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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17일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를 방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입점 소상공인들을 위로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의 신속한 운영 중단과 임대상가 지원 상황을 살펴보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아울러 입점 소상공인들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3개월간 월 임대료 30%를 감액하는 기존 대책 외에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마련해줄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적 임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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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4ㆍ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에 참여했다. `잘 뽑고 잘 찍자` 캠페인은 앞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와 `613 투표하고 웃자`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시리즈로, 유재석을 포함한 스타들이 투표 독려를 권장하기 위해 노개런티로 재능기부한 프로젝트다. 18일 유재석은 주최 측이 전달한 `투표선물세트` 박스 안에 든 티셔츠의 `NO VOTE NO ( )`에서 빈칸에 `우리`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꼭 투표합시다"라며 "여러분께서는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시나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으세요? 오는 4월 15일 투표하세요"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이 없으시다고요? 다음 달(4월) 10일과 11일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전 신청 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라며 "나는 내가 원하는 대표자를 뽑으러 갑니다. 꼭 투표하세요"라고 사전투표 정보까지 덧붙여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40명의 스타와 아티스트들의 동참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원이 이뤄진다. 스타들이 직접 촬영한 캠페인 영상은 이달 16일 이순재 편, 지난 17일 박해진 편, 18일 유재석 편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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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질병 전문가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야구팬과 선수단, 리그 관계자의 건강 보호와 예방을 위해 각종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해온 KBO와 10개 구단은 긴급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리그 개막이 연기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현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TF 구성의 가장 큰 목적은 야구 팬과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 관리다. TF에는 예방의학 전문가인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 및 이효종 KBSN 스포츠국장, 이왕돈 두산베어스 마케팅팀장, 정택기 LG트윈스 운영팀장 등 외부 자문위원과 함께 KBO 사무국에서 이진형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운영,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서장과 법률 담당 변호사, 미래전략TF팀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TF는 야구팬과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의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권고 행동 수칙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고 구장 관리 및 출입, 취재, 팬서비스 등의 가이드라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정보 수집과 확산 추세 모니터링, 대상과 확진 상황별 대응 절차 및 세부 매뉴얼 수립, 리그 개막 일정과 운영 방안 검토,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리그의 사회 기여 방안과 향후 리그 활성화 등 코로나19에 대해 각 부문 별로 대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달 16일 내부 미팅을 가진 TF는 18일 외부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첫 확대 회의를 열고, KBO 공식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정리해 각 구단과 언론, 관계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TF는 이후 주 3회 이상의 정기적인 회의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매뉴얼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국내외 모든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대응과 준비로 KBO 리그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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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농업인의 올바른 농약 안전 사용과 농약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농약정보서비스 `농약정보365`를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약정보365`는 우리나라에 등록된 모든 농약의 사용법, 사용 시기, 사용량과 안전사용기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농진청에 따르면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누적 방문자 수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선된 `농약정보365`는 첫 화면 검색란에 예시가 표시돼 있어 사용자가 어려운 농약 성분과 제품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앞서 제공되던 `농약품목검색`뿐만 아니라 `농약상세검색`기능을 추가해 안전한 농약 사용 시기, 방법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약상세검색을 하면 농약 관련 정보인 농작물 병해충 사진, 작물보호제 지침서도 열어 볼 수 있다. 또한 휴대용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했으며,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농약정보365`가 개선됨에 따라 농업인의 올바른 농약 사용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발생 건수가 줄어들고, 농약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낮아져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농진청은 기대했다. 이희동 농진청 농자재평가과 농업연구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병해충이 발생하고 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올바른 농약 사용이 농산물 재배의 필수 사항이 됐다"며 "정부혁신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개선을 시작으로 농약 관련 정보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사회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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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선발을 위한 기술위원회를 지난 12일 야구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기술위원 전원이 참석해 총 111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이번 명단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사전 등록 명단으로, 이 선수들 내에서만 올림픽 최종 엔트리 구성이 가능하므로 인원 제한 없이 폭넓게 검토해 선발했다. 포지션 별로 보면 투수 53명, 포수와 1루수 각 6명, 2루수와 3루수가 각 7명, 유격수 8명, 외야수 24명 등이다. 2020 시즌 입단 한 신인 선수 중 정구범(NC), 소형준(KT), 남지민(한화) 선수 등 3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외리그 선수 중에는 최지만(탬파베이), 박효준(뉴욕 양키스) 선수가 포함됐다. KBO는 이달 16일 사전 등록 명단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전달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사전 등록 자료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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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2020 이천 세계도자센터 무료 대관 신청`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천 세계도자센터 대관 사업`은 도예인 및 도예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관은 무료로 올해 8월 17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총 5회 제공되며, 장소는 제4전시실이다. 전시 공간, 조명, 외벽 및 전시관 입구 홍보 현수막, 홈페이지 홍보 등이 지원된다. 도예 관련 작가, 단체, 협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관에는 도자를 비롯해 목공, 유리, 금속 등 도자와 융합된 타 공예 분야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며 대관 신청서와 전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이번 대관 사업은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분야, 기법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ㆍ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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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도내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 발생 지역인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해 방역체계와 대응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을 듣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지시했다.   이날 오후 김 지사는 “화순군은 광주시와 같은 생활권으로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챙기기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지역 차원에서 지나칠 정도로 꼼꼼하게 방역 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우리 모두의 노력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민들은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최근에 타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PC방, 노래방 등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특별관리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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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2020년 3월 15일)된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과 과기정통부 소관 전파, 통신 및 우편 등 법령에 따라 지원이 실시된다. 먼저, 전파 분야에서는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2020년 1월 1일~6월 30일) 전액 감면한다. 