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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설물에도 주소를 부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6일 재난ㆍ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에 건물에만 부여하던 도로명 주소를 각종 시설물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표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2019년까지 도민 실생활에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에 지진옥외대피소 1378개소, 육교 승강기 434개소, 택시 승강장 1097개소, 둔치주차장 45개소 등 총 3854곳에 사물주소 부여를 완료했다. 특히 그동안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내 위치정보가 없어 미아ㆍ범죄ㆍ재난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위치 설명 곤란 등으로 긴급한 대처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2019년에 광교호수공원 내 주요시설물 315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해당 사업은 2018년 3월 `공원 등 대규모 지역에 대한 주소체계 도입 방안`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선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연구용역을 거쳐 추진 중이다. 도는 올해에도 버스정류장, 야외공연장, 옥외공중전화기, 졸음쉼터, 지진해일대피소 등 국민 안전에 우선한 사물에 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긴급구조를 위한 긴급출동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 할 수 있으며, 주소체계 구축에 따른 시설물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주소체계가 없는 지역의 위치 파악이 어려워 재난ㆍ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며 "앞으로도 위치정보 사각지대에 사물 주소 부여를 확대해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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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 한해 부동산 그림자 금융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윤석헌 원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시중의 많은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 주택시장 왜곡과 가계부채 잠재리스크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에 가계부채 총량 관리, DSR 제도 정착, 경기상황별 위기관리 프로세스 추진 등 가계부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본시장 내 부동산 그림자 금융의 리스크 전이와 확산경로에 대해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지난 3일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도 "안타깝게 올해도 우리 금융환경은 큰 폭으로 개선되기 어려워 보인다"며 "저성장, 저금리 추세와 가계부채 부담 속에 해외 리스크 요인이 가미돼 크고 작은 갈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금융환경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국가 위험관리자로서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금융시스템 안정을 해치는 위험요인들을 살피고, 묵묵히 감독업무에 정진해 신뢰받는 금융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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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동작동)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강남구 의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실시하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고, 이들의 뜻을 이어받아 새해에도 57만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후 실시된 의회사무국 직원들과의 신년교례회에서 이관수 의장은 "구민이 행복한 강남을 위해 올해도 모두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새해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오는 12일 개회하는 제28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0년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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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이 이달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원의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불법 행위가 만연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사업 지연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금호산업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생기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합동홍보설명회에서는 금호산업의 홍보영상만 상영되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졌다. 조합에서는 두산건설과 금호산업의 영상을 사전심의한 결과 두산건설의 홍보영상에 비방 등 문제가 크다고 판단해 금호산업의 영상만을 틀도록 했다는 것. 그러나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금호산업과의 유착설은 가설이 아니다", "2개 사가 입찰했는데 합동홍보설명회에서 금호산업의 영상만 트는 게 말이 되느냐"며 비판의 강도를 키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호산업과 두산건설의 공식적인 홍보관을 열어 2개 사의 장단점을 비교하자는 요청 역시 무시당했다는 후문이다. `무엇이 두려워 깜깜이 시공자 선정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늘고 있는 형국이다. 조합은 정부의 규제에 따른 홍보공영제를 통한 투명한 시공자 선정을 추진한다는 태도지만 조합원들은 양분해 일부 주민들이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고소ㆍ고발에 이어 해임총회까지 강행한다는 주장이다. 법조계 전문가들과 함께 해당 조합원들은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장 등을 대상으로 고소ㆍ고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입찰 진행 과정에서 특정 회사와의 유착설이 흐르는 등 시공자 밀어주기 정황과 조합 임원의 배임 횡령에 대한 배경까지 이목이 쏠린다. 현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시ㆍ유관 업계는 `클린 도시정비사업`을 목표로 촉각을 세우는 상황이다. 정부가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에 개입한 사상 초유의 선례가 있는 만큼 이곳 역시 감시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우려와 함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합원, 시공자 선정 관련 조합 관계자 고소ㆍ고발 업계 전문가 "사업 지연 우려" 신사1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이번 시공자 선정 외에도 협력 업체 선정ㆍ사업 진행에 관해 전형적인 재건축사업의 비리 사례라며 유착 사업지가 돼가고 있다고 비난의 눈총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이곳 조합원들이 지난해 11월 서울 서부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조합장 및 조합 집행부를 상대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위반해 조합원총회 결의 없이 무자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총회 결의 없이 예산 이외 조합원 부담 가중 계약 체결 ▲조합의 부채현황작성 관련 미존재 임차계약에 따른 미지급금 및 미재직 직원 미지급임금 허위자료 산입 ▲업무상 배임 횡령(이사회ㆍ대의원회 의결 없이 자금 집행) ▲사업시행에 대한 자료 거짓 공개 및 허위 자료 열람ㆍ복사 등의 이유를 제시했다. 한 조합원은 "현재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선정을 특정 회사에 유리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정비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의 경우 조합원총회에 상정하지 않았다. 선정한 업체 자체도 자격이 없었다. 명백한 도시정비법 위반"이라며 "아울러 일부 협력 업체의 계약 체결ㆍ해지 과정에서 금전적인 허위내용을 기재하며 횡령을 자행했다. 가족에게 불법으로 급여를 준 사실도 있다"라고 논리를 펼치고 있다. 고소를 진행하는 조합원들은 조합장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사실을 알 방법이 전혀 없으며, 조합이 독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고소내용에 포함된 사항들은 증거 인멸ㆍ허위자료 생성 등의 우려가 있어 조합 사무실의 압수수색 및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지금까지 법에 근거해 사업을 진행했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본보가 조합 집행부 측에 구체적인 인터뷰를 요청한 결과 취재 거부ㆍ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달 11일 시공자선정총회에 쏠리는 업계 관심 올해 도시정비업계의 수주 신호탄 중 하나인 신사1구역 재건축 시공권 입찰은 금호산업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뜨거운 경쟁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오는 11일에 개최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향후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일각에서는 한남3구역에 대한 정부의 강한 규제 시그널 이후 건설사의 선심성 공약ㆍ금품과 향응 제공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다. 수주전이 과열되면서 선지급 물품 등의 조건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은 당연하기에 사업 조건을 미리 조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정부가 검찰에 고발까지 한 이상 다른 구역 역시 간과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조절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신사1구역의 입찰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조합과 특정 업체의 밀약설이 도는 상황을 함께 지적한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특정 업체에 대한 유착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조합원들은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본보가 입수한 건설사들의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3.3㎡ 공사비로 두산건설은 439만5000원을 금호산업은 449만 원을 제시했다. 사업비 대여를 위한 조건은 두산건설은 무이자 300억 원 한도, 금호산업은 무이자 100억 원(관리처분인가 전까지) 한도를 제안했다. 이주 시 선지급 품목 부분에 대한 업계의 의견도 같았다.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주 시 선지급 품목 6개(TV 50인치, 드럼 세탁기 17kg, 전기 건조기 14kg, 김치냉장고 320L,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를 이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고 미선택 제품은 입주 시 제공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에 반해 두산건설은 입주 시 LED TV 50인치, 드럼 세탁기, 전기 건조기, 김치 냉장고를 모두 지급하도록 더 제시했다. 한편,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제는 시공자 선정과 깜깜이 입찰 등 금호산업과의 유착을 떠나서 조합의 전체 비리에 대해 정확한 수사가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 늘고 있다"면서 "조합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임총회를 강행한다고 주장한다"라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또한 기존 시공자를 해지한 것을 두고도 말이 많다"라며 "삼호의 `e편한세상` 브랜드를 버리고 금호의 `어울림`을 달자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다운그레이드를 해서 진정으로 얻는 이득이 큰 지,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지 조합원들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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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친환경농자재 기관 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시·군의 토양환경의 적정성(유기물함량, pH), 유기질비료 및 화학비료 사용량, 토양검정실적, 교육 및 홍보실적과 자체 사업추진 등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성과 및 노력을 평가했다. 또 실적통계에 의한 정량평가와 지자체 노력에 대한 심사평가를 반영했다.   강진군은 친환경농자재에 대한 농가 교육·홍보와 볏짚환원사업, 논두렁개량사업, 개량물꼬지원사업 등 자체적인 사업으로 토양환경을 증진해 지자체의 노력과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경지면적의 15.7%인 1,942ha를 획득해 전년대비 17% 확대했으며 유기질 지원사업에 국비와 도비 등 17억 원을 투입해 11,341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해 예산집행노력 항목과 유기질 비료 공급 과정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대상 수상으로 오는 2020년에 추진하는 유기질비료지원사업에 인센티브로 차등지원을 받게 돼 추후 강진군의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강진군이 친환경농자재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그동안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비작물 재배, 볏짚 토양환원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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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 은 · http://edaynews.com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올해 1월부터 보호종료아동*에게 자립수당과 주거지원통합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 (매년 약 2500명) 우선 자립수당* 지급대상을 보호종료 2년에서 3년 이내 아동**으로 확대하고 아동일시보호시설, 아동보호치료시설 보호종료아동도 포함한다.   * 보호종료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단, 2019년 시범사업 대상을 고려하여 2017년 5월 이후 보호종료아동에 한함 지급대상 확대로 인해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은 지난해 5000여명에서 올해 7800여 명으로 2800여명 늘어나게 된다. 