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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공주시가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3월) 25일 공주시는 검상동과 이인면 만수리 일원에 조성 중인 남공주일반산업단지를 오는 5월 중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시행사인 계룡건설산업과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인 `남공주산업단지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이번 달 보상협의회 구성과 감정평가사를 선정해 본격 보상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남공주산단은 총 73만1000m² 규모로 총 사업비 1186억 원이 투입된다. 입주 업종은 기계장비와 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화학 등 10여 개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60만 원대로, 계룡건설은 현재 분양에 돌입했다. 시는 행정 및 분양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계룡건설은 공사와 분양, 보상 등의 제반업무를 수행해 안정적인 사업진행과 공공성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와 천안~공주 간 민자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조기 분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남공주산단 조성 기간 중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관리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공주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주로의 인구 유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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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미세먼지 저감ㆍ관리계획을 수립해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3월) 31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정부의 「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 수립이 법제화 되는 등, 미세먼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실현 가능한 미세먼지 대응계획 선제적 수립이다. 경기도시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은 ▲생활환경 ▲공사현장 ▲도시설계 ▲도민참여 4개 분야에 대한 중점 관리 과제 선정과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신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에 시범 적용해 주민들이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 수립은 지방공기업 실정에 맞게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 방안을 체계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저감 관리계획 수립 및 실천을 통해 쾌적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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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점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달(3월)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장 의원의 직계비속 병역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해 12월 19일 신체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았다. 신체검사에서 3급 이상 판정 시 현역이지만, 4급 판정을 받으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및 사회 복지, 보건 의료,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의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4급 판정 대상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관절병증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당뇨병 ▲폐결핵 중등도 ▲선천성 심장질환 등이다. 문신의 경우 상지(팔), 하지(다리), 체간(몸통) 및 배부 전체에 걸쳐 있는 `고도` 단계일 경우 4급 판정 대상이 된다.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으며 보험사에 허위로 교통사고 접수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따라서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현재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한편, 이 사건의 첫 공판은 이달 9일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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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노후 산업단지(이하 산단)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3월) 27일 전북도는 노후 산단 혁신을 위해 착공 후 20년 경과한 노후된 산단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산단 활성화를 위한 대응 전략수립 용역을 착수해 올해 11월까지 수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ㆍ군에서는 노후 산단별 부족한 도로, 주차장확충 등의 기반시설정비와 복합문화센터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했고, 이번에 도 차원에서 산단의 규모, 입지, 조성 목적에 맞게 체계적인 산업단지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내에는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이 43개소로 도내 총생산액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산업 여건의 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인한 산단의 활력이 저하되고, 제조업 위주의 산업 생태계로 주변지역과 부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도내 평가다. 또한, 환경ㆍ안전ㆍ교통문제ㆍ생산설비 노후화ㆍ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청년 인력 취업기피로 기업의 인력채용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에서 전주, 군산, 익산 등 도심에 위치한 노후 산단에 대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도로정비, 주차장·공원 확충,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지원센터 확충 등의 사업을 발굴하고,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주요 도로 정비 시 간판정비 등의 산단 경관개선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 산단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출, 다목적 체육관 조성, 미세먼지 차단과 근로자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숲 조성사업 발굴하고, 농촌지역의 제조업 위주의 농공단지에 대해서도 주변 여건을 고려한 새로운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휴폐업부지나 유휴부지를 산업과 지원기능이 집적된 고밀도로 복합개발하는 `상상허브 공모사업` 대상지도 발굴해 산단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열악한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도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과 시군과 협력해 중앙부처의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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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폐기물 재활용업체 지원을 위해 984억 원의 재활용산업육성 융자 자금을 투입한다. 1일 환경부는 올해 2분기(4~6월) 총 984억 원 규모의 재활용산업 육성 융자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재활용산업 육성 융자 자금은 경영난을 겪는 중소ㆍ중견 재활용업체를 위한 금융 지원 제도로 시설 설치 자금과 운전자금으로 나뉜다. 재활용 장비 구매ㆍ장치 설치를 위한 시설 설치 자금은 업체당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ㆍ인건비ㆍ연료비 등을 지원하는 성장기반자금(최대 지원 한도 10억 원)과 재활용품 비축 및 보관에 드는 경비를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시장안정화자금(최대 지원 한도 10억 원)으로 나뉜다. 시장안정화자금은 이번에 신설됐다. 융자지원제도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융자 지원 조건에 해당할 경우 기업 당 최대 7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 조건 등 세부사항은 오늘(1일)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정책자금 지원 시스템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재활용업체는 환경정책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이달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심사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5월에는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최근 유가하락과 코로나19로 재활용품의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관련 업계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장기 저리의 재활용산업 육성자금을 조기에 확대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요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정부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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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25년까지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8만 가구가 공급된다. 또 기존 공공임대주택에는 주거복지 인력이 배치돼 돌봄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3월) 20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라 고령자 전용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어르신 맞춤 주택 리모델링ㆍ집수리 지원 등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1일 밝혔다. 우선 고령자 복지주택이 2025년까지 1만 가구 공급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위해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특화시설을 갖춘 주택으로 건강ㆍ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사회 복지시설이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은 광양칠성(150가구) 등 총 6곳 682가구다. 특히 이 중 영덕영해(124가구)는 바람 길을 고려한 쾌적한 단지계획이 적용돼 있고 물리 치료실, 공동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고령자 복지주택 외에도 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 신규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과 매입ㆍ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한 고령자 주택도 2025년까지 7만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 중 신규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문턱제거, 안전바 설치,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주거약자를 위한 특화 설계를 반영해 고령자에게 공급하며 수도권은 신규 공급 세대수의 8%, 지방권은 5%가량이 이에 해당 한다.