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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법안들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이 15년 만에 찾아온 한파 속에서도 70만명이 넘는 분들이 민생 구하기 서명운동에 참여하면서 국민들이 민의를 전달하고 있지만, 정치권은 대답이 없다며 일하고 싶다는 청년들의 간절한 절규와 일자리 찾기 어려워진 부모 세대들의 눈물, 인력을 구하지 못해서 애가 타는 업계의 한숨이 매일 귓가에 커다랗게 울려 퍼져서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갈 지경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쟁점 법안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노동개혁법, 북한인권법, 테러방지법뿐만 아니라 국회에 장기 계류되고 있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대부업법, 서민금융지원생활법, Pay-go법, 대학구조개혁법, 자본시장법, 민간투자법, 행정규제기본법 등 총 18개 법안 내용과 통과 필요성을 일일이 언급하고 각 정당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경제를 살릴 것인지 명확한 해답이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은 결코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정치권에서 펼쳐지는 권력 관련 쟁점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목소리를 돌아보길 바란다며 선거 때마다 국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칠 것이라고 했던 말씀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신의의 정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도 어려운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의 완수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쉼 없이 뛰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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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청와대는 지난 2일 북한의 기습적인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과 관련 "우선순위를 두고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정부 대응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 내용은 정보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지만,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고서 감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또한 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비한 군사 대비태세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은 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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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0%대로 떨어졌다.
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014년 12월부터 11개월째 0%대를 이어 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1.0%, 1.3%를 기록하면서 1%대로 올라섰으나, 지난달에 다시 0%대로 내려앉았다.
이는 지난달 담뱃값 인상 효과가 사라지고, 지속된 저유가로 인해 석유류 제품 가격 하락해 전체 물가 상승률을 떨어뜨리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해 13개월 만에 1%대로 떨어졌으며,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지난해보다 1.9% 상승하는데 그쳤다.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0.2%, 4.2%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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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14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상설 전시실의 노후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유물 감상에 최적화된 전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2층에 위치한 `조선의 궁궐실`과 `왕실의 생활실`을 개ㆍ보수하고, 전시 콘텐츠를 확충했다. 대형 유물의 전시 관람을 위해 전시 진열장 전면의 유리 면적을 확대하고, 유리 반사율을 최소화한 저반사 유리를 설치했다.
또 유물의 안전을 위해 열 발생률이 낮고 자외선 방출이 없으며 유물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고급 사양의 전시 조명을 채택하는 등 전시 환경을 개선했다.
전시 구성도 참신하게 다듬었다.
`조선의 궁궐실`을 제1부 `조선 5대 궁궐`, 제2부 `궁궐의 상징`, 제3부 `궁궐 공간구성`으로 꾸몄으며, 재개관에 맞춰 경복궁의 평면 배치도인 `북궐도형`을 최초로 전시한다.
북궐도형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볼 수 있도록 창덕궁ㆍ창경궁을 그린 `동궐도`의 복제품과 경희궁의 옛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서궐도안` 사진도 함께 배치했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궁궐 기록인 `궁궐지`와 경복궁 경회루 연못에서 출토한 `청동용`, 창덕궁 선정전에서 수습한 `청기와 용머리 장식`, `십장생그림 창호` 등도 선보인다. 경복궁과 후원을 포함한 창덕궁을 거니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대형 영상도 설치했다.
`왕실의 생활실`은 제1부 `왕실 복식과 꾸밈`, 제2부 `왕실 생활공간`으로 주제를 나눠 새롭게 구성했다.
영친왕 곤룡포, 영친왕비 당의 등 왕실 복식과 장신구, 화각함, 책장, 소반, 보자기, 도자기, 은기, 문방구류 등 왕실 가구와 생활용품 등 전시품을 대폭 보강했다. 또 궁궐 내 생활공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경복궁 교태전 내부 일부를 재현했다.
문화재청 측은 "이번 전시실 개편을 통해 유물의 보존성을 높이면서도 관람객들이 다양한 왕실 유물의 생생한 모습을 보다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립고궁박물관은 2018년까지 계획된 상설 전시실 개편 사업을 통해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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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주시에 `e편한세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테라스오포`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아파트 3개동 573가구(전용 ▲76㎡ 26가구 ▲84㎡A 346가구 ▲84㎡B 54가구 ▲84㎡T 4가구 ▲116㎡ 104가구 ▲122㎡T 39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테라스오포`의 최대 특징은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새롭게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D하우스를 `e편한세상테라스오포`에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D하우스`는 세분화돼 가는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해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을 탈피하고 같은 평형에서도 다양한 내부 공간 연출이 가능한 신평면 구조로 이뤄진 상품이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분당 전세 가격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광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시 오포읍 일대는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시와 접해 있다. 하지만 가격은 분당보다 훨씬 저렴해 분양 전망이 밝다는 게 사 측의 판단인 것이다.
