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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이하 홍콩보안법)` 강행에 대한 보복 조치로 홍콩달러 페그제(고정환율제) 폐지를 검토했으나 이내 철회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백악관과 미 국무부 실무진들이 홍콩보안법 제정에 대한 보복으로 홍콩달러 환율을 고정해온 홍콩달러 페그제의 폐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해 중단됐다. 홍콩달러 페그제란 홍콩이 자국 통화 환율을 1 미국달러당 7.75~7.85 홍콩달러로 고정해놓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홍콩달러 환율을 미국달러와 연동시켜 고정한 홍콩달러 페그제는 홍콩 금융계에 안정적인 환율환경을 제공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홍콩달러 페그제를 폐지하게 되면 오히려 홍콩 금융계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의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해당 방안이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보안법은 국가 분열, 테러 활동, 국가정권 전복,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를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어길 시 최고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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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온라인에 상습적으로 부동산 허위매물을 올리게 되면 보다 강화된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요청한 `온라인 부동산광고 자율규약`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온라인에 상습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는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앞으로 최대 6개월 동안 `매물 등록 금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허위매물을 올리다가 적발돼도 2주면 다시 매물을 등록할 수 있었다. 이처럼 그동안은 제재 기간이 짧아 2015년 2만1848건 수준이었던 허위매물 건수가 2018년 5만9790건, 지난해에는 5만9371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매물의 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올려놓거나 미끼 매물 등을 게시하는 방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소비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투명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산하 관리센터는 허위 매물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한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는 인터넷 자율 규제를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 업체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부동산 관련 허위광고 신고를 받고 이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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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오늘(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대전환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에 대해 "앞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설계"라며 "그동안 우리는 식민, 분단, 전쟁을 딛고 놀라운 압축 성장을 이뤘지만, 과거 방식의 성장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고 불평등의 어두운 그늘이 짙게 남아있다"고 했다. 이에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전례 없는 투자를 약속한다며 "2025년까지 국고 직접투자와 민간과 지자체를 포함해 총 160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간판이 될 대표사업으로는 ▲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 산단 등 10가지를 꼽았다. 새로운 일자리도 2022년까지 89만 개, 2025년까지 190만 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시작이 반이다.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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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인태)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소규모지하안전영향평가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9%, 용적률 285.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A㎡ 3가구 ▲58B㎡ 7가구 ▲84B㎡ 90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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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및 인근 초등학교 증축공사를 위한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임대 3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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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기창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현설 참가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 37(괴안동) 일대 1638.8㎡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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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2분기 허위매물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는 총 2만5295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고 발표했다.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충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 증가했다. 이어서 부산광역시 227%, 대전광역시 97%, 대구광역시 37.5%, 경기 33% 순이다. 시ㆍ군ㆍ구별로는 경기 용인시 1672건, 서울 강남구 1211건, 고양시 1128건, 성남시 1097건 순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송파구 802건, 강서구 789건, 서초구 677건, 서대문구 631건, 강동구 611건도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KISO 관계자는 "6ㆍ17 부동산 대책 직전까지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해당 지역의 허위매물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서울시의 경우 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인천광역시도 1236건에서 1251건으로 1.2% 증가했다. 한편, 허위매물 신고 사유를 유형별로 보면, `거래 완료`가 1만968건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으며, 가격 정보가 사실과 다른 `허위가격`이 8453건, 기타 매물 정보가 사실과 다른 `기타 사유`는 5684건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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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달 중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2018년 4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통매입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7-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8.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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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심 내 방치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공모가 추진된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가속화를 위해 14일부터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6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8차 무역 투자 진흥회의`에서 추진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로 2015년부터 매년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개발구상을 컨설팅하는 등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선도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각 도시ㆍ건축분야의 전문가로 선정된 위원회(5인 이내)의 평가를 거쳐 올해 9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 방식에 있어서 국토부는 타 사업(도시재생사업 등)과의 연계성 항목 비중을 기존보다 높게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시재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 내 공사중단 방치 건축물 도시정비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방치 건축물 해당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경우 가점도 부여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면 공사비 보조,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조기에 도시정비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 올해 정부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방치 건축물 3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방치 건축물 도시정비사업은 국민들의 생활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지자체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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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을 걸러내는 전담 기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소관의 