또한 보호종료아동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지원 물량을 지난해 240호에서 올해 360호로 늘리고 시행 지역도 7개 시·도에서 10개 시·도**로 확대한다. * LH 매입·전세임대주택 임대료 지원과 함께 전문 사례관리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제공 ** 서울, 부산, 인천(신규), 광주, 대전, 충북(신규), 충남, 전북, 전남, 경남(신규) 자립수당 및 주거지원통합서비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 본인이나 그 대리인*이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관계 공무원, 시설종사자, 위탁부모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경우에는 보호종료 30일 전부터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시설 종사자가 시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거지원통합서비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전세임대주택 거주 중인 보호종료 5년 이내 아동이 거주를 원하는 지역의 담당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 수행기관 명단 및 주소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공고 보건복지부 변효순 아동권리과장은 “자립수당, 주거지원통합서비스 대상 확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대상 아동은 모두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도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해도 된다. 출처: 보건복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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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지역 발전 기틀을 다지고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올 한 해 1천5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58개 지구, 248㎞에 대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올 상반기에 계획의 85% 이상을 신속히 집행, 정부의 재정집행 목표치(62%)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도로별로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7개 지구 46㎞에 724억 원이 투입된다. 장성 북하~도계 간, 남평~화순 간 등 6개 지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된다. 신규지구인 해남 북평~북일 간 5.9㎞는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해 착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장성 북하~도계 간 3.5km는 올해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가 준공되면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장성호 유원지 연결이 원활해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정비사업은 51개 지구 202.5㎞로 860억 원이 들어간다. 31개 지구 113.26㎞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무안공항 진입도로와 해남 송지~고담IC 등 2개 지구는 올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진 까치내재, 무안 원동~청룡 2단계 등 2019년 도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과 서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완성을 위한 신안 장산~자라간 연도교, 완도 당목우회도로 등도 착공한다.   그동안 장기간 공사로 주민 불편이 많은 점을 감안, 사업 기간을 5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무안 일로~시종, 영암 은곡~매월 등 설계 완료 후 미착수한 지구는 ‘선 보상, 후 착공 방침’을 반영키로 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과 물류비용 절감, 주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도로 사업이 조기 개통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상반기까지 사업비의 85% 이상을 신속 집행해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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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리알토 다리(Rialto Bridge)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운하를 기고 있는 주변 전경이 아름답다. 16세기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한 베네치아 최초의 다리로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이때까지 베네치아에는 별다른 다리가 없었다.    다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상권이 발달했고 다리 위에도 다양한 상점들이 소재한다. 베네치아에서는 리알토 다리 주변 전경과 야경을 최고로 꼽는다.(출처:투어저널 www.oktj.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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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김일손의 상소 26개 조목 중 7번째 조목은 ‘시신(侍臣)이 조칙을 봉환(封還 도로 돌려드림)하고 논박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다.   당나라에 때부터 한림(翰林)이 내명(內命)을 맡고 급사(給舍)가 외제[外制]을 맡아서 무릇 임명과 파면이 있을 때에 모두 제사(制詞: 임·면하는 사연을 적은 글월)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한림이나 급사가 다 같이 조칙을 봉박(封駁)할 수 있으니, 한림은 내전(內殿)에 두어서 임금을 따라 옮겼고, 급사는 중서문하(中書門下)에 두었던 것인데, 전조(前朝)에서는 문하부(門下府)에 두었었고, 본조(本朝)에 들어와서는 의정부에 두었다가 그 다음에 분리해서 별도로 둔 것입니다. 대개 당시에 서무는 의정부에서 처리하였으나 간원을 붙이게 된 것은 곧 옛적에 급사를 중서문하에 두었던 의미입니다. 지금에 와서 옛것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이 선조(先朝)에 있을 때에 연경(燕京)에 가서 대명백관도(大明百官圖)를 살펴보았더니, 육과급사중(六科給事中)은 낮은 7품 벼슬로도 맡은 임무는 우리 조정의 여섯 승지와 같아서 어가[鸞駕]를 인도하고 어명을 출납하고, 혹시 임금에게 잘못이 있으면 논박하여 아뢰고, 혹 뜰에 내려서서 간하기도 하였으니, 이것은 가까이 모셨기 때문에 일을 보고 겪는 것이 빨라서 금하지 못할 것도 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승정원은 서정을 관할하고 있으니, 권리는 상서성(尙書省)과 같습니다. 그래서 상서랑(尙書郞)도 또한 논박할 수 있는데,  오늘날 사간원이나 사헌부는 이름은 시종신(侍從臣)이라고 하지만 외관(外官)과 같은 청사에 있으면서 겨우 서리(胥吏)들의 문견 기록을 얻어 보고, 이미 완성된 명령이 내려진 뒤에 비로소 논박하니 이미 때가 늦습니다. 홍문관은 곧 옛날 한원(翰苑)인데, 비록 혹 일을 논하더라도 논박할 만한 사두(詞頭 조정에서 사신(詞臣)에게 조칙을 기초하도록  명할 때 주는 요지)가 없고, 다만 감사(監司)에게 내리는 교서나 지을 뿐이요,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도로 바치는 전례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조정의 시신은 임금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신은 원컨대, 승정원이 모두 대사간을 겸직하고 상서랑의 권리를 가지고 급사중(給事中)의 책임을 맡도록 해서 교령을 짓고 봉박하는 책임을 수행하도록 한다면 임금의 직임에 있어서 매우 다행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만약 ‘지당합니다.’하고 다만 문서처리나 할 뿐이라면 서리 한 사람으로도 족할 것입니다. 순임금이 대언(代言 승지)에게 명할 때에는 반드시 일러 주기를 ‘짐의 명령 출납(出納)은 오로지 신실(信實)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니, 이른바 신실하여야 한다는 것은 그저 출납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여덟째, 종실의 어진 사람도 뽑아 등용해야 합니다. 대저 하늘이 인재를 내는 데 수(數)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을 쓰는 데 오직 그 재주와 현명함만 보았고, 가깝고 멀고 귀하고 천한 것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비좁아서 인재가 나는 것이 한정이 있는데, 뽑는 데는 갈래가 많고 쓰는 데는 빼놓는 것이 많습니다. 서얼(庶孽)이면 쓰지 않고 재가(再嫁)하여 낳은 자식도 쓰지 않으니, 설사 뛰어난 인재가 있어서 중국의 주의(周顗)·범중엄(范仲淹)·조여우(趙汝愚) 같은 무리가 그 가운데 태어났어도 역시 뜻을 펴 볼 길이 없을 것이니, 다른 것은 논할 것도 없습니다.  ‘종자(宗子)는 오직 성(城)이다.’라고 한  시인이 말 한 바 있습니다.  우리 세조께서 또한 종실에서 많이 채용하셔서 백관들 사이에 두었으니, 지금이라도 먼 친척 중에 어진 사람을 뽑아서 조정 반열에 참가시켜 쓴다면 또한 해롭지 않을 것입니다. 전한(前漢)은 동성(同姓)을 많이 봉해서 오래 유지하였고, 조위(曹魏)는 골육(骨肉)을 소박하여서 빨리 망하였으니, 모두가 경계할 만한 일입니다. 아홉 번째 사관(史官)을 더 두어 선악(善惡)을 기록할 것입니다. 국가의 사관으로 조정에는 홍문관·승정원·예문관과 육조에 각기 한 사람씩 두었으니 많지 않은 것은 아니나, 모두가 중앙에만 있기 때문에 지방의 풍속이 나쁘고 좋음과 인물이 잘나고 못난 점을 기록할 수 없으니, 악한 것은 기록하지 못하여도 탈될 것은 없으나, 선한 것이 행여나 빠진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 동방 선비가 사장(詞章)이나 읽기를 즐기고 뜻을 세우는 데는 스스로 힘쓰지 않아서 비록 관가의 일로써 독촉해도 오히려 힘쓰지 않으니, 초야(草野)에 묻혀 살면서 손성(孫盛 중국 진(晉)나라 사학자)처럼 역사를 집필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조(前朝)의 역사는 난잡하여 볼 만한 것이 못되고, 선왕의 실록도 필경 훌륭한 사실이 일이 많이 빠졌을 것입니다. 신은 원하옵건대, 각 지방의 막료(幕僚)에게 춘추관을 예겸(例兼 으레 겸임하도록 되어 있는 벼슬)하도록 하고, 수령(守令)에게도 학문이 넉넉한 자는 춘추관을 겸임토록 하여서 기재할 책무를 맡기고, 한 번 춘추관을 겸하였으면 비록 파면된 뒤라도 들은 것을 계속 기재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직무를 삼도록 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진 1  자계서원 전경 (경북 청도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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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주광산구을 예비후보는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과 관련 “법조인 출신인 추 장관이 법무부의 위상을 바르게 정립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생방송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기소 등 정치현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민 후보는 “패스트트랙 충돌 때 동물국회를 야기했던 자유한국당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기소되자 정치적 저항이라며 반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저항을 하려면 자유한국당이 잘하는 단식을 하든지 삭발을 하든지 해야지, 폭력 행사는 명백히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지역공약을 담당했던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으로서 업무흐름을 잘 안다”면서 “지역 숙원사업을 챙기는 과정에 여야 정치지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측은 총선 100일을 앞두고 시민보좌관 간담회(4일), 특보단 발대식(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11일), 경선대책본부 출범식(18일)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당내 경선 대비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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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강연은 · http://edaynews.com
2020년 7월부터는 자동차로유지기능*이 탑재된 레벨3 자율차의 출시·판매가 가능해진다.    *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더라도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하고 긴급 상황 등에 대응하는 기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안전기준 상의 첨단조향장치(레벨2)는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으로, 차로유지기능을 작동시키더라도 운전자의 책임 아래 운전을 수행하므로 운전대를 잡은 채로 운행해야 하며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잠시 후 경고 알람이 울리게 되어 있었으나 이번 부분 자율주행(레벨3) 안전기준 도입을 통해 지정된 작동영역 안에서는 자율차의 책임 아래 손을 떼고도 지속적인 차로유지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제정된 레벨3 안전기준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UN 산하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UN/ECE/WP.29)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제 동향과 국내 업계·학계 등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율주행차 안전성평가기술 및 테스트베드 개발(’16∼’19), 자율주행차 차량-운전자 제어권전환 안전평가기술 및 사회적 수용성 연구(2017∼2020년) ① 자율주행시스템의 정의 도입을 통해 단계별 기능 구분 명확화(규칙 제2조, 제111조) 미국 자동차공학회 분류(레벨0~5) 상 레벨3를 부분 자율주행, 레벨4를 조건부 완전 자율주행, 레벨5를 완전 자율주행으로 구분하여 정의 신설 * 레벨1∼2는 운전자 지원 기능이 탑재된 차량, 레벨3부터는 자율주행차로 분류 ② 레벨3 자율차가 차로유지 시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분 자율주행시스템 안전기준 마련(규칙 제111조의3 및 별표 27) 운전 가능 여부 확인 후 작동: 부분 자율주행시스템으로 운행 중 운전자가 운전전환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운전자 착석여부 등을 감지하여 운전 가능 여부가 확인되었을 경우에만 작동 * 고속도로 출구, 예기치 못한 전방의 도로 공사 등 시스템 작동영역을 벗어난 경우 자율주행 시 안전확보: 부분 자율주행시스템이 안전하게 자동차로유지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감지 성능에 따른 최대속도 및 속도에 따른 앞 차량과의 최소안전거리 제시 상황별 운전전환 요구: 자율주행 중 고속도로 출구와 같이 작동영역을 벗어날 것이 예정된 경우 운전자가 운전하도록 15초전 경고(운전전환 요구)를 발생시키고, 예상되지 않은 상황(갑작스러운 도로 공사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운전전환 요구) 발생 긴급한 상황의 경우: 충돌이 임박한 상황 등 운전자가 운전전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시스템이 비상운행 기준에 따라 최대한 감속 및 비상조향 등으로 대응 운전자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반응이 없는 경우: 운전전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0초 이내에 운전자의 대응이 없으면 안전을 위해 감속, 비상경고신호 작동 등 위험최소화운행 시행 시스템 고장 대비: 자율주행시스템에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끼치지 않도록 시스템 이중화 등을 고려하여 설계 이번 개정안에서는 레벨3 자동차로유지기능과 더불어 운전자의 지시(첨단조향장치 on버튼을 누르고 방향지시기 작동)에 따라 시스템이 운전자 대신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레벨2 수동차로변경기능도 탑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였으며 향후에는 국제 논의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판단하여 차로 변경을 수행하는 레벨3 자동차로변경기능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부분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은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될 예정이며 시행 전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자율차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방법 등을 시행세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창기 과장은 “이번에 도입된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국제 안전기준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이 자율주행차 국제 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제도가 미비하여 산업 발전에 애로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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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자동화설비공고(교장 안규완)의 재학생 80%가 공기업 및 대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광주자동화설비공고가 공기업, 공공기관 공개채용에 이처럼 많은 합격자 수를 배출한 것은 개교 후 처음이며, 전국 마이스터고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이다. 5일 광주자동화설비공고에 따르면 2019학년도 졸업예정자 79명 중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공기업에 44명, 포스코 등 대기업에 17명, 중견기업에 2명 등 63명이 취업했다. 