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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청수주택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8일 청수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제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 두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17명 중 17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전제원 조합장은 "10여 년이란 긴 시간 동안 조합 집행부를 믿고 따라 주신 조합원 여러분, 드디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조합의 목표에 서광이 비치게 됐다"면서 "오늘 총회를 통해 우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상정 안건을 의결하는 데)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그의 당부에 조합원들은 `모든 안건 원안 가결`로 화답했다. 실제로 이날 상정된 ▲제1호 `최초 정비구역 지정 협력 업체 미지급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변경지정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무이자 대여금 전환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에 대한 승인의 건` ▲제6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사업시행계획 및 인가 신청 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총회 참석자 여비(교통비) 지급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모두의 주목을 받았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림산업이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18일 전제원 조합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충분한 논의를 거친 다음 이번 주 중으로 대림산업과 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총회와 함께 준비했던 정비구역 변경 작업은 다음 달(8월) 1일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조합은 이르면 오는 9~10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10길 32-15(내당동) 일대 4만12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8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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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PM사(社) 등과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18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병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재송중학교 삼솔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63명 중 59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2호 `변경된 추진위 임원 및 추진위원 선정의 건` ▲제3호 `운영규정 변경 전 임원 및 추진위원이 의결한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전 설계자 계약 해지 및 변경 선정(계약 체결)의 건` ▲제5호 `협력 업체(변호사ㆍ법무사) 계약의 건` ▲제6호 `주민총회 예산안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 5일 정비구역 지정 관련 신청ㆍ접수를 무사히 마쳤다"라며 "현재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인가가 나면 곧바로 조합 설립 관련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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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두산건설이 조만간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을 재건축하는 `북한산두산위브`를 출시한다. 18일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 등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은평구 대조동 2-40에 `북한산두산위브`의 본보기 집을 마련해 이르면 오는 8월 중순 개관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8개동 497가구(전용면적 33~118㎡)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약 45%에 해당하는 2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북한산두산위브`는 도심 생활과 자연생활의 조화를 도모할 수 있는 4대 빅(Big) 프리미엄(교통ㆍ교육ㆍ생활편의ㆍ자연환경)을 갖췄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경복궁역(광화문)까지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성산대교와 북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내부순환도로 홍은램프도 가깝다. 또한 통일로를 비롯해, 연희로와 세검정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통해 도심으로의 30분대 출퇴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은초, 홍제초, 인왕초교, 홍은중, 정원여중, 명지고, 충암고, 상명대, 명지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은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 유통시설도 가깝다. 또한 서대문구청과 문화체육회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생활편의ㆍ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 수변 공원으로 조성된 홍제천이 가까운 점 ▲인왕산과 북악산, 백련산과 안산 등을 풍경으로 누리는 파노라마 조망권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성길 등 트레일 코스와 서대문독립공원 등이 인접한 점 등이 자랑거리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프리미엄 도심형 가치 특구인 `북한산두산위브`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과 녹색환경을 갖춰 뉴타운급 특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분양 일정은 다음 달(8월) 초에 언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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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에서 `신탁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하게 된 정비사업장이 탄생해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이다. 18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19명 중 76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던 기존 시공자인 동문건설과의 가계약 해지와 관련된 안건은 전체 조합원 약 80%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날 총회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면서 "또한 기존 시공자인 동문건설에 30일간의 유예기간을 주고, 이후에도 사업비ㆍ이주비 확보가 어려울 경우 가계약 해지 절차를 밟기로 했다. 향후 사업계획은 조만간 한국토지신탁과 논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총회는 앞서 사업 지연에 대한 피해를 우려한 조합원 355명의 총회 개최 요청에 따른 후속 절차다. 지난 7일 신순이 조합장은 "향후 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조합원들의 손에 달렸다. 전체 조합원 의견을 존중해 앞으로의 사업에 반영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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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는 9월부터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도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으면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ㆍ이하 복지부)는 올 9월부터 아파트 공유 부분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늘(18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 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이 검토 후 해당 구역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면 금연 구역을 알리는 표지 등이 설치되고, 기존 금연 구역과 같은 관리를 받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특성에 따라 단속을 앞세우기보다는 계도 기간을 충분히 갖고 홍보해 제도가 정착하도록 유도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카페(휴게 음식점) 형태로 운영되나 `자동판매기업`으로 등록한 `흡연 카페` 등에 대해서도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이런 형태의 `흡연 카페` 10여 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해당 사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지난달(6월) 27일 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 환경건강연구실은 서울에서 아파트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에 사는 비흡연 10가구 중 7가구가 간접흡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2600여 가구의 설문 대상자 중 흡연자가 없는 가구는 1241가구로, 지난 1년간 간접흡연을 경험했다는 비율은 7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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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으로 알려진 석면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건축물의 해체ㆍ제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석면 해체 작업 감리인 자격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기준」을 이날 개정해 다음 달(8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기준은 도심에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등이 철거될 경우 시민들이 석면에 노출될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지정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석면을 해체ㆍ제거하려는 사업자(발주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석면 해체ㆍ제거 작업장에 감리인 지정, 감리원을 배치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석면 해체 작업이 계획대로 되는지 관리ㆍ감독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감리원 지정 수준도 보다 엄격해진다. 석면 해체ㆍ제거 면적이 800~2000㎡ 이하인 경우 일반 감리인 1인 이상, 2000㎡ 초과 시 고급 감리원 1명 이상이 배치돼야 한다. 그간 석면 해체ㆍ제거 면적이 800㎡ 이상인 경우 규모에 관계없이 최소 1인의 감리원만 배치하면 그만이었기 때문에 대규모 사업을 여러 공구로 나누어 동시에 작업할 경우 감리원 1인이 모든 공구를 관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석면 해체ㆍ제거 면적을 감리인 지정 규모 미만으로 분할해 감리인 지정을 회피하는 일명 `쪼개기 신고` 사례도 허다했다. 이런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공구별로 감리원을 배치하고, 같은 사업의 경우는 1년간 작업 면적을 합산한 기준에 따라 감리원을 배치하도록 강화된다. 아울러 석면 해체 작업 감리인의 독립성과 공정성의 확보를 위해 감리인을 지정할 때 신고서류가 강화되고, 감리인과 석면 조사ㆍ해체 업체의 법인등기 사항 증명서, 감리원의 사회보험 가입 증명서 제출이 의무 사항으로 바뀐다. 