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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가을철 국립공원 내 야영장, 탐방로 등에서 자라는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착각해 먹을 경우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가을철은 선선한 기온과 충분한 습도로 버섯이 자라기 좋은 조건으로 산림이 울창한 국립공원 탐방로나 야영장 주변에서 버섯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식용버섯과 유사한 개나리광대버섯, 노란다발버섯, 화경버섯, 독흰갈대버섯, 외대버섯, 붉은사슴뿔버섯 등의 독버섯을 먹을 경우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 내 임산물 채취는 허가 대상으로 불법으로 채취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07건의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를 적발하여 고발 등 법적조치를 한바 있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속리산, 월악산 등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특별단속팀과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여 새벽과 같은 취약 시간 대에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집중 단속 대상은 무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채취도구(톱, 도끼)를 갖고 출입하는 행위, 비법정탐방로 출입, 도로변 무단주차 등이다. 홍대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가을철에 버섯과 같은 임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정규 탐방로를 벗어날 경우 자연훼손은 물론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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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천식을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포함시켰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제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안병옥)를 개최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피해 인정기준, 건강피해등급 조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피해구제위원회는 지난 8월 10일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폐이외질환검토위원회가 마련한 `천식기준(안)`을 심의했으나, 보다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차기 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을 보류한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임상ㆍ역학ㆍ독성ㆍ노출ㆍ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를 두 차례 개최(지난 8월 28일, 이달 21일)하고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천식기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에 기초해 제2차 피해구제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 노출 증거력, 일반 천식의 질병 경과와 차별성 등을 검토하여 기존 상정안을 보완한 천식피해 인정기준을 의결했다. 이로써 천식은 폐섬유화 질환과 태아피해에 이어, 3번째로 환경부가 인정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질환으로 자리매김했다. 환경부는 이번 천식피해 인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 진료자료를 분석하는 `천식피해 조사ㆍ판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조사판정 대상자를 선정해 피해신청자가 제출한 의무기록 등을 전문위원회에서 조사 및 판정해 의료비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구제위원회는 특별법 시행 이전에 판정을 받은 81명의 피해등급을 판정해 29명에 대해서 생활자금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의결했다. 피해신청일 기준으로 고도장해 3명은 매월 1인당 96만 원, 중등도장해 6명은 64만 원, 경도장해 20명은 32만 원의 생활자금 지원될 전망이다. 서흥원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아직까지는 폐섬유화나 태아피해 중심으로 피해인정과 지원이 한정돼 있지만 이번에 천식기준을 마련한 것처럼, 앞으로도 조사연구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계속하여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면, 간질성폐렴 등 다른 호흡기질환과 장기(臟器) 피해, 기저질환, 특이질환 등으로 피해인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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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승환이 투런포를 두들겨 맞으며 또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경기에서 1-1로 맞선 5회 말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두들겨 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이날 첫 타자 크리스토퍼 보스틱에게 밋밋한 슬라이더를 던져 안타를 허용,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어 다음 타자 스탈링 마르테에게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그대로 통타당하며 결승 투런 홈런을 헌납했다.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오승환이 던진 시속 146㎞ 포심 패스트볼은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에 밋밋하게 들어갔고, 마르테는 이를 놓치지 않고 시즌 7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올시즌 10번째 피홈런으로 우타자에게 맞은 것은 세 번째다.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1이닝 2실점(2안타) 하면서 평균자책점은 3.86에서 4.10로 크게 상승하며 4점대가 됐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이 4점대가 된 것은 7월20일 4.07 이후 처음이다. 부상 복귀 직후 등판에서 강력한 패스트볼을 선보이며 구위를 회복한 듯 보였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다시 체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경기를 마친 오승환은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제구가 문제인가. 아니면 체력이 달리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다 문제인 것 같다"며 스스로에게 답답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올 시즌 같은 경우 변화구도 그렇고 직구도 그렇고 컨트롤이나 모든 부분에서 안 좋으니까 그게 가장 문제"라고 스스로 평가했다. 올 시즌 오승환은 자신의 야구 인생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이 거의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지 못해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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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확실히 대형 신인이긴 한가보다. 메이저리그 전설 `빅맥` 마크 맥과이어의 신인 최다 홈런을 깨버린 애런 저지(25, 뉴욕 양키스)가 가장 뛰어난 한 주를 보낸 아메리칸리그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저지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저지는 지난 한 주간 6경기에서 타율 0.429와 5홈런 9타점 6득점 9안타, 출루율 0.481 OPS 1.720 등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을 뿐 아니라 지난 2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에서는 멀티홈런을 때리는 등 3타점을 몰아쳤다. 지난 6월에도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지는 세 차례 이달의 신인, 한 차례 이달의 선수에 오르는 등 메이저리그 신인 중 단연 으뜸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 저지는 최근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마침내 50홈런을 달성, 맥과이어의 신인 최대 홈런을 갈아치우며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을 노리고 있다. 과연 저지가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을지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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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경북 경주시 동궁과 월지에서 신라 왕궁 수세식 화장실 유구가 확인됐다. 26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사적명: 안압지)의 북동쪽 인접지역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오늘(이달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발굴현장에서 일반에 공개한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 문무왕 14년(674년)에 세워진 동궁과 주요 관청이 있었던 곳으로, 1975년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 경주고적발굴조사단에 의해 처음 조사됐다. 첫 조사 당시 인공 연못, 섬, 동궁 관련 건물지 일부가 발굴되었으며, 3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면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07년 동궁과 월지 북동쪽 인접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대형건물지군, 담장, 배수로, 우물 등 동궁 관련 시설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으며, 2007년 이전에 출토된 것과 동일한 종류의 기와와 벽돌, 토기류 등의 유물들도 계속 출토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구 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수세식 화장실 유구이다. 이 유구는 화장실 건물 내에 변기시설, 오물 배수시설까지 함께 발굴된 신라 왕궁의 화장실 유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장실 유구는 초석건물지 내에 변기가 있고, 변기를 통해 나온 오물이 잘 배출되어 나갈 수 있도록 점차 기울어지게 설계된 암거(暗渠)시설까지 갖춘 복합 변기형 석조물이 있는 구조이다. 변기형 석조 구조물은 양 다리를 딛고 쪼그려 앉을 수 앉는 판석형 석조물과 그 밑으로 오물이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타원형 구멍이 뚫린 또 다른 석조물이 조합된 형태이며, 구조상 변기형 석조물을 통해 내려간 오물이 하부의 암거로 배출됐던 것으로 보인다. 사용방식은 변기에 물을 흘려 오물을 제거하는 수세식으로 추정되며, 물을 유입하는 설비가 따로 갖추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준비된 항아리 등에서 물을 떠서 변기하부로 오물을 씻어 내보내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동궁과 월지 화장실 유구의 특징은 통일신라 최상위 계층의 화장실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 고급석재인 화강암을 가공하여 만든 변기시설과 ▲ 오물 제거에 수세식 방식이 사용된 점 ▲ 변기 하부와 오물 배수시설 바닥에 타일 기능의 전돌(쪼개어 만든 벽돌)을 깔아 마감한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통일신라 왕궁에서 사용된 고급 화장실의 실체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변기시설만 발견(불국사, 8세기)되거나 화장실 유구(익산 왕궁리, 7세기 중엽)만 확인됐을 뿐, 화장실 건물과 변기시설 그리고 오물 배수시설이 이렇게 같이 발굴된 사례는 없었다. 이번 동궁과 월지에서 확인된 화장실 유구는 화장실이라는 공간과 그 부속품들이 한자리에서 발견된 최초의 사례로, 현재까지 조사된 통일신라 시대까지의 고대 화장실 중 가장 고급형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신라 왕실의 화장실 문화의 발달 정도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발굴현장 동편에서 동궁과 월지의 출입문으로 추정되는 대형의 가구식 기단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건물지의 외곽을 따라 화강암재의 가구식 기단의 지대석과 계단시설이 2곳 남아있는데, 인근의 도로(임해로) 때문에 가로막혀 건물지 동서방향의 규모를 정확히 알 수는 없는 상태지만, 남북 21.1m, 동서 9.8m(추정) 정도라서 전체의 규모를 얼추 짐작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 건물지의 성격을 추정해보면, 통일신라 시대 왕경 남북도로에 맞닿아 있다는 점, 건물지 규모에 비해 넓은 계단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 등을 볼 때 문지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문은 아니더라도 동쪽에 자리한 점으로 보아 그동안 동궁과 월지에서 한 번도 발견된 적 없던 출입문이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발견이며, 유적 전체의 규모와 경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동궁 내 생활과 관련된 창고시설과 물 마시는 우물을 확인하였고, 다양한 생활유물 등도 출토되어 신라 왕궁의 일상생활에 대한 연구자료로 확보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늘(이달 26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하는 현장설명회를 통해 관계 분야 전문가, 일반 시민과 발굴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경주 동궁과 월지 발굴조사와 심화연구를 계속 진행하여 신라 왕궁 연구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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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 일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의 한옥체험시설 건립이 마무리된다. 한옥체험시설은 오는 27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우리 전통가옥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계기로 내·외국인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릉시(시장 최명희)와 함께 강릉오죽한옥마을에 한옥체험시설 14개동을 추가로 조성하고 오늘(이달 26일)에 준공식을 개최한다. 강릉오죽한옥마을은 지난 2016년 11월에 완공된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한옥체험시설을 추가로 확충해 총 34개동 규모로 운영된다. 지난 1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된 1단계 구역은 1만3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주말 평균 이용률이 71%에 달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한옥체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2단계 사업의 경우에는 국토부가 주도한 1단계 `신한옥 연구개발(R&D) 사업`에서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한옥의 고유한 특성을 가미해 건축되었다. 전 객실에 전통 난방방식인 구들 난방을 사용했고, 두벌대 기단을 통해 지면보다 집을 높게 지어 습기에 강하며, 햇빛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지붕의 경우에도 건식방식의 팔작지붕으로만 건축된 1단계와 달리 전통방식(습식지붕)으로 팔작지붕, 맞배지붕 등 다양한 한옥의 지붕 형태를 활용해 외관을 다채롭게 조성했다. 또한 객실 굴뚝에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그려 넣고,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외부에는 오죽헌과 강릉의 상징적 수종인 소나무, 오죽, 배롱나무 등을 식재해 고즈넉한 풍취와 멋을 더했다. 