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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에서 집을 사는 사람들의 60%는 강남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감정원 등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4구에서 성사된 아파트 거래는 2339건이다. 이중 매수자의 거주지가 강남 4구인 거래는 1393건(59.6%)으로 집계됐다. 매수자가 강남 4구 외 서울 거주자인 경우는 442건(18.9%), 수도권 주민은 337건(14.4%)이었다. 지방 거주자가 매수자인 아파트 거래는 167건으로 전체의 7.1%에 그쳤다. 강남 아파트 매수자의 이런 지역 분포는 작년 12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작년 한 해 동안 강남 아파트를 같은 강남 주민이 산 비율은 최저 58.5%(11월)부터 최고 64.6%(5월)까지 60% 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강남 4구 외 서울 주민의 비율도 15.2%(5월)부터 19.0%(11월)까지 10% 후반대를 유지했다. 수도권 거주자의 비율은 13.6%(6월)에서 15.1%(8ㆍ9월) 등으로 큰 변화가 없었고, 지방 거주자 비율도 6.2%(5월)~7.7%(9월) 등으로 8%를 넘지 못했다. 강남 4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작년 8ㆍ2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8월 3952건에서 9월 1886건, 10월 866건까지 떨어졌다가 11월 1693건에 이어 12월 2339건까지 오름세다. 강남 거주자의 매수 건수 역시 8월 2352건에서 9월 1116건에 이어 10월 532건까지 떨어졌으나 11월 990건, 12월 1393건 등으로 올랐다. 강남 4구의 전체 주택 매매 동향도 아파트만 봤을 때와 비슷하다. 작년 12월 강남 4구 주택 거래량은 3147건으로 매수자가 강남 주민인 경우는 1976건(62.8%), 강남 외 서울은 531건(16.9%), 수도권은 436건(13.9%), 지방은 204건(6.5%)이었다. 지난해를 통틀어서 강남 주택 매수자가 강남 주민인 경우는 60% 선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강남 외 서울은 14~17%, 지방은 6~7%대를 유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국지적으로 오르고 거래량도 늘었으나 지방에서 강남 아파트를 원정 투자하는 비중은 최근 크게 늘었다고 보기엔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8 · 뉴스공유일 : 2018-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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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추워진 날씨에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으나, 합성수지제 전기장판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합성수지제 전기장판류 18개 제품(전기매트 10개, 전기장판 8개)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전기장판류는 사용 시간이 길고, 접촉면도 넓어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인체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제품이다. 합성수지제 전기장판류에 대한 유해물질 함유 시험결과, 조사대상 18개 중 15개(83.3%) 제품의 매트커버에서 준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전기장판류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인증대상 전기용품`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대한 안전기준은 없다. 전기장판류는 인체와의 접촉시간이 길고 접착면이 넓으며, 최근에는 거실, 방 등에서 카펫 및 쿠션 바닥재 용도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어린이도 유해물질에 노출될 수 있어 안전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조사대상 18개 중 2개 제품은 환경성 관련 마크(업계자율마크, 기업자가마크)를 표시하면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임을 강조하며 판매하고 있었으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준용 기준치(0.1% 이하)를 초과(각 0.9%, 25.7%)해 검출돼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유해물질이 검출된 합성수지제 전기장판류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합성수지제 전기장판류에 대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안전요건 마련을 검토 중이며, 환경부는 시중 유통 및 판매 중인 합성수지제 전기장판류의 환경성 표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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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아파트 재도장과 방수공사에서 입찰을 담합한 17개 업체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서울, 경기 소재 아파트 단지에서 발주한 재도장ㆍ방수공사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들러리 사업자를 사전에 정한 17개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3억97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공정위는 12개 사업자와 아람건설 임원 1명에 대해서는 검찰 고발하기로 했다. 제재를 받은 업체는 ▲아람건설 ▲부영씨엔씨 ▲석진건설 ▲세진씨엔씨 ▲신양아이엔지건설 ▲적산건설 ▲하은건설 ▲수산기업 ▲태원건설 ▲대산공영 ▲삼창엔지니어링 ▲중앙공사 ▲신현공사 ▲아우리 ▲신화건설 ▲인택산업 ▲씨케이건설 이다. 아파트 재도장ㆍ방수공사는 균열이나 훼손 부위를 보강하고 물과 공기를 차단해 노후화를 방지하고 미관을 개선하는 공사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0~2013년 수도권 17개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된 재도장, 방수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와 들러리 사업자를 합의했다. 낙찰 예정자는 각 아파트 단지의 입찰이 실시될 때마다 들러리 사업자에게 투찰할 가격을 알려주었으며 들러리 업체는 전달받은 가격으로 투찰했다. 이순미 공정위 입찰담합조사과장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뤄지는 입찰담합을 철저히 감시하고 담합이 적발될 경우 법에 따라 제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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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네이버ㆍ직방 등과 단절을 선포하고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한방`에 정보를 단일화하겠다고 발표했다.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전국 23지부장과 244지회장이 회의를 열어 네이버와 직방 등 `부동산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매물 정보 제공을 오는 2월부터 중단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온라인으로 전ㆍ월셋집이나 구매할 집을 찾는 소비자는 협회가 운영하는 스마트폰 부동산 중개 애플리케이션 `한방`을 이용하면 지금처럼 온라인 매물 검색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 플랫폼 사업자인 네이버가 작년 11월 이른바 `우수 활동 중개사` 제도를 도입해 건당 등록비가 2.5~5배 이상 비싼 `현장 확인 매물`을 많이 올리는 중개업자를 우대해주기로 하면서 공인중개사협회의 반발이 시작했다. 일부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네이버에 반발해 매물을 거둬들이기 시작해 결국 이번 협회 차원의 전국 단위 매물 철회 결정으로 이어졌다. 이달 기준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는 10만10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약 9만5000명이 공인중개사협회 회원이다. 협회는 `한방`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철회 운동의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협회 회원 가입비(50만 원) 부담으로 회원 가입을 꺼리는 중개업체를 고려해 가입비 분할 납부 서비스도 시작했다. 허나 협회의 매물 철회 결정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세종시에서 지난달(2017년 12월) 9일 8718건이던 네이버 부동산 매물은 철회 캠페인 열기가 최고로 달아올랐던 같은 달 17일 173건까지 줄었다.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보여 15일에는 1400여 건을 기록하고 있다.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입지가 좋지 않은 일부 중개업소가 오는 2월부터는 동참하겠다고 협회에 양해를 구하고 네이버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애초 네이버 매물 철회가 일선 중개업체들 제안으로 시작된 만큼, 대다수 업체가 동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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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영어 말하기 학습서 가 예스24 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어 포기자들을 위한 8주간의 영어 완전 정복 커리큘럼을 담아낸 는 연예인들의 실시간 영어 성장기를 다룬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생에 관한 다양한 깨달음을 전해주는 도서들이 두루 인기를 끌고 있다. 박준 시인의 첫 산문집 은 5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말(語)을 통해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소개한 김윤나 작가의 은 지난 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해 8위에 자리잡았다. 일상 속에서 만난 무례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해 조언한 은 출간과 동시에 10위를 기록했다. 문학, 철학, 종교, 역사, 예술을 통해 관계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 인문 교양서 는 여덟 계단 내려간 14위로 다소 주춤했다. 76세에 시작한 그림으로 전세계를 감동시킨 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의 자전 에세이 는 16위에 이름을 올렸고,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겨울 스페셜 에디션은 18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한편 흥행의 중심에 있는 자기계발서 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위를 지켰다. 이기주 작가의 는 전 주 대비 한 계단 내려가 4위에 자리했고, 조남주 작가의 은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유시민 작가가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 2`에서 사랑하는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한 미국 식물학자 호프 자런의 에세이 은 한 계단 떨어져 6위에 머물렀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은 한 계단 올라 7위를 기록했다. 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 속 내용을 책으로 엮은 는 다섯 계단 상승해 9위에 안착했고, 유아 도서 는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익 수험서 는 13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고, 은 지난 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 15위에 자리했다. 의 저자 김진명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1권은 여섯 계단 상승해 12위에 안착했고, 2권은 세 계단 올라 17위를 기록했다. 일 잘하기 위한 8가지 원리를 소개한 은 여섯 계단 떨어진 19위로 다소 주춤했으며 현직 판사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담아낸 은 20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고, 는 2위를 기록하며 영어 학습서들이 강세를 보였다. 소설가 김중혁이 밝히는 글쓰기 비법을 담은 는 3위를 차지했고, 지도와 함께 삼국의 역사를 되짚는 은 5위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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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올림픽의 국민소통캠페인 사이트인 헬로우평창이 공식 홍보캠페인의 일반적인 성격과는 다른 경쾌한 캠페인 `솔직히 말해서`를 오픈했다. `솔직히 말해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는 헬로우평창의 새 캠페인은 사이트 내 `솔직히 말해서` 탭에 게시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이벤트다. 사이트 방문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정보를 동영상, 웹툰, 인포그래픽 이미지, 스토리텔링 이미지, VR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콘텐츠는 공식적 정보 전달이 주목적이었던 기존의 홍보 방식과 달리 공식 언어를 탈피한 다채로운 형식적 시도가 눈에 띈다. , , , 까지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솔직히 말해서` 캠페인의 콘텐츠는 `추위를 이기는 이색적인 방법`, `저렴한 여행 코스`, `조선시대왕이 소개하는 올림픽 종목` 등 이번 올림픽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주제로 제작돼 있다. 캠페인 소개 문구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평창으로 놀러오기를, 올림픽을 즐겨주기를, 열정에 공감하기를, 피식 웃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내는 이야기` 등 국민들에게 공감을 직접적으로 청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카테고리에 게시돼 있는 영상은 평창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경기장 일대와 강릉ㆍ평창 일대의 관광지 모습을 담고 있다. 아직은 직접 보기 힘든 현장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줘,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동시에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헬로우평창` 사이트 내 공지에 따르면 기존에 게시된 콘텐츠의 후속편과 함께 새로운 영상의 추가 업데이트 계획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올림픽 개막 전까지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공감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한편 `헬로우평창`의 4차 캠페인 와 함께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는 `솔직히 말해서`의 콘텐츠 열람 후 댓글 작성 또는 SNS 공유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5일까지 함께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 `명견만리` 도서 세트, 평창올림픽 기념 입장권(소장용), 평창올림픽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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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18일 무적 신분인 내야수 정성훈(37)을 영입했다. KIA는 이날 오전 정성훈과 연봉 1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정성훈은 이날 구단 체력 테스트 시간에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며, 코칭스태프는 논의를 통해 정성훈의 향후 스케줄을 결정할 방침이다. 송정초-무등중-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1999년 해태에 입단했던 정성훈은 2003년 현대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2009년부터 9시즌 동안 LG 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며, 지난해 말 무적 신분이 됐다. 