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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나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헌법」 제59조에 따르면 조세의 종목과 세율은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는 조세의 부과와 징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모두 법률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해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0여 종의 세금 등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으나 공시가격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고 있어 조세법률주의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현행법상 공개하도록 돼있는 부동산 시세 반영율, 조사ㆍ평가 및 산정 근거에 `산정에 사용된 측정산식`을 포함하도록 해,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에 대한 투명성 및 신뢰를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가격 반영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때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함으로써, 행정부가 자의적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을 조정하는 것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고, 지나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세금 등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6조제2항과 제3항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4 · 뉴스공유일 : 2021-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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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홍실(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16일 강남구는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128길 15(삼성동) 일대 2만566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이하 251가구 ▲104㎡ 이하 120가구 ▲167㎡ 초과 48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영동대교 JC를 통해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서는 강남, 분당, 판교 등으로 향하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가 가까워 초ㆍ중ㆍ고 모두 자녀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코엑스몰이 가깝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자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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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우성5차아파트(이하 신도림우성5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신도림우성5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윤재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을 한 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회계법인ㆍ세무법인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이나 「주택법」상 주택조합 업무를 수행한 업체 ▲설립 후 4년 이상이 경과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신도림우성5차는 구로구 신도림로21길 21(신도림동) 일원 5816.5㎡에 용적률 237%, 건폐율 26%가 적용된 지상 최고 11층 공동주택 1개동 154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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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돌입했다. 이달 4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이촌코오롱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중인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고 단지 상황을 이해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업체 ▲2019년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코오롱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일대 2만7151.6㎡를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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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이달 5일 오후 2시 30분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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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앞으로 아파트 단지 관리규약에 경비원에 대한 괴롭힘 금지가 명시된다. 4일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사항을 반영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5일부터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ㆍ도지사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신고 방법, 피해자 보호 조치, 해고 등 불이익 금지와 같은 내용을 담아 관리규약 준칙을 정해야 한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오는 5월 6일까지 관리규약 준칙을 바탕으로 규약을 개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에 대한 결격사유도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주택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공공주택 특별법」,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1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는 5일부터는 벌금액에 관계없이 관련 법을 어겨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라면 2년간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제한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와 입주민의 상생 문화가 자리 잡고, 공동주택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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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판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40(사직동) 일대 584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이 가깝고, 제1ㆍ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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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본 청약 대비 1~2년 조기 공급하는 사전청약제를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내 여러 공공택지의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7~8월 중으로 경기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1ㆍ2, 의왕청계2, 서울 도심의 노량진 수방사부지 등에 대해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오는 9~10월 중에는 남양주왕숙2를 포함해 성남낙생, 시흥하중 등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1~12월 중에는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장상 등에 대해 사전청약을 진행해 연내 3만 가구를 조기공급하고, 나머지 3만2000가구는 내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사전청약제를 위한 제도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전청약제 근거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며, 입주예약자 모집ㆍ선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지침도 오는 2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청약 후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대상지구의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등의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3기 신도시 누리집 개설 후 5개월간 방문자가 270만 명을 돌파하고, 30만 명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신도시 선호도는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4%) ▲인천계양(10%) 등이며, 신청자의 40%가 서울 거주자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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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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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아파트(이하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수성구는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18%, 용적률 332.