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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노들섬콘서트를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키로 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3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침체된 공연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대표 라이브공연장인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이달 14일부터 9차례에 걸쳐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악노들온에어`는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노들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는 랜서트(LAN+CONCERT)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서울시가 대관료 및 온라인 중계비용 등 제작비 전액을 지원하며, 노들섬 공식 SNS 채널과 각 회차별 뮤지션의 공식 유튜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인기 뮤지션 ▲십센치(10cm)의 첫 공연으로 문을 열며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로 차트를 석권한 ▲가호 ▲안녕하신가영 ▲딕펑스 ▲설 ▲브로콜리너마저 ▲나상현씨밴드 ▲몽니 ▲메스그램 등 인기 뮤지션의 수준 높은 공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단체 및 뮤지션들을 위해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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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대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더해져, 전국 아파트시장이 얼어붙었다. 오늘(14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58.1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리브온이 집계하는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기준점으로 지수가 100 미만이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팔자`세를, 100을 넘어가면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사자`세를 뜻한다. 특히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꾸준히 하락하면서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최저 수준인 71.5%까지 내려갔다. 지난해 서울은 5월(42.4) 이후 매수우위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며 같은 해 7월에는 70.2를 기록해 2018년 10월 마지막 주 이후 처음으로 70선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해 10월 초를 기준으로 100을 넘어서며 `사자`세로 전환한 뒤 12ㆍ16 대책 직전에는 128.6까지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12ㆍ16 대책 이후 고가 아파트 및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지난 1월 초 103.4를 기록하며 100선을 오가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면서 급격히 폭락했다. 실물경제가 얼어붙으면서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을 넘어 수도권 외곽까지 하락세가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부동산 규제가 함께 시장을 압박하고 있어 매매시장과 임대시장 모두 위축된 상태"라며 "대출이 규제되고 보유세 부담이 늘면서 투자 수요가 줄어들어 재건축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일반 아파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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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특수 교육 대상 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지난 13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수교육 대상 사이트 이용을 한시적으로 데이터 차감 없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도록 운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자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EBS 등의 교육 사이트를 데이터 차감 없이 무료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교과) ▲사이언스올(과학) ▲엔트리(SW) ▲커리어넷(진로) ▲EBS 사이트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지원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을 위해 ▲에듀에이블과 ▲위두랑 사이트에 대해서 데이터 무료 접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3개 통신사(SKT, KT, LGU+)가 적극 협조해 가능하게 됐다. 콘텐츠의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활용해 데이터 사용량이나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온라인 개학 및 원격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디지털 포용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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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미 통화스와프 응찰액의 공급한도액 절반만 입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1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한은 금융망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대상으로 외화대출 입찰을 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3번째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는 참여 금융기관들이 총 20억2500만 달러를 응찰한 것으로 알려진다. 공급 한도액인 40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입찰 예정액은 만기 6일물 5억 달러, 83일물 35억 달러였으나 응찰액은 6일물 1000만 달러, 83일물 20억1500만 달러였다. 한은은 "응찰 규모에 비춰 볼 때 국내 외화자금 사정이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외화자금 사정을 고려해 추가 입찰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응찰액은 전액 낙찰됐으며 달러 자금은 결제일인 오는 17일 각 기관에 공급된다.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1차 외화대출 입찰시 87억2000만달러, 2차에는 44억1500만 달러가 낙찰됐으며 1~3차 입찰을 모두 합해 총 151억6000만 달러가 시중에 풀리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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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소속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온라인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ㆍ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나섰다. 14일 국립중앙박물관은 누리집의 온라인 학습 영상 자료실을 통해 국립박물관 전시ㆍ교육 콘텐츠 150종을 학교 수업 지원 자료로 선별해 공개한다. 이번 자료는 국보급 문화재와 여러 시대의 역사ㆍ문화 등 국립박물관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가득 담고 있다. 또한 어린이용 역사 애니메이션, 청소년용 진로탐색 영상, 교사용 문화재 심화 강의자료 등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과 온라인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교사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학교 수업에 활용하기 쉽도록 콘텐츠 150종을 ▲선사~통일신라 시기 ▲고려~대한제국 시기 ▲다른 나라와 지역 ▲ 박물관의 세계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누고, 콘텐츠별로 학년별 교과목과 단원명을 기재한 목록을 함께 제공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그동안 유튜브와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항목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달 16일부터는 `온라인 미술관` 메뉴를 신설할 예정이다. `온라인 미술관`에서는 작가 인터뷰, 전시 관람, 미술 강좌, 오디오 안내, 어린이용 교육자료 등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학교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 학습통합지원사이트 `학교온(On)`과 학교별 원격교육 대표 교원들이 참여하는 `1만 커뮤니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국립박물관ㆍ미술관 콘텐츠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박물관ㆍ미술관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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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은 이달 13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여행 13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경남 도민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나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드라이브 스루 여행 코스`를 추천하게 됐다"며 "드라이브 스루로 일상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되 개인별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선정된 경남 드라이브 스루 여행 13선에는 ▲창원 창포 해안길 ▲진주 진양호 일주도로 ▲통영 평인 노을길 ▲사천 비토섬 가는 길 ▲밀양 단장 이팝꽃 터널 길 ▲거제 여차-홍포간 해안도로 ▲의령 한우산 드라이브 길 ▲함안 입곡저수지 드라이브 길 ▲고성 동해 해안길 ▲남해 설천 해안도로 ▲청암 하동호 산중호수길 ▲산청 정취암 가는 길 ▲함양 지리산 가는 길 등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 13선은 2006년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들어있는 도내 대표 드라이브 코스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드라이브 명소도 포함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남 관광 길잡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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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손을 맞잡고 우리말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문체부와 국어원은 새말 모임을 통해 최근 생겨난 외국어 신어를 우리말로 대체했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어는 ▲언택트 서비스→비대면 서비스 ▲유니크 베뉴→이색 지역 명소 등이다. 