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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5월) 31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우혁)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 곳의 도시정비사업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대 13만92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74%, 건폐율 22.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 166가구 ▲64㎡ 273가구 ▲74㎡ 196가구 ▲86㎡ 503가구 ▲89㎡ 512가구 ▲99㎡ 356가구 ▲112㎡ 5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이 인접한 지역의 특성으로 단지 내 주동 층수가 차이 날 전망이다. 아울러 인근에는 권선6구역, 팔달6구역, 팔달8구역, 팔달10구역 등이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2만여 가구에 달하는 신규 주거타운 형성이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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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철 계측 관리 및 안전점검 업체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입찰(누리장터)에 대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하며 입찰 업체 간 공동이행방식(컨소시엄)에 의한 입찰은 불가하다.
조합은 적격심사 후 이사회 심의 및 대의원회 결의로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3.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29㎡ 268가구(소형주택) ▲39㎡ 916가구 ▲49㎡ 854가구 ▲59㎡ 976가구 ▲84㎡ 3948가구 ▲95㎡ 504가구 ▲109㎡ 2658가구 ▲134㎡ 2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6117가구가 조합원 물량이며 392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국내 최대 재건축(계획세대수 기준)으로 주목 받고 있는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부활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했다. 조합은 2019년 일반분양을 거쳐 2022년 입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주변에 미치는 둔촌주공 재건축의 효과는 주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입주 시점까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올해에는 지하철 9호선이 강동권역까지 연장을 앞두고 있고, 재건축 아파트 입주 시점에 강동구 전체의 인구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또한 정부는 2016년 조성이 완료된 첨단업무단지에 이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건축에 따른 수요 증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각각 1곳씩 늘리는 계획에 따라 추가 개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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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 권선2구역 재건축사업이 첫 발을 내딛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5월) 31일 수원시는 권선2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구역을 지정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서둔동) 일대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수원시는 `202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권선2구역에 대해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가치증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 및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정비구역 지정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수원시는 공동주택 다수의 정비구역이 일시적으로 개발될 경우 인구의 급감 및 급증으로 인한 주택수급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시 관내 정비예정구역의 추진시기를 분석한 결과 정비사업 추진시 주변지역 내 수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돼 사업시행 시 장기적으로 관내 주택수급의 안정화에 기여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권선2구역은 인근에 구운초등학교, 율현중학교, 일원초등학교 등 다수의 초ㆍ중교가 입지하고 있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저촉되는 지역으로 정비구역 주변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계획을 사업시행 시(공사시)와 사업완 시(운영시)로 구분해 수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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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서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7일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철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대림산업 한 곳만 참여하면서 자동으로 유찰됐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지난 4월 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모한 `2018년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신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방식은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을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일괄 매입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조합은 지난해 기업형 임대사업자로 대림그룹의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대림AMC를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18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건폐율 23.92%, 용적률 294.14%를 적용한 아파트 2871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은 추후 인허가 과정을 거쳐 신축 가구수를 3000가구 이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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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4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428번길 42(의정부동) 일대 3만6192.5㎡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6%,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910가구(임대 1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이 중 20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현 조합원은 58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32가구 ▲60㎡ 이상 278가구 등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는 2025년까지 약 3만 가구가 추가로 건설된다"며 "반환미군기지 개발, 복합문화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많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바 있다.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동부간선도로가 2026년까지 확장, 지하화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의정부~금정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7호선 연장 등 대중교통 개선사업도 곧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편,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뒤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11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지난해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철거 예정일을 올해 8월에서 11월 말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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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의 시공자인 GS건설은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수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3269억 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80% 규모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 일대 6만9796㎡에 공동주택 1668가구 등이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임대) ▲59㎡ 436가구 ▲74㎡ 321가구 ▲84㎡ 749가구 ▲99㎡ 6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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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7일 안양시는 임곡3지구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비산로16번길 100(비산1동)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분양 1438가구, 일반분양 1067가구, 임대주택 13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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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 제고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5월) 29일 중랑구는 중화1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계획(안)에 대해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인가일은 지난 5월 23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13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49A㎡ 39가구 ▲49B㎡ 39가구 ▲59A㎡ 264가구 ▲59B㎡ 134가구 ▲70A㎡ 66가구 ▲70B㎡ 96가구 ▲84A㎡ 99가구 ▲84B㎡ 66가구 ▲84C㎡ 72가구 ▲84D㎡ 40가구 ▲100A㎡ 22가구 ▲100B㎡ 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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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건설업계는 이번 6월에도 주택사업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IS) 전망치는 64로 나타나 전달(5월) 대비 8.1포인트 하락했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5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적과 전망을 동시에 조사, 건설 사업자 입장에서 종합적인 주택사업 경기를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이다.
전망치가 100을 기준으로 이를 초과하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건설사 비율이 높음을 뜻하고, 미만일 경우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난 5월 HBSI 실적치는 66으로, 4월 실적치 65보다 1포인트 상승했으나 5월 전망치 72.1보다는 6.1포인트 낮았다.
올해 3월과 4월에 걸쳐 15.4포인트 하락한 실적치가 이달 들어 소폭 상승하면서 지난달 수준을 유지해 5월 주택사업자의 체감경기갭은 플러스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세종만이 6월 전망치가 80선을 기록했고, 그 외 서울 70선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이 40~70선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정부의 규제 강화 대책이 연이어 발표됐고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울산ㆍ거제ㆍ군산 등 일부에서 지역산업이 붕괴하며 시장불확실성이 확대됐다"면서 "서울ㆍ수도권 지역도 도시정비시장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고 있어 이달 주택사업 경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고, 6ㆍ13 지방선거 등의 영향으로 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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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시장 질서 확립과 단속 실효성 강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도입된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 부동산 특사경 지명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청약, 분양권 전매, 실거래가 신고 및 중개업법 위반 행위 단속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서울, 경기도, 인천과 비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에서 기존 부동산 분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으로 특사경 지명(신청자 포함)이 완료된 약 400명 규모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부동산 특사경 제도 시행 이후 지자체별로 특사경 지명이 대부분 완료 단계에 있어,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실시된다.