전파사용료 감면은 지역 전파관리소에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으로 감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편 분야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등 구호 기관 상호 간 또는 구호 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의 이재민에게 발송되는 구호 우편물은 무료로 배송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우체국보험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주는 금융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의 통신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은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 등의 피해 규모·현황 파악과 지원책 마련 등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통신사와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특별재난 지역에 대한 우편, 우체국 금융, 전파사용료, 통신 분야 요금감면 등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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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하양 안정 국면이나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4월 6일로 2주일 더 연기 결정됨에 따라 개학 연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광주시내 유‧초등학교의 긴급돌봄운영학교에 대한 관․군 합동 긴급 방역을 17~ 19일 실시한다. 이번 긴급방역은 유‧초등학교 긴급돌봄운영학교 237교(799학급)를 대상으로 광주시교육청의 소독약 등 방역물품 지원과 31사단의 방역인력‧장비 등을 지원해 관‧군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군 합동 현장지원팀’을 18개조로 편성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군 장병 방역지원단을 지원한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3월22일까지 전국의 모든 보육·교육시설이 휴원 중이다. 대신 긴급돌봄은 맞벌이 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9~19시, 중식)를 제공하는 체계로 작동되고 있다. 하지만 유‧초‧중‧고등학교가 2주 추가 개학 연기(개학일 4월6일)로 돌봄 공백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관‧군 합동 긴급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긴급돌봄 유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4월 6일까지 개학일이 연기되는 현 상황에서 유‧초등학교의 휴업 기간 동안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관‧군 합동 방역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독 및 방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긴급돌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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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했던 ‘사랑의 딸기 사주기 운동’이 시청 및 유관·공공기관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당초 목표치였던 1000박스를 넘어서 한 주 만에 총 2653여박스(2700만원 상당)에 달하는 판매 성과를 달성하는 등 어려움에 처했던 딸기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딸기 사주기 운동은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환자 가족이 딸기 재배 농가로 알려졌고 완쾌 후에도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던 지역 딸기 농가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달 20일 강인규 나주시장의 남평읍 딸기 농가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시청(1100박스)을 비롯해 농협중앙회(200박스), 동신대학교(227박스), 나주소방서(211박스), 한전나주지사(112박스)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여기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600여박스를 구매하며 도·농 상생에 힘을 보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딸기 사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공공기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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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과 인근 기관 직원들이 1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혈액수급 위기 극복 캠페인’은 감염병 확산 영향으로 혈액 보유량이 저하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이뤄졌다. 특히 재단과 함께 전남사회복지회관 입주기관인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전남사회복지사협회, 전남장애인보조기구수리센터, 전남여성장애인연대에서 운영하는 카페 다가티는 물론이고 전남노인회를 비롯한 전남노인회관 입주기관과 일반 도민까지 40여명이 함께 릴레이 헌혈 행렬에 함께했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재단과 인근 기관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상황이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모은다면 감염병 극복이 한층 빠를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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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까지 경로효친 문화 장려를 위한 ‘2020년도 효함양 및 효행장려사업’ 참여단체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효를 소재로 하는 교육, 예절 체험 프로그램 및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영상제작, 학교 순회 연극공연 등 경로효친 장려 및 효 실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이며 지원규모는 총 2000만원이다. 참여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 2층 고령사회정책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 고시·공고 바로가기 : http://edaynews.com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 문의 : 시 고령정책과(062-613-3074) 응모된 사업은 심사를 통해 사업 내용의 적정성, 타당성, 독창성, 경제성, 파급효과, 사업수행 능력, 최근 노인복지 증진사업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시교육청과 함께 초·중·고교 등을 직접 방문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효 실천 교육과 체험활동, 인형극, 복화술, 음악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효 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출품된 330여점의 작품 중 우수 작품 18점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하는 등 포토 에세이집도 제작해 지역사회 효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양근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경로효친 문화의 실천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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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4월6일로 미뤄진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공백을 최소화 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미 3주일 미뤄졌던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를 2주일 더 연장해 4월6일 개학을 실시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외부 접촉과 이동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되면서 학사일정도 조정된다. 3월23일부터 4월3일까지 휴업일은 수업일수를 10일 감축하며, 수업일 감축에 비례해 수업시수도 줄일 방침이다.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에 대비해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이 단장을 맡는 ‘신학기개학준비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특히 지원단에는 방역지원팀, 학생학습지원팀, 행·재정지원팀을 두어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원단은 학교시설 소독, 방역물품 확보 및 비치, 수업환경 안전 확보, 교직원·학생·학부모 위생수칙 교육, 발열검사 안내,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 등 개학 전 준비사항을 확인·지원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개학 연기에 따른 추가 긴급돌봄도 기존처럼 계속 제공한다. 긴급 돌봄은 학습온 사이트 등을 활용한 교사의 학습 지원과 학생의 자율활동 중심으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중식을 지원한다. 16일 현재 유치원의 경우 긴급돌봄 운영학급수는 799곳이며, 5,275명이 실제 참여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173학급이 운영중이며, 1,417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EBS 온라인 학습방과 e-학습터 등 다양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통해 정규수업에 준하는 관리형 온라인 학습 시스템 운영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기반으로 한 자율형 온라인 학습을 병행 지원한다. 교사들은 온라인 학습방을 활용해 학습 콘텐츠, 핵심 개념 중심 수업 자료 등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한다. 학생 생활지도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SNS 단톡방 등을 활용해 수시로 학생 개별 상담 및 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학원,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를 당부하고, 3월23일부터 4월3일까지 2주 동안 학부모 온라인 상담 주간을 운영해 가정과 연계한 학업 및 생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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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22일까지로 예정된 어린이집 휴원을 4월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어린이집 휴원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310곳도 4월5일까지 휴원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 유치원․초․중․고 개학을 2주 추가 연기하기로 17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도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밀집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코로나19가 발생하면 쉽게 전파될 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개원을 추가 연기키로 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는 정상근무 등 긴급보육 실시로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 13.9%(2월28일) → 30.6%(3월9일) → 43.6%(3월16일) 이와 관련, 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신고할 수 있다. 