언택트 서비스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이뤄지는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유니크 베뉴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서, 회의 및 숙박 시설, 관광 및 체험 콘텐츠 등이 고루 갖춰진 곳을 뜻한다. 특히 `비대면(언택트)`은 `비대면 소비(언택트 소비)`, `비대면 방식(언택트 방식)`, `비대면 채용(언택트 채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쓸 수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언택트 서비스와 유니크 베뉴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문체부와 국어원은 치팅데이를 대체할 우리말로 먹요일을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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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박사방` 운영자로 알려진 조주빈이 14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13일 검찰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 2명을 여성과 아동 성착취물 제작ㆍ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태스크포스)는 이날 조주빈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ㆍ배포 등)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구체적인 혐의는 ▲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미수ㆍ유사성행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강제추행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강요 및 강요 미수 ▲협박 ▲사기 ▲무고 등 총 14개다. 검찰 관계자는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 가능한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은 불가할 전망이지만, 박사방은 조씨 중심의 유기적 결합체"라며 후속 수사를 통해 추가 기소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조주빈이 보유한 가상화폐 지갑 15개, 증권예탁금 및 주식, 현금 1억3000만 원 등에 대해서는 몰수 및 추징 보전을 청구했다. 한편, 공범 강씨는 조주빈과 공모해 자신의 고등학교 담임교사 딸에 대한 살인을 청부하며 400만 원을 건넨 혐의(살인 예비)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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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 혼조세에도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오늘(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1.32p(1.72%) 오른 1857.0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이 4270억 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4292억 원, 외국인은 128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11%), 삼성바이오로직스(0.56%), 삼성전자우(0.72%), 셀트리온(0.23%), 네이버(1.51%), LG화학(3.65%), 현대차(2.25%), LG생활건강(0.25%), 삼성물산(1.95%)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8p(2.28%) 오른 610.29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687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6억 원, 8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에이치엘비(9.99%), 펄어비스(4.04%), 케이엠더블유(4.44%), CJ ENM(1.22%), 스튜디오드래곤(3.05%), 헬릭스미스(3.54%), SK머티리얼즈(4.32%)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셀트리온제약(-2.87%), 씨젠(-4.97%) 등은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실물 지표 악화와 실적 불확실성에도 연기금 중심의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경제 활동 재개 방침을 시사한 점이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미국 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한 경제 재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며 14일에 TF 명단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증시는 코로나19과 1분기 기업실적 발표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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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4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파인건설 ▲동우개발 ▲우석건설 ▲해유건설 ▲용진건설 ▲신성토건 ▲혜림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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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하늘길이 막혀 항공사들이 줄도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항공업계 노조가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과 전국연합 노동조합연맹 약 30명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항공ㆍ공항 산업은 직접고용 약 8만 명, 연관 종사자 약 25만 명에 달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며 인천공항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해왔다"며 "하지만 최근 인천공항은 이용객이 95% 이상 감소해 공항이 아닌 항공기 주기장 역할을 하는 처지가 됐고 각 항공사는 적자에 허덕이며 전 직원 순환휴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ㆍ독일 등의 전방위적 지원 대책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더 늦기 전에 항공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금융지원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힘들어하는 공항 지역의 모든 조업사까지 정부 지원을 확대해 붕괴 직전의 항공산업 전반을 지켜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항공ㆍ아시아나ㆍ에어부산ㆍ이스타항공ㆍ제주항공ㆍ진에어 등 조종사 노조원 약 4500명과 한국공항ㆍ월드유니텍ㆍEK맨파워ㆍ케이텍 등 지상조업사 4만 명 등, 약 4만5000명의 요구가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항공산업에 신속한 정부 금융지원 ▲이스타항공 오너 일가의 경영부실 책임 및 직원 고용안정 ▲항공사 휴업사태 장기화에 따른 조종사 자격유지 조건 한시적 완화 ▲특별고용지원업종을 지상조업 협력사까지 적용하는 대책 마련 ▲전국 공항지역에 근무하는 노동자 대상 「해고제한법」 시행 등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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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시장은 산유국 감산 합의 이후 국제유가 동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JP모건과 존슨앤드존슨(J&J) 등이 14일 실적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부활절 연휴(10~13일)를 맞아 휴장했다. 혼조세는 유가에도 반영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1.5%) 내린 배럴당 2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0.58달러(1.8%) 뛴 배럴당 32.06달러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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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는 가운데, 역세권 청년주택사업만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 토지주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사업 인허가 기준 공급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3만1345가구로 목표치 4만2000가구의 약 75%를 기록했다. 사업제안서가 접수돼 검토 중인 인허가 사업은 총 4만7000여 가구로 목표치의 112%다. 사실상 공급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셈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 토지를 이용해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대신 서울시가 민간이 지은 주택 일부를 공공임대로 기부채납 받고, 나머지 민간운영 임대주택은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으로 저렴하게 받도록 하는 정책인데, 그동안 역세권 청년주택은 토지주들에게 큰 매력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청년주택 사업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역세권 범위를 넓히고 청년주택 지정 가능 면적을 2000㎥ 이상에서 1000㎥ 이상으로 낮추는 등 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진 것도 한몫 거들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저금리 시대가 찾아오면서 금융시장 대신 부동산시장에 몰린 것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면서 토지주들이 공실률이 많은 상가보다는 더 안정적인 주택 임대수익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올해부터 청년주택 입주가 시작되며 사업이 가시화된것도 토지주들의 관심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혜택을 받아야 할 청년들이 역세권 청년주택을 외면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충정로, 숭인동 등 일부 지역 청년주택이 입주자 미달 사태를 겪었기 때문이다. 두 주택 모두 냉장고ㆍ에어컨 등 필수 가전이 설치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풀 옵션`을 선호하는 청년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빌트인 가구ㆍ가전 설치를 의무화했다"며 "앞으로 해당 문제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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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들은 예상 이동시간에 투표소와 집에 도착해야 하는 방침이 시행된다. 1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투표 의사를 밝힌 자가격리자는 오는 15일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 투표를 위해 외출할 수 있다. 단, 발열ㆍ기침 등 증상이 없어야 한다. 자가격리자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문자로 전담 공무원에게 투표소로 출발한다고 알린 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해야 한다. 앱을 설치하지 않은 자가격리자들은 이메일이나 전화 등으로 담당 공무원에게 출발한다고 통보하고 집 밖으로 나서야 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가격리자와 투표소까지 동행하는 공무원을 1:1로 배치할 예정이다. 1:1 동행이 불가능한 지자체는 자가격리 앱과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자가격리자의 이동 경로를 관리한다. 