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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했던 A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등ㆍ초본 발급 보조 업무를 하면서 피해자 약 200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이 중 17명의 개인정보를 조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제공한 일이 있는지, 누군가 A씨를 도왔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A씨가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던 만큼 다른 공무원의 아이디로 시스템에 접속한 정황이 있는지를 살피는 한편, 해당 주민센터 공무원들의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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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을 위해 올해 최초로 출범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에 대해 올해 1월 31일부터 국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해 23개국에서 총 80건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K-City Network` 협력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 유형에 따라 ▲도시개발형의 경우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주며 ▲단일 솔루션형의 경우 교통ㆍ환경ㆍ전자정부 등 분야별로 스마트 솔루션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토부는 공모사업 신청주체를 해외정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으로 한정해 G2G 차원의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신뢰도 향상을 통해 본 사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모접수 결과는 지역별로 신남방 지역은 10개국에서 39건(48.75%), 신북방 지역은 6개국에서 27건(33.75%), 중남미지역은 4개국에서 9건(11.25%) 등을 제출했다. 특히, 터키에서 16건, 말레이시아 9건, 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라오스는 각 5건씩을 제출하면서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스마트 도시개발형은 17개국에서 31건(38.75%)을 제출했으며, 국가나 도시 전체에 대한 스마트도시 개발 로드맵 수립(라오스)에서부터 신도시 개발(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등), 역세권 개발(호주, 인도 등), 공항 이전부지 개발(페루 등), 산업단지 개발(터키, 러시아 등) 까지 다양한 요청이 있었다. 국토부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해외공관 및 관련 부처로부터 2주간에 걸쳐 MOU 등 정부 간 협력현황, 사업 유망성, 한국기업과 협력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4월 20일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으로, 선정결과는 국토부 홈페이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공모사업 위탁기관인 KIN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K-City Network는 기존 사업과 달리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제공모를 거쳐 사업 신뢰성을 크게 높였고, 앞으로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는 글로벌 인프라벤처 펀드, 글로벌 플랜트ㆍ인프라ㆍ스마트시티 펀드 등으로 본 투자와 직접 연계할 계획"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K-City Network 공모 결과에서 보듯이 해외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이번에 제출된 사업을 국토부 내 철도, 도로, 공항 등 유관부서와는 물론 범정부 차원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수출입은행(KEXIM) 등과도 공유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수출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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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법」에서 건축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실내건축의 적정성 검사대상 건축물과 검사 주기를 정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를 통해 「건축법」에서 정한 실내건축의 적정성 검사의무 규정의 실효성을 확보해 건축물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 대상은 실내건축 적정성 검사 관련 필수조례를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100여 곳의 지자체다. 행안부는 건축조례 중 실내건축에 관한 규정을 아예 두지 않은 경우와 필수 위임사항인 검사대상 건축물과 검사 주기 중 일부를 누락한 경우를 나눠 정비 대상 과제를 정했다. 우선 건축조례에 실내건축에 관한 규정을 아예 마련하지 않은 지자체는 총 75곳(광역 5, 기초 70)이다. 이 경우는 실내건축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개정을 하되, 지자체 실정에 맞게 검사 대상 건축물과 검사 주기를 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자체 34곳은 실내건축 관련 규정을 두고 있으나, 「건축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대상 건축물과 검사 주기 중 일부를 규정하고 있지 않았다. 이 경우는 기존에 있던 실내건축 관련 규정에 누락된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면 된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행안부는 그동안 호주제 폐지, 과태료, 장애등급제, 주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자치법규 상의 한자어 등 주제별 자치법규 정비를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생활에 불편을 일으키는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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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에서 50대 의사가 코로나19로 숨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해당 환자분의 경북대 담당교수에게 이날 오후 3시께 확인한 바로는 현재 위중 상태"라고 밝혔다. 경북대병원도 이날 "코로나19로 숨졌다는 50대 의사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사망자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의사는 외래 진료 중 확진환자와 접촉하며 감염돼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앞서 한 병원 관계자는 해당 의사에 대해 "전날 위기를 넘겼지만 결국 관상동맥이 막혀 숨졌다. 직접 사인은 심근경색"이라고 말해 일부 언론에서는 `사망` 보도를 냈으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된 대구 지역 의료인은 현재까지 121명(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중 위중 환자는 1명, 중증 환자는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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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탈리아에 머물던 우리 교민 200여 명을 태운 2차 정부 전세기가 한국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차 전세기는 지난 1일 오후 5시 50분경(현지시간) 로마에서 113명을 먼저 태운 뒤 밀라노로 이동해 92명을 추가로 태웠다. 총 205명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을 태운 전세기는 이날 오후 10시 4분경 밀라노에서 출발해 오늘(2일) 오후 4시 23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탑승객들은 모두 출국 전 우리 측 의료진의 발열검사를 받았다. 37.5도 이상의 발열증상으로 1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교민 1명도 상태가 호전돼 2차 전세기엔 탑승했다. 이 환자를 비롯한 유증상자의 경우 전세기 내 별도 좌석에 탑승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교민들은 인천공항에 마련된 별도 게이트에서 검역을 거쳐 유증상자는 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다. 2차 입국자들은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을 사용한다.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국민들은 중증도에 따라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입국자 중 단 1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모든 입국자가 14일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격리 조치된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4일 뒤 재차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여기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자가격리로 전환한다. 지난 1일 1차 전세기로 귀국한 309명 중 11명이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1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인원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는 우리나라가 임시항공편을 보내 우리 국민을 송환한 5번째 국가다. 정부는 앞서 중국 우한 교민과 일본 크루즈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임시항공편을 투입한 바 있으며, 이란과 페루에도 전세기를 보내 교민을 송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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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간다. 지난달(3월) 31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범어로27, 관리사무소 2층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 또는 제출하고 입찰 서류를 전자입찰시스템(누리장터) 및 발주자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경남타운 재건축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명문 경북고등학교가 있고 북쪽에는 대구에서 여자고등학교 중 가장 좋은 정화여자고등학교가 있다. 그리고 경신중학교ㆍ경신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ㆍ오성고등학교, 소선여자중학교이 학군 내에 있다. 초등학교로는 대구에서 가장 명문으로 꼽히는 경동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교통도 편리하다. 정문 앞 큰길로 나가면 대구 시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버스를 타고 환승해서 3코스만 가면 대구 지하철 2호선이 있다. 또한, KTX를 탈 수 있는 동대구역이 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고 대구공항도 1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13(황금동), 대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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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함에 따라 학생들이 등록금 환불 등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학생단체 `코로나대학생119`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학습권을 침해받았다.