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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부산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5월) 6일 사하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정5구역은 2017년 9월 13일 생활권 마을 지정, 2018년 5월 18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9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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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이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 과제를 공모한다. 지난 27일 경기도시공사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 GICO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 1차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GICO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은 도시개발 및 주택건설 분야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ㆍ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총 개발비의 70%(건당 최대 7천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개발성공 후 상용화된 기술은 공사 사업에 적용하는 등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우대와 기술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개발결과물에 대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취득을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완화했다. 취득 시에는 공동소유가 아닌 중소기업 소유 원칙으로 할 수 있도록 공모지침서를 새롭게 개정했다. 신청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계획서 평가 후 최종과제를 선정해 7월중 협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곽현성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으로 중소기업은 기술력을 제고하고 우수기술이 우리공사 사업에 활용되는 등 상호간에 윈-윈(Win-Win)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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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4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미응찰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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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0일 부평구는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조합은 오는 7월 중순 관리처분총회를 거친 후 9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말 이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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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상위 20% 자산은 8억8294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구간별로는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평균 자산은 9592만 원, 2구간은 2억2291만 원, 3구간은 3억7480만 원, 4구간은 5억2327만 원, 상위 20%인 5구간은 8억8294만 원이었다. 지난해 평균 가구당 총자산은 4억1197만 원으로, 2018년보다 1958만 원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9~10월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을 한 1만 명을 이메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는 ±0.98%p다. 항목별로는 부동산 자산이 3억191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25만 원 늘어 총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금융자산은 219만 원 늘어난 6942만 원, 금ㆍ자동차 등 기타 실물자산은 314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14만 원 증가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총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었고, 금융자산과 기타자산은 줄었는데 특히, 고ㆍ저소득 가구의 부동산 자산 격차는 2018년 11.6배에서 지난해 12.3배로 더욱 벌어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다. 부채 보유율은 2018년보다 4.4%p 감소한 52.8%였다. 모든 가계소득 구간의 보채 보유율이 하락한 가운데 소득 2구간에서 4구간까지의 중간 계층의 부채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었다. 평균 부채 잔액은 2018년 대비 1064만 원 늘어난 8313만 원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 규모는 컸다. 5구간의 부채 잔액은 1억2498만 원이었고,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부채는 2018년 2674만 원 대비 972만 원 늘어난 3646만 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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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황금 연휴를 맞아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28일 여행 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다음 달(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리조트 예약률이 급상승했다. 업계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든 데에 봄 날씨와 연휴가 겹쳐 이대로 회복세를 탈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지만, 반대로 연휴에 따른 `반짝 증가`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우려 역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쏠비치의 이 기간 객실 예약이 꽉 찼다고 전했다. 강원 고성 델피노와 홍천 비발디파크도 예약률 95%를 웃돌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리조트의 연휴 기간 평균 예약률은 87%, 호텔은 65~7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투숙객이 급감했을 당시 리조트는 50% 이하, 호텔은 10%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연휴 덕에 예약률이 폭증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연휴를 앞두고 모객 집계조차 멈춘 해외 여행 업계는 정반대 상황이다. 점차 늘어나는 국내 여행 수요에 업계는 조심스레 회복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주항공을 비롯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 항공사는 국내선 회복세에 힘입어 연달아 증편 중이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여행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은 맞지만 국내 호텔과 리조트의 수요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유의미한 상황"이라며 "국내 호텔과 항공권 등 단품 예약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상황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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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들이 토익(TOEIC) 시험 문제를 외부로 유출한 정황이 경찰 조사를 통해 파악됐다.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토익 문제 불법 유출을 지시한 것으로 판단되는 박모 회장 등을 포함해 파고다어학원 관계자 10여 명에게 「저작권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강사들이 개별적으로 유출한 것일 뿐 박모 회장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수차례 토익시험 고사장에서 시험 문제를 녹음기, 몰래카메라 등의 장비로 불법 유출해 학원 강의 때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13년 파고다어학원 경영진이 소속 강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토익 시험에 강사 1명씩을 배정하고 시험이 끝나면 3시간 안에 문제를 보내라`는 등의 지시가 담긴 것으로 파악돼 조직적인 유출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양벌규정을 적용해 파고다어학원 법인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토익 시험 문제 유출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에는 해커스 어학원이 직원들을 동원해 문제를 유출한 정황이 드러나 해커스 그룹의 조모 회장이 징역 1년 6월에 집행 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지난해 7월 토익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은 유출 의혹을 포착하고 학원 측을 고소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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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차량 3만2951대에 대해 시정조치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28일 쌍용차 체어맨, BMW X6, 320d 등 28개 차종 3만2951대에 리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대표 세단 체어맨은 열쇠 잠금장치 결함으로 리콜을 받게 됐다. 키와 핸들을 반복적으로 동시에 돌릴 경우 열쇠 잠금장치 부품에 파손이 일어 핸들이 잠길 가능성이 확인됐다. BMW X6 등 7개 차종 8680대는 카시트 부착 장치의 용접이 약해 사고 발생 시 어린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20d x드라이브 등 6개 차종 5080대는 동력전달장치 부품 결함으로 운행 불가 가능성이 파악됐다. 118d 등 2개 차종 231대는 에어백 소재 내구성 부족으로 사고 시 제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쌍용차는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해당 차량에 무상 수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BMW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자동차 시정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기계 및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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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故 김민식 군(당시 9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해 이른바 `민식이법` 개정을 촉발시켰던 운전자가 금고형을 받았다. 지난 27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최재원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40대 양모 씨에 대해 금고 2년을 선고했다. 양씨는 지난해 9월 11일 오후 6시 10분께 충남 아산시 용화동 온양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민식 군을 차로 치어 숨지게 했다. 지난달(3월) 25일 경찰청은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해당 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일부 개정안)` 시행에 돌입했다. 강화된 `민식이법`에 따르면 해당 운전자는 3년 이상의 징역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처해야 하지만 예상보다 낮은 형량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최 판사는 "해당 사건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피해자를 충돌한 사건으로 피고인의 과실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대법원 양형 기준에 따르면 이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2항에 해당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서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영상 등을 보면 피고인이 전방을 주시해 제동장치를 빨리 조작했다면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어린 피해자가 사망했고 부모가 정신적 고충을 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피해자가 갑자기 차량 사이로 뛰어나온 점도 인정이 되며 과실이 전혀 없다고 보기 어렵다. 