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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기준금리를 0.5%p 전격 인하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연준은 기준금리를 기존 1.5~1.7%에서 1~1.25%로 50bp(1bp=0.01%) 하향 조정한다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발표했다. 통상적인 금리 조정폭인 25bp의 2배에 해당하는 이른바 `빅컷`을 단행한 것이다. 해당 결정은 오는 18일 연준의 금리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앞선 것으로, 그만큼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긴급 금리 인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발표 직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험에 적절하게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 연준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에 따라 통화정책을 맞춰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기준금리 인하 이외에 다른 정책수단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양적완화(QE) 재개` 가능성은 일축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코로나19가 경제활동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리스크에 대비하고 최대의 고용과 물가 안정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FOMC가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FOMC는 코로나19의 전개 상황과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경기를 떠받치기 위한 정책수단을 사용하며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에도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이미 시장이 예상했던 조치일 뿐 아니라 연준이 향후 경기를 크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5.91p(2.94%) 급락한 2만5917.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86.86p(2.81%) 하락한 3003.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268.07p(2.99%) 하락한 8684.09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추가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이후 트위터를 통해 "연준이 금리를 내렸지만 그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통화 완화와 금리인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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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이용요금 감면 자격을 확인하고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 확인 서비스` 적용 지역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지난 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감면 자격 확인서비스 적용 지자체를 기존 62개에서 올해 200여 개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이달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감면 자격 확인서비스 전국 확대를 위해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계획으로, 서비스 적용 희망 지자체는 사업계획서를 행안부에 제출하면 된다.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 확인 서비스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사용할 때 사용자의 이용요금 감면 자격 여부를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시설들은 법규에 따라 관내 주민,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감면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공영주차장의 경우 차량 입ㆍ출차 시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해 해당 차량이 감면대상 차량(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저공해차량 등)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감면할 수 있다. 지자체ㆍ지방공사(단) 홈페이지에서 체육시설, 캠핑장, 수련시설 이용 신청 시 본인의 동의로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요금을 감면해주는 방법도 있다. 행안부는 2017년 시범 적용 후 감면 자격 확인서비스 확산을 추진해 왔으며 전국 62개 기관에 적용돼 많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주차장에 감면자격 확인서비스를 도입해 지난 한 해 동안 경차와 장애인차량, 다자녀, 친환경차량 등 138만1000여 건의 주차요금을 자동 감면 처리, 이용자 시간 절약과 공사의 업무효율을 높였다. 부천시는 2019년 5월 관내 공영주차장에 감면자격 확인서비스를 적용했으며 연간 4만5000대 규모의 출차 대기시간 절감으로 약 9억여 원의 편익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 정책수혜를 작은 불편 없이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는 것이 정부혁신"이라며 "국민 편의를 위해 개발된 공공서비스를 더 많은 국민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용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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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청렴포털`이 확대ㆍ개편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외에 다른 공공기관에도 부패·공익신고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권익위는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국가청렴정보시스템 2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해 공공기관에도 온라인으로 부패ㆍ공익신고 할 수 있도록 청렴포털을 확대ㆍ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권익위는 지난해 3월 1단계 구축사업을 통해 신고자의 신고내용을 분석한 후 신고유형을 자동 추천해주고, 인증서와 비밀번호를 이용한 이중보안 기능을 도입해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강화했다. 기존 청렴포털에서는 권익위에만 부패ㆍ공익신고와 신고자 보호ㆍ보상 신청을 할 수 있었다.이에 공공기관에 부패ㆍ공익신고를 하려면 개별 기관 누리집을 방문해야 했고,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기관의 경우에는 방문, 우편 등으로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 공공기관에 신고한 사건의 경우, 권익위에 보호ㆍ보상을 신청할 때 자신의 신고사건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권익위는 국민 누구나 공공기관에 편리하게 부패ㆍ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고 신고자 보호ㆍ보상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164개 기관을 청렴포털의 신고기관으로 추가했다. 권익위는 올해 상반기까지 300여 개 공공기관의 신고창구를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고자는 권익위와 공공기관 구분 없이 손쉽게 신고하고, 보호ㆍ보상 신청 시 권익위에 자신의 공공기관 신고사건 정보를 조회해 자동 입력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신고자 보호ㆍ보상 관련 안내문을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신고 접수ㆍ처리 시 단계별 신고자 보호 관련 유의사항을 업무 담당자에게 안내해 신고자 보호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더 많은 공공기관의 온라인 신고창구를 통합해 신고자가 한 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부패ㆍ공익신고와 보호ㆍ보상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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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안한 주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보건소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10명으로 `코로나19 통합 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지난달(2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이달 3일 밝혔다. 심리지원단은 코로나19의 확산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화ㆍ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심리불안 등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심층상담도 지원한다. 우선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ㆍ격리자 및 가족들에게 전화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격리가 해제된 대상자일 경우 대면 상담을 실시한다. 심리적 불안 정도가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전문치료기관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ㆍ체육센터, 경로당 등의 휴관에 따라 집 안에서 오래 머무는 어르신들에게도 정신건강 관련 정보와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을 원할 경우 정신건강전문요원, 심리상담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보건소 지역보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보듬기 위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도 되찾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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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해 `2020 시민정원사 과정`과 `2020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운영,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 녹색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운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민정원사` 과정을 마치면 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 `시민정원사` 과정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1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경기도민 중 조경가든대학 수료자, 산림ㆍ원예ㆍ조경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은 우선 상반기 4월부터 7월까지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각 과정별 교육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조경가든대학`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신한대학원 평생교육원(의정부)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 또는 교육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영택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문제로 숲과 정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시민정원사를 통해 지역 학교숲, 복지시설, 공원 등 우리주변서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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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09년 유럽에 진출했던 `축구스타` 이청용이 울산현대와 계약을 완료,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와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은 선수와 꾸준한 교감을 나누며 K리그 복귀에 대해 논의했고, 2020시즌을 앞두고 구단 최고 대우로 이적이 성사돼 이청용의 김도훈호 합류가 확정됐다.