현행 규정은 석면 조사 업체와 해체ㆍ 제거 업체를 감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감리 계약서, 감리원 재직증명서만으로 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제출 서류를 강화한 것이라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기타 감리원 자격 기준 중 석ㆍ박사 학위 소지자도 석면 관련 업무 경력을 1년 이상 보유하도록 자격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석면 해체 작업의 감리 규정을 강화했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고시가 시행되면 대규모 석면 건축물 해체ㆍ제거 작업장 등에서 석면이 날리는 것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독립적인 감리 활동이 보장되는 만큼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 오염 피해가 예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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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이주 단계에 접어들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이날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2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 용적률 23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2557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이며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방배5구역의 이주ㆍ철거 과정이 가까워진 것이다"라며 "조합은 조만간 조합원 이주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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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민관 합동 방식으로 재개발이 진행되는 경기 성남시 중1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18일 중1구역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중1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총회가 지난 16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렸다. 이는 지난달(6월) 16일부터 시작된 이곳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이 이달 15일 완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967명 중 85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제1호 `중1구역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지역난방 도입의 건` ▲제3호 `사업시행 약정서 변경의 건` ▲제4호 `주민대표회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5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진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LH 경기지역본부 성남재생사업단 공현택 부장은 "주민 다수의 협조와 동의로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음 달(8월) 초 성남시에 인가를 접수시키면 오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 시공자인 코오롱글로벌과의 협의하에 이주 및 철거, 착공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시민로 108번길(중앙동) 일원 10만84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2395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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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이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8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의 두 번째 도전이 무위에 그쳤다"면서 "이번 주 중에 임ㆍ대의원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논의를 거쳐 조만간 3차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당로 9(토당동) 일대 13만여 ㎡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2%를 적용한 아파트 2633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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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쌍용 리모델링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18일 신정쌍용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화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늘사랑교회에서 권리변동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14명 중 서면결의 82명을 포함한 11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규약 및 운영규정 개정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사업계획 및 권리변동계획 수립의 건` ▲제4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화진 조합장은 "지난해 4월 사업을 본격화한 뒤 시공자인 포스코건설과의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협조로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조합은 조만간 사업계획승인 동의서를 추가로 받아 사업계획승인(행위허가)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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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학생들은 IT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10년 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유망 직업으로 손꼽힐 것이라 예상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남녀대학생 125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뽑은 10년 후 유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대학생들에게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인 2026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을 직업은 무엇인지`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응답률 3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사, 간호사 등 의학계 직업`이 유망할 것이란 응답자가 25.1%로 다음으로 높았고,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2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빅데이터 관리자(16.8%) ▲헬스케어 코디네이터(13.5%) ▲디지털 큐레이터(콘텐츠 제작 등 11.5%) 순으로 유망직업으로 손꼽힐 것이라 예상했다. 대학생들이 이들 직업을 10년 후 유망직업으로 꼽은 이유는 빠르게 변하는 IT첨단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고령화 사회의 특성 등을 고려한 까닭으로 풀이된다. 대학생들에게 `미래 유망직업의 등장은 무엇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까?` 질문한 결과, `IT첨단기술 발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1인 가구나 맞벌이의 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9.1%로 높았고, `고령화 사회`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4.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이외에는 `친환경 산업의 발전(17.3%)`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9 · 뉴스공유일 : 2016-07-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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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우수 조달 물품 간 비교 평가를 통해 고품질의 기술 개발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지난 18일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우수조달물품 구매 평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구매 평가 서비스`란, 유사 상품 군(群)에 속하는 우수제품들을 수요기관이 시스템상에서 일정 기준으로 비교 및 평가해 최종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매 평가 서비스에서는 우수조달물품 선택을 위한 기본 평가 항목을 제공하되, 평가 항목과 배점은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수요기관의 자율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구매 평가 서비스로 수요기관 담당자의 편의성이 향상되어 우수조달물품의 판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9 · 뉴스공유일 : 2016-07-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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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민형사상 대응에 착수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전날 우 수석의 처가가 보유했던 1300억 원대 부동산을 넥슨이 매각하는 과정에서 진경준 검사장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도했으며, 이에 따라 우 수석은 같은 날 오전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하는 입장자료를 배포했다. 우 수석은 이날 오전 입장자료를 통해 "조선일보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처가 소유 부동산 매매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며 "부동산은 처가에서 부동산 중개업체를 통해 정상적으로 매매한 것이다. 마치 진경준을 통해 넥슨 측에 매수를 부탁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 보도한 것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말했다. 이어 우 수석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를 구하는 조정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검에 해당기사를 작성한 기자 등을 상대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조선일보 편집국장 및 해당기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정정 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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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투자증권 강서지점 A차장은 2014년부터 연 25% 수익을 약속하며 고객 20명으로부터 약 20억 원을 챙겼다. 여기에 대학 동문까지 포함하면 A차장이 같은 수법으로 받은 금액은 총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차장은 개인 은행 계좌로 돈을 부치게 해 회사의 감시를 피할 수 있었다. 고객에게는 "여당 실력자도 투자에 참여하고 있어 비밀에 부쳐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약속한 수익을 지급받지 못한 고객들이 회사에 민원을 제기했고, A차장은 지난달 잠적했다. A차장은 이미 두 차례 회사와 금융감독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금융사고 전력자`였다. 2008년에는 위탁매매용 고객 돈 수십억 원을 활용해 임의로 주식을 사고팔다가 20억 원가량 손실을 냈다. 