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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만우절인 어제(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농담을 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김재중은 이에 사과를 표했지만 그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는 등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재중은 이날 오후 2시 40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친 영향이 얼마나 큰지, 저로 인해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썼다. 하지만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김재중은 그날 오후 3시 30분께 글을 수정했다. 수정된 글에는 "만우절 농담으로 인해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며 "현재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고,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또한 그는 "현 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깁시다"라며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재중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비판에 나섰다. 설령 그가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해당 글을 올렸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시국에 이런 장난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김재중의 이와 같은 행동이 알려진 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연예인 김**씨의 과한 만우절 장난 처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오늘(2일) 오전 10시 6분 기준 1만1953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공무원이나 국가기관을 속이거나 착각하게 만들어 직무집행을 방해한 경우 「형법」에 따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가 적용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방역당국도 처벌을 고려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김재중 씨 건에 대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도 함께 맞물려 있어, 정확히 어떻게 처벌이 이뤄질 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지난 1일 브리핑에서 만우절 장난 전화 자제를 호소한 바 있다. 김재중은 비록 직접 장난 전화를 건 것은 아니지만, 유명인으로서 SNS 글만으로도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김재중씨가 일본 활동 중"이라며 "현지 매니저를 통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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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달(3월) 3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주 간 `생활 속 반칙과 특권 해소를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생활 속 공정성 강화를 위해 정부가 현재 생애주기별로 추진 중인 9개 생활적폐 과제를 포함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각종 반칙과 부조리를 유발하는 법령과 제도이다. 생활 속 반칙과 부조리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은 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권익위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계 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하거나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상정하는 등 후속 조치를 강화해 제안의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범정부적 협업체계인 `생활적폐대책협의회`를 구성해 9개 생활적폐 과제의 소관 부처를 중심으로 생활 속 반칙과 특권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올해 국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공정과 반칙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성과에 대한 국민의 체감을 더욱 높인다는 구상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생활 속 부조리와 반칙은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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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화성시 등 9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시ㆍ군비 포함 총 24억 원을 투입해 약 1900여 공의 공공관정을 점검ㆍ정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기반 구축 및 노후관정 정비 사업` 계획을 마련, 이달부터 추진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지하수 이용량은 연간 총 4억6000만 톤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관리하는 농업용 공공관정은 총 2425공으로 연간 약 1억8000만 톤의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공관정의 82%가 설치 후 10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점검ㆍ정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해부터 평택시 등 도내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관정 점검ㆍ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농번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이상 기후로 인한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존의 많은 공공관정이 노후화로 인해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유도해 도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게끔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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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청년의 삶 개선방안`에 따라 `청춘마이크`와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을 확대한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청춘마이크`는 학력, 이력, 수상경력에 제한 없이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문화예술가들에게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연극, 비보이 춤, 마술 등, 모든 분야의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지원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57개 팀, 청년문화예술가 321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4622회를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 276개 팀(47억 원, 추경 10억 원 포함) 대비 134개 팀(20억 원)이 늘어난 총 410개 팀(67억 원)의 청년문화예술가를 지원한다. 각 팀은 연 5회, 전국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공연비는 팀별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춘마이크 참여 팀 간 정보 교류 모임,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민간 및 유관기관 활동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마련한다. `청춘마이크` 공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을 조정해 이달(4월)에 추진할 예정이며, 공모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창작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 등을 지원(1인당 300만 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5500명(166억 원)이 지원을 받았고, 그중 청년 예술인은 3583명(약 65%)이었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1만2000명(362억 원)으로 2배 이상 대폭 늘려, 청년 예술인의 참여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지원에 필요한 소득과 재산 심사 대상을 본인과 배우자로 완화했다. 이에 예술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부모의 재산 때문에 창작준비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청년예술인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창작준비금 지원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지난 3월에 마무리돼 현재 심의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예술인들을 조속히 지원하기 위해 심의 기간을 단축하는 데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늦어도 오는 5월 중에는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지원 일정도 조기 개시해 오는 6월부터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창작준비금을 신청하려면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술인은 증명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약 4주)을 감안해 미리 신청하면 좋다. 관련 안내와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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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달(3월) 31일 국제노동기구(ILO)가 `해사노동협약 특별 3자위원회` 명의로 코로나19와과 관련해 선원들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ILO 내 해사노동협약(Maritime Labour Convention)은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노ㆍ사ㆍ정 협의체로서, 정부, 선주단체, 선원단체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해 해수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선원의 하선을 제한하거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17일 가이 라이더(Guy Ryder) 사무총장에게 ILO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하는 협조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공동성명서는 ▲핵심근로자(Key workers)인 선원에 대한 이동 제한을 면제해 원활한 교대 및 송환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의료물자, 연료, 식량 등 선용품이 선박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회원국들이 협조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계약 및 관련규정에 따른 승선기한이 지났어도 합리적으로 연장 승선기한을 정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치를 마련해야 하며 ▲기국(선박이 등록된 소속국가)과 항만당국은 선원 자격증 유효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연장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하고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회원국과 항만당국은 선원들의 복지 및 의료서비스 지원 등 기본권 보장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ILO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협약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선박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협조서한에 이번 성명서 내용을 반영하는 등 후속조치들을 취할 것"이라며 "이번 성명서 발표를 통해 해외에서 우리 선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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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도쿄패럴림픽대회가 1년 연기됨에 따라 국가대표선수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달 1일부터 3주간 훈련을 중단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3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도쿄패럴림픽대회를 2021년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에 오늘 입촌 5종목(보치아, 수영, 역도, 태권도, 휠체어농구) 선수 34명과 임원 27명 등 총 61명이 훈련원을 나와 귀가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과, 정진완 훈련원장이 함께해 퇴촌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퇴촌으로 선수들은 다소 지친 심신을 달랠 휴식시간을 갖게 됐으며 재입촌에 대비한 정비에 들어갔다. 