정성훈은 "기회를 준 KIA 구단에 감사 드린다"면서 "고향 팀에서 다시 뛰게 돼 설렌다. 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태 감독 역시 "우타자이고 경험이 풍부해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했다. 타석에서 대기하는 타자가 정성훈이라면 상대가 느끼는 무게감은 다르다. 함께 힘을 합쳐 좋은 팀을 만들고 싶다"고 입단을 환영했다. 우투우타인 정성훈은 지난해까지 통산 2135경기에 출전, 타율 0.293, 1018득점, 969타점을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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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소재·부품 수출액과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소재·부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12% 증가한 2821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재ㆍ부품 분야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5739억 달러의 절반가량인 49.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전년대비 10.3% 늘어난 1683억 달러로 집계됐다. 산업부는 무역흑자도 1138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 953억 달러보다 많은(119%) 금액이다. 지난해 실적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 분야 수출이 1082억 달러(29.1%↑)로 실적 상승세를 주도했다. 산업부는 중국ㆍ베트남 등의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으로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학제품도 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 단가 상승으로 실적이 좋았다. 지난해 수출 437억 달러(17.8%↑)를 기록했다. 하지만 자동차 부품 수출은 완성차 업계 경기가 부진하면서 전년보다 9.5% 감소한 223억 달러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년보다 7.4% 늘어나는 등 증가세로 전환됐고 아세안(21.4%↑), 중남미(15.7%↑), 유럽(10.8%↑) 등 증가세 지속으로 주요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전망으로 신흥국 생산 및 무역량 회복, IT 경기 호조 등이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중국 자급률 상승, 원화강세, 보호무역주의 등 하방요인도 상존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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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지난 17일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을 찾아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화봉송단은 휴식 기간을 활용해 봉송 루트 외의 13곳을 찾아 다양한 이들에게 성화봉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화봉송단과 함께 소아암병동을 찾은 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세계 최대의 소원 성취 전문기관이다. 이 단체는 생명을 위협하는 난치병으로 투병하는 아동들에게 `경제적` 지원이 아닌 `정서적`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 용기, 기쁨을 전해 병과 싸워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이후 난치병 아동 3600여명의 간절한 소원을 이뤄 주는 등 많은 이들과 함께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화봉송단은 소아암 환아들에게 성화의 불꽃이 가진 의미를 설명하고 환아들에게 직접 성화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화봉 환영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환아들과 함께 종이 성화봉 만들기를 비롯해 미술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화봉송단은 봉송 주자가 착용하는 모자, 장갑과 함께 목도리 등을 전달하며 환아들을 격려했다. 투병 중인 한 환아의 어머니는 "병원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이란 TV에만 나오는 먼 세상의 이야기였다"며 "직접 찾아와 아이들에게 희망과 열정의 온기를 선물해 준 성화봉송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환아들이 용기를 가지고 병마와 싸운다면 반드시 완치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오늘의 방문을 통해 환아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에 들어와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인천 등을 달린 성화의 불꽃은 18일(목) 고양시를 달린다. 이후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최북단 지역에서 봉송을 진행하고 2월 9일 평창 주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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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타이거즈는 지난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으며,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 원)을 체결하며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 2017시즌 KIA 주장을 맡았던 김주찬은 122경기에 출장, 440타수 136안타(12홈런) 타율 0.309, 78득점, 70타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통산 116홈런, 916득점, 655타점, 377도루 타율 0.296를 기록 중이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후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출발 전까지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현종에 이어 김주찬까지 묶어둔 기아 타이거즈는 다가올 새 시즌에서도 큰 전력 누수 없이 시즌을 무난하게 치룰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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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18일 질병관리본부가 필리핀 여행 시 세균성이질에 감염되지 않도록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와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해외에서 유입된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신고 환자 중 72.2%(26명)가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세균성이질 환자 수는 이달 15일 36명(국내발생 7명, 해외유입 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명(국내 발생 1명)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세균성이질은 이질균 감염에 의한 급성 장관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제1군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된다. 감염 12시간~7일 후 발열, 구토, 복통, 수양성 또는 혈성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필리핀 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와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또 귀국 후에는 공항에서 검역관에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 설사, 복통 등의 관련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 신고해 검사를 받은 뒤 결과 통보 시까지 타인과의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 입국 후 발열, 설사, 복통과 같은 장관 감염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사실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 필리핀 여행 후 발생한 설사 감염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서는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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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금융당국이 시중 6개 은행에 대한 가상통화 관련 조사과정에서 상당수의 `벌집계좌`를 발견해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본인확인의무 위반 등 불법 정황을 포착해 금융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최근에는 가상통화 거래소 파산처럼 투자자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등 사고도 빈발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정보분석원이 시중 6개 은행을 대상으로 가상통화 관련 불법거래가 이뤄지지 않는지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상당수의 `벌집계좌`를 발견한 것으로 밝혔다. 이 `벌집계좌`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상계좌 신규발급이 중단되자 후발 거래소들이 일반 법인 계좌를 만들어 이 계좌 아래 개인의 계좌를 운영하는 편법을 쓰면서 만들어졌다. 금융당국은 은행이 본인확인 등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자금세탁 의심거래에 대한 보고의무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계좌 개설과정에서 벌집계좌를 발견하기 힘든 만큼 계좌에 대한 정보를 은행끼리 공유해 거래 거절과 같은 강력한 조치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시중은행들은 `벌집계좌`를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관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금융당국은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가상통화 취급업자 현황은 공정위와 검찰, 국세청과 공유해 공동점검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다음 주 내로 가상통화 대응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상통화 거래소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도 추진된다. 한편, 정부의 가상통화 규제 강화에 대표적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의 국제 시세가 30% 가까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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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15개 차종 183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해 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9개 차종 1149대의 차량에 대하여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푸조 3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701대는 주행 중 연료파이프와 연료탱크 쉴드(보호덮개) 사이의 마찰로 인하여 연료파이프를 손상시켜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및 뒤 따라오는 차량의 사고 유발 가능성이 있다. 푸조 3008 1.6 e-HDi 등 4개 차종 256대는 구동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인해 구동벨트 장력 조정 기능을 저하시켜 발전기 손상 및 배터리 방전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구동벨트의 이탈로 인한 엔진 손상 가능성이 있다. 시트로엥 Grand C4 Picasso 1.6 Blue-HDi 등 3개 차종 192대는 보닛 부품 간 접착 불량으로 인하여 소음, 보닛 변형 및 이탈을 일으켜 운전자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가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이달 18일부터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해 판매한 벤츠 GLC 220d 4MATIC 등 6개 차종 687대는 LED 전조등의 조사각이 사양에 맞지 않게 적용돼 주행 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오늘(1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조사각 조정)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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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청량리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8개 점포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서울시가 전통시장 자체 대처 및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만에 하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ㆍ관 합동 `전통시장 화재예방 3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전통시장 화재가 주로 심야시간대 발생하고 전기적 요인이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화재 발생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이다. 우선 센서로 누전 등 전기화재 요인을 24시간 감시하는 ICT기술을 접목한 `전기화재감시시스템`을 도입, 시범 운영한다. 또 자율소방대가 야간에 순찰을 돌면서 화재를 감시할 수 있도록 랜턴, 방한 물품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서울시가 작년 전통시장 내 1점포 당 소화기 한 대를 비치한데 이어 사용했거나 낡은 소화기도 교체한다. 3대 특별대책은 ▲실시간 전기화재감시시스템 보급 및 시범운영 ▲전통시장 점포별 소화기 및 단독형 화재감지기 등 물품 지원 ▲설 연휴 전 전통시장 긴급점검 및 화재 취약시설 파악ㆍ보완이다. 서울시는 3년 주기로 서울시내 전통시장 점포 전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위험한 전선 정비, 소화설비 설치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바 있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올해 4월 중 대상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통시장 긴급점검 등의 결과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취약시설 개선, 소방설비 설치 등의 사업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다만 시설현대화는 선정된 다음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므로 올해 중 긴급 보수해야할 시장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전통시장 취약시설 긴급보수 사업비를 교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밖에도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140여개 시장 1만9000여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크고 작은 점포가 밀집돼 있어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인 만큼 평상시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취약점을 보완하고 전기화재감시시스템을 보급하는 등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시장이자 상인들에게 소중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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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 농식품(제수용ㆍ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및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소비자감시원 4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농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고속도로휴게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총 2만30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무허가 제조ㆍ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등 명절 성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이다. 