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재난ㆍ재해 분야 지능형 폐쇄회로(CC)TV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공모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 영상을 통해 특정 행동 등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해 배회ㆍ침입ㆍ방화 등의 상황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능형 CCTV 기업과 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게 되며,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구분돼 추진된다.
자유공모의 경우 CCTV를 활용하는 재난ㆍ재해 분야 지능형 기술 보급을 지원하고, 지정공모의 경우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 안전(화재 감시, 학교 폭력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억3000만 원이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지능형 CCTV 시범사업 공모에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재난ㆍ재해 분야에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관제 인력의 한계를 해소하고, 원활한 초동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선제적 재난 대응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 2ㆍ3단지(재건축)가 새 시공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월 29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시공자 계약 해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727명 중 525명이 위임장을 제출하는 등 전체 조합원의 10% 이상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대의원 임명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계약 해제ㆍ해지 및 선정 취소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은 시공자 계약 해지를 두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의 83%가 계약 해지에 찬성해 안건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총회를 열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조합 측은 "이전부터 시공자 선정을 두고 조합원들 간의 의견이 맞지 않았던 데다 지원 조건에 있어서도 비교 대상이 생겨 여러 목소리가 나왔다"면서 "추후 다시 시공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으로 새로운 시공자가 선정되면 기존 시공자에게 돌려줘야 할 금액은 돌려주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시공자 측은 이번 계약 해지 건을 두고 장래 기대수익(투자비의 6%)인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조합에 청구하는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지 구남로 43(이도2동) 일원 4만2110㎡에 지하 2층~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877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시공사(이헌욱 사장)와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이달 3일 고양시청 본관 평화누리실에서 창업지원주택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고양 청년창업지원주택사업은 청년 (예비)창업가에게 사무와 주거를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사업자 모집공고 기간을 거쳐 2021년 6월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로 저렴하게 정해진다.
협약을 통해 경기도시공사는 창업지원주택의 매입ㆍ공급ㆍ임대계약 및 시설물 관리 등 주택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고양시는 청년 창업가 입주자 선정 기준을 수립하고 입주할 청년들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경기도시공사가 청년 창업에 걸맞은 건축 기준을 세우고, 민간 건축주를 통해 설계ㆍ건축 후 경기도시공사가 이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고양시에 정착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또 다른 꿈을 가진 청년들이 새롭게 청년 창업지원주택으로 들어와 도전하는 선순환 체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창동역 인근에 세워질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름 공모를 시민들에게 받는다.
서울시는 이달 5일~18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창동역 역세권 일대에 건립하고 있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은 최종 심사를 거쳐 건물의 명칭으로 사용되게 된다.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7744㎡규모로 조성된다. 2018년 9월 총사업비 486억 원을 투입해 착공됐으며 젊은 창업가와 은퇴한 중장년층을 위해 지어진다.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름 공모는 공모 전문 플랫폼인 라우드소싱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인당 3작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청년 및 중ㆍ장년층 등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의 창업거점으로 창동ㆍ상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축물을 아우를 수 있는 부르기 쉽고, 참신한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영구 조망권이 포함된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9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E5블록)는 대형 호수가 조성돼 있는 송도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어 영구 조망권을 갖췄다.
해당 단지는 2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평균 206.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올해 3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달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는 송도 6ㆍ8공구 핵심사업인 워터프런트(water front) 호수와 마주하고 있어 영구 조망권을 갖출 전망이다.
워터프런트 사업은 2027년까지 총 사업비 6215억 원을 투입해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해양스포츠 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호수와 수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호수가 포함된 1-2공구 구간 사업은 2021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특화설계에 따라 전용면적 84㎡A 일부는 거실 부분이 3면 개방형으로 호수 조망이 가능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7일 서대문구는 영천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궁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일원 1만115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유재균)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1가구 ▲84A㎡ 36가구 ▲84B㎡ 72가구 ▲84C㎡ 18가구 ▲141㎡ 1가구 ▲143㎡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관리처분인가일부터 180일 이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월 13일 은평구는 증산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상무)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88가구(임대 2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진행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6일 은평구는 역촌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오경숙)은 이곳에 공동주택 건폐율 21.60%, 용적률 247.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6가구 ▲59A㎡ 334가구 ▲59C㎡ 161가구 ▲70A㎡ 86가구 ▲70B㎡ 20가구 ▲84㎡ 13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454가구, 조합원 224가구, 소형주택 68가구, 보류지 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5년 11월 1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ㆍ20 부동산 대책 발표 영향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째 보합에 가까운 0.01%를 기록했다. 대구 아파트값은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이달 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해 5주째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2ㆍ20 대책 발표 영향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됐다"며 "재건축과 고가 단지는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중저가 단지는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만 전주 대비 집값이 하락했다. 강남구(-0.08%)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나타났고 서초구(-0.08%)도 일부 단지에서 급매가 출현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06%)는 저가매물 거래 이후 매물이 감소하며 전주(-0.08%)보다 낙폭을 줄였다.
강북구(0.09%)는 미아뉴타운과 번동 위주로, 노원구(0.09%)는 광운대 역세권사업이 추진되는 월계동 위주로, 도봉구(0.08%)는 창동역 인근 소형ㆍ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양천구는 전주(-0.02%)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고, 광진구도 관망세가 지속되며 보합을 유지했다.
인천(0.42%)은 전주(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39%)는 지난주(0.44%)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수원시 권선구(0.97%)는 입북ㆍ권선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영통구(0.73%)는 망포역 주변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2ㆍ20 대책 영향으로 상승폭은 크게 감소했다. 이 밖에 용인시(0.55%), 의왕시(0.47%), 안양시(0.4%), 화성시(0.73%) 등 대체적으로 오름폭이 줄었다.
