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2017년 주류 소비ㆍ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30대 연령에서 고위험 음주와 폭탄주 경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국민 중 주류 섭취 경험이 있는 2000명(남자 1018명, 여자 982명)을 대상으로 주류 소비·섭취 형태를 설문조사한 것이다. 고위험 음주는 과음, 만취, 폭음과 같이 건강의 해가 되는 수준의 음주를 말하며, WHO 기준으로는 순수한 알코올로 남자 60g, 여자 40g 이상의 양으로 알코올 도수 17%인 소주를 기준으로 남자 8.8잔, 여자 5.9잔에 해당한다. 저위험 음주는 일반적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은 수준의 음주를 말하며, WHO 기준으로는 순수한 알코올로 남자 40g, 여자 20g 이하의 양으로 알코올 도수 17%인 소주를 기준으로 남자 5.9잔, 여자 2.9잔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 ▲20~30대 연령에서 고위험 음주와 폭탄주 경험 증가 ▲음주자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음주량보다 실제 더 많이 섭취 ▲수입 및 수제맥주에 대한 선호도 증가 추세 등이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하였다. 지난 6개월 동안 음주를 한번이라도 경험한 비율은 91.4%로 2016년(90.6%)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맥주(94.0%), 소주(79.8%), 탁주(38.6%)를 주로 마셨다. 주류 종류별 1회 평균 음주량도 소주(50ml) 6.1잔, 맥주(200ml) 4.8잔, 탁주(200ml) 2.9잔, 과실주(100ml) 3.1잔, 위스키(30ml) 4.5잔으로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음주 경험자 중(6개월 내) 중 고위험 음주 경험 비율은 57.3%로 `16년(58.3%)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성별로는 남성(59.7%)이 여성(54.8%)보다 고위험 음주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66.3%)가 가장 높았고, 20대(63.5%), 40대(59.4%), 50대(52.6%), 60대(48.5%) 순으로 20~30대에서 고위험 음주 경향을 보였다. 폭탄주는 성별로는 여성(39.1%)보다 남성(57%)이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40~60대에 비해 폭탄주 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지난해보다 20대(5.6%)와 30대(11.6%)에서 뚜렷하게 증가했다. 주종별 1회 평균 음주량은 소주(50ml) 6.1잔, 맥주(200ml) 4.8잔, 탁주(200ml) 2.9잔, 과실주(100ml) 3.1잔으로 음주자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음주량(소주 4.3잔, 맥주 4.2잔, 탁주 2.4잔, 과실주 2.6잔)보다 실제 더 많이 마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알코올 함량이 낮은 주류라 하더라도 많이 마시는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음주 빈도와 음주량을 체크하여 건강한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저위험 음주량 기준으로 섭취해야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혼밥`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7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가정간편식 기술의 특허출원 건수를 파악한 결과, 총 431건으로 2012년 79건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6년에는 98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가운데 가정간편식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1조6720억 원으로 2011년 1조1067억 원에 비해 51.1%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발맞춰 가정간편식 관련 기술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출원인별로 분석하여 보면 개인이 258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기업이 122건, 교육기관이 29건, 공공기관이 22건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 개인과 기업에 의해 특허출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별로는 내국인이 429건으로 다수를 차지하였고 외국인은 2건에 불과했다. 기술별로 살펴보면 단순가열 등의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할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이 296건이었고 더 이상의 가열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즉석섭취식품이 135건으로 조사됐다. 즉석조리식품에 관한 특허출원 건수는 2012년에 44건에 불과했지만 이후 꾸준하게 증가해 2016년에는 78건에 이르렀다. 이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냉동식품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레토르트 식품이 65건, 건조식품이 55건, 즉석밥이 43건 순이었다. 주로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저장기술을 가미한 특허가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락, 김밥, 주먹밥으로 대표되는 즉석섭취식품에 관한 특허출원 건수는 2012년 35건에서 2016년 20건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즉석 섭취식 에너지바와 양갱 등에 대한 특허출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그 종류가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가정간편식 용기 및 조리장치 관련 기술의 출원은 5년간 총 49건이었는데 2012년 8건, 2013년 2건, 2014년 4건, 2015년 16건, 2016년 19건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용기 및 조리장치 관련 대표 기술로는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을 하나의 기기로 조리할 수 있는 조리기, 일회용 용기 내 유도자장을 이용해 가열할 수 있는 유도가열 장치, 즉석 조리가 가능한 가정간편식 자판기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연말연시 소비가 많은 케이크 등 빵류 등의 위생 위반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ㆍ처장 류영진)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케이크 등 빵류 제조ㆍ판매업체 1427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케이크 등 빵류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6곳)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ㆍ사용(7곳) ▲원료수불 관계 서류 미작성(3곳) ▲자가품질검사 등 기타 위반(9곳)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생산ㆍ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별ㆍ시기별로 지도ㆍ점검 등을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술품 유통 및 감정 과정을 제도권에 편입하고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선순환의 미술품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법ㆍ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술품의 유통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지난 26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10월에 발표한 `미술품 유통 투명화 및 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서, 그동안 미술계,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다. 「미술품의 유통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술품 유통업의 제도화 및 투명성 확보 미술품 유통업을 화랑업, 미술품경매업, 기타미술품판매업으로 분류하고, 화랑업ㆍ미술품경매업은 등록, 기타미술품판매업은 신고를 해야 한다. 등록ㆍ신고 없이 미술품 유통을 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존에 화랑이나 경매 등 미술품 중개나 판매를 하던 업체는 등록ㆍ신고 요건을 갖춰 2년 안에 등록ㆍ신고를 하면 된다. 이 법안은 작가 육성 기능을 담당하는 화랑과 단순한 미술품 판매업(소위 나까마)을 구분해 음성적 거래를 양성화하고 화랑ㆍ경매 등 시장 내부 주체들 간의 견제를 통해 투명한 미술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불공정한 행위 개선을 위한 미술품 유통업자의 의무 부과 미술품 유통업자에게는 ▲ 위작 미술품 유통 금지, ▲ 일정금액 이상 미술품 판매 시 계약서ㆍ보증서의 발급, ▲ 미술품 거래 내역 자체 관리 의무가 부과된다. 각각의 의무를 위반할 경우에는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 벌칙 등을 통해 제재한다. 또한, 미술품 경매업자에 대해서는 ▲ 낙찰가격의 공시, ▲ 자사 경매 참여 금지, ▲ 특수한 이해 관계자가 소유ㆍ관리하는 미술품 경매 시 사전 공시 등 고유의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 벌칙 등의 제재가 이뤄진다. 그동안 대형 화랑이 경매사를 겸하는 국내 미술시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시장 내부가 견제되지 않아서 불공정한 거래들이 관행처럼 발생했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제동이 걸릴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품 감정업의 전문성ㆍ공정성 강화 미술품 감정업 등록제가 도입(2년 간 유예)되고, 미술품 감정업자에게는 ▲ 공정한 감정, ▲ 허위감정서 발급 금지, ▲ 표준감정서 사용, ▲ 특수한 이해 관계자가 소유ㆍ관리하는 미술품에 대한 감정 금지 등의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 등의 제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수의 감정 전문가들로 독과점 체제로 운영됐던 미술품 감정 시장이 경쟁 체제로 바뀌고 더욱 전문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술품감정연구센터가 지정되면 미술품 감정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작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위작 미술품은 수거의 대상이 되며, 위작 관련 처벌이 명문화된다. 그동안 미술품의 위작은 사기나 사서명 위조죄 등으로 처벌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이 법안에 따라 위작죄로 처벌된다. 위작죄는 단순히 개인 간 사유재산 침해에 대한 처벌이라는 측면을 넘어, 공공질서 유지 차원에서 사회적 신뢰에 대한 위해를 처벌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개념이다. ▲ 위작 미술품을 제작ㆍ유통시킨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 계약서나 미술품 보증서를 거짓으로 작성해 발급한 자 또는 허위감정서를 발급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의 법안이 12월말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그리고 2018년 상반기 중 국회 입법절차가 완료되면 2018년 말에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술품 유통업ㆍ감정업 등록ㆍ신고 제도는 2년간 유예 규정을 두고 있어, 2020년 말에 시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창작의 영역과 달리, 그 작품이 시장의 영역에서 불특정 다수의 거래 대상이 된다면 위작방지 등 최소한의 경제적 규제가 필요하다."라며, "이 법안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미술시장,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미술품 유통 생태계 조성의 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는 이 법안 외에도 미술 관련 세제개선 등 미술시장 소비 활성화 대책도 함께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7년 12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12. 27.)과 해당 주간에는 총 2190개(12. 21. 기준)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한겨울에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펼쳐져 문화의 온기가 끊이지 않을 예정이다. 연말을 맞이해 전북 임실문화원에서는 지역민들이 참가하는 공연, 전시 등 축제 한마당 `문화가 있는 날, 운수(雲水) 좋은 날`[12. 27.(수) 16:30]이 열려 한 해를 마무리한다. 경남 창녕문화원에서는 소외지역주민을 위한 난타,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등의 문화공연 `사랑 찾아 부르릉 행복 찾아 따르릉`[창녕농협 유어지점, 12. 28.(목), 10:30]을 통해 이웃 간의 행복을 나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여진불교미술관에서는 전 세계, 전 세대를 아울러 유행했던 독특한 장난감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문화가 있는 날 12월`[12. 27.(수) 14:00~16:00]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경기도 용인시 이영미술관에서는 `나만의 오방색 문양 퍼즐 만들기`[12. 27.(수) 13:30~15:30]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 해 동안 지친 심신을 평온하게 다스려 줄 `1박 2일 행복 템플스테이`[12. 30.(토)~31.(일)]가 ▲ 서울 진관사, ▲ 충북 반야사, ▲ 전남 미황사, ▲ 경남 고운사 등의 사찰에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사찰당 10명씩 30% 할인된 가격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목록과 예약 안내는 템플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줄의 글이 주는 힘! 작가와 직접 대화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북콘서트 유명 작가와 만나 대화하고 교감하는 인터파크 `북잼 플레이(Book Jam Play)`도 `문화가 있는 날`에 찾아온다. 12월에는 작사가이자 가수인 심현보 씨가 출연하며 `사이와 사이를 잇는 밤–작사가의 노트-`[서울 블루스퀘어 북파크, 12. 27.(수), 20:00]란 주제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언어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심현보의 강연과 마음을 위로하는 공연, 작가 사인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12월 25일(월)까지 인터파크 도서 누리집(http://book.interpark.com)에서 받는다. 또한 이번 북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소통망(SNS)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dayw)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ㆍ프로배구 브이(V)-리그,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현장 이벤트 진행 프로스포츠 경기가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도 그 열기를 이어간다.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 `고양오리온 대 서울삼성`[경기 고양체육관, 12. 27.(수) 19:00], `원주디비(DB) 대 창원엘지(LG)`[강원 원주종합체육관, 12. 27.(수) 19:00], `인천전자랜드 대 전주케이시시(KCC)`[인천삼산월드체육관, 12. 28.(목) 19:00] 경기를 고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현장에서 50% 할인받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프로배구 브이(V)-리그 `한국도로공사 대 현대건설`[경북 김천실내체육관, 12. 27.(수) 17:00], `한국전력 대 우리카드`[경기 수원실내체육관, 12. 27.(수) 19:00], `삼성화재 대 대한항공`[대전충무체육관, 12. 28.(목) 19:00] 경기도 초등학생 및 유소년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일반석 50% 현장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 `고양오리온 대 서울삼성`, `원주디비(DB) 대 창원엘지(LG)`, `인천전자랜드 대 전주케이시시(KCC)` 경기와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대 현대건설` 경기에 한해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에 당첨된 관중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마스코트 인형 등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만 누릴 수 있다! 개봉 영화ㆍ할인 공연 미리보기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혜택이 가득하다.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등 충무로 배우들이 모인 영화 와 판타지 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전국 350여 개의 영화관에서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눈과 귀를 만족시킬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탄광촌 소년이 발레를 통해 꿈을 이뤄가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서울 디큐브아트센터, 12. 27.(수) 20:00]를 전석 20% 할인된 가격으로, 동명의 네덜란드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 `블라인드`[서울 수현재씨어터, 12. 27.(수), 17:00, 20:00]는 에스(S)석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팝, 재즈 등 명곡들을 하모니카 선율로 듣는 `라 시에스타(La Siesta)-전제덕`[강원 춘천 축제극장 몸짓, 12. 27.(수), 12:00]와 목관5중주의 하모니가 펼쳐지는 `11시 콘서트 뷔에르 앙상블`[충남 천안예술의전당 소극장, 12. 27.(수) 11:00]은 전석 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낼 성화가 30년 만에 다시 유교의 본향 안동을 찾았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지난 26일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봉송을 진행했다. 안동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안동시청과 용상동, 정상동, 당북동, 태화동 등 시내 전역 48.6km(도보 17.2km, 차량 31.4km)를 밝히며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성화봉송단은 조선시대 유교 문화를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하회마을을 찾아 봉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안동 하회마을은 조선시대의 대유학자인 겸암 류운룡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 형제를 비롯해 걸출한 정치가와 학자를 많이 배출한 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성화의 불꽃은 하회마을에서 만송정까지 달리며 유교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가 함께 진행돼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유줄불놀이는 공중에 길게 걸어 놓은 줄에 숯가루를 넣은 봉지를 주렁주렁 매단 뒤 점화하면 불꽃이 튀면서 떨어지는 민속놀이다. 하회마을을 출발해 만송정에 도착한 성화는 나룻배로 낙동강을 건너 옥연정사를 거쳐 화천서원과 부용대 정상까지 봉송돼 설치된 오륜기에 불을 밝혔다. 이후 마지막 주자인 주한 미국 대리대사가 지역 축하행사장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점화를 하였고 부용대 정상에 점화된 오륜기는 만송정을 향해 낙하를 시작, 화려한 불꽃의 향연을 연출했다. 이날 봉송에는 주한 미국 대리대사 마크 내퍼, 사격 국가대표이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인 김학만 선수, 한국농아인경북협회 김화섭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해 스포츠마케터를 꿈꾸는 학생 등 83명의 주자가 참여했다. 