박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 홍보관리팀장은 "GIS 상황판에서 자가격리 앱을 설치한 분들의 이동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동 경로에서 벗어날 경우 이탈로 간주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조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소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도 도착 추정 시간에 도착 통보가 오지 않으면 역시 이탈로 간주해 신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방송협회는 자가격리자의 투표 시간을 감안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15분 늦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마감 15분 후인 오후 6시 15분에 지상파 3사(KBSㆍMBCㆍSBS)를 통해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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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재개발 구역의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최대 30%까지 늘어난다. 또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옛 도시환경정비사업)도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1일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개발 구역은 노후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공공 성격이 강해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 개정안은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한을 현행 15%에서 20%로, 지자체가 재량권을 갖는 추가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최대 30%까지 임대주택 공급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정안은 또 그동안 임대주택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 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적용되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자체 조례를 통해 상업지역에도 임대주택 공급 의무를 부과했던 서울시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개정된 시행령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공포될 예정이다. 당초 공포 후 즉시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지자체가 조례 개정 등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돼 3개월 유예기간이 부여됐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일부 언론이 `국토부가 서울시의 의견을 수용해 상업지역 재개발에 대한 임대주택 의무비율 하한을 없애줄 예정`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의무비율 하한선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주거복지를 위한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의 실효성 확보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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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화학사고 순찰을 강화한다. 지난 13일 낙동강청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의 특수분석차량을 활용해 울산광역시 지역의 석유화학산업단지 등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관리 공백으로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낙동강청은 연초 화학사고 이력 사업장, 주거밀집 지역 인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점검이 잠정 중단됐으며 유해화학물질 직접 취급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연기된 상태다. 올해 1분기 국내 화학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건이 증가한 16건이 발생했고, 특히, 울산 지역의 경우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건 증가한 3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으며 3건 모두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해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낙동강청은 원거리 화학영상장비(RAPID), 현장측정분석버스 등을 이용해 울산 국가산단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찰 대상은 울산 지역의 석유화학단지, 온산국가산단, 용연ㆍ용잠 지역, 여천ㆍ매암ㆍ장생포 지역이며, 순찰 및 장비 현장 모니터링 결과 화학물질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의심 사업장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원거리 화학영상장비(RAPID)는 대기중의 화학물질을 원거리에서 탐지하는 이동형 장비로 화학물질 97종의 정성분석이 가능하며, 현장측정분석버스는 자체 발전기와 기상측정장비를 갖춘 이동형 실험실로 적외선분광분석기(FTIR), 가스크로마토그래피 분석기(GC-MS) 등의 분석장비를 이용한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화학공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기업이 화학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라며 "낙동강청도 화학사고로부터 국민안전을 확고히 지킬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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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이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청원경찰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제4호에 따른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常勤)으로 근무한 경력`은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만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청원경찰이 배치된 사업장의 취업규칙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경력을 봉급 산정의 기준이 되는 경력에 산입(算入)해야 한다고 하면서, 수위ㆍ경비원ㆍ감시원 또는 그 밖에 `청원경찰과 비슷한 직무`에 종사하던 사람이 해당 사업장의 청원주에 의해 청원경찰로 임용된 경우 그 직무에 종사한 경력을 규정해 `청원경찰과 비슷한 직무`로 경력을 제한하고 있다"며 "반면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에 대해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常勤)으로 근무한 경력`을 산입하도록 규정해 해당 경력이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일 것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경우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정한 절차에 따라 공무원 또는 그 밖의 직원으로 임용 또는 채용돼 상시적ㆍ계속적인 근로관계에 기초해 복무 또는 근무한 이상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에 해당한다"면서 "그러므로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의 근무 분야와 관계없이 봉급 산정의 기준이 되는 경력에 산입해야 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에는 청원경찰과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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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14일)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며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당국은 북한이 순항미사일 발사 이외에도 수호이 계열 전투기를 출격시켜 원산 일대에서 공대지 로켓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미정보당국은 발사체 제원 등 관련 사항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체가 순항미사일이라면 2017년 6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셈이다. 당시 북한 미사일은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동 방향으로 최고고도 약 2㎞, 비행거리 약 200㎞로 비행했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다. 이날 발사는 한국의 총선 하루 전이자 북한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북한은 과거 김일성 생일을 전후해 발사체를 발사하는 등 군사활동을 실시한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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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최소 33명이 사망했다. 이달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활절에 토네이도가 미국 남부를 휩쓸기 시작하면서 집과 상점들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소 33명이 사망하고 100만 가구 이상에 전기가 끊겼다. 인명 피해는 미시시피주에서 11명,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9명, 조지아주에서 8명, 테네시주 3명 등 주로 미국 남부에서 발생했다. 특히 이번 토네이도는 지난 12일 중부 텍사스 주를 강타하며 루이지애나, 아칸소, 미시시피, 테네시, 앨라배마, 조지아를 거쳐 캐롤라이나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했다.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앨라배마의 주지사들은 각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구조 지원에 나섰다.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트위터에 "극심한 토네이도로부터 미시시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며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기상학자들은 동부 연안 지역에도 곧 토네이도가 상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강풍과 비가 계속되는 폭풍에 대비하기 위해, 서부 지역 주민들에게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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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의 국사일반산업단지(이하 국사산단) 개발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지난 13일 청주시는 국사산단 사업계획서 접수 결과 참여 업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사업은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했지만 사업시행자의 자금난 등으로 새 사업시행자 찾기에 나섰던 바 있다. 