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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택지 개발지구 원주민에게 제공되는 이주대책용 토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공급 질서 교란행위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 법령은 공공주택사업의 시행자가 사업 추진에 따라 생활 근거를 상실하는 원주민에게 이주 대책의 일환으로 토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서 "이주자택지를 공급받은 자는 시행자의 동의를 거쳐 해당 토지를 전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토지 공급계약 이전에 사업시행자가 파악할 수 없는 전매 행위가 횡행하는 등 이주자택지의 공급 질서 교란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따라서 향후 토지 공급계약 이전에 발생하는 전매 행위를 금지하고 해당 행위를 했을 경우 사업시행자가 토지 공급계약 취소 등을 할 수 있도록 해 토지 공급 질서 교란행위를 방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이주자 택지 공급계약 이전에 이뤄진 전매행위를 그간 유효로 봐온 사법부의 판례가 급격히 변경됨에 따라 토지에 대한 권리관계가 불안정해진 현재 소유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사업시행자가 해당 토지 공급행위를 유효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해 권리관계를 안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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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차 신속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유흥주점ㆍ콜라텍ㆍPC방 2만4000개 업소도 6일부터 온라인으로 새희망자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신속 지급 대상자 241만 명의 82%, 신속 지급 대상 금액 2조5700억 원의 83%에 해당하는 2만4000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1시 이후 문자메시지로 대상자에게 알려 온라인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내 메시지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만약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2차 신속 지급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특별피해업종 명단 가운데 사업자등록번호가 누락된 사업체를 찾아내 지급 대상에 추가한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6일부터 특별피해업종 지급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ㆍ확충하면서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며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2차 신속 지급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12일간 소상공인 198만1000명에게 새희망자금 2조1252억 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체 신속지급 금액 2조5700억 원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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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4일 서대문구는 홍은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창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17-5(홍은동) 2만288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497가구(임대 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26가구 ▲60㎡ 이상 271가구 등이다.
이곳은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경복궁역(광화문)까지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성산대교와 북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내부순환도로 홍은램프도 가깝다. 또한 통일로를 비롯해, 연희로와 세검정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통해 도심으로의 30분대 출퇴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은초, 홍제초, 인왕초교, 홍은중, 정원여중, 명지고, 충암고, 상명대, 명지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은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 유통시설도 가깝다. 또한 서대문구청과 문화체육회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생활편의ㆍ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 북한산의 쾌적한 자연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 수변 공원으로 조성된 홍제천이 가까운 점 ▲인왕산과 북악산, 백련산과 안산 등을 풍경으로 누리는 파노라마 조망권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성길 등 트레일 코스와 서대문독립공원 등이 인접한 점 등이 자랑거리로 꼽힌다.
한편, 2007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홍은14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을 설립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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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월 29일 김포시는 북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도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북변동) 일원 6만13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 용적률 287.2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3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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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5개소에서 정비예정구역 지정 요청이 접수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인구 50만 명 이상의 지자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신청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를 대상으로 노후불량률 검토를 위한 기초조사 등을 실시해 노후불량률 기준에 만족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 기초 현황 조사를 마무리한 후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후 내년 12월 `2030 대구광역시 도시ㆍ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정비기본계획 수립은 재개발ㆍ재건축의 전면 철거방식과 더불어 소규모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지의 정비ㆍ보전ㆍ관리가 조화되는 다양한 주거문화를 담을 수 있는 원칙과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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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8년 이후 서울에서 집을 산 10명 중 4명이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집을 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에서 제출된 약 60만 건의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집을 산 45만5930명 중 41.9%인 19만1058명이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집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18년 이후 서울에서 집을 산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 430명 중 76.2%인 328명이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집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20대도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집을 산 이들이 전체 1만1914명 중 7122명으로 59.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이상일수록 본인이나 가족들이 직접 살기 위해 집을 산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서울에서 집을 산 30대의 경우 전체 주택구매자 12만4358명 가운데 55.2%인 6만8653명이 본인이 입주하기 위해서 집을 샀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60대 이상 주택구매자의 경우 집을 임대하기 위해 집을 구매했다는 비율이 38.5%로 전체 세대 가운데 가장 낮았다. 특히 전체 8만4337명 중 53.3%인 4만4984명이 본인이 직접 거주를 위해서 집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실거주비율이 매우 높았다.
