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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08%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대비 0.08%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86% 오른 수치다. 지난 4월 실거래가격지수는 그달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했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은 상승했으며 이중 동북권이 0.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1~4월 누적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동북권(4.6%), 서남권(4.4%), 서북권(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출 제한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시는 분석했다. 올해 4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전체 기준 1.14% 상승했다. 도심권이 전월 대비 3.3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동남권(1.75%), 서남권(1.53%), 동북권(0.36%), 서북권(0.16%) 순으로 올랐다.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초소형(전용면적 40㎡ 이하)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대형(135㎡ 초과)이 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282건(이달 15일 기준)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15.2% 줄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지난달(5월) 계약분의 신고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격대별 거래량은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76.4%로 전월(76%) 대비 0.4%p 증가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최근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80%를 웃돌았으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올해 4~5월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연초보다 감소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760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구로구, 강서구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달 15일 기준)은 7741건으로 전월(8797건) 대비 12%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도 7429건으로 전월(8830건) 대비 15.9% 줄었다.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51%로, 지난해 12월 이후 월세 비중이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53.6%까지 증가했다. 전년 동월(43%)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0.2%로 전년 동월(57.5%)보다 감소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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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5년 8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장5구역은 올해 3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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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의상패션과 1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 29일, 대한민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 일대에서 미래 유망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와 연계하여 진행 중인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의 거점인 "동대문 무신사 스튜디오"를 견학하며 최신 디지털 패션 업무 환경을 경험했다. 이어 "동대문 종합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실제 패션 산업 전반에서 쓰이는 다양한 원단과 부자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단 보는 눈 키운다"… 미션형 "스와치 탐정단" 프로젝트 큰 호응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인 「동대문 패션 소재 탐험 : 스와치로 배우는 패션 소재와 트렌드 – 스와치 탐정단 소재 분석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주어진 핵심 목표는 두 가지였다. 원단 보는 눈 키우기 실무 중심의 패션 기초 용어 익히기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시장 곳곳을 탐색하며 직접 원단 샘플(스와치)을 수집했고, 직물의 촉감, 조직감, 두께 등을 분석하며 교과서로만 접했던 패션 소재 이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득했다.   체험에 참여한 세그루패션디자인고 1학년 학생은 "교실에서 이론으로만 들을 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원단 용어들이 동대문 시장에서 직접 스와치를 고르고 상인들과 대화하며 확인하니 한 번에 이해가 됐다"며 "내가 직접 모은 스와치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학교와 훈련 기관의 협업… "NCS 기반" 디지털 패션 인재 양성 가속화 현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의상패션과는 미래 패션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CLO 3D 패션 디자인 ▲AI 스타일링 ▲디지털 콘텐츠 ▲VR/AR 쇼룸 등 미래 유망 직무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2D CAD, 3D CLO, VR·AR, AI 패션 디자인, 광고 콘텐츠 등 디지털 패션의 기초 및 프로젝트 수업을 탄탄하게 지도한다. 이후 연계 훈련 기관인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에서 동일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심화 실무 및 집중 실습을 제공해 학생들의 역량을 한층 더 확장시키는 융합형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AI 패션 테크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 그래픽 툴과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영 타겟 인재들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1학년 시기부터 이처럼 생생한 시장 트렌드와 디지털 실무를 접한 세그루패션디자인고 학생들이야말로 미래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역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 사업 훈련 기관인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의상패션과의  3D 패션 디자인·AI  패션 스타일링·디지털 콘텐츠·VR/AR 쇼룸 등 디지털 패션 기초 교육 심화 실무 및 집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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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는 지난 6월 4일 교내 영상토론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산학맞춤반 교육훈련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권영범 교장을 비롯해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패션앤컴퍼니(주) 대표 회원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6학년도 산학맞춤반 운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 고졸 취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특성화고와 참여 협단체 및 기업 간의 "산학맞춤반" 교육훈련 위탁 운영 ▲조리·베이커리 실무 과정 및 패션디자인 실무 과정 등의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산학맞춤반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다진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협약 기관 및 기업이 요구하는 고도화된 실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졸업 후에는 해당 회원사 및 우수 중소기업으로의 취업 연계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능력 중심의 안정적인 조기 취업 기회를 얻고,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권영범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및 패션앤컴퍼니(주)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래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는 차별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며 명품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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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중장년층의 재취업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통·패션·뷰티 분야의 실무형 직무 교육이 새로운 취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료와 동시에 실제 채용 면접까지 연결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센터장 문혜란)와 유통·패션·뷰티 직무 교육 전문기관 패션앤컴퍼니㈜(대표 강오순)가 교육을 운영한 **‘취업훈련 속성반 온·오프라인 패션샵 매니저 과정’**이 지난 17일 수료식과 함께 ‘취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재취업 의지가 높은 40~60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이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교육 종료와 동시에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 ‘온·오프라인 패션샵 매니저 과정’은 유통 및 패션 분야 경력이 없는 교육생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패션 매장 운영의 이해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실무 ▲상품 진열(VMD) 및 판매 전략 ▲매출 관리 및 매장 운영 노하우 ▲온·오프라인 유통 환경 이해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최근 기업들이 연령보다 직무 수행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교육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료식이 곧 채용 현장… ‘취업 매칭데이’ 성황 수료식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교육생들을 위한 ‘취업 매칭데이’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 및 패션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수료생들과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이력서 등록 및 자기소개서 코칭은 패션 유통 뷰티 기업 취업 채용 플랫폼 패션인잡(https://fashioninjob.co.kr)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참여 기업은  ㈜유니클로 (이선복 강사) ㈜아리오씨오에스 (김승준 대표) 컨텐츠 비즈니스 플랫폼 (조윤미 대표) ㈜칸타타 (정소영 대표) 럭셔리피플앤잡 (유해주 대표)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 기업 관계자들은 사전에 제출된 이력서를 검토한 뒤 교육생들과 개별 면접을 진행하며 채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했다.   “중장년의 경험은 경쟁력”… 새로운 커리어 도전 지원 이번 과정을 기획한 패션앤컴퍼니㈜ 강오순 대표는 “중장년층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책임감, 고객 응대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라며 “패션·유통 분야는 이러한 강점이 충분히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중장년층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 역시 “패션·유통 업계는 고객 서비스와 매장 운영 능력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인생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 인재들의 강점이 크다”며 “이번 교육생들이 현장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교육에서 취업까지… 중장년 일자리 모델로 주목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패션앤컴퍼니가 함께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훈련을 넘어 기업과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통해 취업 성과를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재취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채용을 결합한 이번 모델이 향후 중장년 일자리 정책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 50플러스 관계자는 수료식과 더불어 금번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한편 이날 취업 매칭데이 행사는 단순한 수료식이 아닌 ‘제2의 커리어’를 향한 희망의 무대로 마무리됐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6-17 · 뉴스공유일 : 2026-06-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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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해 12월 16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라는 제목으로(관련기사) 전국 15명의 교육감들이 계획하고 있는 특수교육에 대해 보도한바 있으며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통합교육의 촘촘한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특수교육원의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특수교육실무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 전국 평균 배치율을 상회하는 기본적인 인력 지원 외에 중증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교사, 한시적 기간제 근로자, 협력강사 등 통합교육을 위한 인력 지원도 촘촘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실생활 정보화 역량 신장을 위해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총 22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열심히 노력하여 빛나는 성과를 거두는 우리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생활 속에서 정보화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종목을 도입했으며 정보경진부문과 e스포츠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대회의 내용을 보면  ▲정보경진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AI 정보활용능력, 인터넷검색(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8종목이며 ▲e스포츠부문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볼링, 댄스),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11종목으로 총 29종목의 대회를 통해 대구의 장애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대회 외에도 대회장 곳곳에 준비된 AI로봇, VR 스포츠, 포토 부스, SW(소프트웨어) 체험, 과학 체험, 천체투영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을 누리고, 함께 공유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에 함께하게 된다. 이 대회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대구 예선을 겸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202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구시교육청은 해마다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17 · 뉴스공유일 : 2026-06-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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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기관 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선자 교육장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는 현장의 작은 불편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이 참고·활용할 수 있는 업무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시범운영 결과 이용자 만족도 96%를 기록했으며 수기서명 중심의 업무처리를 전자화함으로써 업무처리 절차를 기존 대비 50% 간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존에는 서명 문서 한 장을 처리하는 데 수기 작성, 스캔, 전자결재, 원본 보관의 4단계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은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유발할 뿐 아니라 종이 원본을 별도로 보관해야 해 분실·훼손 위험과 관리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특히 업무 담당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프로그램 설계부터 코드 작성까지 직접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 개선에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외부 솔루션 도입 없이 기관 업무 환경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별도 도입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기록물평가심의회(4명), 부서 워크숍(20명), 기록물관리·정보공개 담당자 교육(72명) 등 총 3건의 업무에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했으며 총 96명이 전자서명을 이용했다. 만족도 조사(응답자65명) 결과 QR·URL 접속 이해 용이성 98%, 서명 절차 간편성 98%, 프로그램 운영 안정성 98% 등 전 항목 평균 96%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서명 대기시간 감소, 분산서명에 따른 혼잡 완화 등 전자서명 방식의 편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도 기존의 ‘수기작성→스캔→전자결재→원본보관’4단계 업무 절차가 ‘전자서명→전자결재’의 2단계로 간소화돼 처리 단계가 50% 축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종이 원본 보관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기록물 분실·훼손 가능성을 줄이고 기록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6~7월 중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8월부터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석부와 심의의결서를 비롯해 각종 대장·일지류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종이문서 중심의 서명업무를 전자적 생산·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확대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내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프로그램 활용 가이드와 관련 자료를 제공하여 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관 업무에 적합한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 나아가 전자서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함으로써 교육 운영, 위원회 운영, 시설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 분야의 통계자료와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17 · 뉴스공유일 : 2026-06-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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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영덕초등학교(교장 나순미)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학교 후문, 조회대, 1층 중앙현관에서 예누리(예의와 지혜를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6월의 특별한 등굣길’ 행사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등교 시간을 활용해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영덕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세 가지 종류의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뇌를 자극하는 초성퀴즈, 집중력이 필요한 물통 세우기, 정확한 시간 감각을 측정하는 7초 타이머 게임이 운영됐으며 미션에 성공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여 참여도를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생들이 학교 생활의 주체로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등굣길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소통과 즐거움의 장으로 변화시킴으로써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나순미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행사를 통해 등굣길이 더욱 활기차게 변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누리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아침부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 학교 오는 길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고 5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행사라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영덕초등학교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참여와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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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공주시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이달 21일자로 해제한다고 최근밝혔다. 대상지는 공주시 송선ㆍ동현동 일원 605필지(93만9594㎡) 규모다. 2021년 6월 21일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은 총사업비 556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진행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닦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024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한 차례 연장돼 이달 20일 지정 기간이 만료된다. 도는 사업 추진 상황과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종합 검토해 해제를 결정했다. 현재 사업지구 내 토지 보상이 41% 진행된 상태이고 지난 1월 수용 재결 절차에 돌입하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투기성 거래로 인해 사업 추진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충남 관계자는 "현재는 투기 우려보다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부동산 동향을 지속해서 살펴 토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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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를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한다. 이달 17일 롯데건설은 시공자로 참여한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개발사업에서 3500억 원 규모의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PF는 삼성증권이 조달을 주관했고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이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417가구 규모 및 주상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주택 68가구, 공공임대주택 9가구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분양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과 청량리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입지다. 반경 1㎞ 안팎에 전통시장과 상업시설이 밀집했고 신답초, 숭인중,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 학교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앞서 경기 광주시 쌍령공원과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등에 이어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까지 본 PF 전환하면서 우발채무를 지난해 말 대비 5300억 원 줄였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건설의 우발채무 규모는 2조6236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연말까지 이를 2조2000억 원대로 낮출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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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솔루션으로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 업계에서 활용되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질문에 제약이 없고 일상 언어 그대로 자연스러운 응대가 가능하다. 