취업률은 80%를 달성했으며, 2020년 3월까지 90%의 취업률이 예상된다. 기업별 취업 현황을 보면 한국전력공사 23명, 한국토지주택공사 6명, 수자원공사 3명, 한국지역난방공사 2명, 한국도로공사 2명 등 공기업에 44명이 취업했다.   대기업에는 삼성SDI 4명, 삼성전자 3명, 한국알프스 3명, LG화학 3명, KT&G 2명, 포스코 2명 등 17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중견기업인 비나텍(주), 스태츠칩팩코리아에도 2명이 취업했다. 광주자동화설비공고의 취업 성과는 모든 학습활동이 학생중심으로 운영되어 얻어진 것이다. 토론과 발표로 진행된 교과수업, 학생이 계획하고 운영하는 테마체험학습, 학생 스스로 설계부터 제작·시연·발표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 작품전 등이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이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연계한 고교학점제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전자, 산업기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습의 질을 높였다. 이을호 취업부장은 “기업별 직무분석을 통해 개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한 결과 취업의 질을 예년보다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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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9년과 1810년 2년 동안 전라도는 심한 가뭄으로 흉년이 계속되었다. 다산은 ‘뽑히는 모(拔苗)’ 시를 지었다. 다산은 원주에서 이렇게 적었다. “모가 말라 모내기를 할 수 없게 되자 농부들은 그것을 뽑아 버리는데, 모를 뽑으면서 통곡하는 소리가 온 들판에 가득했다. 어떤 아낙네는 너무 억울해서, 자식 하나를 죽여서라도 비 한 번 쏟아지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벼 싹이 나올 때면 연한 녹색에 짙은 황색     한 폭의 비단같이  푸른빛 은은하네.          어린 자식 보살피듯 아침저녁 돌보아서         주옥처럼 보물로 여겨 보기만 해도 흐뭇했네.     쑥대머리 한 여인이 논바닥에 주저앉아  방성통곡을 하면서 저 하늘 향해 호소하네.   차마 어이 정을 딱 끊고 이 벼 싹 다 뽑다니     오뉴월 한여름에 슬픈 바람이 쓸쓸하네.   우거진 나의  모를 내 손으로 다 뽑다니    무성한 나의  모를 내 손으로 죽이다니 우거진 나의  모를 잡초처럼 뽑아내고   총총한 나의  모를 화톳불 놓듯 태우다니   뽑아서 묶어서 저 웅덩이에 두었다가 행여 비가 내리면 고인 물에나  꽂아볼까 내 자식 셋이 있어 젖도 먹고 밥도 먹는데 그 중 하나를 죽여서라도 이 어린 모 살렸으면 오죽하면 자식 하나를  죽여서라도 어린  모를 살리고 싶을까? 이어서 다산이 지은 전간기사 제3수는 메밀이다. 메밀은 현령(縣令)을 풍자한 시다. 조정에서는 메밀종자를 나누어 주도록 영을 내렸는데도 현령은 그 영은 봉행하지 않고서 백성들에게 메밀만 심으라고  독촉만 한다.  넓고 넓은 논에 먼지만 풀풀 날리는데 어린 볏모 뽑아버리고 메밀 대신 심으라네. 집안에 없는 메밀 시장에 가도 살 수 없어 주옥은 구할지라도 메밀 종자 살 수가 없네. 현령이 통첩을 내려 ‘메밀종자 걱정 말라 내 장차 너희 위해 감영 통해서 구해주마’ 우리는 그 말만 믿고 논 갈아엎었는데 메밀은 주지 않고 우리들만 독촉하면서 “메밀 심지 않으면  나는 벌을 내리리니 흰 몽둥이 붉은 곤장에 너의 살점 떨어지리.” 오호라  하늘이시여 왜 이다지 못 살피시나요. 메밀이나마 심지 않으면 우리는 살 길이 없는데   우리 탓만 하며 호령이 벽력같네. 고기 쌀죽 안 먹으면 안 먹는다고 벌 줄 것인가 메밀종자 주라는 나라 분부 내렸건만 그 분부는 안 따르고 우리 임금을 속이다니 조정에선 메밀 종자 나누어주라고 영을 내렸건만 현령은 안 나누어주고 메밀 심으라고 들볶고 있다. 형벌까지 내리겠다는 이런 현령을 믿고 지내는 백성들이 불쌍하다. 지금은 어떤가?   이어서 전간기사 제4수는 보리죽(오거 熬麮)이다. 다산은 원주에서 이렇게 적었다.   “오거(熬麮 : 거(麮)는 보리죽을 말한다) 역시 흉년 걱정이다. 가을 추수 가망이 없어 부잣집들도 모두 보리죽을 먹는 형편이고,  신세가 고단한 자들은 보리죽도 먹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내가 다산에 있을 때 앞마을 사람들이 모두 보리죽을 먹고 있었는데, 나도 가져다 먹어보았더니 겨와 모래가 절반이나 되어 먹고 나면 속이 쓰려 견딜 수가 없었다.”    동쪽 집이 들들들 서쪽 집도 들들들   보리 볶아 죽 쑤려고  맷돌소리 요란하네.   체로도 치지 않고 기울도 까불지 않고   그대로 죽을 쑤어 주린 창자 채운지만   썩은 트림 신트림에 눈앞이 어질어질     해도 달도 빛을 잃고 천지가 빙빙 돈다네.  얼마나 굶주렸으면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천지가 빙빙 돌까. 아침에도 보리죽 한 모금 저녁에도 보리죽 한 모금    이것마저 잇기 어려운데 배부르기 바랄쏜가.    있는 물건 모두 팔아 보리를 사려 해도         내 물건은 팔리지 않아 기와조각 자갈이요     파는 곡식은 날개 돋쳐 옥 같고 구슬 같네.   보릿자루 하나 나면 모여든 자 수 백 명 이네. 내 보기엔 보리죽도 마을에서  부자나 먹네. 으리으리한 집에다가 정원 수목 우거져서    소나무 대나무에 감나무에 돌밤나무 옷걸이엔 명주옷 찬장에는 놋그릇   외양간에는  소 누웠고 홰에서는 닭이 자고   말 잘하고 권력도 있고 수염도 멋지더라.      극심한 가뭄에도 부자들은 보리죽이라도 먹는다. 하지만 일반 백성들은  보리죽도 못 먹는 신세이다. 이런데도 관아의  수령과 아전들은 본체 만체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사진 1 다산초당의  동암 안내판 사진 2  동암 전경 사진 3  다산동암 편액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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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수완동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민형배 시민보좌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 예비후보는 “정치인이 주도하는 정치가 아닌 주권자인 시민이 정치를 이끌어가야 한다”며 “시민정치 시대를 함께 열어갈 시민보좌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의 공적지위는 주권자인 시민이 잠시 위탁한 것이기 때문에 권력의 사유화를 경계해야 한다”며 “시민보좌관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보좌관 첫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을활동가, 화가, 교수, 영어강사, 그래픽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여했으며 선거운동 전략, 시민보좌관 역할, 운영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보좌관은 “민형배 후보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시민보좌관’이라는 아이디어가 참신해 참여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측은 지난달 말부터 공모사이트(http://bit.ly/with_min)를 개설하고 ▲정책 ▲홍보 ▲공보 ▲디자인 ▲SNS ▲사무지원 등 분야별 시민보좌관을 모집하고 있다.       민 후보 측은 “사이트 개설이후 열흘 동안 20여명이 참여했다”며 “1월말까지 추가 모집을 통해 몇 차례의 간담회를 갖고 2월 중에 시민보좌관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측은 오는 8일 오후 4시 ‘민심캠프 특보단 발대식’, 11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18일 오후 2시 ‘경선대책본부 출범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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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 등 두 권의 저서에 대한 출판기념행사를 4일 개최했다. 행사가 개최된 김대중컨벤션센터엔 전현직 국회의원과 4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천정배 의원은 출간된 저서의 내용과 관련해 짧고 굵은 소감을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광주시민들은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정의로운 시민이며 정치적인 수준이 높은 분들이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개혁을 이끌어왔고 김대중 대통령 뿐 아니라 사실상 민주정부 세명의 대통령을 다 광주에서 만들어왔다"면서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광주의 시민들은 위대했지만 광주의 정치적 대표자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광주와 호남에서는 정치 중에서도 가장 나쁜 형태인 일당독점으로 인해 아무도 견제하지 않는 정치, 게으르고 오만한 일당 체제가 만들어졌다"면서 "그러는 동안에 호남은 정치 안에서는 변방이 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우리 호남이 단순히 다른 지역의 민주 세력을 밀어주는 것만으로는 곤란하다. 기득권 세력의 집권을 막는데는 서로 협력하지만,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또하나의 과제를 이룩하는데 중심이 될 세력이 우리 호남에서 자라나서 호남밖의 민주 세력과 당당하게 동등하게 협력하고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정배 의원은 "전국적으로는 양당체제로 인한 극단적인 싸움판 정치를 면할 수 없었다"면서 "이 싸움판 정치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개척할 수가 없다. 그래서 광주와 호남에서는 일당 독점을 막아주시고 전국적으로는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를 열 대안세력을 키워주시라는 게 저의 간절한 바램"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행사에 참석한 최태욱 한림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는 "저를 포함해서 많은 정치학자들이 다수제 민주주의의 핵심적인 문제를 한마디로 '대표성의 실패'로 꼽는다. 우리나라의 정당체제는 누구를 대표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두 거대정당 중심으로 짜여 있다"면서 "유력한 정당들이 적어도 셋 이상 입법부와 행정부에 포진해 있어야 약자들을 위해 필요한 제도와 정책과 법을 만들지 않겠냐"고 지적했다.   최태욱 교수는 "광주와 호남에서 신주류세력이 부상해서 광주와 호남을 제대로 끌어가야 한다는데 적극 동의한다. 그래서 새롭게 정치개혁을 해야 하고 제대로 된 합의제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 의원이 출간한 두 권의 책 가운데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은 지난 1996년의 <꽁지머리를 묶은 인권변호사>에 이어 두번째로 낸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은 천정배 의원의 유년기와 전남 신안 암태 동초등학교, 목포중·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전두환으로부터 임명장을 거부하고자 판검사 임용을 포기한 뒤 걷게된 인권변호사의 길, 1995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권유로 정치에 뛰어든 뒤 수평적 정권교체와 2002년 정권재창출을 일궈낸 과정, 법무부장관으로서 전무후무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일, 한미FTA 졸속 타결에 반대하는 25일간의 단식농성, 이명박 정권의 언론악법 날치기에 의원직을 던지고 포장마차를 끌고 나선 일, 호남 정치의 복원과 경제적 낙후 해소를 위해 광주로 출마하게 된 과정 등 인간 천정배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다.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은 촛불혁명 이후의 시대상에 대한 천정배 의원의 분석과 향후의 정치구상을 담고 있는 책이다.   천정배 의원은 이 책을 통해 "오늘 한국 사회는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촛불국민혁명 후 3년여가 흐른 지금 문재인 정부의 빈약한 성과와 실망스러운 행태, 싸움만을 일삼는 한국 정치의 실상은 촛불을 꺼뜨리고 사면초가인 나라의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천 의원은 "광주는 양대 정당의 승자 독식 싸움판 정치를 상생과 협력의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로 바꾸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 호남의 낙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평등 비전을 갖춘 신주류 대안정치 세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광주는 호남에서 일당 독점을 넘어서는 양당의 선의의 경쟁 체제를 정착시켜 마침내 대한민국의 철저한 개혁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개혁공동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과 장병완⋅최경환⋅김광수⋅김경진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 시장⋅김경천 전 국회의원⋅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서대석 서구청장⋅김성환 대안신당 광주동남을 지역위원장(전 동구청장)⋅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서구갑 지역위원장⋅오병채 대안노인회 광주광역시 지회장⋅이인춘 광주광역시 장애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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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이 은 · http://edaynews.com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6일 미국 라스베가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 2020 전시회’에 앞서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연구소장이 이끄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산하 로멜라(RoMeLa)  연구소를 방문한다. DG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이번 로멜라 연구소와의 협의를 통해 로봇개발 공동연구를 통해 인간의 일상생활을 혁신할 보행·재활 보조로봇과 로봇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현실화해 나간다. DGIST는 협업과제로 ‘신체적 약자의 일상생활 거동지원 로봇 개발’을 위해 감성적 인간-로봇 상호작용 기술, 일상생활 보조로봇 플랫폼 기술, 인체접촉 환경에 사용 가능한 로봇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환경 적응력이 높은 4족 보행로봇’도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와 대구글로벌 로봇비즈니스포럼 등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데니스홍 연구소장의 특별강연도 요청할 예정이다. 