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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특별취재팀은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이자 글로벌 건설사로 자부하던 현대건설을 둘러싼 세 가지 초대형 의혹을 집중 조명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싱가포르 지하변전소 현장에서 발생한 2280억 원 규모의 원정 뇌물 스캔들과 위조 의혹 ②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대형사의 지위를 악용해 벌어진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갈취 의혹 ③국민 안전을 통째로 위협하는 강남구 삼성역 GTX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입니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뇌물 스캔들 경우 동종 언론사인 세종의소리 및 현지 매체들의 집중 보도를 통해 현대건설의 아주 민감하고 충격적인 내부 부패 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국ㆍ내외 비리 카르텔의 세부 내용을 지금부터 단독 심층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세종의소리 보도와 싱가포르 현지 매체 CNA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약 228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사업인 `라브라도 지하변전소 및 복합 개발 프로젝트` 현장에서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대건설 직원 6명이 `부패방지법` 및 `형사소송법` 위반 혐의로 싱가포르 검찰에 무더기 기소된 것입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더욱 민감하고 심각한 이유로 이들이 단순히 개인적인 뒷돈을 챙긴 것을 넘어 건설현장의 가장 핵심인 안전을 돈과 맞바꿨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하청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수수한 뒤 현장의 치명적인 안전규정 위반 행위들을 고의로 눈감아줬다는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안전 수칙을 위반해 현장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됐던 위험 작업자들까지 뇌물을 받고 부당하게 현장에 복귀시킨 혐의입니다. 아울러 수사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법적 절차를 완전히 기만한 정황까지 포착되며 현지 사법당국이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검찰과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비리 행위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의 지시나 묵인 아래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혹은 회사의 내부통제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삼고 최고 경영진까지 수사 선상에 올렸다는 후문입니다. 40년 넘게 싱가포르시장에서 쌓아온 해외 신뢰도와 국격이 한순간에 추락하고 있는 참담한 실정입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도 현대건설은 담당 PM의 입찰 위력 행사와 금품 갈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의 핵심 담당 PM이 대형 시공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경쟁입찰을 준비하던 중견 건설사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납조로 수취했다는 구체적인 폭로가 제기됐습니다.
당시 대우건설과 중견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을 준비하자 현대건설 측은 홍보 직원을 대거 투입하고 관할관청 및 현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정교하게 연계해 전방위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등 중견 건설사의 숨통을 조이는 고도의 압박 전략을 펼쳤습니다.
중견사 내부 관계자의 양심선언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진짜 목적은 공정한 수주 경쟁이 아니라 위력을 통한 금품 갈취였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결국 견디다 못한 중견 건설사 담당자가 담당 PM에게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한 후에야 현대건설은 신대방 해당 구역에서 슬그머니 철수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고약하고 민감한 의혹은 당시 상품권을 갈취당했던 해당 중견사가 현재 대한민국 최고 부촌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는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맺고 손을 잡은 채 수주를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신대방동에서의 압박과 상품권 갈취 행위가 그 중견 건설사를 완벽히 길들이고 통제한 것이 아니냐는 업계 관계자들의 합리적 의심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짚어볼 내용은 우리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GTX 삼성역 공사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입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국내 최고 난이도의 대형 국책 사업 GTX 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철근이 무더기로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알고 계실 텐데요. 건설업계 한쪽에서는 수도권 시민들의 발이 될 광역철도망에서 철근을 빼돌린 행태는 싱가포르에서 안전을 돈으로 거래한 현대건설의 안전불감증이 국내에서도 똑같이 판을 치고 있음을 증명한 것 아니겠냐는 우려를 전하기도 합니다. 대형 인명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실시공을 서슴지 않는 현대건설의 내부통제시스템은 이미 처참하게 붕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국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화려한 축하 속에 임기를 시작한 서울시가 도대체 이 참담하고 추악한 현실을 알고도 묵인하는 것입니까.
부동산ㆍ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와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라는 장밋빛 구호 뒤에서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을 교묘하게 파고든 이 거대한 비리 카르텔이 선량한 서울시민들과 조합원들의 전 재산인 집 한 채를 볼모로 잡고 흔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뇌물 스캔들과 문서 위조 혐의로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내 GTX 현장에서는 철근을 누락시키며, 신대방동 정비구역에서는 대낮에 상품권 갈취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이대로 방관하지 않고 오 시장님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건강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을 위해서 일부 건설사의 사기극과 말장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는 지금 당장 사정의 칼을 빼 들어 신대방동을 비롯해 의혹이 제기된 서울 시내 모든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이고 전면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 모든 부패와 비리 비용은 결국 평생 집 한 채 지키며 살아온 우리 부모님 같은 조합원들의 피땀 어린 분담금 폭탄으로 고스란히 전가됩니다.