하회마을 부용대에서는 17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성대한 지역축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난타, 장승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선유줄불놀이와 함께 선보인 이날의 봉송은 전통문화 도시 안동과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화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화봉송단은 오는 29일부터 대구를 방문, 시민들과 함께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직장인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9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1.3%가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한 액수는 1인당 평균 566만 원이었다. 100만 원 미만이 전체의 44.1%로 가장 많았으며 ▲ 100만~200만 원(18.3%) ▲ 1000만 원 이상(12.9%) ▲ 200만~400만 원(9.8%) ▲ 400만~600만 원(7.8%) 등이 뒤를 이었다. 투자자의 80.3%는 이익을 봤다고 응답했으며, `원금 유지`와 `손실` 응답 비율은 각각 13.2%와 6.4%였다. 이익률에 대해서는 `약 10%`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21.1%로 가장 많았으나 100% 이상도 19.4%에 달했다. 특히 100% 이상 이익을 냈다는 응답자의 평균 수익률은 425%에 달했다. 투자 이유로는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응답이 54.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 적은 자본으로 투자 가능(47.8%) ▲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 기대(30.8%) ▲ 투자방법이 쉬워서(25.4%) ▲ 현실 탈출의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14.6%) 등의 순이었다. 가상화폐 투자로 인해 생긴 습관이나 증상으로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자주 확인한다`(9.7%ㆍ복수응답), `업무 집중도가 떨어진다`(27.5%), `수익률에 따라 감정 기복이 심하다`(22.4%) 등을 꼽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는 31일 첫차 운행부터 서울시 종로(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구간 2.8km)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서울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대되는 동시에, 서울 도심을 동-서(경인ㆍ마포로~망우ㆍ왕산로)로 관통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동서축이 완성된다. 종로 중앙전용차로 개통으로 버스속도가 현재 13.5km/h에서 17.7km/h로 약 31% 향상되고, 운행시간 편차도 ±1~2분 이내로 안정화돼 버스 이용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는 버스이용 수요, 지하철역과의 환승 편의성, 기존 버스정류소 위치 등을 고려하여 외곽방향 8개소, 도심방향 7개소로 총 15개소의 정류소가 신설됐다. 또한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횡단보도와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에는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 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 편의가 개선됐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와 함께 종로2가 교차로에도 좌회전 신호[종로→삼일대로(남산1호 터널 방향)]를 신설했다. 종로1가 교차로에 집중되던 남대문로 방향 좌회전 차량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 세종대로사거리 광화문에서 강북삼성병원 방향으로 되돌아오는 유턴은 없어지고, 서울시의회 앞에서 유턴할 수 있게 됐다. 동묘앞역 부근은 창신길 진입을 위한 교차로와 유턴이 신설됐다. 일반차량 우회경로가 약 600m 줄어들고,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향하는 오토바이도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과 함께 버스열차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노선조정도 단행했다. 종로를 지나는 서울버스 5개 노선(471, 710, 405, 701, 9401번)는 지난 9월 15일(금)부터 조정되어 을지로, 청계천로, 율곡로 등을 이용하고 있다. 경기버스 7개 노선(1005-1, 5500-1, 5500-2, 9000, 9000-1A, 9000-1, 9000-2번)은 을지로 2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여 을지로를 이용하도록 조정한다. 종로 구간을 회전하여 진입·진출하는 버스 노선은 일부 중앙버스정류소는 정차하지 않고 운행하게 된다. 이는 버스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노선 변경사항을 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www.topis.seoul.go.kr),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www.seoul.go.kr) 등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며, 버스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사전 확인을 당부하였다. 또한, 현장에도 입간판을 설치하여 노선 및 정류소 정차 위치 변경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후에도 교통여건, 노선별 이용객수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노선조정 등을 추가적으로 검토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일반차량도 종로를 단순히 통과만 하는 경우에는 율곡로, 퇴계로 등 대체 경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전광표지(VMS), 교통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는 도심 교통체계를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등 녹색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작점이다. 2018년에는 종로 도로공간재편 사업의 일환으로 종로 남측에 자전거전용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다만, 중앙버스전용차로 공사는 주변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우선 완료해 이달 31일에 개통하는 것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2004.7월 이래 총 12개 도로축 123.3km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 결과 버스 속도가 15km/h→20.6km로 37% 개선되고 정시성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며 "종로에 이어 2018년에도 동작대로, 한남대로 등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통일부가 지난 26일 북한이 평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참가를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동향이 있다고 밝혔다. 당장 북한이 인공위성을 탑재한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한다, 안 한다, 이런 건 (아직) 없지만 패럴림픽 준비 동향이 있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구체적으로 말하긴 곤란하지만 해외 전지훈련이 있다"면서도 북한이 실제 전지훈련을 한 것인지 사전 동향일 뿐이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창 올림픽을 북한이 대남 관계 전환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우리 입장에서도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면 남북 관계 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도 했다. 그러나 확신하지는 못하는 눈치다. 통일부는 당국자 언급 이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북한이 실무적으로 패럴림픽 참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체적 사항은 밝힐 수 없다"며 "해외 전지훈련 관련 당국자 발언은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북한은 올 5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이메일로 비공식 평창 패럴림픽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뒤 공식 참가 절차를 밟지는 않고 있다. 평창 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패럴림픽은 내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각각 열린다. 아울러 북한이 인공위성 운반 용도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로켓 발사 징후는 아직 없는 것으로 통일부는 파악했다. 다른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위성 발사 징후가 있느냐`는 질문에 "위성 발사일 경우 그전에 보면 (북한이) 국제해사기구 등에 사전 통보해왔다"며 "현재 그런 동향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 사안은) 한미 정보 당국이 긴밀히 협조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노재천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도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인공위성을 가장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모든 형태의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해 한미 공조 하에 집중 감시하고 있다"며 "현재 시점에서 주목할 만한 특이 동향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우주 개발`의 합법적 권리를 주장하는 글을 잇달아 게재하면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위한 명분을 쌓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는 북한은 지난해 2월 7일 지구관측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4호`를 쏴 올릴 당시 발사 닷새 전에 국제해사기구에 계획을 통보한 바 있다. "北, 내년 대남관계 개선 모색 가능성" 한편 통일부는 이날 배포한 `2017년 북한 정세 평가 및 2018년 전망` 자료를 통해 "내년 북한이 핵ㆍ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지속 추구하되 대외 출로를 모색할 것"이라며 "사실상 핵 보유국 지위 인정을 추구하면서 대미 협상 가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북한이 내년 정세 추이를 지켜보면서 계기를 활용해 대남 관계 개선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1월 1일 발표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남 정책 방향 입장 표명이 있을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또 대북 제재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북한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할 것이라며 "무역 규모 및 외화 유입 감소, 공급 부족, 각 부문 생산 위축 등 경제적 영향 본격화에 대처하고 `병진 노선`의 한 축인 경제 건설을 강조하면서 주민 동원, 사회 통제 강화를 통해 최대한 감내 노력을 할 공산이 크다"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의 혈액에서 나왔던 동일 유전자형 시트로박터균이 지질영양 주사제서 검출돼 사망 원인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의 혈액에서 검출된 시트로박터 프룬디(Citrobacter freundii)가 이들에게 투여된 지질영양 주사제에서도 검출됐다고 밝혔다. 사망환아는 모두 중심정맥관*을 통해 지질영양 주사제를 투여받고 있었으며, 주사제 준비 단계에서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함에 따라, 지질영양 주사제 오염경로에 대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등과 협조하여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신생아 사망과 감염과의 관련성을 단정할 수 없으며, 사망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행 중인 검사 결과들을 종합하여 규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생아중환자실에 함께 입원했던 12명의 환아에 대한 미생물 배양검사 결과, 전원된 환아 9명(퇴원아 3명 제외)에 대한 혈액배양 검사와 전체 12명의 대변배양검사에서 시트로박터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관련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전원 및 퇴원한 신생아 12명 중 9명의 환아와 신생아중환자실의 환경검체(인큐베이터, 모포 등)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됐고, 9명 중 8명은 동일한 유전형의 로타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선 현재 분석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9명 환아에 대한 검사 결과를 주치의에게 알려 격리 등 감염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한편 사고 당시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된 9명의 신생아 중 4명이 퇴원하여 현재 5명이 다른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고, 전원 및 퇴원된 환아 12명에게 현재 감염과 관련된 특이사항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들에 대한 건강상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의료기관에 신생아중환자실 등 병원감염관리를 강화하도록 요청하고, 신생아중환자실 안전점검 실시 결과에 따라 신생아중환자실의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일본 정부가 한중일 정상회담을 내년 3월 이후 봄 무렵 도쿄에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도쿄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내년 3월 최대 정치 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이후에 개최할 것을 일본 정부에 요청해 한일 양국이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개최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 중국에서는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참석한다. 한중일 3개국이 번갈아 연 1회 개최하는 한중일 정상회담은 2015년 11월 서울을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다. 일본은 2016년 의장국을 맡았지만 지난해에는 중국 측이 개최를 꺼린 데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 탄핵 사태 등이 불거지며 무산됐다. 이후 일본은 올 7월 및 10월 등 여러 차례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시기를 조율했으나 중국 측이 계속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실현되지 못했다. 일본 언론은 주한미군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한중 관계가 냉각된 것이 중국이 소극적인 입장을 보인 배경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반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내년 상반기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어 이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라도 조기 한중일 정상회의를 성사시키고 싶은 입장이다. 아베 총리는 내년 리커창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로 일본을 방문한 뒤 자신이 중국을 방문하고, 이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내년에도 우리나라 바로 세우기, 또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을 더 힘차게 자신감 있게 해 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만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이 실제로 국민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는 믿음을 국민에게 드리는 것이 내년 정도에 또 해야 될 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구성원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리가 7개월 반 동안 해온 일은 촛불민심을 받들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며 "그 일은 1년, 2년 이렇게 금방 끝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 내내 계속해야 될 일들이고, 여러 정부가 이어가면서 계속 해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다만 "내년에는 하나 정도 중요한 과제가 좀 덧붙여진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우리가 하고 있는 `나라 바로 세우기`가 실제로 국민의 삶을 바꿔내고 도움이 되는 일이다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체감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함께 하면 되겠다는 식의 청신호를 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적폐청산 작업을 지속하면서도 내년에는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경제와 사회 등 민생 분야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당부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또 새 정부 출범 후 함께 일해 온 국무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을 비롯해 정치적 혼란이 극심한 상황에서 정권을 넘겨 받았다"며 "인수위원회 없이 국정을 시작했고, 국정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꾸고 경제를 비롯한 여러 정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정부 주도로 그 일들을 해야 했는데 정말로 수고들 하셨고 성공적으로 잘해주신 데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자유한국당이 윤리위원회를 열어 막말 논란을 근거로 류여해 최고위원을 제명 처분했다. 당협위원장 자리를 박탈당한 당무감사 결과를 두고 홍준표 대표와 대립각을 세워왔던 류 최고위원은 제명 이후 홍 대표가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윤리위는 이달 26일 다수결로 류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 회의 직후 "윤리위에서는 (류 최고위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명 근거로는 `홍 대표 사당화` 등 대표에 대한 비방 내용 등이 포함됐다. 정 윤리위원장은 "(류 최고위원이) 소명 과정에서 `자신은 허위 사실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했다"며 "지금까지 언행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표현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제명 징계 처분 이후 류 최고위원은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 류 최고위원은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자의 용도는 조용히 밤에만 쓰는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말하지 마라, 여자는 가만히 있는 게 예쁘다, 밤에 쓸 때가 좋다`며 `나중에 기사 될라, 나가서 또 떠들라, 조용히 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류 최고위원은 홍 대표 발언 관련 녹취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날 류 최고위원은 제명 전 기자회견까지 자처하며 홍 대표에 대한 비판적 감정을 드러냈다. 류 최고위원은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쩌면 홍 대표가 휘두르는 칼날에 맞아 제가 죽을 수도 있다"면서 "죽임을 당할 것을 예견하고 결사항쟁 했지만 권력을 가진 자 앞에서 무기력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공익신고자"에 비유하며 "보수우파의 배가 가라앉으려 할 때 끝없이 외친 소리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며 울먹였다. 