지방(0.06%)은 지난주(0.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대구(-0.03%)는 지난해 9월 2주 이후 25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02%), 대전(0.41%), 울산(0.16%), 충북(0.08%), 전북(0.03%) 등은 상승했고, 부산과 전남은 보합, 제주(-0.04%), 충남ㆍ경북(-0.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세값은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구로구(0.11%)는 학군 및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고, 동작구(0.11%)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인천(0.15%)은 전주(0.23%) 대비 상승폭이 줄었고, 경기(0.08%)도 전주(0.1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지방(0.05%)도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82%), 울산(0.27%), 대전(0.13%), 충북(0.06%) 등은 상승했고, 대구는 보합, 제주(-0.03%), 경북ㆍ전북충남(-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21일 서초구는 신반포6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2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초구 주거개선과와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외 1필지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72%, 용적률 29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콩에서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린 환자의 반려견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홍콩 농수산보호부(AFCD)는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포메라니안종 반려견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했다.
AFCD가 해당 반려견을 지난 2월 28일 보호시설에 격리한 후 몇 차례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약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홍콩 당국은 "이 반려견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수차례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홍콩대, 홍콩시립대, 세계동물보건기구 전문가들이 만장일치로 낮은 수준의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반려견은 코로나19가 사람과 동물 간에 전파된 첫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았으며, 건강한 상태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현재 이 반려견은 보호시설에 격리되어 있으며, 추가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면 격리가 해제된다.
홍콩 당국은 "반려동물이 코로나19를 퍼뜨리거나 관련 증상을 보인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며 "반려동물 주인들은 감염 예방에 힘쓸 뿐 절대 반려동물을 버리는 방식을 취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사업을 재편하고, 해외에서 호텔과 화학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을 예고했다.
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은 신 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과거 성공 경험은 다 버릴 것"이라며 한국에서 유통 사업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신 회장은 백화점과 슈퍼(대형마트 포함), 전문점(양판점) 가운데 채산성이 없는 200개 점포를 올해 안에 정리한다고 밝혔다. 슈퍼는 536곳 중 대형 점포를 중심으로 20%, 양판점은 591곳 가운데 20% 정도, 백화점은 71곳 중 5곳이 구조조정 대상이다.
닛케이는 롯데의 기둥은 한국 내 유통 사업으로 그룹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최근 한국 시장 소비 침체가 장기화하고 인터넷 쇼핑몰과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롯데그룹 핵심인 롯데쇼핑의 영업 이익이 지난 5년간 3분의 1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닛케이는 롯데가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인터넷 사업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인터넷 사업을 일원화하고 모든 제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호텔과 화학은 투자를 확대할 뜻을 내비쳤다. 신 회장은 "호텔 부문에서는 인수ㆍ합병(M&A)을 포함해 향후 5년간 현재 2배인 전 세계 3만 객실 체제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학 분야에서 유력한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지 못하는 일본 회사가 많다며 일본 기업의 인수합병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한진중공업-우미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세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조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의 안보분야 전문 싱크탱크 `선진국방연구센터(C4ADS)`가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정상적인 : 북한의 모래 준설(against the grain: sand dredging in North Korea)`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C4ADS의 보고서에 따르면, 위성사진과 자동식별시스템(AIS)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월 16일 오후 112척의 배가 북한 해주만에서 포착됐다.
앞서 지난해 3월과 8월 사이에는 북한 해주만에서 모래를 대규모로 준설하는 작업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5월 23일 촬영된 위성사진에서는 14대의 선박이 500m 안팎의 거리를 두고 중국 랴오닝(遼寧)성과 중국 남단인 광저우(廣州)성 연안을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C4ADS는 이들 선박이 국제해사기구(IMO) 등록번호를 보고하지 않은 점을 지목하면서 IMO 번호를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 중국 국내용 선박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 밖에도 C4ADS는 2017년~2018년 해주만에서 418번의 선박 입항이 발견됐지만 이는 2019년 1563번의 선박 입항과 확연히 대비되는 수치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1991년~2017년 일본, 한국,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에 모래를 수출해 왔지만 2017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97호가 채택됨에 따라 모래 수출이 금지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대면업무에 대한 불안감, 예상치 못한 실업으로 인한 생계위협, 특정분야 업무 집중으로 인한 과로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노동자들이 최근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치유하기 위한 전문심리상담프로그램 가동에 돌입한다.
5일 서울시는 그동안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심리상담을 이날부터 서울시 내 모든 직종의 노동자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종료 시기는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다.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으로 우울감, 압박감 등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노동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의 정서적 건강을 회복시키고 재기를 도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리상담ㆍ치유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사태로 직접적인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방문 학습지 교사, 돌봄, 가사, 프리랜서 등 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해선 집중적인 관리를 펼친다. 일단, 상담은 방문이 아닌 전화로 진행된다. 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방문에 따른 시간소요 등 불편을 덜기 위해서다.
상담은 스트레스ㆍ불안감 등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가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 전화해 간단한 상황과 정보를 알리고 상담이 편한 시간을 정하면 해당 시간에 배정된 전문상담사가 노동자에게 전화를 하는 방식이다. 센터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며, 모든 상담은 무료다.
배정된 전문상담사는 신청 노동자에게 총 2회 전화로 상담을 실시하고, 향후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 든 이후 `치유프로그램(1인 최대 10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상담내용은 업무스트레스, 개인사유, 대인관계 등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한편, 2018년 10월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 문을 연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무료 심리상담부터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곳이다.
박동석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 노동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것은 물론 노동권리 보호와 구직지원 등을 통해 이번 사태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발굴 조사 중 해안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곽을 확인해 이목이 쏠린다.
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에서 발굴조사하고 있는 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간 건설공사(제3~5공구) 내 영덕 양성리유적에서 고려 시대 성곽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1km가량 떨어진 낮은 야산(해발 56m)의 정상부에 자리한 영덕 양성리유적은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과 연계해 장사상륙작전이 진행된 장사해수욕장 일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고려 시대 성곽은 야산 정상부의 약간 아래쪽 부분을 원형으로 돌아가며 땅을 굴착하고 성벽을 쌓아 올린 테뫼식 성곽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계곡을 가로막아 만든 동쪽 성벽까지 고려하면 테뫼식과 포곡식이 혼합된 형태로 볼 수 있다. 성곽은 둘레 약 400m, 내부 면적은 1만 ㎡ 가량으로 일반적인 성곽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라 중요 거점을 보호하기 위해 축조된 보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양성리유적 성곽은 동해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고려 시대 토석혼축 목책성곽이라는 점과 더불어 성곽 내 건물의 배치, 성벽 축조기법과 구조의 특이함 은 그 당시 성곽축조 방법과 구조 변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발굴현장은 코로나19 진행 추이를 검토해 추후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5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이달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ㆍ재난연감, 행안부)에 따른 발생 빈도와 과거 사례 및 뉴스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했다.