이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산220번지 일원 95만6229㎡에 조성되는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2129억72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올해 2월 10일 시는 사업 부진 등의 이유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된 국사산단 사업에 대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9조의 규정에 따라 적합한 민간 사업시행자를 재선정 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시행자로는 2017년에 국사산업단지가 지정됐지만, 해당 업체는 2017년 11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 후 현재까지 2년 이상 토지 소유권 30% 이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업체가 실시계획에 따른 개발 사업을 완료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산업입지법 위반 등에 따라 사업자 지정 취소 처분을 내렸다. 현재 전 시행자인 국사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정처분 취소 소송과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 법원은 지난 6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이런 사실이 전해지면서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이 사업계획서 접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 시행업체가 시행자 지정 취소에 대한 취소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냈다"며 "소송이 제기된 상황이라 새 시행자를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려는 계획도 중단됐다. 소송 결과가 나온 뒤 사업 시행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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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쑥섬을 고양이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쑥섬쑥섬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구조119(대표 임영기)가 2차 의료지원 봉사단을 모집한다. 지난달(3월) 31일 동물구조119는 홈페이지를 통해 쑥섬 고양이를 위한 2차 의료지원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지원 일정은 이달 18일에 경원석 능곡역에서 출발해 19일 오전 8시~12시에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동물구조119에 따르면 쑥섬에는 약 60마리의 고양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1차 의료지원 봉사에서 27마리가 중성화 수술을 받았으며 당시 100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이 소요됐다. 이번 2차 의료지원에도 비슷한 금액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차 의료지원 봉사 및 모금에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동물구조11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구조119 관계자는 "평소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시는 분, 길고양이 TNR 경험이 풍부하신 분, 길고양이들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으신 분, 쑥섬의 풍광을 즐기고 싶으신 분 누구나 환영"이라며 "특히 주민들과 길고양이가 공생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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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앞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업무는 법무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동으로 관할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정부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업무를 법무부와 국토부가 공동 관할토록 함으로써, 임대차 관련 법제를 부동산 정책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설치된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한국감정원 지사와 사무소에 추가 설치된다.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서식도 법무부 장관과 국토부 장관이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표쥰계약서에 부동산 정책 사항을 반영하고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 같은 내용의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도 앞으로 법무부와 국토부가 공동 관할하게 된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선 자동차 운전교육 사업 지원 대상을 종전 장애등급 1~4등급에서 장애인 등록증을 받은 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도 심의ㆍ의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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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10m 이상 굴착하는 현장에 대한 공사감리가 강화되고, 건축심의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심의대상을 조정한다. 더불어 건폐율 특례를 통해 창의적인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된다. 굴착공사 안전강화 위해 감리원 상주 의무화 먼저 국토부는 굴착 및 옹벽 관련 부실시공을 적시에 발견ㆍ시정하지 못해 인접 건축물에서 붕괴 및 균열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깊이 10m 이상인 토지 굴착공사`와 `높이 5m 이상 옹벽 설치공사`는 비상주(수시) 감리 대상인 경우에도 해당 공사기간 동안 관련 분야(토질등) 감리원(경력 2년 이상 건축사보)이 상주하도록 강화했다. 건축심의 투명성 제고 위해 심의대상 합리적 조정 또한 건축과 관련한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일부 심의위원의 주관적 심의로 인한 설계 의도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건축조례로 광범위하게 위임된 심의 대상을 축소하되, 심의기준을 사전에 공고하고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ㆍ공고한 지역에서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로 제한하도록 했다. 저층부 개방 건축물 건폐율 산정 완화 창의적 건축 유도를 통한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건축물 하부 저층부분을 개방해 보행통로나 공지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폐율(건축면적/대지면적 비율 %) 산정 시 해당 부분의 면적을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개공지 공공성 확보 위한 제한행위 유형 구체화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일반인이 쉽게 접근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정공간을 점유한 영업행위, 울타리나 담장 등의 시설물 설치,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제한행위를 구체화한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건축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굴착공사의 안전이 강화되고, 건축심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저층부 개방 건축물에 대한 건폐율 산정 완화를 통해 창의적 건축을 활성화하고 도시경관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가 되면 개정 내용에 따라 이달 24일 또는 6개월이 경과 후 시행될 예정이며, 개정되는 세부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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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 빛그린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도로명주소가 확정됐다. 지난 13일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내 2개 이상 시ㆍ도에 걸쳐 있는 도로명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장관이 중앙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8일자로 결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행안부에서 결정ㆍ고시한 4개 광역도로는 산단 내 광주시 광산구와 함평군 월야면에 걸쳐 있는 도로들로 ▲빛그린산단로 ▲빛그린중앙로 ▲빛그린16로 ▲빛그린18로 부여했으며, 도로의 시점과 종점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로명 부여 원칙에 따라 설정했다. 산단 내 도로명은 올해 2월 6일 행안부, 광주시, 전남도 등 관계기관이 회의를 거쳐 광산구와 함평군의 상징을 나타낼 수 있도록 `빛그린`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광역도로 외의 빛그린동로(광주)와 빛그린서로(함평) 등의 산단내 도로명은 관계기관 회의에서 협의한 도로명 부여 원칙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확정ㆍ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빛그린산단은 광주시 광산구 덕림ㆍ삼거동 일원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서 조성하는 국가 산단으로 총 부지 면적은 407만1000㎡으로 광주시 광산구 관내는 1단계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함평군 지역은 2단계로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행안부에서 결정하는 광역도로명이 확정됨에 따라 나머지 산단내 도로명은 빛그린산단을 이용하는 시ㆍ도민의 편의를 위해 관계기관 회의에서 협의한 원칙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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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후보 지원유세에서 "고 후보 당선시켜주면 민주당에서 국민 100%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진행된 고 후보 지원 연설에서 "고 후보에게 힘을 주셔서 비상한 시기에 경제적 위기를 넘어설 수 있도록,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고 후보가 당선되면 광진구민이 제일 기뻐하실 거고, 그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뻐할 것"이라며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면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기뻐할 텐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나"라고 했다. 