홍 대표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홍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는 24년 정치활동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성희롱 발언을 한 일도 없고, 성희롱으로 구설수에 오른 일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류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어이없는 짓으로 당으로부터 제명당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며 "당이 허물어 지다 보니 별의별 일이 다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12월 소비심리지수가 한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9로 전월대비 1.4p 하락했다. 이는 지난 10~11월 두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3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6개의 구성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지수, 생활형편지수, 현재경기판단지수, 향후경기전망지수 등 4개 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현재경기판단CSI과 향후경기전망CSI는 각각 95, 105로 전월대비 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생활형편CSI도 94로 전월대비 2p 하락했고 생활형편전망CSI도 전월대비 1p 내렸다. 가계수입전망CSI(104)와 소비지출전망CSI(109)는 모두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취업기회전망CSI(102)와 임금수준전망CSI(122)는 전월대비 각각 2p, 1p 하락했으며, 주택가격전망CSI는 106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132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특히 금리수준전망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찍고 있다. 물가인식과 기대인플레이션율도 모두 2.5%로 전월과 동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암발생률이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ㆍ원장 이은숙)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5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및 암유병률 현황을 발표했다. 2015년에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1만4701명(남 11만3335명, 여 10만1366명)으로, 2014년 21만8954명에 비해 4253명(1.9%) 감소했다. 갑상선암을 제외한 모든 암발생자수는 18만9672명으로 전년 대비 1,797명 증가하였으며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간암 발생자수는 감소한 반면, 유방암과 전립선암, 췌장암 등은 증가했다. 2015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으며, 이어서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였다. 2009년 이후 우리나라 암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던 갑상선암이 크게 감소(6050명)해 2015년에는 남녀 전체 3위로 발생순위가 하락했으며, 각각 2위, 3위였던 위암과 대장암이 한 단계씩 상승했다. 연령표준화발생률(이하 발생률)은 201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 1999년 이후 2012년까지 연평균 3.6%씩 증가하다가 2012년 이후 매년 6.1%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주요암 중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남자), 간암,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방암은 1999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2011~2015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70.7%로 2001~2005년에 진단받은 암환자의 생존율 54% 대비 16.7%p 증가됐다. 주요 암종 중 높은 생존율(2011~2015년)을 나타낸 암종은 갑상선암(100.3%), 전립선암(94.1%), 유방암(92.3%)이었으며, 간암(33.6%), 폐암(26.7%), 췌장암(10.8%)은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았다. 2001~2005년 대비 생존율이 10%p 이상 상승한 암종은 위암 75.4%(17.6%p), 전립선암 94.1%(13.7%p), 간암 33.6%(13.2%p), 폐암 26.7%(10.2%p)이었다. 국가암검진사업 대상 암종 중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의 2011-2015년 생존율은 미국(2007-2013년)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었다. 1999년 이후에 발생한 암환자 중 2016년 1월 1일 생존한 것으로 확인된 암유병자(치료 중 또는 완치 후 생존자) 수는 약 161만 명이며, 이는 우리나라 국민 31명 중 1명이 암유병자라는 것을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종합계획에 따라, 2017년에는 우리나라 암사망 1위인 폐암에 대한 국가암검진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만 55~74세의 고위험군(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 등)을 대상으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호스피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하고, 서비스 유형 다양화를 위해 가정형 및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부터는 올해 시행한 신규 시범사업의 평가를 거쳐 확산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아청소년암의 경우 발병양상, 진행경과, 지원 수요 등이 성인암과는 양상이 매우 다르므로, 소아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암생존자 통합지지와 호스피스 사업 모형을 개발할 예정이다. 폐암검진 시범사업은 비용효과 분석과 동시에 폐암검진기관 지정기준, 질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등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본사업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장암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중복검사를 방지하고, 대장암검진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암 연구조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암환자 지리정보시스템 및 국가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암관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송도테마파크뿐 아니라 항구적인 인천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도 정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달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선 최근 논란이 일었던 송도테마파크 부지 내 토양오염 문제와 관련해 실태조사 및 복원을 위한 조치를, 관할 행정청과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환경오염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인천시가 제시할 경우 이를 전폭적으로 수용해 처리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영향평가와 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가 완료되기까지는 통상 5년 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이 기간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 회장은 또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송도3교 지하차도 건설과 봉재산터널 개설 등 두 가지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사업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전체 사회공헌사업비 일부를 인천시에 `선(先)예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렇게 되면 교통체증이 심한 아암대로와 청학동~동춘동 구간의 체증 해소를 위한 이들 도로개설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영 이중근 회장은 이와 함께 2019년 3월 입주 예정인 송도테마파크 사업부지 인근 동춘1재개발구역(송도동일하이빌파크레, 연수파크자이 3000가구 1만여 명) 입주 예정 주민들과도 만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 발생 소지를 해소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전달했다. 부영 이중근 회장은 "동춘1구역 재개발 주민들이 입주 이후 송도테마파크 조성공사로 인한 소음ㆍ 산먼지 민원에 시달리지 않고, 인근 도로 개설 분담금 문제도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입주예정주민들과 미리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면서 "인천시가 부영과 입주 예정 주민들 간 만남의 장을 주선해 주시길 건의드린다"고 요청했다. 특히 이 회장은 "부영그룹은 2015년 10월 송도테마파크 부지 매입에 이에 지난해 송도 포스코E&C빌딩을 매입하는 등 인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이는 인천이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성장도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부영그룹이 인천에 대해 안고 있는 비전은 단발성 투자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대대적인 투자"라면서 "이를 통해 인천과 부영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의 발전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목표다"고 강조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기업 명예를 걸고 300만 인천시민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명품 테마파크를 건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지난 5월 개최한 `다가치, 다같이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외국인주민이 한글로 직접 쓴 출신국 전래동화 10편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받게 된다. 최우수, 우수로 입상한 5개 작품은 다국어(10개 언어) 번역 및 삽화지원을 통해 그림동화집으로 발간된다. 특히, 삽화가 역시 같은 나라 출신의 이주민 작가를 연계해 각각의 이야기마다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되도록 편집·디자인이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말에 발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상식을 `다ㆍ다ㆍ한ㆍ다(다가치 다같이 한발짝 다가서는)` 북콘서트로 기획, 오늘(이달 27일) 오후 5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한다.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알뜰 책장터와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고경희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그 동안 복지서비스의 수혜자에 머물던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동화창작에 기여했다는 점이 가장 뜻깊다"며 "특히, 시상식을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로 기획한 것처럼, 서울시는 앞으로도 문화적 역량이 뛰어난 외국인주민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개발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더불어 사는 서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뜨거웠던 올해 음반시장에서 `엑소 4집 - THE WAR`가 최고의 음반으로 수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독자가 뽑은 `2017 최고의 음반` 결과를 발표했다. `2017 최고의 음반`은 인터파크도서가 매년 한 해를 빛낸 음반을 발표하는 자리다. 2009년부터 시작된 `최고의 음반` 행사는 올해부터 `최고의 책` 행사와 통합돼 보다 대규모로 개최됐다. 올해도 판매량 집계 및 분야별 전문 MD 추천으로 음반 부문 후보를 선정한 뒤 지난달(11월) 2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25일간 100% 투표결과가 반영되는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기간 인터파크도서 웹·모바일을 통해 음반 부문에만 무려 66만3619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역대급 열기가 펼쳐졌다. 2017 최고의 음반은 치열한 접전 끝에 대세 아이돌 엑소의 정규 4집 앨범인 `엑소(EXO) 4집 - THE WAR`가 선정됐다. 국민적 관심 속에 등장한 워너원의 데뷔 앨범 `워너원 - 1X1=1(TO BE ONE)`은 2위를 차지하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을 증명했다. 수많은 팬 층을 보유한 두 팀은 투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선두권을 차지했으며 1위 자리를 놓고 투표 막바지까지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며 박빙의 접전을 벌였다. 최종 투표 결과 `2017 최고의 음반`은 단 52표 차이로 갈렸다. 엑소는 총 득표율 38%로 10대(82%) 여성(95%)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왕좌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3위는 `방탄소년단 - LOVE YOURSELF 承 `Her``가 차지하며 엑소를 시작으로 워너원, 방탄소년단으로 이어지는 대세돌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밖에 국내 크로스오버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두번째 앨범이 4위에, 그룹 뉴이스트W의 ` W, HERE`은 5위를 차지했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엑소는 데뷔 6년차로 올해 네 번째 정규앨범 `더 워(THE WAR)`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24일 만에 100만장의 판매를 기록, 엑소 발매 앨범 사상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규 앨범 4장 연속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쓰기도 했다.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이번 2017 최고의 음반 투표 기간 동안 이벤트 페이지 누적 방문수는 100만건을 돌파했으며 투표 마감 전날인 17일에만 16만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며 "특히 아주 근소한 차이로 승부가 갈린만큼 투표 과정에서 부정 행위가 없었는지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도서는 2017 최고의 음반 선정작과 앞서 100% 판매량 기준으로 뽑힌 분야의 음반 4종에 상패를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파크도서는 1월 말까지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 북파크에 포토존을 설치, 수상작을 전시한다. 국내 최장 높이를 자랑하는 북파크 내부의 24m 서가 앞에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는 `2017 최고의 책·음반` 행사 종료를 기념해 2018년 1월 31일까지 최고의 책·음반 수상작 및 2017 베스트도서 구매 시 2018 캘린더 및 북마크, 미인미가 패키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늘(27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청소년과 청년, 사회적경제를 만나다`를 주제로 학교협동조합과 청년 협동조합의 조합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 협치서울 의제사업의 35개 의제 중 하나인 `청소년 사회적경제인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청소년 사회적경제인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업과 연계한 체험 교육 ▲문제 해결 프로젝트 실행을 통한 모의 창업 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네트워킹을 위해 전국 초ㆍ중ㆍ고ㆍ대학교 협동조합 학생 조합원과 청년 협동조합 관계자를 비롯하여 학부모,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전국학교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하는 `2017 전국학교협동조합의 날`과 함께 열린다.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운관 곳곳에서 ▲전국 학교협동조합의 활동을 소개하는 박람회 ▲조 대항 빙고게임 ▲학교협동조합의 과제 ▲사회적경제의 가치에 대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청년 조합원들은 함께 조를 이뤄 활동하면서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고 서로의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청소년과 청년 네트워크(청청넷) 구축을 제안한다. 소식 공유 및 교육, 홍보 등 공동의 과제 수행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도모하고 서로의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하기 위함이다.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만나 협동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에는 총 23개 초ㆍ중ㆍ고교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내 매점 운영 및 방과후교육,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행, 진로 탐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험·확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직무대행 정철ㆍ이하 재단)이 오는 28일 `불공정행위 신고ㆍ상담센터`를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재단 건물 1층에 개소한다. 불공정행위 신고ㆍ상담센터는 예술 활동 중 발생하는 권리 침해와 고충에 대해 계약 체결 전 서면 계약 상담부터 분야별 전문가 상담 및 컨설팅, 계약 이후 불공정행위 피해 구제 및 심리상담 연계까지 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는 창구이다. 두 차례에 걸친 「예술인 복지법」 개정으로 문체부의 예술계 불공정행위 제재(시정명령 및 재정 지원 중단ㆍ배제 등)가 가능해지고, 불공정 사례에 대한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예술 분야별 신고·상담 접근성 향상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불공정행위 신고·상담센터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신설된 불공정행위 신고ㆍ상담센터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는 ▲별도 홈페이지 구축과 상시 방문 창구 개설을 통한 접근성 강화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9인) 매칭을 통한 전문성 증대 ▲문체부의 「예술인 복지법」 등에 따른 법적인 제재와 재단의 소송 지원ㆍ조정 기능 확대 등을 통한 피해 구제 체계화를 들 수 있다. 2018년 상반기 중 재단 소속 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조사전담팀을 상시 근무 체제로 구성하여 1차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상담 및 장르별 특화 상담을 원하는 예술인을 위해 만화, 영화, 공연, 노무, 국제계약 등 예술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구성된 9인의 전문 컨설턴트를 위촉하여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센터를 찾은 예술인들은 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조사전담팀을 통해 상시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만화, 영화, 공연, 노무, 국제계약 등 예술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구성된 9인의 전문 컨설턴트와의 매칭을 통해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술인들이 명망 있는 예술인이나 선배 등에게 우선적으로 불공정 행위 관련 도움 요청 또는 상담을 하는 점에 착안하여 장르별 현장 예술인을 통해 고충접수를 받는 휴먼콜(민간 컨설턴트) 제도 도입을 검토하여 예술인의 편의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인 법률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이나 `예술인 법률상담카페`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설적인 상담 창구에 대한 예술계 요구가 늘어 권리 구제 및 고충 상담에 대한 별도의 창구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장기적으로 예술계의 공정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지난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추진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보고회를 가졌다.   ‘상사화 사랑愛(애) 담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올해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상사화 참사랑 꽃길 걷기, 상사화 참사랑 야간 퍼레이드, 참사랑 소원등 달기, 상사화 결혼식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학생 동아리, 평생교육, 주민자치센터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반면 자체 평가 보고회와 축제위원회의 축제 기간 모니터링 결과 체험부스 운영 및 향토음식관 신용카드 결제 추진 미흡,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 홍보 미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완사항이 도출됐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결산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내년에 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양정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다비다웨딩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12명 중 162명(직접참석 32명, 서면결의 13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제2호 `조합규정(선거관리규정, 업무규정) 개정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승인의 건` ▲제5호 `일반분양 분양보증서 발급(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이주개시 결의 및 세부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신도시엔지니어링 계약해지의 건` ▲제9호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 대응ㆍ진행에 다른 소송 비용 승인의 건` ▲제10호 `대의원회 위임사항 승인의 건` ▲제11호 `조합 기 수행업무 인준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오는 1월(2018년) 22일까지 공람ㆍ공고를 진행하고 있다"며 "공람ㆍ공고를 무사히 마칠 경우,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신청 및 인가 고시, 2~3월 금융기관 선정, 4월 이주개시를 목표로 신속한 사업 진행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98-7(양정2동) 일대 6만665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338가구(임대 68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이하 호원지구)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호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년 1월 3일 수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분야는 정비기반시설 시공감리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사업자 및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자로 등록한 자로 입찰공고일 현재 주된 영업속의 소재지를 계속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둔 업체 ▲법인설립 10년 이상인 업체로 자본금 2억 원 이상이며 토질 및 기초기술사와 도로 및 공항 고급이상 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최근 5년 간 재건축ㆍ재개발 시공감리용역을 3건 이상 계약체결을 했거나 용역을 진행 중인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81번길 14(호계1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3850가구에 이르는 평촌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 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39㎡ 463가구 ▲46A㎡ 80가구 ▲46B㎡ 40가구 ▲46C㎡ 38가구 ▲59A㎡ 1397가구 ▲59B㎡ 471가구 ▲74㎡ 111가구 ▲84A㎡ 926가구 ▲84B㎡ 131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 건너편에는 덕현지구와 호계주공 재건축단지인 `평촌더샵아이파크`가 위치해 있고 1단지 아래쪽이 교통의 요충지인 호계신사거리, 2단지 건너편은 평촌학원와 지구내 초등학교가 있어 주거ㆍ교통ㆍ교육 등 모든 조건이 만족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호원지구는 지난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2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그해 10월 1일 이주를 시작한 후 오늘에 이르며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호원지구는 일반분양가가 여타 단지보다 낮게 책정해 사업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추가 부담금에 대한 우려가 없고, 앞으로 사업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 매력적인 단지"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임대차 계약에 따른 임차 목적물을 임차인에게 인도한 이후에도 임대차 목적물이 고장 나거나 수리가 필요한 경우 임대인은 임대 목적물의 사용에 필요한 수리를 해줘야 할 의무(수선의무)를 부담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원고는 피고로부터 건물을 임차해 여관을 경영하고 있었다. 임차할 당시부터 배관 및 보일러 시설이 상당히 노후된 상태였으나 원고는 이를 모른 채 도배 정도만 하고 여관을 운영했다. 얼마 가지 않아 배관이 터져버렸고 온 여관이 물바다가 돼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원고는 보일러 고장으로 온수공급과 난방이 끊겨 더 이상 여관을 경영할 수 없었다. 수리에 거액이 소요되는 사실을 확인한 원고는 피고에 대해 강하게 여러 차례에 걸쳐 수리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오히려 피고는 당초에 배관과 보일러 시설이 여관 경영을 할 수 없을 만큼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었으나 원고가 보일러에 질이 낮은 기름을 넣고 배관을 제때 수리하지 않는 등 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하자가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게다가 그들이 계약을 맺을 때 계약서에는 "여관 수리는 임차인이 부담하고 보일러 고장을 수리하는 것은 목욕탕을 가동할 때는 원고가 그 수리비의 반을 부담하고 가동하지 않을 때는 그 전액을 부담한다"는 내용의 특약이 있었다. 결국 이 사건은 법정까지 가게 됐다. 대법원 재판부는 "임대차계약에 있어서 임대인은 목적물을 계약 존속 중 그 사용ㆍ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를 부담한다"면서 "임차인이 별 비용을 들이지 아니하고도 손쉽게 고칠 수 있을 정도의 사소한 것이고 임차인의 사용ㆍ수익을 방해할 정도의 것이 아니라면 임대인은 수선의무를 부담하지 않지만, 그것을 수선하지 않으면 임차인이 계약에 의해 정해진 목적에 따라 사용ㆍ수익할 수 없는 상태로 될 정도의 것이라면 임대인은 그 수선의무를 부담한다"고 밝혔다. 원고는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으므로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 고장은 사용을 방해할 만한 큰 고장이라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건물을 빌린 임차인이 아닌 임대인이 수선의무를 져야 한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이다. 허나 이들의 계약서에는 특정 조항이 들어있었다. 이에 관해 계약 조항을 해석하는 것 또한 이 사건에서 문제가 됐다. 대법원 재판부는 "임대인의 수선의무는 특약에 의해 이를 면제하거나 임차인의 부담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그러한 특약에서 수선의무의 범위를 명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인이 수선의무를 면하거나 임차인이 그 수선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것은 통상 생길 수 있는 파손의 수선 등 소규모의 수선에 한한다 할 것이고, 대파손의 수리ㆍ건물의 주요 구성 부분에 대한 대수선ㆍ기본적 설비 부분의 교체 등과 같은 대규모의 수선은 이에 포함되지 않고 여전히 임대인이 부담한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제2공구B블럭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사창제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직무대행 이은창 조합장)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창신신협 4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56명 중 21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조합 운영 규정 변경 결의 및 조합 선거관리규정 변경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종전ㆍ종후 감정평가업체 선정의 건` ▲제8호 `합의서 승인의 건` ▲제9호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신속하게 후속 절차에 돌입해 오는 1월(2018년) 중에 사업시행인가를 관할구청에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대 2만2404㎡에 공동주택 45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이란 과녁을 향해 다시 활시위를 당겼다.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창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단지 내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2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공고는 지난 21일 치러진 시공자 현설 결과 입찰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된데 따른 후속조치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학익3구역은 교육 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하대 사범대 부속중ㆍ고등학교가 사업지와 맞닿아있으며,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과 학익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동 321 일대 8만139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3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26일 덕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태옥)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18년 1월)에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2018년 1월) 6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3일 오후 1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특히 시공자선정총회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89번길 20(덕천동) 일대 2만8895㎡에 건폐율 28.62%, 용적률 298.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7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지난 23일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은 경희대학교 종합체육관 선승관에서 2017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개회 선언 후 이상조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조합원들의 화합된 마음과 재건축사업의 성공에 대한 열망에 힘입어 빠른 진행으로 연내 시공자 선정 계획까지 이뤄냈다"며 "오늘 개최되는 시공자선정총회는 영통2구역 재건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훌륭한 시공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총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원회 외부회계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 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현장 투표 결과(조합원 2384명 중 1443명 투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총 1249표를 얻어 89표를 받은 롯데건설을 큰 차이로 제쳤다. 당초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조합에 제시한 입찰제안서를 보면, ▲3.3㎡당 공사비와 신축 가구 수는 439만7000원/4379가구 ▲단지 내 커뮤니티 계획면적에서는 3500평 규모 ▲이사비 1000만 원 무상지원 ▲지질여건에 따른 공사비 인상 없음 ▲무이자 사업비 2490억 원 대여 등을 조합에 제안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아파트 시세를 결정하는 요소가 브랜드, 입지, 평면 등이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 외관, 조경 등 혁신설계 적용 유ㆍ무로 확대되고 있다"며 "강남권 재건축사업에만 적용됐던 `스카이브릿지` 등 혁신설계를 수원 영통2구역에도 최초로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영통2구역이 수도권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도 "먼저 믿고 선택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지난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 예정 연도는 2020년이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409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축하는 것으로 예상공사금액은 8000억 원이다. 이곳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4000가구 이상 대단지 재건축사업인데다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서 이곳 시공권 경쟁을 위한 입찰이 진행될 경우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한바 있다. 올해 안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한 조합은 계속해서 중앙도로 용도폐기에 대해 관계기관과 여러 가지 대안으로 협의를 끝내고, 내년에는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의 절차를 거쳐 2019년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재건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이 아닌 지방현장 중에서는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하 신천진주)가 법원에서 관리처분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에 대한 일부 인용 판결을 받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26일 유관 업계 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천진주 재건축 조합은 이달 25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도급 계약 체결 안건 등을 상정할 계획이었으나 법원이 총회에서 시공자 관련 안건을 의결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이달까지 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시공자와의 도급 계약을 체결해야 했다. 그 이후 분양신청을 할 수 있고, 이는 관리처분인가 신청의 선결 조건이다. 2018년 1월 2일부터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돼 이달 말까지 관할관청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해야만 이를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원이 관리처분총회 금지 가처분에 대한 일부 인용 결정을 냈다고 전달받았다. 이에 대해 한 업계 전문가는 "일부 조합원이 제기한 관리처분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은 이달 25일로 예정된 관리처분총회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시공자와의 도급 계약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했다"며 "따라서 이달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이 어려워짐에 따라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도 사실상 어려울 수 있다"고 귀띔했다. 신천진주 조합은 남은 기간 법적 절차를 극적으로 풀어내거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ㆍ송파구청 등 유관 기관이 예외를 인정해주지 않는 이상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아울러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검토할 경우 재건축사업 자체가 답보 상태에 놓일 수도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신천진주는 2002년 일찌감치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이후 15년이란 시간이 흘러 재건축의 막바지를 향해 가던 중 이번 `시공자 선정 무효`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시공자 도급 계약을 마친 후 관리처분인가 신청이 이뤄지는 게 맞지만 신천진주 같은 예외적 사안을 어떻게 다룰지는 법률적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며 "관리처분총회가 열리고 여기서 통과된 내용이 정식으로 접수돼봐야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가 재건축 속도전에 돌입했다. 최근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면서 송파 남부권 일대에서 송파 한양2차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를 보여서다. 지난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가락프라자는 이달 4일 송파구로부터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상가를 포함해 전체 83.21%의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 가락프라자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은 2015년 12월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발족 후 2년여 만이다. 가락프라자아파트는 지난해 7월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후 올해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첫 상정되자마자 바로 심의에 통과했다. 이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가락프라자 재건축 추진위는 "내년 하반기 중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송파 남부 일대에서 가장 빠른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송파 한양2차아파트에 이어 가락프라자 아파트까지 재건축 사업 본궤도에 오르며 일대 재건축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파 한양2차 아파트는 2010년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최근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936가구 규모의 가락삼익맨숀은 지난 9월 정비구역 지정 확정고시 이후 현재 추진위원회 승인을 추진 중이다. 또 가락동의 가락극동아파트(555가구)와 가락삼환아파트(628가구), 문정동의 가락 현대1차 아파트(514가구)도 지난 9월 서울시 도계위의 재건축 정비안 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가락극동아파트와 가락삼환아파트가 재건축 후 각각 1139가구, 1070가구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가락 현대1차 아파트는 재건축 후 915가구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가락프라자의 경우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문정지구에서 가까운 아파트 중 하나"라며 "특히 문정법조타운 호재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다. 