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전국 찜질방을 돌며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씨(36)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40분께 익산시 영등동 한 찜질방에 들어가 명품시계와 현금 등 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최근까지 경기 화성과 충남 공주 등을 돌며 찜질방과 목욕탕에서 13차례에 걸쳐 3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또 A씨는 훔친 지갑 안에 신용카드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쪽지를 발견하고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귀금속을 사는 등 3200만 원 상당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A씨는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를 이용해 탈의실 옷장을 열고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서에서 A씨는 "생활비로 쓰기 위해서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1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14일 중국 경호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 일정을 취재 중이던 한국 기자들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 외교당국에 유감을 표명했다. 강경화 장관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장에서 왕이 외교부 부장에게 기자 폭행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고 청와대 측이 전했다. 아울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문 대통령의 지시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충우 기자를 위문하고 병원에 있던 중국 공안 담당자에게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앞서 주중 한국대사관은 14일 기자폭행 사건과 관련해 중국 공안부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중국 외교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중국 공안이 14일 오후 9시부로 수사에 착수한 사항이다. 아울러 15일 오전 중으로 폭행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매일경제 이충우, 한국일보 고영권 기자에 대한 피해자 대면조사를 신속히 마칠 예정이다. 두 명의 기자는 대면조사 이후 15일 저녁 비행기로 귀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매일경제 이충우 기자는 입원 기간 동안 주중 한국대사관 직원이 상시 지원할 계획이고 귀국길에는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가 한국까지 호송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1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글로벌경제
박현준 · http://rocketnews.kr
마지막 남은 인도 동부지역 무역관 개설로 인도 동서남북 인프라 완성 인프라, 화학, 섬유 등 진출유망, 인도시장 진출분야 다각화 및 업그레이드 기대 KOTRA가 인도 동부 최대도시 콜카타에 127번째 해외무역관을 개설하고, ‘포스트차이나’ 인도의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 동인도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로써 KOTRA는 뉴델리(북부), 뭄바이(중서부), 첸나이, 벵갈루루(이상 남부)에 이어 인도에 5개 해외무역관을 갖추고 인도시장 전역을 무대로 한 우리기업 진출지원 인프라를 사실상 완성했다.   KOTRA(사장 김재홍)는 현지시간 11일 인도 콜카타에서 콜카타무역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식 KOTRA 부사장을 비롯해 김경한 주인도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아밋 미트라 웨스트벵갈주 재정통상산업부 장관 및 주정부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중심지역인 웨스트벵갈주(州都 콜카타)를 필두로 콜카타무역관이 관할하는 동부 12개주는 △ 석탄, 철광석등 풍부한 천연자원 △ 저렴한 노동력 △ 인도 인구 1/4인 3억 명의 막대한 내수시장 그리고 △ 인근 동남아 및 중국남부와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우리기업은 KC코트렐(환경설비), 세라젬(헬스케어) 등 10여개사가 진출해 아직 시장진입 초기단계이다. 그러나 KOTRA가 현지 바이어 및 기업들을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우리 기업의 인프라 건설, 섬유, 화학, 농산물가공 분야 등에 관심이 높다. 지난 10월 주정부관계자 및 기업인 9명이 한국을 방문해 투자진출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현재 이 지역은 화학, 식품가공, 섬유 및 항만 등 인프라건설 등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특히 콜카타는 인도의 유명 상인계층 마루와리 상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 인도 굴지의 대기업 비를라 그룹(섬유, 통신, 시멘트), ITC 그룹(호텔, 담배) 등의 본사가 소재하고 있다. 코그니잔트(IT서비스), 바스프(화학), 미츠비시(석유화학) 등 글로벌 기업 진출도 증가추세다.   2011년 마마타 베너지 웨스트벵갈주 총리 신정부 출범이후 인프라 개선, 외국인투자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6년 기준 인도 평균(7.1%)보다 높은 경제성장률(9.2%)을 보였다. 해방 이후 뭄바이로 상업중심지가 이동하면서 인도 동부가 상대적으로 정체됐었다.   ‘캘커타’로 불렸던 콜카타(501만명)는 과거 영국 동인도회사가 건설해 인도통치 기간 중 수도로 삼은 인도 정치, 경제, 문화 중심도시였다. 뉴델리, 뭄바이와 더불어 인도 3대 도시로 불린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테레사 수녀 그리고 황금사자상과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은 영화감독 사티아짓 레이 등이 활동한 곳이기도 하다.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콜카타가 속한 벵갈지역은 서벵갈과 동벵갈(지금의 방글라데시)로 분리돼 많은 난민이 유입됐는데, 기근에 시달리던 농촌인구가 밀려오면서 콜카타는 영화 ‘시티오브조이’의 배경이 돼 가난과 고통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다.     이태식 KOTRA 부사장은 “이번 콜카타무역관 신설은 속도를 내고 있는 한-인도 CEPA 개선협상 타결을 앞두고 인도 전역을 완전히 망라하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콜카타무역관을 중심으로 동인도 지역에 우리기업의 진출 및 협력분야를 다각화하고 업그레이드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도시장 선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준 인턴기자@rocketnews.co.kr"Global Commerce No.1" 극동경제신문 : www.rocketnews.co.kr 극동경제신문 Naver TV : tv.naver.com/rocketnews 전시플랫폼 로켓o2o : www.ro2o.co.kr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2018년 2월 9일 시행을 앞두고 조합이 선정한 기존 협력 업체의 지위가 인정되는지를 두고 도시정비업계가 뜨겁다. 14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부정확한 부칙 규정으로 각 조합의 협력 업체로 선정돼 업무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협력 업체로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도시정비법 부칙 "최초 계약체결부터 적용"에 대해 관계자들 `혼란` 곧 시행될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추진위원장이나 조합장이 각종 공사ㆍ용역 등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계약 규모에 따라 전자입찰시스템을 필수로 사용하고, 예외적으로 지명경쟁입찰이나 수의계약 방식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상 일반경쟁입찰 방식이 의무화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더해 정확하지 못한 부칙 규정이 우려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공자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의 경우 법 시행 이후 `최초로 선정`하는 경우부터 적용되는데 기타 일반 협력 업체는 `최초로 계약`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협력 업체를 선정했으나 아직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경우 해당 협력 업체는 지위에 대해 논란이 되는 것이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실제로 해당 협력 업체와 계약 체결을 하지 않았다면 새로운 도시정비법에 따른 선정 절차를 다시 이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즉,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조합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는지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일부 법조계 관계자들의 견해다. 유관 업계 한 전문가는 "이번에 개정된 법 부칙에 시공자와 정비업자는 `선정`을 기준으로, 일반 용역업체는 `계약`을 기준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다"며 "앞서 협력 업체로 선정됐더라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 선정 절차부터 다시 거쳐야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귀띔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기존에 선정된 협력 업체 지위 인정 여부를 놓고 크고 작은 갈등이 양산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인 곳 중에 협력 업체를 선정하고도 장기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선정 절차를 진행했더라도 실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고, 계약 체결에 대한 위임을 받았더라도 이사회나 대의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조합의 경제적인 사정으로 계약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 법조계 "조합원총회 통해 선정해도 계약 미성사시 다시 선정해야 한다?" 업계 "외상으로 업무했는데… 1년 이상 계약 못한 업체 `다수`" 도시정비사업은 협력 업체의 용역비용을 시공자 선정 이후에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시공자를 선정하기 전에는 사업비를 지원받을 길이 막막하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시의 공공지원제가 적용된 사업장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시공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계약이 더 늦어질 수 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수많은 협력 업체의 업무지원이 필요한데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한 탓에 이들 협력 업체 대부분이 `외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협력 업체 관계자는 "수많은 업체들이 선정 후 1년이 넘도록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따라서 이미 업무까지 완료한 상황에서 협력 업체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조합과 업체 간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처럼 업계 일각에서는 정당하게 조합원총회나 대의원회ㆍ이사회 등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가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위가 박탈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보다 명확한 기준과 개정이 요구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 중개업자가 전세계약 과정에 잘못 개입해 임차인에게 손실을 끼쳤을 때 중개업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임차인 A씨는 공인중개사 B씨를 통해 전세기간 2년, 전세금 1억 원에 지방의 한 아파트에 대한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매매가액이 1억9700만 원에 달하는 이 아파트는 전세계약 시점에 임대인인 C씨가 550만 원의 계약금만 지급하고 완전히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해당 아파트가 C씨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A씨는 전세계약을 계속 진행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다. 