피고인에게 전과가 없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도 모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진행했던 결심공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가 보호받지 못해 사망했고 이로 인해 유족은 큰 상처를 입었다"며 양씨에 대해 금고 5년을 구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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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재석과 박명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노고를 겪는 의료진에게 치킨 50마리를 전달했다. 지난 25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SNS에는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서울의료원 음압 격리병동 의료진분들게 전달된 치킨.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됐길 바랍니다. 의료진 덕분에 감사합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편지, 치킨 배달 과정 영상 등이 게재됐다. `놀면 뭐하니?`에서 `닭터유`로 변신한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박명수는 석 달째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온힘을 바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25일 방영분 방송 촬영을 마치고 서울의료원 인근 치킨 가게들에서 치킨 50마리를 주문해 서울의료원에 전달했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주문한 치킨은 서울의료원과 더불어 의료진 임시숙소에도 전달됐다. 코로나19 진료 때문에 두 달이 넘도록 귀가하지 못한 채 임시숙소에서 생활하는 의료진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추가로 치킨을 보낸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유재석이랑 박명수다", "의료진 분들 힘내세요", "무한도전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이 방송에 나오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료원 측은 공식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서울의료원 분량이 방송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인스타그램 영상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영상을 공유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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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국민 과반은 차기 총리가 아베 신조 정권의 노선을 계승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조사가 28일 발표됐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지난 3월 말~4월 중순 18세 이상 일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편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차기 총리가 아베 정권 노선을 계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계승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은 34%에 그쳤다. 차기 총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꼽은 것은 공정함과 성실함(40%)이었고 이어 지도력(22%), 정책·이념(20%), 조정 능력(11%), 발언력(4%)의 순이었다. 유권자들이 공정함과 성실함을 중시하는 이유는 `모리모토 학원 스캔들`, `벚꽃 보는 모임` 등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된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아사히 신문은 분석했다. 집권 자민당이 당칙을 개정해 현재 3회 연속 자민당 총재를 겸직하는 아베 총리가 한 번 더 총재를 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66%가 반대했고 찬성은 26%에 그쳤다. 차기 총리로 적합한 인물로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2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14%)과 고노 다로 방위상(8%)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아베 총리는 물론 자민당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를 차지했다. `중의원 선거로 정권이 교체돼 총리가 바뀌는 편이 좋다`는 답변(46%)이 `자민당 내에서 총리가 계속 선출되는 편이 좋다`라는 답변(44%)보다 다소 앞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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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0대 건설업체가 오는 5~6월 지방에서 1만7000여 가구의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12ㆍ16 부동산 대책 등 규제에 묶여 분양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건설업체들이 지방 분양에 힘을 쓰는 모양새다. 오늘(2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건설업체들은 오는 5~6월 2개월 동안 지방에서 총 23곳, 1만7826가구 분양에 나선다. 지방에서 분양이 예정된 전체 3만1950가구 중 절반 이상인 55.8%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인 1만2114가구(11곳)에 절반에 가까운 47.1%가 늘어난 물량이다. 10대 건설업체의 경우 지방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은 10대 건설업체가 자리 잡았다. 올해의 경우 대구광역시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평균 141.4대 1, 부산광역시 `더샵온천헤리티지`는 26.6대 1 등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브랜드 건설업체만의 차별화된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것"이라며 "서울 도시정비사업을 주요 건설사가 대부분 수주하는 것처럼 지방 물량 또한 지역 내 우수 입지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0-04-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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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지난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반면 LG는 연습경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키움의 4년 차 외야수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경기 내내 배트를 휘두르며 연습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세 수차례 잡혔다. 성실한 자세가 끝내기 안타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 내내 LG에게 끌려가던 키움은 1-2로 뒤처진 9회 말 찬스를 잡았다. 상대 마무리 고우석을 상대로 2사 후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냈고, 김규민과 김혜성이 연달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나갔다. 만루 찬스에서 키움은 대타로 이정후를 선택했다. 이정후는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고우석의 시속 151km 직구를 받아쳐 깔끔한 안타를 날렸다. 경기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평소 고우석과 이정후는 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어 해당 경기가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맛에 야구 본다", "친구끼리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니 멋있다"고 말했다. 경기 후 만난 이정후는 "감독님과 타격 코치님이 중요한 상황에 내보낸다고 하셔서 더그아웃에서 준비하고 있었다"며 "좋은 타구가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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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계 최초로 백지상태 부지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집약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민간 주도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9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연내 민관 합동 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시범도시는 기존의 공공주도 신도시 개발 방식을 탈피해 민간의 혁신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자유롭게 적용하고, 미래형 도시모델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그간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두 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하고 총괄계획가(MP) 선정 후 기본구상, 시행계획, 서비스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민간기업 참여를 통해 시범도시의 혁신성, 유연성,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국가시범도시 조성ㆍ운영을 위한 사업법인(SPC)을 구성해 15년 이상 스스로 진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구현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이자 플랫폼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민간이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공의 출자지분이 과반을 넘지 않게 해 기업에 경영 자율성을 부여한다. SPC 대표사는 서비스 구축ㆍ운영에 전문성을 가진 솔루션 기업으로 선정해, 부동산개발 이익이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의 도입ㆍ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민간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개방형 공모(open-ended RFP)를 통해 창의적 아이템을 발굴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는 도시모델이 만들어진다.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인프라(기반시설)는 세종ㆍ부산에 공통으로 구축하고 세종은 모빌리티, 에너지 관련, 부산은 헬스케어, 에너지, 로봇 관련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도입된다. 아울러 민간 기업은 역량ㆍ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혁신 서비스를 제안해 시범도시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세종 시범도시에는 소유차 제한구역(혁신벤처존)을 지정하고 자율주행차량 및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입돼 새롭고 파격적인 도시의 미래상이 구현될 예정이다. 시범도시 SPC가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은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될 부지(시범도시 內 선도지구)를 공급받아 혁신서비스와 연계된 주거ㆍ상업ㆍ업무 공간을 건설하고, 발생한 분양·임대수익을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서비스 발굴 등에 재투자하게 된다. 정부는 서비스 구축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고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규제로 인해 적용하기 힘든 서비스의 도입을 촉진한다. 여기에 기업명이 포함된 도시 브랜드를 허용하고 정부간 협력회의나 각종 행사 등에서 국가차원의 홍보를 진행해 참여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방안을 통해 대ㆍ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도 구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민간이 단기 수익중심의 관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공기업으로 구성된 공공이 주총 특별결의 거부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분을 출자(세종 20%, 부산 34%)한다. 부동산 개발이익의 서비스 재투자를 의무화해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재투자 계획을 주요 평가요소에도 반영한다. 또한 일정기간(5년) 이후 수익배당은 허용하되 시중금리 수준으로 상한을 설정해 15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든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 상황에 따른 기업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예비공고 의견수렴, 기업 사전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공모지침서(RFP)를 마련했으며, 오는 6월 30일 참여의향서 접수 후 9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안 받아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연내 시범도시 민관 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범도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도시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면서 "SPC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서비스가 실현되고, 이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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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말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8일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가 1827만8000명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1850만3000명) 대비 22만5000명(1.2%) 감소한 수치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줄어든 것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상용직 종사자(1555만2000명)는 작년 동월보다 8000명(0.1%) 감소하는 데 그쳤다. 