단지 주변에는 현대백화점(판교점), AK플라자백화점(분당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이마트(분당점)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아트센터 등이 위치해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이 나온다.
교통환경도 좋다.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 도로가 구간별로 2~4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으로 광주 시내 및 분당시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테라스오포`의 본보기 집은 성남 분당구 삼평동 649, 650(판교역 인근) 일대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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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금성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또다시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3일 우만금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인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며 "세 번째 입찰에서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 47번길 8 일원 3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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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5단지(리모델링)가 사업계획 결의에 성공하면서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3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6시 성남시청 본관 1층 온누리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02명 중 6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 해임 및 조합원 제명의 건` ▲제6호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리모델링 사업계획 결의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시공 계약이 수직증축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 개정 이전에 체결돼 유효하지 않아 이번에 해지 절차를 밟기 위한 제6호 안건은 전체 616표 중 562표를 얻었다.
수립한 건축계획을 성남시에 접수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계획 결의의 건도 전체 616표 중 570표를 얻음에 따라 조합은 건축심의 통과와 사업계획 승인을 바라볼 수 있는 `고지`를 마련하게 됐다.
구자선 조합장은 "다음 달 건축심의를 신청해 늦어도 오는 6월이면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1차적으로 확정된 사업계획 도면을 가지고 올해 중반기 시공자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공자를 선정해 확정 공사비가 도출되면 사업계획 승인, 권리변동계획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을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당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동 중 11개동(지상 12~25층)은 `수직증축`, 나머지 1개동은 `수평증축`만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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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의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3일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영웅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4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재개발 사업계획서(안) 및 조합 설립 동의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의결의 건` ▲제4호 `창립총회 임원 선출 관련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8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정비계획 변경(안) 및 건축심의(안) 검토 이사회 위임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긴급 예산안 집행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 4일 오후 3시에 조합 창립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 주체인 조합으로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창립총회에서 조합장 1명,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회 120명을 선출할 계획"이라며 "2015년 12월 31일 조합 임ㆍ대의원 후보 등록을 마친 결과, 현 한영웅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 일원 17만95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7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155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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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일대 2000여 가구의 은행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
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한 은행주공아파트에 대해 지역 여건과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건축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거환경과 이지연 주무관은 "1987년 준공된 은행주공아파트는 연한이 임박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29일 안전진단을 신청한 뒤 지난달 26일까지 용역 업무가 진행됐다"며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는데 시는 개ㆍ보수와 재건축을 비교한 결과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는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주무관은 이어 "조만간 정비계획 수립 업무에 착수해 올해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은행주공아파트는 26개동 201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아직 주민들 사이에서 구체적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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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동두천시 주공생연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3일 주공생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고려개발 ▲일성건설 ▲금강종합건설 등 3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설 결과를 반영해 이달 2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두천시 삼육사로 1029 일대 2만1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미만, 용적률 280% 미만을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7개동 5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03 · 뉴스공유일 : 2016-02-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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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동 재개발사업이 활력을 띨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3일 두산건설은 대야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현ㆍ이하 조합)과 2269억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며, 두산건설의 201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9.6%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신고서 접수일로부터 28개월이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9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결과, 오늘(3일) 시공자인 두산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앞서 조합은 지난해 1월 중순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쳤다. 이주는 오는 4월로 예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소래산길 69 일원 7만507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5%, 용적률 219.78%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2~21층 아파트 1043가구(임대주택 17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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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이 재건축 추진을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3일 송파구청 주거재생과에 따르면 1984년 12월 준공돼 연한을 충족한 가락삼익맨숀은 2013년 10월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고 지난해 4월 이후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업무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현재 가락삼익맨숀 측은 재건축 추진을 위한 준비위원회의 설립 업무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락삼익맨숀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준비위원회 임원 선출을 위해 토지등소유자들로부터 신청을 받는 중으로 오는 5일 마감된다. 조속히 추진 준비위원회를 꾸려서 향후 사업 진행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이미 안전진단을 통과한 우리 단지는 빠르면 오는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받을 예정이다. 주민들은 용적률, 공원 등 다수 사안을 놓고 송파구청과 긴밀한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락삼익맨숀은 지상 12층 아파트 14개동 936가구로 구성돼 있다. 공급면적 102~174㎡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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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입국해 국민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충격을 줬던 베트남 남성이 붙잡혔다.