오늘 퇴촌하는 종목별 선수와 지도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입촌해 열정을 태울 것을 다짐했다. 이천훈련원은 향후 시설방역을 보다 강화하고 훈련시설 보강 공사 등 재정비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시 훈련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천훈련원 재입촌은 2주간의 자가격리와 코로나19 음성판정서류 제출 등을 비롯해 최소 5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입촌 시 선수단의 코로나19 검사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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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년 제1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243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선정에 앞서 지난 1월 13~20일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신청을 접수했고, 지난달(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재정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 ▲기업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이다. 일자리창출사업 부문에 선정된 125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종사자 298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부문에 선정된 118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에는 사업개발비 25억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은 해당 시ㆍ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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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의성 금성면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5호로 지정했다. `의성 금성면 고분군`은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2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5~6세기 삼국 시대 의성지역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ㆍ문화와 신라의 발전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군이 발굴된 이래로 17차례의 매장문화재 조사와 9번의 학술조사를 통해 이곳에서는 신라의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을 독자적으로 수용한 점,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장식)과 귀걸이(이식), 허리띠장식(과대금구), 고리자루칼(환두대도)과 같은 착장형 위세품이 다양한 형태로 나온 점을 확인했다. 출토 유물의 수량과 우수한 품질의 위세품들을 근거로 고분의 형성 시점을 추정해보면 삼국 시대 중에서도 중앙집권국가가 형성되기 전, 초기 국가를 이루고 있던 국읍(國邑) 시기로 보이며, 무덤 주인들은 이 국읍의 지배계층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고분군에서는 의성지역의 독특한 토기형식인 `의성양식 토기`가 출토됐는데, 이를 근거로 의성양식 토기들이 당시 꾸준히 생산돼 지속적으로 유통됐던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분군이 신라의 수도인 경주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에 자리한 것으로 봐 의성이 전략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고분군의 위치와 출토유물들로 미뤄볼 때,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된 의성 지역은 신라의 발달과정에서 단순한 북방의 거점지역이 아닌 정치, 경제, 문화, 군사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경상북도, 의성군 등과 협력해 `의성 금성면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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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신정훈 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국회의원후보는 31일 스페이스코웍 1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이하 광전노협, 의장 장재영) 10개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정훈후보와 김선용나주시의회의장, 나주지역 도·시의원들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과 광전노협 간에 혁신도시 발전과 이전기관 노동자의 정주 여건 향상을 협의했다. 광전노협은 나주역과 혁신도시 간의 교통체계 보완과 공공기관의 공공성, 전세자금 이자 지원과 공동어린이집 신설, 광주와 공동학군제 도입과 명문고 육성 등의 교육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또 주민 수용성 조사와 손실보전 방안 등 SRF 관련 협력 사항, 빛가람동 인근 악취 문제, 혁신도시발전재단과 복합혁신센터 운영 관련 등을 건의하며 공생을 위한 정기적인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신정훈후보는 “공공기관의 공공성에 대한 기본 원칙에 동의하고, 나주시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 환경, 문화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SRF 문제도 거버넌스 합의 사항을 최대한 존중하고 이와 관련된 사항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며 손실보전 문제도 합리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광전노협 간의 소통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당선된다면 불편사항 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할 수 있는 소통에 자리를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전노협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이 가입해 있는 노동자 단체로 한전KDN노조, 농어촌공사노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노조, 사학연금노조 등 13개 노조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성격의 기구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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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을 확대 운영키로 하는 등 감염차단에 발벗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연수시설 등을 임시 검사시설로 운영, 입국자들을 2일에서 3일간 격리하면서 전원 진단검사를 강화토록 했다.   정부의 갑작스런 해외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로 많은 입국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자가격리 부담을 덜어주는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위한 한전KPS인재개발원 등 5개소에 생활치료센터 운영 준비를 마쳤으나, 도내 잇따른 해외 입국자 확진에 따라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KPS인재개발원(87실)과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61실)을 임시 검사시설로 우선 운영하고, 입소자 증가 추세를 살펴 3개소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항에서 임시 검사시설까지 이송을 비롯 입소자 숙식, 진단검사, 퇴소자 귀가 등을 위한 특별 전담팀을 꾸려 밀착 관리․지원한다.   실제로 해외에서 입국한 전남도민은 인천공항에 내리면 해외 입국자 전용 KTX를 타고 나주역 또는 순천역에서 내려 전남도 임시 검사시설인 한전KPS인재개발원,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으로 입소하게 된다.   입소자는 2일에서 3일간 머무르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인 경우 치료시설로 이송, ‘음성’인 경우 관할 시군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자가격리하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해외 입국자에 의한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 검사시설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도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격리 등에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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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부는 승강기 산업계의 불공정·불평등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승강기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을 수립·발표했다. 5년간(2015~2019년) 승강기 작업과 관련하여 총 38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는 승강기 공사 도급 관계 및 부실시공, 안전관리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사망사고가 매년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1월 국회 한정애 의원의 지적에 따라 승강기 사업장에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평등한 계약 관행을 정착시켜 근로자 산재 사망사고가 감축되도록 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승강기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3대 추진과제 1: 공정·평등한 계약 관행 확산 승강기 제조사와 설치 공사업체 또는 유지관리업체 간 불공정 계약과 불법 하도급 계약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점검과 감시체계를 구축해 건전한 계약 관행을 확산할 계획이다. 승강기 사업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불공정 공동 도급, 불법·편법 하도급 여부를 집중 단속해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원청 건설사가 승강기 설치공사를 공동 수급(승강기 제조사와 설치 업체) 형태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사전에 ’공동수급협정서‘를 제출받아 하도급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후에는 ’건설산업 종합정보망(KISCON)’에 협정 내용과 실제 공사 이행 내역을 입력도록 보완해 Two-Track 심사를 실시한다. 또한, 승강기 설치 공사업종에 맞는 ‘표준 하도급 계약서’를 제정·보급해 현장에서 상용화되도록 홍보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3대 추진과제 2: 안전한 작업 여건 마련 승강기 공사 단계에서 무리한 공사 기간 단축을 요구하거나 승강기를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하면서 안전성을 저해하는 요인도 개선한다. 승강기 공사의 시공 품질 확보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 공사비 및 공사 기간의 산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승강기 유지관리업자 선정 시 기존 최저가 낙찰방식 개선안 마련은 물론, 유지관리계약 관련 사항을 ‘승강기 안전종합 정보망’에 입력하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수개월 작업장에서 사용한 승강기를 아무런 검사도 없이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검사제도를 개선하고 승강기를 작업장에서 일정 기간만 사용하도록 제한 규정을 마련하고, 정상적인 승강기를 소비자(입주자)에게 제공하도록 ‘리뉴얼 공사’도 제도적으로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4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해 9월 중으로 개선안을 마련, 관련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3대 추진과제 3: 안전작업 체계 및 감독의 실효성 확보 주체별 안전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안전한 방법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재정을 적극 지원하되 근로자의 안전을 소홀히 관리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2020년 1월 16일 시행)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 도급 사업주(원청)가 지휘 관리하는 모든 장소에 대해 관계 수급인(하청) 근로자를 보호하도록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 법적 책임도 강화한다. 