반면 임시ㆍ일용직(164만8000명)과 기타 종사자(107만8000명)는 각각 12만4000명(7%), 9만3000명(7.9%) 급감했다. 기타 종사자는 학습지 교사와 같이 고용계약을 맺지 않아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는 특수고용직을 포함한다.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직ㆍ특수고용 종사자가 고용 충격에 특히 취약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대기업을 포함한 300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292만7000명)는 2만9000명(1%) 증가한 반면, 300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1535만1000명)는 25만4000명(1.6%) 감소했다. 사업체 종사자 감소폭이 가장 큰 업종은 숙박ㆍ음식업(15만3000명)이었다. 다음으로 학원을 포함한 교육서비스업(10만7000명), 예술ㆍ스포츠ㆍ여가 관련 서비스업(3만9000명), 사업시설관리ㆍ사업지원ㆍ임대서비스업(3만8000명), 도ㆍ소매업(3만4000명) 순이었다. 다만 보건 계열 업종은 인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보건업ㆍ사회복지서비스업(8만4000명),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4만1000명) 순으로 종사자가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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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남교산지구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관별 참여지분을 확정하고 업무분담 사항을 담았다. 기관별 참여지분은 LH 65%, 경기도시공사 30%, 하남도시공사 5%다. 하남교산지구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돼 지난해 10월 지구지정이 완료됐다. 총 사업면적은 649만 ㎡로 총 3만2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LH와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는 ▲상업과 문화, SOC가 복합된 입체적 도시공간 ▲스마트밸리 구축을 통한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 및 기존 시가지와 상생ㆍ발전하는 포용도시 ▲유서 깊은 역사와 빼어난 자연이 한 데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화도시 조성, 산업유치, 보행중심체계 구축 등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난달(3월) `공존, 상생의 공생도시`를 콘셉트로 한 구상안이 선정돼 기본계획ㆍ설계 등을 거쳐 연내 지구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기존 2기 신도시의 2배 수준인 10명의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지역 내 문화재 보전ㆍ정비ㆍ활용을 위해 문화재 전문가를 포함시켜 지역의 역사ㆍ문화자원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공동사업시행의 주관사로서 지자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행자간 긴밀한 협력으로 하남교산 신도시를 미래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도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지자체와 공동사업시행자간 상호 소통을 통해 일과 삶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하남교산 신도시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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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 `코로나19 사태의 부동산경기 파급효과 및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사스 발병 당시 -3%와 외환ㆍ금융위기 당시 -19.8% 수준으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면 민간소비지출이 연간 0.23~1.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이를 실질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3조2000억 원의 민간소비지출이 감소한다는 계산이 나오며, 부동산 산업은 생산유발효과 4조6000억 원, 부가가치 12조2000억 원, 고용은 10만 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증시보다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은 대부분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리츠 지수가 증시보다 큰 폭 하락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일본 리츠 지수는 올림픽 연기로 5개월 만에 반토막 수준까지 하락한 후 소폭 회복 중이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해외 사례를 종합하면 국내 부동산시장 침체는 시작 단계로 이해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경제위기 전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부동산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단계별 정책 수단 도입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가 가져올 메가 트렌드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현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코로나 뉴딜에서 도시 인근 물류 인프라 확충, 저이용 부동산 용도변경, 해외기업 유턴 등에 정책적으로 지원해 산업구조 개편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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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봉쇄조치를 완화한 독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최대 5000유로(약 6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달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끄는 정부는 800㎡ 이하 상점의 경우 다시 활동을 재개하도록 하는 등 규제를 다소 완화했지만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르켈 총리는 앞서 이달 15일 이동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발표에서도 "그동안 코로나19와 싸워온 노력을 허비해버릴 수 있다. 대중교통이나 쇼핑 시 마스크는 착용하도록 권고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독일의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처벌은 16개 주별로 많은 차이를 나타냈는데, 베를린 주에서는 마스크를 미착용해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바이에른 주에서는 최소 150유로(약 19만9000원)에서 최대 5000유로(약 662만6300원)까지 과태료를 물린다. 또한 CNN은 독일 정부가 일반 대중에 공급할 마스크 물량을 확보하고자 안토노프 AN-225 군용기 편으로 중국에서부터 마스크 1000만 장을 공수해왔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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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검언유착` 의혹에 대하 강제 수사에 나섰다. 오늘(28일) 채널A 본사 사옥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소재 동아일보 사옥 내 채널A 본사 등 5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 이동재 채널A 기자의 신라젠 의혹 취재 관련 자료들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채널A 본사와 취재를 주도한 이동재 기자, 취재 현장에 동석한 백승우 기자 등 취재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의 주거지 등 총 5곳을 압수수색해 내부 보고 문건이나 녹취록, 녹음파일 등이 존재하는 지 확인하고 있다. 해당 기자는 수감 중인 이철 전 밴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전 신라젠 대주주) 측에 접근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검사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친여 성향의 인사 비위를 폭로하라고 종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기자는 지난 2월 25일과 3월 13ㆍ22일 3차례에 걸쳐 이 전 대표측 지인 지모 씨를 만났으며, 이 기자의 후배인 백 기자는 지난 3월에 있었던 2차례 만남에 동석했다. 채널A 기자들은 이 자리에서 윗선에도 취재 상황을 보고했음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관심사는 `녹취록`이다. 만약 이 기자가 지씨에게 들려준 것으로 알려진 윤 총장 최측근 검사장과의 녹취록을 검찰이 발견한다면,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채널A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소속 기자들은 반발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자협회 채널A 지회는 이날 `검찰의 명분 없는 압수수색 시도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검찰은 채널A에 대한 압수수색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이 취재 경위를 놓고 언론사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건 1989년 안전기획부가 서경원 평화민주당 의원 방북 건을 취재한 한겨레신문 편집국을 압수수색한 이래 31년 만의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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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신과 내연남의 성관계 영상을 내연남 아내에게 전송하고, 자녀들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한 4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정문식 부장판사)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3ㆍ여)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A씨와 함께 내연남을 협박한 지인 B(49) 씨에게는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피해자인 C(42)씨와 한때 내연관계였다가 헤어졌다. A씨는 2017년 8월 C씨와 교제할 당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C씨의 아내 D(40ㆍ여)씨에게 전송했다. 같은 해 9월에는 C씨가 상반신을 벗고 있는 장면을 촬영해 둔 사진을 D씨에게 전송했다. A씨는 자신의 이혼이 C씨 때문이라고 생각해, 자신만 피해를 입었다는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8년 6월에는 D씨에게 전화해 "(피해자 자녀 이름을 말하며) 나 그대로 못 둬, 내가 어떤 일을 당했는데, 이제부터 시작합시다"라고 말하는 등 피해자 자녀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기도 했다. 한편 A씨의 지인인 B씨는 2018년 6월 초께 A씨 집에서 휴대전화로 C씨에게 전화를 걸어 직ㆍ간접적으로 신분상 불이익을 입힐 것처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가 많고 피해자들과 그 자녀들을 향한 공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피고인의 책임이 무겁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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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백제 사비기 이궁지인 부여 화지산 유적 발굴 조사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28일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부여 화지산 유적(사적 제425호)` 서편부 단독 구릉 일원을 발굴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조사는 정부혁신 과제인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조사 지역은 부여 화지산 유적의 서쪽 해발 20m 내외의 단독 구릉이다. 해당 조사가 마무리되면 화지산 유적의 성격을 밝히고 유적 정비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여 화지산 유적 발굴 조사는 백제고도문화재단,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등에서 1986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산 정상부와 경사면 일대에서 건물지군을 확인했으며, 특히 초석건물지 6동과 적심시설, 기단 시설, 계단식 대지조성층 등을 확인했다. 