공익법인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을 선정했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의 후속 조치로 올해 8월 21일부터 온라인에 올려진 부동산 매물 광고를 모니터링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앞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13개 정부 부처로부터 온라인 광고 모니터링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을 바탕으로 이번 전담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은 허위매물 모니터링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부당한 표시ㆍ광고 등 법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500만 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중개매물에 관한 광고가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는지를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라며 "거짓ㆍ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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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비원 등 아파트 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을 괴롭히는 소위 갑질 행위를 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경비원 등 근로자들이 아파트 내에서 휴게시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더욱이 휴게시간을 적절하게 보장 받지 못하고 갑질 행위에 시달리거나, 관리사무소를 지하주차장에 배치해 근로자의 건강이 위협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상 부대시설의 범위에 경비원 등 근로자의 휴게시설을 포함하고 관리사무소를 설치할 때 채광, 통풍, 위생 및 냉ㆍ난방 등을 고려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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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화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화웨이는 2020년 상반기 매출 4540억 위안(약 77조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1596억 위안(약 27조3000억 원),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363억 위안(약 6조2000억 원), 컨슈머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2558억 위안(약 43조70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화웨이는 통신사 및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유지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경제의 재개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화웨이 관계자는 "글로벌 가치 사슬에 대한 개방적인 협업과 신뢰는 복잡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며 "화웨이는 앞으로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고객과 공급 업체에 대한 의무를 계속 이행하고, 생존하고, 전진해 세계 디지털 경제와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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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가구(임대 37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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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27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와 코엑스 사거리 사이 영동대로 600m 구간이 지하화되고, 지상에 1만8000㎡ 규모의 녹지광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목공사 4개 공구에 대해 지난 13일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입찰공고 후 약 1개월 간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현장설명회를 거쳐 90일간 입찰참가자 제안서 작성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하고, 우선시공분(Fast-track)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7년 기본계획이 수립됐고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18년 기본설계를 통해 구체화됐다. 지난해 10월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지정ㆍ고시해 사업기반이 조성됐다.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사거리와 9호선 봉은사역 코엑스 사거리 사이 600m 구간 지하에 폭 63m, 깊이 53m(지하 7층) 규모로 조성된다. 5개 철도교통 환승공간(4~7층)과 공공상업공간(2~3층)으로 나뉘며, 기존 도로는 지하화(지하 1층)되고 그 위 지상에 녹지광장(1만8000㎡)이 들어서게 된다. 기존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은 환승객이 많아짐에 따라 승강장을 확장ㆍ리모델링해 복합환승센터와 연결하고 9호선 봉은사역은 위례신사선 정거장 및 공공상업공간과 지하로 연결된다. 광역복합환승센터의 핵심 디자인 개념은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제안된 `라이트 빔` 유리구조물(폭 6~9m, 높이 12~20m)이 녹지광장을 중심으로 남북 480m 구간에 지하 4층까지 설치돼 낮에는 자연채광이 지하공간을 밝히고, 밤에는 실내조명이 밖으로 표출돼 코엑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함께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그동안 기본계획, 기본설계과정에서 MP단을 통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토목, 구조, 교통, 건축, 환경분야 등 각계 많은 전문가로 자문단과 설계관리단 등을 구성ㆍ운영해 왔으며, 각종 영향평가 및 인ㆍ허가절차를 이행하고 관계기관, 코엑스, GBC 등 이해당사자와 논의도 진행했다. 공사기간은 약 7년 2개월이며, 2027년 말 완공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토목공사에 1조759억 원이 소요되며, 광역급행철도사업, 위례신사선, GBC 공공기여금과 주변 교통개선사업 부담금이 재원으로 활용된다. 시는 공사 중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수요가 많은 삼성역 사거리 주변은 현재와 같이 차로수를 유지하고, 지역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가 위해 소음과 미세먼지 등은 환경기준 이하로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는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에 항구적인 대중교통체계를 지원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더욱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하나로 묶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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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향후 20년간의 국토종합계획에 대한 첫 번째 실천과제를 배포했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대한 첫 번째 실천계획(2021~2025)을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ㆍ배포했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 제9조에 근거한 최상위의 공간 계획으로, 지난해 말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 이번 실천 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을 구체화하고 소관 기관별로 추진 계획을 담는 후속 조치다. 실천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내용 중 집중적인 관리와 분석ㆍ평가가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제시한 6대 전략을 동일하게 6개 분야로 설정해 세부 과제를 작성했다. 소관 기관별로는 국토부가 80개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해양수산부 17개, 환경부 16개, 문화체육관광부 10개 등 총 10개 기관에서 138개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를 구현하기 위해 작성됐다. 국토부는 실천 계획의 세심한 이행을 위해 매년 말 소관 부처로부터 실천 계획의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그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환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는 국토종합계획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국토 모니터링 체계`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 모니터링 체계는 국토 현황을 분석하는 등 국토종합계획의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미래 국토의 변화상을 전망해 선제적인 국토 정책의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다. 현재 국토부는 국토 모니터링의 구축과 운영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한 「국토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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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이하 도민환원제)`가 확대된다. 도민환원제는 개발 이익이 특정 집단에 과도하게 사유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이익을 임대주택이나 공공시설에 재투자해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 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 운영방향을 밝혔다. 도는 정책 운영 5대 전략으로 ▲공정 사회를 위한 부동산 공익기능 강화 ▲서민이 행복한 보편적 주거복지 구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사람과 환경 중심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조성 ▲지역 회복력 강화를 위한 산업다변화 기반 구축 등을 꼽았다. 도는 부동산 공익 강화를 위해 도민환원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과 평택ㆍ파주 지역균형개발 산단, 다산신도시를 대상으로 도민환원제를 시행한 바 있다. 