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5분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에서 있는 베트남 남성 A씨(25)의 지인의 자택에서 그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 24분께 인천국제공항 무인출입국심사대를 강제로 열고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오전 5시 5분께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K680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내렸고 5시간 뒤인 오전 10시 10분께 같은 항공사 여객기 K703편으로 환승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A씨는 인천국제공항 1층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공항 장기 주차장 쪽으로 도주했다. 대한항공은 A씨가 나리타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자 오전 10시 35분께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했고 그제야 A씨의 밀입국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A씨를 상대로 밀입국 경위와 브로커 등 공범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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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 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 예측 결과를 지난 3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정보 공유 협약 기관인 SK플래닛과 함께 명절 기간 중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의 우회 도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휴는 설날 앞뒤로 휴일이 이틀씩 연결된 총 5일 연휴로 교통량이 분산되어 예년 설에 비해 큰 혼잡은 없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나들이·성묘 등으로 인해 차량이 집중되는 구간과 기상 상황에 따라 교통상황이 수시로 변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교통정보와 우회도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우회도로에 대한 교통정보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우회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식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하고 수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예측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과 시간대를 피하고 이동 중에는 고속도로 및 국도 도로전광판으로 제공되는 실시간 우회도로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04 · 뉴스공유일 : 2016-0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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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과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회장 강윤식)는 지난 3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재단 이사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손 이사장 및 박중윤 재단 사무총장과 외과동문회 강 회장, 김태선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탈북민 건강증진을 위한 `Good Surgeons 의료지원 사업`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탈북민을 외과동문회에 소개하고, 외과동문회는 이들에게 무상으로 의료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취약계층 탈북민들은 외과수술(갑상선, 탈장, 치질, 정맥류, 유방)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무료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협약식 체결로 인해 전국 13개 의료기관을 통해 연간 약 600여명이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수요 및 효과성을 감안하여 협진기관과 수혜 탈북민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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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3일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해 한국 영화산업 매출이 2조1131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극장매출 및 부가시장 매출의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 극장 입장권 매출액은 1조 7154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3.1% 증가했다. 관객 수 역시 전년도 대비 1.0% 증가한 2억1729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인구 1인당 연간 평균 관람횟수는 세계 최고 수준인 4.22회에 달했다.
2015년 한국영화 수출실적은 5550만 달러로 전년도 대비 12% 감소하였으나, 완성작 수출액은 2937만 달러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다. 이는 수출작의 추가수익이 전년대비 62.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TV VOD, 인터넷 VOD 고른 성장으로 디지털 온라인 시장 매출 3,349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2.7% 성장했다. IPTV 시장의 경우 전년도 대비 15.7% 증가하면서 부가시장의 78%를 차지했고, 2014년 매출이 하락하였던 인터넷 VOD가 16.7% 성장하면서 회복세를 되찾았다.
한편 지난해 개봉한 한국영화 232편 중 투자 수익성 분석의 조사 대상이 되는 영화 73편의 투자 수익률은 -7.2%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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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3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내일(4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출근길에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고, 쟁점법안 및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위한 여야 간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정 의장은 "중앙선관위로부터 듣기로는 재외국민의 선거 준비를 위해 24일부터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며 "그렇다면 23일이 선거구 획정의 마지노선이지만 그것보다 훨씬 앞서서 기준이 정해지고 논의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의 3자 회동에 대해서는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말씀드리고 양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선거구 획정 기준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요지로 얘기했다"며 "거기에 대해 두 대표가 충분히 납득하고 있어 오늘부터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새누리당이 여야 원내대표 합의 파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야당이 협조해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이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것 자체가 사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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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무소속 박지원 의원은 지난 3일 "야권의 소통합, 중통합이 이제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 같다"며 "그러나 국민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과 국민의당의 통합을 가장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R 에 출연해서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3김 시대의 3당 체제는 확실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했지만 지금 3당 체제는 새누리당만 영남에 확실한 기반이 있고 야권은 확실한 지역 기반이 없이 호남에서 나누어 먹으려는 구도이기 때문에 선거에 필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야권은 최근까지 한솥밥을 먹었고 뿌리가 같기 때문에 통합해야만 총선승리,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며 "이제 소통합, 중통합을 넘어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통합하는 대통합이 진정한 통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양당이 모두 너무 나갔고, 양당 지도부가 통합 연대는 없다고 하고 있어서 총선 전 통합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그러나 국민이 강하게 통합을 요구하고 총선 필패의 전망이 나온다면 극적으로 통합할 수도 있다"이라고 예상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김한길 3인 체제가 잘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국민의당은 단기간에 창당했기 때문에 지금 당내에 세 개의 세력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만약 이 세 분이 서로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국민으로부터 상당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의 비대위원 지위 및 자격 논란에 대해 "다른 당의 일에 대해서 평가하기가 그렇지만 왜 이러한 당헌 당규를 개정했고 또한 이 원내대표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는지 또는 묵인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원내대표가 빠진 비대위가 과연 정상적인 비대위인가 하는 의구심은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 사항을 김종인 위원장이 뒤집었다는 질문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원샷법만 고집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선거구획정 법안을 함께 처리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정부여당이 야당과 협상할 때는 자신들은 실리를 챙기고 야당에게는 명분을 주어야 하는데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야당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씌우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의 더민주 입당에 대해서 "한 텀을 쉬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이른 감이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청와대 비서관이 정치 활동을 위해 특정 정당을 선택한 것은 나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이해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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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용유동 관광단지에 건설한 시속 110km급 도시형 자기부상철도를 지난 3일 오전 11시 개통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5년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도시형 자기부상철도 보유국이 됐다.
