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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30여 명이 숨지고 1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9일 터키 당국은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쯤 발생한 테러 사망자 수가 최소한 36명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사망자 수는 언론사마다 약간 엇갈리고 있는데 AP통신은 사망자가 약 50명이라고 보도한 반면 터키 법무장관은 36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인 터키의 도안 통신은 3차례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200여 명이 숨지고 다쳤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번 자살폭탄 테러의 범인은 3명으로 지목됐는데 테러범 1명은 국제선 터미널 입구에서 소총으로 총격을 벌인 후 자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테러범 한 명은 공항 터미널 입구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으나 터키 정부 고위 관리는 테러 배후에 IS가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최근 터키에서는 쿠르드 반군과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의 폭탄 테러가 자주 발생했다. 이번 테러는 올 들어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네 번째 대형 테러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IS가 `건국 2주년(6월 29일)`을 앞두고 테러를 저질렀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IS는 지난해에도 건국 1주년을 앞둔 시점에 프랑스와 튀니지, 쿠웨이트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했기 때문이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주 이스탄불 총영사관이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한국인 피해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사고 당일 한국에서 출발한 국적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테러 발생 후 미국 등을 비롯한 각 정부는 자국과 터키 간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지시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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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전광역시는 대전역에서 출발해 오정동, 세종시청,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오송역에 도착하는 간선급행버스 체계인 대전역~오송역 BRT(Bus Rapid Transit)가 오는 7월 20일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대전역 BRT는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을 접목하여 대전~세종~청주간 53km 구간(대전 21㎞, 세종 27㎞, 청주 5㎞)을 7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이다.
대전역에서 세종시청까지는 36분, 정부세종청사까지는 45분이 소요되며, CNG 고급형 좌석버스 10대를 15~17분 간격으로 투입하고 하루 59회(왕복기준) 운행할 예정이다.
일반 시내버스의 경우 평균 400~500m마다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반해 대전역BRT의 경우 2.2km마다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어 빠르고 정확하게 운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금은 구역요금제를 적용하여 1700원에서 2300원 사이로, 각 지역 내를 이동할 경우(대전 내, 세종 내) 1700원, 대전~세종, 세종~오송역을 이동할 경우 2000원, 대전~오송역을 이동할 경우 2300원으로 확정되었다.
환승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3회까지 무료환승(4회 탑승)이 가능하며, 무료환승 대상은 대전시의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와 세종시 시내버스와 BRT 간 환승이 가능하다.
BRT 운행구간 중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구즉ㆍ세종로인 당산교에서 둔곡동(시 경계) 구간은 평일, 주말(토, 공휴일 포함) 모두 24시간 전일제로 7월 20일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할 예정으로 지난 24일 관련내용을 고시하였다.
중앙버스전용차로 통행가능 차량은 36인승 이상 대형승합자동차,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자동차, 신고필증을 발급받은 어린이 통학버스, 기타 경찰청장이 지정한 차량 등이다.
대전역 BRT 개통에 따라 7월 19일 개통식, 7월 20일~24일 5일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최종 운행계획(배차간격, 시간표 등)을 확정하고,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홍 버스정책과장은 "대전역~오송역 BRT는 대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20분 이상 시간단축 효과가 있으며, WIFI, 스마트폰 충전 USB, 고급형좌석, 독서등 설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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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이 주민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29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총회에는 ▲난방 방식 결정에 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신규 아파트의 난방 방식별 장ㆍ단점과 결정에 대한 조합원 간 의견을 조율하고 논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데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2동) 일대 17만64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 용적률 23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2557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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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29일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지명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운영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3호 `201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 신설 및 변경 결의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공사도급계약(안) 결의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10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의 건` ▲제11호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 및 분양 조건 등 제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이주 시기 결의 및 이주비용 등 사업비 지출 결의의 건` ▲제13호 `경미한 설계 변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4호 `관리처분계획 공람 의견에 대한 심사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것을 토대로 공람 등의 절차를 거쳐 인가 후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라며 "오는 10월 이주 개시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3개동 1002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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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재건축)이 제반 사항들을 다져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할 교두보를 마련했다.
오늘(29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시온성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 조합원 247명 가운데 186명(서면결의 포함)이 총회에 참석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운영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5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조합창립총회 이후 관련 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한 총회였다"라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앞으로 정비구역 지정ㆍ변경과 건축심의 등의 준비를 거쳐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55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7층 아파트 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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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상업용 빌딩` 첫 통합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탄생해 관심이 쏠린다. 그 주인공은 신반포7차-한신공영빌딩이다.
