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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행정자치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7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3,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대전, 울산, 충남교육청과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3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실태 뿐만 아니라 민원행정체계 및 운영 수준에 대해 행정자치부에서 통합 점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로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서울시교육청은 민원행정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및 민원처리 관련 불만족민원 추가답변, 민원접수 신속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타기관의 민원행정 제도개선 사례 적용 실적과 민원 만족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해 서울시교육청은 `2016년 민원서비스 향상계획`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연수(22회) ▲학교 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1268명 이수) ▲민원유형별 회신 매뉴얼 제작 ▲친절공무원 시상(월 1회)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성과평가 반영비율 확대(본청: 8점→10점, 지원청: 3점→5점, 직속기관: 7점→10점)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손영순 총무과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전년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16년에는 S등급(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된 만큼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인 민원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2 · 뉴스공유일 : 2017-01-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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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벨기에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 받으며 `올해에 차`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벨기에 최대 자동차 소유주 클럽이자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인 VAB가 주최하는 `제30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The 30th VAB Family Car Election)`에서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가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 2016)에 선정된 것이다. 이는 지난해(제29회) 티볼리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영예로 유럽시장에서 티볼리 브랜드의 상품성과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쾌거다. VAB는 자동차 전문기자 및 자동차소유주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비교시승을 포함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테고리별(가격 기준 준중형차, 중형차, 전기차 부문) 최고의 패밀리카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34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 자동차 전문기자단은 티볼리 에어의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적재공간, 강력한 엔진 퍼포먼스는 물론 디젤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심사에 함께 참여한 자동차소유주들은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부드러운 승차감과 합리적인 가격, 품격 높은 인테리어를 갖춘 여유로운 실내공간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1월 국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볼리는 인간공학디자인상, 에너지위너상,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올해의 안전한 차, 올해의 굿디자인 상품, 올해의 SUV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가 벨기에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으며 티볼리에 이어 올해 티볼리 에어가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며 "유럽 최대 수출국인 벨기에 등 해외 시장에서의 티볼리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향후 판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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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이 반기문 UN사무총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발언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이라며 `예고 마타도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용호 수석부대변인은 지난 30일 논평을 통해 국정원 출신의 김병기 의원이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퍼붓고 있다며 이러한 악의적 공세는 국민의 큰 반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말년 험하게 되고 싶지 않으시면 조용히 명예를 지키고 여생을 사는 게 좋다. 괜히 저를 나쁜 놈 만들지 마시라`는 김 의원의 발언은 국회의원이기를 포기한 음습한 발상에서 나온 협박"이라며 "김 의원은 국정원 출신이다. 그의 막말은 향후 반기문 총장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에 자신의 정보를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소리 높였다. 그는 또 "김 의원은 대권 욕심에 빠진 문 전 대표에게 아부하고 또 그런 차원으로 공세 하겠다는 의도로 이런 망언을 했을 것"이라며 "김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대표적인 `문재인 키즈`이다. 문 전 대표가 연일 좌충우돌하며 자화자찬을 쏟아내니까 그가 영입한 인물도 나서서 충성경쟁처럼 떨쳐 일어나는 모양새"라고 꼬집었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특히 "`예고 마타도어`까지 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걸려는 태도를 그만두길 바란다"면서 "연일 펼치는 더불어민주당의 악의적인 공세는 국민의 큰 반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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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 동구청이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 방침을 선회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단체가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설치한다면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 문제는 자치단체가 감당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이라도 허용해서 다행이다. 정말 부산 동구청 폭탄 보낼뻔!!!!(@Volky78)",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지 않게 말하는군(hjki****)", "일본구청장인 줄 알았다(cak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작년 12월) 28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 주한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은 불과 4시간여 만에 부산 동구청에 의해 철거됐다. 「도로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르면 도로점용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공작물이 아니라는 게 이유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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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2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2016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의 활동 종료를 계기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은 예술인이 기업ㆍ기관에 파견되어 기업ㆍ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예술프로그램을 기획ㆍ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규모가 확대되어 1000여 명의 예술인과 280개의 기업ㆍ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업의 비율도 지난해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이뿐 아니라 화장품 회사부터 회계법인, 항공사, 금융회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ㆍ기관에서 예술인의 파견활동이 진행됐다. 아울러 예술인들은 예술을 통해 조직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원의 역량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6년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의성이 기업ㆍ기관 경영의 전 과정에 스며들어 다채로운 활동 성과가 배출됐다"며 "2016 예술인 파견 지원 성과보고회를 통해 참여예술인 및 참여 기업ㆍ기관 담당자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에도 예술인들이 다양한 기업ㆍ기관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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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2순위 청약 시 청약통장은 `필수` 조건으로 분류된다.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어제(1일)부터 2순위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11월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방안`의 후속 조치다. 당초 1순위로 청약할 경우 통장 가입 기간, 예치 금액 기준을 충족한 청약통장이 필요하고, 2순위 청약 시에는 청약통장 자체가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일부터는 조정 대상 지역(조정 대상 주택)에서 2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경우에도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2순위 청약의 경우 가입 기간, 예치 금액 기준은 없다. 