옵션 투자를 해 주겠다며 고객 5명으로부터 약 4억 원을 다른 증권사 계좌로 받아 몰래 자금을 굴린 사실도 이후 회사 정밀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그러나 A차장은 문제를 일으키고도 계속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를 맡아, 회사 측이 직원 관리를 소홀히 해 또 다른 금융 사고가 일어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당시 해당 직원을 임의로 해고하거나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시 해당 직원이 내부적으로 분쟁의 소지를 만들긴 했으나 해고 사유가 될 만한 법원 판결 등이 나오지 않았다"며 "해당 직원이 반성하는 모습이었고 수익률 관리도 잘 되고 있어, 영업 전문 직원을 상관없는 부서로 발령하는 것도 부당한 인사 가 될 수 있는 사안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개인 은행 거래를 통한 사적 금융 거래였기 때문에 모니터링이 어려웠다"며 "그렇지만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으며 피해 고객들과 합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자체 조사에 들어가 A차장을 징계하고 고발 조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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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인천시가 오는 30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가는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9일 간 101개 변경 및 신설 노선에서 `버스운전원 사전 모의운행`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운행에는 29개 운수업체의 버스운전자, 업체 직원, 버스노동조합원 등이 참여했으며 인천시에서는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건설교통국 직원 등이 동승했다. 아울러, 군·구 공무원 및 시민 등의 자율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특히, 지난 18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시청역에서 운연(서창)역까지 탑승해 안전운행을 점검하고 이번 조정된 30번(서창-송내) 및 103-1번(송내-간석5거리) 시내버스를 타고 노선개편 및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유 시장은 변경된 운행노선의 좌회전 회전반경의 적정성, 교통법규 관련 개선사항, 도로상태 적정성, 교통 지체 및 정체 구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7월 7일부터 시행해온 모의운행을 통해 발굴된 개선사항 등을 다시 한 번 면밀히 체크해 조정된 노선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사하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등 달라진 교통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단행된 42년만의 버스노선 조정이 인천주권의 핵심인 교통주권 확보에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로 성공적인 노선 개편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30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계기로 본격적인 `인천중심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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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제도를 국제사회에 알려 대외적인 신인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제도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7일부터 오늘(19일)까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한-EU 개인정보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행정자치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다. 세미나에는 EU 집행위원회 브루노 젠카렐리 과장, 랄프 사워 팀장, EU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소피 루보 정책국장이 참석한다. 개인정보 감독기구에서는 영국 ICO 스티브 애커슬리 국장, 프랑스 CNIL 플로렌스 레이날 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계에서는 아시아 지역 개인정보보호 법제 권위자인 호주의 그린리프 뉴사우스웨일즈대 교수, 벨기에의 다리우스 클로자 연구위원 등 개인정보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한국CPO(개인정보관리책임자)포럼 정태명 회장을 비롯해 해당분야 전문 변호사인 박광배 변호사, 윤기열 변호사, 학계에서는 연세대 김범수 교수, 고려대 박노형 교수, 산업계에서는 엘지(LG) 김재수 실장, 삼성 김도엽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제도의 세계적인 기준을 공유하고 한국의 법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먼저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체계`에서는 한국 개인정보보호의 헌법적 연원 및 개인정보보호 기본원칙을 소개한다. 이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 집행 현황`에서는 사례·판례 중심의 법 집행력과 개인정보보호 분쟁조정 제도 등 한국만의 제도적 특징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국내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실태`에서는 고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국내 기업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이인재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개인정보 보호제도 및 정책 등 환경을 국제적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제도에 대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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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 8ㆍ9 전당대회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내 친박 핵심 인물인 최경환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지난 4ㆍ13 총선 공천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전날 윤 의원과 최 의원이 지난 1월 말 새누리당 수도권 지역구에 출마한 예비후보 A씨에게 전화를 걸어 공천 보장을 조건으로 지역구 변경을 요구했다고 보도하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윤 의원은 A씨에게 "빠져야 된다. 형.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알잖아. 거긴 아니라니까", "경선하라고 해도 우리가 다 만들지. 친박 브랜드로", "`친박이다. 대통령 사람이다` 서청원, 최경환, 현기환 완전 핵심들 아니냐" 등의 발언을 하며 A씨의 지역구 변경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또한 "형이 안하면 사단 난다니까. 형 내가 별의별 것 다 가지고 있다. 형에 대해서"라며 A씨를 압박했다. 아울러 최경환 의원 역시 A씨와의 통화에서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감이 그렇게 떨어져서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 그렇게 하면 우리가 도와드릴게"라며 지역구 변경을 강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녹취록 공개로 친박 핵심 의원들의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되자 비박계 당권 주자들은 일제히 이를 강력히 비판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호영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친박 실세가 진박 놀음도 모자라 자유로운 출마 의사를 막는 협박에 가까운 일을 한 것이 드러났다"라며 "당에서 철저히 진상 조사하고 부족하다면 검찰 수사 의뢰라도 해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비박계 대표 당권 주자인 정병국 의원은 "핵심 친박 인사들에 의한 4ㆍ13 총선 공천개입의 진실이 드러났다. 이제야 추악한 진면목이 드러났다"라면서 "공천 과정에 추악하게 관여한 핵심 친박들은 지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사죄를 드려야 한다. 특히 윤 의원의 협박, 회유 혜택을 입은 인사는 백의종군 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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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고고도 공중 방어 체계 `사드(THAAD)`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과 정부의 일방적인 행정에 주민들의 반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군이 괌에 있는 사드 포대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미군과 한국 국방부ㆍ공동 취재단은 괌 북쪽에 자리 잡은 미군 앤더슨 공군기지(2013년 사드 1개 포대 배치)에서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한 전자파 측정 실험을 실시했다. 먼저 사드 레이더 전방 1.6㎞에 있는 훈련장에서 전자파 측정이 이뤄졌다. 이는 경북 성주에 설치될 포대와 민가의 거리 1.5km를 고려한 것으로, 6분간 평균 전자파는 0.0003W(와트), 최대 0.0007W였다. 이는 국내 인체 허용 기준치인 10W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치로 알려졌다. 미군은 논란이 됐던 인체 안전거리 기준도 3.6㎞가 아니라 100m가 맞다고 확인했다. 레이더 빔을 통상 5도 각도로 발사하는 만큼 100m 전방에서 전자파에 노출되려면, 높이가 8.75m가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지대인 성주의 경우 노출 높이는 360m이다. 한미연합사령부 관계자는 "경북 성주 지역은 레이더가 방사되는 위치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에 환경과 안전, 건강 측면에서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며 "논란이 되고 있는 발전기 소음과 관련해서는 성주에 배치될 사드는 상업용 전력을 이용해 소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관련 전문가들과 주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다수 주민들이 자신들에 대한 어떤 동의 없이 배치 장소를 먼저 정하고, 그 뒤에 어설픈 수습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 주민들의 참여 없이 국방부와 언론에만 공개한 것도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군사 전문가는 "이번 실험은 국방부 자체 인원으로 조사를 했기 때문에 신뢰에 문제가 있고, 실험 결과도 괌과 성주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100%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오늘(19일) 새벽 5시 45분부터 6시 40분께까지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이를 두고 군사ㆍ국방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미 언급한 `한미의 사드 배치 시 물리적인 행동`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풀이된다"며 "사드 반대 여론을 최대한 부추겨 한미가 추진하고 있는 사드 배치를 무력화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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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포함한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사 측이 사태 수습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매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외고객 개인정보 4만5000여 건이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곧바로 해명자료를 내고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FAQ`에 고객의 첨부파일 URL이 노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라며 "2015년 5월 이후 고객센터 FAQ에 등재된 4만7023건 중 일부 고객의 파일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유출 여부를 조사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고객 정보가 유출된 홈페이지 고객센터 FAQ 서버를 중단하고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개인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만큼 고객정보 보호 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출된 자료에는 아시아나와 제휴 항공사 이용 고객들의 주민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여권, 전자항공권 사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까지 외부에서 다량 조회된 건은 7월 15일 1회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시아나클럽 전체 회원의 정보가 노출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 측은 이어 "현재 피해 고객 확인 작업 중이며 염려를 끼쳐드린 해당 고객들에게 사과드리겠다"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이번 오류건을 신고할 예정이며 `고객센터 FAQ` SITE는 오류 복구 후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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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8일 양천구 등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의 A(여성ㆍ32세) 간호사가 이달 15일 실시한 직장 건강검진 결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없었지만 흉부 X선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나타났고, 객담검사에서 결핵균이 발견됐다. 