또한 유적지에서 연꽃무늬(연화문) 수막새, 도장이 찍히거나 글씨가 새겨진 기와, 완, 뚜껑, 대부완, 녹유기와 등이 출토돼, 백제 사비기의 이궁에 대한 백제 사비기의 이궁에 대한 일면을 확인하고 사비도성 구조를 연구하는데 유용한 자료들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부여 화지산 유적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관북리유적, 부소산성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 왕궁의 실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백제 시대 주요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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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거용 건축주가 승강기 설치를 위해 6층이 넘는 거실 면적 합계 산정 시, 주민복리시설 면적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 주거 목적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건축주가 「건축법」 제64조제1항에 따라 승강기를 설치하기 위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별표 1의2에 따라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를 산정하는 경우, 입주민만 전용으로 사용해 승용승강기를 이용하는 총 인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주민복리시설의 면적도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주는 6층 이상으로서 연면적이 2000㎡ 이상인 건축물을 건축하려면 승강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승강기의 규모 및 구조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건축물의 용도와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를 기준으로 건축물에 설치하는 승용승강기의 대수를 정하고 있을 뿐,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 산정을 위한 거실 면적을 판단하는 별도의 기준은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법」의 하위법령인바, 법률에서 용어 정의가 돼 있는 경우에는 그 용어 정의가 하위법령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그러므로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를 정하는 기준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6층 이상의 `거실 면적의 합계`는 「건축법」 에서 정의하고 있는 `거실(건축물 안에서 거주, 집무, 작업, 집회, 오락,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방)`에 해당하면 이를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한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4조에서는 가구수를 고려해 공동주택의 승강기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하는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해당 승용승강기를 이용하는 총 인원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건설기준 및 설비기준 등을 정한 것이고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 대상인 건축물의 건축설비 기준 등을 정한 것이므로 양 규정은 적용대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령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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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다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돌아왔다. 총선을 마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응해 의료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안 대표는 지난달(3월) 1일부터 보름 동안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를 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이후 같은 달 16일 의료 봉사를 마치면서 "총선이 끝나면 다시 대구에 와서 의료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달 27일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대구동산병원에 도착한 안 대표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기 전 병원 방명록에 "여러분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안 대표는 봉사활동 기간 동안 환자 문진, 코로나19 환자들의 유전자 채취 등의 업무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의 아내인 김 교수는 오전에는 원격 인터넷 강의로 의과대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26일 출범한 국민의당 혁신준비위원회는 안 대표의 봉사활동이 마쳐지는 대로 4·15 총선 평가와 당 중장기 발전방향 수립에 나설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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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7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강남구청장이 제출한 929억3600만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처리됐는데, 사업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평생학습관 위탁운영사업` 등 총 17개 사업에서 76억332만8000원을 전액 또는 일부 삭감하고, 이를 의원 발의 사업 및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편성했다. 또한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백한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정책 마련과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 2건을 수정가결 했으며,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무허가건물 정비사업에 대한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안 2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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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오늘(28일)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총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밀렸던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업계 및 강남구 등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께 단지 내 공터에서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진행했다. 총회 주요 안건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 ▲상가 재건축 제2차 부속 합의서 및 합의서 이행확인서 승인 등이었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약 1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재적 조합원(5132명) 중 20% 이상이 총회에 참여하면서 정족수를 채웠다. 총회는 조합원들이 각자의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진행됐다. 조합은 참석 조합원의 체온을 모두 확인했으며, 차량 이용이 불가능한 조합원의 경우 총회 장소 입구에서 배부하는 방역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한 뒤 공터에 배치된 1인용 텐트에 착석했다. 강남구는 서울시와 협의 결과 이번 총회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이행했다고 판단해 개회를 막지 않았다. 또한 최근 열흘 동안 국내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남구는 공무원을 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날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도시정비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될 수도 있다는 우려 하에, 그전까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으려는 재건축 조합들이 이번 사례를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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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의 건강 관련 새로운 정보가 있냐는 질문에 "(나는) 매우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지금 이야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그가 괜찮기를 바란다"며 "나는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비교적 알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우리는 보게될 것"이라며 "아마 머지않은 미래에 여러분은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선 "나는 단지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며 김 위원장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자신이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북한과 전쟁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그동안 말해왔던 북한 관련 자신의 치적 홍보를 되풀이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4ㆍ15 총선에서 서울 강남갑에 당선된 태구민(태영호) 당선인은 "그가 아마도 혼자 일어설 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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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튜버 겸 BJ 양팡(본명 양은지)가 부동산 계약금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오늘(28일)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2분 26초짜리 영상을 게재하고 "저희는 공인중개사분 말씀만 듣고 가계약을 진행한 것일 뿐"이라며 "현재 기사에서 나오는 사기라는 명목의 행위는 절대 아님을 말씀드리고 더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전에 증빙 자료의 일부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해당 공인 중개사는 그 매물이 빠질 것 같다며 먼저 가계약부터 하자며 저희 어머니를 설득했다"며 "가계약금 500만 원을 넣지 않으면 무효한 계약이라고 수차례 이야기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공인중개사분의 말만 믿고 가계약을 진행한 무지함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기라는 명목의 행위는 절대 아니다"라고 일각에서 제기된 `먹튀`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유튜버 구제역은 전날인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257만 명 효녀 유튜버 A의 부동산 계약금 1억 먹튀, 사문서 위조에 관한 재밌는 사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양팡이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먹튀` 의혹을 폭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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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기탁됐거나 자체 수집한 약 3만2000명의 인체자원을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 분양한다. 2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그동안 수집한 인체자원을 연구자들이 분양 받아 바로 연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체유래물의 품질관리 및 정보자원의 정제 과정을 완료한 약 3만2000명의 인체자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체자원은 7개 국가연구개발 과제에서 생산된 인체자원 약 2만5000명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 자체적으로 수행한 6개 사업을 통해 수집한 약 7000명의 인체자원으로 이 중에는 희귀질환, 만성질환, 감염질환 등의 질환 자원은 물론,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들로부터 수집된 일반인 인체자원을 포함하고 있다. 분양 대상 자원은 인체유래물 약 25만 바이알 분량이며 진단 정보, 생활습관, 약물 투여 등 과제에 따라 최대 1600여 변수의 정제된 임상 역학 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보건 의료 R&D 분야에서 다양한 분석과 활용이 가능하다. 