승강기 설치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감리·감독자에게 승인받고 작업에 착수하도록 작업 허가제를 도입하고 야간·단독작업 등 무리한 작업이 시행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승강기 관리감독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안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사고 사례와 작업별 위험 요인의 개선대책이 포함된 ‘표준 안전작업 매뉴얼’을 개발해 배포하며 민간위탁사업 및 건설안전지킴이의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승강기 업계와 협업해 승강기 작업 전용 시스템비계를 공동개발하고 현장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클린사업 지원 품목에도 추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대책에 포함된 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고 대책에 담긴 내용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뿐만 아니라 지도점검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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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시ㆍ도교육청 최초로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 지원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이번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지정은 공공건축물의 건축기획 업무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시행됐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 사업은 규모ㆍ종류와 상관없이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발주방식에 관한 사항, 디자인 관리방안,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등을 포함하는 건축기획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업무 수행을 위한 승인을 받아 운영하게 됐다. 주요 업무로는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 원 이상인 건축물에 대한 사전검토가 진행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명시된 사전검토 대상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인 건축물이지만 교육청은 해당 기준보다 하향된 금액을 적용했다. 해당 업무는 기존의 교육시설안전과 교육공간디자인팀에서 전담 인력을 편성해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건축사 3명을 전문지원단으로 위촉해 사전검토 업무를 보강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정책 방향에 입각해 2017년부터 학교건축 디자인 혁신을 꾸준히 추진했다"며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교육적으로 디자인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수업 받고 뛰어놀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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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 입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를 연기함에 따라 식음ㆍ판매시설 방문 고객이 급감하자 임차인들을 위해 기본관리비 및 임대료를 감면해 주고 있다. 킨텍스 측은 올 1분기 식음사업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기관 내 32개 식음 및 판매시설에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의 기본관리비를 면제 처리한 바 있다. 또 업무시설 입주 중소기업 34개 사에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임대료 중 20%는 감면하고, 나머지 30%는 6개월 동안 분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킨텍스가 감면해 준 금액은 총 1억 원으로 추정된다. 또 약 7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식음사업장의 도시락을 구매한 후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급하고 식음사업장 홍보자료 배포, 외부 배달 대행료 지원 등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공사는 임대 중인 50여 개 상가에 대해 임대료 30%를, 한국도자재단은2개 사의 임대료 35%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 경기관광공사도 파주 임진각 관광객 감소로 카페, 한식당, 기념품점 등 임대업체의 매출이 급감하자 임대료 감면 또는 유예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이달 1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어 임대료 감면기간과 요율, 소급 적용 등을 결정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의료원 등 경기도 소유시설에도 임대료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영린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많은 도내 공공기관이 임대료 감면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면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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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지난달(3월)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늘(1일) 오전 폐쇄됐다. 지난 3월 30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실에 입원했던 80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자, 간병인, 미화원 등 10명의 감염 환자가 나왔다. 또한 해당 병원에서 모친의 임종을 지켰던 세 자매 역시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1일 기준 병원 내의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이로 인해 8층 병동만 폐쇄했던 병원은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전격 중단하고 전체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기존에 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 460여 명 전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8층 병동 직원 및 접촉 의료진은 자가 격리 중이며, 검사결과 음성이거나 호흡기 질환이 아닌 경증환자에 대해서는 퇴원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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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청년과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통장 4종의 가입자를 모집한다. 지난 3월 31일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근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희망키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키움과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가입 기간에 근로ㆍ사업 소득이 있어야 하며 대학 근로장학금, 무급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수당을 수령한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다. 청년희망키움은 중위소득 30% 이하 가구 청년이 근로ㆍ사업 소득을 3년간 유지하면 매월 10만 원의 공제금과 청년 총소득의 45%를 장려금으로 적립해 줘 3년 뒤 1560만 원~23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청년저축계좌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ㆍ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 가구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을 지원해 3년 후 1400만 원으로 불려준다. 청년희망키움의 신청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청년저축계좌는 같은 달 7일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24일 마감한다.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희망키움통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가입자격 조건과 필요한 서류 확인 및 가입신청은 자치구 자산형성 담당과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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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올해 8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숲의 도시 부산` 조성에 나선다. 앞서 지난해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784억 원을 들여 나무 42만 그루를 심은 바 있다. 부산시는 올해 838억 원을 투입해 환경 숲ㆍ생활 숲ㆍ생태 숲 등을 중심으로 하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먼저 환경 숲 조성사업에는 총 25억 원을 투자해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기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아직 설계 용역 중에 있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단계 사업을 먼저 시행해 70억 원을 들여 관문대로(백양터널) 등 4곳에 숲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내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가로변 숲길 조성을 위한 가로환경 개선사업에는 41억 원을, 가로변 벽면 녹화와 다중이용 실내 공간 녹화사업 등에는 13억 원이 투입된다. 생활 숲 사업으로는 자투리 공간 및 유휴부지를 활용한 쌈지 숲 13곳을 조성하는 데 165억 원, 노후공원 재정비에 13억 원, 건축 조경사업과 공원녹지 사후관리에 60억 원이 소요된다. 아울러 생태 숲 사업에는 산림 내 둘레길 조성과 꽃나무 군락지 조성사업에 16억 원, 산림 내 숲길 조성 및 정비에 36억 원,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나무 심기에 46억 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의 대부분을 상반기 중 시행해 조기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대상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도시 숲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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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개발공사(시장 김천환)가 군산 금광지구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군산 금광지구 행복주택은 2개동 9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형 34가구 ▲29㎡형 30가구 ▲36㎡형 34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지난 2월 28일 전북으로부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고, 군산 지역업체인 승명종합건설이 시공업체로 선정돼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산 금광지구 주거환경개선 및 지구 내 도시재생 연계형 사업으로, 대학생ㆍ사회초년생ㆍ신혼부부, 노약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취약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동산경기와 주택건설 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안전보건교육 및 코로나19 예방으로 쾌적한 공동주택 제공을 위한 품질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군산시와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협조체계와 업무유대가 더욱 강화 될 것"이라며 "현장의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활동 등에 보다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전주 만성지구 A-2BL 공공임대아파트, 진안(군상) 농어촌임대주택, 무주(설천) 농어촌임대주택 및 군산 금광지구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4개 단지 1108가구를 건립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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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소방관이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지 47년 만에 국가공무원으로 전환된다. 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소방청은 이날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2516명을 국가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으로 인해 소방 공무원 5만2516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전체 소방 공무원 5만3188명 중 98.7%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통합되는 것은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뉜 이후 47년 만이다.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이 발의된 이후로는 8년여 만이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지방자치단체별 재정여건이나 자치단체장의 관심도에 따라 소방인력과 장비, 소방관 처우와 소방안전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생긴다는 지적에 추진됐다. 소방업무가 화재진압뿐만 아니라 구조ㆍ구급 및 국가적 재난 대응까지 확대되자 이에 대한 국가직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된 것도 고려했다는게 행정안전부의 입장이다. 