특히 설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차이가 큰 농·축·수산물에 대해 국내산으로 속여 팔지 못하도록 원산지 부정유통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주요 제수용품들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공급하겠다며 이번에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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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늘(18일), `공공디자인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공공디자인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에 관한 기준` 등, 3개의 고시를 발표했다. 이는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16. 8. 4. 시행)에서 공공디자인 품질 보장 등을 위해 문체부 장관이 정하도록 한 것이다. `17년 실태조사 결과와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마련된 초안에 대한 학회·협회·지자체 의견 수렴(`17년 2~3월), 토론회(`17. 8. 31) 및 공청회(`17. 11. 10), 관계 부처 등의 의견 조회(`17년 11월), 행정예고(`17. 11. 14.~12. 3.) 등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됐다. 공공디자인 용역의 품질 보장을 위한 `용역대가 산정` `공공디자인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고시는 공공디자인 용역 대가를 직접인건비, 직접경비, 제경비, 창작료를 더해 산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공공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의 임금에 해당하는 직접인건비는 책임디자이너, 디자이너, 보조디자이너로 구분해 지급하며, 그 기준금액은 학술용역 인건비를 준용해 등급별 기준금액의 1.8~2.2배 사이에서 경력에 따라 책정하면 된다. 특히 이번 `용역대가 산정 기준` 고시에서는 `창작료`를 도입해 공공디자인 분야의 종사자들의 아이디어, 표현, 노하우, 기술 이용에 대한 대가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그동안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별도의 용역대가 기준이 없어 엔지니어링 사업대가 기준, 학술연구용역비 산정 지침 등을 준용해 대가를 지급해 왔다. 그러나 이번 고시의 제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용역대가 산정 기준이 마련돼 디자이너와 업체들은 적정한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고, 국가는 사업결과물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공모에서 탈락했으나 우수한 공공디자인 기획안을 위한 `제안서 보상` 또한 문체부는 국가기관 등의 공공디자인 용역 사업 공모에 지원해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안서를 제출한 응모자(2인 이내)가 최소한의 비용 보전을 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 고시를 마련했다. 국가기관 등은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안서를 제출한 응모자에게 300만 원 또는 사업예산의 5%에 해당하는 금액 중 높은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대상자가 2인일 경우에는 2.5%씩 균등 지급하고, 1인인 경우에는 2.5%를 지급한다. 공공디자인 인력의 경력 관리 지원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인력 기준`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 고시에서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분야에서 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공공디자인 관련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거나 대학 등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2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경우 등을 전문인력으로 분류했다. 이번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 고시에서는 유사 분야의 기준에서 적용하고 있는 대학원, 대학, 전문대학 등의 학력에 따른 경력 기준에 대한 차별을 완화했다. 이번 고시 시행으로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3개 고시의 제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정당한 대가 지급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공공디자인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공공디자인 실태조사`와 `공공디자인 분야의 표준 품셈 연구` 등 기초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요구를 담아 관련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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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대중문화계 처우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이날 오후 3시 문체부 서울회의실에서 대중문화예술산업 제작진들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업계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정부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나종민 제1차관 주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이후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일선에서 종사하는 제작진에 대한 최소한의 임금수준을 보장하고, 공정·상생의 근로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문체부 나종민 차관은 "최저임금은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이며 임금과 관련된 부분은 제작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이 바라보는 최우선 순위의 가치로 이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제작현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업종별, 직종별 세부 표준계약서 제ㆍ개정 및 보급ㆍ확산, 불공정행위 피해 신고 및 상담 창구 마련 등, 공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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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연말정산을 통해 미리 돌려받거나 더 내야 할 세액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서비스가 18일부터 시작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etax.go.kr)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 다만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회사가 사전에 근로자의 기초자료를 등록한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맞벌이 근로자가 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양가족 공제방법 등도 안내받을 수 있다. 소득ㆍ세액공제 신고서와 부속명세서를 전산으로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연말정산 모바일 서비스도 이날 시작된다. 연말정산 모바일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공제 요건, 최근 3개년 연말정산 신고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올해부터는 공제 항목을 선택하고 질문에 답하면 해설과 공제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화형 자기검증, 예상세액을 계산하는 간편 계산 기능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교육비 중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자료, 초ㆍ중ㆍ고의 체험학습비, 신용카드 등으로 중고차를 구입한 자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국장학재단 등으로부터 수집한 학자금 대출 상환액은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대출받은 본인의 소득ㆍ세액공제 자료로 조회된다. 단 자녀가 대출을 받았다면 부모의 공제자료로는 조회되지 않는다. 초ㆍ중ㆍ고 정규 교육과정의 하나로 학교에서 주관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지출한 금액에 대해서는 1명당 30만 원까지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2017년부터 신용카드 등으로 중고차를 사면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대상 금액에 포함해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한다. 자료가 조회되지 않을 때는 카드사로부터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확인서`를 재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연말정산이 세금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공제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만큼이나 과다 공제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동일한 부양가족은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중복해서 공제받을 수 없다. 연간소득 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 초과)하는 배우자ㆍ부양가족도 기본 공제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제공된 의료비 자료 중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손 보험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전받은 의료비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교육비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원받은 학자금, 재학 중인 학교나 직장으로부터 받는 장학금은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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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했다. 18일 한은 금통위는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0.25%p 올린 뒤 첫 금통위다. 앞서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이달 3~8일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9명 이달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협회 측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가계부채 수준이 높은 상황에 기준금리를 또 올리면 가계소비와 투자 등 내수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물가상승률이 1분기에 반등할 가능성이 낮은 점도 동결 전망에 근거가 됐다. 실제로 한은은 지난해 12월 28일 `2018년 통화신용정책 운용방향`을 통해 국내 경제의 견실한 성장세가 지속하겠지만 물가상승 압력이 높지 않을 것을 우려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 인상 시 밝힌 의견과 거의 같다. 한은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다수 금통위원이 견실한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면서도 물가 흐름과 민간소비 회복 등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주열 한은 총재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 지표와 상황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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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달부터 병사 봉급이 병장 기준으로 40만5700원으로 인상된다. 18일 국방부는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이 1월 19일에 공포됨에 따라 19일 2018년 1월 병 봉급 인상분을 소급 지급하고 2월부터는 매월 10일에 인상된 금액을 정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에는 병사 봉급 인상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병사 봉급은 병장 기준으로 40만5700원으로 인상된다. 상병, 일병, 이병의 봉급은 각각 36만6200원, 33만1300원, 30만6100원으로 오른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2017년 기준 병사 봉급을 지급했다. 오는 19일 인상분을 소급 지급하면 이달부터 병사 봉급 인상 방안을 적용하게 된다. 국방부는 "2017년 3월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수행한 군인복지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역병이 병영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은 약 25만9000원 수준"이라며 "이번 봉급 인상에 따라 현역병이 복무 중 약간의 여유자금 운용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는 현역병이 여유자금을 저축해 전역 시 사회진출의 마중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병 희망적금 한도액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병사는 국방부와 시중은행 2곳의 협약에 따라 은행별로 월 10만 원씩 적립할 수 있다. 