시범노선 건설에는 9년 4개월간 총 4149억원이 투입됐으며, 정부와 인천시, 인천공항공사, 민간 업체들이 재원을 분담하고, 한국기계연구원, 철도시설공단, 현대로템㈜ 등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자기부상철도는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ㆍ건설됐으며, 특히 구조물을 슬림화해 한국보다 먼저 개통한 일본에 비해 뛰어난 미관성은 물론 건설비도 절반 수준으로 절감시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렴한 건설비를 내세우고 있는 중국도 도시형 자기부상철도를 곧 개통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해외 철도시장에서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기술 고도화 등 건설비 추가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공항구역 내 셔틀 개념의 교통수단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운영을 담당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통 초기에는 시스템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마다 운행하며, 안정화가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면 운행 빈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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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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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1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강행될 전망이다. 국회의장이 제1야당이 불참하더라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4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불참하고 새누리당과 국민의당만 참석하더라도 오늘 그대로 본회의를 진행한다"며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어 "더민주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가능하면 참석해 달라고 부탁했다"면서 "국민의당은 전원 참석하기로 해 오후 2~3시 사이에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이 도착하는 대로 개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는 이에 앞선 오후 1시 의원총회를 열고 본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정 의장은 선거구 획정에 대해 "선거구 획정은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지난달 상임위에서 부결된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에 대해서 본회의 부의를 요구한 데에는 "해당 법안은 내가 대안을 내놨기 때문에 여당이 다시 절충해서 발의해야 할 것"이라며 "보고 절차가 있을지 몰라도 의미는 없다"고 선을 그어 본회의 상정 불가란 기존 방침을 재확인시켰다.
한편 오늘 본회의에서는 원샷법을 비롯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40여 개 법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하지만 노동 관련 법안은 결국 2월 임시국회로 넘어가는 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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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용의자가 닷새 만에 검거됐다.
4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이번 사건 용의자 한국인 A(36)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구로구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36분께 인천국제공항 1층 남자 화장실 첫 번째 좌변기 칸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문제의 메모지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서 부탄가스 등을 이용해 폭발물 의심 물체를 만들었고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설치했다"며 범행을 모두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쇼핑백에 담은 폭발물 의심 물체를 화장실에 설치한 뒤 2분 만에 공항을 빠져나와 자택이 있는 서울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한국인으로 파악됐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테러 단체와의 연관성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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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 달에 한 번, 벌써 두 번째라니"
지난해 12월 드러난 인천 11세 소녀 학대 사건 이후 정부의 장기 결석 아동에 대한 현황 파악 과정에서 또다시 아동 학대ㆍ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을 접한 국민들이 느끼는 참담한 심정일 것이다.
지난 3일 경기 부천소사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A양(사망 당시 13세)을 숨지게 한 혐의로 A양의 부모를 입건했다.
목사인 A양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5시간 동안 집에서 A양을 빗자루 등으로 때렸는데 같은 날 오후 7시께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도 시신을 방치한 이유에 대해서는 "기도를 하면 다시 살아날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2007년 전처와 사별한 A양의 아버지는 2009년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그러나 자녀들과 계모 사이에 갈등이 끊이질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들은 가출해 따로 살고 있었으며, 큰딸은 지인 집에서, 숨진 A양은 2012년부터 계모의 여동생 집에서 지내 왔다.
A양이 중학교에 입학한 직후 지난해 3월 12일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담임교사가 A양의 부모에게 가출 신고를 권했고, A양의 아버지는 같은 달 31일 실종 신고를 했다. 하지만 이날은 이미 A양이 숨진 뒤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경찰은 지난 3일 오전 A양의 친구로부터 "A양의 몸에 멍이 들어 있고 부모로부터 맞았다고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으며, 자택을 압수 수색하던 도중 A양의 시신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에는 이불이 덮여 있었으며, 주위에서는 냄새를 감추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초와 방향제 등도 함께 발견됐다. 2년간 A양을 데리고 있던 계모의 여동생도 A양의 부모와 같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한편 A양의 부모는 딸이 숨진 당일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이 사건보다 앞선 지난달 15일에는 경기 부천시에서 입학 한 달 만에 학교를 가지 않은 초등학생이 4년 만에 훼손ㆍ냉동 상태의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을 낳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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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최초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미사강변도시 A27블록에 `e편한세상미사`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미사`는 미사강변도시의 첫 신규 분양분이다. 이곳은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652가구(전용면적 ▲69㎡ 145가구 ▲84㎡ 507가구)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 69~84㎡)으로 구성됐다.