긴급보육 시에도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어린이집 내 방역을 강화토록 당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휴원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일 5만원(부부합산 최대 50만원)을 5일 이내 기간 지원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아동이 실제 등원을 하지 않아도 보육교직원 정상근무에 따른 인건비 지급, 긴급보육 실시 등을 위한 운영경비가 소요돼 어린이집에 보육료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어린이집에서 보육료 결제 요청이 있을 경우 보육료를 결제해주기를 바란다”고 학부모들에게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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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의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 임대료를 6개월간 납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6일 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SR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영상 간담회에서 업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국토부의 결정에 따라 전국 LH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13만3000가구는 6개월 동안 임대료 납부를 미룰 수 있으며, 1년 동안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이 빨랐던 대구ㆍ경북 지역 입주자는 3~8월, 그 외 지역 입주자는 4~9월 임대료 납부가 유예된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인터넷ㆍ모바일 등 비대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신청 보증료율 할인 폭을 기존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ㆍ경북 지역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4~6월 임대료를 50% 감면받는다. 또한 대구ㆍ청도ㆍ경산ㆍ봉화 등 특별재난지역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발급건에 대해서는 오는 27일부터 보증 수수료를 40% 할인한다. 단, 10년 장기 임대의 경우 제외된다. 대구ㆍ경북 지역민에 대한 철도 운임도 할인된다. KTX 동대구역에서 타고 내리는 고객 중 요금이 1만 원 이상인 경우 1만 원으로 할인해주는 특가 상품을 출시한다. 또한 수서고속철도(SRT) 동대구ㆍ김천구미ㆍ신경주역 승하차 고객은 운임을 10% 할인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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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삼성전자가 멜라토닌 분비량을 조절해 숙면ㆍ집중을 돕는 LED 패키지(LM302N DAY, LM302N NITE)를 출시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멜라토닌은 수면 주기에 관여하는 물질로, 낮에는 분비량을 낮춰 신체를 활성화시키고 밤에는 분비량을 높여 수면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LM302N 2종 가운데 LM302N DAY는 멜라토닌 분비를 낮추는 파장의 빛을 뿜어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해당 조명 사용 시 일반 LED 조명 대비 멜라토닌 수치가 약 18% 감소된다. 또한 LM302N NITE는 일반 조명 제품보다 멜라토닌 분비를 약 5% 증가시켜 수면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LM302N 멜라토닌 LED 패키지는 가로ㆍ세로 3㎜ 크기에 1800K~6500K의 다양한 색온도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LM302N은 신체활동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광원"이라며 "이번 제품은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에게 집중력과 휴식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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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을 연장해달라는 민원이 늘어나면서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업계 일각에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유예기간을 필요한 만큼 최소한의 정도로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늘(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연장 방안에 대한 결론을 빠르면 오는 18일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관련한 의견을 조회했으며, 그간 접수한 구청 등의 민원 내용 등을 종합해 이른 시일 내 정부의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아직 유예 기간 연장과 관련한 내부의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작년 10월 분양가상한제 시행 방침을 발표하면서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선 시행을 6개월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건축ㆍ재개발 조합은 이달 중 조합원총회를 거쳐 늦어도 다음 달(4월) 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회를 사실상 금지하면서, 조합과 서울 시내 일부 구청, 건설단체 등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도에 대한 유예기간이 사실상 없어졌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무리한 조합 총회 소집 등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기간을 소폭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는 피하되 유예기간 연장으로 분양가상한제를 피하는 단지는 나오지 않는 수준으로 풀어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약 2~3개월가량 연장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만약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연장이 시행된다면 서울 강동구 등 주요 서울 도시정비사업 단지들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시간을 벌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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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원ㆍ달러 환율이 10년 만에 가장 높은 1240원대에서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5원 급등한 달러당 12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10년 이후 약 10년 만에 높은 환율 종가를 기록했다. 원ㆍ달러 환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공포로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반영됐다는 것이 금융업계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데다 달러 수요도 늘고 있어 환율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7.10p(-12.93%) 급락한 2만188.5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24.86p(-11.98%) 하락한 2386.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970.28p(-12.32%) 내린 6904.59으로 내려 앉았다. 이날 뉴욕증시 낙폭은 지난 12일 이후 2거래일 만에 1987년의 10월 블랙먼데이(-22.6%) 이후의 최대 낙폭을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2.47%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42p(-2.47%) 하락한 1672.4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1700선이 붕괴된 것은 2011년 10월 5일 1666.52 이후 약 8년 5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0억 원을 매도했다. 외국인 매도세는 9거래일 연속 이뤄지고 있다. 코스닥은 2.03% 오른 514.7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16.49p(3.27%) 내린 488.02로 출발했다. 2013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하지만,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495억 원, 기관이 840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해 500선을 회복,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공포가 여전한 가운데 정책 효용성, 향후 정책 여력 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상태라 연이은 유동성 공급, 강력한 통화정책, 경기 부양 정책 등에도 패닉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결국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19는 정체국면으로 진입하겠지만 그 시간을 견디기까지 고통이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등 가능성이 머지않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 저점은 12개월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66배다. 이는 2003년 LG카드 사태 당시 저점과 같은 수준"이라며 "수출과 내수 버블이 동시에 붕괴됐던 시기"라고 짚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과도한 우려로 인해 주가 하락이 이뤄지고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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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협력 기구들과의 회의를 진행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환경부-공공기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7개 기관장(▲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낙동강국립생물자원관)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공공기관별 대응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규모 신규 확진 추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에서도 계속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장관은 "특히 폐기물 소각장, 상하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안이 없도록 환경 분야 공공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ㆍ복무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공공기관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환경기초시설 및 각 공공시설이 폐쇄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운영계획을 준비하는 등 긴장감을 갖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및 수도시설 사업장 폐쇄 시 원격운전 또는 대체 인력 투입을 통해 핵심시설 기능의 끊어짐 없이 국민 물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공단 운영 시설 199곳(▲정수장 24곳 ▲하수처리장 164곳 ▲폐비닐처리시설 8곳 ▲국가산단 폐수종말처리장 3곳)에 대한 업무연속성계획을 수립해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은 전시관, 대피소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지난 2월 말부터 중단한 바 있다. 