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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3대 투자가로 알려진 짐 로저스 비랜드 인터레스츠 회장이 25일 한-아세안 CEO 서밋에서 "한국은 앞으로 가장 흥미로운 곳이 될 것"이라고 전망해 주목을 받았다. 짐 로저스 회장은 이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의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은 정점을 찍은 뒤 쇠퇴 중인데 한반도는 38선이 무너지는 미래가 온다면 북한의 자원ㆍ노동력과 남한의 자본ㆍ제조업이 결합해 경제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남북관계에 관해 머지않아 평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긍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이어 그는 통일 후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잇는 남북 철길이 재건되면 한반도는 글로벌 교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운송패턴이 변하게 되면 한반도 경제가 변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 경제에 변화가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세안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6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아세안이 새로운 리더로 부상하고 동북아시아와 함께 세계의 번영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19세기는 영국, 20세기는 미국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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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4일 부산시 남구는 대연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1만784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찬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3가구 ▲74A㎡ 94가구 ▲74B㎡ 83가구 ▲84A㎡ 97가구 ▲84B㎡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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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재건축]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달서구는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희경)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원 4만865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 용적률 285.5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21가구 ▲74㎡ 217가구 ▲84㎡ 400가구 ▲102㎡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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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가 지난 2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지소미아)의 종료 유예와 관련 "발표를 전후한 일본 측 몇 가지 행동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 고위 지도자들의 일련의 발언은 매우 유감스러울 뿐 아니라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자신들 논리의 합리화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실장은 한일이 발표를 약속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앞서 일본 언론에 고위 관계자를 익명으로 인용한 보도가 난 것 등에 대해 "일본의 의도적 누출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정 실장이 이같이 강경 대응을 한 배경에는 지난 22일 지소미아 조건부 유예 발표 후부터 일본 측 입장을 담은 편향적 내용이 보도되며 여론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4일 아베 총리 발언 관련 현지 보도가 결정적이었다. 이날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한국의 지소미아 유지 결정 직후 주위에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 미국이 매우 강해서 한국이 항복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의 비판은 이러한 주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 실장은 "(한국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었다는 주장, 일본외교의 승리라는 주장, 퍼펙트게임이었다는 주장은 견강부회"라며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을 자기 방식대로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실장은 "오히려 우리가 지소미아 관련 어려운 결정을 하고 난 다음 일본이 우리 측에 접근해오면서 협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일련의 행동은 외교 협상을 하는 데 있어 신의성실 위반"이라며 "즉각 일본의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 외교경로를 통해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강력 항의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한일 간 어렵게 합의한 원칙에 따라 조기에 최종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본 정부 지도자들에 대해 각별한 협조를 해줄 것을 덧붙인다. 거듭 말하지만 이게 최종합의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밝힌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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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청와대 앞 장기집회가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유로 야간 시간대의 집회를 제한한다고 통보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청와대 앞에서 장기집회를 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와 톨게이트 노조 측에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집회를 하지 말라고 제한 통보를 했다"고 말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등은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며 지난달(10월)부터 청와대 앞에서 노숙 시위를 벌이고 있다.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도 한국도로공사의 직접 채용을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광화문에서 철야 농성을 하고 있다. 이에 관해 이 서울청장은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 청운동, 효자동 주민들과 서울맹학교 학부모들이 소음과 교통 불편 등을 이유로 집회를 금지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면서 "제한 통보의 준수여부를 지켜보며 강제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울청장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거주 지역 주민이나 학교가 집회 금지 및 제한을 요청할 경우 해당 법안에 따라 조치할 수 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현재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내란선동 혐의 4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1건, 또 지난 10월 3일 집회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이 서울청장은 "(전 목사에게) 현재까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부분에 대해서 4회 출석 요구를 한 상태"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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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가상한제 대상지를 지정하거나 조정대상지역을 해제 시 절차를 명문화해 정부가 임의대로 이에 대한 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지정하는 경우 지정요건을 두고 있으나 해제 요건은 두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된 사유가 해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지속적으로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해제를 요청한 경우에 해제절차의 기간 등이 법률에 명시돼 있지 않다"면서 "해제절차의 기간 등을 법률에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의 경우, 국토부가 시장 상황을 유심히 살피면서 적용이나 해제에 관련해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하는데 국토부 마음대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사유가 없어진 경우 지체 없이 주거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그 지정을 해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해제를 요청한 경우 40일 이내에 해제 여부를 결정하고, 지정 사유가 없어졌다고 인정될 때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체 없이 그 지정을 해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지역주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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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한국전력공사와 남양주 진접2지구 송전설비의 효율적 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3기 신도시 등 앞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진접2지구는 LH의 송전선로 이설과 별개로 한전에서도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전력계통 증설을 계획해 양 기관이 각각 이설ㆍ증설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LHㆍ한전ㆍ지자체가 약 1년간의 협의를 거쳐 각각 필요한 설비를 하나로 합친 통합 송전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부담해야 하는 송전선로 이설 사업비가 총 43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약 230억 원가량 절감될 전망이다. 또 공사기간도 단축돼 입주민의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H가 향후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전국의 공공주택지구에서 송전선로 이설을 추진하게 될 것을 고려할 때,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면 보다 효율적인 송전선로 이설과 원활한 조성공사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주택 조성에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3기 신도시 등 다른 지구에서도 송전설비의 효율적 이설을 위한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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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사비 4000억 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이 계속 추진된다. 일부 토지등소유자들의 정비구역 해제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20일 정비구역해제실무위원회를 열고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 해제 신청안을 심의해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달 8일 청주시는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그러나 앞서 지난 7월 31일 이곳 토지등소유자 25% 이상이 시에 정비구역 해제 신청을 한 바 있다. 