아울러 한옥체험시설에 다목적동과 전통놀이체험마당을 조성해 한옥뿐만 아니라 선비문화, 전통놀이, 소규모 국악공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강릉 전통한옥체험단지 내에서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올림픽 이후에도 인근의 오죽헌과 함께 강릉 농악전수교육관, 선비문화체험관 등의 문화ㆍ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연계ㆍ운영할 예정"이라며 "강릉오죽한옥마을이 앞으로 한국의 전통문화관광자원으로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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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도서관이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독서문화 활성화 및 시민들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저자 강연과 전시를 추진하는 등 많은 시도에 돌입한다. 이번 가을에는 많은 시민들이 독서와 인문학에 흥미를 느끼고, `책 읽기 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매주 수ㆍ목요일에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도서관과 함께하는 책읽기 ▲목요대중강좌 ▲에코맘 하지원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과 함께하는 책읽기는 `고전에 나타난 가족의 모습`, `책으로 푸는 사랑의 방정식`을 주제로 한 고전 읽기 프로그램으로 책읽기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목요대중강좌는 글쓰기를 주제로 사고와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서 글의 가치와 힘, 디지털 시대에 진정한 성찰과 소통을 위한 글쓰기,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에코맘 하지원 작가와의 만남은 전 지구적인 관심사인 환경문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하여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책과 함께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저자 강연이다. 서울도서관 이정수 관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서울도서관에 오셔서 마음의 양식을 얻기 위한 책을 읽고, 유익한 강좌에도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 환경보호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을 통해 강좌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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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는 권리의 소멸시효 기간은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 따른 시효에 관한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로서 5년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2일 법제처는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서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특별자치도의 행정시장은 제외)ㆍ군수ㆍ구청장(구청장은 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하며, 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의료급여를 받은 사람 또는 급여비용을 받은 의료급여기관에 대해서는 그 급여 또는 급여비용에 상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당이득금으로 징수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31조제3항에서는 소멸시효 및 시효중단에 관해 같은 법에서 정한 사항 외에는 「민법」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서는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권리는 시효에 관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민법」 제162조제1항에서는 채권은 10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는 권리의 소멸시효 기간은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 따른 시효에 관한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로서 5년인지, 아니면 「민법」 제162조제1항에 따른 10년인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의료급여를 받은 사람 또는 급여비용을 받은 의료급여기관에 대해서는 그 급여 또는 급여비용에 상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당이득금으로 징수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31조제3항에서는 소멸시효 및 시효중단에 관하여 같은 법에서 정한 사항 외에는 「민법」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서는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권리는 시효에 관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민법」 제162조제1항에서는 채권은 10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는 권리의 소멸시효 기간은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 따른 시효에 관한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로서 5년인지, 아니면 「민법」 제162조제1항에 따라 10년인지에 관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이어 "먼저,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 따른 부당이득금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징수하는 금원으로서, 그 징수권은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권리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므로, 해당 권리의 소멸시효 기간은 지방자치단체의 금전채권의 소멸시효 기간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 따라 정해진다고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 따른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는 권리의 소멸시효 기간은 「지방재정법」 제82제1항에 따라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고 할 것인데, 「의료급여법」에서는 같은 법 제23조제1항에 따른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권리의 소멸시효 기간에 대해서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같은 법 제31조제3항에서 소멸시효 및 시효중단에 관해 같은 법에서 정한 사항 외에는 「민법」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의료급여법」 제31조제3항이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의 `다른 법률의 특별한 규정`에 해당한다면 그 소멸시효 기간은 「민법」 제162조제1항에 따른 10년이라고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 따른 시효에 관한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로서 그 소멸시효 기간은 5년"이라고 짚었다. 그런데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의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란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에 따른 5년의 소멸시효 기간보다 짧은 기간을 정하고 있는 규정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고, 이보다 긴 10년의 소멸시효 기간을 정하고 있는 「민법」 제162조제1항은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의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므로(대법원 2001. 4. 24. 선고 2000다57856 판결례, 법제처 2016. 9. 19. 선고 16-0502 해석례 참조), 소멸시효 및 시효중단에 관해 「의료급여법」에서 정한 사항 외에는 「민법」에 따르도록 하고 있는 「의료급여법」 제31조제3항은 「지방재정법」 제82조제1항의 `다른 법률의 특별한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의료급여법」 제31조제3항은 소멸시효의 `기산점`, `소급효`, `판결 등에 따라 확정된 채권의 소멸시효` 등 같은 법에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소멸시효 및 시효중단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민법」상 관련 규정을 적용하기 위한 규정인 것이지, 「의료급여법」 제23조제1항에 따른 부당이득금 징수권의 소멸시효 기간을 5년이 아닌 10년으로 특별히 연장하기 위한 규정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는 권리의 소멸시효 기간은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로서 5년이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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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는 10월 서울에서 1만3000여 가구가 분양을 할 전망이라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25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달(10월) 서울 11개 단지에서 총 1만2743가구(일반공급 531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0월의 일반물량 기준(3329가구)보다 59.7%(1987가구)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등 정부는 지난 20일 청약제도를 개편한바 있다.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2년, 납입횟수 24회 이상으로 1순위 요건을 강화하고 가점제 비율도 강화했다. 지난 8ㆍ2 부동산 대책에서 청약제도 개편을 예고한 지 50일 만에 취해진 조치다. 업계 전문가들은 초강력 규제로 평가된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의 청약 열기는 식지 않고 `청약 로또`를 꿈꾸는 인파는 그대로였다. 아울러 청약 제도 개편 전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막차 수요까지 몰렸다. 실제로 서울 서초구 `신반포센트럴자이(신반포6차 재건축)`의 경우 98가구 대상으로 1만6472건의 청약이 몰리며 올해 들어 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평균 168 : 1)을 기록했다. 이곳은 당초 예상보다 분양가가 낮았던 데다 추첨을 통해 당첨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또한 강남구 `래미안강남포레스트`는 185가구 모집에 754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40 :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이같은 열기는 지난달(8월) 15.19 : 1이었던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이 이달 18.22 : 1로 높아지는 데 반영됐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내달 이 분위기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란 게 중론이다. 우선 청약제도 강화에 따라 1순위 예비 청약자 수 자체가 줄었고, 가점제의 전면 확대도 경쟁률을 떨어뜨릴 요인이다. 이와 더불어 25개구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서울에 공급할 민간 아파트의 전용면적 85㎡ 이하의 경우 이제부터 100% 가점제로 당첨자를 뽑아야 한다. 기존 가점제 비율은 75%였다. 예비당첨자도 가점제가 우선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1순위 자격 획득기간이 길어지면서 서울서 청약에 나설 수 있는 절대적인 청약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시장의 청약경쟁률 하락이 불가피하지만 서울의 경우 여전히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오는 10월 1순위 자격 요건이 강화된 후 진행되는 첫 청약이라는 점 등에 대해 최근 부동산 청약시장의 분위기가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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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철도안전기술과 관련된 국민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스마트 철도안전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늘(25일)부터 다음 달(10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도의 실제 이용자인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철도를 만들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국토부는 사람에 의한 과실을 줄이고 안전 관리의 효율성은 높이기 위해 철도안전 관리의 첨단화·과학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가상현실(VR), 무인기(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철도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기본 계획을 마련 중이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누리집 또는 한국철도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여 제안서 등을 10월 23일(월)까지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시민ㆍ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안전 개선 효과,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합성, 완성도에 대해 평가한다. 수상작은 2017년 하반기 철도안전 보고대회를 통해 시상할 계획(12월)이다. 1등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국토교통부장관상, 2등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상, 3등 3명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한국철도학회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 방법이나 작성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또는 한국철도학회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추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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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제571돌 한글날을 맞이해 올해로 2번째로 우리말 우수 상표를 선정해 발표했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우리말 상표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국립국어원(원장 송철의)이 후원하고 국민의 적극적 참여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우리말 우수 상표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외국어 상표 또는 국적불명의 누리꾼 용어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친근감이 가면서도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 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209건의 상표가 응모됐고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에서 기초적 요건심사를 통해 78건을 선별했으며 국립국어원에서는 내ㆍ외부 국어전문가 심사위원이 규범성 및 참신성 등 6개 기준을 적용해 총 78건에 대하여 순위를 정했다. 이 중 48건에 대하여 총 348명의 누리꾼이 참여하여 투표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특허청,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국어원 3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순위확정위원회를 개최해 3개 부문 7개작을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아름다운 상표`로는 `다나와`, 특허청장상인 `고운 상표`로는 `가누다`가 각각 선정되었다. 