병원 측은 확진 판정 뒤 방역 당국에 신고했고 간호사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양천구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서울시는 `결핵 역학조사반`을 꾸려 해당 병원에 상황실을 차리고 간호사의 결핵균이 신생아에게 전염됐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결핵의 전염 가능 기간은 환자 증상의 강도나 검사 결과 등에 따라 4주 또는 3개월로 보는데, A씨의 경우 3개월인 것으로 추정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아이들이 결핵에 감염됐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전염 가능 기간을 고려해 4월 1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3개월 동안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아이 166명을 대상으로 특별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학 전문가들은 "외부와 격리돼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낮다고 생각하는 중환자실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의료인 관리에 소홀한 결과"라며 "특히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지만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의 잠복 결핵 감염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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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친박` 좌장 격인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경기 화성갑)이 오는 8월 19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서 의원은 19일 배포한 `8ㆍ9 전당대회에 관한 서청원의 입장`이라는 글에서 "저의 결론은 `지금은 제가 나서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줘야 할 때`라는 것"이라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는 당내 최다선(의원)으로서 새로운 대표와 지도부에 병풍이 돼 드리겠다"며 "더 이상 전당대회 대표 경선 과정에서 제가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불출마 배경에 대해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을 거론했다. 그는 "판단의 기준은 `당의 화합`과 `정국의 안정`, `정권 재창출`이었다"며 "정말 우려스러운 것은 제가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경선 주자와 당원에게 당부드린다"라며 "당내 경선은 `당의 화합`과 `치유`의 장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갈등의 씨앗을 심는 경선이라면 정권 재창출은 불가능해진다"고 힘줘 말했다. 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당 주도권을 놓고 친박-비박 간 치열한 내전이 예상되던 새누리당의 전당대회는 새로운 국면 속에서 치러지게 됐다. 무엇보다 그의 `결단`의 배경에 현재 확산 중인 `친박 핵심 인사들(윤상현ㆍ최경환 의원)의 4ㆍ13 총선 공천 개입`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친박의 당권 장악에 적지 않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 여론조사 전문 기관이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새누리당 당 대표 적합도에서 나경원 의원이 22.8%, 서 의원이 21.9%로 각각 1ㆍ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나머지 후보들은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 의원이 `서 의원이 출마한다면 나도 도전하겠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던 터라, 그녀 또한 출마 명분을 잃게 돼 새누리당 차기 당 대표직의 향배는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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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이 조만간 원만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장위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장위초등학교 강당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개산 계약(안) 결의의 건` ▲제3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확정 계약(안) 결의의 건` ▲제4호 `정비구역 해지 동의 조합원 매몰비용 분담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박용수 조합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조합 내부 결속을 도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다음 달(8월) 건축계획(안)을 접수시킬 계획이며, 오는 9월 건축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제반 절차를 탄력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2010년 5월 조합을 설립했고, 같은 해 7월 현대산업개발-SK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대 14만4201㎡에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25개동 229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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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1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했기 때문이다. 19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연제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강신중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및 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관련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예비비 전용의 건` ▲제6호 `2016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당초 계획보다 빠른 오는 10월 중 일반분양 및 착공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청황길 7(신월동) 일대 17만479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64.24%를 적용한 전용면적 52~101㎡의 아파트 304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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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건축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광주시 건축주택과 이현정 주무관은 "최근 조합으로부터 건축계획(안)을 접수했다. 이번 주 안에 추가적인 보완 사항을 받으면 구비 서류 접수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시 건축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된다. 특별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이르면 다음 달(8월) 말에는 건축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 삼아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농곤ㆍ이하 조합)은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인 포스코건설과 분양 및 시공계획에 있어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건축심의를 받으면 이를 토대로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소홀함 없이 임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 27(화정동) 일대 9만65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7개동 1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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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앞뒀기 때문이다. 19일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마산시농협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산종합건설을 놓고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총회는 과반수의 직접 참석을 필요로 하는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동3길 17(월남동) 일원 57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1층~지상 24층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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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재건축)의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9일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엘루체웨딩홀 4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ㆍ승계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3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5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6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7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8호 `조합 2016년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0호 `뉴코아쇼핑센터 토지 분할 소송 추인 및 관련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관련 자료 공개와 보존 등의 방법 승인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주된 관심사인 조합 임ㆍ대의원 선거와 관련해 추진위가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결과, 조합장 2명ㆍ감사 2명ㆍ이사 10명ㆍ대의원 127명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1명), 감사 2명, 이사 7명으로 이뤄진 조합 집행부와 115명의 대의원으로 구성된 대의원회가 탄생하게 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약 93%가 확보돼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출해 줬다"며 "조합 창립총회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성황리에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0.