수시로 변동되는 부동산 법령이나 청약 정책들이 즉각적으로 시스템에 반영되고,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청약 가점 계산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본보기집를 비롯해 누리집, `마이힐스(my HILLS)`, `마이더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입주 전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편의까지 주거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주거 혁신 로드맵`도 공개했다. ▲분양이나 청약 관련 문의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현대건설의 자체 통합 플랫폼 앱과 연동해 주거 공간 제어 및 편의성을 높인 `AI 홈라이프 서비스` ▲입주 후 축적되는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연동되는 `초개인화 비서 서비스`까지 3단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AI 고도화가 모두 완료되면 입주민은 온라인 통합플랫폼을 통해 ▲민원 처리 ▲아파트 관리 ▲에너지 관리 ▲이동 서비스 ▲구독형 홈서비스 ▲여가생활 큐레이션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경험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론칭은 단순한 안내 시스템 도입이 아닌 현대건설이 주도할 미래형 AI 주거 라이프의 첫걸음"이라며 "공간과 기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보적인 디지털 주거 문화를 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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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해 민간 개발사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한다. 이달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총 1조 원 규모의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마리고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최근 부동산 PF시장 위축에 따라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개발 사업장에 공공이 먼저 투자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공공 2000억 원과 민간 투자 약 3200억 원 유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개발앵커리츠는 지난해 11월 AMC(자산관리회사)로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한 데 이어 12월 리츠 발기설립을 진행했다. 지난달(5월) HUG 회사채 보증상품 신설 등을 거쳐 이날 개발앵커리츠 설립 신고가 수리됐다. 개발앵커리츠는 총 5년간 운영된다. 토지매입 단계의 브릿지론사업에 1년 6개월간 투자 후, 회수된 자금으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장별 투자 규모는 토지 매입비의 50% 이내, 최대 1000억 원이다. 투자 금리는 개별사업의 위험도, 시장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자-AMC 간 협약에 따라 설정한다. 다만 선순위 투자 기준 공사채(등급ㆍAAA) 3년물 금리에 250~300bp를 더한 수준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이달 18일부터 리츠를 운영하는 코람코토지신탁과 한국토지신탁 누리집을 통해 상시 공모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된 사업장은 사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투자심의위원회 검토 절차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발앵커리츠 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개발사업, 특히 수도권 주택공급사업과 지역역점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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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5억 파운드(약 1조 원) 규모 소셜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국내 기관이 파운드화로 소셜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1월 이후 전 세계 파운드화 커버드본드시장에서 유일한 소셜 본드형태로 발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HF는 설명했다. 소셜 본드는 주거 복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로, 발행금리는 영국 무위험지표금리(SONIA)에 0.51%p를 더한 3.953%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ㆍ국제기구 10%, 기타(보험사ㆍ연기금) 9% 순으로 구성됐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담보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에 우선하는 변제권을 확보하게 된다. HF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금융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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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1만772개 건물 번호판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등 번거로움이 컸다. 이 서비스는 건물 번호판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로 인식하면 `관악구 부동산 정보 광장`으로 자동 연결돼 토지 거래 허가 대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 ▲부동산 공시가격 ▲토지 및 건축물대장 정보 등 해당 부동산의 주요 정보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전세ㆍ매매 가격 바로가기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건물 번호판에 등록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차인이 현장에서 대상지의 실거래가와 전ㆍ월세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청장은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단순 반복 민원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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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ESG 경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SH 이사회 소속 9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SH의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심의ㆍ의결ㆍ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김일호 SH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ESG 경영과 인권 경영 추진 계획을 의결했다. ▲환경 경영 활동 계획 및 성과 ▲SH형 생물 다양성 전략 수립 방안 ▲ 자연 관련 재무 공시 협의체(TNFD)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SH는 올해 ESG 핵심 성과 지표(ESG-KPI)를 정비하고 연간 실행 과제를 설정했다. 분기별로 추진 실적과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전사적 실행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권 경영 부문에서는 적용 범위를 SH 내부를 넘어 이해관계자와 공급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인권침해구제제도 접수ㆍ처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따른 윤리ㆍ인권 쟁점 대응 체계를 검토할 방침이다. 환경 경영과 생물 다양성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전사적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생물 다양성 요소를 반영하는 `SH형 지침` 마련을 논의했다. 김일호 위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사의 실제 경영 체계 전반에서 구체적인 실행과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이 공사의 확고한 제도적 기반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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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7일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용역 수행기관은 인천연구원이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용역은 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저출산ㆍ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ㆍ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는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 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 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 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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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 공급을 가로막던 현장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되면서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범정부주택공급현장애로해소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 애로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해 맞춤형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난달(5월) 29일 출범 이후 2주간 총 2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복수 사업장을 제출한 사례를 포함하면 총 30개 사업장 공동주택 약 1만5000가구 규모다. 서울 용산구에 주상복합 건설(아파트 136가구)이 진행 중인 사업장은 올해 4월 인허가를 받아 착공 준비 중이었으나, 이달 말 브릿지론 대출 만기를 앞두고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PF보증 발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토부는 통상 2개월가량 소요되는 HUG 보증 심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보증 요건 충족 시 이달 중 PF보증이 발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평택시 지산동에 855가구 규모 공동주택(아파트ㆍ근생) 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장은 구도심에 위치해 신축 아파트 분양이 없고 비교 가능한 주변 단지도 없어 적정 분양가 산정과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HUG는 적정 분양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자가 원활하게 PF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향후 유사 사례에 대비해 입지 특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AI 기반 적정 분양가 산정 방식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또 PF보증 심사 시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분이 적정 분양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 제도를 마련해 다음 달(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구로구 오류동에서 공동주택 585가구를 건설 중인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장과 화성시 장안에서 공동주택 1595가구를 건설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장의 경우 착공 여건이 갖춰져 금융비용 최소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출자 심의를 요청했으나, 최근 신청 사업장과 예산 소요 증가로 적기 심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토부는 다음 달(7월) 초부터 기금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사업장을 포함한 대기 사업장의 출자 요건 충족 여부를 신속히 심의해 연내 착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나머지 26개 사업장에서는 사업성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 합리화, 멸실 예정 주택을 담보로 한 사업자대출 허용, 자금 조달 지원, 매입임대사업 신속 추진 등의 건의가 접수했다. 국토부는 즉각 해소 가능한 애로사항은 빠른 시일 내 솔루션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 부처ㆍ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제도 개선 여부와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주택 공급 방안을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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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지난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55%,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28가구 ▲59A㎡ 80가구 ▲59AP㎡ 4가구 ▲59B㎡ 34가구 ▲74㎡ 15가구 ▲84A㎡ 22가구 ▲84B㎡ 8가구 ▲97㎡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한편, 박달적성은 2024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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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내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솔로267번길 37(내동) 일원 12만27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서부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둔원초ㆍ중ㆍ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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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로운 모습이다. 