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청용은 2007년 캐나다에서 열린 FIFAU-20월드컵에 출전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고 같은 해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며 주가를 높인 이청용은 만 21세의 나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부리그)의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볼턴에서 6시즌 동안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도합 176경기에 출전, 17골 33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서의 실력을 뽐냈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거쳐 2018년 독일2.분데스리가(2부리그)의 VfL보훔으로 이적해 1시즌 반 동안 몸담았고, 울산으로 이적하며 K리그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두 번의 월드컵에 출전, 첫 월드컵이었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선 두 골을 넣으며 대한민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180cm에 70kg으로 날렵한 체형의 이청용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드리블, 볼키핑, 개인 돌파 등에 능하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 가능하며, 공간 활용 능력과 결정적인 패스에도 장기를 보여 팀 공격력이 배가될 전망이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한 울산은 이청용의 영입으로 중앙과 측면 모두에서 국내 최고의 자원을 갖추게 됐다. 이청용은 "우승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는 울산에 와서 기쁘다. 설레는 마음으로 K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구단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서 입단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선수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 FC서울과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젠 울산의 선수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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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늘(4일) 오후2시부터 2020시즌 키즈클럽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에 나선다. 2020키즈클럽은 3세부터 13세(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팬을 위한 상품으로 키즈클럽 패치가 들어간 유니폼(홈/원정 중 택1)과 모자, 뱃지, ATC샵 상품 할인쿠폰 및 식음료 교환권 그리고 회원카드로 구성돼 있다. 또한 키즈클럽 회원은 정규시즌 전 구장 외야자유석 무료 입장 혜택(단, 이벤트 경기, 올스타전 및 포스트시즌, 매진 경기 제외)과 사직야구장 ATC샵, 인터파크샵 주중 10% 할인(일부품목 제외) 혜택이 주어진다. 판매가격은 8만 원으로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착순 1000명에 한해 판매하며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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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고교야구 주말리그(이달 21일 개막 예정)를 비롯해 3월 개최 예정인 각 급 야구ㆍ소프트볼 전국대회 개최를 잠정 연기했다. 협회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코로나19 감염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감염병 확산 상황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협회는 전국대회를 예정대로 개최하는 것은 학생선수를 비롯한 대회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관중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고자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아울러 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이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야구장을 비롯한 전국 공공체육시설이 무기한 휴관 및 폐쇄 조치된 상황을 감안해 2020년 전국대회 일정을 전면 재조정해 학생선수들의 상급 학교 진학에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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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역 및 버스터미널 등에 `스마트도서관` 57개관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휴관(96.6%, 2020년 2월 26일 기준)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는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국민들은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대출하거나,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예약해 뒀다가 찾아갈 수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전자도서관`에서 전자도서, 오디오북, 전자잡지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가전자도서관(National Digital Library)에서 국립중앙도서관, 국방전자도서관, 국회도서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법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소장하고 있는 원문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휴관했지만 책을 빌려 읽지 못해 불편을 겪는 국민들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도서관 휴관 동안 국민들이 전국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이용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도서관별 서비스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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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ㆍ이하 저작권위원회)가 함께 최근 4년 간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 열린 창작물 공모전 저작권 실태를 점검했다. 문체부는 창작자인 공모전 응모자의 권익 신장 등을 목적으로 2014년 `창작물 공모전 지침(이하 지침)`을 발간해 배포한 바 있다. 지침에서는 공모전 출품작의 저작권은 저작자인 응모자에게 귀속되고, 주최 측이 입상한 응모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응모자에게 필요한 범위 내 이용을 허락받거나, 별도의 저작재산권 양도에 합의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점검은 이 지침이 공공부문에서 어느 정도 준수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점검 결과,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원시적으로 귀속된다`는 공모전 지침대로 저작권이 응모자 측에 귀속되는 경우는 전체 525건의 42.5%인 223건에 불과했으며, 주최 측에 귀속되는 경우는 28.9%(152건), 저작권 귀속이 불분명한 경우는 26.1%(137건)로 나타났다. 창작자의 권리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한 대목이다. 공모전을 개최한 기관별 응모자 귀속비율은 공공기관 48.7%, 중앙부처 40.7%, 지자체 26.4% 순으로 나타나 지자체의 저작권 인식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6년 41.1%에서 2018년 53.2%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에는 38.7%로 하락했다. 여기에는 저작권의 응모자 귀속 비율이 낮은 지자체의 공모전 개최 건수가 2018년 5건에서 2019년 66건으로 대폭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는 가장 큰 비중(44%)을 차지한 `어문분야(논문ㆍ소설 등)`에서 응모자에게 저작권이 귀속되는 비율이 3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앞으로 저작권위원회와 협력해 공공부문 공모전을 대상으로 저작권의 응모자 귀속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작권을 주최 측에 일방적으로 귀속시키거나 모두 양도하도록 하는 등 지침에 어긋나는 사례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등을 통해 자발적 변화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점검 결과와 지침을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관련 기관 600여 곳에 보내는 한편, 정부24와 위비티ㆍ씽굿 등 대표적인 공모전 정보 제공 누리집에 지침을 게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우수 공모요강 사례, 저작권 관련 공모전 민원 사례 등을 포함해 지침을 새롭게 개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점검 결과와 지침을 공공부문에 배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점검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저작자의 권익을 향상하고 건전한 공모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4 · 뉴스공유일 : 2020-03-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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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회 참가자에 대한 전염병 예방ㆍ보호 차원에서 올해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코로나19(COVID-19)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서 지난 2월 23일 기준으로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각 대회 개최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내 방역관리 강화가 우선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10년 천안함 사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됐던 바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010년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하계방학 중 개최된 사례가 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후 각 대회 일정을 재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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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2월) 23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처음 실시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차량이동 선별진료소가 서울시 등 각 지자체로 확산ㆍ도입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는 앞서 패스트푸드 체인점 등에서 소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을 통해 햄버거나 음료를 주문할 수 있게 도입한 방식이다. 서울시는 어제(3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19(코로나19)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서울시 은평병원(은평) ▲소방학교(서초)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송파)에서 시행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지난달(2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기존 선별진료소의 평균 검체 채취 규모가 시간당 2건인데 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는 3배 빠른 6건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는 음압텐트 등의 장비가 없어도 되고, 대기자간 감염 방지, 의료진의 안전 확보 등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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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농업분야 주요현장 방문을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홍석봉 부군수는 영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원예작물 생산단지, ‣과채류 육묘장, ‣지역 종자업체, ‣신 소득작물 조성 단지, ‣사회적농업 추진 현장 등을 둘러보며 우리 군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나눴다.   