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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시원 화재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7~2019년 숙박형 고시원에 대한 화재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144건으로,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 97건, 전기적 요인 27건, 방화의심 6건, 기타 14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시원 화재 시 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고시원이 설치된 고시원보다 인명피해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어 7명의 사망자와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반면 지난해 12월 19일 화재가 발생한 성북구의 한 고시원은 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고시원을 대상으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열우 소방재난본부장은 "고시원 영업주는 간이 스프링클러가 투숙객의 안전을 지켜주는 시설임을 인식하고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1 · 뉴스공유일 : 2020-01-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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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1일 오전 9시에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후기 평준화 일반고(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고 포함)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일반고에 배정받은 신입생은 49개교에 총 1만2,095명(남학생 6,168명, 여학생 5,927명)이다. 정원 내 △일반지원(쌍생아 포함) 1만1,599명 △특별배정(부모장애, 소년소녀가정, 지체부자유, 다자녀 등) 234명 △정원 외(고입특례, 국가유공자, 특수교육) 145명이다.   합격선은 중학교 내신 석차백분율 95.904%로 2019학년도 92.823%보다 3.081% 하향했고, 불합격자는 2019학년도에 비해 94명 줄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지원자가 선택한 희망 학교 중에서 100% 배정했다. 일반고 배정 기준은 기존대로 출신 중학교별 배정, 선지원에서 20%, 후지원에서 80% 배정했다. 자율형공립고(3교)와 과학중점고(4교)는 선지원에서 배정, 지원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전산 추첨 배정 기준을 적용했다.   신입생 배정 고등학교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입생은 일반고 배정통지서를 고등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배정통지서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 교부하고, 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중학교 졸업자 등 교육청 개별 접수자는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학팀 협의회실(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102호)에서 교부한다.   신입생은 배정통지서를 가지고 31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하는 해당 고등학교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1월31일부터 2월7일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필히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 모두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하는 멋진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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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관내 대학인 광주대학교와 손잡고 통일교육을 비롯해 학술대회 개최 등 남북 교류협력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남구는 30일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 등 통일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남구청 7층 구청장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한규무 광주대 교무처장 등 2곳의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일 분야와 연관된 학술 및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통일부에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과 관련, 광주대에서 남북 교류협력 사업으로 제출한 각종 사업과 남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남구청과 광주대는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남북 교류협력 증진과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공동 학술회의, 교육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남구청에서 남북 교류협력 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는 통일열차 여행과 역사탐방, 평화통일 교육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통일부에서 추진 중인 ‘통일교육 선도대학’ 공모와 관련해서 광주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대에서는 통일교육을 선도하는 시범학과 운영을 비롯해 통일 분야 학술논문 연구비 지원, 인문학 콜로키움 운영, 통일 공모전 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통일부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병내 구청장은 “양 기관이 두 손을 꼭 붙잡고 힘과 지혜까지 한데 모아 간다면 우리가 바라는 통일세상도 한걸음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면서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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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남북간 방역 협력과 의료용품 긴급지원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천정배 의원은 30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남북이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잠정 중단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 전파 방지를 국가 존망과 관련된 문제로 인식하며 긴급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돼지 열병 사태에서 보았듯이 감염병 문제는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남북은 9.19평양선언에서 남북은 전염성 질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비롯한 방역 및 보건‧의료 협력을 합의한 바 있다"면서 "지금은 대화의 형식, 절차, 창구 등을 따질 때가 아니라 그야말로 실질적이고 긴급한 남북간 방역 및 보건의료 협력이 요청되는 때"라고 지적했다.   천정배 의원은 "정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국제적십사 등을 통해 마스크, 방호복 등 의료용품을 북한에 긴급지원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 대응 관련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남북 간 대화를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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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윤리교육과 강성률 교수가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글로벌콘텐츠)와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철학자들』(북멘토)을 동시에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들은 강교수의 22번째(23번째) 저서이자 17번째(18번째) 철학도서(다른 5권은 장편소설)이다.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에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사실 소크라테스의 말이 아니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언정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고 한 스피노자는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거꾸로 뒤집어 바라봄’으로써 그동안 가려져 있던 철학의 속살을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철학자들』은 종교재판에 회부돼 3시간 감금 및 외출 금지를 당했던 니체, 술을 마시고 싸우다 학생감옥에 갇힌 마르크스 등 위대한 철학자들의 일탈된 행동과 플라톤이 철학에로 방향을 바꾼 계기, 신학을 공부하다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꾼 헤겔 이야기 등이 들어있다. 위대한 서양 철학자들 가운데 11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특이하고도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하고, 철학 사상의 핵심을 정리해놓은 것이다. 저자인 강교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들어선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삶의 위로가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강교수는 1988년부터 광주교육대학교에 재직하며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 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고,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하여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 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 등을 받으며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풍향학술상(2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경제포커스〉, 〈영광신문〉, 〈광전매일신문〉에 연재하고 있으며, 〈광주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자들』,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1996년 인문과학분야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2015년 베트남 언어로 출판), 『칸트, 근세철학을 완성하다』 (한국출판협회 선정 ‘2017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등 철학도서 18권, 장편소설 『땅콩집 이야기』 시리즈, 『호랑이 선생님』 등 문학작품 5권을 포함하여 총 23권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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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18년 청와대 지방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으로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대통령반부패비서관이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지난 29일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범으로서의 혐의가 인정돼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기소 이유를 밝혔다. 