국방부는 "병 봉급 인상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병장 67만6100원, 상병 61만200원, 일병 55만2000원, 이병 51만100원으로 인상돼 군 생활을 하면서도 전역 시 한 학기 등록금 수준인 600만 원 정도의 목돈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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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초고층 건축물을 건축하기 위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했으나 해당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을 받기 전에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시ㆍ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게 재난영향성 검토에 관한 사전협의를 요청하는 경우, 해당 요청에 대해 시ㆍ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효율적 건축허가 등을 이유로 자율적으로 검토 의견을 통보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시ㆍ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반드시 검토 의견을 통보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지난해 12월 27일 민원인이 초고층 건축물을 건축하기 위해 「건축법」 제4조의2에 따른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했으나 해당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을 받기 전에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시ㆍ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게 재난영향성 검토에 관한 사전협의를 요청하는 경우, 시ㆍ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6조제3항에 따라 검토 의견을 통보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초고층재난관리법`) 제6조제1항에서는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법 제3조에 따른 건축물 및 시설물(이하 `초고층 건축물등`)의 설치에 대한 허가ㆍ승인ㆍ인가ㆍ협의ㆍ계획수립 등(이하 `허가등`)을 하려는 경우에는 허가등을 하기 전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6조에 따른 시ㆍ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하 `시ㆍ도본부장`)에게 재난영향성 검토에 관한 사전협의(이하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초고층재난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1항에서는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시ㆍ도지사등`)은 초고층 건축물등의 설치에 대한 허가등의 신청을 받은 경우(제1호), 「건축법」 제10조제1항에 따라 초고층 건축물등의 건축에 대한 사전결정 신청을 받은 경우(제2호) 등에 해당하면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초고층재난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신청을 받은 시ㆍ도지사등은 허가등을 하기 전에 「건축법」 제11조제2항에 따른 건축계획서 및 기본설계도서(제2호) 등의 서류를 첨부해 시ㆍ도본부장에게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초고층재난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3항 본문에서는 시ㆍ도본부장은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검토 의견을 시ㆍ도지사등에게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초고층 건축물을 건축하기 위해 「건축법」 제4조의2에 따른 건축위원회의 심의(이하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해당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을 받기 전에 시·도지사등이 시ㆍ도본부장에게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하는 경우, 시ㆍ도본부장이 초고층재난관리법 제6조제3항에 따라 시ㆍ도지사등에게 검토 의견을 통보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초고층재난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1항에서는 시ㆍ도지사등이 초고층 건축물등의 설치에 대한 허가등의 신청을 받은 경우(제1호) 등의 사유에 해당하면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시ㆍ도지사등이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할 때 첨부해야 하는 서류에 관해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시ㆍ도본부장의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 요청에 대한 검토 의견 통보 기한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 사유, 협의 요청 방법, 협의 결과의 통보 순서로 순차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같은 영 제5조의 규정체계에 비춰 볼 때,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순차적으로 같은 조 제3항에 따른 시ㆍ도본부장의 검토 의견 통보 의무가 발생한다고 할 것이므로 같은 조 제1항 각 호에 따른 신청을 받기 전에 시ㆍ도지사등이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할 경우 시ㆍ도본부장이 반드시 그에 대한 검토 의견을 통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짚었다. 한편, 초고층재난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초고층 건축물등의 설치에 대한 허가등`에는 허가의 사전단계라고 할 수 있는 건축심의가 포함되므로 이 경우 초고층재난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1항제1호에 따른 `허가등의 신청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시ㆍ도지사등이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하기 전에 신청받아야 하는 `허가등`이란 「건축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허가`,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승인`, 같은 법 제77조의6제1항에 따른 `인가`, 같은 법 제11조제6항에 따른 `협의` 및 같은 법 제77조의11제1항에 따른 `계획수립` 등과 같이 초고층 건축물등의 설치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하는 단계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할 것이므로, 초고층재난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1항제1호에 따른 `허가등`에 건축심의가 포함된다는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초고층 건축물을 건축하기 위해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해당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을 받기 전에 시ㆍ도지사등이 시ㆍ도본부장에게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를 요청하는 경우, 해당 요청에 대해 시ㆍ도본부장이 효율적 건축허가 등을 이유로 자율적으로 검토 의견을 통보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시ㆍ도본부장이 초고층재난관리법 제6조제3항에 따라 시ㆍ도지사등에게 반드시 검토 의견을 통보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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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여의도 면적의 5.6배인 16.3㎢가 늘었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 말 기준 1만 2천335㎢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전남지역 평균 공시지가(9천139원/㎡)로 대비해 환산하면 약 1천489억 원의 자산이 늘어난 셈이다.   늘어난 토지는 해남 관광레저형기업도시 공유수면 매립 15.9㎢, 여수 웅천택지개발사업지구 3공구 매립 0.4㎢ 등으로 전남 토지는 용도별로 임야가 6천982㎢(56.6%)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3천200㎢(26%), 도로 439㎢(3.6%), 대지 299㎢(2.4%), 기타 1천415㎢(11.5%)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국과 비교해선 경상북도, 강원도에 이어 3번째로 넓다. 필지 수로는 576만 필지로 부동의 전국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해남군, 순천시, 고흥군 순으로 넓고, 필지 수로는 해남군, 고흥군, 나주시 순으로 많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토지 면적이 늘면 자산 가치가 증대될 뿐 아니라 정부 교부금 산정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도민 눈높이 맞춤형 토지정책 실현으로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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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결과가 좋을 경우 같은 달 31일 수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용역 분야는 건설사업관리(CM) 등이며 자격 요건으로는 ▲국토교통부 공시 2017년 CM능력평가 상위 20위 이내인 업체 ▲최근 3년 이내 정비사업 중 단일사업규모 신축세대수 1000세대 이상의 건설사업관리 계약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한국CM협회 실적증명이 가능한 업체 ▲현재 당 사업에 용역참여중인 업체와 건설사 자회사, 계열사 또는 건설사가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업체 ▲등록일 기준 업무정지, 등록취소 등 관계법령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로 총괄 책임자가 상주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64(부림동)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15개동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의 시공권은 대우건설이 가지고 있으며 이달내로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이라는 이름 아래 분양에 나선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2ㆍ4호선 사당역까지 약 12분,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ㆍ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초ㆍ중ㆍ고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밀집돼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청계초, 관문초, 문원중,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밀집돼 있다. 과천시 내 명문고인 과천고 배정도 가능하다. 입시학원이 많은 과천역 주변 학원가 거리가 단지에서 약 700m 거리에 있어 학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교육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과천점,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양재점,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다.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등 문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관문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가깝기 때문에 가볍게 운동하거나 산책과 같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공기 좋은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노년층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주거 환경 덕에 집값에 웃돈이 얹어지는 `그린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천이 다른 `공기 좋은` 아파트 단지와 가장 차별되는 요소는 높은 미래 가치다. 과천시에는 최근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8호선 복정역부터 4호선 경마공원역을 잇는 총길이 15.2㎞의 위례~과천선이 대표적이다. 위례~과천선은 서울시가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재추진을 요구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또 단지 인근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이 진행 중이다. 135만3090㎡ 용지에 지식기반산업단지와 공동주택이 2021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용지 내에는 지하철 4호선 신설역사도 2020년 개통된다. 여기에 쇼핑, 업무, 숙박, 문화 시설 등 복합상업시설로 조성되는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천 주암동에는 상업, 업무, 연구개발(R&D) 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돼 '과천강남벨트'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과천강남벨트 조성 사업이란 과천시가 강남권과 인접한 과천 북부권 일원을 지속 가능한 미래창조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말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 주공 7-1단지는 과거 정부종합청사가 위치한 곳으로 높은 녹지율을 보유해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다"며 "공무원들이 주로 살던 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라서 주변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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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명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후 현설에 참여하는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이상 예치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가능. 단, 선정 후 1개월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야 하며, 보험기간은 90일로 정해 제출) 등이며 공동 참여(컨소시엄)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14만888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04%, 용적률 201.97%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80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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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 재건축 구역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삼익비치타운(재건축)이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5일 부산 남천2구역 삼익비치타운(이하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원모ㆍ이하 조합)은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업체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용역 분야는 지질조사, 석면조사, 친환경, 풍동실험 보고서 업체 등이다. 자격 요건으로는 ▲현설 참석 업체에 한함 ▲실적은 해당 실적증명서 첨부로 입증 ▲협회, 사단법인 등 비영리기관, 개인사업자 참여불가 ▲컨소시엄의 경우 주관사는 해당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함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517가구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삼익비치타운은 부산에서 부촌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단지로 공사금액만 모두 1조2349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이다. 2016년 부산에서 벌어진 재건축사업 가운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사업의 시공자는 GS건설로 2016년 12월 열린 삼익비치타운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이 지역은 광안리 해수욕장 및 광안대교가 가까운 해안가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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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하늘빛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안) 동의에 관한 건을 포함한 8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을 위한 총회인만큼 조합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총회에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은 총회 다음 주에 바로 인가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957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8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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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보근ㆍ이하 추진위)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늘(17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하며 이달 27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 분야는 정비사업 관리업체로 ▲공고일 현재 창원관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재개발 또는 재건축사업의 실적이 3건 이상인 업체 ▲공고일 기준 법인설립 2년 이상인 업체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밖에 건축ㆍ설계, PM용역, 총회대행 업체 등도 입찰 대상이다.