도는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후보지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기획부동산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으로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찾아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핀셋 지정을 통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하는 한편,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ㆍ신혼부부 등 계층별 맞춤형 행복주택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비접촉 주거환경을 도입하기로 했다.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은 스마트키를 통한 공동현관 자동개방, 승강기 호출 등 비접촉 생활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서민 주거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주거급여와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장애인 주택개조 등이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취약지역 범죄 사전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으로 매년 5곳을 선정해 2022년까지 총 25곳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에너지 소비 절감과 취약계층 보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민ㆍ관과 공사가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조성도 구체화한다. 도는 올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지구계획수립을 착수하는 등 신도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일터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 생활권 공원 체계 구축, 퍼스널 모빌리티와 수소경제 활성화, TOD(대중교통지향형개발) 교통체계 등 친에너지ㆍ친환경ㆍ신교통 전략도 도입하기로 했다. 환경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이재명 지사의 `민생현안 1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안양 연현마을 인근 공해공장의 시민공원 탈바꿈도 본격화된다. 도는 올해 안양 연현마을의 아스콘공장 부지를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대상지로 신청하고, 내년에 복구대상지 확정 및 공원시설을 결정해 2023년까지 시민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광역원수를 활용한 수열 냉ㆍ난방에너지가 도입된 신재생 친환경단지 조성도 구체화된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범사업으로 제도 개선과 기준을 마련하고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친환경단지 조성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그린뉴딜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산업다변화 기반 구축을 위해서 도는 내년 제3판교 테크노밸리,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양주 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시티 등 모든 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공사를 조기에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민선 7기 전반기동안 도민환원제 도입, 관리노동자 휴게공간 조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공정`이 도시주택 정책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후반기에는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하고 부족한 곳을 먼저 살펴 그에 맞는 적합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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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14일 송현1ㆍ2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투표 결과, 호반건설은 경쟁사를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확정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당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믿음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랜드마크 단지로 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공업 지역이지만 고층 빌딩이 없고 수목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인근에 문화예술공간(일진전기 부지) 건립이 예정됐고 서해바다가 보이는 조망권을 갖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샛골로 230-21(송현동) 일원 5만6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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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아파트(이하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달 10일 수성구는 범어우방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선용)은 이곳에 건폐율 63.18%, 용적률 322.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8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2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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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수색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백광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의 지명을 받아 입찰 자격을 부여받아야 한다. 수색9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고 6호선ㆍ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은 단지 바로 앞 이마트와 홈플러스,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서길 1-17(수색동) 일원 3만6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은 공동주택 7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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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원대동3가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3가) 일원 6만97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대동3가 재건축사업은 201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원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또한 인지초등학교, 경일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비산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는 대구 도시정비과와 대구 서구 건축주택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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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 13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총회에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로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이사회를 개최해 시공자와의 가계약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하며 구역 앞으로 대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과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3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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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가 내일(14일) 청와대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범정부 전략회의를 월 1회에서 2회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판 뉴딜`에 대해 정부는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정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제5차 비상경제회의`와 지난 5월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 등에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에 대한 추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의 본부장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홍 부총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정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K-뉴딜 위원회`를 통해 정부와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전체적인 `한국판 뉴딜` 정책의 청사진에 대해서는 오는 14일 문 대통령이 직접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전하며, 이어서 홍 부총리와 조 의장이 사업 세부내용과 기대효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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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종합검사가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오늘(13일) 금감원은 최근 교보생명에 종합검사를 위한 사전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올해 종합검사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종합검사는 통상 사전 검사 2주, 본 검사 4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상ㆍ하반기에는 각각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진행했다. 