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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인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MBS(주택저당증권) 발행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금융위는 참고자료를 통해 "채권시장의 금리는 세계경기, 주식 등 자본시장의 수익률·수급환경심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지난 8월 이후 국내 국고채ㆍ금융채 금리는 주요국 채권시장 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단시간 내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시장의 예상도 장기금리 상승의 요인"이라며 "현재 주택금융공사 MBS는 발행금액이 감소한 상황으로 시중채권금리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금융위는 "적자국채 발행 증가 예고(60조 원), 12월 이후 안심대출 MBS 발행계획(20조 원) 등이 발표시점 전후로 채권시장 수급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다"면서 "다만 이미 시장 참여자가 인지하고 있는 점, 우리나라 채권시장 규모(총 2000조 원, 연간 600조 원 발행)를 감안할 때 지난 8월 발표한 안심대출 계획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해석은 무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안심전환대출에 따른 MBS 발행물량은 은행들이 주택금융공사에 넘긴 주택담보대출금액 만큼 올해 12월부터 3~4개월에 걸쳐 각 은행들이 매입하게 되므로 채권시장 공급량을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난 9월 변동금리ㆍ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대출을 1%대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결과 약 73조9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접수된 것으로 금융당국은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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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건설 하자 소송을 주제로 부동산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특강이 마련돼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법무법인 산하(대표 변호사 오민석)는 오는 11월 건설 하자 소송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주거 및 상가건물 공급 증가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추진 증가세에 따라 수많은 법률적 문제점이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건설 및 전문건설업 등 건설업계 관련 종사자들에게 필수적인 법률 지식을 고양하고 법률적 대응을 통한 지속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6시 총 3시간 동안 서울 역삼동 산하 LAW 타워 8층 청학연에서 열린다.
강의 대상은 시공자, 씨엠사, 전문건설업체 등 건설 관련 법률에 관심이 있는 자로 수강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건설 하자 소송의 법률적 쟁점(법무법인 산하 이준상 변호사)과 건설 하자 소송의 기술적 쟁점(포씨씨이엔지 대표) 2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법무법인 산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대표 변호사는 "이번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건설 관련 기업 대표 및 실무담당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강 이후 내년 초에 6회 강의로 진행하는 좀 더 깊이 있는 사례 및 판례 위주의 `건설기업 법률학교`를 개최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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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건설이 인천광역시 중구에 `운서SK뷰스카이시티`를 오는 11월 1일 분양한다.
31일 도시정비사업 소식통 등에 따르면 SK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1153가구 규모의 `운서SK뷰스카이시티`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77A㎡ 222가구 ▲77B㎡ 238가구 ▲84A㎡ 487가구 ▲84B㎡ 48가구 ▲84C㎡ 158가구 등으로 전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운서SK뷰스카이시티`는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역시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영종과 청라를 10분대로 잇는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될 것으로 보여 큰 호재로 작용한다.
또한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명문 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영종고등학교 역시 도보권 내에 있고 추후 단지 근처에 중학교 역시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생활편의시설에 더불어 추후 개발 호재도 있다. 운서역 일대를 중심으로 롯데마트를 비롯해 메가박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있으며, 영종도 북단에 미단시티 복합리조트(2021년 개장 목표),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지의 분양 일정은 오는 11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같은 달 2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한편 `운서SK뷰스카이시티`의 본보기 집은 인천시 중구 영종대로162-16(운서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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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3년까지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에 청년 주거ㆍ취업ㆍ창업 지원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송파구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지난 30일 송파구 청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3년까지 노후한 방이2동주민센터 건물이 포함된 1만1276㎡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송파청년복합시설(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합시설은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 취업ㆍ창업 공간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물 상층부에는 `창업지원주택`을 포함한 청년주택 130여 가구가 공급된다. 송파구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LH와 협의해 복합시설 내 취업ㆍ창업 공간에 입주하는 청년창업자와 취업준비생을 중심으로 입주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설 중간부에는 벤처오피스, 공유오피스 등 청년들을 위한 취업ㆍ창업 공간이 들어선다. 송파구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변 오피스보다 약 30% 낮은 임대료로 공간을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파구는 지난 6월 국토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그 결과 지난 달(9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투자심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이달 25일 국비 약 34억 원을 제공받았다.
송파구는 이 복합시설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스포츠분야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한다. 송파구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대, 올림픽공원 등 스포츠 관련 지역자원이 있어 관련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박성수 청장은 "송파구 19~39세 청년 인구는 22만 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며 "이들을 지원해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키워내고 나아가 새로운 형태의 청년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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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행 시, 기존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원 의원은 "최근 수도권 인근에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활발히 시행돼 아파트 등 대규모 주택단지, 공공기관, 대형마트 등이 해당 공공주택지구에 건설됨에 따라 인근 구도심에 위치한 재래시장, 중심 상가 등의 경우 이용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방지하고 구도심이 상업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 이전에 신도시 상권이 인근 구도심 상권에 미칠 영향력을 예측하는 등 객관적 지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계속해서 그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지구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미리 공공주택사업이 인근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평가와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되는 상권의 수요 예측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지구 조성 시 주변의 상권과 공공주택지구 수요와의 상호관계가 고려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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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불매운동의 타깃이 된 유니클로가 50% 할인 행사에도 매출이 하락했다.