지난 28일오후 7시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반포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덕창ㆍ이하 조합)의 임시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20명 중 24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마덕창 조합장은 "조합은 우리 재건축의 최대 걸림돌인 공유토지 분할이라는 난제가 해결돼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한신공영빌딩과의 통합 재건축 추진 공동약정서를 지난 5월 9일 체결함으로서, 이번 총회에 상정된 안건의 의결을 받기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인근 신반포22차아파트와의 통합에 대해서는 한신공영빌딩과의 통합 재건축을 위한 협상을 완료해 기반이 조성됐으므로 이 또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 사례를 면밀해 검토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통합 재건축(한신공영빌딩) 약정서 승인의 건(찬성 238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정비계획변경 신청 승인의 건(찬성 23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5표)` ▲제3호 `신반포7차아파트 사업계획변경 동의의 건(찬성 23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5표)` ▲제4호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찬성 23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5표)`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선 기호 1번 디피엠이 경쟁사를 누르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반포7차-한신공영빌딩의 통합 절차는 한신공영빌딩 소유자 1인을 신반포7차의 조합원으로 선임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
마덕창 조합장은 "오늘(지난 28일) 총회에서 한신공영빌딩과의 통합 재건축이 확정돼 기쁘다"면서 "향후 우리 조합은 설계사와 시공자 선정 절차에 주안점을 두고 신속한 재건축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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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3구역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29일 신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장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신남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94명 가운데 다수 조합원의 참석으로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정기총회 참석 수당 지급 승인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만간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전체적으로 분양 신청을 다시 받을 계획"이라면서 "오는 11~12월께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42다길 12(신길동) 일대 3만85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19%, 용적률 2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658가구(임대 1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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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이 사공시행인가 접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29일 대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보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대조제일교회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46명 중 1005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의장을 맡은 양보열 조합장은 "이전 집행부가 조합원 여러분의 여론을 무시한 채 조합 정상화를 지체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나머지 `건축심의 유효기간 만료`라는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위기에 직면했다. 이를 만회하고자 박창석 직무대행자의 혜안으로 지난 임시총회에서 이달 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해 임ㆍ대의원 선출과 더불어 사업시행총회를 병행했으나 지난 집행부의 잔재와 비조합원의 방해 공작으로 총회 참석자 96% 이상의 압도적 찬성에도 불구하고 의결받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아직 기회가 있다고 판단해 수차례 협력 업체와 협의를 거쳐 오늘 사업시행총회를 다시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양 조합장은 이어 "또한 모든 총회 안건은 임원 만장일치 및 대의원(대의원 회의 104명 전원 참석)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상정됐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관심이 쏠렸던 제11호 안건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은 높은 찬성률로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9만3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9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 상정된 나머지 10개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임시총회 대의원 연임 및 선출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 6월 1일 기 수행 대의원회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내부 규정 변경의 건` ▲제5호 `고문 변호사 선임 및 계약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인가 관련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7호 `총회 대행 업체 선정 추인 및 총회 비용 정산, 계약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제9호 `2016년 총회 비용 예산안의 건` ▲제10호 `2017년 좋바 운영비 및 조합 사업 시행 사업비 예산안 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내일(7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라면서 "이후 상세한 일정은 인가를 받은 뒤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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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9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대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비계획변경(안) 등을 골자로 한 정기총회가 열릴 예정이다"면서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 이후 향후 구체적인 사업 일정은 정해진 바 없으나, 사업시행인가까지 최대한 빠른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대 34만23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4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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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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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1구역(재건축)이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영구는 광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경섭ㆍ이하 조합)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이 오늘(29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수영구청 건축과 손서영 주무관은 "주민공람은 지난 15일 시작으로 오늘까지 14일간 진행된다. 구청은 광안1구역의 사업진행에 중ㆍ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며 늦어도 오는 7월 하순께에는 사업시행인가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길 62(광안동) 일대 4만4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8개동 9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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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1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29일 복수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주 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계룡아파트 상가 은혜샘교회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0명 중 1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GS건설)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4호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명주 조합장은 "현재 조합원 이주를 90% 마쳤으며, 이와 동시에 부분 철거도 진행 중이다. GS건설의 원만한 협조 아래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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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의 활동 기한 종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와 기한 연장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28일 특조위는 세월호 참사 특검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내용의 의결 요청(안)이 지난 2월에 이미 제출된 바 있지만 당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간 견해차로 본회의에 부의하지 못한 채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아울러 하루 앞으로 다가온 특조위 활동 기간에 대해 특조위 측은 강제 종료라고 반발하고 있는 형국이다. 특조위 관계자는 "해양수상부가 지난 21일 특조위 조사 활동 종료일을 오는 30일로 못 박고 `종합보고서 작성기간의 정원(안)`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특조위에 보낸 데 이어, 기획재정부도 지난 24일 조사 활동 종료일은 이달 30일이고 종합보고서 작성 기간은 오는 7월 1일~9월 30일이라고 명시하면서 `종합보고서 작성 기간의 예산안`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4ㆍ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세월호 특별법)」에 규정된 특조위 활동 기간은 `위원회가 구성을 마친 날로부터 1년+연장 6개월`이다. 여기에 종합보고서 작성을 위해 3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는 특조위가 구성되지도 않은 2015년 1월 1일(세월호 특별법 시행일)이 개시일이라고 주장해 오는 30일이 종료 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특조위 예산도 올해 6월까지만 배정했다. 이에 따라 특조위 조사 기한은 하반기에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다음 달(7월)에 추가경정예산과 결산 심사가 예고된 상황이라 현안과 함께 세월호 참사 특조위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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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1998년 이후 18년 만에 제주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해 전염병 청정지역으로서의 명성에 흠집이 생겼다. 더불어 제주 지역 관련 산업에도 큰 타격이 우려된다.
29일 제주도는 시내 한림읍 한 양돈장에서 출하한 돼지에 대해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돼지 수천 마리가 매몰 처리됐고, 제주 유일의 도축장도 가동을 멈췄다.
특히 돼지콜레라로 불리는 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 일대 방역에는 비상이 걸렸다. 돼지열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치사율도 높은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제주로부터 넘겨받은 가검물을 정밀 검사해 최종 확진 판정을 내렸다. 돼지열병은 전염력이 강해 해당 양돈장 반경 3㎞ 이내를 위험 지역으로, 3~10㎞ 이내를 경계 지역으로 하는 방역대를 설정해 통제 초소를 설치했다.