소병훈 의원은 "정부가 어린 나이부터 부모의 도움을 받아 부동산 투기와 임대사업을 시작한 `금수저 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집이 없는 청년ㆍ무주택자의 상실감과 박탈감은 커질 수밖에 없고, 이들이 느끼는 주거불안도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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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죽전도담마을뜨리에체(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9월) 29일 죽전도담마을뜨리에체 리모델링주택조합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추진위 측에 사전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업체에 한해 입찰지침서를 전달하고, 이달 9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을 5개 이상 보유했거나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푸른솔로 49(죽전동) 일원 5만186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리모델링을 통해 공동주택 43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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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원 내 음주ㆍ흡연 금지구역을 지자체 조례를 통해 지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9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은 주거지역 내 근린공원이나 어린이공원 등에서 흡연이나 음주로 인해 소란을 피우는 경우에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 또는 군수는 공원시설 또는 도시공원 지역에 대해 금연구역 및 금주구역을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 지정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쾌적하고 건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일부 개정안에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2조의2를 신설해 공원시설 또는 도시공원 지역 전체에 대해 금연구역 및 금주구역을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정하도록 하고, 위반한 경우 지자체의 조례에 따라 처벌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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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최근 꾸준히 감소해 5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2만8831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2만8883가구 대비 0.2%(52가구) 감소한 수치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 6만3705가구에서 같은 해 11월 5만3561가구, 올해 4월 3만6629가구로 줄었고 지난 7월엔 3만 가구 아래로 떨어지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8월 미분양 물량은 2015년 5월 2만8000여 가구 수준을 기록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560가구 대비 4.2%(779가구) 감소한 1만7781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 3145가구 대비 0.7%(21가구) 증가한 3166가구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 2만5665가구로 전월 2만5738가구 대비 0.3%(73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1918가구 대비 1%(19가구) 증가한 1937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2만6965가구 대비 0.3%(71가구) 감소한 2만6894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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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9월) 29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2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단, 이행보증보험증권(3개월)으로 대체 가능하며,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후 7일 이내에 2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으며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69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5 · 뉴스공유일 : 2020-10-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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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제일건설의 품에 안겼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제일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올해 2~4월 두 차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지난 8월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제일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은 지난해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연내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내년 9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토평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상가를 앞에 두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5 · 뉴스공유일 : 2020-10-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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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고덕강일지구 및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지난달(9월) 22일 SH가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가구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009가구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가구 ▲고덕강일지구 14단지 179가구 ▲마곡지구9단지 512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ㆍ고령자ㆍ장애인ㆍ비정규직ㆍ중소기업재직자ㆍ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는 총 667가구가 공급되고, 주거약자에게는 143가구, 일반공급으로 199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고덕강일지구 ▲29㎡ 211가구 ▲39㎡ 274가구 ▲49㎡ 12가구, 마곡지구 ▲49㎡ 512가구로 나타났다. 공급가격은 ▲29㎡ 보증금 약 1600~1900만 원ㆍ임대료 약 16만~19만 원 ▲39㎡ 보증금 약 3200~3600만 원ㆍ임대료 약 23~25만 원 ▲49㎡ 보증금 약 5000~5300만 원ㆍ임대료 약 29~3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인터넷ㆍ모바일 청약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단,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경우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해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우편접수로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다음 달(11월) 2일부터 6일까지 인터넷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지만,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300%를 초과할 경우 진행되지 않는다.
이후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오는 11월 17일,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일~7일로 예정됐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으로는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가구 총 자산 2억88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로 판단된다.