이번 해제 신청안 부결에 따라 사직3구역은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애초 신청일로부터 2년 이내에는 다시 해제 신청을 할 수 없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평균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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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 MICE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롯데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하이투자증권, 코람코자산운용 등 10개 법인이 참여했다. SH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건설 컨소시엄과 연내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SH공사는 마곡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 8만2724㎡를 MICE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민간사업자를 지난해 7월과 11월에 2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으나, 부동산 경기의 영향과 MICE복합단지내 필수도입시설 설치 등에 따른 사업참여자의 사업성 확보 곤란 등으로 모두 유찰됐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20일 필수도입시설 규모, 분양시설, 컨소시엄 구성원 수 등을 일부 완화하고 토지가격을 재산정해 3차 공모를 했고 롯데컨소시엄, 한화건설컨소시엄, 이지스자산운용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했다. SH공사는 마곡 MICE복합단지 개발사업을 통해 컨벤션,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및 원스톱비즈니스센터 등을 설치해 서울 광역 중심으로 마곡지구의 도시경쟁력 확보와 서울시 MICE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견인 및 서울시민의 공간복지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컨벤션센터, 호텔 및 비즈니스ㆍ특화시설 등 마곡 MICE복합개발 사업을 2021년도에 착공해 2024년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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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성북구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주거와 사무공간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주택인 `성북 창조인빌`을 지난 23일 개관했다.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1길 57에 위치한 창조인빌은 12개동 공동주택 총 138가구로 이뤄졌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급하고, 성북구가 입주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곳은 기존 임대주택 개념이 아닌 맞춤형 주거정책으로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으로 낙후됐던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유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동체 주택으로 조성됐다.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결합한 기존의 `도전숙`이 주로 창업인을 위한 곳이었다면, `창조인빌`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문화예술인, 신혼부부, 홍릉밸리 창조문화벨트 종사자, 벤처창업인, 캠퍼스타운 종사자, 도시재생·마을공동체 분야 종사자 등이 올해 7월부터 입주했다. 이승로 청장은 "도전하는 청년에게 살자리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도전숙을 통해 성북 출신 기업가가 대거 늘어나는 성과가 있었다"며 "성북 창조인빌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이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둠으로써 문화, 경제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러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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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건설사들의 올해 막바지 수주 경쟁이 한창이다. 국내외 건설경기 하락과 올 하반기 건설사들의 잇따른 수주 부진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사업으로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의 시공권 입찰에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수주공약 점검을 마치고 조사결과 발표시기를 가늠중이다. 재개발을 통해 용산구 이태원로 222-26(이태원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197개동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총 사업비 7조 원, 추정공사비 1조9000억 원, 총 사업비 7조 원에 달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도 현대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등 4개 사 컨소시엄과 GS건설이 경쟁하고 있다.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은 공사비만 8000억 원 이상이며,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대 9만7213㎡에 아파트 3072가구와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투자 광역교통사업이 추진되는 `위례~신사 간 경전철 건설사업(위례신사선)`도 업계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사업으로 다음 달(12월) 중순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GS건설 컨소시엄인 강남메트로와 한신공영 컨소시엄인 위례신사선레일트랜스 등 5곳이 입찰 경쟁 중으로 총 사업비가 1조4847억 원에 달한다. 한편, 서울 강서구 `마곡 MICE 복합단지`의 경우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3조5000억 원 규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단지는 마곡 도시개발구역 특별계획구역 8만2724㎡ 토지에 컨벤션 센터와 호텔 등을 짓는 사업으로 땅값만 1조 원에 달한다. 롯데건설은 SH공사와 연내 협상을 거쳐 최종 확정하고 정식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대내외 변수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건설경기가 위축됐다. 일감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래 불확실성까지 커져 알짜 사업지에 대한 수주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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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태영건설이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품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구역 인근 오정어울마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태영건설 126표 ▲한라 96표 ▲남광토건 3표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된 태영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68만 원을 제시해 경쟁사보다 47만 원 가량 저렴했다"며 "소규모재건축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낮은 공사비가 무시 못 할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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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투자수요에는 영향이 없었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2주택 이상 소유가구`에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강남구에는 주택소유가구가 9만9600가구 있는데, 이 중 3만5900가구(36%)가 2주택 이상을 보유했다. 서초구도 8만3200가구 중 2만9300가구(35%)가 2주택 이상 보유자다. 3집 중 1집은 다주택 가구인 셈이다. 외지인 투자수요도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많다. 서울 강남구 주택 소유자 중 강남구에 사는 사람 비중은 62%, 서초구는 64.9%에 그쳤다. 보유한 주택이 있는 곳에 거주하는 비중이 전국 기준 76%라는 점을 감안할 때 주택 소유자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비중이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의 역효과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의 이유로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재건축 규제 등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할 것이란 심리적 불안감에 전국 및 강남권의 집값이 크게 올랐고, 그 결과 주택 보유자들이 집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봤다. 이어 그는 "현재 주택 보유자들에게 양도소득세 부담이 크기 때문에 팔기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보유세 인상 속도보다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더 빨라 다주택자들이 보유세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고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다주택자를 압박하고 전ㆍ월세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ㆍ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등 세입자 보호대책 방안을 모색중이다. 또한 내년 2월부터 시세 급등 단지에 대한 주택 구입자금 출처는 물론 업ㆍ다운계약 등 허위신고 등도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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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한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 전에 건축물의 층고가 감소하는 설계변경을 하려는 경우, 분양사업자는 분양받은 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분양사업자가 분양한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 전에 건축물의 층고가 감소하는 설계변경을 하려는 경우로서 반자높이와 건축물의 높이가 「건축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5제2호에 따라 허용되는 오차 범위에서 감소하는 경우에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제7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제2호에 따라 분양받은 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분양사업자는 분양한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 전에 건축물의 면적 등 분양받은 자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설계변경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설계변경을 하려는 경우에는 분양받은 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분양 받은 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이므로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분양받은 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설계변경 중 하나로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을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의 경우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한편 건축물의 건축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오차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이내의 오차는 같은 법을 적용할 때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완공된 건축물의 건축물 높이, 반자높이 등 건축기준의 측정값이 해당 건축물의 허가 또는 신고 당시 설계도서에 기재된 수치와 차이가 있는 경우에 대해 건축물의 시공기술상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오차를 일정 범위 안에서 제도적으로 수용해 주려는 것이므로 건축물의 설계 자체를 변경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규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건축물의 층고가 감소하는 설계변경을 하려는 경우에는 반자높이와 건축물의 높이가 허용 오차 범위 내에서 감소하더라도 분양사업자는 분양받은 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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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대상자가 작년 대비 약 14만 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지난 24일 전체 종부세 부과 대상자가 지난해 46만6000명에서 올해 최대 6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을 발표했다. 