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마땅히 누려야 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대학은 책임지고 입학금과 등록금을 환불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지난달(3월)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약 50개 사립대학 재학생 550명의 등록금 및 입학금 환불 신청을 협의회 측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대학생119는 서버가 다운돼 강의를 듣지 못하거나 다른 영상으로 수업을 대체하는 등 학습권을 보장 받지 못한 피해사례들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대학생119 대표는 "많은 대학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잇달아 연장하고 있는데, 수업의 질과 관련해선 교수 개개인의 재량에 맡길 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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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달(3월) 30일 대구 서구는 평리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6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일원 5만32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1%, 용적률 259.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151가구(임대 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0가구 ▲59A㎡ 256가구 ▲59B㎡ 164가구 ▲74A㎡ 227가구 ▲74B㎡ 36가구 ▲84A㎡ 171가구 ▲84B㎡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 평리재정비촉진지구는 대구 평리동 일대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2013년 4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됐으며 한라에서 수주한 평리4구역을 포함해 총 7개 구역에 약 9000여 가구 아파트가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또 평리재정비촉진지구는 인근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 등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에 따른 배후주거지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구 내 이현초등학교, 서평초등학교, 서대구중학교가 위치해 1km 내 다수의 학교들이 있다. 또한 홈플러스(내당역), 이마트트레이더스, 서구청, 서부도서관, 서대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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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강남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입성을 노리는 비강남권 거주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집값이 다시 상승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오늘(2일) 발표한 `매입자 거주지별 주택 매매거래`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강남 3구의 아파트 매매거래 911건 중 `서울 외 지역 거주자`가 구매한 건수는 256건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통계가 처음 집계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한 부동산업계 종사자는 "강남 외 지역에 사는 고객 중 `매물이 나오면 즉시 연락해달라`며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둔 경우가 많다"며 "지방에서도 연락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비강남권에서 강남 매물 수요가 증가한 건 철옹성 같던 강남 주택 매매가격이 최근 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주택가격은 0.13% 상승한 반면, 강남 3구는 강남구 –0.2%, 송파구 –0.17%, 서초구 –0.13%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강남권 급매물들도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송파구 `잠실리센츠` 전용면적 84㎥(8층)은 16억 원에 거래됐다. 2019년 12월 같은 면적의 매물(11층)이 21억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개월 만에 5억 원 떨어진 것이다. 서초구에서도 반포동 `반포리체` 84㎥(5층)가 21억7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12월에 팔린 같은 면적 매물(7층)에 비해 5억 원 떨어졌다. 강남구에선 작년 말 29억5000만 원에 거래됐던 도곡동 `도곡렉슬` 115㎥가 최근 24억1000만 원까지 떨어졌다. 비강남 거주민들의 강남 입성이 늘고 있는 건 지난해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남 3구`의 급등을 지켜봤기 때문이다. 아울러 많은 이들이 지금의 하락세가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늘 수요가 넘쳐 장기적으로는 값이 하락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은행이 지난 3월 금리를 0%대로 낮추면서, 금융상품보다는 부동산에 묻어두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나왔다. 학군 요인도 강남3구의 강력한 무기 중 하나다.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가 폐지되고, 정시가 확대되는 등 정부의 지난해 교육제도 개편안이 인기 학군 지역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입시 일정까지 연기되면서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매매 수요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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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일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윤창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서를 접수마감 일시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심사 평가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상위 4개 업체를 선정(입찰서 제출업체가 3개 업체 이하인 경우 전체 업체에서 선정)하고, 조합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108(궁동) 일대 3021㎡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개동 9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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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3월) 18일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지난 3월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산 남구 건축과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연3구역은 인근에 많은 아파트와 대연롯데캐슬레전드 대단지 아파트 주거촌이 형성돼있어 주거환경이 아주 우수하고 편리하다. 또한 도보 2분 거리에 못골시장, 편의시설, 남구청, 보건소가 있어 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대연초등학교ㆍ대연중학교ㆍ대연고등학교 등이 구역과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대연3구역은 2017년 5월 17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30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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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최초 수혜자가 나왔다. 지난 1일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2일 만에 최초 수혜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수혜자는 40대 남성 1인가구와 50대 5인가구로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각각 33만 원·55만 원을 지급받았다. 서울시는 신청 접수 후 지급까지 7일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소득조회가 빨리 완료된 시민에 대해서는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의 경우 단 2일만에도 지급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보다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공받은 2명 이외에도 지난달(3월) 30일자 소득조회 완료를 통해 `지급결정 적합` 결정 난 신청자는 총 15명으로 신청 3일차인 지난 1일부터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서울시는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를 전격 시행했는데, 이로 인해 온라인 신청자가 많이 분산되고 신청이 지연되거나 접속 장애가 일어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신청 비율을 보면 20대가 27.1%, 30대 20.3%, 40대 24.5%, 50대 16.5%, 60대 이상 11.1%로 40대와 20대의 온라인 신청 비율이 높았으며, 60대 이상도 온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구원수는 1인 가구가 35%, 3만16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인 가구 22%, 3~4인 가구는 각 19% 순이었다. 지원금 선택은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47%와 선불카드 53%로 선불카드 신청비율이 다소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이 10% 추가혜택이 있고, 문자 수령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제로페이 가맹점도 17만9000개나 있는 만큼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ㆍ6인 경우는 월요일, 2ㆍ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절박한 민생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가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 속에 시행됐다"며 "서울시는 시급한 현 상황에서 자산조사 없이 소득만 조회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서류를 최소화해 신청 2일 만에 전국 최초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받으신 지원금이 크진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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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대학생ㆍ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공기업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꼽혔다. 2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4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기업 취업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들이 올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21.1%)였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5.3%), 한국철도공사(12.9%), 한국공항공사(9.8%), 한국도로공사(8.8%)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성별에 따른 순위 차이가 파악되기도 했다. 남성은 인천국제공항공사 17.3%보다 한국전력공사가 18.2%로 더 높은 순위를 보였지만, 여성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4.6%의 응답률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조사 결과 이들이 공기업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요소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점수(49.8%)`였다. 이어 `면접(38.6%)`과 `직무관련 지식(29.2%)`, `스펙(22.9%)` 등이 뒤를 이었다. 공기업의 장점으로는 `고용 안정성과 정년 보장(72.2%)`과 `비교적 높은 연봉수준(36.3%)`, `안정적인 사업 전망(33.3%)` 등의 답변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반면 단점으로는 `경직되고 보수적인 조직문화(45.9%)`와 `지방 근무(39.4%)`, `대기업 대비 낮은 연봉(22.8%)` 등이 꼽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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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등 악재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9개월여 만에 하락했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다섯째 주(3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하락했다. 