최근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BS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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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서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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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 산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내달 4일까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하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1학기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꿈키움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학생들의 요구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해군과 함께하는 ‘학부모 동반 생존수영’ ▲동부권 거점의 ‘체육활동’ ▲서부권 거점의 ‘요리활동’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은 김영관센터에서 해군 특수부대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의 전문적인 지도로 진행되며 물에서 이동하기와 인명구조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부권에서는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신체활동을 즐기는 체육활동이 서부권에서는 조리 체험을 통해 자립심과 생활기술을 기르는 요리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특성에 맞는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존수영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꿈키움 토요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양육의 기쁨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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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영암 도포초등학교(교장 김길용)는 16일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교내 무지개농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블루베리 따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탐스럽게 익은 블루베리를 직접 따고 맛보며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면서 “또한 블루베리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체험에는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수확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신 모 학생은 “직접 블루베리를 따서 먹어보니 더 맛있었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을 운영한 홍 모 교사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용 교장은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며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자연 속에서 배우는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면서 “도포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포초는 앞으로도 학교 무지개농장을 활용한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시민 역량 함양과 환경 실천 의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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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발표한 조직 신설안과 관련 “이번 안은 단계별 통합의 출발점이며, 최종 목표는 학교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라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5월 5일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에 대해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김 교육감은 17일 “통합교육청의 성공은 조직과 인력의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출범 시점의 조직은 안정적 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며 본격적인 단계별 통합은 교육 가족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 통합을 넘어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권한을 나누고 책임을 함께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움직이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7월 1일 출범 시점의 본청 조직은 통합교육청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근거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본격적인 분권화와 학교 지원 강화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조직 개편은 세 단계의 로드맵으로 추진된다. 출범 시점인 1단계는 보좌기관 통합과 기획조정실 신설을 통한 안정화에 집중한다. 이후, 2단계 한시 기간 종료되는 정책국 통합(2028. 1. 1.자)을 거쳐, 최종 3단계에서 본청 슬림화 및 기능별 통합과 학교 지원 강화를 완성한다. 본청은 최종 단계에서 현행 1실 6국 체제에서 1실 4국 체제로 슬림화하고, 본청에 있던 사무의 일부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권역별 거점으로 운영하여, 본청 중심 행정에서 학교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이는 교육행정 개혁의 핵심 기조인 ‘본청은 슬림하게, 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중심으로’와 일치하는 부분이다. 본청은 단계별 조직 개편 과정에서 교원·교육전문직·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 교육 가족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전담 지원 체계,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체계, 체험학습 안전과 법적 책임 지원 체계 등 학교 현장의 핵심 요구 사항을 단계적 조직 개편 과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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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서울 동부교육지원청, ‘종이 없는 전자서명’으로  행정 부담 덜고 자연환경 살린다 수기 작성·보관 없애 4단계 업무를 2단계로 간소화…  8월부터 확대 운영 및 관내 학교 현장 도입 지원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기관 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범운영 결과 이용자 만족도 96%를 기록했으며, 수기서명 중심의 업무처리를 전자화함으로써 업무처리 절차를 기존 대비 50% 간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수기서명의 불편, AI로 개선하다.]    기존에는 서명 문서 한 장을 처리하는 데 수기 작성, 스캔, 전자결재, 원본 보관의 4단계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은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유발할 뿐 아니라 종이 원본을 별도로 보관해야 해 분실·훼손 위험과 관리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특히 업무 담당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프로그램 설계부터 코드 작성까지 직접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 개선에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외부 솔루션 도입 없이 기관 업무 환경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별도 도입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 [2주간 시범운영, 96명 참여... 이용자 만족도 96%]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기록물평가심의회(4명), 부서 워크숍(20명), 기록물관리·정보공개 담당자 교육(72명) 등 총 3건의 업무에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했으며 총 96명이 전자서명을 이용했다.    만족도 조사(응답자65명) 결과 QR·URL 접속 이해 용이성 98%, 서명 절차 간편성 98%, 프로그램 운영 안정성 98% 등 전 항목 평균 96%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서명 대기시간 감소, 분산서명에 따른 혼잡 완화 등 전자서명 방식의 편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도 기존의‘수기작성→스캔→전자결재→원본보관’4단계 업무 절차가‘전자서명→전자결재’의 2단계로 간소화되어 처리 단계가 50% 축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종이 원본 보관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기록물 분실·훼손 가능성을 줄이고 기록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 [확대 운영으로 디지털 기록관리 체계 전환]    동부교육지원청은 6~7월 중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8월부터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석부와 심의의결서를 비롯해 각종 대장·일지류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종이문서 중심의 서명업무를 전자적 생산․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확대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내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프로그램 활용 가이드와 관련 자료를 제공하여 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관 업무에 적합한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 나아가 전자서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함으로써 교육 운영, 위원회 운영, 시설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 분야의 통계자료와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는 현장의 작은 불편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이 참고·활용할 수 있는 업무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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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구체화했다.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 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을 상대로 민ㆍ형사 소송 제기 및 공사 현장 패쇄 등으로 조합 업무가 중단되거나 중단됐던 현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12-12(작전동) 일대 701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45%,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24가구 ▲59㎡ 77가구 ▲68㎡ 20가구 ▲84A㎡ 40가구 ▲84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근린공원, 갈개공원, 영신공원, 고향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북인천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작전신한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9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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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이달 16일 오후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성~주포, 남포~간치 간 총연장 32.99㎞의 복선철도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공사비 1조477억 원을 투입한다. 2022년 4월 착공해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5월) 4일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와 12일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점검에 이어 실시됐다. 홍 차관은 재난ㆍ안전 분야 주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취약 요인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홍 차관은 공사가 진행 중인 광천역사와 매현1교 공사현장을 둘러본 후 "본격적인 집중호우에 앞서 배수시설과 수해 복구 장비, 비축 자재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천역 현장에서는 "장항선 열차가 운행하는 인접 구간에서 공사가 시행되고 있어 운행선 안전 확보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관리해달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폭염 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건설현장의 사고와 직결된다"며 "무리한 공정 추진보다는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공사현장 안전이 확보된다"라고 말했다. 