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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0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현금 3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서를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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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과 올해 2ㆍ20 대책 등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를 저지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로 인한 풍선효과로 `저가 아파트 대란`이 찾아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 직방이 아파트 매매실거래로 본 아파트 가격대별 거래량 비중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10일 기준 올해 거래된 전체 아파트 중 9억 원 초과 아파트 비중은 15.86%로 지난해 28.56%보다 크게 낮았다.
반면 9억 원 이하 아파트 비중은 71.34%에서 84.14%로 증가했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집중 규제가 계속 되면서 규제를 비교적 피할 수 있는 9억 원 이하 저가 아파트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저가 아파트가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자칫하면 풍선효과로 인해 실수요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전세난이 찾아올 수있다는 우려 섞인 분석도 내놓았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경기가 침체됐지만 보유세 인상, 금리 인하 등의 요인으로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부담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며 "전세에서 월세 또는 부분 전세(반전세)로 돌리는 경우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부족했던 전세 매물이 더 심해져 전셋값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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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개학ㆍ개강이 미뤄짐에 따라 수업이 비대면-온라인 강의로 전환되는 새로운 교육 형식이 등장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미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고 인터넷 강의를 접한 경험이 있지만, 마이크를 켜고 모니터 화면에 얼굴을 비춘 선생님을 보는 수업 방식은 그 자체로 진풍경이다.
갑작스레 온라인 강의가 도입됨에 따라 미흡한 점 또한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과다 접속으로 인한 사이트 마비, 난생 처음 온라인 수업을 제작하는 교수와 교사, 어수선한 수업 환경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강의 채널에 접속한 외부인이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이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학습권이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불만족스러운 온라인 강의 탓에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온라인 강의의 질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업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꾸준히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많은 학생들이 `사이버 대학`의 탄생을 신선한 문화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직접 대면해왔던 교수-학생이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관계가 설정된다. 이 과정에서 예전에는 몰랐던 교수님의 또 다른 면을 보기도 하고 격의 없는 채팅을 통해 소통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마셜 맥루한의 명제를 적용해볼 때, `온라인 강의`라는 새로운 미디어는 새 메시지를 준다. 강단에 선 교수를 볼 때 느끼는 다소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집과 집을 연결해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수평적이고 밀접한 소통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온라인 강의가 많은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도, 기존의 일방향식 수업이라는 풍경을 깨는 모습을 시시각각 발견하기 때문이다.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인터넷 방송을 연상시킨다는 점도 온라인 강의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학생들이 시청자가 되고 교수가 운영진이 되는 가상공간에서는 대면 강의보다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의 훌륭한 통신 인프라가 서로를 긴밀하게 연결해주면서, 시청각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문화 창출의 가능성을 북돋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마련된 한국식 온라인 강의 환경이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외국에도 좋은 선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훗날 코로나19가 잠잠해졌을 때, 학교에서 학생과 선생이 만나 온라인 강의의 기억을 회고하고 더 가깝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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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인 오늘(20일) 진화됐다. 하지만 아직 산불 진화 과정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부기장에 대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화재 현장에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사인 조사에 나섰다.
이달 19일 오후 1시 50분께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원에 위치한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울산시와 소방당국은 당시 소방헬기 31대와 공무원 및 소방인력 등 2900여 명을 동원해 밤샘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산림청은 이날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해 200여 ㏊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시소방본부는 소방헬기 추락으로 실종된 부기장에 대한 수색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추락한 헬기는 당시 지역 인근인 울주군 청량읍 회야댐에서 물을 뜨고 있었다.
또한 경찰은 20일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돼 앞서 실종신고가 들어온 70대 남성 A씨와 이 시신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의 가족들은 A씨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등산을 하러 간다며 외출 후 귀가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8시께 실종신고를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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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브라질에서 교도소 수감자들이 대거 탈옥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달 1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수감자들의 외출 제도를 제한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4개 교도소 수감자 1389명이 지난 16일 대규모 폭동을 일으키고 탈출했다.
이날 상파울루주 교정당국은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600여 명을 잡아들였다고 밝혔다.
대규모 탈주가 일어난 곳은 몽가구아, 트레멤베, 포르투펠리스, 미란도폴리스 등 상파울루에 위치한 4개 교도소다. 이 교도소들은 수감자들이 낮에 외출해 일이나 공부를 하고 밤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외출 제도를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당국이 해당 제도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반발한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상파울루 주정부는 "코로나19가 교도소로 유입될 경우 수감자 3만4000여 명과 교도관들의 건강이 중대한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며 외출 제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20일(한국시간)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28명, 사망자는 4명이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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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한국당이 20일 5선의 원유철 의원을 새 당 대표로 선출했다. 한선교 의원이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지 하루만이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유철 의원을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원 신임 대표는 의총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신속하게 미래한국당의 혼란을 수습하고 체제를 정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미래한국당 나침반은 오직 총선 승리를 향할 것"이라며 "시행착오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해 더 큰 승리의 길을 가기 위한 통과의례일 뿐이다. 결코 미래한국당의 장애물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원 신임 대표는 전날(19일) 미래통합당을 탈당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비례대표 공천 문제를 두고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공병호 공관위원장과 미래통합당 간 내홍이 커진 가운데, 원 신임 대표는 공천 파동을 수습하고 새 공관위를 구성할 방침이다.
원 신임 대표는 "그동안 한선교 전 대표, 공병호 공관위원장을 비롯해 공관위원님들 수고 많았다"며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공관위가 구성되는 만큼 그것에 맞춰 저희가 면밀하게 검토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비례대표 후보자 재선정 작업을 시사했다.
그는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고 새 공관위가 구성된 상황인 만큼, 거기에 맞춰 면밀하게 검토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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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8일 돈암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정자)은 정기총회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과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돈암6구역은 2011년 11월 24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2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7월 1일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 2019년 7월 20일 조합 창립총회, 같은 해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75%)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지하철4호선 길음역이 직선거리 400m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2024년 동북선이 완공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매원초등학교가 구역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북안산과 개운산 등이 인접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원 7만40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2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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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시행기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72개월에서 최초인가일로부터 154개월로 변경됐다. 자금계획도 약 731억 원이 증가했다. 아울러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도 변경됐다.
용두6구역은 지하철1,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지역이다. 게다가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께 개통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하다. 교육환경은 대광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54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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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영화 `기생충`의 배경이 된 반지하 또는 지하에 사는 가족이 38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96%는 수도권에 거주 중이며 대부분 주거취약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어제(19일) 발표한 `(반)지하 주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반지하 및 지하 거주 가구는 총 37만9605가구였다. 이 보고서는 국토교통부의 `2018년 주거실태조사`를 인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반지하 및 지하 거주 가구 중 96%인 36만4483가구가 수도권에 거주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체 가구(968만6012가구)의 3.8%가 땅보다 낮은 집에서 사는 셈이다. 특히 서울은 상대적으로 반지하 가구가 많았다. 전체 가구 383만9766가구 중 5.8%인 22만2706가구가 반지하 또는 지하에 거주하고 있었다.