국립국어원장상인 `정다운 상표`로는 `글찬마루`, `구름다리`, `예쁜음자리`, `빗물나무`, `다가진`이 선정되었고 올해 한글날에 앞서 9월 26일 오전 10시에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외국어가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요즘, 우리말 상표 사용 확산을 목적으로 한글날에 앞서 개최한 이 행사에 많은 국민들의 호응이 있었다"며 "향후에도 해마다 우리말 우수 상표 선정대회를 열어 우리 조상의 유산인 한글을 활용하고 발전시키는데 특허청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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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5일 신안군청에서 신안군, 중국 저장성 주산원동수입해염제품책임유한공사와 3년간 10만t 규모의 천일염 수출 협약식을 가졌다.   전남지역 천일염 생산량은 2016년 기준 29만 3천t으로 전국의 79%를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천일염 가격 하락으로 업계 및 종사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중국 현지를 방문, 관계자를 면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중국 관계자를 초청, 신안 비금도 현지 시찰과 실무협의를 거쳐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초도 물량 가공염 20TEU, 약 5만 3천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등 앞으로 3년간 10만t을 수출할 예정이다. TEU는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협약식에서 “최근 중국과의 외교 갈등 상황에도 이같은 수출협약을 맺게 된 것은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꾸준한 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른 산업 분야도 수출이 확대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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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병화)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대명6동 희망새마을금고 3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예산 편성 변경 의결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제4호 `사업시행을 위한 용역 업자 계약 및 사업비 집행 등의 기추진 업무 인준의 건` ▲제5호 `자금 차입의 비용 및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총회 경비 예산 승인의 건` ▲제7호 `국공유지 등의 감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음에 따라 오는 28일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사업시행인가가 신속하게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 5동)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 용적률 23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74㎡ 57가구 ▲84㎡ 717가구 ▲114㎡ 1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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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태평중앙교회 신축건물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결산 보고 및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업무규정 승인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제6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7호 `선정된 설계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9호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제10호 `조합 이사 선임의 건` ▲제11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12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13호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 및 계약사항 추인의 건` ▲제14호 `총회 결의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감사 2명, 이사 9명 등 조합 집행부가 구성되고 70명의 대의원이 선출됐다. 조합장 후보에는 조병원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이곳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이 76% 이상 확보되고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마무리 검토를 끝낸 뒤 다음 달 중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137번길 12(태평동) 일대 16만256㎡에 공동주택 250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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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속팀 감독과의 불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디에고 코스타가 결국 첼시를 떠나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타가 돌아온다"며 "첼시와 합의를 끝냈고,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타는 2014년 아틀레티코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지 3년 만에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미 스페인 언론들은 "아틀레티코와 첼시가 코스타 이적에 합의했다. 코스타는 다시 아틀레티코의 유니폼을 입는다. 이적료는 기본 5500만 유로(약 742억 원)에 보너스 1000만 유로(약 135억 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옵션의 정확한 세부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 그는 오직 아틀레티코 행만을 외치며 다른 팀으로 이적을 모조리 거절한 상태였다. 코스타의 이러한 '일편단심'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향한 존경심과 자신이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 아틀레티코에 대한 애정 때문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코스타는 첼시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다툼으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시즌 중순부터 코스타와 콘테 감독의 불화설이 나왔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 코스타가 콘테 감독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하면서 둘의 관계는 이미 악화될대로 악화됐다. 결국 첼시 구단 입장에서는 작년 시즌 우승팀 감독을 내칠 수 없었고 결국 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콘테 감독이 코스타를 훈련에서 배제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여기에 콘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며 코스타를 전력 외로 취급했다. 이에 코스타의 친정팀 아틀레티코가 역시 코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고 결국 기존보다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코스타를 품에 안게 됐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친정팀으로의 복귀가 확정된 후 코스타는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고 있으며, 누구도 증오하지 않는다. 첼시 팬들도 마찬가지다. 첼시 팬들은 내가 얼마나 팬들을 사랑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콘테 감독과 마찰에 대한 섭섭한 감정은 이제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다른 당사자 콘테 감독은 코스타 이적에 대해 "코스타가 첼시를 위해 한 일에 고마움을 표한다. 우리는 그의 미래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짧게 답하며 "코스타와 내 관계는 이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계속 말이 나오는 것에 큰 관심도 없다. 나는 지금 내 선수들과 일하게 돼 기쁠 뿐이다. 코스타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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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26일) 오후 5시에 영등포구 영신로 238, 4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달 29일 금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분야는 소방 및 정보통신공사 감리 용역이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 자격으로는 ▲입찰공고일 현재 본점의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업체로 법인설립 10년 이상,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소방기술사 및 정보통신기술사 각 1인 이상 보유한 업체 ▲공동주택 단일규모 800가구 이상 감리 계약/준공 5건(최근 3년 이내) 이상 보유한 업체 ▲신용평가등급 BB+ 이상인 업체 ▲관계 법령 등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세금(국세, 시세) 완납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위임장(대리인 참석 시) 각 1부 ▲법인 인감 또는 사용인감(사용인감계 별도 지참) 등이다. 이외에도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가 허위 사실로 확인될 경우 입찰 자격 및 선정 무효 처리된다. 또 업체의 선정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대해 일체의 이의 제기를 할 수 없다. 이곳은 교통ㆍ여가ㆍ의료 등 편의시설의 메리트가 강점이다. 먼저 지하철2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와 반대편에 있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은 10분 거리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리는 데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밖에도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한강이 위치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IFC몰이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쇼핑몰 인근에는 여의도성모병원, 한강성심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들어서 있다. 도로망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올림픽대로가 5분, 서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는 각각 3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 4-2 일대 2만9428.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3%,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02가구를 비롯해 부대복리시설, 정비기반시설 등을 조성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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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5일 용두동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1시 목양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 임원 선출을 매듭지었을 뿐 아니라 정비계획 변경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정비계획 변경에 대한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곳은 2006년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동의율 60.14%), 2007년 5월 11일 정비계획수립 및 정구역 지정 입안, 2008년 5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08년 10월 2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8.47%), 2009년 5월 15일 건축심의 조건부 가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대 2만21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용적률 214%를 적용한 공동주택 340가구(분양 310가구, 임대 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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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장을 다시 내밀었다. 지난 22일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3차 제한경쟁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송파구 새말로 145, 3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5일 수요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이 3번째 제한경쟁입찰이며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입찰보증금(현금 120억 원) 및 총회비용(4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납부한 업체이거나, 2017년 도급순위 15위까지의 업체(대한건설협회 공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조경공사업 면허,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며 입찰 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참여자격이 박탈된다. 구비서류로는 ▲입찰참여의향서 ▲대표자위임장(법인인감도장날인) 및 신분증(대리인 참석 시) ▲법인인감증명서 1부 ▲법원 등록된 법인인감도장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면허에 관한 사항 각 면허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시공실적증명서(발주기관 확인필) 1부 등이며 입찰참여자격을 충족한 업체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입찰 시 제출서류 및 입찰에 관한 기타 세부사항은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 및 관련 자료 등을 참조해 제출하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유찰되는 경우 그 다음날 재공고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앞서 GS건설과 대림산업만이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유찰돼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아울러 총 공사금액은 2462억4458만8000원이며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85만 원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문정동) 일원 6만4972.6㎡에 용적률 246.6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26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A㎡ 132가구 ▲49B㎡ 144가구 ▲59A㎡ 364가구 ▲59B㎡ 135가구 ▲74A㎡ 188가구 ▲74B㎡ 70가구 ▲74C㎡ 49가구 ▲84A㎡ 68가구 ▲84B㎡ 35가구, 소형주택 49㎡ 74가구 59㎡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토지등소유자는 900가구에 달한다. 이곳은 조합설립동의서를 받기 시작한지 한 달 만인 2015년 6월 동의율 77.6%를 기록하며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더니 그로부터 정확히 1년 만인 지난해 6월 조합 설립에 성공한바 있다. 