이 제도를 통해 과도한 투자 목적의 2순위 청약 신청을 방지하고, 2순위 청약시장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한편 이 제도의 청약 조정 대상 지역(조정 대상 주택)은 ▲서울시(모든 주택) ▲과천시 및 성남시(모든 주택) ▲고양시ㆍ남양주시ㆍ하남시ㆍ화성시(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 ▲부산시(공공택지 외의 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을 위한 연기ㆍ공주 지역 행정 중심 복합 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예정 지역(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 등으로 정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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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재개발) 시공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2일 고천나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학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오후 4시로 예정됐던 이곳 시공자 입찰마감을 연기했다. 이날 김학권 조합장은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시공자 입찰마감일이 오는 13일 오후 4시로 연기됐다. 장소는 조합 사무실로 같다"며 "일정이 연기된 만큼 더욱 철저히 준비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입찰에서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다음 달(2월) 중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9(고천동) 일대 9만438.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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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넘은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정비업자 선정도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명성디앤씨 ▲정일마스터플랜 ▲금하도시개발 ▲유진씨엔이 ▲거봉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오는 6일 오후 2시에는 시공자, 오후 4시에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정비업자는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동삼동) 일대 21만4322㎡에 공동주택 2092가구 등을 공급하는 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변경), 사업시행 변경인가 및 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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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2일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에 따르면 범어우방1차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8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그해 10월 10일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같은 날 수성구 건축과 담당 주무관은 "범어우방1차의 조합 설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남은 절차 또한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7.6%, 용적률 336.8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9~20층 공동주택 352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27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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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밝혔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 사업으로 침체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2년 도입될 당시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사업비 조달, 전문성 부족, 미분양 우려, 시공자 참여 저조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이 전국 9개소에 그쳤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LH가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조달, 사업 총괄 운영, 미분양 주택 인수 등을 책임지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국토부 측의 입장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중랑면목, 인천석정, 부천중동, 수원파장1ㆍ2 등 5개 지구에서 시범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중랑면목지구가 지난해 12월 29일 최초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2일 국토부 주택정비과 전인재 사무관은 "중랑면목지구의 조합 창립총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초대 조합장이 선출됐다"며 "이는 LH 공동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했음을 알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지부진했던 사업 진행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하여 일정물량은 행복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청년층 임대수요가 많은 도심 내에 행복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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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감지됐다.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공공관리 추진위원회 구성 선거관리기준」 제17조 등에 의거 신반포2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예비 추진위원장 및 예비 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이진만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한상일 후보가 확정됐다. 2일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 임원 선거의 후속 절차로 추진위 구성 등을 위한 제반 사항을 처리해 오는 2월께 추진위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준공된 신반포27차는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대에 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1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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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한층 가까워졌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일 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홍윤)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현설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조합은 이달 중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홍윤 조합장은 "이번 현설에 ▲일성건설 ▲삼호 ▲아이에스동서 ▲신동아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1월 넷째 주 중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정확한 입찰마감일 날짜와 시간은 이번 주 내에 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45번길 31(계산동) 일대 1만4042.7㎡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3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며 201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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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기남)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로부터 사업시행인가서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9월 28일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날 성동구청 주거정비과 김태욱 주무관은 "행당7구역 조합에게 지난달 29일 사업시행인가서를 발송했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5일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834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41%, 용적률 298.47%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949가구(임대 19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은 신속한 사업을 위한 다음 절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게 되면 오는 2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행당초등학교 강당에서 `임원 선출 및 예산 편성`을 골자로 하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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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의 노력이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라는 결실로 맺어질 전망이다. 2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오후 2시 동대문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527명 중 90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도 예산안 및 예산 사용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 계약서 의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제7호 `이주비 등 지급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이주 지연 손실금 부과 의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제9호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 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10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11호 `법무사 계약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며 "이에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 뒤 이달 중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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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구체화했다. 