문정동 일대만 재건축으로 인해 6000여 가구로 재탄생하는데다 내년 입주하는 1만여 가구 규모의 송파헬리오시티까지 합하면 미니신도시급으로 변모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최고 12층 아파트 672가구 규모의 가락프라자아파트는 재건축 후 최고 35층, 1166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필중 기자] 천안 원성동 재건축사업과 부산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임대사업의 투자유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림그룹의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대림AMC는 천안 원성동과 부산 우암2구역 사업이 지난 18일과 21일에 각각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기금투자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두 차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공모를 거쳐 선정된 22개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임대사업 중 기금투자심의를 통과한 곳은 천안 원성동과 부산 우암2구역 2곳 뿐이다.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임대사업이란 장기 지연된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상향하고 일반분양 아파트를 기업형임대사업자가 모두 매입해 8년 이상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임대하는 사업이다. 일반적으로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사업자가 출자한 임대리츠가 기업형 임대사업을 수행한다. 천안 원성동 지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5개 동 규모로 개발된다. 총 1579가구 중 1319가구가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 부산 우암2구역은 지하 5층~지상 35층, 22개 동 규모로, 총 3018가구 중 2058가구가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 두 곳 모두 올해 관리처분인가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내년부터 이주 및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 원성동과 부산 우암2구역 모두 대림산업이 시공하며 임대사업 시행은 기업형 임대리츠가 맡는다. 기업형 임대리츠는 주택도시기금과 대림산업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다. 자산관리는 대림AMC가 수행한다. 두 사업지가 준공되면 대림AMC는 총 3377가구, 약 1조 원 규모의 기업형임대주택 자산을 운용하게 된다. 향후 대림AMC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림AMC는 천안 원성과 부산 우암2구역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정책을 조기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약 1만 가구, 3조 원 규모의 기업형임대주택 자산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시공, 투자 및 임대관리를 수행하고, 대림AMC가 사업기획 및 자산관리를 수행한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임대주택 생애주기 전 과정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며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 임대사업은 대림산업과 대림AMC가 함께 참여함에 따라 사업구조가 단순하게 재편됐으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천 도화1구역의 경우 사업추진이 부진하자 기존 임대사업자를 대림AMC로 교체함으로써 신속히 사업을 정상화했다. 한편 서대구재개발조합은 대림AMC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내년 2월 국토부에서 접수 예정인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삼부로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삼부로얄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018년 1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제안서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제출해야한다. 이종술 조합장은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 수나 회사명은 입찰마감일 후에 공개할 것이다"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입찰마감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19번길 54(부암동) 일대 24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지하 4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78가구, 오피스텔 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른 구분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못해 철거나 이전을 할 수 없는 아파트의 구분소유자 1인은 공항시설관리자 또는 공항개발사업시행자에게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청구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8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소음대책지역 중 제3종 구역 `가 지구`에 위치한 아파트 철거나 이전에 관해 다른 구분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못해 철거나 이전을 할 수 없는 아파트의 구분소유자 1인이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라 공항시설관리자 또는 공항개발사업시행자에게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공항소음방지법`) 제11조제1항에서는 소음대책지역의 지정ㆍ고시 당시 같은 법 제5조제1항에 따른 제1종 구역, 제2종 구역 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제3종 구역(이하 `제1종구역등`)에 있던 건축물이나 토지의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이나 토지의 정착물(이하 `건축물등`)을 철거하는 경우에는 철거에 따른 손실보상을 공항시설관리자 또는 공항개발사업시행자(이하 `시설관리자등`)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소음대책지역의 지정ㆍ고시 당시 제1종구역등에 있던 건축물이나 토지의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등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제3종 구역 밖의 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따른 손실보상을 시설관리자등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2조제1항에서는 제1종구역등에 있는 토지(이하 `매수대상토지`)의 소유자는 시설관리자등에게 해당 토지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리고「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공항소음방지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3호에서는 공항소음방지법 제5조제1항에 따른 소음대책지역 중 제3종 구역의 예상 소음영향도 기준을 규정하고 있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공항소음방지법 시행규칙`) 제3조에서는 공항소음방지법 시행령 제2조제1항 단서에 따라 제3종 구역을 예상 소음영향도에 따라 세분해 같은 항 제1호에서는 `가 지구`의 소음영향도를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규칙 제7조의2에서는 공항소음방지법 제11조제1항ㆍ제2항 및 제12조제1항에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제3종 구역`이란 각각 공항소음방지법 시행규칙 제3조제1호에 따른 `가 지구`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소음대책지역 중 제3종 구역 `가 지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철거나 이전에 관해 다른 구분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못해 철거나 이전을 할 수 없는 아파트의 구분소유자 1인이 공항소음방지법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라 시설관리자등에게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공항소음방지법은 공항소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항소음으로 피해 받는 주민에 대해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고(2010. 3. 22. 법률 제10161호로 제정돼 2010. 9. 23. 시행된 공항소음방지법 제정법률안 국회 검토보고서 참조), 같은 법 제2조제7호에 따르면 공항소음대책사업은 공항소음을 저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방음시설 및 냉방시설 설치사업(제8조제1항제1호),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제8조제1항제6호) 등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손실보상 및 같은 법 제12조에 따른 토지매수는 공항소음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공항소음방지법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른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 청구가 공항소음대책사업으로서의 성격을 띠는 점에 비춰 볼 때, 소음대책지역의 주민이기만 하면 시설관리자등에게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춰야 시설관리자등에게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할 것인바, 같은 법 제11조제1항 및 제2항에서는 소음대책지역의 지정ㆍ고시 당시 제1종구역등에 있던 건축물이나 토지의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등을 철거하는 경우 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제3종 구역 밖의 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에 따른 손실보상을 시설관리자등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조에 따른 손실보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해당 건축물등을 철거하거나 이전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할 것이고, 아파트 구조의 특성상 건물을 철거 또는 이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구분소유자 다수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 이를 달리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항소음방지법 제12조제1항에서 제1종구역등에 있는 토지의 소유자는 시설관리자등에게 해당 토지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입법 취지는 소음대책지역의 지정으로 인해 토지를 종래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서 그 효용이 현저히 감소된 토지 또는 사용 및 수익이 사실상 불가능한 토지의 소유자에게 토지매수청구권을 인정함으로써(2010. 3. 22. 법률 제10161호로 제정돼 2010. 9. 23. 시행된 공항소음방지법 제정법률안 국회 검토보고서 참조) 소음대책지역의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철거되거나 이전되지 않은 아파트가 들어선 토지는 아파트 건물의 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이상 아파트 대지에 대한 대지사용권을 같은 법 제12조에 따른 매수대상토지에 해당한다고 봐 그 대지사용권의 매수를 시설관리자등에게 청구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법제처는 "공항소음방지법 제8조제1항에서는 공항소음대책사업으로 방음시설 및 냉방시설 설치사업(제1호), 공영방송 수신료 지원사업(제2호), 학교 및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주민 주거용 시설에 설치된 냉방시설의 전기료 일부 지원사업(제3호) 등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9조제1항에서는 주민지원사업으로 공동이용시설(도서관, 체육공원 등) 설치 등과 같은 주민복지사업(제1호), 공동작업장 및 공동영농시설의 설치 등과 같은 소득증대사업(제2호)을 규정하고 있는 등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ㆍ지속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바(2010. 3. 22. 법률 제10161호로 제정돼 2010. 9. 23. 시행된 공항소음방지법 제정법률안 국회 검토보고서 참조), 같은 법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른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 청구가 같은 법에 따른 유일한 소음방지대책이 아니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소음대책지역 중 제3종 구역 `가 지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철거나 이전에 관해 다른 구분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못해 철거나 이전을 할 수 없는 아파트의 구분소유자 1인은 공항소음방지법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라 시설관리자등에게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청구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사상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반포주공1단지가 부지 내 국공유지 처리를 놓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갈등을 빚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는 최근 LH 명의 부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에 나섰다. 해당 부지는 1973년 대한주택공사(현 LH)가 분양 당시 분할등기하지 않은 땅이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3주구 내 놀이터, 노인정, 관리소 부지 등 총 2만6662㎡ 규모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시공자 선정 후 LH 명의 부지의 지분정리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조합은 약식 소송을 통해 되찾는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LH와의 입장차가 발생했다. 앞서 주민들은 2000년 LH에 토지 반환을 요구했지만 그동안 세금을 이유로 이전등기를 거부해 지금까지 LH가 소유권을 갖고 있다. 1ㆍ2ㆍ4주구 일부 주민들은 2000억 원 규모의 부지를 500억 원으로 낮춰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 당시 LH가 주택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사무실로 활용하던 땅을 주민들에게 인도하겠다는 문서를 근거로 들고 있다. 1ㆍ2ㆍ4주구에 비해 LH 명의 부지가 많지 않은 3주구 주민들은 무상 이전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을 위한 법무법인 선정에 나선 상태로 3주구 내 유수지법면과 놀이터, 청사 일대 부지는 사실상 주민 소유로 봐야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비업계의 판단은 다르다. 무엇보다 조합이 산정한 토지가격이 공시지가인지 시세인지 명확하지 않아 LH와 협상이 불가능하다. 여기에 지금은 아파트 전체 단지를 공유 형태로 등기하는 반면 1970년대 반포주공 분양 당시의 법령은 각 동별로 부지를 나눠 등기하도록 했다. 40년 전 기준을 지금 상황에 적용해 지분을 정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현재 LH는 법적 해석이 우선으로 이후 각 주구 시공자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탓에 이미 시공자를 선정한 1ㆍ2ㆍ4주구는 재건축 일정에 변수를 맞게 됐다. 관리처분인가 등 행정절차와는 별개지만 기본적으로는 지분정리가 반드시 된 상태에서만 분양가 산정 등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서다. 아직 시공자를 찾지 못한 3주구는 소송 준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업 규모가 작지 않아 향후 사업이 지연될 경우 자칫 재산권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진행된 두 번째 시공자 선정 입찰에서 조건을 완화해 건설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지난 1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총 10개의 건설사가 다녀갔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SK건설 ▲한양 ▲효성 ▲대방건설 ▲극동건설 등이 참여했다. 첫 시공자 입찰에는 현대산업개발만 응찰해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 보증서를 제출하게 하는 등 입찰 조건을 일부 완화했다. 첫 입찰에서는 입찰보증금 중 절반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했다. 유관업계 관계자는 "LH와 지분정리 작업은 공사 이전에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안으로 자칫 서울시 행정절차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산재된 토지들을 합치면 2만㎡가 훌쩍 넘는 부지인데 향후 시공자와 LH간 첨예한 법적 다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8ㆍ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요즘 다주택자들의 고민은 주택임대사업을 통한 부동산 투자와 세금 줄이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집을 파는 것이 나을지, 주택임대사업자가 나을지, 다주택자를 위한 맞춤식 부동산 투자 설계는 무엇인지, 세금 줄이는 법은 또 어떻게 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현재 임대주택에는 과세 제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데 이 중 가장 큰 혜택은 양도세다. 임대주택으로 등록해 5년 이상 임대하면 다주택자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 70%를 받아 단기 임대주택보다 혜택이 더 크다. 잘만 활용하면 상당한 양도세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주택을 장기간 보유할 목적이라면 임대주택 등록에 따른 감면 혜택을 확인하고,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만약 임대사업자로 등록될 경우에는 표준계약서 사용은 물론 세입자 변경 시마다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하고, 언제 누구에게 얼마에 임대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해야 한다. 매년 1월 세무서에 사업자 현황을 신고하고, 5월에는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9월엔 종합부동산세 유예 신고도 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최소 1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임대사업자 등록이 아닌 양도를 선택하면 일시적으로 2주택자로 인정받아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시적 2주택은 첫 주택을 구입한 후 1년 이상 지나 두 번째 주택을 구입하고 3년 이내 첫 주택을 팔면 양도세가 면제된다. 하지만 요즘처럼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매물이 `거래절벽`일 땐 주택을 제값 받고 팔기가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매입제도가 유용하다. 공공기관은 신뢰할 수 있는 데다 빠른 시일 내 부동산 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전문 감정평가사가 감정평가를 산정해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가격 협상 과정이 한결 합리적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7년 3월부터 60㎡ 이하, 감정평가 3억 원 이하, 단지규모 150가구 이상인 아파트 2000가구를 매입하고 있다. 지역은 수도권 전역과 지방 5대 광역시(울산ㆍ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 인구 10만 명 이상 지방 시ㆍ군 지역 소재 아파트다. 조건에 해당하는 집주인은 아파트 매입신청서, 집합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기부등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챙겨 LH 각 지역 본부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여기서 다주택자라도 매매 아니면 임대 등록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게 있다. 