공개된 인체자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온라인분양데스크를 통해 분양받을 수 있으며, 자원의 상세설명은 국립인체자원은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 자원의 분양을 희망하는 연구자는 인체자원 연구지원센터 또는 온라인분양데스크를 통해 분양신청절차 및 인체자원 이용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 후 `인체자원이용계획서` 등 분양신청 구비서류를 작성해 온라인분양데스크에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렇게 접수된 신청 과제는 구비서류 요건 검토를 거쳐 분양위원회에 상정되고 인체자원 이용의 필요성, 신청한 인체자원의 종류 및 수량의 적절성, 개인 정보 보호조치 등을 심의해 승인된 인체자원이 연구자에게 제공된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장(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장)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국가적 보건 의료 연구의 대표적 인프라라는 역할에 맞게 대규모 인체자원이나 희귀질환 등 민간영역에서 수행하기 힘든 인체자원의 수집과 분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보건의료 R&D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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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 콜센터`를 내일(29일)부터 운영한다. 28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보전활동을 위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 콜센터`를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2017년 말 기준으로 총 267종이 있으며 Ⅰ급 60종, Ⅱ급 207종이 있다. 포유류 20종, 조류 63종, 양서ㆍ파충류 8종, 어류 27종, 곤충류 26종, 무척추동물 32종, 육상식물 88종, 해조류 2종, 고등균류 1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본격 운영에 앞서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 콜센터`를 시범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68건의 문의 사항을 해결했고 전국 각지에서 매, 팔색조, 담비, 수달, 애기뿔소똥구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을 확인했다. 또한 시범 운영 동안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이용 방법을 이메일과 인터넷 플랫폼 등으로 다양화하고 문의 유형에 따른 대응 안내서도 마련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 콜센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발견 정보 등을 제보 받고 각종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과 다양한 생태정보도 제공한다. 제보자가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추정되는 생물의 사진이나 동영상, 발견 날짜와 장소 등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 콜센터`로 전송하면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소속 전문가가 해당 종을 판별해 알려준다. 필요할 경우 현장 조사도 시행한다. 제보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발견할 경우 섣불리 포획하거나 채집하지 말고 촬영해서 전송해야 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 증식, 복원 등의 목적으로 환경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포획, 채집, 가공, 보관 등이 금지돼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제보와 문의는 유선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또는 온라인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제보로 수집된 자료를 향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특성 연구, 복원 대상지 선정, 보전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민들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통합 콜센터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제보로 확보된 각종 자료들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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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1년을 맞이해 여론조사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주민신고제 시행이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 28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전국 성인(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불법 주ㆍ정차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4대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제 효과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불법 주ㆍ정차 심각성 인식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82.6%가 심각하다고 인식했고 통행의 불편을 겪었다는 응답도 86.1%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에 불법 주정차를 한 경험은 2019년 50.9% 대비 2020년은 48.4%로 소폭 하락(2.5%p) 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인지도는 55.2%(잘 안다 20.4%, 조금 안다 34.8%)로 2019년 조사 결과(50.1%) 대비 5.1%p 올라갔다. 주민신고제를 알게 된 경로는 TV, 신문 등 언론 보도가 2019년 34.5% 대비 2020년은 40.3%(5.8%p)로 높아졌으며, 다음으로 주변 사람을 통해(22.5%→30%), 인터넷 SNS(27.1%→ 21.9%), 현수막ㆍ홍보전단(5.7→9%)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4대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제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국민은 60.3%(매우 효과 있음 8.3%, 효과 있음 52%)로 2019년 조사 결과(53.2%) 보다 7.1%p 상승했다.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가장 개선된 곳으로 횡단보도 위(26.5%)와 버스정류장 주변(19.6%)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에 불법 주ㆍ정차 주민 신고 대상에 추가할 예정인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92.5%(매우 위험 70.2%, 어느 정도 위험 22.3%)가 위험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승ㆍ하차 행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8.2%(매우 위험 40.9%, 어느 정도 위험 37.3%)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4대 불법 주ㆍ정차 금지구역이 일상에서 정착될 때까지 주민신고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1년간(2019년 4월 17일~지난 4월 21일) 안전신문고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75만1951건(일평균 2027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신고(19만9122건)가 제일 많았으며, 인천광역시(8만815건)와 서울특별시(5만5678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형별로는 횡단보도가 55.2%(41만4944건)로 전체 신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교차로 모퉁이 18.4%(13만8630건), 버스정류소 14.1%(10만6226건), 소화전 12.3%(9만2151건) 순으로 집계됐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잠시의 편리함을 이유로 불법 주ㆍ정차를 하는 경향이 있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주ㆍ정차 문화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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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태영호(태구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한 가지 분명한 건 혼자선 일어서거나 잘 걸을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 당선인은 28일 보도된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 행사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그에게 신체적 문제가 있음을 암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108번째 태양절을 맞아 조부 김 주석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엄수된 참배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각종 신변이상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태 당선인은 "김정은은 북한의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손자"라며 "북한 사람들 눈엔 (그의 태양절 행사 불참이) 정말 비정상적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태양절 행사에 불참한 건 2012년 집권 이후 처음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북한 지도자에 관한 사항은 극비이기 때문에 현재 돌고 있는 소문들 가운데 대부분은 부정확한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김정은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등에 대한 소문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태 당선인은 과거 김정은 위원장의 부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도 이틀간 비밀에 부쳐졌다면서, 당시 북한 외무상도 공식 발표 1시간 전까지 해당 사실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 당선인은 최근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로 추정되는 열차가 강원도 원산 지역에 정차 중인 사실이 인공위성 사진으로 확인된 데 대해서는 "일종의 교란 전술일 수 있다"며 "내가 북한 외교관으로 있을 때도 북한 당국은 종종 (김 위원장이 있는 곳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열차를 보낸 적이 있다. 위성에 포착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북한에선 야간에 빈 사무실 건물이나 초대소에 일부러 휘황찬란한 조명을 켜둘 때가 있다. 김정은이나 고위층 인사들의 위치를 숨기기 위해서"라며 "김정은 정권은 국제 여론이나 미국 위성을 오도하기 위해 이런 종류의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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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던 캐나다 피겨 스타 조애니 로셰트(Joannie Rochette)가 의사로 변신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맞선다. 캐나다 방송국 CBC는 지난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피겨 선수 은퇴 후 의사로 직업을 바꾼 로셰트의 근황을 전했다. 로셰트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모친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비운을 겪었음에도 동메달을 얻어내 캐나다 국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13년 은퇴를 선언한 로셰트는 이후 2015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5년간 의학 공부를 마쳤고, 이달 24일 학위를 받아 퀘벡주의 한 장기요양원에 배치됐다. 로셰트는 캐나다 방송국인 RD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막 공부를 마쳤고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서를 냈다"며 "이미 많은 친구가 그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 건강은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것은 장기요양원에서 일할 스태프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지난 2년 동안 노인병학으로 인턴십을 해서 장기요양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퀘벡주는 지난 2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4107명, 사망자 수가 1151명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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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정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2만82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1% 이하를 적용한 임대주택 89가구를 포함해 총 51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9가구 ▲59㎡ 102가구 ▲84㎡ 276가구 ▲116㎡ 52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이다. 