2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황창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능곡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업무 승인의 건` ▲제2호 `총회 대행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지역난방 방식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 결의의 건` ▲제9호 `임대사업자(한국경우AMC)와의 가격 협상 위임의 건` ▲제10호 `설계용역 계약서 변경의 건` ▲제11호 `조합 이사 해임의 건` ▲제12호 `뉴스테이 사업 진행에 따른 시공자 선정 및 수의계약 체결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시공자 선정 및 수의계약 체결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현대건설-동양건설산업-우미건설` 놓고 이날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2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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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2일 용두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6시 한솔베네스트웨딩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중심으로 17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의거해 조합원 과반수 동의(직접출석 20% 이상)가 필요한 중요한 총회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대 5만33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34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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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통화신용정책 완화 기조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한국은행은 `2017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한은은 "국내 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하고,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통화신용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는 ▲기준금리 운용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강화 ▲대출 제도의 효율적 운용 ▲금융ㆍ외환시장 안정 도모 ▲금융시스템 안정 유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주목 받은 기준금리는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는 방향으로 운용된다.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만큼 기준금리도 예측하기 어려우나, 현재 연 1.25% 수준인 기준금리를 쉽게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한은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증대, 가계부채 누증 등 금융 안정 측면의 위험에 유의하고, 자본 유출입 동향, 금융ㆍ외환시장의 가격 변수 움직임, 기업 신용 동향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이 정책을 운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한 성장세 회복도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국내외 금융ㆍ경제 상황, 중소기업 자금 사정 등을 고려하면서 성장세 회복 및 성장 잠재력 확충을 지원하며, 또 그간의 금융ㆍ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중ㆍ장기적 시계에서 한은 대출 제도의 개편을 검토하는 등 대출제도의 합리적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은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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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방배아트자이`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방배3구역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일반분양에 돌입한다. 2일 방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달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방배아트자이`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을 소화해나갈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달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발급받고 최근 서초구청(장)으로부터 분양 승인을 받아 일반분양 일정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구체적인 청약 일정으로는 이달 6일 특별공급 신청 및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9일(당해지역)과 10일(기타지역)에 1순위, 11일에 2순위 접수가 실시된다. 이어 17일 당첨자 발표 뒤 23~25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배아트자이`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대치동)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798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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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상반기 건설업 일평균 임금이 `17만9690원`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ㆍ이하 대건협)는 `2017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117개 직종의 일평균 임금은 전반기에 비해 2.64%,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한 17만9690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전체 11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 공사 직종이 전반기 대비 2.79% 상승했고, 광전자 3.04%, 문화재 2.28%, 기타 직종은 3.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급제 기능인이 많은 원자력 직종은 전반기 대비 0.73% 떨어졌다. 대건협은 "이번 조사는 2016년 상반기 5월 기준 임금 조사 이후 4개월의 시차를 둔 그해 9월 임금을 조사한 것으로 상반기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며 "2015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건축 착공 면적이 크게 증가했는데, 무엇보다 주택 경기 호조로 착공 실적이 급증한 이후 기능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한 점이 이번 임금 상승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수요 증가에도 여전히 젊은 기능 인력의 건설 현장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등의 기능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임금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게 대건협의 설명이다. 한편 대건협에 따르면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의 2016년 9월 건설 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지난 1일부터 건설 공사 원가 계산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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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서울개봉, 용인언남, 화성능동, 김해진례 등에 8289호 뉴스테이를 건설하기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울개봉 지구는 전철 1호선(개봉역)과 2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서 총 1089가구와 뉴스테이가 공급(올해 6월 입주자 모집)되고 2019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구역 내 1969년 준공된 레미콘 공장은 한때 서울권 건설산업의 기반이 됐으나,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주택단지 등으로 둘러싸이게 되었고,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이전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뉴스테이 사업추진으로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게 되었다. 해당 부지에는 양질의 임대주택 외에도 지역(준공업지역)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지식산업시설(업무시설)도 4855㎡ 규모로 반영했으며, 기존 하수도 시설부지 상부에 가로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봉 전철역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언남 지구는 2013년 3월 의료복합단지로 활용계획이 수립됐으나 사업성이 부족해 장기간 사업이 정체(매월 20억 원 정도 이자손실 국고부담)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6월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기업형임대주택 단지로 종전부동산(경찰대학, 법무연수원) 활용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화성능동 지구는 경부고속도로(신갈IC), 영동고속도로(마성IC), 분당선 전철(구성역)에서 각각 5㎞ 이내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광역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총 6500가구(뉴스테이 3700가구, 분양주택 2800가구)가 공급되고 2021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화성능동 및 김해진례 지구는 농촌구조 변화 등으로 농지로서 이용가능성이 낮아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지역 중 임대주택 입지로 적합한 지역을 선별하여 뉴스테이 단지로 개발하는 지구이다. 화성능동 지구는 전철 1호선(서동탄역)과 500m, 제2외곽순환도로(북오산IC)와 2㎞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 산단(동탄도시첨단산단, 동탄일반산단)과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으로서, 총 1200가구(뉴스테이 900가구, 일반분양 300가구)가 공급되고 2021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화성시가 추진하는 학교시설복합화사업의 일환으로 지구 내에 복합공원을 조성해 지구에 연접한 (가칭)능동1초등학교와 연계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진례 지구는 남해고속도로(진례IC), 부산외곽순환도로(2017년 개통), 경전선(진역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에 산단(김해테크노밸리, 김해일반산단, 창원일반산단 등)이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으로서, 총 4400가구(뉴스테이 2600가구, 일반분양 1800가구)가 공급되고 2021년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금년도 뉴스테이 공급목표는 부지확보 5만5000호, 영업인가 2만5000호, 입주자모집 1만2000호였으나, 금번 4개 지구 지정 등으로 부지확보 6만5025호, 영업인가 2만9017호, 입주자모집 1만2800호를 공급해 모두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 아울러 국토부의 선도사업 외에 지자체에서도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간에서 제안해 지자체가 수용한 사업이 43개 지구(5만 호)에 달한다. 