통합되는 모든 자극은 빠르게 내장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내장의 상태는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이것은 또다시 뇌에 영향을 주면서 무한순환으로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 한의학에서는 정신과 신체를 하나로 보는 심신일원론의 관점에서 인체를 바라보고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심신의학이다. 신체를 조절해서 정신을 다루기도 하고, 정신을 조절해서 신체문제를 풀어나가기도 한다. 트라우마를 포함한 다양한 신경정신과적 증상의 치료는 정신과 육체를 하나로 보는 심신의학적 관점에서 출발하는 한의학의 강점이 유효한 분야이다. 침, 뜸. 부항, 추나, 약침, 한약 등의 다양한 신체치료적 접근과 기공, 명상, 한방정신요법 등 정신치료적인 접근을 병행한다. 한의 심리치료는 자기 주도적으로 스스로 심신의 균형을 향한 자기 치유력을 믿고, 인체 원기의 근간이 되는 정기신(精氣神)을 보양해 부정거사(扶正去邪)의 원리를 심리치료에 적용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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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3일부터 2023년 2차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정기모집에서는 전국에서 총 3773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555가구(기숙사 포함),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218가구를 공급하며,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 등 수도권이 1847가구, 그 외 지역은 대구광역시 581가구, 광주광역시 300가구, 경남 199가구 등 총 1926가구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특히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 가능하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 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청약 신청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청약 접수는 이달 3일부터 시작되며 각 지역본부별로 접수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중순 예정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8월 말 이후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안전하고 살기 좋은 LH 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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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청년ㆍ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피해예방 방송캠페인과 교육 동영상 홍보를 3일부터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부산의 전세사기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부동산 전ㆍ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 대상으로 부동산거래 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부동산거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홍보 영상은 42초 분량의 부동산 안심거래를 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방송 캠페인` 영상과 7분 30초 분량의 모션그래픽으로 제작된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과 공인중개사를 통해 정당하게 요구해야 하는 사항, 계약 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기 위해 신고해야 하는 사항 등이 주요 영상 내용이다. 방송캠페인 광고 영상은 오늘(3일)부터 지역방송 매체를 통해 방송으로 접할 수 있으며, 교육 동영상은 공공기관 홍보, 청년 대상 외부 행사 또는 관내 대학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 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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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빈집 매입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과 사업내용 발굴을 위한 빈집 매입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우범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빈집을 정비하려면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보통 3~5년가량 시간이 걸려 원도심 정비에 속도를 내기가 어렵다. 이에 따라 시는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달(5월) `빈집매입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원도심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해 기반기설을 확충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빈집 매입 시범사업 모집은 이달 28일까지며, 빈집 소유자, 주민자치회 및 구에서 빈집을 어떻게 활용할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시 심의위원회에서 빈집 노후도, 지역 연계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3개소 내외의 대상지를 선정한다. 사업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빈집 및 부속 토지이며, 2개 이상 인접한 주택(무허가 포함) 및 부속 토지, 나대지를 포함한 구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지는 빈집 및 토지 매입 후 주차장, 공원, 방재시설 등 원도심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수요 및 아이디어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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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역의 기피시설 중 하나인 정릉 버스 공영차고지가 문화ㆍ체육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26일 정릉4동 동주민센터에서 정릉 공영차고지 문화ㆍ체육시설 복합개발 사업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정릉 버스 공영차고지는 2009년 시유지 매입 및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이후 수년간 지역 주민의 민원과 이전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시설이다. 2016년 차고지 지하화 및 문화시설(시인의 마을) 복합개발이 한차례 추진됐으나, 지역주민의 체육시설 건립 및 이전 요구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오세훈 시장의 현장 방문 후 해당 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지정했다. 