정부는 이번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지자체별 소방 투자 격차 해소와 더불어 균등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난 시 시ㆍ도 경계와 관할지역 구분 없이 현장에서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먼저 출동하는 등 공동대응 체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2019년 4월 강원도 화재 발생 시에도 큰 도움을 줬던 시스템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을 더 신경 쓰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국가직 전환에 따라 전국 단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은 소방청장이 실시하게 된다. 중앙과 지방으로 분리해 운영했던 인사관리도 `표준인사관리시스템`으로 통합 개편된다. 다만 소방사무는 원칙상 계속 지방 사무로 남는다. 진영 장관은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지역 간 격차 없이 안정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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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금융회사에 대출 원금 상환 만기 연장이나 이자 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연 1.5% 초저금리 대출 상품도 나왔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상호금융(신협ㆍ농협ㆍ수협ㆍ산림조합ㆍ새마을금고) 등 1ㆍ2금융권은 코로나19로 직ㆍ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6개월 간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고 이자 상환을 유예해 준다. 해당 조치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3월 31일 발표한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다만 원리금 연체나 자본잠식, 폐업 등 부실 경영 사업자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 매출 1억 원 이하 업체의 경우 별도 증빙이 없이도 피해 업체로 간주하며, 연 매출 1억 원이 넘더라도 매출 감소를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면 피해 업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영업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매출액 증빙이 어려울 경우 금융권에서 공동으로 쓰이는 `경영 애로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금융지원 대책은 2020년 3월 31일 이전에 받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에만 적용된다.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 등 한도 대출, 카드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은 오늘 출시된 시중은행 초저금리 대출 상품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연 매출 5억 원 이하 고신용(개인신용평가 1~3등급 수준) 영세 소상공인이다. 고정금리 1.5%가 적용되며 3000만 원 한도로 최장 1년까지 빌릴 수 있다. 신청은 올해 말까지 가능하며, 14개 시중은행 영업점 방문ㆍ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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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공주시가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3월) 25일 공주시는 검상동과 이인면 만수리 일원에 조성 중인 남공주일반산업단지를 오는 5월 중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시행사인 계룡건설산업과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인 `남공주산업단지개발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이번 달 보상협의회 구성과 감정평가사를 선정해 본격 보상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남공주산단은 총 73만1000m² 규모로 총 사업비 1186억 원이 투입된다. 입주 업종은 기계장비와 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화학 등 10여 개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60만 원대로, 계룡건설은 현재 분양에 돌입했다. 시는 행정 및 분양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계룡건설은 공사와 분양, 보상 등의 제반업무를 수행해 안정적인 사업진행과 공공성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서울~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와 천안~공주 간 민자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조기 분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남공주산단 조성 기간 중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관리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공주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주로의 인구 유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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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미세먼지 저감ㆍ관리계획을 수립해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3월) 31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정부의 「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 수립이 법제화 되는 등, 미세먼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실현 가능한 미세먼지 대응계획 선제적 수립이다. 경기도시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은 ▲생활환경 ▲공사현장 ▲도시설계 ▲도민참여 4개 분야에 대한 중점 관리 과제 선정과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신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에 시범 적용해 주민들이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 수립은 지방공기업 실정에 맞게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 방안을 체계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저감 관리계획 수립 및 실천을 통해 쾌적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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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점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달(3월)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장 의원의 직계비속 병역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해 12월 19일 신체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았다. 신체검사에서 3급 이상 판정 시 현역이지만, 4급 판정을 받으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및 사회 복지, 보건 의료,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의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4급 판정 대상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관절병증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당뇨병 ▲폐결핵 중등도 ▲선천성 심장질환 등이다. 문신의 경우 상지(팔), 하지(다리), 체간(몸통) 및 배부 전체에 걸쳐 있는 `고도` 단계일 경우 4급 판정 대상이 된다.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으며 보험사에 허위로 교통사고 접수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따라서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현재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한편, 이 사건의 첫 공판은 이달 9일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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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폐기물 재활용업체 지원을 위해 984억 원의 재활용산업육성 융자 자금을 투입한다. 1일 환경부는 올해 2분기(4~6월) 총 984억 원 규모의 재활용산업 육성 융자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재활용산업 육성 융자 자금은 경영난을 겪는 중소ㆍ중견 재활용업체를 위한 금융 지원 제도로 시설 설치 자금과 운전자금으로 나뉜다. 재활용 장비 구매ㆍ장치 설치를 위한 시설 설치 자금은 업체당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ㆍ인건비ㆍ연료비 등을 지원하는 성장기반자금(최대 지원 한도 10억 원)과 재활용품 비축 및 보관에 드는 경비를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시장안정화자금(최대 지원 한도 10억 원)으로 나뉜다. 시장안정화자금은 이번에 신설됐다. 융자지원제도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융자 지원 조건에 해당할 경우 기업 당 최대 7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 조건 등 세부사항은 오늘(1일)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정책자금 지원 시스템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재활용업체는 환경정책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이달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심사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5월에는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최근 유가하락과 코로나19로 재활용품의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관련 업계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장기 저리의 재활용산업 육성자금을 조기에 확대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요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정부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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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노후 산업단지(이하 산단)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3월) 27일 전북도는 노후 산단 혁신을 위해 착공 후 20년 경과한 노후된 산단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산단 활성화를 위한 대응 전략수립 용역을 착수해 올해 11월까지 수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ㆍ군에서는 노후 산단별 부족한 도로, 주차장확충 등의 기반시설정비와 복합문화센터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했고, 이번에 도 차원에서 산단의 규모, 입지, 조성 목적에 맞게 체계적인 산업단지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내에는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이 43개소로 도내 총생산액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산업 여건의 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인한 산단의 활력이 저하되고, 제조업 위주의 산업 생태계로 주변지역과 부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도내 평가다. 또한, 환경ㆍ안전ㆍ교통문제ㆍ생산설비 노후화ㆍ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청년 인력 취업기피로 기업의 인력채용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에서 전주, 군산, 익산 등 도심에 위치한 노후 산단에 대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도로정비, 주차장·공원 확충,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지원센터 확충 등의 사업을 발굴하고,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주요 도로 정비 시 간판정비 등의 산단 경관개선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 산단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출, 다목적 체육관 조성, 미세먼지 차단과 근로자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숲 조성사업 발굴하고, 농촌지역의 제조업 위주의 농공단지에 대해서도 주변 여건을 고려한 새로운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휴폐업부지나 유휴부지를 산업과 지원기능이 집적된 고밀도로 복합개발하는 `상상허브 공모사업` 대상지도 발굴해 산단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열악한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도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과 시군과 협력해 중앙부처의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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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25년까지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8만 가구가 공급된다. 