한편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아 실거주 여건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하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재건축사업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염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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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 재건축이 조합 설립을 향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대전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제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추진위 사용 비용 추인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종순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5명 등 집행부 구성과 59명의 대의원 선출도 완료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이 90% 이상을 보이는 등 예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의지가 이날 표출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추진위는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곧바로 돌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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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후암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5일 후암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3시 동암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임원(추진위원장, 감사) 및 추진위원 선임의 건` ▲제2호 `추진우원회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협력업체 계약(또는 변경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기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협력업체 계약과 추진위 선임 등을 매듭 짓고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98나길 26(후암동) 일대 10만 ㎡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86명이며 공공관리제도 적용 대상이 아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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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7구역(재건축)이 법인격을 지닌 하나의 사업 주체를 구성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가양동7구역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 2008년 4월 추진위원회를 구성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토지등 소유자의 동의서를 징구한 뒤, 올해 8월 19일 창립총회를 거쳐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는 77.8%의 조합설립동의율을 얻어 창립 총회를 마치고 그토록 기다리던 조합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07명 중 162명이 동의한 수준이다"면서 "조합은 등기 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사업 단계를 위해 일정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설립 이후에는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의 절차 후 분양을 하게 된다. 동신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총 14개동 지상5층의 노후아파트로, 현재 200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돼고 있다. 우선 대전IC가 2km내에 위치하고 있어 5분 이내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을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ㆍ외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흑룡초등학교,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전보건대, 한국풀리텍대학이 사업구역 옆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도 장점 중의 하나로 꼽힌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절차를 거쳐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공감대가 높아 조합설립 등 향후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정비사업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주민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이고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원 938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6.5%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45m 이하 총 8개동 285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 역시 207명이다. 2006년 6월 30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8월 10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2012년 1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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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오는 10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일대에 `가산센트럴푸르지오시티`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가산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가산동 내 분양되는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로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1454실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17㎡ 1396실 ▲24㎡ 22실 ▲36㎡ 36실 등으로 전 실의 96% 가량이 원룸으로 설계됐다. 이곳은 배후수요를 갖춘 직주근접 단지로 제2차 국가산업단지와 맞닿은 입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는 9월 현재 3개 단지 총 93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13만5895명이 일하고 있다.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가동률은 89%에 달한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이 일대는 입지 상 북측으로는 서울 구로구, 서측으로는 경기도 광명시와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 지역과 여의도로의 접근성 역시 용이하다. 특히 차량을 이용할 경우, 남부순환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로가 인접해 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이용 역시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내년 착공에 들어가는 신안산선이 예정돼 있어 안산과 여의도를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등의 장점으로 출퇴근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환경 역시 뛰어나다. 반경 1㎞ 범위 내에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ㆍ마리오ㆍW 아울렛 등 대형쇼핑몰과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여가 생활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대규모 오피스텔인 만큼 단지 내 조경도 우수하다. 잔디가 깔린 넓은 중앙광장과 산책 및 운동이 가능한 소공원 형태의 공개공지, 옥상가든 등이 마련돼 있으며, 유아 놀이터에는 아기자기한 테마와 함께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에는 약 200평 규모의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타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할 계획이다. 오피스텔 내부에는 종합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며 공동 현관 및 지하주차장에는 무인경비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인의 출입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추가로 전기차도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설비가 지하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각 실에는 2.4m 높이의 대형 우물천정이 적용돼 개방감을 확보했고 일부 실(2ㆍ20층)에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또 전 실에 드럼세탁기, 2구 전기쿡탑, 냉동냉장고, 식기거치대 등 빌트인(Built-in) 주방가구를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우선시할 계획이다. `가산센트럴푸르지오시티` 분양 관계자는 "가산동 내 1인 가구 비율은 67.4%로, 평균인 37.6%를 크게 웃돈다"며 "가산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주력 평형이 원룸 설계인 만큼 직주근접 요소와 맞물려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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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은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철도운영자등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 과태료도 같이 부과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2일 법제처는 「철도안전법」 제81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철도안전법」 제8조제1항에서는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이하 `철도운영자등`)는 철도운영을 하거나 철도시설을 관리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제7조에 따라 승인받은 인력, 시설, 차량, 장비, 운영절차, 교육훈련 및 비상대응계획 등 철도 및 철도시설의 안전관리에 관한 유기적 체계(이하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8조제2항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은 철도운영자등이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지를 점검ㆍ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 또는 수시로 검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3항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은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검사 결과 안전관리체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거나 그 밖에 철도안전을 위해 긴급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다. 또 「철도안전법」 제9조제1항제4호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은 안전관리체계의 승인을 받은 철도운영자등이 같은 법 제8조제3항에 따른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승인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를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9조의2제1항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은 같은 법 제9조제1항에 따라 철도운영자등에 대해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를 명해야 하는 경우로서 그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가 철도 이용자 등에게 심한 불편을 주거나 그 밖에 공익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를 갈음해 3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81조제1항제2호에서는 같은 법 제8조제3항을 위반해 정당한 사유 없이 시정조치 명령에 따르지 않은 자에게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국토부장관이 「철도안전법」 제8조제3항에 따른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철도운영자등에 대해 같은 법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 해당 철도운영자등에 대해 같은 법 제81조제1항제2호에 따라 과태료도 부과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철도안전법」에서는 철도운영자등이 철도운영을 하거나 철도시설을 관리하려는 경우에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춰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제7조제1항), 그 승인받은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며(제8조제1항), 국토교통부장관은 철도운영자등이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지를 점검ㆍ확인하기 위해 정기 또는 수시로 검사할 수 있고(제8조제2항), 그 검사 결과 안전관리체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거나 그 밖에 철도안전을 위해 긴급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제8조제3항), 그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를 명할 수 있되(제9조제1항제4호),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가 철도 이용자 등에게 심한 불편을 주거나 그 밖에 공익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무의 제한ㆍ정지를 대신, 3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제9조의2제1항), 한편, 같은 법 제81조제1항제2호에서는 같은 법 제8조제3항을 위반해 정당한 사유 없이 시정조치 명령에 따르지 않은 자에게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국토부장관이 「철도안전법」 제8조제3항에 따른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철도운영자등에 대해 같은 법 제9조의2제1항제4호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 해당 철도운영자등에 대해 같은 법 제81조제1항제2호에 따라 과태료도 부과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바(대법원 2009. 4. 23. 선고 2006다81035 판결 참조), 「철도안전법」 제8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함으로써 그 문언 상 해당 위반행위가 과태료 부과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행정청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는 재량은 없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리고, 일반적으로 과태료는 행정목적을 직접적으로 침해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행정상 질서에 장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는 의무위반행위에 대해 가해지는 행정질서벌에 해당하는바, 이러한 과태료의 성격을 고려할 때, 과태료 부과 요건이 성립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행정청이 그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한편, 과징금은 금전상의 제재라는 점에서 행정절서벌인 과태료와 유사하고, 행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므로, 「철도안전법」 제8조제3항에 따른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아 같은 법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 동일한 위반행위에 대해 같은 법 제81조제1항제2호에 따라 과태료까지 부과하는 것은 이중처벌에 해당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법제처는 "그러나, 「철도안전법」 제9조의2제1항에 따른 과징금은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를 할 사유가 있지만, 해당 사업자와 거래관계에 있는 일반 국민의 불편 해소 등 공익적인 목적에서 그 업무의 제한이나 정지를 갈음해 부과하는 것으로서 그 성질상 처벌이 아닌 행정처분이라는 점에서 행정벌에 속하는 과태료와는 구별된다는 점, 동일한 위반행위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를 각각 규정하고 있는 경우 과징금을 부과한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도록 하는 명문의 규정(「개인정보 보호법」 제76조 등 참조)을 두고 있지 않은 점 등에 비춰 볼 때, 「철도안전법」 제9조의2제1항에 따른 과징금과 같은 법 제81조제1항제2호에 따른 과태료를 모두 부과하더라도 이를 이중처벌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국토부장관이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철도운영자등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 과태료도 함께 부과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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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임시공휴일 및 대체휴일제 적용으로 유례없이 길고 넉넉한 추석 연휴를 맞이해 국립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고궁ㆍ종묘ㆍ왕릉 등 문체부 소관 전국 국립문화예술시설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전국 12개 지방 국립박물관에서 전통민속놀이 체험, 가족영화 상영, 특별 문화공연, 가을문화축제(공주), 조선시대 병영 체험(청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역별로 특색 있게 준비한다. 