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8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14가구 ▲84B㎡ 62가구 ▲84C㎡ 172가구 ▲121㎡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2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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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강원 속초시와 경남 양산시는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5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7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경기 양주시가 편입되면서 경기도 내 유일한 미분양관리지역이 됐다. 아울러 속초와 양산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강원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남게 됐다. 현재 미분양 관리 지역은 ▲경기 양주 ▲강원 강릉 ▲충남 당진 ▲경북 김천 ▲경남 밀양, 거제, 창원 등 총 7곳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950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2만3620가구의 약 33.66%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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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낡은 저층주택을 수리하는 등 전문적인 집수리 지원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집수리전문관`을 개편했다. 이전에는 설계 분야 전문가인 건축사ㆍ집수리 관련 업체로만 구성했던 `집수리전문관`에 시공 분야 전문가인 건축시공기술사를 새로 선발해 투입하고, 전문가 인원도 기존 71명에서 총 110명으로 약 1.5배로 늘렸다. 개편된 `집수리전문관`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꿈주택사업` 등을 통해 저층주거지 주택 진단 및 외관 디자인 자문과 집수리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새로 투입된 건축시공기술자들은 주택 보수, 리모델링 등 보다 전문적인 집수리 상담을 할 계획이다. 시는 건축사ㆍ건축시공기술자 등 전문가들이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제도를 숙지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알려줄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하고 교육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집수리 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전문관`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집수리닷컴을 통해 집수리 비용에 대한 융자를 지원받을 수도 있고, 온ㆍ오프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집수리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집수리전문관` 개편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가 체계적인 집수리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이 보다 개선되기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1 · 뉴스공유일 : 2020-12-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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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연속 확대되며 3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강남권의 오름세가 더욱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이달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6% 오르며 전주(0.0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달 첫째 주 0.03%, 둘째 주 0.04%, 셋째 주 0.05%에 이어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용대출 관리방안이 시행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도 "강남권에서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고 강북권은 교통 호재가 있거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1%)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 신천ㆍ문정동 위주로, 서초구(0.1%)는 반포동 신축 및 방배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09%)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압구정ㆍ개포동 위주로, 강동구(0.1%)는 고덕ㆍ둔촌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05%)는 사당ㆍ대방동 구축 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방화ㆍ등촌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광진구(0.08%)는 자양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교통 호재가 있는 창동역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6%)은 전주(0.22%)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2%)도 전주(0.31%)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파주시(0.8%)는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0.9%)는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거나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남양주시(0.67%)는 화도ㆍ진접읍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38%)는 구갈ㆍ서천동 위주로, 과천시(0.35%)는 원문동 기축 및 부림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0.35%)는 장암ㆍ민락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3%)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 부산(0.58%), 대구(0.4%), 대전(0.39%), 경남(0.37%), 경북(0.32%), 세종(0.27%), 충남(0.27%), 광주(0.18%), 강원(0.18%)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오르며 7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4%) 대비 축소됐다. 강남구(0.17%)는 개포ㆍ역삼동 인기 단지와 자곡동 등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서초구(0.18%)는 방배ㆍ서초동 구축 단지와 반포동 위주로, 송파구(0.17%)는 풍납ㆍ오금동의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마포구(0.2%)는 공덕ㆍ신공덕동 등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신계동 신축 및 후암ㆍ이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5%)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5%)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남양주시(0.43%)는 다산신도시 및 화도ㆍ진접읍 중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3%)는 교통 및 학군 등 주거 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2%)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구미ㆍ수내ㆍ정자동 위주로, 의왕시(0.38%)는 오전동 대단지 및 청계ㆍ포일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5%)은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81%), 울산(0.71%), 대전(0.59%), 부산(0.46%), 충남(0.4%), 경남(0.31%), 경북(0.27%), 강원(0.26%), 대구(0.25%), 광주(0.19%)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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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개발 