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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화창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승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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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용산구 한강삼익아파트(이하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단지에 활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29일 용산구는 한강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말엽)이 신청한 한강삼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원 1만7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7%, 용적률 25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3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52가구 ▲84㎡ 174가구 ▲114㎡ 52가구 ▲129㎡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3일 용산구에 따르면 용산구 내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구역은 총 18곳이다. 이 중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구역은 7곳,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구역은 5곳,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지 못한 구역은 5곳이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구역은 1곳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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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3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제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제출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5월) 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림산업,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명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를 성공한 바 있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돼 수주 행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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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강동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2개 단지를 분양한다.
지난 2일 SH공사는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8단지와 14단지 총 937가구에 대한 분양공고를 내고 오는 15일부터 특별 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등 3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고덕동 지역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클러스터 육성, 강일동과 상일동 지역은 주거지역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8단지는 강일동 지역에, 14단지는 상일동 지역에 속해 있다.
특히 8단지는 단지 남측으로 망월천이 접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특징이고, 14단지는 서울-하남을 잇는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대중교통여건 및 광역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해당 지구는 상일 IC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진입을 통해 광역교통 이용이 양호한 입지를 갖고 있으며, 5호선 연장에 따라 강일역(예정)이 신설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개선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이번에 SH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49㎡, 59㎡ 두 가지 평형으로, 8단지 526가구, 14단지 411가구로 각 단지의 임대 가구를 합하면 각각 946가구, 943가구로 중대형 규모의 단지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전환된 3단지를 제외하면 고덕강일지구에서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다.
가구별 평균 분양가격은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8단지 전용면적 49형은 3억8518만 원, 59형은 4억6601만 원, 14단지 전용면적 49형은 4억669만 원, 59형은 4억9458만 원으로 작년 분양된 4단지와 유사하게 결정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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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ㆍ원성지구(재개발)가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3일 문성ㆍ원성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채윤기)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대신하고 오는 24일 오전 11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문성ㆍ원성지구는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문화동 1-4 일원 8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개동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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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진 구역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월 29일 창원시는 반지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창원천로 254(반지동) 일원 2만1777.4㎡를 대상으로 한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49.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502가구 및 종교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60㎡ 이하 288가구 ▲60~85㎡ 이하 214가구 등이다.
반지1구역은 지난해 5월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한 이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청취를 마치고 그해 11월 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바 있다.
단지 부근에는 유목초등학교가 도보로 5분 권내에 위치해 있으며 봉곡시장 역시 가깝고 주변에 반송공원과 창원으로 둘러싸인 공원녹지생활권이 중심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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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무궁화신탁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2008년 시흥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2017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되는 등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재건축 재추진을 위해 같은 해 11월 주민 90% 동의로 금천구에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접수해 3년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공동주택 5개동 2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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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가 본격화된다. 특히 정부는 용산구 한남연립 재건축 조합에 조합원 1인당 5544만 원을 징수하겠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재건축 부담금의 국가 귀속분을 지자체에 배분하는 평가지표를 수정하는 내용을 담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동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업무처리지침` 등 개정안을 오늘(3일)부터 다음 달(7월) 12일까지 약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재건축 부담금은 국가(50%), 해당 광역지자체(20%), 해당 기초지자체(30%)에 귀속되며, 국가에 귀속되는 부담금은 공모를 통해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에 절반씩 배분된다.
2006년 도입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2012년 말부터 2017년 말까지 5년간 유예됐다가 2018년 1월 다시 시행됐다. 여기에 이번 개정을 통해 국가 귀속분을 배분하는 평가 지표 중 공공주택사업 실적은 주거복지 증진 노력 항목과 통합해 배점 비율이 기존 20%에서 45%로 높아졌으며, 주거복지 실태 평가항목을 20%에서 30%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서초구 `반포현대`, `반포주공1단지`와 강남구 `은마`, `대치쌍용2차` 등 2017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하지 못한 조합의 경우 조합원 1인당 수억 원 대의 부담금을 통지받을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가 재건축 부담금의 근거 법률인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합헌 결정을 내린 뒤 실제 시행을 앞두면서 2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용산구 한남연립 재건축 조합에는 총 17억1873만 원(조합원 1인당 5544만 원), 강남구 두산연립 조합에는 총 4억3117만 원(1인당 634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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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821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발간한 `2020년 지적(地籍)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국토 면적은 10만401㎢로 조사됐다. 최초 작성된 1970년 지적통계와 비교하면 전 국토의 면적이 2382㎢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821배에 달하는 것이다. 면적이 증가한 주요 사유는 간척사업, 농업개발사업, 공유수면에 흙ㆍ돌 등을 채워 토지를 조성하는 공유수면매립 등 각종 개발사업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 50년간 주요 지목별 면적 증감추이를 살펴본 결과, 산림 및 농경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는 5386㎢ 감소한 반면, 생활용지(대ㆍ창고용지ㆍ공장용지)는 3119㎢ 증가했다. 도로 및 철도용지도 187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1970년대 이후 산업화 및 도시화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국토 이용이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곳은 경북으로 1만9033㎢(19%)를 차지했고, 지방자치단체는 강원 홍천군으로 1820㎢(1.8%)에 달했다. 지목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목은 ▲임야 63% ▲답(畓) 11.1% ▲전(田) 7% 순으로 나타났다. 즉, 산림 및 농경지가 우리나라 면적의 약 81%를 차지하는 셈이다.