데니스 홍 연구소장은 “이번 대구시의 로멜라 연구소 방문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로봇은 우리가 그리는 미래를 앞당기는 수단이며 로봇을 개발하는 과정은 곧 삶을 보다 풍족하고 편리하게 변화시켜가는 흥미진진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적인 로봇연구소인 로멜라와 협업하는 것에 대해 큰 설렘과 기대가 된다” 면서 “로멜라와 함께 우리 지역의 로봇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켜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로멜라 연구소와 로봇 분야 국제공동 R&D 협의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와는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박성수 회장을 대구시 해외자문관으로 추대하고 대구가 글로벌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행보에 협조를 당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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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숨겨진 남도의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에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숲은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원석’으로 발굴한 것이다. 섬, 바다, 바람 등 남도의 블루자원과 어울리는 보물숲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담양 만성리 대숲’은 죽녹원 뒤편에 위치, 사철 아름답지만 설경이 아름다워 1월에 방문해야 제격이다. 맹종죽 2.4㏊가 쭉쭉 뻗어 있는 대숲은 보는 이의 감탄을 연발케 한다.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받았다. 담양군이 죽녹원에 버금가는 새 명소로 키우기 위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은 신안 압해읍 송공리 일원 3.6㏊의 완만한 동산이다. 20년생 애기동백 1만여 그루가 있어 꽃이 만개하는 12월이 방문 적기다. 지역 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인근에 분재공원도 있다.   계절별 가장 아름다운 명품숲으로 겨울에는 12월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 1월 ‘담양 만성리 대숲’, 2월 ‘보성 웅치 용반 전통마을숲’이 있다. 봄에는 3월 ‘강진 백련사 동백숲’, 4월 ‘화순 세량제’, 5월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이 있다.   여름에는 6월 ‘고흥 팔영산 편백숲’, 7월 ‘진도 관매도 해송숲’, 8월 ‘여수 봉화산 힐링숲’, 가을에는 9월 ‘구례 마산 사색의 숲’, 10월 ‘강진 초당림’, 11월 ‘화순 동복 연둔리 숲정이’가 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선정된 명품숲은 남도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으로 숲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맞춰 방문하면 남도의 빛깔에 물든 아름다운 숲을 만끽할 수 있다”며 “남도의 명품숲을 계속 발굴, 조성해 ‘숲속의 대한민국’을 전남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명품 숲은 홍보 달력과 포스터로 제작해 주요 관광지, 중앙 부처, 다른 시․도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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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농수특산물 온라인 특판 행사를 ‘남도장터’에서 진행한다. 전라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는 남도의 맑은 하늘, 기름진 땅, 청정바다, 생산자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전남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www.jnmall.kr)이다. 설 명절 특판행사에선 한우, 전복, 굴비, 과수 등 총 572개 제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남도장터 쇼핑몰뿐만 아니라 카카오, 우체국쇼핑, 위메프, 롯데슈퍼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20개 채널에서 동시 진행한다. 1만~2만 원 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8만~9만 원 대의 품격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출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을 구입토록 했다. 전라남도는 또 연말까지 지역 농수축산물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가 수록된 ‘2020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우수브랜드 홍보책자’를 제작해 전경련 회원 기업체, 호텔, 출향인사, 전통시장, KTX역사 등 총 2천600여 개소에 4천부를 배부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식품 유통 환경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 추세는 명절 선물에서도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며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로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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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018년 11월 농식품부, 전라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체결한 로컬푸드 공급 확대 협약 이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로컬푸드 공공급식이 도·농 상생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발돋움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나주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받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제외한 전체 15개 기관이다.   협약 체결 전 로컬푸드 공급 기관은 4개소에 불과했으나 협약 이후, 로컬푸드 상생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실무자 간 꾸준한 소통을 이어온 결과 모든 공공기관에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 공공급식 월매출은 협약 체결 전보다 1.5배 증가했으며, 출하농가 또한 협약 이후 1년 간(2019년 10월 기준) 129농가가 증가했다. 로컬푸드 공공급식 확대는 지역 푸드플랜을 통한 도·농 상생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출하 농가는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수요를 소득원으로 삼을 수 있고, 공공기관도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당일 제공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상반기 약 400만원 대에 머물렀던 로컬푸드 공공급식 월매출은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현재 5천만원을 상회한다.   시는 올해 누적매출이 8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주시는 작년 11월부터 연말까지 로컬푸드 공급 확대 협약 1주년을 기념해 혁신도시 공공기관별로 ‘나주 로컬푸드 데이’를 열기도 했다.   기관별로 하루를 정해 100% 지역 농산물로 만든 중식을 제공, 농산물 먹거리 홍보 부스 운영과 생산자의 사진,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얼굴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적극 홍보했다.   시는 올해 로컬푸드 품목 및 공급량 확대를 위해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농가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외 관내 타 공공기관의 참여폭을 늘려갈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 나주시 푸드플랜 지원조례 제정 및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을 확장, 이전해 로컬푸드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핵심농정이자 지역선순환 먹거리 세계인 푸드플랜 기반을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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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지난 3일 이승옥 군수 주재로 2020년도 확대 간부회의를 갖고 신년 첫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군정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목표설정과 그에 따른 목표 달성계획을 수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실과소별 지난해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역점사업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하며, 부서 간 협조사항에 대한 집중 토의를 거쳐 군민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사업성과를 창출하는 방침으로 운영됐다.   또한 군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공유하면서 현안업무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간부회의의 화두는 단연 ‘일자리창출’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이었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도 강진군 일자리 종합안내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아울러 농수산물 가공·유통과 6차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숙박시설 민자유치와 가우도 일대 종합개발, 2020년 세계대학역도선수권 대회 등을 통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 원년의 해 실현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공모사업 5년 연속 1,000억 원 이상 달성,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확대 등 지난 해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지난해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각 부서에서 세운 목표를 실현하고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신속히 업무를 추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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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질 체험 프로그램 ‘지오스쿨’(Geo-School)을 새단장해 운영한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지오스쿨은 우리 지역의 지질 유산을 통해 지질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심사지구에 있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에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어려운 지질학을 무등산과 그 주변 지질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교육 참가자는 물론 국내외 지질공원 전문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학습효과를 고려해 교육대상을 초등학교 3~6학년생에서 4~6학년생으로 조정했다. 또 접수 방식도 전화 신청에서 온라인으로 변경됐다. 광주시는 특정시간에 신청자가 몰려 전화 연결이 원화하지 못하는 불편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13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무등산권 지질공원 누리집(geopark.gwangju.go.kr) ‘지오프로그램’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17기와 18기 과정이 개설되며, 17기는 2월10일부터 14일까지, 18기는 2월17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각 기수별 참가인원은 24명으로, 선착순 선발된다. 프로그램 주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에서 놀자! 배우자!’로 지구의 탄생부터 지진과 화산활동, 공룡들의 생활상을 실험을 통해 살펴보고, 직접 석고 모형으로 화석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과 지역 지질유산을 탐방하며 관찰한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지오스쿨’은 지질공원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하며,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유네스코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한 우리 지역의 지질유산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므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무등산 정상의 주상절리대를 비롯해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다양한 지질유산이 갖고 있는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이는 전 세계에서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청송에 이어 세 번째 세계지질공원 인증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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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구랍 12월 22일 발생한 북구 두암동 모텔 화재와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방지와 상시 관리 감독강화 필요,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한 사전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건물 형태별 대피유도 방법 지도 및 안전교육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먼저 숙박시설·산부인과·고시원 등에 대한 소방시설 안전관리 및 피난시설 등을 중점 점검해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과 취약대상 등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실시 ▲소방서·구청·전기·가스 및 상인회 중심의 화재예방 협의체 구성 ▲관계자와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화재안전진단반 운영 등으로 화재 취약요인 사전제거와 화재 경각심을 고취한다. 방탈출카페 및 뮤비방 등 화재 사각지대에 있는 신종 다중이용업소의 현황을 조사해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다중이용업소 법령에 준하는 안전시설 설치지도, 소방훈련 실시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는 비상구 폐쇄·차단행위 등 안전무시 관행이 근절될 때까지 불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방청에 숙박시설 등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제도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행 법령에는 6층 이상이거나 지하층, 무창층 또는 4층 이상인 층으로 바닥면적 1000㎡ 이상일 경우에만 설치해야 한다. 방화로 인한 화재였지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었다면 다른 방으로 화재가 번지기 전에 자체적으로 진화가 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판단이 제도개선 요청의 이유다. 또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기본원칙에 따라 문을 닫고 지상이나 옥상으로 대피를 먼저하고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침착하게 119가 도착할 때까지 위치를 알려야 한다. 소방에서도 이런 원칙의 ‘불나면 대피먼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지금까지 소방안전대책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지도 등 안전컨설팅 위주로 진행됐다”며 “방화 등 화재로 인명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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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획득을 위해 GS건설과 현대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양사의 사업 조건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업에 입찰한 GS건설과 현대건설의 사업 조건을 비교해 보면 공사비의 경우 GS건설이 3287억 원, 현대건설이 3419억 원이다. 