서울시의 경우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의 주요 공급사업으로, 부산시의 경우는 `부산형 뉴스테이`의 주요 공급사업으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 간 정부 주도로 추진되던 뉴스테이 사업이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로 정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뉴스테이 사업목표(2015~2017년 부지확보 15만 호, 영업인가 8만5000호)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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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육부가 `1년 유예`와 `국ㆍ검정 혼용` 카드를 꺼내든지 사흘 만에 행정절차에 착수하는 등 절차를 강행해 뭇매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1일 교육부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국정교과서 적용을 1년 늦추기 위한 `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정(안)을 공고하고 오는 5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과 검정도서를 구분하는 내용을 담은 `중ㆍ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ㆍ검ㆍ인정 구분 수정(안)`은 이달 6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행정절차법」에 따르면 행정예고 기간은 특별한 사정이 아닐 경우 20일 이상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의견 수렴을 일주일 동안만 진행한 후 개정에 착수해 국정교과서 도입을 강행하다가 뒤늦게 1년 유예를 결정함에 따라 새 학기 학교 현장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단축시켰다. 그럼에도 새 학기 학교 현장의 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년 유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1년 만에 검정교과서를 개발해야하기 때문에 졸속 개발이라는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 수립` 등 문제가 된 내용이 새로 개발되는 검정교과서에도 적용돼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전국 13개 시도교육청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혀 정부와 교육청의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2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13개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방침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육부는 법 절차에 따라 연구학교 지정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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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강북구(청장 박경수)는 미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웅)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1ㆍ2ㆍ4ㆍ5번지 일대 3만6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5%, 용적률 1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1개동 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한편 이곳은 롯데건설이 `꿈의숲롯데캐슬`을 선보여 다음 달(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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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 포천에서 폐사한 채로 발견된 고양이 2마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 판정받은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고양이와 접촉한 사람 중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고 고양이 학대 확산 진화에 나섰다. 지난 1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2016년 12월) 25일 집고양이 수컷과 26일 길고양이 새끼 1마리가 폐사한 채로 발견돼 주인이 경기도에 신고함에 따라 같은 달 30일 바이러스를 확인해 다음 날(31일) AI 확진을 받음에 따라 고양이 사체 접촉자를 파악해 항바이러스제 투약 등 AI 인체 감염 예방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질병관리본부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2명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고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확인 후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을 실시했으며 고양이나 유기견 등을 잡아 살처분 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고위험군 12명 중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는 등 감염된 고양이로부터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된 적 없어 고양이로부터의 인체 감염 위험은 매우 낮다"며 "일반 국민은 야생조류나 AI 발생 농가와 접촉 가능성이 낮아 인체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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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비선실세` 최순실(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 1일(현지시각)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2일 "덴마크 경찰이 북부 올보르 시의 한 주택에서 정씨를 포함한 총 5명을 현지시각으로 이달 1일 검거했다는 내용의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전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런 사실을 박 특검팀에 통보하고 정씨의 정확한 신병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이화여대 부정입학 및 성적ㆍ학사관리 특혜 의혹을 받는 정씨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지난해 12월 20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ㆍICPO :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에 `적색수배` 발령을 요청한 바 있지만 인터폴 측에서 아직 정식으로 발령하지는 않은 상태다. 외려 현지 경찰에게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되면서 정씨의 국내 송환이 지연 또는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덴마크 경찰이 정씨 일행에 대한 불법체류 혐의를 인정하느냐에 따라 구금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덴마크 경찰은 불법체류 혐의를 인정하면 72시간 동안 구금을, 무혐의 처분하면 24시간 동안 보호조치를 할 수 있다. 만약 정씨가 적색수배 대상이 아닌 상태에서 무혐의로 풀려나면 신병을 확보할 길이 없다. 이에 한국 사법당국은 일단 덴마크 경찰 측에 긴급인도구속을 요청, 신병을 확보한 뒤 인터폴의 적색수배가 발령되면 정식으로 덴마크 경찰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한다는 복안이다. 긴급인도구속 청구는 해외도피한 자국 범죄인 소재를 확인했지만 정식 인도청구서 작성 등에 오랜 시간이 걸려 그 기간 도주우려가 있을 경우 해당 국가에 신속한 구금 혹은 구금상태 유지를 요청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정씨의 국내 송환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검찰과 특검 수사에서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해오던 최순실씨가 입을 열게 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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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내일부터 본격적인 변론에 나선다. 예정된 변론기일은 오는 3일과 5일이다. 헌재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대리인단이 신청한 `관계 기관 사실조회`를 추가로 허가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될 만한 사정이 있는지를 문제가 불거진 기업ㆍ기관, 부처 등에 직접 물어보겠다는 취지다. 앞서 대통령 측은 지난달(2016년 12월) 27일 2차 준비 기일에서 국회가 제시한 탄핵 사유와 관련해 당사자를 통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민연금, 삼성, 전국경제인연합회, 미르ㆍK스포츠 재단 출연기업 등 16곳에 대해 사실조회를 요청했다. 헌재는 이 가운데 미르ㆍK스포츠 재단과 문체부,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관세청, 세계일보 등 7곳에 대한 사실조회만 허가하고 나머지 기관에 대해서는 신청 의도가 명확하지 않다며 판단을 보류했다. 오는 3일 열릴 1차 변론기일에 박 대통령이 출석할 경우를 대비한 구체적인 대통령 신문 절차도 논의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이 출석해 자신의 탄핵 사유에 관해 직접 변론할 경우 향후 탄핵심판 심리 일정도 다시 논의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아직은 대통령 측이 변론기일에 나오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1차 변론기일은 양측 대리인만 참석한 가운데 향후 변론 절차 등을 간단히 논의한 후 끝날 가능성이 크다. 관련 법에 따르면 변론기일에 당사자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다시 기일을 정하도록 규정한다. 헌재 측은 5일과 10일 출석하기로 예정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증인들의 구체적인 신문 사항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증인들에게 미리 소환장을 보내고,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형사소송법」에 따른 구인 절차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에 5일 열리는 2차 변론기일에는 청와대 안봉근ㆍ이재만 전 비서관과 윤전추ㆍ이영선 행정관의 증인신문이 이뤄진다. 이후 10일 3차 변론기일에는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이 증인석에 선다. 한편 헌재는 역사적인 사건 심리를 앞두고 방청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취재진과 방청객의 좌석 배치와 출입 통제 등 변론이 진행될 대심판정의 구체적인 운용방안 등도 논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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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세 소상공인들이 영위하기 적합한 업종을 지정, 보호하기 위한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 및 육성에 관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지난 2일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 했다. 