산림 및 농경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역시 강원 홍천군으로 전체 면적 중 무려 92.6%(1686㎢)가 산림 및 농경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강원 인제군(1540㎢), 강원 평창군(1358㎢)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생활용지(대ㆍ창고용지ㆍ공장용지)가 제일 많은 지자체는 경기 화성시(103㎢)이며, 도로ㆍ철도용지가 제일 많은 곳은 충북 청주시(53㎢)로 조사됐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주민등록인구현황` 자료를 기초로 인구밀도를 계산한 결과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 부산, 광주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자체의 경우 서울 양천구, 동대문구, 동작구 순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손종영 국토부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지적통계가 각종 토지 관련 정책수립, 조세부과 및 학술연구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등 28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통계 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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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 왕숙2지구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지난 1일 LH는 `남양주 왕숙2지구 도시 기본 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도시 기획 단계에서 부터 건축, 시설물 등을 아우르는 입체적(3D)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ㆍ건축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을 말한다.
LH는 지난 4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 도시`를 주제로 남양주 왕숙2지구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를 시행했다. 공모에는 도시ㆍ건축분야 전문 기업 3곳의 컨소시엄이 작품을 제출했으며, 공모주제와 지구 특성에 부합하는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1ㆍ2차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작에는 `悠悠自足(유유자족) 도시(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우수작에는 `일상의 풍경이 길로 연결되는 문화 공생도시(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장려작에는 `Linkage City, 삶과 자연, 모든 세대를 위한 연결도시(어반플랫폼 컨소시엄)`가 선정됐다.
그중 최우수작인 `悠悠自足(유유자족) 도시`는 공유 기반 생활문화 중심으로의 새로운 보편성을 만들어 나가는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포스트 코로나ㆍ신인류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의 고밀도시가 아닌 저밀도의 언택트(Untact) 도시이자 구릉지와 하천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생태 도시를 계획했으며, 지구 내 `경춘로`를 생활가로 형태의 걷고 싶은 거리로 특화하는 한편, 단거리 이동 수단(마이크로모빌리티)와 결합한 사회적 교통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미래도시 패러다임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라며 "공모 결과를 발전시켜 3기 신도시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주변지역과 상생하는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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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4단계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도시재생기업`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ㆍ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공공의 마중물사업 참여는 물론, 마중물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재생을 추진하고 자생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요소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도시재생기업이 되고 싶은 5인 이상 주민 모임ㆍ단체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하고 법인설립 시 필요한 다양한 실무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한다. 그 이후엔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도우며 우수 기업의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도시재생기업`을 선발해 사업 개발비ㆍ운영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기업 설립 이전인 예비 도시재생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 역량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서울 도시재생기업 정기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4단계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9개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완료했다.
시는 지난 5월 6일부터 20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공모한 결과, 총 22개 팀이 응모했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도시재생기업을 준비하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했다.
서류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지난 5월 26일 총 9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지역에서 집수리, 요식업, 강사 육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선정된 9개 팀은 이달부터 8월까지 CRC 안내소 CRC 준비소 CRC 공작소 CRC 발전소, 4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역의 준비 상황에 맞춰 단계별 내용이 적용된다. 사전 진단과정을 거쳐 집체식 교육과 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1단계인 `CRC 안내소`는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로 CRC에 관심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또는 단체가 신청하면 지역 현장으로 방문해 CRC의 이해 및 지원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2단계 `CRC 준비소`는 CRC를 준비하는 참여팀을 대상으로 법인설립 초기 단계를 지원한다.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에 기반한 사업 아이템을 발전시켜 나간다.
3단계 `CRC 공작소`는 CRC를 준비하는 참여팀을 대상으로 법인설립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의제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한다.
마지막으로 4단계 `CRC 발전소`는 전 단계를 수료한 우수팀을 선정해 수립된 비즈니스 모델의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도시재생기업의 역량이 향상되고 선도 모델을 창출하는 도시재생기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목표다.
프로그램 전 과정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5인이 참여해 사업계획 수립, 법인 설립 준비를 함께 하며 주민의 역량을 키워나간다.
준비팀이 속한 도시재생지역의 의제를 사업화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관점을 가진 주민사업가를 등장시키며 도시재생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주민들에 대한 도시재생지역내 관심을 집중시켜 지역에서 함께 성장시키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 기업의 유형별 과제를 사업화해내는 과정에서 서울 도시재생기업의 선도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CRC 발굴ㆍ육성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4단계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이 안고 있는 많은 고민과 의제를 지역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도시재생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지역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재생기업 발굴ㆍ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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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대림산업-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과 ▲한화건설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통해 조만간 자세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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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이하 창원산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2일 경남은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 일원에 조성돼 있는 창원산단의 노후 기반 시설 정비, 토지이용계획 재편,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복합용지 계획 등을 포함한 재생계획 및 재생사업 지구 지정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달 1일자로 승인받았음을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재생계획에서 도는 창원산단의 전체 면적 3587만 ㎡ 중 일부인 427만9919㎡를 재생사업 지구로 지정해 ▲산업시설 용지 221만9938㎡ ▲지원시설 용지 54만6700㎡ ▲공공시설용지 151만3281㎡ 등 모두 3개 용지로 구분해 토지이용을 계획했다.