주택 유형으로는 다가구 주택이 44.2%, 단독주택 32.5%, 연립ㆍ다세대주택 20%였다. 보고서는 "1984년 「건축법」 개정으로 지하층에 대한 규정이 기존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높이가 천정 높이의 3분의 2에서 2분의 1로 완화됐다"며 "이후 다가구주택 및 단독주택의 반지하 주거공간 건축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최근에는 다세대주택 등을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필로티 구조로 짓고 있어 지하 주거공간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거 점유 형태로는 월세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총 22만3477가구로 반지하 또는 지하 주택에 사는 가구의 58.9%가 월세로 거주 중이었다. 전세는 9만4901가구(25%), 무상 4만2859가구(11.3%), 자가 1만8368가구(4.8%) 순이었다. 또한 반지하 또는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가구(29.4%), 소득하위가구(15.5%), 장애인 가구(15.5%), 청년가구(12.3%) 등 정책배려대상가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위치한 주택은 비슷한 조건의 다른 주택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반)지하 주거 대부분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할 것"이라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행 최저주거 기준은 4인 가족 기준 최소 주거면적 43㎡에 적절한 방음ㆍ환기ㆍ채광 및 난방설비를 갖춰야 하며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이 현저한 지역에 위치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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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3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5일 마포구는 마포로3-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09년 3월 12일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조병학)은 용적률 516.35%, 건폐율 52.52%를 적용한 공동주택 지상 20층~지하 4층 규모의 공동주택 2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51가구 ▲59㎡ 37가구 ▲74㎡ 57가구 ▲84㎡ 9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마포로3-3지구는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바로 앞에 위취해 초역세권 지역이다. 아울러 소의초등학교, 한서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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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주거환경관리를 위한 정비기본계획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이날 시청 제2별관 2층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혜란 제2부시장을 비롯한 도시계획ㆍ도시재생ㆍ건축분야 등 5개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정비계획으로 그간 창원시에서 진행된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해 민선7기 도시재정비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 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창원시 정비기본계획의 방향 및 이전의 도시정비사업 방식에서 벗어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대체하는 생활권 단위의 주거지 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관련부서 의견 청취 및 개선사항 반영을 통해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창원시는 오는 6월까지 정비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 및 고시해 정비, 보전, 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향후 10년간 창원시의 도시정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의 기본 지침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기존 정비기본계획의 실효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통한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침체된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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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럽 등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14일 이상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하는 장기체류 외국인은 한 달 기준 45만 원의 생활비 또는 유급휴가비를 지원받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과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장기체류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대다수는 국내에 주소지가 있다"며 "자가격리든 시설격리든 외국인은 1인 기준으로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회사에서 휴가비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유급 휴가비를 고용주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신종감염병증후군 및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에 따른 유급휴가비용 및 생활지원비 지원금액` 고시에 따라 외국인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
생활지원비는 격리자가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읍ㆍ면ㆍ동)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4일 이상 자가격리할 경우 한 달 치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내국인의 경우 가구 수에 따라 생활비를 차등 지급하는 반면, 외국인은 가구 수와 무관하게 1인 기준으로 45만4900원만 지급한다.
생활비를 지원하는 조건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입원ㆍ격리된 자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 중인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받지 않은 사람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사람이다.
유급휴가비는 입원 또는 격리된 근로자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제공한 경우 사업주에게 1일 최대 13만 원을 지원한다.
윤태호 방역총괄과장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생활비를 지원하거나 고용주가 별도로 유급휴가비를 지급하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며 "생활비는 내ㆍ외국인 관계없이 모두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급휴가비는 1일 13만 원으로 제한돼 월급을 아무리 많이 받는다고 해도 상한선을 적용한다"며 "고용주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 중인 내외국인에게 유급휴가비를 지급할 경우 정부로부터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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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농ㆍ수산품 등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지난 2월 생산자물가가 하락 전환했다.
20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4(2015년=100)로 전달보다 0.3% 내렸다.
▲딸기(-35.9%) ▲무(-51%) ▲상추(-60.6%)의 가격이 크게 떨어져 농산물 생산자물가가 한 달 전보다 5.8%나 하락했다. ▲달걀(-13.2%) ▲쇠고기(-2.1%)도 내리면서 축산물 생산자물가도 1.5% 떨어졌다. 농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을 모두 합한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는 한 달 전보다 3.1% 내려갔다. 소비는 줄었지만 반면 출하량이 늘어나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공산품의 생산자물가도 급락했다. ▲석탄ㆍ석유제품(-7.2%) ▲화학제품(-0.4%) 떨어졌다. 반대로 ▲D램 생산자물가(+2.8%)와 ▲플래시메모리(+10.7%)는 상승했다.
서비스 생산자물가는 여행과 레저 수요가 급감해 음식점ㆍ숙박업소는 역시 하락 반전한 상황이다. ▲휴양콘도(-9.5%) ▲호텔(-3.8%)을 비롯해 ▲국제항공여객(-2.9%)의 생산자물가가 내렸다. 반대로 부동산 서비스는 올라 한 달 전과 같았다. 전년 동기 대비 지난 2월 생산자물가는 0.7% 상승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1.6% 올랐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해 측정한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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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췄다. 지난해 7월 첫째 주 상승 전환 한 이후 37주 만의 일이다.
지난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여만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불안해지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 및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가 침체된 탓이다.
이번주 강남권은 하락폭이 커졌고, 비강남권은 상승폭이 느려졌다.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경우 지난주 –0.05%에서 금주 –0.09%로 낙폭이 커졌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는 이번 주 나란히 –0.12%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2배로 커졌다. 송파구도 0.08% 하락하며 지난주(-0.06%)보다 큰 낙폭을 보였다. 강동구의 경우 지난주 0.02% 상승에서 이번 주 0.01% 상승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노원구의 경우 지난주보다 0.03%p 하락한 0.06%의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광진구는 5주 연속 보합세다.
다만 이번 주 시세는 지난 16일자 기준으로, 이날 단행된 금리 인하나 지난 18일 발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은 이번 조사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전날 단행된 미국 금리 인하를 반영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25%에서 0.5%p 낮춘 0.75%로 변경했다. 지난 18일에는 국토교통부가 9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0% 이상 대폭 끌어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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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반여3-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상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7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현설 보증금 20억 원 포함 100억 원 입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9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개동 944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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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9일 대한건설협회는 건설투자 확대와 민간자본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각종 건설규제를 철폐해 줄 것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책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인한 국내 경기 위축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국내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취한 조치다.
