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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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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0일 도환중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신흥주차장 입구 옆 공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환중2구역은 2015년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6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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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누문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밀알신협 4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1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택지5에 대한 대토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등의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과세 및 기타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의결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의결 및 경미한 변경사항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공람의견 심사 업무 이사회로 위임 의결의 건 ▲2019년 조합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조합 예산 의결의 건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이주 촉진비 지급 의결의 건 ▲이주 지연 방지 대책 의결의 건 ▲이주 및 철거, 멸실 의결의 건 ▲수창초당학교 학교시설 확충 무상공급 협약 승인의 건 ▲교육환경평가 심의에 다른 협의 이행 의결의 건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세대수 확정 의결의 건 ▲기업형 임대사업자 매매계약서 의결의 건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용역 범위 추가 용약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누문동) 일대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50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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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이달 17일 대림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했고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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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임원 보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궁전상가 협의에 관한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후속 조치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2km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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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강동구는 삼익빌라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표기석)은 이곳에 건폐율 33.29%, 용적률 196.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5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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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대형 사업장의 녹색 전환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한다. 오늘(20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으로 건국대(선우영 총괄 책임자), 광운대(윤도영 총괄 책임자), 연세대(김상현 총괄 책임자)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통합환경관리 제도`는 대기ㆍ수질ㆍ폐기물 등 환경매체별로 분산된 10종의 환경 인ㆍ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대형 사업장 허가기관을 환경부로 일원화해,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환경관리방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대학은 환경, 화공, 컴퓨터과학 등 2개 이상의 학과 융합과정 및 산업계 컨소시엄 구성으로 통합환경관리 분야(석ㆍ박사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단은 이달 21일자로 이들 3개 대학과 관련 협약을 체결해 올해 8월부터 총 5년간 약 39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중에는 통합허가 신청 필수 서류인 통합환경관리 계획서 작성 실무, 배출영향분석 등 핵심 공통 교과와 함께 대학별 특성화 프로그램(빅데이터 및 정보통신 활용, 물질수지 산정, 기술창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은 통합관리 사업장 및 허가 대행업체에서 현장 투입이 바로 가능한 실무형 통합환경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 참여 인력은 공정 및 배출ㆍ방지시설 이해를 위한 지정과목(화학 양론, 대기(수질)오염방지이론 등) 교육과 병행해 산학연계 프로그램(인턴십),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은 업종별 최적가용기법에 대한 이해, 사후 관리 실무 등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업장의 녹색 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시작하는 특성화 대학원을 통해 통합환경관리 제도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사업장 배출 오염물질 감축이라는 성과는 물론, 환경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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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보은아파트 노인정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극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신태양건설 ▲코원건설 등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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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들어 과학 분야와 공상과학(SF) 소설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교보문고가 밝힌 지난 1~7월 집계에 따르면, 과학 분야 서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47% 늘었고, SF 소설 분야는 지난해 대비 12% 올랐다. 과학 책ㆍSF 소설의 인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개교가 늦어져 학생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과학ㆍ수학책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과학 분야 도서 가운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이기적 유전자`, `위험한 과학책` 시리즈, `바디`, `이상한 수학책` 등이 순위에 올랐다. SF 소설에선 국내 작가인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기억`, 테드 창 `숨`, 베르베르 `죽음`,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현정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담당은 "과학이 어려운 분야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해당 분야의 판매량이 계속 신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과학 분야를 교양 습득, 혹은 취미로 생각하는 성인 독자들이 많이 늘어난 게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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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앞서 2018년부터 경기 시흥은계 A-2블록 등 8개 지구(5000가구)에 대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 왔다. LH 관계자는 이번 장기임대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에 관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부응해 디지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음성인식, AI, 빅데이터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LH 임대주택에 적용되게 되면, 스마트홈 제품(월패드)이나 휴대폰 앱을 통해 난방, 조명을 자동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ㆍ습도 센서, 가스제어, 문 열림 감지 기능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건강ㆍ생활ㆍ기상 등과 관련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입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가 상담이 제공된다. 