특히 고부가가치 농산업인 종자 및 육묘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것과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사회적농업이 전국을 대표해 영광군에서 추진되는 것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이 우리 군 미래 주요 농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밭미나리 재배 현장에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도 중요하다”며 그동안 도청 농업관련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을 격려했다.   묘량면 양승안(60세) 씨는 “농업분야 전문가인 부군수님이 현장에서 전달하는 말씀이 매우 쉽게 이해되었고 앞으로 농업 현장에서 이런 편안한 대화를 더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영광군 농업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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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코로나19로 대면선거운동을 중단한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일 상인회와 함께 방역과 청소봉사활동을 벌였다. 송행수 후보와 오류동 상점가 상인회( 회장 박준석) 40여 회원들이 함께 코로나 방역·청소활동을 벌인 곳은 중구 오류 음식특화거리 골목과 가게들로 주로 서민들이 오가는 곳으로 선화동 전문음식특화거리와 더불어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특화거리이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상권이 위축,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 후보는 코로나를 이겨내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방역과 청소활동에 동참한 송행수 후보와 상인회는 오류 음식특화거리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청결한 곳임을 강조, 위축된 소비가 살아나기를 기대했다.   최근 오류 특화거리 건물주들도 임대료 인하 내지는 한달 치 임대료를 받지 않는 등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며 코로나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인회관계자는 “대전 사람들 가운데 한 번쯤은 방문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만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피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며“상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방역과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송행수 후보는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은 물론 자영업자들이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 위축되는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로 코로나 극복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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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강진원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한 쾌거를 이뤘다.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상반기 총회를 열고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 개최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과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박람회 유치추진단은 지난 2일 AIPH 총회 박람회 추진상황 발표회에 참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방향과 지난 2013년 박람회 성과, 국제행사 개최역량 등을 버나드 오스트롬 AIPH 회장을 비롯한 각 국의 대표들에게 설명하고 유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3일 개최지 발표에서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AIPH는 “지난 현지실사에서 AIPH가 제기한 행사장 집중화, 국내외전시, 경연대회 개최를 통한 외국관광객 유치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모두 반영했다”며 “박람회 개최이후 정원 문화․산업육성 등 지속가능한 정원정책실현, 도시발전의 새로운 롤모델로 평가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향후 9월 폴란드 제72차 총회에서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세계적 정원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정원투어리즘 발전방안 논의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주길 희망했다.   버나드 오스트롬 회장은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정원 역사를 써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3년 4월부터 6개월간,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연향동, 봉화산 등 도심 전역에서 개최되며, 단순히 보여주고 체험한 박람회가 아닌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도심 전체를 정원박람회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한민국 상황에 이번 박람회 유치 성공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동북아 정원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까지 남은 3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정원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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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청 출입문을 일원화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청사방호에 나섰다. 시청 본관 출입구 1개소와 별관 출입구 1개소를 제외한 청사의 모든 출입구를 통제하고, 모든 출입자에 대해 발열 여부 확인 및 방문자 기록 후 청사를 출입토록 했다. 특히, 민원인 출입이 잦은 시민봉사과 건물에 대해서는 출입구 일원화와 더불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청사 방호를 철저히 해 코로나19로 부터 주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증 예방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일원화된 청사 출입구에 발열확인 구역을 설치 후 37.5도 이상 발열자 확인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발열여부 확인과 함께 청사 출입 모든 인원에게 손 소독제 사용유도,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여 감염증 예방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청사미화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손길이 많이 닿는 출입문 손잡이와 승강기 버튼 등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열화상카메라를 본청 및 별관 건물, 체육진흥과, 농업기술센터, 시의회,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운영하여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철저한 예방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터미널·나주역·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로 급속히 확산하는 추세이고, 우리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더욱 더 꼼꼼한 방역관리를 해야 한다”며, “나주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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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한빛원전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위원장 김준성)은 관내 유통 농수산물 및 토양, 식수, 해수, 해저토 등 지역 방사능 오염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매월 공개한다.   위원회는 연중 관내에 유통되는 농수산물, 한빛원전 부지 내외의 토양, 빗물, 식수, 해수, 해저토, 지표식물 등 가공식품 11종 등 총 396건을 수거해 감시센터에서 검사할 계획이다.   올해 1월과 2월 검사결과는 최근 2~3년 조사한 결과 대비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검사 결과는 감시센터 홈페이지 또는 영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영 감시센터 분석팀장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한빛원전 운영에 따른 주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생산·유통되는 농수산물 등 환경시료에 대한 방사능 오염검사를 매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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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위기 극복에 함께 힘을 보태는 일명 ‘착한 경제바람’이 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대인 스스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관악구 내에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   관악 신사시장 임대인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최고 월 100만원까지 인하해 주기로 약속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위해 신사시장상인회장(회장 임영업)이 임대인들에게 연락해 사정을 설명하고, 임대인들은 이에 흔쾌히 승낙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헌동 소재 상가건물을 갖고 있는 A씨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손님이 급격히 줄어든 자신의 상가건물 내 식당의 2월 임대료를 30만원 인하해 주기로 결정했다. 지난 2월 관악구 전체 전통시장 21개소 1,475개 점포를 방역했던 관악구 신림동 소재 (주)아태산업은 3월부터 50% 할인된 비용으로 ‘착한 방역’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서 뛰고 있는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여러 기업, 단체에서 ‘착한 간식’을 보내주는 등 다양한 착한 경제바람으로 관악구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코로나19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악구에 부는 착한 경제바람이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되어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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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서랍장이 넘어져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하중 기준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가 서랍에 매달리는 상황을 가정한 `수직 안정성 시험`에 적용하는 하중을 기존 23kg 보다 2㎏ 무거운 25㎏으로 높인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무게는 국내 5세 남자아이의 상위 5% 몸무게에 해당한다. 또한 실제 서랍장 사용 시 옷 등 물건이 들어있다는 점을 고려해 서랍 내 하중을 가한 상태에서 확인하도록 한다. 기존에는 빈 서랍이 열린 상태에서 넘어짐 여부를 확인했다. 해당 기준은 고시일인 이달 1일로부터 6개월 뒤에 시행된다. 