서울동부지검은 "감찰 무마 사건을 수사한 결과, 이미 기소된 조 전 장관 이외에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도 공범으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은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에서 경찰에 하명수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날 별도의 사건으로 각기 다른 검찰청에서 두 차례나 기소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는 두 사람을 포함해 총 13명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사건에 병합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백 전 비서관이 2017년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로부터 유 전 부시장의 비위 감찰을 멈춰달라는 청탁을 받고 당시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에게 전달해 감찰이 무마되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이 유 전 부시장과 정부 핵심 인사 간 친분 관계를 이유로 비위 사실이 밝혀지면 안 된다는 의견을 조 전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했다"고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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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십정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구역 내 임시 가설건축물에서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245명 중 21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 및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결의 건 ▲조합장 선출 건 ▲감사 선출 건 ▲이사 선출 건 ▲상근이사 선출 건 ▲2020년(2021년) 조합 예산안 승인 건 ▲2020년(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건 등 9개 안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의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용적률 상향(종전 250%→270%) ▲기부채납시설인 공원 부지 대지로 변환 등이다. 특히 이날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거 결과 최영민 현 조합장이 참석자 215명 중 214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밖에 감사에는 박종두, 이사에는 한성계 등 5명, 상근이사에는 정용철 등 임원진에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 총 761가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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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교육컨설팅 지원을 위한 ‘718 남구교육지원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 예비후보는 “‘718 남구교육지원센터’는 일회성‧단발성이 아닌 초등학교 입학에서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진학과 진로설계 및 입시 컨설팅까지 1대 1 개인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성 예비후보는 “개별 학생들의 진로진학 이력제를 도입해 미래설계를 체계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분야에 맞춰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서 예비후보는 “단순히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컨설팅 제공으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 설계를 지원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정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소통 창구 역할과 더불어 광주 남구의사회장, 아이안과 대표원장 및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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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액체납자가 지난해 순계 기준으로 서울시 예산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9일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의 발표에 따르면 고액체납자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3만8155명, 체납액은 서울시 예산인 31조 원보다 많은 37조322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은 1년 이상 국세 2억 원 이상을 내지 않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올라간다. KBS 팀은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기준인 2억 원을 넘어서 5억, 10억, 30억, 많게는 100억 이상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체납자들을 고액 순으로 줄을 세웠을 경우 1만5633명 고액 체납자들은 5억 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고액체납자는 고액체납자들을 올해를 기준으로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1만29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60대 1만1000여 명, 40대 5000여 명, 70대 4000여 명으로 뒤를 이었고 20대 고액체납자도 74명을 차지했으며 10대도 1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 팀은 전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용인시가 1205명, 1조3985억 원으로 고액체납자와 체납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체납액 기준 서울 강남구 1조3233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경기 고양시가 1조2836억 원으로 3위, 서울 서초구가 1조760억 원으로 4위, 경기 성남시가 9328억 원으로 5위였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상당수의 고액체납자들은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등 세금 낼 돈이 없어서 낼 수 없는 경우"라며 "수년이 지나도록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장기 체납자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매년 새롭게 고액체납자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전체 체납액이 줄어들기 힘든 구조"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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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누구나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 누구나 복지로카드 도입’을 주장했다.   민 예비후보는 30일 “다양한 국가 복지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수혜대상자가 스스로 신청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에게 복지체크카드를 발급해 누구나 쉽게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 후보가 제시한 ‘국민 누구나 복지로카드’는 아동수당, 청년수당, 기초연금, 보육료 등 1천여 개가 넘는 복지서비스를 하나의 ‘체크카드’에 담아 ‘신청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일종의 국가가 제공하는 종합복지체크카드인 셈이다.   기존의 신청주의에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 △복지포털 ‘복지RO’(bokjiro.go.kr) 등 이미 구축된 행정망을 통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실현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화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카드 발급 비용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민 후보의 설명이다.   민 후보는 “보편적 복지 실현은 우리 아이들에게 넉넉하게 물려줄 초석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정책에 걸맞은 복지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 누구나 복지로카드’는 지난해 9월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페스티벌’에 광산구을지역위원회(위원장 민형배)가 제안해 정책최우수상(당대표 1급 포상)을 받은 정책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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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에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를 오는 2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59층에 이르는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를 공급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396가구 ▲84B㎡ 108가구 ▲102㎡ 288가구 ▲120㎡ 396가구 ▲157A㎡ 9가구 ▲157B㎡ 1가구 ▲157C㎡ 1가구 ▲175A㎡ 4가구 ▲175B㎡ 2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4실 ▲59B㎡ 46실 등이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는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인천타워대로가 근접해 있는 것은 물론 제2ㆍ3경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이용에 용이하다. 무엇보다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수혜지역으로 꼽힌다는 점도 큰 호재로 작용한다. 더불어 코스트코(송도점), 롯데마트(송도점), 홈플러스(송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에 롯데몰과 스타필드도 추후 들어설 것으로 보여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ㅁ`자 형태로 호수와 수로를 연결하는 사업인 워터프론트 사업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해당 사업은 송도 6ㆍ8공구 개발 핵심사업으로 꼽히고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의 본보기 집은 인천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17(송도동)에 마련되며 오는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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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고가주택 취득자들의 자금 출처를 전수 분석해 편법 이전과 탈세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지난 29일 국세청사에서 2020년도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국세행정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을 끝까지 추적해 과세하겠다"며 "특히 고가주택의 취득 관련 편법증여와 다주택자ㆍ임대업자의 탈세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고가주택 취득자들의 부채상환 전 과정을 분석해 편법을 잡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고가 아파트 거래 자금출처조사에서는 부모의 돈으로 고가주택을 구입한 뒤 당국에는 대출인 것처럼 신고해 증여세를 내지 않는 등의 사례가 대거 발각되기도 했다. 또한 고액 전세 세입자에 대한 전세금 출처도 집중 분석하고, 다주택자가 차명계좌를 이용해 임대소득을 신고하지 않거나 주택임대사업자가 허위ㆍ과다 비용 계산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경우도 철저히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업 사주 일가의 차명주식 운용이나 계열사 간의 부당지원 및 불공정 합병 등을 통한 변칙적 탈세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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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12ㆍ16 부동산 대책 여파로 6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이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2% 상승해 전주(0.03%)보다 상승폭이 더 줄었다. 특히 서울 집값을 견인하던 강남구(-0.03%)와 송파ㆍ서초구(-0.04%) 등 강남 3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 재건축 등 고가의 주요 단지뿐만 아니라 보합세 유지하던 단지에서도 일부 하락된 매물이 나오며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강동구(0.02%)는 둔촌ㆍ길동 일부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으나 오름폭이 축소됐다. 