사업촉진비 역시 GS건설은 사업예비비 550억에 1% 금리 대여를 조건으로 포함해 최대 4000억 원을 조달하는 반면, 현대건설은 사업추진비로 2000억 원을 책정했다. 조합원들이 부담하는 사업비 대여 금리의 경우 GS건설은 1%를 제안한 반면, 현대건설은 2%를 제안해 GS건설이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이에 대해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홍보활동을 할 때는 자사의 높은 신용도를 내세우며 저금리 사업비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막상 입찰마감 후 뚜껑을 열어보니 GS건설 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해 신뢰에 있어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반면 무상제공계획 금액은 GS건설이 483억 원, 현대건설이 555억 원으로 현대건설이 약 72억 원 좋은 금액을 제시했다. 여기에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공사비 상환 방식에서도 양사는 차이를 보였다. GS건설은 분양대금 수입에서 완료된 공사만큼 공사비를 지급하는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을, 현대건설은 분양수입금 중 절대적인 일정 비율을 지불하는 `분양불`을 선택했다. 고품격 단지의 척도가 되는 스카이라운지와 주차 등에 관해 들여다보면, GS건설은 스카이라운지를 10% 변경 범위 내에서 설계안에 반영하고 세대당 주차 대수도 1.9대 수준이다. 반면 현대건설은 기존조합안과 동일한 세대당 1.76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업계의 한 관계자는 "보편적으로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상환 방식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더불어 무상제공계획 금액에서는 현대건설이 앞서지만 전체공사비에서는 GS건설의 조건이 좋다"고 귀띔했다. 계속해서 그는 "재건축사업 특성 상 얼마든지 교체가 가능한 집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전자제품 등에 비해 아파트 외관, 조경, 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등은 중요한 요소"라면서 "옥수한남하이츠의 양사 사업 조건을 보면 기존 재건축사업과는 다른 파격적인 마감재를 선보이고 있으면서도 현대건설은 전자제품 제공 등에, GS건설은 외관과 조경 및 시스템에 중점을 둔 모습이다"라고 평가했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재건축 이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 및 수요자가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이곳은 향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소형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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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헌신적 재난 대응활동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현장 활동 소방관 3명에게 ‘2019년 올해의 영웅소방관’ 호칭 부여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영웅소방관’은 평소 일선 소방관서에서 헌신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전남 안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4년부터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3명을 시상하고 있다.   2019년 영웅소방관에는 박종두(44) 광양소방서 소방장과 조윤성(46) 강진소방서 소방위, 나두영(51) 무안소방서 소방위가 선정됐다.   이들 3명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근무태도가 모범적이고 솔선수범하는 선․후배로 인정받아 많은 동료들의 추천을 받았다.   마재윤 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평소 헌신적인 직무수행과 동료들에게 모범을 보인 직원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표창,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격려 시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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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전국 53개 해안누리길 가운데 완도 청산도 슬로길과 경남 고성 공룡화석지 해변길이 2019년 ‘올해의 해안누리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영광 진달이 둘레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등 전국 5개 걷기길이 해안누리길에 새로 지정돼 총 58개로 늘었다.   해안누리길은 해양경관이 우수하고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해 걷기여행에 좋은 해안길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길이다. 2010년부터 전국 53개 걷기길을 해안누리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완도 청산도 슬로길은 이용객 만족도 결과와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도보길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완도 청산도 슬로길은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산도(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소안도 비동리 도청항부터 북암리 항도까지 20.5㎞ 구간이다. 황톳길, 서편제 촬영지, 구들장 논, 상서리 돌담마을 등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4~5월 유채꽃이 만발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새롭게 해안누리길로 지정된 영광 진달이 둘레길은 달이 진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상낙월리, 하낙월리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상낙월선창에서 하낙월선창까지 이어지는 8.1km 구간이다. 특히 해안을 배경으로 개발된 걷기코스는 관리가 잘 돼 있어 도보여행자가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함구미에서 장지까지 5개 코스로 구성된 18.5km의 해안길이다. 5개 코스가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비렁길을 걷다보면 남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 해안단구,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의 해안누리길과 신규 노선으로 지정된 곳은 ‘어촌뉴딜300 사업’에도 선정돼 서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도록 힘쓰겠다”며 “해안누리길이 해양관광명소로 활성화되도록 홍보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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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일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거점공간인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새롭게 단장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 영광읍사무소 1층으로 이전한 일자리지원센터는 그동안 일자리창출팀 에서 운영하였으나 독립된 공간이 없어 군민들이 청사 방문에 대한 부담감과 불편함을 가져왔다. 이에 군에서는 군민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아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취업상담사 3명이 상주하여 체계적인 구인·구직자 관리, 맞춤형 취업상담, 면접코칭, 자기소개서 작성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한 기업탐방과,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운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해 일자리지원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직자 및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직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취업준비서류를, 인력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채용 정보를 수시로 일자리지원센터에 제공하면 된다.   일자리정보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061-350-5517/352-7977~8)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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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이후 10주년이 되는 2023년 박람회 재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1월 3일(금) 전라남도와 순천시, AIPH KOREA(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 AIPH KOREA 안홍균 회장을 비롯한 순천상공회의소회장, 순천새마을회지회장,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국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라남도와 순천시 박람회 공동개최, 국․도비 확보 공동 노력, 박람회 지원단 구성 ‣전라남도, 순천시, AIPH KOREA간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2023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의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정원이 되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세계적 롤 모델로 만들고, 여기에 정원자재판매장과 정원수 공판장, 숙박시설 건립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원경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국제승인기구인 AIPH의 2020년 2월 순천 현지실사와 3월 미국 마이애미 총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7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및 조직위원회 구성 등 박람회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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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이 은 · http://edaynews.com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안윤주 교수(환경보건과학과)가 한국환경독성보건학회 제1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환경독성보건학회는 1985년 한국환경독성학회로 창립되었고 2010년 한국환경독성학회와 환경보건포럼이 통합하여 환경독성보건학회로 출범하였다. 인체독성, 생태독성, 환경화학, 환경역학 분야의 대표적 환경학술단체로 국가적 환경이슈에 학문적, 사회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화학물질관련 환경문제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안윤주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학술대상(2017), 자연계열 학술상(2014)을 수상하였고 국제환경독성화학회(SETAC AP) 아태지부 이사 및 환경독성보건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환경부가 화학물질 유해성·위해성 정보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정한 건국대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의 책임을 맡고 있다. 출처: 건국대학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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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인천, 경기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지역에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국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광역급행버스(M버스) 정류소 및 운행 지역에 대한 기준을 2019년 12월 26일 개정함에 따라 2020년부터는 광역급행버스 이용자의 교통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이뤄졌으며 주요 개정 내용은 아래와 같다. 광역급행버스 운행 개시 이후 지역 여건 등의 변경으로 정류소 추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천시, 경기도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류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류소 설치 수량은 최대 12개(기점 6개, 종점 6개)에서 최대 14개(기점 8개, 종점 6개)로 정류소 설치 거리는 기점 및 종점으로부터 각각 7.5km 이내에 설치(변경 없음)할 수 있다. 이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시에는 없었던 대단지 아파트가 운행 개시 이후 노선 주변에 건설되면서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이 광역급행버스 이용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정류소까지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개정하게 되었다. 또한 지방 대도시권의 광역 통근 통행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고려하여 수도권에 한정되어 운행되던 광역급행버스를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출·퇴근시간에만 이용 수요가 많고 그 외 시간대는 이용 수요가 적은 광역급행버스 운행 특성을 감안하여 주말, 방학 기간 등에 운행 횟수 또는 대수를 조정할 수 있는 비율을 확대하였다. 출·퇴근시간에 비해 현저히 이용 수요가 적은 평일 시간대(11시부터 오후 5시)에도 관할관청이 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운행 횟수 또는 대수를 20% 범위에서 줄일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일일 운행 횟수별 운행 횟수 또는 대수 증·감률) △60회 이상/일: 40%→50% △10회~59회/일: 30%→40% △5~9회/일: 20%→30%). 반면 새해부터는 출·퇴근 시간에 부족한 좌석을 늘리기 위하여 혼잡 노선 증차 시에는 예산을 지원할 예정(2020년, 4.63억원)이다. 그 밖에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차량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여객 안전을 보다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광역교통 불편이 큰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시간이 절감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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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 ‘담쟁이’ 구절 인용하며 핵심현안 강력한 추진 의지 밝혀 - ‘흔들리며 피는 꽃’ 통해 공직자들 확고한 신념·자세 당부 - ‘나하나 꽃피어’로 적극적인 동참·지속적 시정혁신 강조 - ‘멈추지 마라’ 통해 풍요로운 광주 시대적 소명 매진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20년 시무식에서 평소 즐겨 읽는 4편의 시와 1개의 고사성어를 인용해가며 시정 추진에 대한 각오와 자신감, 공직자들의 자세와 참여, 강력한 혁신 의지 등을 피력해 관심을 끌었다.   