방역대 안 위험 지역 양돈장 65곳과 경계 지역 89곳에서는 돼지는 물론 돼지 분뇨처럼 전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모든 물건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돼지열병 발생의 최대 고비는 앞으로 3~4일 후가 된다. 이는 인근 돼지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뒤 결과가 나오기까지 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돼지열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므로 인체에 무해하며 방역 실시 요령에도 도축돼 나간 돼지에 대한 처리 방침이 없어 현재로서는 출하된 돼지의 이동 경로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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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도양 한국 원양어선 광현803호(부산선적, 138톤, 원양어선, 승선원 18명)에서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한 베트남 국적 선원 2명이 30일 국내에 도착한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피의자 베트남인 A씨(32), B씨(32) 2명이 오늘(30일) 오후 2시 1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해경이 국외에 있는 우리 선박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피의자 신병을 직접 확보하고, 국내로 호송하는 첫 사례이다.
해경본부는 피의자들이 도착하는 즉시 선적지 관할 부산해경서로 호송해 피의자신문, 참고인 보강조사, 피해자 시신 부검 및 증거물 조사 등 철저히 수사해 정확한 살해 경위 등을 밝힐 계획이다.
해경본부 관계자는"피의자 호송을 위해 해경과 외교부가 긴밀하게 협력했고, 우리나라 항공기가 취항하지 않는 나라인 세이셸공화국은 물론 경유 국가인 인도정부와 항공사 등의 적극적인 협조(승인)로 피의자들을 국내로 무사히 호송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경본부는 사건이 발생하자 지난 22일 수사전담팀 9명(통역인 2명 포함)을 현지에 급파, 피의자 베트남 선원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현장수사와 나머지 선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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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제1차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가 오늘(30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다.
이번 공동위원회는 우리 측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캐나다 측 커스틴 힐만 글로벌부 통상차관보를 공동위원장으로 구성해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1월 1일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공동위에서는 그동안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산하 이행기구 활동을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1차 위원회를 계기로 `전문직 서비스 상호인정 작업반`을 설치하고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 협상 체결을 위한 논의의 기틀을 마련해, 향후 관련 논의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에도 양국은 표준·검역 등 분야 현안, 기업 수출 애로 및 양국 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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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철도 역사를 이용하는 고령자, 임산부, 유아 동반자 등 교통약자에게 꼭 필요한 철도 역사 정보가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교통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 부처 및 장애인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전국 896개 철도 역사 이용 정보를 구축했다.
`철도역사 이용정보 포털`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접속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편의시설 정보) 장애인용 화장실, 엘리베이터, 전동휠체어 충전소 위치 (이동경로 정보) 출입구~승강장 이동 및 환승경로, (승강장 안전정보) 승강장과 열차사이의 간격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 할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해 화재 등 비상시 최적 대피경로 안내,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박영수 철도시설안전과장은 "이번 정보제공은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철도역사 정보제공을 통해 교통약자의 철도역사 이용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승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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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전체 산림의 67%가 사유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 어려움 등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던 폐단이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우량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671억 원을 들여 개인 소유 임야를 사들인다.
대상지는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경영이 가능하거나 연접해 있지 않더라도 면적이 커 독립적으로 산림경영이 가능한 곳,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이 있었거나 저당권 등이 설정된 임야, 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임야,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팔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가까운 국유림관리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담당 공무원 현지 확인 후 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2년 이상 보유한 사유림을 국가에 팔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17년 12월 31일 이전까지는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달하는 세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염종호 국유림관리과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산림을 잘 가꿔 탄소흡수 기능을 높여가야 한다"며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사유림을 적극 사들여 현재 25.4%인 국유림 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끌어 올리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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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서울과 수도권은 높았지만 지방은 낮아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남 재건축 바람을 타고 서울 지역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지난 29일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정보사이트를 통해 2016년 6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1.13% 상승하며 전국 평균(0.37%) 상승률의 3배정도를 웃돌았다. 수도권 역시 0.79% 상승하며 전국 평균(0.37%) 대비 2배 높았다.
이에 반해 지방 5개 광역시는 0.07% 상승에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반기를 보면 3월(-0.02%),4월(-0.01%), 5월(-0.04%), 6월(-0.01%)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돼 서울·수도권과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은 역시 재건축 단지가 눈에 띄었다. 강남구(1.38%), 서초구(1.69%), 송파구(1.32%)의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강남지역의 상승세를 주도한 것.
강북지역은 마포구(1.90%), 서대문구(1.50%) 동대문구(1.30%) 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지역은 과천(2.18%), 의왕(1.53%), 양주(1.43%)에서 경기지역 평균(0.55%)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로 조사됐다.
특히 금리인하 발표 소식과 함께 투자수요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강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 5개 광역시의 경우 지역별 차별화로 나타났다. 부산(1.19%), 울산(0.94%), 광주(0.01%는 상승세, 대구(-1.70%), 대전(-0.03%)은 하락세로 나타났다.
한편, 6월 `KB부동산 전망지수`는 전국 기준으로 지난달(94.9)보다 5.5포인트 상승한 100.4를 기록했다.
이 전망지수가 100이상으로 상승한 것은 2015년 10월(114.7)이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KB부동산 전망지수`는 KB국민은행 시세조사 공인중개사의 3개월 이후 아파트 가격 변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아파트시장 현장 경기를 체감하는 지표이다.
이 전망지수는 0~ 200범위 이내로 기준지수 100을 초과할수록 상승세를 전망하는 공인중개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 역시 서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107.0)대비 10.9포인트 상승한 117.9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도 지난달 (102.4)대비7.9포인트 상승한 110.3으로 조사되었다. 지방 5개 광역시의 경우 지난달(85.0)에서 이달 89.8로 소폭 상승에 그치며 100이하로 나타났다.