이 밖에 독서기부, 만보걷기 등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 서비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홈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은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발주되는 국민ㆍ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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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20일 인천시는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일원 2만66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인천 주거재생과와 연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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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특히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여야의 공세가 거셌다. 박 전 시장 성추행 고소 사건 수사 여부에 대해 김 후보자는 "공소권 없음으로 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 후보자는 "이 사건은 현행 법령상 추가 수사는 허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다만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밝히는 것에 대한 수사와 성추행 피해를 방조한 사건에 대한 수사는 엄정하게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와 아동학대 이슈에 대해서는 "선제적ㆍ능동적ㆍ적극적으로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를 차단하겠다"며 "여성과 아동, 어르신,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두텁게 구축해 우리 사회의 안전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국가 안팎으로 난제가 산적한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경찰에 대한 신뢰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자치경찰제 도입, 국가 수사본부 설치, 정보 경찰 개혁 등 그동안 준비했던 개혁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치안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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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대구시는 을지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범어공원과 밀접해 범어공원과 연접한 가구의 층수를 27층 이하로 완화했다. 해당 구역 주변은 대부분 아파트로 개발돼있고 서측에는 범어공원이 위치해 있다. 북측에는 서한두레맨션(156가구), 가든하이츠1단지아파트(220가구)가 있고 동측으로는 경남타운(312가구)가 인접하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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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에서 재산세가 30% 이상 오른 가구 수가 3년 사이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세부담 상한선까지 오른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7~2020년 서울 재산세 세부담 상한 30%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산세가 전년 대비 상한선인 30%까지 오른 고지서를 받은 가구가 2017년 4만541곳에서 올해 57만6294곳으로 14.2배 증가했다. 「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주택 공시가격의 60%를 과세표준으로 적용한 공정시장가격비율을 적용하고,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전년 대비 5%,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10%, 6억 원 초과는 30%까지만 세금이 증가하도록 하고 있다. 공시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해 재산세 부담이 30%까지 늘어난 가구의 재산세 합계는 2017년 313억2450만 원에서 올해 8429억1858만 원으로 26.9배 이상 급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재산세 부담 가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노원구로 나타났다. 2017년 2곳에 불과했으나 올해 2198곳으로 1099배 급증했고, 부과세액도 1476배 뛰었다. 강동구도 3년간 31곳에서 1만9312곳으로 623배 증가해 재산세 규모도 1158배로 확대됐다. 이어서 ▲광진구 592배(세액 851.1배) ▲동대문구 506.9배(세액 442.7배) ▲서대문구 426.7배(세액 1156.9배) ▲구로구 261.9배(세액 471.6배) 순으로 세부담 가구가 확대됐다. 집값 상승기에 큰 주목을 받았던 ▲마포구 108.2배(세액 180.6배) ▲성동구 239.6배(세액 386.8배) 등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는 2017년 2만2646곳에서 올해 11만4256곳으로 5배(세액 14.4배), 서초구는 9491건에서 8만2988건으로 8.7배(세액 24.7배) 증가했다. 세부담 상한 가구 숫자 자체는 서울에서 가장 많지만 고가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상 폭은 완만했다. 김상훈 의원은 "집값은 집값대로 폭증시키면서 공시가격도 올려버리니 1000배 재산세 증가라는 무차별적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이 와중에 거래세까지 올려놓았으니 국민의 세부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이 안 될 정도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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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 20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다. 만약 `주택 성능 개선 지원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서울가꿈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 원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경관ㆍ도고지구 ▲골목길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달 20일 기준 108개가 지정됐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닷컴 고도화를 통해 이제 우리 집이 서울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집수리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받아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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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가 주택분양시장의 외부 투기세력을 막기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자격을 강화했다. 지난 17일 천안시는 「주택 우선공급 대상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천안시는 「주택법」 제54조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제5항에 의거해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을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에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 변경했다. 적용 지역은 천안시 전역으로 고시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이 기준을 적용받는 아파트는 이달 17일 이후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신규 아파트다.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성성푸르지오4차`도 이 기준이 적용돼 투기세력 차단에 효과가 나타날지 이목이 쏠린다. 황성수 천안시 주택과장은 "우선공급 자격을 노리고 위장전입하는 사례가 다수 있어 거주 요건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주택 공급 질서 교란 방지 및 외지 투기세력의 유입을 최소화해 천안시민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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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SSAK3ㆍ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프로젝트로 조성된 싹쓰리는 멤버 유재석, 이효리, 비로 구성됐다. 지난 18일 이효리가 작사하고 남편 이상순이 작곡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하면서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싹쓰리는 1990년대 스타일과 감성을 적용한 컨셉으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에도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긴다. 이 밖에 커버곡 `여름 안에서`도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싹쓰리는 이달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본격 데뷔 무대를 갖는다. 같은 날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또 다른 수록곡 `그 여름을 틀어줘`도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다음 달(8월) 1일에는 유두래곤의 `두리쥬와`를 비롯해 각 멤버들의 솔로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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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다음 달(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 중에 있다. 