또 기존 공공임대주택에는 주거복지 인력이 배치돼 돌봄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3월) 20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라 고령자 전용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어르신 맞춤 주택 리모델링ㆍ집수리 지원 등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1일 밝혔다. 우선 고령자 복지주택이 2025년까지 1만 가구 공급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위해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특화시설을 갖춘 주택으로 건강ㆍ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사회 복지시설이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은 광양칠성(150가구) 등 총 6곳 682가구다. 특히 이 중 영덕영해(124가구)는 바람 길을 고려한 쾌적한 단지계획이 적용돼 있고 물리 치료실, 공동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고령자 복지주택 외에도 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 신규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과 매입ㆍ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한 고령자 주택도 2025년까지 7만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 중 신규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문턱제거, 안전바 설치,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주거약자를 위한 특화 설계를 반영해 고령자에게 공급하며 수도권은 신규 공급 세대수의 8%, 지방권은 5%가량이 이에 해당 한다.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고령자에게 공급되는 주택은 신규 건설형 공공임대주택과 같은 특화설계가 반영되도록 맞춤형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올해는 서울, 인천 등 총 12개 지역 7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기존에 공급됐던 고령자 공공임대주택은 주거복지 전문인력 배치, 케어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주거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영구임대주택 10단지와 매입임대주택 10단지 등 총 20개의 주택단지에 주거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고령자ㆍ취약계층에게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 고령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서 계속 머물 수 있도록 도배ㆍ장판, 싱크대, 냉ㆍ난방시설 등 노후시설 수선비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집수리 사업은 중위소득 45% 이하인 고령자에게 주택 노후도에 따라 최대 1241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집수리사업은 기존 거주지를 떠나지 않으면서도 주거 편의성이 개선된 주택에서 지낼 수 있다. 올해는 노후 주택에서 거주 중인 저소득 고령가구 1만4000가구에 대해 집수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미 장관은 "기대수명 증가 등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주거와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령자 맞춤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령자 주거복지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각 지자체가 취약계층 발굴과 부지 확보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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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백악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완벽하게 대응하더라도 미국인 약 2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데비 벅스 미국 백악관 테스크포스(TF) 조정관은 확산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인 24만여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벅스 조정관은 이어 "어떤 주나 대도시, 농촌지역도 코로나19 확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일 현재(한국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만8592명으로 확진자 수 세계 1위로 나타났다. 미국인 전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을 철저히 지킨다고 가정해도 사망자가 대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게 미 보건당국의 전망이다. 미국 최고위 보건당국자들은 해당 분석을 신뢰하고 있다. 벅스 조정관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의 이와 같은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하겠다는 발표를 한 것에 대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근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벅스 조정관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매우 빠른 시간에 5에서 50, 500, 5000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국인 확진자 수가 160만 명~220만 명이 될 수 있다는 최근 분석 모델과 관련해 "그것은 미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무것도 안 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감염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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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된 40개 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3월) 31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와 코스닥시장 33개 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가증권 4개 사, 코스닥 28개 사와 비교해 8개 사가 늘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기업이 전년 대비 25% 늘어난 셈이다. 상장폐지 대상 기업이 급증한 이유로는 지난해 개정된 「외부감사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회계감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감사의견이 거절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상장폐지 대상에 오른 기업 중 유가증권시장 100%, 코스닥시장 97%가 감사의견 거절이나 한정을 받았다. 이들 기업 중에는 대규모 손실이 났거나 사업연도 연속 영업 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장사도 여럿 있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 관련 제재 면제 승인을 받은 상장사는 남선알미늄ㆍ이수페타시스ㆍ에스엘ㆍ케이티앤지 등 16개 사로 오는 5월 15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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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2019년 한국은행(이하 한은)의 외화자산에서 위탁자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미 달러화와 현금성 자산 비중이 낮아졌다. 지난달(3월) 31일 한은이 펴낸 `2019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4088억 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51억 달러 증가했다. 유가증권과 예치금 등 외화자산은 45억 달러 늘어난 3979억 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자산 중 미 달러화 비중은 69.1%였다. 이는 2018년 말(69.8%)보다 0.7%p 낮아진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직접투자자산에 비해 미 달러화 비중이 낮은 위탁자산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미 달러화 비중이 소폭 축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위탁자산(20.8%) 비중은 한국투자공사(KIC) 추가 위탁, 주요국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2.5% 확대됐다. 직접투자자산(74.6%) 비중은 1.8% 포인트 줄었으며, 현금성자산(4.6%) 비중도 0.7% 포인트 감소했다. 미국 달러화 비중은 2013년(58.3%) 통계 이래 처음으로 확대되기 시작해 2018년(69.8%) 역대 최고치까지 올라섰다. 한은은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유동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외화자산을 운용했지만 이후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국제금융시장 흐름에 맞춰 자산 배분을 조정했다. 지난해 말 외화자산의 상품별 비중을 보면 정부채 44.6%, 정부기관채 15.8%, 회사채 13.4%, 자산유동화채 12.5%, 주식 8.7%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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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공정임대료 산정을 시작한다. 지난달(3월) 31일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와 주변 시세를 반영해 객관적 임대료를 제시하는 `서울형 공정임대료` 산정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주요상권 150개 핵심거리, 1만5000개 점포의 임대료ㆍ권리금 등에 대한 빅데이터와 최근 주변 시세 등에 기반해 해당 점포의 적정 임대료를 산정하는 공정임대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서울형 공정임대료`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감정평가 제이론, 현장조사 등으로 산정해, 법원 감정평가에 준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시는 해당 데이터에 대해 정기적인 임대차 실태조사와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현행화하며, 추후 평가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정임대료 산정을 요청하면, 감정평가사 등 9명의 `서울형 공정임대료 전담 전문위원`들이 주변 임대사례, 권리관계, 가치형성요인, 매출액 변동 등을 분석해 1차로 임대료를 산정한다. 이어 변호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 30명의 전문가그룹인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가 개별점포의 공정임대료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 대해선 임대료감액청구를 할 수 있도록 분쟁조정위가 지원한다. 서울형 공정임대료는 이러한 분쟁해결을 위한 객관적 지표로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분쟁조정위의 합의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법원 판결과 동일한 집행력이 있어 실효성이 높다. 현재 분쟁조정위는 전문위원, 조정위원의 현장 답사 및 대면 상담 등을 통한 적극 중재로 1~2개월 이내에 조정사건을 완료하고 있다. 서울형 공정임대료 및 이를 활용한 임대료 감액청구 조정 지원은 임대료 관련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공정한 임대차 계약을 막고 임대료관련 분쟁을 해결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임차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위해서는 고충을 분담하는 자발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이 필요하며, 서울시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공정임대료 및 임대료 감액청구 조정을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은 신청서 작성 후 서울시 분쟁조정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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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입술용 화장품 중 일부 제품에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색소가 검출됐다. 오늘(1일) 한국소비자원은 입술용 화장품 625개 제품의 타르색소 사용실태와 20개 제품의 중금속 함량을 조사한 결과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색소가 일부 사용되고 있다고 밝히며 타르색소에 관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사 결과 입술용 화장품 625개 중 615개 제품(98.4%)이 모두 20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615개 제품은 평균 3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했으며 그 가운데 적색202호(66.2%), 적색104호(1)(53.7%), 황색5호(51.7%), 황색4호(43.3%) 등의 사용빈도를 보였다. 