조 장관은 "위기 상황일수록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업무 공백을 상호 메우는 등 긴밀하게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폐기물 처리ㆍ관리 업무 폭증과 코로나19 대응 업무 긴급 투입 등으로 지방 환경청과 지자체의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어 공공기관에서도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의료폐기물 처리, 환경기초시설 비상 운영 등 소관업무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ㆍ보완해 나가는 한편, 공공기관과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도 범정부차원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종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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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영입인재들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당선권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황 대표는 17일 서울 종로 유세 중 기자들과 만나 "저희(통합당)가 최고위를 소집할 상황은 아니고 미래한국당에서 필요한 조치를 할 상황"이라며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황 대표는 대표 취임 후 `1호 인선`으로 한선교 의원에게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맡긴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황 대표는 어제(16일) 비례 명단을 보고받은 뒤 `배신`을 언급하며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 대표는 통합당의 이러한 반발에 개의치 않는 입장을 보였다. 한 대표는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상위권에 추천된 인재들을 보라"며 "미래한국당 창당 대회에서 밝힌 우리 당 공천 콘셉트는 `젊음과 전문성`"이라고 말해 공천 명단에 문제가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6일 미래한국당 공관위가 발표한 비례공천 명단에는 1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3번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씨가 올랐다. 반면 통합당 영입 인재들은 비례공천 당선 안정권으로 불리는 `순위 20번` 내에 단 한 명도 들지 못했다. 윤봉길 의사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21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이 22번, 전주혜 변호사가 23번을 받았다. 탈북자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씨는 기존 비례대표 궐위 시 물려받는 순위계승 예비명단 4위에 머물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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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장소ㆍ식당ㆍ카페 모두 전면 폐쇄하고 나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는 모든 극장과 식당, 카페에 한 달간 영업 중단을 명령한 데 이어 공공장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뉴욕(현지시간 17일)과 로스앤젤레스(현지시간 16일) 역시 공공장소를 폐쇄했다. 천재지변이 아닌 상황에서의 공공장소 폐쇄는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벨기에 역시 모든 식당과 카페에 영업 금지령을 내린 바 있고 유럽 여러 국가에서는 국경 폐쇄도 잇따르고 있다. 폴란드는 외국인 입국을 중단했고 덴마크도 한 달간 국경을 폐쇄했다. 독일은 일부 국가(프랑스ㆍ오스트리아ㆍ스위스)와의 국경을 폐쇄했으며 영국은 오는 5월 7일 예정된 지방선거를 1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달 17일 오후 4시 기준 세계 확진자는 ▲이탈리아 약 2만7000여 명 ▲스페인 9900여 명 ▲독일 7000여 명 ▲프랑스 6000여 명 ▲미국 4700여 명 등이다. 전 세계적으로 `셧다운`이 일어나는 현상은 사상 처음이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이탈리아와 이란으로의 비행을 보내는 항공 회사가 여전히 있다. 관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상황"이라며 "`셧다운` 중인 나라는 마치 통행금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모양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탈리아 북부 일부는 `한국형 모델`을 도입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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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마스크 가격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나섰다.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마스크 5부제 일주일, 정부는 지자체서 배워라`는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하고 나섰다. 식약처는 대만이 200원 수준으로 공급하는 마스크는 우리나라와 같은 고품질의 KF94가 아니라 수술용 마스크(국내 덴탈 마스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적마스크 공급처를 지자체로 한정할 경우 현재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마스크가 절실하게 필요한 대상자에게 상대적으로 과소공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만의 N95 마스크(KF94와 유사)는 의료인을 중심으로 제한 사용 중이며 일반인들은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국내 수술용 마스크 가격은 약 150원으로 대만에 비해 저렴하다. 현재 국내 보건용 마스크는 조달계약가가 900원~1000원 선이며, 유통업체에서 1100원(부가세 90~100원, 인건비ㆍ물류비 등 포함)에 유통해 약국에서 1500원(인건비ㆍ부가세 등)에 판매 중이다. 또한 중국에서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마스크는 덴탈 마스크 등 비보건용 마스크 중심으로 생산ㆍ공급 중이다. 공적마스크 공급처를 지자체(읍ㆍ면ㆍ동사무소 전국 3510개소)로 한정할 경우, 현 공적 판매처(▲2만6000개소 ▲약국 2만3000개 ▲농협 1900개 ▲우체국 1400개)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지자체를 통해 배포 시, 마스크 실수요에 빠져있는 대상까지 무차별 균등 배포하게 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대상자에게 상대적으로 과소공급 가능성도 커진다. 현재 정부는 마스크 구매에 따르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 재고량 확인이 가능한 정보를 앱 등을 통해 제공해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울러 마스크 수급안정을 위해 ▲마스크 증산을 위한 MB필터설비 및 효율성 높은 포장설비 구축(70억 원) ▲의료종사자 ▲저소득ㆍ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무상구매 등 관련 사업에 예비비ㆍ재난특별교부금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 및 조기 종식을 위한 것으로, 국민들에 대한 마스크 직접지원 사업보다는 감염병 방역체계 강화 및 코로나19 피해 대응을 위한 민생안정과 경제 활력 보강에 투입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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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로나19가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도쿄올림픽 개최 연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올림픽 개최를 강행하고 나섰다.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의 화상회담에서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에 대한 지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G7 정상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예정대로 여는 데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아베 총리는 "코로나19는 싸우기에 벅찬 상대지만 G7 회의에서 국제 사회가 함께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데 의견이 통했다"며 회담 결과를 정리했다. 이는 도쿄 올림픽을 온전하게 추진하는 것이 코로나19를 이기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야후 뉴스는 `온전하게 추진한다`는 말이 무관객 진행 등 이례적 형태가 아님을 뜻한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또 "전 세계 사람들의 불안감을 가라앉히기 위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7과 전 세계가 협력해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 `도쿄올림픽 1년 연기`에 대한 의견을 내비친 바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아베 총리의 호소를 받아들였다고 CNN은 전했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7일) 밤 종목별 국제연맹 대표자들과 긴급 화상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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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정가은의 전 남편 김모 씨가 사기 행각 후 미국으로 도피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에서 "수백억 원대의 피해를 남기고 이역만리 땅으로 떠난 김씨를 공개수배하겠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김씨는 언론에 알려진 건 외에도 이미 서류 위조 등 수백억 원대 사기 전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2008년 사기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실형을 산 후 출소했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은 "김씨는 같은 사기 혐의로 다시 감옥에 갇힐 위기에 처했다. 재범에다 이번에도 액수가 수백억 원에 달한다"며 유명 연예인 역시 김씨에게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가 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의 해당 사건 때 김씨를 숨겨준 지인 강씨가 2~3년 전에 직장을 미국으로 이전했기 때문에 강씨에게 다시 한 번 몸을 의탁하려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씨는 강씨의 통장 명의까지 사용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며 "미국으로 도망친 후 강씨와 결합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 김씨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정가은에 따르면 김씨는 정가은 명의 통장으로 2015년 12월 경부터 2018년 5월 경까지 총 660회에 걸쳐 피해자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여 132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 지난해 말 정가은은 "전 남편이 전과를 숨기고 결혼했고, 결혼 후에도 정가은 명의 통장 계좌를 수단으로 한 자동차 이중매매 건으로 5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혔다"며 전 남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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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7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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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로나19가 세계로 확산돼 미국 뉴욕 증시가 폭락한 데 이어 안전자산 금과 백금의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17일 뉴시스 등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증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 사상 최악의 폭락을 기록한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과 백금 가격도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 16일 금과 백금 가격이 고점 대비 4분의 1 이상 폭락했다. 금은 이날 온스당 1466달러로 떨어져, 지난해 12월 초반의 가격대를 나타냈다. 지난 9일 온스당 1703달러의 고점 대비 237달러 떨어진 것이다. 금값은 지난 한 주 동안 9% 떨어져 1983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백금 역시 폭락해 17년 만에 최저가를 기록 중이다. 스위스의 금시장 전문가 로스 노먼은 "뭐든지 다 팔겠다는 것"이란 말로 귀금속시장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당신이 이득을 볼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금을 팔아서 위탁보증금 이자를 내려고 할 것"이라며 "돼지저금통이라도 털 판"이라고 덧붙였다. 