지난해 6월 셋째주 조사에서 0.01% 내린 이후 41주 만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대ㆍ내외적 경제 불확실성과 자금 출처 증빙 강화, 보유세 부담 증가 등으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강남권에 이어 강북 대표 지역도 하락하며 서울 전체가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0.16%), 서초구(-0.17%), 송파구(-0.12%) 등 강남 3구에서 보유세 부담이 커진 15억 원 초과 단지 위주로 가격이 떨어지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동구(-0.01%)도 중ㆍ대형 단지 위주로 매물이 증가하며 하락 전환했다. 구로구(0.06%)는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04%)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에서는 마포구(-0.02%), 용산ㆍ성동구(-0.01%)는 주요 단지에서 호가를 낮춘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 전환했다. 개발 호재 및 상대적 저가 메리트가 있던 노원구(0.04%), 도봉ㆍ강북구(0.05%)도 서울 주요 지역ㆍ단지 하락 영향 등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인천(0.34%)은 전주(0.4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9%)도 지난주(0.28%)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안산시 단원구(0.61%)는 고잔동 저가 단지 위주로, 군포시(0.55%)는 산본ㆍ금정동 등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시흥시(0.53%)는 배곧신도시 위주로, 구리시(0.53%)는 별내선 예정지 인근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지방은 지난주(0.02%)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24%), 대전(0.2%), 울산ㆍ경남(0.02%) 등은 상승했고, 제주(-0.09%), 경북(-0.05%), 충남ㆍ충북ㆍ대구(-0.0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강남구(0.05), 서초구(0.03%), 송파구(0.01%)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및 학군 수요에 따른 매물 부족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 양천구(-0.02%)는 신규 입주단지 영향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천(0.19%)은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4%)는 전주(0.03%)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시흥시(0.31%)는 정왕동 입주물량 소진 등의 영향으로, 화성시(0.21%)는 새솔ㆍ반월동 등 시 외곽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과천시(-0.88%)는 청약요건 강화와 공급물량 영향으로, 안산시(-0.24%)는 주변 신도시로 수요가 분산되며 하락폭이 커졌다. 지방(0.02%)은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2%), 경남(0.06%), 대전ㆍ울산(0.05%) 등은 상승했고, 대구는 보합, 제주(-0.04%), 경북ㆍ충북(-0.02%), 강원(-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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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서부지법은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을 폭행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진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손석희는 지난해 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 앞에서 김웅의 어깨와 얼굴 등을 손으로 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 1월 손 사장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소 결정을 내렸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공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약식명령 고지를 받은 당사자는 7일 안에 정식 재판을 청구하고 무죄를 주장할 수 있다. 피고인이 약식명령문을 송달받고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 형이 확정된다. 한편 검찰은 김웅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웅은 `폭행 사건과 손석희의 과거 차량 접촉사고를 기사화하겠다`며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손석희는 지난 3월 25일 김웅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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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글로벌 증시가 2분기 첫날 거래도 급락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3.65p(4.44%) 하락한 2만943.51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4.09p(4.41%) 내린 2470.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39.52p(4.41%) 하락한 7360.58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천문학적인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과감한 유동성 공급에 들어갔지만 불안심리가 조기에 해소되기는 이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4% 안팎의 증시 급락세가 이어졌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83p% 하락한 5454.57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3.94p% 내린 9544.75,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 역시 4.3% 하락한 4207.24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전날보다 배럴당 0.8%(0.17달러) 내린 20.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거래일 만에 반짝 반등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WTI는 이날 장중 19.9달러까지 떨어지며 20달러 선을 내주기도 했다. 국제 금값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3%인 5.2달러 하락한 1591.4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 경제는 `나이키 부메랑` 형태의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3월) 31일 블룸버그 등 외신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가 회복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경제학자는 경기 회복의 형태가 V자도 U자도 아닌 `나이키 부메랑`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스포츠의류업체인 나이키의 로고 모양처럼 경기가 급격히 하강해 저점을 찍은 뒤 오랫동안 느리게 회복할 것이라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2분기 25% 급감했다가, 3분기 15% 반등하겠지만 4분기에는 여전히 `절룩거리는 상태`일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19 환자도 당분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달(3월) 28일(현지시간) CNN은 "뉴욕주는 코로나19 환자가 정점에 도달하기까지 앞으로 2~3주가 더 걸릴 것이다. 다른 주에서도 환자가 급증할 조짐"이라고 보도했으며, 지난 3월 29일 우리나라 방역당국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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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독도 생물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독도에 서식하는 야생생물 2046종 목록을 마련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4년부터 5년간 `독도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종합 생물종 목록 구축 1단계` 사업을 실시해 야생생물 2046 목록을 제작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앞서 2015년 발간된 `독도 생물종 목록집`에서 알려진 1422종에서 624종을 새롭게 추가해 이번 목록을 마련했다. 독도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2046종에는 식물 23종, 해조류 387종, 미세조류 40종, 미생물 64종, 곤충 193종, 포유류 5종, 조류 193종, 무척추동물 806종, 어류 180종, 원생동물 55종 등이 포함됐으며 독도에서 처음 발견돼 학계에 신종으로 인정받은 종도 함께 기록됐다. 신종에는 갑옷장수노벨레과에 속한 각진왕비장수노벌레, 용선충과 독도긴털용선충, 쏘렉티드해면과 독도스미노해면 등이 해당한다. 독도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9종도 목록에 들어갔다. 멸종위기 1급 매 1종, 멸종위기 2급 물개ㆍ물범ㆍ올빼미 등이다. 당국은 이번에 제작된 목록이 독도 생물자원의 보전ㆍ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립생물자원관은 독도의 생물자원 150종의 형태와 특징, 사진을 담아 분류한 `독도의 생물 다양성` 안내책자도 함께 발간한다. 해당 안내책자는 4월 주요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독도와 주변 해역의 생물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ㆍ연구를 통해 독도 생물종 목록을 현행화하고, 유전체 및 진화 연구 등과 같은 심층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독도 생물주권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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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힘든 여건에서 운동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대규모 금전 지원에 나섰다. AP통신은 추신수가 소속팀인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약 123만 원)의 생계 자금을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총액 19만1000달러(약 2억3500만 원)에 달하는 큰 액수다. 추신수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나도 마이너리그에서 7년 동안 뛰면서 금전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다"며 "지금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당시보다 환경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금전적으로 어려운 형편"이라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시즌이 중단되면서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최대 주급 400달러(약 50만 원)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대다수 선수가 생계를 위협받아 다른 부업을 찾고 있다. 이에 추신수는 지난 3월 중순 스프링캠프가 중단된 직후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는 방안을 놓고 아내와 상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신수는 "20년 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야구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게 됐다"며 "그래서 이제는 돌려줄 때다. 힘들게 운동하는 선수들을 돕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광역시 시민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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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FC가 지난 3월 24일 DGB대구은행파크와 대구도시공사 사잇길인 고성북로 10길 초입에 빅토ㆍ리카 포토존을 설치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포토존 설치는 대구시(도시디자인과)와 북구청(도시행정과)이 대구FC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축구장 가는 길` 조성의 하나이다. 