분야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30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현행법은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최초 사전교육을 이수하면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으로 인정되고 그 이후 별도 시행하는 교육제도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인중개사나 감정평가사, 건설기술인 등 부동산 및 건설 관련 자격제도는 최초 교육 이후 2년에서 최대 5년 경과할 때마다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반면 제도 및 시장 변화에 민감한 부동산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은 최초 1회에 국한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처럼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빈번하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윤리 분야에 대한 주기적인 재교육 필요성도 절실한 만큼 부동산 개발 전문인력의 연수교육에 관한 사항을 제도에 반영해 부동산 개발업의 육성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현행법은 부동산 개발 등록사업자가 위반행위를 한 경우 영업정지 처분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 제도는 없다"면서 "영업정지 사유가 안전ㆍ환경 등 국민생명 보호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경우 대체과징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동산 개발 등록사업자의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해 대체과징제도를 도입하려고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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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아파트(이하 마포현대)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마포구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 등에 의거 마포현대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마포현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1억4215만3000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참가 등록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은 다음 달(2021년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주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수행실적 평가 결과는 같은 달 25일에 공개된다. 입찰서는 내년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같은 해 2월 4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찰은 내년 2월 4일 오전 11시 마포구청 재무과 입찰진행관 P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제10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법」 규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최근 7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한편, 마포현대는 마포구 마포대로11길 84(공덕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5~16층 공동주택 5개동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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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2003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만3620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전월 2만6703가구 대비 11.5%(3083가구) 감소한 수치다. 이는 2003년 5월 미분양 물량 2만2579가구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2000년도 이후 전국 미분양이 가장 적었을 때는 2002년 4월로 1만7324가구였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 3607가구 대비 11.8%(424가구) 감소한 3183가구로 나타났다. 지방은 2만437가구로 전월 2만3096가구 대비 11.5%(2659가구)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6084가구 대비 12.6%(2024가구) 감소한 1만406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016가구로 전월(1386가구) 대비 26.7%(370가구) 줄었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2만2604가구로 전월 2만5317가구 대비 10.7%(2713가구) 감소했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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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주택가격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본 수를 3배 이상 늘리고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받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30일 국가통계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주택가격 조사와 지수 작성에 검증을 강화해 국가 승인 통계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 통계청의 품질 진단과 내부 검증을 거치고 있지만 외부의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은 내년 1월 주택ㆍ통계학계 관련 전문가와 민간분야 통계 작성기관이 참여하는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표본 수가 민간 조사기관에 비해 부족한 문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주간 통계에는 아파트 9400가구, 월간 통계에서는 아파트 1만7190가구와 주택종합 2만8360가구를 표본으로 한다. 앞으로는 주간 아파트 표본 수를 3만2000가구로 늘리고, 월간 통계에서도 아파트를 3만5000가구, 주택 종합 4만6000가구로 확대키로 했다. 표본 규모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유의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표본 배분 및 추출 방식도 개선된다. 그동안 지역별 재고량, 주택 규모 및 건령 등을 기준으로 표본을 설계했다. 앞으로는 가격 분포를 감안한 표본 추출을 통해 표본을 재설계해 모집단 정보 반영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사 표본 및 확정일자가 확보된 신규계약을 중심으로 생산돼 온 전월세 통계를 임대차 신고제 도입 후에는 갱신계약 등을 포함해 전체 임대차 가구의 현황 파악이 가능해지는 점을 감안해 신고 정보를 활용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학규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선 방안을 통해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통계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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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는 이날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10월 2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군포시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1개동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수평증축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5개동 2348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조합 설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목표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본율곡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도 인접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흥진초, 흥진중, 흥진고, 군포고, 군포화산초, 도장중, 신흥초, 금정중 등 학교가 많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 또 산본 로데오 거리,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도 인근에 위치해 쇼핑 및 문화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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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8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1%, 용적률 246.