또한 10월 5일(목)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는 남도 지역의 판소리, 산조합주, 소고춤 등의 전통 공연이 펼쳐져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이번 연휴 기간 중 571돌 한글날을 맞이한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10월 8일(일)과 9일(월) 양일간 한글교구재 체험, 전래동화 주인공 분장 체험, `세종, 인재를 뽑다` 관객 체험형 공연, `해님과 달님` 공연, 한글 티셔츠 만들기 체험 행사, 한글날 특별강연 등 한글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이천거북놀이` 공연과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를 알리는 홍보행사의 하나로 강원도 전통음식 나누기 등 31개 공연ㆍ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도 추석 연휴 기간 중 수준 높은 우리 전통 국악공연을 마련한다. 서울 본원은 국악과 영화를 접목한 가족 공연 `꼭두`와 토요명품공연 `악가무전통공연`의 기존 관람료를 대폭 할인해 반값에 제공한다. 지방 3개 국악원도 추석 당일 특별공연으로 북청사자놀음(국립민속국악원/남원), 평택연희단의 `소사벌판` 공연(국립남도국악원/진도), 추석 특별공연 `달빛풍류`(국립부산국악원) 등 전통 국악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4대 고궁ㆍ종묘ㆍ왕릉 등 유적지에서도 연휴 기간 중 무료 개방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창경궁에서는 궁궐의 일상 모습을 재현한 특별행사 `궁궐, 일상을 걷다(오는 10월 7~8일)가, 덕수궁과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칠백의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팽이,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린다. 현충사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영화 감상, 별빛콘서트 관람 등을 할 수 있는 `달빛아래 축제(오는 10월 8~9일)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전시ㆍ공연 국립문화시설인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극장, 아시아문화전당도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료 할인, 문화행사, 문화공연 등을 제공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연휴 전 기간 무료 개방(서울관은 추석 당일 휴관)하며, 추석 문화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책갈피(1일 300명), 나무블록게임(2회 방문 관람객 500명) 등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립극장과 정동극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일부 공연[`엔티 라이브(NT LIVE)` 3개 공연, `련, 다시 피는 꽃`]을 할인해 관람객의 입장료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추석 당일 전당 일원에서 `퓨적국악콘서트, 락(樂)`과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빅도어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아시아전통놀이체험, 어린이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보름달 아시아` 행사가 열린다.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과 한국영상자료원도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우스콘서트(오는 10월 9일)`, `명작영화 상영(오는 10월 7~15일) 등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긴 추석 연휴 동안 국민들이 더욱 넉넉한 마음으로 문화가 주는 여유와 행복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문화로 쉼표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여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국립문화시설이 국민생활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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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를 한 업체들에 대해 대대적인 조치에 나섰다.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푸드머스(풀무원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와 10개 가맹사업자, 씨제이(CJ)프레시웨이(주)가 학교 영양사들에게 상품권 등을 제공한 행위에 각 사업자에게 시정명령하고, 푸드머스에 과징금 3억 원 부과를 결정했다. 제재 대상 가맹사업자는 미추홀푸드시스템, 그린에프에스, 풀무원경인특판, 엔케이푸드, 강남에프앤비, 신원에프에스, 조은푸드, 풀잎특판, 강릉특판, ECMD분당특판 등 10개 사이다. 학교 급식용 가공 식재료 시장은 대형 식품 제조업체, 유통 업체 4개 사가 시장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60여 개 중소 식품업체가 나머지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가공 식재료는 `제조 및 제조업체의 유통 계열사(푸드머스, 씨제이프레시웨이 등)→가맹점 및 대리점(중간 유통업체)→학교 경로`로 납품된다. 각 학교별로 매월 입찰을 통해 최종 납품업자를 선정한다. 이 과정에서 학교 영양사는 식단에 사용할 가공 식재료의 구체적 내용을 기재한 현품 설명서(주문서)를 작성하고, 이 현품 설명서는 입찰 공고에 포함된다. 푸드머스와 씨제이프레시웨이는 학교 영양사들을 유인하기 위해, 학교 영양사가 근무하는 학교의 자사 제품 구매량에 따라 상품권 등을 제공하겠다는 제의를 했다. 푸드머스와 10개 가맹사업자들은 2012년 6월부터 4년간 수도권 지역 148개교의 영양사들에게 학교별로 10만 원 내외에서 최대 약 2000만 원에 이르기까지 총 4억7491만 원 상당의 백화점, 마트 상품권을 제공했다. 또 씨제이프레시웨이는 2014년 5월부터 2년 간 전국 727개교의 영양사들에게 2974만 원 상당의 CGV영화상품권을 제공했다. 이러한 행위는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부당한 이익에 의한 고객 유인 행위에 해당된다. 공정위는 법 위반 기업에 각각 시정조치를 명하고, 푸드머스에는 3억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씨제이프레시웨이의 경우 상품권 등 제공 규모가 크지 않은 점, 푸드머스 가맹사업자의 경우 제공 규모가 크지 않고 영세한 점을 고려하여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를 계기로 학교 급식용 식재료 시장에서 품질과 가격에 의한 건전한 경쟁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학교 급식 시장에서 발생하는 경쟁 질서를 왜곡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는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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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 가옥`과 북촌 `배렴 가옥` 역사가옥 개관을 맞아 전시회를 각각 이달 26일,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한옥인 역사가옥 2개소(종로구 필운동 소재 `홍건익 가옥`, 종로구 계동 소재 `배렴 가옥'`는 현재 (재)아름지기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홍건익 가옥은 지난 5월부터, 배렴 가옥은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두 역사가옥의 개관 기념전시는 각 가옥의 성격과 지역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기획 전시로, 각 가옥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종로구 필운동에 위치한 `홍건익 가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역관의 방`이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가 열린다. `홍건익 가옥`이 위치한 경복궁 서측 지역이 가진 역사ㆍ문화적 가치와 더불어 이 지역에 주로 거주했던 중인 계급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한다. `홍건익 가옥`의 사랑채는 다양한 사료와 기록에 바탕을 둔 `역관의 방`으로 재구성하여 고영주와 그 형제들을 비롯하여 역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홍건익 가옥`의 기획전시 기간 중에는 전시 연계 강연도 진행된다. 이달 20일 허경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고영주의 형제들`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강연을 통해 역관과 관련한 조선시대 후기 역사를 알아보는 강좌가 준비됐다. `홍건익 가옥`은 경복궁 서측 지역의 주민 커뮤니티 거점으로지역 수요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지역의 공공재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배렴 가옥`에서는 오는 29일부터 `제당과 배렴가옥`展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당 배렴이 계동 가옥에 거주할 당시의 일화들을 바탕으로 한 아카이브와 그의 수묵산수화 대표작을 소개한다. 당대의 예술가들과 교류하고, 그림을 그리던 사랑방이 재구성되고, 당시의 사진, 단행본, 리플릿 등의 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제당 배렴의 작품을 조선시대 문인처럼 `와유`하며 감상해보는 특색있는 체험도 마련한다. `와유(臥遊)`란 누워서 유람한다는 뜻으로 조선시대 문인들이 명승고적을 그린 그림을 집안에서 누워 감상하며 즐김을 비유한 말이다. `배렴가옥`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배렴과 교류했던 당대의 예술가들 뿐만 아니라 전쟁 이후 한국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서구 문물을 수용해 새로운 화폭을 모색했던 당대의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회화의 정신과 표현 방식을 재해석한 다양한 현대 작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역사가옥 2개소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역사가옥의 정식 운영을 알리는 이번 기획전시를 시작으로 건축물과 관련된 역사·인문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문화 콘텐츠 활용을 통해 서울시 건축자산으로서의 보전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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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베테랑 투수` 브론슨 아로요(40)가 정든 그라운드와 이별을 고했다. 미국 현지 언론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엔콰이어러를 인용, 신시내티 베테랑 우완 투수 아로요의 현역 은퇴를 알렸다. 아로요는 지난 24일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서 은퇴식을 치렀으며, 올 시즌은 끝나면 유니폼을 벗을 예정이다. 아로요는 신시내티 엔콰이어러와의 인터뷰에서 "마치 고등학교 마지막 해로 돌아간 것 같다"며 "이젠 유니폼을 벗을 준비가 됐다. 정말로 떠날 준비가 됐다"며 자신의 은퇴를 알렸다. 아로요는 2000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2000-2002)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한 후 보스턴 레드삭스(2003-2005)에선 2004년 5선발을 맡아 월드시리즈 우승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전성기는 2006년부터였다. 아로요는 8시즌 동안 신시내티에서 105승(94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5승(08-10)을 따내기도 하며 신시내티의 에이스 투수로 우뚝 섰다. 무엇보다 2004년 풀타임 메이저리그가 된 후, 무려 10시즌 동안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이닝 이터로 명성을 날렸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2014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은 뒤, 7월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시즌 아웃됐고 이후 아로요는 여러 팀을 전전하며 저니맨 생활을 감당해야 했다. 지난해엔 어깨 부상까지 겹치는 불운을 겪었던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신시내티로 복귀해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부상 여파와 오랜 공백 기간으로 인해 성적은 71이닝 동안 3승 6패 평균자책 7.35에 머물렀고 지난 6월 19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우측 어깨 통증이 재발하며 그대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한편, `베테랑` 아로요는 빅리그 16시즌 통산 419경기에 등판해 2435.2이닝을 던져 148승 137패 평균자책 4.28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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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형 온라인 서점과 달리 저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다양한 개성으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는 동네서점에 유명 작가들이 놀러온다. 올 가을 독서의 계절에 골목길 안, 작고 아기자기한 동네서점에서 작가와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도서관은 동네서점으로 작가가 찾아가 북토크 등 문화행사를 여는 '우리 동네서점에 작가가 놀러왔다' 프로그램을 올 연말까지 서울시내 8개 동네서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네서점을 선정하고 각 서점에서 초청하고 싶어하는 작가를 섭외해 서점과 1:1로 연결해주는 `작가-서점 연계 중개센터` 역할을 한다. `이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소설가 성석제, 문화잡지 `페이퍼(Paper)`의 전 편집장이자 `모두에게 해피엔딩` 등 여러 편의 저서를 낸 작가 황경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하며 약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시인` 글배우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명작가 8인이 참여한다. 서울도서관은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 공세 속에서 존립기반을 위협받고 있는 동네서점을 지원하고, 저마다 개성으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동네서점 활성화로 서울시민의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참여는 `서울도서관과 서점들` 블로그(blog.naver.com/seoul_library)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각 행사당 서점 규모에 맞게 20~3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7일 도시인문학서점으로 중소규모 출판사의 책을 판매하고 있는 `책방 연희`(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열린다. 