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원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인근에 위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2012년 11월 7일 `2020 기본계획`이 고시됐다. 또한 이 사업은 대도아파트(75가구), 태주아파트(80가구), 고려강선아파트, 창원시근로청소년, 가음정종합상가, 창성교회, 공영주차장 등을 아울러 재건축한다는 전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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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청약통장을 사들여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주택법」 위반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부동산 브로커 12명을 적발해 총책 A(5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청약통장을 판매한 혐의로 B(36)씨 등 청약통장 명의자 6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15년 5월부터 2016년 6월까지 B씨 등 65명으로부터 주택청약통장 65개를 불법으로 매입한 뒤 당첨된 분양권을 전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자금책ㆍ청약통장 모집책ㆍ문서 위조책으로 역할을 분담한 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급전을 빌려준다`며 대출 광고를 올렸다. 이후 이를 보고 연락한 B씨 등으로부터 100만~500만 원씩을 주고 주택청약통장을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에 청약 가점을 준다는 점을 노리고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진단서를 위조하거나, 통장 명의자의 주민등록지를 부동산 거래량이 많은 지역으로 위장 전입시켜 당첨률을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이 분양권을 전매해 수천만 원이 넘는 프리미엄을 챙긴 것으로 보이지만 전매 제한 기간이 아니어서 처벌은 어렵다"며 "돈 주고 청약통장을 산 것만 처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법」에 따라 전매 제한 기간은 분양권 당첨일이 아닌 실제 계약일부터 시작된다. A씨 등은 당첨된 분양권을 수일 내로 전매했다. 한편 경찰은 분양 당첨일부터 전매를 제한하도록 법규를 개정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7 · 뉴스공유일 : 2018-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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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17일 용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우영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인 태영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592억2397만 원으로 이는 태영건설 2016년 매출 대비 7.7% 규모다. 전체 공사비는 2895억9812만 원으로 태영건설의 지분은 55%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주로50번길 30(용호2동) 일원 6만8359.9㎡에 공동주택 172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현재 조합원이 734명인 용호3구역은 재개발사업을 속도전에 돌입해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8월 태영건설ㆍ효성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바있다. 이후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5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께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해 오는 2월 중에는 관리처분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속도전에 돌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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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7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을 두 번째로, 발 빠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조합은 내일(오는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에 다시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0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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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16일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 1653개소(2016년 말 기준)를 대상으로 경제적ㆍ사회적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적 성과분석 결과,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매출액, 영업이익 등의 지표들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전체 매출액은 2조5963억 원으로 전년대비 31.9% 증가했고, 기업당 평균매출액 또한 15억8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했다. 영업이익 발생 기업수(한국회계기준원의 일반기업 회계기준에 따라 산정)는 823개소(50.1%)로 전체의 과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경전 기준에 따르더라도 영업이익 발생 기업은 505개소(30.8%)로 영업이익 발생기업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적 성과와 함께 근로자의 근로조건이 개선되는 등 사회적 성과도 향상됐다. 2016년 전체 사회적기업의 유급근로자 시간당 임금은 8533원으로 전년대비 9.1% 상승했고, 취약계층의 시간당 임금은 7576원으로 전년대비 5.1% 상승했으며, 전체 근로자 평균 근로시간은 34.5시간으로 전년대비 1.1시간 감소했고, 취약계층도 전년도에 비해 1시간 감소했다. 김경선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사회적기업이 일자리 문제를 포함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사회적기업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ㆍ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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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청와대는 최근 집값이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치솟는 현상과 관련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달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부동산 가격의 변동이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에 국한된 것인지, 전국적으로 일반화된 현상인지 여러 지표와 상황을 보고 파악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정부의 8ㆍ2 부동산대책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추가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섣불리 대책을 내놨다가 투기 수요만 더 자극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취지의 뜻으로 해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남 4구의 집값 상승을 일반적 현상으로 판단한다면 그렇지 않은 지역에 부작용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강남 아파트값이 상승해 관련 대책을 내놨다가 성공하지 못한 것이 전국적 현상인지 아닌지 규정하기도 전에 깜짝 놀라 그때그때 처방했기 때문은 아닌지 반성이 필요하다"며 "시간을 두고 대책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이 또 부동산을 언급하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여유 있게 현상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추가적인 부동산 대책을 검토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관계 수석실에서는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있겠으나 그때그때 집값이 조금 오른다고 해서 일기 쓰듯 대책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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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1구역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선다. 17일 이촌1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영주)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이촌2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18년도 추진위원회 예산안 의결의 건 ▲교통영향평가 및 경관체크리스트 작성 용역업체 계약의 건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설계업체 선정의 건 ▲법무법인 선정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행정업무규정 및 회계규정 의결의 건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의 건 ▲운영규정 변경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80-8(이촌동) 일대 2만3062㎡에 건폐율 28%, 용적률 474%를 적용한 공동주택 87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5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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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의 잇따른 규제책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사업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재개발사업은 주거환경이 낙후된 지역에 도로 및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새로 정비하고 주택을 신축해 주거환경 및 도시경관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공사업의 성격이 짙다는 점에서 민간 주택사업의 성격이 뚜렷한 재건축사업과는 다르다. 아울러 기존 주택 세입자 처리와 관련해 주거대책비를 지급한다는 점도 다르다. 재개발사업에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점은 조합원 자격이다. 조합원 자격은 토지 또는 건축물만 소유하거나 토지와 건축물을 소유한 사람 모두 조합원 자격 대상이된다. 조합원 자격을 가질 경우, 도로나 무허가건물 등 좀더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상품별로 조합원 자격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재개발 주택에 대한 투자를 할 경우에는 토지와 건물을 소유한다는 측면에서 조합원 자격이 필요하다. 다만 주택이여도 대지지분을 기준으로 시세를 판단해 가치 평가액과 투자수익성이 달라지는 점은 주의해야한다. 이에 같은 가격일수록 대지지분이 많은 주택을 택해서 구입해야한다. 재개발사업은 토지만 소유한 경우에도 조합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토지소유자에게 분양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는 소유하고 있는 토지 면적이 90㎡ 이상일 경우에만 분양대상자로 인정하고 있다. 2010년 7월 법이 개정되기 전까진 토지 면적이 30㎡ 이상 90㎡ 미만일 경우에도 분양 받을 수 있었지만 이후 추진되는 서울시 재개발사업은 분양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재개발은 낡은 상가도 새로 짓고, 새로 짓는 상가도 조합원과 일반인들에게 분양이 가능해 상가투자도 가능하다. 다만 재개발 상가를 1순위로 분양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상가를 소유하는 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해야한다. 재개발은 지상권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보통 무허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 해당되는 것인데요. 각 시도별 인정기준일 이전에 무허가 건축물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입증되면 아파트 분양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분할이나 또는 전환되는 경우 분양자격이 각각 주지 않고 1인의 분양대상자로 보고 수인의 분양신청자에게 1개의 분양자격이 주어진다. 같은 재개발 구역에서 1세대가 여러 채를 소유했더라도 1채에 대해서만 분양신청 대상이 되고 나머지는 현금 청산 대상이 돼 부부는 따로 거주하더라도 이혼을 하지 않았다면 이상은 1세대로 간주한다. 이는 조합원의 수가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다만 그 기준일은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있은 날 또는 시도지사가 투기억제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 전에 따로 정하는 날로 재개발 구역 지정 전의 행위에 대해서는 권리를 인정해 준다. 특히 재개발사업은 오랜 기간 진행되는 장기적인 사업인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한다. 이처럼 재개발사업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따른 유의점도 늘어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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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아파트 분양 공고를 보면 평형ㆍ전용면적 등 넓이를 표현하는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이해가 어렵다. 최근 새 집 장만 및 이사를 준비할 때 헷갈리기 쉬운 아파트 평형 정보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파트 평형과 면적 정보를 살펴보면 아파트의 분양 홈페이지에 자주 등장하는 아파트 면적으로는 ▲59㎡ ▲84㎡ ▲114㎡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넓이는 전용면적(방ㆍ거실ㆍ주방ㆍ화장실 등 거주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실면적ㆍ실평수) 84㎡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평수`로 따졌을 때 몇 평(坪ㆍ`평`은 과거 중국에서 기원한 단위로 땅이나 집의 크기를 이야기할 때 주로 쓰임. 1983년 1월부터 법률상 사용이 금지되고 2006년 10월 산업자원부가 `법정 계량단위 사용 정착 방안`을 발표하며 점차 사용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을 의미하는 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1평은 약 3.3㎡의 넓이로 84㎡는 약 25평, 59㎡는 약 18평에 해당한다. 즉, 아파트 분양 홈페이지에 자주 나오는 전용면적 59㎡~114㎡ 등을 평으로 환산하면 각각 18평~35평이 된다. 일부 초보자들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20평대 아파트를 찾는다면 전용면적 84㎡에 청약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만약 전용면적 84㎡를 분양받으면 실제로는 20평대가 아닌 30평대 아파트기 때문이다. 