싱가포르 지하 현장에서부터 서울 재개발 현장까지, 안전을 저버리고 위력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이 썩은 비리 생태계를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는 없습니다. 아유경제 TV와 특별취재팀은 진실을 밝히는 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도시정비업계의 고질적인 관행이 완전히 자정되고 선량한 조합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을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추적하고 집중 보도할 것을 구독자와 서울시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아유경제 TV 특별취재팀과 나원빈 의장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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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원당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숙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주교동) 일원 6만5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22가구 ▲46㎡ 50가구 ▲59A㎡ 466가구 ▲59B㎡ 207가구 ▲59C㎡ 152가구 ▲74㎡ 87가구 ▲84A㎡ 166가구 ▲85B㎡ 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원당2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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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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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강변현대(이하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원 51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풍납초, 토성초, 성내초, 성내중, 동신중, 영파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웃렛,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25년 4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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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내부 경진`과 `외부 공모`로 나뉜다. 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 정보 모형(BIM) 적용 ▲설계 단계 가치공학(VE)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국내 기업ㆍ기관과 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구룡마을 B2블럭 ▲건축 정보 모형 분야 관악문화플라자 ▲설계 단계 가치공학 분야 남부여성발전센터다.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올해 8월 중 공모안을 접수한 뒤 서면 평가(예선)와 기술 시연ㆍ발표 평가(본선)를 거쳐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SH는 우수 작품에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 단체에는 현장 실증ㆍ적용 기회를 부여하고 대학(원)생에게는 해당 현장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H 내부 경진은 `실전형 건축 정보 모형 활용 능력 경진`과 `설계 가치 제고 기술 고도화 경진`을 운영하며, 7~8월 중 사전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AI, 로봇 자동화, 건축 정보 모형 등 첨단 기술을 SH 주택건설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혁신 기술들이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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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는 전국 10개 단지 총 6200가구(일반분양 537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62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하우스디`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 ▲경남 양산시 물금읍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1ㆍ2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경남 김해시 신문동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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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제1구역(이하 용산정비창전면1구역ㆍ재개발)이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 등 총 1330가구 규모의 주거ㆍ업무ㆍ판매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ㆍ공원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ㆍKTXㆍ경의중앙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인근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고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과도 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가 시급했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9-17(한강로3가) 일원 7만190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 오피스텔 624실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상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ㆍ업무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로 폭을 넓히고, 해당 도로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시민의 휴식ㆍ문화시설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행ㆍ 교통체계를 수정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노후 도심권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용산 광역 중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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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ㆍ선정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분기별 모집과 무작위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수시접수ㆍ선착순 지원 방식으로 바꾼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는 모집 공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전세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원 기간 연장 요건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지원 기간 연장 요건 중 임신의 경우 대출 연장 신청 시점에 임신 상태가 확인돼야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임신 후 유산한 경우도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연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대출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신혼부부는 전세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년이나 임신ㆍ출산ㆍ난임치료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 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 보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부부가 자신의 전세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결혼ㆍ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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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사업 공모 결과,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ㆍ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공공이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이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ㆍ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르로써 AI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AI 생태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권에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함께 강원 원주 혁신도시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AI 자원과 연계해 AI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AI 시티 조성을 추진한다.
충청권에 선정된 천안ㆍ아산시는 오케스트로, 업스테이지, 노타 등 11개 기관과 함께 천안아산역 일대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며 초광역권 AI 시티 표준을 정립한다.
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시범도시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구상 연구를 추진하고 법령 정비를 거쳐 2027년 시범도시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범도시로 지정되면 지방정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도시데이터 활용, 실증사업 등과 관련한 규제 특례를 부여하고, 도시지능센터, 고성능 데이터 수집ㆍ활용 시설 등 AI 인프라를 조성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며 AI를 도시 운영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첫 시도"라며 "국민은 시범도시가 조성되는 원주, 천안ㆍ아산에서 AI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시범도시가 K-AI 시티 표준을 만들어가고 AI와 도시가 결합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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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노후 준공업지역인 성수1구역이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290가구 규모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구역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1구역은 노후ㆍ저층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했으나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이후 지난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사업성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준공업지역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존 주거지역에만 한정하던 최대 400%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준공업지역까지 확대한 바 있다.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원 1만4284.3㎡를 대상으로 건폐율 29.46%, 용적률 268.74%를 적용한 지상 최고 31층 공동주택 3개동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목표로 한다.