이 밖에 구로구(0.08%), 관악구(0.05%)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단지 위주로, 강북구(0.06%)는 미아동 위주로 상승했고, 노원구(0.05%)는 교통호재 및 학군수요가 있는 월계ㆍ중계동 위주로, 성동구(0.04%)는 옥수ㆍ행당동 위주로 올랐으나 대다수 지역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감정원 관계자는 "12ㆍ16 대책 영향과 설 연휴로 관망세가 지속된 가운데, 상승세를 주도하던 고가의 주요 단지 하락 영향으로 인근 및 외곽의 중저가 단지 갭메우기 상승도 둔화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인천(0.07%)은 전주(0.0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도 지난주(0.19%)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영통구(1.2%)는 망포역 인근 위주로, 권선구(1.09%)는 교통호재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고, 용인시 수지구(0.81%)는 리모델링 등 호재가 있는 풍덕천동 위주로, 기흥구(0.52%)는 구성역 인근과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구갈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06%)은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4%), 대전(0.39%), 울산(0.11%), 경남(0.06%), 대구(0.05%) 등은 상승했고, 충북은 보합, 강원(-0.04%), 제주(-0.03%), 경북(-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전주(0.1%)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6%)는 반포ㆍ서초ㆍ방배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마포구(0.1%)는 염리ㆍ상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09%)는 옥수ㆍ금호ㆍ행당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줄었다. 강동구(-0.03%)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인천(0.12%)은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커졌고, 경기(0.13%)는 전주(0.17%)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수원시 영통구(1.02%)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광교중앙역 및 망포ㆍ매탄ㆍ영통동 위주로, 용인시 기흥(0.57%), 수지구(0.29%)는 학군 및 교통여건이 양호한 신갈ㆍ구갈ㆍ풍덕천동 등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안산시 상록구(-0.15%)는 입주물량 부담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07%)은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시ㆍ도별로 울산(0.3%), 세종(0.27%), 대전(0.23%), 충북(0.07%) 등은 상승했고, 전북은 보합, 제주ㆍ경북(-0.04%)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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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0년 동안 담배를 피워온 사람도 지금 금연하면 손상된 폐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는 새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0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과 일본 연구진 21명은 "일단 금연하기만 하면 폐가 흡연으로 인한 암 유발 유전자 변이를 고칠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 `흡연과 인간 기관지 상피조직 변화`를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흡연에 따른 손상을 피한 소수의 세포들이 폐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효과는 금연 전 40년 동안 매일 한 갑의 담배를 피운 환자들에게서도 확인됐다. 흡연자의 기도에서 채취한 세포의 압도적 대다수는 담배의 유해성분 때문에 최대 1만 가지 유전적 변화를 포함한 세포들로 변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수의 세포는 손상되지 않은 상태였다. 연구진은 이들 세포가 자라나서 폐의 손상된 세포들을 대체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냈다. 연구에 참여한 영국 생어연구소의 피터 캠벨 박사는 "전혀 기대하지도 못한 발견"이라며 "어떤 세포들의 경우 일종의 마법과도 같이 기도의 내벽을 보충한다"고 말했다. 영국 연구재단인 `UK 암연구`의 레이철 오리트 박사는 "담배를 끊는 사람의 경우 혜택이 두 배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정말로 금연 동기를 유발한다"고 평가했다. 오리트 박사는 금연 덕분에 흡연과 관련된 추가적인 폐 손상이 예방되고 기존 손상분을 대체하는 더 건강한 세포가 들어차 균형을 잡으면서 폐에 치유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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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30일 오후 대치역 일대에서 구민안전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구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캠페인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구민들과 함께 하려고 나섰다"며 "혹시라도 이상 증상이 있는 구민은 보건소로 즉시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당국이 발표한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활동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곧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관할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1339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선별 진료소 방문 시에는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구체적인 강남구 소재의 선별 진료소로는 강남구 보건소(☎02-3423-7200), 삼성서울병원(☎02-3410-2114), 강남세브란스병원(☎02-2019-3114)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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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를 출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신길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서울영신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조합장 및 임원, 대의원 선출의 건 ▲추진위원회 업무 승계 및 회계감사 업무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승계의 건 ▲2020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정관 확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예산 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조합 창립총회 비용 추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기호 2번 박흥신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2인, 이사 7인, 대의원 96인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어제(지난 29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원 1만16896㎡에 건폐율 16.65%, 용적률 255.37%를 적용한 공동주택 28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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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정비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대구시는 배나무골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봉로 146(이천동) 일원 1만81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9.93%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3가구(임대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 시행으로 인해 이주할 세대수는 205가구이며 주변으로 약 3337가구의 주택이 입지하고 있어 원활한 주택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사업 예정시기는 조정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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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2019년 총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약 52%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59조8848억 원, 영업이익이 7조1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간기준으로는 매출 230조4000억 원, 영업이익 27조7700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8년에 비해 각각 5.48%, 52.84%씩 줄어든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최근 4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프리미엄 세트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실적 약세로 3조6400억 원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가전 부문은 QLEDㆍ초대형 등 프리미엄 TV 제품 판매 확대와 라이프스타일 가전 판매 호조, 냉장고ㆍ세탁기 수익성 개선 등으로 실적이 개선돼 12조7100억 원, 영업이익은 8100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메모리의 경우 D램 가격이 하락해 실적이 감소했고, 시스템반도체는 고화소 이미지센서와 고성능 컴퓨팅(HPC) 칩 수요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영업이익 2200억 원, 매출 8조5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4분기 대비 77% 급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일부 프리미엄 제품군 수요 약세로 실적이 소폭 감소했고, 대형 디스플레이도 업계 공급 확대로 실적이 하락했다. 무선 사업은 플래그십 제품 판매 감소로 3분기 대비 매출이 하락했지만, 연말 성수기 갤럭시 A 시리즈 라인업 재편과 주요 모델 수익성 유지로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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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관련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부산시는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동 549 일원 6만8353.6㎡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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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2일 대전 중구는 대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9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진영한)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49.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7가구 ▲59A㎡ 512가구 ▲59B㎡ 54가구 ▲84A㎡ 457가구 ▲84B㎡ 138가구 ▲110A㎡ 5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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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 본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동의의 건 ▲정기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 ▲정비사업비의 사용 계획 및 2020년 예산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연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이행합의서(유치원, 학교) 체결 추인의 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감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은 이날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검토를 마무리하고 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번길 12(간석1동) 일대 13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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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진천 주민들이 우한 입국자 격리수용 반대를 외치며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에 오는 31일부터 전세기로 귀국하는 우한지역 교민 약 700명이 충북 진천과 아산 두 곳으로 나눠 수용될 예정이다. 30일 KBS 보도 등에 따르면 충북 진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 수용을 크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이 머물기로 한 장소인 인재개발원을 찾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옷이 찢기고, 머리채를 잡히는 등 거친 항의를 받았다. 