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고령자에게 공급되는 주택은 신규 건설형 공공임대주택과 같은 특화설계가 반영되도록 맞춤형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올해는 서울, 인천 등 총 12개 지역 7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기존에 공급됐던 고령자 공공임대주택은 주거복지 전문인력 배치, 케어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주거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영구임대주택 10단지와 매입임대주택 10단지 등 총 20개의 주택단지에 주거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고령자ㆍ취약계층에게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 고령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서 계속 머물 수 있도록 도배ㆍ장판, 싱크대, 냉ㆍ난방시설 등 노후시설 수선비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집수리 사업은 중위소득 45% 이하인 고령자에게 주택 노후도에 따라 최대 1241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집수리사업은 기존 거주지를 떠나지 않으면서도 주거 편의성이 개선된 주택에서 지낼 수 있다. 올해는 노후 주택에서 거주 중인 저소득 고령가구 1만4000가구에 대해 집수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미 장관은 "기대수명 증가 등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주거와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령자 맞춤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령자 주거복지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각 지자체가 취약계층 발굴과 부지 확보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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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백악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완벽하게 대응하더라도 미국인 약 2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데비 벅스 미국 백악관 테스크포스(TF) 조정관은 확산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인 24만여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벅스 조정관은 이어 "어떤 주나 대도시, 농촌지역도 코로나19 확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일 현재(한국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만8592명으로 확진자 수 세계 1위로 나타났다. 미국인 전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을 철저히 지킨다고 가정해도 사망자가 대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게 미 보건당국의 전망이다. 미국 최고위 보건당국자들은 해당 분석을 신뢰하고 있다. 벅스 조정관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의 이와 같은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하겠다는 발표를 한 것에 대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근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벅스 조정관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매우 빠른 시간에 5에서 50, 500, 5000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국인 확진자 수가 160만 명~220만 명이 될 수 있다는 최근 분석 모델과 관련해 "그것은 미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무것도 안 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감염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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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된 40개 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3월) 31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와 코스닥시장 33개 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가증권 4개 사, 코스닥 28개 사와 비교해 8개 사가 늘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기업이 전년 대비 25% 늘어난 셈이다. 상장폐지 대상 기업이 급증한 이유로는 지난해 개정된 「외부감사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회계감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감사의견이 거절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상장폐지 대상에 오른 기업 중 유가증권시장 100%, 코스닥시장 97%가 감사의견 거절이나 한정을 받았다. 이들 기업 중에는 대규모 손실이 났거나 사업연도 연속 영업 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장사도 여럿 있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 관련 제재 면제 승인을 받은 상장사는 남선알미늄ㆍ이수페타시스ㆍ에스엘ㆍ케이티앤지 등 16개 사로 오는 5월 15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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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2019년 한국은행(이하 한은)의 외화자산에서 위탁자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미 달러화와 현금성 자산 비중이 낮아졌다. 지난달(3월) 31일 한은이 펴낸 `2019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4088억 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51억 달러 증가했다. 유가증권과 예치금 등 외화자산은 45억 달러 늘어난 3979억 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자산 중 미 달러화 비중은 69.1%였다. 이는 2018년 말(69.8%)보다 0.7%p 낮아진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직접투자자산에 비해 미 달러화 비중이 낮은 위탁자산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미 달러화 비중이 소폭 축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위탁자산(20.8%) 비중은 한국투자공사(KIC) 추가 위탁, 주요국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2.5% 확대됐다. 직접투자자산(74.6%) 비중은 1.8% 포인트 줄었으며, 현금성자산(4.6%) 비중도 0.7% 포인트 감소했다. 미국 달러화 비중은 2013년(58.3%) 통계 이래 처음으로 확대되기 시작해 2018년(69.8%) 역대 최고치까지 올라섰다. 한은은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유동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외화자산을 운용했지만 이후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국제금융시장 흐름에 맞춰 자산 배분을 조정했다. 지난해 말 외화자산의 상품별 비중을 보면 정부채 44.6%, 정부기관채 15.8%, 회사채 13.4%, 자산유동화채 12.5%, 주식 8.7%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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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공정임대료 산정을 시작한다. 지난달(3월) 31일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와 주변 시세를 반영해 객관적 임대료를 제시하는 `서울형 공정임대료` 산정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주요상권 150개 핵심거리, 1만5000개 점포의 임대료ㆍ권리금 등에 대한 빅데이터와 최근 주변 시세 등에 기반해 해당 점포의 적정 임대료를 산정하는 공정임대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서울형 공정임대료`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감정평가 제이론, 현장조사 등으로 산정해, 법원 감정평가에 준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시는 해당 데이터에 대해 정기적인 임대차 실태조사와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현행화하며, 추후 평가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정임대료 산정을 요청하면, 감정평가사 등 9명의 `서울형 공정임대료 전담 전문위원`들이 주변 임대사례, 권리관계, 가치형성요인, 매출액 변동 등을 분석해 1차로 임대료를 산정한다. 이어 변호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 30명의 전문가그룹인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가 개별점포의 공정임대료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 대해선 임대료감액청구를 할 수 있도록 분쟁조정위가 지원한다. 서울형 공정임대료는 이러한 분쟁해결을 위한 객관적 지표로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분쟁조정위의 합의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법원 판결과 동일한 집행력이 있어 실효성이 높다. 현재 분쟁조정위는 전문위원, 조정위원의 현장 답사 및 대면 상담 등을 통한 적극 중재로 1~2개월 이내에 조정사건을 완료하고 있다. 서울형 공정임대료 및 이를 활용한 임대료 감액청구 조정 지원은 임대료 관련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공정한 임대차 계약을 막고 임대료관련 분쟁을 해결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임차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위해서는 고충을 분담하는 자발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이 필요하며, 서울시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공정임대료 및 임대료 감액청구 조정을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은 신청서 작성 후 서울시 분쟁조정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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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2020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철거 업체 용역비 증액 승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4호 `기존 자금 및 추가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3월) 9일부터 16일까지 아파트 네이밍 서면조사를 진행한 결과, 레이카운티가 결정됐다"며 "조합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를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 이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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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이 시설물 사용자나 관리자의 자가(自家)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 모바일서비스 앱`을 개발, 이달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앱 서비스는 안전점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주변 건축물, 사면 및 옹벽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안전점점 앱은 안전점검 실시하기 기능과 함께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안전제도 알아보기, 점검요령 동영상 등 안전교육 학습하기, 점검결과를 문의할 수 있는 안전활동 지원받기를 제공한다. 