기존에 추진됐던 문화시설(시인의 마을) 사업을 지역 주민 생활과 보다 밀접한 시설로 변경ㆍ추진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지하에 차고지를, 지상에 생활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방안으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의 기본계획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간담회 이후 기본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릉 공영차고지 문화ㆍ체육시설 복합개발 사업은 필수 기반시설이지만 기피시설이기도 한 공영차고지를 주민 친화적 시설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라며 "소통이 웅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원활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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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국민 실생활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주택 미래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난달(6월) 30일 국토부는 디자인 품질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공공주택 미래상을 제시하는 `2023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창의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스마트ㆍ친환경 기술 적용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확충, 건축기준 상향 등으로 혁신적인 품질은 갖춘 설계안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서울ㆍ경기ㆍ제주 등 총 9곳 공공주택사업 지구로 ▲뉴:홈{서울은평(3-13)ㆍ안산장상(A6), 남양주양정역세권(A1), 제주동부(S3)} ▲통합공공임대(하남교산(A15, A19)ㆍ남양주양정역세권(S7)ㆍ안산장상(A5)ㆍ인천경서(B2)) 등 공공분양과 임대주택이 고르게 포함됐다. 시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개 공기업이다. 공모 일정은 이달 3일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작품 접수한다. 이후 기술 및 설계심사를 거쳐 이어지는 올해 10월 31일 당선작을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각 대상지별 당선업체에는 각 사업의 설계권이 부여된다. 또한, 청년을 위한 새로운 공공분양주택 뉴:홈을 본격 공급하는 만큼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수준 높은 설계를 유도할 방침이며 신진ㆍ소형 건축사 참여 확대를 위한 2곳은(안산장상A6ㆍ인천경서B2) 계획설계 분리 공모 적용 및 각 사업지역에 특화된 설계안을 마련해 사업별 설계 지침도도 추가 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을 통해 국민이 호응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롭고 품질 좋은 주거모델이 마련될 것"이라며 "우리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미래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면서 국민의 실생활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주택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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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29일 북구는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8%,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8가구 ▲74㎡ 69가구 ▲84㎡ 141가구 ▲10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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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30일 중구는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4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223.08%를 적용한 공동주택 14개동 10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8가구 ▲39B㎡ 20가구 ▲39B㎡ 8가구 ▲59A㎡ 215가구 ▲59B㎡ 138가구 ▲74㎡ 144가구 ▲84A㎡ 266가구 ▲84B㎡ 224가구 ▲98P㎡ 3가구 ▲102㎡ 2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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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이하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입찰 일정으로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0번길 23(당동) 일대 51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역전시장,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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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송도영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국)은 외부 환경 디자인 용역 등을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경관심의 인ㆍ허가 지원 ▲주동 외부(색채계획ㆍ저층부ㆍ상층부) 디자인 ▲부대복리시설 외부(근린생활시설ㆍ주민공동시설ㆍ어린이집ㆍ경로당) 디자인 ▲기타 시설물(문주ㆍ데크ㆍ옹벽ㆍ외부 계단실ㆍ주차장 출입구 및 램프) 디자인 ▲단지 내ㆍ외부 사인 디자인 ▲지하주차장 색채계획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한다.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외부 환경 디자인(공동주택) 용역 실적은 입찰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2년간 계약한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9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3%, 용적률 249.8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개동 6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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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신우가든아파트(이하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이 공개됐다. 