현재 현장에는 경찰 23개 중대 700명이 투입돼 주민들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진천 주민 등 100여 명은 오늘(30일) 오전 11시쯤 인재개발원 앞에서 우한 교민 수용 반대 궐기대회를 열어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성토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우한 교민 수용 철회 등을 요구하며 궐기대회가 끝난 뒤에도 해산하지 않고 인재개발원 앞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주민 비대위는 이날 오후 유관 기관과 협의를 거쳐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진천 반대 시위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안을 고려해 최대한 도심에서 떨어진 곳을 수용 시설로 정했고 정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 지역 주민과 협의할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다. 진천과 아산 주민들을 대변해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결정에 대해 크게 반대했다. 그는 "인재개발원은 충북 혁신도시 한복판에 있고 3만 명이 넘는 인구와 9개 초중고교가 밀집한 지역"이라며 "전염병의 주민 전파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임시 생활시설로 부적합하다. 정부의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 종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우한 교민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 주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안해하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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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31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단체 전통사찰 업무 담당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사찰 보수ㆍ방재시스템 구축사업`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국고보조금 집행 및 관리 방법,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 국고 지원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사찰 보수ㆍ방재시스템을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축해 전통문화 계승 및 민족문화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올해 전통사찰 보수ㆍ방재시스템 구축 사업으로는 ▲전통사찰 보수사업 102개 사찰 121억여 원 ▲방재시스템 구축 49개 사찰 48억 원 ▲방재시스템 유지 560개 사찰 25억여 원 등 총 194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속해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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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올해 숙명여대에 최종 합격한 뒤 입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대에 합격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A씨가 최근 숙명여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법과대학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지원할 당시에는 몰랐지만, 입학처를 통해 최근 A씨가 트랜스젠더임을 확인했다"며 "현재 A씨는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법과대학 법학부에 합격했고 아직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숙명여대를 비롯한 국내 여대는 학부 과정에서 여성만 입학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입학서류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2` 또는 `4`로 시작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구분을 두고 있다. A씨는 지난해 8월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성별 정정을 허가받은 바 있다. 따라서 A씨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첫 숫자가 `1`에서 `2`로 바뀌어 여대에 지원하는 데 절차상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관계자는 "학교에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상 성별 정정이 이뤄진 상태라 지원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다만 처음 있는 일이라 입학 후 기숙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세부적인 지침에 대해선 아직 논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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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협업작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를 포함한 경쟁 부문 진출작 18편을 발표했다. 카를로 샤트리안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홍 감독의 영화는 우리가 어떻게 소통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존재한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간조건에 관한 영화"라면서 "매력적이며 신비로운 보석 같은 작품인 `도망친 여자`는 다시 한 번 무한 종류의 세계들이 가능함을 암시한다"며 경쟁 부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도망친 여자`는 홍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이며, 홍 감독의 연인인 김민희와 7번째로 협업한 작품이다. 이로써 홍 감독은 `밤과 낮`,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이어 네 번째로 베를린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됐다. 특히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주연을 맡은 김민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도 했다.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촬영하는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베를린 국제영화제, 칸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며 연인 관계를 공개한 바 있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20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도 홍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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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도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명동, 서울역, 남산타워, 경복궁 등 주요 장소를 오가는 `녹색순환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으로 연계가 미비했던 종로-중구 등의 구간을 보완하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4개 노선은 도심외부순환 1번, 남산순환 2번, 도심내부순환 3번, 남산연계 4번으로 구성됐다. 녹색순환버스는 하루 27대의 버스를 투입해 오전 6시 반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6백 원이다. 대중교통간의 환승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현재 CNG, 압축천연가스 차량으로 운행을 하고 있지만 오는 5월까지 저상 전기 차량으로 100% 교체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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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30일) 새벽 경북 상주에서 3.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근 지역인 대구, 경북,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상주시청 관계자는 "땅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마을 이장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119에 접수된 지진감지 신고 및 문의전화는 경북 27건, 충북 22건, 대구 1건 등 총 50건이다. 현재까지 인적ㆍ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또한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며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진은 0시 52분 52초 상주시 북쪽 20㎞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9도, 동경 128.1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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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차기 우리은행 최종 후보 1명이 내일(31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29일 회의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후보를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 간에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임추위는 "이날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후보자들의 프레젠테이션 등 심층면접이 예상보다 길어져 논의시간이 부족해 추가 회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차기 행장 `숏 리스트(압축 후보군)`에 오른 후보 3명은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장, 이동연 우리 FIS 대표,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다. 임추위는 숏 리스트 선정 배경에 대해 "후보군에 대한 주요 업무성과, 경영 능력, 리더십, 도덕성 등을 검증하고 위원들 간 토론과 협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최종 면접 대상자로 선정된 권광석 후보는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로 재임 중이며, IB업무와 해외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CIB와 글로벌 전략 추진에 적임자라는 점을 그룹임추위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기 후보는 업무지원그룹 상무,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거쳐 현재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으로 재임중이며, 영업, 인사 전반에 걸친 업무 능력을 그룹임추위로부터 인정받았다. 이동연 후보는 연금신탁사업단 상무,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 국내부문 겸 개인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 직무대행)을 거쳐 현재 우리FIS 대표이사로 재임중이며,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우리은행 IT그룹 집행부행장을 겸임하는 등 은행 영업과 디지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김정기 우리은행 부문장을 꼽았다. 그 이유로 한 업계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합병으로 탄생한 이후, 우리은행장 자리에는 한일은행 출신과 상업은행 출신들의 교차선임이 관행처럼 이어져왔다"며 "현재 연임이 확정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한일은행 출신이기 때문에 차기 은행장은 상업은행 출신인 김정기 우리은행 부문장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차기 행장 최종 후보 1명은 오는 31일 우리은행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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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스티븐 베르바인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공식 누리집을 통해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스티븐 베르바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공격수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자 보강을 위해 베르바인을 영입했다.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414억 원)를 지불했으며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이다. 등번호는 앞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등번호 23번을 이어 받았다. 