이 밖에 단지 배치도, 평면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SH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SH 콜센터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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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4일 중랑구는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31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49A㎡ 39가구 ▲49B㎡ 39가구 ▲59A㎡ 264가구 ▲59B㎡ 134가구 ▲70A㎡ 66가구 ▲70B㎡ 96가구 ▲84A㎡ 99가구 ▲84B㎡ 66가구 ▲84C㎡ 72가구 ▲84D㎡ 40가구 ▲100A㎡ 22가구 ▲100B㎡ 2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1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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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역인재 우선고용 범위를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이하 이전지역)의 권역으로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9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지역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지역에 속한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의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를 해당 공공기관이 우선해 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전지역의 범위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이전지역을 관할하는 시ㆍ도지사와 협의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그런데 현행법령에 따르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해당 광역시ㆍ도 또는 특별자치도로 이전지역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결합돼 있는 동일한 지역권에 속하는 학교 출신자인 경우 우선고용 대상이 될 수 없어 제도의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역인재 우선고용을 위한 이전지역의 범위를 해당 공공기관 이전지역에 속하는 권역으로 확대해 해당 기관이 이전한 지역 생활권에 소재하는 학교 출신자가 이전 공공기관에 우선고용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일부 개정안에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의2제2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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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보령금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5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보령금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9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성호건설 ▲천명토건 ▲주성종합건설 ▲제이앤이건설 ▲홍성건설 등 5곳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삼익종합건설 ▲기성건설 ▲건해건설 ▲동문건설 ▲삼화토건 등이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5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대림로43길 9-1(대림동) 일대 1801.5㎡를 대상으로 지상 7층 공동주택 66(또는 7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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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풍동실험 등 제반업무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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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건설사 두 곳이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2억 원 중 2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2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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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인중개사협회가 개업공인중개사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중개에 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중개의뢰인 보호를 목적으로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시ㆍ도지사 및 등록관청으로부터 교육업무를 위탁받아 개업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교육에 관한 경비가 부동산 거래질서의 확립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전적으로 전가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김 의원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부동산중개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협회가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에 관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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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현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이사회에서 입찰가격제안서 등을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결정하고,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결과에 따라 최다득표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24%, 용적률 679.8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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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안`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송파구는 지난 8월 27일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한 재열람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주민 의견이 반영된 수정안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하고 이달 중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안 중 시행지침 제 36조(올림픽훼밀리아파트 재건축 시 검토하도록 한 권장사항)에 대해 `남북방향의 교통축 검토 반대`, `아파트 단지 분할 반대` 등의 다수 의견이 제출됐다. 이에 송파구는 충분한 내부 검토 후 심의결과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시행지침을 수정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구단위계획안을 신규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용지 등은 일반 획지로 지정ㆍ관리하고 향후 재건축 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준주거지역인 상업용지는 건폐율 60% 이하, 기준용적률 300% 이하, 허용용적률 400% 이하 기준을 적용하며 최고 높이는 비행안전구역 높이제한을 고려해 간선부 75~80m 이하, 이면부 35m 이하로 계획 등이다.
문정택지는 북동측으로 지하철 3ㆍ8호선 가락시장역이 인접해 있고 중대로ㆍ송파대로를 이용한 교통망 연계가 용이한 지역이다. 북측은 가락시장 현대화 1단계 사업이 완료되고 남측은 문정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는 등 주변 여견이 변화되고 있는 곳이다.
해당 지역은 택지개발지구 사업이 끝난 후 10년이 경과한 곳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하도록 돼 있다. 송파구는 문정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박성수 청장은 "이번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안 신규수립을 통해 주변지역 개발과 함께 도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의견과 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해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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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재건축) 수주에 성공해 관심이 쏠린다. 공사비 규모는 2368억 원으로 파악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6일 구역 인근 CGV 대전복합터미널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기, 출입자 명단 관리,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앞서 조점수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시공자 선정을 준비하면서 최대한 중점을 둔 부분은 입찰지침서에 나와 있듯이 관심 있는 시공자들이 우리 사업에 최대한 다수가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타 구역과 달리 입찰보증금도 우리 구역의 규모를 고려해 적정하게 책정했으며 대안설계도 허용했다"면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시공권을 품에 안은 GS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48만 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4베이(Bay)ㆍ남향 위주 설계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양동5구역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00억 원 규모다.
가양동5구역은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역이 인접해 인근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으며, 다른 지역으로의 진ㆍ출입이 용이해 대전 이외 지역의 인구유입도 가능하다. 또한, 대전 시내만으로 봤을 때 대전의 동서를 이어주는 동서대로와 지하철 2호선(예정)이 인접해 있으며 약 20개의 버스노선이 있어서 환승이 불필요해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의 이동시간이 매우 단축되는 점이 있다.