지난 6월 30일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우ㆍ이하 조합)은 이날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녹색건축물 인증ㆍ건물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ㆍ에너지절약 설계기준 등 ▲교육환경평가 포함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분야 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국토교통부 고시 2020-1182호)」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 불허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허 ▲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업체(보증서 대체 가능)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농근린공원, 도농4호공원, 도농체육공원, 도농생태유수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미금초등학교, 도농초등학교, 금교초등학교, 미궁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56번길 23-21(다산동) 일원 5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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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9일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대 1만93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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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가 연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재개발사업을 통해 34곳을 새로운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한 공급 가구수는 5만 가구에 달할 예정이다. 지난달(6월) 30일 도시정비업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께 종로구 창신ㆍ숭인동을 포함해 재개발지역 34개소에 대한 신통기획안 확정 및 올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34개소를 합치면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가구수는 약 4만8000가구로 파악됐다. 신통기획안이 완료된 지역은 2021년 12월에 진행된 신통기획 1차 공모지 21개소와 재개발 진행 도중 신통기획에 합류한 13개소로 이 구역들의 기존 가구수는 약 3만8000가구로 1만 가구가량 추가 공급된다. 이어 시는 이외에도 2차 공모로 선정된 25개 사업지 및 재개발사업으로 추가된 2개 사업지에 관해 연내 기획안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단 1건조차 이뤄지지 못하는 등 사실상 재개발 `중지` 상황으로 알려졌다. 2015년 발표된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주거정비지수제가 포함되는 등의 지정 요건 강화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시는 당시 역점 사업이었던 `도시재생사업`을 주로 추진했으나 전면 철거 후 새로 짓는 재개발사업과 달리 공용시설 건설ㆍ골목길정비 등을 중점으로 진행하며 주택 공급 효과에 한계를 드러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일각에서는 재개발 추진이 부진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도시재생사업 1호 사업지였던 종로구 창신ㆍ숭인동의 경우, 약 8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50년 이상 된 낡은 건물`, `가파른 언덕과 소방차가 지나가지 못할 정도로 좁은 골목` 등 근본적인 환경 개선은 이뤄지지 못하며 이에 일부 주민들이 `마을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중단해달라는 청원서를 관할관청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21년 5월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등을 포함한 `6대 재개발 규제 완화책`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1차 신통기획(민간 재개발) 공모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당시 1차 구역으로 선정된 창신ㆍ숭인동 구역은 지상 최고 28층 200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특히 2차 공모 진행 중인 신통기획 구역의 경우, 상습 침수 및 침수 우려 지역ㆍ반지하주택 밀집 지역 등에 가점 항목을 부여했던 만큼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시 설명이다. 다만 기획안을 통한 실제 공급 효과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기획안 수립 완료 구역에 6개월 내로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이를 위해서는 정비구역 지정 요건인 주민동의율 67%를 충족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재개발은 이해관계가 복잡해 주민동의율 확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정비구역 지정이 늦게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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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이 설계공모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6월 30일 마장세림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성진)는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설계 도서 작성(국토교통부 고시 「주택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적용 ▲설계 도서 작성을 위한 기초조사(지반조사 및 현황측량) ▲일조 분석, 경관 분석 및 예정공사비 산정 등 과업내용서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설계 기본 원칙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 건축`ㆍ`최적기 사업 시행으로 수익성 극대화`ㆍ`화합과 소통으로 클린 재건축 조합 지향` 등의 3개 사항을 언급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어서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8월 4일 오후 3시까지 응모신청 등록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한다. 