이 같은 이 원내대표의 발언에 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세금이 여당 원내대표 마음대로 주는 선물 보따리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돈 받고 싶으면 고 후보를 찍으라`는 것은 가장 치졸한 매표행위"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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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규호)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표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최고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며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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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서울시 소재 88만827필지의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안 열람을 실시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 및 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쓰인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접속한 뒤 `열람ㆍ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결과에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소재지 자치구가 인근 토지와 표준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 정밀검증과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처리 결과는 오는 5월 15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가 끝난 뒤 올해 5월 29일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한다. 이후 이의신청은 공시일인 그날부터 6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의신청에 대한 결과는 오는 7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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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연구진이 영아의 엎드린 상태를 감지하고 부풀어 질식 사고를 예방하는 에어백 조끼를 개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중소기업 세이프웨어, 아마노코리아와 함께 `영아용 웨어러블 에어백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ㆍ이하 SIDS)`은 12개월 미만 영아가 수면 도중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를 뜻한다. SIDS는 매년 평균 미국에서 약 3500건, 한국에서 약 100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9%의 원인이 잠을 자다가 엎드렸을 때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영아용 웨어러블 에어백 시스템`은 조끼 형태로 만들어졌다. 섬유 소재로 제작된 6개의 압력센서가 가슴과 등, 옆구리 부위에 각각 2개씩 내장돼 있어 영아가 엎드릴 경우 이를 감지하고 목과 가슴 부위의 에어백을 작동시킨다. 작동된 에어백은 2.5㎝ 가량 부풀어 올라 20초 이상 유지된다. 또한 에어백과 동시에 블루투스 통신 모듈을 통해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전화 및 경고 알람을 송신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성 확보에도 힘을 썼다. 에어백은 화약 성분 없이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만으로 작동돼 폭발 위험이 없으며, 영아 흉부에 가해질 충격을 줄이기 위해 1~2초에 걸쳐 천천히 부풀어 오르도록 설계됐다. 또한 블루투스 통신 모듈의 경우 전문시험평가기관에서 블루투스 작동 및 전자파 차폐 성능을 검증받았다. 개발을 주도한 생기원 공정플랫폼연구부문 최성환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5월과 11월에 걸쳐 관련 특허 2건을 각각 출원했고 올해 하반기 세이프웨어에 해당 특허 및 시스템을 이전할 계획이다. 최 박사는 "개발된 시스템은 탈착 가능한 조끼 형태라 세탁과 보관이 쉽고 에어백 작동 시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향후 제품에 들어가는 전선과 커넥터의 수를 줄여 착용 편의성을 높이고 경량화 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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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가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천안시는 안정적 산업입지 공급 및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1조70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단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미래산업 기반 마련과 2만4000여명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침체 극복, 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장품 제조관련 시설을 건립할 `LG생활건강퓨처 일반산단`은 구룡동 일원 38만6369㎡에 2020년 준공 예정으로, K-뷰티 글로벌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화장품 제조뿐만 아니라 천연연료재배단지와 친환경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만든다. 생명공학, 동물자원, 유전자 등 BT(바이오기술)관련 업종을 비롯해 전자, 영상 등 IT(정보기술)업종을 유치할 `북부BIT 산단`은 성환읍 복모리 일원 88만1236㎡에 2023년 준공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동면 송연리 일원에 위치한 `동부바이오 일반산단` 33만4108㎡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승인을 득해 식료품업, 섬유,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전자부품 업종 유치로 고용창출과 경제유발효과가 전망된다.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직산도시첨단산단 33만3872㎡도 승인을 받으며 지역의 산업기반과 주변 환경특성을 고려한 `이차전지` 또는 `수소전지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 유치는 물론 업무와 주거, 상업 등의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직산역세권 일대가 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조성될 방침이다. 시는 기존에 조성된 산단 12개와 새롭게 조성될 10개 산단 등 22개 산단 관리를 통해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인구증가`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지역경제 견인 및 도시 경쟁력을 높여 시민 생활안정과 삶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매출과 일자리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 촉진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된다"며 "맞춤형 기업선정 및 대기업 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확대를 위한 산단이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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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석경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제안서를 작성 후 제출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5억 원은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19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이번 입찰은 단독 또는 2개 사 컨소시엄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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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2019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급순위 100위 이내여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장설명회 참가 시에 현금 입금하고 18억 원은 입찰마감일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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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신규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 13일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금융 심화` 집합교육을 오는 5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시작일은 다음 달(5월) 27일부터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급변하는 부동산금융 환경, 해외 부동산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관련 법규, 절차 및 방법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금융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 및 새로운 거래구조 설계 등 실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2일간 49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ㆍ수ㆍ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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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이하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2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중식)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6㎡ 24가구 ▲23㎡ 24가구 ▲25㎡ 24가구 ▲67A㎡ 40가구 ▲67B㎡ 14가구 ▲67C㎡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2019년 12월 조합원총회에서 성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같은 달 17일에는 본계약을 체결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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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대전 중구는 용두동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홍세)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30가구 ▲59A㎡ 72가구 ▲59B㎡ 32가구 ▲74A㎡ 165가구 ▲74B㎡ 63가구 ▲84A㎡ 1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304가구, 조합원 139가구, 임대 30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용두동1구역은 2006년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5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같은 해 10월 2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8.47%), 2018년 4월 4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이곳은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환승역인 용두역이 인근에 신설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유등천변을 끼고 있어 경관이 수려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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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잠정 휴관에 들어갔지만,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에서도 실제 박물관을 생생하게 느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VR)` 서비스를 통해 개관 이래 지금까지 선보였던 총 90개 전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VR)`은 서울역사박물관 오프라인 전시실에 있는 유물, 설명 패널, 영상 같은 콘텐츠를 온라인에 완벽하게 재현한 가상현실 전시관이다. 