도에 따르면 창원산단 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4590억 원(국비 295억 원, 도비 89억 원, 시비 206억 원, 민자 4000억 원)으로 봉암교 확장(4→8차로), 주차장 확충(131면), 노후교량 보수(9개 소), 단지 내 도로 개선 등 노후 기반 시설 정비에 투입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까지 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예산 총 4590억 원을 단계별로 투자할 예정이다.
재생사업 내용을 보면 봉암교 확장, 주차장 확충, 자전거 노선 및 터미널 확대 등을 통한 출ㆍ퇴근시간 교통체증 해소, 산업단지 내 휴폐업 공장 유휴부지에 산단 재생 활성화 구역 지정 등 복합용지 계획 배치를 통한 민간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침체된 노후산단을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및 창업 공간,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 기능이 강화된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창원산단은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청년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공간 조성,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ㆍ복지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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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서대문구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일대 재정비를 통해 웨딩ㆍ뷰티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내 북아현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인 서대문구 신촌로 231(북아현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북아현1-1ㆍ1-2ㆍ1-3구역 등 주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여건이 변화하고,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이뤄졌다.
시는 구역 내 과도한 획지계획을 폐지하고, 자율적 공동개발로 유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급경사로 인해 사실상 개설이 불가능한 폭 8m도로를 폐지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웨딩ㆍ뷰티 관련 시설 권장용도도 대도로변과 이면부를 함께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아현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지역적으로 침체된 웨딩ㆍ뷰티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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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광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내 상업용지 등을 공급한다.
지난 2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과학벨트 거점 지구(신동ㆍ둔곡)내 상업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 31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31필지는 과학벨트 거점 지구 산업용지, 연구용지 및 주택용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상권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학벨트 거점 지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 연구 성과를 과학벨트 기능지구(세종, 청주, 천안)로 연계해 확산하기 위한 과학 기반 산업 지구다.
상업용지 공급 예정가격은 9억4000만 원~49억8000만 원,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17억3500만 원~20억7800만 원, 주차장 용지는 6억8500만 원~48억4300만 원이다.
LH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거점 지구 내 산업용지는 1차 분양 시 전량 매각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오는 8일에도 산업용지 2차 분양 공고가 예정돼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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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일 LH는 전남 보성군 운곡리에 추진 중인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 건설을 위한 건축 인ㆍ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 쇠퇴에 대응하고, 귀농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 등 인식 변화에 맞춰 지역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LH는 지난해 1월 보성군과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귀농ㆍ귀촌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소득창출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9월 착공 및 2021년 입주하는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성운곡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의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가구별 개인 앞마당ㆍ주차장ㆍ텃밭ㆍ테라스ㆍ툇마루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로 건설(18가구)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마을회관)을 함께 조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회관 지붕에는 친환경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공용 관리비도 절감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사업이 추진력을 얻은 만큼, 이후 경북 상주시에 예정된 상주양정 귀농ㆍ귀촌 공공주택사업 역시 건축 인허가 승인을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농촌은 문제지역이 아닌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성을 위해 활용해야 할 출구이자 해법이다"라며, "귀농ㆍ귀촌인, 은퇴 가구 및 청년 등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주거ㆍ일자리ㆍ생활SOC가 결합된 보편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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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삼성동 98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봉은초를 비롯해 봉은중, 경기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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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이주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광길)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9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여부 등 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이주비, 사업비 대출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3km 거리에 위치하며 KTX 광주 송정역이 3.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양초등학교, 체육중학교, 경신중학교, 서강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문화예술회관, 중외공원, 운암한국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62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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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일 송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로 나타났다. 앞서 조합은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시공자 선정 입찰 재공고를 내고 두 번째 입찰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월구역은 지하철 수인선 인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송월동1가) 일원 3만3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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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국토교통부 2019년 시공능력평가 1위~200위 이내 업체에 해당돼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상정 업체로 선정돼 통보를 받은 다음 날 9억 원을 오후 4시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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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월 27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은 지장물 철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적격심사 평가 점수 합계(회사평가+실적평가+가격평가) 순위에 따라 입찰 참여자가 3인을 초과할 경우 3인을 대의원회에 상정하고 3인 이하일 경우에는 모두 대의원회에서 상정해 결정할 계획이다. 대의원회에 상정할 3개 업체 선정 시 동일 순위가 2개 업체 이상일 경우에는 가격평가가 높은 업체를 우선순위로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엄궁3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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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5월) 27일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오피스텔 36호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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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월 29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헌)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8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적격심사 방식에 의해 대의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4개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투표로 최다 득표를 받은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다 득표 1위 업체는 조합에서 의뢰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2위 업체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자산평가, 종후자산평가를 제외한 업무를 맡게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창립총회 후 약 세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5월 21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오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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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제천시과 단양군을 글로벌한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미래통합당 엄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부권글로벌관광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엄 의원은 "제천십경, 단양팔경으로 대표되는 자연경관과 남한강 유역 호반 관광의 중심지인 청풍ㆍ단양호를 품고 있는 중부권 내륙지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지역은 경북ㆍ강원의 접경 지역이자 수도권 거주 국민들의 접근성도 높아 전국 어디서든 일일여행권에 속하는 지역적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천ㆍ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 친화적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들을 연계하는 선순환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이들 지역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의 모델로 만들고자 한다"고 법안 발의 목적을 밝혔다.