당선작은 오는 8월 16일 발표된 우수작(4개 작품)을 대상으로 향후 주민총회서 결정한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한 외국건축사 면허 취득자가 협업으로 참가할 수 있으나, 선정된 후 계약 시 주계약자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한 국내 업체로 한정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 불가 ▲응모신청서 등록 시에 업무정지 자격 없음을 증빙할 수 있는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를 첨부 ▲응모신청서 등록 전까지 입찰보증금은 설계예정가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정액을 입찰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 ▲현설 참석 ▲정비계획 변경 예정(종상향 포함)에 따른 대안설계(안) 제출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마장세림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811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향후 996가구로 신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76명으로 파악됐다. 높이와 관련해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지상 최고 29층 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는 최고 7층 이하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단지는 1986년 준공돼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5호선 마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인근에는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 대부고, 한양대 등 학군이 훌륭하며 단지와 청계천의 거리가 100m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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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3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대 21만7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63.6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52가구 ▲44㎡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희망대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흥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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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3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27가구, 오피스텔 13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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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이 안개비에 젖어 머무는 곳에  김사빈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이 머무는 곳에 항상 아련한 아쉬움이 있다.   항상 부족 한 것 같고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 같은 것이 있다.   고등학교 때 코스모스 보고 가을 하늘을 보고 글썽이며 바라본 것이 글이 되고 못다 한 그 이야기들이 우리들을 살찌우고 있었다.   몇 십 년 달려오면서 지치고 힘들 때 한번 씩 들 추워 보던 머무르던 곳,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안개꽃이다.   여기 작은 내 언덕에 핀 무지개 한 쌍 코스모스 밭에 하늘거리는 것들이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지치고 피곤한 이민생활 정착하며 뿌리 내리려 힘들 때 도전하게 하게하고 소망을 주고 내일로 향하여 다시 달려 갈 수 있었던 것이 이 그리움이고 사랑 이었다.   이제 50년이 지난 오늘 그리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것들이다. 삶의 소망이었던 것들이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60년 졸업 축하 시 그대 가는 길에 - 손정택  플라타너스 잎 깔리는 - 박용삼  太陽은 떨어져 온다 - 박용삼  黙念 - 최용아  그리움 - 정덕영  황혼의 노래 - 정덕영  제2부 그리움이 머문 곳 하늘 외  숲에게 붙이는 노래  칠석  밤이라는  고향 언덕  눈동자  송아  바다의 밤  학에게  산 여  오후  7월  윤사월 1  윤사월 2  닮으려고  이런 친구  얼마 만인가  가슴 적시던 날  꽃을 피우는  꽃이 되었다  종로 네거리  동환이와 연이  여승  코스모스  처마에 걸린 연  기도  김포의 여담  김포  채색 되지 않은 햇살  겨울은  마주 앉은  구름은  긴 여로에서  당신은  이리도 보고픈데  봄 뜰  내 8월에  보고픈 사람아  어머니  어머니 2     제3부 사랑아 ! 사랑아 !  감사  만남이  닮아 가기  사랑은 무엇인가요  분홍빛 하나  내가 판 함정이라고  돌아다보니  함정이라고 하고  종로 2가에서  슬픈 눈망울  너 아니면  도강  도강 2  홍은동  길음동  우리는 한방에서 뒹굴었지  그가 안 들어오는 때  12시 땡 하기 전  첫째가 태어나던 날  아이가 일어서서 걸을 때  해님이 울던 날  큰어머니  맑은 우물 같은 사람  공통분모  네가 떠나고 송아 강, 송아야  너와 마주 앉아  당신의 손길  당신에게로 가는 길  고백  근하신년  그대와 마주 않아  부부  차마 말을 못하고  가지 말라 앙탈을 부렸다  사랑하는 것들  빗물에 쓴 편지  나눔의 자리  님은 가셨다고 하는데  언니네 집  님 앞에 서 있는 이유  광고  때가 되면  그리운 이여  해바라기  환희  염려  그리움이란 건  사랑아!  살아 있음을  살아 있음에  그대를 알기 전에는  지켜보세요  상담학 시간  갈 테면 가라지  기다릴 게요  달 님  벗이라고 부르는  호박 꽃 사랑  매화 차  [2022.12.01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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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 식별 방법  신보현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청년 장교 시절에 우연히 사상의학 관련 서적 한 권을 구하여 읽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이후 지금까지 50년 이상 사상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간 인간관계가 특히 강조되는 군의 간부로 살아온 필자에게 사상의학 이론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그들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즉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을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하고 체질별로 외모․심성․병증 등이 선천적으로 다름을 말하고 있는바, 이를 활용하여 부하의 위치에서 상관을 따를 때나 상관의 위치에서 부하들을 통솔할 때 상대방의 체질에 따른 특성을 고려하여 대하게 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 말하면 상관에게 보고할 때는 그의 체질상 선호하는 태도와 방법으로 보고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킬 때도 그의 체질에 부합하는 일을 그가 선호하는 태도와 방법으로 시키면 더욱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사상의학 이론을 두루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동일한 사안이나 사물일지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인지하는 바가 각각 상이하고, 당연히 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에게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이는 상대방의 체질을 정확하게 식별해야 함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다. 