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과 이재민 부의장은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취임인사차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박영대 신임 강남경찰서장을 접견했다.
이날 환담을 나누며 이관수 의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기관을 초월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4일 한산면 일원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 20여 명을 초청해 ‘로드벤처 한산 체험단’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추리형 롤플레잉 투어: 로드벤처 한산’을 통해 한산면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고자 이번 체험단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7월부터 오픈한 ‘로드벤처 한산’은 한산면 25㎢ 규모의 현실 무대에서 추리 게임을 통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추리 방탈출’ 형식의 게임으로, 게임을 통해 여행지의 스토리까지 알아갈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의미와 재미를 모두 가져갈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여행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체험은 서천군 한산모시 공예마을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인 미니 베틀 체험과 전통 다례체험으로 시작했다.
다음으로 체험단은 한산소곡주 갤러리로 이동해 한산면 각 관광지의 이야기가 담긴 ‘서프라이즈 한산’ 책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미니 로드벤처 한산: 빙고 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전반적인 한산면 관광지와 로드벤처 한산 게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큰 테마인 ‘로드벤처 한산’의 게임 방법과 3가지 스토리 테마를 안내받은 체험단은 원하는 스토리를 골라 개별 자유 여행을 떠나는 것을 끝으로 행사 일정은 마무리가 되었다.
이날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한 체험자는 “서천군 한산면에 이런 다양한 여행지가 있다는 것을 이번 체험을 통해 알게 됐다”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산의 여러 여행지를 방문해 평소라면 지나쳤을 수도 있는 매력적인 장소들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요즘, 색다른 재미와 의미를 즐기고 싶다면 ‘로드벤처 한산’을 체험하는 건 어떨까. 더욱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urprisehans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서울지역과 경기 군포시 등 12개 대도시를 방문,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판 행사에 나설 계획이다.
26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9월 4일부터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망 구축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자매결연도시를 중심으로 판촉활동에 나선다.
9월 4일과 5일에는 서울시 강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 6일∼9일까지 나흘간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장터에 참가한다.
이어 6일∼10일까지 동대문구, 도봉구, 금천구 등 10개 대도시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번 직판 행사는 농가가 직접 생산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유통을 추진하면서 도시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청양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며, 추석 성수품목을 비롯해 건고추, 고춧가루, 표고버섯, 과일류, 잡곡, 농산가공품 등 다양한 종류를 판매할 계획이다.
농산물마케팅팀 관계자는 “매년 추석맞이 직판행사를 통해 청정청양의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한 농특산물 판매 증대로 농가소득 확대에 힘쓰고 결연도시와의 상생발전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난곡로 15길 일대에 보행환경 개선, 시설물 정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골목길 재생사업이 시행된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밀착형 재생 사업으로, 관악구는 지난 7월, 난곡‧난향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한 난곡로 15길 일대 계획(안)을 응모하여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난곡로 15길 일대의 노후화되고 파손된 골목길 정비 ▲어르신과 아이들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주민 소통 공간 조성 ▲어린이집 주변 정비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위한 소방시설 및 LED 보안등 정비 등이며, 시설물 정비와 함께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쓴다.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021년 말까지 약 3년간 추진되며, 공모 선정으로 지원되는 10억 원의 시비를 포함하여, 총 11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재생사업은 지난 7월, 서울시 생활 SOC 사업으로 선정된 난향초등학교 주변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냄으로써, 향후 난곡‧난향동 일대의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됨은 물론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골목길 재생의 핵심은 열악하고 낙후된 골목길의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골목길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를 살리는 사업”이라며, “주민이 사업시행 초기단계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민의 의견이 십분 반영된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과(☎02-879-6455)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강진군보건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강진읍 2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을 실시한다.
‘행복 건강마을 만들기’는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관리, 영양, 금연, 절주 등 건강관리와 운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진읍 기룡마을과 장전마을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개요 및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와 통합적 건강서비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8월 22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4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군 보건소는 본격 프로그램 실시에 앞서 지역 건강문제에 맞는 효과적인 ‘행복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중에 참여마을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조사와 면담 등을 실시하여 고혈압‧당뇨병 질환 개선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접목과 평가 자료로 활용하였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을 추진하여 행복한 강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5 · 뉴스공유일 : 2019-08-2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전라남도가 여수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기동대응반을 현장에 배치해 방제활동을 펼치고 어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관리요령을 지도하는 등 양식 수산물 피해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여수 화정면 제도, 자봉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밀도가 늘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흥 봉래면 염포에서 여수 남면 안도 동측 종단에 이르는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찰 결과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당 20~500개체가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조주의보 발령 기준은 코클로디니움 100개체/㎖ 이상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적조예비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방제선단을 구성해 수산피해가 우려되는 가두리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해양환경 정화선 4척을 배치했다. 23일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양식장 인근에 적조구제 효과가 입증된 머드스톤 1t, 분말황토 2t, 총 3t을 살포해 초동방제에 나섰다.
또한 적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기동대응반을 현장 배치하고, 방제활동을 지원하면서,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 등 3천958명에게 적조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했다. 유해성 적조생물이 띠를 이루고 있는 여수 화정면 해역의 가두리양식 어업인들에게는 산소공급기 등 방제장비 1천984대를 일제 가동토록 하고, 먹이 급이량을 조절토록 하는 등 적조 대응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적조피해 예방을 위해 적조에 취약한 양식장에 3천800㎏의 면역증강제를 공급해 양식어류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양식 어류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토록 하기 위해 산소발생기 보급에 16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관․경 합동 방제체계 구축으로 적조 발생 해역 양식장을 중심으로 방제선단을 배치해 황토를 살포하고 선박으로 물결을 일으키는 수류 방제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양식 수산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조 우심해역 매일 예찰 등 방제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4 · 뉴스공유일 : 2019-08-2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주택 공급을 놓고 정부는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하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혼란에 빠지며 엇갈리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서울 주택 공급은 원활하며 2023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수도권 내 36만 가구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며 아파트 공급이 충분하다는 참고자료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2018~2022년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연평균 약 4만3000가구로 이전 10년 평균(3만3000가구), 5년 평균(3만2000가구) 대비 약 32~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공급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정부는 서울의 주택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판단해 부동산 규제로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해 업계 전문가들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주택을 공급해 역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택난이 심각한 서울의 경우 중요한 주택 공급원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가능성이 있는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시행 예정 단지는 약 306곳이다.