간편한 안전점검 앱 배포를 통해 시설관리자 등의 접근성을 높여서 안전점검을 습관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 조치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앱 사용자는 `안전점검 실시하기` 화면에서 ▲시설명이나 도로명주소로 불러온 후 ▲점검항목별로 상태 판단 기준과 예시 사진 정보를 참고해 ▲시설물 전경 및 부위별 상태 사진을 찍고 ▲손상내용을 쓰고 ▲결과를 체크해 안전점검을 마칠 수 있다. 각 항목에 대한 점검을 마치면 항목별 위험도 가중치를 반영한 종합점수와 점검결과 보고서가 전자파일로 자동 생성돼 사용자는 스스로 위험정도를 한눈에 확인하고 점검결과 보존도 가능하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관계자(녹색건축실장 안충원)는 "자율안전점검으로는 법적 의무 안전점검과 안전등급을 대체할 수 없으며, 자율점검 결과 55점 미만인 경우 관련 전문가와 상담ㆍ문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안전점검 보고서를 확인한 사용자는 `안전활동 지원받기` 화면에서 자가 점검 결과의 적정여부, 보수보강 조치 방안 등을 문의하면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답변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소규모 취약시설 관리자가 자율안전점검한 결과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험시설로 판단되는 경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손상원인 및 보수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포되는 자율안전점검 앱은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Play 스토어`, 아이폰의 경우 `앱 스토어`에서 `자율안전점검`으로 검색 후 설치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설물을 이용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안전점검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안전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 자율안전점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용자에 대한 요구 분석을 계속적으로 보완ㆍ반영해 활용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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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달(3월) 31일 LH는 소득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려 사는 포용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공모` 공고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 국정과제인 `서민이 안심하고 사는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복지로드맵의 `공공임대 수요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하나의 단지 내 다양한 소득‧연령계층의 혼합 거주 및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적인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올해 착공 예정 지구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610가구), 남양주 별내 A1-1BL(577가구) 2개 지구로, 기존 공공임대주택 제도와 다른 유형통합 시범단지로서의 상징성을 감안해 새로운 설계공모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우선,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위해 기존의 표준평면 사용의무 폐지 등 설계공모 지침을 개선했고, 제출 결과물을 간소화하는 등 공모 참가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보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설계 접수를 위해 공모참여 대상을 국가, 지방자치단체, 외국정부 등에서 시행한 설계공모에서 입상한 건축사 등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령」 상의 `역량있는 건축사`로 한정했다. 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수요계층의 다양한 사회적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고 주거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출해 공공임대주택이 지역 건축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공모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일까지 모집하고 올해 5월에 작품 접수 및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새로운 공공임대주택의 마중물이 될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모범답안을 찾을 것이다"라며 "이번 공모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가 제안되는 주거건축 분야 담론 형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공모`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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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모바일뱅킹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1억 건, 이용 금액은 6조40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9년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모바일뱅킹 일평균 이용 건수는 한 해 전보다 29.3% 늘어난 9686만 건으로 조사됐다. 일평균 이용 금액은 19.6% 늘어난 6조39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인터넷뱅킹 일평균 이용건수와 금액은 각각 1억5600만 건, 48조8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7%, 31.7% 늘었다. 인터넷뱅킹에서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기준으로 61.9%, 금액 기준으로는 13.1%에 이른다. 인터넷뱅킹 비중에서 건수에 비해 금액이 낮은 이유로 간단한 송금ㆍ금융 업무는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입출금 및 자금이체 거래건수에서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59.3%로 전년 53.2%보다 6.1%포인트 늘었다. 반면 현금인출기 비중은 2018년 말 30.2%에서 지난해 말 26.4%로 줄었고, 은행 창구 비중도 8.8%에서 7.9%로 내려갔다. 계좌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 비중이 90.3%, 은행 창구는 6.4%, CD/ATM 비중은 1.8%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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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3월) 31일 수익형부동산을 연구하는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ㆍ2월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1443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8건 증가한 것으로 21.8%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전년 대비 거래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167건 증가한 서울이다. 이어서 ▲인천광역시(88건 증가) ▲광주광역시(10건 증가) ▲대전광역시(9건 증가) ▲부산광역시(8건 증가) 등의 지역 순이었다. 반면 거래량이 감소한 지역은 3곳으로 대구광역시가 31건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 수치를 기록했으며 ▲울산광역시(12건 감소) ▲경기(10건 감소) 지역이 뒤를 이었다. 총 거래 금액의 경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ㆍ2월 상업용 부동산 총 거래금액은 약 845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약 4625억 원 대비 3830억 원 증가했고 이는 82.8% 증가한 수치다. 한편, 올해 1ㆍ2월 거래된 전국 상업용 부동산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약 916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 1187만 원 대비 271만 원 감소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상업용 부동산(판매시설) 거래량은 작년 대비 증가했지만 최근 오프라인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며, 3.3㎡당 평균 가격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상가시장의 분위기도 얼어붙어 상가를 비롯한 상업용 부동산이 급매물로 나오는 수도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시장의 침체된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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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자신에게 사임을 촉구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발언에 대해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대응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2001~2006년 재임시절 아베 총리를 관방장관으로 발탁한 바 있다. 이달 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고이즈미 전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관해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사임하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지난달(3월) 31일 발간된 `슈칸아사히(週刊朝日)` 주간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른바 `모리모토(森友) 스캔들`로 알려진 모리토모 학원의 국유지 매입 및 관련 서류 조작 사건 등을 거론하며 "누가 봐도 (아베 총리가) 관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냐"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아베 총리가 `나 자신이나 아내가 관여했다면 총리도 국회의원도 그만둔다`고 국회에서 말했으니 책임지고 그만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리토모 스캔들은 2017년 모리토모 학원이 오사카의 국유지를 헐값에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모리토모 학원은 사들인 국유지에 `아베 신조 기념 초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었고,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해당 학교의 명예교장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착관계 의혹이 짙어졌다. 이 밖에도 2018년 재무성이 매각 관련 문서에서 아키에 여사가 거론되는 부분을 삭제하는 등 공문서를 조작한 정황이 나타나 재차 논란이 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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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3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곳, 지방 30곳 등 총 35개 지역을 지정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HUG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한 지역, 미분양 우려가 있는 지역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매월 말 선정한다. 