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11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9가구 ▲60~85㎡ 이하 590가구 ▲85㎡ 초과 1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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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동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30일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19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단독입찰 조건, 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2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원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겼다.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508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94㎡ 100가구 ▲69.18㎡ 537가구 ▲67.64㎡ 59가구 ▲67.12㎡ 616가구 ▲59.9㎡(일반분양) 19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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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11월)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1%, 용적률 237.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으로 이 중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로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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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동부아파트(이하 수지동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수지동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2021년 1월) 5일 오후 6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 시 입찰보증금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거나, 낙찰자로 선정되면 계약체결 전 입찰보증금을 현금 납부하겠다는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수지동부는 용인 수지구 수지로 323(풍덕천동) 일대에 위치한 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6개동 61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인근에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토월ㆍ풍덕ㆍ정평ㆍ한빛초등학교, 수지ㆍ문정ㆍ손곡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수지체육공원, 수지근린공원, 수지생태공원, 성복천 등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마트, 롯데마트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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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등 다양한 모바일ㆍIT 제품에 구매 혜택을 주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1 갤럭시 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 북(Galaxy Book)` 노트PC 신제품을 비롯한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개 이상의 IT 기기를 동일 매장에서 동시 구매할 경우 현장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플렉스2 5G`, `갤럭시 북 이온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컴 오피스 패키지(63만5500원 상당)도 제공하며, 구매 모델에 따라 이미지 편집툴 `클립 스튜디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VOD 플랫폼 `시즌(SEEZN)`, 영상 촬영ㆍ편집 툴 `곰믹스 프로(Gom Mix Pro)`와 `곰캠 프로(Gom Cam Pro)` 등 콘텐츠 사용 혜택도 준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에 삼성 노트PC를 구매하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트PC 구매 고객 대상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인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도 확대 운영해, 파손ㆍ배터리 교체 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기간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갤럭시 S20 FE` 등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 쿠폰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이 증정된다. `갤럭시 Z 폴드2 5G`ㆍ`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기기와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 `갤럭시 S7+` 구매 고객은 정품 키보드 커버 50% 할인 쿠폰 또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ㆍ갤럭시 탭A(Wi-Fi)ㆍ라미(LAMY) 사파리 S펜과 강화유리 세트 중 한 가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삼성 프린터 또는 토너를 구매한 고객들은 `삼성 에듀` 최대 1년 무료 수강권을 받을 수 있다. `컬러 레이저 복합기` 고객은 디즈니 커스텀 스티커, `무한 잉크젯플러스S 화이트` 고객은 블랙 잉크가 추가 증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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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가 0%대 상승에 그치며 2년 연속 저물가 기조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2(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5%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2015년 0.7%, 2016년 1%, 2017년 1.9%, 2018년 1.5%, 2019년 0.4%, 올해 0.5%를 기록했다. 2년 연속 0%대를 기록한 것은 통계가 작성된 1965년 이래 처음이다. 올해 석유류 물가는 지난해(-5.7%)에서 1.6%포인트 내린 -7.3%로 하락폭이 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적 경기 침체가 이어져 국제 유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공업 제품도 0.2% 하락했다. 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물가가 내린 영향으로 파악된다. 저유가에 전기ㆍ수도ㆍ가스도 1.4% 떨어졌다. 공공서비스 역시 -1.9%로 하락세를 보였다. 고교 무상교육 확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1.7%) 대비 6.7% 올랐다. 특히 돼지고기(10.7%) 등 축산물과 배추(41.7%) 등 농산물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물가)`는 0.7%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생활물가지수`는 0.4%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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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 제안 공모 방식의 공공정비사업 후보지를 모집한다. 지난 23일 GH는 공공정비사업의 준비 단계부터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정비사업 후보지 민간 제안 공모`를 이날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90일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정비사업은 GH와 같은 공공기관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원도심에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공정비사업 민간 제안 후보지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기존 정비구역뿐만 아니라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해제구역 포함)이라면 어디든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GH는 공모신청 접수 후 선정위원회에서 해당 구역의 주민동의율, 사업의 시급성, 지역여건 개선효과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내년 6월께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신청 후보지에 대해서는 개략적인 사업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고,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GH가 정비계획 수립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비용과 행정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주민에게 후보지를 접수받아 준비 단계부터 GH가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해, 경기도 내에 장기화된 정비구역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에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정비사업 후보지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이나 GH 도시재생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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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구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한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일반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이 공개된다. 