이번 제정안과 관련 이훈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계형 적합 업종`을 선별하고 지정·운영하는 것"이라며 "생계형 적합 업종은 영세한 규모의 1인 사업체 또는 가족사업체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업종으로 이들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법안"이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소상공인은 `2014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기준으로 국내 전산업 사업체의 8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수는 37.9%를 차지하는 등 국내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생계형 창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간의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무분별한 시장 진입으로 생계 유지에도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19대 국회에서 중소기업 및 중소상인 적합 업종 지정을 위한 관련법이 발의됐으나, 정부의 통상 마찰을 이유로 반대했으며 결국 19대 임기종료와 함께 폐기된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 50년 우리 경제가 수출 대기업 중심의 압축 성장을 하는 동안 소상공인은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우리 경제를 지탱해왔다"면서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이 소상공인들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결국 국가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을 법안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과 논의해본 결과 정부의 우려와는 달리 통상 마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정부가 오히려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독려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며 "통상 마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문가 보고서를 빠른 시일내에 작성하도록 하고, 국회와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곁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소상공인을 거리로 내 몰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법안 제정을 통해 이들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정안은 우원식, 이원욱, 최인호, 권칠승, 서영교, 박정, 홍익표, 박재호, 어기구, 김영호, 안규백, 정인화 등 총 12명이 공동발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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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불안정 등 악재로 인해 경기전망이 하락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 명절 등 경기 개선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 불안정, AI 등의 악재가 겹쳐 경기 전망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11월 중소기업의 최대 경영 애로(복수응답)는 여전히 `내수 부진`(60.8%)과 `업체 간 과다경쟁`(41.5%) 순으로 조사됐다. 2017년 1월 중소기업 업황 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 0.4p하락,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한 81.7로 조사됐다. 이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3.0p 하락한 80.4이었으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7p 상승한 82.7로 나타났다. 항목별 전망으로 내수(82.8→81.5), 영업이익(80.8→79.6)은 하락하고, 수출(83.6→86.8), 자금사정(80.2→80.3), 고용수준(95.5→95.9) 전망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음료`(81.7→101.4),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76.8→83.7) 등 4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섬유제품`(82.3→67.1),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100.2→86.7) 등 18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도매 및 소매업`(77.5→87.0), `교육서비스업`(83.8→87.3) 등 3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건설업`(81.1→75.0),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95.8→80.3) 등 8개 업종은 전월대비 내려갔다. 또 2016년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3.0%p 상승한 73.7%를 기록했으며,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71.1%, 중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77.4%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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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룹 트와이스가 또 하나의 경이로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 타이틀곡 `TT` 뮤직비디오는 3일 0시 20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K-POP 아이돌 최단 기간 1억 뷰 돌파 기록으로 자신들이 `CHEER UP`으로 세웠던 기존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인 207일을 무려 1/3 가량으로 단축한 경이로운 성적이다. 또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CHEER UP` `TT`까지 발표 곡 3곡 모두가 1억 뷰를 돌파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또한 데뷔 1년 2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트와이스의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트와이스의`TWICEcoaster : LANE1`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걸그룹 최초로 단일앨범 20만장 판매를 돌파한 여자 아이돌 그룹 기록도 세우며 `신기록 제조기`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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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등 7개 정부 부처는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2017년도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공고를 냈다. 2017년 정부 창업지원사업은 창업사업화, R&D 지원(출연 및 보조) 등 6158억 원(전년대비 394억 원 증가, 6.8%)으로,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되살아난 창업 열기를 이어 나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 내용을 부처별, 분야별로 보면, 우선 부처별로는 7개 부처, 62개 사업으로 중기청 26개(5191억 원), 미래부 22개(612억 원) 순이다. 분야별로는 사업화 지원사업 20개(2870억 원), 멘토링,컨설팅 지원사업 9개(347억 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는 `K-startup 사이트`(www.k-startup.go.kr)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또 창업자의 관심에 따라 지역, 분야, 업력, 연령 등으로 검색하해 (예비)창업자가 손쉽게 찾을 수 있고,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접수도 가능하다. 정부는 향후 서울, 부산, 대전 등 5개 권역에 중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17년 각 부처별 지원대상, 규모, 일정 등을 안내하고 별도로 상담부스를 운영해 창업자와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창업지원사업을 종합한 `창업지원사업 안내책자`를 발간 배포해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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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종합편성채널 JTBC가 정유라 체포 과정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2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정유라를 추적하던 JTBC 이가혁 기자는 정유라가 덴마크 올보르 교외의 주택에 머물고 있다는 믿을만한 제보가 들어와 지난달 30일 오후 940km 떨어진 덴마크 올보르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정씨가 타고 다닌 고급 승합차를 발견 , 오랜 시간 기다리며 사람을 기다렸지만 나오지 않아 현지 경찰에 정식 출동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현지 경찰이 출동하고 정유라는 외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매고 수갑을 차고 이끌려 나왔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라 찾은게 JTBC래... 찾아서 현지경찰에 신고( @dksldpdy)", "잘한다 멋지다 역쉬 최고당 고생 많으시네요 아자.아자 화이팅^^(cyan****)", "대단한 jtbc 또 한건 했네(sh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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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일 2016년도 하반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12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은 ▲CJ제일제당㈜ 부산공장 ▲삼육부산병원 ▲㈜대진 ▲LIG넥스원㈜ 판교R&D센터 ▲LIG넥스원㈜ 연구소 ▲문정SK V1 GL메트로시티 ▲공항철도㈜ ▲SK건설㈜ 알파돔시티 6-4블럭 신축공사 ▲한국남부발전㈜ 신인천 천연가스발전본부 ▲LG전자 창원2공장 ▲㈜경동도시가스 ▲한국화이바 제2공장 등 12곳이다.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은 사업장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현장 방문평가, 노·사·정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2016년 상반기에는 6개 사업장이, 이번 하반기에는 12개 사업장이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심사기준은 경영자의 의지, 노사공동 추진, 근로자 참여도, 취약계층 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행 평가와 환류여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장들은 근무환경과 근로자 특성을 고려한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장 차원의 조직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근로자에게 운동량을 측정하는 IT 기기를 제공해 생활 속 운동실천을 돕고, 업무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상담실 설치, 건설현장 협력·하청업체의 고령근로자 건강지원 등이 대표적 사례다.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되면 선정패를 수여하고 3년의 유효기간을 부여하며, 유효기간 동안 건강진단 및 건강증진관련 감독 유예, 정부 포상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3년 이후에는 재평가를 거쳐 우수사업장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의 6개 지역본부(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로 신청서와 자체평가 결과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으며, 반기별 심사를 거쳐 연 2회 우수사업장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근로자 건강증진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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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킹콩엔터테인먼트 합병,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새 출발한다. 