국토부, 대검찰청, 경찰청 및 서울시(민생사법경찰단) 소속의 분야별 전문가 등이 강의를 맡아 「사법경찰직무법」에 규정된 부동산 분야 범죄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부동산 특사경 운영 방향, 기본적 수사체계와 수사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올해 특사경 활동은 불법 청약과 분양권 전매행위, 실거래가 신고 위반(업 다운 계약)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국토부는 앞으로 부동산 특사경 통제탑(컨트롤 타워)으로서 매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것이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동산 특사경 활동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으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제주 서귀포시)에 부동산 분야 특사경 전문교육 과정(1주)을 개설해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상설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부동산 불법행위는 대부분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단순 현장점검, 자료조사만으로는 효과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다"며 "특사경 제도 도입으로 관할 지검 검사의 지휘를 받아 행정지도ㆍ점검만으로는 할 수 없는 수사개시, 긴급체포, 압수수색, 영장신청, 사건송치 등 수사가 가능하게 돼 불법행위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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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남구에 짓는 `힐스테이트학익`을 6월 중으로 공급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학익`은 학익동 용현ㆍ학익7블록 A1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아파트 5개동 총 61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73A㎡ 256가구 ▲73B㎡ 147가구 ▲84㎡ 213가구가 구성된다. 총 3개 모두 100% 중소형 주택으로 3.3㎡당 예상 분양가는 1250만 원대다.
`힐스테이트학익`이 위치한 용현ㆍ학익지구는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260여만㎡ 부지에 주거ㆍ업무ㆍ상업ㆍ문화가 어우러진 현재 한창 개발 중인 도시다. 현재 3블록에 학익엑슬루타워, 4블록에 학익두산위브, 2-1블록에 인천SK스카이뷰가 입주해 있으며, `힐스테이트학익`은 7블록에 들어선다.
이곳은 교통, 편의, 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남측으로는 송도국제도시가, 북측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주거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에서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개통예정인 수인선 학익역(2019년 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더블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등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서울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정류장이 단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강남으로의 출ㆍ퇴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반경 1㎞ 내에 용학초,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여타 다른 단지에 뒤쳐지지 않는다.
단지는 전 세대가 4베이(Bay) 구조로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와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은 물론이고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돼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마당이 조성되며, 자연형 수경시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과 연계한 유아 놀이터 등의 시설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녀독서실, 클럽하우스, 회의실이 들어서며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학익` 분양관계자는 "용현ㆍ학익지구는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에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송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주거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스테이트 만의 특화설계 적용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학익`의 분양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소성로 16, 2층에 있으며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구 독배로 267에 이달 중으로 개관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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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앞으로 짓는 공동주택에 태양광 발전을 전면 도입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준공하는 장기임대 공동주택 2만275가구를 시작으로 모든 신규 공동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분양 및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작년 12월 15일 사업승인 신청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LH는 태양광발전설비가 가구당 130W, 총 2635kW 설치되면, 각 가구는 월평균 2500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LH 관계자는 "연간 약 19억 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20년생 잣나무 2만76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 도입은 정부가 작년 12월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 재생에너지 3020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로 확대하기 위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보급 계획을 말한다.
LH는 지난 2월 개최한 `1000만 공동주택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ㆍ확산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해 LH가 짓는 모든 공동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될 계획이다.
LH가 올해 사업 승인 물량인 6만4000호만큼의 공동주택을 매년 공급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10.8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소를 해마다 건설하는 것과 맞먹는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친환경 미래에너지 설비가 전체 공동주택에 적용되면 국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친환경 주택이 확산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공동주택 요소기술을 발굴ㆍ육성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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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에 이어 또 떨어졌다. 이달 중 발표될 보유세 개편을 비롯한 대출금리 상승, 공급물량 증가 등 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6ㆍ13 지방선거까지는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6월 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은 매매가격 0.05%, 전세가격 0.1%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아파트 매매가가 0.02% 상승했으며, 강북 14개구가 0.06% 오른 반면 강남 11개구는 0.01% 내렸다.
강남 4구(서초ㆍ강남ㆍ송파ㆍ강동)에 아파트 매매가는 0.09% 떨어졌다. 지난주 0.11% 하락에 비해 낙폭은 줄었지만 올해 4월 둘째 주 이후 9주간 내리 하락세다. 강남구와 송파구는 각각 0.14%, 0.15% 내려 전주에 비해 낙폭이 줄었고, 서초구는 0.06% 내려 전주보다 하락폭이 두 배 커졌다. 단지 강동구만 0.09% 올라 강남 4구 가운데 홀로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등포ㆍ동대문구는 나란히 서울에서 가장 큰 폭(0.17%)으로 올랐다. 서대문구 매매가가 0.16% 상승했지만 전주 0.19%에 비해서는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다. 아울러 광진구ㆍ양천구는 2~3주째 하락세가 지속됐고, 노원구는 0.03% 내려 일주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수도권이 0.01% 떨어진 가운데 서울ㆍ경기는 각각 0.02%, 0.03% 올랐고, 인천은 0.01% 내렸다. 준강남이라 불리는 경기 과천이 3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 전체는 도시정비사업과 신규 분양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강북 다수 지역에서 상승세가 둔화됐고 강남 3구의 하락세도 지속돼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지방은 경기침체와 과잉공급이 맞물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미미하게 상승하거나 대부분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보면 전남(0.06%), 세종(0.05%), 대구(0.04%) 등은 상승했고, 울산(-0.26%), 경남(-0.25%), 강원(-0.17%) 등은 하락했다. 강원도는 공급증가 영향으로, 경상권은 조선업 등 지역 기반산업 침체와 신규 공급 지속으로 구매력 감소하며 하락했다.
또한 전세가는 전국적으로 풍부한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전세매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며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수도권은 지난해 12월부터 27주 연속 하락했고, 지방은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까지 더해지며 강원ㆍ충청ㆍ경상권 등 대다수 지역에서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난주 대비 하락폭은 소폭 축소됐다.
시ㆍ도별로는 전남(0.07%), 광주(0.01%)가 상승했으며 충남(-0.33%), 울산(-0.31%), 세종(-0.3%), 제주(-0.24%), 경북(-0.17%), 경남(-0.16%), 강원(-0.14%), 부산(-0.14%), 경기(-0.1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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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용산구 상가 건물이 붕괴된 이후 사고를 막기 위한 시스템 마련과 법적인 보완을 요구하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의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세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건물 1, 2층은 식당이었지만 주말이라 문을 닫은 상태였고, 3, 4층 세입자 4명 중 3명이 외출 중이었다. 세입자에 따르면 평일의 경우 식당 두 곳에 많게는 100명 정도의 손님이 붐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터면 삼풍백화점 못지않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상가가 주저앉은 이번 사건은 서울시의 노후 건물에 대한 안전관리 허점을 드러냈다.
이 건물은 용산구 국제빌딩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지 내에 위치해 있다. 2006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관리처분인가가 나지 않아 철거되지 않은 상태다.