그런데 최근 서울 도시정비사업 단지들은 불만이 빗발치는 등 사업이 사실상 멈춘 상태다. 특히 관리처분인가를 이미 받은 재건축사업에 대해서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소급적용한다는 소식에 사업 주체인 조합원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소급적용의 경우, 결국 조합원 분담금이 불어나 도시정비사업 진행 속도가 저하되고 관망 수요만 늘어난다. 이는 주택 공급 위축 문제로 직결될 수밖에 없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정부는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로도 계속해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비추고 있어 주택시장의 거래량이 개선될 여지는 더욱 희박하다.
그럼에도 정부는 계속해서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주택 공급은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만 재천명하는 행보를 이어 가고 있어 업계의 시름이 더욱 늘어가고 있다.
이에 정부가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지속 중인 점을 인지해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앞으로 정부가 마련할 제도나 대안책 등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21일 미국에서 9살 여자아이가 개에게 물려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를 물어 숨지게 한 견종은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한국에서도 `맹견`으로 분류되는 견종이다.
이 밖에도 한국에서 법적으로 맹견에 속하는 견종은 도사견,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가 해당된다.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상 해당 견종은 외출 시 목줄과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돼있으며, 맹견의 견주는 매년 3시간씩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규정도 지켜야 한다. 교육을 듣지 않을 시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한국소비자원의 통계에 따르면 `개 물림 사고`로 인한 신고 접수는 2016년 1019건, 2017년 1046건, 2018년 1962건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개 물림 사고`가 맹견으로만 한정돼 일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례로 지난 6월 21일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는 맹견에 속하지 않는 폭스테리어 견종의 개가 3살배기 아이를 물고 끌고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견주가 목줄을 잡고 저지하려 했지만 개는 아이를 물고 놓지 않았고, 다리에 큰 부상을 입혔다. 또한 2017년 가수 최시원의 가족이 키우던 프렌치 블독은 `소형견`이지만, 한 식당 주인을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처럼 맹견에 한정되지 않은 `개 물림 사고`에 의한 피해는 반복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개체별 공격성 평가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맹견에 속하지 않는 개라도 공격성이 발견되면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시키는 방안이다.
자칫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맹견과, 높은 공격성을 보이는 개를 선별해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시킨다면 낮아질 기세를 보이지 않는 `개 물림 사고`가 점차 줄어들 수 있을까.
해당 제도가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법」 제13조 제2항에 외출 시 목줄을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된 현행법에 대한 재조명도 필요해 보인다.
근처 공원에만 나가 봐도 `괜찮다`며 목줄을 해야 한다는 법을 어기는 견주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최소한의 규제는 지켜야 한다는 인식 개선 또한 함께 이뤄져야 하는 이유다.
제도 및 인식 개선으로, 사람과 개 모두가 편한 마음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망을 넘어 절망이다"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의 핵심 정신인 공정사회를 줄곧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민정 수석을 역임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뻔뻔한 민낯을 보며 드는 생각이다.
▲친동생의 위장이혼 의혹 ▲조 후보자 부인의 위장매매 의혹 ▲조 후보자의 위장전입 ▲논문 표절 ▲딸의 장학금 논란 ▲딸의 부정입학 등 그를 둘러싼 의혹만도 너무 많아 전부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여태껏 이렇게 많은 논란의 여지를 양산한 인물도 드물 것이다.
특히 딸과 관련한 사안들이 상당한 질타를 받고 있는 모양새다. 유급을 2번이나 할 정도로 실력이 부족함에도 열심히 하라는 격려 차원의 듣도 보도 못한 12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은 사실, 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이 대학교 인턴 프로그램에 단 2주간 참여하고 해당 의학 관련 연구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 등은 부유하고 유력한 집안 자제이기에 가능하다는 게 상식적인 국민들 대부분의 시각이다.
이에 자괴감을 느낀 대학생들도 들고 일어난 모습이다. `공정사회를 위한 대학생 모임` 단체는 "개구리와 가재 가면을 쓰고서 왜 본인은 정작 붕어, 개구리, 가재를 희생시키고, 하천 밑바닥을 기는 남의 여의주를 빼앗아, 딸을 용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냐"며 "국민을 개, 돼지, 가재, 붕어, 개구리 취급하는 조국은 법의 정의로움과 엄중함을 절절히 느껴야 한다"고 비판했다. 단국대 총학생회 역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고 고려대 측은 촛불집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조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신다면 즉각 출석해 모두 하나하나 다 말하겠다"며 "불거진 의혹과 실체적 진실은 많이 다르다. 국민의 대표 앞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한다.
이어서 그는 "일부 언론 등에서 저의 현재 및 과거의 가족 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고위공직자 후보로서 감당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현재 일각의 의혹들은 과장되고 와전된 부분이 많다고 주장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법무부 장관 후보 내정 때 약속드렸던 것처럼 장관으로 임명되면 펼치고 싶은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도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정책 검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중요한 것은 용이 돼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
그가 직접 쓴 글이다. 젊은 청년들은 용이 될 필요 없지만 자신의 딸만큼은 용이 돼야 한다는 듯한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런 그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 여태 의혹들을 미뤄보면 조국 후보자는 자신이 여태 SNS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자신이 해왔던 말들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표리부동한 모습임에 틀림없다. 그런 인물이 다른 자리도 아닌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이 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장림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사하구는 장림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장림로181번길 33-4(장림동) 일원 6만97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수찬)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 603가구 ▲70㎡ 297가구 ▲84㎡ 594가구 ▲99㎡ 6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301가구, 조합원 256가구, 임대 84가구, 보류시설 2가구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탑동2구역 재개발사업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청주시는 탑동2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탑동로11번길 40(탑동) 일원 7만86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완영)은 이곳에 건폐율 19.05%, 용적률 246.43%를 적용한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8가구 ▲51㎡ 42가구 ▲65㎡ 410가구 ▲80㎡ 56가구 ▲84㎡ 636가구 ▲111㎡ 113가구 ▲129㎡ 8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6년 3월 25일이며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0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황판금)은 설계자 및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 입찰을 마감한다.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오는 9월 9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13(황금동), 대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조례에 발맞춰 상업ㆍ준주거지역의 각 지구단위계획을 여건ㆍ특성을 감안해 개정했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업지역ㆍ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변경 계획에는 상업ㆍ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완화 등에 관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지난 3월 28일 시행)사항 반영을 위해 상업ㆍ준주거지역이 포함된 지구단위계획 전체를 일괄 재정비해 결정하는 사항이 담겼다.
아울러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 의무비율을 당초 20~30%에서 한시적으로 20% 이상으로 일괄 적용하고,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서 결정된 개별 지구단위계획과 조례개정 취지를 고려해 주거용적률을 차등적용토록 했다.