본인이 소유한 주택을 유형별로 구분해 투자수익률 변동에 대비하는 것이다. 우선 소유 주택 중 임대주택이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1986년 1월 1일부터 2000년 말까지 신축해 국민주택규모 이하 5가구 이상 임대 개시한 다가구주택이라면, 그 당시 구청에 임대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양도세가 감면된다. 양도세 감면 대상이거나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주택을 갖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과거엔 정부가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 주택을 취득하면 면세 혜택을 주는 경우가 있었다. 대표적인 게 1998년 5월 22일부터 1999년까지, 2001년 5월 23일부터 2002년까지 미분양 아파트를 최초 분양 계약한 경우다. 양도세 감면은 물론 다주택자 중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해당 기간에 준공이나 일반분양을 계약한 재건축아파트조합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득세법」 부칙 제9270호에 따라 2009년 3월 16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도 다주택자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3년 4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미분양 아파트나 주거용 오피스텔, 기존 주택 중 1가구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국민주택규모 이하, 6억 원 이하)을 취득하기로 하고 계약한 경우 양도세 감면, 다주택자 중과세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 2018년 4월 1일 이후 다주택자 중과세가 시행되더라도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해당하는 다주택자들은 양도세 중과세 감면 대상 주택부터 처분해 주택 수를 줄이는 것이 유리하다. 이 시기에 취득한 주택이 감면 대상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등기권리증에 있는 매매계약서를 살펴보면 된다. 통상 양도세 중과세 감면 대상 주택은 매매계약서에 `감면 확인` 도장이 찍혀 있다. 단, 양도세 중과세 감면 주택이라고 해도 주택 수 산정에는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주택 수 산정에서도 제외되는 감면 주택인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현재 1가구 1주택인 경우 주택 보유 기간이 2년 이상, 매매 가격이 9억 원 이하일 때 양도세 전액을 면제한다.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이러한 전제조건을 감안해 플랜을 짜는 것이 좋다. 가장 먼저 처분하는 주택이 1가구 1주택으로 인정받으려면 다른 주택이 임대주택으로 등록돼야 한다. 또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먼저 처분해야 한다. 9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은 임대주택으로 등록해도 중과세를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고가이면서 매매차익이 큰 주택이 있으면 미리 거주 요건을 충족해 거주 주택으로 만드는 게 유리하다. 1가구 2주택자도 예외적으로 양도세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시적 2주택자에 해당하는 경우다. 주택을 구입한 지 1년 지난 뒤 새로운 집을 샀을 때가 그렇다. 이때 두 번째 주택을 산 날로부터 3년 이내 첫 번째 주택을 양도하면 일시적 2주택으로 간주해 양도세가 면제된다. 따라서 다주택자는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 기존 주택에 대한 비과세 소멸기한이 따로 있으니, 꼭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오피스텔 2실을 보유한 경우에도 다주택자 중과 방침에 따른 양도세를 내고 대출 원금ㆍ이자까지 갚는 것은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한 개는 최소 10년간 보유할 계획이라면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하는 것이 유리하다. 10년 후 양도할 때 양도세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ㆍ대주택 2채 중 1채를 자녀에게 증여한 경우에는 대형 주택은 비과세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거액의 양도세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소형 주택을 세대 분리가 가능한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이 더 낫다. 소형 주택 시세는 5억 원. 자녀에게 소형 주택을 증여할 경우 1억 원가량 증여세를 내야 하는데, 이것이 이 주택을 파고 내는 양도세보다 세금이 더 적다. 만약 자녀가 미성년자라면 돈을 변제할 능력이 없을 가능성이 크므로 증여세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자녀의 증여세를 대납하는 증여세무 설계를 따로 해야 필요가 있다. 만약 증여한 부동산을 매각한 자금을 부모가 관리하겠다며 자신 명의 통장에 입금하면, 그 순간 자녀가 매각 대금을 부모에게 증여한 것이 돼 증여세가 부과된다. 따라서 매각 대금은 자녀 명의 통장으로 관리해야 한다. 다주택자라도 조건에 따라 주택임대사업 등록이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 직장인의 경우 본인 연봉을 제외한 임대료, 연금, 이자, 배당, 사업, 근로, 기타소득 합계가 7200만 원이 넘으면 구간요율이 변경돼 건강보험금액이 크게 증가한다. 또한, 2018년 7월부터 직장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월급 이외 추가 소득이 연간 3400만 원 이상이면 기존 건강보험료 외에 월평균 13만 원가량(2017년 보험요율 기준)을 더 부담해야 한다. 2022년 7월부터는 추가 소득이 연간 2000만 원 이상인 직장인은 월평균 11만 원가량을 더 내야 한다. 남편과 전업주부인 아내가 각각 한 채씩 보유한 경우에는 아내 명의의 부동산을 임대사업 등록하면 자칫 지역건강보험 가입자가 돼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된다. 피부양자가 소유한 토지, 건축물, 주택 등에 대한 재산세 과세표준 9억 원 이하면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상태에서 발생한 임대사업 소득이 연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2018년엔 소득세가 비과세된다. 하지만 임대사업 소득이 연 2000만 원 이하인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한 전업주부도 2019년부터는 기본적으로 지역건강보험 가입자가 돼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정부는 2017년 12월 13일 `임대주택사업자 등록 활성화` 정책을 발표해 임대사업등록자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연간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한 건강보험료 인상액을 8년 임대 시 80%, 4년 임대 시 40%까지 감면해 부담을 줄였다. 임대 등록 유무에 따라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이 각각 31만 원(8년 임대시)과 154만 원으로 5배가량 차이가 난다. 4년 임대는 연 92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다만, 임대등록 시 필요경비율을 70% 인정받아 임대소득 연 1355만 원까지 세금이 매겨지지 않고, 피부양자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2주택 사업자가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이외 나머지 주택 1채를 전세로 임대한 경우 소득세와 건강보험료를 추가 부과하지 않는다. 나머지 1채를 보증부 월세로 임대한 경우 임대소득 연 1333만 원까지는 비과세하고, 초과 시 소득세(4년 임대 30%, 8년 임대 75%)를 감면해준다. 미등록 임대주택은 연 임대소득 800만 원(월 66만 원)까지만 비과세한다. 집안 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2주택자가 된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상속 주택부터 매매하는 것으로 상속 재산은 피상속인이 배우자가 있는 경우 10억 원, 배우자가 없는 경우 5억 원까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상속세를 신고할 때 6억 원으로 평가한 상속 주택을 8억 원으로 판다면 양도차익 2억 원에 대해 양도세가 부과된다. 그런데 상속 주택을 7억 원으로 평가해 8억 원에 매도하면 양도차익이 1억 원으로 감소해 양도세 부담도 그만큼 작아진다. 따라서 상속받은 주택 가격을 10억 원 내에서 높게 신고하는 것이 유리하다. 둘째, 보유하고 있는 주택부터 처분하는 것이다. 보통 1가구 1주택 비과세 여부를 판단할 땐 상속받은 주택은 없는 것으로 본다.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다면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거주하던 주택을 먼저 판 상태에서 상속개시일로부터 2년 후 상속 주택을 처분하면 상속 주택도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집 자체로는 볼품없다고 평가 받아왔던 주공아파트가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으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주공아파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신인 대한주택공사가 서민주택을 위해 지은 보급형 아파트다. 대부분 정부가 조성한 공공택지 위에 건설됐고 주변의 민영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했다. 하지만 최근 주공아파트가 투자처로 떠오른 이유는 대부분 완공 30년이 지나면서 재건축 단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공아파트들 대부분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어 부가가치가 더욱 상승할 수 밖에 없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올 한 해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관심을 받았고 개포 저층 주공단지는 가파른 상승세로 강남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아울러 주공아파트들을 끼고 있는 개포동 아파트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공아파트의 오름세를 방증했다. 지난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개포동 아파트 시세는 3.3㎡당 5412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강남구 압구정동이 3.3㎡당 5274만 원, 서초구 반포동이 5158만 원을 기록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계주공아파트와 과천주공아파트는 주목할만한 투자처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상계주공3단지는 고층 109㎡ 시세가 5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저층은 3.3㎡당 1707만 원, 고층이 3.3㎡당 1625만 원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최남단에 위치한 민영아파트인 상계미도아파트의 3.3㎡당 1165만 원을 크게 상회하는 액수다. 이는 상계주공3단지가 지하철 4,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을 바로 옆에 끼고 있고, 민영아파트에 비해 대지지분이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이다. 같은 해인 1988년에, 15층이라는 같은 높이로 지척에 세워진 두 아파트지만 상계주공3단지 고층은 111㎡의 대지지분이 57.8㎡, 미도아파트는 115㎡의 대지지분이 47.9㎡로 꽤 차이가 난다. 경기 과천시 별양동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 위치한 과천주공아파트 단지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1983년에 지어진 15층 높이 과천주공4단지는 3.3㎡당 2854만 원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별양로를 사이에 두고 서 있는, 2008년에 완공된 25층 높이의 과천 래미안슈르가 3.3㎡당 2652만 원 정도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재건축을 내다보는 주공아파트의 힘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처럼 주공아파트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 같은 오름세가 지속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규 택지 공급이 없는 대전 지역에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가 내년 상반기 4000가구 이상 분양된다. 대전지역은 내년 상반기에만 3개 단지 4160가구(일반분양 2051가구)의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내년 분양 예정인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제외하면 신규 택지가 없어 도시정비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기대감이 더 커질 전망이다. 고려개발ㆍ대림산업은 내년 1월 대전 서구 탄방로 65 탄방동2구역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일반분양 231가구) 규모다. 내년 1~2월 사이 분양 예정인 법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1503가구(일반분양 420가구) 규모다.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가 시공을 맡으며 중소형인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대전 서구 도마변동8구역 재개발사업은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2018년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881가구(일반분양 1400가구)이며 전용면적 59~84㎡로 공급된다. 이밖에 ▲GS건설과 SK건설이 함께 시공하는 중구 문화동8구역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서구 탄방동1구역 ▲코오롱글로벌의 동구 대성동2구역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의 문화동2구역도 내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분양 단지들은 청약 경쟁률도 높았고 일부는 웃돈까지 붙고 있다. 대전 서구 복수동1구역을 재개발한 `복수센트럴자이`는 올해 2월에 분양을 받아 정당계약 2주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지난 7월 대전 유성구 반석지구에서 분양한 `반석더샵`은 평균 57.7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지역 청약 마감으로 정당계약 기간 내 완판됐다. 유성구 `반석더샵`은 광역시 전매제한 규제 이전에 분양돼 지난 8월부터 분양권 거래가 가능했다. 전용면적 73.98㎡(14층)이 이달 3억1640만 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거래됐다. 분양가는 2억9210만 원으로 2000만 원 가량의 웃돈이 붙은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전은 신규택지가 없는데다 도심은 노후주택이 많고 분양물량이 적어 관심 높다"며 "인근 세종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최대 30%까지 제한되고 청약 재당첨 제약 등 규제가 많아 대전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이 내년 1월에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동탄2차`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동탄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가구(아파트ㆍ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세대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140실) ▲42㎡(96실)의 236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동탄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전 가구가 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 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전체 약 155만6000㎡ 규모로, 크기만 놓고 보면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10배,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가 넘는다. 또한 인근에는 약 2만5000명이 근무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500m 거리에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600m 거리에는 치동초등학교가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CGV동탄 등이 있고 반석산 근린공원과 노작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SRT(수서고속철도)를 타면 서울까지 15분대 도착도 가능하다. 작년 SRT가 개통하며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2023년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도 개통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 지역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돼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이 높다"면서 "교통편이 좋아 30~40대 실수요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동탄2차`의 본보기집은 2018년 1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LH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총 68곳 중 32곳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4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을 통해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총 68곳이 선정됐으며 LH는 청년주택 공급, 매입임대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역세권 및 관광복합단지 개발 등 다양한 도시재생 모델로 총 32곳에 참여하게 된다. LH는 지난 10월에 시행한 뉴딜 시범사업 공모 훨씬 이전부터 관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대상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철저히 분석해왔다. 또 LH만의 독자적인 업무 노하우와 풍부한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지역 특화 자산을 100% 활용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지구 사업유형을 살펴보면 `경남 통영`은 폐조선소 부지를 글로벌 관광형 복합단지로 조성해 조선업 불황으로 장기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킬 예정이다. `충남 천안`은 천안역 인근 대규모 국ㆍ공유지 개발을 통해 낙후된 구도심과 그 주변을 경제ㆍ교통의 중심인 복합스마트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남양주`와 `경북 포항`은 실시간 주차안내, 지역안내 키오스크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스마트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다. `경기 시흥`은 CPTED(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기법 적용을 통해 각종 범죄로부터 모든 시민이 자유로운 안전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모든 사업지구에 창업공간이 포함된 복합형 청년주택을 반영해 청년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젊은 층 유입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 김형준 LH 도시재생계획처장은 "LH가 참여하는 32곳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삷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겠다"며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신규 사업대상지 및 사업모델 발굴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LH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한일 간 위안부 합의와 관련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피해자들과) 소통해야 된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의 여론에 따라 위안부 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열어 둔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강 장관은 오는 27일 위안부 합의 태스크포스(TF)의 조사 결과를 하루 앞두고 서울 도렴동의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TF가 초점을 맞췄던 부분은 2015년 12월 28일 합의가 나오기까지 얼마만큼 정부가 피해자들과 소통했느냐 하는 것"이라며 "내일 (TF 결과가) 발표되겠지만 합의가 나오기까지 피해자와의 소통이 상당히 부족했다고 하는 게 (TF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12월 28일 발표된 한일 간 위안부 합의가 도출되기까지 절차상의 문제점들이 확인됐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TF 결과를 바탕으로 위안부 피해자 32명을 일일이 접촉해 위안부 합의에 대한 피해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뒤 위안부 합의에 대한 정부의 최종 방침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강 장관은 피해자 의견 청취에 위안부 합의의 파기 또는 유지에 대한 의견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국민 70%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 합의, 특히 피해자 단체들이 흡족해 하지 못한 이 합의를 정부가 어떻게 갖고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모든 옵션을 열어놓고 이분들과 소통을 해야 된다"고 밝혔다. `피해자 중심주의`에 따라 위안부 피해자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해 결론 내리겠다는 뜻으로 경우에 따라 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시사한 것이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레이트(UAE) 방문을 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데 대해선 "청와대가 모든 일정을 주도했고 외교부는 이를 지원했다"는 원론적 답변만 내놨다. 