관련 안전기준 전문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와 법제처 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의 서랍장 사고로 인해 2017년 기준 미국 내 아동 5명이 숨졌고, 9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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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국에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정부가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조합원총회나 관련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보내면서 재개발ㆍ재건축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조합들은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오는 4월로 다가와 일부 조합들은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코로나19는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할 경우 전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개발ㆍ재건축 총회 및 설명회 등의 개최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서울시, 각 구청은 막고 나섰다. 최근 국토부는 공문을 통해 각 추진위 및 조합에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1항2호에 따른 행사의 제한 및 금지조치를 할 수 있다"며 "현장 및 조합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은 이달 8일로 예정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기했다. 응암2구역(재개발)과 대조1구역(재개발)도 이달 8일과 19일 각각 예정된 조합원총회를 연기했다. 갈현1구역 조합 관계자는 "관할관청으로부터 오는 20일까지 총회 및 행사를 자제하라는 공문을 받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총회 장소 대여를 받아주는 곳도 없어 시공자선정총회를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 내 모든 재개발ㆍ재건축에 오는 20일까지 총회 및 회의 등을 자제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이달 20일 이후로 자제기한이 연장될지는 코로나19 추이 등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작구 흑석9구역(재개발)은 지난 2월 22일 시공자 롯데건설과 진행하려던 설명회를 연기했고,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추진위도 이달 6일 예정됐던 추진위원장 보궐선거를 위한 주민총회 일정을 미뤘다.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과 송파구 한양2차 재건축도 지난 2월 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조합 창립총회를 연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구 내 2~3개 사업장의 조합 창립총회가 미뤄졌다"며 "이달 15일 이후로 총회를 연기하고 대의원회도 서면결의로 진행하도록 각 사업장에 공문을 보내는 등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조합원총회 개최를 강행하는 구역도 있다. 오는 4월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은 지난 2월 29일 오후 2시 원불교회관 소태산 1층에서 당초 예정대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청호아파트 보상 관련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사업비 추가 차입 금융기관 선정 및 약정서 체결 승인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흑석3구역 조합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정기총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총회장에 열감지기, 손소독제, 마스크, 장갑 등을 준비해 조합원들의 감염을 철저하게 막았다"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내에 일반분양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는 11곳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이달과 다음 달(4월)에 분양 일정이 몰려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못할 경우,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유예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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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원 21만733.3㎡에 건폐율 16.73%, 용적률 261.35%를 적용한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452가구 ▲46㎡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6월 2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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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8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8일 울산 남구는 남구B-0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정동 901-3 일원 11만7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4가구 ▲42㎡ 40가구 ▲59㎡ 435가구 ▲59-1㎡ 2가구 ▲73A㎡ 211가구 ▲73B㎡ 144가구 ▲84A㎡ 202가구 ▲84B㎡ 498가구 ▲84C㎡ 341가구 ▲101㎡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073가구, 조합원 848가구, 임대 104가구, 보류 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관리처분인가 이후에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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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명확히 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월 17일 군포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행정예고한다고 고시했다. 이 행정예고는 고시일부터 오는 9일까지 군포시 도시재생과 도시정비팀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로 한다. 또한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가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고시 시행 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은 종전의 관계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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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는 지난 2일 `포항의료원 간호사들의 집단 사직 및 결근`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인해서 고군분투하시는 분이 오히려 상처를 받는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유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최근의 이 다급한 상황을 본인들로서는 최선을 다해 기여하고자 (예정된) 사직을 미루면서 지난달(2월) 29일까지 현장에서 고군분투했던 분들이 무단결근을 하고 집단 사직한 것처럼 매도됐다"며 "당사자 포함해서 포항의료원의 명예가 많이 실추됐고 당사자 한 분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지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원 사직일보다 한 달 이상 사직을 미루면서 현장을 지켰던 분들이 매도당하는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분들에 대한 무한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윤 부대변인은 중국 유학생에게 제공됐다고 인터넷상에 떠도는 한 장의 사진과 관련해 "대통령 도시락이 아산ㆍ진천 시설 외에 제공된 사실이 없다.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일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또한 성명을 내고 "포항의료원 간호사 사직 관련 거짓 보도한 언론은 간호사들에게 사과하라"며 "몇몇 언론사의 악의적인 보도와 편협한 판단으로 인해 그동안 힘들게 버텨온 간호사들이 더 떠나는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라고 사과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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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흥건설이 부산광역시 덕포1구역을 재개발한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을 이달 중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부산 사상구 강선로21번길 48(덕포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72가구 규모의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 358가구 ▲74㎡ 255가구 ▲79㎡ 331가구 ▲84㎡ 490가구 ▲99㎡ 58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59~84㎡ 9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덕포역이 가까운 역세권 대단지다. 부산 지역 내 주요 도심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과 1호선 하단역을 연결하는 `사상~하단선` 도시철도건설사업(2022년 완공 예정)이 추진 중이다. 부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열차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2021년 초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되면 부산과 창원 간의 이동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 `사상~해운대 지하화 고속도로` 사업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은 도보거리에 사상초등학교, 덕포여자중학교, 사상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부산 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르네시떼 쇼핑센터, 애플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비롯해 부산서부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사상스마트시티와 사상광역환승센터가 개발 중이다. 사상스마트시티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ㆍ감전동 등 인근 공업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각종 연구시설과 기업지원복합센터, 상업ㆍ문화시설들이 어우러진 첨단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사상역 광역환승센터는 2021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지하철 등을 모두 연결한다. 단지 내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실, 골프연습장 등 대규모 체육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 도서관, 독서실,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 주민들의 소통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고, 4Bay 설계(일부 가구)로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도 적용된다. 한편,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부산 사상구 광장로 29(괘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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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원화 약세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2%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달러화 기준)는 3만2047달러로 전년(3만3434달러)보다 4.1%(1387달러) 줄었다. GNI 하락의 이유로 지난해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달러화로 표시하는 소득이 줄어든 영향이 거론된다. 지난해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2018년 대비 5.9% 하락했다. 원화 기준 1인당 GNI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3735만6000원이었다.