조례에서 정한 상업지역 용적률 대비 주거부문용적률 비율을 해당 지구단위계획 허용용적률에 곱해서 주거용적률로 적용하고, 임대주택 확보에 따라 한시적으로 완화되는 주거용적률 또한 상기와 같은 산식으로 적용하게 했다.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 추가 확보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계획된 용적률계획과는 별도로 최대 100%p까지 완화토록 했다. 또한 임대주택 확보로 증가하는 용적률은 비주거 비율에서 제외토록 하고,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된 지역에서 종전 용도지역의 용적률 만큼 허용하는 `주거부분의 허용용적률` 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용적률 완화에 따른 주택공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10m 이내의 범위에서 높이계획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해당 지구단위계획별 높이 결정 취지 등을 고려해 자치구 건축위원회 자문을 거치도록 했다.
상업지역 내 비주거 의무비율과 상업ㆍ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 확보에 따른 한시적 완화사항 등은 조례에서 정한 유효기간 이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시는 본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중 재열람공고하고 오는 9월에 결정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조례 개정 사항이 상업ㆍ준주거지역이 포함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적용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심에 주택공급 활성화 등 제도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1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삼성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용각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 의거 입찰 참가 가능 업체 ▲입찰보증금 7000만 원을 현금납부 또는 이행증권으로 발급해 제출한 업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총회비용을 부담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는 적격심사 결과에 따라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결정한 후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설계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대 4만9189.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803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은평구는 수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에 의해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 일대 6만193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192가구(임대 20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계획 기간 변경 ▲도시계획도로 개설 관련 자전거도로 추가 설치 및 구배 조정 ▲수색로변 가로수 수종 변경 등이다.
이 단지는 상암DMC 업무단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26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상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안팎으로 DMC 업무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삼호4차ㆍ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윤이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로서 조합에서 실시하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조합은 대의원회의에서 업체 4곳 이상을 선정한 후 총회에 상정해 의결로 정비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1983년 준공된 방배신삼호는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6개동 총 481가구로 이뤄졌다. 2004년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얻었지만 10여 년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사업이 정체됐다. 그러다 2016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70(방배동) 일대 4만410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85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조합원 대상은 436가구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작물의 신축ㆍ개축ㆍ변경`이 아닌 부유식 유선장을 설치하는 행위가 개발행위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5일 법제처는 강원 춘천시가 「하천법」 제33조제1항제3호에 따른 `공작물의 신축ㆍ개축ㆍ변경`이 아닌 같은 항 제6호 및 「하천법 시행령」 제35조제1항제4호에 따른 부유식 유선장을 설치하는 행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제1호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하천법」은 하천을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하천구역 안에서 하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는 행위로 공작물의 신축ㆍ개축ㆍ변경 및 그 밖에 하천의 보전ㆍ관리에 장애가 될 수 있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 등을 규정하고 있고, 하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는 행위 중 하나로 부유식 유선장을 설치하는 행위를 규정해 부유식 유선장을 설치하는 행위를 공작물의 신축ㆍ개축ㆍ변경과 별개의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국토의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국토계획법에서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공작물 설치) 등 일정한 행위를 하려는 자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이하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입법 목적을 달리하는 법률들이 일정한 행위에 관한 요건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해석되지 않는 한 어떤 행위가 둘 이상의 법률의 요건에 모두 해당한다면 둘 이상의 법률이 모두 적용된다고 할 것인바, 국토계획법은 하천, 호수 등을 포함한 국토의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한 법률이고 실제 하천, 호수 등을 포함해 토지이용규제가 설정되고 있으며, 「하천법」이 하천구역에 대해 국토계획법의 적용을 배제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사안과 같은 부유식 유선장을 설치하는 행위가 하천의 수상에서만 이뤄지는 행위라고 해 국토계획법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하천법」에서 부유식 유선장의 설치 행위를 `공작물의 신축ㆍ개축ㆍ변경`과 별도의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유식 유선장의 설치 행위가 개발행위허가 대상인 공작물의 설치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는 없고, 부유식 유선장을 설치하는 행위가 국토계획법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는 해당 시설물의 구조, 형상 및 성격과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매달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던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달(7월) 들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만7349건으로 작년 같은 달(6만3687건) 대비 5.7% 늘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8만9128건)보다 24.4% 줄어들고, 1~7월 누계(38만1457건)로는 전년 동기(50만1082건)보다 23.9%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 6월(5만4893건)보다 22.7% 증가하고, 전년 동월 대비 주택 매매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작년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던 집값이 지난 7월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거래신고분이 워낙 적었던 기저효과에 더해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주택 매매거래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서울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만2256건으로, 전년 동월(1만1753건) 대비 4.3% 상승했다. 5년 평균보다는 32.3% 줄었지만, 전월(8990건)보다는 36.3% 증가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총 3만4471건으로, 1년 전 3만3509건보다 2.9% 늘어났다. 앞서 지난 6월(2만6944건)과 비교하면 27.9%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4만4391건으로 작년 7월보다 12.8% 증가했다. 반면 아파트 외 단독ㆍ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만2958건으로 5.7% 감소했다.
전ㆍ월세는 7월(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총 16만3885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7월(14만9458건)보다 9.7% 늘었고 5년 평균(13만7823건)보다도 18.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 전ㆍ월세 거래 모두 1년 새 각 8.3%, 10.8%, 7.5% 늘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 함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 중인 수요자 맞춤형 조립식(모듈러) 공동주택 실증단지 준공식을 지난 22일 천안시 두정동 인근에서 개최했다.
모듈러 주택은 창호, 외벽체,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의 자재와 부품이 포함된 박스형태의 모듈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하는 건설공법을 말한다.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공법 대비 50% 이상의 공기단축이 가능하며, 현장 작업을 줄여 기능인력 감소 등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완화할 수 있고, 해체 시에도 모듈을 재사용 할 수 있어 건설폐기물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준공된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서울 가양동에 2017년 12월에 건축한 국내 최초 모듈러 공동주택 실증단지에 이은 두 번째 실증으로 올해 10월에 사회초년생, 고령자, 주거약자 등 40세대가 입주하게 돼 주거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가양 실증단지를 통해 5층 이상 모듈러 주택의 구조안전성과 주택건설기준에 부합하는 소음차단 바닥구조, 기밀성능, 내화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번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개발된 모듈러 기술의 경제성, 시공성을 모듈러 건설방식별(적층식ㆍInfill식)로 실증하는 한편, 특히 모듈러 공동주택에는 처음으로 인필식(Infill식)공법이 적용됐다.