아파트 면적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건설사 홈페이지에서 84㎡를 선택하면 84㎡는 전용면적이며, 이어서 주거 공용면적이 나온다. 이는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쓰는 공간을 말하며 엘리베이터ㆍ복도ㆍ계단 등과 같은 곳이 해당한다. 아울러 지하층ㆍ관리사무소ㆍ노인정 등은 기타 공용면적이다. 이처럼 전용면적+주거 공용면적을 공급면적이라고 하는데, 아파트는 주로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공급면적을 분양면적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공용면적ㆍ분양면적의 넓이가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평수가 된다. 따라서, 만약 20평대 아파트를 찾는다면 전용면적 84㎡가 아닌 전용면적 59㎡에 청약을 해야 한다. 집 살 때 중요한 것은 전용면적 집을 구매하면 베란다는 따라오는 것? 본보에서도 분양 아파트 가격을 이야기할 때 "3.3㎡당 얼마"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바, 이는 분양면적 기준의 가격을 말하며 3.3㎡당 2000만 원이라면 25평형 아파트가 5억 원이란 것이다. 그러나 신축 분양 아파트와 달리 옛날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를 거래할 때는, 전용면적이 아닌 평형을 기준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전용면적을 확인해야 한다. 또 공급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전용률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같은 평형이라도 전용률이 높아야 더욱 넓은 집에서 살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상복합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보다 전용률이 낮은 경우가 많아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통상 아파트에는 면적정보나 등기부등본상에 나오지 않지만 실제론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보너스 공간, 서비스 면적이 있다. 그중에서 `베란다`라고 많이 표현하는 발코니가 대표적인 서비스 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발코니는 부가적으로 설치돼 건축물의 내ㆍ외부를 연결하는 완충 공간으로 예전에는 불법이었던 발코니 확장이 2006년 합법화되면서 현재 처음부터 발코니를 확장한 아파트가 대다수로 나온다. 이에 따라 발코니를 사실상 거실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며 같은 평형이라도 서비스 면적이 넓은 아파트가 인기가 많지만, 서비스 면적은 직접 아파트를 보거나 평면도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실거주자의 경우 발품과 손품을 팔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같은 평형의 아파트라고 해도 전용률과 서비스 면적에 따라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의 넓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며 "여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기억하고 본인에게 꼭 맞는 아파트를 찾아 거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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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진행되는 관리처분계획 시, 산출되는 조합원의 부담금을 객관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 발의했다. 최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시장ㆍ군수는 사업시행계획 대비 관리처분계획의 정비사업비가 100분의 10 이상 늘어나거나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요청하는 등의 경우에 한해 공공기관에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 검증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 의원은 "그러나 정비사업을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임대사업자가 사들이는 일반분양 물량의 가격을 놓고 조합원과 조합 간 의견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시행자가 신탁업자`인 경우 신탁업자가 제시하는 정비계획안을 토대로 사업이 추진돼 주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며 "이에 정비사업을 통해 기업형임대주택을 공급하거나 사업시행자가 신탁업자인 경우 시장ㆍ군수가 공공기관에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 검증을 요청하도록 함으로써 조합원 부담금 산출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관리처분계획과 관련된 분쟁을 방지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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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1~2인 가구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건설하는 도시형생활주택(공공원룸)을 2017년도보다 200호 늘어난 총 800호를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며, 그 중 1차분 400호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를 통해 매입ㆍ접수한다. 특히, 자치구와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 및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은 우선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매입하고, 자치구에서는 홀몸어르신ㆍ청년근로자ㆍ신혼부부 등과 같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입주자를 추천하게 되며, 주거취약 계층을 우선공급대상으로 하되, 지역적 특성 및 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금번 매입하는 1차분 400호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50m²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동별 일괄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세대별ㆍ층별 매입도 신청가능하다.(26m²이상~40㎡미만 우선 매입) 다만, 관련법에 의거 개발이 예정돼 있는 지역의 주택이나 지하(반지하 포함)세대, 주변에 집단화된 위락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있는 지역,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의 주택 또는 건축물 현황도와 일치하지 않는 주택 등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매입 심의 시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외부전문가를 참여토록 하고, 건축주요 공종마다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품질점검반을 운영해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매입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에 의거, 감정평가업자 2인이 감정한 감정평가금액을 산술평균해 산정하며, 시는 사업시행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매매이행 약정 체결 후 골조완료시 1차 감정평가금액의 50%, 사용승인 시 1차 감정평가금액의 20%를 약정금으로 지급한다. 잔금은 소유권 이전 이후 최종 감정 결과에 따라 잔여분을 정산ㆍ지급해 지역 내 소규모사업자들의 사업 의지를 북돋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매입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매입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다만, 건축 설계(안)에 대한 전문적인 확인 등이 필요함을 감안해 직접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는다. 매입여부 결정은 매입심의위원회에서 매입기준, 기반시설 및 교통ㆍ생활편의성 등 입지여건, 주택품질, 임대가능성, 서울시 적정주거 기준 면적(17㎡, 31㎡)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매입이 결정된 주택은 건축진행 상황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매매이행 약정(이행협약) 또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가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공공원룸)은 최근의 사회추세 변화에 따른 1~2인 가구 구조에 걸맞은 유용한 임대주택"이라며 "특히 자치구와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의 경우 자치구에서 직접 세부 입주자 기준을 정하여 뽑고 관리하기 때문에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뿐 아니라 공급ㆍ관리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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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지난 16일 서울에서의 봉송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해 11월부터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거쳐 수도권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13일부터 나흘간 시내 구석구석을 달리며 서울만의 매력과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했다. 서울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봉송단은 18일부터 고양, 파주, 연천,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 봉송에 들어갈 예정이다. 성화의 불꽃은 국립현충원을 출발해 서울대, 남부순환로~디지털단지~목동~국회대로~63빌딩 등을 거쳐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33.3km를 달렸다. 성화의 불꽃은 서울대 입구의 상징적인 구조물이 있는 관악캠퍼스 입구까지 봉송을 진행했다. 이날 봉송에는 전ㆍ현직 운동선수를 비롯해 연예계 스타들과 장애인 등 남녀노소를 불문한 141명이 다양하게 참여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출신 허정무, 걸그룹 AOA, 마마무와 우주소녀, 배우 박보검, 최수종ㆍ하희라 부부를 비롯해 탤런트 김상중 등이 참여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이진숙 필드하키 전 국가대표, 1973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박미라 전 국가대표, 현역 군인과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이번 성화봉송 슬로건의 의미를 더했다. 성화의 불꽃은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열린 축하행사를 끝으로 4일간의 서울 일정을 마쳤다. 18시부터 진행된 이 날 축하행사는 소년 오케스트라가 `One People, One Harmony`라는 제목으로 평화 올림픽의 가치를 음악으로 선사했다. 또 서울과 한강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한 창작그룹 `노니`의 `판:도라` 공연도 펼쳐졌다. 이 밖에도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와 KT의 5G 비보잉 퍼포먼스 등이 행사장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20분간 펼쳐져 대미를 장식했다. 불꽃과 레이저와 음악, 무용 등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시민들을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환호하게 만들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김주호 기획홍보부위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성원해 준 덕분에 서울에서의 봉송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음 달 9일 평창 주경기장에 성화의 불꽃이 도착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봉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청을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성화 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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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안전포털 `서울안전누리`를 새롭게 개편, 지난 15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시에서 발생하는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시 휴대전화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울안전 앱` 서비스가 시범운영을 마친 후 정식 개시된다. 서울안전 앱은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사고 정보의 실시간 푸시알림과 이에 따른 예방·대비ㆍ대응단계의 상황별 행동요령, 위치기반 맞춤형 관련정보(지진옥외대피소 등 재난대비시설, 쉼터, 주변 병·의원, 심장자동충격기 등)를 제공한다. 맞춤설정을 통해 관심 있는 재난 및 사고 속보, 날씨정보 등 선별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 친구 등에게 문자,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예컨대 지하철 화재발생시 역사 내와 열차 내로 구분한 행동요령과 이와 관련된 안전시설물 사용법(소화기, 비상조명등, 화재마스크 등), 지하철역의 층별 비상대피 안내도 등이 제공되며 지진이 발생한 경우 행동요령과 주변 대피시설정보(지진옥외대피소, 실내구호소, 주변병원, 휴일약국 등)도 같이 제공한다. 새롭게 개편된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 및 호환성을 보완하고 이용 편리성 및 접근성 등을 개선하여 시민의 주요 관심사인 재난속보, 사고속보를 메인에 추가 배치하는 등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메뉴 및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홈페이지 주요메뉴는 재난속보, 사고속보, 행동요령, 재난대비시설, 주요안전정책, 생활날씨, 열린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페이지에서 서울지역 내 발생하는 실시간 재난 및 사고속보정보, 재난유형에 따른 상황별 행동요령, 주요재난 도시안전정책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검색 및 퀵 메뉴의 기능도 개선했다. `서울재난안전포털`에서 제공하는 행동요령은 총 25종에 대한 재난·사고에 대해 이해가 쉽고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유형별로 예방ㆍ대비ㆍ대응 단계에 따라 재구성해 가독성 있게 카드 형태로 제공하고 서울안전누리의 전체 콘텐츠를 반응형 웹으로 제작해 컴퓨터 및 패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향후 안전 분야 서울시 정책, 재난약자(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를 위한 행동요령, 위치기반 정보의 업데이트, 날씨정보 등을 추가해 일상생활에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서울안전 앱 서비스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안전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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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이상준)가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카를 바이파코프 K.M. Baypakov 지음)` 한국어 번역서를 발간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고대 문화의 원류를 복원하고, 실크로드 선상에서 중앙아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와의 교류 상을 밝히기 위해 2015년부터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신라 황금유물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황금 문화`에 대한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다.