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33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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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금광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위원장 전주용ㆍ주대위)에 따르면 주대위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대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권리자 2008명 중 18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의장을 맡은 전주용 위원장은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을 절차대로 진행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지난해 10월 23일 단지 인근 3개 초등학교 통학권 배치 문제로 세대수 감소 없이 어렵게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를 받았던 일, 앞서 그해 2월 5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를 받을 시기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일조권 침해 문제로 아파트 공급 세대수가 약 800가구 가까이 감소될 뻔 했던 일 등은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일이란 생각이 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어렵게 마련된 총회인 만큼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권리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이어 "주대위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주 및 철거 등 향후 사업을 성공적이고 신속히 진행해 일반분양가를 높여 권리자 여러분들이 더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금광1구역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지역난방 도입의 건` ▲제3호 `사업시행 약정서 변경의 건` ▲제4호 `주민대표회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5호 `혜성유치원 일조권 보호를 위한 종교 용지 등 공급의 건` ▲제6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진의 건` ▲제7호 `주민대표위원 재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19일 전 위원장은 "총회가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이에 따라 이달 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오는 9월께 인가를 받게 되면 지난달(6월) 30일 개시된 이주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9.3%, 용적률 256.76%를 적용한 공동주택 5087가구(임대 8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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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이 공포됐다. 지난 18일 인천시는 토지등소유자의 종전자산평가 결과를 분양신청 전에 통지ㆍ공고하는 사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의 수립ㆍ변경 의결 전에 분양 대상자별 종전 토지ㆍ건축물의 가격을 조합원에게 통지함에 따라 이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철거 및 이주 예정 시기를 `이주예정일`로 명확하게 함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60일 이내에 토지등소유자에게 통지하는 사항 중 종전자산평가 결과 삭제 등이 눈에 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이날부터 30일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시행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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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대덕지구(재개발)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순조롭게 밟아 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해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봉덕2동 주민센터 4층(회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2호 `회계감사 추인의 건` ▲제3호 `위원장 재신임의 건` ▲제4호 `부위원장ㆍ감사 선임의 건` ▲제5호 `추진위원 선임의 건` ▲제6호 `자금 지출 보고 및 추인의 건` ▲제7호 `사업비 및 월 추진 운영비 예산안 추인의 건` ▲제8호 `용역 업체 계약서 보고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추진위 내부 재정비까지 마치게 되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로 바빠질 듯하다"면서 "우리는 올해 안에 조합 창립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 측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224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0개동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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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재개발)이 다음 달(8월) 조합원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뽑는다. 19일 보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조합원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호반건설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그에 따른 조합원총회 개최는 그동안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모두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면 된다. 조합은 지난 6월 말 대의원회를 개최해 사업에 열의를 보인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키로 의결한 뒤 이를 실행에 옮겼다. 구체적인 총회 일시와 안건은 조만간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79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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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 앞에 섰다. 19일 수색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서부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계획세대수 753가구 중 조합원 364가구, 일반 250가구, 임대 139가구 등으로 공급 대상이 구성될 예정이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안)이 총회에서 의결될 경우 다음 달(8월) 중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10월 말 인가를 받는 것이 1차 목표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내년 10월까지 이주를 완료해 일반분양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대 6만6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SK건설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75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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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내일(20일)부터 대지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아도 공유자 80% 동의만으로 건축허가가 가능해지고, 건축협정제도 활성화를 위해 건폐율 등의 특례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19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올해 초 개정된 「건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건축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오는 20일부터 시행(일부 규정은 8월 4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대지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아도 공유지분자 수 및 공유지분의 80% 이상의 동의 시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게 한 점이다(제9조의2 신설). ▲지붕ㆍ벽 등의 노후화나 손상으로 그 기능 유지가 곤란할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건축물의 노후화로 내구성에 영향을 주는 기능적ㆍ구조적 결함이 있는 경우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일부 멸실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 등이 건축허가 신청 시 소유권 확보 예외 사유로 명시된 것이다. 또 「건축법」 제77조의4에 명시된 `건축협정`과 관련해 그 특례 조항을 새로이 정한 점도 눈에 띈다(제110조의7). 이에 따르면 건축협정구역에서 건축하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조경 면적 기준 ▲건폐율 ▲용적률 ▲높이(너비 6m 이상 도로에 접한 건축협정구역에 한함. 또는 대지 상호 간에 건축하는 공동주택에 한함) 등을 기준의 20% 범위 안에서 완화할 수 있다. 다만 용적률과 건폐율의 경우 최대한도를 초과할 수는 없다. 제111조에는 `결합건축` 대상지도 명시됐다. 이에 따르면 결합건축은 2개의 대지 모두가 상업지역 등 건축 가능한 지역 중 동일한 지역에 속해야 하며 2개의 대지 모두가 너비 12m 이상인 도로로 둘러싸인 하나의 구역 안에 있어야 한다. 이 경우 그 구역 안에 너비 12m 이상인 도로로 둘러싸인 더 작은 구역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결합건축 가능 지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정비구역 외에도 건축협정구역, 특별건축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확대됐다. 이 밖에 개정안에는 ▲부유식 건축물에 대한 특례 ▲허가권자의 공사 감리자 지정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정북 방향 이격거리 완화 ▲건축위원회 심의 방법 및 결과 조사와 위법ㆍ부당한 심의에 대한 조치 ▲빈집 철거 통지 및 보상 ▲대지의 공지 기준 완화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이에 대해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대단위 개발을 골자로 하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에 당장 뚜렷한 영향을 줄 만한 법제 개선은 아니지만 이를 계기로 소규모 건축물 간 결합건축이 활성화하고, 그 성과가 대규모 개발사업에서의 결합건축 적용에 있어서 일종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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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오랜 휴면기에서 깨어난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이 제2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관내에서 `신탁 방식`을 정비사업에 첫 적용키로 확정 지은 데다 기존 시공자와의 관계도 정리돼 대형 건설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어서다. 지난 18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19명 중 76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이후 기존 시공자인 동문건설이 사업비ㆍ이주비를 확보하지 못해 공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피해에 대한 우려로 총회 개최를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절차이다. 한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던 기존 시공자인 동문건설과의 가계약 해지와 관련된 안건은 전체 조합원 약 80%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날 총회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 시공자인 동문건설에 30일간의 유예기간을 주고, 이후에도 사업비ㆍ이주비 확보가 어려울 경우 가계약 해지 절차를 밟기로 했다. 조합은 이후 가계약 해지와 관련된 동문건설과의 소송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총회는 조합원 발의로 이뤄져 조합원 의결로 사업 방식 전환을 결정한 데 대해 재건축사업에 학 획을 긋는 뜻 깊은 총회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곳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국토지신탁은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1/3 이상의 부동산에 대해 명의신탁 하고, 동구청의 지정 공고를 받아야 비로소 대행자 역할을 이행할 수 있게 된다. 