특히 입술용 화장품에 가장 많이 사용된 적색202호는 입술염 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색4호와 황색5호의 경우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나 천식ㆍ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등색 205호의 경우 미국에서는 일반 화장품에서 사용이 금지돼있으나 우리나라는 눈 주위에 바르는 화장품에만 제한적으로 금지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일부 제품에서 사용 중인 적색2호와 적색102호는 국내 내복용 의약품 및 만 13세 이하 어린이 화장품 이외에는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입술용 화장품은 어린이나 청소년도 전문매장이나 로드숍에서 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섭취 가능성도 높다"며 "적색2호ㆍ적색102호ㆍ등색 205호 등 안전성 우려가 있는 타르색소는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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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달(3월) 31일 LH는 소득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려 사는 포용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공모` 공고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 국정과제인 `서민이 안심하고 사는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복지로드맵의 `공공임대 수요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하나의 단지 내 다양한 소득‧연령계층의 혼합 거주 및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적인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올해 착공 예정 지구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610가구), 남양주 별내 A1-1BL(577가구) 2개 지구로, 기존 공공임대주택 제도와 다른 유형통합 시범단지로서의 상징성을 감안해 새로운 설계공모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우선,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위해 기존의 표준평면 사용의무 폐지 등 설계공모 지침을 개선했고, 제출 결과물을 간소화하는 등 공모 참가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보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설계 접수를 위해 공모참여 대상을 국가, 지방자치단체, 외국정부 등에서 시행한 설계공모에서 입상한 건축사 등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령」 상의 `역량있는 건축사`로 한정했다. 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수요계층의 다양한 사회적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고 주거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출해 공공임대주택이 지역 건축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공모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일까지 모집하고 올해 5월에 작품 접수 및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새로운 공공임대주택의 마중물이 될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모범답안을 찾을 것이다"라며 "이번 공모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가 제안되는 주거건축 분야 담론 형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공모`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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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자가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정부 차원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올 가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입주자 소득 확인 절차를 이르면 오는 9월부터 공공임대 수준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지난 3월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임대사업자가 아닌 정부가 직접 입주자 자격을 확인하게 된다. 기존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금융ㆍ사업소득 등도 함께 산정하기 때문에 근로소득은 적지만 다른 수입이 많은 금융투자자나 개인사업자 등은 입주가 어려워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현재 사업자가 직접 공급자격을 확인했다. 이 때문에 고소득자가 입주해도 정부가 이를 파악하지 못했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검증이 시작되면서 앞으로는 근로소득만 적은 기타 고소득자가 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하기는 힘들어질 전망이다. 한편 국토부의 이와 같은 방침이 알려짐에 따라, 오는 7월 입주하는 서울 구로구 개봉동 소재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가 입주 강화기준을 벗어난 마지막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218가구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임대기간이 최소 8년 동안 보장되며 임대료 상승률 또한 최대 연 2.5%에 불과해 임차인들이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85%까지만 책정할 수 있어 장기간 거주에 유리하다. 신청자격은 청약통장 유무나 지역여부에 관계없이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현재 만 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 중 혼인 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가 가능하다. 내일(2일)까지 한국감정원 청약홈페이지(청약홈)에서 인터넷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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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모바일뱅킹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1억 건, 이용 금액은 6조40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9년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모바일뱅킹 일평균 이용 건수는 한 해 전보다 29.3% 늘어난 9686만 건으로 조사됐다. 일평균 이용 금액은 19.6% 늘어난 6조39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인터넷뱅킹 일평균 이용건수와 금액은 각각 1억5600만 건, 48조8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7%, 31.7% 늘었다. 인터넷뱅킹에서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기준으로 61.9%, 금액 기준으로는 13.1%에 이른다. 인터넷뱅킹 비중에서 건수에 비해 금액이 낮은 이유로 간단한 송금ㆍ금융 업무는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입출금 및 자금이체 거래건수에서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59.3%로 전년 53.2%보다 6.1%포인트 늘었다. 반면 현금인출기 비중은 2018년 말 30.2%에서 지난해 말 26.4%로 줄었고, 은행 창구 비중도 8.8%에서 7.9%로 내려갔다. 계좌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 비중이 90.3%, 은행 창구는 6.4%, CD/ATM 비중은 1.8%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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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3월) 31일 수익형부동산을 연구하는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ㆍ2월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1443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8건 증가한 것으로 21.8%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전년 대비 거래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167건 증가한 서울이다. 이어서 ▲인천광역시(88건 증가) ▲광주광역시(10건 증가) ▲대전광역시(9건 증가) ▲부산광역시(8건 증가) 등의 지역 순이었다. 반면 거래량이 감소한 지역은 3곳으로 대구광역시가 31건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 수치를 기록했으며 ▲울산광역시(12건 감소) ▲경기(10건 감소) 지역이 뒤를 이었다. 총 거래 금액의 경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ㆍ2월 상업용 부동산 총 거래금액은 약 845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약 4625억 원 대비 3830억 원 증가했고 이는 82.8% 증가한 수치다. 한편, 올해 1ㆍ2월 거래된 전국 상업용 부동산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약 916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 1187만 원 대비 271만 원 감소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상업용 부동산(판매시설) 거래량은 작년 대비 증가했지만 최근 오프라인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며, 3.3㎡당 평균 가격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상가시장의 분위기도 얼어붙어 상가를 비롯한 상업용 부동산이 급매물로 나오는 수도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시장의 침체된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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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3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곳, 지방 30곳 등 총 35개 지역을 지정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HUG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한 지역, 미분양 우려가 있는 지역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매월 말 선정한다. 이번 제43차 조사에서는 기간 내 미분양이 크게 늘거나 줄어든 곳이 없어 전월과 동일하게 35곳을 재지정했다고 HUG는 설명했다. 지난 2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5783가구로 전체 미분양(3만9456가구)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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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2020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철거 업체 용역비 증액 승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4호 `기존 자금 및 추가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3월) 9일부터 16일까지 아파트 네이밍 서면조사를 진행한 결과, 레이카운티가 결정됐다"며 "조합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를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 이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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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 및 신청의 건` ▲제4호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설계 용역의 건` ▲제5호 `광명남초등학교 건축비용 절감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 진행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분양신청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진행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2020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사용 승인의 건` ▲제9호 `2020년,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제10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3월)부터 정기총회 개최 허가 요청을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확답은 받지 못한 상태다"며 "총회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사업시행인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4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2%, 용적률 270.81%를 적용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258가구 ▲39B㎡ 26가구 ▲51㎡ 123가구 ▲59A㎡ 1769가구 ▲59B㎡ 28가구 ▲59C㎡ 78가구 ▲74A㎡ 506가구 ▲74B㎡ 473가구 ▲74C㎡ 26가구 ▲74D㎡ 28가구 ▲84A㎡ 515가구 ▲84B㎡ 234가구 ▲84C㎡ 82가구 ▲84D㎡ 28가구 ▲101㎡ 14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을 자랑하며 강남권으로 출퇴근 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광명사거리역의 광명전통시장, 이마트(광명점),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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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3월) 31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신태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2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사업지는 중심상가를 앞에 두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이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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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3월) 30일 신림3구역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금융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에게 입찰 제안을 받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한다. 