합병법인 상호는 양사 합의 하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정했으며, 연기자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은 `킹콩 by 스타쉽` 레이블 브랜드로 활동한다. 합병 후에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시대 대표와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이진성대표는 공동대표로서 각자 현재와 같이 회사운영을 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5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지분 100%인수방식의 전략적 파트너쉽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1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양사는 호흡을 맞추며, 크고 작은 마케팅 협력을 통해 향후 비지니스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왔다. 스타쉽엔테테인먼트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기본 요소를 하나의 회사 안에 내재화하여 규모의 경제를 확립하고, 콘텐츠의 확장성 확보를 위한 해외 파트너쉽 확대, 컨텐츠 생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내부 프로세스 구축, 컨텐츠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화, 필요시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자본 조달 시스템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합병의 목적을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설립돼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브라더수, 유승우,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샵건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배출, 대중문화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국내 최고의 기획사로 단기간에 급부상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범, 김지원, 박희순,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조윤희, 강은아, 김지안, 박민우, 오아연, 오혜원, 윤진이, 임주은, 정동현, 조윤우, 지일주 등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최정상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이자 스타콘텐츠 제작사이다. 관계자들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킹콩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낼 수 있는 시너지가 엄청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가수와 배우 라인업을 내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나가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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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9일 인증서류 오류가 적발된 한국닛산, BMW코리아, 포르쉐코리아 3개 자동차 수입사를 대상으로 청문을 실시한 결과 인증서류 위조를 최종 확인하고 인증취소와 과징금 부과를 확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환경부는 "해당 자동차 수입사들이 인증신청 차량과 다른 차량의 시험성적서를 사용해 인증을 받은 것이므로 「대기환경보전법」 제55조에 따른 인증취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청문에 참석하지 않은 포르쉐코리아 7개 차종에 대하여 지난해 12월 23일 인증취소 처분을 내리고, 한국닛산 1개 차종 BMW코리아 1개 차종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증취소 처분했다. 그동안 판매된 10개 차종 4523대에 대해서는 2일 71억 7,000만 원(매출액의 3%)의 과징금 부과를 사전 통지했다. 인증취소 처분이 내려지면 현재 판매중인 6개 차종(4개 차종은 단종)은 판매가 정지된다. 환경부는 인증취소, 과징금 부과 외에 한국닛산에 대해서는 두 차종의 인증서류 위조 건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캐시카이 1개 차종은 지난해 6월 배출가스 불법조작으로 이미 고발된 상태다. 다만 BMW코리아는 위반내용이 경미하다고 보고, 사안이 경미한 경우에는 행정기관 재량으로 형사고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부법무공단의 법률자문의견을 수렴해 검찰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환경부가 인증서류 위조를 확인하기 이전에 검찰에 자진신고를 한 포르쉐코리아도 검찰 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인증서류 위조 검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전산시스템(KENSIS)` 개선비용으로 올해 5억 원을 확보했다"며 "이 시스템이 개선되면 배출가스 시험결과를 검증하고 자동차 정보의 연계성이 강화돼 인증서류 위조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 개최된 1차 청문회에서 BMW코리아 측은 "본사에서 사양이 거의 동일한 X6M을 신청차량인 X5M 조건으로 실험했고 한국법인은 본사 시험자료를 그대로 제출한 것으로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환경부에 인증서류 오류를 자진 신고한 포르쉐코리아는 청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국닛산은 청문을 1주일 연기 요청했으며 지난해 12월 21일 2차로 개최된 청문회에서 "인증서류를 수정한 것은 인정하지만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만족하는 차량임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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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지난 2016년도에 도급액 5억 원 이상의 대규모 관급 건설 사업장 11곳을 현장 감사해 공사단가 적용 오류를 바로잡는 방식으로 7억3000만 원의 예산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감사가 진행된 곳은 ▲국지도 57호선 우회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사업 현장 ▲성남수질복원센터 악취 저감 사업 현장 ▲판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공사장 ▲이매동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공사장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 현장 ▲태평1동 복지회관 신축 공사장 ▲성남시 하수관거 정비사업(2단계) 현장 ▲판교테크노 국공립어린이집 건립공사장 ▲상원도서관 건립공사장 ▲서현도서관 건립공사장 ▲성남중앙지하도상가 시설정비 공사현장이다. 이번 현장감사에서는 시 감사담당 공무원과 토목ㆍ건축 분야 시민 감사관 등 7명이 각 사업장을 3~4일간 상주하면서 공사단가의 적정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재산정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국지도 57호선 우회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현장의 터널 진입 차단시설 비용이 과다 책정된 것을 확인했다. 설계에 반영된 4억467만3000원을 감액 조치했다. 삼평동 판교테크노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공사는 쓰레기 집하 시설을 시 관련 부서와 협의 없이 과다 계상했다. 시는 2억8897만 원을 감액해 예산 낭비를 막았다.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 악취저감 사업 현장은 아스팔트 포장 단가의 단위를 틀리게 산정한 것을 발견해 바로잡았다. 786만 원을 감액한 상태로 공사 시행 중이다. 시는 이런 방식으로 사업비 과다 책정 3건, 공사단가 적용 오류 6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누락 2건 등을 바로 잡았다. 백종춘 성남시 감사관은 "시가 발주하는 대규모 건설 공사장의 현장 감사를 계속해 공사 완료 전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해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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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비선실세`로 지목되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2일 덴마크에서 체포된 가운데, 외교부는 이와 관련 "관계 기관에서 우리 부에 정 씨의 신병인도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면 즉시 관련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외교부는 주덴마크 대사관을 통해 체포 관련 사항 등을 확인 중에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게 전격 체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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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정현 前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이 前 대표는 2017년 새해 업무를 시작한 지난 2일 오전 9시 당 조직국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그 동안 몸 담아온 새누리당을 떠났다. 이 前 대표의 탈당으로 탈당을 요구받고 있는 의원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전 대표는 탈당계를 제출한 직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저는 오늘 당을 떠납니다.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합니다. 당의 화평을 기대하고 기원합니다"며 특별한 내용 없이 탈당 글만 남겼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이 前 대표가 9시경 당 조직국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다른 이이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인명진 비대위원장 취임이후 탈당을 요구받고 있는 다른 의원들이 이 前 대표의 탈당으로 물밑 흐름이 상당히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3 · 뉴스공유일 : 2017-01-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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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씨(61ㆍ구속기소) 딸 정유라씨(21)에게 성적과 학사 특혜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화여대 류철균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51ㆍ필명 이인화)가 특검에 구속됐다. 정씨의 입시비리 관계자에 대한 첫번째 구속이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시 31분쯤 류 교수에 대해 업무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증거위조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성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을 발부한 이유를 밝혔다. 박근혜ㆍ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1일 류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 류 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던 중 이튿날 오전 6시 진술 태도 등을 고려해 류 교수를 긴급체포 했다. 