단지 내 소통광장과 지상부 필로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공시설을 설치해 인근 주민도 이용이 가능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접한 3개 도로에 연도형 배치를 적용하고 담장이 없는 열린 단지로 조성해 인근 주민에 개방한다. 북서측에 소통광장을 만들고 남측에는 보행로를 확보해 지하 선큰공간과 연계하는 등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놀이터, 노인복지시설 등을 도입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여건을 고려한 차로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대상지가 `성수 IT문화콘텐츠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향후 지역 산업 발전과 주거지 정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통합 심의 통과로 노후 준공업지역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개선뿐 아니라 성수역 일대의 새로운 주거 거점이 되고 지역과 문화 산업 인프라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행당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한강, 중랑천이 흐르고 서울숲, 송정제방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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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한 지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74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계획(자문) 및 건축ㆍ경관ㆍ교육ㆍ교통ㆍ재해ㆍ환경ㆍ공원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우수하고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측에 입지해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건폐율 38.4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개동 17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북측에 소공원과 기존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곳을 조성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공보행통로 변으로는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한다. 대상지 동측 고무래로8길 변에는 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반포동 학원 가로와의 연계한다. 보도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쾌적한 보행 공간이 조성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편리한 이용과 꼼꼼한 피난 대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미도1차 재건축이 인근 고속버스터미널 복합 개발 반포미도2차 재건축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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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부동산 거래 모니터링을 고도화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과 투명한 시장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부동산서비스시장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전통 부동산서비스 경쟁력 강화 ▲소비자 중심의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 등 3가지 추진 전략과 11가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국토부가 운영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민간의 부동산산업 분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온라인 플랫폼으로 민간이 생산한 부동산 개발ㆍ공급ㆍ거래ㆍ관리 관련 데이터 279종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데이터 오픈마켓으로 전환돼 누구나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구매ㆍ판매할 수 있다.
국토부는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오픈 API를 개발해 데이터 제공방식을 다양화하고 플랫폼에 AI 기능을 접목해 지능화된 데이터 검색ㆍ추천, 품질관리, 데이터 가공ㆍ융복합을 지원하는 등 사용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통해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의 혁신ㆍ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인증제도도 개편한다. 기존에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기업이 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적과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 등을 평가해 우수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선정된 기업에는 이전보다 강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 부동산서비스산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공인중개사 담합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감정평가서 검증 체계를 마련한다. 부동산 개발사업 실적 확인제를 도입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리츠(REITs) 공시를 강화하고 이사회 관리ㆍ감독을 개선하는 한편, 건축물 분양대행업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 보호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세 피해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거래신고 데이터에서 이상 거래 의심 대상을 자동 선별하고 각종 위법행위 패턴을 감지하는 등 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지분쪼개기 등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직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매매 법인과 직거래 플랫폼 사업자의 매물 정보 표시ㆍ설명 책임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계획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전략"이라며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고 불투명한 관행은 과감히 걷어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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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9월부터 전세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체납 여부 등 전세사기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정부는 흩어져 있던 권리ㆍ세금ㆍ신용정보를 연계해 임차인이 전세사기 위험신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 법무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 유관 부처 합동 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 이행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으려면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고, 모든 정보를 확보하더라도 복잡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등기ㆍ확정일자ㆍ전입신고 등 여러 부처에서 관리하는 각종 정보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정보를 분석ㆍ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유관 기관은 데이터 연계ㆍ개발, 정보제공 근거 마련 등 기술적ㆍ제도적 과제를 통합 추진하기 위한 TF(9개 기관ㆍ15개 부서)를 구성ㆍ운영해 부동산등기부, 확정일자부, 전입세대정보, 건축물대장, 임대차거래정보, 국세ㆍ지방세 체납정보, 신용정보 등 연계할 정보 총 57종을 확정하고 망 연계 등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서비스는 오는 9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 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불법건축물 여부와 시세-보증금ㆍ선순위 보증금 비교 등 `주택 위험도`와 체납ㆍ신용정보(임대인 동의 필요)에서 분석한 `임대인 위험도`가 `안전ㆍ주의ㆍ위험` 형태로 표시된다.
정부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대항력 발생 시점 조정 등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대인이 임대차계약 후 대항력 발생 직전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해당 대출이 선순위 채권이 돼 추후 건물이 경매 등에 넘어갔을 때 세입자 보증금은 변제 후순위로 밀린다.