또한 관악산 자락인 청룡산과 장군봉을 양쪽으로 두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샛강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예정)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2016년 1차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인근에 관악구청을 비롯한 행정, 교육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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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에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오는 29일 제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단독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0일 대의원회의에서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을 선정했다"며 "현대건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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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내 성착취 영상을 재유포한 일명 `피카츄방`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가 운영한 대화방 내 유료회원은 80여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28일) 인천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최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A(20)씨가 과거 운영한 대화방 내 유료회원의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019년 12월 11일부터 지난 3월 9일까지 약 3개월 간 텔레그램 대화방을 운영하며 `박사방`이나 `n번방` 등에 올라온 미성년자 성착취물 등을 재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텔레그램 내에서 유료 대화방 1개와 무료 대화방 19개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운영한 20개 대화방에는 모두 `피카츄`라는 이름이 붙어있었다. A씨는 `잼까츄`라는 대화명을 사용하며 대화방을 운영해왔다. 경찰은 계좌추적 등을 통해 유료 대화방의 회원 수를 80여 명으로 추정했다. 나머지 무료 대화방 내 회원 수는 2만 명 이상이었다. 조사 결과 유료 대화방 내 회원들은 1인당 4만~12만 원의 가입비를 A씨에게 내고 성착취물과 음란물을 내려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 가입비를 은행 계좌로 받은 A씨는 4개월 가까이 대화방 운영만으로 400여만 원을 벌어들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짧은 음란 영상을 무료 대화방에서 공유한 뒤 이를 통해 유료 대화방 가입을 유도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영상을 대화방에 공유했다"며 "실제로 `박사방`이나 `n번방`에 가입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앞으로 A씨의 유료 대화방에서 활동한 80여 명의 신원이 파악되는 대로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료 대화방 회원들은 모두 소환 대상이 된다"며 "조사 후 혐의가 인정되면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소지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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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9일 관악구는 봉천4-1-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정정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71%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1031가구(임대 19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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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에서 지역 건설업체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하고 주거생활권계획을 도입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정비기본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통과했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도계위를 열고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도시기능 회복, 노후ㆍ불량한 주거환경 개선 등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방안 등이 담긴다. 도계위는 이날 심의에서 ▲주거정비지수 평가 항목별 객관성 보완 ▲보행 및 자전거이용이 편리한 폭원 확보 ▲기준 용적률 상향을 허용 용적률로 제공 고민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공공이익 환수 ▲주택수요 추정은 타 계획을 고려해 계획 등의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이에 대전시는 도계위 심의 의견을 최대한 검토ㆍ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ㆍ고시하고, 새로운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기본계획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주거환경정비는 생활권계획에 기초해 주거지 정비ㆍ보전ㆍ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권단위의 주거지 관리방향을 제시해 안전하고 질 높은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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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방송으로 공연이 공개된다. 28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20분 전주 MBC 방송을 통해 국립무형유산원의 올해 개막공연인 `무형문화, 나래를 펼치다`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공연`은 전통적 가ㆍ무ㆍ악과 현대의 창작ㆍ퓨전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고품격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이루며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는 공연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개막공연은 비공개 무관객 공연으로 지난 4월 25일 개최한 바 있다. 이 공연은 전주 MBC 방송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가정과 일상에서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ㆍ전수교육조교 등을 섭외해 무형문화재 공연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하였다. 내용은 ▲가곡 `태평가` ▲강령탈춤 중 `사자춤`, `말뚝이춤`, ▲진주검무 ▲구음시나위 ▲타악연주 `노랏리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강령탈춤의 `사자춤`은 잡귀를 쫓는 의식무로, 코로나19를 쫓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구음시나위`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위로하고 아픔을 치유하는 무속굿에서 유래된 음악으로, 최고의 명인들이 연주하는 구성진 시나위 음악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극한의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요즘,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이 모두에게 위로가 되고 위기 극복의 희망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공연`은 다음 달(5월) 2일 방송 이후 문화재청 유튜브 채널과 국립무형유산원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며 공연 설명서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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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반달가슴곰 2마리가 새끼곰을 출산해 환경부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28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지리산 일대 현장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상태에서 새끼곰을 최소 3마리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올해 태어난 개체 3마리를 더해 최소 69마리로 추정된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14세인 반달가슴곰(KF-27)을 3월 말에 `동면 포획`해 이 곰이 새끼 암컷 2마리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했다. 반달가슴곰(KF-27)은 2008년도 지리산에 방사된 이후 이번이 5번째 출산이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9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연구진은 지난 2월 초 7세인 반달가슴곰(KF-47)의 동면 바위굴 조사에서 새끼 울음소리로 이 곰의 출산을 확인한 바 있다. 연구진은 동면 중인 굴에 직접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출산 개체 수 파악을 위해 굴 앞에 무인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조사 중이다. 반달가슴곰(KF-47)은 2018년 첫 출산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출산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추가로 출산이 예상되는 어미 곰이 5마리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개체의 출산 확인을 위해 동면굴 주변에 무인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하고 있다. 정확한 출산 여부는 반달가슴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 무인센서 카메라를 회수해 분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곰의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다음 달(5월) 초 이후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반달가슴곰의 활동 시기를 맞아 탐방객과 반달가슴곰의 공존을 위해 `생태적 거리두기` 등 홍보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일대 샛길(비법정탐방로) 출입구 67곳에 출입 경고 무인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반달가슴곰 동면지 및 주요 서식지 인근에 `곰 출현 주의` 홍보 깃발 등을 설치했다. 또한 대피소,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을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곰과 사람과의 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남성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활동과 공존을 위해 동물들의 생태지역에 출입을 자제하는 `생태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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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재수 끝에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문턱을 넘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달 17일 제6차 도계위를 열고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렸다. 도계위는 이날 심의에서 ▲출입구 3개소 유지 ▲동측 부출입구 교통량 최소화(비상차량 용도로만 이용) ▲서측 부출입구 진출입 최소화 및 어린이 안전펜스 설치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 밖에 부대의견으로는 ▲중수처리 용량은 공공하수처리에 부담이 없도록 할 것(10% 이상 확보) ▲공개공지 연속성 확보(서측) 방안을 고려할 것 ▲조치계획 중 공공기여를 분명히 제시할 것 ▲1단지 계획을 고려해 균형 있는 단지계획을 마련할 것 등이 포함됐다. 앞서 4수 끝에 제주도 경관심의 문턱을 넘은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도계위 심의에서 출입구 조정 내용 미반영 등의 이유로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도계위 심의 통과로 향후 도 교통영향평가와 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다만 최근 조합이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 해지 결정을 내리면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합은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기존 시공자 측에선 손해배상을 주장하면서 법정 다툼이 예상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일대 4만330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3개동 8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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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대한민국 교사 4명 중 2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 발견됐다. 어제(27일) 외교당국과 현지 산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고 현상을 수색 중이던 주민과 네팔군이 눈 밖으로 나온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이후 수색대는 주위를 발굴해 시신 1구가 존재함을 확인했다. 시신이 얼음과 눈에 파묻힌 데다 폭우가 겹쳐 수습 초반에는 난항을 겪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수습에 성공했다. 외교부는 시신과 함께 발견된 여권을 통해 해당 시신이 지난 1월 눈사태로 실종됐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임을 확인했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릴라에서 하산하던 중 눈사태를 만나 네팔 안내인 3명과 함께 실종됐다. 