포토존은 대구FC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홈 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 사인물로 구성돼 있으며, 가운데에는 팬들이 앉아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도록 벤치를 마련했다. `축구장 가는 길`은 북구청네거리~삼성창조캠퍼스까지 910m 구간과 북구청역~DGB대구은행파크까지 680m 구간이 그 대상이다. 보차도 정비,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 사업, 북구근대산업유산 스토리갤러리 조성 및 대구FC와 축구를 소재로 한 시설물 등을 설치해 DGB대구은행파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가로등에는 대구FC의 팀컬러인 하늘색과 슬로건, 선수사진, 경기 일정 등이 게시된다. 대구FC와 대구시, 북구청은 `축구장 가는 길`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주변 지역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대구FC 홈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가 포함된 복합스포츠타운에는 축구장뿐만 아니라 다목적 체육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야외 운동시설을 설치하는 등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공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대구시와 북구청이 대구FC와 함께 하는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DGB대구은행파크 주변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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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장근석이 어머니의 수십억 원대 역외 탈세 혐의와 관련해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장근석의 소속사 측은 2일 "먼저 이번 장근석 어머니와 관련된 일련의 세무조사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재 장근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것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 어머니가 회사의 대표로서 경영의 실권과 자금 운용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며 "그동안 장근석은 본업에만 충실해왔고 어머니로부터 자금 운용에 대해서 일절 공유 받지 못해 관련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은 2014년 트리제이컴퍼니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이 있었던 시기 이전의 일로, 이 역시 어머니의 독단적인 경영의 결과로 벌어진 문제"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장근석 개인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고 회사 세무에 관련해 어떠한 부분에도 관여하지 않았기에 무관함을 알려드린다"며 "관련 책임은 당사자인 어머니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 일로 인해 장근석은 누구보다도 충격이 큰 상황이며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근석은 공적인 업무에서 어머니가 보여준 모습에 크게 실망했으며 또한 이 모든 사실을 숨긴 것에 가족으로서 신뢰마저 잃었다"며 "어머니와 트리제이컴퍼니는 해당 사안의 결과와 책임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오정희 부장검사)는 장근석의 어머니 전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30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장근석의 어머니 전씨는 아들이자 소속 연예인이었던 장근석이 해외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을 홍콩 등에서 인출ㆍ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십 억 원대의 소득 신고를 누락하고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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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는 가운데 KT, SKT, LGU+ 등 통신 3사가 교육용 콘텐츠 이용에 한해 데이터를 무료로 지원하고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교육부, 통신 3사와 협의해 EBS를 비롯한 주요 교육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를 무료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학생, 학부모, 교수 누구나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EBS 교육 사이트를 스마트폰ㆍ태블릿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IPTV에서도 EBS 교육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원격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IPTV 3사는 학년별 교육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채널을 신규로 마련해 추가 요금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초등 1~2학년은 EBS 플러스2 채널에서, KT는 300번대, SKB는 750번대, LGU+는 260번대 가용 채널을 활용해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EBS 사이트에서 이용할 경우에만 적용되며 유튜브, 네이버TV 등 타 사이트에서 EBS 콘텐츠를 이용할 시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과 협력해 스마트기기가 없는 저소득층(교육급여수급권자) 자녀를 우선으로 학교ㆍ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약 23만 대와 교육부의 추가 보급분 5만 대, 삼성전자ㆍLG전자에서 후원한 3만6000대 총 31만6000대를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게 한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스마트기기 대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삼성전자가 함께 `갤럭시 Tab A 8.0` 3만 대를, LG전자가 `G패드3 8.0` 6000대를 각각 기증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역량 있는 선생님과 학생, 정보통신기술 강국의 힘이 상승효과를 낸다면 보다 빠르게 원격수업이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학습 결손 최소화를 위해서 온라인 카톡방을 개설해서 학생들과 소통을 시작했고 87% 교사들이 이미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신ㆍ방송사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민간이 정부와 뜻을 모아 협력하기로 한 부분에 감사하다"며 "미래형 교육모형으로 원격교육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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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지난 3월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올린 데 대해, 이의신청을 하겠다는 움직임이 강남을 넘어 수도권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오늘(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축 아파트인 경기 의왕시 소재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는 입주예정자 카페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이의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전용면적 84㎥ 기준 7억원대로 책정됐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소수의 거래만으로 공시가격을 매겨 과도하게 높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 입주자대표회의도 단체 연명을 통해 이의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일까지 주민들을 상대로 연명을 받아 한국감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목동 신시가지 단지의 경우 올해 공시가격이 27~28%가량 급등했다. 고가 아파트가 포진해있는 강남지역에서도 불만은 폭주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와 `대치미도1ㆍ2차`, `대치쌍용1ㆍ2차`,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등 다수 단지에서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단체 이의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2020년 공시가격 인상안의 전면철회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까지 등장했다. 이틀이 지난 오늘 오후 2시 55분 기준 1만3230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부동산업계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집단 이의신청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시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큰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매수가 줄어들면서 집값이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은 총 2만8735건이 접수돼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중 단체 이의신청도 74개 단지에서 나왔다. 단체 이의신청은 인원 상관없이 1건으로 처리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3만 명 이상이 불만을 품었다고 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12ㆍ16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는 물론 고가 1주택자도 보유세 부담이 커졌다"며 "공시가격까지 크게 뛰면서 세부담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시제도 로드맵 수립 등으로 내년 이후에도 보유세는 계속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이라며 "이런 우려가 이의신청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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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3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년여 만에 6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신규 공사 물량이 줄고 자금 조달 상황이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3월 CBSI가 전월 대비 9.4p 하락한 59.5를 기록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지수가 6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3년 2월(54.3) 이후 7년 1개월 만이다. 3월 지수가 10p 가까이 하락한 것도 2008년 3월(-16.8p) 이후 처음이다. 통상 3월은 봄철 발주 증가로 3~5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CBSI는 올해 1월 전월 대비 20.5p 하락한 이후 2월과 3월에도 각각 3.2p, 9.4p 하락해 3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규 공사수주 체감지수도 전월 대비 12.1p 하락한 61.6을 기록해 6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산연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기존에 예정ㆍ계획된 공사 발주가 제대로 되지 않아 건설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업계는 이달 경기가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의 4월 전망 지수는 지난 3월보다 7.7p 오른 67.2다. 