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의 한국어 번역은 이 공동연구의 사전 작업으로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 역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자 진행했다. 책은 총 9부로 구성했으며 카자흐스탄 실크로드 상에 자리한 오아시스 도시들을 중심으로 그곳에 자리한 유적과 유물, 카자흐스탄의 자연과 민족, 교역, 공예, 종교, 건축 등 고대에서 중세까지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실크로드 상의 고대 도시 성터에서 이루어진 수년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를 고고학 자료에 근거하여 그간의 연구성과와 함께 반영했으며, 발굴된 유적‧유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풍부한 도판과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카자흐스탄에서 출판된 카를 바이파코프(1940~)의 저서 `Великий Шелковый путь на территории Казахстана(카자흐스탄의 위대한 실크로드)`(2007년 발간)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저자에게 의뢰하여 원고와 도판 등을 수정ㆍ보완한 것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종합적으로 다룬 출판물로 발간 당시에 카자흐스탄과 주변국의 역사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와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저자인 카를 바이파코프는 고고학 전공자로 카자흐스탄 국립학술원 원사이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미국과 공동으로 추진한 `탈가르-3 성지` 발굴 등 카자흐스탄 다수의 주요 유적 발굴에 참여했다. 카자흐스탄은 고대 실크로드 동ㆍ서 교역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카인ㆍ오손인ㆍ강거인 등 여러 유목 민족들이 세운 고대 국가가 존재하였으며, 유목문화와 도시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실크로드의 중요 교통로이기도 하다. 이러한 카자흐스탄의 유적들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실크로드: 창안-텐산 회랑 도로망`이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기도 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 번역서 발간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고대 실크로드 분야의 지속적인 조사ㆍ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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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U-18 유스팀(매탄고등학교) 출신의 신인 선수 4명을 우선지명으로 영입 완료했다. 이번에 합류한 신인 선수 4인방은 매탄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99년생 전세진(FW), 최정훈(MF) 과 대학 무대를 경험하고 합류한 97년생 김민호(연세대/DF), 송진규(중앙대/MF)다. 전세진은 매탄고 시절부터 초고교급 공격수로 불리며 차세대 한국 축구 공격진을 이끌 최대어로 평가 받은 유망주다. 최전방과 미드필드까지 공격의 모든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멀티공격 자원으로 부드러운 볼 터치와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참가하는 대회마다 득점상과 최우수상을 휩쓸어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왔다. 미드필더인 최정훈은 전세진과 함께 매탄고의 2016 춘계연맹전, 왕중왕전, 2017 주니어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최정훈은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을 자랑하는 우측 윙어로 지난해에는 3백의 우측 윙백으로 출전하며 활발한 공격 가담으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수비수인 김민호는 매탄고 1학년때부터 주전 중앙수비로 활약하며 전국체전 우승에 기여한바 있다. 매탄고 졸업 후 연세대학교 거쳐 입단했으며 대학무대에서는 `콧수염 괴물 수비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대형 신인이다. 188cm / 82kg의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상대를 피지컬로 압도하는 안정적인 수비력이 특징이며 특히 지난해 펼쳐졌던 FIFA U-20 월드컵 최종 대표팀에도 포함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역시 매탄고 졸업 후 중앙대학교를 거쳐 입단한 송진규는 매탄고 주장(2015년)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미드필드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는 물론 정교한 슈팅과 득점력이 강점인 선수로 지난해에는 제13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선수다. 전세진, 최정훈, 김민호, 송진규 선수 4명은 팀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현재 제주에서 진행 중인 전지훈련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추후 이들의 활약 여부의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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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맞벌이 부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오전 10시 출근제를 도입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일과 생활 균형 여건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이달 16일 부터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는 남녀 직원들이 맘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10시 출근과 육아시간 1일 1시간 단축근무를 보장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육아휴직이 가능한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실제 육아 중인 직원은 기본 근무시간을 변경하여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10시 출근으로 전환된다. 두 번째,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실제 육아 중인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육아시간 1일 1시간을 부여하여, 1일 8시간 근무에서 7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세 번째, 10시 출근제는 기존 9시 이외에 출근을 희망할 경우 부서장에게 신청ㆍ승인 방식에서, 10시 이외에 출근을 희망하는 경우에만 운영지원과에 신청ㆍ승인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마지막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준수율에 따라 부서평가 반영, 미이행 부서에 대한 부총리 직접 개선 지시, 10시 이후 회의 권장 등 돌봄 10시 출근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뿐만 아니라 시ㆍ도교육청, 대학, 소속기관, 산하단체 등에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의 시행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그간 정부에서는 2010년부터 유연근무제, 육아시간 인정 등 다양한 가정 친화적 근무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했다. 교육부 직원 596명 중 102명(17.1%, 2017년 하반기)이 시차출퇴근제, 근무시간선택제 등 유연근무제에 참여하고 있으나, 육아를 위한 시차출퇴근제는 월평균 6명이,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둔 직원의 육아시간제는 월평균 0.8명이 월 1시간을 사용하는 데 그치는 등 주변의 시선으로 육아를 위한 제도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상곤 부총리는 "이번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는 문재인 정부의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나의 시도로, 교육부는 직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유연근무제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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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대형마트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즉석섭취ㆍ편의식품을 대상으로 벤조피렌 오염도를 조사하여 위해평가 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의 수요가 늘고 있어 즉석섭취ㆍ편의식품 및 조리식품에 대한 벤조피렌 오염도를 조사해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 벤조피렌은 식품에 존재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조리·가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식용유지, 숙지황, 훈제제품, 어류, 패류, 영유아식품 등에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식습관 등의 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노출을 줄이기 위해 저감화 작업을 지속적인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 식품은 편의점, 마트에서 판매되는 즉석조리ㆍ섭취식품(도시락, 볶음밥, 피자, 돈까스, 탕수육, 훈제오리, 훈제닭, 만두, 소시지, 호빵, 라면, 칼국수 등 157건)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피자, 햄버거, 치킨 등 43건) 총 200건에 대해 실시했으며, 위해평가 결과 인체에 위해한 영향이 없는 매우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저감화 연구, 기준 설정 등을 통해 식품안전과 소비자 안심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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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관령 일대에서 맨발 걷기, 달리기, 트레킹, 산악 마라톤, 힐링 프로그램 등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하이터치코리아(대표 김정희) 워크앤런 사업부가 오는 2월 24일(토) 대관령 국민의 숲에서 `숲속 알몸 달리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 알몸 달리기`는 산림 수도 대관령의 청정 지역인 `국민의 숲` 4km와 8km를 알몸으로 달리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웃통을 벗고 뛰어야 하지만 셔츠 혹은 스포츠 브라 등 상의를 입어도 된다. 하이터치코리아 김정희 대표는 "연초에 6~7개 정도의 알몸 달리기 행사가 개최되지만 이러한 행사들은 대부분 눈 녹은 도심의 아스팔트나 산책로를 뛰는 것이어서 참가자들은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느끼기 힘들었다"며 "대관령 `국민의 숲`에는 항상 겨우 내내 눈이 녹지 않으므로 진정한 알몸 달리기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숲속 알몸 달리기` 참가자들은 러닝 팬츠나 겨울용 타이즈 등 가벼운 하의를 입고 눈꽃이 깔린 숲속을 뛰게 된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각종 경기를 관람하러 오는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은 한국의 겨울 스포츠 진수를 기록과 상관없이 즐길 것으로 전망된다. 숲속을 보호하고 경기 도중의 혼잡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참가 인원은 333명으로 제한된다. 계단이나 급경사, 돌 등이 거의 없는 `국민의 숲` 속은 4명 정도가 동시에 걷고 뛰어도 될 만큼 넓다. 김정희 대표는 "최근 산악 마라톤과 트레일런 등 자연 속에서 뛰는 운동이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행사장인 `국민의 숲`이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의 밀집된 수림 지역과 매우 유사할 뿐 아니라 길 자체도 산책과 운동에 딱 좋은 코스들로 이뤄져 있어서 참가자들에게 매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워크앤런 사업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대중교통으로 출발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강원도 횡계 버스터미널에서 행사장인 대관령 체험학교까지 무료로 셔틀이 운행될 예정이다. 동계 올림픽 기간 중에는 선수단 및 행사 관련 차량과 지역 주민 차량 외에 개별적인 차량 진입이 제한되므로 참가자들에게는 대중 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개별 차량은 동계 올림픽 주경기장이 위치한 횡계리 주변의 외곽 대형 임시 주차장으로 유도되며 임시 주차장과 횡계 버스 터미널 사이의 무료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메달과 완주증 외에도 넥워머와 발토시 등이 제공된다. 가면, 탈, 파티 복장, 바디/페이스 페인팅 등 재미있는 분장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출발 전에 `오~ 멋져요` 컨테스트를 통해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숲속 알몸 달리기`의 행사장인 `국민의 숲`에 행사 당일의 적설량과 설질이 적당하지 않을 경우 달리는 코스는 대관령 휴게소 부근의 용천 제왕산 임도 코스로 변경될 수도 있다. 참가비는 개인당 3만 원이며 4인 이상 단체 참가 시 개인당 2만 원으로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단체 참가 인원 제한은 10명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더운 물을 비롯해 핫팩 2개, 초콜렛/핫초코, 떡국 등이 제공된다. 한편 행사 당일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미리 도착해 숙박하기를 원하거나 다음 날인 동계 올림픽 폐막식 관람을 위해 숙박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워크앤런` 팀은 행사의 파트너인 대관령 체험학교와 바우뜰 등 현지 기업들과의 연계로 숙식 편의(아침 식사를 포함해 1박에 5만원, 다인실 이용)를 제공할 계획이다. 봄방학을 맞이해 대관령의 눈꽃을 감상하기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서 행사 후부터는 2박 3일(2월 24일~26일)의 `대관령 트레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숙식, 개인 상해 보험, 아이젠 및 기타 방한 용품 지급 등이 포함된 참가 비용은 개인당 30만원(서울-횡계간의 교통편은 제외, 숙박은 다인실 게스트 하우스 급 기준, 5세 이하 어린이는 20만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7 · 뉴스공유일 : 2018-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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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8년 해외유입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신고 환자 중 72.2%(26명)가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할 때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제1군 법정감염병인 세균성이질은 이질균(Shigella spp.) 감염에 의한 급성 장관 질환으로 균 감염 12시간~7일 후 발열, 구토, 복통, 수양성 또는 혈성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우리나라에서는 연 100~300명 정도 발생한다. 2018년 1월 15일 현재 세균성이질 신고환자 36명의 역학조사서를 확인한 결과, 26명이 2017년 12월 28일부터 2018년 1월 초까지 필리핀 세부지역을 여행한 후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을 나타냈다.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 여행 후 세균성 이질,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고 국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ㆍ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와 같은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귀국 후 공항에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해야한다. 