홍 차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현장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단 한 번의 실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작업 전 과정에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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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을 현장에서 기획ㆍ운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2026~2030)` 수행대학을 이달 18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1단계(2020~2025) 사업에 참여한 인하대, 고려대, 충북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 외에 대학의 전공교육과 도시재생 현장 실무를 융합한 석ㆍ박서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공모 대상 지역은 기존 거점대학이 위치한 권역을 제외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남ㆍ대전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다. 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ㆍ교재 개발, 산학협력 비용, 시설ㆍ기자재 비용 등을 지원한다. 다만 교육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 자산 25% 매칭을 의무화한다. 지원 규모는 2027년 대학당 1억2000만 원이고, 2028년부터는 연차평가를 통해 지원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대학의 지역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 과정이 현장과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특화ㆍ현장 중심의 단계적 구조로 운영되며, 지방정부ㆍ도시재생지원센터ㆍ공공기관 등 지역의 도시재생 관련 기관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 인턴십 등 실무형 교육을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대학별 교육 성과와 운영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차년도 지원에 반영하는 연차평가ㆍ차등지원 체계도 본격 도입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의 지방정부ㆍ공공기관ㆍ도시재생지원센터ㆍ민간기업 등 도시재생 분야 진출을 확대해 도시재생 정책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LH)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3일에는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공모설명회도 열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지역의 역사ㆍ문화ㆍ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정ㆍ기획할 수 있는 전문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단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는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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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신고포상금 과징금 부과액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최대 상한까지 강화한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관행인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 시 최대 200만 원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과징금 부과액 등을 고려하고 지급상한을 폐지해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과징금 1억8900만 원을 부과받은 신고 사안에 대해 포상금 200만 원이 지급됐으나, 변경된 기준을 적용하면 포상금은 5670만 원까지 는다. 또 신고자가 불법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신고자의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조사ㆍ단속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동안은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한 경우만 신고로 인정됐다. 국토부는 개정안 시행 전에 접수한 신고건에 대해서도 향후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심의 등을 거쳐 개정된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도 법적 상한으로 강화한다. 영업정지 기준은 현행 4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부과율 하한은 현행 하도급대금의 4%에서 24%로 크게 높였다. 불법 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공사 하도급참여제한 기간도 현행 1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2년으로 늘린다. 그간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 기준 및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이 법적 상한보다 훨씬 낮아 위법 행위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공포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면ㆍ구두계약을 통한 불법 하도급은 현장단속만으로는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종사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불법 하도급으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재는 강화하고 신고에 대한 보상은 확대함으로써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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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선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버스로 15분이면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에 닿을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망미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신세계백화점, 센세계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21년 1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연산5구역은 2024년 4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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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국세ㆍ지방세 각종 부담금 환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가장동 38-1 일대 10만561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3%, 용적률 256.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0가구 ▲70㎡ 250가구 ▲79A㎡ 755가구 ▲79B㎡ 92가구 ▲84A㎡ 110가구 ▲84B㎡ 3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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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노무법인 권리가 지난 15일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22 1층에서 대구경북지사 개소식을 열고 지역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재해 전문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에는 노무법인 권리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대구·경북 지역 노동자들의 권리 구제와 양질의 노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경북지사를 이끄는 김상재 지사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산업재해를 비롯해 노동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권리를 찾아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노무법인 권리가 20년간 축적해 온 노하우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사건을 끝까지 책임지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산재 보상과 노동 사건은 전문성과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의뢰인 한 분 한 분의 입장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관수 대표노무사는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사 개소를 계기로 지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노동자들이 정당한 산업재해 보상 및 부당해고 등 노동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양질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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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이달 16일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열린`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박다미 의원ㆍ김형곤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회의는 우리 강남구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혜안을 모으는 핵심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의 숭고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헌법이 부여한 평화통일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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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은 현재 인구소멸시대에 들어섰으며 학생수 감소로 전국의 학교들이 통합 또는 폐교의 길을 가고 있으나 전교생이 25명인 작은 학교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광중학교(교장 박준수)가 울산 교육 현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울산형 혁신학교(서로나눔학교)인 이곳은 학교 규모의 한계를 오히려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라는 강점으로 바꾸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교실 안에서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세계를 무대로 ‘삶 그 자체를 배우는’ 두광중학교의 교육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두광중의 변화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는 지난해 덴마크 마이야 호이스콜레 교류단 방문을 시작으로 1학기 제주도 수학여행, 2학기 백제문화 탐방, 구글코리아와 고려대학교, 창업지원센터 방문 등 폭넓은 현장 연계 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내실 있는 교육은 학부모들의 탄탄한 신뢰로 이어졌다. 지난해 4명이었던 신입생이 올해 11명으로 늘어난 것은, 소규모 학교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사례다. 두광중의 교육은 오는 9월, 일본 수학여행을 통해 세계로 확장한다. 이번 수학여행은 울주군과 울산교육청의 지원, 여기에 한국수자원공사 울산지사의 경비 후원까지 더해진 ‘민관공 협업’의 결실이다. 학생들은 교토부 지방본부에 있는 충숙공 이예 선생 동상을 참배하고, 도시샤대학교를 방문해 윤동주·정지용 시비를 둘러보며 현지 유학생들과 교류한다. 특히 충숙공 이예 선생의 후손인 이명훈 명예교수가 현지 교류를 직접 주선하며 배움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박준수 교장은 “다변화된 미래를 맞이할 아이들에게는 배운 지식을 삶으로 연결해 내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작은 학교만이 가능한 밀착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저마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두광중은 울산 출신 외교관 충숙공 이예 선생의 삶에 주목했다. 지난해 열린 ‘제2회 조선시대 통신사 이예 축제’에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며 교육적 공감대를 넓혔다. 이를 계기로 기념사업회 관계자인 고려대학교 이명훈 명예교수가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노력에 지난 16일, 두광중은 사단법인 충숙공 이예 선생기념사업회,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특화 사업인 ‘두광, 마을 속으로’와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의 ‘우리 동네 사랑 사업(프로젝트)’ 지원으로 성사됐다. 특히 인근 두동초등학교 3, 5학년 학생들도 참여해 초중 연계 마을 탐방과 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의 협력 모형을 제시했다. 이명훈 명예교수는 “학교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의 지향점”이라며 “작은 학교이기에 실현이 가능한 교육적 깊이와 맞춤형 가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두광중은 울산 출신 외교관인 ‘충숙공 이예 선생’의 삶을 핵심 교육 과정으로 삼고 있다.