금감원은 당초 올해 검사계획에서 은행 3곳, 금융지주 3곳, 증권 3곳, 생명보험 3곳, 손해보험 3곳, 여신전문금융사 1곳, 자산운용 1곳 등 17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종합검사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종합검사에 차질을 빚어, 업권별로 대상이 1~2곳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보통 종합검사에 나가기 한 달 전에 금융사에 사전 통지를 하고 자료 요청을 한다"면서 "이번 하계휴가 이후에 금융사들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의 올해 하계휴가 휴지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8월) 7일까지다. 이 때문에 이르면 오는 8월 둘째 주부터 종합검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이어서 그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종합검사가 이뤄지지 못했던 만큼, 올해 종합검사 대상 금융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DLF사태`로 올해 3월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업무 일부 정지 제재와 과태료 부과를 통보받았다. 두 은행에 부과된 과태료는 각각 167억8000만 원, 197억1000만 원이다. 하지만,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료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만간 추가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3 · 뉴스공유일 : 2020-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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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1개 주택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H는 2018년부터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및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디자인에 특화된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변화됐을 주거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일상 머물고 싶은 HOUSE`라는 주제의 설계공모를 받는다. 또한 올해 공모에는 LH를 비롯해 서울도시주택공사(SH), 경기ㆍ울산도시공사, 경북ㆍ제주개발공사가 참여하며, LH 11개 지구 및 전국 1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게 된다.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 참가하고 싶은 경우 이달 31일까지 참가등록을 마치고, 오는 9월 28일 작품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올해 10월 7일~11월 5일 작품 심사를 거쳐 11월 10일 지구별로 1개의 당선작을 포함해 최대 4개의 입상작이 선정되게 된다. 작품이 선정되고 나면 인터넷 투표 및 KTX역 5곳에서의 전시를 통해 대국민 선호도조사를 거치고, 우수작 및 특별상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작에 대한 상금은 지난해 최대 30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4000만 원으로 대폭 인상됐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이 매 회를 거듭할수록 보다 우수한 작품이 선정돼 우리나라 공공주택이 한 차원 더 도약하는 것을 보며 참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올해도 창의적이고 뛰어난 작품이 많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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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13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금융분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예비허가 사전신청서를 접수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소비자의 동의에 따라 은행, 카드사 등에 등록된 개인신용정보를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뜻한다. 다음 달(8월) 5일부터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금융위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신청 일정을 발표하고, 오는 8월 4일까지 예비허가 사전신청을 받는다. 예비허가 사전신청에는 법적인 효력이 없지만, 정식 예비허가 접수 전 허가요건 등을 검토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된다. 정식 접수는 다음 달(8월) 5일 이후부터다. 마이데이터 허가에는 예비허가 2개월, 본허가 1개월 총 3개월이 소요되고, 1회에 최대 20개 기업에 대한 심사가 차수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는 오는 8~10월 1차 심사, 올해 11월~내년 1월 2차 심사, 내년 2~4월 3차 심사 순으로 이뤄진다. 또한 지난 5월 13일 이전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다른 기업들보다 우선적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마이데이터 허가 시 살펴봐야 할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신청자의 준비상황 및 금융회사ㆍ빅테크ㆍ핀테크 기업 간의 균형 ▲사업계획의 타당성ㆍ물적요건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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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건설,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 극복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H는 2015년부터 국가 정책사업과 공공개발사업을 위해 비축토지를 매입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97필지 514만 ㎡ 규모의 토지를 매입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 1일 도시계획이 실효된 장기미집행공원 토지도 이번 매입공모에 신청 가능하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다. 토지 면적이 도시지역은 1000㎡, 도시지역 이외는 1500㎡ 이상이고 공공사업 활용에 적합해야 한다. 관계법령에 따라 취득ㆍ이용ㆍ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는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하며,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한다. 한편,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 소재한 LH 지역본부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접수 이후 토지조사와 사업 활용성, 입지 여건 등의 심사를 거쳐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에 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우량 후보지를 확보하겠다"며 "법인 및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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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반조사 및 풍동실험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 및 최저가 방식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아파트 29개동 총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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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년 1월부터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6월부터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다주택자들은 법인을 설립해 주택을 소유할 경우 개인보다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7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법인 주택의 종부세율이 개인보다 더 높게 적용돼 이 같은 편법 절세를 적용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개인 다주택자가 법인을 세워 절세를 받는 이른바 `편법 절세`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올해 말까지 법인 소유 주택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인의 경우 주택 가액이 높을수록 종부세율이 올라가는 구조지만, 법인 주택의 경우 주택 가액과 상관없이 최고세율을 부담하게 된다. 법인 주택의 종부세율은 2주택 이하일 경우 3%, 3주택 이상이거나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일 경우 6%가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들이 법인을 설립하는 가장 큰 이유였던 종부세 기본공제 혜택도 폐지되면서 법인 주택이 지불해야 하는 종부세가 크게 늘어난다. 기존에는 법인 주택에 종부세 기본공제 6억 원이 적용돼왔다. 아울러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처분할 때 지불해야 하는 양도세 성격의 법인세도 크게 상승할 예정이다. 현재는 법인이 부동산을 처분하면 양도차익에 기본세율 10~25%를 적용하고 주택을 처분할 때 추가로 10%의 세율을 더해 세금을 매겨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주택 처분 시 추가로 적용하는 세율을 20%로 올려 법인 주택 양도차익에 최대 45%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한다. 법인의 취득세도 오른다. 