인필공법은 뼈대가 있는 구조체에 박스형태의 모듈을 서랍처럼 끼워 넣는 방식으로, 기존에 적용됐던 적층식 모듈러 공법보다 층간소음 완화 및 구조안전성이 강화되고, 고층구조에도 적용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천안 두정 실증단지는 기존 모듈러 공동주택과 비교해 적층식의 경우 공장제작률을 52%(가양)에서 92%(천안두정)로 높이는 등, 현장 시공부분을 획기적으로 최소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저층 모듈러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중고층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모듈러주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중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실증사업부지를 공모, 중고층화를 통해 모듈러 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듈러 공동주택 발주물량을 지속 공급하고, 모듈러 시공현장의 사업 프로세스 개선과 기술개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흥진 주택정책관은 "모듈러주택은 현재 우리 건설산업이 직면한 기능인력 고령화와 내국인 숙련인력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공사비 절감과 공기단축, 주택 시공품질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설방식이다"라면서, "앞으로 고층화 등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기술 개발도 적극 추진해 주택 건설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2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원대2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용항식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정비사업전문관리업의 등록)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 기술인력 등의 기준을 갖춰 등록한 자로서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업무 범위는 계약 체결일부터 조합 해산 시까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업무 일체이다. 선정 방법은 추진위에서 평가하며, 주민 총회에서 다득표순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옥산로 38(원대동2가) 일대 4만901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청원경찰을 배치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새벽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던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장기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가 다른 입주자의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반복적으로 위해를 가하거나 폭력을 행사해 다른 입주자 등의 안전을 위협하는 입주자를 경비원 등 관리사무소 직원이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비구역만의 경비를 목적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 청원경찰을 장기공공임대주택에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대수 이상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사업주체는 단지 규모 등을 고려해 청원경찰을 1명 이상 해당 단지에 배치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입주자의 생활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무안군 삼향읍 이장협의회(회장 오창덕)는 22일 삼향읍사무소에서 일본 보이콧에 동참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 보복성 수출규제를 하는 일본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아베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기 위해 열렸다.
삼향읍 이장협의회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 불매운동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거사 반성 없이 경제침략을 하는 일본에 대하여 사지도, 가지도, 먹지도 말자 ”라며 일본 보이콧을 외쳤다.
특히, “지금이야말로 적극적인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라며 “이번 불매운동을 계기로 전 국민이 함께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다시는 경제적 침략을 하는 일본에 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0일 광명시는 철산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해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모세로 8(철산동) 일원 6만104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9%, 용적률 265.8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83가구 ▲59B㎡ 276가구 ▲70㎡ 46가구 ▲84A㎡ 332가구 ▲84B㎡ 114가구 ▲98㎡ 62가구 등이다.
철산주공7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4번 출구 초역세권이며 단지 근처에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광명세무서, 광명시민회관, 광명시민운동장 등이 있다.
또한 단지 도보권 내에 광성초, 도덕초, 광명중, 광명고 등의 학군이 있으며 단지 맞은편에는 철산 로데오거리는 물론 2001아울렛 철산점, 킴스클럽 철산점 등이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17년 8월 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1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1지구(재개발ㆍ이하 거여2-1구역)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거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공사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181ㆍ202 일대 면적 9만8453.7㎡을 대상으로 건폐율 18.95%, 용적률 274.8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9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조합원 수는 845명이다.
거여2-1구역 일대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서하남IC, 송파IC를 통해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고 수서역 SRT도 가깝다.
아울러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비롯해 성내천, 오금공원, 천마공원, 올림픽공원, 성남GC가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마천초, 영풍초, 보인중, 보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단지 도보권에 위치하며 스타필드 위례, 잠실롯데몰, 가든파이브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한편, 거여2-1구역은 2008년 8월 정비구역 지정,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지난해 5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로 아파트 브랜드 이름은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상승했다. 지난주(0.02%)와 동일한 오름폭으로 8주 연속 상승세다.
감정원 관계자는 "급등했던 일부 재건축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인기지역 신축과 역세권, 상대적 저평가 단지가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4%), 강남구(0.02%), 송파구(0.02%), 강동구(0.02%) 등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거나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양천구는 상승세를 그치고 보합으로 전환했다.
영등포구(0.03%)는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재건축 단지의 호가 하락에도 신길ㆍ문래동 지역 아파트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전주(0.01%)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마포구(0.05%), 종로구(0.04%), 강북구(0.03%) 등도 역세권 주변이나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 인근에서 상승폭이 커졌다.
인천의 집값 하락 폭은 0.01%로 축소됐고 경기는 0.01% 하락했다. 과천과 광명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지만 일부 신축과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라 각각 0.37%와 0.2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값은 0.07% 내렸다. 시ㆍ도별로 대전(0.12%), 전남(0.01%) 등은 오름세를 보인 반면 강원(-0.23%), 제주(-0.15%), 경남(-0.15%), 경북(-0.13%) 등은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상승하며 전주(0.04%)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서초구(0.18%)와 동작구(0.12%)가 반포 등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신축 수요 등의 영향으로 오름폭이 컸고 영등포구(0.13%)는 역세권 매물 부족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인천은 0.04% 하락했고 경기는 0.01% 상승했다. 과천(0.49%)이 개발사업 호재 및 재건축사업 진척에 따른 청약 대기수요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수원시 장안구(-0.19%)는 계절적 비수기와 파장동 일부 노후단지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지방(-0.07%)은 대구(0.02%), 충남(0.02%), 대전(0.01%)은 상승하고, 강원(-0.22%), 세종(-0.15%), 경남(-0.14%), 제주(-0.12%), 부산(-0.12%), 충북(-0.10%)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2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 참여로 그쳐 조합은 곧바로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곧바로 세 번째 입찰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일(23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 재건축 조합이 사업 주체로서의 출발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구로구는 지난 2일 개봉3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고시했다. 해당 인가서에 따르면 조합장에는 신승용 조합장이 선임됐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스카이하버가 선정됐다.
특히 전체 토지등소유자 786명 중 604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해 76.84%의 동의율을 보였다. 조합원 수는 588명이다.
이곳은 지난 1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재건축 동의율에 문제가 있다며 관할관청이 인가를 내주지 않아 조합 측은 올해 6월에 다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조합은 이번 인가까지 이뤘으며 사업 주체를 갖추고 힘찬 출발을 알리며 속도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52라길 11-31(개봉동) 일원 11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청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병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시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하거나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원 1만4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대봉1-2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묵)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20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 개최 전 현장설명회보증금(현금 3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통장으로 입금 후, 현장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50억 원으로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현장설명회에 보증금을 제출하고 참여한 업체가 2개 사 이상일 경우, 현장설명회보증금은 입찰마감 후 업체의 요청 시 7일 이내 반환되며 입찰마감 시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입찰보증금에 귀속된다. 유찰될 경우도 업체의 요청 시 7일 이내 반한된다. 현장설명회보증금 반환 시 은행 예치에 따른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한편, 참여할 건설사는 컨소시엄 참여와 대안설계가 불가하다.