이에 대항력 발생 시점을 현행 `전입 신고 다음 날 0시`에서 `신고 즉시`로 변경하는 법률(「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대항력 발생 시점이 조정되면 등기상 권리와 대항력 간 발생 선후 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ㆍ분ㆍ초` 단위 비교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정부는 안심전세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용자가 많은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1차관은 "전세사기는 선순위 권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위험을 회피하기만 해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행정망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국민이 실제 계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고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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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한 곳으로 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있으며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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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지 않은 생활숙박시설(생숙)을 주거용으로 쓸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한 인터넷 광고 315건을 적발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7주간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생활숙박시설 3595곳 중 주거용(오피스텔)으로의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912곳(숙박업 신고 시설 제외)에 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등 온라인 플랫폼과 블로그, 카페 등에 게시된 1180건의 광고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1180건 중 315건(26.7%)이 위법 의심 사례로 적발됐으며, 지역별로는 경기(155건), 부산(47건), 인천(25건)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광고 가운데 162건은 생활숙박시설의 용도를 실제와 다르게 오피스텔,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으로 표시하거나 `전입가능` 등으로 광고해 소비자가 주거용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3건은 건축물 층수(소재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함에도 저층ㆍ중층ㆍ고층으로 모호하게 표기하는 등 필수 명시 사항을 누락한 경우였다.
국토부는 이들 광고가 게시된 인터넷 플랫폼에 게시물 수정ㆍ삭제 등의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 엄정한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인터넷 허위매물에 대한 상시ㆍ기획 모니터링을 실시해 통해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집값 담합, 시세 교란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을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엄정 대응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활숙박시설은 적법하게 용도변경 절차를 거친 경우에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계약 전 반드시 건축물 용도와 광고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며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허위ㆍ과장 광고를 지속 점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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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5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및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계획 및 정비기반시설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88%, 용적률 761.96%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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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5일 부천시는 성산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공사비 증액) ▲일반분양가 상향 조정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동 292-3 외 1필지 일대 107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5가구 ▲57㎡ 5가구 ▲58㎡ 14가구 ▲59㎡ 2가구 ▲70㎡ 5가구 ▲76㎡ 2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중ㆍ고,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고강동우체국, 우리은행, 고강1동행정복지센터, 원종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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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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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 금호동2가 421-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8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2역세권(금호동2가 421-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금호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높고, 왕십리역과도 근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특히 응봉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어 남산 산책길과 연결돼 도심 속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성동구 금호산9가길 59-25(금호동2가) 일원 1만237.5㎡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획지 1만51.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1층(최고높이 65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민간분양 262가구ㆍ재개발의무임대 47가구ㆍ장기전세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10~14m였던 주출입구 진입도로를 인접한 금호16구역과 같도록 13~14m로 넓히고, 대상지 북측의 경사 지형을 고려해 계단식 보도형 전면공지(3m)와 공공보행통로(4m)를 조성해 응봉근린공원의 산책로와 연결할 계획이다.
시는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금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신금호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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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인 화곡동 1033 일대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2146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화곡역세권(화곡동 1033 일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23길 48(화곡동) 일원 9만3458.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획지 6만4837㎡ 지하 3층~지상 18층(최고 높이 54m 이하) 공동주택 25개동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ㆍ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동측에는 진입도로(15m)를 신설하고 화곡로21길은 기존 6m에서 15m로 폭을 넓힌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도 새로 만드는 등 화곡역 일대의 교통ㆍ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해 접근성을 높인다.
강서로33길에는 공원을 설치해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또한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하고 보행공간과 열린공간 조성 등을 통해 화곡로 일대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화곡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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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의 도로를 거래허가구역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모아타운 선정지 ▲서초구 양재동 77 일대(3만8793.6㎡) ▲용산구 신창동 76-1 일대(1만3844.9㎡) ▲동작구 노량진동 84-24 일대(1만726㎡) 3곳과 이달 22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에 상정될 6개 구역 중 최종 선정되는 곳이다.