이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면서 “올해 광주는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노사상생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대대적인 투자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세계화 ▲광주전남 상생협력 등의 광주 역사를 새롭게 쓸 중차대한 일들을 올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제가 앞장서서 여러분과 함께 넘어 서겠다”며 핵심 현안에 대한 강력한 추진 및 돌파 의지를 밝혔다. 또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며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라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직자들의 확고한 신념과 자세를 당부했다. 특히 “‘천상여지 필선고지(天將與之 必先苦之)’ 즉 하늘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줄때는 항상 먼저 고통을 주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면서 “우리가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면 분명히 광주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지 않겠느냐’는 조동화 시인의 ‘나하나 꽃피어’처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광주를 바꿀 것이다”고 공직자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더불어 “150만 광주시민의 삶이 우리 공직자의 양 어깨에 달려 있다”면서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혁신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비가 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는 양광모 시인의 ‘멈추지 마라’를 인용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과 제가 만들어야 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모습은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것, 시민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드는 것이다”면서 “그 날이 올 때까지 ‘혁신, 소통, 청렴’을 나침반 삼아 모처럼 맞이한 발전과 도약의 호기를 살려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도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고향 광주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고 기쁨이고 보람이다”며 끝을 맺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동찬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 시 공공기관, 유관기관 단체장 등 180여 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탑, 국립5·18묘지를 차례로 참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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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경제부처와 금융ㆍ통화정책 수장들의 신년사에는 경기회복을 이루겠다는 메시지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었다. 정부 경제팀 수장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글로벌 경제와 함께 우리 경제가 지난해 보다 나아져 전반적으로 `경기회복의 흐름`을 보여주리라 전망되고 또 그렇게 믿는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도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반드시 경기 반등을 이루고 성장잠재력 확충의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약속대로 경제 회복과 도약의 기회를 반드시 살려 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올해에는 세계 교역 부진이 어느 정도 완화되고 반도체 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여 국내 경제는 완만하나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가 가장 주력해야 할 과제는 단기적으로 성장세를 회복을 도모하면서 혁신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이 `공격수` 역할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는 화두를 제시했다. 그는 "실물산업이 공격(경제활력)을 위해 전방으로 뛰어나갈 때, 금융은 후방에서 가만히 서서 지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물산업과 같이 전진하며 서로 소통하고 간격을 유지한 채 빈 공간을 메워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가계보다는 기업, 특히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이 있는 중소ㆍ벤처기업으로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년회에서 문 대통령은 "민간과 공공을 합쳐 총 100조 원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와 `기업투자촉진 세제 3종 세트` 같은 인센티브를 통해 투자를 더 촉진하겠다"며 "신기술, 신산업의 진입과 성장을 가로막는 기득권의 규제도 더욱 과감하게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도시재생 뉴딜 등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면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도록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우리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과 40대의 고용 부진을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새해가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어느덧 집권 4년 차에 접어들었다. 2020년은 새로운 10년의 중대한 출발점이다. 출범 4년 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 활력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았다면,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입증해야 할 시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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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 자율 포장대에서 노끈과 포장용 테이프가 사라졌다. 환경부와 맺은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따른 조치로 원래 종이상자도 같이 퇴출시킬 예정이었지만 소비자들의 거센 비판으로 종이박스는 그대로 제공된다. 장바구니 사용의 활성화를 통해 플라스틱 노끈이나 테이프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을 줄여 환경적인 부분을 생각하겠다는 취지로 보면 된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들은 일제히 제작한 대용량 장바구니를 대여ㆍ판매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자율포장대와 종이상자는 그대로 유지하지만 포장용 테이프와 끈이 제공되지 않으면서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불편함은 불가피하게 됐다. 그리고 실제로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나아가 마트 측과 고객들 간의 언쟁도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고객 입장에서 테이프나 노끈 없이는 무거운 상품들을 구입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보통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들은 맥주나 생수나 우유 같은 상품들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잦아 종이박스를 이용하는 데 이를 위해서는 사실상 노끈이나 테이프가 필요하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플라스틱 테이프나 끈 사용이 불가하다면 종이테이프나 노끈이라도 제공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이 일고 있는 이유다. 물론 대형마트 측에서 종이박스의 크기를 염두해 대용량 장바구니를 도입하고 있지만 종이박스보다 불편하다는 반응도 나오는 실정이다. 더욱 논란인 것은 대형마트 측에서는 1+1 상품이나 사은품을 팔면서 테이프를 남용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매장 안에서는 우유나 김과 같은 상품에 대한 1+1 행사를 진행하거나 묶음 포장용으로 상당량의 테이프를 쓰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마트 내에서는 테이프를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는 환경 보호를 이유로 테이프 사용을 막는 것은 괜찮은 것이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남용되는 테이프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물론 대표적인 대형마트 자율포장대에서 활용하는 플라스틱(테이프ㆍ포장끈ㆍ커팅기)은 연간 658t 규모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나온 상황에서 시행되는 만큼 환경을 생각하는 취지는 좋다. 업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지만 시행 의도대로 종이박스에서 장바구니로 완전히 넘어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조율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이유 역시 생각해봐야 한다. 업계부터 먼저 실천하고 소비자들에게 동참해달라는 게 순서 상 맞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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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세계적인 청소년 환경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2003년생 그레타 툰베리(16)는 2011년 기후변화에 대해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육식을 끊고, 비행기를 타지 않는 등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했지만, 정치 지도자들이 해당 기후변화 문제에 무감각하다는 것을 알고는 자폐증의 일종인 아스퍼거 신드롬을 겪기까지 했다. 참다못한 툰베리는 2018년 8월 당시 15세의 나이로 `내가 이러고 있는 건 어른들이 나의 미래에 똥을 싸고 있기 때문`이라는 팸플릿을 행인들에게 건네며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을 시작했다. 파리기후협정에 맞춰 탄소 배출량을 줄일 것을 스웨덴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서다. 해당 운동은 전 세계 청소년들과 환경단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각국에서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다양한 환경운동에서 활동하던 툰베리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여기서 툰베리는 기성세대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연설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그는 "저는 이 단상 위가 아니라, 바다 건너편 스웨덴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문을 텄다. 툰베리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기온 상승이 1.5°C 이하 수준에서 유지될 확률은 가장 희망적으로 추산했을 때 67%"라며 "그마저도 2018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앞으로 전 세계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총량이 420Gt을 넘기지 않아야하지만 현재 남아있는 배출 허용량은 350Gt에 불과하며,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량 수준이라면 8년 반 만에 바닥이 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어른들은 저희 어린 세대가 지금 거의 존재하지도 않는 기술로 공기에서 수십 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해내기를 기대한다"며 "어떻게 그럴 수 있나. 당신들은 빈말로 제 어린 시절과 제 꿈을 뺏어갔다. 사람들이 죽고 있고, 생태계는 무너지고 있다"고 호소해 기성세대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이러한 툰베리의 행보에 감명을 받아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세계적인 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툰베리가 선정되자 `친구랑 영화나 봐라`고 비아냥거렸던 트럼프 미 대통령처럼, 이를 곱지 않게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은 툰베리를 `기후변화공포증 환자`라고 조롱하면서 툰베리의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적하기도 했다. 툰베리의 한국 기사에도 `관종`, `오버하는 것 같다`는 댓글들이 간혹 눈에 보인다. 이는 툰베리의 아버지 스반테(50)도 우려했던 일이다. 스반테는 영국 B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녀가 직면해야 하는 `미움` 때문에 걱정되는 바가 많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툰베리의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유럽 항공사들이 울상을 지을 수 있다.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에 부모들의 눈살이 찌푸려질 수 있다. 이 밖에 다른 행동이 맞지 않다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툰베리는 삶의 근본이 되는 환경위기에 주목했고, 과학자들의 권고를 수용해 실천하려 한다. 앞선 세대와 우리 세대가 보호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로써 환경권을 지키려는 `평범한` 소녀다. 그의 아버지 스반테는 툰베리에 대해 "여러분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겐 그저 여느 아이와 다를 바 없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툰베리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고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살아갈 평범한 소녀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 외침에 귀 기울여줘야 할 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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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단지에 아동복지서비스지원시설이 입주 공간을 설치하는 등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됐으나 합계 출산률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하락해 올해 7~9월에는 0.88명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 원인 중 하나로 `둘째아 출산 단념현상`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의원 측에 따르면 실제로 1996년부터 20년 간 둘째아 출산은 48% 감소해 첫째아(36.3%)와 셋째아 이상(36.8%)의 감소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박 의원은 "국회예산정책처의 한국아동패널조사 분석에 따르면 보육시설 및 유치원 공급률과 추가 임신 의사와의 관계 등을 미뤄볼 때 보육시설 또는 유치원의 공급 확대가 둘째아 출산 단념 현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한 주택지구 또는 주택단지에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아동복지서비스지원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해야 한다"면서 "지역 주민과 공공주택 입주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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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이 길 끝에서  정선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글 쓰는 것 또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이다. 