국제빌딩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5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 16일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붕괴 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곳의 한 세입자는 사고 한 달 전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기울었다는 민원을 제기했지만 용산구청에서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용산구 관계자는 "해당 건물이 위험시설물로 지정돼 있지 않아 안전점검을 하지 않았다"면서 "조합 설립 이후에는 건물 철거 등 안전에 대해서는 조합이 책임진다"고 덧붙였다.
관리 책임이 조합에 있다고 해도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기울었다는 주민의 제보에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일각에서는 도시정비사업 허가권자의 개입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행 건축법이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특별법 상으로는 사유 건물을 일일이 안전 점검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한 지자체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생명을 담보하는 건물의 안전은 행정력 개입이 불가피해 강제로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비용은 건축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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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최근 서울 강서구가 아파트의 오래되고 낡은 담을 무너뜨려 꽃과 나무, 길 등을 심고 만드는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5월) 23일 강서구는 염창동 동아3차아파트 담장 94m를 허물고 500㎡에 소나무, 측백나무, 공작단풍 등 나무 4500여 그루와 원추리, 황매화 등 꽃 1만2000여 본을 심었다.
구는 이어 등촌동 동성아파트를 사업지로 선정했다. 총 95m의 담장 대신 느티나무 등 기존 수목을 최대한 살려 조경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파트 입주민ㆍ지역주민과 철거 대상 담장 구간, 조경 시설 등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녹지공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를 정해 꽃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꽃씨 나눠주기 사업을 펼친다. 지역 내 자투리땅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보하는 꽃길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아파트의 낡은 담장이 새로운 녹지 공간으로 변신해 주민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대지 및 자투리땅을 활용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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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세중 환경재단 명예이사장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취임한다.
부영그룹은 이세중 환경재단 명예이사장을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법규 총괄)으로 선임하고 7일 오전 11시 부영태평빌딩 7층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전날 밝혔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지난달(5월) 취임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과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이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된다.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은 기획관리, 건설, 영업, 재무, 해외사업, 레저사업 업무 등 경영 총괄을,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은 법규, 감사 업무 등 법규 총괄을 각각 맡는다.
이세중 회장은 "투명하고 바른 경영으로 부영그룹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1935년생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행정학과 출신이다. 인권 변호사 1세대로 알려진 이 회장은 민주화 운동과 시민사회 운동에 앞장서 왔다. 1956년 제8회 고등고시 행정 및 사법과에 합격 후 법조계에 들어선 이 회장은 1970년대 긴급조치 1호 때부터 민청학련 사건과 김지하 재판 등 민주화 운동 인사 사건 130여 건을 무료 변론했으며, 이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환경운동연합 ·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등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현대합동법률 사무소 대표 변호사(1981년) ▲제37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1993년-1995년)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1993년-2003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2005년-2009년) ▲제1대 환경재단 초대이사장을 거쳐 환경재단 명예이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 등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제18회 만해대상(실천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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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시 단독주택 중 절반에 가까운 건물이 지어진 지 3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서울시 주택 노후도 현황 분석ㆍ시사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 건축물대장을 기준으로 서울 전체 주택 가운데 사용승인 이후 30년이 지난 노후주택은 37.2%에 달했다. 서울시 위치한 총 44만9064동의 주택 가운데 16만7019동(37.2%)이 낡았다는 것이다. 총 44만여 동 가운데 공동주택은 13만624동(29.1%), 단독주택은 31만8440동(70.9%)이었다.
특히, 단독주택이 전체 주택 대비 노후주택 비율이 높았다. 단독주택 31만여 동 가운데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은 절반에 육박하는 47.4%, 15만991동이었다.
지역별로는 강북구 미아동(4610동)에 가장 많은 노후 단독주택이 분포해 있었다. 이어 ▲성북구 장위동 3722동 ▲관악구 신림동 3469동 ▲강북구 수유동 3294동 ▲영등포구 신길동 3212동 등 순으로 노후주택이 많았다.
노후주택 밀집도 비율은 성북구 정릉동이 74.7%로 가장 높았고, ▲종로구 창신동 72.2% ▲동대문구 용두동 71.3% ▲동대문구 제기동 70.6% ▲용산구 후암동 70.5% 등까지 70% 이상 집중 분포돼 있었다.
공동주택 중 노후주택은 1만6108동으로 12.3%였다. 노후주택의 80%가 5층 미만의 연립ㆍ다세대주택으로, 저층주택을 중심으로 노후도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양천구 신월동이 592동으로 가장 많았고, ▲마포구 아현동 400동 ▲관악구 봉천동 385동 ▲은평구 응암동 355동 ▲관악구 신림동 314동 등이 뒤를 따랐다.
보고서는 "저층 주거지에서 전반적으로 주택 노후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나 현재 시행 중인 정비정책으로는 노후주거지에 대한 정비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특히 강북구 수유동과 금천구 시흥동의 경우 노후 단독주택 및 연립ㆍ다세대가 밀집해 있지만 현재 시행중인 정비정책이 없다"고 분석했다.
또 "중랑구 면목동, 금천구 독산동, 강서구, 화곡동, 서초구 방배동의 경우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한 재건축사업만 진행 중인데 연립ㆍ다세대를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오래되고 낡았지만 낙후 지역 등 입지가 좋지 않고 규모까지 작을 경우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사업성이 낮기 때문에 민간 건설사가 참여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주민들(조합)과 민간(건설사)에 정비사업을 맡기는 기존 방식으로는 개선이 어렵다"고 정부ㆍ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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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서구 평리2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 구도 윤곽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과 두산건설-일성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5월) 10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은 이곳의 시공자로 2015년 진흥기업, 지난해 동일토건을 선정한 바 있지만 원활한 진행이 이뤄지지 않아 다시금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45길 21-1(평리동) 일대 5만5780㎡에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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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남 여수시 덕충주공(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5일 덕충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만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내달(7월) 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참여 자격으로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35억 원을 입찰마감 시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기타 당 조합의 입찰참여안내서에 규정된 사항 등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조합이 지난 4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서는 업체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자동으로 유찰됐다.