다만 지수가 여전히 60선에 머물면서 건설경기의 부진은 계속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박철한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4월은 신규 공사수주의 악화된 상황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기성ㆍ잔고 물량 등 전반적인 공사 물량 상황이 부진하고 공사 대수금 상황도 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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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글로벌 경제가 `나이키 부메랑` 형태의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3월) 31일 블룸버그 등 외신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가 회복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경제학자는 경기 회복의 형태가 `V자`도 `U자`도 아닌 `나이키 부메랑`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스포츠의류업체인 나이키의 로고 모양처럼 경기가 급격히 하강해 저점을 찍은 뒤 오랫동안 느리게 회복할 것이라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2분기 25% 급감했다가, 3분기 15% 반등하겠지만 4분기에는 여전히 `절룩거리는 상태`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역시 "2분기가 끝날 때까지 바이러스가 사라진다는 확신이 없다"며 "여름 내내 코로나가 지속되면 그 영향력은 증폭될 것이다. 특히 가계와 기업이 빚을 갚지 못해 파산으로 내몰리는 `금융 정체`가 우려된다"고 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역시 미국 금융주간지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3분기 V자 반등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로고프 교수는 "항공사, 호텔, 금융 부문에 이르기까지 소규모 기업에 지속적인 피해가 너무 많다"며 "수요 측면의 자극은 공황을 멈추게 하는데 중요하지만, 이번 위기는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 충격까지 함께 왔다는 게 문제"라고 했다. 캐서린 맨 씨티그룹 수석이코노미스트 역시 "일자리로 돌아가는 시간보다 여가생활로 돌아가기까지 필요한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린다"며 "이는 서비스 의존적인 선진국 경제가 하반기에도 정상 궤도에 오르기 어렵다는 우려를 뒷받침한다"고 했다. 한편, 같은 날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4~6월) 미 경제가 급격히 추락한 이후 공격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에 힘입어 3분기(7~9월)에 큰 폭으로 반등하는 `V자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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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행일인 2019년 10월 29일 전에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했으나 이후에 과태료 부과ㆍ징수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이를 이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이하 교통약자법 시행령)」의 시행일인 2019년 10월 29일 전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하 교통약자법)」 제33조제2항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했으나 2019년 10월 29일 이후에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 교통약자법 시행령 제21조의3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위반주차한 사람에게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고, 철도시설, 공항 및 공항시설 또는 항만시설(이하 철도시설 등)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 및 해양수산부 장관의 과태료 부과ㆍ징수권한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위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철도시설 등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차단속과 과태료 부과ㆍ징수 업무의 이원화로 인해 행정 비효율과 민원인 불편이 초래되는 문제가 있자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해 과태료 부과ㆍ징수의 권한을 일원화하는 내용"이라면서 "교통약자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통약자법 시행령이 2019년 10월 29일 대통령령 제30180호로 개정되면서 신설된 규정으로 영 시행 이후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과태료의 부과ㆍ징수 사유가 언제 발생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2019년 10월 29일을 기준으로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부터 과태료 부과ㆍ징수권한의 위임이 적용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짚었다. 그렇다면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2019년 10월 29일 전에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한 경우라도 과태료의 부과ㆍ징수가 2019년 10월 29일 이후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교통약자법 시행령 제21조의3이 적용되므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해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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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놓고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주된 기준으로 삼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다. 여기에 일정 금액을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경우 먼저 `컷오프(대상에서 배제)`하는 보완책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1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행정안정부와 보건복지부 등을 중심으로 재난지원금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정부는 TF 논의 등을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선별 기준을 늦어도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으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과 국세청 과세소득 자료, 건보료 납부액 등이 있다"며 "이들 중 가장 최근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선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건 건보료 납부액뿐"이라고 설명했다. 건보료는 가입자의 소득과 재산을 바탕으로 산정한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근로소득(보수월액)에 0.0667%를 곱한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사업ㆍ근로ㆍ이자ㆍ연금 등 소득과 주택, 토지, 자동차 등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직장가입자는 소득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소득을 기준으로 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신고 소득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재산도 함께 감안한다. 정부 관계자는 "직장가입자는 재산을 감안하지 않고 지역가입자는 소득 포착이 불안하다는 단점이 각각 있어 양쪽 모두 보완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등기부등본이나 국세청 과세자료, 금융거래내역 등을 바탕으로 부동산이나 금융재산을 일정량 이상 보유한 사람은 긴급복지지원제도처럼 지급 대상에서 선제 컷오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긴급복지제도 선정 기준은 재산의 경우 대도시 1억8800만 원, 중소도시 1억1800만 원, 농어촌 1억100만 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 원 이하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올해의 경우 재산에서 6900만 원을, 금융재산은 세대수에 따라 61만~258만 원 차감한다. 대도시 기준 2억5700만 원 이하의 재산을 갖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재난지원금 커트라인은 이보다는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이나 금융재산 등을 5억~6억 원 이상 보유한 사람을 컷오프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정부는 가구원 수별 하위 소득 70% 경곗값을 확정해 다음 주까지는 발표할 계획이다. 2018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가 전체의 29.1%임을 고려할 때, 경곗값이 중위소득 150% 이내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중위소득 150%는 1인가구 기준 264만 원, 2인 가구 449만 원, 3인가구 581만 원, 4인가구 712만 원 수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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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인근 서소문구역의 철거정비 기조를 혼합형 정비로 전환한다. 재정비를 통해 구역 내 호텔ㆍ업무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소문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도시조직을 보전하고 지역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단일화된 철거정비형 정비수법을 혼합형 정비수법(소단위관리형, 보전정비형, 일반정비형)으로 전환했다. 사업 실현성을 감안해 5개의 존치지구를 시행지구로 전환하고, 정비기반시설의 종류와 규모도 변경했다. 또 옛길의 보행 연속성을 고려한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주민 제안에 따른 11-1, 12-1지구의 정비계획 변경(안)도 함께 결정됐다. 11-1지구 내 업무시설과 숙박시설(관광호텔)이 12-1지구에는 숙박시설(가족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공공기여를 통해 도심 속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공동주민센터도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재정비로 도심 내 활성화된 상업가로의 특성을 유지ㆍ보존하면서 낙후된 도시경관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도심부 정체성을 강화하고 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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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수 휘성(38ㆍ본명 최휘성)이 수면마취제 약물을 투입하고 쓰러져 경찰이 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송파구 건물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휘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다. 현장에서는 비닐봉지와 주사기 여러 개,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됐다. 휘성도 의식이 있는 상태로 화장실에 누워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류 투약 여부를 파악하고자 소변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음성이었다. 경찰은 휘성이 사용한 약물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판단해, 일단 휘성을 귀가시켰다. 추후 마취제 입수 경위를 조사해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휘성과 관련해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해당 마약류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단서는 포착했으나 아직 당사자를 상대로 조사하지 않은 상태"라며 "조만간 휘성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여러 가지 의심 경로를 들여다보며 휘성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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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외교부는 일본이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 지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는 등 한국 방역 조치의 성과가 명확해지는 상황에 일본 정부가 한국 전역을 대상으로 입국 거부를 결정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은 `오는 3일 밤 12시부터 이달 말까지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는다`는 내용의 조치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날 일본은 한국, 중국, 미국과 유럽 대부분 국가 등 49개 국가ㆍ지역의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 추가했다. 