교육환경 역시 주변에 초, 중, 고등학교가 고르게 분포해 있음은 물론 우송대, 보건대, 한남대 등 6개의 대학이 위치해 매우 양호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CGV, 영풍문고 등 문화생활과 편리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 있으며, 대전 혁신도시, 국회 및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 등은 모두 우리 구역에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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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현대홈타운(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3일 당산동2가현대홈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 추진위원회(위원장 오세원ㆍ이하 추진위)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추진위 측에 사전에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에 한해 입찰지침서를 전달하고,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주택법」상 리모델링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공동주택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라며 향후 계획으로는 "추석 이후 입대의 및 각 단체장에 사업보고를 하고,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 95(당산동2가) 일원 2만5628.4㎡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이 아파트까지 연결돼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2호선ㆍ9호선 당산역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등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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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차임의 1/2 이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운영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차임 또는 보증금이 임차건물에 관한 조세, 공과금, 그 밖에 부담의 증감이나 경제 사정의 변동으로 상당하지 않게 된 경우에는 당사자가 차임 등의 증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실시하고 있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집합을 제한ㆍ금지하는 조치를 내리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경제활동이 위축돼 경제적인 고통이 커지고 있고, 피해의 정도가 사회재난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우 차임 등의 증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임차인의 사업장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경우 임차인에게 차임의 1/2 이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보호하고 고통을 분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에는 제11조제1항 본문 중 `경제`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0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의 선포 등 경제`로 변경하고, 제11조의2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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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10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6일 달서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송현한양수자인`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구역의 `건축구조 관계전문기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는 한양건설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개시하고, 다음 달(10월) 5일 오후 4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시 나라장터에 투찰하고, 감리비 입찰서 및 부속서류는 입찰 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및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 또는 건축구조 관련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는 법인 업체에 해당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93서길 14(송현동) 일대 5만6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공동주택 12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816가구로 예정됐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리한다. 또한 대구남송초등학교, 월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가톨릭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달서10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예정시기는 오는 10월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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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9일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날 조합이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5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45억 원을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9(옥계동) 일대 6만8541㎡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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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쌍용건설의 품에 안겼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에 고양근린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9중 8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업계 관계자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쌍용건설이 조합원 7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큰 차이로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고양동1-2구역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사전홍보 활동에 앞서 설계 특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사업 제안 시 대안설계를 앞세워 수주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고양시 공무원 참석 하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조합원 및 고양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쌍용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2월 착공 등을 거쳐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65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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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29일)부터 청약시장에서 일부 신혼부부의 특별공급 소득기준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이라면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현재는 `신혼희망타운(공공)`과 `신혼 특별공급(민간)`에 청약을 넣으려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일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정부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가격이 6억 원~9억 원인 경우에는 소득기준을 10%포인트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맞벌이의 경우 월평균 소득 140%까지 청약 자격을 얻게 된다.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의 140%는 872만 원이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464만 원에 달한다.
또한 현재는 혼인신고 전 출생한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 자격을 부여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사례도 혼인 기간에 출생한 자녀로 인정한다. 또한 해외에 장기 근무 중인 청약자는 우선공급 대상자에서 제외됐지만, 이제는 해외근무 등 생업 사정으로 혼자 국외에 체류한 경우에는 국내 거주로 인정해 준다.
완화되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이 적용되는 주택은 `신혼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에 한정된다. 정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한성수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은 "8ㆍ4 공급대책 및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을 통해 확대되는 물량을 맞벌이 가구 등 실수요 계층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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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SK건설 관계자는 "제기6구역은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SK건설이 갖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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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일대 75만7000㎡ 부지에 56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안산신길2지구 개발의 밑그림이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새로운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시행한 `안산신길2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의 수상작을 선정ㆍ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은 도시기획 단계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계획 등의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와의 논의를 통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전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안산신길2지구를 대상으로 `사람ㆍ가로ㆍ공동체 중심 공유도시`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시행됐다. 심사위원단 현장워크숍, 기술심사, 토론식 본심사 등 검증을 통해 지구여건과 주제에 부합하는 최적의 도시모델을 선정했다고 LH는 설명했다.