사 측은 지난달 분양 홍보관을 개관했으며, 이달 말 본보기 집 개관 전까지 사전 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 실속 있는 중소형 단지 구성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분양 문의와 홍보관 방문이 빗발치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미사강변도시 A27블록은 서울 전역으로 연결되는 도로 진ㆍ출입이 용이하고,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의 요지로 꼽힌다. 또한 망월천과 수변 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오는 9월 단지 인근에 국내 최대 복합 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개점을 앞둬 생활 편의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e편한세상`만의 강점을 부각시켜 중앙 정원 및 선큰(sunkenㆍ주변 지역보다 움푹 들어간) 복합 문화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으로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을 겸한 라운지 카페와 인포넷, 에듀센터 등이 들어선다.
`e편한세상미사` 분양 홍보관은 강동구 올림픽로 660 일대 엘크루 주상복합에 위치한다. 본보기 집은 이달 말 개관 예정이며, 강남구 언주로 812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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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도시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으로 인한 도시기반시설 설치 시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착공 허가를 받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시행에 필요한 도로, 상하수도, 공용 주차장, 녹지 및 공원 등을 신설해 시에 무상 귀속시키는 경우면 된다. 이에 해당하는 사업시행자는 시에 설치 보조금을 신청, 심의를 통해 공사비의 30%, 최대 20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안양7동 덕천지구 재개발사업의 경우 올해에 보조금 20억원을 지원 받게 돼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지난달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를 개정하고, `안양시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을 고시하는 등 정비기반시설 설치 부담금 보조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정비가 이뤄지는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도시기반시설을 무리 없이 잘 설치하기 위해 도입됐다"며 "이미 착공했거나 착공을 앞두고 있는 정비사업에도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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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 시기와 방법을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3일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는 정비구역에서 기업형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시행인가 이후 기업형임대사업자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도정법 제46조의2제1항).
하지만 현행 도정법 제30조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사업시행계획 수립 시 기업형임대주택의 건설계획,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을 반영하도록 하고 있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 임대사업자를 선정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입법 발의는 이러한 여론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개정안은 또 수의계약 방식으로도 기업형임대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경쟁입찰 시 신청자가 없거나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할 경우에 대비한 후속 조치다. 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유찰 등으로 인해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이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법안을 발의한 김태원 의원은 "사업시행인가와 무관히 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기업형임대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해 기업형임대주택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 시기와 방법을 개선하면 정비사업과 연계한 뉴스테이 공급이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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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획 통보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중국이 제4차 핵실험에 이어 또다시 북한에 뒤통수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4일 국방부는 북한이 평북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북한이 지구 관측 위성인 `광명성`을 오는 8일에서 25일 사이 발사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한 뒤 이어진 후속 결과이다.
북한은 표면적으로 `인공위성`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제4차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공식화한 것이라 다수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실험이 소형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모체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비행 거리와 성능 개발을 위해서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냉각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더 우려스런 것은 북한이 유일한 우방국인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은 채 이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북한의 폭주를 막을 `제동장치`가 사라진 상황이라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실제로 이번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가 지난 2일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 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의 방북 일정과 별개로 진행됐고 그는 별다른 성과 없이 빈손으로 귀국했다. 북한이 중국에 사전 통보 없이 제4차 핵실험을 강행한 데 이어 `중국 특사`가 평양에 도착한 날 미사일 발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 달 새 두 번이나 중국의 뒤통수를 치는 모양새이기도 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가 보다 강경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4일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또다시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돼선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국제사회를 향한 협박을 계속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런 북한의 오판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강력한 유엔 제재를 통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발사 예고한 장거리 미사일이 우리 영토나 영해에 떨어질 경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미사일 또는 잔해물 일부가 우리 영토나 영해에 낙하할 경우 요격할 수 있도록 방공 작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 영토 내 낙탄 지역과 피해 정도에 따라 자위권 차원의 응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패트리어트(PAC-2) 능력으로 요격 가능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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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지구 재개발사에 새로운 장이 열릴 전망이다. 첫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4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께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감사(1~2명), 이사(8~10명)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77~100명의 대의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2년 3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동의율 약 50%)을 진행하던 중 실태조사 등으로 이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2015년 4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재개,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77%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4일 기준) 조합장 선거에는 현 이흥수 총무가 단독으로 출마하며, 이사 후보에는 현 김성락 추진위원장이 등록했다. 내일(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는 다음 달께 열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 시간, 장소 등은 장소 섭외 문제로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안에 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31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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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정비사업을 혼탁하게 만드는 검은돈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조합 임원 성과급`의 지급을 금지하기로 했다.
지난 3일 광주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해 조합 정관에 `조합 임원 또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위원에게 임금 및 상여금 외에 별도의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규정을 포함할 수 있도록 자치구에 협조 요청했다.