행안부는 중점관리 사고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적극적인 예방 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에게는 유형별 예방요령을 알려 사전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달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연평균 432건, 3월 평균 112건(전체대비 26%) 하는 시기이다.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태우기(55.3건, 49%), 입산자 실화(21.1건, 19%) 등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 취급에 항상 주의하고, 산에 갈 때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은 가져가지 않도록 한다.
또한, 논ㆍ밭의 마른 풀은 태우지 말고 예초기 등 농기계 활용해 제거해야한다. 논ㆍ밭두렁이나 비닐 등 쓰레기를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이며, 산불로 번질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태우지 말고 수거해 처리해야 한다. 이달은 꽃샘추위 등으로 전열기 등 난방기구 사용이 계속되면서 겨울철보다 오히려 화재 발생이 많다.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합계) 발생한 화재는 총 21만4467건이며, 이달에는 가장 많은 2만4959건(12%)이 발생했다. 이달 화재는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1만5692건, 63%) 등으로 인해 가장 많이 발생했고 전기적 원인(3984건), 기계적 원인(2027건) 순으로 나타났다.
꽃샘추위 등으로 전열기를 사용할 때는 고온 장시간 사용을 금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 화재를 예방한다. 아울러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려면 쓰레기 등을 함부로 태우지 말고, 담배꽁초는 반드시 불씨가 꺼졌는지 확인 후 버려야 한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화건설이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을 재건축한 `포레나부산덕천` 사이버 본보기 집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를 VR 촬영 화면을 통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레나부산덕천`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 등이다.
`포레나부산덕천`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만덕-센텀간 연결되는 대심도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완공 예정이며 부산진구와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올해 완공하면 한층 더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또한 덕성초를 비롯해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의 학교가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에 복합시설인 문화빙상센터도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숙등공원, 덕내공원, 남산정공원,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등은 물론이고 금정산, 백양산 역시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된다. 또한 정당 계약은 같은 달 30일 진행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8월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포레나부산덕천`은 한화건설이 부산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포레나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페이스`를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인 만큼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 유리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개발ㆍ정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세운상가 일대의 미래 관리방향을 `보전ㆍ재생`으로 전환한다.
지난 4일 서울시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제조업을 활성화하는 등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전하되 신산업 육성을 통한 기존산업 혁신 노력도 동시에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먼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전체 171개 도시정비구역 중 일몰시점이 지난 사업 미추진 152개 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도시정비구역을 해제하고 주민협의를 통한 `재생` 방식의 관리로 전환한다.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세운지구 11개 구역과 공구상가가 밀집한 인근의 수표 도시정비구역은 `단계적ㆍ순환적`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보호에 나선다. 세입자 이주대책 마련 후 도시정비사업에 들어간다.
산업거점공간은 8곳이 새롭게 조성된다. 기계ㆍ정밀, 산업용재, 인쇄 등 각 구역별 산업입지 특성을 반영한 공공임대복합시설, 스마트앵커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공간의 상당 부분은 도시정비사업 이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 영업기반을 확보하도록 주변 임대료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임대상가(700가구 이상)로 만든다. 나머지는 청년창업지원시설 등 신산업 육성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도시정비사업 재검토 발표 이후 상인ㆍ토지주, 사업시행자, 전문가 자문 등 80여 차례가 넘는 논의와 설문ㆍ인터뷰 등을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의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궁극적으로 시는 세운상가를 기존 산업생태계에 대한 보전과 혁신이 어우러진 도심 제조산업의 허브로 만든다는 목표다. 앞서 세운상가군(세운~진양상가 7개 건물)이 청년 유입, 힙지로 열풍 등으로 이어지며 성공적 재생사례로 안착한 만큼 산업재생을 통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되찾고 이 일대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4월까지 일몰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가 오는 10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종합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아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종합대책으로 공공성이 강화된 도시정비사업을 유도하고 붕괴 우려가 있던 도심산업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행력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소상공인 등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호하면서 청년들과 신산업 유입을 통해 지역과 결합된 새로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국에 확산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청원경찰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연기됐다.
5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한창섭)는 이달 21일 시행 예정인 `정부청사 청원경찰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오는 5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총 188명 선발에 2059명이 응시한 이번 채용시험 일정의 조정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응시생과 국민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한창섭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응시생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결정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안전한 시험 환경 확보 등을 고려해 오는 5월 중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변경된 사항은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코로나19 신속대응팀을 8559명으로 확대ㆍ편성해 국민 불안이 없도록 코로나19 관련 소재불명자 소재 확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5일 경찰청은 각 지자체로부터 코로나19 관련 소재불명자 6039명에 대한 소재확인 요청 후, 5650명 확인을 완료해 389명을 확인 중(확인율 93.6%)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보건당국 및 각급 지자체로부터 코로나19 관련 검사 대상자 중 소재불명자 6039명에 대한 소재확인 요청을 접수해 전국 경찰관서에 편성된 신속대응팀을 통해 5650명의 소재를 신속히 확인했고 나머지 389명도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소재를 추적 중이다.
경찰청은 각급 지자체 등의 코로나19 관련 소재불명자 소재확인 요청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팀 인원을 8559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소재확인 요청을 받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활용해 지자체로부터 제공받은 검사 대상자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연락을 취하게 해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자체 검사 대상자로 지정되신 여러분들이 경찰의 소재확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국내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식을 접하고, 스페인 현지에서 기부를 결정해 월드비전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전달한 기부금은 대구 지역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3500벌,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 키트 및 긴급 식료품 지원에 사용된다.