류 교수는 대리수강ㆍ대리과제 제출 등 정씨 성적 비리 전반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대 학생들은 류 교수가 정씨의 과제를 대신 작성해 제출해줬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특검팀에 따르면 류 교수는 검찰 수사가 시작된 후 정씨 성적 논란이 불거지자 조교들을 시켜 정씨의 답안지를 작성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조교들이 이에 난색을 표하자 각종 불이익을 거론하며 압박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류 교수는 최순실씨 측근인 광고감독 차은택씨(47ㆍ구속기소)와 관련된 의혹도 받고 있다. 그는 차씨와 함께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으로 활동했다. 류 교수 측 변호를 맡은 구본진 변호사는 지난 2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정씨와 엄마(최씨)가 함께 부탁했다, 학장(김경숙 교수)도 부탁했다"며 "답안지를 해 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았지만, 출석을 안 했는데 점수를 주려면 답안지를 쓸 수밖에 없다"고 류 교수가 사실관계를 일부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무방해는 남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인데 교수의 채점은 자기 업무일 뿐, 법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대체적으로 혐의를 부인했다. 구 변호사는 또 "(김 교수가) 세 번 부탁했고 정씨와 최씨를 보냈다, 올해(지난해) 4월, 그 얘기를 듣고 정씨를 잘 봐주라고 한 것"이라며 "그때까지 정씨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 한참 뒤에 정윤회씨 이름을 들었지만 정윤회씨는 비선 실세가 아니라는 공식 검찰 발표가 있었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노동계의 `미르재단`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년희망재단의 초대 이사를 맡기도 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박근혜 대통령 등이 대기업들로 하여금 청년희망재단에 620억여 원을 지원하도록 했다며 고발장을 특검팀에 제출했다. 류 교수는 이인화라는 필명으로 베스트셀러 `영원한 제국`을 쓴 소설가로 더 유명하다. 또한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소설 `인간의 길`의 저자이기도 하다. 류 교수의 신병을 확보한 특검팀은 조만간 김 교수 등을 소환해 정씨의 이대 특혜 비리 조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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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오래된 놀이시설은 안전을 위해 주기별로 관리된다. 또한 주거지역에서도 소규모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가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개선을 골자로 하는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안은 ▲허가 또는 신고를 해야 하는 단기 유원시설업의 기준 영업기간을 1년 미만에서 6개월 미만으로 축소 ▲사고가 빈번한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의 정기 확인 검사제도 신설 등 안전성 검사 체계의 개선, ▲기타 유원시설 업자의 안전교육 이수(2년) 의무 규정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인 단기 유원시설업의 기준 영업기간은 현실에 맞게 종전의 1년 미만에서 6개월 미만으로 축소하고, 단기 유원시설업자가 갖추어야 할 시설 및 설비기준은 최소한으로 규정하여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안전성검사 대상인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중, 탑승 인원이 5인 이하이고 탑승높이가 2미터 이하인 영상모험관 또는 미니시뮬레이션 등은 안전성검사 대상이 아닌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로 분류해 기타유원시설업장에서도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ㆍ위생기준은 물놀이형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로 한정하지 않고 물놀이형 유원시설업자로 확대 규정해 워터파크 사업장 전체의 안전도 강화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유원시설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유원시설의 안전관리 규정 개선이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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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입주자 동의 시 아파트 단지의 주민공동시설을 인근 단지 주민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해당 단지 거주자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주민공동시설(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독서실, 입주자집회소, 공용취사장, 공용세탁실, 사회복지시설 등)을 인근 단지 입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주민공동시설의 이용 여부를 결정할 때는 관리 규약으로 정한 과반의 범위(1/2ㆍ2/3 등) 이상의 입주민이 동의해야 한다. 또 모든 외부인에게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도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민으로만 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2013년 12월 17일 이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ㆍ설치한 주민공동시설의 면적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한 총량제 면적에 미달해도 입주자 2/3 이상이 동의할 경우 다른 주민공동시설로 용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필수 시설인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의 경우 추가로 시ㆍ군ㆍ구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민 편의 향상이 주된 목적이다. 주민공동시설의 이용자가 부족해 시설물이 방치되는 시설 비활성화 문제 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가 구현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더불어 전기자동차용 이동형 충전기 사용 시 필요한 `차량무선인식장치(RFID)`를 설치하기 위해선 입주자나 입주자대표회의 동의를 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 동의만 받으면 설치가 가능하다. 공동주택 주차장 증설을 위한 용도 변경 행위 허가 기준도 개선됐다. 시설의 용도 변경이 가능한 공동주택 범위가 `1994년 12월 30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한 공동주택`에서 `1996년 6월 8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한 공동주택`으로 확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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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권 `알짜`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계획 심의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8일 열리는 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신반포3차,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주택건축국 공동주택과 관계자는 "시는 반포주공1단지와 신반포3차의 경우 지난달 도계위 소위원회 자문을 마치고 보완 사항을 각 구청과 조합에 전달한바 있다. 지적 사항을 보완해 관련 서류가 모두 접수되면 오는 18일 도계위에 해당 안건을 다시 상정할 예정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이번에 첫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지난해 7월 관련 절차를 밟았지만 교통ㆍ환경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수반돼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 조치됐고, 내용을 보완해 같은 해 11월 다시 상정했으나 결과는 같았다. 이곳은 최고 35층 아파트 5875가구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최근 접수시켰다. 반포경남과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신반포3차 역시 지난해 7월 정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켰지만 결과는 같았다. 단지 규모가 커 교통 대책 등 종합적인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다. 이곳은 약 3000가구 규모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접수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의 정비계획 변경(안)은 지난해 6월 정비계획이 송파구에 접수됐고 관련부서 협의를 거친 뒤 그해 9월 서울시에 상정됐다. 도계위 심의에 필요안 서류가 보완될 경우 이곳 또한 같은 날 심의를 받을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3930가구 규모인 잠실주공5단지는 일부 구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고 50층까지 올리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곳은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6529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한편 이들 단지들 모두 이른바 강남 재건축 알짜 단지들로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중지를 모은다. 이에 각 조합은 이번 심의를 통과 후 사업 속도를 최대한 올려 환수제 적용을 피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 이들 사업지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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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5월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찾아왔던 악동뮤지션이 이번 새해 선물처럼 컴백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동뮤지션은 이날 새 앨범 `AKMU FULL ALBUM 사춘기 하(思春記 下)`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지난 앨범 사춘기 상(思春記 上)에서 보여준 악동뮤지션의 사춘기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생각과 감정에 변화가 오는 시기, `생각(思)에 봄(春)이 오는 시기`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사춘기 하(思春記 下)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무르익는 사춘기의 감정을 노래했다. 