현행법에 따른 주택 취득세율은 1~3%이지만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법인이 취득하는 주택에는 12%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이 같은 징벌적 과세에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은 "내년부터 종부세 등 각종 세금이 늘어나게 돼 연말까지 법인 주택 매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근 법인 거래가 급증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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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 및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이 의제되고 사업 준공인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되는 경우, 감정평가업자는 공유수면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월 25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 제21조제1항제4호에 따라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의 승인으로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이하 공유수면법)」 제28조 및 제38조에 따른 공유수면의 매립면허 및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의 승인이 의제되고, 산업입지법 제37조제6항에 따라 국가산업단지개발사업 의 준공인가로 공유수면법 제45조제1항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되는 경우, 공유수면법 제46조제1항제3호 및 동법 시행령 제51조제2항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는 국가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권자가 지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공유수면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인ㆍ허가 의제제도는 복합민원이나 대규모 개발사업과 같이 하나의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당사자가 여러 법률에서 규정된 인ㆍ허가 등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 관할 행정관청과 관련 행정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되는 것으로 인ㆍ허가가 의제된 경우라고 해 의제되는 법령에서 정하는 행정권한까지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미리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등을 거친 경우 국가산업단지실시계획의 승인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와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승인이 의제되고,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준공인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준공된 매립지의 소유권 취득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율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산업입지법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공유수면 매립면허가 의제된 매립면허취득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권을 취득한 매립지를 제외한 매립지 중 해당 매립공사에 든 총사업비에 상당하는 매립지를 취득하게 되는데, 매립면허취득자의 매립지 소유권 취득과 관련해 매립지 가격산정은 매립면허관청이 지정한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도록 해 감정평가업자의 지정 주체를 `매립면허관청`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유수면 매립면허,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의 승인 및 공유수면 매립공사의 준공검사가 의제된 경우라 하더라도, 준공된 매립지 소유권 취득과 관련한 감정평가업자의 지정 주체는 `매립면허관청`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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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올원뱅크`에 이동통신 3사 통합 인증 플랫폼인 `패스(PASS)`를 적용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및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PASS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올원뱅크의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등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올원뱅크에 PASS 인증서 및 간편 로그인 제공 ▲PASS에서 농협은행 금융상품 홍보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 통과에 따른 선제적 대응 ▲은행-통신사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다. 특히 협약사들은 올 상반기에 통과된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 공인인증서의 독점적인 지위가 사라지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통신사간 연계를 통해 `차세대 인증 서비스`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위치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행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고객에게 더욱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업종간 제휴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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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엔지니어링의 품에 안겼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권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경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구역 인근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371명 중 333명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원 31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인 쌍용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당사의 건축 역량을 총동원해 권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조합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1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로 54(서둔동) 일대 1만6525.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879억 원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1㎡ 148가구 ▲59㎡ 220가구 ▲74㎡ 74가구 등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체 442가구 중 80여 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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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7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다소 완화되는 모양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2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과 같아 일평균 수출액도 1.7%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폭이 이달 들어 완화된 점이 주목된다. 수출은 지난 4월 -25.5%, 5월 -23.7%, 6월 -10.9%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 같은 기간에 견줘 석유 제품(-42.2%), 자동차 부품(-34%), 무선통신기기(-9.7%) 등 수출이 부진했다. 반면 선박(307%), 반도체(7.7%), 승용차(7.3%) 등은 증가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동(-32%), 일본(-20.8%), 홍콩(-6.9%) 등은 많이 감소했지만, 중국(9.4%), 미국(7.3%), 베트남(4.1%) 등은 늘었다. 한편 이달 10일간 무역수지는 8억4000만 달러 적자로 잠정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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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원종합개발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신원종합개발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가운데 신원종합개발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관심을 보임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 등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60(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용적률 243.44%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4개동 2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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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1시 30분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행당7구역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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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장위뉴타운) 내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하고 이주ㆍ철거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는 장위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8일 인가했다. 2015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5년만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일대 10만5163.9㎡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개동 1637가구(임대주택 28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3200억 원 규모로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관리처분계획을 마무지 지음에 따라 조합은 이주 및 철거, 착공, 일반분양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르면 오는 9~10월 이주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서쪽으로 한천로, 남측으로 화랑로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및 구역 내 설치될 공공시설인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또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맞닿아 있으며, GTX(수도권광역철도) C노선과 동북선 경전철 계획이 예정된 광운대역과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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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차 계약 시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주택ㆍ상가 건물 임대차 후 해당 건물이 경매나 공매로 처분되는 경우, 임차인이 선순위 조세채권에 밀려 임차보증금을 상실하는 사례에 대비해 임차인이 임대차계약 체결 전에 임대인의 세금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납국세열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 규정은 임대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임차인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없다"면서 "현실적으로 임대차계약에 