오늘(31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ㆍ신한ㆍKB국민ㆍ현대 등 국내 8개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지난달(9월) 매출액은 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5억 원보다 67% 감소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3일부터 대표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5주년 감사 대규모 세일을 온ㆍ오프라인에서 실시했다. 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출액은 81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5억 원 대비 61% 급감한 수치다.
반면 유니클로 대체재로 거론되는 신성통상의 `탑텐`은 지난달(9월) 매출액이 작년보다 61%,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매출액은 72% 급증했다.
박 의원은 "일부에선 유니클로가 살아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8일 일본군 위안부 모독 논란을 일으킨 유니클로의 광고 문제가 불거진 이후 매출액은 더 떨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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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결국 유찰됐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곳이었지만 결국 현대건설이 막판 수주전에 불참하면서 선정 절차는 연기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현대건설이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 박탈, 재입찰 금지와 관련해 대의원회가 통과돼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내다봤다.
31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들어와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수주전이 미뤄진 것.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가 3419억 원에 달하며 시공자 선정 방식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한강변 아파트인 만큼 업계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대건설이 발을 뺐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정부의 최근 각 부처 합동특별점검이 건설사의 과도한 특화설계안에 초점이 맞춰 있어 입찰을 미뤘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용산구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에서도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남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실태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남3구역의 한 조합원은 "각종 조합원 카페 글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조합원들은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혁신안 설계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저 또한 그렇다. 따라서, 대안설계만 제출하고 혁신안을 제출치 않은 현대건설의 경우는 관심에서 배제됐다는 느낌마저 든다. 준비된 시공자와 급조된 조건을 가져온 시공자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갈현1구역 입찰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까지 이중고에 빠져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참여는 없었다.
한남3구역 또 다른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수주 당시 이사비 7000만 원 보장 등 파격적인 설계 조건 등을 대거 내건 바 있는데 한남3구역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파격 조건과 혁신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며 "그런데 현대건설의 설계 등이 전체적인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소외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말했다.
`주인공은 나야 나!` 현대건설 `반전드라마` 주인공 vs `갈현1구역 후폭풍` 주인공
현대건설은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모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인 횡보를 이어갔다.
GS건설의 경우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2곳을 전략사업지로 삼고 집중을 해왔고 대림산업 역시 한남3구역, 방배삼익 2곳에 집중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광주 풍향구역과 갈현1구역에 집중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최근 청주사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등 곳곳의 사업장에 입찰할 준비를 하는 등 공격적 도전을 이어왔고, 실제로 올 하반기 가장 쟁점이 된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출사표를 던지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한 소식통은 "갈현1구역 입찰 후 현대건설 일부 관계자들은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 롯데건설이 단독입찰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갈현1구역은 유찰될 것이란 소문이 업계에 퍼져 있었다"며 "현대건설은 극비리에 제안서를 준비했고 결국 입찰마감 10분 전 갈현1구역에 깜짝 입찰을 했고 승리를 장담했다. 갈현1구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결국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참가 제한 등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초유의 사태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갈현1구역의 초유의 사태가 옥수한남하이츠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남3구역에 현대건설이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어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박탈 등 갈현1구역의 아픔을 딛고 옥수한남하이츠까지 발을 빼며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현대건설. 기막힌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기억될지 갈현1구역 사태의 후폭풍 주인공이 될지 도시정비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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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54-24(철산2동)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1.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18개동 총 3091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A㎡ 72가구 ▲34B㎡ 18가구 ▲39A㎡ 102가구 ▲39B㎡ 520가구 ▲51㎡ 920가구 ▲59A㎡ 427가구 ▲59B㎡ 360가구 ▲71A㎡ 112가구 ▲71B㎡ 270가구 ▲84A㎡ 122가구 ▲84B㎡ 122가구 ▲99㎡ 46가구 등이며 이 중 8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명뉴타운사업구역 중 가장 큰 사업지인 광명5R 재개발 구역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현충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생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명시청 또한 지근거리에 자리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보다 더 서울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보유해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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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합정역, 장한평역 인근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108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 제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같은 달 18~22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합정역(공공임대 162가구, 민간임대 751가구)과 장한평역(공공임대 22가구, 민간임대 148가구) 역세권 청년주택은 전용면적 14~37㎡ 주택형 총 1083가구다.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 진행 후, 같은 달 5일 민간주택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814가구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제공된다. 민간이 공급하는 899가구는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에서 공급된다. 시는 민간임대가 공공임대보다 임대료가 높은 점을 고려해 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주거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만 19~39세 이하이면서, 공공임대와 민간 특별공급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3인 가구) 100% 이하 ▲자산 대학생 7500만 원 이하, 청년 2억3200만 원, 신혼부부 2억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약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당첨자는 내년 3월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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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가 지난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5~1.75%로 인하했다. 이는 올해 7월과 9월을 포함해 올해만 세 번째 금리 인하다.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오는 12월 한 차례 더 예정돼 있으나, 연준이 당분간 추가 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연준은 기존 "경기 확장을 지속하기 위해 적절히 행동하겠다"는 지난달(9월) 성명 문구를 "목표 범위의 적절한 경로를 파악해 나가겠다"고 변경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가계의 지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지만 제조업ㆍ무역 부문과 기업의 투자ㆍ수출이 약화됐다"며 이번 기준금리 인하가 경제활동이 비교적 완만한 비율로 증가하게 하기 위한 적정 수준의 통화정책임을 시사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경제가 우리 전망과 대체로 일치하는 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우리는 국제경제의 전개 상황에도 미국 경제가 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고, 현재 진행 중인 위험에 약간의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파월 의장은 "추후 금리 인상을 고려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물가 상승과 중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당분간 추가 인하 없이 경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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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9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감소했으나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5년 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6만62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 6만2385가구 대비 3.7%(2323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전월 1만8992가구 대비 1.9%(362가구) 증가한 1만935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14년 7월 2만312가구를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9666가구로 전월 1만331가구 대비 6.4%(665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전월 5만2054가구에서 3.2%(1658가구) 줄어든 5만396가구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4899가구 대비 0.7%(33가구) 감소한 4866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5만7486가구 대비 4%(2290가구) 감소한 5만5196가구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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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호는 ‘환경친화적 경영으로 환경보호와 수자원보전에 기여한다’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창립정신을 케치프레이즈로 1975년 설립되어 오늘에 이른다.