한편 이 사업은 전남 여수시 덕충안길 5(덕충동) 일대 2만57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0층 공동주택 7개동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며 조합원 수는 170명(토지등소유자 17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5 · 뉴스공유일 : 2018-06-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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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5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금강주택 ▲한화건설 ▲롯데건설 ▲효성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현대건설 ▲극동건설 ▲GS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서한 등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2%,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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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시 인천여상주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인천여상주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달(7월) 2일 오전 11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우편 및 팩스접수 불가)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ㆍ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 공사업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급 20억 원을 납입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시 중구 인중로146번길 28(사동) 일대 2만497㎡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584가구 및 오피스 80호를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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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무원 전용아파트인데다가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던 개포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는 개포주공9단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특별건축구역은 서울시가 획일적인 도시의 모습을 없애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건폐율과 용적률, 동 사이 거리 등에서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포지구 전체가 재건축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공무원 전용 임대 아파트만 성냥갑식 설계로 지을 수 없다는 의견이 제시돼 개포주공8단지 등 향후 들어설 이웃 단지와 연계된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개포 지구의 전체 경관을 조율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 소식과 함께 사업 허가, 시공자 선정 등의 일정이 거론되며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공무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분양 없이 공무원만 입주하는 곳으로 자격만 갖추면 최대 6년간 주거비 부담 없이 강남에서 살 수 있어서다.
특히 현재 공무원 아파트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선배정을 받은 일부 공무원들은 재계약을 미루거나 입주를 포기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미 공무원 아파트에 거주 중인 사람들은 향후 개포9단지에 입주하더라도 기존 거주 기간은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 살 수 있어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향후 서울시 등 관계 기관에 물량을 배정할 예정으로 입주 기준은 해당 기관이 자체 선정하지만 통상 거주 기간은 6년을 넘지 못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개포지구의 뛰어난 입지 탓에 향후 개포9단지에 입주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세밀한 기관별 물량 조정을 고민하기로 했다.
우선 기본 설계부터 규제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외관을 연출할 수 있게 된 만큼 주어진 혜택을 활용해 건축위원회에서 결정된 1720가구의 정비안을 일정 수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심의는 모두 끝난 상태로 연내 최종 사업 허가를 받은 뒤 내년에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건설사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분양 절차가 없어 자금 조달에 대한 리스크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개포지구의 경우 인근에 영동대로와 양재대로를 인접한데다 대모산ㆍ양재천,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3호선 대청역 등이 생활 및 교통편의가 뛰어나 업계의 이목은 계속해서 머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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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철거감리업체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누리장터 및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입찰(누리장터)에 대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하며 입찰 업체 간 공동이행방식(컨소시엄)에 의한 입찰을 불가하다. 적격심사 후 이사회 심의 및 대의원회 결의로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에 용적률 273.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106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29㎡ 268가구(소형주택) ▲39㎡ 916가구 ▲49㎡ 854가구 ▲59㎡ 976가구 ▲84㎡ 3948가구 ▲95㎡ 504가구 ▲109㎡ 2658가구 ▲134㎡ 2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6117가구가 조합원 물량이며 392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국내 최대 재건축(계획세대수 기준)으로 주목 받고 있는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부활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했다. 조합은 2019년 일반분양을 거쳐 2022년 입주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주변에 미치는 둔촌주공 재건축 효과는 주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입주 시점까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올해에는 지하철 9호선이 강동권역까지 연장을 앞두고 있고, 재건축 아파트 입주 시점에 강동구 전체의 인구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또한 정부는 2016년 조성이 완료된 첨단업무단지에 이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건축에 따른 수요 증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각각 1곳씩 늘리는 계획에 따라 추가 개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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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5일 남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7시 남천초등학교 강당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8년도 조합 운영비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조합원 이사비 집행 변경 및 조합 운영비 증액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비비 항목 집행 이사회 위임의 건` 등 4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이주는 60% 완료된 상태로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이주 독려 기간인만큼 조합은 이주 절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46(남천동)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7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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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연지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26일 오후 2시 한국자유총연맹 1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8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4호 `철거용역계약 변경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설계자 부관사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추가용역계약 승인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공사도급계약 변경약정서 관리처분변경 시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공사마감재 중 창호업체 확정의 건` ▲제10호 `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업무규정 승인의 건` ▲제11호 `이주비 미 대출 대상자 조합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 ▲제12호 `소송대상자 소송비용 중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자의 소송비용 지급 승인의 건` ▲제13호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13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등 후속 절차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국악로54번가길 18(연지동) 일원 13만1576.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4개동 2616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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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사업의 계획을 수정했다.
의왕시는 지난 5월 9일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홍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5(오전동) 일대 4만46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4%, 용적률 297.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8개동 941가구(소형 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277가구 ▲84㎡ 599가구 ▲113㎡ 52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33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는 590가구이다.
이곳 오전가구역 재건축은 `의왕더샵캐슬`이라는 브랜드로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자다. `의왕더샵캐슬`은 안양, 평촌에 인접해 평촌의 첨단산업단지와 생활 인프라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손꼽힌다.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의왕 시내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특히 인덕원~수원선 복선전철이 계획 중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앞 모락로와 경수대로를 이용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ㆍ평촌의 대규모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약 2㎞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일대가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돼 시너지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9년 11월 1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오전가구역 재건축사업은 2014년 2월 최초 사업시행인가, 지난 2016년 8월 최초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곧바로 조합원 이주를 실시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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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일 성남시는 금광1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장소는 해당 조합 및 성남시 도시정비과에서 이뤄진다.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2023년 6월까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 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에 공동주택 39개동 5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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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제 입주한 주택과 견본주택(이하 본보기 집)의 상태를 수월하게 비교하기 위해 본보기 집의 존치기간을 연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최근 아파트 하자분쟁이 6년 사이 56배나 증가하는 등 새 아파트의 하자로 인한 분쟁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부실시공뿐 아니라 본보기 집과 상이한 시공이 분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행 「건축법」에서는 가설건축물인 본보기 집의 존치기간을 3년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대부분 2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건설이 완료된 후 입주예정자가 건축물에 입주하기 전 본보기 집의 존치기간이 경과할 경우 본보기 집이 철거돼, 입주자들이 실제 입주한 주택과 본보기 집의 상태를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윤 의원은 "주택의 분양을 위한 본보기 집 존치기간을 사용검사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 또는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한 날까지 존치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입주한 주택과 본보기 집의 마감자재 등 상태의 비교를 용이하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주자와 건설사 간의 갈등이 발생한 경우 입증 곤란으로 인한 입주자들의 손해를 방지하고, 건설사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갈등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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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부영아파트 단지 내 상가 29개 점포가 완판됐다.