엄 의원은 "더 나아가 중부권글로벌관광도시를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면서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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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1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2022년까지 1조4000억 원을 투자해 비대면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비대면 의료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비대면 의료 인프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상됐다. 경증 만성질환자, 노인, 건강취약계층 42만 명에게 웨어러블, 모바일기기,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을 보급해 보건소 및 동네 병원을 중심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체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보건소에서 건강취약계층 13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증 만성질환자 17만 명에게 웨어러블을 보급한다. 취약고령층 12만 명에게는 사물인터넷(IoT)ㆍAI 기반으로 맥박과 혈당, 활동을 감지하고 말벗을 해주는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된다.
하지만 비대면 의료 체계 마련에서 더 나아가 원격의료를 제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달(5월) 14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 한시 조처가 비대면 의료의 필요성을 보여줬다"면서도 "시행 중인 비대면 의료 시범사업, 한시적으로 도입한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보강 등이 한국판 뉴딜의 중점과제 중 하나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달 18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전화 상담 등을) 원격의료라는 측면으로 제도화하는 부분은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감염병 위기라는 특수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나 대한약사회, 보건의료노조 측은 원격 의료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달(5월) 18일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코로나19 국가재난사태를 빌미로 소위 원격진료,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한다"며 "이는 코로나19와 필수 일반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사들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배신 행위"라고 반발했다.
또한 같은 달 26일 대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원격의료 도입은 절대 불가하다"라며 "비대면을 강조함으로써 붕괴할 의료제도 시스템은 결국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현행 「의료법」상 국내에서는 의사와 환자가 비대면으로 진료 상담을 진행하고 처방하는 의료를 금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전화를 통한 상담과 진료가 허용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3853개 의료기관에서 26만2121건의 전화 상담ㆍ처방이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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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일 석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자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6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급제(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서를 접수마감 일시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향후 총회에서 업체를 선정한 후 수의계약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신석로 112번길 35(석남동) 일대 1271.1㎡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2가구, 오피스텔 133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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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지역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9개 팀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79개 팀 중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서면 및 면담을 통해 지원 필요성,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을 종합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다. 최종 선정에는 해당 지역의 뉴딜사업 추진실적과 소규모사업과의 중복여부도 반영됐다.
국토부는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경쟁률을 감안해 2차 공모를 통해 6월 중 10개 내외의 팀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10개 팀은 이달 4일부터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공모에 제출한 사업을 보다 발전시킬 기회를 갖게 되고, 사업기획 등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500만 원)도 지원받게 된다.
3개월 후에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팀은 초기 사업비의 일부(1500만 원)를 지원받고, 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선발을 위한 2차 모집기간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1차 공모에 탈락한 팀이라도 기존에 제출한 서류를 보완해서 2차 공모에 지원할 수 있으나, 소규모재생, 주민참여프로젝트 등 국비지원사업에 이미 유사한 내용으로 선정된 사업은 제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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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이 양천구에 `재건축 특별대책반 구성`을 요청했다.
양천구는 지난달(5월) 29일 오전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지역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문영민, 신정호 서울시의원과 서병완, 임정옥, 이수옥, 유영주, 최재란 양천구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및 양천구 국장ㆍ과장들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목동 재건축을 위한 주민 소통과 체계적이고 효율적 추진을 위해 양천구청에 `재건축 특별대책반 구성`을 요청했다. 또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방안 모색, 유수지 혁신성장밸리 조성을 위해 국회와 양천구청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정책간담회에선 강북선ㆍ목동선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과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 및 신정지선 복선화, 신정교역 신설 용역 등 주요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황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 종상향을 비롯한 양천구의 주요 현안들을 해결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서는 진행 중인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신규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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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효성중공업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한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53-36(신암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265가구 규모의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를 오는 7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24가구 ▲59㎡ 179가구 ▲74A㎡ 194가구 ▲74B㎡ 28가구 ▲84A㎡ 556가구 ▲84B㎡ 190가구 ▲84C㎡ 50가구 등으로 이중 74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먼저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KTX동대구역, 대구 1호선, 동대구터미널 등이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2023년 완공 예정인 엑스코선을 비롯해 동대구로~신암로 연결도로 확장 등이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또한 단지 내 동부초등학교를 품고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신아중, 대구북중, 복현중, 영진고 등 명문학군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만큼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신암공원과 경북대 센트럴파크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대구파티마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는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동대구 신암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면서 "지방광역시 전매 금지 규제 강화 전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신암뉴타운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일대에 마련되며,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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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자가에 거주하는 가구 비율이 전체의 58%로 나타나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12월 표본 6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자가점유율은 58%로 2006년(55.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의 PIR(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은 전년 5.5배에서 작년 5.4배로 소폭 감소했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마련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전년 7.1년에서 작년 6.9년으로 감소했고, 무주택 가구의 무주택 기간도 지난해 11.2년으로 전년(11.9년)보다 줄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비중도 전년 5.7%에서 작년 5.3%로 감소하고, 1인당 주거면적도 작년 32.9㎡로 전년(31.7㎡)보다 소폭 증가하는 등 주거 수준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거주기간은 7.7년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전세에서 자가로 이동하는 등 주거 상향이동하는 가구 비중(28.6%)이 하향이동하는 가구(8.2%) 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임차가구의 RIR(월소득 대비 월임대료 비중)은 15.5%에서 16.1%로 일부 상승했다.