클릭, 터치로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마치 현장을 실제 걸어 다니는 것처럼 전시를 감상ㆍ체험할 수 있다. 작년 말 시작했지만 박물관 휴관으로 지금은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서울의 전차`, `의금부 금오계첩`과 2017년 바티칸 박물관에서 개최한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한국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등을 비롯해 역대 모든 기획전시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싶은 관람객을 위해 전시해설 영상도 온라인을 통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전시해설 영상은 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전시를 준비한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 황혜진 학예연구사와 전희원 아나운서가 직접 전시장을 이동하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온라인 전시관(VR)`과 연계해 온라인 전시관 참여 인증샷을 남긴 시민들에게 상품을 주는 SNS 이벤트 `방구석 VR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어 시즌2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시즌2 이벤트는 오는 5월 중 서울역사박물관 SNS 채널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관람객들이 어디서나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감상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전시뿐만 아니라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교육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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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이 높으면 뇌졸중과 인지 기능 저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국내 노인들의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과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성남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492명을 대상으로 일일 평균 커피 소비량에 평생 커피 소비 지속시간을 곱한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과 뇌 기능의 연관성을 검토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2잔을 초과해 마신 여성은 뇌백질 고강도 신호의 용적이 높아 뇌졸중과 인지 기능 저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상자들을 ▲평생 비섭취 그룹 ▲하루 2잔 이하로 마신 그룹 ▲하루 2잔 초과로 마신 그룹으로 나눠 그룹 간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을 비교한 결과, 하루 2잔 초과로 마신 그룹은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이 더 적게 마신 그룹들에 비해 크게 나타났다. 다만 평생 커피를 마시지 않은 그룹과 하루 2잔 이하로 마신 그룹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연구 대상자를 남성과 여성 그룹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커피소비량과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사이의 관계성은 여성그룹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로 인한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증가 위험이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높을 수 있다는 사실이 최초로 밝혀졌다"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카페인 민감도가 높고 체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 영향으로 인해 카페인 분해 속도가 느린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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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체치료군 후보 38개가 확보됐다.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민간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코로나19에 중화능을 갖는 항체치료제 후보군 38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긴급 현안연구 공모과제에 선정된 셀트리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혈액 자원으로부터 항체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 중에 확보된 것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그간 셀트리온에서 선별한 코로나19와 양호한 결합력을 보이는 106개 항체를 대상으로 중화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14개 항체에서 강력한 중화능이 확인 됐으며, 이를 포함한 총 38개의 항체에서 우수한 중화능이 검증됨에 따라 이를 최종 항체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력 연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치료제 및 백신 효능 평가를 위한 필수기술인 생물안전밀폐실험실 3등급(BSL-3) 시설에서의 중화시험법과 면역형광법을 확립했으며, 이는 관련 연구를 촉진하는데 중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항체 치료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정밀분석을 통한 중화능을 조사하고, 마우스를 포함한 동물모델을 활용해 항체 치료제의 효능을 평가할 계획이며, 향후, 효능이 우수한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체연구 뿐 아니라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정부와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 연구를 통해 각 기관이 잘 할 수 있는 연구 기술 및 자원을 최대한 발휘해 협업효과를 보인 것"이라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공익적 가치를 민관이 함께 달성한다는 취지에서도 의미가 크며, 앞으로 치료제 개발의 조기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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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ㆍ원장 나희승)이 성균관대 박호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미니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철도교통의 중앙관제시스템에 의해 무인자동으로 운행되는 미니트램은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배차되는 대중교통으로, 지정된 목적지까지 배터리를 이용해 정차하지 않고 이동한다. 탑승 인원은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철도연은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보다 에너지저장 용량이 3배 이상 높고, 황은 자원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한 리튬황전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미니트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배터리 수명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배터리의 잔존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도 철도연은 황의 낮은 전기 전도도에 의한 출력 저하, 전해액으로 녹아들면서 나타나는 성능저하 등과 같은 기술적 문제를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철도연 관계자는 "리튬황전지 기반 에너지저장 시스템 기술은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과 탄소배출량 규제에 대응하는 선도 기술"이라며 "기술 보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친환경 신교통수단으로 완성하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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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육군 남성 부사관이 상관인 남성 장교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돼 군사경찰이 수사 중이다. 14일 육군 등에 따르면 중부지역 육군 부대에 근무하는 부사관이 술에 취한 채 독신 장교 숙소를 찾아가 위관급 장교에게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부사관은 다른 부사관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장교에게 친근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상관 성추행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강제 추행뿐 아니라 상관 모욕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해자가 국방 헬프콜 신고 이후 이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부대 측에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육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부대 측에서 신고를 취하하도록 강요한 정황은 없다"며 "강제 추행 혐의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사경찰은 강제 추행 혐의를 받는 부사관 등 4명이 평소 병사와 동료 부사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관련 상황을 나중에 인지하게 된 대대장이 직접 지시를 내려 군사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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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판매 중인 봄나물의 안정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일부 봄나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 1~3월 가락ㆍ강서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친환경급식센터 등에서 수거된 봄동, 냉이, 달래, 방풍나물, 돌나물 등 신선 봄나물류 19종 391건과 건고사리, 건취나물 등 건조 봄나물류 15종 49건으로 총 34개 품목 440건이다. 검사 결과, 봄나물류 중 5종 5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해 압류, 폐기 등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일영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은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대사를 촉진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잔류농약은 물에 담갔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삶거나 데치는 과정에서 대부분 제거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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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ㆍ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정부를 향해 "총선이 다가오니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줄이고 있다"며 야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대부분이 마스크 쓰고 한 석 달 견디고 있다. 