베르바인은 토트넘 메디컬 테스트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가장 함께 뛰고 싶은 선수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손흥민`이라고 즉답했다. 그는 이어 "루카스 모우라와 다른 선수와 함께 뛰는 것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공식 인터뷰에서는 "토트넘은 놀라운 클럽"이라며 "어릴 때 꿈이 이뤄졌다.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네덜란드 국적의 베르바인은 2015년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했다. 이후 2017-18시즌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는 16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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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바른먹거리 선도기업이라던 풀무원샘물이 수년째 협력사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풀무원샘물은 협력사를 상대로 수시로 돈을 요구하고 해외 성매매 비용까지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협력사에게 비용 대납을 요구하는 건 예삿일이었다. 지난해 6월 풀무원샘물 담당자 A씨는 당사의 생수를 운반하는 업체 임원 B씨에게 자신의 해외여행 스케줄을 알려주고 유흥비용 견적을 알아봐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업체 임원 B씨는 "술값과 성매매 비용 수백만 원까지 부담했다"고 털어놨다. 거절할 수 없었냐는 질문에 B씨는 "요구를 안 들어주면 다른 운송사를 찾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풀무원샘물이 협력사 측에 창고 월세비용 납부까지 떠넘겼다는 주장도 나왔다. 해당 창고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비좁다는 이유로 협력업체에게 창고를 빌려주고 돈을 내게 했다는 것이다. 협력사 측은 "창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잘린다고 하니, 월세를 6개월간 250만 원씩 납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풀무원샘물은 "해당 직원들을 퇴사 또는 징계조치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풀무원샘물 갑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15년 풀무원 충북지부 물류센터 운송업자 40여 명은 회사가 노예계약을 강요한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당시 운송업자 측은 "위수탁계약서로 갑질을 하고, 화물차 운전자가 받아야 할 부가가치세 환급금도 탈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운송업자 측은 "또한, 페널티 제도를 도입해 수십만 원의 운송료 삭감과 하루 최대 19시간의 장시간 노동으로 고통받았다"고 전했다. 2016년에는 풀무원건강생활 직원들이 직영점장을 폭행해 직영점장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본사가 자신의 지점을 홀대한다"며 항의하던 지역점장과 본사 간의 시비가 붙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샘물의 갑질 논란이 알려지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디 `lees****`는 "풀무원 제품 더 이상 사지 않겠다. 이전의 남양유업 갑질이 생각나 불쾌하다"라고 했고, 아이디 `oneg****`는 "풀무원 불매운동 합시다.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풀무원 측은 "풀무원샘물은 네슬레워터스가 지분을 51% 인수하며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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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 대상은 야구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경력사원은 스포츠 단체 또는 유관 업무 경력 8년 이상인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0일부터 오는 2월 6일 오후 3시까지며, KBO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자기소개서(자유양식) 1부와 함께 KBO 공식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월 14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이후 1,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수습기간 3개월을 거쳐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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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양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조성중인 사송신도시에 위치한 가로수 이설 비용 부담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8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LH측에 "사송신도시 사업구간에 포함된 메타쉐콰이아 600여 그루 전량을 모두 옮겨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대해 LH는 "시가 지방도로를 무상 귀속한 만큼 가로수 역시 시에 귀속돼 있다"며 "비용 부담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는 2018년 2월부터 양산시 동면 일원에 `사송신도시`를 조성중이다. 해당 사업구간에 포함된 메타쉐콰이아 나무 600여 그루를 놓고 양산시와 LH 간의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시는 "LH가 양산에서 부산 쪽 방향의 메타세쿼이아 생육상태가 좋지 않고, 이식할 때 활착도 쉽지 않아 전체를 벌목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양산시청 고문변호사 3명에게 자문을 의뢰한 결과 LH에 원인자부담금 부과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LH가 사업 승인을 받기 전에는 가로수 이식 문제를 협의 대상에 포함해놓고 이제 와서 원인자부담금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난감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송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양산~부산 노포 간 지방도로 인근인 내송리, 외송리, 사송리 일원에 276만6465㎡(약 84만 평)를 개발해 공동주택 1만4463가구, 단독주택 430가구 등 총 1만4893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예상 유입 인구는 3만705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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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총 500만 달러(약 59억 원) 상당의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우한 지역 내 긴급 의료물품 조달의 시급성 및 특수성을 감안해, 민관 협력으로 마스크 200만 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 방호복ㆍ보호경 각 10만 개 등의 의료 물품을 지원한다. 이 중 일부는 우한 내 우리 교민을 싣고 나르는 임시 항공편을 통해 우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국유학총교우회` 및 `중국우한대총동문회` 측에서 물품을 제공하고, 정부가 항공기 및 대중교통이 차단된 우한으로의 물자 긴급 공수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외교부 측은 "이번 지원은 민관이 힘을 함께 모아 중국 국민들을 돕고자 한 것으로, 한ㆍ중 국민 간 깊은 유대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는 우한에 인접한 충칭시 등에 30만 달러(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정부 지원품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적인 지원 지역 및 품목 등 지원 세부 방안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외교부 측은 "정부는 한ㆍ중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위기를 중국과 함께 대처해 나가면서 양국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상황 및 보건위기 대응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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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에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인천광역시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하 장애인고용법)」 제79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 따라 장애인 의무고용률의 산정 기준이 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에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애인고용법은 장애인이 그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주를 구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장애인을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해 1000분의 34 이상 고용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1000분의 31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고용률에 대한 특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상시 50명 이상 고용하는 경우에는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 수에 대해 장애인을 1000분의 34 이상 고용해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시 고용 근로자에 대한 의무고용률을 산정할 때 근로자 및 장애인 총수에서 제외하는 대상을 규정하고 있는데,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은 제외 대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면서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에 고용된 근로자에 해당하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상시 고용 근로자에 대한 의무고용률을 산정할 때 근로자 및 장애인 총수에 포함되는 것이 규정상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애인고용법 제27조제4항 본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한 장애인 의무고용 규정은 경찰공무원 등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고, 청원경찰은 그가 배치된 경비구역만의 경비를 목적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른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 등 경찰공무원과 유사한 점이 있으므로 청원경찰에 대해서도 경찰공무원과 동일하게 장애인 고용 의무 규정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청원경찰의 임용자격 및 직무 등을 고려해 청원경찰에 대해서는 의무고용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할 입법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과 근로자를 구별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 장애인고용법 상 명문의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공무원과의 유사성을 이유로 청원경찰을 장애인 의무고용률 산정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문언을 벗어나는 해석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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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준전문가도 동정이 가능하도록 상세한 형태 정보와 사진 등을 담은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을 발간했다.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우석대 생명과학과 소속 서지은 교수팀과 함께 한반도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순구목 130종의 정보가 담긴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형동물은 이끼벌레라고도 하며 1mm 안팎의 작은 크기로 촉수를 이용해 바위, 조개껍질 등 다양한 곳에 붙어서 무리를 지어 산다. 일부 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다에 살며 전 세계적으로 1만 종, 우리나라에는 210종이 보고돼있다. 이 중 나후강에 속하는 순구목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가장 많은 종이 포함된 분류군으로 대부분 바다에 서식하며, 개충이 연쇄적으로 추가 딸개충을 형성해 석회성 골격을 가진 군체를 형성한다. 