협회에 따르면 건설 산업은 전체 취업자 2739만 명 중 204만 명인 7.5%가 종사하고 있으며, 타 산업에 미치는 효과도 매우 큰 산업인 만큼, 건설투자 저하 및 수주 악화는 국내 고용 둔화와 타 산업의 연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협회는 SOC 예산 등 건설투자의 지속적이고 신속한 집행과 민간의 자금이 건설투자로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설규제의 철폐를 통해, 경기침체를 최소화하고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건설관련 정책과제를 정부 등에 건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회는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건설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SOC 예산을 포함한 2차 추경 등 건설투자의 지속 확대 ▲예타면제사업 조속 발주 및 장기계속공사 예산배정 확대 ▲2020년 SOC 예산 조기 집행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건설규제 철폐에 대해서는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민간투자 규제 완화 ▲민간주도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환경영향평가 규제개선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 연장 등 주택공급 제한규제 완화 ▲학교용지부담금 등 주택관련 부담금 폐지 및 세제 정비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규제혁신 추진단 운영 등을 제안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 IMF 사태 등 과거 경기 부진 심화 및 경제 위기 시 건설투자가 중심이 돼 극복을 견인한 만큼,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에도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한 협회 건의과제에 대해 청와대, 각 부처 및 국회 등 전 국가기관의 적극적인 반영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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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025년까지 주거복지를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국토부는 20일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5회 주거복지협의체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주거복지에 대한 성과와 개선방안을 담은 `주거복지로드맵 2.0`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공급혁신 ▲생애주기 지원 ▲주거권 보장 ▲지역상생 등 4가지로 정부출범 직후인 2017년 발표했던 `주거복지로드맵`의 중반기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ㆍ보완하고, 포용국가 및 1인가구ㆍ저출산ㆍ고령화 등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토부는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혁신을 위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장기공공임대 재고율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7년 말 136만5000가구 수준인 장기임대 재고를 2022년 200만 가구, 2025년에는 240만 가구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 유형도 통합한다. 국토부는 영구ㆍ국민ㆍ행복 등 칸막이 운영을 개선하고, 일부 유형의 지역사회 단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입주자격도 중위소득 130%이하 등 하나로 통합해 영구임대는 최저소득계층 위주로, 행복주택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주민 위주로 거주하던 분리 현상을 해소한다.
생애주기 지원을 위해 정부는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지원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1인가구 증가, 저출산ㆍ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주거와 학업ㆍ일자리 및 서비스 등을 복합 지원하는 공공주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민간 공유주택이 활성화되도록 공유주택 건설ㆍ운영 가이드라인 등 제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저출산 대응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혼인기간이 7년이 지났더라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신혼희망타운ㆍ신혼특화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녀가 많으면 더 넓고 방이 많은 공공주택이 지원되고, 주택 구입이나 전월세 대출 시 금리인하 폭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주거권 보장을 위해서는 비주택거주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에게는 공공임대 이주 지원과 낙후주거지 등 도심 내 불량 주거지는 재정비, 도시재생, 리모델링 등을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으로 재창조된다. 특히, 기존 주민이 전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단지는 공공주택공급 호수를 확대하고, 사업기간 중 인근에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는 등 순환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상생을 위해 국토부는 도서관ㆍ커뮤니티 시설 등 생활 SOC를 갖춘 공간으로 공공주택을 꾸민다. 또한,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전국의 모든 시에 서비스 현장 전달을 위한 주거복지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다방ㆍ집토스 등 민간업체와 협업해 정보제공 채널을 다각화해서 주택 수요자가 프로그램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진정한 주거복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고, 정책이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개개인의 삶 속에서 체감돼 지역 주민에게 받아들여 질 때 완성된다"면서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을 촘촘히 제공해 선진적인 주거안전망을 완성하는데 역량을 쏟고,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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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분양보증을 반려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HUG는 최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분양보증을 신청하며 제시한 일반분양가 3.3㎡당 3550만 원에 대해 지난 16일 거부 의사를 통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말 관리처분총회에서 결정된 일반분양가 3.3㎡당 3550만 원을 주장한 반면 HUG는 3000만 원 미만을 고수하면서 분양가 협의가 난항을 겪어왔다. 조합은 향후 대의원 회의와 조합원 총회 등을 열고 HUG의 요구대로 분양가를 낮출지, 후분양 또는 임대 후 분양을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관리처분총회에서 대의원회는 총 부담금의 10% 범위에서 조합원 분담금 조정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위임받았다. 총 분담금을 역산해보면 분양가는 ±23만 원에서 조정 가능하다. 이 이상 조정하려면 관리처분총회를 다시 열어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연기되면서 조합은 HUG와 협상할 시간을 벌게 됐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4월) 28일까지였던 분양가상한제 적용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은 해당 기간 내 HUG와의 재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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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최근 미국과 유럽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미국과 유럽 공장의 문을 닫는다.
어제(19일) 현대ㆍ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 또한 지난 19일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엔진을 받아 차량을 생산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방역당국과 협의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공장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하고 방역을 진행한 뒤 생산을 재개한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상황이 다를 수 있는데다가,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재개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 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현재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에, 기아차는 미국 조지아에 각각 공장 1곳을 가동 중이다. 지난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각각 33만5500대, 27만4000대를 생산했다.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엘란트라(아반떼), 쏘나타, 싼타페를 생산 중이며, 조지아 공장에서는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을 생산한다.
유럽 내 현대ㆍ기아차 공장도 곧 문을 닫는다.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모두 오는 23일부터 2주 동안 문을 닫는다. 현재 유럽의 경우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최초 발원 국가인 중국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의 지난해 생산량은 각각 31만여 대, 34만여 대였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 정부의 방침에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유럽 국가간 국경 폐쇄로 부품조달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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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중앙(시장정비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강서구는 화곡중앙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동 370-76 외 6필지 일대 3305.6%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13층에 이르는 아파트 1개동 14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12가구 ▲33㎡ 12가구 ▲40㎡ 12가구 ▲41㎡ 12가구 ▲50㎡ 12가구 ▲55㎡ 36가구 ▲59㎡ 44가구 등이다.
한편,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시장 내 공간의 물리적 시설 개선과 시장 상인에 한정됐던 기존 시장 현대화사업 방식에서 탈피하는 방식이다.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해 마을과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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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투(Me Too)` 의혹 등으로 공천이 무효화 된 뒤 20일 새벽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미래통합당 김원성 최고위원이 경남 양산시의 한 종교시설에서 발견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12시 40분 경 김 위원을 양산의 한 종교시설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김 최고위원은 탈진 상태를 보이는 것 외에 신변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김 최고위원은 자택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노트 3장 분량의 자필 유서를 남기고 휴대전화를 끈 채 사라졌다.