이후 한국토지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받아 시중은행에서 사업비와 이주비 등 자금을 끌어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향후 선정될 시공자는 단순 시공 후 대금을 받아 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은 조합에 공사비 금액과 사업 조건 변경 없이 조합원 발코니 확장을 포함한 수준에서 사업대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조합원의 추가 부담 없이 기존의 관리처분계획을 기준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토지신탁 미래전략사업본부 도시재생팀 박진수 팀장은 "사업비ㆍ이주비 확보에서 어려움을 겪던 용운주공 재건축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똑같은 어려움이 더 이상 찾아오지 않게 조합과 함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합은 일반분양(1270가구) 리스크 부담, 기존 시공자와의 마찰 등으로 인해 찾아온 `공백기`에 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직하게 조합원 곁을 지킨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미래파워`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는 전언이다. 이러한 든든한 파트너가 있는 상황에서 최상의 신용등급을 가진 한국토지신탁을 또 다른 파트너로 맞이한 만큼 용운주공은 사업 추진에 있어 양 날개를 달게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래파워 윤방현 대표는 "사업이 지연됐던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공자 선정 역시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한 사업성을 높여 조합원들의 권익을 제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총회에서 기존 시공자와의 가계약 해지 안건까지 통과되면서 뛰어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대형 건설사들이 용운주공 재건축 시공권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조합이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총 14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림산업 ▲SK건설 ▲한화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한신공영 ▲삼호 ▲고려개발 ▲진흥기업 ▲반도건설 ▲신동아건설 ▲금성백조 ▲신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에 따르면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와 부합해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가운데 한 곳을 총회를 거쳐 새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라며 "이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우리 사업에 탄력이 붙어 이제까지의 지지부진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에 새 국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의 파트너십이 돈독한 데다 한국토지신탁이 끌어오는 탄탄하고 안정된 자금이 확보됐다는 것만으로도 신탁사가 대행자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수 있게 된 이후 최고의 재건축사업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 역시 "대전에서 첫 번째로 탄생한 신탁 방식 정비사업장으로서 받는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는 28일 마감되는 시공자 입찰에서도 다수 대형 건설사 간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측되면서 조합원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7일 신순이 조합장은 "향후 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는 조합원들의 손에 달렸다. 전체 조합원 의견을 존중해 앞으로의 사업에 반영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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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안전처는 2016년도 상반기 동안 7만4675건의 안전 신고가 접수돼 6만728건의 안전 위험 요인을 개선(수용률 85%)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된 2만8178건 보다 4만6497건이 증가(165%)된 건수이며, 수용률도 지난해 1만9246건(수용률 80.1%) 보다 4.9%p 향상된 결과이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신고 참여율도 지난해 386명에서 1318명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2만1645건), 대구(8284건), 부산(7473건) 순으로 신고건수가 많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신고가 5만716건(67.9%), 홈페이지를 통한 신고가 2만3959건(32.1%)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시설안전 분야가 3만2695건(43.8%)으로 가장 많고, 교통안전 1만8491건 (24.8%), 산업안전 11.1%, 생활안전 7.9%, 사회안전 5.7%, 학교안전 3.7% 순이며, 처리기관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5만8438건(76%), 한전·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12.3%, 국토부·경찰청 등 중앙기관 11.6%, 교육청 0.3% 순이다. 안전신고를 통해 개선된 주요사례를 보면 예천군 지보면 마전교 도로 입구에 직경 80cm 포트홀 발생으로 교통사고 우려가 있다는 주민신고로 당일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청도군 운문사 사리암 등산로 구간에 있는 바위가 해빙기를 맞아 낙석 우려가 있다는 등산객 안전신고로 암석을 제거했으며, 화성시 봉담읍 도로 옆 수심 1m 이상 된 농수로가 무방비로 노출돼 어린이 추락 위험이 있어 주민 안전신고를 통해 사업이 추진됐다. 정종제 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국민들의 소중한 안전신고가 기관 간 협의 지연이나 예산부족으로 개선이 지연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례별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놀이, 야영장·캠핑장, 풍수해, 유원시설, 도로교통 시설 등에 대한 안전신고 운동에 많은 국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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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한다. 경찰청은 지난 19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등을 위해 추진된 이번 개정안은 현재 일반도로에서 운전자 및 운전자 옆 좌석의 동승자에게만 적용됐던 안전띠 착용 의무를 뒷좌석 동승자에게까지 확대했으며,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 도로뿐만 아니라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과태료 항목에 통행구분 위반, 지정차로 위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등 5개 항목을 추가했으며, 블랙박스 영상 등으로 법규위반 행위가 공익신고 되는 경우 운전자가 출석하지 않더라도 차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운전면허증 발급 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경찰청장이 운전면허증을 발급할 경우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지문정보를 대조해 확인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운전면허증 발급을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운전면허가 있는 외국인의 주소 또는 본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 관련 자료를 법무부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법 집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운전면허증 부정발급을 방지하는 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빠르면 이번 달 정기국회에서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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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이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ㆍPCT) 국제 특허 출원을 통해 해외 특허권을 획득하려는 국내 출원인을 위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ㆍWIPO)와 공동으로 오늘(20일) 오후 1시 특허청 서울 사무소에서 PCT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PCT는 특허의 해외출원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약으로 출원인은 한번의 PCT 국제출원으로 148개 체약국에 PCT 출원일에 직접 출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확보할 수 있다. 특허청은 1984년 PCT 조약에 가입했고 1997년 PCT 국제조사기관이 됐다. 국내 출원인의 PCT 국제출원은 2007년 국어가 PCT 국제출원 공개어로 채택된 이후 급격히 증가해 2015년 미국, 일본, 중국, 독일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약 1만4500건이 출원됐다. 이번 설명회는 특허청과 WIPO가 공동 주최하는 최초 PCT 제도 설명회로서 PCT 출원의 혜택, PCT 출원의 우수 활용사례, 전자출원 절차, 특허청의 국제조사 업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특허청과 WIPO는 국내 출원인의 애로 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다. 강흠정 특허청 특허심사제도과장은 "국내 출원인이 PCT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특허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 출원인의 의견을 모아 향후 PCT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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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향신문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의 파면이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9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적용해 나 전 기획관의 파면을 결정했다. 앞서 교육부는 이달 13일 나 전 기획관 파면에 대한 징계의결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요청했다. 중앙징계위원회는 나 전 기획관이 공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고위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판단했다. 공무원에 대한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은 향후 5년간 공무원 재임용이 제한되고 퇴직금과 공무원 연금이 절반 수준만 받게 된다. 교육부는 문제의 발언이 있었던 직후의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을 징계위원회에 제출했다. 이 파일에는 당시 식사 자리에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이 나 전 기획관에게 본인의 생각이냐며 재차 확인하는 내용과 나 전 기획관이 영화 대사를 인용했으며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해명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상황에서 경향신문 기자 측도 휴대폰을 통해 음성 녹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 전 기획관은 지난 11일 국회에 출석해 사과 입장을 밝힌바 있다. 나 전 기획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보니 처음에 했을 때하고 교육부가 고시하고 나서 하고 많이 바뀌는 것을 보고 갑자기 영화 대사가 생각이 났다"며 "언론이 여론을 조종한다는 그런 대사가 생각이 나서 인용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의 뭇매를 피할 수 없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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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의 소개를 받고 처가 부동산을 넥슨에 매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우 수석의 처가가 소유한 1300억 원대 부동산이 넥슨에 팔리는 과정에 진 검사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보도한바 있다. 