입국 후 발열, 설사, 복통과 같은 장관 감염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한다. 또한 필리핀 여행 후 발생한 설사 감염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서는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한다. 아울러 우리 국민이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7 · 뉴스공유일 : 2018-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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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감정원은 `2018년 제1차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재지정(국토부 고시 제2017-421호)받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대상자는 이번 제1차 사전교육에 교육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1일까지 교육 담당자 이메일(k25835@kab.co.kr)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1차 사전교육은 내달 12~28일까지 평일 주간(오전 10~오후 5시)으로 10일간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료하면 한국감정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부동산개발업 등록 시 전문 인력으로서 인정받게 된다. 한국감정원은 올 해 총 3회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2ㆍ3차 교육은 각각 6월,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변성렬 한국감정원장 직무대행은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시장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 부동산개발업의 체계적 관리ㆍ육성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개발 인력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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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일(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정부는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계기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5위 허브공항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제2여객터미널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터미널 건설, 접근 도로·철도 건설 등에 총 4조9000억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건설을 마치고 종합점검 및 평가 등 운영을 준비해왔다.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되며 제1 여객터미널과는 분리 운영되어 인천공항은 앞으로 2개의 복수 터미널로 운영된다. 제2여객터미널에 처음으로 도착하는 항공기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4시 20분에 들어오는 대한항공 편이며 필리핀 마닐라로 7시 55분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제2여객터미널에서 처음으로 출발하게 된다. 제2여객터미널은 개장 첫 날 항공편 총 235편(출발 117편, 도착 118편)이 여객 총 5만1161명(출발 2만7254명, 도착 2만3907명)을 운송할 계획(이달 15일 집계기준)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인 첫 출발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어 하나의 축제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공사, 항공사 등은 제2여객터미널 첫 탑승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으로 탑승객 중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항 입주 상업시설도 그랜드 오픈 기념식, 오픈기념 특별할인, 증정품 제공, 경품 추첨, 특별 환전우대 등을 통해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공항 측은 개장을 기념해 탈춤, 클래식, 국악, 뽀로로 공연 등 이용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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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김윤석, 하정우 주연의 `1987`이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예스24에 따르면 2위로 내려온 하정우, 차태현 주연의 `신과 함께-죄와 벌`은 누적 관객 1300만을 넘어섰다. 이번 주에는 액션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와 이병헌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가 예매율 25.6%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코믹드라마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예매율 20.6%로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는 예매율 15.3%로 지난 주와 동일하게 3위를 지켰다. `1987`은 예매율 14.9%로 4위를 차지했고 `신과함께-죄와 벌`은 예매율 11.5%로 두 계단 하락해 5위다. 액션 어드벤처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예매율 2.5%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다음 주는 김상경, 김옥빈 주연의 `1급기밀`이 개봉한다. `1급기밀`은 국가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이 밖에 박인환, 신구, 임현식 주연의 휴먼코미디 `비밥바룰라`와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원더 휠`이 개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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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에도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4조제4항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되는지, 아니면 분리된 교섭단위별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각각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동조합법`) 제24조제1항에서는 근로자는 단체협약으로 정하거나 사용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근로계약 소정의 근로를 제공하지 않고 노동조합의 업무에만 종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노동조합의 업무에만 종사하는 자는 그 전임기간동안 사용자로부터 어떠한 급여도 지급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4항에서는 같은 조 제2항에도 불구하고 단체협약으로 정하거나 사용자가 동의하는 경우에는 사업 또는 사업장별로 조합원 수 등을 고려하여 같은 법 제24조의2에 따라 결정된 근로시간 면제 한도(이하 `근로시간 면제 한도`라 함)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로자는 임금의 손실 없이 사용자와의 협의ㆍ교섭, 고충처리, 산업안전 활동 등 노동조합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업무와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조합의 유지ㆍ관리업무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4조의2제2항에서는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가 심의ㆍ의결한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하되, 3년마다 그 적정성 여부를 재심의해 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노동조합법 제29조의2제1항 본문에서는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조직형태에 관계없이 근로자가 설립하거나 가입한 노동조합이 2개 이상인 경우 노동조합은 교섭대표노동조합(2개 이상의 노동조합 조합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교섭대표기구를 포함)을 정해 교섭을 요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9조의3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29조의2에 따라 교섭대표노동조합을 결정해야 하는 단위(이하 `교섭단위`)는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현격한 근로조건의 차이, 고용형태, 교섭 관행 등을 고려해 교섭단위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노동위원회는 노동관계 당사자의 양쪽 또는 어느 한 쪽의 신청을 받아 교섭단위를 분리하는 결정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되는지, 아니면 분리된 교섭단위별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각각 적용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법제처는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대법원 2009. 4. 23. 선고 2006다81035 판결례 참조),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서는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일정한 장소를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단일하게 조직돼 계속적으로 행하는 경제적 활동단위인 `사업 또는 사업장별`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대법원 2007. 10. 26. 선고 2005도9218 판결 참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이하 `노동조합법 시행령`) 제11조의2에서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는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정할 때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 따라 `사업 또는 사업장의 전체 조합원 수`와 해당 업무의 범위 등을 고려해 시간과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인원으로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노동조합법 제24조 및 제24조의2의 위임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고용노동부고시 제2013-31호) 제1호가목에서도 `조합원 규모`는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의 `사업 또는 사업장의 전체 조합원 수`를 의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문언 상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에서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에도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되는 것이 명백하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은 노동조합이 사용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막아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조전임자 급여를 지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대신, 사용자의 노무관리업무를 대행하는 노조전임자 제도의 순기능을 고려해 일정한 한도에서 근로시간 면제 방식으로 노동조합 활동을 계속 보장하려는 것인바(헌법재판소 2014. 5. 29. 선고 2010헌마606 전원재판부 결정 참조),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에서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 각 노동조합의 조합원 수를 합하여 사업장의 전체 조합원 규모에 따라 노사가 근로시간 면제 한도 범위에서 면제시간 총량을 정하고, 각 노동조합별 근로시간 면제 시간 및 인원 배분은 노사 간에 정한 총량 한도 범위에서 노동조합 간에 자율적으로 정하되, 조합원 수 및 업무 등을 고려해 노동조합 간에 적정하게 배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그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하나의 사업장의 교섭단위가 분리된 경우에도 노동조합법 제24조제4항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한도는 그 사업장 전체의 조합원 규모 등에 따라 적용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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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소속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18 재외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전 세계 30여 개국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들의 우수 사례 공유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31개국 41명의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중 38명(문화원장 29명, 문화홍보관 9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 첫날인 1월 17일(수)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경문화원의 현지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 성공 사례 등, 재외문화원ㆍ문화홍보관의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문체부 장관 주재 워크숍을 통해 문체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문화원 운영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도 수렴한다.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우리문화의 해외 진출 방안 모색 특히, 1월 18일(목)에는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학번역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가 열려 사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해문홍은 지난 10월부터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관 기관 11개 기관장들로 구성된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해문홍은 이번 재외 문화원장 문화홍보관 회의를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979년 일본(동경), 미국(뉴욕) 2개소로 시작해 현재 31개소로 늘어난 재외 문화원은 올해 홍콩 문화원이 추가로 신설되는 등, 한국 문화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과 함께 그 수도 확대돼 왔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전통 공연, 상설 전시, 강좌 운영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한류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재외 문화원은 양적 확대를 넘어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과 국가 종합 홍보 기관으로서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문홍은 이번 회의에서 재외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들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7 · 뉴스공유일 : 2018-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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