있어 임차인이 열위적 지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 임대인의 동의를 강제하기 어려우므로 그간 임대인 동의 요건이 미납국세 열람제도 이용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 일반가구의 40% 이상이 임차 등을 통해 타가(他家)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에 임대차보증금 반환 확보를 위한 미납국세열람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의원 측 설명에 따르면 임대인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임대차계약 체결 예정을 이유로 임대인의 미납국세를 제한 없이 열람할 수 있게 되면 임대인의 사적정보를 오용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임차인의 불측의 손해를 방지하고 임차보증금 반환에 대한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한편 제도의 오ㆍ남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계약금 교부 전에는 임대인 동의를 요건으로 계약금 교부 이후 잔금 지급 시까지는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미납국세가 있는 경우 임차인에게 위약금 없는 계약해지권을 부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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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최종)를 거쳐 진행한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모에서는 21개가 선정돼 총 450억 원이 지원된다. 공모사업은 목적과 내용에 따라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략산업을 발굴ㆍ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와 성장촉진지역 내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내수 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그 결과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 1개 공모사업,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강원 양양, 경북 봉화, 경남 하동ㆍ전남 광양, 충북 옥천, 충남 서천, 전북 진안ㆍ무주, 전남 강진ㆍ해남 등 총 20개 공모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공모사업들로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투자선도지구는 총 1개로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된다. 공모 시 지자체가 제시한 내용으로 구체적 계획은 지구 지정 등 추진 과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ㆍ2단지)와 연계해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총 20개로 일반형은 최대 20억 원, 고령 친화형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선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들을 활용한 공모사업들이 많이 발굴됐다"면서 "선정된 공모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세부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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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대상을 공모한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신청ㆍ접수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한 리모델링으로, 금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특히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해당 공모사업에 총 22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15년 이상 된 전국의 국공립 어린이집ㆍ보건소ㆍ의료시설 1000여 동에 대해서는 에너지 성능 향상,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은 오는 27일까지 `그린리모델링 공모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에 대해 1차 선정하고 필요시 추후 2차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및 공공기관 추진사업의 경우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그 외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70%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연내 준공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그린리모델링 센터가 공모사업 전체 과정에 걸쳐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ㆍ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취약계층의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등에 효과적인 공모사업"이라면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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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에 앞장선다. 지난 10일 LH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사옥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및 `One Team Korea` 차원의 민관합동 해외 신규 개발사업 발굴이 강조됨에 따라, LH와 현대엔지니어링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시너지효과 창출 ▲신규 개발사업 후보지 사업성 공동 검토 ▲신규 프로젝트 발굴시 JV(합작투자 법인) 설립 추진 등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H는 풍부한 신도시ㆍ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갖춘 공기업으로서 해외 G2G 협력사업 발굴에 강점이 있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전 세계 55개 지사ㆍ합작법인 등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정부에서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민관협력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유관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대 SOC 공기업인 LH와 건설 및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분야 글로벌 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나아가 민관협력 해외 개발사업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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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정안맨션3차(소규모재건축)가 사업 주체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출발을 알려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이달 7일 정안맨션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성동구에서 소규모정비사업 방식으로 인가한 첫 조합이다. 정안맨션3차는 1983년 건립된 연립주택으로 최고 3층 주택 4개동 66가구 규모다. 지난해 10월부터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 절차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성동구 뚝섬로13길 6(성수동2가) 일대 3866㎡를 대상으로 건폐율 41.39%, 용적률 220.75%를 적용한 지하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7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안맨션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성동구에서 소규모정비사업 방식으로 인가한 첫 조합"이라며 "정부에서 권장하는 사업 방식인 만큼 여러 규제 완화 등의 혜택으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아 좋은 시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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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마포구는 망원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망원동 458-16 일대 2만63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59%, 용적률 24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38㎡ 54가구 ▲59.39㎡ 60가구 ▲84.23㎡ 34가구 ▲84.55㎡ 66가구 ▲84.58㎡ 90가구 ▲111.29㎡ 39가구 ▲111.4㎡ 42가구 등이며 이중 20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한강생활권이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망원초록길공원과 한강공원이 연결돼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하는 것은 물론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도보권 내 있는 등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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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정부공직자 다주택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청와대에서 주택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주택을 처분하고 1주택자가 된다고 밝혔다.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윤 비서관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경남논현아파트(전용면적 83.72㎡)`와 세종시 소담동의 `펜타힐스아파트(전용면적 59.97㎡)`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12일 윤 비서관은 "현재 서울에 근무하고 있어 세종시 아파트를 매도하기로 하고 이미 이달 초 계약을 맺었다"라며 "이달 중 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 비서관은 "고위 공무원에게 다주택 보유가 합당하지 않다는 국민의 눈높이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를 고려해 세종시에 위치한 주택을 처분키로 했다"고 처분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노 실장은 서초구 반포동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모두 매각하면서 청와대 다주택 참모들에게 `실거주용 1주택만 남기고 다 집을 팔라`고 권고했다. 