아울러 청년ㆍ고령 가구의 경우 임차가구의 RIR이 감소(청년 20.1→17.7%, 고령 31.9→29.6%)했고, 1인당 주거면적은 상승(청년 27.3→27.9㎡, 고령 44→45.3㎡)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청년 9.4→9%, 고령 4.1→3.9%)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신혼부부 가구는 주거이동률이 낮아져(65→61.9%) 한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졌으며, 1인당 주거면적이 증가(23.5→24.6㎡)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하ㆍ반지하ㆍ옥탑 거주가구는 0.5%로 전년(0.8%)에 비해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관리와 공공임대주택 확충 등 주거복지 정책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주택시장 안정 기조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실수요자 보호ㆍ투기수요 근절과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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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했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난 1일 지정ㆍ고시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신탁 방식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준공 후 40년 가까이 된 주안삼영은 이전부터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집행부 갈등 및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오랜 기간 지연됐다. 이에 이곳 토지등소유자들은 최근 무궁화신탁과 신탁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동의서 접수 시작 2주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충족 요건을 넘어선 79% 이상 동의를 받았다"며 "신탁이라는 기능과 편익을 넘어서 고객의 주거행복 추구라는 본질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삼영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4층 이하 아파트 3개동 192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인천시청역 신설 등으로 생활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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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경제 미디어 한경닷컴과 수익형 부동산 정보 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이와 관련된 강의를 개최한다.
한경닷컴과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10일 오후 2시께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 앞 서초구 강남대로27에 위치한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0 유망 수익형 부동산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각종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2ㆍ20대책에서 경기 수원시 영통구ㆍ권선구ㆍ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했고 지난달(5월) 11일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 지방광역시에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 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시로 확대 적용하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주택시장 규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눈길은 정부의 규제를 피해간 수익형 부동산에 쏠리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5만905건으로 지난해 동월 4만3972건 대비 6933건이 늘어난 수치다. 지난 3~4월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량 또한 4만4960건으로 지난해 동월 4만2372건 대비 2588건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발맞춰 개최되는 투자쇼에서는 `내 자금에 맞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정보를 모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상가뿐만 아니라 소액 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 섹션 오피스 등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보고 판단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강의도 진행된다. 1부에서는 먼저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2020 수익형 부동산 시장 긴급진단 및 大전망`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상권 특징 大해부 ▲수익형 부동산 트렌드 변화 및 미래시장 예측 ▲2020 수익형 부동산 맞춤형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유망 수익형부동산 TOP 10 현장 핵심 정보가 소개되고, 3부에서 이상무 세무사의 절세 전략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2020 유망 수익형 부동산 투자쇼` 행사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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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2020년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재대결을 두고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일부 건설사의 불법 홍보가 논란이 됐다.
최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밀봉한 시공자들의 제안서가 개봉되면서 본격적인 수주전이 시작됐다. 입찰은 올해 3월 27일에 마감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 장소의 대관이 불투명해 조합은 입찰제안서 개봉을 계속 미뤄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남3구역은 이달 4일 제1차합동설명회, 21일 제2차합동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입찰에서 고배를 마신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번만큼은 꼭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 추진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조합의 의지에 따라 입찰에 참여한 각 건설사는 조합, 서울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의 눈치를 보며 불법 홍보 등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여전히 불법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5월)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 입찰 조건과 투시도를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에 따라 각 언론에서는 현대건설을 홍보하는 기사가 보도됐다. 한남3구역을 네이버 등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현대백화점 유치, `디에이치한남` 제안 등 현대건설의 홍보기사들이 즐비하다.
지난해 11월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의 일부 관계자 등은 입찰보증금 몰수와 입찰자격 박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한편, 보다 완벽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과 빠른 사업 진행을 이뤄내기 위해 긴급 대의원회의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요청 건에 대한 진행이 되지 못했으며, 그 결과 한남3구역은 재개발사업 초유의 `입찰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의 행정제재를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원과 관계자 한쪽에서 반드시 지난 입찰과 같은 초유의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오직 한남3구역의 발전을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긴급 대의원회의를 통해 대응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건설, 입찰마감 전부터 개별ㆍ불법 홍보로 `트러블메이커`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의 대의원인 A씨는 "저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다"면서 "조합장은 우리 조합 정관 제24조(대의원회의 설치)의 제8항에 의거해 해당 안건 관련 `긴급 대의원회의` 개최를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해당 긴급 대의원회의 안건 내용을 보면 ▲제1호 `기호 1번 현대건설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의 건` ▲제2호 `기호 1번 현대건설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에 따른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등을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 중 현대건설은 ▲본보기 집(모델하우스) 설치 ▲`디에이치한남` 카톡 채널 개설 ▲이주비와 관련한 카다로그 배포 ▲마스크 배포 사건 ▲사업 조건 언론 도배 등 불법 홍보행위를 벌여 왔다는 주장이다.
국토부 등의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 서약서`와 `시공자 질의사항에 대한 조합의 답변`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현재 자행한 5가지 불법 홍보는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 입찰보증금의 조합 귀속에 대한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반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러한 불법 홍보 사실을 묵인하고 이번 언론 보도 문제에 대한 경고를 전했을 뿐이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추후 입찰에 참여한 타 건설사들에게 법적 소송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일부 조합은 관련 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면서 "한남3구역이 이번에도 시공자를 적법하게 선정하지 못한다면 총회를 또다시 개최해야 하는 등 불상사가 생길 여지가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진 상황에서 조합원들에게 마스크를 살포해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현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다 하더라도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시공자로서 법적 지위가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중론이다.