부영그룹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부영아파트 단지(C2블럭) 상가 입찰 결과를 집계한 결과, 평균 경쟁률 8.6 대 1을 기록하며 총 29개 점포가 완판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 부영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총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1동 1개층 9개 점포, 2동 1개층 9개 점포(1개 점포 입찰제외), 3동 2개층 점포 12개이다. 점포 1,2동 상가는 5월 29일 입찰ㆍ5월 30일 계약, 3동 상가는 5월 24일 입찰ㆍ5월 25일 계약 일정으로 부영 명지 모델하우스에서 입찰 및 계약이 진행됐다. 4일 집계결과 폭발적인 관심 속에 평균 입찰경쟁률 8.6 대 1로 마감한 것.
명지국제신도시 부영아파트는 2017년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에도 1097가구(특별공급 113가구 제외) 모집에 전체 2만5792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23.5 대 1을 기록해 이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에코델타시티와 함께 서부산 그랜드 플랜의 선도사업으로 개발 전망이 높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곳을 국제비즈니스 R&Dㆍ교육ㆍ의료ㆍ컨벤션 분야의 메카로 손꼽고 있다.
내년 영국의 명문대인 랭커스터대 한국 캠퍼스 개교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이곳의 개발 붐으로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산지검 서부지청, 국회도서관 자료보존관(부산관) 등이 들어서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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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올해 하반기 부동산 보유세 개편 여부에 따른 부동산시장과 경제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기 시작한 만큼 보유세 인상으로 인한 시장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정부와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보유세를 개편해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 중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인상하는 방안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공정시장가액이란 보유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가격으로, 현재는 공시가격의 80% 수준으로 납세자들의 세 부담이 한 번에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도입됐다. 또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세금부과 대상인 과세표준을 정할 때 공시가격을 어느 정도 반영할지 결정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일례로 10억 원인 주택(공시가격)의 종부세를 산정할 경우, 공정시장가액비율 80%를 적용한 8억 원이 보유세의 과세기준이 된다.
그런데 이달 말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유세 개편안은 이 비율을 90~100%까지 올리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아울러 공정시장가액이 올라가게 되면 그만큼 보유세가 올라가게 된다는 설명도 이어진다.
특히 공정시장가액비율을 100%까지 올리게 되면,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점이 공시가격과 동일하게 측정되고 현재보다 세금을 적용하는 금액이 커지면서 보유세도 오르게 되는 원리다.
만약 한 다주택자가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 합이 20억 원일 경우, 현재 부담하는 종부세는 약 420만 원인데,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인상되면 600만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국회예산정책처 등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을 100%로 높일 경우, 기존 과세 인원 약 34만 명에게, 현재보다 약 40% 많은 연간 6230억 원의 세 부담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의 공시가격의 차이점을 개선해 현재 시세의 50% 정도인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아파트 수준인 70%로 올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고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실거래가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용산구 한남동 일대와 강남구 삼성동 등의 주택들이 시세에 비해 공시가격은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주택유형ㆍ지역ㆍ가격구간별로 균형을 맞춰 현실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부동산 업계 일각에서는 ▲대출규제 ▲양도세 중과에 이어 보유세마저 현실화되면 부동산시장을 넘어 경제 전반이 침체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5월) 3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18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보유세 부담 증가는 경기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KDI 관계자는 "보유세를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인상할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인상으로 걷힌 세금이 정부 지출로 연결되지 않으면 경제 주체들의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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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ㆍ과천에서 최근 청약을 실시한 5개 단지의 일반 공급 당첨자의 청약 불법 행위 점검을 실시한 결과, 68건의 불법행위 의심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4월에 해당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에 대한 부정당첨여부 점검을 통해 50건의 불법의심사례를 적발해 수사의뢰했다. 아울러 지난달(5월)에는 해당 5개 단지의 일반공급 당첨자에 대한 부정당첨여부 점검을 실시해 68건의 불법 청약 의심 사례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본인 및 배우자 위장전입 의심이 43건, 부모 위장전입 15건으로 위장전입 의심사례(58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해외거주 3건, 통장매매 의심 2건, 기타 5건 등의 불법 행위 의심 사례도 적발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의심사례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며,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자로 확정될 경우 주택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주택공급 계약 취소 및 향후 3~10년간 주택 청약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4일부터 하남감일지구 포웰시티의 당첨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하남미사지구 파라곤 등 다른 주요 단지의 당첨자에 대한 조사도 지속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적발된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수사당국 및 지자체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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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의 대상을 이날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관리를 통해 에너지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현장조사와 분석을 수반한 기술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한다.
그동안 신축이나 공공·대형건축물 위주이던 에너지 성능개선 정책을 민간의 기존 중·소건축물로 확대하는 것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무상으로 ▲외벽ㆍ창호 등 단열 수준 ▲기계ㆍ전기설비 운용 현황 ▲에너지 사용 자료 분석 등을 수반한 에너지 절감 기술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 건축물 성능최적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성능관리가 필요한 기존 건축물로, 규모·용도 제한 없이 사용승인을 받았다면 모두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가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7월 27일 접수 종료 뒤 8월 3일 대상을 선정해 통보하며, 그달부터 사전조사와 현장조사가 시작된다. 11월에는 컨설팅 결과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감정원 녹색건축처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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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는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주민주도 도시재생 시범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2018년 가리봉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민 공모 도시재생사업은 이웃 만들기, 일반공모, 기획공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웃 만들기는 주민 공동체 형성이 목적으로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5팀을 선정, 팀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공모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와 의제 발굴지원을 위한 `사업발굴`과 의제별 실행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실행` 등 2개 사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발굴은 2팀에 250만 원, 사업실행은 4팀에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기획공모` 분야는 지역에 상관없이 해당분야 전문성을 갖춘 자(3인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8팀을 선정해 각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오는 8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공모에 선정되면 마을교육 워크숍과 사업실행을 위한 컨설팅을 받는다. 이웃 만들기 분야는 주민 부담이 없으며, 일반과 기획공모는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 해야 한다. 거소등록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구로구는 가리봉동 도시재생을 위해 이번 주민 사업 공모 이외에도 다양한 기반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불량도로, 하수관거, 보도 등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길이 377m의 가리봉동 중심도로를 내년 개설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 동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1.2㎞의 체험길 `가리봉루트`를 이달 안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오는 7월에는 가리봉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9월에는 종합적 가족정책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통합지원센터`를 열 계획이다.