국내 전문가 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공모 결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걷고싶은 도시`와 함께 다층적 흐름의 공간구조를 제안한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입체보행 커뮤니티와 공유형 가로공간과 커뮤니티시설 도입을 통한 인터액티브 워킹 시트(Interactive Walking City), 모든 공간에서 자연과 도시가 유연하게 반응하는 리빙 시티(Living City)를 개념으로 제시했다.
허재완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은 가로공간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계획, 인근 시흥거모지구와의 교통ㆍ녹지체계 연계성, 역세권 및 제기천변과 중심거리를 아우르는 활성화계획을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2등작 수상자로는 `Soft City : 연성도시`를 주제로 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3등작으로는 `URBAN QUILT : 도시의 포용적 통합`을 제시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과 시범단지 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되고, 2등작은 1억 원, 3등작은 7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수여된다.
LH는 선정된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도시건축계획, 환경, 교통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산신길2지구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지구계획수립과 사전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안산신길2지구에 특색 있고 차별화된 도시계획과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건축통합계획 적용으로 새로운 사회변화를 수용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거주성 향상 등 최적의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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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공주택건설 계획의 승인고시가 있는 경우 사업을 인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공공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가 필요한 실정으로, 공공주택 공급은 계획 단계부터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적기 공급을 위한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에서는 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할 때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에 따른 사업인정의 고시가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지구사업에 포함되지 않고 추진되는 개별 공공주택건설사업은 사업 인정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려면 토지보상법에서 정하는 별도의 사업인정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주택법」 등 유사 입법사례와 같이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의 승인고시가 있는 경우에 사업인정된 것으로 의제하도록 해 원활한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또한 "현행법에서는 공공주택 지구계획 및 주택사업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시계획ㆍ건축ㆍ환경ㆍ교통 등을 통합심의하기 위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모든 심의위원이 참석하는 전체회의 형태로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심의 대상이 일부에 한정된 지구계획 변경이나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심의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따라서 위원회 내 소규모 심의가 가능한 전문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의를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이 밖에 ▲특별관리지역 지정 시 의견청취 절차 규정 ▲인허가 등의 의제대상을 규정하는 일부 소관법률 변경사항 반영 ▲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한 벌칙적용 시 공무원 의제규정을 두고, 법령위반 시 현행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과ㆍ징수하는 과태료를 해당 업무 관리기관에서 부과ㆍ징수하도록 하는 등 현행 법령상 미비사항도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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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인쇄상가등 전수조사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하며 구역 앞으로 대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고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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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의 품에 안겼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동대전컨벤션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아울러 공사비는 451만 원(3.3㎡당)을 제시하고 사업비 대여 부분은 655억 원(무이자)을 한도로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게 ▲크라운 게이트 ▲파노라마 브릿지 ▲어반 글라스 타워 ▲파운틴 타워 등 외관특화와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화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2월 이주ㆍ철거 및 8월 착공ㆍ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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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1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미추홀구는 도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창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50번길 65-1(도화동) 일원 8만17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329.3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인선(1호선 급행)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유일한 환승역인 주안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단지로 1호선인 도화역과도 인접해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쇼핑, 병원, 식당, 학원 등이 밀집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7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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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남광토건에 돌아갔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78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가까운 입지로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다. 또 태릉초ㆍ원묵초ㆍ원묵중ㆍ공릉중ㆍ태릉고ㆍ원묵고교 등이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반경 6㎞거리에는 경춘선숲길이 위치해 있다. 경춘선숲길은 카페와 공방 등이 밀집한 복합문화 구간과 레일 핸드카 체험시설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남광토건은 앞서 ▲대구 태평리치 가로주택정비 ▲부천 장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수원 대우연립 재건축 ▲부평 창휘연립 재건축 등을 수주하며 올해 소규모정비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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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에 따라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스마트실증사업이 시행될 수 있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지정해 해당 지구 내에서만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마트규제혁신지구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계획의 수립, 주민의견의 청취,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된 후에도 스마트혁신사업계획 또는 스마트실증사업계획을 수립ㆍ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존재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 의원은 "스마트규제혁신지구의 지정과 관련된 절차를 삭제해야 한다"면서 "규제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절차를 신설하는 등 절차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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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민들의 부동산 정책 관련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정책풀이집`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이달 23일 국세청은 관련 부처의 합동으로 부동산 정책정보를 모아 둔 `정책풀이집`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풀이집`은 지난 2일 부동산시장 점검 장관회의에서 정책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논의된 바 있다.