이곳의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로 254(대봉동) 일원 7만1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56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2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가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 14일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에 대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곳의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2동 18-1 일원 4만820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백태호)은 이곳에 용적률 251.42%, 건폐율 24.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21가구 및 주상복합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0가구 ▲49㎡ 53가구 ▲59㎡ 461가구 ▲63㎡ 166가구 ▲76㎡ 72가구 ▲84㎡ 17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545가구, 조합원 408가구, 임대 62가구, 보류시설 6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예정 시기는 2018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 공시지가 산정 내역 등을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표준공시지가 및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한을 30일로 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공시지가에 대한 불만이 속출해 법정기한 내 이의신청 건수는 지난해보다 약 22배 급증하고 있다"면서 "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법정기한을 연장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동산공시제도는 과세와 직접적으로 연계돼 있는 중요한 사항임에도 정부가 여전히 부동산공시가격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비공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공시지가의 공시에 대한 이의신청 기한을 90일로 연장하도록 규정하고, 부동산공시와 관련된 조사ㆍ평가 및 산정 등의 일체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와 부동산공시제도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영등포역 공공공간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지난 21일부터 실시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자 역사였으나 현재는 국가로 귀속된 영등포역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시재생을 통한 영등포ㆍ경인로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함이다.
시는 그동안 영등포역사가 지나치게 상업화돼 있어 철도역사로의 상징성이 떨어지고 주변의 제조업 및 예술산업 등 지역 산업과의 연계기능이 미약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에 영등포역사 내외의 공공공간을 활용, 주변 산업과의 연계 등 지역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역은 상업공간이 전체 연면적의 5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역사 북측에는 대규모 공개공지가 1400㎡가 있으나 이용성이 떨어지고 역사 출입구 쪽은 이륜차 주차장, 각종 안내표지판 등이 산재해 있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 부재한 상태다. 또한 교통의 결절점인데도 주변 지역산업(제조업 및 예술산업)과 연계되지 못하고 섬처럼 유리돼 있는 실정이다.
이번 공모는 영등포역사 내 공공공간(약 600㎡)과 공개공지 등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으로 영등포역 입면 디자인 개선방안 및 주변 연계방안도 함께 제시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들이 보완하고 구체화해 향후 기존 협의주체(서울시, 영등포구,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및 신규사업자와 협의해 공간계획(안)에 반영하고, 2020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향후 영등포역의 지속적인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데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작성해 오는 9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같은 달 27일 발표할 예정이며 21팀을 선발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재생포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결과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마련한 공공공간은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영등포역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등포 및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에 영등포역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7곳 중 하나인 송파구 문정시영아파트(이하 문정시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문정시영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9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송파구는 이달 초 문정시영 리모델링 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7곳 중 첫 인가이자 서울에서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단지로는 두 번째다.
1989년 준공된 문정시영은 송파구 송이로31길 56(문정동) 일대에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0개동 1316가구로 구성돼 있다. 리모델링사업(동별 증축 방식)을 통해 총 196가구가 늘어난 151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8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건축 규제 시스템 및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한 `건축 행정서비스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 행정서비스 혁신방안`에 담긴 주요 내용을 다양한 `규제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건축성능 인정제도`를 도입해 창의적인 건축물이나 건축기술의 활성화를 돕는다. 기존 제도에 따르면 신기술ㆍ신제품이 개발된 경우에도 관련 기술기준 반영이나 KS 제정 이후 채택 가능한 점 등으로 인해 기술 인정까지 1~2년이 소요됐다.
이번 개선으로 신기술이 나왔을 때 전문위원회를 통해 성능을 평가하고, 그 결과 성능이 인정될 시에 신기술ㆍ신제품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성능인정제도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에너지 분야에서 우선 실시할 계획이며, 방화재료 등 안전 분야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창의적 건축물을 계획하는 경우 일조권, 높이 등의 특례가 부여되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민간에서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지자체만 지정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민간이 제안하면 허가권자가 45일 이내에 심의 개최 여부를 회신할 수 있도록 한다.
`도시재생과 건축리뉴얼 지원 제도의 강화`로 도시재생지역 밖의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사업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돼 재정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 `결합건축`은 2개 대지 간 결합만 인정하고 있지만 공공건축물과 결합하거나 빈집을 공원 등 공익시설로 변경하는 경우에는 3개 이상 대지를 결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허가 도서의 한국건축규정 준수 여부를 기술사 등이 배치된 지역건축센터에서 검토해 이상이 없는 경우 신속하게 허가토록 하고 허가 관청의 과도한 재량, 숨은 규제 등으로 허가가 지연되지 않도록 했다.
지구단위계획, 경관계획이 수립된 지역 등에서 관련 계획에서 정한 기준대로 설계하는 경우에는 건축디자인에 대한 심의를 폐지한다. 앞으로 건축심의는 인센티브 인정, 건축 안전 관련 사항 위주로 운영한다.
친환경건축물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 등 녹색 관련 인증기준을 `스마트건축인증(가칭)`으로 통합하고, 먼저 인증 접수창구를 단일화해서 인증 비용 및 기간을 단축한다.
이어서 `정보 혁신` 부분으로 `건축허가 통합시스템`으로, 기존에 지자체별로 관리되던 건축허가시스템(세움터)을 2022년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시스템으로 개선한다. `건출통합 포털(가칭)`을 만들어 분산된 건축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 건축 기술개발` R&D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연계한 BIM, IoT 등 건축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주된 정보 이용 매체가 PC에서 모바일기기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건축정보서비스를 모바일기기로도 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구축해 건축물을 촬영만 하면 옥상정원 위치정보, 준공연도 등 건축물 주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청년 일자리 혁신`에 관한 개선도 이뤄졌다. `건축 도면정보를 민간 개방`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건축물 등에 대한 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공개방식, 수준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 창업 아이디어 지원` 청년 인력의 창업 아이디어는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계획 컨설팅 등 인큐베이팅을 지원(건설기술연구원 창업지원센터,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한다.