교사 4명은 봉사활동을 위해 네팔 안나푸르나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국 구조대와 네팔군 등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악천후에 따른 추가 눈사태 우려가 있어 수색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날씨가 풀리자 수색을 재개해 2월 말과 지난 22일에는 네팔 안내인 시신 2구를, 지난 25일에는 한국인 교사 2명의 시신을 찾아 수습하는 데 성공했다. 아직 실종자 중 한국인 교사 1명과 네팔 현지 안내인 1명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동안 수습된 시신은 수도 카트만두의 한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발견한 시신도 카트만두로 이송 예정이다. 하지만 시신을 국내로 이송하는 데는 한동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네팔 국제선 항공 운항이 오는 5월 15일까지 중단됐기 때문이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네팔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통행금지, 국경 봉쇄,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으로 입국 자체가 어렵다"며 "유가족 및 외교부와 현재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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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빌 게이츠가 빠르면 1년 이내 코로나19 백신을 대량 생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지난 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게이츠는 CNN방송 `파리드 자카리아의 GPS`에 출연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된다면 1년 안에 최대 2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사람들에게 너무 높은 기대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나와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계속해서 18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해왔다"면서 "최대 2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검사 횟수에만 연연해서는 안 된다"면서 검사 횟수를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횟수에만 집중하는 것의 배경에 지금까지 검사 시스템에서 발생한 실수와 불협화음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취지였다. 게이츠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도 "게이츠 재단이 후천면역결핍증(에이즈), 말라리아, 소아마비 퇴치 대신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할 것"이라며 당분간 코로나19 퇴치에 전적으로 집중하겠다는 뜻을 공표했다. 한편, 게이츠는 자신과 아내가 설립한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현재까지 2억5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해당 재단에 따르면 게이츠는 백신 개발 관련 7가지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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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내 제약 바이오ㆍ의료기기 산업 및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에 나섰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800억 원을 출자해 총 435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및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다수의 성공 사례를 창출해 왔다. 4년 투자 및 8년간 운용됨에 따라 아직까지 청산을 완료한 바이오헬스 펀드는 없지만 현재까지 510억 원의 투자 자금을 회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신규 조성을 추진하는 펀드는 그간 회수한 투자 자금(150억 원)과 수출입은행의 출자금 250억 원을 초기 자금으로 민간투자자를 모집해 10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그동안 조성 및 운영하고 있는 5개의 펀드를 `K-BIO 신성장 펀드`로 통일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신규 펀드는 `K-BIO 신성장펀드 제6호`라는 명칭을 갖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펀드 결성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5월) 20일까지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펀드를 운용할 운용사 선정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6월 중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빠르면 오는 9월이나 늦어도 올해 안으로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코로나19로 세계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지만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K-BIO 신성장 펀드 6호`가 유용하게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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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는 2020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에 앞서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 사설체육시설의 자발적인 가맹 등록과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의 카드 신청 독려에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지방비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은 체육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매달 8만 원 범위 내에서 지정된 가맹시설 스포츠강좌의 수강료를 8개월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만 12세부터 49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 본인이다. 장애인 보호자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보호자 1인까지 포함 가능하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경제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배제 되는 현상을 최소화 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기대한다. 다만 도내 많은 장애인이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 체육시설확보가 우선이라며 지역 공공체육시설, 사설체육시설의 적극적인 가맹 등록을 바라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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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개막 앞두고 선수단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20 개막을 앞두고 K리그 22개 구단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2020시즌 개막 전 전수검사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검사 대상자는 총 1142명이며, K리그 등록 선수,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밀접 접촉해 업무를 수행하는 팀스태프, 심판, 경기 감독관 등이 이에 해당 된다. 검사는 각 구단이 연고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하고, 소요비용은 연맹이 전액 부담한다. 또한 금주 중으로 검사를 완료해 오는 5월 1일까지 연맹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선수단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양성 판정이 나온 선수와 소속 구단은 최소 2주간 자가격리 대상이 되고, 2주 후 재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맹은 오는 5월 8일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안전한 리그 운영을 최우선적 목표로 삼고, 각 구단에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경기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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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지난 27일 열린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수, 서호연, 곽윤희, 이재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4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 김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구로구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지원 조례는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순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되었으며, 구로경찰서와 구로구청의 협력사항과 탄력순찰 의견수렴에 필요한 경비지원 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서호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구로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질식사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에서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보육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비치하도록 장려함으로써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방연마스크 비치장소, 예산지원, 교육실시, 홍보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 곽윤희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의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요양요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노인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서울시 구로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 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처우개선 사업 추진, 장기요양요원의 신분보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이재만 의원은 미래성장원동력인 청년들의 창업 및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경제활동 촉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울시 구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 하였으며,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기업 육성 계획 수립, 청년기업 지원 사업, 청년기업 인증절차, 청년기업 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이번 구로구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발의된 총 4건의 조례안은 구로구 주민들의 복지와 권익증진 등 일상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내용들이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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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는 지난 27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계획 채택의 건을 비롯한 조례안·계획안 등 안건심사를 진행했다.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동 명칭 및 구역 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건립 등 6건이 원안가결 됐다.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 원안가결 됐으며 ▲서울특별시 구로구립 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계속심사하기로 했다.   특히, 구민을 대변하여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채택의 건을 의결해 다가올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기도 했다.   박칠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구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6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집행부에서 충실히 자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는 5월 26일부터 29일간 실시되는 2020년도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6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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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채홍길 · http://seoultoday.kr