광역지역 중 대구(67.0)와 경북(62.0) 지역은 100에 크게 미달하며 하락 전망으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여름철 비수기로 접어들었으나 재건축 사업추진이 활발해 지고 기준금리 인하에 힘입어 재건축 진행 단지는 물론 예정 단지에 대한 기대 및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세계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과 정부의 분양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택시장에 관망세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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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ㆍ천정배 상임 공동 대표가 소속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동반 사퇴한 것을 놓고 당 내부에서 `책임 정치`의 구현을 위한 결단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의 사퇴에 대해 "두 공동대표가 만류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국민과 당원 앞에 보여야 한다고 결단을 한 것이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의 사퇴가 결정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들이 모여서 읍소하듯 설득했지만 두 대표의 결단을 우리가 꺾을 수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제 오늘 저 개인적으로나 의원들, 최고위원들도 거의 전원 만류했지만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정치의 모습을 위해서 두 대표가 사퇴를 했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거듭 밝히지만 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부터 안철수 대표는 세 분에 대해서 출당, 제명 조치를 강하게 요구했지만 제가 말렸다"며 "수차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어서 이러한 논의를 했지만 결론적으로 원칙대로 가자는 것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두 분의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당의 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서 헌신하기로 약속했고, 소중한 우리 당의 잠재적 대통령 후보들이기 때문에 누가 당을 잠시라도 이끌든 주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당 대표가 공석이 되면 문제가 있으니 전당대회를 당기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지금 현재 거기에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다. 지역위원회 위원장 일부를 선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당 채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전당대회가 언제 열리게 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제가 말씀드릴 위치가 아니다"고 말했다.
정동영 의원이 당대표가 되거나, 손학규 영입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된 바 없었다. 그것은 만약 비대위가 구성되면 비대위에서 논의 할 문제다. 아직 그런 이야기는 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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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인천시가 `하반기 중소기업 자금 지원 정책`을 마련해 다음 달(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촉진 및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융자금리 인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천지의 이번 지원정책은 상반기 운영실적 분석과 최근의 경제동향 및 한국은행의 금리정책을 반영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기계구입, 벤처창업자금 등 시설투자 촉진과 구조 고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의 융자 금리를 2.5~2.8%로 0.2% 인하하기로 했다.
시중 은행과 협조융자 사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책으로는 수출우량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500만 달러 이하로 되어 있는 수출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고성장 기업 자금지원 확대 및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가족친화기업` 우대 지원을 신설했다.
또한 그동안 3회로 제한하고 만기일로부터 5년이 경과해야 지원신청이 가능했던 자금지원 신청을 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은 자금지원이 필요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도록 횟수제한을 폐지했으며 융자기간 지정도 기업이 대출 실행 시 2년ㆍ3년 중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활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의 올해 중소기업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총 7500억 원, 구조고도화 자금 사업은 500억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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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우조선해양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업무상 횡령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지난 29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이유를 밝혔다.
법원은 남 전 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엔 참석하지 않아 검찰 수사기록과 증거자료 등을 토대로 구속을 결정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앞서 남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던 중 증거인멸 정황과 추가 개인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28일 긴급체포했다. 남 전 사장의 심리상태가 불안정한 점 등도 고려됐다.
남 전 사장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대우조선해양의 최고경영자(CEO)로 지내면서 대학 동창 정 모 씨가 대주주로 있는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특혜를 주고 수억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 씨가 관련된 회사의 지분을 차명으로 보유해 수억 원대 배당금 소득을 챙긴 혐의도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 중심인물로 언급됐던 남 전 사장의 신병이 확보됨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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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재건축)이 사업계획 변경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착공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작구는 사당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16일 인가했다고 23일 고시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평형 및 아파트 구조의 변경이다. 사업계획상 전용면적(이하 전용) 60㎡ 이하가 기존 481가구에서 468가구로 줄어든 반면 전용 60~85㎡ 이하는 기존 481가구에서 488가구로 늘어났다. 전용 85㎡ 초과도 기존 2가구에서 3가구로 증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소형 평형을 줄이고 중소형 평형을 늘렸으며, 평형 단일화 작업을 감행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구조도 시장의 트렌드를 고려해 기존 탑상형에서 판상형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은 다음 달(7월) 27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8월 말까지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합과 시공자인 롯데건설이 합의한 계획에 따르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30(사당동) 일대 4만910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를 적용한 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7개동 95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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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재개발)이 시공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30일 봉래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아이에스동서와 지난 29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지난 19일 관리처분총회에서 본계약 체결을 골자로 한 안건이 처리돼 지난 29일 아이에스동서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3.3㎡당 공사비는 395만 원이며, 가구당 이사비는 200만 원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계약 체결을 마침에 따라 다음 주 중에는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킬 예정이다"면서 "인가를 받으면 보상ㆍ이주 공고를 오는 8월 중으로 낼 것이다. 이주 기간은 6개월, 철거는 3개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1가 73-1 일대 6만2640.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2%, 용적률 259.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임대 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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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법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법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모부현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3일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법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대전 대덕구 계족로663번길 27 일대 6만28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5.32%, 용적률 243.0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7월) 11일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이후 감정평가와 매도청구 소송 등을 차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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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1-1지구가 원활한 재개발사업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신정뉴타운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연제복ㆍ이하 조합)은 다음 달(7월) 16일 오후 2시 강신중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6개로 확인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및 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관련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예비비 전용의 건` ▲제6호 `2016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이주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면서 "이후 오는 11월께 착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청황길 7(신월동) 일대 17만479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64.24%를 적용한 전용면적 52~101㎡의 아파트 3045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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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민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최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금광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위원장 전주용)는 다음 달(7월) 16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대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제1호 `금광1구역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지역난방 도입의 건` ▲제3호 `사업시행 약정서 변경의 건` ▲제4호 `주민대표회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5호 `혜성유치원 일조권 보호를 위한 종교 용지 등 공급의 건` ▲제6호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진의 건` ▲제7호 `주민대표위원 재신임의 건`)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9.3%, 용적률 256.76%를 적용한 공동주택 5087가구(임대 8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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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광명11R구역(재개발)과 관련해 현대사업단이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사업단 측이 또다시 돌발 행동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최근 광명11R구역 한 조합원은 본보에 자신이 현대사업단 측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제보했다.