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 수요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아타운 선정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등 투기성 거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선정된 지역 내 도로는 이달 30일부터 2031년 6월 29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아울러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 광진구 구의동 46 일대(12만702.8㎡)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구역 변경(구역계 정형화) 사항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일부 조정했다. 허가 기준 면적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같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ㆍ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ㆍ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ㆍ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선정 절차와 허가구역 지정을 동시에 추진해 투기 요인을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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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솔빌라 외(이하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5일 부천시는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평면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1(고강동) 외 5필지 일대 18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7.3702㎡ 11가구 ▲78.3296㎡ 36가구 ▲85.459㎡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주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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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ㆍ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이달 24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평1구역은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ㆍ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구역별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ㆍ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ㆍ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과 추정분담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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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현설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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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역세권ㆍ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 대비 같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는 종암ㆍ길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8%)는 창동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7%)는 응암ㆍ수색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5%)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39%)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2%)는 가양ㆍ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31%)는 압구정ㆍ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04%)는 항동7가 및 중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1%)는 당하ㆍ석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2%)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9%)는 부평ㆍ부개동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1%)의 경우 과천시(-0.3%)는 중앙ㆍ부림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만세구(-0.11%)는 향남ㆍ남양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2.22%)는 청계ㆍ영천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49%)는 야탑ㆍ정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46%)는 은행ㆍ금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2%), 충남(-0.03%), 충북(0.03%), 강원(-0.01%), 광주(-0.09%), 울산(0.11%), 세종(0.02%), 전남(0.07%), 전북(0.07%), 경남(0.03%),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2%)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은 전주(0.32%) 대비 더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 문의 증가하고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ㆍ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3%)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성북구(0.43%)는 길음ㆍ장위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동대문구(0.37%)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2%)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36%)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34%)는 개봉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동 및 당산동5가 위주로, 동작구(0.27%)는 사당ㆍ상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중구(-0.07%)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5%)는 동춘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용현ㆍ주안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2%)는 산곡ㆍ청천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9%)에서 과천시(-0.19%)는 중앙ㆍ부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18%)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87%)는 반송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49%)는 하안ㆍ광명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41%)는 신흥ㆍ태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3%), 대구(0.01%), 충남(-0.01%), 충북(0.01%), 강원(-0.03%), 광주(-0.05%), 울산(0.12%), 세종(0.11%), 전남(0%), 전북(0.06%), 경남(0.03%), 경북(0%),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보람·반곡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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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7개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검증을 실시해 검증 요청액 9989억 원 중 1720억 원을 감액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시작한 뒤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도시정비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8%인 1720억 원을 줄였으며, 일부 사업장의 경우 감액률이 최대 38%에 달했다.
SH는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공사비 협의의 기준을 제시해 분쟁을 겪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갈등을 완화하고 사업 정상화에 기여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2개 현장의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대상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사업지와 판매시설ㆍ오피스텔 등이 섞인 복합 시설이다. 최종 결과는 올해 6~7월께 나올 예정이다.
SH는 올해부터 공사비 검증 과정에 단계별 대면 소통 체계를 도입했다. 조합과 시공자 간 이견을 좁히고 원만한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착수 단계에서는 공사비 증액 관련 쟁점을 파악하고 검증 기준을 공유하며, 검증 단계에서는 이견을 조율한다. 완료 단계에서는 검증보고서와 세부 산출 근거를 안내한다.
세부검증자료도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결과 보고서 외에 공종별 검증 내역서, 관리 카드, 검증 의견 요약서 등으로 확대 제공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사비 검증 과정과 세부 자료를 투명하게 공유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갈등을 줄여나가겠다"며 "객관적인 검증으로 조합과 시공자 간 원만한 협의를 이끌고 서울시 주택 공급과 시민의 주거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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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이달 25일 강남구민회관에서 `2026년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빌라 밀집 지역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방식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유형별로 특징ㆍ추진 절차ㆍ장단점 등을 비교해 주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도시정비사업의 개념과 종류 ▲재개발사업 추진 절차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특징 ▲소규모재개발사업의 개념과 적용 사례 ▲사업 유형별 장단점 등이다.