집을 한 가구만 갖고 있어도 종부세를 내야 하는 공시가격 9억 원 초과 서울 아파트가 올해 20만3174가구로 지난해보다 6만8296가구(50.6%) 늘어났다.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갑자기 뛰면서 종부세를 내게 된 중산층이 늘어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비(非)강남권에서 1년 만에 종부세 부과 대상 아파트가 2배로 늘었다.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지역에선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4만 가구가 대상이다. 강남 3구 이외 지역 아파트 중 종부세 부과 대상 아파트는 2만1344가구(106.1%) 증가했고, 자치구별로는 동작구(19→867가구), 강동구(65→2921가구), 마포구(985→2353가구), 양천구(4920→1만248가구) 순으로 늘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지난해 서울 집값이 급등하고 종부세율도 올라 세금이 늘었지만 올해부터는 집값이 오르지 않아도 세금 부담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가 진행 중인데다 종부세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에 적용하는 공시가격 비율이 올해 85%에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100%까지 오르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다만, 고가 아파트의 경우 올해 종부세 부담이 2배 이상 늘어난 곳이 많아 세금 부담이 적지 않지만 그보다 집값 상승분이 더 커서 집주인들이 매매에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 하반기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자 매각보다는 증여에 대한 상담이 늘어나는 등 `버티기`를 고민하는 집주인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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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한진중공업 품에 안겼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재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진중공업이 경쟁사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한진중공업이 아파트 외관, 조경 등 각종 명품 특화계획과 다양한 특별제공 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진중공업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12월 이주 ▲2022년 9월 철거 ▲2023년 1월 착공ㆍ분양 ▲2026년 1월 준공ㆍ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2404번길 5-13(왕산리) 일대 2만27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99.93%, 건폐율 26.2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7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14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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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총 사업비 2600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문정시영아파트(이하 문정시영)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포스코건설에 돌아갔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정시영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 93%(투표참여조합원 759명 중 704표)의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세대 내 공간 활용을 위한 특화설계와 넉넉한 주차 공간 등을 제안해 많은 찬성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8월 문정시영 리모델링 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7곳 중 첫 인가이자 서울에서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단지로는 두 번째다. 1989년 준공된 문정시영은 송파구 송이로31길 56(문정동) 일대에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0개동 1316가구로 구성돼 있다. 리모델링사업(수평ㆍ별동 증축 방식)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0개동 148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이 중 17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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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마감 업그레이드 제품 납품 및 설치공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동종 관련 납품실적을 갖춘 ▲자본금 5억 이상 ▲연매출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34.0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8가구 ▲74㎡ 14가구 ▲75㎡ 23가구 ▲84㎡ 241가구 등이며 이 중 18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소 먼 거리에 있지만 구반포와 방배동 등이 근접해 있다. 또한 단지 서쪽으로 국립현충원과 현충근린공원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2012년 1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11월 27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KCC건설로 `이수스위첸포레힐즈` 브랜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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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주요도시를 잇는 철도노선 개통 예정 지역들의 부동산값이 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지하철 10호선으로 불리는 신안산선 수혜지역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아파트 가격은 2016년 이후 2019년 10월까지 약 3년간 전용면적 3.3㎡당 1191만 원에서 1805만 원으로 51.5% 상승했다. 2018년 12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하면서 주변 아파트값이 크게 올랐다. 실제 지난해 전용면적 3.3㎡당 1452만 원이던 경기 고양시 장항동 아파트값은 1년간 22.3%가 올라 평균 1775만 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월판선을 비롯한 신안산선과 BRT노선 등 경기 안양시 만양구 일대는 2019년 10월 기준 전용면적 3.3㎡당 약 1676만 원이며,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산곡역이 개통될 예정인 경기 부평구 산곡동 일대도 약 1541만 원대의 매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미 개통 완료된 지역의 집값 상승률도 크다. 2016년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 수혜지인 인천 서구 가정동의 전용면적 3.3㎡당 가격은 2019년 10월 기준 974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10월 629만 원에서 약 55%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망 개선은 부동산의 가장 큰 호재"라며 "특히 GTX나 지하철 연장 등으로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접근성이 개선되는 지역은 집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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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23주 연속 상승세다. 주택공급 감소 우려와 매물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11% 올라 전주 0.09%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 일반아파트 0.11%와 재건축0.13% 모두 전주 대비 0.02%씩 늘었다. 서울 지역 전반에 매물이 부족해 비강남권까지 고르게 오르는 분위기다. 지역별로는 송파 0.26%, 양천 0.26%, 구로 0.21%, 금천 0.19%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학군수요와 청약 대기수요 유입으로 상승폭이 더 커졌다. 서울 0.05%,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이 각각 0.08%, 0.04% 올랐다. 주택공급 감소 우려가 시장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서울과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총량이 줄어들면서 수요 대비 매물 부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새 아파트 선호에 따라 핵심 지역 청약수요 쏠림도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정부의 기대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면서 추가 대책 논의도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는 분위기"라며 "정시 확대 이슈로 특정 지역에 학군수요가 유입되면서 대치, 목동 등 몇몇 지역에서 전세 매물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 과천과 의왕 등에는 지역 우선순위 청약을 고려한 전세수요 유입도 감지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울과 인접지역에서의 국지적인 전셋값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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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자녀 등 오너 일가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호반건설에 대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최근 호반건설의 불공정 경쟁 및 부당 내부거래 혐의 등 확인을 위해 호반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료 등에 대한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올해 8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호반 등 중견 건설사 5개 회사가 페이퍼컴퍼니 여러 개를 세운 뒤 LH의 공동주택 용지 추첨에 참여시켜 비정상적으로 낙찰률을 높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송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ㆍ동탄 등 LH가 2008~2018년 분양한 473개 공동주택 용지 중 30%가 호반건설ㆍ중흥건설ㆍ우미건설ㆍ반도건설ㆍ제일풍경채에 돌아갔다. 이들 5개 건설사가 받은 공동주택 용지의 총 가격은 10조5666억 원이다. 이후 이들이 아파트를 지어 분양을 해 거둔 영업이익은 6조2813억 원에 달한다. 호반건설 그룹은 27개 전매 필지 가운데 19개(70.4%)를 계열사에 팔았는데, 이 중 17개가 자녀 세 명이 대주주로 있는 계열사에 팔렸다. LH는 2009년 6월부터 경영난을 겪는 건설사가 `분양 가격 이하` 조건으로 다른 회사에 주택용지를 전매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호반건설이 이를 악용했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지난 10월 7일 공정위 국감에서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LH 아파트 용지를 싹쓸이하고 (사주) 자녀에게 일감을 몰아준 호반건설에 대해 조사 중이냐"고 묻자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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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특정 협력 업체와의 유착설이 흐르며 조합원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임총회까지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은행1구역은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지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조합의 총회 안내 책자가 공개되면서 업체명이 표기되지 않고 기호 1번, 기호 2번 택일하도록 만들어 깜깜이 입찰이란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조합은 일부 조합원과 세력의 주장일뿐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총회와 협력 업체 선정을 절차에 맞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해임총회 불가피… 총회에 2개 사 상정해 대의원회의 이튿날 총회 책자 발송… `결과 예단` 의혹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지난 10월 28일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 업체 입찰에 착수했다. 