의 저자 글배우와 함께 하는 저자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한편 `우리 동네서점에 작가가 놀러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와 `서울도서관과 서점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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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국정화 역사교과서에 대한 진상조사에 본격 나선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이달 25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목련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직접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향후 위원회 활동계획 및 진상조사 추진계획 등에 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촛불혁명에 담긴 상식과 원칙이 바로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써 그동안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어온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정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하고 정확한 사실 조사를 위하여 교육계, 사학계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위원 15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원장은 고석규 전 목포대학교 총장이 맡는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늘(이달 25일)부터 2018년 2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운영되며, 월 1회 정기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사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 조사의 주요 조사과제를 제시 및 확정하며, 조사결과를 검토하고 처리방안을 심의하며, 향후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연구 및 제안을 하고 `(가칭)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백서` 발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의 주요 안건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운영계획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의 주요 과제 확정 등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촛불혁명의 정신을 살리고 교육부문의 적폐를 청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갈등이 봉합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공정하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진상이 규명되어 교육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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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드디어 가을야구에 참석한다. 애리조나는 25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랭킹 3위와 4위였던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모두 패배함에 따라 두 팀을 각각 7.5게임, 8게임 차로 밀어내고 남은 일정과 상관없이 최소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확보, 포스트시즌 행을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 애리조나는 지난 시즌에 비해 마운드의 높이와 타선의 화력을 보강하며 공ㆍ수 양면에서 시즌 내내 선전했다. 먼저 사이영상 출신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필두로 로비 레이, 잭 골디, 타이후안 워커, 패트릭 코빈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가운데 아치 브래들리, 페르난도 로드니가 뒷문을 지키면서 안정적인 시즌을 보냈다. 여기에 시즌 도중 합류한 J.D. 마르티네스는 강했던 타선에 화룡정점을 찍으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1998년 창단한 애리조나는 구단 역사상 통산 6번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면서 2011년 지구 우승을 차지한 이후 구단 역사상 가장 길었던 포스트시즌 가뭄(5시즌 연속)을 끝내며 6년 만에 가을야구를 맛보게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LA다저스에게 내준 애리조나는 현재 90승 66패로 와일드카드 2위 콜로라도 로키스에 6게임차로 앞서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와일드카드 1위가 유력하다. 와일드카드 1위가 확정되면 다음 달 5일 열릴 NL 와일드카드 단판 경기를 홈에서 치를 수 있게 된다. 상대는 콜로라도 로키스(84승 72패)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1승 74패)ㆍ밀워키 브루어스(82승 74패) 3개 팀 중 1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리조나는 2001년 한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애리조나는 랜디 존슨-커트 실링 `원투펀치`를 앞세워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를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한국인 투수 김병현도 숱한 명장면을 남기며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지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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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구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18승에 도달했다. 커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8개의 피안타를 허용했으나 6탈삼진, 1실점으로 잘 틀어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도 이날 경기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위력투를 앞세워 샌프란시스코에 3-1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도 커쇼의 역투와 함께 2회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희생플라이로 선제득점을 올렸고 4회말 그랜달이 다시 2점 홈런을 쏘아올려 8회초 맥 윌리엄슨이 커쇼에게 솔로 홈런을 만회하는 데 그친 샌프란시스코를 3-1로 제압했다. 커쇼는 이날 8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171이닝을 투구했고 내셔널리그 다승 및 평균자책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탈삼진 6개를 추가한 커쇼는 통산 7번째 200탈삼진 시즌에도 성공했다. 커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한 타구가 모두 땅볼이 됐다. 고맙게도 동료들이 타구가 가는 방향에 서있었고, 아웃을 만들어줬다. 투구 수를 아끼면서 빠른 경기를 했다"며 "야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줬다. 오늘 정말 컸다. 모든 강한 타구가 정면으로 갔다"며 동료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이날 투구에 대해서는 "커맨드는 더 좋아졌다. 초구 스트라이크가 더 많았던 것이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 허리 부상 복귀 이후 상황에 대해 만족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좋은 등판이 몇 차례, 나쁜 등판이 몇 차례 있었다. 오늘은 좋았다. 그러나 2스트라이크 이후 안타를 맞는 것은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좋았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친숙한 타자들을 상대로 커브가 좋았고, 슬라이더는 여전히 기복이 있었다. 그래도 상대 타자들을 계속해서 균형을 무너뜨렸다"며 이날 승리 투수인 커쇼를 칭찬했다. 한편 커쇼의 평균 자책점은 2.21로 좋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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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오늘(25일) 오후 2시 30분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ㆍ현직선수로 구성된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ㆍ강릉ㆍ정선 경기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지원하는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다. 체육회는 지난달(8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체육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배드민턴 이용대, 리듬체조 손연재, 펜싱 오은석, 양궁 김우진 선수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전ㆍ현직선수 20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먼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내년 2월 대회기간 동안에는 평창ㆍ강릉ㆍ정선 경기장에서 안내 및 주차 관리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든 활동을 마친 후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평창조직위원장 공동 명의의 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오늘 발대식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체육단체 임ㆍ직원,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체조의 손연재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용대 선수와 손연재 선수는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선서자로 나서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인들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야 할 때이다"며 "자발적인 참여에 고맙고, 대국민적인 평창올림픽 붐업을 위해 대한체육회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오는 3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직원들이 직접 서울역, 고속터미널 등에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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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한 준비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소식통에 따르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제32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조직위와 강원도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집행위원장직을 조직위원장과 강원도지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를 도입하는 안건을 비롯해 조직위의 기획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홍보부위원장과 홍보협력사무차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관 및 직제 개정안과 제4기 위원 선임안 등의 심의ㆍ의결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유승민 IOC 위원, 김성일 IPC 집행위원, 육동한 강원연구원 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조직위는 그동안 추진해 온 대회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대회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정관 개정안과 위원 선임안 등은 위원총회 의결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가 및 승인을 받아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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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 황제 동방신기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동방신기 WEEK`가 이번 주 화려하게 펼쳐진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동방신기 WEEK`의 포문을 여는 유노윤호 솔로곡 `DROP`은 2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SM `STATION` 시즌 2의 26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DROP`은 유노윤호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SMP 곡으로, 가사에는 그릇된 정의와 왜곡된 진실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일침과 암흑의 시대에서 벗어나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염원을 담아 눈길을 끈다. 또한 `DROP` 뮤직비디오는 유노윤호와 댄서들이 화려한 군무를 펼치는 모습을 담아 SMP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으며,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성되어 유노윤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최강창민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솔로곡 `여정`을 발표하고 `동방신기 WEEK`를 이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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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엑소 레이의 자작곡 `I NEED U`의 뮤직비디오가 깜짝 공개돼 화제다. 오늘(2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는 이날 오전 11시 12분 샤미뮤직, 유쿠, 아이치이, 소후, 텐센트, 인위에타이 등 중국 각종 동영상 사이트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I NEED U`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I NEED U`는 오는 10월 발매 예정인 레이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수록곡으로, 레이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어반 R&B 팝 장르의 곡이라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다시 확인케 한다. 또한 이번 신곡은 레이가 외조부모의 결혼 50주년 기념 선물로 선사하는 러브송으로 화려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며, 사랑하는 연인에게 영원히 함께 하자고 고백하는 가사는 작년 10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수록곡 `what U need?`에 대해 `당신이 필요하다`고 화답하는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레이가 기획 및 연출을 맡았음은 물론, 외조부모와 함께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프로포즈, 편지쓰기 등 과거와 현재 모습이 교차되는 구성으로 노부부의 추억과 오랜 사랑 이야기를 그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레이는 `I NEED U`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지난 22~24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함은 물론, 외조부모를 향한 존경과 사랑의 메시지를 적은 손편지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레이는 새 솔로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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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수입에 부적합한 중국산 천연향신료 제품이 시중에 유통된 점이 적발됐다.