특히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저층 주거지의 규모와 입지, 여건 등에 따라 어떤 정비 방식이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약 300명 규모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행사 당일 강남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조성명 청장은 "저층 주거지는 지역별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이 다양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들이 각 사업의 특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합한 개발 방향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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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 원전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16ㆍ17일(현지시각) 양일간 네덜란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네덜란드 정부는 올해 2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주도할 국가 기구인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를 공식 설립했으며,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심포지엄에는 NEO NL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대건설의 원전사업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자사의 독보적인 원전 실적과 보유 역량을 상세히 소개하고, 구매 프로세스와 협력 업체 요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 우수한 현지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는 `B2B 매칭 세션`도 함께 마련돼 네덜란드 현지 기업들과 직접 교류하며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 기술타당성 조사,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과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하는 등 유럽 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현지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현지 공급업체들이 현대건설의 원전사업 전략과 프로젝트 수행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추진될 네덜란드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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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오는 11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분양 898가구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급 유형은 S1 블록 전용면적 ▲59㎡ 266가구 ▲74㎡ 38가구 ▲84㎡ 50가구, S3 블록 ▲59㎡ 412가구 ▲81㎡ 132가구 등이다. 공급 가격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의정부시 용현ㆍ고산동 일원 51만4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4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LH는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지난해 4월 보상에 착수한 후 약 1년 만에 보상과 철거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LH 경기북부본부는 이달 17일 사업시행자인 LH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자 관계자, 노동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ㆍ무재해와 안전실천을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품질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북동쪽으로 고산 신도시와 맞닿아 있고 구리포천고속도로 동의정부 IC, 의정부 경전철역 등과 가깝다.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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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7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30길 23(장위동) 일원 15만3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39%, 용적룰 261.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840가구(임대 4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ㆍ6호선)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설도로 진입이 쉬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장위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월곡중학교, 석관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을지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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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의 미래 국토ㆍ교통 기술의 현재와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자율주행ㆍ우주항공ㆍ스마트건설ㆍ인공지능(AI) 시티 등 미래성장동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이달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열린다.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81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대 테마존과 주제관을 운영한다. 총 409개 부스에서 자율주행, 건설로봇, 에너지 기본주택, 위성ㆍ드론, 28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체감형 전시 확대, 국민 공감ㆍ참여, 기업성장ㆍ투자연계, 기술교류 강화 등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대한항공ㆍ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 기업의 독립 부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3개로 확대해 관람객이 국토교통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 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에 부합하는 국토교통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체적ㆍ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홍보 전시관도 마련한다.
국내 과학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로봇ㆍAI 분야 마스터 특강을 비롯해 `Student`s Day`, `도슨트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엑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기관과 중소ㆍ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를 운영하고, 규제샌드박스 설명회를 마련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ㆍ스페인 양자협력, 글로벌R&D 포럼을 통해 해외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분야별 성과공유회를 열어 산ㆍ학ㆍ연ㆍ관 간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우수 기술이 연구ㆍ개발을 거쳐 시장에 진출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미래교통과 AI시티, 우주항공 분야 등 혁신 기술의 개발ㆍ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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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08%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대비 0.08%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86% 오른 수치다.
지난 4월 실거래가격지수는 그달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했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은 상승했으며 이중 동북권이 0.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1~4월 누적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동북권(4.6%), 서남권(4.4%), 서북권(3%)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출 제한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시는 분석했다.
올해 4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전체 기준 1.14% 상승했다. 도심권이 전월 대비 3.3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동남권(1.75%), 서남권(1.53%), 동북권(0.36%), 서북권(0.16%) 순으로 올랐다. 동북권ㆍ서북권ㆍ서남권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초소형(전용면적 40㎡ 이하)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대형(135㎡ 초과)이 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282건(이달 15일 기준)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15.2% 줄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지난달(5월) 계약분의 신고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격대별 거래량은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76.4%로 전월(76%) 대비 0.4%p 증가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최근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80%를 웃돌았으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올해 4~5월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연초보다 감소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760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구로구, 강서구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다. 이들 지역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달 15일 기준)은 7741건으로 전월(8797건) 대비 12%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도 7429건으로 전월(8830건) 대비 15.9% 줄었다.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51%로, 지난해 12월 이후 월세 비중이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53.6%까지 증가했다. 전년 동월(43%)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0.2%로 전년 동월(57.5%)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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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관리전문과정`을 이달 17~1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ㆍ군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기존의 계획 중심 교육 프로그램에 사후관리 교육을 특화한 관리전문과정을 신설했다.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강사진으로는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을 초빙해 운영한다.
관리전문과정은 실무자들이 도시재생 관리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종료지역에 대한 관리계획(Town Management) 이해, 추진실적 및 종합성과 평가 실무 등의 강의로 구성했다.
김용진 사장은 "도시재생은 마중물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지역을 운영하고 관리해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자들의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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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1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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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5년 8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장5구역은 올해 3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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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서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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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지난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55%,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28가구 ▲59A㎡ 80가구 ▲59AP㎡ 4가구 ▲59B㎡ 34가구 ▲74㎡ 15가구 ▲84A㎡ 22가구 ▲84B㎡ 8가구 ▲97㎡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한편, 박달적성은 2024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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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내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솔로267번길 37(내동) 일원 12만27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서부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둔원초ㆍ중ㆍ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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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해 민간 개발사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한다.
이달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총 1조 원 규모의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마리고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최근 부동산 PF시장 위축에 따라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개발 사업장에 공공이 먼저 투자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공공 2000억 원과 민간 투자 약 3200억 원 유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개발앵커리츠는 지난해 11월 AMC(자산관리회사)로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한 데 이어 12월 리츠 발기설립을 진행했다. 지난달(5월) HUG 회사채 보증상품 신설 등을 거쳐 이날 개발앵커리츠 설립 신고가 수리됐다.