이달 30일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과 「소득세법」에 따라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을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상속ㆍ증여하거나 양도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국세청 홈택스 누리집과 손택스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만일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준시가 재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재산정 신청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대상은 가구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한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이며, 고시 물량은 156만 가구로 전년 대비 세대수 기준 8.5% 증가했다. 오피스텔 고시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4% 상승했으며, 상업용 건물은 평균 2.89% 상승했다. `오피스텔ㆍ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상속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과세 시 활용하게 된다. 상속ㆍ증여세는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하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고시된 기준시가를 과세 기준으로 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실지거래가액으로 과세되나, 취득 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환산취득가액을 계산할 때 고시된 기준시가를 적용한다. 단, 취득세ㆍ재산세 등 지방세는 행안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되므로 국세청 고시 기준시가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건물 기준시가 계산 방법`도 함께 공개된다. 국세청은 가구별로 기준시가가 구분 고시되는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등을 제외한 일반건물의 상속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과세 시 활용하는 기준시가 계산법을 정기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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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 간섭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3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 간섭 배제 조항을 두고 있으나, 입주민 등으로부터 갑(甲)ㆍ을(乙) 관계를 이용한 위력 행사에 의한 부당 간섭 혹은 법령을 위반한 업무 지시 등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당한 간섭을 금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업무방해 등 금지행위 유형을 구체화하고, 해당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하거나 거부할 권한을 갖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지자체의 장에게 사실조사를 의뢰하는 것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사실조사 의뢰 후 진행이 더디다는 점을 감안해 지체 없이 조사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를 통보할 대상을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 관리의 방법을 자치관리와 위탁관리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며 "위탁관리의 경우, 위탁을 받은 주택관리업체와 고용관계에 있는 주택관리사가 관리사무소장으로 파견되는 구조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인사권을 행사해 부당 간섭을 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65조의3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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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내년(2021년 1월) 13일 오후 2시까지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법인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1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20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2019년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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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주택 공급 방안을 내년 초 발표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취임식에서 "앞으로 공급될 주택은 공공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민간분양주택과 민간임대주택, 공공자가주택이 다양하게 공급돼 주택시장의 생태계를 풍부하게 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밝히며 "도심 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내년 설 명절 전에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추가 대책의 발표를 예정했다. 변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3기 신도시에 서울권 주택 공급 등 기존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도 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의 질 향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서울 내에 저밀 개발돼 있는 지하철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계획과 건축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월세시장의 안정도 면밀히 챙기겠다"라며 "공공전세형 주택 공급,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앞서 발표된 공급 대책도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과도한 투기수요 차단 ▲부동산거래분석원 출범 ▲국세청ㆍ지자체의 현장 점검ㆍ단속 강화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판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겠다"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 산단, 수도도시를 비롯해 도시와 건축물에서의 에너지 전환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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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 규정에 따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공람한다고 밝혔다. 관계 도서는 동래구청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공람은 앞서 지난달(11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된 주민공람에 이어 온라인 주민설명회가 개최됨에 따라 추가로 진행된다. 공람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6일까지이며 해당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려면 공람 기간 내에 동래구청 건축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칠산동) 일원 39만99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8%, 용적률 227.1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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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상신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동법 제16조에 의해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원 4326.