방호복 1000벌은 대구시 의사회와 수성구청을 통해 현장에 직접 전달됐고, 나머지 2500벌도 경북대학교 병원, 대구 가톨릭병원, 대구 의료원 등에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성용, 한혜진은 이날 성금과 함께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돼 스페인에서도 고국 소식에 눈을 뗄 수 없었다"며 "자식을 가진 부모이기에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멀리서나마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앞서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기부해 희귀 난치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수술비를 후원했다. 또한 라오스와 동콩고의 깨끗한 물 지원을 위한 식수펌프 사업을 지원하고 매 해 국내 소외된 가정을 위한 난방비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전 협의 없이 120억 원을 기부했다.
신천지 측 관계자는 5일 "신천지는 3월 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 원을 기부했다. 이중 대구지회가 100억 원, 중앙회가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과 별도로 신천지 예수교회는 대구 경북지역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시설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신천지 측은 "신속하게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해 병실문제를 해결하고 중증환자, 입원 대기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기부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과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신천지가 모금회 누리집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개한 특별모금 계좌로 기부금을 이체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액수가 큰 기부는 보통 사전에 사용 방향을 협의하는데, 신천지는 이러한 절차가 없었다"며 "모금회 내부에서 사용 방법을 논의 중이고, 신천지와도 협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이 신설된다.
울산광역시는 5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부지 8249㎡, 건축 연면적 5298㎡ 규모의 자동차 콘솔 생산 공장을 2021년 7월까지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장 신설에 따라 3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공장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이레테크가 신설하며 울산시는 이레테크와 이날 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레테크는 2007년 8월 법인을 설립해 반천일반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 울주군 웅촌면에 제2공장과 자체 연구소 등 총 8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은 808억 원이고, 영업이익 23억 원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레테크의 신규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의 투자유치보조금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레테크 관계자도 "신규 투자사업장에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월 13일 서울시는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의거 이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6개동 113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02가구 ▲60~85㎡ 이하 510가구 ▲85㎡ 초과 2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일찍부터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의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 전ㆍ월세상한제, 반의 반값 아파트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공약을 내놨다.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주거ㆍ부동산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모든 정부가 `투기와의 전쟁`을 호언장담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정의당은 토지공개념에 기초해 보유세 강화 등 시장친화적인 방식으로 집값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주요 부동산 공약으로 ▲부동산 불평등 해소를 위한 선제적 투기 근절 대책 시행 ▲전ㆍ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으로 9년 안심 거주 보장 ▲1인ㆍ청년ㆍ대학생 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반의 반값 아파트로 매년 10만 가구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모든 선분양제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 도입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박 의장은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해 불로소득을 억제하고 부동산 투기에 대한 기대수익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며 "3주택 이상 다가구 주택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율을 2~6%까지 중과세해 `집으로 돈을 벌겠다`라는 투기 심리 자체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0.16%에 불과한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0.33% 수준까지 올리겠다"면서 "임대사업자에게 투기의 `꽃길`을 열어준 세제 감면 특혜를 없애고 임대주택 등록을 의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녀 학기제에 맞춰 임대차 계약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계약갱신청구권을 9년까지 확대하겠다"며 "집주인이 전ㆍ월세값을 크게 올리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 하는 고통을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국회의원과 장ㆍ차관급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1급 국가공무원 등 고위공직자의 경우 거주 목적 외 주택을 일정 기한 내에 처분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신규 택지에 대한 대토보상권 거래가 금지된다.
지난 4일 해당 내용이 담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앞으로 시행사들이 신도시에서 신탁 방식의 대토보상권 거래를 할 수 없게 하고, 대토보상권에 대한 전매제한을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토보상권은 공공개발 사업지구에서 토지로 보상받기로 결정된 권리를 말한다.
해당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토지보상법 상 대토보상권의 전매제한 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으며, 현금전환 보상금을 매개로 한 편법적인 신탁방식을 통해 대토보상권이 거래되는 등 해당 보상권의 도입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고 개정 이유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에 따라 전매가 제한된 대토보상권의 편법거래 수단으로 활용되는 현금으로 보상받을 권리도 전매금지 대상임을 명문화하고 현금으로 보상받을 권리를 포함한 대토보상권의 전매금지 위반 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벌칙 규정을 둠으로써 대토보상제도를 도입취지에 맞게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해당 개정안이 5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생활 용품 균일가 전문 판매점인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 원, 과태료 15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아성다이소는 2015년 1월부터 2017년 7월 기간 중 113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거래 방식으로 납품받은 1405개 품목 212만여 개의 상품(반품 금액 약 16억 원)을 부당 반품했다.
그 중 92개 납품업자의 1251개 품목(반품 금액 약 8억 원)을 납품업자의 자발적인 반품 요청서없이 반품하면서, 반품 비용을 모두 납품업자에게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크리스마스(연하장, 산타양말 등), 빼빼로 데이(빼빼로 선물세트) 등 21개 납품업자의 154개 품목의 시즌 상품(매입 금액 약 8억 원)에 대해 구체적인 반품 조건을 약정하지 않고, 시즌이 지난 후 팔고 남은 상품을 납품업자의 비용으로 반품했다.
아울러 아성다이소는 1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상품 공급 거래 조건에 대한 연간 거래 기본계약서를 보존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 원, 과태료 15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로부터 상품을 매입한 후 부당하게 반품해 납품업자에게 재고 부담을 떠넘기는 행위를 적극 감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유림 내에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ㆍ고시권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13일 법제처는 강원 화천군이 「산림보호법」 제45조의8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이하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수 있는바, 도유림 내에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ㆍ고시권자는 시ㆍ도지사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를 지역산사태예방기관으로 규정하고 있고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은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사안과 같이 도유림 내에서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경우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권한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시ㆍ도지사로 봐야 하는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한 경우에는 관할 시ㆍ도지사를 거쳐 산림청장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고, 산림청장 및 시ㆍ도지사는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하도록 통보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산림보호법」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ㆍ고시권자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보는 것이 산림 소유권자에 대한 구분 없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한 이후 시ㆍ도지사를 거쳐 산림청장 등에게 보고하도록 한 절차나, 지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정하지 않은 경우 시ㆍ도지사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할 것을 통보할 수 있도록 한 절차 규정에 부합하는 해석이며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지역이 위치한 산림의 소유권이 시ㆍ도 또는 시ㆍ군ㆍ구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을 달리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응급조치, 동원명령, 대피명령, 위험구역 설정, 통행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시ㆍ도지사는 피해정도가 매우 크고 그 영향이 광범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또는 둘 이상의 시ㆍ군ㆍ구에 걸쳐 재난이 발생한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 동원명령 및 대피명령 등의 응급조치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해 지역 실정을 잘 알고 현장 접근성이 높은 일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일차적 재난대응 의무와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편지는 최악의 정치 재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74차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국정농단을 반성하기는커녕 다시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선동에 전직 대통령이 나선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에게 탄핵당한 대통령이 옥중정치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행태도 묵과하기 어렵다"고 단언했다.