개발앵커리츠는 총 5년간 운영된다. 토지매입 단계의 브릿지론사업에 1년 6개월간 투자 후, 회수된 자금으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장별 투자 규모는 토지 매입비의 50% 이내, 최대 1000억 원이다.
투자 금리는 개별사업의 위험도, 시장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자-AMC 간 협약에 따라 설정한다. 다만 선순위 투자 기준 공사채(등급ㆍAAA) 3년물 금리에 250~300bp를 더한 수준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이달 18일부터 리츠를 운영하는 코람코토지신탁과 한국토지신탁 누리집을 통해 상시 공모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된 사업장은 사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투자심의위원회 검토 절차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발앵커리츠 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개발사업, 특히 수도권 주택공급사업과 지역역점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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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솔루션으로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 업계에서 활용되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질문에 제약이 없고 일상 언어 그대로 자연스러운 응대가 가능하다. 수시로 변동되는 부동산 법령이나 청약 정책들이 즉각적으로 시스템에 반영되고,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청약 가점 계산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본보기집를 비롯해 누리집, `마이힐스(my HILLS)`, `마이더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입주 전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편의까지 주거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주거 혁신 로드맵`도 공개했다. ▲분양이나 청약 관련 문의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현대건설의 자체 통합 플랫폼 앱과 연동해 주거 공간 제어 및 편의성을 높인 `AI 홈라이프 서비스` ▲입주 후 축적되는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연동되는 `초개인화 비서 서비스`까지 3단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AI 고도화가 모두 완료되면 입주민은 온라인 통합플랫폼을 통해 ▲민원 처리 ▲아파트 관리 ▲에너지 관리 ▲이동 서비스 ▲구독형 홈서비스 ▲여가생활 큐레이션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경험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론칭은 단순한 안내 시스템 도입이 아닌 현대건설이 주도할 미래형 AI 주거 라이프의 첫걸음"이라며 "공간과 기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보적인 디지털 주거 문화를 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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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를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한다.
이달 17일 롯데건설은 시공자로 참여한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개발사업에서 3500억 원 규모의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PF는 삼성증권이 조달을 주관했고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이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417가구 규모 및 주상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주택 68가구, 공공임대주택 9가구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분양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과 청량리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입지다. 반경 1㎞ 안팎에 전통시장과 상업시설이 밀집했고 신답초, 숭인중,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 학교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앞서 경기 광주시 쌍령공원과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등에 이어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까지 본 PF 전환하면서 우발채무를 지난해 말 대비 5300억 원 줄였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건설의 우발채무 규모는 2조6236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연말까지 이를 2조2000억 원대로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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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공주시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이달 21일자로 해제한다고 최근밝혔다.
대상지는 공주시 송선ㆍ동현동 일원 605필지(93만9594㎡) 규모다. 2021년 6월 21일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은 총사업비 556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진행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닦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024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한 차례 연장돼 이달 20일 지정 기간이 만료된다. 도는 사업 추진 상황과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종합 검토해 해제를 결정했다. 현재 사업지구 내 토지 보상이 41% 진행된 상태이고 지난 1월 수용 재결 절차에 돌입하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투기성 거래로 인해 사업 추진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충남 관계자는 "현재는 투기 우려보다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부동산 동향을 지속해서 살펴 토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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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로운 모습이다.
최근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BS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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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 공급을 가로막던 현장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되면서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범정부주택공급현장애로해소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 애로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해 맞춤형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난달(5월) 29일 출범 이후 2주간 총 2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복수 사업장을 제출한 사례를 포함하면 총 30개 사업장 공동주택 약 1만5000가구 규모다.
서울 용산구에 주상복합 건설(아파트 136가구)이 진행 중인 사업장은 올해 4월 인허가를 받아 착공 준비 중이었으나, 이달 말 브릿지론 대출 만기를 앞두고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PF보증 발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토부는 통상 2개월가량 소요되는 HUG 보증 심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보증 요건 충족 시 이달 중 PF보증이 발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평택시 지산동에 855가구 규모 공동주택(아파트ㆍ근생) 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장은 구도심에 위치해 신축 아파트 분양이 없고 비교 가능한 주변 단지도 없어 적정 분양가 산정과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HUG는 적정 분양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자가 원활하게 PF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향후 유사 사례에 대비해 입지 특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AI 기반 적정 분양가 산정 방식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또 PF보증 심사 시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분이 적정 분양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 제도를 마련해 다음 달(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구로구 오류동에서 공동주택 585가구를 건설 중인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장과 화성시 장안에서 공동주택 1595가구를 건설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장의 경우 착공 여건이 갖춰져 금융비용 최소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출자 심의를 요청했으나, 최근 신청 사업장과 예산 소요 증가로 적기 심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토부는 다음 달(7월) 초부터 기금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사업장을 포함한 대기 사업장의 출자 요건 충족 여부를 신속히 심의해 연내 착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나머지 26개 사업장에서는 사업성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 합리화, 멸실 예정 주택을 담보로 한 사업자대출 허용, 자금 조달 지원, 매입임대사업 신속 추진 등의 건의가 접수했다.