유서에는 가족에게 심경을 전하는 내용과 함께, 최근 불거진 미투 및 호남 차별 의혹에 대한 억울함도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는 부산 북강서을에서 김 최고위원 공천을 무효화하고 김도읍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공천 취소 이유를 두고 김 최고위원에 대한 미투 의혹과 호남 차별 발언 등이 투서 형태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위원은 지난 19일 오전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게 제기된 미투 의혹 등에 대해 "음해와 모략"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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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정부가 최근 자국 내에서 급격히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자 발급 중단에 이어 본격적으로 출입국 통제에 나섰다.
미 국무부는 어제(19일, 현지시간) 자국민을 대상으로 발령하는 여행 권고를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조치다. 모든 해외여행을 금지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대문을 걸어 잠근 셈이다. 일반적으로 4단계는 예멘, 소말리아 등 현재 전쟁 중이거나 방문 시 극심한 위험에 처할 확률이 높은 지역에 발령되는 조치다. 지난 2월 29일 미 국무부는 대구 지역을 여행 권고 4단계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빨라진 데 비롯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600여 명 늘어난 1만3133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1000명을 돌파한 뒤 9일 만에 자릿수가 바뀐 것이다. 13일 2000명, 15일 3000명, 16일 4000명, 17일 5000명, 18일 8000명, 19일 1만3000명을 돌파하며 점차 가속 중이다. 사망자 또한 205명을 기록했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세계적 영향으로 미국 시민들에게 모든 해외여행을 피하라(avoid)하고 권고(advise)한다"며 "해외여행을 선택할 경우 여행 계획이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미국 밖에서 기약 없이(indefinite timeframe)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 부딪힐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인이 해외로 나갈 경우 다시 미국으로 상당 기간 재입국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재 출국해 해외에 체류 중인 미국인에게는 귀국을 강권했다. 국무부는 "해외에서 무기한 체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민간 항공기가 아직 운항 중인 나라에 있는 미국 시민은 즉각 미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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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올해 태양광 특화사업을 추진할 자치구를 새롭게 선정했다.
서울시는 20일 자치구별 지역 경관과 어우러지는 공공 태양광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의 올해 대상자로 구로ㆍ양천ㆍ금천ㆍ중구 등 4개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은 자치구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태양광 보급을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4개 지역(광진ㆍ마포ㆍ구로ㆍ관악구)에 공원 태양광 쉼터 등을 조성했다. 올해도 선정된 자치구에는 공원과 하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그늘막, 쉼터 등 태양광 발전시설을 접목한 편의ㆍ휴게시설이 조성된다.
올해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은 9개 자치구가 응모한 가운데 도시미관과 어우러지는 태양광 시설물 조성 계획을 제안한 총 4개 자치구가 선정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했으며 디자인 창의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기대효과, 사업수행 능력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시는 이들 자치구에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며, 해당 사업은 이달부터 착공,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예산은 5억 원으로 1개소 당 8000~1억5000만 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구로구는 연간 5만 명이 이용하는 고척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에너지자립 주차장 조성과 스마트 태양광 그늘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원 공영주차장에는 바다 물결모양의 반구형 디자인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며,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는 전기차 충전 및 미세먼지 안내판 전원으로 사용된다.
시는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태양광의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절약과 도시미관 개선, BIPV 신기술 보급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이 찾는 태양광 명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태양광 특화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장소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공공 태양광을 설치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태양광 특화사업 발굴 및 BIPV 등 태양광 신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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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산시가 가장2일반산업단지(이하 가장2산단)에 대한 토지임대료 감면을 정부에 요청했다.
지난 19일 오산시와 오산상공회의소는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가장2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토지임대료 감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단은 LH가 토지를 기업에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오산상공회의소를 통해 가장2산단 입주 기업의 의견을 수렴했다. 기업들은 요즘 같이 어려운 때 고정비용인 토지임대료가 기업체에 큰 부담이라며 임대료 인하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에 시와 오산상공회의소는 임대 산업단지인 가장2산단에 입주해 있는 21개 기업의 토지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해 달라고 정부와 LH에 요청했다. 현재 입주기업이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각 800~3000만 원으로 1년 총 38억 원 수준이다.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10월 못지않은 경제적 위기 상태에 있다"며 "민간차원에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일고 있는 만큼 정부도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산업단지 임대료를 감면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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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계 헐리우드 배우 대니얼 대 김(Daniel Dae Kim)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우 대니얼 대 김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난 괜찮다. 다만 여러분에게 내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여정을 공유하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TV시리즈 `뉴 암스테르담` 촬영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돼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하와이 자택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집으로 돌아가던 비행기에서 이상 증상을 느낀 그는 집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를 취했다.
이후에도 몸살, 고열 증상이 심해지면서 그는 호놀룰루 드라이브스루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드라마 촬영은 중단된 상태다.
대니얼 대 김은 "이 시기 가족과 떨어져 격리하고 있었다"며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만약 여러분이 조심하지 않고 치료를 받는다면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대니얼 대 김은 동양인이 코로나19를 퍼트린다는 식으로 인종차별을 행하는 세태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제발 동양인에 대한 혐오, 인종차별을 멈춰라. 난 동양인이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난 중국에서 감염된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뉴욕에서 감염됐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부디 안전하고, 건강하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그리고 제발 화장지 사재기하는 일을 그만둬라"고 덧붙였다.
대니얼 대 김은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Lost)`에 김윤진과 함께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 `하와이 파이브 오` 시리즈, 영화 `인서전트` 등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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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 경북 청도ㆍ경산ㆍ봉화 지역 예비군훈련이 올해 면제된다.
국방부는 20일 "지역사회 안정화와 경제적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의 예비군에 대해 2020년 예비군훈련을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군훈련 면제는 선포지역 내 지역예비군과 직장예비군에 편성된 예비군이 대상이다. 예비군부대 및 지방병무청에서 특별재난지역의 거주 여부를 확인 후 조치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의료지원 인력에 대해서도 의료지원에 참여한 기간만큼 예비군훈련을 면제한다. 대상은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의료지원 모집 및 개인 직접 참여를 통해 지원한 예비군 군의관ㆍ공중보건의사ㆍ간호장교 등이다.
신청인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에서 발행한 증빙서류를 예비군부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비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특별재난지역의 조기 복구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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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미 통화 스와프로 인한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오늘(20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에 연이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유가증권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7.93(5.35%) 상승한 1535.5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5포인트(2.8%) 상승한 1498.49로 출발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코스피200선물(최근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197.5p에서 208p로 10.5p(5.31%) 급상승한 뒤 1분간 지속되자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란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로,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건 2011년 이후 약 9년 만의 일이다.