유성그룹 장호 강대권회장은 30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이사진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120클럽’에 가입했노라면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 11일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수은선생 추향제와 국가지정문화재를 위한 유적과 유물중심의 국제학술세미나가 바로 그것.
뿐만 아니라 수은선생에 대한 역사왜곡(歷史歪曲)이 그동안 저술한 책자부터 인터넷과 일본 등지에서 까지 일부 학자를 비롯해 친일학자에 이르기까지 참역사에 대한 왜곡이 날로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념사업회 차원에서 2017년도부터 시작한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의 출간(出刊)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전해들은 강 회장은 기꺼이 편찬위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미 백부께서 진주강씨중앙종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이룬 업적과 본인의 소신에 찬 숭조(崇祖)돈목(敦睦)사상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강대권회장은 1시간가량 지나온 시절을 회고하면서 우리 경제가 이만큼 발전하고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도 우리 민족의 저력이자 잘살아보겠다는 의지가 결집이 되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약관의 나이에 일본에 건너가 수세식화장실을 보고 깜짝 놀라 인분을 비료로 사용하는 그 당시에 화장실에 변화를 가져와야 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그 결과물로 오늘의 정화조가 디자인되었으며 당시를 되돌아보면 미친 듯이 폐비닐을 부부가 직접 수거해 정화조 틀을 만들기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특허료로만 매년 수억 원이 회사로 적립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영삼 정부에서 직접 대통령이 내려와 우수 기업에 대한 인증과 함께 금으로 된 상패를 전달받는 등 지나온 박정희 정권부터 시작해 역대 정부와 함께 산업의 역군으로 많은 공적을 이룸을 회고담식으로 들려줬다.
윈스턴 처칠경의 유명한 일화(영국의 수상이며 소설가, 화가로도 활동한 윈스턴 처칠은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나온 처칠의 모습에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환호했고, 그의 연사를 기다렸다. "포기하지 마라!" 그는 힘 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청중들은 이제 이어질 그의 멋진 연설을 기대했고, 그는 다시 말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처칠은 다시 한 번 짧고 굵게 강조하며 말했다. 이 것이 졸업식 전문이다.)와 더불어 다산 정약용선생의 ‘국가론’이다. 다산은 전 생애에 걸쳐 오직 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사색하고 저술하고 활동했다. 유배되기 전이나 유배기간 중이나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에 은거할 때나 한결 같이 자신의 영달보다 국가와 민족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다.
한편, 현관문까지 내려온 강 회장은 기념사업회 이사진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자주 만나 애국애족했던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자며 배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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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동작구는 흑석9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원 9만457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명열)은 이곳에 공동주택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0가구 ▲49㎡ 106가구 ▲59A㎡ 496가구 ▲59B㎡ 90가구 ▲59C㎡ 89가구 ▲84A㎡ 215가구 ▲84B㎡ 113가구 ▲84C㎡ 248가구 ▲110A㎡ 24가구 ▲110B㎡ 4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100%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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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정부가 지난주(10. 25.) 농업분야 WTO(World Trade Organization, WTO) 개도국 지위를 포기함에 따라 농업과 농업인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군 차원의 대응계획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영광군농업발전협의회」에서 농업분야 선제적 피해대응 대책을 논의하고 농업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대정부 정책 건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인 경영안정 시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업인에게 사회적 보상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육성하기 위한 「영광군 농어민공익수당」을 2020년부터 시행한다.
또한 농산물 가격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군 주요 품목인 고추, 양파, 대파에 대해 「영광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태풍․가뭄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재해․재난 시 「영광군농업발전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농업은 우리 군 근간사업이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다” 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은 매우 안타깝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농업분야 체질개선과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농업인단체․관계기관․관계부서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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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31일 하남감일(A7), 고양지축(A1), 남양주별내(A25) 3개 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지원 등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건설하고,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입주자격은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한부모가족(6세 이하) 등이다. 소득은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맞벌이 130%) 이하, 총자산 2억94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소득 수준, 혼인 기간, 자녀수 등에 따라 가점제가 적용된다.
지구별로 하남감일 A7블록은 총 510가구로, 분양을 마친 행복주택 170가구를 제외한 공공분양주택 340가구에 대해 다음 달(11월) 11~12일 이틀간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별로 ▲46㎡ 139가구 ▲46㎡ 11가구 ▲55㎡ 190가구로, 분양가는 3억500만 원부터 최대 3억8600만 원까지다.