지난 1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가 어렵고, 국민과 의료진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올해 법정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서 전체 휴일 수가 예년보다 적다"며 임시 공휴일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2015년 메르스가 유행할 때도 경기 회복 차원에서 8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었고, 이듬해인 2016년에도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어린이날부터 나흘간 황금연휴가 이어지기도 했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어서 그는 "올해도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 해외여행도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내수 진작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임시 공휴일 지정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결정되는데, 국무총리의 공개 발언이 나온 만큼 임시 공휴일 지정은 확정된 것이라는 의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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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저지주의 연방판사 자택을 찾아온 괴한이 총격을 가해 판사의 아들이 숨지고 남편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날 오후 5시께 범인이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노스브런스윅 자택에 나타나 총을 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총격으로 살라스 판사의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살라스 판사는 당시 지하실에 있어 화를 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격 사건에 대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안관실(USMS), 뉴저지주 검경이 수사 중이다. 한편 살라스 판사는 라틴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저지지방법원에 임용된 여성이다. 민주당 소속인 밥 메넨데스 뉴저지주 상원의원의 추천으로 2011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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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대에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9개동 834가구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2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사비는 1500억 원대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의 기호에 따라, 입주자가 임의대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분야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된다. 아이큐텍은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AI`와 지능지수 `IQ`, 감성지수 `EQ`의 `Q`를 더한 명칭으로, 스마트 원격 홈제어 기능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스코건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이후부터 협업을 추진했다.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및 설계ㆍ기술검토 등을 지원했고, 포스코건설의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착공 시기는 올해 12월이며, 분양은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부산광역시ㆍ경남에서만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정도로 해당 지역의 인기 브랜드"라며 "양산시 석산지역주택조합도 더샵 브랜드로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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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대해 입주자 모집, 분양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까지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이후 건물과 대지에 대한 조합원 간 자산배분이 확정되는 과정으로, 도시정비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뤄진다.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되면 입주민 이주, 기존 건축물 철거,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시와 관할 자치구, 조합이 공동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정비사업 구역별 추진현황을 점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구조ㆍ굴토심의,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 등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갈등ㆍ분쟁 해결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조합과 상가 간 갈등이 있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에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분쟁 해결에 나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개포주공1단지와 서초구 신동아아파트(재건축) 등에서 총회를 열었다. TF를 통해 계획변경, 심의 등 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는 각종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도 집중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정비계획 변경(둔촌주공) ▲구조ㆍ굴토심의(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3차, 자양1구역, 상계6구역, 용두6구역 등)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5차, 개포주공1단지, 용두6구역, 수색6구역, 증산2구역 등) 등을 지원했다. 또한 구역별 현장방문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 및 요청사항 등도 청취했다. TF의 지원을 통해 현재 화곡1구역, 흑석3구역, 개포주공1단지 등 10곳이 약 4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쳤다. 분양가상한제 유예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추가로 10개 구역이 약 7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칠 예정이다. 통상 관리처분인가 이후 준공까지 약 2~3년 정도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3년부터 실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통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정비구역이 막바지 단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에도 TF 운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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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전주시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2세 아동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민식이법`이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 전주시 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A씨(53)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1일 낮 12시 15분께 전주시 반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 B군(2)을 자신이 몰던 산타페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냈을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A씨는 사고 당시 시속 20㎞ 미만으로 운행했지만 스쿨존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를 냈기 때문에 `민식이법`을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A씨 사고는 지난 3월 25일 `민식이법` 시행 이후 58일 만에 발생한 첫 사망 사고다. `민식이법`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3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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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지난 8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아파트 처분 계획을 브리핑하던 중 자신의 실수로 여론이 악화됐다며 사의를 표명했지만 노 실장이 이를 즉각 반려했다. 