그러나 은행1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이번 협력 업체 선정을 두고 전형적인 재개발사업의 비리 사례라며 유착 사업지가 돼가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관계자와 근무했던 회사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입찰 진행 과정에서 특정 회사와의 유착설이 나오자 도시정비업계ㆍ대전시 등에서는 촉각을 세우면서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고발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특히 배점표 역시 특정사에 유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의 경우 대의원회에서 4개 이상의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야 하는 데 입찰공고문에는 대의원회서 2개 이상 업체를 총회에서 산정한다고 명시돼 있으니 이는 명백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에 따르면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그러나 조합은 2개 업체만을 총회에 상정했다.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15조에 따라 대의원회의에서 직접 4개 업체를 선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이사회의에서 2개 업체를 선정한 후 대의원회의에서는 찬반만 묻고 총회에 상정한 것이다. 아울러 조합은 대의원회의 진행 바로 이튿날 총회 책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대의원회의 결과를 보지도 않고 결과를 예단해 사전에 인쇄를 진행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편, 설계자의 경우 20만 평이나 되는 구역의 설계안을 단 14일 만에 제출하라고 하는 것 자체가 특정사를 이미 내정한 것이라며 일부 설계자 후보들 역시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곳의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한 협력 업체 관계자는 "은행1구역 정비업자ㆍ설계자 현장설명회는 누가 보더라도 깜깜이 현장설명회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당시 참석한 회사의 명단도 공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질의사항도 서면으로 질문하라고 하며 참석한 업체들의 발언권을 원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과거 은행1구역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업체의 친인척을 뽑기 위한 판짜기 식 업체 선정을 막아야 한다"며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조합 측은 공정한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협력 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수의 반대파 조합원들과 일부 협력 업체들이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고 있는 만큼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불법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ㆍ해임총회 개최 여부를 두고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는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 향후 적법하고 신속한 사업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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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일 양국은 다음 달(12월)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올해 9월 제74차 유엔총회 이후 2개월 만이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조건부 연장과 관련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가 조속히 철회돼야 한다는 점을 강 장관은 이날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장관은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이 됐던 강제징용 판결 문제 해소를 위해서도 소통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특히 다음 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조율하자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강 장관은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한일 현안이 조기 해결될 수 있도록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또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해 한미가 공조하고 양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방위비 분담금 문제 역시 합리적이고 호혜적인 해결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G20 회원국과 9개 초청국(스페인, 싱가포르, 네덜란드, 뉴질랜드, 베트남, 칠레, 태국, 이집트, 세네갈)이 참석해 자유무역과 글로벌 거버넌스 촉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아프리카 등 3개 주제별 회의로 진행됐고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G20의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19-11-2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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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싱가포르ㆍ브루나이와 잇따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아세안과의 정상 외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미래 성장 핵심동력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협력에 잠재력이 있다는 것에 양 정상은 크게 공감했다. 양국은 스마트시티 분야에 있어서 탄탄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세종시 및 부산 에코델타시티 건설 경험을 갖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풍골(Punggol) 디지털 지구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회담 종료 후 양 정상은 ▲스마트시티 협력 ▲표준화ㆍ법정계량ㆍ적합성평가ㆍ기술 규제(개정)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사이버보안 협력(개정) 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달 24일 청와대에서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에너지 분야, 스마트시티 사업, 한반도 정세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간 협력 확대에 의견을 모았다. 그는 "양국 협력의 상징인 리파스 대교가 개통된 데 이어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템부롱 대교 건설에도 우리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브루나이의 미래와 함께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ICT, 스마트시티, 전자정부 등 첨단산업과 국방, 방산 분야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 협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기대했다. 양국은 정상회담 종료 후 두 정상 임석 하에 ▲ICT 협력 ▲전자정부 협력 ▲스마트시티 협력 등 3건의 MOU를 체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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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인 총 3GW 규모의 신재생 발전시설을 목표로 전북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된다. 지난 2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은 전북 군산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전북 새만금개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현황을 논의하고 지역경제인 등의 의견을 청취ㆍ재생에너지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이후 현장 후속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은 2017년 12월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의 일환으로 2018년 10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을 선포한 이후 새만금지역 개발촉진 및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된 대규모 사업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는 총 3GW 규모의 신재생 발전시설을 목표로 내년 착공된다. 육상태양광 0.7GW, 수상태양광 2.1GW, 풍력 0.1GW, 연료전지 0.1GW 등 세계 최고의 글로벌 재생에너지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3GW는 원자력발전소(1GW 기준) 3기 수준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 이후 산업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군산시는 지역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새만금이 지역혁신 거점이 되도록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추진 중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은 `재생에너지 3020 계획` 이행을 가속화하고 국내 재생에너지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활력을 제공하며 전라북도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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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 입주 1년 이내 4억 원 정도 시세 차익이 생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시세보다 낮은 수준에서 분양이 이뤄지고, 입주 후 시세에 따라 거래되면서 정부 규제에 따른 `저분양가`가 `로또`를 양산하고 청약시장에 사람을 몰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8일 직방이 올해 3분기 기준 전국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분양가격과 실거래가격을 비교한 결과, 분양가 대비 매매 거래가격이 7034만 원(12.01%) 더 높게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의 2019년 3분기 입주 1년 미만 아파트 분양가 대비 매매 실거래가격은 평균 20.28%, 1억3425만 원 상승했다. 9ㆍ13 대책 발표 직전인 2018년 3분기는 14.06%, 7242만 원 상승했다. 과열양상을 보였던 1년 전과 비교해도 더 높은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에선 분양가 대비 매매 실거래가가 3억7480만 원이나 올라 가장 높은 상승분을 기록했다. 분양가 대비 매매 실거래가 변동률은 45.3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서울에서 최근 1년 이내 입주한 새 아파트 주민은 평균 4억 원 가까운 시세 차익을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 이후 입주까지 통상 2~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다는 걸 고려하면 연평균 분양가 대비 매매 실거래가 수익률은 전국 기준 4~6%, 서울은 15~20%, 수도권은 6~10% 정도인 셈"이라며 "최근 5년 기준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 수익률이 매매가격 상승률 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서울 등 주요 지역 청약시장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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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매시장에서 아파트와 상가 건물이 확연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낙찰가율 100%`란 경매에서 팔린 가격이 감정가와 비교해 같거나 높다는 뜻이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정부에서 분양가 상한제 확대를 발표했던 지난 8월 올해 처음으로 100%를 넘어섰다. 8월 101.8%, 9월 100.9%, 10월 101.9%에 이어 이달 들어서도 100.3%다. 올해 3월 82.8%까지 떨어졌던 것에 비하면 상승 반전 후 4개월 연속된 고공비행이다. 특히 경매 열기가 뜨거운 건 강남 3구 아파트다. 상한제 확대가 예고된 지난 7월 벌써 101%를 찍어 5개월 연속 100%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아파트`의 전용면적 49.98㎡ 아파트는 감정가 16억4000만 원에 나와 18억1500만 원에 낙찰됐다. 19명이 경쟁하면서 낙찰가율 111%를 찍었다. 