특히 `청년인력 현장교육`으로 에너지 및 현대 한옥 설계ㆍ시공 등에 대한 기초 및 현장 교육 등을 실시(2020년 제로 500명, 한옥 150명)하고 예비건축가를 기존 총괄ㆍ공공건축가와 멘토-멘티로 매칭해 건축기획 등 디자인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청년 건축가 육성` 혁신적 디자인이 필요한 일정 규모 이하 등 일부 공공 건축 설계를 신진건축사를 대상으로 발주해 청년 건축가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내 젊은 건축가(건축사 자격취득 3년 이내 등)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유수 설계사무소에서의 직무연수도 지원(2020년, 10억 원)한다.
김현미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전통적인 건축 행정서비스 제공 방식을 바꾸고, 이제는 미래 건축기반을 마련할 시기"라며 "건축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IT와의 융합 기술을 통해 새로운 건축산업을 지원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이 더욱 편리해지고 다양한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는 국가로부터 임대받은 국유재산에 설치한 영구시설물을 국가에 기부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일 법제처는 감사원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19조제1항에 따르면 행정재산은 원칙적으로 대부ㆍ매각ㆍ교환ㆍ양여ㆍ신탁 또는 대물변제하거나 출자의 목적으로 할 수 없는바, 항만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지방자치단체가 「항만법」 제64조의3제3항에 따라 국가로부터 임대받은 국유재산에 기부를 조건으로 영구시설물을 설치한 경우 공유재산법 제19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그 영구시설물을 국가에 기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유재산을 임대받은 항만 재개발 사업시행자(이하 사업시행자)가 그 국유재산에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되, 임대기간이 끝나는 때에 영구시설물을 국가에 기부하거나 원상회복해 반환하는 조건을 붙이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공유재산법 제19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행정재산은 대부ㆍ양여 등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사업시행자인 지방자치단체가 국가로부터 임대받은 국유재산에 설치한 영구시설물을 국가에 기부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항만법」과 공유재산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고 있는 공유재산법령과의 관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공유재산 및 물품의 관리ㆍ처분에 관해서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외에는 공유재산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항만법」에서 공유재산의 관리와 처분에 관해 별도로 정한 특별한 규정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항만 재개발사업은 노후하거나 유휴 상태에 있는 항만과 그 주변지역의 효과적인 개발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항만법」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항만과 그 주변 지역에 대한 재개발을 원활하게 실시하기 위해 항만 재개발사업에 필요한 국공유지에 대해 사업실시계획에서 정한 목적 외의 용도로 처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고 사업구역에 있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재산으로서 항만 재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산을 사업시행자에게 수의계약으로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등 항만 재개발사업에 제공되는 국공유재산과 관련해 「국유재산법」 및 공유재산법에 대한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리고 법제처는 "「국유재산법」에서는 국가 외의 자가 국유재산에 영구시설물을 축조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기부를 조건으로 하는 경우에는 영구시설물 축조를 허용하고 있고, 「항만법」 에서도 기부나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한 경우 국가가 아닌 자의 영구시설물 설치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는 영구시설물을 철거해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거나 임대기간이 끝난 시점에 해당 영구시설물이 국유재산으로 전환되면 국유재산의 적정한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ㆍ처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항만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이나 민간투자자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도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수 있는데 해당 규정의 적용 대상을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인 경우라고 하더라도 기부를 조건으로 임대받은 국유재산에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고 임대기간이 끝나는 때에는 조건에 따라 그 영구시설물을 기부해야 한다"고 봤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항만법」 제64조의3제3항은 공유재산법 제19조제1항에 규정된 행정재산의 처분에 관해 별도로 정하고 있는 특별규정으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며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항만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면서 임대받은 국유재산에 설치한 영구시설물을 기부할 수 없다고 해석한다면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지출을 통해 해당 국유재산을 취득한 후 영구시설물을 설치하거나, 국유재산을 임대받아 설치하더라도 임대기간이 끝나는 때에는 원상회복을 위해 철거해야 하므로 사업시행자가 국유지를 매입하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임차할 수 있도록 하여 초기 투자비 부담 경감을 통해 보다 많은 개발사업자가 항만 재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입법 취지 및 공유재산을 보호하고 그 취득ㆍ유지ㆍ보존 및 운용과 처분의 적정을 도모하려는 공유재산법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알짜` 사업장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지난 20일까지 진행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는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가 적용돼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1130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로 ▲44㎡ 170가구(소형 143가구 포함) ▲59㎡ 84가구(소형 38가구 포함) ▲84㎡ 440가구 ▲99㎡ 302가구 ▲118㎡ 128가구 ▲136㎡ 4가구 ▲148㎡ 2가구 등이다.
한편, 1987년 준공된 개포우성7차는 강남구 개포로 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7483㎡에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5개동 80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맞닿아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일원초, 중동중ㆍ고교가 있어 개포동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9~11월 전국 아파트가 7만3632가구, 서울에서는 1만547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다음 달(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3632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000가구 대비 39.4% 감소했고 최근 5년 평균(9만3000가구) 보다 20.4%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입주물량은 3만8772가구, 지방은 3만4860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의 경우 1년 전보다 42%나 감소했지만, 서울은 총 1만547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지역별 주요 입주예정 단지로는 서울에서 ▲9월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4932가구)`과 ▲10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1248가구)` ▲11월 강남구 암사동 `힐스테이트암사(460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9월 경기 평택시 `지제역더샵센토피아(1280가구)`를 시작으로 ▲10월 용인 기흥구 `스프링카운티자이(1345가구)` ▲11월 의왕 포일동 `포일센트럴푸르지오(1774가구)` 등이 집들이를 한다.
지방에서는 ▲9월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파크자이(1495가구)`와 ▲11월 부산 강서구 `부산명지화전지구우방아이유쉘(1515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
한편,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85㎡형이 4만5473가구로 가장 많은 가운데, 60㎡ 이하 2만2034가구, 85㎡ 초과가 6125가구로 집계됐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 6만1409가구, 공공 1만2223가구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은 전남 여수시 `여수웅천6ㆍ7차사랑으로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1400가구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수웅천사랑으로부영`은 보통의 전세 계약과는 다르게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여수웅천6ㆍ7차사랑으로부영`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6개동 총 140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59㎡, 84㎡(AㆍBㆍC 타입) 등이다. 임대 조건은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8000만 원에 월 임대료 29만 원, 전용면적 84㎡가 보증금 1억1200만 원에 월임대료 43만 원이다.