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업체 홍운무역주식회사(인천 중구 소재)가 부적합(금속성이물 검출)된 고추씨분말(천연향신료) 제품을 폐기전 밀반출하여 유통ㆍ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회수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8월 5일(유통기한 2018년 8월 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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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서울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명절(설ㆍ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부응하고, 역대 최장 명절 연휴에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월 3~5일 3일간 11개 한강공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추석 연휴 3일간 11개 한강공원 주차장(43개소 6598면)을 전면 무료 개방키로 했다. 개정되는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이번 추석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과 추석의 전날, 당일, 다음날에 11개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료를 징수하지 않아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3~5일 3일간 이 외의 연휴 기간은 현행과 같이 유료로 운영되며, 무료 개방 기간에는 주차장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게 되어 차량 피해 또는 도난 사고 발생 시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께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번 추석 명절부터 한강공원 주차장 무료 개방 계획을 마련했다"며 "추석 연휴 동안 한강에 나오셔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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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마늘쫑을 수입해 온 업체가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점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업체 진성인덱스트리)(경기 평택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이 기준(0.05mg/kg) 초과 검출(0.70mg/kg)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ㆍ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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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이 대가야 왕릉에 대한 문화유산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5일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군수 곽용환)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가야 왕릉 속의 비밀, 지산동 518호분`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발굴조사를 마무리했던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제518호분의 조사 성과와 출토 유물을 국민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도 손색이 없는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야사 복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은 모두 3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 1부에서는 대가야와 지산동 고분군의 특징, 518호분의 조사 과정과 성과를 사진과 영상자료로 설명한다. ▲ 2부는 지산동 518호분에서 발견된 으뜸덧널, 딸린덧널, 순장무덤의 특징을 통해 대가야의 고분문화를 소개한다. ▲ 3부에서는 고분에서 나온 주요 출토유물을 통해 대가야 사람들의 문화상을 살펴본다. 전시 유물은 관모장식, 귀걸이 등의 장신구와 갑옷, 투구, 말갖춤(馬具類) 등의 무기류를 포함한 518호분 출토 유물 257점이다. 518호분은 도굴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금동제 관모 장식과 누금기법(鏤金技法)이 사용된 금은제 귀걸이 등 다양한 장신구와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각종 말갖춤이 확인되어, 무덤 주인공의 신분이 매우 높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깃꽂이와 말투구는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예가 거의 없는 중요한 자료로 대가야 지배계층의 문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대가야의 고분 축조기술을 보여주는 봉토 축조에 사용된 점토 덩어리 실물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인 11월 중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고령 지산동 518호분과 대가야 고분문화`에 대한 특별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518호분의 발굴조사 성과와 함께 대가야 고분 축조기술 소개, 출토유물을 통한 당시 가야인의 생활상을 들려줄 예정이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은 대가야(大加耶) 최고지배집단의 고분이 모여 있는 곳으로, 총 704기의 봉토분(封土墳)이 확인됐는데, 이는 고분군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일제강점기인 1910년에 처음 발견된 이래 1977년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704기 중 12기의 봉토분을 발굴ㆍ조사했다. 이 중에서도 518호분은 지산동 고분군 남쪽에 자리한 봉토분 중 최초로 조사된 고분으로, 지산동 고분군의 변화 양상을 밝히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5기의 순장무덤은 축조단계를 달리하여 만들어졌는데 대가야의 순장문화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가야의 역사와 고대사에서의 위상을 밝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야 고분을 비롯한 가야문화권 유적과 유물의 조사와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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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최하는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이하 뮤콘)`가 내일(2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상암동 일원에서 열린다. `뮤콘`에서는 `서울, 아시아 뮤직 시티(Seoul, Asia Music City); 열정의 온도를 뜨겁게 달궈라!`라는 슬로건 아래 케이팝(K-Pop)과 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펼친다. 또한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콘퍼런스와 해외 구매자(바이어)와 국내 업계 관계자, 음악인들 간의 비즈매칭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뮤콘`이 진행되는 3일 동안 MBC 공개홀과 골든 마우스 홀에서는 국내 케이팝과 인디밴드 총 65개 팀의 쇼케이스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해외 유명 음악감독과 국내 음악인의 협업 프로그램인 `뮤콘 콜라보` 무대가 진행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비슬리`와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함께한 곡(I`m alright)과 해외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페르난도 가리베이가 제작한 자작가수 `크러쉬`의 신곡도 발표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콘텐츠 홀에서는 케이팝이 세계 시장에서 진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장 다변화 전략과 지역별 맞춤 공략 등을 논의하는 다양한 콘퍼런스가 열린다. 뮤직 포럼과 연계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청사진 △한류, 재도약의 시동을 걸다 ▲아시아 뮤직의 해외 진출 등을 주제로 총 21명의 연사가 참여해 17개의 분과를 진행한다. 아울러 뮤콘은 해외 주요 음악 축제 감독들과 국내 음악인들을 연결하는 피칭ㆍ선택(초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음악인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글래스톤베리`,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등 해외 유수의 음악 축제 감독들과 계약 담당자(부킹 에이전트)들이 참여해 국내 실력파 음악인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 이어 MBC의 `아시아뮤직네트워크`가 뮤콘 내에서 케이팝 쇼케이스로 연계ㆍ운영된다. 또한 홍대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해온 잔다리 페스타(도 `뮤콘`과 협업해 `뮤콘` 이후에도 해외 구매자(바이어)들과의 연계를 지속해 두 행사의 시너지를 도모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대의 국제적 음악 시장인 `뮤콘`이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며 "그래서 케이팝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세계 음악을 선도하는 매력적인 문화적 흐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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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건물 화재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체험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재난대비 모의 소방훈련을 지난 22일 오후에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수련원 국제교류관에서 화재와 같은 갑작스런 재난사고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피해를 줄이고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훈련으로 시나리오 없이 천안소방서 독립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수련원 전 직원은 국제교류관에서 떨어진 본관에 근무하고 있으며 화재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신속히 화재 현장에 투입되어 화재 진화와 구조 활동을 했다. 수련원은 매월 약 1만5000여 명이 청소년체험활동으로 방문하며 매년 자체 훈련과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전 직원은 수련원 자위소방대에 편성되며, 소화기 소화전사용법, 응급구조,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사용법 등 교육으로 재난사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은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실전같은 재난대비 모의 훈련으로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사고 없는 안전한 수련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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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22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콩그레지움 앙카라` 홀을 중심으로 `한-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우리에게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는 터키는 한국전 참전 이래 한국과의 두터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오래된 우방국이다. 터키는 한국전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 다음으로 4번째 많은 병력(1만5000명)을 파병했고, 이후 양국은 문화를 비롯한 사회, 경제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문체부와 터키 문화관광부는 2017년 한-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작년 10월경 양국 문화장관의 합의를 통해 올해를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바 있다. `2017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패션쇼,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한-터키 합동 전통음악공연, 케이팝(K-pop)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보여줬다. 특히 한국과 터키를 각각 대표하는 전통민요 `아리랑`과 `위스퀴다라(Uskudara)`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터키국립전통음악단의 협연으로 선보이고, 우리나라의 태평무에 연이은 터키국립무용단의 터키 전통무용 공연 등으로 양국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아이돌그룹 `엠펙트`와 현지 케이팝 경연대회 선발팀의 합동공연,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주터키 한국문화원 태권도 수강생들의 합동 품새 등을 선보여 양국 간 진정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2017년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를 의미 있게 장식하고, 터키 국민들의 삶에 우리 문화가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문화적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한국과 터키의 우호적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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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이 국채보상운동 110주년을 맞이해 일본제국주의의 경제적 침탈에 맞서 국권을 지키고자 했던 국채보상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자 특별기획전 `하나됨으로 뜨거웠던 그날들 : 1907년 국채보상운동` 개막식을 이달 26일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채보상운동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총 75점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물로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당시 각계각층의 참여(어린이, 기생, 외국인 등)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1907년 대구에서 시작돼 국민 스스로 1300만 원의 나라 빚을 갚고자 했던 국채보상운동은 개개인의 자발성이 빛났던 국권회복운동이라 할 수 있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은 독립기념관도 국민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건립됐다는 점에서 그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110년 전의 국채보상운동이 남긴 `개인의 사회참여`ㆍ`자발적인 성금모금`과 같은 역사적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에 따라 `하나됨으로 뜨거웠던 그날들 : 1907년 국채보상운동` 특별기획전을 통해 110년 전 국채보상운동의 현대사적 의의를 되돌아보고 독립기념관으로 이어진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 나올 국채보상기성회 취지서(國債報償期成會 趣旨書)는 1907년 2월 22일 서울에서 조직된 국채보상기성회가 발표한 취지서이다. 앞뒷면에 국한문ㆍ한글이 적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6개 조항 중 의연금을 낸 사람은 회원으로 인정하고 이름과 금액을 신문에 공고한다고 나와 있다. 아울러 단연상채 광고가(斷烟償債 廣告歌)는 1907년 2월 담배를 끊어 빚을 갚자는 내용을 알리기 위한 노래이다. `단연斷煙이 제일이요`·`주색잡기 하는 놈은 만 번 죽어 아깝지 않다`와 같은 직접적인 표현을 통해 국채보상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마지막에 이 노래를 본 사람은 국채보상운동을 많이 광고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경향신문은 1906년부터 1910년까지 천주교에서 발행한 신문으로 주로 애국계몽운동 소식을 실었다. 국채보상운동이 한창이던 4월에 국채보상운동 논설을 1면 전체에 실었다. 