이 때 계약을 중개한 B씨가 개입했다. B씨는 "임대인이 다른 아파트도 같이 매입했다"며 "내가 공제금액 1억 원짜리 공제계약에도 가입돼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세계약을 체결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또 B씨는 A씨가 전세권 설정계약을 체결하려고 하자 "전세권 설정등기는 등기비용이 많이 드니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받으라"고 권하기까지 했다. 일반적으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받는 것은 전세권 설정등기에 비해 임대차 보증금을 보호받는 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방법으로 간주된다. A씨는 B씨의 말을 듣고 전세권 설정등기를 하지 않았다. 그 후 임대인 C씨는 해당 주택에 근저당 설정등기를 마치고 금융기관에서 1억5600만 원을 대출받았다. A씨는 전세계약 만료를 불과 몇 개월 앞둔 시점에서야 전세집이 경매로 팔릴 처지에 처한 것을 알게 됐다. A씨는 경매 이후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고 남은 4000만 원을 배당받는 데 그쳤고 전세금 중 나머지 6000만 원은 날릴 위기에 처했다. 이에 A씨는 임대인 C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동시에 C씨와 함께 중개인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과 별도로 진행된 형사소송에서 C씨는 사기 혐의 유죄가 확정됐다. 문제는 B씨가 A씨에게 손해를 물어줄 책임이 있는지 여부였다. 원심은 B씨에 대해 "임대차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할 위험성이 큰 계약을 중개하면서도 A씨에게 그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았음은 물론 그 위험성에 대한 대비책을 전혀 마련하지 않은 채 C씨의 말만 듣고 A씨가 C씨에게 잔금을 모두 지급하도록 방치했다"고 판결했다. 또 "임차인이 중개업자에게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중개를 의뢰하는 이유는 사실상 임대차 보증금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며 "B씨는 A씨가 예측하지 못한 손해를 입지 않도록 위험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하거나 그 위험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것을 조언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않았다"고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대법원도 "중개업자인 B씨는 임대차계약 체결 이후에도 A씨의 잔금 지급이나 전세권 설정에 관여하면서 계약의 원만한 이행과 A씨의 임대차 보증금 반환채권 보전을 도모해야 했고 이는 중개계약에 따른 중개행위의 일환"이라고 봤다. 이어 "B씨는 임대인 C씨의 배신행위나 제3자의 선순위 취득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도록 A씨의 전세권 설정등기 신청 등을 법무사에게 위임하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며 "오히려 선순위 근저당권 유무 등을 확인할 수 없고 전입신고를 마친 다음 날에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기는, 상대적으로 불확실한 효과만 있는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취득`이라는 방법을 A씨에게 권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대법원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A씨의 과실책임이 40% 있다고 보고 B씨의 손해배상액을 3600만 원(손실금액의 60%)으로 봤다. (A씨가) 본인 스스로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소홀했다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임대형 단독주택인 `로렌하우스`가 이달 15일 3곳에서 소규모 본보기 집을 개관한다. `로렌하우스`는 총 298가구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60가구(세종시 고운동 1-1 생활권 B12-1, B12-2) ▲김포 한강신도시에 120가구(경기 김포시 마산동 R3-4, 5, 6) ▲오산 세교지구에 118가구(경기 오산시 금암로11번길 17-1(금암동) 등 59필지)로 구성된다. 모두 전용면적 85㎡로 공급될 예정이다. `로렌하우스` 사업은 주택도시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출자해 신용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고 민간투자자 더디벨로퍼와 3개 금융기관(삼성생명, 흥국화재, 새마을금고중앙회)으로 구성된 리츠가 사업시행자로서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구조다. LH는 자산관리회사(AMC)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로렌하우스`는 분양이 아닌 지속 임대 상품으로 공급된다. 임대료는 단독주택 건설비와 토지비 등 많은 투자비로 비슷한 평형의 기존 아파트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이에 임대료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개발이익을 배제하고 적정 임대료를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4년 의무 임대기간 이후에도 일반 분양으로 전환되지 않는 지속 임대 전용 상품으로 임차인이 계약조건을 준수할 경우 계속 임대거주가 가능하다. `로렌하우스`는 아파트 위주의 획일화된 주거 문화에서 벗어나 쾌적한 전원생활과 층간 소음 해방과 건강한 육아를 할 수 있게 했으며 수요자에게는 합리적 비용으로 고성능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임대사업 모델이다. 또한 고성능 친환경 건축기술이 적용돼 전기료, 냉ㆍ난방비 등의 에너지 비용이 기존 일반 아파트 대비 약 65% 정도 절감된다. 난방비의 경우 고단열 등 패시브 기술을 통해 연간 20만 원대 수준까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차양 및 단열, 태양광 발전으로 효율적인 냉방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김포 한강신도시, 오산 세교지구에 마련된 소규모의 `로렌하우스` 본보기 집에서는 각 지역에 들어서는 제로에너지 임대형 단독주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정부의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고성능 주거공간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본보기 집은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보듬3로 160(아름동), 세종 아이콤타워 404호) ▲김포 한강신도시(김포시 김포한강11로 311(운양동), LH 김포사업단 본보기 집) ▲오산 세교지구(오산시 내삼미로79번길 11(수청동), 선우 중앙타워 101호)에 각각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을 두고 말들이 많다.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들의 임대소득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부담을 덜어, 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하겠다는 것이 주된 골자다. 즉,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다주택자에게는 혜택을 주고 그렇지 않은 경우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돼 다주택자들이 임대 사업자로 등록하게 하거나 집을 처분하게 하는 목적이 깔려 있다. 주택 임대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지 않는 사업자가 2020년 말까지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건강보험료 인상분을 최대 80% 감면받는다. 내년 말 종료되는 취득세 및 재산 감면기간은 3년 연장하고, 1채만 임대하는 경우나 다가구주택에도 재산세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다주택자들의 자발적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하겠다는 것으로 국토부는 2020년 이후 등록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제를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문제는 대책의 초점이 과도하게 3주택자 이상 다주택자에게 맞춰져 있고 8년 이상 장기 임대에만 혜택이 몰려 있다는 점이다. 국토부 시뮬레이션 결과 서울에서 3주택 보유자가 2채를 임대등록해 8년간 임대한 경우 미등록했을 때보다 연간 935만 원의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3주택자는 본인 거주 주택 외에 나머지 2채를 전세로 임대하면 보증금에 대해 소득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임대 등록을 하지 않으면 부담이 커진다. 반면 2주택자는 1채만 전세로 임대하면 소득세나 건보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뜻이다. 작년 말 기준 우리나라 다주택자 197만 명 가운데 2주택자가 79%(156만 명)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3주택 이상 다주택자와 임대소득이 월등히 많은 사람들은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2주택자가 워낙 많은 상황이며, 임대 소득자도 영세업자가 대부분이라 실효성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역시 "대책이 3주택 이상 소유자에 대해서는 유인효과가 있겠지만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2주택자는 매도에 나서지도, 등록도 하지 않고 버틸 때까지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책이 장기(8년) 임대인 준공공 임대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가 지나치게 준공공 위주로 편중돼 있다는 지적도 있다. 2주택자 등 보유한 집이 적을수록 집을 8년이나 임대로 내놓기에 주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등록 임대에 대한 혜택들이 4년 임대는 거의 빠져 있고 준공공 임대에만 집중됐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8년씩이나 집이 묶이는 것은 은퇴자는 몰라도 투자 개념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다주택자들은 또 임대사업자 등록 인센티브가 주로 공시지가 6억 원 이하에 초점이 맞춰져 매리트가 적다고 지적한다. 강남권 아파트 공시가격이 대부분 6억 원을 넘는 점을 감안하면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권은 소형 아파트도 공시가격이 6억 원을 넘는 곳이 이미 많고, 강북에서도 마포와 용산 등 도심권에서는 전용 84㎡도 새 아파트는 6억 원을 초과하는 곳이 늘고 있다. 