이번 도감은 과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된 종에 대한 분류학적 재검토를 거친 76종과 `미개척 무척추동물 조사ㆍ발굴 연구` 사업에서 발굴된 54종을 종합해 총 46과 85속 130종을 수록했다. 새롭게 추가된 백령짧은자루조두체이끼벌레 등 신종 20종과 해시계벽난로이끼벌레 등 미기록종 34종은 2016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분류학계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주택사와 국립생물자원관 학술지인 저널 오브 스피시즈 리서치 5편에 게재해 학술적 검증을 이미 완료했다. 도감에는 태형동물의 형태와 국내 분포, 생태적 특성에 관한 정보가 담겼다. 특히 생태 사진과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수록해 실제 관련 연구자들의 동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종을 동정하는데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용어설명, 군체의 다양한 형태, 개충의 주요형태와 각 부분의 명칭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했고, 종별로 자세한 형태를 기술한 기재문이 실렸다. 아울러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은 100배~300배로 확대된 개충의 모양과 가시 등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촬영해 준전문가도 해부현미경을 사용해 종동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제작했다. 태형동물은 바닥에 고착해 군체가 성장해 산호류 등처럼 서식지를 점유하는 대표적인 분류군으로서 서식지의 훼손과 회복, 종다양성 연구에 중요한 분류군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도감 발간으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형동물의 연구가 한층 쉬워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와 평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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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그걸 뭐라고 하죠? 무식하게 막무가내 방식으로 입찰 의사를 흘리는 상황입니다" 최근 현대건설의 수주 전략을 바라보는 한 건설사 관계자의 분석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역시 이른바 문어발식으로 전국의 사업지 곳곳을 들리며 도시정비업계의 `트러블메이커`로 다시 나선다는 전망도 이어진다. 특히 현대건설의 입찰을 예상했던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다시 하게 됐다. 지난 29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2동 62번지 일대 4만25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31명으로 파악됐다. 사업성이 우수한 이곳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계산이 바빠진 가운데 다수 관계자는 앞서 참여한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 그런데 설 연휴를 전후로 현대건설이 발을 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도시정비사업 전문 소식통은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에선 입찰보증금 몰수 등 소송이 쭉 이어지고,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은 현대산업개발에 7대 3의 비율로 잡히는 등 체면을 구긴 바 있다"라면서 "사 측이 매우 큰 공을 들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역시 GS건설에게 완패를 당했던 현대건설이 내부 검토 결과 범일2구역에서 결국 발을 뺀 것으로 예상한다"고 귀띔했다. 전문가들의 지적대로 현대건설은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설계도면 누락,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의 사유로 입찰이 무효가 돼 입찰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몰수당했다.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에는 입찰을 선언하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현대건설은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 준비를 이유로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옥수한남하이츠 조합원에게 진심을 전한다며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했지만, 결국 시공권은 GS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사업 지연에 대한 불만과 돌아선 민심을 돌이키기에 역부족이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범일2구역의 경우 현설 보증금이 5억 원 걸려있는 가운데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보증금을 내면서 2파전이 예상됐는데 현대가 계산이 맞지 않았는지 발을 뺐다"라며 "현대산업개발, GS건설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과연 현대건설이 범일2구역에서 입찰에 참여할지 관심이 커졌지만, 현설 보증금 5억을 내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문어발식 수주 전략의 폐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같은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에서 포스코건설과 전쟁을 치를 것을 앞두고 범일2구역에서 롯데건설과의 수주전이 부담될 수 있어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현대건설은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문어발식 수주법을 고수하다 보니 `업계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심지어 중견 건설사 현장까지도 치고 들어가면서 공격적 행보를 보인다는 관련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업체들의 설명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중견사들이 미리 선점해놓은 현장에 들어가 빠져달라고 하면서 다른 정비구역 지정된 곳을 `같이 컨소시엄으로 갈 테니 빠져라`는 식의 영업과 활동을 한다. 또한, 건설사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 엉뚱한 구역을 소개해줄 것이니 빠져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한 중견사 관계자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의 구역은 현대건설이 선정된 구역도 아닌데 마치 자기 관리현장처럼 말하면서 빠지라고 하는데 현대가 들어오면 우리는 다 빠져야 하는 거냐"면서 현대건설의 문어발식 전략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소식통 등은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이 일부 경쟁사들의 치졸한 모략이라며 회사는 공정하고 적법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태도라고 전한다. 한편, 오늘(30일) 대구광역시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에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도원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4484.3㎡ 면적에 지하 2층~지상 4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8가구 및 오피스텔 93실 등으로 탈바꿈된다. 이곳은 삼호와 현대건설의 2파전이 예상됐던 곳이지만, 삼호만 단독으로 입찰한 것으로 알려져 유찰됐다.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결국 문어발식 수주 전략을 펼치면서도 `선택`도 `집중`도 어느 하나 잡지 못했다. 최근 연속적인 수주 패배를 겪어 현대건설이 체면을 구기게 됐고 이에 관심을 보이던 부산 범일2구역, 대구 도원아파트에서도 자취를 감춘 거 같다"라면서 "아마 삼호에게도 진다면 현대가의 자존심이 무너질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현대건설이 갈현1구역의 적나라한 입찰 퇴출과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옥수한남하이츠 등의 참패를 딛고 올해 첫 승전고를 어느 사업지에서 울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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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매년 전 세계에서 약 70억 마리에 달하는 수컷 병아리가 경제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부화하자마자 도살된다. 축산업계에서는 성장도 더디고 출산도 못 하는 수컷 병아리가 상업적으로 쓸모없다고 판단한다. 수컷으로 판별된 병아리들은 대체로 가스 살포로 질식시키거나 분쇄기에 투입한다. 수컷 병아리를 대량 도살하는 이 같은 관행이 프랑스에선 2021년 말까지 전면 금지된다고 영국 BBC 뉴스가 지난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디디에 기욤 프랑스 농식품부 장관은 전날 기자 회견에서 "2021년 말부터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기 전 병아리의 성별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곧 개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화 전 병아리의 성별을 판별하는 기술이 개발되면 수컷 병아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달걀을 미리 폐기하는 방식으로 병아리 도살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수컷 병아리 도살 관행을 금지한 두 번째 국가가 됐다. 앞서 스위스 의회는 지난해 9월 병아리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최초로 채택했다. 이 법안은 올해 초 발효됐다. 한편 독일은 2015년에 병아리 대량 도살 금지를 공포했지만, 지난해 대법원에서 부화 전 병아리 성별을 구분하는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는 도살 관행이 합법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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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자년 새해에 시공자 선정이 유찰되는 사업지가 속출하는 가운데 특정 시공사 이외 출입을 금지하는 예비 조합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용두7구역(효목1-7구역) 재건축으로 이곳은 조만간 조합 창립총회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두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달 20일 조합설립동의서 75%를 웃돌았다. 토지등소유자 등은 추진위 사무실을 찾아 직접 동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 추진위는 주민 전체가 조합원이 돼 조합원의 권리ㆍ이익을 공유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소식과 생각이 다른 일부 주민이 동의서 제출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는 2월 중 제출된 동의서를 정리 후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조합 임원ㆍ대의원 후보자를 모집하는 선거관리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곳의 사업의 조력자로 효성이 지원에 나섰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예비 조합에서 타 건설사는 이 구역에 접근을 금지하는 등 오지 말라고 엄포를 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실행하는데 효성이 지원했다는 소문이 이미 예비 조합원 사이에서 파다하다"면서 "예비 조합은 효성을 밀기 위해 타사는 홍보금지 등을 들어 참여할 여지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유착설에 대해 말들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용두7구역은 도급순위 10권 내 건설사가 충분히 진입할 구역이다"라며 "중견업체 등 특정 업체를 위한 홍보금지를 한다고 해서 결코 조합원들의 선택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시공자는 브랜드와 조건으로 고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일부 소식통 등은 효성과 조합이 비상대책위원회 일부 인원들이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하지만 유관 업계에선 이미 효성이 밀착해서 조합을 관리했고 홍보금지 등을 통해 수의계약 방식 또는 들러리 입찰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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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우려로 인해 전북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합창경연이 연기되고 심포지엄이 취소됐다. 