시티은행 애널리스트들 역시 "금은 유동자산이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다. 실적을 내지 못하는 다른 시장의 마진콜과 시세차액활동이 이런 매각을 촉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FT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금과 백금 가격이 폭락했지만 이후 다시 상승해 저점 대비 45%나 상승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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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6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홍릉(바이오), 양재(AI)와 캠퍼스타운 등 신성장 거점에 위치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의 기술상용화를 돕기 위해 올 한해 총 415억 원의 R&D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개발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상용화, 캠퍼스타운 기업 기술매칭 등 신규 지원 과제를 대폭 확대했다. 시는 대학ㆍ연구소 대상의 기초ㆍ원천기술개발 지원보다는 스타트업ㆍ중소기업 대상 기술사업화 중심의 R&D 지원을 통해 서울지역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올해 주요 지원내역으로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홍릉(바이오)ㆍ양재(AI) 등 신성장 거점(클러스터) 적극 육성,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캠퍼스타운 참여 전문가 매칭,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 대상으로 기술상용화(공개평가,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시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R&D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과제 수행 단계별 평가를 강화하고, 과제 종료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화 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전방위적으로 R&D를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유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업과 기업의 특성에 맞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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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빠른 검사를 위해 고안돼 화제가 됐던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에 이어 `워킹 스루(Walking Through)` 방식의 1인 진료 부스가 등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하 양지병원)은 검체 채취를 위한 시간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인 감염안전진료부스 시스템 `SAFETY`를 선별진료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사와 환자를 분리한 1인 진료 부스로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빠르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환자가 부스 안에 들어오면 의료진이 부스에 부착된 장갑을 이용해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부스 내 인터폰을 설치해 진료 중 의사와 환자가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양지병원은 해당 부스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읍압 설비도 설치했으며, 현재 총 4개를 운영 중이다. YTN 등은 양지병원 측에서 "문진ㆍ진찰ㆍ상담 5분, 검체 채취 1~2분, 환자 퇴실 후 내부소독 및 1차 환기 1~2분, 2차 안전 환기 10분으로 환자 1명 기준 총 17분가량이 소요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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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서울 및 수도권 집값 안정화를 위해 도입하려던 각종 규제 정책이 고사될 위기에 처했다. 정책의 기반이 될 각종 부동산 법안들이 국회에서 그대로 계류 중이기 때문이다. 국회 및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법안을 주로 담당하는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4ㆍ15 총선 전까지 상임위가 열릴 계획이 없다.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상임위에서 법률 도입 논의를 거친 뒤, 상임위 내 전체회의 및 법안 소위를 통과해야 한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심의 및 의결까지 통과해야 법안이 제정된다. 상임위는 일반적으로 정기국회 또는 임시국회 일정에 맞춰 열린다. 하지만 현재 4ㆍ15 총선 전에 임시국회가 열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총선 이후 일반적으로 한 달 동안 열리는 임시국회는 법안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하지만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쉽게 법안이 통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게다가 어제(16일) 기준 국토위 계류 법안은 1264건에 이른다. 국회 한 관계자는 "법률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면 법사위나 국회 본회의도 일반적으로 수월하게 통과한다"며 "하지만 총선 이후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계류 법안을 처리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주요 법안으로는 「주택법」 개정안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이 있다. 이들이 모두 통과돼야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5년 의무 거주, 전월세 실거래 신고,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세율 최고 4% 인상 등 정부가 구상 중인 부동산 집값 안정화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종부세 인상에 대한 야당의 반대가 거세다. 종부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 법안이 통과돼야 올해부터 인상안을 적용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6월 전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통과 여부를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거대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걸며 종부세 강화 법안을 반대하고 있어 개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총선 결과에 따라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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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이 `OECD 글로벌 부동산 통계지도`를 발간했다.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ㆍ이하 국토연)은 지난 11일 경제개발협력기구에서 발표한 총 5종의 부동산 관련 통계를 알기 쉽게 지도화해 `OECD 글로벌 부동산 통계지도`로 매 반기마다 발간한다고 밝혔다. 통계지도에는 국가별 ▲명목 주택가격 지수 ▲실질 주택가격 지수 ▲임차 가격 지수 ▲임차료 대비 주택가격 지수 ▲소득 대비 주택가격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첫 호는 OECD 데이터베이스에서 구득 가능한 2/4분기까지의 통계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1ㆍ2ㆍ5ㆍ10년 변동률을 지도화 해 단기적 변화와 장기적 변화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토연 부동산시장연구센터는 "글로벌 부동산시장 정보에 대한 소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해외 부동산 관련 정보를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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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보유 중인 한진칼 지분 일부를 최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7일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보유 지분을 일부 처분해 지분율이 1% 이하로 떨어졌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 1%가량을 매입한 데 이어 올해 초에도 1%가량을 추가 매집했다. 이로써 한때 카카오는 2%에 육박하는 한진칼 지분을 보유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지분 일부 매각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금융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져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비핵심자산을 매각했다"며 "구체적인 매각 자산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가 올해 초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것을 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의 경영권 분쟁에서 카카오가 조 회장 측을 지지하는 측에 선 게 아니냐는 추측이 업계 안팎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는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개입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며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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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지역위원회는 이달 17일 강남(병) 지역사무실에서 지역위원회의 발전과 홍보 및 당원들의 결속을 위해 헌신한 이관수 지역위원장(代)에게 그 간의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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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엠밸리9단지`가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무리했다. 공동주택, 마곡 마이스, 산업단지 등이 함께 조성되는 마곡지구에는 2013년 1차 분양, 2015년 2차 분양에 이어 올해 `마곡엠밸리9단지`로 3차 분양이 진행된다. `마곡엠밸리9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아파트 19개동 1529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지난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마곡엠밸리9단지` 일반 공급 물량 252가구에 3만6999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14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N타입 12가구 모집에 3175명이 몰려 264.5대 1로 나타났다. 이어 84㎡ H타입 122가구 모집에 1만8139명이 몰려 1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9㎡ H타입 118가구 모집에 1만5685명이 신청해 132대 1을 기록했다. `마곡엠밸리9단지`는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분양가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84㎡ 기준 분양가가 6억3273만~6억9750만 원으로, 해당 단지 바로 옆에 있는 `마곡힐스테이트` 84㎡의 실거래가가 지난 1월 12억2000만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계약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 본인과 가구원은 당첨일로부터 5년간 다른 분양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으며,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돼 10년간 전매제한이 적용되지만 의무 거주 기간은 없다. 