한 강남권 다주택자는 "이득은 크지 않고 세금만 바치는 꼴이 될 수도 있는데 임대사업자 등록을 할 필요가 있겠나 싶다"며 "프로들은 다른 방식으로 법망을 피해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는 임대사업자 등록을 포기하고 이른바 '똘똘한' 강남권 한채를 두고 외곽 주택은 매도해 현금을 확보하겠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한 다주택자는 "대출 제약이 많아서 오히려 실수요자들이 지금 더 힘들어 하고 있다"며 "국제통화기금(IMF)체제 때나 금융위기때처럼 싸게 나오는 매물을 확보하기 위한 현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임대소득자 달래기 대책`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정부의 방침에 대해 논평을 갖고 "이번 대책은 세입자들의 주거안정 대책이 아니라 임대소득자를 달래려는 대책에 불과하다"며 "주거비 폭등의 고통에서 벗어나기에는 한참 모자란 로드맵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대책처럼 자발적 등록을 위해 혜택을 남발하면 이후 모든 정책 도입 시 또 다른 혜택으로 유인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지지율이 높고 시민들의 개혁정책에 대한 지지가 높은 지금이 도입하기 적기라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주택가격 상승, 전월세 인상 등 무주택 세입자들의 주거는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며 "자신들을 뽑아준 시민들의 주거안정에 시급히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네이버 부동산이 업계의 반발로 `공인중개사 등급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네이버 부동산은 내년 1월 1일부터 동별 `우수활동 중개사` 선정 방식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꾸고 우수활동 등급 배지도 없앤다고 밝혔다. 네이버 부동산은 지난달(11월) 중순 `우수활동 중개사` 제도를 도입했다. 거래가 끝난 매물 정보는 빨리 내리고 현장 확인이 된 `진짜 매물` 정보를 게재하는 우량 중개사를 선정해 검색 노출에서 우대한다는 취지였다. 우수 중개사는 동마다 상위 5%, 15%, 30%씩을 뽑아 각 등급에 맞는 배지를 붙여준다. 이에 서울 목동ㆍ상암동ㆍ구로동 등지의 일부 중개업소는 해당 등급제에 반대하며 네이버 매물 등록을 거부하거나 배지를 반납했다. 비싼 `현장 확인` 매물 광고를 많이 하는 부동산이 좋은 등급을 받는 구조라 광고비 출혈경쟁을 부추긴다며 업주 반발이 컸기 때문이다. `현장 확인` 매물은 네이버에 등록할 때 내는 건당 광고비가 일반 매물의 8~10배에 달하는 1만7000원대인데, 이런 `현장 확인` 매물을 많이 내걸어야 우수 등급을 받는 구조라 광고비 부담이 너무 커진다는 불만이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네이버 매물 등록을 거부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매물 등록을 거부한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지역마다 우수 중개사 배지를 차지하려고 `현장 확인` 매물 광고비를 쏟아 붓는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며 "`현장 확인` 매물은 지금도 일반 매물과 구분이 돼 소비자들의 불편도 없는데 돈 욕심 때문에 등급제를 강행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네이버 부동산은 초기에 네이버가 직영하다 2014년 5월부터 `간접 중개` 방식으로 전환했다. 매물 확보와 광고비 징수는 제휴를 맺은 복수의 부동산 정보 업체(CP)가 하고 네이버는 사이트 운영만 맡는다. 네이버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애초 허위 매물 문제를 근절하고자 도입한 제도가 오해를 샀다"며 다음 달부터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우수 중개사를 `지역별 상위 몇%` 선정이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뽑고 등급 배지를 없앤다는 것이다. 대신 중개사마다 실제 거래 완료 매물의 수와 집주인 확인(부동산 소유주의 거래 의사 확인) 실적을 노출해 허위 매물 여부를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가 실제 CP에서 받는 비용은 무조건 매물 1건당 500원에 불과해 광고비 매출을 늘리려고 등급제를 도입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동 양재역 인근에 440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43(서초동) 외 7필지(2805.1㎡)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에 공공임대 126가구(전용면적 17㎡ㆍ36㎡), 민간임대 314가구(전용 23㎡ㆍ36㎡) 등 총 440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지난달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된 용도지역 변경(제3종일반주거지역→일반상업지역)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ㆍ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게 용도지역 상향,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주는 대신 민간 사업자가 주거 면적 100%를 공공ㆍ민간임대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중 서울시가 10~25%를 공공임대로 확보해 주변 시세의 68~80%선에서 공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양재역 인근에 들어서는 서초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하고 있다"며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산업이 송파구 거여ㆍ마천뉴타운 거여2-2구역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은 총 315가구 모집(특별공급 65가구 제외)에 4817건이 접수돼 평균 15.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59㎡C타입에는 121명이 접수해 12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59㎡A타입 59.08대 1 ▲전용 59㎡D타입 45.96대 1 ▲전용 84㎡D타입 35.5대 1 ▲전용 84㎡I타입 34.5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은 서울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인 송파구 거여ㆍ마천 뉴타운 첫 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평균 분양가가 3.3㎡당 2380만 원으로 책정돼 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에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일반공급에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소진율을 보여 성공적인 흥행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12개동, 119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거여ㆍ마천동이 2005년 12월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12년 만의 분양이다. 거여ㆍ마천뉴타운은 서울 송파구 거여ㆍ마천동 일대 104만3843㎡의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새단장할 예정이다. 사업지 남측으로 접해 있는 북위례 개발에 따른 후광 효과도 기대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거여 2-2구역은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송파대로와 외곽순환도로, 송파IC, 서하남IC를 타고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북동쪽으로 천마산 근린공원이 있고 단지 남쪽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있다. 마천초가 도보로 5분 내외 거리에 있고 거원중, 보인중ㆍ고가 인근에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6월이다. 본보기 집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812(신사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차세대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가 내년 6월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 시즌인 1988년 6월 준공된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내년 6월 재건축 연한이 풀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이곳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이에 발맞춰 안전진단 신청을 할 채비에 나서고 있다. 송파구 양재대로 1218 일대에 위치한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지상 6층~24층 122개동 554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총 1만 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라 국내 최대 재건축(계획세대수 기준)인 둔촌주공에 견줄 규모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만들어질 때부터 화제였다. 당시엔 흔하지 않던 국제현상공모 방식을 채택했다. 국내 건축가 30명 등을 포함해 총 39개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관심이 컸다. U자형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방사형 배치는 파격적인 선택이었다. 또 남향 위주에서 벗어나 조망을 중시한 배치로 주목받았다. 준비위에 따르면 이 단지 전체 분양 수익은 16조 원, 사업비용은 4조200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또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아파트 최고 층수는 서울시 기준인 35층 이하로 짓기로 중지를 모았다. 무리하게 초고층 아파트를 짓기 보다는 빠르고 순탄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다수 주민들이 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의 최고 강점은 대지지분율(소유권을 갖는 대지면적 비율)이 다른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월등히 높다는 점이다. 가구당 평균 90㎡에 가까울 정도로 대지지분이 많지만 평균 용적률(137%)은 낮다. 또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재건축 시 용적률을 최대 300% 적용받을 수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파구 대장주로 꼽히는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와 비교해도 사업성이 크게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다. 특히 같은 면적이라도 인근 가락동이나 문정동과 비교해 대지면적이 15㎡ 이상 넓어 대형 평형을 보유한 사람은 `1+1 재건축`도 가능한 실정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주민 주거 만족도가 높다. 단지는 인근에 성내천과 오금천이 있어 자연환경이 좋다. 학군도 우수하다. 오륜초, 세륜초, 오륜중, 보성중ㆍ고, 창덕여고 등과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내 유치원만 두 곳이라 길을 건너지 않고도 녹지를 따라 통학할 수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와 장미아파트 등과 같은 덩치가 큰 매머드급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각종 정부 고강도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 효과를 불러온다. 반포동이나 개포동과 비교하면 집값이 저렴하면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등 교통 호재도 많다. 매수자는 많은 반면 매물은 흔치 않은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선다.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인태ㆍ이하 조합)은 오늘(14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계획이며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내년 2월 6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17년 도급순위 20위 내 ▲입찰보증금 160억 원 납부 ▲현설에 참석하기 전 입찰보증금 중 1억 원을 조합에 입금 후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예정가격은 2023억2531만8000원이며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70만 원에 이른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3만3512.