이번 제43차 조사에서는 기간 내 미분양이 크게 늘거나 줄어든 곳이 없어 전월과 동일하게 35곳을 재지정했다고 HUG는 설명했다. 지난 2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5783가구로 전체 미분양(3만9456가구)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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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 및 신청의 건` ▲제4호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설계 용역의 건` ▲제5호 `광명남초등학교 건축비용 절감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 진행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분양신청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진행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2020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사용 승인의 건` ▲제9호 `2020년,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3월)부터 정기총회 개최 허가 요청을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확답은 받지 못한 상태다"며 "총회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사업시행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4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2%, 용적률 270.81%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258가구 ▲39B㎡ 26가구 ▲51㎡ 123가구 ▲59A㎡ 1769가구 ▲59B㎡ 28가구 ▲59C㎡ 78가구 ▲74A㎡ 506가구 ▲74B㎡ 473가구 ▲74C㎡ 26가구 ▲74D㎡ 28가구 ▲84A㎡ 515가구 ▲84B㎡ 234가구 ▲84C㎡ 82가구 ▲84D㎡ 28가구 ▲101㎡ 14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을 자랑하며 강남권으로 출퇴근 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광명사거리역의 광명전통시장, 이마트(광명점),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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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3월) 31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신태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2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사업지는 중심상가를 앞에 두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이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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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기존 검사대행자에 대해 지정취소를 했다. 오늘(1일) 국토부는 부산광역시와 경기 평택시의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을 정기 검사한 한국산업안전검사에 대해 검사대행자 지정취소를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부산시 동래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턴테이블 고정용 볼트 파손으로 상부구조 전체가 뒤집혀 인접 건물 및 도로로 추락해 건물외벽 및 차량 1대 파손됐다. 이어서 지난 1월 20일 평택시 청북읍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건설자재 운반 중 타워크레인 메인지브가 꺾이며 추락해 인근 콘크리트 타설 중인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국토부는 타워크레인 사고 후 사고조사와 별도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해당 타워크레인에 대한 정기검사를 수행한 한국산업안전검사를 대상으로 검사 운영체계, 업무수행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행정절차법」 규정에 따라 회사를 상대로 청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한국산업안전검사는 정기검사 대행자가 아닌 기관이 작성한 안전성검토 성적서로 검사를 진행하거나,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장치에 대해 적정하다고 기록하거나, 부산ㆍ평택의 사고 타워크레인의 결함(볼트불량 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해당기관이 앞으로도 부실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작년 징계처분 이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타워크레인 검사대행 업무를 계속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아 검사대행기관 지정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하는 검사대행자가 철저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토록 유도함으로써 장비의 결함이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타워크레인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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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에 퍼진 가운데 스웨덴이 국민들의 이동ㆍ만남을 제한하지 않는 `집단 면역` 방안을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달(3월) 29일(현지시간) 유럽 내 다른 국가와 달리 스웨덴 보건 당국이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보건 당국은 백신 개발이나 집단 감염만이 코로나19 사태를 잠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백신 상용화까지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격리하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최대한 느리게 퍼지도록 해 대다수 사람들이 해당 질병에 면역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은 한국과 주변국의 바이러스 억제ㆍ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텡넬 박사는 "한국처럼 간신히 노력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성공하더라도, 한국 (당국) 조차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얘기한다"며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달 1일 기준 스웨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435명, 사망자 수는 18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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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3월) 30일 신림3구역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금융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에게 입찰 제안을 받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한다. 또한 조합 후 순위 사업비 등의 대출 가능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신림3구역은 구역 인근에 서울 경전철 3개 노선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여의도 등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가장 속도가 빠른 노선은 서울 경전철 신림선으로 지하철 9호선 샛강역을 시작으로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 정문까지 연결된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신림에서 여의도까지 약 15분 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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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항 전단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2항에 따라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제2항에 따라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학원을 설립ㆍ운영하려는 자는 시설과 설비를 갖춰 학원설립ㆍ운영자의 성명, 학원의 명칭과 위치, 학원의 종류 및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 등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고,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해야 한다"면서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등, 학원설립ㆍ운영자, 학원의 위치 및 시설과 설비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면서, 변경 등록해야 할 사항 외의 사항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한 경우는 학원의 설립ㆍ운영을 위해 등록한 사항 중 변경등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을 변경한 경우를 의미한다"면서 "학원 설립ㆍ운영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는바, 이는 별도의 서류로 작성되는 원칙(院則)의 특성상 원칙(院則)에 포함된 사항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다시 적도록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첨부서류로 제출하도록 한 것이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직접 기재된 사항만 등록사항으로 보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그리고 "원칙(院則)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는 사항 외에도 과정 수료의 인정에 관한 사항, 교습기간 및 휴강일에 관한 사항과 그 밖에 학원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된 사항을 단순히 확인하기 위해 제출하도록 하는 서류가 아니라 학원을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기본 준거가 되는 사항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 설립ㆍ운영을 위해 교육감에게 등록한 사항에 해당하고, 원칙(院則)의 변경은 변경등록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으므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에는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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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매듭지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3월) 13일 구로구는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우리자산신탁으로 고시했다. 