시세보다 낙찰가가 더 비싼 셈이다. 이 단지는 1977년 지어진 재건축 기대주로 올 초 14억5000만 원에서 꾸준히 집값이 오르고 있단 점에서 투자자들이 몰렸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반면 서울시내 상가들은 경매시장에까지 내몰렸음에도 새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업무상업시설의 경우 올해 낙찰가율은 8월 79.59%에서 9월 69.01%, 10월 75.78%, 이달 75.4% 수준이다. 감정가 1억 원 물건이 경매에서 7500만 원 정도로 낙찰된다는 얘기다. 경매시장에서 상가 인기가 시들한 가장 큰 원인은 경기침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경기불황으로 경매시장으로 내몰린 상가들이 역시 경기불황 탓에 새 주인을 찾지 못하는 악순환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금리가 떨어지면서 서울 거주민뿐 아니라 외지인들의 원정수요도 아파트 경매시장으로 흘러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가뜩이나 인기 많은 강남권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로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에 응찰자가 몰리고 낙찰가가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상가는 경매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데 수익이 불확실하니 응찰자가 몰리지 않는 것"이라면서 "제도적 변화도 한 몫 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바뀌고 나서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내로 줄고 임대기간은 10년으로 늘어난 것도 경매시장에서 상가 인기가 떨어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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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택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가격보다 품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피데스개발이 대우건설, 한국자산신탁, 해안건축과 공동으로 수도권 주택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주거 공간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주택 선택 시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서비스 및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분양가`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품질`이라고 답한 이들이 35.3%으로, `분양가`라고 답한 19.3%보다 2배 정도 많았다. 희망 거주지 선호는 `경기도`의 선호도가 서울을 앞질렀다. 이사 계획이 있는 응답자 중 향후 이사 지역으로 `경기도`를 희망하는 비율은 47%로 `서울` 45.6%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작년에는 경기도와 서울의 비율이 각각 40%, 53.1%로 서울이 더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험해 보고 싶은 선호 주택 유형은 `보육시설ㆍ여가시설을 갖춘 주택`이 70.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호텔급 서비스아파트` 67.7%, `부부생활 위주의 아파트` 67.5%, `시니어 전문시설` 65%, `레져형 주택` 64.1%, `전원주택` 63.3% 순으로 집계됐다. 작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전원주택`이 6위로 급락한 것이 눈에 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조사에서는 주택 `품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며 "앞으로 주택 수요가 시장과 정책 변화에 따라 빠르고 민감하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개발과 정책 실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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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본격적인 한파를 맞이한 11월 넷째 주 청약물량은 총 6222가구다. 지난 22일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4주(11월 25일~11월 30일) 전국의 16곳에서 총 6222가구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한신공영은 서울 강북구 `꿈의숲한신더휴(미아3-111구역 재건축)`를 이달 27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55~84㎡, 총 203가구 중 일반분양은 117가구다. 단지는 반경 1km내 서울 송중초ㆍ화계초ㆍ영훈초ㆍ영훈국제중ㆍ영훈고 등의 학군이 잘 발달돼 있고, 강북문화정보센터, 정보도서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북서울 꿈의숲, 오패산, 롯데백화점, 이마트, 숭인시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대광건영은 경기 양주시 `대광로제비앙`을 오는 27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08㎡, 총 1243가구다. 2024년 개통예정인 7호선 연장선 옥정역이 걸어서 6분 소요되는 역세권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소흘IC를 통해 수도권 동북부간 이동도 편리하다. 옥정지구, 고읍지구와 인접해 각종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가 조성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DMC금호리첸시아(가재울9구역 재개발)`를 오는 28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16~84㎡, 총 450가구 중 일반분양은 266가구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상암DMC, 광화문 및 시청,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홍제천 산책로, 궁동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도심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가재울 초ㆍ중ㆍ고 등이 걸어서 10분대인 도보 통학권이다. 롯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서면롯데캐슬엘루체`를 오는 28일 분양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총 450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50㎡, 총 352가구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부산진구청,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부산글로벌빌리지, 부전도서관, 서면 학원가 등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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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경기 군포 등 5곳을 잠정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지구 5곳은 경기 군포시(당정동 일원), 경북 영천시(언하동 일원), 부산(영도구 청학동 일원, 사상구 삼락동 일원), 인천 동구(화수동 일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LH(사장 변창흠)가 토지를 확보하고 산업ㆍ상업ㆍ주거ㆍ문화 등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해 기업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다만, 사업 추진 중 토지확보가 곤란한 경우 선정을 철회할 수 있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올해 8월 공모 후 지자체가 신청한 후보지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평가(1차 평가)ㆍ현장실사ㆍ서면평가(2차 평가)의 과정을 거쳐 사업 필요성, 계획 적정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의 시범사업 지구는 주요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산업육성계획을 담은 구상과 기본설계 등을 2020년부터 마련하고 2021년 이후부터 연차별로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마련을 위해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2건의 특별법이 발의됐다. 해당 특별법은 공업지역 전반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산업생태계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정책적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국가ㆍ지자체의 계획체계를 정비하고, 복합용도의 거점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특례와 각종 지원 및 사업 절차 간소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공업지역은 도심에 인접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체계적 관리와 정책지원이 없어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 10월 마련한 관련 특별법 등 제도 마련 및 개선을 앞으로도 꾸준히 해서 공업지역이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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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위해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입찰공고에 이어 11월 22일(금) 공장건설 감리를 위한 감리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시작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 內 1공구 일대에 건설되는 신축공사 감리업체 선정에 따른 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전기·소방 및 정보통신분야별 관련법에 의한 건설기술 용역업, 전력시설물 종합·전문 감리업, 일반·전문 소방공사감리업 등록업체 및 정보통신엔지니어링 사업자 신고 또는 기술사사무소 신고필한 자/ 자동차 관련 공장 감리 실적업체이다. 감리업체 입찰 참가는 단독 또는 공동도급이 가능하며, 광주·전남 지역업체의 의무 비율은 30% 이상으로 규정하였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시공사 입찰에 이어 감리업체 입찰에도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도모하였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11월 22일(금)에 감리업체 선정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6일(화) 16:00까지 참가의향서를 받고, 11월 27일(수)에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광주 서구 운천로 273, LH치평사옥 4층)에서 현장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12월 초순에는 입찰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감리업체 선정에 따라 시공사의 책임시공과 더불어 공장설계기준 도면 시방서에 맞게 건설되었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책임시공과 철저한 감리로 공장 신축공사 과정에서 차질 없는 공장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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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다음달 17일 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처리에 나섰다.   2016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을 추진하여 매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김장철(2018년 12월, 91톤/일)에는 평상시(82톤/일)에 비해 9톤 가량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준비기간으로 정하여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쓰레기 수거지연에 따른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구성했다.   또, 서광주세무서와 염주체육관 앞 육교와 각 동 주요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동주택 등에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한시적으로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도 수거하게 된다.   수거 대상은 배추, 무 등을 다듬고 난 김장으로 인한 쓰레기이며, 기간 내 매주 화요일만 배출이 가능하고 기간 이후에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수 없다.   