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85.14%, 건폐율 2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997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8A㎡ 12가구 ▲58B㎡ 43가구 ▲59A㎡ 180가구 ▲59B㎡ 80가구 ▲59C㎡ 73가구 ▲84A㎡ 283가구 ▲84B㎡ 154가구 ▲84C㎡ 2가구 ▲84T㎡ 6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봉천4-1-2구역 준공 예정 시기는 2020년 12월이다"며 "이곳 조합은 지난 10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했으니 시공자 선정은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이어서 "이곳은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요청으로 근린공원 조성 시 주민 접근성과 단지 내 비상 차량 동선 체계, 공원 내 저류시설 설치 등을 보완하는 조건을 일부 수정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대지 남측으로 학교와 근접한 아파트는 높이를 최대한 낮춰 위압감을 해소한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학교와 주거 단지와 연계한 지역 친화형 단지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도 개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 6일 서울 양천구에서 `주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목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에 연한을 충족한 목동신시가지14단지가 본격적으로 재건축 궤도가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에 목동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14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34개동 310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올해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충족했다. 내년이면 목동의 모든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게 된다. 향후 재건축이 완공되면 현재 2만6000가구에서 5만3000가구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 또한 경의선 숲길과 같은 선형공원과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만든 차 없는 아파트도 생길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양천구청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안양천, 양천해누리체육공원, 양천공원 등의 녹지가 위치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내 신목초, 목일중, 신목고, 어린이집, 유치원이 자리했으며 유명 학원가인 목동 학원가와 가까워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한편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양천구의 매매가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0.7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양정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다비다웨딩홀에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제2호 `조합규정(선거관리규정, 업무규정) 개정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승인의 건` ▲제5호 `일반분양 분양보증서 발급(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이주개시 결의 및 세부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신도시엔지니어링 계약해지의 건` ▲제9호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 대응ㆍ진행에 다른 소송 비용 승인의 건` ▲제10호 `대의원회 위임사항 승인의 건` ▲제11호 `조합 기 수행업무 인준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2018년 1월 관리처분계획 공람, 2월 관리처분인가 신청 및 인가 고시, 2~3월 금융기관 선정, 4월 이주개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98-7(양정2동) 일대 6만665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338가구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약 4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 도계위 문턱 앞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볕이 들어왔다. 정비계획 계획안이 이달 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본회의에 극적으로 올라 심의를 받을 가능성이 커져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달 28일 도계위 본회의에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2월 28일 본회의는 예정에 없던 것이다. 도계위 본회의는 매월 첫째ㆍ셋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데 이달은 6일과 20일에 계획돼 있었다. 이에 서울시 일정상 연내 심의가 어려워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시 회의 일정이 추가되면서 연내 심의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에 대해 새해 1월 첫째 주에는 연휴가 있어 회의가 열리지 않는데다 이달 도계위 심의 요청이 몰려 이달 28일 추가로 회의 일정을 잡은 것이라고 서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 도시계획과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포함해 현재까지 접수된 정비계획(안) 등에 대해 큰 결격 사유만 없다면 가급적 이달 도계위에 모두 올려 연내에 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은 지난 8월 도계위 본회의에 오른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심의를 받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가 서울시가 반대하는 49층 초고층 계획을 고수,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하면서 퇴짜를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결국 추진위는 지난 10월 주민투표를 통해 49층 재건축을 포기하고 35층 재건축을 수용하기로 결정, 이를 반영해 정비계획을 변경ㆍ제출한 것이다. 추진위가 시에 제출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지상 14층, 4424가구인 은마아파트는 최고 35층 아파트 5905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상정은 오랜 시간 지체됐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만 본격적인 심의가 이뤄지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인 만큼 통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의 대표 명문 학군으로 주목받는 대치동에 위치한 쌍용1차아파트(이하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이 재수 끝에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2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건축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659㎡에 위치한 대치쌍용1차는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1105가구로 탈바꿈한다. 지난달 7일 열린 1차 건축심의에서는 보류됐지만 이번 심의에서는 근린상가 외관 조정 등 일부 지적 사항을 변경해 추후 보고받는 조건으로 통과시킨 것이다. 이에 따라 조합이 탄력 있게 추진해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통과하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안에 착공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대치동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한 대치쌍용1차는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630가구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제2공구B블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4일 사창제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직무대행 이은창 조합장)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창신신협 4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조합 운영 규정 변경 결의 및 조합 선거관리규정 변경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종전ㆍ종후 감정평가업체 선정의 건` ▲제8호 `합의서 승인의 건` ▲제9호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감사) 선임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조합원들에게 사업시행계획(안)을 동의 받는 자리일뿐만 아니라 이사 6명, 감사 3명 등 조합임원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대 2만2404㎡에 공동주택 45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25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도전에 나선다. 지난 13일 보광연립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채기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21일 목요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8일 목요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2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노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액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지참해야 할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대리인 참석시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인감증명서 첨부) ▲참석자 명함 ▲회사소개서 1부 등이다. 이외에도 입찰참여 규정 등을 위반해 입찰 자격이 실격 처리된 업체의 입찰보증금은 조합으로 귀속될 수 있으며, 다른 사항은 입찰지침서 및 조합의 결정에 따라야하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원 731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2개동, 총 155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으로 추후 인허가 과정 중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재건축ㆍ이하 방배삼익)가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 설립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사업이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14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4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조합은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방배삼익은 방배동 일대에서 가장 일찍 재건축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서울시 심의만 `3수`를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지난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올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서 지난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특히 이날 유관 업계 관계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합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서 이한웅 추진위원장이 예비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의 조합장으로 임명됐다.