아울러 공공택지에 포함돼 청약가점이 아닌 저축 총액에 따라 당첨자가 결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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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하는 24시간 구조단을 새롭게 도입한다. 서울시는 17일 공휴일, 야간시간대 빈틈없이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하는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기동물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전국 최초 24시간 유기동물 보호체계를 구축,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동물 폐사ㆍ안락사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은 이날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자치구 동물보호센터가 출동하기 어려운 공휴일, 야간시간에는 유기동물을 발견한 시민이나, 이를 접수한 자치구에서 특별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웠다면, 이제는 도로,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소유자 없이 배회하거나 상자에 담겨 내버려진 동물을 포획구조하거나 임시보호 조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구조단 사업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14일 `시장과의 주말데이트`에서 한 영등포 주민이 `공휴일에 운전하던 중 유기견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동물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는 사연을 직접 듣고 "24시간 운영하는 동물구조단 설립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에 대한 이행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야간, 공휴일에 유기동물 구조를 시행할 전담구조단으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대표 김철훈)를 선정하고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협회는 현재 20개 자치구와 계약된 `동물보호센터`로, 앞으로 기존 평일 근무체계와 연계해 공휴일, 야간에 발생하는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추가적인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유기동물을 구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픈 유기동물을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해 24시간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도 지정ㆍ운영한다. 센터는 유기동물 응급치료와 직영보호시설 입소, 시민 입양이 확정된 동물의 치료를 지원해 유기동물 폐사ㆍ안락사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는 `로얄에이알씨`가 운영하며, 대형 동물병원 3개소와 협력해 서울시 유기동물에 한해 동물병원비용을 30~50% 대폭 절감해 재능기부하고, 유기동물 치료는 물론 입양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과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를 연계ㆍ운영함으로써 유기동물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조ㆍ치료할 수 있는 24시간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시민 불편 해소와 자치구 동물관련 민원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연내 동물민원 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자치구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 운영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으로 `24시간 유기동물 전담구조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 직영 보호소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추가 건립하는 계획도 지속 검토해 나간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반려동물 수는 매년 증가하지만, 여전히 보호자로부터 버림받는 동물도 많다"며 "시는 전국 최초로 유기동물에 대한 24시간 구조ㆍ보호체계를 구축, 유기동물의 편견을 없애고 입양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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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에 이어 한국은행마저 금리를 0%대로 낮추면서, 금리 인하가 부동산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부동산 가격은 올라간다. 하지만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더해져 이번에는 집값이 폭등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하향 안정세를 이루고 있는 집값이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먼저 심각한 경기침체가 있다. FRB가 2주 만에 2차례나 긴급 금리 인하를 진행할 만큼, 현재 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경제성장률이 위축되고, 집값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주택 구매 수요가 늘어나기는 쉽지 않다. 건국 이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2%에 못 미쳤을 때는 1956년(0.7%)과 1980년(-1.7%), 1998년(-5.1%), 2009년(0.8%) 등 4차례다. 주로 글로벌 경제 충격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겪었을 때다. 당시 집값 또한 성장률에 따라 좌지우지됐다. 일례로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5.25%에서 2%까지 끌어내렸다. 하지만 2008년 9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2.47%(KB부동산 기준) 떨어졌다. 서울의 경우 3.56% 하락하며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 경제 전문가는 "글로벌 경기위축은 부동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은행 대출 한도를 축소시켜 주택 수요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라며 "수년 간 저금리가 유지된 상황에서 금리 인하 효과가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또한 집값 상승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대출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대출에 기반한 주택구매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년째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금리 인하로 시장변동이 일어날 한계를 넘어섰다"며 "투자처 또한 마땅치 않아 일부 지역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비규제지역에서는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책의 영향이 주택시장의 투기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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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립발레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기간 중 해외여행을 다녀온 단원 나대한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국립발레단 창단 이래 해고 징계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발레단은 지난 16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나대한을 비롯한 자가격리 지시를 어긴 단원들에 대한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자가격리 기간 중 일본 여행을 다녀와 논란이 된 나대한에 대해서는 징계 최고 수위인 해고 처분을 내렸다. 같은 기간 외부 사설 기관에서 특강을 진행한 솔리스트 김희현과 수석무용수 이재우에 대해서도 각각 정직 3개월과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앞서 국립발레단은 지난 2월 14일과 15일 대구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진행한 후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나자 2주간 단원 전체의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그러나 나대한은 자가격리 지시를 어기고 여자친구와 함께 외국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나대한은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파문이 커지자 국립발레단은 지난 2일 공식 사과문을 올린 후 해당 단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해당 징계 조치는 17일부터 적용되며 재심 신청은 14일 이내에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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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차종현 원장 · http://www.areyou.co.kr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바깥출입을 줄이면서 활동량도 많이 감소해 몸매관리에 적신호가 오고 있다. 집에 갇혀 지내는 답답함을 간식으로 풀다 보면 생각보다 체중도 빨리 늘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대외활동이 줄어드는 점에 착안해, 역으로 오히려 성형수술이나 몸매관리 등 회복이 필요한 시술을 받는 분들도 늘고 있다. 곧 더워질 날씨에 대비해 체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싶다면 이 때 지방흡입 같은 의술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체중관리는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복부, 팔뚝, 허리, 허벅지처럼 잘 빠지지 않는 군살 중에서 복부 지방은 당뇨, 고혈압 같은 대사증후군과 염증성 질환, 심지어 알츠하이머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체중 감량보다 더 어려운 것은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는 것조차 두렵게 만드는 요요현상 예방에 지방흡입은 효과적이기도 하다. 요요현상이 작아졌던 체세포들의 사이즈가 원래 크기대로 커지면서 생기는데, 지방흡입은 세포 수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최근 지방흡입에 남녀노소 차이가 없고, 남성 복부 지방흡입과 남성 복부성형이 상당히 증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일반적으로 지방흡입 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지방 흡입의 체중 감소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지방흡입 후 울퉁불퉁하게 처진 피부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같은 체중이라도 골격과 근육량, 지방 분포가 사람마다 다르므로, 시술 전 전문의 상담을 통해 어느 정도 지방 흡입이 가능할지 설명을 충분히 듣고 결정해야 한다. 피부 함몰, 처짐 같은 부작용은 흡입할 때 지방층을 균일하게 남기지 못해서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며 생긴다. 경험 부족으로 무리하게 과도한 양을 추출하거나 흡입 과정에서 유착이 생긴 것인데, 유착이 심하지 않다면 지방흡입 재수술 또는 지방이식으로 호전될 수 있다. 부작용을 예방하고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최저가 지방흡입만 검색하기 보다는 믿을만한 장비를 사용하는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직접 수술하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선택적 지방세포의 흡입을 도와주는 베이저2와 탄력있는 리프팅을 도와주는 벨로디2 등 신뢰도 높은 장비를 함께 사용하는 곳이라면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베이저2 지방 흡입은 초음파로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액상화해 추출하는 원리이다. 따라서 조직 손상이 적은 베이저2는 리프팅 효과가 좋아서 피부 처짐, 늘어짐, 울퉁불퉁함 등으로 인한 재수술에도 효과적이다. 지방 흡입 후 복부와 엉덩이 등의 피부 처짐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데에는 페이스 리프팅과 바디리프팅에도 사용되는 벨로디2가 효과적이다. 지방량이 줄더라도 탄력이 부족해 흡입 부위가 처진다면 몸매 교정 효과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없다. 베이저2와 벨로디 2는 일반 지방흡입에 비해 복부와 엉덩이 부위의 탄력과 리프팅이 탁월해서 시술 후 몸매교정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감량 및 지방 흡입 후에도 체중이 늘기 쉬운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내장 지방 때문에 바디라인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 회복기간 종료 후에는 기름진 음식과 외식을 줄이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는 등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 등 추가적인 다이어트 노력으로 내장지방도 줄이도록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지방흡입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첫 수술 후 최소 6개월 후에 재수술을 받는다. 지방흡입은 시술자의 경험에 따라 대량의 지방을 매끈하고 균일한 라인이 나오도록 흡입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크다. 또한 지방분포, 관절, 근육, 피부탄력 등을 진료를 통해 정확히 파악 후 디자인해야 추가적인 수술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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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차종현 원장 · http://www.areyou.co.kr