지난 3월 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윤 비서관은 관보를 통해 "서울 근무가 계속돼 세종 아파트에 아직 입주하지 못했다"며 "공무원 특별공급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전입하고 실거주한 뒤 매도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에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는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강민석 대변인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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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발표했던 `6ㆍ17 부동산 대책`에 대한 보완안을 내놓았다. 특히 다주택자와 단기 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금제도가 더욱 강화됐다. 10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는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주택을 3가구 이상 갖고 있거나,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2가구 가진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가 2배 오른다. 현재 다주택자들에 대한 종부세는 0.6~3.2% 수준이지만 이번 대책에 따라 세율은 1.2~6%로 오른다. 다주택을 보유한 법인에 대해서는 종부세율 최대치인 6%가 적용된다. 정부는 2021년 이후 양도분부터 1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율을 70%로, 2년 미만 보유 주택의 양도세율을 60%로 높인다.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 때 발표한 1년 미만 보유 주택 양도세율 50%, 2년 미만 보유 주택 양도세율 40% 대비 각각 20%씩 부담을 늘린 것이다. 다주택자의 양도세 부담도 늘었다. 정부는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2주택자는 20%p, 3주택자는 30%p의 양도세를 중과하기로 했다. 현재는 2주택자의 경우 10%p, 3주택자의 경우 20%p의 양도세를 중과한다. 다주택자는 취득세도 크게 늘어난다. 현재 취득세율은 3주택 미만까지 주택가액의 1~3%다. 하지만 앞으로 2주택자는 세율이 8%, 3주택 이상인 사람과 부동산 법인의 세율은 12%로 늘어난다. 부동산을 신탁할 때 지금까지는 납세 대상자가 수탁을 받은 신탁사였지만 앞으로는 신탁을 맡긴 집주인으로 변경된다. 다주택자들은 부동산 신탁을 통해 종부세 부담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정부는 이번 양도세 강화방안을 내년 종부세 부과일인 2021년 6월 1일까지로 유예했다. 더욱 높아진 양도세율을 적용받지 않으려면 내년 5월 31일까지 주택 매도에 나서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련 법 개정은 이달 중 임시국회 통과를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고 주택공급 방안은 TF를 바로 가동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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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CNBC에 따르면 이달 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다음 달(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전거래일 보다 1.28달러(3.1%) 하락한 배럴당 39.62달러(한화 약 4만7000원)로 마감됐다. 이 밖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올해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92센트(2.13%) 하락한 42.37달러(한화 약 5만8000원)로 나타났다. CNBC는 미국의 일부 주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다시 봉쇄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제 금값도 5일 만에 하락했지만 온스당 1800달러(한화 약 216만 원)선을 유지했다. 같은 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는 다음 달(8월) 인도분 금ㆍ은이 온스당 16.80달러(0.9%) 하락한 1803.8달러(한화 약 216만 원)에 마감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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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17 부동산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7월 주택사업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달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전월 대비 17.8p 하락한 68.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전망치가 100 이상이면 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의미다. 주산연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출을 비롯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주택 사업자의 사업추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HBSI 전망치가 전월 대비 30.8p 하락한 75.4로, 201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는 전월 대비 40.6p 떨어진 56.7로 나타났고, 경기 전망치도 전월 대비 37.4p 하락해 54.9를 기록했다. 지방 광역시 중 울산광역시(77.7)를 제외한 부산광역시(55.5), 대구광역시(65.5), 광주광역시(69.5), 대전광역시(54.1)에서는 사업 개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대두됐다. 재개발 및 재건축 수주 전망치는 재개발 83, 재건축 84.9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전월 대비 8.7p, 8.4p 하락한 수치다. 주산연 관계자는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추가 규제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며 "주택사업자는 지역 모니터링과 사업단위별 면밀한 주택수급 분석을 기반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적정 공급가격과 공급시기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0 · 뉴스공유일 : 2020-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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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도입 7년을 맞이한 도서정가제가 올해 재검토를 앞둬 폐지와 강화 중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지 이목이 쏠린다. 도서정가제는 책의 정가를 정하고 할인을 금지 또한 하는 제도로 2003년 2월 도입됐다. 당초 온라인 서점에서만 시행됐지만 2014년 11월부터 모든 도서를 정가 10%까지만 할인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도서정가제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라 3년마다 재검토 시한을 갖는데 올해가 그 시한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 도서정가제에 대한 업계의 시각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부정적이다. 책값이 증가하자 책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출판사 매출 규모 감소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도서정가제 폐지에 대한 목소리는 국민청원, 관련 재판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28일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도서정가제 폐지 국민청원에 16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청원글 게시자는 "도서정가제 시행 후 평균 책값은 증가했고 도서 초판 발행 부수 또한 줄어들어 국민들의 독서량도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자는 이어 "지식 전달의 매체로서 책은 언제나 구할 수 있는 곳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야 한다. 이 정책은 부담스러운 가격에 되레 독자에게 책을 멀어지게 하고 있어 도서정가제의 폐지를 청원한다"고 덧붙였다. 올해에는 도서정가제가 헌법재판소에도 회부돼 위헌 여부를 따져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월 18일 헌법재판소 지정재판부 2부는 작가 A씨가 도서정가제를 규정하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2조제4항 등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심판청구 사건을 제기해 전원재판부에서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서정가제 위헌 여부는 헌법재판관 9명으로 구성된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가 결정하게 됐다. 전원재판부는 180일 동안 심리를 거친 후 재판관들의 의견을 모아 위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처럼 도서정가제는 시행 이후 꾸준히 실효성 문제가 불거졌다. 도서정가제를 시행하면 독서시장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해가 지날수록 축소되고 있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가구당 서적 구입비는 2006년 1만8607원에서 2018년 1만2054원으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3년에 71.4%였던 독서율은 2017년에 59.9%로 떨어졌다. 수치가 방증하듯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도서정가제가 계속 유지된다면 책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소비 심리는 계속해서 위축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독서시장을 무너뜨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도서정가제는 동네 서점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도 지키지 못했다. 독서시장 위축으로 서점 수가 매년 줄어들고 매출도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9년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출판사 상위 69개 사의 2018년 영업 이익은 7.4% 줄었고 5곳 중 1곳은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3개 인터넷 서점(예스24, 인터파크 서점, 알라딘)의 매출은 2017년과 비교해 11.8% 증가했다. 정작 도서정가제로 매출 상승효과를 본 건 동네 서점이나 출판사가 아닌 대형 온라인 서점인 셈이다. 신간과 구간의 할인율이 같다는 점도 도서정가제의 한계다. 