또한 조합 후 순위 사업비 등의 대출 가능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신림3구역은 구역 인근에 서울 경전철 3개 노선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여의도 등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가장 속도가 빠른 노선은 서울 경전철 신림선으로 지하철 9호선 샛강역을 시작으로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 정문까지 연결된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신림에서 여의도까지 약 15분 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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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기존 검사대행자에 대해 지정취소를 했다. 오늘(1일) 국토부는 부산광역시와 경기 평택시의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을 정기 검사한 한국산업안전검사에 대해 검사대행자 지정취소를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부산시 동래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턴테이블 고정용 볼트 파손으로 상부구조 전체가 뒤집혀 인접 건물 및 도로로 추락해 건물외벽 및 차량 1대 파손됐다. 이어서 지난 1월 20일 평택시 청북읍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건설자재 운반 중 타워크레인 메인지브가 꺾이며 추락해 인근 콘크리트 타설 중인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국토부는 타워크레인 사고 후 사고조사와 별도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해당 타워크레인에 대한 정기검사를 수행한 한국산업안전검사를 대상으로 검사 운영체계, 업무수행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행정절차법」 규정에 따라 회사를 상대로 청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한국산업안전검사는 정기검사 대행자가 아닌 기관이 작성한 안전성검토 성적서로 검사를 진행하거나,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장치에 대해 적정하다고 기록하거나, 부산ㆍ평택의 사고 타워크레인의 결함(볼트불량 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해당기관이 앞으로도 부실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작년 징계처분 이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타워크레인 검사대행 업무를 계속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아 검사대행기관 지정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하는 검사대행자가 철저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토록 유도함으로써 장비의 결함이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타워크레인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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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에 퍼진 가운데 스웨덴이 국민들의 이동ㆍ만남을 제한하지 않는 `집단 면역` 방안을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달(3월) 29일(현지시간) 유럽 내 다른 국가와 달리 스웨덴 보건 당국이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보건 당국은 백신 개발이나 집단 감염만이 코로나19 사태를 잠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백신 상용화까지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격리하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최대한 느리게 퍼지도록 해 대다수 사람들이 해당 질병에 면역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은 한국과 주변국의 바이러스 억제ㆍ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텡넬 박사는 "한국처럼 간신히 노력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성공하더라도, 한국 (당국) 조차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얘기한다"며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달 1일 기준 스웨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435명, 사망자 수는 18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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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앙상블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공연이 잠정 중단됐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경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앙상블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돼 4월 1일부터 잠정적으로 공연을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에스앤코 측은 "확진자는 정상 체온이나 유사 증상을 보여 병원 진료를 받고 지난 31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 중으로 세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관련 기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연장은 폐쇄 후 긴급 방역 조치가 실시됐다.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프로덕션 배우 및 스태프 등 공연 관계자 전원인 120여 명이 즉각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에스앤코 측은 "공연기간 중 공연장은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배우 및 스태프,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며 "배우와 관객간의 대면 만남이나 근거리 접촉을 제한하는 한편, 무대와 객석 1열과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중단된다. 해당 기간 예매 관객에게는 일괄 문자 발송 및 예매취소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에스앤코 측은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정부 및 관련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를 준수하겠다"며 "관련된 공지 및 안내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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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매듭지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3월) 13일 구로구는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우리자산신탁으로 고시했다. 대흥연립은 구로구 우마1길 44(가리봉동) 일원에 준공된 지 38년이 경과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공동주택 4개동 84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의 단지로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83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63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우리자산신탁은 대흥연립을 2019년 11월 시행된 정부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차입형 토지 신탁 방식을 적용해 소규모재건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착공,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대흥연립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도보 4분 거리,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15분 이내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아울러 구립유치원과 구로남초등학교가 인접하고 이마트 구로점, 마리오아울렛과 가리봉 재래시장 등이 근교에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며 약 15만8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및 임대수요가 양호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 이후 안정적인 회사신용도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도심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부의 도심재생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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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시민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강 시장은 "순간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1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한 SNS에 최근 "강 시장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전북 전주시민이라고 밝힌 40대 A씨의 해당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7일 진료를 받기 위해 군산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가 "해외여행 이력이 있으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전주에 사는데 군산에서 검사를 받아도 되느냐"고 묻자 보건소 직원이 "괜찮다"고 해 선별진료소에서 1시간가량 기다렸다. 그러나 직원이 "자신의 주소지에서 검사를 받아야 비용을 면제하도록 방침이 바뀌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A씨가 "왜 미리 안내해주지 않았냐"고 큰 소리로 항의했다. 그러자 직원들은 "시장님이 계시니 조용히 해 달라"며 시장 눈치 보기에만 급급했다.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던 A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갔지만 한 직원이 "오해를 풀자"며 그를 붙잡았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강 시장이 현장을 떠난다는 말을 듣자 A씨와 대화를 멈춘 뒤 강 시장 차량으로 향해 더욱 화를 키웠다. 이에 A씨는 "난 시장 낯짝도 모르는데 시장은 사람이고 시민은 사람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강 시장이 "인마, 내가 시장이다. 어린 X의 XX가 어디서 뚫린 입이라고 싸가지 없게 지껄이냐"라는 등의 욕설을 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나는 그렇게 심한 욕 먹을 짓을 하지 않았다. 나이 어리지 않은 중년이다. 절차대로 대응하겠다"며 강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해당 글이 SNS에 공유되면서 군산시와 강 시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군산시 직원이 A씨에게 전화해 사과했다. 강 시장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석 달째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것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수를 했다`며 `A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A씨 또한 `사과를 받고 오해가 풀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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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자신에게 사임을 촉구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발언에 대해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대응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2001~2006년 재임시절 아베 총리를 관방장관으로 발탁한 바 있다. 