대흥연립은 구로구 우마1길 44(가리봉동) 일원에 준공된 지 38년이 경과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공동주택 4개동 84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의 단지로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83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63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우리자산신탁은 대흥연립을 2019년 11월 시행된 정부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차입형 토지 신탁 방식을 적용해 소규모재건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착공,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대흥연립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도보 4분 거리,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15분 이내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아울러 구립유치원과 구로남초등학교가 인접하고 이마트 구로점, 마리오아울렛과 가리봉 재래시장 등이 근교에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며 약 15만8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및 임대수요가 양호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 이후 안정적인 회사신용도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도심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부의 도심재생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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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앙상블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공연이 잠정 중단됐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경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앙상블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돼 4월 1일부터 잠정적으로 공연을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에스앤코 측은 "확진자는 정상 체온이나 유사 증상을 보여 병원 진료를 받고 지난 31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 중으로 세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관련 기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연장은 폐쇄 후 긴급 방역 조치가 실시됐다.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프로덕션 배우 및 스태프 등 공연 관계자 전원인 120여 명이 즉각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에스앤코 측은 "공연기간 중 공연장은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배우 및 스태프,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며 "배우와 관객간의 대면 만남이나 근거리 접촉을 제한하는 한편, 무대와 객석 1열과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중단된다. 해당 기간 예매 관객에게는 일괄 문자 발송 및 예매취소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에스앤코 측은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정부 및 관련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를 준수하겠다"며 "관련된 공지 및 안내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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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시민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강 시장은 "순간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1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한 SNS에 최근 "강 시장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전북 전주시민이라고 밝힌 40대 A씨의 해당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7일 진료를 받기 위해 군산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가 "해외여행 이력이 있으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전주에 사는데 군산에서 검사를 받아도 되느냐"고 묻자 보건소 직원이 "괜찮다"고 해 선별진료소에서 1시간가량 기다렸다. 그러나 직원이 "자신의 주소지에서 검사를 받아야 비용을 면제하도록 방침이 바뀌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A씨가 "왜 미리 안내해주지 않았냐"고 큰 소리로 항의했다. 그러자 직원들은 "시장님이 계시니 조용히 해 달라"며 시장 눈치 보기에만 급급했다.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던 A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갔지만 한 직원이 "오해를 풀자"며 그를 붙잡았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강 시장이 현장을 떠난다는 말을 듣자 A씨와 대화를 멈춘 뒤 강 시장 차량으로 향해 더욱 화를 키웠다. 이에 A씨는 "난 시장 낯짝도 모르는데 시장은 사람이고 시민은 사람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강 시장이 "인마, 내가 시장이다. 어린 X의 XX가 어디서 뚫린 입이라고 싸가지 없게 지껄이냐"라는 등의 욕설을 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나는 그렇게 심한 욕 먹을 짓을 하지 않았다. 나이 어리지 않은 중년이다. 절차대로 대응하겠다"며 강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해당 글이 SNS에 공유되면서 군산시와 강 시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군산시 직원이 A씨에게 전화해 사과했다. 강 시장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석 달째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것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수를 했다`며 `A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A씨 또한 `사과를 받고 오해가 풀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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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요건이 강화된다. 오늘(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 자격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최소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변경안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원안대로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부동산 대책 내용 중 하나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수도권의 투기과열지구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주택 청약 1순위를 부여받는 최소 거주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경기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시 등 투기과열지구뿐만 아니라 성남 위례, 하남 미사ㆍ감일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 주요 지역 대부분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주택과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당첨자는 전용면적과 무관하게 10년간, 조정대상지역 주택 당첨자는 7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또한,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 공급질서 교란자 등에 대해서 10년 동안 입주자격을 제한하는 규제도 함께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은 행정절차까지 10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어서 이달 중순께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18번째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인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서 지난 2월에는 2ㆍ20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업계 일각에선 부동산 잡기에 나선 정부가 규제를 더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앞으로 나올 20번째 대책의 시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강남 3구 집값 하락폭이 확대됐다"며 "반면 경기와 인천광역시는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는 풍선효과가 나타나 오는 4월 15일 총선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20번째 규제를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도 "경기 오산을 비롯해 화성 동탄, 시흥 등은 모두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대책의 풍선효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유동자금이 수원에서 일부 오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리와 남양주 등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이달 총선 이후 20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도권 내 많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고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이전보상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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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0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문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공유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자격 또는 면허를 갖춘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대 19만2861㎡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25개동 3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3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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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또 올랐다. 조사 이래 처음으로 9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1201만 원으로 전달(8억9864만 원)보다 1337만 원(1.49%) 올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9억 원 이상을 기록한 건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08년 12월 이래 최초다. 전문가들은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집값 상승폭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집주인들이 `버티기`로 태세를 전환하면서 상승세 자체를 꺾는 데는 실패했다고 분석한다. `풍선효과`도 여기에 한몫 거들었다. 강남 이외 지역이나 규제가 느슨한 9억 원 이하 주택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값은 올랐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강 이북 14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3월 6억9411만 원으로 지난 2월(6억7891만 원)보다 2.24% 상승했다. 한강 이남 11개구 지역은 지난 3월 11억352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 2월(10억9175만 원)보다 1.07% 상승했다. 강북지역 상승폭이 강남지역에 비해 2배 이상을 기록한 셈이다. 중위가격의 경우 이미 지난 1월 9억1216만 원으로 9억 원대에 진입한 뒤 지난 3월 9억1812만 원으로 두 달 동안 596만 원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평균 매매가는 같은 기간 4205만 원(8억6997만 원→9억1201만 원) 상승하면서 9억원 이하 아파트가 평균값 상승을 견인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세가 오래가지는 못할 전망이다.