앞서 이달 2일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다주택자였던 노 실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50분 만에 반포 아파트가 아닌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노 실장이 `똘똘한 한 채`를 지키려 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강 대변인은 본인의 브리핑 실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며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 말실수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강 대변인이 당시 많이 괴로웠던 것 같다"라며 "노 실장은 사의를 표명한 강 대변인에게 일하다 보면 실수는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라"며 사표를 즉각 반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실장은 "이달 내 반포 아파트도 처분하기로 했다"라며 무주택을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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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이주 후 방치된 건물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스프레이 표시를 금지하고 현수막과 디자인 스티커를 활용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주진행 중인 정비구역 미관개선(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도는 수원시, 안양시 일대 7개 정비구역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주완료 건물에 `철거`, `공가` 등을 적색 스프레이나 스티커, 비닐테이프 등으로 무질서하게 표시해 도시미관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대문이 훼손되거나 출입구 폐쇄조치가 미흡해 슬럼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는 도시정비사업 인가기관인 시ㆍ군에 빈 건물의 미관 훼손방지대책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조건으로 부여할 것을 요청하고, 공가를 표시하는 스티커나 현수막의 디자인을 개선한 시안을 만들어 시ㆍ군에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정명령, 처분 취소, 공사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주가 진행된 현장은 시ㆍ군을 통해 사업시행자에게 빈 건물의 미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대로변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도비를 지원해 대형 현수막으로 건물외관을 가리는 등 미관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현행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기존 건축물 철거계획서에 이주완료 건물의 철거 전 관리계획을 포함하도록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관리처분인가 후 미착공 정비구역은 수원시, 안산시, 남양주시 등 14개 시ㆍ군에 총 40곳이다. 관리처분인가 후 착공까지 이주기간은 평균 2년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대책으로 도내 이주를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구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치안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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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유연석과 이광수가 현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일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유연석과 이광수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데뷔 초부터 킹콩 by 스타쉽과 인연을 맺은 그들은 소속사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10년 이상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킹콩 by 스타쉽의 이진성 대표는 이날 "유연석과 이광수는 회사의 시작부터 함께 해온 든든한 식구다.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며 큰 힘이 됐기에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계속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은 탄탄한 연기력에 성실함, 바른 인성으로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훌륭한 배우다. 또한 이광수는 섬세한 연기력과 늘 한결같은 겸손함으로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는 좋은 배우"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행보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뜻을 같이 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뮤지컬 무대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했다. 이광수는 영화 `좋은 친구들`, `돌연변이`, `나의 특별한 형제`, 드라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SBS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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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이 낮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9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나라도 (코로나19) 검사를 우리가 한 만큼 하지 않았다. 우리는 전 세계적 선망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토대로 미국이 현재 전 세계에서 치명률 7위에 해당한다는 점에 대해 언급하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통계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며 유럽 전염병예방관리센터(ECC) 기반 백악관 통계를 근거로 들었다. ECDC 기반 백악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은 스페인, 이탈리아보다 낮게 측정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우리가 전 세계에서 치명률이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가 미국 내에 재확산할 것이라고 우려한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의 발언에도 대해서도 "나도, 그도 모를 일"이라며 앞서 레드필드 국장이 `코로나19가 여름에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던 것이 틀렸다고 꼬집었다. 한편,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일(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89만8550명, 누적 사망자 수는 14만3289명으로 집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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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세대ㆍ연립주택에 대한 규제까지 나오지 않겠냐는 말도 나온다. `풍선효과`는 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억제하면, 해당 현상이 다른 문제로 새로이 불거져 나오는 상황을 일컫는 용어다. 지난 19일 경기도청이 운영하는 부동산정보서비스 사이트인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 지역의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량은 6186건으로 2008년 5월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시 상황도 비슷하다. 서울시 부동산정보제공 사이트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지난달(6월) 서울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가 5748건으로 집계돼 2018년 3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계속되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의 매매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저금리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치는 환경에서 정부가 아파트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하자, 해당 규제의 사정권에서 벗어나는 투자처인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으로 유동성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2ㆍ16 대책으로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됐으나 그 대상은 아파트로 한정됐으며, 올해 발표된 6ㆍ17 대책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규제 지역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자금대출이 제한되고 있지만, 다세대ㆍ연립주택은 이를 적용받지 않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7ㆍ10 대책에서도 주택등록임대사업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했으나, 다세대ㆍ오피스텔 등은 해당 제도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부동산 투자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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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행정사는 경영지도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행정사법」에 