이는 최근 일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에서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수억원의 성과급 지급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ㆍ처리함에 따라 사업 완료 후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합원들이 반발, 내분이 발생한 데 따른 대응 조치의 성격이 짙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12월 공동주택사업 방식의 하나인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을 안내한 홍보물을 제작해 시청 민원실과 자치구 건축과 등에 배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광주시 도시재생국 도시재생과 김영서 주무관은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해 조합과 조합원들의 갈등을 줄이고,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을 알리는 등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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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 남산지구(재개발)가 사업성 제고를 앞둬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일 원주시는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접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구역(원동 105-1 일대)의 면적은 6만5610㎡에서 6만6155㎡로 소폭 증가했다. 용적률은 249.51%에서 252.74%로 늘어났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중ㆍ대형 평형을 줄이고 중소형 평형을 늘린 결과 계획세대수에도 변화가 생겼다. 당초 932가구(임대 82가구 포함)에서 1229가구(임대 105가구 포함)로 297가구나 늘어난 것이다. 건축 규모도 지하 2층~지상 18층 17개동에서 지하 2층~지상 24층 16개동으로 변경됐다.
이번 공람은 오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장소인 원주시청 주택과, 원주시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면 된다.
원주시청 주택과 손기석 주무관은 "남산지구 재개발사업은 2006년 첫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지만 장시간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 비춰 볼 때 이번 공람은 조합 측에서 최근 트렌드인 소형 평형을 늘리는 등 사업성 개선과 분양성 제고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ㆍ설명했다.
한편 시는 공람을 마치는 대로 같은 달 열리는 원주시의회에서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고시로써 제반 절차가 마무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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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기업의 사업 재편과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이 발의 212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4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여권이 추진해 온 경제 활성화 법안 중 하나인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223명 가운데 찬성 174명, 반대 24명, 기권 25명으로 나타났다.
여야는 그동안 이견이 있던 법 적용 범위에 대해서는 기업 규모에 대한 제한을 없애고 적용 기간은 5년에서 3년으로 줄이는 데 합의했다. 지주회사 요건도 완화해 지주사로 전환할 때 유예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고 손자회사 요건을 100%에서 50%로 줄였다.
자산 규모 10% 이하의 소규모 사업 부문을 분할할 때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고 이사회 결의로 할 수 있게 했으며 합병 때는 합병 대가로 발행하는 신주가 발행 주식 총수의 20% 이하일 때만 이사회 결의로 할 수 있도록 해 현행 「상법」 기준인 10%보다 완화됐다.
합병과 관련해 주식 또는 자산 양도 시에는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을 3년 분할 등의 방식으로 낼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사업 구조 재편의 목적이 `경영권의 승계나 특수관계인의 지배 구조 강화, 계열사에 대한 부당한 이익의 제공` 등에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 사업 조정이 되더라도 사후에 이런 목적이 드러나면 지원액의 3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내야 한다. 또한 사업 구조조정 결과 일감 몰아주기에 해당할 경우에도 원샷법 적용을 받을 수 없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샷법이 6개월 후에 공포ㆍ시행되기 때문에 그전까지 관련 내용에 관한 시행령을 만들고 과잉공급 업종에 대한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며 기업의 사업 재편 심의를 위한 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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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4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과 무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는 본회의가 끝난 직후 `2+2` 회동을 가졌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통해 아직 합의되지 않은 노동개혁 법안, 북한인권법 등 나머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처리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의 대표·원내대표가 함께 만나는 것은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한 달 여 만이며,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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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4일 국방부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미사일 또는 잔해물 일부가 우리 영토에 낙화할 경우 요격할 수 있도록 방공 작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묻는 질문에 "우리 군은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활동을 집중 감시 중이고, 미사일 발사 시 이를 탐지 추적하기 위한 전력 배치를 완료한 상태"라며 이 같이 답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 하에 신속한 경보 전파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우리 영토 내 낙탄지역과 피해정도에 따라서 자위권 차원의 응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떤 무기를 사용해 요격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패트리엇 미사일(PAC-2) 능력으로 일단 요격을 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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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철도 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인명 사상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철도 선로 무단 통행 및 철도시설에 들어가는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선로 주변에 안전 울타리(펜스) 설치, 순찰강화 및 무단통행 단속을 강화해 선로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가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높은 실정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철도경찰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특별단속계획을 수립해 선로 무단통행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현행 철도안전법은 선로 무단통행 등에 대해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에 부과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선로 무단통행위 단속과 함께 코레일 등과 함께 선로 무단통행 방지를 위한 현수막 설치, 철도역사 전광판 홍보, 선로 인근 주민 및 학생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선로 무단통행 행위 단속 및 예방활동을 강화해 선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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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5년간 명절 성수식품 단속에서 불량식품이 2056건 적발됐으나 31건만 고발 조치돼 보다 강력한 처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인재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명절특수를 노린 명절 성수식품 불량 제조업체들이 수년째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식약처 등이 실시한 `명절성수식품 특별 단속`을 통해 불량업체가 적발된 건수는 총 2056건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514개 업체(설 218개, 추석 296개), 2012년 359개(설 132개, 추석 227개), 2013년 383개(설 218개, 추석 165개), 2014년 397개(설 252개, 추석 145개), 2015년 403개 업체(설 235개, 추석 168개)가 적발됐다.