정책풀이집을 마련하게 된 경위로는 ▲짧은 기간 다수 정책의 시행으로 국민 질의 증가 ▲현장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민원 발생 등이 이유로 꼽혔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국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정확한 정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사이트를 구축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했던 부동산 마이크로 페이지를 확대ㆍ개편해 만들어진 정책풀이집은 ▲주택시장 안정대책 ▲임대차 제도개선 ▲수도권 주택공급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세제ㆍ금융 등 부문별 정책에 대한 설명을 골자로 한다. 또한 그간 각 부처에 주로 제기된 질의와 적용사례를 종합한 FAQ(자주 묻는 질문들ㆍfrequently asked questions)를 게시하고, 각 부처에서 제작ㆍ배포하는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와 보도해명ㆍ설명자료도 함께 게재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규 정책, 자주 제기되는 질문과 민원사항을 지속적ㆍ상시적으로 업데이트해 정책풀이집이 주택 정책과 관련된 주요 소통의 통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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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7일 의정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의거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재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4.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사업 명칭을 변경했다. 구역 면적 및 위치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다.
또한 기업형 임대주택 또는 임대관리 위탁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에 관련해서는 계획된 850가구 중 170가구 이상이 해당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추후 분양신청 조합원 분양 완료 및 임대사업자 매매 계약 시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의정부 경전철 동오역이 1.5km 거리에 있고, 인근에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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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마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1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등에 따라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41%, 용적률 28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기타 승인 조건 및 관계 도서는 과천시 도시정비과에 비치돼 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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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16일 의정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의거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대 4만7972.5㎡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기존 4만7833㎡에서 139.5㎡ 증가한 4만7972.5㎡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 고시 제2015-149호(2015년 8월 4일) `의정부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에 의거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5%로 규정됐다.
의정부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제2항에 따라 장암5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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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의 `건축물 해체허가 관련 계획서 검토 및 안전계획 도서 작성 등의 용역`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연3구역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다. 주거 편의시설로는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신정번영로31번길 54-21(대연동) 일원 25만26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 용적률 244.6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6층 공동주택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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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7일 마포구는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의 시행기간 ▲사업 규모 및 설계 등의 변경이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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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2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범천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5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현설 전일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황령대로18번길 43(범천동) 일원 1만3427.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79.2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6가구 및 오피스텔 144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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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잠룡으로 불리던 유원제일1차(재건축)가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해 빠른 사업을 펼치게 됐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방배삼익에 이어 알짜 사업지 수주에 성공했다.
28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높은 참여율로 성원을 이뤘다.
앞서 조합은 올해 7월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고, 대림산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한 바 있다. 공사비 예가는 1226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큰 지지를 얻은 대림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우리 사업은 2022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준공 예정시기는 2024년 10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좋다. 여의도와 목동이 가까우며, 목동 학원가가 2km 근방에 위치한다. 아울러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과 각종 주변 개발로 향후 입지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명품 설계를 통한 최고의 단지로 보답하겠다"면서 "아파트 외관에 커튼월룩을 적용해 랜드마크 입면 디자인, 프리미엄 루프탑 디자인 특화와 압도적인 그랜드게이트 특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랜드워터풀ㆍ선큰가든을 활용한 명품 수경시설 및 한강 조망권 루프탑 테라스ㆍ스카이라운지 적용으로 고품격 생활을 누리실 수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ㆍ바이러스 걱정 없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적용으로 주거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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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LH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내년 1월부터 2년간 동결하고, 단지 내 임대상가와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대조건 동결ㆍ인하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임대주택 등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은 내년 1월 1일 이후 각 단지별 최초 입주 가구의 갱신계약이 도래하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LH 건설 및 매입임대 총 97만 가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임대상가 및 단지 내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가 기존 8월에서 연말까지 연장되며, 전국에서 동일하게 25% 인하된다.