이날 지수 상승은 전날 밤 한국과 미국간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체결 합의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통화 스와프 체결로 금융ㆍ외환시장 불안심리가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으면서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다.
거래 주체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의 `사자`세가 우세하다. 현재 개인은 2567억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9억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의 경우 3200억 순매도하며 12일간 연이어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2시 38분 기준 전날보다 29.92p(6.98%) 오른 458.27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보다 15.53p(3.63%) 오른 443.88로 출발했다.
코스닥 선물시장 또한 이날 1시 15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6월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41% 상승하고 코스닥15지수는 6.72% 각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사이드카가 걸렸다.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2018년 2월 8일 이후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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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마포구는 KB부동산신탁을 기린동산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시공자 선정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2023년 6월 준공으로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6(동교동) 일대 333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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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상가정보연구소가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를 시행한다.
상가정보연구소는 이달 31일까지 상가 시행사ㆍ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프로젝트별 현황을 진단하고 현재 상가시장 트렌드에 걸맞는 콘텐츠 구성과 투자자 발굴 등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소개한다.
아울러 이를 활용해 불황기 및 양극화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양 활성 방안과 더불어 상가 임대 활성 방안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불황기 분양 활성 솔루션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공실률 증가, 폐업률 증가, 온라인 구매 시장 확대 등 여러 통계 지수에서 나타나듯 상가 분양시장도 녹록치 않은 환경을 맞이했다"며 "이처럼 불안전한 여건을 개선ㆍ해소하려면 통상적인 과거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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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물류업체 방역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19일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CJ대한통운 대전지사 내 택배 콜센터를 찾아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택배업계 관계자와 콜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구로 콜센터와 같은 물류분야 밀집근무시설인 `택배 콜센터`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물량이 급증한 택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현장점검에 동참한 택배업계(CJ 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CEO 들에게 콜센터와 택배현장에서의 집단 감염 예방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당 업종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밀접한 거리에서 근무함으로 인해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만큼 근무공간의 밀집을 최소화하는 등 근무환경의 개선을 권고했으며, 재택근무ㆍ시차출근제 등 밀집도를 낮출 수 있는 근무형태를 통해 감염병 예방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손 차관은 "앞으로 위기상황이 극복될 때까지 집단감염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선제적인 예방 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방역물품 지원과 택배용 화물운송업 신규허가 등 택배업계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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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공동연구를 위해 방한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자문위원단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한 서울의료원을 방문했다.
20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호흡기ㆍ감염 전문가로 구성된 WHO 자문위원단의 윌리엄 피셔 의학박사, 토머스 의학박사는 이달 18일 방한해 지난 19일 서울의료원을 찾았다.
이들은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전문의)과 약 2시간에 걸친 회의와 음압병동 방문 등을 통해 서울의료원의 진료 시스템과 환자 데이터 관리 등을 살펴봤다.
WHO 자문위원단은 특히 서울의료원이 현재까지 단 한명의 사망자도 없이 1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며 환자 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증상에 따른 의료진들의 대처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관리실장은 "방한한 WHO 자문위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의 최전선에 선 서울의료원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직접 보고, 듣고 싶어 했다"며 "서울의료원의 코로나19 진료 모델이 세계의 방역체계 구축과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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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이 향년 32세 나이로 사망했다.
오늘(20일) YTN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치훈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치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며 "부디 코로나가 아니기를.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치훈은 생전 몸살을 동반한 임파선염으로 건강 이상 증세를 호소했으며, 고열이 지속되는 탓에 코로나19 검사도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치훈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7시 30분이다.
1988년생인 이치훈은 2009년 Y-STAR '생방송 연예 인사이드'로 데뷔해 코미디TV '얼짱시대'와 K STAR '꽃미남 주식회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로 활동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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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과 미국이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체결에 합의하면서 오늘(20일) 오후 원ㆍ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46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1253.5원을 기록하며 전날(1280.1원)보다 26.6원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26.4원 내린 1253.7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20원대의 하락폭을 유지하고 있다.
1300원선을 돌파할 것으로 우려했던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건 전날 체결한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합의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전날 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와 600억 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6개월(2020년 9월 19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체결한 통화스와프에 이어 2번째다.
이번 스와프 계약 체결로 글로벌 금융ㆍ외환시장에 대한 불안심리가 잠시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미 연준이 한국 등 9개국과 통화 스와프 체결에 합의하고 중앙은행이 연이어 부양책을 내놓는 등 증시 회복 요소가 더해지면서 그동안의 폭락세를 멈추고 모두 반등에 성공했다.
한 금융 전문가는 "통화 스와프 체결로 최근 환율 급등세는 진정될 것"이라며 "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강세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데다가 시장 불안성도 아직 남아있어 환율이 극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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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과 미국 간 통화 스와프 계약이 체결됐다. 경기 침체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는 외환시장에 숨통이 트였다.
한국은행은 어제(19일) 오후 10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와 600억 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6개월(2020년 9월 19일)이며, 이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통화스와프는 서로 다른 통화를 미리 약정된 환율에 따라 일정한 시점에 상호 교환 하는 외환 거래다.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비해 미리 보험을 들어두는 셈이다. 특히 미국과 거래를 체결하면 안정적인 달러 유입의 효과가 더해진다.
현재 연준은 캐나다ㆍ영국ㆍ유럽(ECB)ㆍ일본ㆍ스위스 등 5개국 중앙은행과 상설 스와프 계약을 맺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얼어붙은 경기로 인한 세계 달러 자금시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9개국과 스와프 계약을 맺었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ㆍ브라진ㆍ멕시코ㆍ싱가포르ㆍ스웨덴 중앙은행과는 600억 달러, 덴마크ㆍ노르웨이ㆍ뉴질랜드 중앙은행과는 300억 달러의 통화 스와프가 이뤄진다.
한국이 미국과 통화 스와프를 맺은 건 사상 2번째로 2008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2008년 10월 30일 300억 달러 규모(6개월)로 채결했으며, 기간이 2차례 더 연장되면서 2010년 2월까지 유지됐다. 당시 2008년 8월 말 달러당 1089원이었던 환율은 스와프 계약 성사 직전 1468원까지 급상승했으나, 스와프 계약 종료 시점에는 1170원까지 하락하며 안정됐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스와프를 통해 조달한 달러화는 곧바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달러화 수급 불균형으로 환율이 급상승하는 상황에서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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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윤지 연합뉴스TV 앵커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 19일 오후 연합뉴스TV `뉴스특보`에서 이 앵커는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던 17세 고교생이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고인에게 `다행히`라는 표현을 쓴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을 제기했다. 고인이 사망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그 결과 음성이 나왔다는 내용을 전달할 때 해당 표현을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연합뉴스TV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오후 폐렴으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의 코로나19 최종음성 판정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TV는 해당 부분의 발언을 편집, 삭제했지만 비난이 계속되자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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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에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이 반영된다. 이는 관리처분인가가 이뤄진 구역 중 처음이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은 세입자 손실 보상 의무화, 임대주택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것이다. 2018년 아현2구역 철거민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서울시가 지난해 내놓은 대책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공덕1구역에 신축되는 공동주택 1121가구 중 64가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세입자 지원에 활용하게 된다.