강 장관은 다만 "UAE는 중동지역에서 유일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가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특사를 파견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UAE 측 상대가 왕세제로 향후 부각이 될 사람과의 외교는 비공개가 원칙이고 구체적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올해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해 아쉽다"며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해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북핵문제에 있어서 내년 평창 올림픽이 갖는 의미에 대해선 "평창이 국제사회의 평화제전이라는 프로필이 있는 만큼 `북핵 문제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지 않겠느냐`하는 차원에서 북한이 참석한다면 더욱 그런 모멘텀을 구체화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북한이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평창은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그렇지만 북한 참석으로 남북 간 접촉 물꼬가 생기고 북핵문제에 있어서도 모멘텀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다수의 국민들이 평창올림픽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트릭스에 의뢰한 제5차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대다수는 우리나라의 종합 4위 목표 달성과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종합 4위 목표 달성 전망에 대해 응답자는 ▲가능(71.4%) ▲불가능(7.8%) ▲응답 유보(20.8%)로 답변해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종합 4위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응답자는 종합 10위(33.8%) 달성을 가장 많이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선수단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회의 성공 개최 가능성도 ▲매우 성공(16.5%) ▲성공(53.9%) ▲응답 유보(20.9%) ▲우려(7.7%) ▲매우 우려(1.0%)로 조사돼, 응답자 중 70.4%가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3월 55.1%, 5월 62.9%, 7월 63.8%, 9월 66.6.%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와 함께 응답자 중 45.1%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9월 조사 39.9%보다 5.2%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3월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에 반해 관심 없다고 답한 비율은 15.9%에 불과했다. 한편, 동계패럴림픽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9월 조사 결과인 22.9%보다 5%포인트 증가한 27.9%로, 3월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올림픽 참여 의사는 ▲ 텔레비전(TV)으로 경기 시청(88.4%), ▲ 방송·언론을 통한 뉴스보기(54.5%), ▲ 경기장에서 경기 관람(5.1%), ▲ 거리 등에서 단체 응원(2.2%) 순이었으며,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9월 조사 결과인 7.1%보다 2%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최근 부각된 개최 지역의 비싼 숙박비 등 부정적 논란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최근 정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대책 마련을 통한 현지 숙박비 안정화 추세와 경강선(서울~강릉) 고속철도(KTX)개통 효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이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개최되는 올림픽인 만큼,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문체부도 대회 준비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치매 발병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으로 치매 발병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서상원 교수, 장혜민 임상강사, 의생명정보센터)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신경심리검사 결과만으로 개인별 치매 발병위험지수를 산출해 3년 이내 치매 진행 여부를 간단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노모그램)을 개발했다. 예측모델은 도식을 이용하여 진료실에서 쉽고 간단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며 나이, 기억장애의 양상(시각기억, 언어기억), 기억장애의 정도(초기, 후기), 인지장애의 영역(단일영역, 다중영역) 등 4가지 위험요인을 기초로 만들어 3년 이내 치매 전환 확률을 75%의 정확도로 예측한다. 학술연구용역사업에 참여한 환자(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 60명과 추가로 기타 치매임상연구(노인성 치매 임상연구센터 연구 등)에 참여한 환자 278명 등 총 338명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3년 추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나이, 치매양상, 기억장애의 정도, 인지장애영역의 다중도에 따라 분류하고 치매위험지수를 산출했다. 전체점수의 계산 및 치매전환 확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치매위험지수를 노모그램으로 나타냈다. 예를 들어, 70세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언어와 시각기억장애의 정도가 후기단계이고 다발성 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55(나이 70세) + 37(치매양상) + 15(기억장애의 정도) + 33(인지장애영역의 다중도)`으로 계산되어 전체점수가 140점이다. 그 환자의 3년 이내 치매진행 확률은 80%이며, 정확도는 75% 이상이다. 연구결과는 `신경심리검사를 이용한 치매 발병 예측 방법 및 예측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 출원을 올해 8월 완료해 국제학술지인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온라인판에 11월 7일자로 게재됐다. 서상원 교수 연구팀은 국내 31개 병원의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에서 신경심리검사를 시행하고 3년 이상 추적 관찰한 338명 환자의 데이터를 기초로 개인별 치매발병위험지수를 산출하여 치매전환 예측모델(노모그램)을 개발했다. 3년 이내 치매로 전환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고려하기 위해 내원 시점 신경심리검사를 이용하여 1) 기억장애의 양상 (시각기억, 언어기억) 2) 기억장애의 정도 (초기, 후기) 3) 인지장애의 영역 (단일영역, 다중영역) 4) 나이에 따라 분류하여 위험도를 구하고 개인별 치매발병위험지수를 산출했다. 산출된 치매발병위험지수로 최종값을 계산하여 치매진행 확률을 얻는다. 이 치매진행 확률은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3년 이내 실제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언어기억력 혹은 언어기억력과 시각기억력이 같이 저하되거나, 기억장애의 정도가 심하거나, 다발성 인지장애가 있는 경우 치매 전환가능성이 높았다. 개발된 치매전환 예측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데이터에 적용해보았을 때 실제 치매전환 확률과 예측모델에 의한 치매전환 확률이 75% 이상의 일치도를 보였다. 아밀로이드 PET 영상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2년 후의 치매전환을 예측하는 경우, 91%의 정확도를 보였으나 아밀로이드 PET은 고가의 뇌영상 검사이기에 치매가 발병되지 않은 환자에게 권하기 어렵다(S. Mathotaarachchi et al., Neurobiology of Aging, 2017). 연구팀은 예측모델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개인별 예후 예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환자-의사 면담 과정에서 환자 개개인에 대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치료 방안 및 예방법을 제시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효과적인 치매치료제는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약물치료(증상완화제)를 시행하면 치매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치매환자 수도 급증하여 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 중앙치매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유병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68만5739명이었고, 2020년에는 84만 명, 2050년에는 271만 명으로 예측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개인별 치매발병위험지수를 산출하여 치매 예후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며, 고 비용의 영상 검사 및 영상 전처리 과정, 분석 과정이 없이도 신경심리검사만을 활용하여 실제 진료실에서 쉽고 간단하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측모델 개발을 주도한 서상원 교수는 "환자 개개인에게 적용 가능한 치매발병 예측모델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치매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선별하고 운동요법 및 인지증진프로그램 등 예방적 개입을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환자 본인이 치매 발병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것은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대상포진` 예방 백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접종 전ㆍ후 유의사항, 백신 접종 후 이상사례 등의 정보를 담은 `대상포진 백신 안내문`을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최근 환자 수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국가필수예방접종백신`에 비해 안전사용 정보가 비교적 적게 알려져 있는 대상포진 예방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포진 환자 수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스트레스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2010년 약 48만 명에서 2016년 약 69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해당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요양급여도 2010년 약 444억 원에서 2016년 약 803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안내문의 주요 내용은 ▲대상포진 정의 및 예방백신 효과 ▲대상포진 예방백신 접종 전후 유의사항 ▲접종 후 이상사례 시 대응요령 등이다. 접종 전에는 대상포진 예방백신의 효과와 이상사례 등을 의사와 상담한 후 접종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며,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거나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경우 완치 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를 손대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약 30분 동안 의료기관에서 머물면서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급성 알레르기와 같은 이상사례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한다. 백신을 접종한 후 주사부위의 통증, 부종, 발진이나 약간의 두통, 근육통, 발열 오심과 같은 경미한 이상사례는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거나 이상사례가 심해지거나 지속되는 경우 또는 다른 전신적인 이상사례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식품의약안전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백신에 대해 올바로 알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밝힐 성화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봉화군 산타마을에서 봉송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방방곳곳을 달리고 있는 성화는 성탄절을 맞아 한국의 `시베리아`라고 불리는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의 산타마을을 방문해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산타마을은 지금까지 약 50만 명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겨울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봉송 행사는 산타마을 축제와 연계해서 진행돼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분천역에서 산타들의 환영을 받은 성화의 불꽃은 1.8km를 달리며 산타마을이 간직한 자연경관을 소개했다. 이후 성화의 불꽃은 안전램프에 옮겨져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에 탑승, 27.6km를 달리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 밖에도 성화봉송단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해 봉화군을 시내 구석구석을 달리며 시민들과 성화가 가진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날리기와 나눔트리도 운영됐다. 이날 봉송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와 88올림픽 개최에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옥진씨의 손자를 비롯해 군복무 중인 공중보건 한의사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했다. 성화봉송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지역축하행사는 17시부터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잔디, 오로라, 강수빈 등 국내 가수들의 성화봉송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또 삶의 애환을 담은 보부상의 소리공연도 이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청을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식회사 씨제이헬로비전(이하 CJ헬로비전)의 하나방송 주식회사(이하 하나방송) 주식 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관련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씨제이(CJ)헬로비전이 2016년 12월 6일 하나방송의 주식 10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7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동 기업결합의 경쟁 제한성 여부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공정위에 협의를 요청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18조제6항의 규정에 따라 기간통신사업의 양수 및 기간통신사업자인 법인의 합병 등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인가를 하려면 공정위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이번 기업결합은 2013년 이후 4년만의 케이블 방송 사업자(이하 SO)간의 기업결합으로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 제한성 여부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경쟁 제한성 판단 및 시정조치 수준 결정 등에 있어서 그동안의 유료 방송 시장 경쟁 상황 변화를 감안하여 경쟁 감소에 따른 기존 가입자 및 가입 희망자의 피해 예방 및 선택권이 최대한 보호되도록 조치했다. 씨제이(CJ)헬로비전과 하나방송이 사업을 영위하는 `유료 방송 시장`을 상품 시장으로 획정한 바 있다. 유료 방송 시장은 방송 사업자가 가입자와의 계약에 따라 일정한 대가를 받고 다수의 채널을 제공하는 시장으로서 아날로그 케이블TV, 디지털 케이블TV, 위성방송 및 IPTV를 포괄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씨제이(CJ)헬로비전과 하나방송이 함께 유선 방송업을 영위하는 `경남 마산ㆍ통영ㆍ거제ㆍ고성 지역` 을 지리적 시장으로 획정했다. 공정위는 유료 방송 서비스의 수요 및 공급 대체성, 방송권역별 경쟁 상황 및 방송 요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과거부터 일관되게 유료 방송 시장의 지리적 경쟁 범위를 각 방송권역으로 획정했다. 그럼에도 SO간 경쟁이 사라지고 가입자 확보를 위한 가격 경쟁(요금 할인, 보조금, 경품 등 포함) 유인이 상당 부분 감소됨에 따라 기존의 사업자 간 가격 경쟁이 감소· 제약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후생이 감소될 우려가 매우 높아졌다. 이에 공정위는 경남 마산ㆍ통영ㆍ거제ㆍ고성지역 유료 방송 시장에서의 경쟁 제한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말까지 가격 인상 제한 및 충분한 정보 제공 등의 행태적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결합 당사회사의 ▲물가 상승율을 초과하는 케이블 방송(아날로그, 디지털 방송 모두) 요금 인상 ▲단체 가입 거부 및 단체 가입의 일방적 해지를 통한 요금 인상 ▲특별한 사유없이 전체 채널 수와 소비자 선호 채널 수를 축소하는 행위와 홈페이지에 판매 중인 모든 방송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판매 중인 모든 상품에 대해 충분히 고지하지 않거나 그 가입을 거절 하는 행위 및 상품 간 가입 전환을 거부하거나 그 가입 전환에 불이익 조건을 부과 ▲아날로그 가입자에 대하여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을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또한, 케이블 방송의 수신료 인상, 전체 채널 수와 소비자 선호 채널 수 변경 시 공정위에 각 변경일로부터 14일 이내 보고토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이용우)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이 시행한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건물지의 흔적과 대규모 대지조성 시설이 확인됐다. 부여 화지산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의 중요한 유적이다. 