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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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내년 1월 중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공공재건축 컨설팅 결과도 같은 달 각 조합에 통보된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기존 구역 후보지를 다음 달(2021년 1월) 14일 선정하고, 신규 구역은 내년 3월 말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이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보름가량 늦춰진 것이다. 공공재개발은 기존 14곳, 신규 56곳 등 70구역이 후보지 공모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구역 14곳 중 1곳은 도시재생사업구역이라는 이유로 제외됐고, 나머지 13곳은 관할 자치구에서 구역 현황 및 노후도 등을 검토한 이후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기존 13곳에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내년 1월 14일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위는 서울시, 국토부, 서울시의원, 도시계획ㆍ건축ㆍ도시정비사업ㆍ법률 등 각계 전문가가 포함돼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선정위는 정비의 시급성과 사업의 공공성, 자치구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선정위원은 후보지로 적합한 구역을 추천사유서와 함께 선정위에 제출해 후보지 선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구역은 현재 관할 자치구가 재개발사업 입안 요건과 도시재생사업 등 제외 조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을 검토 중으로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 말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규 구역의 분양받을 권리 산정 기준일을 공모공고일인 올해 9월 21일로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신규 투자수요 유입 차단을 노린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은 내년 1월 15일 조합 등 사업 주체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초에는 2차 사전컨설팅 신청을 받고 같은 달 말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 확정은 내년 6월로 예정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예상보다 많은 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곳을 선정위를 통해 엄선할 계획"이라며 "이번 첫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재개발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주거지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인식 확산을 통해 주택 공급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지들이 투기의 장이 되지 않도록 현행 규정 내 최대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부족한 부분은 국토부와 협의ㆍ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공공재건축도 조합 등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및 관련 규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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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200m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사방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및 외곽 도로 진ㆍ출입로가 있어 어디든 연결되는 등 교통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으며 위례신도시와도 마주 보고 연계돼 각종 편의시설(공원, 종합병원, 상가, 학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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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400여 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4일 SH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및 `방배그랑자이`, `강동리엔파크` 등 27개 단지에서 총 1479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 공식 누리집에 게시됐다. 이번 공급은 서울시 소유의 역세권 매입형 물건인 `디에이치자이개포`와 공사 건설형 다가구 물건인 삼양동 행복주택 등을 비롯한 11개 신규 단지에서 이뤄지며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9개 자치구에 위치한 잔여 공가가구도 이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신규 공급은 ▲`고덕자이` ▲`디에이치라클라스` ▲`방배그랑자이` ▲`북한산두산위브2차` 등 재건축ㆍ재개발 물건들이 주를 이룬다. 행복주택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자격에 속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며 요구하는 자동차 가액ㆍ소득ㆍ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행복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데, 이번 공고의 전세 보증금은 2790만~2억6240만 원, 임대료는 8만8000~83만 원 수준이다. 공급 규모는 각 계층별로 ▲대학생 193가구 ▲청년 307가구 ▲신혼부부 695가구 ▲고령자 198가구 ▲주거급여 수급자 86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방문청약을 우편접수로 대신한다. 우편접수는 같은 달 6일부터 11일까지 도착한 등기에 한해 유효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년 1월 26일과 같은 해 5월 12일에 공개되며, 입주는 내년 7월부터 가능하다. 더 자세한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및 신청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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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지구지정이 고시된 수원당수2지구에 대해 `도시건축통합 국제 마스터플랜`을 공모해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시건축통합계획은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LH는 지난해 10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시건축통합계획 공통지침`을 수립한 후 과천과천지구 및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 공모에 처음 적용해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본 설계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최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제로에너지 도시와 생태보호 시스템 계획을 통한 생태주거마을 조성을 위해 국제 공모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계획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LH는 이날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2021년 1월) 7일 현장설명회 개최(온라인 예정) 및 같은 달 26일까지 참가접수 후 내년 3월 30일 공모안 접수ㆍ심사를 거쳐 4월 7일 당선자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당선자에게는 약 72억 원 규모의 수원당수2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약 1500가구) 설계용역의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건축통합계획의 기본 방향인 소통ㆍ융합 중심의 공유도시 개념에 충실하면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높은 수준의 친환경ㆍ제로에너지 특화 계획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입체적 마스터플랜 적용을 통해 최적의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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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법인세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70%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266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50가구 ▲60㎡ 초과~85㎡ 이하 392가구 ▲85㎡ 초과 44가구 등으로 78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11월 