필자도 사상의학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살아오다 보니,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 사람은 무슨 체질일까?” 하는 생각부터 갖게 되었다. 그러한 시각으로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이제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몇 가지 관찰을 해 보고는 나름대로 마음속으로 체질을 식별해 본다. 물론 100% 정확하다고 장담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방의 체질을 식별한 후 상대방에게 “당신은 이러이러한 성격이시지요?, 이러한 습관이 있으시지요?” 등 체질에 따른 특성을 참고하여 물어보면, “어떻게 그렇게 나를 잘 아느냐?”고 되묻는 경우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제는 필자도 사람의 체질식별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하는 바이다.    그런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필자의 오랜 고민은, 30년 이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살아 온 아내와 우리 부부가 낳아 키워서 서른이 다된 나이에 출가시킨 둘째 딸아이의 체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내의 경우 체형이나 성질 재간을 보면 분명히 태음인인데, 어떤 성격이나 식사 습관은 소음인의 특성이 있어 어느 체질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 둘째 딸아이의 경우 체형이나 성격․식성 등은 전형적인 소음인인데, 소음인의 특성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 태양인의 성질 재간을 가지고 있어 역시 무슨 체질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 오랫동안 체질식별을 위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관찰하였지만, 위의 고민은 풀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렇다면 이 경우를 무슨 체질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18년 전으로 기억이 되는데, 타의에 의해 어느 한의원에 간 적이 있다. 그 한의사가 체질식별을 잘한다는 소문에 상관이 권해서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서서, 별생각 없이 그 한의사로부터 체질 감별을 받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필자는 전형적인 소양인인데 태음인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예상외의 결과에 대해 필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 한의사가 “그러면 오늘의 체질 감별은 없던 일로 하자.”고 제안하여 그냥 집에 온 일이 있었다. 그런데 누가 보아도 그 한의사는 전문인이고 필자는 비전문인이다. 객관적으로는 그 한의사의 판단이 맞고 필자의 생각이 틀렸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전문성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체질식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도 싶었다.    그다음 날 곧바로 인터넷에 들어가 시판 중인 사상의학 관련 서적들을 검색해 보고 필자가 가지고 있지 않은 몇 권의 책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그 책들을 훑어보던 중 새로운 의문을 품게 되었다. “사상의학 이론에 한계가 있어서 체질식별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사상체질과 8 체질은 어떻게 다른가?, 상호 연관성은 없는가?” 하는 의문들이다. 이러한 의문들을 풀기 위해 체계적인 사상의학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상의학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사상의학 원전인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한역(韓譯)을 시도하였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동의수세보원』의 철학적 배경이라 할 수 있는 조선 유학에 관해 공부도 하였다. 8 체질론을 펴낸 권도원 선생의 논문도 구해 보았다. 그 결과 필자가 집필한 이 책에서 주장하는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8 체질론을 가지고 검증하면서 사상의학의 기본 이론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한 연유로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식별 방법』이라는 제하에 이 책을 2부로 구성하여 집필하게 되었다. 먼저 1부에는 난해한 사상의학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 사상의학의 기본사상 및 개념, 그리고 사상의학 이론의 원전인 『동의수세보원』을 한의학에 비전문인들까지도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한글 번역한 한역본(韓譯本)을 수록하였다. 2부에는 위에서 언급한 바대로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와 보완 필요성, 보완된 사상의학 이론 범주에서 8 체질론을 해설하였으며, 보완된 이론으로 체질을 식별하는 방법을 예시하였다. 이 책이 조금이라도 WHO까지 의학의 한 분야로서 공인하는 사상의학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필자는 정규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학도가 아니라, 항공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의 한 사람일 뿐이다. 공학에서 만들어진 의문에 대해 사실에 기초하여 문제를 풀어가듯, 사상의학에서 갖게 된 의문에 대해 경험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을 시도하였다. 특히 필자의 주장에 대해 전문 한의학도들로부터 평가받아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간하였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가르침이 있으시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사상의학의 이해  1.