사회적 거리 두기, 외출 자제가 장기화되면서 활동량이 줄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간식을 먹기 쉽다. 이런 생활습관은 필연적으로 체중의 증가를 불러오게 된다. 특히 주부들은 휴교로 집에 있는 자녀들의 매 끼니와 간식까지 챙기다 보니, 요리하고 맛보고 아이들과 함께 먹으면서 체중이 엄청 늘었다고 하소연하는 분들도 많다. 이렇게 늘어난 체중은 근육이 아니라 지방일 가능성이 커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이 늘면 신진대사율이 더 낮아져 살찌기 훨씬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뱃살이다. 남성보다 피하지방 비율이 높은 여성은 조금만 방심하면 복부에 살이 찌기 쉽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탄력을 한 번 잃은 복부는 엄청난 운동으로 복부 근육을 단련하지 않으면 허리둘레 증가와 동시에 바디라인을 무너뜨리는 주범이다. 이처럼 찌기 쉽고 늘어지기도 쉬운 복부비만이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빼기는 가장 어렵다. 다이어트 시작 후 얼굴, 가슴 등이 가장 먼저 빠지고 나중에도 빠질까 말까한 부위가 복부비만이다. 옷이 얇아지는 여름을 대비해 복부 비만을 빨리 해소하고 싶다면 복부성형 같은 의술의 도움을 받아볼 수도 있다. 복부성형에는 배 부위의 지방만을 흡입하는 대용량 지방흡입과 늘어진 피부를 절제해 탄력 있게 당겨주는 복부거상술이 있다. 단순히 지방만 많은 체형이라면 지방흡입으로 복부비만을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지만, 피부탄력도 떨어져서 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복부 지방흡입에 복부거상술을 병행해 복부성형을 하게 된다. 이 때 벌어진 근막을 조여주고 흉터는 최소화함으로써 탄력 있고 날렵한 바디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복부성형은 환자의 지방분포와 복부지방 총량, 피부의 탄성 등 개인 특성에 따라 전체 복부성형과 미니 복부성형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환자의 배꼽을 기준으로 상하 복부 모두 성형하는 전체 복부성형은 피부 늘어짐이 복부 전체에 해당될 때 처진 살로 인해 이완되어 있던 복근을 복직근 및 허리라인 근육 조작을 통해 바디라인을 개선해 주는 것이다. 피부 늘어짐이나 튼살이 하복부에 집중되어 있을 때 선택하는 미니복부성형은 하복부 조직만을 부분적으로 절제하고 이완되어 있던 복근을 복직근 조작으로 조이고 상복부 피부를 아래로 끌어 당겨 봉합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니복부 연장술이나 허리라인 조각술등 개인 체형에 맞는 수술법으로 진행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몸매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끝으로 수술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흉터가 잘 보이지 않게 하는 동시에 피부 탄력도 복원하는 것이다. 처진 뱃살만을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허리라인, 복부, 힙까지 이어지는 바디라인을 매끄럽게 디자인해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복부 지방흡입 및 복부 거상술의 재수술은 환자 입장에서도 더욱 까다로운 수술이 될 수 있어서, 처음 한 번의 수술로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단순히 비용 검색 등에 의존하기 보다는 수술을 집도할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미리 체크하고, 충분히 상담해 신중하게 결정한다면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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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 열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선거관리 규정 개정 추인의 건` ▲제3호 `감사ㆍ대의원 선출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5호 `법인세 및 부가세 등 세금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시상 추가 용역 계약체결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제8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9호 `2020년 정기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총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조합은 이달 19일 구청 직원과 협의해 정기총회 날짜 및 장소 등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375번길 1(계림동) 일원 3만931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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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이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SR의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ㆍ철도ㆍ버스 업계 및 공항ㆍ역사ㆍ휴게소ㆍ임대주택상가 입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과 대구ㆍ경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방역현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각 공공기관의 특색을 살려 민생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국토부는 전국의 LH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13만3000가구에 대해 임대료를 6개월 간(대구ㆍ경북 3~8월, 전국 4~9월) 납부 유예하고, 1년 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7일부터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신청에 대한 보증료율 할인폭을 3%에서 5%로 확대하고, SRT 운임할인도 최대 60%까지 확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지역을 위해서는 LH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영구ㆍ국민ㆍ행복ㆍ매입임대 8만5000가구)의 임대료를 3개월 간(4~6월) 50% 감면하고, 금번 지정된 특별재난지역(대구, 청도, 경산, 봉화)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발급건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보증 수수료를 4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KTX 동대구역 승하차 고객대상 만원 특가상품, SRT 동대구ㆍ김천구미ㆍ신경주역 승하차 고객의 운임 10% 할인 등을 통해 대구ㆍ경북지역의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 및 업계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항공업계 긴급 지원방안`, `민생ㆍ경제 종합대책` 등 다각적인 국토교통 업계 지원방안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최일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공항, 철도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민생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방역태세와 경각심을 갖고 기민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들의 협조와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면서 "출퇴근 교통, 주거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철도, 공항 등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력까지 국토교통 공공기관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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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지구(도시환경정비)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 및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에 따라 이사회에서 검토 및 평가 후 최다득표를 받은 업체를 이곳 협력 업체로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협력 업체는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 정비계획(변경) 수립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화지구는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경부선 천안역과 천안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아울러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앙초등학교 등 학교 10여 곳이 자리 잡고 있으며,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대 1만8887㎡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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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9일 대전 동구는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윤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원 6만60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대복리시설은 관리사무소, 작은도서관, 경로당,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계획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가구 ▲59A㎡ 397가구 ▲59B㎡ 78가구 ▲77A㎡ 171가구 ▲77B㎡ 87가구 ▲84A㎡ 300가구 ▲84B㎡ 10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감정평가(종전자산ㆍ영업보상)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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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잇따라 민간인이 군부대에 무단 침입해 군의 경계 실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군 지도부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국방부는 17일 정 장관 주재로 긴급 지휘관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진지 등에서 민간인 무단침입 상황 등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서욱 육군ㆍ심승섭 해군ㆍ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한다. 정 장관이 긴급 호출해 마련한 군 지도부 회의에서는 최근 잇따른 군의 경계태세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을 비롯한 군 지도부는 최근 제주와 진해 해군기지, 육군 수방사 예하 방공진지에 민간인이 잇따라 무단 침입하면서 불거진 군의 경계 소홀 문제와 보완 방안에 관해 집중적으로 협의한다. 