8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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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근로자의 성인지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이달 28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주로 하여금 공사 예정 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에 화장실ㆍ식당ㆍ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일부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남성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상황에서도 성별을 구분해 화장실, 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근로자들의 편의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립ㆍ시행하는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성인지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명시하고, 남성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가 함께 근로하는 경우에는 성별을 구분해 화장실, 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함으로써 건설근로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제2항에 제9호 등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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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수도권을 5개 특화벨트로 조성하고 남부 개발수요를 북부로 유도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승인을 거쳐 상생발전을 위한 향후 20년간의 수도권 관리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년)`을 확정ㆍ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정비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의 하위계획으로 수도권 내에서는 다른 계획에 대한 최상위 계획의 위상을 갖는다. 이번 계획은 인구ㆍ산업의 수도권 집중도가 여전히 높은 현실을 고려해 현행 관리체계의 큰 틀을 유지하며 운영을 내실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또 난개발 및 지역 불균형 등 수도권 내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도 함께 마련됐다. 계획의 기본방향은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연계해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혁신성장 ▲평화경제의 4대 목표를 기반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과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수도권`으로 제시했다. 공간구조는 특화산업 분포, 지자체별 공간계획 등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 허브 ▲평화경제 벨트 ▲국제물류ㆍ첨단산업 벨트 ▲스마트 반도체 벨트 ▲생태 관광ㆍ휴양벨트의 5개 특화벨트로 조성한다. 이 같은 공간구조 구상은 수도권 내 최상위 계획으로서 유관ㆍ하위계획 수립 및 각종 개발계획 추진 시 공간ㆍ산업배치 등의 기본지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역관리는 단기적으로 3개 권역체제를 유지하되 지역특성을 고려해 차등관리를 추진하고, 권역체제 변경은 균형발전 정책 성과 가시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과밀억제권역은 여전히 높은 과밀수준 해소를 위해 공업지역 지정 제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변지역으로의 과밀화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성장관리권역은 남부와 북부의 격차를 고려해 남부개발 수요를 북부로 유도하는 등 권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장 등 관리제도를 성장관리방안 수립 등과 연계해 난개발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연보전권역은 소규모 개별입지 공장의 비율이 96%로 높아 기존 개별입지 공장 정비 유도방안을 마련해 난개발 해소를 추진키로 했다. 공장, 대학, 공공청사, 연수시설, 대형 건축물 등 인구집중유발시설에 대해 총량 규제, 권역별ㆍ유형별 입지 규제, 과밀부담금 부과 등을 통한 관리를 지속하고, 법적기준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은 사업 특성을 고려한 심의기준 검토 등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내실화를 통해 실효성 있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획의 집행ㆍ관리를 위해 관련 기관이 주기적으로 소관별 추진계획ㆍ실적을 국토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국토부는 5년마다 수도권정비계획을 평가하고 필요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통한 수도권의 인구ㆍ산업 집중 관리와 함께 도심융합특구ㆍ지역균형 뉴딜 등 지역발전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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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가 처분 전 계약을 체결한 업무를 계속 수행하려는 경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에 대한 동의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6조제1항에 따라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그 처분을 받기 전에 계약을 체결한 업무를 계속 수행하려는 경우, 추진위가 같은 법 제106조제5항제2호에 따른 동의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정비업자는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기 전에 계약을 체결한 업무는 계속해 수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시행자로부터 업무의 계속 수행에 대해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다"며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요건으로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명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자를 `사업시행자`라고 정의하면서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의 시행자 중 하나로 `조합`을 규정하고 있고, 사업시행자인 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에는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도시정비법에서는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임시로 구성된 단체인 추진위를 구분하고 있으므로, 동의의 주체로 규정한 `사업시행자`는 추진위로 볼 수 없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또한 "사업시행자가 동의를 하려는 경우 `총회`나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총회와 대의원회 모두 조합이 설립된 이후에 조합원으로 구성하는 것"이라면서 "그러므로 조합이 설립되기 전인 추진위 단계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총회나 대의원회가 구성되지 않는바, 유효한 동의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추진위는 등록취소처분 등을 받은 정비업자가 업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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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충영빌라ㆍ영성빌라(이하 충영ㆍ영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충영ㆍ영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받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04(석남동) 일대 273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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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오 의원은 "현행법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으로 하여금 해당 기관이 이전했거나 이전한 지역에 소재하는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등에 따라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지역인재 의무채용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이 학력, 경력 등을 별도로 정해 채용시험을 실시하는 경우를 둬 채용시험에서 지역인재 의무채용에서 정하는 비율 이하로 합격시킬 수 있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며 "해당 기관의 전체 의무채용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 의원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으로 하여금 학력, 경력 등 응시요건을 별도로 정하는 방식을 포함해 