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    2.  사상의학의 기본사상과 개념   3. 『동의수세보원』 한역본(韓譯本)  제2부  사상의학의 보완 1.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  2.  사상의학 이론 보완의 필요성 3.  보완된 사상의학 범주에서의 8체질론  4.  보완된 이론에 의한 체질 식별의 예  [2022.12.10 발행. 2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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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연꽃의 노래  방경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릴 때부터 혼자 놀기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평소 상상을 즐겼으며 주변에서 꿈속에 산다는 소릴 자주 듣곤 했다. 천성적인 성격 때문일까. 거리를 걷다가도 시멘트 틈 사이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생명의 외경심畏敬心에 독백을 일삼았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지금의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지 싶다.   지난 시절 삶의 굽이굽이에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흔적을 작은 시집으로 엮는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내세울 바 없는 삶이었지만 내 자신의 역사를 더덜이 없이 남길 적바림이기에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어린 시절 문학을 동경해왔었다. 하지만 나 자신이 문인이 된다는 것은 요원한 바람이라고 생각했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버릴 수 없는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걷다보니 언제부터인가 글을 쓰는 처지가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동안 진한 산통을 겪으며 가슴으로 빚어낸 시를 모아 시집을 발간하다는 사실이 믿기 않을 뿐 아니라 이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   혼자의 사색하는 시간을 즐겨야 시를 빚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앞으로도 그런 시간을 즐기면서 내면의 엉뚱하고 파격적인 생각도 내치지 않을 생각이다. 낮은 곳에서 고난을 이겨내며 피어난 들꽃을 보면 나를 닮은 것 같아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이제 그에 관한 짙은 향의 글을 써 보려고 다짐한다. 첫 시집을 내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귀인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여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끝없는 정진을 다짐 드린다. 아름다운 세상 연이 닿았던 모든 지인과 가족과 함께 첫 시집 출간을 자축하련다. ― <머리말>    - 차    례 -    자서  제1부  봄을 파는  할머니 입춘의 길목에서  봄 내 안에   섬진강 그곳엔...  나무  봄을 파는 할머니  2021년 봄  통도사 홍매  홍매의 유혹  민들레  건배  성묘 가는 길  협상  월급을 받으며  과적차량11호  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부부  유체이탈  명절 바닷가  가을 손님  위대한 몸 값  제2부  한 여름 밤 태풍의 잔해  기억 저 편  장미 공원에서  봄비에  디딤돌  희망  위안 탄생  소나무  예술의 늪  낙엽 따라 가신 사돈  / 50보이스 피싱  그해 겨울   무지개 제비  한여름 밤  내려놓기  빈 둥지  잡초 뽑기  우마 울음  수행자 1  제3부  소국의 반란 수행자 2  메가 마트 매장에서  맑음  무당  엉덩이 건축가  사랑의 계절  곱창집 풍경  봉정암 1 봉정암 2 봉정암 3  외출  안녕  공감  성수 스님  애도기간  거리두기  풀을 뜯으며  겨울 방랑객  소국의 반란  철쭉 떨어지던 날   제4부  얼음 새 꽃 주소 불명  순리  꿈을 깨우며  명절 보내기  바람 부는 날이면  멈춰버린 시간  널 기다리며  오해  길상사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마음  쉼  청보리밭  억울한 은행나무  갈등  자취생   얼음 새 꽃   어시장의 전시회   오월의 향  멸치의 꿈  노숙자의 봄  제5부  시집 평설 피사체를 재생시켜 주는 영상시  [2022.12.10 발행. 1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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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대한독립 만세!  양승본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한독립만세!’는 대한민국이 일제의 강점기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소설화한 것이다.   나라를 잃은 것은 여러 가지가 복합된 사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첫째는 위정자의 잘못이다. 몇 사람의 왕을 제외하고는 왕조시대의 대부분의 왕들은 나라나 국민을 위한 왕이기보다는 자신들의 가족과 집안을 위한 정치를 했다. 전쟁이 일어나도 자신의 목숨을 우선 생각하고 피난가기에 바빴다.   둘째로 양반들 또한 왕과 비슷했다. 역시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양반들은 자신의 집안을 위하여 정치를 했다. 국민을 위한 것은 그 다음이었다.   특히 산업(産業)에 관한 노동적(勞動的)인 것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특히 조선조의 말기에는 양반인 탐관오리(貪官汚吏)들은 삼정의 문란 등을 조장하고 백성들을 괴롭히는 일에 앞장을 섰다.   부패부정이 심하여 3천리 방방곡곡에 그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왕족과 양반들은 나라가 망하는 날까지도 잘 먹고 잘 살았다. 매국노들은 한일합방까지는 물론 그 후에도 자기네 살 궁리만 생각하고 일본에 붙어 지냈다. 죽도록 일만하고 죽도록 고생만 한 백성들은 나라가 망한 후에도 핍박에 시달려야 했다. 일본의 무단정치인들은 우리 백성들의 피를 뽑아 일본을 위한 정책을 폈고 백성들의 살점을 뜯어 일본을 위한 정책을 폈다.   백성들은 나라가 있을 때는 왕족과 귀족, 그리고 양반들에 의하여 고통 속에 살았고 나라가 망한 후에는 일본의 압제하(壓制下)에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었다. 나라가 망한 후에는 양반가(兩班家)와 백성들이 함께 독립운동과 광복운동에 참여 했던 점은 다행이었다. 이 소설에서는 일제의 잔인한 통치를 서술 하지만 해방을 우리 힘으로 하지 못하고 연합군에 의하여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남북이 분단된 것은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풀 수 없는 우리 백성들의 한(恨)으로 남아 있다. 그러기에 어서 남북이 하나가 된  조국이 태어나 그 조국이 세계무대에서 1등으로 잘 살아가는 조국의 백성이기를 기다리면서 작가의 말에 대신한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귀향  사랑의 세월  국치일(國恥日) 후의 파벌  의열단 조직원으로  의분(義憤)과 통한(痛恨)속의 부자(父子)  합일(合一)된 사랑  바보와 정신병자  고문의 고통을 이겨내며!  