사람들이 얼굴 가리고 다니니까, 이 정부는 아무거나 코로나 탓으로 돌리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라며 "3년 간의 경제 실정과 국정 파탄이 코로나 때문인가. 이 사람들 하는 짓이 이런 식이니, 투표를 통해 정신 차리게 하는 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코로나19 경제 대응책을 비판했다. 그는 "더 늦으면 안 된다.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으로 즉시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를 직접 지원해야 한다"며 "그분들의 통장에 지금 바로 돈이 입금되도록 조치해야 해야 한다. 잘 모르겠으면 독일, 영국이 어떻게 하는지 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총선거가 다가오자 의심증상이 있어도 X-레이로 폐렴이 확인돼야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총선까지는 확진자 수를 줄이겠다는 건데 선거 끝나면 폭증할 거라고 의사들의 편지가 쇄도한다"고 현 방역 대책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시진핑 방한 성사시켜보려고 청와대가 개입해서 초기방역이 실패했다고 모두 의심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 `방역 한류`라고 홍보하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께 한 가지만 묻겠다. 한순간이라도 국민 앞에 진실했던 적이 있습니까"라 물으며 "정직하든 유능하든, 최소한 둘 중 하나는 갖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 미래통합당이 흡족하지 않은 거 잘 안다"며 "이번 총선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이 정당을 유능한 야당으로 개조하는 일도 거침없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품격 있고 실력 있는 정당으로 바꿔서 차기 정부를 책임질 만하게 만들어놓을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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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가 앞으로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실시한다. 최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오존은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직접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아니라 대기 중 배출된 대기 오염물질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이다. 앞서 지난해 울산에선 오존 주의보가 25차례 발령됐다. 연구원에서는 오존경보제 기간에는 신속한 경보 상황 전파를 위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시청이나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팩스 제출도 가능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입자상 물질인 미세먼지와 달리, 오존은 가스 상 물질로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아 오존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페인트칠 작업, 연료 주유, 자동차 운행, 소각 등의 활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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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전동킥보드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다 차량과 추돌해 사망한 사망자가 무면허인 것으로 드러나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날(12일) 새벽 킥보드를 탄 채 무단횡단을 하다 차량과 충돌해 사망한 30대 A씨가 무면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있어 이를 운전하려면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지 않은 킥보드 업체의 부실한 안전관리에도 비판이 제기된다. 해당 킥보드 대여 업체는 `라임`으로 이용자들의 면허 소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라임`은 미국 기업으로 휴대폰 본인인증과 결제수단만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반면 국내 킥보드 회사들은 운전면허 인증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라임`은 킥보드 자체에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안내만 해놓았을 뿐 면허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없었다. 이에 「도로교통법」 개정안의 입법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도로에서 사고 위험이 큰 전동킥보드를 일반 도로 대신 자전거 전용도로 등에서 통행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대표발의 된 바 있지만 여전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인도나 자전거도로로 다닐 수 없고 차도로 다녀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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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마수는 미국 뉴욕주에 아픈 상처를 남겼다. 사망자 수만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시체를 매장할 곳이 없어 외딴 섬에 시체를 집단 매장하는 등 생지옥이 펼쳐졌다. NBC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주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671명 늘어난 1만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욕주 내 확진자 수도 18만8694명에서 19만5031명으로 늘어나며 19만 명 선을 넘어섰다. 쿠오모 주지사는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선 데 대해 "끔찍한 소식"이라며 "끔찍한 수준의 고통과 슬픔, 비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뉴욕주는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시체를 처리할 곳이 없어 뉴욕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 코로나19 사망자들을 집단 매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트섬은 뉴욕 브롱크스 인근 해역에 있는 외딴 섬으로 노숙자 등 무연고자들의 시신을 묻는 공동묘지 용도로 사용 중이다. 다만 일주일간 700명대를 유지하던 하루 사망자 증가폭이 600명대로 떨어진 건 확산 통제에 대한 청신호로 해석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신규 입원 환자 및 총입원자수, 집중치료 환자 숫자의 둔화세를 거론하며 "우리는 확산을 통제 중이다. (확산)곡선이 계속 평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958명으로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어 "우리가 계속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라도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길 원하지만, 현실은 아니다"라며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사태가 완전히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문가들은 백신 개발에 1년에서 1년 반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 일대에 비를 동반한 강풍이 들이닥쳐,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가 전면 중단됐다. 뉴욕 보건당국은 오는 14일 검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뉴욕주 외에도 인근 뉴저지주와 코네티컷주도 같은 이유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가 일부 중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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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4일 화상회의로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수부가 장애 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인식하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는 그동안 공무원 채용 시 장애인 전형 및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등을 실시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3.4%를 초과했다. 그러나 근무 직종이 단순 사무 및 노무 비율이 높고 기술ㆍ기능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장애인 공무원 비율이 낮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수부는 직무분석을 통해 장애인 채용 직무를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문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각 소속기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해 인사담당자 고충상담 교육을 진행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해수부와의 협약 체결로 공직 진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해수부가 장애인고용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공직 취업 기회를 높이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해수부가 포용적 사회를 선도하는 모범부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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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31번 환자가 동선에 대해 허위 진술을 한 점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브리핑에서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한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한 폐쇄회로를 영상 분석한 결과, 31번 환자의 교회 내 동선에 대한 허위 진술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1번 확진자는 대구시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해당 환자로 인해 대구ㆍ경북지역의 감염자가 폭증해 슈퍼 전파자로 지목된 바 있다. 따라서 31번 환자의 허위 진술은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그는 당초 신천지 대구 교회를 2번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조사 결과, 3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31번 확진자는 지난 2월 9일과 16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봤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같은 달 5일에도 방문해 8층과 9층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2월 16일 방문 당시에도 4층만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CCTV 확인 결과 6층, 7층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달 1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역학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구시 관계자는 "추가로 밝혀진 31번 환자의 동선이 방역 관점에서 허위 진술에 해당한다고 본다. 