단지 내에는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사내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해 직접 운영한다.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이 적용된다. 또 임대료가 없기 때문에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의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단지 앞쪽으로 대형 규모의 이순신공원이 위치해 탁월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웅천못공원, 웅천친수공원, 웅천해변문화공원, 구봉산 등이 인근에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일부 세대에서는 가막만의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웅천 요트 마리나, 중심상업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 있는 송현초를 비롯해 택지지구 내에 웅천초ㆍ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유치원 1곳과 웅동초교(가칭, 예정), 중ㆍ고교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순신도서관, 정보과학고, 한영대, 전남대(여수캠퍼스) 등도 가까이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장점이다.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 광역교통망이 인근에 있으며,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 내로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여수웅천6ㆍ7차사랑으로부영`의 본보기 집은 전남 여수시 문수로 7(문수동)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방법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3일이며, 계약은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영광문화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립도서관 내에 위치한 영광문화원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장소 협소로 각종 문화예술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2017년 영광문화원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문체부 건립타당성 평가 및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7월에 착공했다.
영광예술의전당 부지 내에 건립되는 영광문화원은 지상 3층 연면적 1,516.59㎡ 규모로 다목적실, 전시실, 교육실, 문서고,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영광예술의전당과 영광문화원, 2020년 작은 영화관 건립을 통한 문화클러스터 형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문화원이 건립되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체계적인 문화역사 보존을 통한 지역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병영양조장의 대표 주류인 ‘병영소주’와 ‘병영사또주’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QI)이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2star를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 International Taste&Quality Institute)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출품된 식음료 제품을 평가 인증하는 국제적인 식음료 전문 품평기관이다.
전세계 미슐랭 수상 식당의 요리사들과 수석 소믈리에들로 구성된 유럽 15개국 125명의 전문가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평가한다.
제품의 첫인상, 시각, 후각, 맛, 질감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주목 받을 제품부터 예외적으로 뛰어난 제품까지 평가된 점수로 등급을 나눠 1star에서 3star로 분류해 상을 수여한다.
평점 70% 이상 80% 미만은 1star, 평점 80% 이상 90% 미만은 2star, 평점 90% 이상은 3star의 평가를 받게 된다. 병영양조장 대표 주류인 ‘병영소주’와‘병영사또주’는 2star를 수상하여 남도 전통주류의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품평회에서 입상한‘병영소주’는 조선시대 전라병영 장군들이 즐겨마시던 술을 김견식 대한민국 식품명인(제61호)의 노력으로 재탄생시킨 증류식 소주이다.
쌀이 귀하던 시절 보리로 빚었던 옛날 방식 그대로 보리쌀과 손수 빚은 누룩으로 밑술을 만들어 3주 이상 숙성한 뒤 여과와 증류를 통해 빚은 고도주임에도 불구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고 향이 온화하다는 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병영사또주’는 조선시대 전라·제주도 군영을 총괄하던 전라병영절도사가 보리로 소주를 만들어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에서 이름 붙여진 술이다. 사또주는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록을 갖고 있다.
병영소주와 병영사또주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700ml 1병 기준 2만 5천 원이며, 구입 문의는 병영양조장(061-432-1010)과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061-433-8844)로 하면 된다.
병영양조장 김견식 대표는 “병영양조장의 대표 주류인 병영소주와 병영사또주가 세계 3대 식음료 평가기관인 국제식품품평회(ITQI)에서 수상하게 된 것은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제품 생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대 사업비 1조 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를 밟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풍향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5816가구),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4116가구), 방배삼익 재건축(721가구) 등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3000가구),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 재개발(3500가구)과 함께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2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풍향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10월 7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좋은 분위기를 이어 입찰마감에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총회를 확정할 것"이라며 "우리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 조합의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지난 5월 28일) 기준 905명으로 파악됐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풍향2구역 재개발은 공사비 예가가 7000억에서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라 입찰공고가 나오기 전부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했다"며 "조합이 우수한 사업 조건을 끌어내기 위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까다롭게 정해 눈길을 끌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부터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고 고시했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세워 자금력ㆍ시공력이 우수한 대형 건설사들이 단독으로 수주전을 펼치게 계획했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 여파로 물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워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올 하반기 알짜배기 대형 사업지를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풍향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 10월까지 북촌 가회동, 구의역 일대, 면목동, 홍릉 일대 등 8개 도시재생 후보지에서 지역 축제와 체험 행사 등 소규모 재생사업이 펼쳐진다.
이번에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지난 4월 신경제거점 조성 및 산업ㆍ상업ㆍ역사문화 중심지 육성을 위해 새롭게 도시재생지역 후보지가 된 8곳이다.
서울시는 지난 100여 일간 후보지 단계에서부터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각 지역의 특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체험 행사 등이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마련됐다.
`도시재생 후보지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통해 각 후보지의 주민, 상인, 지역전문가, 공무원(시, 구) 등 지역 핵심 관계자와 공공사업 주체(SH공사, LH공사),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 경험이 있는 분야별 업체(N15(메이커 창업 기획/육성), 안테나(사회적 기업 육성), 필더필(문화 및 축제기획) 등), KT&G상상유니브(사회공헌 종합 커뮤니티) 등 100여 명은 3차례의 `통합 아이디어 캠프`와 여러 차례의 지역별 캠프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실제적인 컨설팅을 통해 각 지역에 맞는 핵심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을 구체화했다.
핵심사업은 각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산(상)업 특성 등을 바탕으로 향후 재생과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이고,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상인)이 직접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자산을 찾아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구의역 일대에서는 동부지방법원 이전 이후 침체된 음식문화거리 `미가로` 주변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기 위한 블록파티가 이달 30일 개최된다.