총 8개 트랙으로 이뤄진 이번 앨범에서는 트랙리스트를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이가 들어 집에 돌아와 지난 추억을 회상하기 까지를 시간 순으로 배열해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해가는 악동뮤지션의 성장 스토리를 한 앨범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한 발라드 음악부터, Jazzy하고 소울풀한 느낌을 살린 빈티지 풍의 감성 곡, 펑키한 기타루프가 인상적인 모던 포크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악동뮤지션의 한층 더 짙어진 사춘기 감수성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악동뮤지션의 사춘기는 FULL ALBUM 사춘기 하(思春記 下)를 끝으로 완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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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오는 13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이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성식)이 지난해 9월 28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3일 윤성식 조합장은 "조만간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날 경우 다음 달(2월) 1일부터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대 12만6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2178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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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의 조합 출범이 임박해 유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대연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연성결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94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95%를 얻어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높은 찬성표로 모두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던 조합 임원 선임의 건의 경우 조합장에 단독 출마한 소재근 현 추진위원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35명도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다음 주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방침이다. 오는 3~4월에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92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31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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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3일 가음8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7시 가음정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이날 총회를 통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에 태인씨앤디, 설계자에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 이는 그달 13일 오후 3시 입찰마감일에 각각 3개 업체가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중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가음동) 일원 4만3451.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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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8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광주시 동구(구청장 김성환)는 계림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반재민)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236번길 16(계림동) 일원 9만71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312.95%, 건폐율 1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19개동 2336가구(임대 2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210가구 ▲59㎡A 286가구 ▲59㎡B 113가구 ▲59㎡C 113가구 ▲75㎡A 378가구 ▲75㎡B 174가구 ▲75㎡C 207가구 ▲84㎡A 349가구 ▲84㎡B 160가구 ▲84㎡C 186가구 ▲106㎡ 64가구 ▲119㎡ 66가구 등이다. 3일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2월) 중으로 동ㆍ호수 추첨에 돌입할 예정이다"며 "이후 올해 상반기 중 일반분양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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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레전드 걸그룹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Remember` 전곡이 공개됐다. S.E.S.는 지난 2일 오후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 곡 `Remember`, `한 폭의 그림(Paradise)`을 포함한 새 앨범 전곡 음원을 오픈하며, `한 폭의 그림(Paradise)` 뮤직비디오도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신곡을 비롯한 리메이크 곡, 타이틀 곡의 영어버전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며, S.E.S. 데뷔 시절 음악 스타일을 대표하는 뉴잭스윙부터 팝발라드, 트로피컬 하우스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알려진다. 또한 지난 1일 0시 선공개한 `Remember`는 예전 S.E.S.의 음악적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 분위기의 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에 발표된 스페셜 앨범에 대한 관심도 큰 상황이다. 더불어 S.E.S.는 지난달(2016년 12월) 30~31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16년만의 단독 콘서트 `Remember, the day`를 개최, 팬클럽 `친구` 1기 창단식을 가졌던 공간에서 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했으며, `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꿈을 모아서` 등 히트곡들을 선사해 관객들과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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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성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 3일 신반포6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진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한신문화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기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수지 개선을 위한 사업시행 변경인가 심의 건` ▲제3호 `설계특화에 따른 사업시행 변경 심의 건` ▲제4호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시행 변경인가 심의 건` ▲제5호 `서울시 심의를 위한 설계변경 계약 체결 심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에 가속도가 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171(잠원동) 외 1필지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5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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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3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0일 총회 의결 이후 공람 기간이 내일(4일) 마무리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내일 공람 기간이 끝나면 오는 5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라면서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된다면 이후 동ㆍ호수 추첨을 거쳐 오는 3~5월 이주, 9월 철거를 시작할 계획이다. 착공 예정 시기는 2017년 12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5동) 일대 4287.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7%, 용적률 417.3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22층 아파트 128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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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첫 흥행 대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너의 이름은`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네이버, 다음, CGV 검색순위 1위를 올킬하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입증했다. `너의 이름은`은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찍이 일본에서 1640만 명 관객 돌파라는 경이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아시아 5개국 박스오피스 1위, 제42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 등을 기록한바 있다. 이처럼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의 관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름다운 영상미로 펼쳐지는 기적 같은 러브 스토리가 보편적인 감수성을 자극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인연`과 `이어짐`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가 존재하기 때문이란 것이 비평가들의 중론이다. 엇갈리는 남녀의 이야기를 섬세한 영화 언어로 그려왔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뀌게 되는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의 이야기를 상상을 초월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풀어내 관객들을 푹 빠져들게 만든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애니로 영화를 능가하는 감성과 스토리, 영상미를 보여주다니 감동할 수 밖에 없다(네이버 juan****)", "신카이 마코토 작품 중 최고라 말할 수 있다(네이버 blue****)"는 반응을 보여 신카이 마코토 마니아는 물론 평소 애니메이션을 즐기지 않는 폭넓은 영화 관객들까지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너의 이름은`은 오는 4일부터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3 · 뉴스공유일 : 2017-0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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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을 전망이다. 3일 신반포4차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7년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원장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추진위원장 보궐 선임을 매듭 짓고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21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3 · 뉴스공유일 : 2017-0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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