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1인당 국민총소득 감소와 관련해 "시장에서 결정되고 변동성도 높은 환율을 이용하는 달러화 환산 1인당 GNI의 하락에 대해서는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만약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2018년과 같았다면, 1인당 GNI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3만3951달러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를 연 2%로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이에 비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3% 성장해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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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코로나19의 근원을 연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중국 관영 매체와 전문가들이 연일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을 펴는 가운데 나온 지시여서 주목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코로나19 방역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인 군사의학연구원과 칭화대 의학원을 시찰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완치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며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과학에 의존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14억 인구를 가진 대국으로, 중대한 전염병 사태와 돌발적인 보건 위기가 나타나는 것을 막는 것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돌발 사안에 대응하는 능력과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 주석은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코로나19의 근원과 전파 경로를 연구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바이러스 근원 조사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이 어디인지, 어디에서 나와 어디로 전염됐지를 분명하게 밝혀내고 정확도와 검사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중국 감염병 권위자인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는 지난 2월 27일 "전염병(코로나19)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지만, 꼭 중국에서 발원한 것은 아니다"라고 처음 주장했다. 이후 중국 전문가들과 관영 언론은 비슷한 요지의 주장을 연일 펼치며 `중국 발원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양잔추 우한대 감염병 연구소 교수도 "코로나19의 대규모 감염이 우한에서 일어났고,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가 검출됐다고 해서 우한이 코로나19의 시초라고는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미국에서 먼저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중국으로 감염이 됐다는 `미국 발원설'까지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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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입 기간이 길면 더 오히려 손해를 봤던 전세금 반환보증 보험 체계가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율 체계를 상반기 내에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세금 반환 보증`은 세입자(임차인)가 보증에 가입하면 임대인(집주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 할 때 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세입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하지만, 현재 해당 제도에 따르면 임차인 전세보증 보증료는 보증금액에 보증료율과 보증기간을 반영해 계산한다. 이에 따라 보증기간이 길수록 보증료를 더 많이 내는 구조가 된다. 이와 같은 허점 탓에 보증료는 20%만 내고 보장은 100% 받는 단타 보험족이 급증하는 문제가 있었다. 지난해 8월 기준 잔여 전세기간이 6개월 이하인 가입 건수는 512건으로 전년 114건 대비 4.5배 급증한 반면, 2년 초과한 건은 1.05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는 앞으로 기간뿐 아니라 보증 리스크, 부채비율 등 다른 요인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세입자가 전세로 들어가는 집의 대출 등을 살펴 보증기간이 길어도 HUG 입장에서 위험이 크지 않은 임대 계약은 보증료를 지금보다 적게 부과하고, 반대는 보증료를 더 높이는 식으로 조정한다. 또한, 국토부는 단독ㆍ다가구의 가입 확인 절차에 대해서는 일부를 생략해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그동안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 다른 세입자가 있는 상황에서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려면 다른 세입자의 전세계약 기간이나 보증금 등을 파악하고 임대인의 확인 서명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가입에 어려움이 많았다. 국토부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 대해선 이와 같은 가입 확인 절차 일부를 생략하는 대신 보증료를 올리되, 상승한 보증료의 일부를 정부나 사회적 기구 등이 분담하게 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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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승객 간 거리`를 두는 등 열차 좌석을 창가측부터 우선 배정한다. 혼자 여행하는 고객이 별도 좌석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열차 좌석을 자동으로 창가측에 배정해 나란히 앉는 경우를 최소화시키겠다는 취지다. 지난달(2월) 27일부터 승객이 적은 열차부터 시행됐으며 이달 3일부터 모든 열차로 확대됐다. 만일 다른 승객과 나란히 앉게 된 경우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최대한 떨어진 좌석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정기승차권 고객도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가급적 비어있는 좌석을 안내하고 있다. 직접 좌석을 선택하려면 한국철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달(2월) 28일부터 코로나19 의료지원을 위해 대구, 경북지역으로 이동하는 의료인들이 무료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X, 무궁화호 등 대구 및 경북지역을 이동하는 의료인의 경우 모든 열차비가 지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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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사단법인의 허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3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법인이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했다고 보고 취소 절차를 밟고 있으며, 다음 주 청문을 거쳐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는 2011년 11월 신천지교가 강남구에 설립한 법인이 1곳 있으며 대표자는 신천지교 총회장 이만희로 돼 있다. 법인명은 설립 당시 `영원한복음예수선교회`였고 이후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로 바뀌었다. 관련 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법인이 `설립 목적 외의 사업 수행, 설립 허가 조건 위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 등을 하면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유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고, 신천지교는 정부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교인 명단을 늑장 또는 허위로 제출했다"며 "전수조사를 조직적으로 거부하고 있으며, 지금도 각종 위장시설에서 포교나 모임을 지속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다음 주께 청문 절차를 거쳐 허가를 취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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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최종 설계자 선정은 조합 총회에서 투표로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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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건축자산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설계공모전을 진행한다. SH공사는 지난 2일 건축자산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공간복지 프로그램 제안을 주제로 `제6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주요 건축자산을 활용해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를 공급하고, 지역재생에도 기여하는 다양한 모델들을 찾기 위해서 `건축자산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 `건축자산`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ㆍ경제적ㆍ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한옥 등 고유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 정의하고 건축물, 공간 환경, 기반시설 등으로 구분된다. 해당 자산은 고유의 역사ㆍ문화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에 기여하는 특성으로 지역재생 방안의 주요 자원이기도 하다. SH공사는 2019년 도시재생본부 하에 건축자산처를 신설하고 서울의 우수 건축자산을 발굴, 보존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 중이다. 공모전은 스튜디오 부문(사전선정)과 일반 공모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부문별 17개 팀(또는 개인)씩, 34개 팀을 선정해 예년보다 수상자 수를 늘리고 대상 500만 원을 비롯해 총 2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 별도 작품집과 공개 전시 기회도 주어진다. 공모전 참가신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 SH공사 도시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대상은 국내외 건축, 도시설계, 조경, 사회적 경제 등 관련 분야 및 주제에 관심 있는 청년으로 현재 대학ㆍ대학원에 재학(휴학)중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인 경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H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축자산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울지역 내 건축자산을 추가 발굴하고, 건축자산의 가치를 보호ㆍ강화화면서 지역과 연계ㆍ소통이 가능한 창의적인 활용계획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건축자산을 활용해 지역에 기여하는 공간복지 모델을 정립해 나가는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희망한다"며 "SH공사는 건축자산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로 지역과 마을을 살리는 청년들의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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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일 기자회견에 차고 나온 금색의 `박근혜 시계`에 대해 미래통합당 측이 "금장시계는 제작된 바 없다"며 가품임을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부속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미래통합당 이건용 조직국 조직팀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대통령은 지금 흔히 알고 있는 `은색시계` 단 하나의 종류로 제작을 지시했으며, 이후 `은색시계`만 기념품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탁상시계, 벽시계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작됐으나 `금장시계`는 제작된 바 없다"고 전했다. 