공모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소개서 등을 작성해 가리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시기반시설 정비 등은 구가 주도하는 분야지만 마을공동체 형성, 주민 프로그램 구성 등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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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5일 중흥건설은 계열사인 중봉건설이 공사한 공공임대아파트 `사하구평지구중흥S-클래스`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사하구평지구중흥S-클래스`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구평동 513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9A㎡ 283가구 ▲59B㎡ 70가구 ▲59C㎡ 24가구 ▲84A㎡ 174가구 ▲84B㎡ 114가구 등 총 665가구다
사하 구평지구는 LH가 조성한 공역택지로 주거, 교통,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공원 및 녹지, 공공청사, 상업시설 등이 위치하고 봉화산, 감천만 등 조망권도 양호하다.
차량과 대중교통 모두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 단지 인근에 을숙도대로, 서포로 등과 지난 2016년 개통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이 있다. 부산 해운대와 거제도를 잇는 천마산터널도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홈플러스 장림점, 롯데마트 사하점 등 대형마트와 파출소, 우체국, 소방서 등 공공시설도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편의성도 양호하다. 단지 뒤로는 봉화산이 있고, 앞에는 감천만이 흐른다.
구평지구 내에 있는 4개의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이 있어(일부 조성 중) 산책,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하구평지구중흥S-클래스`의 본보기 집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5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임대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료 상승률도 제한돼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주거생활 공간을 제공한다"며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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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달(5월) 건설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올해 4월보다 0.7포인트 하락한 84.5로 집계됐다.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CBSI를 발표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지난 4월 CBSI는 85.2로 지난해 7월 85.4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5월에는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토목 공약 발표로 지난 5월 토목 신규 공사수주 지수가 전월 대비 9.9포인트 개선되는 등 일부 기대감을 보였다"며 "그러나 5월 주택 신규공사수주 지수가 전월 대비 10.8포인트 대폭 감소하면서 건설 체감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결과적으로 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예상과 달리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5월 80대 중반에서 다시 주춤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달 전망치는 5월 실적치 대비 6.1포인트 상승한 90.6을 기록했다.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상승한 것은 이번 달 건설경기 침체 상황이 지난달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건설기업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박 연구원은 "통상 6월에 지수가 2~3p 소폭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계절적인 요인이 반영된 것"이라며 "6·13 지방선거를 앞고 체감 경기 악화 상황이 개선될 수 있겠다는 기대도 일부 반영됐다"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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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자율주행차 등 국토교통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COEX) 3층 D홀에서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69개 기관의 전시를 비롯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는 `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주제로 크게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혁신성장관에는 자율주행차, 신교통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이, 국민복지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 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 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우리의 생활환경을 바꿔 줄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세계화기술관은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을,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 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기술을 전시한다.
중소기업에 기술인증관·기술사업화관을 운영할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창업환경을 조성하고, 구인·구직자 사이를 연결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채용상담관이 우영된다.
깊이 있는 설명이 필요하면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전시를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판교에서 시험운행 예정인 자율주행버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최초로 국산부품을 장착해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만도) 등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 7대가 전시된다.
또한 취업박람회, 지식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스코 등 국토교통 분야 30여 개 공공·민간 R&D 기관이 참여하는 국토교통 취업 박람회인 `굿 잡 페어(Good-Job Fair)`를 개최한다.
국토교통 지식포럼에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국장,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 카이스트 바이오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새로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국토교통 빅데이터의 적극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무박 이틀간(27시간) 21개팀(86명)이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는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지난 5개월 동안 실시한 국토교통기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된 총 13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건설 등 17개 분야의 정책·학술 토론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토교통 과학기술이 국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율주행차·드론 등 혁신성장 동력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 주요 일정, 세부 프로그램, 체험행사 사전등록 정보 등은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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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BIFC에서 제2기 대학생기자단 `HUG 프렌즈` 발대식을 가졌다.
HUG 프렌즈에 선발된 20명은 4명씩 5팀(서울2팀, 부산2팀, 경기·강원1팀)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6개월간 주거복지와 도시재생과 관련된 HUG의 업무ㆍ역할을 국민들에게 알리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승만 HUG 홍보비서실장은 위촉장 수여 뒤 "HUG 프렌즈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눔으로써 HUG와 기자단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2기 HUG 프렌즈에 선발된 부산대학교 박재영 학생은 "기자단 지원을 준비하면서 HUG의 보증상품 및 정책사업 등을 알게 됐다"면서 "기자단 활동을 통해 더 배워서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HUG를 온ㆍ오프라인에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HUG 프렌즈는 2017년 4월 1기를 시작으로 HUG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취재해서 작성한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관련 콘텐츠는 공사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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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국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 도시컨셉 공론장`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건설 게임(Cities:Skylines)을 활용해 세종5-1생활권에 대한 건설 구상과 콘셉트를 제시하는 `Smart 도시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 사전 접수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공론장으로 마련됐다.
LH는 시민이 원하는 미래도시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참석자들은 세종5-1생활권 국가시범사업과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인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갑성 연세대 교수는 디지털 도시플랫폼의 가치와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초청 강사로 나선 김태유 서울대 교수는 젊은 세대의 불안한 삶과 노인 세대의 불행한 삶의 대처 방안으로 4차 산업혁명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의 산실로 스마트시티를 꼽았다.
이 밖에 LH는 지난 2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LH-민간 합동회의`를 개최하는 등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시범도시(세종5-1생활권) 홈페이지를 개설해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도시네이밍 및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국가시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조현태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사람 중심의 사고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똑똑한 도시가 탄생하면 도시에서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LH가 제공하는 도시개발의 장(場)에 도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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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중앙자활센터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LH는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거복지 사업에 자활기업이 참여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로 했다.
자활기업은 수급자, 차상위자가 상호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자활 촉진을 목적으로 지정하는 사회적 경제조직이다. 2017년말 기준 전국 1269개의 기업이 자활기업으로 등록돼 있으며, 이중 집수리 관련 자활기업 214개가 중앙자 활센터의 추천 및 선정을 통해 LH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이달부터 ▲집수리 연계형 장기임대사업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 사업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등 일부 업무를 자활기업에 위탁하게 된다.
집수리 연계형 장기임대사업은 주택소유자와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임대하는 주택 중 8년 이상 장기계약 체결 시 최대 800만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중앙자활센터에 집수리업체 선정을 의뢰하면, 자활센터가 선정한 자활기업이 집수리 공사 시행 및 사후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아파트를 매입해 10년간 임대 공급하는 `매입임대리츠` 사업은 자활기업이 매입주택에 대한 현장실태조사를 맡는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량 후 공급하는 공공리모델링사업에서는 신축현장 관리 및 준공 이후 공가 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LH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마련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 기관과 협업을 통해 국가 주요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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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차량 정체가 빈번한 내부순환로 월곡IC 일대의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일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월곡IC~화랑로 성북트리즘 앞 평면교차로에 진출연결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월곡IC는 정릉ㆍ태릉 방면과 하월곡IC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로 진출하는 차들로 인해 심각한 정체 현상을 빚는 구간이다.