이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의 애국심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참으로 유감스럽고 유감스러운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어제 발언은 미래통합당이 명실상부 도로 새누리당이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정치 선언으로 규정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국민 가운데 다시 박근혜 정권 시절로 돌아가자는 주장에 동의할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라며 "미래통합당은 보수의 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의 기대를 외면하고 결국 과거회귀를 선택했다. 우리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을 바탕으로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의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는 내용의 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틈타 마스크를 매점매석한 15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단속 과정에서 확보된 마스크 782만 장은 공적 판매처 등을 통해 신속히 유통됐다.
경찰청은 지난 2월 28일부터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 특별단속팀을 운영한 결과 5일까지 매점매석 행위 등과 관련한 151명(72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마스크를 창고에 보관한 생산ㆍ판매ㆍ유통업자 89명(38건) ▲공무원의 현장 점검 방해 5명(3건) ▲판매량 신고의무 위반 29명(13건) ▲불량 마스크 판매 등 기타 유통질서 문란행위 28명(18건)이다.
한편 경찰은 매점매석과 별개로 마스크 판매 사기 사건 2970건을 내ㆍ수사 중이다. 이중 사안이 중대한 322건은 지방청 사이버수사대, 경찰서 등 21개 관서를 책임수사관서로 지정해 93건, 24명을 검거하고 18명을 구속했다.
범행 수법은 중고거래 사이트, 맘카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마스크를 대량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만 받은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적 혼란을 악용한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와 판매 사기 단속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우리 국민 270여명을 격리하고 있는 베트남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지난 4일 외교부는 "베트남은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최근 입국한 한국 국민 276명에 대해 14일간 시설격리를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시설격리 중이거나 새로 베트남에 도착하는 우리 국민에 대한 격리해제 교섭, 귀국 희망자의 귀국 지원, 애로사항 해소 등 영사조력 제공을 위해 5일 오전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3개팀, 총 12명이다. 이들은 주베트남대사관, 주호치민총영사관, 주다낭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파견된다.
신속대응팀은 1주일가량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며, 추후 활동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한다. 정부는 신속대응팀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출발한 외국인은 모두 14일 간 격리한다`는 베트남 당국의 방침에 대해 예외를 인정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신호 1호 주택이 오늘(5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이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성동구 `하늘마루빌라` 입주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입주는 오는 4월 1일이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영상은 하늘마루 소개를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 김세용 SH공사 사장 축하 메시지, 청신호 및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인터뷰,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당초 성동구 `하늘마루빌라` 입주 기념식은 입주 예정자들을 현장에 초청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입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인터넷상으로 진행하게 됐다.
`하늘마루빌라`는 재난위험시설 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 2층~지상 4층 주택 총 166가구의 청신호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가구와 25가구가 공급되며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 33가구가 공급된다.
해당 빌라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약 50%)이었던 시점에 SH공사 청신호 특화평면이 개발돼 개별주택에 특화평면이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단위세대에 빌트인 가전 및 가구 설치,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 강화를 통해 청신호 1호 주택으로서 최소한의 면모를 갖추었다.
SH공사 관계자는 "서울시 민선7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 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늘마루빌라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오류동 행복주택`이 청신호 2호 주택으로 공급되는 등 청신호 특화평면이 적용된 주택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를 선정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12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127개소는 도시 22개소, 농어촌 105개소로, 시ㆍ도별로는 전남 29개소, 경남 23개소, 경북 19개소, 충북 15개소 등 총 11개 시ㆍ도가 포함됐다.
올해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금년 약 420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2100억 원 규모의 국비(도시 약 600억 원, 농어촌 약 1500억 원)가 지원될 계획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National Minimum)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 담장ㆍ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ㆍ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human care) 및 역량강화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도시는 4년, 농어촌 지역은 3년 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개소당 국비 지원액은 도시는 약 30억 원(도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 시는 최대 70억 원까지 지원), 농어촌 지역은 약 15억 원이다.
2020년 사업 대상지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제천, 완도, 예천 등 10개 시ㆍ군(23개소)은 도시와 농어촌지역에 각각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또한, 울주군, 괴산군, 광양시 등 7개 시ㆍ군(21개소)은 올해 변경된 농어촌 지역 가이드라인(1개 시ㆍ군에서 신청할 수 있는 사업 대상지가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에 따라 3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구의 사업은 도시는 국토교통부, 농어촌 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게 된다. 균형위는 지자체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균형위 관계자는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2024년까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청년층이 입주할 공공임대주택 381가구를 공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안양시는 당초 공공주택을 짓기로 했던 석수동 연현마을 아스콘공장부지에 시민공원이 들어서게 되자 계획을 수정,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청년주택공급을 위해 시 도시정비기금인 248억 원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2년 완료되는 덕현지구(재개발) 159가구와 삼신아파트(재건축) 19가구, 2023년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에 73가구, 2024년 입주가 시작되는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에 130가구 등 총 381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3년에 걸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은 30년 이상 장기임대로 활용되며, 전용면적은 60㎡ 이하이다. 381가구 중 80%인 305가구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나머지 20%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돌아간다.