따른 행정사가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이하 경영기술지도사법)」 제2조제2항에 따른 경영지도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사는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인가ㆍ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해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ㆍ청구 및 신고 등의 대리,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응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면서 "다른 법률에 따라 제한된 업무는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행정사는 다른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업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경영기술지도사법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실시하는 경영지도사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경영지도사 자격을 가지며, 경영지도사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경영지도사의 업무를 시작하려는 경우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등록하고 5년마다 등록을 갱신해야 한다"면서 "등록 또는 갱신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은 경영지도사임을 표시하거나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 되도록 유사명칭의 사용 금지 의무를 부과하면서 해당 의무 위반을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경영지도사 아닌 사람이 경영지도사의 업무를 업으로 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그 경우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은 바, 경영지도사 아닌 사람이 경영지도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또한 "경영기술지도사법이 제정돼 시행되기 전까지 경영지도사는 국가자격제도로 운영돼 왔고, 국가자격제도는 자격이 있는 사람만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영역을 배타적으로 설정하는 독점적 자격과 자격이 없는 사람도 자유로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비독점적 자격으로 구분된다"면서 "경영지도사의 업무는 경영지도사 자격제도가 도입된 이래 자격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해당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비독점적 자격 형태로 운영돼 왔으며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경영기술지도사법에서는 이와 달리 볼 만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생산관리, 마케팅관리 등 중소기업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진단ㆍ지도를 수행하는 업무는 `다른 법률에 따라 제한된 업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행정사는 경영지도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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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3.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인 부산 서부권 대표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자리 잡고 있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당리2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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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천안시는 사직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이달 24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4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3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련 도서는 공람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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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 북구는 평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방로39번길 55(중흥동) 일원 84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의 규모가 작고 정비구역 지정 및 안전진단이 생략된다. 이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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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수원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최영애)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2구역은 지동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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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이 2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늘(20일) 추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제출한다"며 "추 장관은 「검찰청법」상 여러 가지 권한 남용으로 법을 위반한 일이 있을 뿐 아니라, 품위를 손상하고 수사에 열심인 검사들을 모두 인사 주기에 맞지 않게 쫓아버렸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추 장관은 역대 어느 법무부 장관보다 많은 위법과 품위손상을 저질렀고, 수사의 독립성을 해친 사람"이라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많은 찬성표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 장관 탄핵안은 이날 제출되면 오는 21일 본회의에 보고되고, 24일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탄핵안을 의결하기 위해서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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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정 총리의 주례회동에서 주택 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이같이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ㆍ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ㆍ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7월 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검토` 입장을 밝힌 이후 여권 내에서도 `해제 신중론`이 제기되는 등, 찬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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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에서 분양 아파트 동ㆍ호수 추첨 시 조합원에게 혜택을 주기로 한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아 조합원의 권리가 손상됐다면 조합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양상윤)는 지난 10일 이모 씨 등 6명이 대구광역시 중구의 A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상대로 낸 `동호수추첨무효확인` 등에 대한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A조합은 2005년 3월 조합설립인가 후 2007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나, 2015년 6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공동주택의 규모, 주택평형별 세대수, 사업시행기간 등 사업 내용을 변경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0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고,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얻었다. 당시 A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교부한 관리처분계획이 담긴 총회 책자에는 동ㆍ호수별 분양가를 정리한 표가 첨부돼 있었고, 해당 표에서는 조합원분양 대상과 일반분양을 구분해 명시했다. 또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 외의 구간 중 저층부(1~2층)와 우선배정 구간 외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추첨 전에 우선배정 신청을 하면 시공자와 협의해 배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후 A조합은 2015년 12월 일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분양받을 아파트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실시했고, 며칠 뒤 그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통지했다. 