배출방법은 부피가 큰 야채 등을 가급적 작게 절단하여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종량제 봉투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를 사용할 경우 수거하지 않고 불법투기로 간주되어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김장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수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김장쓰레기 처리가 원활하도록 주민들께서는 꼭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062-360-7323)에 문의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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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부동산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는 정부의 예상과는 다르게 서울 도심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극대화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이달 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10% 오르며 전주(0.09%)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2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 0.16%, 강동구 0.15%, 강남구 0.14%, 송파구 0.13% 등 매물이 부족한 재건축 단지 지역 위주로 올랐다. 목동을 중심으로 교육 여건이 우수한 양천구도 특목고 폐지 발표 등의 영향으로 0.15% 올랐다. 강북은 마포구 0.09%, 성북구 0.09%, 서대문구 0.07% 등이 강북 평균(0.06%) 보다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인천광역시는 계양테크노밸리 인근 지역의 계양구 0.18%, 연수구 0.16%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경기는 과천시가 0.89% 급등하며 경기 평균(0.13%)보다 7배가량 올랐고, 수원시 팔달구도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로 0.75%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은 이번 주 0.08% 오르며 전주(0.06%)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이처럼 전국 아파트 가격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의 집값 급등은 지역 경기 하락 등으로 고전 중인 지방과의 집값 양극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지난 10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가격(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가격)은 역대 최고인 8억7525만 원을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시점인 2017년 5월(5억1588만 원)과 비교해서 약 3억5937만 원이 오른 것이다. 앞서 노무현 정부 때 분양가상한제를 실시해도 서울 지역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고 지방은 하락세가 지속돼 양극화 현상이 초래된 바 있다. 이처럼 이미 실패한 정책을 문재인 정부가 다시 시행하는 것이란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2년 반 동안 17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해 두 달마다 한 개씩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일부 대책에는 실수요자 피해까지 초래한 일률적인 부동산 대출 규제, 시장을 무시한 도시정비사업 규제 강화, 무분별한 신도시 난개발, 공시가격 인상을 통한 꼼수 증세 및 분양가상한제 도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업계 일각에서는 분양가상한제의 경우 규제를 철폐해 실거주 주택에 대해 거주 기간에 따라 보유세를 차등 부과하고 거래세는 낮춰 세금 부담을 완화해야 효력을 다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해야 주택 공급이 확대되는 등 부동산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 때처럼 수요가 있는 서울 도심 주택 공급 감소로 서울과 지방간 격차가 벌어져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실패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파악해 현실성 있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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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의 분양물량 76%가 도시정비사업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10월)까지 분양물량 26만4487가구 중 도시정비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국에 7만4748가구, 이 중 서울은 전체 분양물량 중 2만1988가구(76%)를 차지했다. 2000년 이후 서울과 지방의 주요 지역들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한 구도심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공급되는 신규 분양 상당량이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교통 환경이나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 공급량이 택지지구 대비 부족하다는 한계점도 존재한다. 신도시 같은 택지지구의 경우 전체 세대수 100%가 일반 공급인 반면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전체 가구의 10~30% 정도가 일반 공급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서울처럼 한정된 권역에서 대부분의 주택 공급을 도시정비사업에 의존하게 되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양질의 신규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이 지연될 경우 분양물량 공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서울이 아닌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대규모 택지지구 조성을 통한 공급확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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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한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 사용되고 있다. 공간,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SNS는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그만큼 부정적인 효과도 잇따라 드러났다. 그 중 SNS 이용과 우울증과의 상관관계가 밝혀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 미국 피츠버그 의과대학 연구팀이 실시한 `SNS 이용과 우울증 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SNS 이용 시간 및 접속 횟수 기준 상위 25% 이용자의 우울증 발병 위험은 하위 25% 이용자보다 최소 1.7~2.7배 높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해당 연구팀은 SNS 이용자가 타인의 게시물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카페인 우울증`도 화제가 됐었다. `카페인`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칭하는 줄임말로 적당히 이용하면 괜찮지만 중독되면 악영향을 끼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SNS의 부정적인 효과가 거듭 언급되던 가운데 2017년 10월 페이스북 전 공동창립자인 숀 파커가 충격적인 고백을 한 바 있다. 그는 SNS 회사들이 사람들이 자사 플랫폼을 더 이용하게 하기 위해 중독을 더욱 부추기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나, 저커버그, 케빈 시스트롬(인스타그램 개발자) 등은 모두 이 문제를 알았지만 어쨌든 우리는 (페이스북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최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좋아요` 수를 숨기는 기능을 시범 적용하면서 SNS 폐해에 지쳐있던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5월 캐나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등 7개 국가에서 게시물이 받은 좋아요 수를 감추는 기능을 시범 운영해왔다. 이어 지난 15일 한국, 미국,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5개국에서 해당 기능을 적용했다. 인스타그램 측은 해당 기능을 시범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모든 사용자가 게시물을 올릴 때 타인의 반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사진ㆍ영상 콘텐츠 자체에 집중해 자신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정보화 시대에서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SNS의 문제점은 곧 인류에게 직결된다. 특히 연령대가 낮은 10대, 20대의 사용률이 더욱 높은 만큼 더 이상 SNS가 사람들의 `중독`과 `우울감`을 부추기지 않고 본연의 목적에 맞는 `의사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건강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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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필로티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조의 부분`에서의 `벽면적`은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로 구획된 부분의 `벽면적`을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다목에 따른 `필로티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조(벽면적의 2분의 1 이상이 그 층의 바닥면에서 위층 바닥 아래면까지 공간으로 된 것만 해당)의 부분`에서의 `벽면적`은 건축물 최외측의 벽면적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로 구획된 부분의 벽면적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물의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하도록 원칙적인 산정 방법을 규정하고 있고, 필로티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조의 부분이 공중의 통행이나 차량의 통행 또는 주차에 전용되는 경우와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도록 규정하면서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는 벽면적의 2분의 1 이상이 그 층의 바닥면에서 위층 바닥 아래까지 공간으로 된 것만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필로티 및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에 대한 바닥면적의 산정 방법에 관한 규정에서는 `필로티 부분` 또는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조의 부분`으로 표현해 반드시 해당 층 전체를 기준으로 필로티 또는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를 판단하지 않고 있으므로,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 여부에 대해 괄호 안의 기준을 갖췄는지를 판단할 때에는 `벽면적`을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의 벽면적`으로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아니하기 위한 요건으로 필로티 또는 이와 비슷한 구조일 것 외에도 `그 부분이 공중의 통행이나 차량의 통행 또는 주차에 전용되는 경우`를 요건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는 필로티 또는 이와 비슷한 구조의 부분을 통행이나 주차에 활용하도록 권장하려는 취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바, 만약 해당 규정의 벽면적을 건축물 최외측의 벽면적이라고 보게 되면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의 부분이 바닥면적에 산입되지 않을 요건이 더욱 강화되게 돼 오히려 필로티와 비슷한 구조의 부분을 통행이나 주차에 공간을 활용하도록 권장하려는 원래의 규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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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내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둘러싼 한미 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올해 안으로 타협될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는 모양새다. 지난 19일 열린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에서는 미국 측이 협상 테이블을 1시간 여 만에 박차고 나가며 `파행`됐다. 