모든 타입의 분양가가 2억9400만 원을 넘겨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0일, 계약은 내년 2월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고양지축 A1블록은 총 750가구로, 이 중 공공분양주택 500가구가 오는 11월 13~14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별로 ▲46㎡ 32가구 ▲46㎡ 84가구 ▲55㎡ 190가구로, 분양가는 2억9600만 원부터 최대 3억7400만 원까지다.
이곳 역시 모두 수익공유형 모기지에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5일, 계약은 내년 2월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9월이다.
남양주별내 A24블록은 총 380가구 중 공공분양주택 252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4~15일 이틀간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별로 ▲46㎡ 72가구 ▲55㎡ 180가구다.
전용면적 55㎡는 분양가가 2억9400만~3억1300만 원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가입해야 하며, 전용면적 46㎡는 분양가가 2억4700만~2억6400만 원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8일, 계약은 내년 2월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4월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7월 공급한 서울 양원지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급하는 이번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이 편리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며 "이후에도 올해 안으로 시흥장현(A8)ㆍ(A12), 화성동탄2(A104) 등 총 1만 가구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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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는 지난 9월 26일 석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영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등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58-56 일원 5만1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09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44㎡ 85가구 ▲59㎡ 539가구 ▲84㎡ 344가구 ▲109㎡ 43가구 등이며 이 중 9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7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2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5월 30일 사업시행인가, 2012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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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호재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30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삼성교회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김덕희 조합장과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말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은 76%다"며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7년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2012년 주민총회를 마지막으로 6년간 좀처럼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2018년 11월께 추진위를 다시 구성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에 지상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22가구 ▲72㎡ 287가구 ▲84㎡ 29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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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창립총회에는 ▲추진위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 ▲동의서 징구 비용 및 미지급 인건비 등 지급 승인의 건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행정 업무 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 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2019년 및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이규용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늘(30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은 83%다"며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북가좌6구역은 가재울뉴타운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가운데에 위치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권이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지구와 근접해 월드컵 대교, 상암 롯데몰 개발에 따른 개발호재와 불광천, 상암동 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에 약 17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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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자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 범위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오피스텔 건축주의 하자 관련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사업 주체가 공동주택의 하자에 대해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도록 하고,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보수보증금을 담보책임기간 동안 예치하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두고 있다.
김 의원은 "그런데 오피스텔의 경우 취사시설, 급ㆍ배수 시설을 갖추고 실질적인 주거 기능을 하고 있음에도 그 관리에 있어서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별도 규정의 적용으로 인해 오피스텔은 공동주택과 달리 건축주에게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보수보증금 예치 의무 등을 부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업 주체가 하자에 대해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지는 범위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피스텔을 건축한 건축주도 현행법에 따른 하자담보책임 등 하자보수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도록 함으로써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건축주의 하자 관련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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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뇨를 수집ㆍ운반하는 영업을 하려는 자가 갖춰야 할 허가기준의 하나인 `차고`가 `건축물`로서의 차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민원인 「하수도법 시행령」 별표2다목에서는 분뇨를 수집ㆍ운반하는 영업(이하 분뇨수집ㆍ운반업)을 하려는 자가 갖춰야 할 허가기준의 하나로 `차고`를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차고`는 「건축법」 제2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로서의 차고만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분뇨수집ㆍ운반업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 시설ㆍ장비 및 기술인력 등의 요건을 갖춰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시설 및 장비에 관한 허가기준의 하나로 `차고(차량 1대 당 해당 차량의 길이와 너비를 곱한 면적 이상)`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정 영업에 대해 허가제도를 도입하고 허가 요건을 규정하는 것은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인바 헌법상 보장되는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서는 법률에 그 근거를 명확하게 둬야 하고 법률에 금지돼 있지 않다면 할 수 있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해석해야 하며 규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차고의 면적을 차량 1대 당 해당 차량의 길이와 너비를 곱한 면적 이상으로 할 것을 규정하고 있을 뿐 차고의 형태나 구조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하수도법령에서는 `차고`에 관한 구체적인 정의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며, 통상 차고는 `차량을 넣어 두는 곳`을 의미하는 반면,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은 기본적으로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을 것을 요구한다"고 짚었다.
이에 법제처는 "그렇다면 차고가 `건축물로서의 차고`만을 의미한다고 볼 경우 허가기준(면적) 이상의 것을 요구하게 돼 명문의 규정 없이 분뇨수집ㆍ운반업을 하려는 자의 영업의 자유를 제한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차고는 분뇨수집ㆍ운반업에 필요한 차량을 둘 수 있는 곳으로서 면적을 갖추고 있다면 건축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분뇨수집ㆍ운반업의 허가기준에 따른 차고를 갖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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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1일 수택1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8번길 23(수택동) 일원 3만25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병관)은 이곳에 건폐율 22.31%,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50가구 ▲74㎡ 169가구 ▲84㎡ 14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275가구, 일반분양 250가구, 소형주택 35가구, 보류시설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20년 7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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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대전 서구는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성우경)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제비네12길 47(도마동) 일원 7만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2%, 용적률 275.9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9가구 ▲49㎡ 108가구 ▲59㎡ 344가구 ▲74㎡ 420가구 ▲84㎡ 56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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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 최대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우버(Uber)`가 자체 금융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우버는 우버머니 신설을 통해 디지털 지갑과 자체 직불카드. 신용카드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우버 이용자 대부분은 개인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하고 있다. 우버머니는 이런 시스템을 자체 플랫폼 내에서 요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없애고, 새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버는 운전자 대상 서비스를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우버 운전사는 1주일 단위로 수입을 정산하고 있다. 우버머니 디지털지갑을 통해 운전자는 요금을 받아 곧바로 수입을 정산할 수 있다.