이어 A조합은 일반분양 절차를 진행해 2016년 1월 일반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원고인 이씨 등 6명은 같은 해 2월 동ㆍ호수 추첨 결과에 따라 배정받은 아파트에 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A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내용과 달리 조합원들을 위한 동ㆍ호수를 정하면서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뿐 아니라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진행했다. 이에 일반분양 구간에 해당하는 동ㆍ호수를 배정받은 이씨 등 조합원 6명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각 50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A조합과 조합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관리처분계획에 우선배정 구간 외에 저층이나 다른 동을 희망하는 조합원과 관련한 규정 자체가 우선배정 구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며 "조합원 우선배정 구간을 정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하기로 한 관리처분계획에 관한 결의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 구간을 포함해 추첨을 실시한 것은 조합원들의 동ㆍ호수 추첨권을 박탈한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A조합은 원고 조합원들이 배정받을 수 있었던 아파트의 평균 기대 수익에서 실제 취득한 아파트 수익을 뺀 금액만큼을 배상해야 하는 만큼 원고들에게 62만~2100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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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2017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탈퇴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와 반대되는 모습이다. 이달 14일(현지시간) AP통신, NY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델라웨어에서 열린 선거운동 연설에서 2조 달러(약 2400조 원)를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고, 2035년까지는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바이든 후보는 "내가 기후 변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일자리`, 특히 임금 조건이 좋은 노조가 있는 일자리"라고 언급하며 400만 개 이상 건축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높이고 이 과정에서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위기를 가장 큰 도전과제라고도 짚었다. 그는 "향후 10년 동안 겪어야 할 도전과제 가운데 기후위기보다 더한 것은 없다"라며 그간 환경 파괴와 오염으로 인해 큰 피해를 겪었을 취약계층 및 유색인종 공동체에게 청정에너지 및 인프라 투자 혜택의 40%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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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 관련 분쟁 발생 시, 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하자관리체계를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 시공 결함에 대한 관리 강화로 주요 구조부의 시공 품질은 다소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입주자의 주거생활과 직결되는 도배ㆍ타일ㆍ주방기구공사 등 마감공사의 하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주체와 입주자 간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 보수에 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하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한 쪽 당사자가 조정을 거부할 경우 하자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속한 권리 구제에 어려움이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하자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주체가 하자청구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관하고, 하자분쟁조정위원회가 하자 판정 결정을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제도보다 신속한 권리 구제가 가능한 재정(裁定)기능을 신설하는 등 하자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입주자의 권리가 적극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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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4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가길 36(광안동) 일원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창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안시장, 수영스포츠문화타운, 보건소,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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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찰이 이번 주에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하 특보)를 소환한다. 지난 19일 성북경찰서는 "이번 주에 임 특보 등 서울시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특보는 사건 초반에는 개인 사정으로 경찰에 나올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일정이 조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 특보는 전직 비서인 A씨가 고소장을 제출하기 약 1시간 전인, 이달 8일 오후 3시께 해당 사실을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보고하며 "실수한 것이 있으시냐"고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 전 시장은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임 특보와 서울시 변호사 등과 함께 대책 회의를 했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서울시 내부에서 가장 먼저 인지한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 특보가 성추행 의혹을 인지하게 된 경로와 시점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대책 회의 당시 고소 사실을 어디까지 인지했는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임 특보는 지난 16일 서울시에 사표를 제출했지만 사표는 수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는 대기발령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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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다음 달(8월) 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지정됐다. 지난 17일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오는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다"라고 발표했다. 해당 협회에는 주요 택배업ㆍ물류업 등 관계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에 따라 `택배 없는 날`인 오는 8월 14일과,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토요일, 일요일까지 포함하면 휴가는 최대 3일이다. 이번 휴가에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직스, 로젠택배 등이 참여한다. 협회에 따르면 주요 4개(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직스, 로젠택배) 택배사와 우체국택배는 업계 점유율의 90%를 차지한다 28년 만에 처음으로 택배업계에 휴무일이 지정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기사님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며 "택배 기사분들의 발걸음이 가벼울수록 집 앞에 놓일 택배에도 행복한 마음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택배 없는 날`은 지난해 8월에도 진행됐으나 일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하 전국택배연대노조) 일부 조합원들만 참여했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주요 택배업체들이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혀 전국의 택배 기사 대부분이 쉬게 될 예정이다. 전국택배연대노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전국의 택배 기사님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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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8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강서구청 주택과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15%, 205.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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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작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논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지지도(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9%포인트 낮은 44.8%로 나타났다. 