시가 이곳의 정체 원인을 분석한 결과, 월곡IC 진출 차량 중 60.3%가 정릉 방면으로 진출하는데 직결 연결로가 없다보니 하부도로에서 우회하는 차량으로 인해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해까지 `내부순환로 월곡IC 구조개선 타당성 조사`를 시행했으며, 올 4월부터 외부 용역을 통해 기본·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연내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내부순환로 월곡IC 진출연결로가 추가 설치되면 정릉 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들이 내부순환로 하부도로에서 우회하지 않고 바로 진출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종암사거리~월곡역입구 교차로 15.2km/h ▲월곡역교차로~동덕여대 방향 3.7km/h ▲월곡역 교차로~성북트리즘 빌딩 교차로 2.6km/h 등으로 차량속도가 증가될 것으로 시는 내다본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부순환로 월곡IC에 진출연결로가 추가 설치되면 기존 월곡진출램프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내부순환로 뿐만 아니라 월곡IC 하부 도로인 월곡로와 화랑로의 교통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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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최고급 주택으로 주목받던 `나인원한남` 사업이 수개월째 진척이 없어 건설ㆍ금융 등 유관 업계의 각종 우려를 낳고 있다.
나인원한남은 대신증권 자회사 대신F&I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대신F&I은 2016년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를 6242억 원에 사들였고, 그해 7월에는 시행사 디에스한남을 설립했다.
4일 건설ㆍ금융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현재 대신에프앤아이(F&I)가 제출한 나인원한남 관련 '임대보증금 보증상품'에 대한 구비서류를 검토 중이다. 대신F&I는 지난 5월 중 보증 승인을 기대했으나, 현재까지 분양방법과 시기를 결정하지 못했다.
지난 1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분양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분양 보증을 거부했다. 당시 대신F&I가 책정한 분양가는 3.3㎡당 6360만 원. 현재 최고가인 3.3㎡당 4750만 원(서울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을 훌쩍 넘어 선다.
분양 일정이 지연되면서 대신F&I는 차입금 상환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NH투자증권이 브릿지론을 주선하면서 일단 한 시름 덜었다.
주택 업계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땅을 비싸게 산 점, 인근 `한남더힐`에 비해 입지가 그리 좋지도 않은 점 등 출발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금융권에선 사업 장기 지연으로 대신F&I 신용등급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달(5월) 29일 NICE신용평가는 "대신F&I가 임대 분양으로 사업구조 변경을 추진 중"이라며 "이 경우 개발이익이 확정되는 사업종료 시점이 4년 지연되면서 불확실성이 장기화하고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홍준표 수석연구원은 "총임대보증금 규모도 예상분양수입(1조7000억 원) 대비 줄어들게 되면서 기 투입된 투자자금 회수기간이 길어지고, PF리스크도 확대될 수 있다"면서 "임대기간(준공 후 4년간)동안에는 영업수입규모가 제한적인 가운데 완공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비 및 제세공과금 부담이 발생하면서 디에스한남은 영업적자가 예상되고, 대규모부채(임대보증금)가 계상되면서 회사의 연결재무안정성지표도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후 대신F&I는 정상적인 분양 절차를 포기하고, 임대 후 분양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녹록치 않아 보인다.
HUG가 제시한 4750만 원 아래로 분양가를 책정할 경우 예상수익의 감소는 불가피하다. 일각에서는 사업 수익이 거의 없거나 사업 지연 등에 따라 손해를 볼 가능성도 제기된다. 임대분양으로 전환할 경우 분양가 규제는 건너뛸 수 있지만 역시 HUG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임대분양 사업의 특성상 투자자금 회수가 늦어지며 그 기간 동안 차입 부담이 커지는 어려움이 있다.
한편, 차제에 최고급 주택에 관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고급 주택은 수요가 분명하고 장기적으로 시장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최고급 주택의 공급이 늘어나면 강남에 몰리거나 수십~수백 채를 보유한 자본이 이동할 것"이라며 "적절한 투자처를 공급해 투기자본을 분산하는 것도 집값을 잡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4 · 뉴스공유일 : 2018-06-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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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베란다와 발코니는 모두에게 익숙한 단어다. 하지만 둘의 차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베란다와 발코니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똑같이 확장을 해도 발코니는 합법이지만 베란다는 불법이기 때문이다.
베란다(Veranda)는 아래층 면적이 위층 면적보다 커서 생기는 옥외공간이다. 예를 들어 1층보다 공간이 작은 2층에서는 1층의 지붕 공간이 남게 되는데 이 부분을 이용하는 것이 베란다다. 베란다가 생기는 건 주택을 건축할 때 일조권 사선제한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일반 주거지역의 경우 9m 이상의 건물을 짓게 되면 일조권 사선제한에 따른 규제를 받게 돼, 건물 외부가 계단식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발코니(Balcony)는 건축물의 외부에 추가로 설치된 돌출 공간으로, 거실이나 방을 바깥쪽으로 연장해 주거공간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서양건축의 노대(露臺)의 일종인 발코니는 위층과 아래층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달려있어 위층의 바닥이 아래층의 천장이 되는 구조다.
따라서 아파트의 경우 1층부터 맨 위층까지 건물 한 동이 동일한 면적으로 구성된 건물이라면 발코니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발코니는 아파트를 분양할 때 전용면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실제로는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분양가, 세금 산정에서 제외돼 `서비스 공간`이라 불리기도 한다. 전용면적의 10~20%를 차지하는 발코니를 확장하면 공간이 크게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축법」 상 1.5m 이내의 발코니 확장공사 합법이지만 베란다 확장은 불법이다. 직육면체 형태로 전 층의 외벽이 동일한 아파트에서 거실 등과 이어진 공간은 확장공사가 가능하지만, 층간 면적차가 있는 단독주택에서 거실 등 밖으로 이어진 공간을 확장하는 것은 불법이 돼,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대상이 된다.
이러한 용어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리모델링을 진행하다가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주택을 구입할 때에도 확장된 부분이 있다면 발코니인지 베란다인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베란다를 확장한 경우 이행강제금을 내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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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 재건축사업 시공자에 현대건설이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대치쌍용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형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대치동에 위치한 극동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대건설이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현대건설은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84㎡에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비 예정가격은 1821억9519만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539만549원이다.