국토부는 즉각 해소 가능한 애로사항은 빠른 시일 내 솔루션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 부처ㆍ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제도 개선 여부와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주택 공급 방안을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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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7일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용역 수행기관은 인천연구원이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용역은 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저출산ㆍ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ㆍ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는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 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 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 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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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ESG 경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SH 이사회 소속 9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SH의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심의ㆍ의결ㆍ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김일호 SH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ESG 경영과 인권 경영 추진 계획을 의결했다. ▲환경 경영 활동 계획 및 성과 ▲SH형 생물 다양성 전략 수립 방안 ▲ 자연 관련 재무 공시 협의체(TNFD)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SH는 올해 ESG 핵심 성과 지표(ESG-KPI)를 정비하고 연간 실행 과제를 설정했다. 분기별로 추진 실적과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전사적 실행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권 경영 부문에서는 적용 범위를 SH 내부를 넘어 이해관계자와 공급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인권침해구제제도 접수ㆍ처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따른 윤리ㆍ인권 쟁점 대응 체계를 검토할 방침이다.
환경 경영과 생물 다양성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전사적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생물 다양성 요소를 반영하는 `SH형 지침` 마련을 논의했다.
김일호 위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사의 실제 경영 체계 전반에서 구체적인 실행과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이 공사의 확고한 제도적 기반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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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1만772개 건물 번호판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등 번거로움이 컸다.
이 서비스는 건물 번호판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로 인식하면 `관악구 부동산 정보 광장`으로 자동 연결돼 토지 거래 허가 대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 ▲부동산 공시가격 ▲토지 및 건축물대장 정보 등 해당 부동산의 주요 정보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전세ㆍ매매 가격 바로가기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건물 번호판에 등록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차인이 현장에서 대상지의 실거래가와 전ㆍ월세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청장은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단순 반복 민원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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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5억 파운드(약 1조 원) 규모 소셜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국내 기관이 파운드화로 소셜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1월 이후 전 세계 파운드화 커버드본드시장에서 유일한 소셜 본드형태로 발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HF는 설명했다.
소셜 본드는 주거 복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로, 발행금리는 영국 무위험지표금리(SONIA)에 0.51%p를 더한 3.953%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ㆍ국제기구 10%, 기타(보험사ㆍ연기금) 9% 순으로 구성됐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담보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에 우선하는 변제권을 확보하게 된다.
HF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금융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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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구체화했다.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 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을 상대로 민ㆍ형사 소송 제기 및 공사 현장 패쇄 등으로 조합 업무가 중단되거나 중단됐던 현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12-12(작전동) 일대 701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45%,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24가구 ▲59㎡ 77가구 ▲68㎡ 20가구 ▲84A㎡ 40가구 ▲84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근린공원, 갈개공원, 영신공원, 고향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북인천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작전신한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9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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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신고포상금 과징금 부과액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최대 상한까지 강화한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관행인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 시 최대 200만 원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과징금 부과액 등을 고려하고 지급상한을 폐지해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과징금 1억8900만 원을 부과받은 신고 사안에 대해 포상금 200만 원이 지급됐으나, 변경된 기준을 적용하면 포상금은 5670만 원까지 는다.
또 신고자가 불법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신고자의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조사ㆍ단속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동안은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한 경우만 신고로 인정됐다.
국토부는 개정안 시행 전에 접수한 신고건에 대해서도 향후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심의 등을 거쳐 개정된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도 법적 상한으로 강화한다. 영업정지 기준은 현행 4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부과율 하한은 현행 하도급대금의 4%에서 24%로 크게 높였다. 불법 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공사 하도급참여제한 기간도 현행 1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2년으로 늘린다.
그간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 기준 및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이 법적 상한보다 훨씬 낮아 위법 행위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공포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면ㆍ구두계약을 통한 불법 하도급은 현장단속만으로는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종사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불법 하도급으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재는 강화하고 신고에 대한 보상은 확대함으로써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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