글을 통하여 세상을 말하고 사람을 이야기하고 그 삶을 노래하고 끝없는 관계 상을 정립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사랑하고 사람을 살리고 또한, 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고. 관계를 통해 여러 대상이 서로 연결이 되고 얽혀서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면서 하나의 자연처럼 집이 지어지고 사회가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그리고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성이 되고 여러 대상이 서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양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글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탐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것이 꿈이고 이것이 소망이며 인생의 구성원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아닐는지 소망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똑같은 사람이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사랑한다. 사람이 불쌍하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똑같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길 줄 알게 된다. 왜냐하면, 나하고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남은 나의 거울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복의 근원이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술과 인류 권사님  술과 인류  어머니  사랑하는 조카딸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더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요.”  황금시대 방송국  사는 게 뭘까  추억의 자리  제2부 이름 모를 이에게 내가 만난 어르신  영주시 지하차도  집배원을 제발 살려주세요!!  영주대장간  내성천 보존회를 가다  이름 모를 이에게  제3부 내 마음의 동화 좋은 일 있을 거야  내 마음의 동화  오월의 단상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새벽을 횡단하다  엄마를 찾아서  제4부 이 길 끝에서 한 해를 보내며  이 길 끝에서  아주머니 표 김치  마음의 길  시인의 인연 [2020.01.07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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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목도리 편지  김영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년 5월초 1년에 한번씩 찾는 어느 암자의 언덕에서 미풍에 춤추고 있는 금낭화를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갔다. 아마도 씨앗이 바람에 실려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 같았다. 꽃망울이 어쩌면 이렇게도 정확하게 9개가 달려 있었고 하트모양의 꽃봉오리가 웃고 있었다. 우리집 9형제의 모습처럼 보였다. 꽃의 크기는 약간씩 달라도 생김새는 거의 비슷했다.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났다. 이 꽃을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것일까? 보셨더라면 얼마나 예뻐하셨을까.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를 생각하게 되고 부모님이 걸어오신 발자취를 떠올려보기도 한다. 그럴 때면 朴木月선생의 《가정》이란 詩가 먼저 떠오른다. <지상에는 아홉 켤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가 다른 아홉 켤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 구문 반.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들 옆에 벗으면 육문 삼의 코가 납짝한 귀염둥아 귀염둥아 우리 막내둥아. 미소하는 내 얼굴을 보아라. 얼음과 눈으로 벽을 짜올린 여기는 지상. 연민한 삶의 길이여, 내 신발은 십 구문 반. 아랫목에 모인 아홉 마리의 강아지야 강아지 같은 것들아. 굴욕과 굶주림의 추운 길을 걸어 내가 왔다. 아버지가 왔다. 십 구문 반의 신발이 왔다. 지상에는 아버지라는 어설픈 것이 존재한다. 미소하는 내 얼굴을 보아라. > 이 詩를 음미하면서 어쩌면 우리 집 가정과 같을 것이라고 상상을 해 본다.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가슴이 뭉클하여 여러 번 눈시울을 적셨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이 세상에 있게 한 가장 존경하고 소중한 부모님의 은혜를 어찌 잊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에 대한 아쉬운 마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날까지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시를 접할 때마다 다양한 생각들을 내면에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상상하며 음미해보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시를 읽고 또 읽어보면서 전부는 아닐지라도 그 시의 내면을 깔려있는 의미를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향후 시를 쓰면서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다. 자신의 일상의 생활 속에 묻혀있는 이야기를 펼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전쟁을 직접 겪어보지 못한 세대이지만 직업군인으로서 오랜 생활을 근무하면서 전쟁사를 연구하면서 전쟁을 깊이 있게 알게 되었다. 전쟁은 인간에게 가장 뼈아픈 상처와 고통을 안겨주는 무지 막대한 행위로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전쟁은 언제나 피해만 안겨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시키는 가장 비참한 행위인 것이다. 언제나 생과 사의 기로에 서게 되고, 특히 생이별의 고통을 안겨주기에 슬픈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그 아픔을 이해하지 못할 일이다. 특히 전사통지서를 받아 든 부모의 심정을 상상해보라. 어떤 위로로 치유될 수가 있겠는가. 이와 같이 전쟁으로 발생되는 어머 아마한 정신적 물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따라서 전쟁으로 인한 고통을 시로 승화 시켜 볼 생각이다. 주위에 잠자고 있는 무수한 역사적 아픈 사실을 들추어내는 서사적 기법도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문학이 좋아서 시를 쓰게 되고 아내와 함께 시낭송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가 온통 문학에 틀에 갇혀 지내는 날이 더 많다. 이제는 차츰 시야를 넓히며 미완성의 것들을 완성품이 되도록 계속 정진할 것이다. 서로 어울려 함께 가야 하는 세상에 응원하며 함께 가야겠다. 서로가 공생하기 위해서는 자기희생과 헌신, 배려하면서 정진해야 한다.   시집을 상제 할 때마다 책임감이 양어깨에 더 무겁게 엄습해 온다. 이는 자신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조금씩 진일보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시를 쓸 때마다 더 좋은 시를 쓰려고 무진 노력을 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탈고하고 나면 부족한 점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이것은 발전을 재촉하는 채찍으로 받아들인다. 늘 배우고는 있지만 내면에는 여전히 텅 비어있는 듯한 허전한 기분이다.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은 자신이 가다듬고 채찍질하고 담금질하면서 가꾸는 길이기에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도 졸시 한수를 마무리하고 나면 미흡하지만 작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보는 보람이 있기에 지금도 시를 사랑하는 까닭이다.   시집이 나오기까지 교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랑하는 나의 동반자인 아내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는 든든한 두 아들 석진이 효진이, 며느리 승희가 있어 든든하다. 이제 시낭송도 의젓하게 하는 손자 재민이가 너무 이쁘고 대견스럽다. 특히 감수를 해준 최정은교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가 꿈꾸는 깨끗하고 편안한 세상이 시로 하여금 작은 촉매가 되어 밝고 따뜻한 사회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목소리  제1부 손가락 지도 금낭화  손가락 지도  두 그림자   피난 다녀온 앉은뱅이책상   여유  떠난 자리 깨끗하다   춤추는 허수아비   귀향  아름다운 시작  부메랑 같은 삶   우정의 등불   정렬의 힘   딜쿠샤   님아! 우린 어디로 가니?   젖동냥   나그네 노정路程  제2부 어울림 세상 마비정  영광의 유산  어울림 세상  정동진심곡 바다부채길 걷다  거침없는 정진精進   갖고 싶은 창窓   빗방울 유감有感   소중한 당신   자신의 묘비 앞에서   천승天乘   동치미 친구  청춘유수靑春流水  상흔만 남긴 전장터   허물을 벗어요   비 내리는 도원공항   무소유의 강   행복의 대차대조표  제3부 목도리 편지 그 가을의 고백   까치밥 주인   도시의 정글  살다 보니   목도리 편지  기다려지는 동백  빛바랜 사진  가야해   서러운 역사의 기억   어리석은 존재들   융프라우의 하늘   귀신통 소리에 달성화원 꽃피다   흔적을 지워야지요   자아의 재발견   화해의 손을 잡자   문풍지   그리운 삼보집  아픔이여! 물러가라!   봄이 오는 소리     제4부 안방에 들어온 달 안방에 들어온 달   가슴 저린 전사통지서   사람 사는 세상   행복의 진실   당고개 전설   인정하는 성숙   화촉의 꿈   이 길은 나의 길   우린 행복하다고   때를 놓치는 순간   마루타의 청원서   그리움의 빈자리   인내의 힘   고백   하늘에서 보내온 유언   엄마의 독백   무상無想   매미의 유언    Epilogue | 자아自我를 찾아서 Ⅲ    [2020.01.07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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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달(2019년 12월) 31일 광주 서구는 광천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선동)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1327%, 용적률 234.63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3개동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296가구 ▲39㎡ 211가구 ▲51㎡ 46가구 ▲59㎡ 581가구 ▲84㎡ 4101가구 ▲108㎡ 369가구 ▲128㎡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버스터미널, 백화점, 대형마트, 복합 상영관 등과 인접하고 고속도로ㆍ도심 순환도로 연결성이 높아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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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첨단소재 표준물질 개발에 12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의 2020년도 신규 지원 과제를 3일 공고했다. 해당 사업은 소재ㆍ부품ㆍ장비의 품질과 성능측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물질의 개발 및 보급ㆍ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2020년부터 연간 120억원을 투입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정부는 2019년 8월 소재ㆍ부품ㆍ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세우고 공급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계ㆍ금속, 기초화학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의 신뢰성 평가 지원을 위해 설계했다. 올해는 반도체 공정용 표준가스, 고순도 실리카 등 수출 규제를 극복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소재ㆍ부품의 자립화에 필요한 표준물질을 우선 개발하도록 40개 과제를 지정해 지원한다. 이들 개발과제에 대한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국산화 및 기술선점을 통한 사업화까지 가능하도록, 단독수행 또는 산학연 등의 기관 간 컨소시엄도 응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표준물질 산업생태계에 이번 사업시행으로 표준물질 내수시장 활성화와 표준물질의 국산화가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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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2단지(이하 목동12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달(2019년 12월) 31일 양천구에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초 주민설명회를 열고 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시작한 후 2개월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내에 신청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정밀안전진단에는 보통 6~10개월가량이 소요된다. 안전진단 결과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한편, 목동신시가지는 1985년부터 1988년 사이 총 14개 단지 2만6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목동1~3단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종상향이 가능해진 데 이어 6단지가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이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2단지 외에도 현재까지 5, 9, 11, 13단지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고 4, 7, 8, 10, 14단지 등도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을 모금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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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및 뉴스테이사업이 지연되는 등 촉진지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될 경우, 촉진지구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개정안의 입법이 추진돼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지정해 해당 임대주택의 건설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고 사업시행자는 지구계획의 개요, 사업시행기간, 재원조달계획 등을 포함한 지구계획을 작성해 지정권자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촉진지구 지정이나 사업 추진 과정 중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관련 기관이 요구한 보완 사항을 사업시행자가 이행하지 않더라도 지구 해제를 할 법적인 근거가 없어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에 대한 피해가 주민들에게 모두 돌아갔다. 