대치쌍용2차가 위치한 대치동 일대는 특유의 교육ㆍ문화ㆍ환경ㆍ생활면에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최근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영동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서울광장 2~3배 규모(약 3만 ㎡)의 공원이 들어서고 공원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고 높이(569m) 건축물로 계획되는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건립이 추진되는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가 겹쳐 이 같은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치쌍용2차의 경우 다른 사업에 비해 크지 않은 규모에도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덕에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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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국제설계공모 1등 당선작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4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의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관심을 모았던 `국제설계공모 결과에 따른 계약체결 승인의 건`은 총 2899명 투표 참여자 중 2139명이 찬성(서면결의 포함)하며 통과됐다.
한강변에 최고 50층 높이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잠실주공5단지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가 처음으로 민간아파트에 초고층을 허용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 `7대 광역 중심`에 속한 잠실에서는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면 최고 50층 아파트를 세울 수 있다.
조합은 정비구역 면적 35만3987.8㎡ 중 잠실역과 닿아 있는 약 6만 ㎡를 준주거지역으로 바꾸기로 했다. 준주거지역의 건축 총면적 중 약 35%엔 호텔ㆍ컨벤션ㆍ업무 등 비주거 용도의 시설을 들여 광역 중심 기능을 넣었다. 또 전체 부지의 16.5%를 문화 시설과 단지 내부 도시계획 도로 등으로 내놨고 시는 이를 승인했다.
서울시는 이곳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조건으로 국제설계공모를 제안했다. 주변 상업지구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여러 안을 받아봐야 한다는 취지였다.
조합은 서울시에 공모를 의뢰하며 비용 30억 원을 냈고, 시는 전 과정을 담당했다. 이에 따라 진행된 국제설계공모에서 1등 당선작으로 국내 유명 건축가인 조성룡 도시건축 대표의 작품을 선정했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닭장`으로 표현하는 등 불만을 표출했다. 또한 기부채납으로 만들어진 단지 내 도로와 공공청사, 호텔 등에 대해 "거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설계안을 부결시키자는 움직임도 일어났다.
이번 당선작이 총회를 통과함에 따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선협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구체적인 설계안은 조합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파트 외곽은 4~5개월 후 구체적인 모습이 나온다"며 "도시계획위원회만 통과되면 조합원들이 원하는 설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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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정부가 잇따라 규제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명의신탁이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금회피나 각종 규제를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해 다른 사람의 명의로 해 놓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명의신탁 부동산을 찾아오는 방법에 대해 짚어봤다.
명의신탁 부동산은 1995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에 따라 명의신탁 등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한 사람에게는 최고 5년 징역 또는 2억 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이와 별도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동산가액의 30% 범위 안에서 과징금 등이 부과된다. 실무적으로는 명의신탁된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상속이 되어 찾아오기 어려운 경우 명의신탁임이 나타나 과징금이 부과되고 있다.
가장 먼저 명의신탁 재산을 댓가 없이 등기를 이전해 오는 방법이 있다. 세법에서는 증여로 판단해 증여세가 과세된다. 명의신탁임을 밝힌다고 하더라도 상속세 및 증여세 관련법령에 의하면 명의신탁재산에 대해는 다른 사람 명의로 등기를 한 날에 그 재산가액을 실제소유자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본다. 즉, 증여세가 과세된다는 말이다. 증여로 받아 오는 방법은 본인이 아닌 자녀나 배우자 등이 같이 받아 증여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특히 명의신탁된 부동산을 찾아와 증여세가 과세된 이후에 10년 이내에 원주인이 사망해 상속세가 과세되더라도 그 재산가액은 사전증여 재산에 해당되지 않는다. 상속세 과표에는 해당되지만 해당 증여세액은 상속세 계산 시 증여 세액 공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고령의 명의인이 재산을 찾아오는 것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명의신탁에 대해서는 증여세와 상속세까지 이중의 불이익이 있기 때문이다.
양도소득세를 내는 것은 매매가액에 의해 결정되므로 저가 양수도 등을 통해 증여의제를 활용해 양수도 하는 것도 절세 방법의 하나다. 그러나 실제로 매매 대가가 오고가는 현금흐름에 대해서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부동산 명의신탁을 찾아오는 방법은 가치하락 시점에서의 증여방법, 실제 매매거래를 통한 매매의 방법 및 세법상 저가 양수나 부당 행위 계산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해답은 부동산 가액의 크기, 실제 명의인의 재산상황 및 연령상황 등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올바르게 판단을 하는 것이다. 명의신탁 자체가 불이익을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대안과 공식을 대입해 신중한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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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용산의 상가건물 붕괴 사고와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 시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관리처분인가가 나지 않아 건물 철거를 하지 못하는 309곳을 대상으로 노후 건축물 긴급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4일 서울시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관리처분인가가 나지 않아 건물을 철거 못하는 309개 구역에 대해 긴급 안점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더라도 노후해서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을 철거하려면 관리처분인가가 나와야 재개발 혹은 재건축 조합 측이 철거에 나설 수 있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이 추진되면 철거 예정 건물이 되는데 용산 상가 붕괴 지역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관리처분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사각지대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점검에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 즉각 위험시설로 지정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날 무너진 건물에 대해 이 건물은 1966년에 지어진 4층 상가 건물로 이 일대는 2006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아직 관리처분인가가 나지 않아 해당 건물이 철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 안전점검 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곳이 나오면 조합이나 사업 주체와 협의해서 즉각적으로 필요한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토대로 관련 법이나 제도 등에 문제가 없는지를 살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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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창원시는 대야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천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남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대 14만8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17%, 용적률 234.96%를 적용한 공동주택 17개동 26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 2431가구 ▲85㎡ 초과 1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은 진해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형성되어 있는 녹지와 어우러져 자연친화형의 주거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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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조사,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측량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석면조사 분야는 고용노동부 등록 선면조사업체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에 따른 해당 자격을 보유한 업체 ▲측량은 지적측량등록업체 등으로 위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95명이며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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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 30일 김포시는 북변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대 12만7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7073%, 용적률 313.965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2843가구(임대 14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김포시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에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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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대연2구역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입찰에 필요한 서류는 해당 조합 사무실에 내방해서 수령해야 한다. 이어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는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입찰마감일에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심의 후 총회에서 다득표한 1개 업체를 감정평가업자로 최종 선정한다. 감정평가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이곳 재건축사업의 종전ㆍ종후자산평가 등 각종 감정평가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대 1만783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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