이 밖에 구역 내 종교용지 협의 결과 반영을 위한 획지계획 변경 등도 반영됐다. 시는 건축계획을 추후 건축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덕1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얻은 구역 중에서는 최초로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정비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세입자 대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8%이하 공동주택 1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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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이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반값에 제공되는 `더불어 나눔주택`을 짓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1년 이상 비어있는 단독주택,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 등으로 추진된다.
앞서 2018년에는 9가구, 2019년에는 8가구를 리모델링해 임대했으며 올해는 1억9500만 원을 투입해 13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시ㆍ군 공모 및 마을활동가 등의 신청이 들어오면 현지조사를 거쳐 주택을 선정한다. 선정된 주택은 리모델링 비용 80%, 최대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된 비용에 따라 임대 의무기간을 2~5년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임대를 희망할 경우 물량 소진 시까지 해당 읍ㆍ면ㆍ동 또는 시ㆍ군 건축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차인은 오는 5월께 청년, 신혼부부, 귀농ㆍ귀촌인, 저소득층, 문화예술인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빈집 방치에 따른 사회문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는 시범사업 단계지만 수요자 중심으로 모델을 계속 개발하고, 물량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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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0조 원 규모의 비상 금융조치를 결정했다.
지난 19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해소를 위해 제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도산 위험을 막고 금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 50조 원 규모 특단의 비상금융조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우선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신규 지원이 12조 원 규모로 확대됐다. 취급기관도 시중은행까지 확대해 어디에서나 1.5% 수준의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5조50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지원도 함께 시행되며, 대출원금 만기 연장을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사상 처음으로 저축은행, 보험, 신협, 새마을금고, 카드사 등 제2금융권 전체가 만기 연장에 참여했다. 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전 금융권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금 이자 납부를 유예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는 조치다.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전액보증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총 3조 원의 재원으로 연매출 1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5000만 원까지 대출금 전액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문 대통령은 "아무리 좋은 금융 지원도 지원의 속도가 문제"라며 "보증심사가 쏠리면서 지체되는 병목현상을 개선하고 대출 심사 기준과 절차도 대폭 간소화해 적기에 도움이 되도록 감독을 잘해 주시기 바란다"며 "신속하고 긴급한 자금 지원이 일선에서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을 잃거나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 대한 지원 대책도 고민해야 한다"며 "정부의 재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자체들과의 협력도 필요할 것이다. 국민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실효성 있는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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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점가가 전통시장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상점가가 같은 조 제1호에 따른 전통시장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연발생적으로 또는 사회적ㆍ경제적 필요에 의해 조성되고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가 상호신뢰에 기초해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뤄지는 장소로서 도매업ㆍ소매업 또는 용역업을 영위하는 점포가 50개 이상 밀집하고, 해당 점포에 제공되는 건축물과 편의시설이 점유하는 토지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인정하는 곳을 `전통시장`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상점가는 2000㎡ 이내의 가로(街路) 또는 지하도에 30개 이상의 도매점포ㆍ소매점포ㆍ용역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구 등이 상점가에 해당하는바, 이와 같은 정의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그 범위가 상호 배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자신이 영업하는 점포가 속한 구역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으려는 상인은 해당구역 안의 상인 및 토지등소유자 동의 요건을 갖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그 인정을 신청하고,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구역이 일정 기준 및 요건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신청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인정서를 발급해야 하는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전통시장 인정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및 요건에 해당구역이 상점가인지 여부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짚었다.
아울러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상점가에 해당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전통시장법에 따른 상점가에 해당하게 되는데, 상점가가 전통시장으로 인정될 수 없다고 한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범위가 법령상 근거 없이 축소되는 결과가 초래된다"며 "따라서 상점가가 전통시장의 인정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전통시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상점가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경우 전통시장법령에 따른 활성화 지원이 중복해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시장과 상점가 현황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 시장과 상점가의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구분해 관리되고, 전통시장이 아닌 상점가에 대해서는 상점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규정을 준용해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주체가 중복 지원이 이뤄지지 않도록 관리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러한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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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의 코로나19에 대한 소극적 대응이 논란이다.
지난 19일 롯데호텔 측은 해당 호텔의 영업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57)가 지난 9일 코로나19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의 아내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구로구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A씨의 아내가 발열, 인후통 등으로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고, A씨와 아내가 함께 검사를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즉각 격리조치 됐지만, 잠복기로 추정되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A씨는 호텔에 계속 출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호텔 측은 지난 9일 A씨가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A씨가 근무하는 사무실 등 동선에 해당하는 곳을 부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객실은 폐쇄하지 않고 정상 영업했다.
하지만, 해당 조치에 대해 소극적 대응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대형 호텔은 다중이용 시설이며 집단감염 우려가 있고, 앞서 롯데면세점이나 롯데백화점 등이 확진자 동선에 상관없이 영업점을 전면 폐쇄하고 전체 방역에 들어갔던 것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롯데호텔 측은 "A씨가 일하던 사무실은 지하 1층으로 투숙객이나 타 직원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적다"며 "질병관리본부 측에 문의한 결과 호텔이 발병지가 아니므로 전염 가능성이 낮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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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동차보험 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업계, 전문가, 소비자 등의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마련한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보험금 누수 방지 및 보험료 인하 유도 ▲불합리한 보험료·보험금 산정기준 개선 ▲자동차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로 총 3가지다.