이번 조치로 일본 정부가 입국 거부 대상에 올린 국가와 지역은 총 73곳으로, 전 세계의 3분의 1을 넘는다. 이에 따라 최근 2주 이내에 해당 지역에 체류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일본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우리 외교부는 일본의 이번 조치에 대해서는 사전 통보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일부 수긍하는 반응을 보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 측은 지난 3월 29일 외교 경로를 통해 관련 내용을 사전 통보해 왔다"며 "전 세계적 감염 확대 추세 하에 해당 조치들을 취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고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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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경북 구미시의 구미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산단)를 찾았다. 지난 1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대구광역시와 경북 지역의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미산단은 반세기 전 섬유 산업에서 출발해 전기ㆍ전자 산업을 일궈냈고 2005년 단일 산단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한 곳으로 대구에서 출퇴근 하는 인원이 5만 명에 달한다. 최근 구미산단은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또한, 이번에 방문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이었던 불화폴리이미드를 국산화에 성공한 곳으로,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를 극복한 자신감으로 이번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은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특별조치법」 시행 첫날이기도 했다. 이날 구미산단 관계자는 "기술에 대한 자신감, 폴더블 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소재에서 국산화해야 한다는 과감한 투자로 현 양상 기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불화폴리이미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보호 소재로서 일본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으나, 작년 하반기 국내 양산 능력을 확보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구미산단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통령은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어둠을 밝히고 있는 구미산단을 찾았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최근 입주 기업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한 방역 조치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대응에서도 모범을 보여주었다"며 기업들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의료용 필터 설비를 마스크용 MB필터 설비로 전환해 생산한 MB필터를 마스크업체에 무상공급하고, 음압치료병실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와 산업, 민생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를 약속했다.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통해 국민과 가계를 적극 도울 것이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한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연대와 협력만이 코로나19 극복의 답"이라며 "사재기 하나 없이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돕고 격려하는 우리 국민이 참으로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기 계신 여러분도 코로나19 극복의 해답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면서 "연대와 협력으로 서로의 길을 비추며 어두운 터널을 함께 지나가자"고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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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중 수급자 2만9000가구에 10만 원 범위 내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상가를 임차해 운영하는 소상공인 1000명에게도 6개월 치 임대료의 50%가 감면된다. SH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임차인과 상가 임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대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 경제지원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SH가 운영하는 공공주택 임차인 21만 가구 가운데 수급자(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2만9000가구에게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10만 원 범위 내 상품권을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 지원규모는 약 29억 원에 달한다. 또한 SH가 임대하는 상가 약 3000호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약 1000호에 대해 6개월 치 임대료의 50%에 달하는 10억 원을 감면해 줄 계획이다. 코로나19의 피해를 입었던 지난 2~3월은 이미 지나간 만큼 소급적용해 이달과 오는 5월 임대료는 100% 감면하고, 6~7월 임대료는 50%씩 감면된다. 김세용 SH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주변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선별적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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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폭등했던 마스크 가격이 서서히 안정세를 되찾았다. 한때 장당 5000원이 넘게 팔렸던 마스크는 공적마스크 공급 이후 오프라인 가격이 1800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마스크 가격은 약국ㆍ상점 등 오프라인에서는 1800원대, 오픈마켓 등 온라인에선 4000원대 수준이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3월 소비자물가동향 브리핑에서 "오프라인은 2000원대 중반에서 공적마스크 가격 수준으로, 온라인은 비쌀 때 5000원대였으나 하락해서 4000원대 초반"이라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마스크 수급 논란 이후인 지난 2월 6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마스크는 코로나19 이전에 오프라인에서는 장당 2000원대 초반, 온라인에선 800원대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공급 부족과 품귀현상을 겪으면서 온라인을 위주로 가격이 연일 상승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월 말부터 약국, 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공적마스크를 판매했다. 지난 3월 6일부터는 1인당 2매로 구매 수량 제한, 9일부터는 요일제 구매 조치를 시행했다. 공적마스크 가격은 장당 150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최근 오프라인에서 마스크 가격은 공적마스크 가격과 비슷한 1800원대까지 떨어졌다. 이두원 과장은 "오프라인 중에서도 약국만 보면 가격이 장당 1500원대 후반에서 1600원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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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3월 26일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을 접수 마감한 결과 총 3096명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ㆍ지리적ㆍ산업적 특성 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중기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3096명의 지원자가 몰려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신청률은 ▲서울 19.3%(596명) ▲경기 13.4%(415명) ▲부산 9.5%(293명) ▲경북 6.3%(194명) ▲대구 5.9%(183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신청자는 20ㆍ30대가 1955명(63.2%)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경쟁률은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지역밀착 위주의 새로운 창업 정책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향후 충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수요를 감안해 제조업, 서비스 등이 결합된 산업으로의 육성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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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경영 악화로 직원 약 750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항공업계 첫 대규모 구조조정이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오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24일 구조조정 대상자를 확정ㆍ통보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후 구조조정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정리해고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해고 시점은 다음 달 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사측은 현재 기재 운용 등을 고려했을 때 약 930명의 직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스타항공의 직원 수가 약 1680명인 점을 감안하면 45%에 달하는 750명 정도를 구조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로 운항률이 급하면서 현재 보유 중인 항공기 23대 중 2대를 이미 반납했으며, 8대도 리스 계약을 종료하고 반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조정에 들어간 이스타항공은 이미 지난 3월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지했다. 경영난에 처한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30일 1~2년차 수습 부기장 80여명에게 4월 1일자로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을 통보하기도 했다. 또한 유동성 부족으로 임직원의 2월 급여를 40%만 지급했으며, 3월에는 급여를 전혀 지급하지 못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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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컸던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승조원들이 하선을 시작했다. 승선한 5000명 중 절반 정도가 하선할 예정이며 이미 1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 국방부 기자들과 만나 "루스벨트호에서 1000명 정도의 승조원이 하선했으며 2700명 정도를 수일 내에 하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ㆍ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항모에서 모든 승조원을 빼낼 수도, 빼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핵항모 운용을 비롯한 필수 임무에 필요한 승조원들은 하선하지 않는 뜻으로 풀이된다. 