이 조합원은 "광명11R구역 조합원입니다. 제 실명이 나가도 됩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요. 최근 저희 신랑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해서 (그 자리에) 참석했어요. 그런데 (현대사업단 측이) 술이 만취해 욕설을 하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하기 시작했죠. 저 같은 경우 협심증 등 심혈관 환자인데 지금 폭행 후유증으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어 고소장까지 제출하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일은 현대사업단이 이곳 정비사업조합 대의원들에게 상품권에 이어 현금을 전달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상황(본보가 단독 보도한 , 기사 참조)에서 벌어진 터라 파장이 클 전망이다.
특히 오늘(30일) 오후 6시 반 광명11R구역 시공자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가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번 폭행 사건 역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0일 본보가 확보한 고소인의 일부 녹취 및 고소장 내용 등을 종합해 본 결과 피고소인인 현대사업단 홍보 담당자 A부장은 고소인과 광명11R구역 일부 주민들에게 개별 홍보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욕설과 폭행을 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현대사업단A부장은 "전혀 고소인을 알지 못한다. 폭행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건 이후 고소인이 본보에 보내 온 사건 현장에 있던 홍보 담당자들과의 통화 내용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현대사업단 홍보 직원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담당 부장을 보내 병원비 등 모든 부분을 책임지겠다. 또한 이번 일이 알려질 경우 담당자인 본인 역시 이 분야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본인한테도 `야`, `너`라는 등 막말을 했던 부분을 인정 한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의 무대가 구역 인근의 한 바에서 현대사업단 홍보 직원들이 양주 접대를 하던 자리에서 벌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낳고 있다.
이를 두고 한 업계 관계자는 "설마 수주전을 앞두고 현대사업단 직원이 조합원에게 폭행을 가했을지에 대해서는 한쪽 입장만 듣고 판단할 수 없다. 피고소인인 현대사업단 홍보 부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만취됐다는 가정하에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사실이라면 이번 사태는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 되는 추태"라고 말했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건설사 직원으로서 조합원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현대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해 달라고 홍보를 하면서, 한쪽에서는 상품권ㆍ금품을 살포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폭행을 가했다면 `진실된 현대사업단`을 슬로건으로 걸고 있는 현대사업단의 논리가 모순이라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면서 "과열 경쟁이라고 하지만 도가 지나쳤다. 벌어지지 말아야 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나아가 업계는 이번 사건이 광명경찰서에 접수된 만큼 조만간 진위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광명11R구역 수주전에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한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사업단은 현재 7:3 정도의 큰 표차로 이길 것이란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정반대로 사업 조건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림사업단 역시 조심스럽게 우세를 자신하고 있어 광명11R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어느 사업단이 웃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家, `로비의 황태자`로 낙인찍히나
역촌1구역 재건축 조합장 "뇌물 받았다" 자백 후 자살… 현대엔지니어링 연루 의혹에 사 측은 `침묵`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사업단 측을 긴장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조합장이 뇌물을 받았다고 고백한 유서 등을 남긴 후 자살한 것이다. 특히 그가 뇌물을 받은 업체에 범(汎)현대가(家) 건설사가 연루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달 25일 역촌1구역 조합장 B씨가 목맨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이날 숨졌다. B씨는 뇌물은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와 녹취 파일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남긴 녹취 파일에 따르면 B씨는 자신에게 10억 원을 전달해 주기로 한 철거업체가 2억 원만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돈을 받을 때마다 조합 업무이사인 C씨가 동행해 현금을 챙겼다고 밝혔다. 이 밖에 다른 건설업체와 세무업체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추가로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서 내용에 2012년 9월, 역촌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B씨가 건설사로부터 10억 원을 받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겨 현대엔지니어링 연루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유서에 등장한 `시기`가 현대엔지니어링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던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역촌1구역은 2008년께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여겨 2012년 새 시공자로 현대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현대엠코 합병 기업)을 선정했다. 하지만 사업이 진전을 나타내지 못하자 지난 4월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을 진행했지만 유찰된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역촌1구역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이번 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결국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며 "아무리 비리를 저지른 조합장이라고 해도 죽음을 택하면서까지 거짓을 말하진 않았을 것이라는 여론이 많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 소식통은 "돈의 일부가 조합장의 내연녀인 조합 관계자한테도 흘러갔다는 주장도 있어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재개발ㆍ재건축의 고질병인 비리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체, 철거업체, 이곳 업무이사 등이 한목소리로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수사 요청을 한 만큼 파장은 커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 사건을 맡은 서울 은평경찰서는 조합장 B씨가 남긴 유서와 녹취 파일을 토대로 관계자들을 소환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본보는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에게 역촌1구역 조합장 자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사 측은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했으며 도시정비사업팀장에게도 수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조합 역시 연락을 주겠다는 답변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중랑구 면목3구역, 송파구 가락시영, 영등포구 상아ㆍ현대 등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역촌1구역에서도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광명11R구역 수주가 절실한 현대건설은 물론 범현대가의 수장 격인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비난 여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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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장을 냈다.