출간된 지 5년 이상 된 책을 출간 당시와 같은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다수 출판사는 할인 판매 어려움으로 불가피하게 재고를 떠안고 있다가 창고가 부족해 도서 파쇄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도서정가제 폐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서정가제 개선안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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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겨울철에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여름까지 이어지며 종료 시점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듯 보이다가도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해 국민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10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5명 증가했다. 전날(50명)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것이지만 최근 수도권과 광주 방문판매업체, 대전 지역의원 감염 여파가 지속 중인 데다가 해외유입 확진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추가 확산의 우려도 여전히 큰 상황이다. 최근 방역당국은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내놨다. 이에 따라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에서는 정규예배가 아닌 기도회,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과 같은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를 당분간 할 수 없다. 또 교회 내에서 음식을 제공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단체로 식사하는 것도 금지된다. 출입자 관리도 깐깐해져 각 교회에서는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전자출입 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만약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교회 책임자 및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위반 정도가 심하면 집합금지 명령 등을 통해 교회 운영 자체를 제한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지난 5~6월 원어성경연구회, 수도권 개척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에서도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자 방역당국이 특별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종교계는 반발이 거센 상황이지만, 정부는 교회 전체를 `고위험 시설`로 분류하지 않은 채 방역 대응에 필요한 제한 조처를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비단 교회뿐이 아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고 해수욕장 등 특정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해수욕장과 수영장 등 피서객이 몰리는 장소는 방역 대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피서객들도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거리두기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에 충실해야 한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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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10년 동안 미디어 환경이 극적으로 변화하면서 직업으로 `유튜버`를 희망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크리에이터가 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와 더불어, 자신의 창작 욕구를 발현하고 싶은 마음이 더해진 것이다. 실제로 TV의 시대는 저물어가는 것 같아 보인다. 광고기획사 제일기획이 낸 통계에 의하면, 2019년 국내 전체 광고 시장 중 디지털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42.2%에 달하며 시장 규모도 5조 원을 넘어섰다. 반면 지상파TV 광고비는 한 해 동안 큰 폭의 하락률(15.3%)을 보이며 시장 규모 역시 1조1958억 원에 머물렀다. 디지털 광고 시장의 4분의 1이 채 안 되는 수준이다. 디지털 광고 시장이 증가한다는 것은 유튜브나 각종 SNS 등의 플랫폼으로 돈이 몰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CJ ENM은 크리에이터 그룹 브랜드인 `DIA TV`를 통해 1400명에 달하는 크리에이터와 계약을 맺고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창작자들이 소속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직업군이 구축된 것이다. 여기에 유튜브 활동은 기존의 TV 매체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보인다는 점도 한 몫 한다. TV에 나오기 위해서는 현란한 춤이나 수준급의 노래 실력, 탁월한 입담 등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한 능력을 갖춰야 했다. 그러나 유튜버는 이 같은 프로듀서의 `발탁` 없이, 자신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만 한다면 유력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너도 나도 유튜브 스타에 도전해야 할까. 도전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지만, 유튜버를 자신의 직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신중을 가해야 할 많은 이유들이 있다. 책 `유튜버들`의 저자이자 기술 칼럼니스트인 크리스 스토클 워커는 `유튜버 중 96%는 광고로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달리 말해, 충분한 돈을 버는 유튜버는 전체의 4%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25명 중 1명만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에 뛰어드는 셈이다. 또한 유튜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제시할 수 있는 이가 드물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약 200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제이크 폴은 각종 기행을 영상에 담아 세계적 유명세를 떨쳤다. 그러나 어떤 특이한 행동을 해야 인기를 얻을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다. 게다가 그는 각종 물품 절도, 타 문화 조롱 논란 등으로 각종 구설수에 오르내린 바 있다. 디지털 미디어의 역사가 짧은 만큼, `롤모델`이라고 부를 만한 이들도 적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기대 수익을 예상하기 어려운 직업이다. 충분한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영상을 제작해도 수익은 `0`일 뿐이다. 고정적인 수익이 없다면 영상 제작에도 어려움이 따르며, 이는 퀄리티 저하라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쉽다. 지속하기 힘든 직업임에도 소수의 성공 사례만 보고 섣불리 선택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순위에 이미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높은 순위에 오르는 시대가 왔다. 그러나 케이팝 스타, 운동선수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이 모두 그 꿈에 도달할 수는 없는 법이다. 유튜버라는 직업 역시 수많은 불확실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점을 망각한 채 충분한 고려 없이 막연하게 유튜버를 지망한다면, 이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속단하는 것만큼이나 위태로운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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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준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공고일 기준 조합의 지명을 받아야 하며 현장설명회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 시설이 양호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재건축을 뜻한다. 특히 안전진단을 생략할 수 있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7(복현동) 일원 293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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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과 관련해 이달 13일에 7차 전원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 9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막바지 심의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날 노동계가 경영계의 최저임금 삭감 요구에 반발해 집단 퇴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최저임금을 심의ㆍ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6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놓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은 각각 1만 원(16.4% 인상)과 8410원(1.2% 삭감)이다. 심의는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을 놓고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노동계 관계자는 "최저임금 삭감은 노사 모두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행위"라며 "삭감안 철회가 없다면 위원회 파행은 불가피하며 모든 책임은 위원들에게 있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경영계가 삭감안을 고집하는 것에 대해 인상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일종의 협상 전술이라는 업계의 관측도 나온다. 공익 위원들은 최근 전원회의에서 삭감안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저임금제도 역사상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한 적은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는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3일 7차 전원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의결이 시도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의 최종 고시 기한이 오는 8월 5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는 이달 중순에는 끝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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