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규제에 코로나19 사태까지 장기화되면서 매수심리가 점점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의 조짐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매매가격 흐름이 변동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전문가는 "월간 평균 매매가격은 아직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최근 급변한 시장 분위기를 보면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여러 지표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등 서울 집값도 방향이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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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를 진료한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43명, 이동동선이 비슷한 직원 등 총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직접 접촉 직원 52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서울아산병원 측은 예방적 조치를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한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을 실시해 모두 완료했다. 9세 환아는 지난 3월 26일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27일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입원 중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폐렴 소견은 없었다. 현재 환아는 고도격리음압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발열이나 폐렴 증상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쳤지만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최대한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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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진흥기업의 품에 안겼다. 지난달(3월) 31일 진흥기업은 대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과 375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말부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해 입찰을 2회 이상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을 겪었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진흥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월 29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진흥기업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4길 24(신정동) 일대 71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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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지역 4ㆍ15 총선 후보자들 중 48.3%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지난달(3월) 31일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행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만금 해수유통 질의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 29명에게 새만금 해수유통 찬성과 반대 입장 질의서를 보냈는데, 그중에서 18명이 회신을 했고, 11명은 회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의서 결과 회신을 보내온 18명 중 14명이 해수유통에 찬성했고, 4명은 기타의견을 제출했다. 반대하는 후보는 없었다. 찬성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 신영대 후보, 무소속 김종회 후보(김제ㆍ부안)와 배수연(익산을), 최형재(전주을), 이범석(전주갑), 김광수(전주갑) 후보가 해당됐다. 또한 정의당 염경석(전주갑), 오형수(전주을), 권태홍(익산을), 정상모(남원ㆍ임실ㆍ순창) 후보, 민생당 정동영(전주병), 조형철(전주을), 김경민(김제ㆍ부안) 후보, 민중당 전권희(익산갑) 후보 등도 해수유통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2011년 정부는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중상류 농업용지의 수질을 4등급으로, 하류 도시용지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해 담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전북녹색연합 조사결과 새만금호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기준 4~5등급의 수질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새만금호의 수질악화 개선방안으로 새만금 해수유통의 적극적인 시행을 강조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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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사망자 1위 국가인 이탈리아의 현지 교민 309명이 오늘(1일) 정부 임시항공편을 타고 귀국했다. 이탈리아 1차 정부 전세기는 밀라노 지역 교민 및 주재원 등 309명을 태우고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오후 8시 28분께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17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귀국할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외교부 실무자와 의료진, 검역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이탈리아에 보냈다. 이들은 이탈리아 출발 전 발열 등 교민들의 건강 상태을 확인하고, 기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외교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귀국 국민들은 입국 이후 별도로 마련된 게이트에서 검역을 실시한다. 유증상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임시생활시설로는 평창 더 화이트호텔을 사용하게 된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이날 입국한 모든 교민들은 14일간 임시생활시설로 격리된다. 확진자는 병세에 따라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4일 뒤인 오는 5일 2차 검사를 실시하며 여기서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귀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2차 전세기도 곧 귀국길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15분께 로마로 출발한 이탈리아 2차 전세기는 현지 교민 212명을 태운 뒤 오늘 밤 로마에서 출발해 밀라노를 거쳐 내일 오후 4시께 인천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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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2월 전국의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1년 만에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의 인ㆍ허가 공급은 증가한 반면 지방의 물량은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전국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3만7980가구로 전년 동월(4만2254가구) 대비 10.1% 줄었다고 지난달(3월)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2만6216가구, 5651가구로 전년 대비 0.9%, 6.5% 증가했다. 지방은 1만1764가구로 전년 대비 27.7%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337가구로 전년 동월(3만4388가구) 대비 11.8%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7653가구로 전년 동월(7866가구) 대비 2.7% 감소했다. 지난 2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3373가구로 전년 동월(2만3958가구) 대비 2.4%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1526가구로 전년 대비 31.4% 감소한 반면, 지방은 1만1847가구로 65.8%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6862가구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6511가구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6796가구로 전년 동월(1만138가구) 대비 65.7%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8875가구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지방은 7921가구로 전년 대비 200.5% 증가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이 1만932가구로 전년 대비 39.5% 증가했다. 임대주택과 조합원분은 각각 1471가구, 4393가구로 같은 기간 590.6%, 110.6% 늘었다. 지난 2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386가구로 전년 동월(5만4643가구) 대비 26.1%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2만4219가구로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 지방은 1만6167가구로 전년 대비 39.4%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2243가구로 전년 대비 29.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8143가구로 같은 기간 5.4%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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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벨기에 12살 소녀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3월) 31일 유로뉴스에 따르면 벨기에 보건부는 이날 12세 소녀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밝혔다. 12세 소녀는 3일 간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르 받았다. 