지금까지 흘러가는 분위기 상 미국 측이 작심하고 방위비 협상에 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측이 상당한 의견 차를 보이며 결렬되는 바람에 추후 협상까지 상당히 경직된 채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우리 정부는 지난 28년 간 한미가 합의해 온 SMA의 틀 내에서 상호 간의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미국 측은 새로운 항목 신설 등을 통해 방위비분담금이 대폭 증액돼야 한다며 기존 분담금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이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물론 일본을 비롯한 다른 동맹국들에도 `안보 무임승차론`을 언급하며 방위비 인상을 꾸준히 압박해오고 있다. 하지만 애초에 무임승차론은 어불성설이다. 마치 미국은 오롯이 한국을 위해서 어떠한 대가 없이 희생만을 한다는 것인데 미국이 주한미군을 통해 북한이나 중국 등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해오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라도 주한미군은 계속됐다는 의미다. 미국이 어떠한 나라인데 자신들의 이익 없이 손해만을 감수한다는 말인가. 그보다는 미국이 전략적인 측면에서 상식을 벗어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게 차라리 합리적이다. 미국에게도 한미 동맹은 중요한 자산인 상황에서 상호 신뢰를 깨뜨리겠다는 의도보다는 상당한 방위비 인상을 관철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보면 된다. 나아가 이번을 계기로 한미 동맹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리하고 여타 다른 동맹국들 간의 관계 역시 재정립하겠다는 심산으로 보인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1950년대 한국과 2019년 한국은 다르다"며 `한-미 동맹의 갱신(renewal)`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여야 3당 원내대표들 역시 "미국의 전략은 한미 동맹은 물론 전 세계 동맹들에 대해 새 틀을 짜려는 느낌"이라며 "좀 더 높은 수준의 역할과 분담을 요구하려고 한다"고 입을 모았다. 쉽지 않은 협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유감스럽게도 여러 상황을 미뤄봤을 때 인상 자체는 불가피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분명 미국의 5배 수준의 분담금 요구는 과도하고 무례한 요구이며 심지어 논리적 근거도 충분치 않기에 한국 정부 측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 과도한 분담금 인상 요구가 한국 내 반미감정을 건드릴 수 있다는 사실을 차치하더라도 이 같은 선례는 타 동맹국들과의 관계 역시 깨뜨릴 수 있다. 트럼프 정부는 지금과 같은 오만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결국 자신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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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매달 목돈이 들어가는 월세 부담, 내년 6월부터는 신용카드로도 월세 납부가 가능해진다.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는 최장 4년간 관련 규제를 면제해주는 `금융부문 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 8건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서비스 시범 운영 제도로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카드가 내년 6월께 출시할 부동산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는 그동안 현금이나 계좌 이체로만 가능했던 월세 납부를 신용카드(월 200만원 한도)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임대인(집주인)이 신용카드 가맹점이 되고, 임차인이 결제 수수료(2% 안팎)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특례를 적용받는다. 소득공제 편의, 부동산 거래 투명성도 제고된다. 지금까지는 임차인이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집주인의 확인을 받아야 했다. 이때 집주인은 자신의 소득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 임차인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 신용카드 월세 납부를 하게 되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또한 카드 결제 내역이 잡히기 때문에 부동산 임대차 거래내역의 투명화도 기대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치 송금하듯이 신용카드 결제와 동시에 임대인의 계좌에 월세가 현금으로 입금된다"며 "자동이체를 설정할 수 있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월세를 내라고 매번 따로 말할 필요가 없어 편리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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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력한 정부 규제에도 서울 집값은 2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조정ㆍ해제 지역을 발표한지 2주 만에 전국의 아파트 매매ㆍ전세가격이 각각 0.14% 추가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 값은 정부 규제 2주 만에 0.23% 상승했다. 특히 양천구는 특목고 폐지 발표 등의 영향으로 학군이 우수한 목동 신시가지와 인근 신축ㆍ기축 위주로 0.25%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부의 특목고 폐지 발표는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을 보이며 2주 동안 강남구 0.34% 서초구 0.2%, 양천구 0.43% 으로 전세값 상승폭이 확대했다. 강서구는 가양ㆍ등촌 위주로 0.35% 상승했다. 강북 14개구 전세값도 0.11% 올랐다. 성동구는 금호ㆍ행당ㆍ상왕십리동 신축 및 역세권 위주로 0.18%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상한제 적용 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에 대한 관망이 우세하지만, 일부 단지가 내년 4월까지 적용을 유예 받은 터라 제도 시행의 체감도가 낮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있다. 오히려 매물 부족,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에 일부 지역은 주변 집값을 따라잡는 갭 메우기 현상을 보이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특정 사안을 규제했을 때 규제조치를 벗어난 다른 우회 경로를 찾아 유사한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 현상을 `풍선효과`라고 한다. 이번 분양가상한제에도 `정부가 적용한 지역 바로 옆으로 가면 어떨까?`라는 식으로 수요가 몰리는 지역들이 생겨나는 풍선효과의 모습이 보인다. 경기 과천시 일대가 대표적이다. 과천은 상한제 발표 후 2주 동안 아파트 전세 변동률이 1.91% 치솟았다. 실제 현장에서는 로또청약 등을 노린 수요자가 과천에 몰리면서 부르는 게 값이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 입장은 강경하다.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동(洞) 단위 핀셋 지정으로 분양가 상승은 낮추고 시장 영향은 최소화해 시장 불안과 우려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일종의 `두더지 잡기`식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과열 양상이 보이는 경우 지정 또는 재지정을 검토 및 시행하는 방식을 반복하다 보면 부동산 투기 양상을 보였을 때 조정 지역으로 지정될 것이라는 인식이 자연히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도 낮춰져 부동산시장에 안정화 기조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 주택을 거주가 아닌 투기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은 분명 올바른 현상은 아니다. 올해 3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6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평균 6.7년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었다. 수도권의 경우 8.6년이다. 최근 2주의 상황만 보면 정부 규제가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의구심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뱡향성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정부의 올바른 규제 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환경으로 형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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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머그잔으로 받으시겠어요?" 몇 개월 전부터 단골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마다 종업원이 묻던 말이다. 종이컵으로 받겠다고 하자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카페에 착석하지는 못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이후로는 조금씩 익숙해져 커피를 들고 나갈 일이 생기면 텀블러를 챙기는 습관도 생겼다. 다가오는 2021년부터 카페 내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의 사용이 단계적으로 금지된다. 정부는 22일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1회용품 줄이기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르면 종이컵은 머그잔 등 다회용 컵으로 대체되며 매장에서 먹다 남은 음료를 테이크아웃 할 때 주는 1회용 컵 무상 제공도 금지된다. 대신 테이크아웃 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이 추진된다.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도 제한된다. 포장ㆍ배달음식과 함께 오는 1회용 숟가락ㆍ젓가락 등은 2021년부터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 2022년부터는 빵집,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식당, 카페, 급식소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도 금지된다. 1회용품 사용 제한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도 있지만 다행히 국민적 인식은 개선되고 있다. 2018년 한국소비자원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인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에 대해 과반수의 소비자가 사용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각 50.9%, 61.1%).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는 증거다. 지난해 배우 김혜수가 개인용 텀블러를 사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NO플라스틱챌린지` 캠페인이 시작돼 한지민, 정우성 등 유명인들이 연이어 참여하면서 다회용 제품 사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대해 나갔다. 일상에서 잠깐의 불편함을 참으면 자원 고갈과 환경 파괴를 줄일 수 있다. 종이컵에 담겨 금방 식는 차 대신 텀블러에 담긴 커피의 온기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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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중흥건설 ▲극동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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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10대 건설사의 전체 수주잔고가 전 분기 대비 0.8% 감소했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순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분기보고서 공시 대상이 아닌 호반건설을 제외한 9개 건설사(삼성물산ㆍ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ㆍ롯데건설ㆍ현대산업개발)의 수주잔고 총계는 242조84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분기 수주잔고 총계보다 1조9693억 원(0.8%) 감소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 수주잔고가 늘어난 곳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이 3곳이다. 현대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을 38.62%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현대건설과 롯데건설만이 전 분기보다 더 많은 매출원천을 확보한 셈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굵직굵직한 수주를 따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는 27조20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6% 증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분기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2조6000억 원) ▲솔로몬제도 티나(Tina) 수력발전소(2000억 원) 등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의 3분기 수주잔고는 27조684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건설 수주잔고는 민간부문이 이끌었다. 