먼저, 보험금 누수 방지 등을 위해 대인ㆍ대물 의무보험 음주운전 사고 시 사고부담금을 강화한다. 대인사고의 경우 1사고당 현행 300만 원에서 보험금이 1000만 원으로, 대물사고의 경우 500만 원으로 증액된다. 여기에 이륜차보험에 대인ㆍ대물 자기부담특약을 도입해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하고 음주ㆍ뺑소니 운전 시 임의보험에 대한 면책규정을 도입해 선량한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부담 전가 문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불합리한 보험료ㆍ보험금 산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해서 정부는 고가수리비 자동차 자기차량손해 보험료 할증도 강화한다. 할증률을 현행 최대 15%에서 23%까지 상향한다. 또한, 교통사고로 군인 사망 시 대인배상 기준을 개선해 피해자 권익을 제고할 예정이며, 법규위반경력요율 산정에 필요한 법규위반 항목 중 운행과 무관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보험료 할증 항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단기가입자 보험료 산정방법도 개선된다. 차량보유 대수와 관계없이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가입자의 보험료 산정방법을 개선해 보험료 산정의 합리성ㆍ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동차보험의 진료비 세부 심사기준 마련을 통해 사례마다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 일관된 심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심사기준의 객관성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자동차보험의 보장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출퇴근 시간대 출퇴근 목적의 카풀이 다툼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해 카풀 이용 중 사고의 보장공백을 예방하고,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자율주행차 사고의 손해배상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시스템의 사고위험을 보험료에 반영하는 별도의 보험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정부는 자동차보험 관계기관 간 정기적인 업무협의 채널을 구성해 금번 개선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제도개선 과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특히 이번 제도 개선방안 중 음주 운전자에 대한 사고부담금 상향은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국민들의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보험금 지출을 줄여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교통안전과 국민의 일상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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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유정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강동구는 유정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일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40길 22-1(길동) 외 6필지 12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95%, 용적률 199.9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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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로 건설되는 `남양주왕숙지구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에 대해 건화 외 4개 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하 건화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정부의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곳으로, 국토교통부와 LH는 지구별 분야별 전문가 UCP(Urban Concept Planner)와 3기 신도시 싱크탱크 `신도시포럼` 등 자문을 통해 개발구상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LH는 지난해 10월 남양주왕숙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계획 및 설계를 수립하기 위해 작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입찰공고했으며, 기술능력평가와 가격평가를 거쳐 건화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선정해 이날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3일 용역이 착수되면 기본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경관ㆍ조경계획, 에너지사용계획, 하천기본계획, 기본 설계 및 3D 도시통합모델 제작 등 총 18개 분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LH는 3기 신도시 중 지난해 10월 지구지정이 완료된 인천계양, 하남교산, 남양주왕숙 2지구의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에 대해서도 입찰 절차를 마무리한 뒤 다음 달(4월) 중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남양주왕숙지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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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지난 2018년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이후 2019년도에 이어 2020년에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군은 복지·문화, 일자리·청년, 정주여건 등 3개 분야 총 82개 사업의 시행계획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0년도 사업비는 770억 4천8백만원으로 복지‧문화 분야에 255억 5천6백만원, 일자리‧청년 분야에 151억 4천6백만원, 정주여건 분야에 363억 4천6백만원을 투입한다.
복지‧문화 분야는 ▲군민이 체감하는 출산환경 조성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 ▲지역특화 명품 교육환경 제공 등을 중점 과제로 결혼장려금 및 신생아 양육비 지원,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외국어 특성화 교육 지원 등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청년 분야는 ▲양질의 안정적 일자리 확충 ▲다양한 청년문화 활동 지원 ▲청년의 자립환경 조성 등을 중점 과제로 청년 취업활동 수당 지급,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운영,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청년이 꿈꾸는 공방거리 조성, 청년 커뮤니티 활력 UP 사업, 농촌 청년 창업농 육성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정주여건 분야는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 조성 ▲신규마을 등 정주여건 강화 ▲귀농어·귀촌 정착 지원 등을 중점 과제로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 건립, 군민안전보험 가입, 가정용 텔레비전 수신료 지원, 고령친화적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새내기 농업인 현장 학습장 운영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김준성 군수는 “일하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영광 실현을 목표로 여성, 아동, 청년, 고령자 등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생애주기에 걸친 종합적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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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딸기 농가에 이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농가를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시기 연기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길이 막힌 농업인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산물 사주기 운동은 초·중·고교 개학 연기 시점인 4월 초까지 나주시 공직자를 비롯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교육지원청,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농산물 중 보관 기간이 짧아 유통 여건이 열악한 시금치·부추·얼갈이 등 엽채류 5~10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구매자가 지정 장소에서 농산물을 직접 수령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산물 사주기 운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은 희망 메시지가 되고 있다”며 “상생 정신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시 공직자와 유관·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달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시청, 유관기관, 혁신도시공공기관이 참여한 딸기 사주기 운동을 통해 목표치인 1000박스를 훌쩍 웃도는 2653박스를 판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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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9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기탁받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으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에 전달돼 도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줘 매우 감사하다”며 “전남도와 도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수급 상황이 어려운 마스크를 도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난달 전남도에 마스크 3만 매를 전달했다. 또 여행․숙박․음식업 등 사업자 대상으로 자체 특별자금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조건에 해당된 경우 특별금리우대, 대출금리 감면 등을 적용해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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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 일가자인력을 운영하는 잡앤파트너가 사업 확장을 위해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지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일가자인력은 지난해 8월 1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출시 후 월평균 거래액 40%씩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지점의 경우 소자본 창업 및 낮은 운영비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유망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인력 중개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용 근로자들이 새벽 인력시장에 대기하지 않고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출퇴근하는 일가자인력은 앞으로 성공 가능성을 가진 사업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일가자인력은 본사의 구인-구직 중개 관리 시스템과 노무관리 시스템,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본사가 지원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지점의 경우 검증된 시장 규모와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성이 높은 만큼, 잡앤파트너는 많은 예비 창업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가자인력은 100% 내국인 인력 중개 원칙과 체계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소를 처음 접하는 예비 창업자도 1개월 교육으로 능숙하게 업무에 다가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가자인력 5대 광역시 지점을 창업하기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직업소개소 대표자 자격 여부 확인 후 일자가인력 홈페이지의 ‘창업 상담’ 메뉴의 ‘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일가자 창업 상담 설문지 내용을 입력하면 쉽게 지원할 수 있다.
출처: 잡앤파트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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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한국생산기술 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이 연구용으로 보유 중인 마스크 필터 파일럿(Pilot) 설비를 양산에 활용, 부족한 멜트블로운(Melt Blown, 이하 ‘MB’) 필터 물량을 직접 확보하기로 했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3월 20일(금) 오후 2시 연구용 설비를 운용하고 있는 생기원 융합생산기술연구소(안산)를 방문해 양산 테스트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진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 차관의 이번 방문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MB 필터 공급 부족으로 인해 겪고 있는 생산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한 국가적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MB 필터는 비말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KF 등급 마스크의 핵심소재로 수요가 폭증하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생기원의 파일럿 플랜트는 하루 최대 200㎏가량의 MB 필터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이를 활용하면 KF80~KF94 등급의 보건형 마스크 약 10만 개를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생기원 연구진이 파일럿 설비를 실제 양산 설비로 전환하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속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화 작업을 2월 25일부터 진행해왔다.