이는 `조국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10월 2주차(41.4%)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4.5%포인트 오른 51%로,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 크로스`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의 차이는 오차 범위 밖인 6.2%포인트로 나왔다. 부정 평가가 오차 범위를 넘어 긍정 평가를 앞지른 것은 지난 2월 4주차 이후 20주 만이다. 여론조사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영결식과 박 전 시장 고소인의 기자회견이 있던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진행돼, 해당 사건이 국정 지지도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거론되던 여성과 30대의 지지율이 이번 조사에선 모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긍정 평가율(44.1%)은 전주보다 6.6%포인트 하락했고, 30대의 긍정 평가율(42.6%)은 14.4%포인트 급락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5.3%, 미래통합당 31%, 정의당 5.9%, 열린민주당 4.6%, 국민의당 4.4% 순이었다. 무당층은 16.1%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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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국구 골프 박람회 `더골프쇼`가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골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번 `2020 더골프쇼 in 서울 강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및 경기 지역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린다. `2020 더골프쇼 in 서울 강남`에서는 골프클럽, 의류와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골프 관련 최신 정보 입수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장비와 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2020년 신제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야마하, 기가골프에는 2020년 최신 클럽을 직접 시타할 수 있는 시타석을 마련한다. 국내 최초 4 채널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인 스윙팡에는 스크린 시타석을 준비했으며 실내에서 스마트폰과 연결해 집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파이골프가 전용 체험존을 구성해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골프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 TV`가 국내 박람회에서는 최초로 참여하며 전시회 기간 개그맨 홍인규가 직접 부스에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장타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김유근 프로는 주말 동안 관람객에게 장타에 관한 비법을 전수하고 즉석에서 관람객과 장타 대결을 펼칠 계획이다. 박람회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텍,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QR코드 인식을 통한 관람객 입장, 2차에 걸친 체온 측정, 전시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간호 인력 상주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박람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다운로드한 `더골프쇼` 전용 앱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창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더골프쇼`의 모든 전시회 무료입장은 물론,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 `더골프쇼마켓` 등 `더골프쇼` 박람회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보도록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더골프쇼` 전용 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정보는 물론 골프 강의, 흥미로운 골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매일 갱신된다. SNS 한정 경품 이벤트도 실시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골프 전문 박람회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입장료는 3000원으로 `더골프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더골프쇼` 주최사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의 류주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마이스 산업과 골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운영 방침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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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LH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지자체,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이달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자족용지의 활성화와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민간 전문가가 모여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공동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LH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될 자족용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받을 수 있었다. 같은 날 LH는 현재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의 현황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3기 신도시가 기존 도시와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자족용지가 단순 일터만이 아닌 정주ㆍ문화ㆍ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담아내는 등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자체들은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의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자족도시로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사업시행자가 거버넌스 전개를 통해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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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만9000여 명을 넘어서면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일일 상황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만98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 수는 7360명으로 파악돼 지난 5월 10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국가별로 미국 7만1484명, 브라질 4만5403명, 인도 3만4884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만3373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은 지난 16~17일에도 각각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서면서 최다 확진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387만6441명, 누적 사망자 수는 59만308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전 세계가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했다고 짚으며 "소득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사회계약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제 수준에서 권력ㆍ부ㆍ기회가 보다 광범위하고 공정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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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설계를 맡을 건축사를 모집한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22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게 될 건축사 인력 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 중 15년 이상 된 시설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해 정부가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제27조에 따라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담당할 건축사를 선정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신고한 건축사 중 역량 있는 건축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설계용역 