내년에는 우버머니 서비스를 애플 및 구글의 모바일 결제시스템과도 연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버 이용자 대상 신용카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우버는 지난달(9월) 자사 운전사를 대상으로 대출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 관계자는 "세계 400만 명 이상인 우버 운전자들이 운전 후 곧바로 요금을 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잔액을 확인하거나 돈을 쓸 수도 있다"며 "이 과정엔 아무런 수수료도 들지 않아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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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남구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금성백조 ▲코오롱글로벌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0일 낮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현금 3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7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은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조건)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2246㎡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0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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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Fed가 오는 31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되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하할 것이란 분석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1.75~2%다.
미국 내 경기부진과 영국 브렉시트, 미ㆍ중 무역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달 FOMC에서 추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는 주된 이유로 꼽힌다. 반면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추가 완화 가능성을 차단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는 방식을 택하지는 않을 것이란 반론도 나온다.
파월 의장이 이번에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다면, 향후 당분간 금리 인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번에 기준금리를 내리게 되면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금융업계 한 전문가는 "현재로서는 파월 의장이 FOMC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면 그것이 가지는 의미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따라서 이번 FOMC 회의 후에 있을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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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구역 인근 안양장로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 원안에 맞춰 입찰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제안한 특화설계 내용도 전달했다"며 "조합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최선의 노력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신한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위치하고,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316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2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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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전ㆍ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을 부부 합산 1억 원 이하(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150% 이하)로 대폭 낮췄다.
특히 서울시가 시중 대출금리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이자차액보전(이차보전)을 최대 3%로 늘릴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지원을 받는 신혼부부들의 대출금리는 평균 2.8%로 평균 0.9%의 이차보전 적용을 받으면 1.8% 정도 된다"며 "이자 지원은 소득 수준별로 차등 지원하는데 최대 혜택을 받으려면 2000만 원 이하는 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기간은 최장 8년에서 10년으로, 신혼부부 기준은 결혼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연장해 준다. 자녀수에 따라 1자녀 0.2%, 2자녀 0.4%, 3자녀 이상 0.6% 등 추가 우대 금리를 적용받는다.
또한 서울시는 사실혼 부부에게도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처음으로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기존의 1만2000가구에서 2445가구를 추가해 매년 약 1만45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주거포털`을 다음 달(11월) 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상황에 맞는 주거지원 유형을 찾고 온라인 상담부터 지원 및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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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재건축사업 추진과정에 우수한 정보통신ㆍ소방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후 4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입찰(누리장터)에 대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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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20년 3월 정비구역 일몰제를 앞두고 충남 천안지역 도시정비사업지 60%가 정비구역 해제 위기를 맞고 있다.
천안시의회 자유한국당 권오중 의원이 지난 29일 천안시로부터 제출받은 `천안시 재개발ㆍ재건축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천안지역 도시정비사업은 재개발 29곳, 재건축 5곳, 주거환경개선사업 2곳 등 36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조합 설립이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 내년 3월 정비구역 일몰제 해제 대상 지역이 22개소(재개발 21곳, 재건축 1곳)로 나타났다.
정비구역 일몰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가 지듯이 도시정비사업이 일정 기간 내 진행되지 못하고 지연되고 있을 때, 정비구역 및 사업 자체가 자동 해제ㆍ폐지 또는 조합 및 추진위가 해산되는 제도를 말한다. 보통 정비구역 지정 후 2년 이내에 추진위를 구성하지 못하거나 추진위 승인 이후 2년 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 시ㆍ도지사의 직권으로 해당 구역은 일몰제 적용을 받게 된다.
이번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 대부분 동남구의 원성동ㆍ구성동 등 원도심에 속해있다. 이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 현상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권오중 의원은 "사업이 지지부진한 재개발ㆍ재건축 지역에 대한 일괄 해제 방침이 이미 예전부터 나왔지만 시는 이제서야 용역을 진행하는 등 뒤늦은 대응을 하고 있다"며 "장기간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사업지는 정비구역 해제, 구역조정 등 각각 상황에 맞는 해법과 10여 년간 개발행위 제한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도시가스 설치나 하수관로 설치,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관계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내년 3월 해제 예정인 정비구역에 대한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용역 결과에 따라 해제된 지역에서의 정비기반시설 설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등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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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2년까지 서울시 강복구 미아동에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시립)`와 `강북구 종합체육센터(구립)`가 건립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삼양동 옥탑방 생활 이후 추진되고 있는 `강북 우선투자`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서울시와 강북구는 오늘(30일) 오후 4시 미아동 우이신설경전철 솔샘역 인근에서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와 `강북구 종합체육센터`의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강북구 종합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미아동 811-2 일대에 지어지며 총 사업비 520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시와 강북구가 공동 시행하는 이번 시설 건립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 내 타지역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강북구에 아동ㆍ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강북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북권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센터`는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아동ㆍ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세계 1위`의 통계를 받은 한국의 교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성하는 예술교육시설이다. 핀란드 헬싱키 시에서 운영하는 아동ㆍ청소년 예술교육기관인 `아난딸로 아트센터(Annantalo Arts Centre)`를 모델로 했다.