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개동 698가구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3일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해 방배삼익 재건축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로 통과시킨바 있다. 한편 이번 방배삼익까지 사업이 궤도에 올라 방배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근 방배경남(재건축) 또한 주민이주 절차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 이곳은 GS건설을 시공사를 선정한 이후 2018년 여름께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방배삼호(재건축) 역시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속도가 빠른 방배3구역(방배아트자이)은 내년 이미 입주를 시작하는데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방배5구역,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방배 6ㆍ14구역 등 단독ㆍ다가구 주택 밀집지역도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구시가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정비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개정해 지역건설업체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참여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지역 건설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애초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도입된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는 물리적 특성과 도급형식 등 8개 항목에 따른 가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15%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 주체(추진위원회 등)가 제도를 이해하기에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 있었으며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향상을 위해서는 인센티브 상향 검토도 필요하다고 시는 판단,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구ㆍ군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최종 조율해 내년 초에 시행할 예정인 개정 제도에 따르면, 애초 8개 항목이던 것을 `지역건설업체 참여` 단일 항목으로 단순화해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로만 최대 15%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며 이를 통해 지역건설업체가 사업 수주 등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치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용적률이 상향됨으로써 정비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본이 역외로 유출되는 현상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를 발표한 가운데, 전월세상한제와 임대등록 의무제 도입은 2020년 이후로 미뤄져 알맹이 빠진 지원방안이라는 뭇매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해 오는 2020년까지 등록임대주택 200만 호를 목표로 등록임대주택 100만 호 이상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임대주택 등록 의무화와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 다만 등록 의무화에 관해서는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2020년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등에 대해서는 "임대차 시장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임대사업 현황분석, 등록 의무화 등과 연계해 도입하겠다"고만 밝혔다. 이에 업계는 전월세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지 않은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현재 민간 임대시장에서 임대인들에게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와 사회보험료 부과가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세금 감면 혜택을 주더라도 임대인의 입장에서 그것은 혜택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내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버티고 있을 가능성이 많아 임대등록 확대가 생각처럼 활성화되기 어려울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선진국 주요 대도시에서 시행 중인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제도가 왜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시급히 도입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문재인 정부는 하루 빨리 임대등록을 의무화하고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즉각적으로 추진 및 도입해 세입자들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미등기 입주아파트를 매수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최근 재개발ㆍ재건축사업 혹은 지역주택조합이 신축한 아파트 중 입주한지 1년이 지나도 소유권이전등기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길게 5년 이상 등기가 나오지 않은 경우도 있다. 집주인들은 미등기라고 하더라도 취득세ㆍ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못하고 시세보다는 낮게 팔아야 해 재산상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반면 전월세 세입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에 따라 대항력(확정일자ㆍ전입ㆍ주소 이전)을 갖추면 임대차보증금을 보호받으며, 전세자금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미등기 아파트를 구입하고자 할 때 매수자는 조합원 또는 일반분양 분양계약서와 신분증으로 매도자가 실소유자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분양대금 납입확인서를 통해 중도금을 연체하지 않았는지도 따질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은행 대출 관계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매도자가 잔금으로 대출을 갚을 경우 잔금 지급할 때 가능하다면 동행해 대출 상환을 확인하는 편이 안심된다. 특히 실소유, 권리관계, 분양대금 납입확인서를 체크했다면 첫 입주아파트는 유상옵션 선택사항을 확인해 특약사항에 명시하는 게 좋다. 신탁등기 말소비용, 이자 등 비용 부담 주체도 특약사항에 기재할 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올해처럼 주택시장이 상승장에선 공증을 통해 등기가능시점에서 1개월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주겠다는 안정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미등기 아파트도 매수자는 잔금일로부터 60일 이내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를 하고 취득세도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 첫 입주아파트라면 잔금시점에 입주잔금 확인서, 대출 상환을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전월세 세입자가 거주한적 있다면 세입자 보증금과 매도자 대출 상환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후분양제 도입이 뒤로 미뤄질 전망이다. 후분양제 도입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후분양제 도입을 담은 「주택법」개정안을 심의했지만 여당의 반대로 보류됐다. 이날 논의한 개정안은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과 윤영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사업주체가 주택의 건설공정이 전체공정의 80%에 도달한 이후에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단, 선분양으로 사전입주예약제를 도입하는 법적 근거를 담아 주택시장의 안정을 꾀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건설사들은 아파트 골조까지 공사를 마친 뒤에 분양할 수 있다. 따라서 부실시공 및 허위, 과장 광고 방지, 분양가 폭등 억지 등 소비자 권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검토보고서에서 "후분양제가 의무화될 경우 부실시공, 허위, 과장광고, 입주지연 등의 문제가 해소돼 주택 소비자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금조달능력 및 재무구조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대기업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재편돼 중소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며 "일시에 후분양제를 전면적으로 의무화하기 보다는 지역이나 사업자 등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2004년 후분양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08년 1월 건축 공정률 40% 이상 후분양 적용 사업자에게 공공택지를 우선적으로 공급한바 있지만 2009년 분양시점이 건축 공정률 10%로 변경되면서 사실상 없던 일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무역과 경제 현장에 있는 여러분을 보면서 역시 `사람이 먼저다`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양국 간 경제협력에서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 국빈방문 이틀째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시내 국가회의중심 B홀에서 열린 한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한국의 중소ㆍ벤처기업들과 중국의 구매기업이 한데 어울려 무역과 투자협력을 상담한다고 해 기대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젊은 기업인들의 열정이 넘치는 현장에 오니 제 마음도 덩달아 뜨거워진다"며 "양국 기업인 여러분의 진지하고 열의에 찬 모습에서 두 나라의 굳은 우정과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먼 길도 친구와 함께 가면 힘들지 않다`는 말이 있고, `사업하기 전에 먼저 친구가 되라`는 중국속담도 있다"며 "오늘 행사가 여러분 모두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중국에서는 행사를 시작할 때 징을 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징소리는 잡귀와 악운을 쫓는 뜻이 담겨 있다"며 "굉음과 함께 어두운 과거는 날려버리고,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굳건하게, 맑은 향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타징`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기업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수출상담 행사로, 한국기업 173개 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500여 개사 등 총 67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화장품 등 유망 소비재와 한류 콘텐츠, 관광 분야 중소ㆍ중견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중국 바이어와 열띤 상담을 벌였다. 