이달 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고이즈미 전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관해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사임하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지난달(3월) 31일 발간된 `슈칸아사히(週刊朝日)` 주간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른바 `모리모토(森友) 스캔들`로 알려진 모리토모 학원의 국유지 매입 및 관련 서류 조작 사건 등을 거론하며 "누가 봐도 (아베 총리가) 관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냐"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아베 총리가 `나 자신이나 아내가 관여했다면 총리도 국회의원도 그만둔다`고 국회에서 말했으니 책임지고 그만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리토모 스캔들은 2017년 모리토모 학원이 오사카의 국유지를 헐값에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모리토모 학원은 사들인 국유지에 `아베 신조 기념 초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었고,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해당 학교의 명예교장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착관계 의혹이 짙어졌다. 이 밖에도 2018년 재무성이 매각 관련 문서에서 아키에 여사가 거론되는 부분을 삭제하는 등 공문서를 조작한 정황이 나타나 재차 논란이 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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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또 올랐다. 조사 이래 처음으로 9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1201만 원으로 전달(8억9864만 원)보다 1337만 원(1.49%) 올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9억 원 이상을 기록한 건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08년 12월 이래 최초다. 전문가들은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집값 상승폭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집주인들이 `버티기`로 태세를 전환하면서 상승세 자체를 꺾는 데는 실패했다고 분석한다. `풍선효과`도 여기에 한몫 거들었다. 강남 이외 지역이나 규제가 느슨한 9억 원 이하 주택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평균값은 올랐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강 이북 14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3월 6억9411만 원으로 지난 2월(6억7891만 원)보다 2.24% 상승했다. 한강 이남 11개구 지역은 지난 3월 11억352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 2월(10억9175만 원)보다 1.07% 상승했다. 강북지역 상승폭이 강남지역에 비해 2배 이상을 기록한 셈이다. 중위가격의 경우 이미 지난 1월 9억1216만 원으로 9억 원대에 진입한 뒤 지난 3월 9억1812만 원으로 두 달 동안 596만 원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평균 매매가는 같은 기간 4205만 원(8억6997만 원→9억1201만 원) 상승하면서 9억원 이하 아파트가 평균값 상승을 견인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세가 오래가지는 못할 전망이다.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규제에 코로나19 사태까지 장기화되면서 매수심리가 점점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의 조짐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매매가격 흐름이 변동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전문가는 "월간 평균 매매가격은 아직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최근 급변한 시장 분위기를 보면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여러 지표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등 서울 집값도 방향이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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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요건이 강화된다. 오늘(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 자격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최소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변경안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원안대로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부동산 대책 내용 중 하나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수도권의 투기과열지구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주택 청약 1순위를 부여받는 최소 거주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경기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시 등 투기과열지구뿐만 아니라 성남 위례, 하남 미사ㆍ감일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 주요 지역 대부분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주택과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당첨자는 전용면적과 무관하게 10년간, 조정대상지역 주택 당첨자는 7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또한,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 공급질서 교란자 등에 대해서 10년 동안 입주자격을 제한하는 규제도 함께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은 행정절차까지 10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어서 이달 중순께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18번째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인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서 지난 2월에는 2ㆍ20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업계 일각에선 부동산 잡기에 나선 정부가 규제를 더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앞으로 나올 20번째 대책의 시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강남 3구 집값 하락폭이 확대됐다"며 "반면 경기와 인천광역시는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는 풍선효과가 나타나 오는 4월 15일 총선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20번째 규제를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도 "경기 오산을 비롯해 화성 동탄, 시흥 등은 모두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대책의 풍선효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유동자금이 수원에서 일부 오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리와 남양주 등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이달 총선 이후 20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도권 내 많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고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이전보상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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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를 진료한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43명, 이동동선이 비슷한 직원 등 총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직접 접촉 직원 52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서울아산병원 측은 예방적 조치를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한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을 실시해 모두 완료했다. 9세 환아는 지난 3월 26일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27일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입원 중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폐렴 소견은 없었다. 현재 환아는 고도격리음압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발열이나 폐렴 증상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쳤지만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최대한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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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이 시설물 사용자나 관리자의 자가(自家)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 모바일서비스 앱`을 개발, 이달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앱 서비스는 안전점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주변 건축물, 사면 및 옹벽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안전점점 앱은 안전점검 실시하기 기능과 함께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안전제도 알아보기, 점검요령 동영상 등 안전교육 학습하기, 점검결과를 문의할 수 있는 안전활동 지원받기를 제공한다. 간편한 안전점검 앱 배포를 통해 시설관리자 등의 접근성을 높여서 안전점검을 습관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 조치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앱 사용자는 `안전점검 실시하기` 화면에서 ▲시설명이나 도로명주소로 불러온 후 ▲점검항목별로 상태 판단 기준과 예시 사진 정보를 참고해 ▲시설물 전경 및 부위별 상태 사진을 찍고 ▲손상내용을 쓰고 ▲결과를 체크해 안전점검을 마칠 수 있다. 각 항목에 대한 점검을 마치면 항목별 위험도 가중치를 반영한 종합점수와 점검결과 보고서가 전자파일로 자동 생성돼 사용자는 스스로 위험정도를 한눈에 확인하고 점검결과 보존도 가능하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관계자(녹색건축실장 안충원)는 "자율안전점검으로는 법적 의무 안전점검과 안전등급을 대체할 수 없으며, 자율점검 결과 55점 미만인 경우 관련 전문가와 상담ㆍ문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안전점검 보고서를 확인한 사용자는 `안전활동 지원받기` 화면에서 자가 점검 결과의 적정여부, 보수보강 조치 방안 등을 문의하면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답변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소규모 취약시설 관리자가 자율안전점검한 결과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험시설로 판단되는 경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손상원인 및 보수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포되는 자율안전점검 앱은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Play 스토어`, 아이폰의 경우 `앱 스토어`에서 `자율안전점검`으로 검색 후 설치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설물을 이용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안전점검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안전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 자율안전점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용자에 대한 요구 분석을 계속적으로 보완ㆍ반영해 활용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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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진흥기업의 품에 안겼다. 지난달(3월) 31일 진흥기업은 대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과 375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말부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해 입찰을 2회 이상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을 겪었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진흥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월 29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진흥기업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4길 24(신정동) 일대 71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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