다시 항일전선(抗日戰線)으로!  고향과 전선에서의 대한국인들!  대한독립(大韓獨立) 만세!  [2022.12.27 발행. 2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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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고향 마을 느티나무 같은 70년의 삶  최선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쉼이 필요하거나 은퇴를 하면 남은여생을 고향에서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곳에서 산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마을의 좋은 사람들과 삶을 나누는 것은 복된 생활입니다. 그렇지만 지나간 시절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곳도 고향입니다.   이 글은 6.25 한국전쟁 중에 태어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교를 다니며 동네를 누비던 친구들과의 추억,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였으나 질병이 와서 죽음의 직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충성하다보니 장로로 부름 받아 긴 세월동안 교회를 섬기다 이제 젊은이들에게 바톤을 넘기시는 귀하신 최면복 장로님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1956년 7월 21일에 교회창립을 하고 올해로 67주년이 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주 용원장로교회가 현대식 교회 건축을 위하여 헌신 하신 분이 최면복 장로님 이셨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어려운 환경가운데 힘껏 대출을 받아 크게 희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담임목사님과 성도들 함께 지역복음화를 위하여 섬기고 나누는 사역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을 펼쳐왔습니다.   이처럼 한국교회에서 드물게 40년의 장로직을 아름답게 마치고 정년 은퇴를 하게 되신 최면복 장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내조하신 현명희 권사님은 40년 동안 한 주도 빠짐없이 강단을 최상으로 꾸미고 예배를 드리는 환경 조성에 누구보다 헌신을 하셨습니다. 천국의 면류관이 크게 준비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최면복 장로님을 세우셨고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담임목사와 동역하신 그 고운 마음과 나눔을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은퇴 후에도 교회와 지역 그리고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계획에도 주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면복 장로님 은퇴 기념으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령의 만져 주심이 있기를 바라며 몸 된 교회를 섬길 때마다 믿음과 소망, 회복의 역사로 신앙생활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출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신 최면복 장로님의 가족들 그리고 기도로 동역해 주신 용원장로교회 양진우 담임목사님과 교우들과 전 용원교회 담임 조준동 목사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황우여 박사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소기천 박사님, 전 육군훈련소장 구재서 장군님,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김영한 박사님께서 축사를 통하여 빛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본서의 교정, 편집 등 출판을 맡은 기독교연합신문출판사 국장, 차장 실무 담당자들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프롤로그>                  - 차    례 - 최면복 장로  프롤로그  [祝詩] 섬김의 세월 _ 최선  추천의 글 _ 양진우 목사(현 용원교회 담임)  [회고] 내가 본 최면복 장로 _ 조준동 목사  축사의 글 _ 황우여 박사  축하의 글 _ 소기천 박사  격려의 글 _ 구재서 장군  축복의 글 _ 김영한 박사  ◇ 최면복 장로가 살아온 행복한 이야기   고향 신니면 마수리와 선대에 대한 기억   꿈을 찾으며 비전을 발견하다   ‘결핵’이라는 절망에서 만난 하나님   구원의 감격 속에서 자라나는 신앙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명과 사업   믿음의 기업 ‘말표장갑’의 시작   사업을 뒤로 하고 군대에 가다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   평생의 동역자 현명희 권사와의 첫 만남   결혼식 첫날밤에 신랑을 찾으러 간 신부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할 뿐이다   어려운 사업과 교회 건축헌금   장로 임직을 받다   장로 최면복과 용원교회  아버님이 가르쳐주신 형제우애의 실천   교회 성도들이 사업에 합류하다   난데없는 세무조사와 성실납세자 표창   위암을 극복하다   해외선교를 하다  하나님과 동행한 평생의 삶   최면복 청년의 출석과 세례에 대해서 용원교회 당회록 기록을 담다   장로 임직을 받다   최면복 장로가 당부와 감사를 말하다   최면복 장로의 부모 형제와 손주   용원교회를 사랑하는 분들의 회고   최면복 장로님 은퇴를 생각하며  ◇ 부록 가곡 악보 | ‘섬김 세월’ _ 최선 작시, 이종록 작곡, 김승곤 바리톤   에필로그 [최선 박사 칼럼] “겸손하게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는 최면복 장로”  [2022.12.30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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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행복의 소리  노중하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이란 빠르게 흘러간다. 농부가 봄이면 씨를 뿌려 땀 흘린 곡식 수확을 마치고 돌아서니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고 월동 준비하는 계절, 문인들도 봄부터 써두었던 글을 한해가 저 물어가기 전에 시집을 내어 열매를 맺어야 할 시기입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장에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압사했다는 불의의 사고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밤중에 급보로 전해 듣고 비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귀엽고 예쁜 자식들을 잃어버린 부모님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늦게 문단에 등단하여 젊은 시절에 등단한 사람을 앞지르기 위해 부단한 노력 하였으나 글쓰기란 쉬운 일이 아님을 새삼 느낀다. 80세까지 20권의 책을 출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노력해온 결과 10번째 책을 출판하게 되어 등단 경력 40년 자랑하는 문인을 볼 때면 자랑만 하고 책을 한 권도 출판하지 못한 무지렁이에게 비하면 성공한 시인이라고 자부하고 싶은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젊었을 때는 동네마다 서점이 있고 책을 구매하는 문인들을 만날 수 있었으나 정보화시대에는 책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고 지하철 좌석마다 핸드폰으로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왜 귀찮은 소설이나 시를 보느냐며 눈총을 주는 사람도 있다.   