우 수석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조선일보 등을 상대로 고소했고,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에 배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우 수석은 처가에서 부동산 중개업체를 통해 정상적으로 거래했다며 해당 보도는 명백한 허위 보도라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 진 검사장이 개입했는지와 여기에 우 수석이 관여해 김정주 NXC 회장과 접촉한 적이 있는지 등을 중심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우 수석은 형사 고소와 함께 조선일보 법인과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 편집국장 등을 상대로 3억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민사소송도 법원에 제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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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교육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지난 18일 오후 `고위기군 학생 정신의학적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부와 두 학회는 학교폭력, 자살위험, 우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고위기학생들의 학교적응과 치유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교육부와 두 학회는 학회 소속 정신과 전문의를 위(Wee)센터 자문의로 위촉해 고위기학생 심리치료에 대한 자문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센터 등의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지원하며, 학생·학부모·일반인 대상 심리치료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고위기학생 심리치료 활성화를 위한 연구 활동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우선 올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위센터 자문의 약 40명를 위촉·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오는 2017년부터 전국 모든 위센터 약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학교-위센터-전문기관`간 원활한 연계를 위한 `고위기군 학생 심리치료 이행 매뉴얼`을 개발해 올 하반기에 전국 위센터에 보급할 예정이다. 매뉴얼에는 학교 내 고위기군 학생 진단·상담·선별과 필요시 지역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절차와 모델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준식 부총리는 업무협약식에서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동안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정서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학교 단계에서부터 학교부적응 등 고위기군학생을 위한 정신의학적 지원이 조기에 이루어지면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장을 통해 장차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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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상북도는 `2016년도 한국육종학회 학술 대회`에서 도 농업기술원 이은자 연구사가 발표한 논문이 대회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녹색자엽 검정콩 자원의 주요 형질과 분자마커를 이용한 핵심집단 작성`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한 논문은 콩의 원산지인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470여 점의 다양한 검정콩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품질 특성은 물론 다양한 농업형질 분석과 분자유전학적 기법을 이용해 서리태형 녹색자엽 검정콩 자원에 대한 핵심집단을 밝히는데 성공했다는 내용이다. 식품업계는 이러한 결과를 활용하면 신품종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육종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육종학회는 1969년 창립된 우리나라에서 육종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국내외 대학ㆍ연구소 등의 과학자들이 유전육종과 품종개발에 대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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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다(製茶)'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제다`는 차나무의 싹, 잎, 어린줄기 등을 이용하여 차(茶)를 만드는 기법으로, 찌거나 덖거나 발효 등을 거친 재료를 비비기, 찧기, 압착, 건조 등의 공정을 통해 마실 수 있는 차로 만드는 일련의 전통기술을 말한다. `제다`는 삼국 시대부터 차에 관한 기록이 나와 있을 뿐 아니라,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과 다성(茶聖)으로 불리는 초의선사(草衣禪師)가 저술한 `동다송(東茶頌)`, `다신전(茶神傳)` 등의 다서(茶書)가 전해지는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다. 또 오랜 기간 차 제조기술이 변화하고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제다` 기법이 오늘날에도 활발하게 전승되어 널리 통용되고 있으며, 차 만드는 과정과 마시는 방식 등에서 우리나라만의 고유성과 표현미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다. 단 차 산지가 경남 하동과 전남 보성·구례 등 한반도 남부 지방의 광범위한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차 제조 기술이 일반적으로 공유·전승되고 있으므로, 종목만 지정되고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되지 않는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전통 차의 전승과 현대적 활용을 위해서 다양한 학술 연구와 기록화 사업 등 `제다`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반 마련, 관련 문화콘텐츠 창출을 위한 각종 진흥사업 추진 등 `제다`의 가치 공유와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2014년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해 보편적으로 널리 공유되어 특정 보유자를 인정하기 어려운 종목에 대해서는 보유자(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아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해 `아리랑`(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을 보유자 없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최초 지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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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경환ㆍ윤상현 의원의 4ㆍ13 총선 공천 개입 의혹 파문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개입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일 TV조선은 현기환 전 정무수석이 김성회 새누리당 예비 후보에게 특정 지역구를 택하지 말 것을 종용하는 녹취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최경환ㆍ윤상현 의원에게서 서청원 의원 지역구에 출마하지 말라고 겁박을 받았다는 김 예비 후보에게 현 전 수석이 서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왜 지키지 않느냐고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현 전 수석은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며 "저하고 약속하고 얘기한 것은 대통령한테 약속한 거랑 똑같은 거 아녜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복잡해지는지 압니까?"라고 말해 자신의 이 같은 발언이 대통령의 의중에 닿아 있음을 암시했다. 이에 대해 현 전 수석은 "개인적으로 한 말"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돼 온 청와대 공천 개입설을 차단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야당에서는 신속한 입장 표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원내 친박 실세들의 공천 개입 의혹에 이어 서청원 의원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으로 구심점을 잃은 친박계는 원외 실세인 현 전 수석마저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자중지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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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진경준 뇌물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불법 수익을 추징하기 위해 진경준 검사장의 재산을 동결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지난 19일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을 적용해 현재까지 확인된 진 검사장의 140억 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소 전(前) 추징 보전`을 청구했다. 진 검사장은 지난 3월 공직자 재산 공개 때 총 156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한바 있다. 따라서 이번 검찰의 추징 보전 청구는 진 검사장의 배우자와 두 자녀 앞으로 된 재산 10억여 원을 제외한, 사실상 전 재산에 대해 추징 보전을 청구한 셈이다. 검찰 관계자 역시 "진 검사장이 넥슨 주식을 팔아 은행에 예치해 둔 126억 원과 채권, 부동산 등 진 검사장 명의로 된 모든 재산에 대해 추징 보전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추징 보전을 하면 범죄 혐의자가 불법행위로 얻은 수익을 숨기거나 처분하지 못하게 된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진 검사장의 재산은 그가 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을 때까지 처분할 수 없다. 한편 이번 검찰의 추징 보전 청구는 김수남 검찰총장이 지난 18일 전국 고검장 간담회에서 진 검사장의 범죄 수익을 최대한 추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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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을 둘러싼 의혹들이 우후죽순 보도되면서 정계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9일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정식 선임계를 내지 않고 법조 비리로 구속된 홍만표 변호사와 함께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의 변론을 맡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우 수석은 홍 변호사의 고교 선후배 관계로, 정 전 대표와 홍 변호사를 연결시켜 준 법조 브로커 이민희 씨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어 20일 이 언론사는 검찰 관계자 등의 말을 빌려 우 수석이 2013년 변호사로 일할 때 홍 변호사와 `도나도나 다단계 사기 사건`을 맡아 홍 변호사로부터 5000만 원을 나눠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우 수석이 변호사를 개업한 2013년 한 해에만 홍 변호사와 8건의 공동 변론을 벌인 것으로 전했다. 이에 야당은 "우 수석이 대통령 치마폭에 숨어 있을 상황이 아니다"라며 "이번 사태를 규명하고 의혹을 제거해야 레임덕 폭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한편 이번 사태를 `국정 흔들기` 정도로 바라보고 있는 듯한 청와대의 안일한 인식도 도마에 올랐다. 