인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채용하려는 인원을 해당연도 전체 선발예정인원에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체 선발예정인원 대비 이전지역인재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용비율 이상 채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인재 채용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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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5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 26길 27(역삼동) 일대 76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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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행보다 공정한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9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에 따른 위원회는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등에 대한 사업 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ㆍ임차인 간의 분쟁을 조정하고 하자 여부에 관한 판정 등의 사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위원이 속한 법인 등이 해당 사건에 관해 설계, 시공 등 공사를 수행했거나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이 발주한 설계ㆍ감리ㆍ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또는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또는 단체에 재직한 경우 등에도 해당 위원을 제척할 법적 근거가 없어 공정한 하자 심사가 담보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허 의원은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의 임원 또는 직원으로 재직한 경우나 위원이 속한 법인 등이 해당 사건에 관해 설계ㆍ감리ㆍ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및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이 발주한 설계· 감리· 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등에는 사건의 조정절차에서 해당 위원을 제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원회가 기피 신청에 대한 결정을 할 때까지 조정 등의 절차를 중지하고, 기피 결정을 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당사자에게 통지하도록 하며 위원회가 회의 개최 전 당사자에게 위원의 이력, 기피 신청 절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통지하도록 하는 등 현행 위원회의 구성ㆍ운영 및 절차상 문제점을 개선해 공정한 하자 심사를 담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41조제1항제6호부터 제8호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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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성료해 주목을 받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권문용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1시 단지 내 공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안) 확정의 건` ▲제2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1호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2호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3호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장 선거 결과로는 이현수 조합장 당선인이 다수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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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이달 29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서 이곳 조합은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구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받는 소규모재건축은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1층 또는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항은 동의서 징구 시 활용된 기준으로, 차후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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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9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 1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 참가한 일성건설은 앞서 조합이 진행한 1차ㆍ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모두 참가하는 등 해당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조합은 지난 10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진행해 6개 건설사가 참가하는 결과를 얻고, 다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서 이달 1일 2차 현설에서 2개 사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성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사회나 대의원회를 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면결의를 통해 찬반 여부를 파악하는 내부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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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주사 체제로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대림이 그룹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DL은 "마치 블록을 쌓듯 세상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DL의 업을 형상화하고 강조했다"며 "색상은 기존 대림의 CI 색상인 파란색을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대림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CI와 함께 사명도 변경됐다. 지주회사가 DL㈜, 대림산업 건설사업부가 DL이앤씨(DL E&C),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가 DL케미칼(DL Chemical)로 확정됐다. 계열사인 대림에너지는 DL에너지(DL Energy), 대림에프엔씨는 DL에프엔씨(DL FnC), 대림자동차는 DL모터스(DL Motors)로 각각 사명을 변경했다. 내년에 창사 82주년을 맞는 DL은 새로운 CI와 사명을 통해 그룹 정체성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디벨로퍼로 도약할 계획이다. DL은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광화문과 남대문 등 서울시 곳곳에 산재했던 그룹 계열사를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으로 집결했다. 신사옥은 지하 6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6224㎡ 규모다. 이곳에서 DL 6개 계열사 약 3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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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8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청주시는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00-27(남주동) 일대 99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9.27%, 용적률 662.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초과~85㎡ 이하 478가구 등이며 이 중 45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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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입찰마감 전까지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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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경남기업과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곳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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