위반 유형별로 살펴보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363건으로 가장 많았고, `표시기준 위반(306건)`, `건강진단 미실시(299건)`, `원료수불 및 생산ㆍ작업에 관한 기록 등 미작성(20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34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기(342건), 전남(196건), 서울(142건), 인천(133건)순이었다.
특히 재범업체에 대한 별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위반 횟수별 현황을 살펴본 결과, 재범업체는 총 171곳으로 이 중 4회 위반업체가 3곳, 3회 위반업체가 30곳, 2회 위반업체가 138곳에 달했다.
인 의원은 "명절특수를 노려 3~4개월만 집중적으로 영업하는 불량 제조업체들에게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은 사실상 아무 실효성이 없고 과태료 또한 명절특수를 통해 얻는 수익에 비해 미미하기 때문"이라면서 "민족 대명절을 이용해 부당한 수익을 얻는 불량업체들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같은 위반업체들이 받은 처분결과는 `과태료`가 7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정지` 451건, `시정명령` 393건, `품목제조정지` 215건, `시설개수명령` 171건, `고발` 31건, `영업등록 취소` 16건, `품목류제조정지` 9건, `기타(시정명령)` 1건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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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 중순 선정ㆍ발표한 공공실버주택 올해 사업 대상지 수원광교, 성남위례 등 11곳에 대해 지난 4일 국토부-지자체-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3자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공실버주택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성남위례, 성남목련 등 2곳은 올해 입주하고 신규로 건설하는 수원광교 등 9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는 등 공공실버주택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체결되는 협약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공공실버주택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공사가 건설ㆍ운영을 주관하며,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은 올해 사업승인을 완료하는 등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ㆍ행적적인 지원과 함께 기부금과 예산을 공동 활용해 건설비 등과 초기 5년간 연 2억5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LH는 필요한 경우에 공동시행, 위탁시행 등을 통해 설계ㆍ건설, 복지시설 운영과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다.
아울러 LH가 건설하고 있는 성남 위례ㆍ목련은 성남시와 협력해 올해 내 입주하도록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하는 김경환 국토부1차관은 "공공실버주택은 노후 준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배 세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며,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해 지역 주도의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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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의 대북 제재 기조가 계속됨에 따라 남ㆍ북ㆍ러 물류 협력 사업인 나진ㆍ하산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내용에 따라 나진ㆍ하산 프로젝트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유엔이 2013년 금수조치 대상에 사치품을 포함시켰듯이 이번에 더욱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를 하는데 해당되는 내용이 있으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엔 안보리 제재 내용이 나오면 협력 국가인 러시아도 이를 검토해야 한다"고 텃붙였다.
한편 총사업비 3억4000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나진ㆍ하산 프로젝트는 러시아 극동의 국경역인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54km 구간의 철도 개보수와 나진항 현대화 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국내 민간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ㆍ코레일ㆍ현대상선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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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유럽에서 처음으로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 시간) 스페인 보건부는 지카바이러스가 크게 퍼진 국가로 꼽히는 콜롬비아에서 돌아온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보건부는 동북 지역인 카탈루냐의 한 임신부가 콜롬비아 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검사 결과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임신한 지 약 13~14주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케스 바기네르 브라질 수석 장관은 "지카바이러스의 위험은 임신부에게 심각하다.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을 방문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한편 이번 감염 환자를 포함한 스페인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7명으로, 이들은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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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5일 강북구는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학전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 일대 1만1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4층~지상 11층 아파트 6개동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건축계획상 주요 특징으로는 전용면적 기준 ▲54㎡ 9가구 ▲59㎡ 59가구 ▲79㎡ 45가구 ▲84㎡ 49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는 점이다.
이학전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지난해 2월 조합을 설립한 후 빠른 사업 추진으로 현 단계에 이르렀다"며 "다음 달(3월) 중으로 시공자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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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5일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금광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는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00번길 14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9.30%, 용적률 256.76%를 적용한 공동주택 5087가구(임대 8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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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곧 있을 이곳 입찰마감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한진중공업 ▲서희건설 ▲신동아건설 ▲진흥기업 ▲일성건설 ▲고려개발 등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이달 17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입찰마감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열우물로240번길 1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1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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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리모델링 규제 완화에 착수했다.
5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주택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의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예고는 다음 달 16일까지 41일간 진행된다.
국토부는 2013년 「주택법」 개정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한 경우 최대 3개 층까지 수직증축이 허용됨에 따라 리모델링 건축 설계 시기를 명확히 하고, 거주자가 다양한 평면계획을 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리모델링 허가 기준을 개정하려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우선 개정안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안전진단 결과 보고서 등을 검토해 결정권자로서 증축형 리모델링 시행 여부를 결정ㆍ통보한 이후에 건축 설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절차 내용을 명확히 했다(안 제47조의4제3항).