전 의원은 "지구계획의 승인 단계에서 사업시행자가 지정권자의 지구계획 보완 요청을 회피해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촉진지구의 지정 상태가 유지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의 지연 등 촉진지구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촉진지구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개정해 대표발의 하게 됐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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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9년 12월) 23일 부천시는 중동1-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심중로 67(중동) 일원 1만614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88%, 용적률 280.2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가구 ▲59A㎡ 81가구 ▲59B㎡ 39가구 ▲75A㎡ 100가구 ▲75B㎡ 54가구 ▲84㎡ 5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모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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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2019년 12월) 20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양곡길 1(원곡동) 일원 7만664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오무영)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45.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568가구 ▲59A㎡ 208가구 ▲59B㎡ 304가구 ▲59C㎡ 68가구 ▲59D㎡ 204가구 ▲72㎡ 216가구 ▲84㎡ 1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5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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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번길 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이하, 용적률 288%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619가구 ▲74㎡ 367가구 ▲84㎡ 5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가 있는 날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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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원에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인 점자블록의 설치기준 중 `공원과 도로 또는 교통시설을 연결하는 보도`는 `공원 안의 보도`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2019년 12월 30일 민원인이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라목의 공원에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인 점자블록의 설치기준 중 `공원과 도로 또는 교통시설을 연결하는 보도`는 공원 안의 보도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공원 밖의 도로의 일부인 보도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장애인 등이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가능하면 최대한 편리한 방법으로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규정하면서 해당 원칙의 수범자를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대상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 및 대상시설 설치를 위해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허가나 처분을 신청하는 등 절차를 진행 중인 자(이하 시설주등)로 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대상시설별로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의 종류와 설치기준을 정하고 있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령에서는 공원에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 중 하나로 점자블록을 규정하면서 `도로 또는 교통시설을 연결하는 보도`에서는 점자블록을 설치해야 한다고 설치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대상시설을 설치할 때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하고 유지ㆍ관리할 의무를 시설주등에게 부여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처럼 장애인등편의법령에서는 편의시설 설치 대상시설을 관리할 권한이 있는 자에게 편의시설 설치 의무를 부과하고 있고, 공원에 설치하는 편의시설에 대한 설치기준을 정한 것이므로 공원 밖의 부분에 대해서까지 규율하려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점자블록을 설치해야 하는 `공원과 도로 또는 교통시설을 연결하는 보도`를 공원 밖의 보도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편의시설 설치 의무를 위반한 경우를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및 벌칙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침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 및 형벌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수범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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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침체를 벗어난 부산광역시 지역에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월 대비 미분양 주택물량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지역이 부산이라고 꼽았다. 부산의 미분양 주택은 2019년 10월까지만 해도 4380가구에 달했지만 11월 2884가구로 대폭 줄었다. 아파트값도 역대 최고가를 경신중이다. 해운대구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209.83㎡은 최근 33억240만 원에 거래됐다. 공시가격인 21억8800만 원에 비해 크게 높은 금액에 거래된 셈이다. 수영구 `삼익비치타운` 전용면적 148.2㎡는 14억5000만 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부산 해수동(해운대구ㆍ수영구ㆍ동래구) 지역 이외에도 남구 `더블유` 전용면적 143.06㎡은 15억 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부산은 미분양이 넘치고 집값도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는 곳이었지만 최근 해수동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자 급반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실수요가 뒷받침 되는지 우려된다"며 "부산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전월세 실수요자가 받쳐주지 않을 경우 다시 빈집으로 전락하는 등 소위 `버블`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에만 수요가 몰리면서 지역 내 양극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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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관성 없는 정부 정책에 신뢰성 문제가 제기됐다. 정부는 2017년 12월 `임대주택등록 활성화방안`을 발표하며 다주택자를 양지로 끌어내 주거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곧 부작용이 발견되면서 2018년 9ㆍ13 대책에서 임대사업자 혜택을 대부분 거둬들였다. 사실상 9ㆍ13 대책 이후 매입한 주택은 임대등록을 하더라도 실익이 전혀 없게 된 셈이다. 이에 대해 정부의 정책이 너무 근시안적이고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9년에 정부는 세법을 여러 차례 개정하면서 임대사업자들을 당황케 했다. 연초엔 거주주택 과세특례를 바꿨고, 7월에는 아예 임대소득세가 늘어나도록 설계했다. 12월에는 세제 혜택 환수나 등록 제한 등의 벌칙 조항이 신설되고 합동점검 계획도 나왔다. 업계 일각에서는 여기에 전월세 실거래등록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등이 추가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정책을 믿고 임대등록을 한 다주택자들을 토끼몰이하듯 대거 등록시켜놓고 갑자기 혜택을 모두 없앴다"며 "불과 1~2년 만에 180도 달라지는 정책을 펴는 정부를 어떻게 신뢰해야 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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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외교부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2020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은 올해 상ㆍ하반기 각 6개월 동안 세계 각국의 우리 공관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장실습원 선발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대학교 4학기 이상 수료한 자로서 만 29세 이하인 우리나라 국적의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현장실습원에게는 왕복항공료(정액한도 내 지원 예정이나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 체재비, 비자발급 실비 등이 지원되며, 특수지의 경우 특수지 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국ㆍ영문 수료증도 발급된다. 선발 기준으로는 어학능력, 학교성적, 가점 부여사항(국가유공자, 취업취약계층, 지방인재, 사회적 배려 대상자), 공관 요청사항(컴퓨터 활용능력, 현지어 구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선발된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은 해외에서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해외 진출 및 진로 모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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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군복무를 마친 청년들에게 임대주택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무소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2019년 12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하 의원은 "병역의무를 마친 사람의 대부분이 학업 등으로 중요한 시기인 20대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국가에 헌신한 점을 고려할 때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청년이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큰 난제인 내 집 마련 등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그는 "현역(간부급)이나 전문요원 등 일부 보충역은 각종 우대 혜택을 받는 반면, 징집 또는 소집에 의거해 군 복무를 이행하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및 사회복무요원에 있어서는 우대 혜택이 거의 없다"면서 "사회적으로 이들에 대한 보상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 의원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및 사회복무요원의 주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공공주택사업자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의 입주자를 선정할 때에는 현역, 상근예비역인 예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인 보충역의 복무를 마친 사람에 대해 군복무를 마친 날부터 10년의 범위에서 가점을 부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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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을 비롯한 규제지역 14곳 중 집값이 하락한 곳이 4곳에 그쳐 사실상 낙제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여전히 27주 연속 상승세다. 이마저도 수도권에서는 경기 고양시 -2.45%, 용인시 기흥구 -0.6%로 2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2곳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0.31%, 세종시 -1.71%다. 한편, 규제지역 중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과천시는 2019년 누적 10.19%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구리시 4.39%, 수원시 팔달구 2.69%, 광명시 2.11%, 하남시 1.86%, 성남시 1.62%, 용인시 수지구 1.45% 순이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난해 12월 뒤늦게 포함된 과천시는 논란이 많았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 정책이 너무 주먹구구식이었다"며 "일관성이 없었고 여론에 따라 흔들리면서 역풍을 맞은 것으로 본다. 빠져나올 수 있는 구멍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전반적인 집값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지만 일각에서 우려는 여전하다. 비규제지역 풍선효과와 9억 원 미만 아파트에 대한 갭메우기 현상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올해 2분기가 집값 안정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가 끝나는 오는 6월 이후가 집값의 주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정부도 9ㆍ13 대책이 나온 뒤 서울 집값이 6~7개월간 주춤하다 오른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전월세 상한제 등 추가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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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4월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 공천 시 `실거주용 1주택 보유`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준에 부합한다는 취지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기획단은 전체회의를 열어 부동산 보유 자격 기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에 따르면, 현재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 후보자는 실거주 1주택 외 나머지 주택에 대해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작성해야한다. 서약서 작성 뒤 당선된 후보자는 2년 이내에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해야 한다. 이를 따르지 않는 경우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청와대는 수도권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에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에게 6개월 이내로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같은 달 19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부터 집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는 대국민 약속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우리 당의 총선 출마 후보자가 집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거주 목적 외 주택 처분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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