이 외에도 내달부터는 ▲효창공원 일대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마을축제 `독립마켓`(9월 6일~7일) ▲면목동 일대의 지역산업인 봉제산업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패션위크(9월 21일~22일) ▲홍릉 일대의 연구단지 오픈 하우스 등 그린 사이언스캠프(9월 27일~28일) ▲홍제역세권의 유진상가 재활성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상인학교(9월 19일~10월 30일)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광화문광장 일대의 기업들의 앞마당에서 광화문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울 피크닉 클럽`과, 풍납동 토성 일대의 백제문화 체험 축제 `백제의 숨결이 머문 곳(가칭)` 등이 준비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후보지의 소규모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10월께, 그 동안의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통해 구체화된 핵심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의 결과를 포함한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최종 공모를 통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도시재생 후보지 거버넌스 구축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전부터 추진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 지역에 필요한 재생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활성화계획 수립과 재생사업 구체화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시민 체감형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이하 목동13단지)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19일 양천구에 2억9315만 원을 예치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지난 7월 안전진단 신청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예치금을 모아 납부한 것이다
이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지난 7월 6단지와 9단지에 이어 세 번째 정밀안전진단 신청이다. 4단지와 5단지는 안전진단을 위한 비용을 모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안전진단에는 보통 6~10개월가량이 소요된다. 안전진단 결과 최소 D등급 이하를 받으면 재건축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한편, 목동신시가지는 1985년부터 1988년 사이 총 14개 단지 2만6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모든 단지들이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겨 지난해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현재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준비위를 구성해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까지 3개월 간 시내 5개 쪽방밀집지역에서 월 1회 `주거복지 집중상담`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입주, 서울형 주택바우처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제도가 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조차 잘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 상담`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25개 자치구별 주거복지센터에서도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주민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주민들은 필요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서울의 쪽방 거주자는 약 2968명이며, 쪽방밀집지역은 4개구 12개 지역으로 ▲종로구(돈의동, 창신동) ▲중구(남대문, 중림동, 연세빌딩 뒤, 남대문경찰서 뒤) ▲용산구(동자동, 갈월동, 후암동) ▲영등포구(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문래동) 등이다. 시는 쪽방밀집지역 거주가구 중 약 61.8%가 주거급여 수급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상담을 통해 지원대상자를 새롭게 발굴ㆍ지원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주거복지 집중상담`은 이달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개 쪽방상담소(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시(자활지원과)와 자치구, 동주민센터, 관할 주거복지센터와 쪽방상담소가 협력한다.
1대 1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소액대출, 주거급여(임차급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전세임대 즉시지원제도, 긴급복지 지원제도, 희망온돌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 긴급주거 지원사업 등을 맞춤형으로 소개한다. 주거복지 외에 다른 상담도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구 사회복지과와 동주민센터에서도 별도의 인력이 나와 상담을 지원한다.
앞서 서울시는 쪽방상담소를 통해 주변 쪽방에 `주거복지 집중상담`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포 완료했다. 상담은 주거복지센터에서 파견되는 전문 상담인력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주택 이외 거처(쪽방, 고시원, 여인숙, 노숙인 시설, 비닐하우스, 움막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244가구를 지원했으며, 이중 쪽방 거주자는 67가구였다. 올해는 총 1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기존 쪽방 건물을 임차 후 주거환경을 개선해 재임대하는 `임차형 저렴쪽방`을 현재 178가구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열악한 쪽방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샤워실, 화장실, 세탁실 같은 기초 편의시설도 지속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이번 쪽방밀집지역 거주자 집중 주거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대상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쪽방 거주자 등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부담가능하며,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 정책개발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평가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78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 용적률 478.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해당 구역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9일 강남구는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덕환)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원 17만97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9%,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5개동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068가구 ▲60~85㎡ 미만 1848가구 ▲85㎡ 이상 459가구 등으루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분양 31개동 3155가구, 임대 4개동 22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5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충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매듭지었다.
지난 5일 아산시는 충무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충무로 83(권곡동) 일원 외 2필지 6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민병한)은 이곳에 건폐율 23.042%, 용적률 248.093%를 적용한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5가구 ▲84㎡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고시로 인해 변경된 주요 사항은 사업시행기간 경과에 따라 기간을 연장하고 시공자 재선정 등에 따른 사업비 증액을 반영했다. 이에 사업시행기간 및 정비사업비가 변경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3년 5월 20일이며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1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와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 이로써 GTX-AㆍBㆍC 3개 노선 모두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2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GTX-B노선은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를 통과해 이같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GTX-B노선 사업추진 방식(재정ㆍ민자) 결정을 위한 민자적격성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즉시 신청하고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방식이 결정되고 설계 등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에 돌입할 전망이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GTX-B노선 사업의 경제성 지표인 비용대 편익 비율(B/C)은 두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0.97, 1을 받았다. 종합평가(AHP) 점수는 0.516, 0.54으로 평가됐다. 시나리오1은 3기 신도시 개발계획을 포함하지 않았을 때, 시나리오2는 3기 신도시 개발이 반영된 수치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 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1k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조7351억 원이다.
GTX는 지하 40~50m 이하에 건설되는 직선화 철도로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대 180㎞/h의 속도로 주파 가능하다. 노선이 완공되면 송도~서울역 구간은 기존 1시간 22분에서 27분, 여의도~청량리는 35분에서 10분, 송도~마석은 2시간 1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예타 결과에 따르면, 2030년 하루 평균 29만 명이 GTX-B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4만4000대가량 감소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설기간 중에 약 7만2000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운영기간(40년 기준)에는 약 4만50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나타났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B노선 사업 추진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 3개 노선이 모두 건설돼 수도권 교통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후속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향한 대형 건설사의 경쟁이 뜨거워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풍향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 3곳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최근 갈현1구역, 한남3구역, 방배삼익 등 하반기 최대 격전지들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고 있는 가운데, 풍향구역에서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됨에 따라 업계의 이목이 더욱 쏠릴 전망이다.
이번 현설은 지난 12일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현설 보증금 10억 원 현금 납부), 이후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다수 업계 관계자 등은 이처럼 입찰보증금 액수가 높고 입찰 참여 조건이 까다로웠음에도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진 배경에 대해 최근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향후 주택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날 현설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 것에 앞서 조합이 컨소시엄 참여 불가를 고집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일부 사업지의 경우 입찰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입찰의 문턱을 낮췄던 상황과 대조적이다. 따라서 향후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더욱 유리한 사업 조건이 제시될 전망이다.
풍향구역은 구역 인근에 도시철도2호선, 외곽도로, 제2순환도로, 고속도로, 광주역 등이 위치해있으며 무등산과 아시아문화의 전당 등이 인접해 문화ㆍ자연환경도 우수하다. 게다가 인근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광주역, 전남대 인근 개발로 주변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우수한 사업성이 건설사들의 이목을 끄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조합 관계자는 "컨소시엄 참여가 아닌 단독 시공으로 이뤄지길 바라는 조합원들의 뜻대로 현설에 3개 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지난 5월 28일) 기준 90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8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구B-08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월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임원 선임 및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예산안(사업비, 운영비)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도급공사 계약서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이주 결의 및 세부 일정 이사회 위임의 건 ▲대의원 연임 승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임원 선거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결의가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정동 901-3 일대 11만793㎡에 용적률 248.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6개동 2033가구(임대 104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 규모별 분양계획은 전용면적 기준 ▲42㎡ 40가구 ▲59㎡ 435가구 ▲59-1㎡ 2가구 ▲73A㎡ 211가구 ▲73B㎡ 144가구 ▲84A㎡ 202가구 ▲84B㎡ 498가구 ▲83C㎡ 341가구 ▲101㎡ 56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