공급가격은 시세의 60~80%로 저렴한 편이다. 안양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대주택 관리위탁을 위한 조례`를 정비하고, 안양도시공사와 업무협약도 맺는다는 구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규 사업지구에 대해 공공임대주택 물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있다"며 "청년층 공공주택 공급이 안양을 더욱 역동적이고 젊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양창릉과 고양탄현 2곳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ㆍ고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 중 고양창릉 및 고양탄현 등 2곳에 대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오는 6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고양창릉(3만8000가구)은 30사단 이전 예정지와 훼손돼 보전가치가 낮은 그린벨트 등을 활용해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고양탄현(3000가구)은 일몰 예정인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주택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공원, 도서관, 보행육교 등을 조성한다.
이로써 `수도권 30만 가구 계획` 중 18곳 총 19만6000가구 지구지정이 완료됐으며, 부천대장 등 나머지 지구는 대부분 올해 상반기 중 지구지정이 완료될 계획이다.
창릉과 탄현지구의 입지여건 및 개발구상은 다음과 같다. 창릉지구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수도권 서북부권의 대표적 일자리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창릉지구의 중심을 흐르는 `창릉천`과 군부대부지가 있던 망월산 등을 활용해 친환경 생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전체 면적의 39%가 공원ㆍ녹지로 조성되며, 지구를 관통하는 동서 간 녹지축이 지구 내 공원ㆍ녹지로 연결된다.
지구 중심으로 흐르는 창릉천 정비사업과 함께 호수공원도 조성된다. 창릉천은 호수공원, 서오릉, 벌말 예술인마을(화전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간별 특성을 고려한 천변 공원으로 조성하고, 퍼스널 모빌리티로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하게 돼 문화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탄현지구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으로 인해 2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공원부지를 활용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신혼희망타운, 민간분양 등 총 3300가구를 공급하면서, 편입되는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70% 이상을 친환경 공원(탄현공원)으로 조성된다.
탄현공원을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지구 내 숲속 도서관을 건설하고 운동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사업지구 인근의 황룡산, 고봉산 등과 탄현공원을 보행육교 등 녹지로 연결해 안전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30만 가구 계획 중 19만6000가구 지구지정을 완료하는 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면서 "세부적인 개발계획은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체화시키고, 원주민들과도 민관공 협의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조선 왕세자의 정당 경복궁 계조당에 대한 복원에 돌입해 오는 5월부터 공사현장도 공개된다.
지난 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왕세자의 공간, 동궁의 정당인 계조당에 대한 복원공사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궐내의 동쪽에 자리 잡은 동궁 권역은 왕세자의 공간으로, 외전과 내전을 갖춘 궁궐 속 작은 궁궐이다.
특히 계조당은 신하가 왕세자에게 조하를 드리고 진찬을 여는 등 동궁의 정당으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조선 왕조의 권위와 후계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조선 왕실의 권위를 지우고 식민통치의 정당성을 선전하는 박람회인 조선물산공진회의 행사 공간으로 경복궁을 활용하면서 동궁의 주요 건물들은 철저히 파괴되었다. 현재는 1999년도에 복원한 자선당과 비현각 만이 남아있다.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계조당 복원사업에 앞으로 2022년까지 3년간 총 82억 원을 투입하여 왕세자의 공간인 동궁 권역의 기본 궁제를 복원할 계획이다. 복원 후에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역사성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재현전시와 전통문화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조당 복원은 수제전통 한식 기와와 철물, 소나무 등 전통재료와 `손으로 하는 가공`(인력가공) 등 전통방식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사전 신청을 받아 공사현장 내부를 무료 공개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복원의 대표적 모범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변형ㆍ훼손된 경복궁을 체계적으로 복원ㆍ정비해 조선 법궁의 위상을 회복하고 정체성과 진정성을 되찾아 모든 국민이 그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취약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대상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건축물관리법」 시행을 위해 건축물 관리점검 지침도 구체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5월 1일 「건축물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건축물 안전관리가 촘촘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시행령ㆍ시행규칙 제정(안)을 추가 입법예고하고, 건축물 관리 세부기준 등을 포함한 행정규칙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 했다.
이번 추가 입법예고(안)에서는 숙박시설 등에 대해서도 화재취약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화재안전성능보강을 의무화했고, 건축주 부담 완화를 위해 건축허가와 해체허가를 일괄 신청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제정안에 추가해 입법예고할 주요 내용은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대상 확대로 화재사고가 빈발하는 모텔 등 숙박시설과 「소방시설법」 제4조에 따른 소방특별조사 결과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소방청장이 지정하는 건축물을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에 포함했다.
건축허가-해체허가 일괄 신청은 현재 건축허가와 해체허가를 별도로 이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건축물 소유자 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체허가와 건축허가를 일괄 신청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해체공사 감리원 배치기준도 건축물 상부(슬래브)에 10톤 이상의 장비가 탑재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해체공사의 경우 감리원이 현장에 상주하도록 하고, 해당 감리원의 자격기준 등을 규정했다.
「건축물관리법 행정규칙」 제정안은 건축물 관리점검 지침을 다룬다. 건축물 관리점검 지침에는 점검자가 정기ㆍ긴급ㆍ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할 때 고려해야 할 세부 점검항목, 실시요령, 안전관리 방법 및 점검보고서 서식 등을 명시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축물 규모ㆍ노후도 및 점검유형 등에 따라 차별화된 점검대가 기준을 제시했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법규ㆍ구조ㆍ화재안전ㆍ점검실무 등 점검자가 이수해야 할 필수 교육훈련 과정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방법 및 기준으로 화재안전성능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해 보강공법을 구조형식에 따라 필수공법과 선택공법으로 제시해 건축물 소유자 등이 보강공법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규정된 보강공법 이외의 다른 공법적용을 희망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이를 승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축물 해체계획 수립 및 감리업무 기준으로는 건축물 소유자 등이 해체허가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해체계획서에 반드시 포함시킬 사항을 해체공사 기간 전체에 걸쳐 꼼꼼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해체공사감리자의 꼼꼼한 현장관리를 위해 해체계획서 검토,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 공사단계별 수행할 업무를 구체화했으며 사고 위험도, 법적 책임한계 등을 고려해 적정 해체공사감리대가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체계적·전문적인 감리업무를 위해 감리원이 이수해야 할 필수 교육과정도 규정했다.