모들리 대행은 지금까지 승조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93명이 양성 판정을, 59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루스벨트호의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최근 상부에 승조원들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서한을 상부에 보냈으며 미 언론에 서한이 공개되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크로지어 함장은 서한에서 "전시가 아니다. 승조원들이 죽을 필요는 없다. 우리가 지금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산을 적절히 돌보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승조원들 말이다"라는 서한을 보내며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루스벨트호는 괌에 입항한 상황이며 하선한 승조원들은 괌의 여러 시설 및 호텔에 나눠 머물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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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에 확산돼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됐다. 지난달(3월)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의 독립영화 감독 모스타파 케시배리(33)가 영화 `코로나` 제작을 마치고 온라인 스트리밍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영화 `코로나`는 한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백인 우월주의자, 중국계 여성, 밀레니얼 세대, 건물주 부부, 세입자, 흑인 수리공 등 7명이 그들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상영시간은 63분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중국계 여성이 기침을 하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함께 갇힌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 장면이 담겼다. 케시배리 감독은 지난 1월 말부터 각본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관광객과 아시아인이 인종 차별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만들게 됐다"며 "이 영화는 공포와 사회, 사람, 도덕적 선택에 관한 연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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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4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2일 수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으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 일대 6만189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192가구(임대 2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 단지는 상암DMC 업무단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26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상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안팎으로 DMC 업무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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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월 30일 전주시는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4항에 의거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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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28.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7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교통 호재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물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때문에 추후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도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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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2020년도 제2차 직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채용을 위해 지난 3월 24일(화) 체육회 홈페이지 및 채용포털 등에 공고를 냈으며 이달 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직 6급 8명(장애인체육행정 5명, 기록물관리 1명, 안전관리 1명, 전산 1명), ▲운영직 2명(의사 1명, 아이스메이커 1명)으로 총 10명을 채용한다. 채용 직무별로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NCS 직무중심채용 기반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필기시험 전형 시 정부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시험 장소 방역과 고사장 추가확보, 응시자들의 발열 체크 등 필요한 개인위생 및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채용일정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채용 분야별 응시자격과 입사지원서 양식 등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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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신음하는 가운데, 감염자 수 100만 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미국은 확진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의 복마전으로 떠올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2시 20분(이하 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만3608명이며, 사망자 수는 4476명이다. CNN도 이날 오후 3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20만5221명으로, 사망자 수를 4562명으로 보도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한 건 지난 1월 21일 미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1일 만이다. 미국 내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1만 명을 넘긴지 2주도 지나지 않아 감염자가 20배 폭증했다. 10만 명에서 20만 명이 되는 데에는 불과 5일도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8만2361명)보다도 확진자 수가 2배 이상 많아졌다. 현재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폭등을 이끌고 있는 장본인이다. 이날까지 존스홉킨스대가 집계한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1만1308명으로, 90만 명 선을 넘어섰다. 이들 중 약 22.3%가 미국에서 나왔다. 그 뒤를 이탈리아(11만574명)와 스페인(10만2136명)이 이었으며, 중국(8만2361명)과 독일(7만6544명), 프랑스(5만2870명), 이란(4만7593명), 영국(2만9854명), 스위스(1만7137명), 터키(1만5679명) 등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사망자 수는 4만5497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에서 30%에 육박하는 1만315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스페인(9053명), 미국(4476명), 프랑스(3523명), 중국(3316명) 등에서도 다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날 "지난 한 주 동안 사망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확진자는 100만 명, 사망자는 5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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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사단법인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이사장 김장성)이 지난 3월 26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소년 스포츠 활동 참여 및 생활안전 수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김교흥 생활체육 부회장과 김승호 사무총장, (사)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 김장성 이사장과 박태환 원장이 참여했다. (사)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은 선진 수영 프로그램을 연구ㆍ보급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등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설립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소년 생활안전 수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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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1분기 오피스텔 매매시장이 전분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세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최근 1~2인 가구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서울시 등 9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3월) 9일 기준 국내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9일에 비해 0.11%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매매가격은 전분기 0.4%에서 0.28%로 축소됐고 수도권은 전분기 0.03% 상승에서 –0.07%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지난해 4분기 0.06%에 비해 확대된 0.12%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상승폭이 0.13%에서 0.2%로 오르고, 지방의 경우 하락폭이 –0.22%에서 –0.19%로 축소됐다. 이 가운데 서울 0.31%, 경기 0.14%, 세종 0.16%, 대구 0.18%의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올해 1분기 국내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44%로 나타났다. 수도권 5.21%, 지방 6.43%, 서울 4.83%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 7.74%, 대전 7.05%, 대구 6.53%, 인천 6.52% 순으로 조사됐다. 매매평균가격은 전국 1억7849만 원으로 파악됐다. 