개정안에는 증축형 리모델링의 안전진단에 대한 전문 기관의 확인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안전진단 결과 보고서가 세대 간 내력벽 일부 철거 계획을 포함하고 있는 등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접수 후 7일 이내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에 안전진단 결과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토 의뢰하도록 했다(안 제47조의4제4항).
나아가 세대 간 내력벽의 일부 철거는 수직증축 가능 평가 등급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리모델링 행위를 허가하기로 했다(안 별표3).
한편 정부가 이 같은 리모델링 활성화 카드를 다시 꺼낸 이유는 수직증축 허용ㆍ확대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시장이 활기를 띠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택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이 정부의 `묘수`가 될지 그 결과에 관심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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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서 1차 관문을 여유 있게 넘었다.
5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지난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업체 명은 ▲고려개발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삼호 ▲서희건설 ▲우미건설 ▲한라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효성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23 일대 21만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최고 43층(옥탑 포함 44층) 아파트 31개동 5190가구(임대 260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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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금광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기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금광2동 주민센터 4층에서 사업시행계획 의결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46명 중 직접 참석 167명, 서면결의 193명 등 36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6개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4호 `설계자 용역 계약 변경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돼 높은 득표율을 얻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395번길 일대 2만172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2~25층 아파트 7개동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학기 조합장은 "우리 금광3구역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12월 시공자(한양건설)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는 동안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시공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조합원들도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설 연휴 이후인 이달 23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순조롭게 제반 절차가 진행되면 오는 4월께에는 인가를 받을 것으로 조합 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합은 이후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를 거쳐 올해 10월 말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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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조만간 시공자 입찰에 돌입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5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12월 정기총회를 마친 데 이어 조합설립 변경인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빠르면 다음 달에는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4월 안에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삼은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조합설립 변경인가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3월 초에는 이사회, 대의원회 등을 통해 시공자 입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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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5단지1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소식통에 따르면 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선ㆍ이하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고잔2동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에 대한 용역 계약 추인의 건` ▲제3호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 월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용역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설계자 선정 및 용역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용역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2015년 8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음으로써 조합 설립에 필요한 필요조건 하나를 충족했다. 이어 그해 12월 10일 78%의 동의율로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음으로써 또 하나의 필요조건을 채우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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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이주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날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길 91 일대 1만7771.2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20~30층 아파트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0㎡ 38가구 ▲59㎡ 133가구 ▲68㎡ 57가구 ▲84㎡ 200가구 ▲95㎡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면목5구역은 조만간 이주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면목5구역과 같이 관리처분 단계까지 진행된 정비사업장이 서울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추세라 재개발ㆍ재건축발(發) 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란 예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전세난을 고려해 이주 시점을 4개월 늦춰 지난달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강남구 개포시영(재건축)만 하더라도 시기 조정 기간이 끝나자마자 이주에 본격 착수했다. 개포시영과 비슷한 시기에 인가를 신청한 개포주공3단지(재건축)는 이미 95% 이상 이주가 완료된 상태다. 뿐만 아니라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 은평구 응암11구역(재개발) 등도 속속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해 이주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서울 지역 곳곳에서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 즉 이주를 앞둔 곳들이 증가한다는 말인데, 가뜩이나 수급 불일치가 심각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공급`을 저해하는 요소가 발생하고 있으니 전세난 가중은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유관 업계 전문가들이 전세난 가중을 예측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고, 연일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데도 정부가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이주 수요는 날이 갈수록 느는데 비해 공급은 그에 못 미치니 시장에서 체감하는 전세난은 점점 심해질 것"이라며 "강동구 고덕지구와 강남구 개포지구 일대 재건축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임대차시장의 혼란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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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사업의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일 상아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삼성2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이뤄진 동별 요건 완화로 인해 전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율이 80% 이상이었던 우리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다"며 "이를 반영해 이달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649 일대 2만7721.8㎡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51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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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가 평창 동계 올림픽 지역(평창, 강릉, 정선)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기관 간 의사 소통과 공조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상세설계단계로 전체 일정이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제1운영센터 위치를 정부서울청사로 확정하고 2016년 6월까지 완공 예정이다.
재난안전통신망의 기능 구현과 산업육성 및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국제표준화도 당초 계획대로 2016년 3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계적 사업관리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매주 사업자 및 이용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진행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주요 사항은 장ㆍ차관에게 수시로 보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1 · 뉴스공유일 : 2016-02-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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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청와대는 오늘(11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과 관련 "통일부에서 발표한 대로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공단 내 남측 인원의 철수와 무사 귀환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 대변인은 또한 `개성공단 가동 중단 조치가 2013년 남북합의 위반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개성공단과 관련해서는 어제 통일부에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했기 때문에 더 언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개성공단 외에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이 있냐`는 질문에도 "현재 더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발표에 따라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단 내 인원 및 자재, 장비 철수 절차가 시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2-11 · 뉴스공유일 : 2016-02-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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