30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은 같은 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강정식 조합장은 "이달 7일 제2차 시공자 현설을 개최한 결과 금성백조, 계룡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나, 같은 달 28일 입찰마감에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미치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이에 어제(29일) 이사회 논의를 바탕으로 오늘 세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9개동 83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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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30일 상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건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8일 오후 4시 단지 인근 노원구민회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표준선거관리규정 및 표준예산ㆍ회계규정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 의결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4호 `공사도급본계약(안) 의결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및 사용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9호 `정비기본계획 및 설계 변경 의결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총회로서 이를 바탕으로 인가를 신청하기 위한 절차 등을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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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탄하게 진행 중이라 관심이 쏠린다.
30일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사업시행인가(안)의 공람ㆍ공고를 마치고 어제(29일) 수원시의 인가까지 받는 데 성공했다.
조합 관계자는 "각고의 노력 끝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치게 돼 기쁘다"며 "지난 1월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한 데 이어 사업시행인가까지 힘차게 달려 왔다. 남은 단계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인가(안)에 따르면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9㎡에는 건폐율 20.67%, 용적률 21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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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28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에 참가하려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현설은 다음 달(7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405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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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재구성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0일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다음 달(7월) 말께 열릴 총회에 상정 예정인 안건 중 임원 선출과 관련해 입후보자 등록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7월 4일까지 북아현2구역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ㆍ대의원) 선거의 입후보자 등록이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새 조합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해 7월 말께 인근 서대문구청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것은 아니지만 총회를 위해 후보 등록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1만98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6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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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 조합장이 건설사 등으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낳고 있다.
30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달 25일 역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조합장 A씨가 목을 맨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이날 숨졌다. A씨는 뇌물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와 녹취 파일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남긴 녹취 파일 등에 따르면 A씨는 자신에게 10억 원을 전달해 주기로 한 철거업체가 2억 원만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돈을 받을 때마다 조합 업무이사인 B씨가 동행해 현금을 챙겼다고 밝혔다. 이 밖에 다른 건설업체와 세무업체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추가로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서에는 2012년 9월, 역촌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로부터 10억 원을 받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이 그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권을 가져간 점에 비춰 볼 때(현재는 새 시공자 선정 추진 중) 이번 파문에 해당 업체가 연루됐음을 의심케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졌다"며 "향후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본보는 공문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에게 역촌1구역 조합장 자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사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한편 이 사건을 맡은 서울은평경찰서는 A씨가 남긴 유서와 녹취 파일 등을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 등 관계자들을 소환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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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일) 오후 2시, 국립극단 2층 제4회의실에서 김종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리우올림픽ㆍ패럴림픽 대비 관계 부처 합동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7일 제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다.
이 자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테러정보통합센터,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 부처와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리우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 파견 관련 질병 예방과 안전 관리 대책 등 협력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문체부는 최근 브라질 리우 주(州) 정부가 재정 비상상태를 선포(6월 20일)한 것과 관련해 관계 부처 간 현지 치안과 질병 확산 상황을 공유하고, 선수단은 물론 지원단과 공연단 등의 안전한 참가를 위한 공동 대응 현황을 매주 주 단위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대규모 국제행사인 올림픽을 대상으로 한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리우 현지 정부대책반과 대테러센터 등 국내 대테러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국제적 테러로부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안도 협의한다.
지난 제1차 회의가 선수단의 경기력 점검과 질병 예방 및 안전 대책 마련에 초점을 뒀다면 제2차 회의에서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원단, 공연단, 평창올림픽홍보관 인력 등 올림픽 계기 브라질을 방문하는 재외국민 모두에 대한 질병 예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한다.
나아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올림픽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리우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브라질에 지원단과 공연단, 참관단 등을 파견하는 각 기관의 안전총괄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안전 관련 사전교육을 실시(6월 17일)하고, 기관별로 자체교육을 실시하도록 요청한바 있다
앞으로 파견예정자 명단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 및 예방접종 여부, 모기기피제 배포 등 지원 내역을 조사하고,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정보를 공유하여 대상별로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올림픽 선수단은 물론 현지를 방문하게 될 우리 국민에 대한 질병 예방과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관계 부처가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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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공급하는 공동주택의 청약당첨 기회를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닌 다른 지역의 거주자까지 확대함에 따라 올 하반기 행복도시의 분양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ㆍ이하 행복청)은 이번에 바뀐 우선공급제도에 따라 이달 초 공급하는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엠(M)1단지(신동아건설ㆍ이주민조합, 713세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부지를 공급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 피(P)1ㆍ2ㆍ3구역(4887가구) 등 올 하반기에만 총 1만6844가구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행복청은 세종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행복도시에서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당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비율을 최대 100%에서 50%로 축소하기 위해 행정예고를 했다.
또한 행복도시로 이전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택 확보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공급 대상 거주자 거주기간도 2년에서 1년으로 완화했다
이번 제도는 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0일까지 행정예고 했으며,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제도시행에 대한 특별한 이견이 없어 6월 27일 고시ㆍ공고하고, 오늘(1일)부터 행복도시에서 공급하는 주택에 적용한다.