도시정비업계는 과열된 시공권 경쟁으로 인해 서울시, 국토부 등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건설사들은 자체적으로 자구안을 내놓고 클린ㆍ준법 수주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부동산시장 냉각화 등으로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실적을 위해 기존에 해왔던 관행대로 영업을 수행하는 건설사들도 있다. 이런 관행을 뿌리 뽑으려는 행정기관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기 때문에 한남3구역에서 긴급 대의원회를 요청한 대의원의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도 크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은평구 갈현1구역의 경우 조합에서 단호하게 현대건설의 입찰자격 박탈, 보증금 몰수를 통해 향후 사업 진행 시 문제가 될 부분을 사전에 조치한 바 있다"며 "조합의 현명한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 측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입찰했고 불법적인 홍보를 진행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한남3구역의 수주에 자신감을 비치고 있다.
"현대건설 믿었더니…" 표류하는 사업지도 이슈
현대건설의 불법 홍보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현대건설이 수주해온 사업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남3구역의 입찰자격 박탈 건에 대한 긴급발의가 요청되면서 다른 사업의 진척도가 쟁점이 된 것.
그중에서도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자격 박탈ㆍ보증금 몰수를 이미 한번 경험한 적이 있는 터라 세간의 관심이 현대건설에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건설 명가의 재건을 내세워 여러 사업장마다 공격적인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의 전략이 장기적인 안목을 기반으로 하는 `선택과 집중형`이 아니라 수주 잔고 채우기에 급급한 `마구잡이식 쓸어 담기` 전략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수주 과정에서도 불법을 일삼는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됐다. 현대건설이 참여한 사업장은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기 어렵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지속해서 문제가 있다고 논의되는 사업장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2017년 9월 현대건설은 이사비 7000만 원 등 파격적인 사업 조건 등을 내세워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고 불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수주하는 과정에서 파격적인 이사비 조건뿐만 아니라 LTV 70%(가구당 최소 5억 원)에 해당하는 이주비를 보장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수주하는 과정에서 이사비 7000만 원에 대해 국토부의 지적을 받자 이주비 5억 원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건설사 보증으로 추가 대출 20%(종전감정평가액 대비)를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또다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을 이유로 약속한 이주비 대출을 실행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런 과정에서 조합원들은 이주비 부족분을 대출받지 못해 이주기간이 늘어났고 현재 1ㆍ2ㆍ4주구는 철거공사도 진행하지 못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내세워 수주한 이후 사업장을 지연시킨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행위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였던 갈현1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은 분란 조장의 핵심으로 화두가 됐다.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2019년 10월 현대건설의 이주비 제안 등의 문제를 근거로 현대건설의 시공자 입찰자격을 박탈하고 입찰 보증금을 몰수했다. 이에 현대건설은 반발해 입찰 무효 등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패소판결을 받았다. 이후 갈현1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거쳐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런 과정에서 현대건설은 롯데건설의 사업 조건과 입찰에 참여하지도 않은 자신들의 사업 조건으로 비교표를 만들어 배포해 "갈현1구역에 분란을 조장했다"는 일부 조합원의 반발이 크다.
갈현1구역 한 조합원은 "법원에서도 패소한 현대건설의 상도를 벗어난 행동은 단순히 경쟁사의 수주를 방해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불순한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남3구역에서도 조합에서 금지한 언론을 통한 홍보행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본인들의 사업 조건을 홍보해 한남3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분란의 씨앗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한남3구역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다시 한번 문제 소지가 있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현대건설의 제안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은 1차전 때 중대한 하자 사항 중 하나인 신분당선 신설역사 추진을 다시 제시했다"면서 "서울시 점검결과에 신설역사에 관한 지적사항이 버젓이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것은 사업 진행의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사업을 제안한 것이 아니라 일단 따고 보자 식의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와 정반대로 현대건설 측은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고 1차 입찰에서 문제가 될만한 모든 조건은 빼고 사업에 참여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현대건설의 불법 홍보와 입찰자격 박탈에 대한 이슈가 한남3구역 수주전에 앞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9년부터 언론 및 국민의 관심 사항이었던 한남3구역. 과연 이번에는 2019년과 같이 암초를 만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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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2800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주택을 지원한다.
지난 1일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800명 입주대상자를 모집하며 이 중 2500명은 저소득층을, 300명은 신혼부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신청하면 공사가 전세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돼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해당 유형으로 계약 시 저소득층의 경우 SH공사가 가구당 9000만 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된다. 전월세 보증금이 9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1일 기준 시에 거주하고 사업대상지역(각 자치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저소득층의 경우 1순위는 생계ㆍ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고령자다. 신혼부부의 경우 종류별로 1, 2, 3순위 기준이 각각 다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내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2800가구를 공급해 저소득 서민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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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하면서 국내 증시의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5월) 27일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19.6배로, 20배를 웃돌았던 2010년 4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가수익비율(PERㆍPrice-Earning Ratio)`은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한 기업의 주식 가치나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얼마나 고평가 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PER이 높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본다.