전북합창연합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다음 달(2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예정됐던 제37회 한국합창심포지엄을 취소하고 제1회 전주국제합창경연대회를 연기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연합회는 이 행사를 위해 방한하는 해외 시범연주단과 심사위원단, 전국의 참가팀이 한자리에 모일 경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취소ㆍ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전주국제합창경연대회는 내부 논의를 거쳐 올해 7~8월로 연기될 예정이다. 이번에 취소된 한국합창심포지엄에는 말레이시아 UCSI대학교 합창단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ㆍ외 19개 합창단이 참가할 계획이었다. 구창 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원학연 전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김경희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등의 강연도 예정돼 있었다. 전북합창연합회 관계자는 "아쉽지만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국내ㆍ외 연주자와 예술가 수천 명이 모이는 행사를 치르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다른 지역 행사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취소ㆍ연기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월 6~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려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강원 속초시는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를 취소했으며, 대전 대덕구의 신탄진동 쥐불놀이 행사도 취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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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해(2019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현대건설은 2019년 12월 11일 신길9구역(재개발) 현장과 `힐스테이트동탄2차` 신축공사 현장에서 각 1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그해 11월, 12월 두 달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이 밖에 대우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일성건설, 동일의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같은 기간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6개 회사에서 7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국토부는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월과 3월 특별점검은 2019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일성건설, 동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편, 국토부는 같은 기간(2019년 11월, 12월)에는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 호반산업, 한진중공업 등 13개 회사에서 시공 중인 115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점검 당시 총 201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돼 시정을 지시했고, 이 중 콘크리트면의 허용 균열폭 보다 큰 균열을 방치한 채 후속 작업 중이던 건과 고공 작업발판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하던 건과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건설기술인을 기준보다 적게 배치한 건 등 20건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주자가 시공자에게 법적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품질관리비와 안전관리비의 일부를 시공자에게 주지 않은 건 등 발주자의 위법사항 18건이 적발돼 발주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는 지방국토관리청이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지난해 이어 2020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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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주변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조사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ㆍ판매업소 총 2만498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ㆍ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등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안전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위생 마스크 및 앞치마 착용`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적발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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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막는다고 밝혔다.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뱀류와 과거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 너구리, 사향고양이다. 환경부는 익수목(박쥐류), 뱀목, 개과 너구리, 족제비과의 오소리, 사향삵과에 대한 유역ㆍ지방환경청의 관련 동물 수입 허가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수입 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중단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이 수입되는 경우 「관세법」 제237조(통관의 보류)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환경부의 허가가 없는 경우에는 반송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관세청은 통관단계에서 생태계 위해가 되는 생물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2019년 12월 30일부터 협업검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기존 인천공항 외에 인천항, 평택항에도 추가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해 수입 야생동물에 대한 협업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질병 관리에서 야생동물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야생동물 관리에 힘을 다할 것이며 올해 내 광주광역시에서 개원 예정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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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정부와 전문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효과가 입증된 백신을 개발했다고 미국 미생물학회를 인용해 지난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신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바이러스의 이전 변종에서 나온 고병원성 및 저병원성 바이러스 모두에 효과를 보였다. 백신을 개발한 미 농무부의 더글러스 글래듀 수석 연구원은 "이 새로운 실험용 ASF 백신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동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발병하고 있는 ASF 변종에 대한 완전한 보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새롭게 개발된 ASF 백신의 상업화에 앞서 당국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1910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발견된 ASF는 다른 대륙으로 퍼지기 시작해 현재 50여 개국 이상에서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혔다. 아직까지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오지 않았으며, 폐사율이 100%에 가깝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처음 발생했지만 빠른 대처로 초기 확산을 저지해 농가에서의 추가 발병은 멈춘 상태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지난 29일까지 전국 124건의 확진 사례가 검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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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는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상가는 공실률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료는 모든 유형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공실률의 경우 오피스는 전분기 대비 0.4%p 하락한 11.5%로 나타났고, 중대형 상가는 0.2%p 상승한 11.7%, 소규모 상가는 0.3%p 오른 6.2%로 집계됐다. 임대료 변동추이를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의 경우 오피스는 전분기 대비 0.07% 하락했으며, 상가는 ▲중대형 0.12% ▲소규모 0.21% ▲집합 0.1% 하락했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당 1만7100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만8200원 중대형 2만8000원, 소규모 2만300원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의 경우 3분기 재산세 납부 등 일시적 운영경비 증가 영향이 사라지면서 소득수익률이 개선된 가운데,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8%p 상승한 2.1%, 중대형 상가는 0.26%p 오른 1.69%, 소규모 상가는 0.16%p 상승한 1.43%, 집합 상가는 0.4%p 올라 1.76%로 집계됐다. 자산가치 상승 여부를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1.03% ▲중대형 상가 0.68% ▲소규모 상가 0.53% ▲집합 상가 0.6%로 조사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역별로 인천은 부평상권을 중심으로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 등으로 상가 임대료가 상승했다"며 "울산은 지역 경기부진, 상권 매출 감소 등으로 상가 임대료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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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4ㆍ15 총선 열다섯 번째 영입인사로 임오경 여자핸드볼 전 감독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임 전 감독은 "선수 시절 아이 맡길 데가 없어서 훈련장에 데리고 다녔던 워킹맘으로서 아이를 키우느라 경력이 단절된 엄마들의 고충이 남 일 같지 않았다"며 "이들을 위해 어떻게든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청년과 여성들에게 희망의 골로 행복을 선사하고 싶다"고 영입 수락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어디에 있든 그 팀을 최고로 만들었고 최초의 길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섰다"며 "코트에서 쓰러진 동료를 일으켰듯, 고단한 국민들 손을 잡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 전 감독은 한국 여자핸드볼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5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낼 때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결혼과 출산 후 7년 만에 국가대표에 복귀했고, 2003년 세계선수권 대회 3위를 차지하며 아테네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제작됐다. 임 전 감독은 1995년 일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갓 창단된 2부 리그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키고 이후 리그 8연패를 이끌며 지도자로 명성을 쌓았다. 