서울시는 예술교육센터에 공연장, 전시ㆍ체험 공간, 영유아놀이방, 예술가 LAB실 등을 구성해 연극ㆍ무용ㆍ음악ㆍ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한 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ㆍ중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하거나 가족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북구 종합체육센터`는 그간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미아동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수영장, 헬스장, 스피링룸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종합체육센터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북구청 관계자는 "지역주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사가 순조롭게 시작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시설들이 강북구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저변 확대를 견인하는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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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중랑구는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15.07%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수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변경 ▲아파트 층수 및 단위세대 평면 변경 ▲공동이용시설 설치면적 변경 등이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이 가까워 편의성 역시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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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지난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했다.
한은은 2016년 6월 기준금리를 1.25%로 내리고, 2017년 11월과 2018년 11월 각각 0.25%p씩 올렸다가 지난 7월 0.25%p 내린 바 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2년 만에 역대 최저수준이다.
한은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는 경기 둔화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저성장, 저물가가 장기화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상태이고, 미중 무역 갈등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 장기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금통위에서도 통화완화와 통화긴축 기조 사이에서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현 상황에서 금리인하와 같은 완화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경우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증가하는 등 금융 불균형이 누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은은 우리나라가 비기축통화국임을 고려해 금리 하한선인 실효하한이 주요국보다 높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6일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실효하한 수준은 확실치 않지만, 기축통화국보다는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논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지난 2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정감사에 참석해 "필요하다면 `열석발언권`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석발언권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은 금통위에 정부 인사가 참석해 입장을 전달하는 제도로 2013년 이후 행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홍 부총리가 앞서 여러 차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조화를 강조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열석발언권을 이용해서라도 한은에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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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1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한 뒤 올해 7월 말까지 전국 16개 재건축 조합에 1250억 원이 넘는 부담금이 통지돼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전국 재건축 부담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전국 16개 조합에 통지된 부담금은 1254억22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시점부터 입주시점까지의 평균 집값 상승분에서 개발비용을 뺀 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일 경우 이를 초과이익으로 간주하고 누진적으로 조합에 부담금을 부과시키는 제도다.
16개 조합 중 7곳이 서울에 집중됐으며 이들 조합에 757억8400만 원의 부담금이 통지됐다. 특히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에 위치한 조합에 통지된 부담금이 629억3400만 원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한 후 재건축 부담금 첫 단지로 선정된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는 지난해 5월 108억5500만 원, 방배동 신성빌라는 작년 9월 18억3900만 원의 부담금이 각각 부과됐다. 가장 많은 부담금이 통지된 곳은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단지로 502억4000만 원이 통지됐다.
강북에서는 지난해 7월 은평구 연희빌라에 5억6000만 원이 통지됐고, 같은 해 10월 광진구 자양아파트 3억6000만 원, 11월 구로구 개봉5구역 22억500만 원의 부담금이 통지됐다. 올해는 지난 3월 강서구 화곡1구역에 97억2500만 원이 통지됐다.
수도권에서는 작년 6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아파트에 3000만 원, 같은 해 7월 경기 안산시 선부동2구역에 2억4400만 원이 각각 통지됐다. 올 들어서 지난 4월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에 373억3800만 원의 부담금이 부과됐다.
지방에서는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을 보인 대구와 대전 재건축 조합들이 부담금을 통지받았다. 대구에서는 남구 골안지구가 32억2900만 원으로 부담금이 가장 컸고 동구 동신천연합 29억3900만 원, 동구 효동지구 21억500만 원, 북구 지산시영1단지 13억1500만 원, 수성구 파동강촌2지구 9억5900만 원 순으로 많은 부담금이 통지됐다. 대전에서는 서구 용문동1ㆍ2ㆍ3구역이 14억7900만 원을 통지받았다.
개발이익이 3000만 원 미만으로 예상돼 부담금을 부과되지 않은 곳은 ▲부산 남구 대연 2ㆍ4구역 ▲대구 동구 신암 10구역, 81복현시영아파트 ▲경기 안산 고잔연립8구역 ▲충북 청주 율량사천, 사창2공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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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성당에 꾸려졌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했고,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문과 조화도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문 대통령이 전했다"며 "애도와 추모의 뜻은 마음으로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환으로 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한 강한옥 여사는 문 대통령과 며느리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강 여사의 시신은 이날 오후 7시 40분께 메리놀 병원에서 남천성당으로 운구됐다.
문 대통령이 오는 31일 주재할 예정이던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는 참석할 예정이다. 일정 조정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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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교부는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하 준비기획단)`을 통해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에의 시민들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플라잉 피스(Flying Peace)` 캠페인과 `피플 아세안(People ASEAN)`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라잉 피스(Flying Peace)` 캠페인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11월) 29일까지다. 대한민국 및 아세안 국민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증샷 이벤트`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사진 또는 영상을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게재하면 된다.