행사에는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배우 송혜교와 그룹 엑소가 참석해 한중 문화 콘텐츠 산업협력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난징대학살의 고통에 공감한다고 밝히고 80주년 추모식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보낸 데 대해 중국 관영 매체와 관변 학자들이 "성의를 보였다"며 호평했다. 14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영자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문 대통령이 방중 첫날 재중국 한국인 간담회에서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일을 언급하며 깊은 동질감을 표명하고 한중 양국이 항일투쟁을 벌이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왔다고 말한 점을 부각해 보도했다. 지린(吉林)대 동북아연구원의 장후이즈(張慧智) 교수는 글로벌타임스에 "문 대통령은 방중 당일 자신에 대한 영접 대신 노영민 주중 대사를 난징의 추모식 행사장에 보내는 성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중국인에 대해 존중을 표시했고 일제 강점이라는 경험의 공유를 강조했다"면서 "이는 한국이 국민 정서를 고려해 미국ㆍ일본과 3국 군사동맹에 들어가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상하이 퉁지(同濟)대 한반도연구센터의 추이즈잉(崔志英) 주임은 "문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경제 및 무역 교류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 경제는 해외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보호주의 추세 속에 유럽과 미국 시장 개척이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거대한 중국 시장은 한국에 매력적이다"라면서 한국은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 육상ㆍ해상 실크로드)에의 참여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문 대통령이 방중 기간 삼성, 현대자동차 등의 최고경영자들을 대동하고 경제교류 이외에 인적교류 증진에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문 대통령과 함께 방중한 김정숙 여사가 전날 저녁 중국 최대의 시낭송 사이트인 `웨이니두스(爲爾讀詩ㆍ너를 위해 시를 읽는다)`를 통해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을 낭송하며 한중 우호교류에 나섰다고 전했다. 저장(浙江)대학 한국연구소의 리둔추(李敦球) 교수는 "한국 정부는 사드 문제로 인해 일부 중국인 사이에 반한 감정이 커짐에 따라 중국인들과 함께 유명 한국 인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통해 중국과 벌어진 사이를 좁히길 희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민일보는 전날 문 대통령과 장가오리(張高麗) 상무 부총리가 조어대(釣魚台) 국빈관에서 한중비즈니스포럼에 공동 참석해 양국 우호를 다졌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장가오리 상무부총리가 포럼에서 "양호한 중한 관계는 역사와 시대 대세에 부합하며 중국과 한국이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호혜 상생에 이롭다"고 말했으며,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중 친선과 신뢰를 재건하고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여권의 적폐청산과 관련 "우리 정부가 한 일에 잘못이 없다. 당당하게 임하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와 내각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사들과 연말 모임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참석자들이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함께 일했던 전직 장ㆍ차관들과 모임을 가진 데 이어 전날에는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수석ㆍ비서관들과 만찬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적폐청산 수사에 대해 "모두 국가정책에 관한 일인데 그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들이 어떻게 하든 우리가 당당하게 임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 측근들이 현 정부의 적폐청산 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식 `억지수사`라는 불만을 터뜨리는 가운데 이 전 대통령 본인도 이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전날 만찬에 참석한 한 인사는 "국민도 현 정부가 적폐청산 수사를 억지로 끌고 간다고 보고 있다. 지금 검찰이 제대로 하는 게 없다"면서 "어차피 무리한 수사이기 때문에 구속영장 기각 등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담담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의 생일잔치를 겸한 18일 연말 모임에 옛 `친이(친이명박)`계 인사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자리는 이 전 대통령이 매년 측근들과 여는 연례행사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적폐청산 수사가 사실상 자신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라 이와 관련한 추가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모임에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현역 국회의원은 물론 전직 국회의원과 MB 정부 청와대 비서진 및 각료 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통화에서 "이 전 대통령의 생일은 12월 19일로, 이날은 `트리플 데이`라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 때문에 하루 전인 18일 생일잔치 겸 모임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2월 19일은 이 전 대통령의 생일이자 결혼기념일, 대통령 당선 기념일 등 3개의 기념일이 겹쳐 측근들 사이에서는 `트리플 데이`로 불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이해 눈썰매를 타면서 빙어도 잡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까운 한강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눈썰매장은 청소년ㆍ성인을 위한 대형슬로프와 만 36개월 이상의 유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형 슬로프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하여 난이도 및 연령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슬로프 하강시 충돌방지, 이용자 간 과도한 눈 던지기 지양, 노면 결빙에 의한 미끄러짐 주의,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로 인한 저체온현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어린이ㆍ청소년ㆍ성인 모두 6000원으로, 눈썰매 이용을 포함해서 어린이 눈 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휴게공간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을 입장권 한 장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 호수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 잡이 체험, 바이킹·유로번지 등 놀이기구 이용은 각각 5000원, 3~5000원의 이용요금을 별도로 내야 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눈 노면정리 작업을 위해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썰매장 등의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한강공원 뚝섬 눈썰매장을 이용하실 시민들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 뚝섬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까운 한강에 나와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오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2차` 본보기 집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일산자이2차`는 식사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 가구 중소형 아파트 단지다. `일산자이2차`는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추첨제 60%와 가점제 40% 비중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에 이뤄지며,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자이2차`가 들어서는 식사지구는 고양시 민간택지지구로 청약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처럼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요건을 갖추게 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일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규모 공동주택 6개동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이뤄진다. 식사지구는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 자유로 일산IC 등이 가까워 서울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식사지구는 현재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고, 고등학교 2곳이 모두 일반학교가 아닌 고양국제고교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가 위치해있다. 또 단지 인근에 동국대학교병원이 있고,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일산자이2차` 본보기 집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0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1월 경북 구미시 백산로5길 9(송정동) 일대(옛 삼성전자 사원아파트 부지)에 `힐스테이트송정` 아파트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송정`은 지하 2층, 지상 9~20층 1, 2단지 7개 동 전용면적 59~104㎡ 526가구로 구성되며, 분양물량의 약 86% 이상이 중소형이다. 송정동은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구미의 중심인데다 10년 동안 아파트 공급도 전무하고 단지 주변에 구미시청과 우체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새 단장을 한 금오산이 가까이 있어 올레길, 맨발 산책로, 잔디공원 이용도 쉽고 구미문화예술회관, 송정배수지 체육공원, 시민휴식공원, 송정분수공원, 구미시민운동장 등이 주변에 있으며,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파머스마켓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도로변을 따라 은행 및 학원 건물이 많고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수준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 역시 우수한 편이다. 