LH는 이번 조치로 전국의 주거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약 320억 원을 간접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대주택은 가구당 보증금 45만 원 및 임대료 8만6000원, 임대상가와 어린이집은 각각 40만 원, 74만 원 수준의 임대료가 절감되는 것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등 입주민에게 이번 동결ㆍ인하 조치가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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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차갑고 어두운 거리에 홀로 나오게 된 청소년들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가출 청소년의 대다수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거리에 내몰렸지만, 이들에게 생계를 조건으로 성매매를 유도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달 27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위반 청소년 현황 자료`에 따르면 992명의 청소년들이 아청법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청법 위반 청소년은 ▲2016년 184명 ▲2017년 229명 ▲2018년 185명 ▲2019년 174명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20명으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성매매에 노출된 가출 청소년들이 집을 나오게 된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한 불가항력인 경우가 많았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아동ㆍ청소년 성매매 환경 및 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19살 미만 응답자의 61%가 가출 후 주거ㆍ일자리ㆍ경제 문제 등으로 인해 성매매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지난해 6월 전국 쉼터 130여 곳 가운데 93곳을 조사한 결과 중장기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대다수가 ▲가정 폭력을 견디기 어렵다(40.1%)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았다(20.9%) 등의 이유로 가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 폭력 등으로 인해 거리로 나오게 된 청소년들이 성매매의 위협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다.
법적인 울타리는 어느 정도로 마련돼 있을까. 올해 6월 12일 아청법이 개정되면서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ㆍ청소년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마련됐지만, 아직 성매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장치는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들을 유인해 성매매로 유도하는 일명 `헬퍼`에 대한 처벌도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헬퍼`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뜻하는 단어로 쓰였지만, 최근 청소년을 성매매로 유입시키는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성매매 관련 법적인 처벌은 ▲성매매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 ▲폭력ㆍ협박으로 성매매 유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영업으로 성매매 알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 ▲성매매 광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실제 성매매를 한 사람보다, 이를 주선하고 광고하는 자들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하게 두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사회의 관심이 가장 빠른 울타리가 돼 줄 것이다. 최근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성매매 추방주간`이 마무리됐다. 매년 `9월 19~25일`에 진행되는 해당 주간 동안 올해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청소년 성착취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 `집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아이들이 성매매에 노출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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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앞두고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3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앞서 상장 흥행몰이를 한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보다 낮지만, SK바이오팜(835.66대 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000만 원으로 결정됐다. 빅히트는 이번 공모에서 713만 주의 신주를 추가 발행해 발행주식 총수는 3562만3760주가 됐다. 총 공모금액은 9625억5000만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0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427만8000주를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외 기관 1420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의 대부분인 1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다만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43.85%로 집계됐다. 이는 SK바이오팜 81.15%, 카카오게임즈 58.59%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한편, 빅히트는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0월 5일과 6일에 받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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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의 품에 안겼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CGV 대전복합터미널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기, 출입자 명단 관리,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GS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48만 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4베이(Bay)ㆍ남향 위주 설계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양동5구역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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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타다`가 가맹택시 서비스를 출시해 이르면 올해 안에 서울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운영에 나선다.
VCNC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가맹택시는 중형택시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서비스명은 `타다 라이트`다.
이용자들은 타다 앱을 통해 기존의 고급택시 기반의 `타다 프리미엄`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이르면 올해 서울시와 부산시에서 실시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VCNC는 가맹 택시사업체의 드라이버 모집을 지원할 예정이다. 타다 라이트 운행을 희망하는 드라이버들은 이날부터 주요 취업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들은 소정의 심사와 교육을 거쳐 본인이 희망하는 가맹 택시사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가맹택시는 앱미터기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VCNC는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GPS 기반 앱미터기 운행 임시허가 취득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앱미터기는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ㆍ거리 등을 계산해 택시 요금을 산정하고 부과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형태의 서비스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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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4일 동대문구는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시행기간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 ▲정비기반시설 위치 및 면적 등이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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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조합은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같은 달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고 사업지 북측으로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쾌적성을 자랑한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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