준비기획단은 캠페인 종료 시까지 매주 금요일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피플 아세안(People ASEAN)` 유튜브 캠페인은 한국ㆍ아세안의 음식, K-POP 등을 소재로 대한민국과 아세안 청년출연자가 출연하는 예능형 영상 시리즈로, 90년대생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를 소재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가수 겸 배우 김소혜(아이돌 그룹 I.O.I 출신)가 메인 MC로 활약하며, 아세안 10개국 출신 유학생 등 총 11명이 출연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및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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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5일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2019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로 예측했다. 최대 원인으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 장기화를 언급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급격히 감속하고 있는 최대의 원인은 미ㆍ중 무역전쟁으로 2019년 세계 무역량 증가율도 전년 대비 1.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의 3.6% 증가에 대비하면 급격한 제동이 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전쟁 당사자인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한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 경제 성장률을 금년 2019년에는 6.1%, 2020년에는 5.8%로 계속해서 하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8년의 6.6%로부터 연속 감소하는 것이고, 이는 1990년 성장률 3.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과 중국이 합의했다고 발표한 부분적 합의만으로는 지금의 경제 난관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 어디에도 중국과 미국이 포괄적인 합의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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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4번째 민생경제 현장경청투어로 29일 진곡산단 내 프레스금형 수출기업인 고려정밀㈜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수출유관기관인 광주전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수출활동 어려움 해소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고려정밀㈜은 1997년 설립된 프레스금형 제작업체로 자동차 부품, 가전 및 전자제품 부품에 대한 금형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내수활동에서 점차 해외시장개척을 통한 수출판로 확보로 2018년 기준 미국, 일본 등 해외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98%를 차지한 수출 주력 기업이다.
지난 2016년에는 광주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광주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됐고,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게 지정하는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역량있는 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용석 고려정밀㈜ 대표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정책 지원 확대와 일본 수출규제 직·간접 피해기업 자금 지원 확대, 대학과 연계한 일자리박람회 확대 개최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일본수출규제 등에 따른 국제 통상여건의 불확실성에도 수출확장 의지를 갖고 기술개발 및 해외마케팅 활동에 매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역량있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및 우수 인력 확보 등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광주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구인업체 발굴, 구직자 상담 알선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도 올해 7회 이상 추진했다”며 “지역기업 특성에 맞는 인력공급을 위해 지역 대학, 특성화고교와의 연계방안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경제 현장정책간담회는 이용섭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17일부터 고용청, 중기청, 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 경제고용진흥원 등 경제 관련 기관과 함께 13회에 걸쳐 기업인·상인 등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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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장관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 100차 WB 개발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GVC 시대의 개발을 위한 무역 ▲일자리 및 경제 구조 전환 ▲인적 자본 프로젝트 이행 현황 등이 논의됐다.
WB 개발위에 참석한 홍 부총리는 "세계경제 성장은 GVC 발달에 힘입었고, 한국도 그 수혜를 받은 모범적인 사례다. 다만, 최근 무역분쟁이 GVC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아울러 "GVC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 외적요인으로 인해 GVC가 훼손되면 안 된다. GVC는 지속적으로 유지ㆍ발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개도국의 GVC 참여도를 제고하고, GVC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를 비롯한 다른 이사국들도 세계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한 GVC의 복원ㆍ확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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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은행(World Bank)은 이달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가치사슬(GVC) 활성화를 통한 세계 경제의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을 예견했다.
`World Development Report 2020`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가치사슬은 1990년 이후 국제 무역의 급증을 일으켰고, 현재는 전체 무역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러한 변화는 전례없는 경제적 융합을 가능하게 했고, 빈곤국은 빠르게 성장해 부유한 나라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무역의 성장이 둔화됐고 GVC 확장이 정체됐다. 또한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무역 주도 성장 모델(The Model of Trade-led Growth)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다.
`세계은행 보고서 2020`는 이 시점에서 글로벌 가치 창출 시대에 GVC와 무역을 통한 개발의 길이 아직 남아있는지를 검토한다.
세계은행은 보고서에서 신기술의 변화와 발전이 저주라기보다는 혜택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개발도상국들의 GVC 참여 촉진을 위한 개혁, 산업 국가들의 선진화된 정책, 그리고 모든 국가들의 다자간 협상이 되살아 난다면 GVC는 ▲성장 촉진 ▲더 나은 일자리 창출 ▲빈곤 감소 모두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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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9일 수색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원종하)은 지난 5일 오후 2시 수색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 의결의 건 ▲2019년 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및 집행 의결의 건 ▲분양계획 변경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전용면적별 17㎡을 12㎡로 축소, 단위세대 주방 및 다용도실 개선, 주동 평면도 개선, 지상 1층 높이 개선, 지하 2층 택배차량 진입 및 무인 택배함 추가, 어린이 승하차장, 주민공동시설 사우나 추가, 입면도 변경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를 진행해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원 6만6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59%, 용적률 267.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3가구(임대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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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 12월 2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신고 의심자에 대해 도ㆍ시ㆍ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업ㆍ다운계약 등 거짓신고가 의심스럽거나 민원이나 보도를 통해 거짓신고 의혹이 제기된 거래신고 건이다.
특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과천ㆍ성남분당ㆍ광명ㆍ하남 등 지역의 3억 원 이상 주택거래 가운데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내역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이후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이뤄진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계약일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건을 조사대상에 포함했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경우 출석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양도세나 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소명자료 거짓 신고자는 최고 3000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신고한 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 세금 추징 등을 할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특별조사를 통해 48건 109명의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사항을 적발해 5억여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공정한 세상의 실현을 위해 불법행위로 인한 부당이득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해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거짓 신고자 적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거짓 신고 사실을 자진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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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폐내화물(廢耐火物)`은 폐기물로서의 폐내화물만을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1제1호타목에서 규정하고 있는 `폐내화물(廢耐火物)`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12호에 따른 폐기물로서의 폐내화물만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폐기물인 폐내화물을 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으로서 폐기물이 아닌 것도 포함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활용제품`이란 재활용가능자원을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서 환경부 령으로 정하는 제품을 말하며, 재활용제품을 종류별로 구분하면서 폐내화물 등 재활용가능자원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재활용가능자원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폐00`, `오니` `00잔재물`인바, 폐(廢)란 일부 명사 앞에 붙어 `못 쓰게 된`, `이미 써 버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이고, 잔재물은 쓰고 남거나 버려진 물건을 말하며, 오니는 하수나 정수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침전물을 말한다"고 짚었다.