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백성을 구출한 이예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 세계시민 의식을 체득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석계서원에서는 이 명예교수가 현장 특강을 통해 이예 선생의 실리 외교와 탁월한 지도력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며 배움의 의미를 확장했다. 신라대학교 이은화 교수는 연극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이끌며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역사를 배우도록 도왔다.  두광중의 사례는 학교의 경쟁력이 규모가 아니라 교육의 방향에 있음을 보여준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온전히 집중하는 작은 학교의 당찬 도전이, 오늘 울산 교육에 희망찬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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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16일 오후 1시 30분, 인수위원회가 입주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인수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자문위원단은 교육계는 물론 문화예술·환경·안전·시민사회·학부모 등 분야를 아우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자문위원단은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와 박정원 상지대 명예교수(전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 강원교사노조, 강원도교육청노조, 전국공무원노조 강원도교육청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노조 및 단체 대표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문위원단에는 교육계뿐 아니라 AI·경제·산업, 문화·예술, 환경·기후, 학부모·지역사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도 폭넓게 참여했다.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삼영 당선인은 “교육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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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이 모인 첫 공식 자리에서 정부의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강한 경고등을 켜는 동시에, 대전발 미래 교육 청사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한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전면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현재 재정당국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내년도 8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축소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오 당선인은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육재정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학교 현장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탁상공론”이라며 “교직원 인건비,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 및 관리비 등 교육비의 상당 부분은 학생 개인이 아닌 학교와 학급 단위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이자,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미래 교육 투자를 위한 필수 재원”이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일방적 추진 중단과 공식 협의체 마련을 촉구했다. 오 당선인은 간담회 공식 일정 이후 이어진 소통의 자리에서 대전 교육의 최대 현안인 ‘학교 급식조리원 파업’ 문제를 정조준하며 돌파구를 제시했다.  오 당선인은 “매년 반복되는 급식조리원 파업으로 인해 아이들의 밥줄이 담보가 되고 학부모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는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면서 “학교 급식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파업 시에도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법제화 및 제도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오 당선인은 중3·고3 2학기의 교실 붕괴 현상을 막기 위한 ‘입시 일정 조정안’을 제안해 전국 교육감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오 당선인은 “현재 3학년 2학기는 입시 일정으로 인해 사실상 수업 없이 방치되는 ‘사라진 학기’”라며 “중·고교 6학기 체제를 유연화하거나 대입·고입 전형을 1~2월에 마무리 짓는 전면적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 오 당선인은 입시용 일회성 생활기록부의 한계를 극복할 대전형 ‘초·중·고 연계 종단적 진로·진학 지도’ 정책을 소개했다. 이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모든 성장 과정과 데이터를 축적하는 AI 진로 플랫폼 구축과 AI 진로 컨설팅을 통해 상급학교 진학 시 데이터를 완벽히 연동하는 과학적 진로 지도 시스템이다. 현장의 오랜 난제인 ‘3학년 2학기 파행’에 대한 해법과 대안적 AI 플랫폼을 동시에 접한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대안”이라며 적극적인 호응을 보냈다 오 당선인은 “지방선거 이후 첫 전국 무대에서 대전 미래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교부금 사수를 위한 연대를 공고히 했다”고 전하고 “정부의 재정 압박 속에서도 대전의 핵심 교육 재원을 굳건히 지켜내고 AI 종단적 진로 지도와 급식 환경 안정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일류 교육도시 대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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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주택 임대차시장에서 전세는 줄고 월세는 늘어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빌라나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변화가 이제는 아파트시장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 비중은 비슷한 수준까지 좁혀졌고, 전국 월세 비중도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임대차시장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세사기 여파와 고금리, 입주 물량 감소 등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본보는 전세의 월세화가 확산되는 배경과 시장 변화 등을 자세히 짚어보고자 한다. 월세 비중 68.3% '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 사실상 '전ㆍ월세 50 대 50' 지난달(5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주택 전ㆍ월세 거래량은 25만3423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5만3410건)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세와 월세의 흐름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전세 거래량은 7만6308건으로 전월 대비 9.3%,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도 33.1% 줄어든 수치다. 반면, 월세 거래량은 17만7115건으로 전월 대비 4.6%,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5년 평균 대비로는 29.6% 늘었다. 전체 임대차시장에서 월세의 존재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올해 1~2월 누계 기준 전국 월세 거래 비중은 68.3%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47.1%에 머물렀던 비중은 2023년 52.4%, 2024년 57.5%, 2025년 61.4%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올해는 거의 7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서울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달 11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에서 전세 비중은 2017년 4월 65.6%에서 올해 4월 50.2%로 대폭 낮아졌다. 반면, 월세 비중은 34.4%에서 49.8%까지 확대되며 사실상 전세와 월세 비중이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총 1만7156건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월세 거래는 8543건으로 전체의 49.8%를 차지했다. 10년 전만 해도 전세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 구조가 크게 달라진 셈이다. 이뿐만 아니다. 연립ㆍ다세대시장에서는 월세화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연립ㆍ다세대 월세 비중은 2017년 37.3%에서 올해 61.3%로 확대됐다. 반면 전세 비중은 같은 기간 62.7%에서 38.7%로 감소하며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실제 거래량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연립ㆍ다세대 전세 거래량은 2022년 4월 8884건에서 2023년 4월 6174건으로 30.5% 감소했다. 반면 월세 거래량은 같은 기간 4921건에서 5029건으로 증가했다. 이후 2024년부터는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넘어섰고 현재까지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 같은 변화가 주로 비아파트시장에서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시장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 비중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며 전통적인 전세 중심 임대차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전세사기 사태 이후 연립ㆍ다세대시장을 중심으로 월세 거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 데 이어 최근에는 아파트시장에서도 전세와 월세 비중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며 "서울 임대차시장 전반에서 월세 중심 재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가 "전세사기ㆍ고금리ㆍ입주 감소 영향" 정부ㆍ서울시 해석은 `엇갈려` 그렇다면 전세의 월세화는 왜 가속화되고 있는 것일까. 시장에서는 전세의 월세화가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가장 먼저 꼽히는 배경은 전세사기 여파다. 전세사기 여파가 확산되면서 세입자들 사이에서 전세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고, 목돈을 맡기는 전세보다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적은 월세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대인들의 인식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과거에는 목돈을 활용할 수 있는 전세를 선호하는 집주인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보증금 반환 부담과 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시각이다. 고금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과거에는 전세대출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었지만 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전세 수요가 일부 월세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여기에 1~2인 가구 증가 역시 월세 수요 증가를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입주 물량 감소도 시장이 주목하는 변수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 3만3822가구에서 올해 1만7134가구로 감소했다. 신규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 전세 공급 역시 감소할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월세 비중 확대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수 전문가는 월세 비중 확대를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전세 감소로 상당수가 월세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다. 특히 청년층과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의 경우 월세 지출 증가가 내 집 마련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 물량 감소가 모두 자가 수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가 마련이 어려운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상당수는 결국 월세시장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어 주거비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의 월세화를 두고 정부와 서울시의 시각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전세 매물 감소 현상에 대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을 무주택자가 매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전세 물량이 줄어든 측면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대통령의 인식에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오 시장은 "전세 소멸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초래한 결과"라며 "과도한 부동산 규제로 공급 감소가 빨라진 가운데 자가 마련이 어려운 실수요자들이 월세시장으로 내몰린 현실을 보여준다"며 주택 공급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의 비판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전세의 월세화가 특정 정책의 결과가 아니라 전세사기 여파와 1인 가구 증가 등 임대차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현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최근 전ㆍ월세시장 불안의 배경으로 입주 물량 감소를 지목하며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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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6일 오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교장 강빌렉) 방문단을 접견했다. 