건축물 관리계획 작성기준도 마련한다. 건축주가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수립해 지자체장에게 제출해야 하는 건축물관리계획의 작성기준을 마련했다. 건축물 현황, 설계자ㆍ시공자ㆍ감리자ㆍ관리자, 마감재, 피난안전ㆍ구조안전, 에너지ㆍ친환경 성능관리 등에 관한 사항 및 건축설비ㆍ마감재 등의 장기수선계획에 대해 작성해야 할 주요 내용을 명시했다.
이번 시행령ㆍ시행규칙의 추가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6일부터 4월 15일까지(40일 간)이며 행정규칙 제정안의 행정예고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6일까지(20일 간)이다. 관계부처 협의, 규제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ㆍ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냉장 만두류 제조업체가 유통기한 초과 표시 등을 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 45곳을 집중 점검해 유통기한을 초과로 표시한 업체 4곳을 포함해 총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 간식으로 많이 소비되는 만두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 위반(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미작성(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기타(2곳)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12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경북 경산시 소재 A 업체는 `납짝만두(만두류)` 제품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을 보고한 내용보다 1~2일 초과 표시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만두소를 만드는 제조ㆍ가공실은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아 바닥은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고 검은 물때가 끼여 있는 등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아 적발됐다.
부산 사상구 소재 B업체는 `누리왕만두(만두류)` 및 `누리김치만두(만두류)` 제품을 보고한 사실과 다르게 냉동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소비되는 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4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가구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광주광역시가 주거환경개선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동구(학운2구역), 광산구(도산7통, 서동, 용보촌) 등에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되고 개발이 어려운 지역 및 저소득 계층이 집단 거주하는 곳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70억500만 원, 시비 35억250만 원으로 총 105억750만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국비 21억5200만 원, 시비 10억7600만 원, 구비 10억7600만 원으로 총 43억40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광주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구역은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 구역이면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동구(학운2구역), 광산구(도산7통, 서동, 용보촌) 등 4곳이다.
해당 구역에는 2014년부터 총 238억3000만 원(국비 50%, 시비 25%, 구비 25%)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지ㆍ부지 매입 절차를 거쳐 도로, 주차장, 공원, 복지센터, 게이트볼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 왔다. 구역별로 학운2구역ㆍ도산7통은 2021년까지 진행되고, 서동은 2022년까지, 용보촌은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주거공간에 편익시설 및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11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지난 4일 관내 군부대의 직업군인 A씨(27)가 군내 코로나19 전수조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9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었고, 군 내에서 병사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의 한 공동주택에서 배우자, 장인, 장모, 처제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용인에서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나왔다. 신천지 신도인 수지구에 거주하는 거주 B씨(27)인데 같은 달 16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수퍼 전파자인 31번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실시해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2월 26일과 27일에는 죽전동에 거주하는 거주 C씨(35)와 D씨(30)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날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E씨(52)와 신갈동 거주하는 F씨(25) 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일에는 용인시에 6번째 확진자 G씨(44)가 나왔다. G씨는 지난 2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E씨(52)의 배우자이고, D씨는 그 전날인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의 2번 확진자 C(35)씨의 직장 동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지난 3일과 4일에는 양지면 평창리에서 부부와 딸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같은 날 기흥구 청덕동에 거주하는 36세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1명은 각각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ㆍ파주병원ㆍ안성병원, 성남시 의료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5766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대구 4326명, 경북 861명, 경기 110명, 서울 103명, 부산 92명, 충남 86명, 경남 74명 등이다.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총 35명이다.
국외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중심지가 최초 발원지인 중국을 벗어나 중동, 유럽, 미주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WHO 집계 기준 지난 3일 하루 동안 중국 밖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38명인데, 이는 중국의 사망자 수인 31명보다 많은 수치다.
그 중 이탈리아와 이란에서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는 5일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총 3087명, 사망자 107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았다. 이어서 이란이 2922명(사망 92명), 한국 5766명(사망 38명), 일본 1032명(사망 13명), 미국 139명(사망 9명) 순으로 사망자가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2019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ㆍ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2년 연속 최우수구로, 강남구, 관악구, 구로구, 종로구가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관리실태 점검 및 종합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 배양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산분야(6), ▲유지관리분야(3), ▲시공분야(4), ▲시책협력분야(3) 등 4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하수도사업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방공기업 예산회계시스템(LOBAS), 하수도관리전산시스템(GIS) 등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하고 자치구로부터 평가서류,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상대평가를 원칙으로 순위등급에 따라 배점을 차등 부여했다
종합점수 결과에 따라 최고점수 1개구를 최우수구, 75점 이상 4개구를 우수구, 70점 이상 6개구를 장려구로 선정했다.
특히 시공분야에서는 2018년도에 이어 작년에도 하수도 관련 공사장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사회분위기가 하수도 안전관리 분야에도 반영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상위 그룹 11개 자치구에 기관 표창과 함께 격려금 차원의 자치단체 경상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주요 지하 시설물인 하수도의 품질 향상을 통한 도로함몰 예방과 수해방지 측면에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정기적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 및 기술지원을 적극 확대하여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중 최초로 서울중앙지법의 `가맹ㆍ대리점분야 연계형 외부조정기관`으로 지정됐다.
`법원 연계형 조정`이란 법원에 접수된 소송사건을 첫 변론(준비)기일 전에 조정절차에 회부해 외부조정기관이 조정을 진행해 당사자간 합의를 유도하고, 합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다시 법원이 돌려받아 재판절차를 진행하는 제도다.
현재 서울중앙지법은 사건별로 외부조정기관에 배정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해 조기조정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법원을 통해 연계된 가맹ㆍ대리점 분쟁사건은 `서울시 가맹ㆍ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가 받아 조정을 시도한다. 현재 각 협의회는 ▲공익대표(3명) ▲가맹본부(공급업자)대표(3명) ▲가맹점사업자(대리점)대표(3명) 총9명으로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분쟁은 60일(동의 시 30일 연장)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서울시는 작년 1월부터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서울시 가맹ㆍ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ㆍ운영 중이다. 실제로 지난 한해 103건의 분쟁을 접수해 90건에 대한 조정을 완료했고 평균처리기간도 31일로 신속히 처리했다.