통합당 김진태 의원 역시 긴급논평을 통해 이 총회장이 착용한 `박근혜 시계`가 가짜라고 지적하며 박근혜 정부와 신천지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김 의원은 "현 정권에서 살인죄로 고발당한 사람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할 이유가 있을까"라며 "오히려 나 이렇게 박근혜와 가깝고 야당과 유착돼 있다는 걸 알렸으니 나 좀 잘 봐달라는 메시지 아니었을까"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총회장을 향해 "이 시계를 누구로부터 받았는지 명확히 밝혀라. 그렇지 않으면 온 국민을 상대로 저열한 정치공작을 시도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총회장은 지난 2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를 차고 나왔다.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이 총회장이 박근혜 정권과 연관성이 있지 않느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반면 야권에서는 신천지와 미래통합당의 관련성을 부각시킨 정치공작이라며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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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인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링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인도 과정에서 주민과 집행관들 사이에서 종종 격렬한 충돌이 발생하면서 인권침해 행위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인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행위와 인명사고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합동점검반에는 시와 구ㆍ군 직원을 비롯한 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도시정비사업 인도 집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행 과정에서 물리력 행사와 위력 과시 등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인도 집행 현장에 점검반을 보내는 건 전국에서 두 번째"라며 "올 상반기에 양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의 인도 집행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철거 현장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개선ㆍ보완해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겨울철 세입자의 주거안정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철거 제한을 권고할 수 있는 조례를 신설하는 등 정비사업장에서 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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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팔을 걷었다. LH는 3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코로나19 경제 활력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LH는 영세 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에게 향후 6개월간 상가 임대료의 25%를 할인하고, 그 밖의 임차인에게는 2년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동결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ㆍ경북지역 상가 임대료 할인폭은 50%로 추가 확대 시행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건설공사가 지연 및 중단될 경우에는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공사기간을 조정하고, 경영난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선금 지급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계약관행도 개선했다. 또한, LH는 올해 토지, 주택, 주거복지 부문에 총 23조6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이는 작년 18조1000억 원 대비 5조5000억 원 증가한 금액이자 공공기관 전체 투자액인 60조 원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LH는 올해 상반기 내 9조3000억 원을 조기 집행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견인하는 한편, 매입임대주택 매입 잔금 지급시기도 앞당겨 연내 약 200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다. 총 3327가구에 이르는 임대상가의 임차인들과 건설ㆍ기술 분야 중소 협력기업들에 대한 상생 노력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도 전국의 자원봉사자,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업을 선정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인 나눔펀드를 집행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과 기업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해야 할 때"라며 "공공투자의 차질 없는 집행과 사회적 가치의 적극적인 실현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의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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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발레리노 나대한이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해 국립발레단이 엄중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하며 국민께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 2월 14~15일 대구 공연을 치른 이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자체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공연에 참가한 강수진 감독을 비롯한 약 130명의 단원 및 직원들이 그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택에 머무르는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소속 발레리노 나대한이 자가격리 기간인 지난 2월 27~28일 동안 여자친구와 일본으로 여행을 간 사실이 드러났다. 아울러 그는 여행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나대한은 지난 2일 한 매체를 통해 "지금 어떤 말을 하는 것도 옳지 않은 것 같다. 죄송하다"며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에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른 것으로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국립발레단은 내부 절차를 거쳐 해당 단원에 대한 징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대한의 징계를 결정할 국립발레단 징계위원회는 오는 12일에 열릴 예정이다. 나대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으로 여러 콩쿠르에 입상하며 2018년 10월 국립발레단에 입단했다. 이후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 시즌1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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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처음으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일 `전국 LH 중소형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연합회`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산운마을휴먼시아` 아파트 11단지와 12단지에 2009년 7월 입주한 404가구는 LH를 상대로 `분양전환가격 통지 처분 취소 소송`을 제출했다. LH가 분양 전환에 나선 가운데 입주민들이 전환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LH에 집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해당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에 이어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줄소송이 예상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산운마을 11단지와 12단지는 저소득층과 소득이 없는 노인층이 거주하는 20평대 소형아파트"라며 "LH가 건설 원가의 3배에 해당하는 분양 전환가격을 지난해 12월 주민들에게 통보했다. 이 금액으로 분양 전환될 경우 LH는 3400억 원의 폭리를 취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LH 측은 이에 대해 "정해진 법령과 약관에 의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분양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감정평가를 통해 평형별로 평균 4억2000만 원에서 5억1000만 원의 분양 전환가격을 주민들에게 통지했으고, 1년 동안 계약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2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 방식에 대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선을 그은바 있다. 당시 함진규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장관에게 "형평성 등 정부의 고민도 이해하지만, 정부 정책 목표는 주거안정 아니냐. 현실적인 안을 낼 수 없느냐"고 질의했고, 이에 대해 김 장관은 "10년 임대주택에 관한 정책은 이미 여러 번 발표했다. 기존 조건에 따라 계약하신 분들이 상당수 있어서 지금 정책을 변경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저렴한 전ㆍ월세로 임대 의무 기간(5, 10년)을 채우고 나서 우선적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이다. 저소득자에게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취지로 2003년 도입됐으며, 자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저소득층, 신혼부부 등이 대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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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평택시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밤새 진화 작전을 벌였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 5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다.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공장의 단층 건물 9개동 중 2개동 149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ㆍ외부에 직원 등 28명이 있었지만 재빠른 대피로 인명피해를 입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114명과 펌프차 등 장비 4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8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7시 2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잔불 정리에도 쌓여 있는 플라스틱의 양이 많아 불이 완전히 꺼지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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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장재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28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 및 2019년도 예산의 사용내용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법무계약 변경 체결의 건 ▲금융기관(사업비 대출) 선정의 건 ▲임원ㆍ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1길 13(양평동1가) 일대 3만756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707가구 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43㎡ 42가구 ▲57㎡ 12가구 ▲59㎡ 334가구 ▲84㎡ 277가구 등이다.