이날 강남구의회와 우호 관계인 몽골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 방문단 총 37명이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남구의회를 견학했다. 이호귀 의장ㆍ윤석민 의원ㆍ박다미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방문단을 접견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내용으로 방문단 내빈 영접, 방문단 간부 간담회, 사진 촬영 및 견학, 방문단 내빈 환송이 이뤄졌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우리가 열정을 나누고 영감을 가득 채워가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오늘의 뜻깊은 만남이 양국의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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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거쳐 `2026년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현재 구에서는 재건축 13곳, 재개발 12곳, 소규모주택 44곳, 모아타운 3곳 등 총 72개 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에 주민들이 사업 관련 제도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겠다는 게 구의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도시계획ㆍ정비사업ㆍ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체적인 사업 개요부터 추진 요건과 절차, 시공자 선정과 유의사항, 분쟁 및 법 위반 주요 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회차별로 수강 인원은 150명이다.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구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수희 청장은 "공공은 민간의 발목을 잡는 존재가 아니라 든든히 뒷받침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단순히 인ㆍ허가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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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부동산] 농촌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간재구조화제도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ㆍ이하 농식품부)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1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농촌공간계획 수립 대상을 확대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농촌 지역을 관할하는 자치구도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대도시 내 농촌 지역까지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농촌특화지구 지정에 소요되는 기간도 단축된다. 기존에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모두 수립해야 농촌특화지구 지정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기본계획 수립 후 농촌특화지구에 관한 내용만을 담은 '농촌특화지구계획'을 수립하면 바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된다.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은 도시에 비해 체계적인 공간 관리 수단이 부족한 농촌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시지역은 용도지역 등으로 세밀하게 규율돼 무분별한 개발이 억제되지만, 농촌은 행위 제한이 느슨한 관리지역으로 분류된 곳이 많아 난개발이 반복됐다. 이에 농촌 여건에 맞는 공간 관리 체계를 갖추고 농촌특화지구를 통해 주거ㆍ산업 등 기능별로 공간을 재편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라는게 농식품의 설명이다. 2023년 3월 법률 제정 이후 올해 5월 기준 계획 수립 대상 139개 시ㆍ군 중 23개 시ㆍ군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44개 시ㆍ군에서는 기본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뒷받침하는 시행계획도 병행 수립 중이다.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난개발 요소 정비와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전국 138개 사업지구에서 총 1072곳의 유해시설 정비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오는 12월 개정법 시행에 맞춰 하위 법령 정비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농촌공간정비사업도 적극 지원해 농촌공간계획이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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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기업들이 공간정보를 더 쉽게 활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이달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의 활성화와 국토위성정보의 안정적 활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 기반 도시운영체계 구축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국가보안시설(군사시설ㆍ국가중요시설)이 공간정보에 표시되지 않도록 민간이 생산한 공간정보에 대한 절차와 방법을 마련했다. 그간 민간에서는 국가(국토지리정보원)가 제공한 보안처리 완료 공간정보를 활용해 왔으나, 민간의 지도 구축과 위성영상 생산이 확대되면서 공간정보 생산 주체가 다변화되면서 이에 따른 보안처리 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공개제한 공간정보(좌표가 포함된 고해상도 위성영상, 등고선이 포함된 정밀한 지도 등)를 필요할 때마다 관리기관별로 심사받아야 하는 보안심사 규제도 완화한다. 보안심사 후 1년 이내에 다시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변경된 사항만 심사를 받고 나머지는 생략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트윈국토와 국토위성 운영상 나타난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재난ㆍ안전ㆍ기후ㆍ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국토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기준, 공공플랫폼 구축 근거 등이 마련돼 더 많은 관리기관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최근 2호기를 발사한 국토위성도 운영조직의 설치와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국토위성정보의 구축과 활용을 촉진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등의 활용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산ㆍ학ㆍ연ㆍ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이달 23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간정보의 활용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여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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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서울 집값 상승과 거래 회복 기대감에 수도권 전망은 개선됐으나 비수도권은 집갑 하락과 미분양 적체 우려 등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0.5p 하락한 77.1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72.9)보다 5.2p 상승한 78.1로 전망됐다. 서울은 15p(82.5→97.5), 경기는 7.9p(68.4→76.3) 각각 올랐으나 인천은 7.2p(67.8→60.6)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은 착공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5월) 들어 매매가격과 전셋값 상승세가 확대되고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졌다"라고 분석했다. 서울은 가격 상승세와 함께 증권시장 투자수익 자금의 부동산시장 유입 가능성도 전망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인천의 경우 지역별 수요 편차가 크고 분양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아 서울ㆍ경기와 달리 악화했다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8.6) 대비 1.7p 하락한 76.9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82.8)보다 2.4p 하락한 80.4로 집계됐다. 울산만 8.2p(84.6→92.8) 상승하고 ▲세종 7.7p(92.3→84.6) ▲대구 7.2p(86.3→79.1) ▲대전 4.3p(86.6→82.3) ▲광주 2.8p(76.4→73.6) ▲부산 0.5p(70.5→70) 순으로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전월(75.4)보다 1.1p 하락한 74.3으로 나타났다. ▲충남 8.1p(66.6→72.7) ▲제주 3.3p(52.9→56.2) ▲경북 18p(66.6→84.6) ▲전남 2.5p(60→62.5) 순으로 오른 반면 ▲강원 21.7p(58.3→80) ▲경남 29.4p(61.5→90.9) ▲전북 20.3p(61.5→80.8) 순으로 내렸다. 충북은 75로 전월과 같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의 경우 주택가격 하락과 미분양 적체가 지속되는 데다 1가구 1주택 정책 기조에 따라 지방 매수 수요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전망이 악화했다"라며 "지방 사업자들이 자금 여력 소진과 신용등급 하락, 부도 우려 등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부족해 부정적인 전망이 확대된 측면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3.4p 내린 69.6, 자재수급지수는 10.6p 오른 77.7로 각각 전망됐다. 금융권 자금이 증시로 몰리면서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와 사업자들의 신용도 하락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반면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큰 폭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과 중동 리스크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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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옥 밀집 지역인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한옥을 새로 짓거나 기존 낡은 한옥을 고치는 일이 쉬워진다. 서울시가 한옥으로 인정받기 위한 기준을 낮추고 용적률ㆍ건폐율 등 각종 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그간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기준과 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이달 1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90-18 일원 12만4068㎡ 규모다.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인사동의 역사ㆍ문화적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업환경과 현대적 한옥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복잡했던 개발 기준을 대폭 정비했다. 지금까지 8개 구간으로 세분화했던 지역 내 최대 개발 규모를 ▲인사동 내부(330㎡) ▲완충부(660㎡) ▲간선가로변(1500㎡) 3개 유형으로 단순화했다. 그동안 지나치게 세분화되고 경직된 기준 때문에 인접 토지를 함께 개발하거나 변화하는 도심상업환경에 대응하는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단독 개발이 어려웠던 맹지ㆍ부정형 토지ㆍ소규모 필지는 인접 필지와 함께 공동개발 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준을 신설해, 최대 개발규모 범위 이내 공동개발은 별도의 심의를 받지 않도록 했다. 한옥을 건축할 경우 최대 개발 규모 범위 안에서 획지를 묶어 개발할 수 있는 예외 규정도 새로 마련했다. 용적률ㆍ건폐율ㆍ높이 등 건축체계도 개편했다. 현재 일반상업지역 기준 용적률은 600%지만 개방형 녹지 조성, 공동개발, 지역특화 목조건축, 권장용도 도입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60%까지 완화한다. 상한 용적률도 기준용적률의 2배 이내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폐율은 기존 60%에서 대폭 완화한다. 