기저질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벨기에의 유행병 방역 대변인인 에마뉘엘 안드레 박사는 12세 소녀의 사망과 관련해 "어린 아이가 사망해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이었다"며 "의학계와 과학계도 속상해 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고 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그녀의 사망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해 꼰대를 없애는 전염병이라는 `부머 리무버(Boomer Remover)'라고 부르며 조롱하던 유럽과 미국의 미성년자들 중에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같은 날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런던 킹즈 칼리지 병원에서 13세 소년 역시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소년은 평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8일과 30일에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미성년자 사망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것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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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3월 31일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됐지만, 원격 수업에 대한 준비 미흡으로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온라인 개학 관련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학교와 교사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원격수업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3월 초부터 원격수업 관련 계획을 갖고는 있었다"며 "현장의 모든 분들과 좀 더 소통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부터라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교육당국이 지난 2월 첫 휴업 명령을 내릴 때부터 온라인 개학을 확정해 준비시간을 충분히 확보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장 오는 9일 고3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는데 준비 시간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이날 열거한 원격수업 준비항목만 해도 ▲원격교육계획 수립 ▲소통체계 구축 ▲학생ㆍ학부모 사전 안내 ▲교원 연수 ▲원격교육 플랫폼 선정ㆍ시험 ▲학생 준비상황 점검 등으로 적지 않다. IT기기 사용이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대책이 특히 모자라다는 지적도 있었다. 집중력 문제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부모 도움이 필요해 맞벌이 부모 자녀의 경우 원격수업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는 것이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1~3학년의 경우 가장 늦은 4월 20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진행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날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뚜렷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IT기기 대신 EBS 등 TV 시청을 통해 학습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교사 가정 방문이나 학습지를 통한 평가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T기기나 인터넷 환경 등 원격수업에 대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도 걱정이 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교육급여 수급권자(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시ㆍ도별 지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현장 수요 조사조차 미완료된 실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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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이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1일 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전국 각지에서 우리 후보들이 정말 열심히 잘 싸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말 한마디가 선거 판세 좌우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내 문제가 아니라 통합당 전체의 문제다. 이번에 이 정권을 심판하자는 국민 여망을 저버리는 일이 될 수 있다"며 "엄정히 비판하되 선거의 품격을 지키고 낮은 자세로 임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의 뜻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의 `희망으로 여는 뉴스쇼 미래` 방송에서 진행자 박창훈 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임기 끝나고 나면 교도소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는데, (문재인 정부 실정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실정백서의 첫 번째 파트가 끝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씨는 "무상급식을 몇 십 년 드시고 싶으신 건지. 문재인 대통령, 지금이라도 차라리 잘못했다고 하고 죗값을 치르게만 안 해준다면 바로 대통령에서 내려오겠다고 하는 게 올바르지 않나"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방송으로 논란이 일면서 영상은 `오른소리`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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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1시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428번길 42(의정부동)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뒤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11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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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배우 앤드루 잭(7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은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잭이 이날 아침 런던 외곽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잭의 부인은 코로나19로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장례식을 치르지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TMZ는 전했다.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했으며,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다. 한편, 같은 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약 `스타덤`으로 떠오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방송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내 동생 크리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늘 아침에 확인했다. 자택 지하에서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접촉했고, 이후 열이 나고 숨이 가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지금 집 지하실에 격리돼 있다"며 밤 9시에 진행되는 생방송 프로그램 `쿠오모 프라임 타임`에 대해 자택 지하실에서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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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림책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스웨덴의 국민 작가로 `말괄량이 삐삐`의 저자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2002년 만들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문학활동을 하는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약 6억460만 원)다. 심사위원단은 "백 작가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통하는 문이다. 감각적이며, 아찔하고 예리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백 작가의 기법은 팝업북 뿐만 아니라 종이 인형과 종이 장난감 책이라는 오랜 전통과도 연결된다"며 "백 작가는 고도로 독창적인 기법과 예술적인 해법을 통해 이 장르를 개발하고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2004년 출간된 그림책 `구름빵`은 고양이 남매가 하늘로 떠올라 아침을 거른 채 급히 출근한 아빠에게 구름으로 만든 빵을 갖다 주는 내용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가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약 45만 부가 팔렸다. 백 작가는 1971년생으로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했고, `구름빵`으로 200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 백 작가는 이 외에도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나는 개다`, `달 샤베트` 등 13권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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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의 강제 무급휴직에 국방부가 유감을 표하는 한편 특별법을 제정해 우리 정부 예산으로 직원들을 돕겠다고 1일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특별법을 제정해 우리 정부 예산으로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긴급생활자금 대출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주한미군사 한국인 노동자의 무급휴직이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건비 예산을 우선 집행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미국 측에 제안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1일)부터 무급휴직이 시행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국방부는 이러한 상황이 연합방위태세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미 국방부, 주한미군사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이 난항을 겪으면서 이날부터 주한미군 전체 한국인 직원 약 8600명 중 약 4000명이 무급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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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85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1일) 미국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열네 번째로 확진자수가 많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3월 31일보다 오늘(1일) 하루만에 101명이 증가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5567명이며, 완치율은 56.3%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미국인 1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현실에 대비해야 한다"며 "피하고 싶은 현실이지만 10만 명의 사망자가 나와도 놀랍지 않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코로나19에 대해 "앞으로 2주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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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A(13)군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3월) 28일 서울에 주차돼있던 렌터카를 훔쳐 대전광역시까지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했다. 이후 같은 달 29일 오전 12시께 대전 동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 도난수배 차량 검색 시스템을 확인한 경찰의 추격을 받아 달아나던 중 배달 알바를 하던 B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도중 끝내 숨졌다. 