실제 국내 증시는 전 세계 경제 활동 재개 흐름을 반영해 지난달(5월) 중순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에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럼에도 지난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48p(1.75%) 오른 2065.08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4p(3.09%) 오른 735.72에 장을 마감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코스피가 현재 고평가된 것은 맞다"라며 "각종 경기부양책으로 끌어올린 만큼 기업들의 실적과 코로나19가 장시간 지속된다면 코스피는 다시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스피가 상승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가 작용해야 하고 이는 결국 세계경기의 회복 속도에 달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향후 최소 10%에서 많게는 40%까지 하향될 잠재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국내 증시에는 사실상 이익 전망 하향에 따른 가격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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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월 28일 오후 6시 잠원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의 지지로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에 중요한 시점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앞서 기존 허용용적률 230%를 300%로 올리는 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22층 공동주택 293가구로 신축하는 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과하고 전국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 방식을 재택해 사업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1 · 뉴스공유일 : 2020-06-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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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를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5 일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0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를 이달 내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에서 156㎡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이곳은 무난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송도IC, 옥련IC 등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교통 개발 호재 등도 있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중),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등도 계획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되면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남양주(마석)을 잇는 급행철도도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2021년 예정)는 물론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추후 1km 내에 총 4개의 중ㆍ고교가 개교 예정이고 채드윅국제학교를 비롯해 인천대ㆍ연세대 국제캠퍼스ㆍ인천 카톨릭대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필두로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이랜드몰, 롯데몰, 송도 세브란스병원도 계획돼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의 본보기 집은 사업지 인근에 이달 중 개관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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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평택시 도시재생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해당 조합(조합장 안웅배)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1 · 뉴스공유일 : 2020-06-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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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금호빌라(이하 방이금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5월) 28일 방이금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전 11시에 송파구 백제고분로 383(송파동)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한다. 면허 보완을 위한 분담이행은 가능하나,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건설산업기본법」 제23조에 의거 2019년 국토교통부 공시 기준 건설사 시공능력 순위 350위 이내 건설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위례성대로6길 32(방이동) 일대 1039.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및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1 · 뉴스공유일 : 2020-06-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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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3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월 29일 창원시는 회원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 일원 6만34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8.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원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1.9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조합은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1 · 뉴스공유일 : 2020-06-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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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을 성공적으로 변경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달(5월) 21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26.2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관리처분 변경인가에는 분양 포기에 따른 분양 대상자 감소에 따른 변경, 동호수 배치도 변동, 보류지 변경, 사업비 증감 내역 등이 반영 됐다.
용두6구역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하며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광초등학교, 중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천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10월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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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월 27일 직산공무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 전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이나 입찰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
직산공무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곳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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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울산광역시가 2단계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을 조성한다.
울산시는 1일 울산하이테크밸리 1차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으로 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180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일원에 부지 194만 ㎡ 규모로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앞서 1단계 조성사업은 2018년 2월 준공돼 분양 중이다. 3단계 조성사업은 부지 113만 2000㎡ 규모로 `실수요자 개발 방식`에 따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삼성SDI가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 조성사업은 1318억 원의 사업비로 57만6000㎡ 규모로 2023년 준공 예정으로 전자부품, 전기 장비, 금속가공, 기타 기계 등이 입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산단 조성은 최근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 울산형 스마트 뉴딜사업으로 선정해 미래 차, 에너지, 연구개발(R&D) 중심의 신산업에 특화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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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9일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원구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공동주택이 밀집된 전형적인 서민 주거지역으로 부족한 생활체육시설(공공공지→체육시설)을 확충하는 토지이용계획(안)으로 변경했으며, 심의를 통해 인근 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 등과 어울리는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조건으로 수정가결 됐다.
이번 변경을 통해 향후 노원구 공릉동 일대의 서민주거환경개선, 도로, 공원 등 공공기반시설 확보와 더불어 주민 건강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의 확충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41가구 ▲60㎡ 이상 867가구 등이며 이 중 5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인접해 있으며 단지가 불암산 등산로 인근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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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면서 제20대 국회에서 넘어온 부동산 정책들이 어떻게 다뤄질지가 요즘 부동산업계의 화두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임대차시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임대차신고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임대차신고제도는 전ㆍ월세 임대인이나 공인중개사가 보증금과 임대료, 계약금 등 실거래 내용을 관할 지자체 등에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임대차 계약에 신고 의무가 없는 탓에 정보 부재로 임차인이 임대인과 대등하게 임대 조건을 협상하기 어렵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도 어려워지는 문제 등에 대한 대안이다.
국토부는 더 정확한 과세 표준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임대사업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임대사업자의 취득세ㆍ재산세 등 세제 혜택을 축소하는 것이나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으로 미성년자나 중대 의무 위반으로 등록이 말소된 임대사업자의 등록을 제한하는 조항을 마련하는 것이다.
분양가상한제 후속 입법 관련해서는 아파트 청약 공급이 투기로 비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택지 주택에도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법안도 다시금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발의된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는 최대 5년 이내로 실제 거주를 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징역 1년 이하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수도권 495개 동을 타깃으로 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에서는 일단 당첨 뒤 전세를 내놔 집을 보유하는 전략 등에 제동을 거는 것이다.