기존에는 층수와 연계해 70~80%까지 완화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전통문화 보호ㆍ활용 기준을 충족하면 완화된 건폐율을 적용받는 동시에 1개 층을 추가로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한옥을 건축할 경우 건폐율을 최대 9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인사동 한옥으로 인정받으려면 건축면적의 70% 이상을 한옥으로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가로에 면해 한옥 경관을 유지하는 경우 50% 이상만 한옥으로 건축하면 되도록 건축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전통 한식 기와만 사용할 수 있었던 지붕 재료 역시 현대식 재료를 활용한 한식형 기와까지 허용한다. 한옥 건축 구조 기준도 개선된다. 지금까지는 지상부를 전통 목구조로만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주요 구조 부재 수의 50% 이하 범위에서 `최대 15개 이하 기타 구조`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한옥 건축 시에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는 전면 면제한다. 시는 인사동 고유의 전통 상권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골동품점, 표구점, 필방 등 전통문화 업종이나 가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업종을 도입할 경우 세부 구역별로 건축물 최고높이를 4m에서 최대 10m까지 완화한다. 시는 이번 재정비가 복잡한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전통 경관 보존과 민간 개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는 인사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면서도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건축과 개발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전통문화와 도시 활력이 공존하는 인사동의 가치를 더욱 높여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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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경기 수원시 정자1구역(동신1ㆍ303~304동ㆍ남서울)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예비 신탁사로 지정됐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 232(정자동) 일원 8만276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2500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신탁 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적용해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투명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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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5일 오후 세종 코트아트 바이메리어트 호텔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위원장의 간담회에서 최 장관은 “무엇보다도 지난 선거에서 치열한 과정을 거치고 선택을 받아서 4년간 대한민국 교육을 함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면서 “우리 교육에 당연한 과제가 적지 않다”고 밝히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은 새로운 전환기를 맡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시면 좋겠다”면서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을 때 학생의 배려와 성장 또한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 교부금은 우리 유·초·중등교육의 질제고와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을 뒷받침해왔는데 세수 상황에 따라 재정이 급등하거나 급락해서 중장기적인 교육력이 어렵다는 지적도 많았었다”고 설명하고 “아울러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한 영유아나 고등평생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어 그 부분 제도의 합리적인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세부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2021년 이래 중단됐던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다시 출범해서 교육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자 한다”면서 “교육자치정책협의회는 교육부 장관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공동의장으로 해서 교육부와 교육청의 현안에 수반하고 공동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협의체로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그때는 없었던 국가교육위원회가 당연히 함께 참여해서 삼자 협의회로 운영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실무적인 것은 이후에 또 같이 논의를 통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교육계가 직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그리고 국가교육위원회가 긴밀하게 공조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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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15일 세종비지니스센터(교육감협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간담회가 끝나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교육감협을 진두지휘 했던 강은희 회장은 앞으로 정부와 전국시도교육청이 긴밀히 머리를 맞대야만 해결할 수 있는 숙제들을 남기고 교육감협 10대 회장의 임무를 마무리 했다 강 회장은 먼저 “지금 우리 교육현장에는 정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그리고 지방교육자치의 주체인 시도교육청이 긴밀히 머리를 맞대야만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여러 난제들이 놓여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교육현장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인 해결과 결단이 시급한 몇 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한다”고 밝히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확보와 유부통합인 늘봄학교, 디지털 교육 혁신 등 대규모의 국가교육과제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논의되고 있는 다소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 개편 움직임은 지방교육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나아가 교육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현장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회장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걸맞은 안정적인 재정구조의 담보가 될 있도록 정부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고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전면 재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강 회장은 여기서 한발 더나가 “미래지향적이고 예측 가능한 대입제도의 설계가 필요하며 대학입시는 우리 학생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초·중등교육과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하고 “제10기 교육감 협의회에서 어렵게 합의된 내용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와 반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육과정의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되 학생,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공정한 대입제도가 정착돼야 한다”면서 “국가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백년지대계를 내다보는 대입제도의 큰 밑그림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공무직과의 갈등을 없애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의 역할과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노사관계는 교육 공백을 막고 학교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복잡하게 얽힌 노동현황과 처우 개선문제는 전국적 수준의 일관된 기준과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육부가 시·도교육청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공무직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정비와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 전향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요청 드린다”고 요구하고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발을 맞추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곧 교권보호가 시급한 과제이기도 하며 이러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분들이 끊임없는 소통이 필요하다”면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요청 드린다”고 덧붙이며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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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다음 달(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ㆍ분진 저감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체공사는 올 연말쯤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체공사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ㆍ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도 같은 방식이 적용됐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달 12일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차량 진ㆍ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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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주택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대우건설은 이달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주거ㆍ건강ㆍ돌봄ㆍ금융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데다, 서울시가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등 프리미엄 시니어주택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경기 의왕시에 일반 세대와 시니어주택이 함께 조성된 `백운호수푸르지오숲속의아침`을 준공했으며, 올해 4월에는 의왕초평A1ㆍ원주무실S1 실버스테이 혼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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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철규 신임 건설사업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 후 설계ㆍ시공 등 다양한 공정에 종사한 경력과 서울시와 SH의 주요 사업 수행 과정에서 보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SH의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 현장 품질 및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부분의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2029년 6월 14일까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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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장관은 송석언 JDC 신임 이사장에게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이사장이 장시간 공석이었고 JDC의 경영평가 결과가 미흡한 만큼 조직 경영혁신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주거단지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택진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게는 "최근 공간정보산업도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여건이 급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난 2월 공공기관 지정 후 첫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된 만큼,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공간정보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달라"고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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