수도권 1억9290만 원, 지방 1억1821만 원으로 기록됐으며 그 가운데 서울 2억2926만 원, 경기 1억6790만 원, 부산 1억3100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평균가격은 전국 1억4189만 원, 수도권 1억54758만 원, 지방 8807만 원으로 서울 1억7903만 원, 경기 1억4230만 원, 부산 9522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홈페이지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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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올해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대상자로 소상공인 136개 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대전ㆍ충청, 부산ㆍ경남, 대구ㆍ경북, 광주ㆍ전라, 강원ㆍ제주 등 5개 권역별 심사대상 업체 수 비율에 따라 권역별 할당량(quota)을 정해 100개 사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6개 사는 지역 구분 없이 선발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의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31개 사)`이 가장 많았고, `식료품 제조업(28개 사)`과 `숙박 및 음식점업(28개 사)`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통위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아울러 지역 방송광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또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2억2000만 원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방송광고를 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인지도와 매출이 개선되고 매체환경 변화로 침체된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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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생후 6주의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했다. 코로나19로 숨진 최연소 사망자로 추정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드 라몬트 코네티컷주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난 주말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생후 6주 신생아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신생아는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라몬트 주지사는 "가슴 아픈 일이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가장 어린 생명 중 하나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일리노이주에서 9개월 된 아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숨지면서 주 당국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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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전국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여 명이 어제(1일) 모두 국가직으로 일원화됐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1일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2516명이 모두 국가직으로 전환된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직으로 전환된 인원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체 소방공무원(5만3188명) 중 98.7%에 달한다.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통합되는 건 1973년 이후 47년 만의 일이다.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 제정으로 소방공무원의 신분은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됐다. 하지만 지방별로 소방 인프라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범지역적 대처의 필요성까지더해지면서,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후 2011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관련된 법안이 국회에 처음 발의됐으며, 이후 2017년 소방청 신설에 이어 2019년 11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위한 7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국가직 전환이 구체화됐다. 소방공무원이 모두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지자체별 소방 인프라 격차 문제와 지역별 `칸막이` 현상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재난 발생 시 관할지역 구분 없이 현장에서 가까운 소방관서가 먼저 출동하는 등 공동대응 체계가 강화된다.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도 소방청장 실시로 일원되며 인사관리 또한 `표준인사관리시스템`으로 통합 개편한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청장이 지휘ㆍ감독권을 행사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해진다. 신규 충원 소방공무원 인건비 등으로 쓰일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 원도 이날 전국 17개 시ㆍ도에 교부됐다. 다만 지자체들은 현재 지원되는 인건비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지급되는 인건비로는 2017~2022년 충원되는 현장 부족 인력 인력 2만 명 중 절반 정도만 지원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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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4ㆍ15 총선을 앞두고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네이버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늘(2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급상승검색어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빠진 자리에는 잠정 종료와 관련한 안내 문구가 들어갔다. 네이버는 이와 관련해 "해당기간에는 다수의 관심사가 선거라는 큰 현안에 집중돼 있는 만큼, 선거의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예측할 수 없는 사안이 발생하는 것을 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부터 급상승검색어 서비스 운영이 중단되는 것과 함께, 검색창에 뜨던 후보자명 자동완전 기능도 선거기간 동안 중단된다.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8월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찬반 세력의 대결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후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적용해 검색어 순위를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개선책을 내놨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정성을 우려해 결국 일시 중단을 택했다. 네이버는 2014년 지방선거 때부터 선거 기간 중 후보자 이름과 관련한 자동완성ㆍ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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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 5G 서비스가 상용화한 지 10개월 만이다.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536만699명으로 조사됐다. 전달(495만8439명) 대비 40만2260명(8.11%) 증가한 수치며, 이 가운데 MVNO(알뜰폰) 회선을 통한 5G 가입자는 318명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 가입자는 ▲SK텔레콤 240만7413명(45%) ▲KT 162만2015명(30%) ▲LG유플러스 133만953명(25%) 등으로 나타났다. 전달 대비 통신사별 가입자 증가 폭은 ▲SK텔레콤 19만1891명(8.66%) ▲KT 11만4825명(7.62%) ▲LG유플러스 9만5453명(7.73%) 등이다. 알뜰폰 가입자는 761만164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1.2%였으나, 연일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2월 전체 데이터 트래픽은 58만4027TB였고, 5G의 데이터 트래픽은 13만2057TB였다. 한편 우리나라는 오는 3일 5G 상용화 1주년을 맞는다. 앞서 통신 3사는 지난해 4월 3일 오후 11시에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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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수질보전활동 민간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보전 활동에 앞장선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 시ㆍ군이 직접 실행하기 어려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등 도내 주요 하천 수질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 지원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지원 총 3가지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은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ㆍ캠페인 등의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 성남, 안산, 안양, 시흥, 의정부, 군포, 오산, 양주, 구리, 안성, 의왕, 동두천 13개 시에서 28개 단체에 총 2억1500만 원을 지원한다.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은 팔당수계 인근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ㆍ캠페인 등의 활동비용을 지원한다. 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7개 시ㆍ군 7개 단체에 총 1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은 수질 보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제 발굴, 해결 활동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한다. 현재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가 지원 단체로 선정돼 있으며, 이달 중 1개 민간단체를 추가로 선정해 총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영남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은 "환경보전은 정부와 지자체 힘만으로는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보다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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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과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를 영상으로 담는 `2020 새만금 영상제작 지원 공모전`이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담은 새롭고 신선한 영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만금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지원할 수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수한 콘텐츠에 대해 제작비 지원과 더불어 연말에 추가로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시행된 `국민 참여로 만들어 가는 새만금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안을 기반으로 계획됐다. 기관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을 게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의 시각에서 새만금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제작을 지원한다. 콘텐츠의 주제는 새만금과 관련된 내용이면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며 형식도 광고,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새만금청 공식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 및 방송기획안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팀)를 대상으로 매월 3인(3팀)을 선정해 영상제작을 지원하며, 지원범위는 식대ㆍ교통비 등을 실비로 지급하고, 새만금개발청 유튜브에 콘텐츠가 등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추가로 지급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새만금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2월에 우수작을 선정해 수상을 할 예정이다. 우수작은 새만금과의 연관성, 다양성, 독창성, 제작기법 등 완성도(60%), 조회 수(40%), 가산점(외국어 제작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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