이진철 행복청 주택과장은 "이번 제도시행과 함께 공동주택시장을 수시로 점검(모니터링)해 과열되거나 냉각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하는 등 주택공급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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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 등은 지난 달(6월) 30일에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업무보고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이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결정된 신규자금 1.6조 원을 명확한 기준도 없이 대우조선해양에 지원한 것에 대해 밝히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10월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대우조선 정상화 방안을 수립하면서 채권단의 신규자금 3.2조 원 중 한국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이 각각 50%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4월 말 현재 1.1조 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행성 보증 50억 불 중 15억 불도 지원해야 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양플랜트 관련 대규모 손실과 부족 자금 지원을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대우조선해양의 영업 손실은 2013년 7898억 원, 2014년 7546억 원이었던 것이 2015년 3조765억 원으로 폭증했다.
이 의원은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지분 49.7%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하지만 한국수출입은행은 주주가 아님에도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에 대한 경영 정보를 전혀 보고 받지 않고 신규 자금의 50%를 지원하는 것은 부당한 업무 수행"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대출금의 부실을 막기 위해 잠재적 손실을 측정하고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stress test(지난달)결과에 따라 기존 1.8조 원 외에 별도 수립한 3.5조 원 규모 추가 자구계획의 철저한 이행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언주 의원은 "대우조선해양은 2012~2014년까지 3년간 5조 원이 넘는 분식회계를 했는데 한국수출입은행의 무책임한 자금 지원, 관리감독 부실과 묵인, 방조로 인해 대우조선해양 경영진이 대규모 분식회계를 가능하게 했다"며 "이로 인한 수출입은행의 금융 피해를 어떻게 보전할 것인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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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은 품질관리를 잘하는 중소 조달업체 5개사, 20개 제품을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했다고 지난 달(6월) 30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물품은 ㈜아하정보통신의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 ㈜코아스 `라운지용 의자` 등 2개사 7개 제품으로 2년 동안 납품검사가 면제된다. 한편 유효기간이 경과되어 갱신 심사를 통해 재지정 물품은 ㈜뉴보텍 `경질폴리염화비닐관 ` 등 4개사 13개 제품으로 정해졌다.
유지수 조달품질원장은 "자가품질보증물품은 지정 후에도 유지관리심사, 갱신심사, 품질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면서 "특히, 자가품질보증물품 지정을 받은 중소기업의 품질과 그에 비례해서 매출 또한 향상되고 있어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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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서 선보이는 총 4298가구의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에 대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아파트 분양 계약금을 20%에서 10%로 인하해 공급하기로 했다.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고객이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전격적으로 실시되는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은 주택형별로 약 1100만~1700만 원대까지(연 3.88% 기준) 예상되는 중도금 대출 이자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대규모 단지인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아파트 38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로 ▲84m² 3116채 ▲124m² 584채 ▲149m² 598채 등 총 4298채가 공급되며, 분양가는 ▲84m² 3억3500만 원 ▲124m² 4억5200만 원 ▲149m² 5억2400만 원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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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호반건설이 오늘(1일) 경기도 하남시 하남미사지구C2블록에서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8개동 84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99㎡A 490가구 ▲99㎡B 244가구 ▲99㎡C 108가구 ▲147㎡ 1가구 ▲149㎡ 1가구 ▲154㎡ 2가구로 구성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중심 입지로 개통 예정인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분양 전부터 관심과 문의가 많다"며, "남향 위주의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가들어서는C2블록은 미사강변도시에서 편의성이 뛰어난 핵심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개통 예정)이 단지 앞에 들어서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맞은편에 하남종합운동장이 있고, 망월천수변공원, 미사리경정공원, 영신식물원 등이 인접해 있어 건강과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또한, 중심상업지역을 비롯해 백화점, 영화관,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스타필드퍼스트하남(구 하남유니온스퀘어)이 오는 9월 개점예정이고 이마트, 코스트코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지역난방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가구를 배치했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드레스룸, 다목적실, 파우더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최상층에 지어지는 펜트하우스 4가구에는 타입별로 서재, 테라스, 가족실 등도 마련된다.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다. 주거와 비주거의 영역성을 확보하고, 차량 및 보행 동선분리 등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모든 동에 필로티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고, 상업시설의 출입구는 외부에 위치돼 안전 및 사생활침해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본보기 집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660(자곡사거리) 일대에 마련됐고,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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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서울시의 일명 `청년수당` 지급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청년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사회활동의 의지를 갖춘 대상자에게 최장 6개월에 걸쳐 매월 50만 원을 사회참여활동비로 지급하기로 하고,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청년 3000명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해 최종 `부동의`를 결정하고 해당 결과를 서울시에 통보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대로 사업을 시행하면 무분별한 현금지급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지난달 10일 제출한 청년활동지원사업 수정안을 검토한 결과 급여항목, 성과지표 등 핵심항목이 보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급여항목`에서 취ㆍ창업과 무관한 개인활동까지 폭넓게 인정하는 것은 직접적 구직활동과 상관없는 활동까지 지원하게 돼 도덕적 해이를 초래한다는 판단이다.