의도적인 것인지, 확진 판정 이후 경황이 없어 진술이 헷갈렸는지의 여부를 좀 더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13일 오전 12시 기준 521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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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4번에 걸쳐 대책 총 21건을 마련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관광기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5월 중순 총규모 1000억 원이 전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1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421건, 828억5000만 원이 신청돼 702건, 378억5000만 원이 집행 완료됐다. 이번 특별융자는 주로 여행업계가 혜택을 받았는데, 전체 집행 대비 건수로는 82.2%, 규모로는 77.4%를 차지한다. 특히 신청부터 실제 지급에 이르기까지 처리시일이 너무 길어 애로를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에 따라 신용보증재단 인력을 보강(약 340명)하고 자금 집행 주기 단축(주 1회→주 2회), 농협 대행창구 확대(전국 1138개 지점) 등을 시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4배 이상 많은 융자 신청 건수(서울지역 신청 규모는 주 4만4000건 이상)로 인해 특별융자를 신청한 관광업계가 여전히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관련 문체부는 이달 9일경에 290명 규모의 단기직원이 신용보증재단으로 채용된 점을 고려할 때, 4월 중순 이후면 현재보다 더 빠른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기금 상환유예 역시 이달 말에는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월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682건, 1539억 원 규모의 상환유예가 확정됐다. 관광기금 상환유예는 호텔업계가 주로 혜택을 받았는데, 호텔업계 집행은 472건, 1343억 원으로 전체 규모의 87.2%를 차지한다. 관광기금 일반융자는 지난 3월 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633건, 3447억9000만 원이 신청돼 126건, 617억9000만 원이 집행 완료됐다. 대다수 신청이 지난 3월 말경에 들어온 것을 감안할 때 이달 중순이면 집행규모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여행업`과 `관광숙박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여행업계 4919개사가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했다. 이는 메르스 당시 294개사 신청 건에 비하면 무려 16.7배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호텔업 재산세 감면, 유원시설업 재산세 감면, 지자체 소유 국제회의시설 임대료 감면 등을 위해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 자영업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경북 의성, 개인사업자 대상 주민세 감면을 발표하는 등 지자체에서도 지방의회 의결로 세제를 감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관광호텔의 등급 심사 진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을 긴급 개정, 호텔등급심사를 이달 말부터 감염병 종료 시까지 유예(약 호텔 350개 대상)한다. 그 외 호텔, 유원시설, 야영장, 관광두레사업체 등에 손소독제를 배포(2만1000개)하고, 관광안내소에 마스크를 배포(5000개)했으며, 품질인증업소에 대한 방역서비스 제공(400개 업체)을 완료했다. 생활방역 전환에 대비해 안전한 관광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방역 지원 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해 관광업계를 지원하는 정책과 대책이 궁금하다면 문체부 누리집 `코로나19 지원대책`과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대책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관련 자료는 주 단위로 갱신될 예정이다. 또한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신청하면 회계사ㆍ노무사 등 관련 전문가에게 경영ㆍ노무ㆍ세제 등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그동안 이러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현장 방문과 업계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영상회의, 시도관광과장회의 등을 진행했다. 각 업계의 건의사항 총 78건을 접수해 이 중 여행업ㆍ관광숙박업 특별고용유지업종 지정, 호텔 등급평가제 유예, 유원시설 안전성 검사 수수료 감면 등 59건을 반영했다. 숙박업 산업용 전기요율 적용 등 아직 반영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소통창구를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하며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관광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해 업계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업종보다 피해가 큰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코로나19 이후 관광내수시장 활성화 대책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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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두산그룹이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두산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대한 자구안을 마련해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에는 계열사 두산솔루스 매각을 비롯해 두산중공업의 일부 사업부 매각 등 그룹 차원의 고강도 재편안이 담겼다. 한 두산그룹 대주주는 "책임 경영 이행을 위해 뼈를 깎는 자세로 마련한 것"이라며 "두산중공업도 경영정상화와 신속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 또는 유동화 가능한 모든 자산에 대해 검토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두산솔루스는 두산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주주를 포함한 특수 관계인들이 지분 61%를 보유 중이다. 시가총액은 이달 12일 기준 8626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각 대금은 유상증자 형태로 두산중공업 지원에 쓰일 전망이다. 두산중공업 자회사 네오트랜스와 두산메카텍 등의 매각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두산그룹 전 계열사 임원은 이달부터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박지원 회장을 포함해 부사장 이상은 50%, 전무는 40%, 상무는 30%를 반납한다. 한편, 두산그룹은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와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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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도가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한다. 이달 13일 도에 따르면 추진협의회는 동해안 해안가 227km 해안도로 중 강릉의 헌화로, 삼척의 새천년도로 등과 같이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의 도로단절구간 24km를 연결하고, 전망대 등을 설치해 한국을 대표하는 해안드라이브 코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체류형 관광객의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해안드라이브 코스를 바탕으로 관광 상품 브랜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추진협의회는 ▲동해안 해안가를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루트 선정 ▲시ㆍ군별 특성화 및 공동협력 발굴 추진 ▲관광도로 컨셉 설정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추진주체 선정 ▲예산확보 등을 논의해 마련한다. 이번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은 도로 개설ㆍ연결 및 기존 도로 정비에 3000억 원, 경관 조성 및 주차장 조성에 1000억 원 등 총사업비 4000억 원을 투입해 2021년 하반기에 착공, 2023년까지 1단계 사업 및 효과 검증, 2028년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해안 드라이브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프레임을 통해 동해안권의 자연경관, 지역관광자원ㆍ산업, 커뮤니티 등 공생관계 확립하겠다"며 "지역 간 교류, 체재인구 확대, 공공 및 민간 고용확대를 통한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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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3월 아파트 입주경기 실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지난달(3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실적치가 전월(62.6) 대비 8.4p 하락한 54.2로 나타났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6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난 3월 HOSI 실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74.5) ▲경기(76.9) ▲대전(75) ▲세종(72.7) 등이 70선을 기록했고 ▲대구(60) ▲경북(42.8) ▲전남(42.1) ▲강원(40) ▲전북(38.8) ▲충북(35.7) ▲제주(30) 등은 조사 이래 각 지역별 최저 실적치를 기록했다. 이달 전국 HOSI 전망치는 전월 69.7보다 4.8p 낮은 64.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울산(76.4) ▲세종(76.1) ▲경북(75) ▲전북(73.6) ▲서울(73.3) ▲충남(72.2) 등이 70선을 기록했고 그 외 지역이 60선을 기록했다. ▲전남(58.8) ▲제주(57.8) ▲부산(56.6) ▲대구(56.6) ▲광주(54.1) ▲경남(54.1) 등은 50선에 머물렀다. 이달 입주 예정 물량은 전국 39개 단지 총 2만1045가구다. 서울ㆍ경기 7960가구(37.8%), 영남권 5810가구(27.6%), 충청권 4234가구(20.1%)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김덕례 주산연 주택정책연구실장은 "일부 단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전점검 및 입주일정 지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한시적으로 입주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해 및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부 정부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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