사고를 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8명 중 일부는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할 경우 촉법소년으로 분류돼 사회 봉사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의 소년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소년원에 입소한 운전자 A군을 제외한 7명은 일단 귀가조치 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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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온라인을 통해 무료 박물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달 30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물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 휴관, 초ㆍ중ㆍ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이 지속되자 집에서도 서울 역사 강좌와 박물관 소장품, 체험 교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 중 기존의 서울역사박물관대학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편한 `박물관 유물로 보는 서울Ⅲ-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보물들`은 최근 2년간 박물관 대학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표 강좌를 재구성해 제작됐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 콕! 박물관 콕! 퀴즈 콕!`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근ㆍ현대 등 총 6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녕! 전차381`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 전시돼 있는 전차 381호(등록문화재 제467호)를 원격으로 관람하고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전차의 역사와 근대 문화를 아우르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서 성인ㆍ청소년ㆍ어린이ㆍ유아ㆍ외국인ㆍ나눔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간 30여 개 1200여 회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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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0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얻은 조합은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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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동구가 구민 숙원사업이었던 9호선 연장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강동구(청장 지어훈)는 구민 숙원사업인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공사와 관련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사업비 6408억 원을 책정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는 현재 종점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부터 길동생태공원, 한영고등학교,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운행 예정인 4.12km 구간으로 4개 역이 들어선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강동에서 강남까지 30분 이내 진입할 수 있어 강동구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사업계획은 2012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고덕ㆍ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뒤 2015년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며, 2018년에는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통과시켰다. 강동부는 기재부의 사업비 확정 이후 국토부 승인,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등 남은 절차가 최대한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할 방침이다. 이정훈 청장은 "구민들의 빠른 발이 될 9호선 4단계사업지 조기 착공돼 개통까지 조속히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추진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5ㆍ8호선 연장 사업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유치 등을 통해 향후 55만 구민의 교통 복지를 혁신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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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변 일대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005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달(3월) 24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설립을 인가했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75%)를 달성했다. 이후 지난 2월 23일 구역 인근 잠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임원진도 선출한 바 있다. 한편, 장미1ㆍ2ㆍ3차는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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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에 빠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용 대출상품의 금리를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서민용 정책성 대출상품인 `버팀목대출`과 `디딤돌대출`의 금리 일괄 인하를 검토 중이다. 무주택 서민용 전세자금 지원상품인 버팀목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일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한도는 1억2000만 원, 현재 대출금리는 연 2.3~2.9%다. 버팀목대출 금리는 2016년 5월 0.2%p 인하한 뒤 약 4년간 변동이 없었다. 주택구입자금용 지원상품인 디딤돌대출의 경우 금리는 대출기간과 소득수준에 따라 연 2~3.15%이다. 디딤돌대출 역시 3년간 금리 변동이 없었다. 해당 대출상품에 대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국은행은 지난 16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했다. 버팀목대출과 디딤돌대출의 금리를 조정하지 않을 경우 자칫하면 시중은행 전세대출 상품과 금리가 역전돼 장점이 사라지게 된다. 버팀목대출의 경우 우대 금리가 적용되면 평균 금리가 1.8% 전후다. 현재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금리는 연 2.52~3.6%수준이다. 당장 역전되지는 않겠지만 시중금리 하락이 은행 대출금리에 반영되면 두 상품 금리 격차는 더욱 좁아지게 된다. 디딤돌대출 또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격차가 크지 않아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 금리 인하시기와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당 대출상품의 재원인 주택도시기금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 간 격차가 0.5%p 전후임을 고려했을 때 인하폭은 0.5%p 이내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뒤 은행 조달금리가 올라 은행 대출금리가 소폭 인상되는 현상도 있었다"며 "시중 금리 상황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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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ㆍ경기ㆍ충남ㆍ전북ㆍ전남ㆍ경북ㆍ경남ㆍ제주 등 8개 지자체에 국비 19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그 중 약 13억 원을 우선 교부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지역의 경우 육지에서 도서까지의 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해 도서민은 육지보다 높은 기초생활비(약 10~20%)를 부담하고 있고, 기상악화 시 해상운송 지연 등이 발생한다. 이에 해수부는 2018년 「해운법」 개정, 작년 「해운법 시행규칙」 개정,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지침」 제정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최초로 10억 원의 국비 예산을 교부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약 2배가량 예산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도서지역이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사업 시행 전에는 지자체가 재정여건에 따라 해상운송비를 각각 달리 지원해 왔으나, 이 사업을 통해 가스, 유류, 연탄, 목재펠릿 등 4개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국가와 지자체가 동일한 비율(50%)로 지원해 도서민의 필수 연료가 안정적으로 운송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두한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차질 없이 지원하는 한편, 해당 지자체의 집행여부도 철저히 점검ㆍ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서민의 해상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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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2020시즌 팬북 2만 부를 발간해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 시즌 팬북 컨셉은 `우승 반지를 향한 위대한 여정`으로, 표지는 강렬한 호랑이 이미지로 장식했다. 용맹한 호랑이가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강조해 명예회복을 향해 전진하는 KIA타이거즈 선수단의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팬북은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A4 사이즈의 화보로 구성됐다. 화보와 함께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가 실려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우선 지난 시즌 결산과 올 시즌 전망을 비롯해 윌리엄스 감독의 출사표가 소개되고 메이저리그 출신의 서재응, 최희섭 코치의 포부도 담겼다. 지난 시즌 활약이 돋보였던 문경찬, 박찬호, 전상현 와이드 인터뷰를 비롯해, 이적 후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창진, 유민상과 새 식구가 된 홍상삼의 이야기도 실렸다. 이어 올 시즌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외국인 선수 애런 브룩스, 드류 가뇽, 프레스턴 터커가 팬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팬이 보낸 응원 메시지에 대한 선수들의 답장이 담겼고, 팬이 직접 꾸민 `내 선수 프로필` 등 팬과 함께 하는 콘텐츠도 팬북을 알차게 만들었다. 이밖에 육성 요람이 될 챌린저스 필드 2구장 개장 소식과 챔피언스 필드 푸드 지도, KIA타이거즈 응원단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발간된 팬북은 1만 원에 케이엔코리아 타이거즈 온라인숍에서 판매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타이거즈숍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케이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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