[데스크 칼럼]   ‘총성없는 전쟁’으로 일컬어진 4.15 총선이 끝났다. ‘코로나19’라는 재앙 속에 치러진 이번 총선에서 구로 구민들은 68.46%라는 역대 최고의 투표율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결과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고,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그 어느때보다 참혹한 패배를 맛봐야 했다. 국민들은 ‘정권심판’보다는 ‘국정안정’을 택했다.   이번 총선 결과는 여당에게도, 야당에게도 적지 않은 과제를 남겼다. 더불어민주당은 ‘막중한 책임감과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고, 야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변하겠다’고 했다.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정치권에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3곳에서, 미래통합당은 84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 정의당은 1곳, 무소속은 5곳에서 각각 당선됐다. 비례대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9석, 민주당이 주도한 더불어시민당은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열린민주당이 각각 3석을 얻었다. 민주당과 시민당의 의석을 합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을, 미래통합당은 한국당의 의석과 합쳐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기는 103석을 얻는데 그쳤다.   180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입법 활동에서 대부분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구로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두 후보가 미래통합당 후보를 14%~19%까지 따돌리며 모두 당선됐다. 19대, 20대 총선과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됐다.   (갑)선거구의 경우 공천 받을 때부터 ‘골리앗’ 대 ‘다윗’ 싸움이라고 할 만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가 집권당 원내대표로 미래통합당 정치 신인 김재식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고 4선 고지에 올랐다.   (을)선거구는 더 재미난 구도였다. 문 대통령의 ‘복심’ ‘최측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출신이 전략공천 되자,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선 ‘문대통령 복심’을 잡겠다며 이웃 양천(을)의 3선 김용태 현역의원을 ‘자객 공천’ 하면서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 했으나 결과는 19%의 큰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구로지역은 민주당세가 우세한 지역이다. 19대,20대와 이번 21대 총선까지 민주당 후보가 모두 이겼다. 물론 정부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처를 잘 한것도 있지만, 미래한국당 중앙당의 막판 공천 번복, 후보 제명 등 깔끔하지 못한 선거전략과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합의’가 불발된 것도 유권자들이 등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총선은 끝났다. 이제부터 당선자는 초심으로 돌아가 나라와 구민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까? 생각하고, 낙선자는 구로의 현안을 당선자와 허심탄회하게 논의 함으로서 2년 후 대통령, 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선거와 4년 후 제22대 총선 등에 대비 해서라도 열심히 발로 뛰어야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것이다.   구로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인영, 윤건영 두 당선자가 열어 갈 구로의 새로운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 해 본다.   <채홍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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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유권 · http://seoultoday.kr
                 구로오늘신문은 지난 4.15 총선에서 아쉽게 낙선한 김재식 미래통합당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김용태 미래통합당 구로을 당협위원장에게 구민들께 낙선 인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재식 미래통합당 구로(갑) 당협위원장 낙선 인사(사진) “동네에 법률사무소 개소도 고려하겠습니다” 주민들께 인사 말 구로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열망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실망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와 우리 미래통합당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는 주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저, 김재식과 미래통합당을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낮은 곳에서, 주민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구로부터 잘 살자’는 선거 슬로건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구로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저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거 패인은 무엇으로 보는가? 저 자신부터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구로 발전을 위한 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주민 여러분께 선 보였어야 합니다.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만나려는 노력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미래통합당이 대안정당으로서 안정감을 주지 못한 면도 패인의 하나입니다. 반대만이 능사가 아니라, 먼저 대안을 제시하고 의제를 선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2030세대의 감수성을 이해하는, 생각이 젊은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는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어려운 처지의 국민들의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위, 아래의 문제입니다. 이념이 아닌,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형식과 실질 모두를 바꾸어야 합니다.   저 김재식, 나라를 사랑하고 미래통합당의 변화를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 우리 당의 혁신을 이루어 꼭 주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각오와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동네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조금 쉬면서, 천천히 선거과정을 뒤 돌아 보겠습니다. 소홀했던 가족도 돌보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 고마운 분들께 일일이 전화 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구로 발전과 변화를 바라셨던 55,347표의 열망을 이어 담을 수 있는 계획도 해보겠습니다.‘우리 동네 변호사’의 타이틀에 걸맞게, 동네에 법률 사무소를 열 것도 고려하겠습니다. <김유권 기자>   김용태 미래통합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낙선 인사(사진) 구민의 따뜻한 성원, 가슴속 새기겠습니다” 주민들께 인사 말 먼저 부족한 저에게 많은 성원과 지지 보내 주신 구로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 구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뵈었던 수 많은 구로 주민들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말씀, 보여주신 따뜻한 성원은 결코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특히 지난 20년 동안 구로는 아무 것도 바뀐 것이 없다며 모든 것을 싹 바꿔야 한다던,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시던 말씀을 명심하고 앞으로도 구로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선거 패인은 무엇으로 보는가? 패장은 말이 없는 법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제가 부족했다는 이유 외에 다른 이유는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사족을 덧붙이자면 코리아빌딩 코로나 사건, 만민교회 코로나 감염으로 저를 알리고, 저의 정책과 비전을 말씀 드릴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다는 점은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19가 다른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바람에 선거전의 쟁점이 실종된 것도 뼈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제가 준비가 부족했고, 구조적 열세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역량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지지해 주신 분들에게 송구할 따름입니다.   각오와 앞으로의 계획은?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미래통합당의 구조적 문제가 노출됐습니다. 그간 우리가 해 온 통합과 혁신이 한참 부족했다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다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찾아오고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혁신이 필요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늘 당의 혁신을 강조해 왔지만, 저부터가 혁신과 희생이 부족했다는 것, 자인합니다. 저 자신을 더 채찍질하고 가다듬겠습니다. 저와 생각을 같이 하는 당내 인사들과 힘을 합해 당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에 작은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 구로에 오면서 구로 주민들에게 약속 드렸습니다. 구로에서 남은 정치 인생의 끝을 보겠다는 약속입니다. 비록 낙선했지만 구로 주민을 위해, 구로 주민이 원하시는 것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겠다는 제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구로 주민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찾아서 하겠습니다. 여당이 잘 하는 것은 평가하고, 잘못하는 것은 호되게 비판하면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야당의 면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선거기간처럼, 아니 선거 기간 때보다 더 열심히 구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듭 구로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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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생활 밀착형 리모델링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에서 MC들을 감탄시킨 리모델링 특집이 방영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홈데렐라`에서는 1억 원이라는 한정된 예산으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구로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익은 물론 복층 아파트를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까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정형돈이 맡은 영등포구 오피스텔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리모델링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양평동 오피스텔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이게 바로 인테리어"라며 "인테리어를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감탄했다. MC 나르샤가 맡은 구로구의 신축 복층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지만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결심했다는 의뢰인의 요청에 맞춰 다섯 가지 공간을 다채롭게 꾸며냈다. 또한 복층 계단에 해먹을 설치하는 등 아이들까지 배려한 리모델링으로 의뢰인과 MC들에게 감동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모델링 전문가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이너, 부동산 전문가까지 출연해 아파트 가치상승 비법과 가격 절감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는 라이프타임, SBS F!L, TV CHOSUN을 통해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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