`성과지표`에서도 `청년활력지수`의 개념이 불분명해 측정방법이 주관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서울시가 복지부의 최종 협의결과를 따르지 않고 사업을 강행할 경우 사회보장기본법 위반"이라며 "해당 법에 따라 시정명령, 취소ㆍ정지처분 및 교부세 감액조치 등 법적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당장 이달부터 사업을 강행할 방침이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권위적이고 통제만을 생각하는 시각으로 사업을 집행하면 할수록 국민의 일자리와 민생에 대한 목마름만 더 키워가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봐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복지부가 이번 사업을 수용해 7월 시범시행토록 하겠다는 입장을 냈다가 `불수용`으로 합의를 번복한 것에 대해 지난 16일 소셜 방송을 통해 외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복지부가 청년수당 정책을 수용하기로 결정했고 장관에게까지 보고가 됐는데 외부의 압력으로 뒤집혔다고 들었다"며 "지금 청년 활동 중에서 구직 활동과 관련 없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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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일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상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예담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466명 중 34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5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추인의 건` ▲제6호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추인의 건` ▲제7호 `용역 업체 선정 추인에 관한 건` ▲제8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주상욱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기쁘다"며 "조합원들이 이번 총회에서 보여준 사업 의지에 보답하는 의미로 제반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38(호계동) 일대 4만5701㎡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약 118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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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정부가 리스크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집단대출 보증을 제한하겠다고 나섰지만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지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달(6월) 28일 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기재부)는 집단대출 중도금 대출보증 규제를 골자로 한 `2016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기재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오늘(1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보증이 제한돼, 구체적으로 현재 횟수 규제가 없던 1인당 대출이 앞으로는 2회 이내로 한정된다. 보증 한도도 수도권ㆍ광역시는 6억 원, 지방은 3억 원으로 각각 축소되며, 보증 대상은 분양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으로 제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금융기획실 집단대출 담당자는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보증상품은 그동안 일선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이용하던 정비사업 대출보증상품과는 별개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들의 이주비 및 분담금 대출 이용에는 이 같은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그는 "그러나 일반분양자에게는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정비사업장에 실질적인 피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특히 그동안 한도가 전국적으로 3억 원으로 한정돼 있던 과거와 달리 HUG는 수도권과 지방의 분양가 수준이 다름을 고려해 지역마다 제한에 차별성을 뒀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제한이 없다고 봐도 무방했던 서울 강남의 경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먼저 정부가 분양시장 과열양상과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경제위기에 구조조정ㆍ브렉시트 충격 등이 겹쳐 이를 방어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반면 정비업계 한쪽에서는 "그나마 살아난 주택경기에 찬물을 끼얹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신규 분양 주택에 대한 중도금대출 보증을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라며 "강남 재건축 사업시행자들의 반발뿐만 아니라 최근 분양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개포지구에 직격탄이 돼 그 후폭풍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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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이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해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1일 성수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위원장과 감사 등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의 후보 등록을 받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위원장 1명, 감사 1명, 대의원 100명 이상 등을 선출해 새 집행부를 구성할 계획이다"며 "1100명의 토지등소유자들이 추진위구성승인 당시 53.73%의 동의율을 보여준바 있어 올해 안으로 조합 설립을 할 수 있도록 제반 절차에 가속도를 붙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84(성수동2가) 일대 13만198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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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1일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더그랜드웨딩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일정은 잡혔지만 아직 구체적인 안건이 확정되지 않았다. 조만간 상정할 안건 및 총회 개최를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명16R구역은 2011년 9월 시공자로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후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65번길 46-10(광명동) 일대 7만34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4.83%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18개동 1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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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4단지(재건축)가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광진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6월) 30일 인가 및 고시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 835(철산동) 일대 3만52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4%, 용적률 262.0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개동 7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 ▲59A㎡ 278가구 ▲59B㎡ 133가구 ▲84A㎡ 162가구 ▲84B㎡ 163가구 ▲105㎡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 도급공사는 대우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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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1일 광희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일 오후 5시 남부천신협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원회 추진 업무 조합업무로의 승계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선관위 규정, 운영 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사업계획 수립,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예산(창립총회 예산) 승인 및 총회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5호 `사업관리자(사무 총괄자) 선정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및 대의원 선임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90%가 확보됐다. 이처럼 토지등소유자들의 높은 사업 의지가 조합 창립총회에서도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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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일 로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가순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주안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결산보고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 1인, 이사 5인, 감사 2인) 선출의 건` ▲제5호 `설계업체 선정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을 위한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임원 선출 안건을 중심으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새 구성원과의 화합을 이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주안로 187(주안동) 일대 618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14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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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화건설이 김승연 회장의 경영 철학인 `함께 멀리`를 기반으로 2002년부터 개최한 우수 협력사 간담회가 올해 제15회를 맞았다.
한화건설은 지난달(6월)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6년 우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70여 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토목, 플랜트, 기계, 전기, 구매 부문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품질 향상과 기술 혁신 등에 공헌한 우수 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성기공, ㈜대근토건, 종합전기㈜, 세일이엔에스㈜ 4개사가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으며, 21개 사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전달받았다. 특히 올해는 2년 이내의 신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뉴파트너상`을 마련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 자금 대여, 입찰 기회 확대, 이행 보증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이 자리에서 최광호 대표이사는 "신뢰를 바탕에 둔 상생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공동운명체로서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화건설은 협력사들을 위한 간담회, 동반 성장 결의 행사 등 다양한 상생 및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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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재개발)이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일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6월) 29일 오후 3시 롯데 갤러리움 웨딩홀 1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62명 중 24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의장을 맡은 최성우 위원장은 "장장 10년에 걸쳐 열악한 양정3구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이제 나타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합 설립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기 시작했다"며 "재개발사업은 시간이 성패를 좌우한다. 창립총회를 거치고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앞으로도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23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2호 `개략적인 사업계획(안) 인준의 건(찬성 230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 ▲제3호 `조합 정관 및 제규정(안) 승인의 건(찬성 227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1표)`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227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1표)` ▲제7호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26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1표)` ▲제8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226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1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최성우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214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 조합장 당선인은 "우선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총회 이후 우리는 빠른 시일 내에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는 10월 중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감사 1명(김홍구), 이사 6명(김재윤, 손병인, 김동발, 김용규, 이권조, 최경열)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37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좌동순환로15번길 21(양정동) 일대 6만881.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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