논설에서 우리의 애국심이 널리 알려져 외국에도 완전한 나라임을 증명했기 때문에 국채보상운동은 단지 나라 빚을 갚은데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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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전남테크노파크 1층(본원 지식벤처동)에서 ‘2017 율촌·해룡산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주관이며 신규채용 70명을 목표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취업 취약계층인 40세 이상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구인·구직상담을 운영하여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1:1 채용면접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계획이다. 율촌·해룡산단에 소재한 ㈜GSDK, ㈜이맥스아이엔시, ㈜나라판넬, ㈜썬테크 등 18개 업체가 직접 참가하며, 순천·여수·광양 인근 지역 50개 업체가 간접 참가하여 각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 발굴에 나선다.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율촌·해룡산단 통근버스를 박람회 당일 셔틀버스로 무료 운행한다. 순천역에서 출발(12:30,13:00,13:30,14:00)해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 오병원을 경유하여 박람회장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행사종료 후에도 15:30,16:30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귀가할 수 있다. 조충훈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전남동부권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이 되길 바라며, 구직자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훌륭한 인재를 찾아 모두가 상생하는 자리가 되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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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올해 설악산(1708m)의 첫 단풍이 오늘(22일) 시작돼 등산객들의 눈과 귀가 쏠릴 전망이다. 특히 이는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5일 빠른 수준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의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든 이유는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시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속초 지역의 일 최저기온 평균은 16.3℃로 평년보다 0.9℃ 낮았고 설악산은 같은 기간 8.0℃로 2016년보다 1.2도 낮았다. 또한 낮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속초 8.9℃로 평년보다 3.5℃, 설악산 7.7℃로 작년보다 1.6℃로 크게 나타나 짙고 깨끗한 단풍이 드는 조건을 갖췄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봐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부터 나타난다. 기상청에서는 누리집을 통해 국립공원의 단풍실황정보를 기상실황 및 상세예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단풍나들이객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유명산은 ▲설악산 ▲북한산 ▲내장산 등 21곳이며 `날씨>관측자료>유명산 단풍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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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나설 것으로 보인다. 22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병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제2차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해 사업 부지의 시공자 입찰에 참여했던 ▲동원개발 ▲삼미건설 2개 사의 제안 내용에 대한 검토가 진행됐다. 그 결과, 새로 입찰공고를 낼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조합은 당초 내일(23일) 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낙점할 계획이었으나, 다소 지체된 관계로 제반 업무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12월 초까지 시공자 선정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542억 원이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지역 업체 인센티브 반영 등 시공자 선정에 힘찬 발걸음을 내밀었으나, 대의원회에서 검토 결과 각 사의 사업 제안 내용이 부족해 해당 안건을 부결한바 있다"며 "아울러 삼미건설은 입찰포기각서를 제출했기에 오늘(22일) 재입찰공고와 관련해 제3차 대의원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공고는 내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구역은 집행부와 PM업체(영남ENG) 등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절차도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성사될 시공자 선정이 부산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역 건설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적용받으면 사업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 지역 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할 경우 주어지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5→15%`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원도급 시공자의 하도급을 받는 전문건설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도 `2~3%→2~5%`로 늘어나 지역 기반 사업이 이뤄질 경우 최고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재송2구역 조합 역시 이 같은 인센티브 플러스 적용을 반영하기 위해 시공자 선정 계획과 현설 당시, 지역 업체 참여와 컨소시엄 유도 등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 이하,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후 10년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한 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 이전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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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구단위계획 지형도면 고시방법에 하자가 있더라도 승인처분 무효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12일 대법원 제3부는 A가 광주시장을 상대로 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해 상고를 기각했다. 경기도지사는 2008년 9월 5일 광주시 태전동 산13-7 외 14필지 일대 3만4099㎡를 포함한 태전3 내지 7지구에 관해 지형도면을 작성해 도시관리계획결정을 하고 같은 날 고시했다. 피고인 광주시는 2014년 12월 3일 하나자산신탁에 대해 C11블록과 C12블록을 C11블록으로 합병한 34493㎡에서 712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을 내리고 「주택법」 제17조제1항제5호에 의해 태전7지구 C12블록을 C11블록에 합병하는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통보하고 2014년 12월 17일에 이를 고시했다. 피고인 광주시는 2015년 12월 31일 하나자산신탁에 대해 주택건설사업구역의 면적을 3만4493㎡에서 3만4459㎡로 아파트 신축세대수를 712가구에서 706가구로 변경하는 내용의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처분을 내리고 같은 날 고시했다. 이에 A는 "지구단위계획 고시방법에 하자가 있어 이 사건 승인처분 및 변경승인처분은 무효다"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하지만 A의 주장은 모두 기각됐다. 재판부는 "「주택법」 제17조제1항에 의하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권자가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한 사항에 한해 그 승인처분을 할 때 인허가 등이 의제될 뿐이고 그 각호에 열거된 모든 인허가 등에 관해 사전협의를 거칠 것을 요건으로 하고 있지 않다"며 "인허가 의제대상이되는 처분의 공시방법에 관한 하자가 있더라도 인허가 등 의제 효과가 발생하지 않을 여지가 있을 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 자체의 위법사유가 될 수는 없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지구단위계획 최초결정 및 이 사건 의제와 관련한 지형도면 고시방법에 하자가 있을 경우 이 사건 승인처분 및 변경승인 처분의 무효사유가 될수 있음을 전제로 고시방법에 하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판단한 것은 적절치 않지만 이 사건 승인처분 및 변경승인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결론은 정당하다"며 "이러한 원심 판단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처분의 무효사유 등에 관한 법리 등을 오해한 점이 없다"고 원심과 뜻을 같이해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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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성지아파트(이하 송파성지)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만간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송파성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백옥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은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시공설계일괄발주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 자격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1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대한건설협회 2017년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15위 이내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구비 서류는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 ▲위임장(대리인 참석 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법인 인감 도장 및 법인인감증명서 ▲사용 인감 도장 및 사용인감계(사용 인감 도장 사용 시) 등으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외에도 입찰참여자는 입찰공고 및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안내서 내용을 숙지하고 이를 따라야 하며, 이를 위반했을 경우에 대한 조합의 조치에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고,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7-91호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기준 제12조제3항, 입찰공고, 입찰 안내서 등을 위반한 경우 입찰 자격이 박탈된다. 지난 1992년 준공한 송파성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짜리 2개동, 전용면적 59㎡, 80㎡으로 구성된 총 298가구의 단지로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에 속한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한 편이다. 중대초, 가락중, 가락고, 잠실여고 등이 근접해 있어 일반분양성 등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단지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2길 11(송파동) 일원 1만286.10㎡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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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새 활력 마련에 나섰다.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광명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의거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돼있어야 한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안북초 서측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할뿐 아니라 월마트, 주안체육공원, 석바위소고원, 사랑병원, 중앙길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주안역이 약 325m, 도화역이 796m 거리에 위치해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역세권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석정로375번길 9(주안동 13-2,13-7) 일원 9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2 · 뉴스공유일 : 2017-09-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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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4구역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타워스퀘어`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7일 영등포구(청장 조길형)는 영등포1-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방훈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접수한 준공 서류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2조에 따라 준공인가 하고, 같은법 시행령 제55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인가 처리했다고 밝혔다. `아크로스퀘어타워`는 최적의 입지와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도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역은 2정거장, 광화문역은 9정거장 만에 도달할 수 있다.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 1호선ㆍ5호선 신길역도 멀지 않다.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상층부 연결 부분에 전망대 기능을 갖춘 `프라이빗 스카이가든`이 조성됐다. 모든 동과 주민카페, 운동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브릿지로 연결돼 편리하다. 4m 층고의 고급 재료로 마감된 호텔형 로비, 4m 높이의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과 고급 이미지를 강화했다. 단지 주변으로 1만9794㎡ 규모의 스트리트 상가가 조성됐다. 이마트가 입점해 있는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이 단지 주변으로 다양하게 분포했다. 지역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강남, 광화문과 함께 서울 3대 도심 개발 지역으로 선정됐다. 개발 사업을 통해 향후 국제금융중심지와 국제업무중심지로 국제기능을 담당하는 첨단 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한편 2005년 12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으며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다. `아크로타워스퀘어`는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 일대 5만8564.9㎡에 건폐율 36.53%, 용적률 36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1가구를 비롯해 판매ㆍ근린생활시설ㆍ종교시설과 도로ㆍ공원ㆍ공공공지 등이 지어졌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59.91㎡ 7가구 ▲59.70㎡ 73가구 ▲71.98㎡ 11가구 ▲84.75㎡ 125가구 ▲84.71㎡ 51가구 ▲84.65㎡ 176가구 ▲115A㎡ 56가구 ▲115B㎡ 11가구 ▲142.56㎡ 5가구 등 총 6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2 · 뉴스공유일 : 2017-09-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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