이어 "그렇다면 재활용가능자원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들은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사용된 후 필요하지 않게 돼 남거나 못 쓰게 된 물질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을 재활용제품의 한 종류로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하고, 폐내화물 등 재활용가능자원을 원료로 해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한 물질로서 기능할 수 있는 제품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것까지 재활용제품으로 규율하려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폐지로 만든 재생종이 또는 폐지로 만든 재생판지를 사용해 제조한 제품도 재활용제품에 해당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폐내화물을 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까지 재활용가능자원으로 본다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재활용제품의 주원료인 `폐내화물`에 `폐내화물을 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은 관련 체계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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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이른바 `단타족`의 부동산매매 양도수익이 총 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13~2017년 보유 기간별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유 기간 3년 이내인 부동산 거래 건수가 2013년 11만8286건에서 2017년 20만5898건으로 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은 2013년 2조2330억 원에서 2017년 6조7708억 원으로 203% 증가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입 후 3년 이내 매매로 얻은 양도소득은 총 22조9812억 원에 달한다.
특히 매입 후 1~2년 사이 부동산을 매도한 건수는 2013년 3만2592건에서 2017년 7만8454건으로 141% 늘었고, 양도소득은 같은 기간 6100억 원에서 2조4631억 원으로 304% 급증했다. 이 기간 총 양도소득은 8조2293억 원에 이른다.
전체 부동산 거래 건수는 2013년 73만9701건에서 2017년 95만6027건으로 29% 늘어났으며, 양도소득도 2013년 31조3211억 원에서 2017년 61조3976억 원으로 96% 증가했다.
김두관 의원은 "단기 투자 목적의 부동산 `단타족`들 때문에 주택가격이 급등하는 등 주택시장에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단기간 부동산 거래를 많이 하는 매매자들을 대상으로 다운계약서 작성, 분양권 불법 거래 등이 이뤄지고 있는지 조사하고 이들에 대한 양도세 부과요건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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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한 가운데 빈집 정책을 공유하고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빈집 활용을 통한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의 인사말로 시작,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 현황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서울시가 앞으로 나아갈 빈집의 검토 가능 정책 등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한국도시재생학회 이명훈 회장을 좌장으로 이경선(서울시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ㆍ김주진(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ㆍ장남종(서울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ㆍ박태원(광운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ㆍ박영신(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ㆍ배웅규(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등 시의원 및 학계, 연구기관, 언론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향후 서울시 빈집 정책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강맹훈 실장은 "그동안 펼쳐온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빈집 정비 제도 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 등 해외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빈집 활용 도시재생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각계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서울시 빈집활용 도시정책에 반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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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노원구는 무궁화신탁을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신탁 방식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무궁화신탁은 ▲2020년 2월 시공자 선정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착공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노원구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신탁 방식 정비사업"이라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인근 사업지에도 신탁 방식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66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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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는 외국인 거주자의 부동산 거래관련 편의 제공을 위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7개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25개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소양ㆍ전문성 및 외국어능력 면접 등을 거쳐 모두 7개 업소가 선발됐다.
울산시는 시내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공인중개사무소로 소양ㆍ전문성 및 외국어능력이 우수한 공인중개사를 선발ㆍ지정했다고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개업 공인중개사로 영어 6개소와 일본어 1개소 등 총 7개소(남구 2개소, 동구 3개소, 북구 1개소, 울주군 1개소)가 선발됐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서울, 부산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울산에서는 2017년에 영어 8개소, 작년 10개소(영어 3개소, 일본어 5개소, 중국어 2개소)가 지정돼 현재 울산시 글로벌 공인중개사회로 활동 중에 있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ㆍ도로 장소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을 받은 중개사무소는 지정 철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된 7개소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시 글로벌센터와 시 및 구ㆍ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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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노원구는 상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5%, 용적률 304.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63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1㎡ 1가구 ▲39㎡ 108가구 ▲43㎡ 84가구 ▲52㎡ 56가구 ▲59㎡ 406가구 ▲84㎡ 473가구 ▲97㎡ 35가구 등으로 이 중 96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8년 상계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돼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은 상계6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인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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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9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 참여만 이뤄져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다시 진행한다. 이 입찰은 입찰지침서 배포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며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발 빠르게 입찰을 다시 진행하는 만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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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현장설명회에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이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88번길 13-6(숭의동) 일원 793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36%, 용적률 215.3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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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도봉구는 도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07년 8월 30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마들로28길(도봉동) 일원 1만3436.3㎡에 용적률 262%,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3가구 ▲49㎡ 27가구 ▲59㎡ 30가구 ▲75㎡ 34가구 ▲84A㎡ 49가구 ▲84B㎡ 81가구 ▲84C㎡ 4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분양 239가구, 임대 6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8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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