책을 가까이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서적인 글로서 많은 사람, 생활의 리듬을 변화시키고 문인들과 교류함으로써 지식정보에 도움이 되고 독자들과 대화하는 즐거움과 많은 사람에게 행복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바람 속에 피는 꽃 꽃망울   고향의 봄  원호 가족  백령도의 봄  전쟁 후유증  꿈같은 세월  6월의 만남  행복의 소리  단풍  신비로운 계절  어느 날  추억의 찔레꽃  찬란한 꽃  어버이의 그리움  모란  꽃바람  바람 속에 피는 꽃  불타는 산  봄날의 풍경  이웃의 도움  邻居的帮助  제2부 아름다운 여인 창밖에 서성이는 봄  봄 길  작심삼일  봄날  봄날 풍경  방황하는 봄  대망의 봄  잃어버린 봄  초봄의 산  아름다운 여인  통일의 염원  찔레꽃 연가  통일 소원  인생  7월의 농촌  깊은 산골 도라지  향기로운 말  순국선열  생각대로  삶이란  제3부 향기로운 삶 향기로운 삶  끈끈한 인연  춤추는 꽃  꽃단풍  현충원에서  하늘  고목 같은 인생  늦은 가을  가을 손님 1  시장 앞  세월의 무게  풍엽(楓葉)  가을  가을바람  하얀 마음  착한 마음  사라져 가는 청춘  아름다운 인연  호수에 반영된 구름  용서(容恕)  宽恕(용서)  제4부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봄날  잃어버린 시간  행복 문  거짓말과 참말  삶의 행복  빈틈  가뭄  조선의 등불  유월의 장미  바람 불어오는 구월  시냇물  잡고 싶은 마음  가을 풍경  결혼식 축시  수인선 바람 숲길  흔들리는 갈대  별이 빛나는 강  가을바람 2  인생 여정  제5부 즐겁게 살려거든 주위를 살펴보라 멋진 인생  가을바람 1  꽃잎 사랑  낙엽 길  낙엽  가을 손님 2  석양의 하늘  사랑의 힘  동행  노년의 아름다운 삶  핼러윈 데이  이팝나무꽃  애도의 물결  연리지 사랑  군밤  생각나는 사람  아름다운 세상  이태원 거리  꽃밭에서  인생  [2023.01.01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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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  남을선 성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아가는 나날들이 환란과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찾고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알알이 크고 작은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하며 살았다.   나만의 빛깔과 색깔의 언어로 빚어낸 이 작은 열매를 은혜로 나누고자 한다 내가 맺는 열매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귀하고 소중한 열매가 되고 열매 맺는 가지로 남기를 바래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으로 꽃피고 열매 맺는 사랑으로 꽃피고 열매 맺는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사랑으로  햅시바와 ˜E라와 같이  DNA 체인지  진정한 예배 회복  참된 기쁨의 삶  알곡과 가라지  생명나무 가지에는  갈대배  제2부 줄 줄  백합꽃 피는 언덕에 서면  자신을 이겨야 한다  메세지  실천하는 신앙  모든 것을 감사 하라  하나님 나라  문지기  천사를 만난 사람들  기도를 항상 힘쓰라  제3부 고난중에 찾는 값진 열매 고난중에 찾는 값진 열매  동행  새 일을 행하리라  말속에 갇혀서  베틀  밀도  궁창에 별같이  푸른 머루  추수하는 일꾼이 되자  하나님으로 만족한 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제4부 행한게 있으니까 받겠지요 행한 게 있으니까 받겠지요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 풍성한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확고히  인  약속의 자녀  어둠속에 등불  탕자들  가치가 빛나는 고난  어린양의 아내  [2022.12.10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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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문신  남을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이 도랑물같이 빠르게 흘러 갑니다   노년에 접어드는 나이에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것은 참 가슴 뿌듯하면서도 감동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없을까봐 조심스럽고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빽 믿고 담대히 세상에 모든 분들께 이 조그마한 시로 다가가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도 언제나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등불이 되어 살 수만 있다면 힘든 부분이 있어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런지요.  솔직히 저는 학벌 없고 문벌 없는 사람이지만 해피 바이러스는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생활 가운데 복음에 전사가 되고 싶은 욕심은 가지고 있다고 하면 사치일까요? 하나님 말씀으로 옷 입고 말씀으로 화려하고 고상하게 꾸미고 가꾸고 단장한다면 어린양에 신부 아니 예수님에 아내 너무 거창한 표현 인가요?    아무튼 설익고 서툴기 짝이 없지만 제가 쓴 성시와 생활 운문시를 끝까지 읽어 보아 주시길 바라며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리며 해피 샤랄랄라 해피 워~어 워워입니다.   아이러브유^^~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연산홍 연산홍  시베리아  창틀  바가지  멍  벽  꽃다발  비닐장갑  수선  누드우산  쥐뿔  까치눈  독감 남을선  지압  역 안  어느 강사   제2부 발판 발판  사거리에서  사전  오이  무늬  문신  토란잎만 살짝 적실 뿐  서랍장  늪  말속에 갇혀서  담장을 넘다  불협화음  쾌청  구멍  무덤  화분  제3부 두 장의 사진 두 장의 사진  국밥집에서  회양목  흔들리는 것은  철선이나 목선도 아닌  천장  다래 순  푸른 머루  빈 방  일식  해바라기  노을을 삼키다  새장  시집  색깔론  장마  제4부 액자 속 물고기 액자 속 물고기  12월  궁금해서  성묘 가는 길  나비  고추  갈대배  토마토 1  고장난 몸 공장  나팔  매듭  토마토 2  참깨  거미  네잎 클로버  죽은 것은 맛있다  밀도  제5부 행거 행거  토마토 3  그리움  풍선  등나무  키위  ㄱ 자  겨울 꽃  줄  홍매화  백합은 붉게 피어 나는데  고목  사랑하는 나의 고목들 평안하소서  정원에서  스킨  [2022.12.10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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