참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축설계 공모 연간 당선 건수 한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 시상, 작품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 확보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력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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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국내 대표 란제리 기업 비비안(대표 이규화)이 신제품 `KBO X VIVIEN 컬래버레이션 기능성 퓨징 마스크`를 20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국민들이 야외 활동 중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기능성 원단인 `아스킨`으로 제작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호흡 시 수분을 빠르게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신축성 있는 소재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코 부분이 눌리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고, 특히 여름철 야외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마스크 안쪽에는 탈부착 가능한 KF-94 필터가 있다. 필터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마스크는 물에 세척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 전면부에는 KBO 코로나19 예방 캐릭터, KBO 공식 로고, 야구 국가대표 K/KOREA 로고 등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4가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디자인 별 2~3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마스크 중 일부는 유아용(S)과 청소년용(M)도 제작돼 남녀노소 모두 착용할 수 있다.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교체 필터 3매가 포함된 마스크의 패키지 판매 가격은 7000원이며 KBO 앱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마켓, VIVIEN 공식 온라인 샵에서 판매된다. 앞으로 전국 약 300개 VIVIEN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교체형 필터(5매입)도 4000원에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KBO와 비비안은 KBO 리그 구단 로고가 적용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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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의 마음을 중점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20일부터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2009년부터 상시 300인 미만 근로자에게 15개 분야의 EAP 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블루(우울, 불안 등)`, 가족갈등, 외로움, 고립감 등을 치유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코너를 마련했다.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은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내 마음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구성한 설문에 대한 자가진단 후, 근로자의 선택에 따라 상담분야를 정해 최대 7회까지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가진단은 근로복지넷에서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나, 상담지원은 상시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에 한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방법은 게시판, 단문, 전화(화상) 등 온라인 상담을 중점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인터넷(근로복지넷) 신청 후 상담사와 협의해 내방 또는 방문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위탁 전문기관의 전문 상담사를 통해 제공되며,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된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점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쉽게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자영업자, 특수형태종사자 등 취약계층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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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자신의 집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유행하면서 관련 상품의 상표출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집에서 맨몸이나 간단한 기구를 이용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요가매트, 아령 등 홈트레이닝 상품 관련 상표출원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홈트레이닝 상품 관련 상표출원 건수는 506건으로 최근 5년간(2015년 224건)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233건으로 전년 동기 209건에 비해 11.5% 증가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현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최근 5년간 상표출원인 구성을 살펴보면 개인이 813건 출원으로 48%를 차지했고, 기업이 677건 출원으로 39%를 차지했다. 이중 중소기업이 565건으로 전체의 33%에 해당했다.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출원비중이 높은 것은 해당 상품들의 제조와 판매 분야에서 진입장벽이 높지 않으며 이들이 커져가는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특허청은 분석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홈트레이닝 관련 시장은 그동안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져 당분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경향에 따라 관련 상표출원도 늘어날 것이므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상표권 선점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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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등이 `2019년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국내관광 활성화, 기업 내 휴가문화 조성, 근로 의욕 향상, 근로자 개인적 편익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국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참여자 중 당초 계획에 없던 여행을 다녀온 비율이 58.5%였으며,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변경한 비율도 50.8%에 달했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근로자 대비 국내 관광횟수와 일수도 각각 1.4회, 3.24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으로 인한 관광 지출은 1인당 104만 원으로 정부 지원금(10만 원) 대비 10.4배의 지출 효과가 발생했다. 참여 근로자들의 인식조사 결과, 휴가문화가 개선됐다는 비율은 61.3%였으며, 일과 삶의 불균형 개선(63.9%), 휴가의 질 향상(80.8%)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 의욕과 근로 능률이 높아졌다고 인식한 비율은 각각 67% 수준이었으며, 애사심이 향상됐다는 응답도 61%에 달해 모든 부문에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근로자보다 높았다. 참여 근로자들의 개인적 편익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비율은 86.7%, 재충전의 기회였다는 비율은 89.8%였으며,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응답과 가족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모두 79.6%로 높게 나타났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소상공인 포함), 사회복지법인ㆍ시설,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근로자(20만 원)와 기업(10만 원)이 휴가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추가적으로 10만 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제와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인원을 기존 8만 명에서 12만 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지자체(강원, 경북 등) 연계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참여 희망 기업과 근로자는 누리집과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대표 복지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며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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