구미 중앙로ㆍ백산로 등 주변 도로도 잘 발달돼 있으며, 구미종합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구미IC가 가까워 시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하이패스 전용 북구미IC는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KTX 구미 정차역도 추진 중이다. 또 구미에서 대구를 거쳐 경산으로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도 2020년 완공될 예정이어서 힐스테이트 송정 아파트 입주시점에는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구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단지 내 각종 조경시설과 테마정원 등이 눈에 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신(新)평면도 돋보인다. 전용면적 59㎡는 3.5베이이며, 전용면적 74㎡와 84㎡, 104㎡는 4베이 구조다.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는 도로변을 따라 조성돼, 지상 1층은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고, 2층은 테라스가 설치돼 공간활용이 뛰어나다. 또한 모든 상가의 어닝 계획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며, 조명을 활용한 특화거리로 스트리트 상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정동 일대가 주거환경이 좋아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대부분 노후 아파트로 10년 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며 "특히 주변에 관공서가 밀집한데다 구미시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이기 때문에 구미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설계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더 매력적인 점은 구미시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비(非) 조정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고,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송정`의 본보기집은 구미시 수출대로 11(광평동)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이용우)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이 시행한 부여 능안골 고분군(사적 제420호) 발굴조사에서 상태가 양호한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묘를 확인했다. 지난 12일 문화재청은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여 능안골 고분군은 백제 사비도성의 동쪽에 있는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묘지로서 도성의 동쪽 외곽에 있는 고분군 중 하나이다.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제 시대 60여기의 고분과 은제관모장식, 은제요대장식, 화형관(花形冠) 고리 등이 발견되어 2000년에 사적 제420호로 지정됐다. 부여군과 백제고도문화재단은 현재 고분공원으로 조성된 고분군의 잔존 분포 범위를 확인하고 성격을 파악하고자 올해 10월부터 다시 현장 조사를 시행하였으며 그 결과 총 34기의 고분과 철제관정 3점 등을 확인했다. 이 중 현장 보존상태가 좋은 횡혈묘(3호 고분), 무덤방과 배수로가 갖춰진 길이 13.5m의 대형 석실묘(14호 고분), 봉토층이 남아있는 석곽묘(31호 고분)의 윤곽을 확인됐다. 이 고분들은 도굴 흔적이 확인되지 않아 앞으로 전면 조사를 통해 성격을 명확히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과 백제고도문화재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한 34기 고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가 정밀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선수촌 부속의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선수촌 부속의원 위탁운영 계약 조인식은 지난 1일 15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 계약을 계기로 CM병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료 및 치료, 재활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책임운영하게 됐다. 2017년 9월 태릉선수촌이 진천선수촌으로 확장ㆍ이전함에 따라 훈련인원이 3배 이상 대폭 증가(기존 12종목 350여명→35종목 1150여명)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의료인력 등 의료서비스 인프라 부족, 의료서비스 질 저하 및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대책 부재 등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선수촌 부속의원을 민간의 전문의료기관에 위탁 운영을 실시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대한체육회는 부족한 의료인력ㆍ진료과를 보강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스포츠 닥터들을 국가대표선수촌 부속병원에서 진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세계 최대 규모 최첨단 시설인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명성에 걸맞은 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CM병원은 68년의 역사를 가진 종합병원이며 배구와 농구 국가대표 팀닥터들을 비롯해 프로야구팀ㆍ프로축구팀 수석 팀닥터들을 보유한 기관으로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치료 경험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병원들 중 하나이다. 향후 유일한 국가대표선수촌 지정병원으로서 한국 스포츠 의학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CM병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 더불어 체력측정 등을 통한 스포츠과학을 접목해 스포츠의ㆍ과학화를 통한 선진 스포츠의료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향후 후보ㆍ청소년ㆍ꿈나무 유망선수까지 서비스의 지원범위를 확대해 선수들이 정보 부족 등의 사유로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체계적인 스포츠 의학 진료나 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한편 1일 조인식에 참석한 이기흥 회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양질의 의료 지원 및 이를 통한 경기력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CM병원과 함께 한 가족으로서 한국체육, 스포츠의학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 13일(수) 대한민국 행정 중심지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착, 봉송을 시작했다. 대전을 거쳐 충남지역 일정을 마친 성화봉송단은 세종시에 도착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이번 올림픽의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14일까지 이틀간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행정ㆍ재정상 특례 등 특성화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2년 출범한 특별자치시다. 성화봉송단은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이색봉송을 실시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축구장 11개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 옥상 정원으로 지난해 10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방문, 봉송을 진행했다. 이번 봉송은 대한민국의 자연친화적인 행정기관의 모습을 소개하고 시민과 정부가 소통하는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송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 우표를 제작한 박은경 우표 디자이너가 주자로 뛴다. 첫 주자로는 옥상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주자로 나섰다는 정원 담당자 허승녕씨와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사연의 주자들이 함께 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인 남궁예지 선수와 중국 후난성에서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인 유승환씨 등 67명의 주자들이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봉송에 나섰다. 성화봉송행렬은 오후 6시부터 세종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지역축하행사를 끝으로 세종시에서의 첫날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지역축하행사에서는 전통행사 `용암강다리`와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통해 하나되는 순간을 선사할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공연이 실시됐다. 이후 성화를 든 마지막 주자가 행사장의 성화대에 불꽃을 점화,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옥상정원에서의 봉송이 세계에 세종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성화봉송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다양한 주자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성화봉송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공산품으로 제조한 소독제를 수술기구나 내시경기구의 소독에 사용가능한 의료용 소독제로 광고해 판매한 업자들을 형사 입건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의료기구 판매업자 8명을 「약사법」 위반으로 적발하고 형사입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액투석기, 내시경기구는 제대로 소독ㆍ멸균 처리되지 않으면 환자가 살모넬라, 결핵, C형 간염 등에 감염되거나 폐렴구균 등의 환경 균에 오염될 수 있다. 현행 의료법의 `의료기관 사용 기구 및 물품 소독 지침`에서는 모든 형태의 미생물을 파괴하는 높은 수준의 소독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제조업자는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를 의료용 소독제인 것처럼 판매하기 위해 제품용기에 식품첨가물 표시 없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마크와 병원표시 문양을 표기하고 영문으로 `Disinfectant Medical Devices Solution(의료용 소독제)`라고 기재했다. 또한 제품설명을 위해 제작한 카다로그에 세척, 소독, 멸균이 동시에 가능한 차세대 소독제로 수술기구, 마취기, 내시경기구, 신장투석기 멸균소독 등에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비용절감이나 인식부족으로 인해 의료용으로 허가받은 소독제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를 내시경 등 의료기기 소독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약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강필영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감염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첨가물이나 공산품으로 제조된 소독제를 의약품과 유사하게 표시하여 제조ㆍ판매한 약사법 위반사범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서울시 특사경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으로 추진하는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태영빌딩에서 열린 `제18차 지질공원위원회(위원장 안병옥 환경부 차관)`에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후보지로 선정하는 것을 잠정 보류했다고 밝혔다. 