시는 조정을 통해 분쟁이 해결되면, 소송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맹점주 및 대리점주는 대부분 소상공인이라 조정으로 진행되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본사 밀집지역인 서울의 지역특성상 많은 소송 중 일부가 조정을 통해 해결 될 경우 서울중앙지법의 재판업무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법원 연계 외부조정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모범사례 확립을 통해 타지자체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법원과도 유기적인 업무협력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진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지난 4일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할 때 활용되는 단백질이다. 연구진은 이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예측한 것이다. 항체는 인체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기 위해 우리 몸의 면역반응이 만든 일종의 무기다.
CEVI 융합연구단은 코로나19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스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확인했고, 기존의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에 결합할 수 있는지 생물정보학 분석을 통해 예측했다.
연구진은 긴급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이미 `bioRxiv`에 공개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 파일을 저자로부터 전달받아 예측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기존의 사스 중화항체 2개, 메르스 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EVI 융합연구단은 지난 2월 1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분리주를 분양받아 한국화학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서 신속한 배양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RNA를 확보했다.
연구진은 이를 이용해 해외에서 공개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용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 민감도를 비교했다. 프라이머는 특정 유전자 합성의 시작점이 되는 짧은 유전자 서열이고, 프로브는 특정 유전자의 증폭을 실시간으로 판독할 수 있는 형광이 표지된 짧은 유전자 서열이다.
비교 결과, 동일 조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N 유전자 검출용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2019-nCoV_N2, N3,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의 NIID_2019-nCOV_N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가 민감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RdRp/Orf1 유전자 검출용은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ORF1ab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가 민감한 것으로 확인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검출용 주요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의 민감도를 비교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보다 민감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반의 분자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한국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기술, 백신,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밀접한 감염병 해결을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EVI 융합연구단 김범태 단장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그동안 구축한 융합연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중교통 이용료를 최대 30% 가까이 절약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이 확대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카드다. 여기에 카드사가 10% 정도의 할인을 추가해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5일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모든 광역시와 경기도 전 지역 등 주요 13개 시ㆍ도, 101개 시ㆍ군ㆍ구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수도권과 광역시 전역 등 대부분의 대도시 권역이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대상지역에 포함된다.
앞서 대광위는 지난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통해 해당 제도를 보완했다. 협업 카드사를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 3개사로 늘렸고, 후불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해 충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카드사별 생활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대광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 도입과 협력 대상지역 확대를 시행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대광위 장구중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알뜰카드 사업은 교통비 부담을 줄이면서 대중교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주요 정책수단이라는 것이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됐다"며 "올해부터 알뜰카드 본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국민이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제도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카드 발급을 원할 경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평화누리길`에 대한 이용자 종주인증과 길안내 서비스가 시작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를 개발, 올해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는 매년 40만여 명이 평화누리길을 찾고 있는 만큼, 탐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트레킹 인증 전문기관과 협력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은 평화누리길 12개 코스에 대한 정보는 물론, GPS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현재 어디를 걷고 있는지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로 이탈 시 `알람`을 울려 길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특히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평화누리길 종주자들을 위한 `전자인증(스탬프)` 서비스가 주목할 만하다. 그간 탐방객들은 종이 스탬프북인 `평화누리길 패스포트`를 들고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각 코스 시ㆍ종점에 비치된 스탬프 도장을 일일이 찍고, 코스별 인증사진을 평화누리길 관리자에게 보내야만 `종주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ICT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 내 반경 50m 내에 위치해 있을 때만 기록이 되고, 각 코스의 70% 이상의 완주했을 경우에 `전자스탬프`가 발급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종주 인증이 가능하다.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189km의 `전자 스탬프`를 모두 발급받으면, 간단한 설문조사와 함께 관련 정보가 평화누리길 관리자에게 전달, 이를 바탕으로 종주인증서와 소정의 종주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2개 코스 완주자는 발급된 전자스탬프를 초기화해 다시 평화누리길을 종주할 수 있다. 재차 완주에 성공하면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평화누리길 스탬프투어`로 검색하면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며 "향후 불편사항을 지속 수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음성으로 길을 안내하는 방식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능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신진 및 중견 민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 조사자 공모 진행에 나선다.
1인 두 종목의 민속 조사가 가능하며 현지 실연이 가능한 종목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지원되며 실연비는 종목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은 `한국민속예술제`를 통해 발굴된 700여 민속 종목 중 경기도 가창리 두레소리, 경상북도 의성가마싸움처럼 전승 사각지대에 놓인 550여 민속 보존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민속예술제`로 발굴된 종목 중 국가 및 시ㆍ도 무형 문화재 지정 종목을 제외한 79%가 행정지원을 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지역 민속예술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도입됐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민속예술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분야 63개 종목 중 하회탈춤, 차전놀이 등 약 37개 종목을 발굴하며 명실상부 무형 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해 왔다. 민속은 사라져가는 옛 삶의 기록이자 동시에 한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문화로 민속예술 전승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요구된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민속예술의 문화적 보존 가치의 재평가 이뤄지길 바라며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활용과 향유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같은 실내관람시설의 휴관을 이달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오는 8일까지 휴관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개학이 추가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연장되자 실내관람기관과 시설의 휴관도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립고궁박물관(서울) ▲덕수궁 중명전(서울) ▲창경궁 대온실(서울)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칠백의총(금산)ㆍ만인의총(남원) 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목포ㆍ태안)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등이 그 대상이다.
다만,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 등은 현행과 같이 정상운영하되,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에 대응해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티비(이하 MIPTV) 2020`의 주빈국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MIPTV 참석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이다.
방통위는 MIPTV 주빈국 행사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MIPCOM으로 연기하여 진행하도록 행사 주관사인 리드미뎀(Reed Midem)과 논의 중이다.
MIPCOM은 110여 개 나라, 4700개 바이어, 1만3500명 내외의 방송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영상콘텐츠 마켓이다.
한편, 리드미뎀은 프랑스 현지 기준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한국 기준 5일 오전 2시 30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IPTV 2020`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