관급 및 해외공사가 소폭 감소한 반면 민간부문이 전 분기 대비 2.4% 늘어났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주례2구역(2051억 원) ▲가야3구역(2048억 원) ▲중앙2구역(1324억 원) ▲반포우성(1720억 원) 등이 있다. 현대건설의 3분기 수주잔고는 34조252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0.8%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3분기 ▲서산 HPC 프로젝트(6848억 원) ▲부천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4592억 원) 등을 수주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액(24조1000억 원)의 74%(17조8000억 원)을 채웠다. 이외 나머지 6개 건설사는 매출원천이 전 분기 대비 줄었다. 현대산업개발이 전 분기보다 7.1% 감소한 18조1283억 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어 대림산업(-5,4%), 삼성물산(-3.6%), 대우건설(-2.8%), 포스코건설(-2.7%), GS건설(-1.4%) 순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분양시장 자체가 얼어붙고 있다"며 "앞으로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으로 재개발ㆍ재건축을 포함한 민간물량 확보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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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새사미아파트(이하 효성새사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8일 효성새사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7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여해 당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 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현금 또는 보증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034㎡를 대상으로 용적률 266.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공동주택 7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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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금성백조가 맞붙는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재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금성백조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코오롱글로벌 ▲포스코건설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등 다수의 업체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2246㎡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0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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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은 앞서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SK건설 ▲화성산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고려개발 ▲서한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태왕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11개 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와 시공자선정총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시공자 선정을 이룰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42(대명동) 일원 3만87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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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핵심 지역 프라임 오피스에 투자하는 NH프라임리츠 공모에 청약 증거금 7조7499억 원이 몰렸다. 국내 부동산 리츠 공모청약 증거금 중 역대 최대다. NH리츠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해 경쟁률 317대1을 기록했다. 지난달 상장된 롯데리츠(63.28대1)의 5배 이상이다. 일반 청약 물량은 976만 주로, 이번 공모에 청약 증거금으로 1000만 원을 걸었다면 약 12주를 배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한다. 저금리 시대에 알짜 배당주라는 점이 부각돼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SDS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등 서울 핵심 권역 프라임 오피스에 재 간접 투자하는 형태다. 서울에 이런 프라임 오피스는 46개에 불과한데, 이 가운데 4개를 편입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재간접 투자로 안정적 배당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롯데리츠처럼 실물 자산을 직접 편입하는 형태는 아니다. 업계 관계자는 "NH리츠의 내년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239원으로 공모가 500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4.8%"라며 "현금흐름 할인방식(DCF)으로 산출한 내재가치는 주당 7000원으로 공모가 대비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의 주 임차인 잔여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리스크 요인"이라며 "펀드 지분이 빠져나갔을 때 현재 수준과 유사한 우량한 물건의 재투자가 일어나지 못할 경우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NH리츠는 다음 달(12월) 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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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중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대구 성당초등학교 4층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입찰보증금 무이자 사업비 대여금 전환 승인의 건 ▲인가 신청에 따른 각종 인허가 신청 건 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원총회 참석비 지급 승인의 건 ▲공사도급 가계약서 작성 및 시공자 협의 사업대행자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조합이 지난 10월 25일 오후 2시에 진행한 입찰마감일에는 한화건설과 계룡건설이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오늘(이달 2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는 30일에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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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9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서명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0년 1월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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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미국 내 5세대(5G) 통신 인프라 구축 지원을 요청했다. 5G는 4세대 통신 기술보다 50~100배 빠른 통신망으로 산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 텍사스 오스틴 소재 애플 생산 공장을 방문한 쿡 CEO를 만나 애플이 미국 내 5G 구축에 관여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다"며 "애플은 돈, 기술, 비전을 비롯해 심지어 팀 쿡 CEO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게재했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그간 5G 인프라에 투자하거나 관련 장비를 출시한 적이 없다. 이 밖에 미국의 반도체 회사 퀄컴, 통신장비업체 시스코 등이 5G사업에 치중하고 있지만 글로벌시장에서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하웨이와 ZTE,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 핀란드 통신장비업체 노키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관해 미국은 지난 5월부터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하웨이를 거래제한기업에 올리고 유럽을 중심으로 한 동맹국들에게 5G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서 하웨이를 배제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앞서 이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팀 쿡 CEO와의 만남에서 "우리의 문제는 삼성이다. 삼성은 대단한 기업이지만 애플의 경쟁자"라며 중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애플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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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크콘서트 및 투어를 통해 서울도시재생을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다음 달(12월) 4~8일 열리는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 가운데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의와 도지재생투어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은 도시재생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의 취지와 가치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도시재생에 관련한 다양한 주체를 조명하고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을 중심으로 돈의문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정책심포지엄, 기획전시, 인문학강좌, 투어 등이 진행되며 그 가운데 오는 12월 7일에 열리는 도시재생 인문학강좌와 다음 날인 8일에 개최되는 도시재생투어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도시재생 인문학강의에서는 건축가 김진애, 방송인 홍석천, 음악감독 신대철이 각각 1시간씩 `나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진애 박사는 도시건축가로서 현장에서 목격한 도시 재생의 환상과 현실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이태원의 변화를 직접 겪은 방송인 홍석천은 젠트리피케이션에 관한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이자 현재는 복합문화공간 `플랫폼 창동 61`을 기획해 서울 동북 4구(성북구ㆍ강북구ㆍ도봉구ㆍ노원구)의 도시재생을 견인하고 있는 신대철 음악감독이 문화와 예술과 도시재생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강연은 오후 1시 30분, 3시, 4시 30분에 시작되며 회당 10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 1부 강연과 2부 탐방으로 나눠 진행되는 도시재생투어는 `그림으로 보는 옛 서울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이태호 명지대 교수와 함께 한다. 1부에서는 서울의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고 계속되는 도시의 변화와 도시재생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경희궁과 사직단, 서울의 근대와 현재의 모습이 비교적 잘 공존하는 서촌을 탐방할 계획이다. 1부 강연은 오전 9시 30분~11시 30분에 진행되며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2부 도시재생투어는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 진행되며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재생 인문학 강의와 도시재생투어 참가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4년간 도시재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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