예로부터 이궁지(異宮地, 임금이 왕궁 밖에서 머물던 별궁), 정자인 망해정(望海亭)과 어정(御井, 임금이 마시는 우물)이 있었다고 전해져 백제 사비기의 중요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화지산유적은 2000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시행한 긴급발굴조사에서 초석 건물지, 벽주(壁柱) 건물지, 기단유구, 목책시설 등 다양한 백제 시대 유구가 확인됐다. 또한, 사비백제의 상류층 주택에서 주로 발견되는 연가(煙家)와 연통(煙筒)토기가 출토되어 기와를 사용한 격이 높은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화지산유적은 2001년 1월 사적 제425호로 지정됐다. 2015년과 2016년에 걸친 2ㆍ3차 발굴조사를 진행했고 있었고,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는 그동안 발굴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4차 발굴조사가 진행됐는데, 이 조사를 통해 화지산유적 일대에 전반적인 유구의 확인과 특히, 화지산 정상부와 남서쪽 사면부 일대에 대규모 대지조성시설(건축물을 축조하기 위해 흙을 되메우는 시설)과 백제 시대 초석 건물지 등의 유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통일신라 시대 화장묘와 고려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토광묘들도 확인했고, 백제 개배(蓋杯, 뚜껑이 있는 접시)조각, 통일신라 화장묘에서 사용했던 완(질그릇)과 뼈단지(장골용기), 고려의 도자기 조각들도 나와 화지산 일대가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꾸준히 사용되었던 공간임을 알 수 있었다. 화지산유적 일대는 인근의 궁남지, 군수리사지, 동남리사지와 함께 백제 사비도성과 관련한 중요 시설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요 유적이지만 그 가치에 비해 아직 고고학적 조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전반적인 유구 존재를 확인한 만큼, 2018년에는 정밀발굴조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비백제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심 유적을 발굴해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1747년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정선필해악전신첩 등 11건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 26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정선필해악전신첩` 등 20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 7건, 사찰에서 도난당한 후 다시 찾은 불화 3건, 전국에 있는 사찰들에 소장되어 있는 불교문화재들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한 9건, 고서적 1건 등이다. 보물 제1948호 `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法界聖凡水陸勝會修齋儀軌)`는 수륙무차평등재(水陸無遮平等齋)의 기원 과 의식, 절차 등을 모은 불교의 의례서로, 성종 1년(1470년) 왕실주도로 편찬된 가장 오래된 판본이다. 보물 제1949호 `정선 필 해악전신첩(鄭敾 筆 海嶽傳神帖)`은 1747년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이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화첩이다. 보물 제1875호로 지정된 정선의 `풍악도첩`과 더불어 18세기 금강산 그림을 대표할 만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 보물 제1950호 `정선필경교명승첩(鄭敾 筆 京郊名勝帖)`은 서울 근교와 한강 변의 명승지를 담은 진경산수화이다. 정선이 당시 교류하던 조선후기 대표 시인 이병연(李秉淵, 1671~1751)의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서울 근교의 명승지를 산뜻한 색감과 차분한 분위기로 그려냈으며, 청록채색법을 적용한 정선의 대표작이다. 보물 제1951호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鄭敾 筆 楓嶽內山總覽圖)`는 가을날 금강산의 절경을 표현한 작품으로, 만년에 이른 정선의 무르익은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녹색, 황색, 적색 등 다양한 채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가을의 내금강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다른 금강산도와 차별된다. 보물 제1952호 `정선필청풍계도(鄭敾 筆 淸風溪圖)`는 안동김씨 김상용(金尙容, 1561~1637)의 고택을 그린 2m에 가까운 대작이다. 개성적인 화풍과 대가로서의 기량이 잘 발휘된 작품으로 역동적인 구성과 조형 감각, 자신감 있는 필묵(筆墨)의 구사 등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대표할 만하다. 보물 제1953호 `정선 필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는 여산에 초가집을 짓고 은거한 백거이(白居易, 772~846)의 고사를 그린 작품으로, 정선의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 중 규모와 표현에 있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주로 수묵을 즐겨 사용한 정선의 화법과 달리 짙은 채색화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보물 제1954호 `청자 음각환문 병(靑磁 陰刻環文 甁)`과 보물 제1955호 `청자 양각도철문 정형 향로(靑磁 陽刻饕餮文 鼎形 香爐)`는 고려 시대 주된 도자기 생산지였던 전라남도 강진 지역에서 12~13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로, 제작기법이 매우 정교하며 고려청자 특유의 푸른색을 띠는 유색(釉色)도 단아하여 절정기의 수작(秀作)으로 평가된다. 후자의 경우 청자로 금속기를 본떠 만든 사례는 그 유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보물 제1956호 `청도 용천사 영산회상도(靑道 湧泉寺 靈山會上圖)`는 영조 25년(1749년)에 조성된 불화로, 2000년 5월 용천사에서 도난, 2014년 8월 회수되었다. 18세기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임한(任閑) 화파(畵派)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웅장한 영산회상의 장면을 치밀한 구도와 세련된 필치로 수준 높게 구현했다. 보물 제1957호 `청도 대비사 영산회상도(靑道 大悲寺 靈山會上圖)`는 숙종 12년(1686년)에 조성된 불화로, 1988년 12월 대비사에서 도난, 2014년 8월 회수됐다. 가로, 세로 3m가 넘는 대형 불화로 해웅(海熊), 의균(義均) 등 당대 대표적 화승들이 합작해 제작했다. 17세기 후반 조성된 영산회상도가 희소하고, 작품양식의 전승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불화이다. 보물 제1958호 `예천 보문사 삼장보살도(醴泉 普門寺 三藏菩薩圖)`는 영조 43년(1767년)에 조성된 불화로, 1989년 6월 보문사에서 도난, 2014년 8월 회수됐다. 천장(天藏), 지지(持地), 지장보살(地藏菩薩)로 구성된 삼장보살과 시왕도(十王圖)가 결합한 독특한 도상이 특징이다. 창의적이고 탁월한 구성력과 함께 뛰어난 묘사력을 보여주고 있다. 보물 제1959호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 木板)(해남 대흥사 소장)`은 1450년 문종의 병세가 나빠지자 안평대군 이용(李瑢) 등이 발원해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찍어낸 `묘법연화경`을 명종 16년(1561년)에 전남 장흥 천관사(天冠寺)에서 목판에 새긴 것이다. 갑인자본 계열 `묘법연화경`은 여러 곳에서 간행했으나 대부분 전해지지 않는데, 이 목판은 유일본이자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서 가치가 있다. 보물 제1960호 `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 목판(佛說大報父母恩重經(諺解) 木板)`은 1545년에 오응성(吳應星)이 한글로 옮긴 판본을 기본으로 판각한 것으로, 현존하는 언해본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중 제작 시기가 가장 오래된 것이자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언해본 경전의 현황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다. 보물 제1961호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 木板)(개심사 소장)`은 1443년 성달생(成達生, 1376~1444 고려 말 조선 전기 무신)이 쓰고 새긴 고산 화암사판을 바탕으로 명종 20년(1565년) 충청도 가야산 보원사(普願寺)에서 다시 새긴 것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성달성계 묘법연화경 목판 중 강화 전등사가 소장한 묘법연화경 목판과 더불어 유일하게 전해지고 있는 판본이라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보물 제1962호 `계초심학인문 목판(誡初心學人文 木板)`은 선조 17년(1584년)에 서산 개심사에서 제작한 목판이다. `계초심학인문`은 지눌(知訥)이 1205년 불교수행의 초보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현존 `계초심학인문` 목판 중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목판이라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보물 제1963호 `도가논변모자리혹론 목판(道家論辨牟子理惑論 木板)`은 선조 13년(1580년) 가야산 보원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조선 시대에는 `도가논변모자리혹론`이 목판으로 간행된 사례가 매우 드문데, 개심사 소장본이 현재까지 전하는 유일본이자 가장 오래된 목판이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 보물 제1964호 `몽산화상육도보설 목판(蒙山和尙六道普說 木板)`은 선조 17년(1584년) 개심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몽산화상육도보설 목판` 중 가장 완전한 판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보물 제1965호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목판(豫修十王生七齋儀纂要 木板)`은 선조 10년(1577년) 충청도 서산 가야산 보원사에서 다시 판각한 것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목판 중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수량이 전해진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보물 제1966호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 목판(聖觀自在求修六字禪定 木板)`은 광해 1년(1621년) 충청도 덕산(德山) 가야사(伽倻寺)에서 제작한 것으로,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 목판` 중 가장 오래되고 유일한 판본이다. 보물 제1967호 `오대진언 목판(五大眞言 木板)`은 선조 37년(1604년)에 가야산 강당사(講堂寺)에서 간행한 목판으로, 오대진언 목판 중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판본이다. `오대진언` 중에서 `수구즉득다라니(隨求卽得陀羅尼)` 부분을 범자(梵字, 산스크리스트어)와 한자, 한글을 병용해 풀이하여 조선 시대 범자의 활용과 한글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20건의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모로코 정부와 한국무도연수원(원장 가광순)은 국기원 태권도와 한국 전통무술 전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에 나선다. 한국무도연수원 가광순 원장은 모로코 왕족인 `나짐 보우알라키아`(Najim Bouarrakia)가 대표로 있는 모로코 정부 무예관련 총괄조직인 `나짐 무술아카테미`와 공식 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나짐 무술아카데미(Najim`s Martial arts academy)는 모로코군과 경찰국을 포함, 왕실경호대, 왕실수호대, 국가 보안업무처 등 모로코 국방관련 조직과 기관에 무술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무도연수원은 태권도와 검도, 합기도 등 한국무술 전반을 모로코에 전수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뿐만 아니라 모로코 현지인들의 각종 무도관련(태권도,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국무도, 경찰무도 등) 승단심사와 도복의 제작과 공급, 해당 기관별 무술 유니폼 교체 등에 대한 공동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협약내용은 `국기원을 사랑하는 지도자 연대`(국사연, 공동대표 의장 최재무)에도 통보됐으며 차후 나짐 총재 한국 방문 시 국기원과 MOU를 맺고 상세한 실무 계약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약 관련사항을 전달했다. `국기원을 사랑하는 지도자 연대`는 한국무도연수원 가광순 원장과 태안군 체육회 국무도 전인설 회장을 비롯한 관련인사 5인을 `국사연` 연구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남서울 실용전문대학 경찰행정학과(주임교수 최태영)도 MOU체결을 통해 국가간 교육 프로그램 및 기타 행정적 프로그램을 공유키로 했다. 한국무도연수원은 충남 태안에 자리를 둔 종합무술연수 아카데미로 유럽과 북미 등 10개국 이상 10여년 이상 해외 무술관련 단체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입지를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코 내 한국 대사관에서도 한국무술연수원과의 이번 협약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가광순 원장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신뢰를 나누며 교류해 온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한국 무예의 전수를 통한 국위선양과 양국 간 우호증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한 무대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ㆍ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이하 콘진원)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2018년 1월 1일 새벽 2시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의 시작을 기념하는 `캐릭터 윈터월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ㆍ내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인 `뽀로로`, `엄마 까투리`, `로보카폴리`, `라인프렌즈`, `터닝메카드`, `핑크퐁`, `라바`, `슈퍼윙스` 등 국내 인기 캐릭터 13종과 `쿵푸팬더`, `슈렉` 등 국제적 캐릭터 4종 등 총 17종이 함께 참여해 평창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 윈터월드 페스티벌`은 슬로건인 `평창 온(ON), 모두 온(ON), 드림 온(ON)`에 맞춰 서울시청 앞 광장을 3개 구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평창 온(ON)` 구역에서는 빙상, 설상, 슬라이딩 경기 등 동계스포츠를 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5m 크기의 대형 국내외 인기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로 해당 경기 종목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모두 온(ON)` 구역에는 시민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캐릭터 응원 체험관`과 시민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 2018장으로 평창 대회를 응원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포토 모자이크 월`이 마련된다. `드림 온(ON)` 구역에서는 평창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국내외 캐릭터 인형이 펼치는 `평창 응원댄스 플래시몹`이 매일 세 차례 열린다. 야간에는 3개의 돔으로 연결된 미디어돔이 화려한 조명과 영상으로 빛나는 360도 멀티미디어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달 30일 오후 6시에는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꿈나무인 소년, 소녀 선수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희망의 빛 점등식`이 열린다. 이번 점등식에서는 캐릭터와 행사장 조명, 미디어돔 내ㆍ외부 점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빛 공연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상영한다. 또한 31일 자정에는 `새해 희망의 빛 퍼포먼스`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시청광장을 밝히는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지고 현장에 나온 시민들이 2018년 새해 희망과 염원을 나누고 평창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2017 최고의 책ㆍ음반` 결과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12회를 맞은 `2017 최고의 책·음반`은 인터파크도서가 매년 한 해를 빛낸 책과 음반을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도 판매량 집계 및 분야별 전문 MD 추천으로 책 부문에서 후보를 선정한 뒤 11월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 25일간 100% 투표 결과가 반영되는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기간 인터파크도서 웹/모바일을 통해 총 20만9354여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 최고의 책 후보 18권의 도서 중 온라인 투표 21%의 지지를 얻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특별판)`이 차지했다. 이 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섬세하게 기록한 책이다. 특히 30~40대 독자층에서 과반수가 넘는 64%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투표 초반부터 최종까지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tvN `알쓸신잡` 방송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유시민 작가의 책 `국가란 무엇인가`가 13%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인터파크도서는 2017 최고의 책 수상작과 앞서 100% 판매량 기준으로 뽑힌 분야의 책 8권에 상패를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파크도서는 1월 말까지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 북파크에 포토존을 설치, 수상작을 전시한다.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북파크 내부의 24m 서가 앞에는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는 `2017 최고의 책ㆍ음반` 행사 성료를 기념해 1월 7일까지 최고의 책 수상작 및 2017 베스트도서 구매 시 2018 캘린더 및 북마크, 미인미가 패키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2017년 1월부터 12월 4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종합 순위 1위에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올랐다고 밝혔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감성 에세이로 풀어낸 이 책은 지난 해 8월 출간되었지만 뒤늦게 탄력을 받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됐다.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역주행 도서이자 올 한 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성 문제에 대한 의식을 촉발한 `82년생 김지영`은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설민석은 두 권의 책을 종합 순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각각 4위와 9위에 랭크됐다. 국내 일본 문학의 인기를 양분하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기사단장 죽이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나란히 5위, 6위, 7위를 차지했다. 또 TV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미디어에 노출된 도서들도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했던 김용택 시인의 필사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8위에 랭크됐다. 또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잡학다식한 면모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도서별 판매량 추이, 출판계 UP&DOWN 이슈, 출판사 대표·편집장이 뽑은 올해의 책 등 올 한해 다양한 출판계 결산 스토리를 인터파크도서의 도서 전문 웹진 북DB를 통해 만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