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된 바 있으나 사업성 문제 등의 이유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후 2017년 1월 정비구역 변경, 2019년 12월 2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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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아이에스동서에 돌아갔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9일 구역 인근 대전신학대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가 이수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각 사가 조합에 제시한 입찰참여제안서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3.3㎡당 공사비로 429만5000원, 이수건설은 440만 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아이에스동서는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수행으로 홍도동2구역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일대 2만3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32.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3개동 5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905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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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당이 "연동형 비례제의 취지를 훼손하는 위헌적인 위성정당의 배에 몸을 실을 수 없다"며 진보진영 연합 비례정당 창당을 규탄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어렵게 만든 연동형 비례대표제도가 미래통합당에 의해 도둑질을 당하는 모습을 보며 왜 고통스럽지 않겠냐"며"그렇다고 위헌적 비례위성정당으로 맞수를 두는 것은 잘못됐고 효과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70년 한국 정치에서 진보정당으로서 맨몸으로 20년을 버텼다"며 "정의당은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특권 반칙,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기 위해 원내교섭단체라는 힘을 필요로 할 뿐 우리 스스로 기득권이 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정의당은 유권자들의 집단 지성을 믿고 진보개혁 세력의 승리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소하 원내대표도 "언젠가 사라져야 할 최악의 제1야당이 꼼수를 부린다고 해서, 똑같이 꼼수로 대응해서는 우리 정치의 희망은 없다"며 "당장의 이익에 눈 멀고 불안감에 기대어 꼼수를 부리기보다, 국민을 믿고 당당히 진보개혁의 길을 가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윤 원내대표는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이 국회에서 대표연설을 한다고 하는데, 가당치 않은 이야기"라며 "위성정당의 국회 연설을 막기 위한 모든 방도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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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한 지방세에 이의가 있는 경우, 무료로 법령검토와 자문ㆍ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절차를 도와주는 제도가 도입된다. 지난 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이날부터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이하 선정대리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은 지자체가 위촉한 대리인이 영세한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로, 납세자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도모하는 한편, 국세와 권리구제 체계상 형평성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세무대리인 선임 없이 납부세액 1000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시도 심사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 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 원 이하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ㆍ상습 체납자는 제외되며,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ㆍ지방소비세ㆍ레저세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선정대리인은 모집공고나 관련 협회 추천을 통해 지식기부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세무사ㆍ공인회계사ㆍ변호사를 대상으로, 시ㆍ도지사가 자격요건을 검토해 위촉(임기 2년)하게 된다. 시ㆍ도별 위촉인원은 시행 첫해인점을 고려해 국선대리인 운영현황 등을 참고해 관내 기초 자치단체 수의 절반 수준(전국 113명) 내외로 정하도록 하고, 향후 운영실적에 따라 조정하기로 했다. 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지자체에 세무대리인 없이 1000만 원 이하의 불복을 청구하면서 선정대리인 선정을 신청하면 된다. 선정대리인 제도를 모르는 경우에도 납세자가 세무대리인 없이 1000만 원 이하의 불복청구를 하면, 지자체가 안내하도록 했다. 신청을 받은 지자체는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후 선정대리인을 지정해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 통보해야 한다. 행안부는 선정대리인 제도 도입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세부 운영방안, 대리인의 위촉방안, 홍보방안 등을 면밀하게 준비해 왔으며, 유능한 선정대리인이 모집ㆍ위촉될 수 있도록 지난 2월 초 각 협회를 방문해 회원 추천, 제도 홍보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시행으로 납세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납세자들이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선정대리인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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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노인 재가생활을 돕는 장기요양 복지용구 급여기준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이날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집에서 자립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신체활동 등을 돕는 복지용구 제품의 급여 이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급여 기준이 확대되는 복지용구 관련 내용에 따르면 안전손잡이 연간 이용 가능 개수가 확대된다. 안전손잡이는 벽이나 화장실 변기에 거치해 걷기가 어려운 어르신이 실내 이동 시 낙상을 예방하는 복지용구로 연간 4개까지 이용 가능했던 것을 10개까지 확대한다. 또한 배회감지기를 이용할 수 있는 수급자 범위가 확대되고 수급자가 이용 가능한 경사로 종류에 실내용 경사로가 추가된다. 그간 실외용 경사로만 이용 가능했던 것에서 수요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실내용 경사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다만 실내용 경사로는 현재 복지용구 급여 목록에 등록된 제품이 없으며, 제품 등재 신청을 받아 심사 절차를 거쳐 목록에 등재될 제품이 확정되면 실제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곽숙영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앞으로도 노인과 그 가족들의 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복지용구 급여 이용 기준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다양한 복지용구들이 장기요양보험의 급여 대상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립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신체활동 등을 돕는 복지용구 제품의 급여 이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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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 동구 송림오거리에서 택시와 추돌한 뒤 달아난 벤츠 차량에서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로 벤츠 차량 운전자 A(49)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 송림오거리에서 정지 신호를 위반하고 자신의 벤츠 차량을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B(54)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사고 직후 연락을 받고 온 지인 C(49)씨의 카니발 차를 타고 중구 율목동까지 6km 정도 달아났다가 추격전 끝에 오전 1시 50분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적발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한 A씨의 뺑소니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C씨를 함께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벤츠 차량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주사기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주사기의 마약류 여부와 A씨의 마약 투약 여부 등이 파악되는 대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지금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수술에 들어간 상태"라며 "경찰이 소변 등을 마음대로 임의 채취할 수 없어 이날 중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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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등에서 발급되는 긴급여권(비전자 단수여권)의 수수료가 오늘부터 기존 1만5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3일 외교부는 「여권법 시행령」이 개정돼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목적이 여권발급 신청인의 친족이 사망하거나 위독한 경우 등 본래의 목적인 긴급한 사유로 인한 것이라고 외교부장관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2만 원(국제교류기여금 5000원 포함)이 적용된다. 외교부는 긴급여권(비전자 단수여권)이 일반여권에 비해 발급 수수료가 낮아 당초 취지에 맞지 않게 무분별하게 신청되고, 우리 국민의 여권관리 부주의 사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2019년 9월 19일 여권정책심의위원회(제10차 여권행정분과위원회)를 개최해 긴급여권 수수료를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해외 체류 가족ㆍ친인척의 중대한 사건사고 등 긴급사유가 있는 국민들을 위해 출국공항 등에서 긴급여권을 발급해오고 있는데, 실제로는 단순 분실, 출국 시 여권 미소지, 여권 유효기간 미확인 등의 경우에 긴급여권을 신청하는 사례가 발급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국가의 긴급여권 수수료는 대부분 일반여권 수수료 보다 높게 책정돼 있으며, 국제민간항공기구는 긴급여권 수수료를 낮게 책정 시 일반여권에 대한 관리 부주의, 긴급여권 발급 남발 등의 가능성이 있음을 유의해 적정 수준의 수수료를 책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교부는 국내 긴급여권 발급 대행기관 확대, 보안성이 강화된 긴급여권 도입 등을 추진해 대국민 여권서비스 확충과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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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대부시장의 공정한 질서 확립과 대부금융이용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피해 사전 예방`, `현장 단속 강화`, `피해 신속 구제`의 3단계 관리체계를 구축ㆍ운영한다. 3일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극대화 되고 있어, 이를 노린 대부업 관련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더욱 면밀한 관리ㆍ감독을 통해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구제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시 2020년 대부업 관리ㆍ감독계획`은 소비자에게 대부업 관련 불법사례와 단속결과를 다각도로 알려 유사한 피해를 막고,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현장단속으로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스톱피해구제시스템 정착으로 대부금융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서울시는 대부시장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집중 신고 기간도 운영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내린다. 