지난 16일 수도권에 있는 수방사 예하 중대급 방공진지에 50대 민간인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물을 캐러 산에 오른 이 민간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진지 울타리 아래 땅을 파서 들어갔으나, 해당 진지에서는 이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1시간여 만에 붙잡았다. 또한 지난 7일에는 민간인 2명이 제주 해군기지의 철조망을 절단하고 무단 침입했다.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능동형 감시체계가 있었지만 성능 저하로 인해 경보음이 울리지 않았고 `5분대기조`는 침입 후 2시간 만에야 출동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70대 노인이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무단으로 들어가 약 1시간 30분을 배회했다. 당시 군사경찰 3명이 위병소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이 노인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이번 군의 경계 실패와 같은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이번 상황의 엄중함에 대해서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부대관리 및 사후조치 전반에 대해서 정확하게 실태를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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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이하 용산구지회)와 손잡고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 중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는 무료 중개서비스 대상 부동산 전ㆍ월세 보증금의 상한을 높이도록 제안했으며, 용산구지회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를 기존 1억 원에서 1억5000만 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해당 서비스 참여 업체를 찾아 부동산 전ㆍ월세 계약을 맺으면 된다. 해당 공인중개사 사무소에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 중개서비스 참여업소`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달 기준 용산구 내 무료 중개서비스 참여 업체는 257곳으로 전체 860곳 중 30% 수준이다. 구는 서비스 업체를 늘릴 수 있도록 용산구지회와 계속해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무료중개 실적은 99건, 금액은 1714만 원에 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료 중개서비스를 확대해 준 용산구지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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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관련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인천시는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형주택 건설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재54조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에서 정비계획으로 정해진 용적률을 뺀 용적률의 50%에 해당하는 면적에 주거전용 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을 건설하고 같은 법 제55조에 따라 공급한다. 아울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법적상한용적률(279.7%)을 범위 내에서 학교 인접 2개동(203동, 204동)의 층수를 낮추고 사업시행인가 전까지 교육청과 협의할 계획이다. 청천2구역은 지하철7호선 산곡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경인고속도로와 부평IC 이용도 용이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천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군도 탄탄하다. 게다가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즈빌아울렛, CGV, 롯데슈퍼, 먹자골목, 부평우체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한편, 계획 세대수는 각종 심의 및 협의ㆍ주민의견 수렴 등 추후 절차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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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대구시는 서봉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를 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2만84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43.8%를 적용한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면적과 세대수가 변경됐다. 면적은 기존 면적에서 8㎡ 감소했고 세대수는 3가구 감소했다. 서봉덕 재개발사업은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0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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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외국발 코로나19 유입이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발 확진 사례가 전북에서 발생했다. 전북 군산시 등에 따르면 17일 미국에 다녀온 62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맨해튼을 방문했다. 14일 오후 4시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6시에 리무진 버스에 탑승해 오후 9시 30분 군산에 도착했다. 지난 15일부터 A씨는 기침과 오한, 근육통, 인후통 증상을 보여 이튿날 군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했으며 17일에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 등은 A씨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A씨가 사는 아파트에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대응팀을 통해 카드 사용내역과 CCTV, GPS 확인 등을 통해 세부 동선 파악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늘(17일) 오전 10시 기준 전북은 확진자 7명(격리 3명, 완치 4명), 자가격리자 7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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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유치원, 초ㆍ중ㆍ고의 개학이 다음 달(4월)로 연기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초ㆍ중ㆍ고, 특수학교 개학일을 오는 4월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교육부는 신학기 개학이 총 5주간 연기됨에 따라 학사 일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정 수업일수와 시수를 줄일 것"이라며 "장기간 고교 개학이 연기되는 상황을 감안해 실현가능한 대학입시 일정 조정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총 5주간의 휴업이 실시됨에 따라,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과 학교에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 수업일수(초ㆍ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 내에서 감축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해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다. 휴업 장기화로 인한 학습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원격 학습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휴업 3주차인 이달 20일까지 온라인 학습방을 활용해 학습콘텐츠, 일일학습을 안내하고 휴업 4주차인 오는 23일 이후로는 다양한 교과학습 프로그램과 과제, 피드백 등을 제공해 온라인 수업의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이 밖에도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운영해 정보소외계층 학생에게 PC,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하고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 대여제도`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교육부는 학교온 홈페이지에 `돌봄아이디어` 코너를 신설해 긴급돌봄 및 학원 관리 문제 등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유치원에서는 `놀이와 쉼`을 중심으로 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놀이와 쉼`은 유아의 발달단계와 개정 누리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유 장관은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습결손, 돌봄 공백 등이 발생하지 않고 개학 후 정상적인 학교로의 복귀를 위해 제반사항들을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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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세계적 경제위기와 관련해 "지금 상황은 금융 분야 위기에서 비롯됐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양상이 더욱 심각하다"며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특단의 대책과 조치들을 신속히 결정하고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전 세계가 바이러스 때문에 국경을 봉쇄하고 국가 간 이동을 차단해 인적교류가 끊기고 글로벌 공급망 뿌리부터 흔들릴 수 있다. 경제적 충격은 훨씬 크고 장기화할 수 있어 미증유의 비상경제시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경제가 심각히 위협받는 지금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모아 비상한 경제상황을 타개해 나가고자 한다"며 "모든 부처는 우리 경제를 지키고 살리는 주관부처라는 인식을 갖고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특단의 경제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내놔야 한다"며 "이것저것 따질 계제가 아니다. 실효성이 있는 방안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과 관련해 "추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기존의 예산에 추경까지 더한 정책 대응으로 방역과 피해극복 지원, 피해업종과 분야별 긴급지원대책, 경기보강지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32조 원 규모의 종합대책이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데 현장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한다"며 "특단의 지원 대책이 파격적 수준에서 추가로 강구돼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고 말해 추가 추경이 도입될 것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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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이 화성산업에 돌아갔다. 17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열고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우성제 조합장은 "화성산업은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고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에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을 얻고 내년 상반기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20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59㎡, 72㎡, 84A㎡, 84B㎡, 96㎡, 112㎡이며 오피스텔은 84A㎡, 84B㎡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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