다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낮추면서 시중의 부동자금이 다시 부동산시장으로 쏠릴 가능성이 제기돼 규제가 강화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부동산시장의 안정은 매매시장에서의 가격 상승만 억제한다고 달성되는 게 아닌데, 도시정비사업 규제로 공급할 물량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종합부동산세율 상향에는 한계가 있다"며 "임차인 보호 장치 등에 따른 리스크를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가할 가능성도 있는데 특히 임대차시장에 대한 우려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는 지난해 12ㆍ16 대책이 부동산 집값을 안정화하는 데 주효했다고 평가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대면 활동이 침체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이라며 "GTX와 같은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 등 정부 정책에서 이미 부동산 가격이 오를 요소가 가득한데 세금 인상으로 집값 상승을 잡을 순 없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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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전남 목포시 대양산단에 수산식품 수출단지가 조성된다.
1일 목포시는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최근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까지인 이번 용역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계획된 사업 규모와 기능, 시설 등의 적정성과 운영방안 등을 검토해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목포 대양산단 2만8133㎡ 부지에 총사업비 1089억 원이 투입될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되며 탄력을 받고 있다.
2022년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해조류의 수산식품화 연구개발 시설, 국제수산물거래소, 가공공장, 냉동보관시설과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으로 1685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약 1297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기대되며, 국내 해조류 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그동안 목포는 국내 최대 수산물 집산지임에도 수산식품산업 수준은 미비했다"며 "수산물 가공과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목포를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 도시로 도약시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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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충남 천안시가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1일 총 사업비 946억 원 규모의 동부바이오 일반 산단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승인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동부바이오 일반 산단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해 충청지역 업체인 원건설과 산업단지개발공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변경) 승인했다.
시는 공모 당시 민간사업자가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자금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실행을 위해 담보금 최소 50억 원 이상을 천안시 지정 계좌에 입금하고 타용도 사용금지를 위한 질권 설정 조건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자격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3월 예비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사업시행자 변경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부서 협의를 마무리 했다.
천안동부바이오 일반 산단 개발사업은 동남구 동면 송연리 산 44-1 일원 33만4108㎡ 면적에 총 사업비 946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폐수처리, 용수공급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11년 11월 민간사업사와 협약을 맺고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했으나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토지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하는 등 사업추진 부진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이어 같은 해 4월부터 수차례 공모를 통해 새로운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지만 사업시행자가 나타나지 않아 타당성용역을 거쳐 2018년 말 사업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변경추진 하는 등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절차 등 공영개발의 경우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점을 감안해 올해 1월 민간개발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승인으로 다음 달(7월) 중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다음 달(7월) 중 개통을 앞두고 있어 산업단지분양도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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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고강도 합동점검을 예고한 가운데 임대료 인상 상한선 기준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의 등록 임대사업자 대상 공적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정부는 이전 임대료보다 5% 이상 증액한 임대사업자를 적발해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과거 「민간임대특별법」에 규정된 임대료 증액 상한이 연 5%였다가 지난해 2월 5%로 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연 5%라는 말은 `1년에 5%`로 해석될 수 있다. 임대차 계약은 주로 2년 단위로 이뤄지기에 1년에 5%씩 2년간 10%를 올린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게 된다.
하지만 국토부는 현재 기준대로 직전 계약에서 정한 임대료의 5% 이상 증액한 등록 임대사업자를 가려 제재할 방침이다. 만약 정부가 이번 단속에서 법 개정 전 계약의 재계약에 대해 5%를 적용할 경우 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는 임대사업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사람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임대소득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최장 8년간 임대의무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5% 이상 임대료를 증액할 수 없다.
국토부는 이달 말까지 위반 내용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고 다음 달(7월)부터는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이미 제공한 세제 혜택을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임대료 증액 또는 의무임대기간을 어긴 경우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이로 인해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 등에선 관련 문의가 늘고 있다. 한 임대사업자는 "연간 기준으로 알고, 새로운 임차인과 5% 넘게 인상했는데, 과태료가 나올 듯해 혼란스럽다"며 "이를 제대로 아는 등록 임대사업자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대부분의 임대사업자들은 지난해 2월 법이 개정되기 전 계약에 대해선 임대료 연 5% 증액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현재 기준대로 직전 계약에서 정한 임대료의 5% 이상 증액한 등록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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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고령자를 위해 추진한 주거복지 서비스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울산광역시의 주택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국토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는 울산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 총 640여 가구가 선정됐다.
1일 시는 `울산형 고령자복지주택안`이 국토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1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복지시설의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형 고령자복지주택`은 ▲단차가 없는 실내 공간 ▲미끄럼방지용 바닥 ▲욕실 내 안전 손잡이 ▲높낮이 조절 세면대 ▲텃밭, 사우나, 물리치료 등이 제공될 복지관 조성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탁월한 입지 여건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울산형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은 국비 155억2000만 원, 시비 154억8000만 원으로 총 310억 원을 투입해 중구 `다운2공공주택지구` 내 면적 6000㎡ 공동주택 150가구 및 복지관 2000㎡ 규모로 202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자복지주택에 들어설 복지관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텃밭 운영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자 입주민들의 노후 생활 영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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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억 원을 현설 개최 하루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47억 원을 현금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3만1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2%, 용적률 18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18가구 ▲51㎡ 9가구 ▲59㎡ 116가구 ▲69㎡ 159가구 ▲84㎡ 2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은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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