이후 2008년 창단한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한국 구기종목 최초 여성 지도자라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한편 임 전 감독은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로 "사람 냄새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장에는 박찬숙 한국여자농구연맹 본부장, 여홍철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였던 오영란 선수 등이 함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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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UHD TV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상과 음향 등에서 성능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UHD TV(55인치 OLEDㆍQLED) 4개 브랜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상품질, 음향품질, 입력지연, 연간소비전력량, 내구성, 전원 켜짐 시간, 안전성, 지상파 UHD 시청 가능 여부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SDR 영상, HDR 영상, 시야각, 동영상 끌림 등을 평가하는 `영상 품질`, 원음을 충실하게 재상하는지 평가하는 `음향품질`, 외부입력이 얼마나 빨리 화면에 표시되는지 평가하는 `입력지연`, `연간소비전력량`, `전원 켜짐 시간`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해상도, 안전성(감전보호, 전도안전성), 내구성 등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으나, 일부 제품은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었다. 일반적인 영상인 SDR 영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필립스 (55OLED873ㆍ61)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양호`,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외부콘텐츠(블루레이, 유튜브 등)에 HDR 신호가 포함된 영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우수`,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좌ㆍ우(45°)에서 정면 중앙부 대비 밝기와 색상 변화 확인을 통해 시야각을 평가한 결과,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고가형)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중저가형), 아남(UQL550YT) 등 2개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끌림이나 번짐의 정도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우수`, 아남(UQL550YT)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또한 전 제품이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 정보디스플레이측정표준(IDMS)에서 요구하는 4K UHD 최소 해상도를 만족시켰다. 원음을 왜곡 없이 재생하는지 확인해 음향품질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양호`,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외부에서 입력된 화면 신호(게임기 등)가 얼마나 빨리 화면에 표시되는지 확인해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은 입력지연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매우 우수`했고, 아남(UQL550YT) 제품은 `우수`,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입력지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방송 화면이 나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3초~9초 수준으로 차이가 있었으며,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제품이 3초로 가장 빨랐고,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9초로 가장 느렸다. 작동 및 대기 시 전력 소비량을 연간소비전력량(연간에너지비용)으로 환산한 결과, 제품별로 최소 162kWh에서 최대 319kWh로 최대 2배 차이가 있었으며, 아남(UQL550YT) 제품이 162kWh(2만5900원)로 가장 적었고, 삼성전자(고가형) 제품이 319kWh(5만1000원)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의 사용패턴을 고려해 다양한 영상(뉴스ㆍ시사 보도, 예능, 드라마, 교양, 스포츠, 영화, 만화, 교육 등)을 900회(3시간 재생, 1시간 대기) 반복한 결과, 전 제품이 방송영상을 시청하는 데 이상이 없었다.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지 확인한 결과에서는 아남(UQL550YT), 필립스(55OLED873ㆍ61) 등 2개 제품은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었고, 외부콘텐츠(블루레이, 셋톱박스, 유튜브 등)를 시청하는 조건에서만 4K UHD 화질로 시청이 가능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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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 내 최대 집행규모 및 최대 집행률을 달성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지난해 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328조 원을 집행했고 집행률 86.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280조3000억 원 대비 47조7000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5년간 최대 집행률이다. 두 번째로 높은 집행률은 2015년 86.12%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이월ㆍ불용액 관리 강화를 위해 최초로 예비비ㆍ적립금 등 적립성 예산을 포함한 전체 통계목을 대상으로 집행관리를 실시했다. 늘어난 지방재정은 침체된 민간의 경기부진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주춧돌 역할을 했으며 2019년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2% 지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광역자치단체 집행률은 94%, 기초자치단체 집행률은 80.1%로 기초자치단체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중앙정부나 광역 단체와 달리 대부분의 예산이 실제 주민에게 집행되는 기초자치단체의 집행 특성 상 보상ㆍ민원 협의 및 사전행정절차에 따른 지연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는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의 강화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해 일일 실적점검 및 수시 대책회의, 국장급 책임관 현장점검 등을 집중 추진해 신속집행 독려ㆍ지원했다. 또한 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절차 지연 등에 따른 집행 걸림돌을 수시로 파악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원하는 등 다각도로 집행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하반기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0년에도 행정안전부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경제 여건에서 위축된 민간 경기 보완 및 계획적인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최근 5년 내 최대 수준의 목표치를 설정해 적극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집행목표를 2019년 대비 1.5%p 상향한 60%로 설정하고 1분기부터 신속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투자 및 일자리 사업 등 실질적 경제활력 효과를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해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2019년도에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2020년도 상반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국내 경제 성장세가 개선 전망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등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해 전년도와 같은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마중물 역할 및 재정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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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ㆍ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소방청 등이 감성주점ㆍ방탈출카페ㆍ가상체험체육시설ㆍ키즈카페 등 신종업소의 안전관리 강화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행안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재난원인조사반 23명을 구성해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신종 다중이용업소 사고사례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다중이용업소법)」이 적용되지 않은 다양한 신종 유형의 업소들이 출현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행안부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중이용업소법` 적용 확대 등 다양한 개선점을 발굴해 관계 기관에 권고하고, 이행되는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먼저 국토부ㆍ식약처ㆍ행안부는 건축물 안전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으로 건축물 단위 안전정보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건축물 외 선박ㆍ유원지 등 각 분야 점검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지자체 차원의 건축물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등 설치 및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안전센터 설치ㆍ운영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방청ㆍ행안부ㆍ문체부ㆍ식약처는 신종업소의 면밀한 운영실태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 및 불시점검을 강화하고, 불시 점검을 위한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번 신종 다중이용업소 안전사고 원인조사는 사고 발생 이전이라도 신종업소에 대해서 사전에 위험이 감지되면 다중이용업소로 추가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예방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는 데 데 의의가 있다"며 "국민들께서도 평소 신종업소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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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29일 오후 청담역 지하 보행구간에 조성한 `미세먼지 프리존` 오픈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지하 650m 보행구간에 조성한 지하정원인 `미세먼지 프리존`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원들은 먼저 오픈기념식에 참석해 미세먼저 저감식물 화분에 기념식수를 한 후 미세먼지 프리존 테마공간을 순시하는 등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프리존 테마공간`은 청정자연의 필수요소인 공기, 흙, 물, 빛을 테마로 한 숨ㆍ뜰ㆍ못ㆍ볕이라는 4가지 녹지공간으로 조성돼 바이오 월(벽면식물)과 인공폭포, 인터렉티브 아트영상 등이 설치됐다. 또한 휴식공간인 `강아래 우숨마당`에선 달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모든 국민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구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대기질 속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미세먼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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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가로주택정비)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전기감리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1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 소재한 업체 ▲입찰참가등록을 하고 입찰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전력기술관리법」에 의한 전력시설물 종합감리업을 등록한 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1번길 3(거제동) 일원 852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해당 구역은 부산에서 최고의 교통 요지에 있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 3호선 거제역과 도시철도 교대환승역, 거제환승역이 바로 옆에 위치하며, 부산의 중심 도로인 거제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행정 중심 타운인 법원과 검찰청, 부산교육대학을 비롯한 초ㆍ중ㆍ고교가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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