지난 19일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기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통령과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정치 공세나 `국정 흔들기`는 자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그는 "근거 없이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국민 단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라며 "지금은 국론을 결집하고 어려운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협력하고 단합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 정계 전문가는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청와대의 행보에 국민들은 깊은 유감을 느꼈을 것이고, `국정 흔들기`라는 청와대 측 반응은 결국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 됐다"라며 "결국 당사자도 모른다고 회피할 것만이 아니라 깊은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청와대의 입장 표명 후 일부 언론들은 앞 다퉈 ▲우 수석 처가의 강남 1000억 원대 부동산 매매 과정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몰래 변론` ▲변호사 시절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사건 수임 ▲아들의 의경 보직 등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에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하게 해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의혹이고 본인이 책임질 게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정의 가장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한 사람으로서 무책임하게 그만둘 수는 없다"라며 "정상적으로 대통령을 보좌하고자 하는 뜻을 잘 알아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우 수석의 사퇴와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시간이 지난수록 거세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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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20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춘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당초 계획대로 이날 입찰에 착수한 것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다음 달(8월) 1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참가 자격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로서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 30억 원을 입찰 전까지 납입 또는 제출한 업체에게 주어진다. 단 이행보증증권은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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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승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조합은 오는 8월 17일 오후 3시(10분 후 서류 개봉)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주어진다. 3.3㎡당 공사비 예가는 390만 원(부가세 별도)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지난 6월 21일)를 받고 한 달이 조금 안 돼 시공자 입찰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원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약 19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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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일 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명성교회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5년 조합 결산 및 내부 감사 결과 보고의 건` ▲제2호 `2015년 8월 29일 총회 비용 정산 및 2016년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자금 차입의 건` ▲제4호 `상근 이사 선임의 건` ▲제5호 `변호사 선임의 건` ▲제6호 `2016년 조합 운영비ㆍ사업비ㆍ수입 예산안 심의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뉴스테이 신청의 건` ▲제9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10호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와의 설계 계약 수정ㆍ변경을 위한 특약 체결의 건` ▲제11호 `사업시행계획 수립(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심의 포함)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되면서 어렵게 열리는 총회인 만큼 더욱 완벽히 준비하려 노력했다. 지금은 다수 조합원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향후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새말2길 22(금촌동) 일대 9만1665.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92% 이하, 용적률 248.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777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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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4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착수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명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주가 마무리에 접어들어 곧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 달(8월)에는 분양 승인을 신청해 오는 9월 초에는 일반분양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 59B㎡과 34A㎡의 유형을 가장 많이 선호해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다"며 "우리 사업은 전체 671가구 중 478가구를 일반에 공급하고, 34가구는 임대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더 높일 방법을 강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 650-1 일원 3만1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2~28층 공동주택 7개동 67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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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배재중학교 대강당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및 조합원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제3호 `이주비 미대출자 및 일부 대출자 등에 대한 이자 환급금 산정 방식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제공 조합원에 대한 포상자 변경의 건` ▲제5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소유권보존등기의 대위등기 의결의 건` ▲제7호 `일반분양자의 분양 대금 납부 관련 사항 의결의 건` ▲제8호 `상가 및 교회 공사비 대여 승인의 건` ▲제9호 `착공과 일반분양을 위한 시공 보증 및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촉진을 위한 조합원 매매 관련 의결의 건` ▲제11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2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사용 승인의 건` ▲제13호 `공사도급계약서 변경 승인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4호 `관리처분계획(안) 및 변경인가 신청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동ㆍ호수 추첨을 진행하고, 이후 다음 달(8월)에는 조합원분양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면서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초께 일반분양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고덕동) 일대 24만620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곳에 건폐율 20.1%,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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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서울 도시재생 종합 플랜`이라는 원대한 청사진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도시재정비업계 한쪽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이 그 이상(理想)에 비해 실효성이 낮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형 도시재생 1호` 사업인 창신ㆍ숭인 일대 사업이 주민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최근 속도를 내고 있다. 창신ㆍ숭인 지역은 2007년 4월 뉴타운 지구로 지정됐으나, 주민 갈등, 사업 진행 저조 등으로 사업 진척이 안 됐던 곳이다. 2013년 뉴타운 출구전략에 따라 서울 시내 35개 지구 중 가장 먼저 지구 전체가 해제됐으며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전국 13개 도시재생 선도 지역 중 유일한 서울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2014년 `창신ㆍ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해 도시재생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2015년 2월 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후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역사ㆍ문화 자원화 ▲주민 역량 강화 등 12개 마중물 사업과 중앙 부처ㆍ민간 협력 사업 등 25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주민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민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간 기획단`을 구성, 지역 거점 시설인 주민공동이용시설, 봉제 공공 작업장, 백남준 기념관 등의 설계를 함께 협의하고 향후 운영 계획도 논의할 예정이다.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주민 공모 사업과 주민 교육에는 63개 팀 2369명의 주민이 참여한바 있다. 아울러 창신ㆍ숭인 지역은 도시재생 선도 지역인만큼 시와 중앙 부처, 민관 협력을 통한 노후 인프라 개선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주차장 및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시는 213억 원의 예산을 편성, 현재 설계 중이며 ▲노후 하수 관로 개량 공사에 연차별로 5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20억 원의 기금을 지원 받아 주민 최대 숙원 사업인 공중선 정비 중에 있으며 ▲한국해비타트와의 협력 사업인 `희망의 집수리` 사업도 작년부터 진행 중이다. 오늘(20일) 박원순 시장은 창신ㆍ숭인 지역에 `현장 시장실`을 열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또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들의 관심도 다시 한 번 불러일으켜 참여 의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업계 한쪽에서는 이와 관련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뉴타운ㆍ재개발사업과 달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주민 참여형 방식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용산구 해방촌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정작 주민들의 참여율은 지극히 낮은 수준인 점 ▲원주민들과 기존 자영업자들이 지역 밖으로 내몰리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 ▲지역 주민-이해관계인 간 잦은 마찰을 통제할 수 없는 점 등 벌써부터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정책이 실효성이 가지려면 시장의 실질적인 상황과 요구에 부합하도록 끊임없는 제도적 성찰이 필요하다. 특히 대규모 뉴타운ㆍ재개발 방식의 대안으로 내놓은 정책으로서 운용의 묘가 특별히 필요한 상황인데 현재 서울시의 정책적 운영은 눈과 귀를 닫은 폐쇄적인 방식이어서 이러한 요구에 부합할 수 없을 듯하다. 이 정책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잘라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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