3월 18일(수) 테스트용으로 생산된 필터의 경우 생기원 자체 시험 분석 결과 여과 성능이 KF80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KF94 수준까지 향상시키기 위한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24시간 양산을 통해 생산된 MB 필터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기관의 협의를 거쳐 마스크 생산기업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병선 제1차관은 “출연(연)들이 자체 보유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감염병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생기원의 MB 필터 양산체제 전환 노력에 대해 연구진을 격려하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국가 연구 시설의 탄력적 운영을 통해 필터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기원은 과기정통부 산하 25개 정부출연(연) 중 유일하게 산업용 섬유그룹(그룹장 김태희)을 운영하고 있는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진은 2003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용 섬유 연구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필터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공정에 테스트해볼 수 있는 파일럿 플랜트를 설치했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필터용 부직포 제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 및 필터 신뢰성 평가 등의 연구개발(R&D) 업무를 수행해왔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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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눈빛
조남명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간 출간된 다섯 권 시집의 사백 편이 넘는 詩 중에서 일부를 선정하여 시선집 『처음 눈빛』 을 세상에 내 놓는다.
평소에 제 시를 애독해 준 독자 여러분과 인터넷 사이트 등에 ‘좋은 시’로 선정해 주신 시를 다 넣지 못해 아쉽다.
세월은 가도 시는 늙지 않고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간다.
펜을 들을 수 있는 날까지 시와 함께 할 것을 마음 다지며, 독자 여러분과 지인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처음 가는 길
담쟁이 인생
동백꽃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대와 걷던 길
접시꽃
콩 바심
미안합니다
열매
내려가는 법
딸그락 소리
코스모스의 사랑
미역국
수선화水仙花
처음 가는 길
그렇게 있고 싶습니다
행복을 만들어 살며
그대 만나기를 잘했습니다
삼지三知,삼부지三不知
겨울 낙엽
꽃과 나비
행복은 데리고 있는 것
단풍나무
고향
속을 씻어야
가족
제2부 열차인생
안개꽃
어떻게 살고 있나
민들레꽃
내일 죽을 것처럼
초파일
구절초
출마병
세월을 다 쓰다가
꽃샘추위
마음
꿩
연꽃의 미소
밤 선비
행복
허리 풀어지는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팝나무
산이 그렇다네
열차인생
바둑
매화梅花
능수버들
장미밭
꽃봉오리
그런 거예요
제3부 마음처럼 보인다
지푸라기의 속
들꽃
복수초福壽草
옥수수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더 아름다운 꽃
달맞이꽃
코뚜레
새우 두 마리
사랑인 거다
그 때 행복
가을 옆에서
분홍빛 연탄재
가을 산
비운다는 것
봄의 전쟁
마음처럼 보인다
늦가을에 서글픈 것들
손자의 목욕
어느새 온 가을
독도獨島
금강
어김없이 오는 봄
고추잠자리
나만이 그대를
제4부 덜 채워진 그릇
나뭇잎 하나
옥계玉溪폭포
아내
계룡산鷄龍山
하얀 길
마음의 그릇
인연의 끈
봄은 그냥 오지 않는다
물이든 사람이든
덜 채워진 그릇
대추나무
향기
대나무
시아버지 목욕
그리 살아야겠다
얼마나 행복
책
가을, 저만치 오고
겨울억새
세상이 거울
달덩이 두 짝
진달래꽃
계수나무
지금이
제5부 처음 눈빛
네 잎 클로버
행복은 지금, 이곳에
얼굴
당신과 나
춘매
의자가 되어
엄마 젖
동백꽃 2
봄의 길목
백목련
처음 눈빛
그리움
억새
한글
가을 길목
손자
저승에서 알림
어미 소
눈사람
아버지의 혼불
소중한 하루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조물주의 배려다
엄지장갑
속내
소나무 깊은 속
둘인데 하나
● 작품 해설
[2020.03.20 발행. 2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03-1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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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공유재산 및 산하 공공기관 시설사용료‧임대료 대폭 인하
- ‘착한 임대인’에 임대료 인하율의 최대 50%까지 재산세 감면
-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물이용부담금 3개월간 50% 경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례없는 비상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경감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2차대책’으로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요금 일제 동결 등 3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① 먼저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 5개구청,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요금과 시설 이용료를 올해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6대 공공요금(버스‧택시‧도시철도‧상수도‧하수도·도시가스요금)과 자치구가 운영하는 3대 요금(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 그리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이용료를 동결해서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비롯해 상‧하수도, 도시가스요금이 동결된다. 또 자치구 소관인 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도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광주복지재단 내 노인건강타운 이용료와 광주도시공사 관할 수영장 및 빙상장 등 각종 체육시설 이용료 등도 동결된다.]
특히 당초 9월 인상 예정이었던 공영주차장 요금은 광주시의회와 논의를 거쳐 인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관리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은 총 54개 3,173면으로 이 중 절반가량이 양동 복개상가 상부 주차장 등 전통시장과 상권중심지에 집중되어 있어 주차장 이용시민의 부담 감소와 상권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시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과 물이용부담금을 3개월간 50% 감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소상공인 중 상수도 사용량이 월 100㎥이하인 사업장 4만6,591곳에 약 27억원 정도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② 광주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시 소유 공유재산과 산하 공공기관 시설에 대한 사용료·임대료를 대폭 인하한다.
광주시가 소유한 공유재산 중 임대시설 573개에 대한 임대료를 인하, 임차인들의 부담을 최대 17억4,800만원까지 줄일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3월24일 시행)에 따라 기존 5% 고정이었던 공유재산 사용료율이 지자체마다 1%~5% 범위 내에서 선택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동안 공유재산 사용료율을 가장 낮은 수준인 1%(80%인하)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은 ‘광주시 공유재산 심의회’ 심의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임대료 인하시기는 광주지역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던 2월부터 이 기준을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총 7개 시 산하 공공기관들도 154개의 임대시설 임대료를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50% 인하하여 총 2억8,100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실제 3개월간의 임대료 전액 면제 효과가 있다.
③ 광주시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여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나누고 있는 ‘착한’임대인과 임대기관에 대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적용대상은 과세기준일 6월1일 이전에 3개월 이상 임대료를 10%이상 인하했거나 인하예정인 임대인과 기관이다. 광주시는 이들에 대해 7월 납기 건축물분 재산세 납부 시, 임대료 인하율의 50%까지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인하액 만큼 감면해 줄 예정이다.
※ 중앙정부의 소득세‧법인세 감면 정책은 별도 적용
이른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곳은 1913송정역시장, 광주아울렛, 동명동 등 시내 360여 개 점포로 파악됐다.
이용섭 시장은 “공공요금 동결이나 각종 감면 정책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소득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한편에서는 코로나19와 싸우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서민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
3차 대책은 코로나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광주형 긴급재난소득 지원대책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5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1차 대책으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등 소위 3無 혜택의 운영자금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이를 이용하려는 상공인들의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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