관련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는 `소비자 피해주의보`도 발령한다. 또한 불법대부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 발신을 차단(대포킬러)하고, 해당 전화번호는 이용을 정지시켜 불법대부광고로 인한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데도 집중한다. 아울러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접수된 피해 현황과 구제방안을 언론 및 온ㆍ오프라인 광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동시에 대부업 관련 위법행위 내역과 이에 따른 행정처분 실적도 공개해 대부업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노인ㆍ주부ㆍ청소년 등 금융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대부(중개)업자에게는 법령, 위반사례 및 행정처분 결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준법교육을 실시해 법 준수 의식도 높인다. 일단 서울시는 연중 상시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생활자금수요가 많은 명절전ㆍ후에는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대부업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단속 후 3년 이상 지난 장기 미수검업체는 우선적으로 현장단속을 진행한다. 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한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금융감독원,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한다. 자치구 대부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도 진행해 단속효과를 높인다. 교육내용은 대부거래관련 주요법령안내, 대부업등록업무, 현장점검 요령, 법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등이다. 아울러 피해를 입은 이용자가 `불법대부업 피해상담센터`에 신고하면, 전문조사관 등이 기초ㆍ심층상담, 사실관계 확인 후 구제 및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채권추심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변호사 무료지원사업`과 서민금융진흥원의 자활자금지원책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지원 분야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불법고금리 수취 등의 불법행위 외에도 대출을 빙자한 사기, 불법대부광고, 대부중개수수료 불법수취, 불법채권추심 등도 구제해준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등록ㆍ미등록 대부업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법 위반업체를 대상으로 등록취소, 수사의뢰 등 엄중 조치를 내렸다. 또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서는 총 14억3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구제했다.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급한 자금요구가 늘면서 절실함을 노린 대부업 관련 불법행위가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치구, 관련기관 등과 합동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를 통한 피해구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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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가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월 22일 강동구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고덕동) 일원 24만6205.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3개동 4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964가구 ▲73㎡ 762가구 ▲84㎡ 1836가구 ▲97㎡ 224가구 ▲113㎡ 99가구 ▲127㎡ 33가구 ▲PH㎡ 1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의 교통 환경은 매우 우수하다. 먼저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추후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고덕역에 개통되면 출퇴근 등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이 멀지 않아 진입 역시 용이하다. 더불어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강명중, 명일중, 한영중, 광문고, 서울컨벤션고, 배재고, 상일미디어고, 상일여고, 강동고, 한영고, 한영외고 등 명문학군과도 가까워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동명근린공원, 샘터공원을 비롯해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선점해 있어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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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크를 원활히 공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3일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겸해 열린 국무회의에서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가 폭증하고 지역 감염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늘어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수입도 여의치 않은 그런 현실적인 어려움이 분명히 있지만 오랫동안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른 시일 안에 (마스크 공급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러 번 줄을 서도 못 사거나,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사는 등의 불균형 상황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생산을 늘릴 수 있도록 원재료 확보를 최대한 지원하고, 공급에 여유가 생길 때까지 최대한 공평한 보급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며 "경제 심리가 얼어붙어 투자와 소비, 산업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충격이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가장 클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전력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정부의 긴급하고도 과감한 재정 투입이 출발점"이라며 "위축된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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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가 올해 2개 사업을 추가해 총 12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국가 지원 사항이 결정된 선정지역 2건에 대해 지난달(2월) 10일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같은 달 25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시의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추가로 승인된 사업은 `주거지 지원형`으로 ▲`다 함께 어울림 신정3동` ▲`천(川)걸음 이화정 마을` 등 2개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449억 원(국비 210억 원, 시비 147억 원, 구비 70억 원, 기금 22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공모에 `울산중구로다` 등 3개 사업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2개 사업 포함 총 12개로 확대됐다. 총 사업비는 2003억 원(국비 981억 원, 시비 533억 원, 구비 467억 원, 기금 22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울산 남구의 `다 함께 어울림 신정3동`은 공폐가로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행복아이(i)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구의 `천걸음 이화정마을`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거 밀집 지역에 소방도로 개설 및 공용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한편, 국토부는 그동안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매년 전국 100곳을 선정해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공모 신청에 사업의 질적 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제도를 도입해 기존 공모사업 50곳, 신규 70곳 등 총 1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인 `혁신지구 사업` ▲거점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총괄사업관리자 사업` ▲도시재생지역 밖 쇠퇴지역의 생활편의시설 공급 등을 추진하는 `인정사업`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내년 사업 공모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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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의 사례를 봤을 때 코로나19가 억제 가능한 바이러스라고 평가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억제는 가능하고 이는 모든 국가의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며 "코로나19의 억제가 가능하다는 것은 중국의 사례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인플루엔자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만일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였다면, 우리는 지금쯤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지역사회 감염을 봤을 것이며, 이를 늦추거나 억제하려는 노력이 실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대해서 그는 "한국의 확진사례는 지역사회 감염이라기보다는 이미 알려진 5개 집단의 의심 사례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집단에는 현재 감시 조처가 작동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전염병이 여전히 억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중국보다 중국 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9배나 더 많았다. 특히, 한국은 4200명이 넘는 확진자와 22명의 사망자를 보고했는데, 이는 중국 외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의 절반이 넘는 것"이라며 "어제 중국은 206건을 보고했는데, 이는 지난 1월 22일 이후 가장 적다. 현재는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 일본의 전염병이 우리의 가장 큰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일 기준 전 세계 확진자수는 9만 명에 육박한 8만9928명이다. 이중 중국의 확진자수가 8만2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도 294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한국 4812명(사망 29명), 이탈리아 2084명(사망 52명), 이란 1501명(사망 66명), 일본 980명(사망 13명), 프랑스 191명(사망 4명) 등이다. 한국에서는 3일 0시 확진자가 600명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대구광역시의 확진자가 3601명(66.2%)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경북 685명, 서울 98명, 경기 94명, 부산 90명, 충남 81명, 경남 64명 순이다. 전국의 환자 중 신천지 관련 환자는 2698명으로 전체의 56.1%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3 · 뉴스공유일 : 2020-03-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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