지질공원위원회 위원들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경기도(포천시, 연천군)와 강원도(철원군)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꾸준히 준비를 해왔지만, 유네스코 인증 기준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 자료가 부족하다고 보고 이를 보완한 후 재심의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한탄강 협곡은 약 50만 년 전 북한 평강지역에서 용암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 판상절리, 베개용암 등을 포함한 용암 지대를 갖고 있어 학계에서는 세계적인 가치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용암이 분출한 북한 지역의 연구가 어려운 관계로 그간 세계적으로 인증받을 만한 학술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에서 인증하는 공원으로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현재 중국 35곳, 일본 8곳 등 35개국에 127곳의 세계지질공원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2곳으로 제주도와 청송이 등재돼 있다. 우리나라는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지자체가 유네스코에 의향서와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해서는 국제학술논문 등을 통한 지질, 지형의 국제적인 학술가치의 입증이 필수다. 김진태 국립공원관리공단 지질공원사무국장은 "한탄강은 용암대지위에 만들어진 현무암 협곡으로 지질, 지형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 우수한 곳으로, 국제적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만 보완되면 다음에는 무난히 후보지로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4시간 근무하는 아파트 경비원이 야간 초소 시간에 경비실 내에서 쉬는 휴식은 근무에 해당해 임금을 지급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대법원 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 경비원 강모 씨등 5명이 아파트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사실상 원고 패소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승소취지로 사건을 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경비원들의 야간 휴게시간은 자유로운 휴식ㆍ수면시간으로 보기 어렵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대기시간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아파트에 별도의 휴게장소가 없어 부득이 지하실에서 식사하거나 휴식을 취한 것을 두고 경비원들에게 휴게장소를 제공했다거나 휴게장소의 자유로운 이용을 보장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판결은 근무초소 외에 독립된 휴게공간을 제공받았는지, 휴게시간에 자유롭게 수면 등을 취했는지, 휴게시간에 경비 또는 순찰을 지시하거나 근무상황을 감시받았는지 등을 충분히 심리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파트에서 2교대로 24시간 경비원 근무를 하는 강씨 등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주어지는 야간 휴게시간을 뺀 18시간을 기준으로 임금을 지급하자 소송을 냈다. 이들은 "야간 휴게시간에 사용자의 지휘 및 감독하에 경비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하면서 대기했던 것이므로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경비원들이 야간 휴게시간을 이용해 자유롭게 쪽잠을 자거나 식사를 해 근무시간으로 볼 수 없다"고 맞섰다. 1ㆍ2심은 "야간 휴게시간에 순찰업무를 수행한 것은 초과근무에 해당하지만, 나머지 시간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실질적인 지휘 및 감독하에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실상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야간 휴게시간을 긴급상황에 대비한 경비원들의 대기시간으로 봐야 한다며 2심 판단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 산하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아시아라켓볼연맹이 주최하는 `2017년 아시아 라켓볼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4개국(일본, 중국, 인도) 1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한국의 석진영 선수(금천구시설관리공단), 안정은 선수가 여자 오픈부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회원인 김수경, 차향미, 조소희 팀도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 중인 석진영 선수는 현 여자 국가대표 선수이며 한국 및 아시아에서는 여자 오픈부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115평 규모의 라켓볼장을 갖추고 있어 전국대회, 서울시대회, 국제대회 등을 유치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라켓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회원들은 석진영 선수와 같은 국가대표급 강사들의 개인 맞춤형 레슨을 받아볼 수 있다. 수강 신청 문의는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여자 솔로 보컬리스트의 정점 태연의 겨울 앨범이 이달 12일 베일을 벗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겨울 앨범 `This Christmas–Winter is Coming`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This Christmas`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타이틀 곡 `This Christmas`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태연의 섬세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잊지 못할 만큼 특별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다시 찾아와주길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인스트루멘털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한 `The Magic of Christmas Time`은 크리스마스날 밤 세상이 잠든 고요한 풍경을 묘사한 영어 가사가 겨울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팝 발라드 곡으로, 태연의 감미로운 보컬이 포근한 느낌을 더해주며, `Let It Snow`는 화려한 기타 연주와 브라스, 스트링 사운드가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스윙 장르의 곡으로 크리스마스의 들뜬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Candy Cane`은 종소리와 관악기 소리, 풍부한 하모니가 연말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트로 팝 R&B 곡이며, `쉿`은 원태연 시인이 작사에 참여, 산타클로스가 숨겨둔 선물을 찾는 소녀의 모습을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풍경을 바라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울적한 마음을 담은 감성 팝 발라드 곡 `Christmas without You`, 현대인들을 거친 추위 속에 버티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에 비유한 위로송이자 팬송인 `겨울나무`까지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총 8트랙이 수록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 겨울 앨범 `This Christmas–Winter is Coming`은 이달 13일 음반 발매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이 마운드를 보강하며 지난 시즌 놓쳤던 한국 시리즈 패권을 되찾기 위해 나섰다. 두산베어스는 미국 출신의 우완 투수 세스 프랭코프(Seth Frankoff, 29세)와 총액 85만 달러(계약금 10만 / 연봉 75만)에 계약했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키 195cm, 체중 90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프랭코프는 140km/h 중후반대의 직구를 비롯해 싱커와 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을 구사한다. 변화구의 제구력과 구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너리그 통산 그라운드볼/플라이볼 비율이 1.40을 기록할 정도로 땅볼 유도에도 능하다. 프랭코프는 지난 2010년 오클랜드 에이스에 27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를 거쳐 올해 9월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 주로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음에도 2017시즌 종료 후 시애틀 매리너스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될 정도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6월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프랭코프는 빅리그 통산 1경기에 등판, 승패없이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자책)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66경기(선발 70경기) 27승 33패 평균자책점 3.80 637이닝 탈삼진 631개이다. 리그 최고 수준의 내야진을 갖추고 있는 두산베어스는 땅볼 유도형 투수인 프랭코프와 궁합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4일 문재인 정부와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여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당선 후 처음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은 국정운영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위해 화끈하게 협력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원내대표는 "제1야당을 의도적으로 배제ㆍ패싱하면서 국민의당과의 손쉬운 뒷거래를 통해 국정을 끌고 간다면 한국당은 온실 속 화초의 야당이 아니라 거센 모래벌판, 엄동설한에 내버려진 들개처럼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해왔다고 주장하면서 "극단적인 좌파 포퓰리즘, 무차별 퍼주기 복지를 통한 인기영합주의 국정운영, 전방위적 정치보복, 안보무능 등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하고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새해 예산안 처리를 `장물 주고받기식 뒷거래 행태`로 규정하면서 "장물은 바로 선거구제 개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 개헌 논의 등으로, 이런 중대사안을 제1야당과 심도 있는 논의와 토의를 배제한 채 국민의당과 논의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한국당은 금수저ㆍ기득권ㆍ웰빙ㆍ대기업ㆍ가진 자들의 정당으로 잘못 인식된 굴레를 벗어던지고 서민과 노동자, 농민이 어울려 잘사는 대한민국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가능성에 대해 "서민·노동자 정당으로 태어난 한국당은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자 건강권 확보,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향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내부 정리부터 하루빨리 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한때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을 중단한 데 대해 "수천억 원의 손실을 초래하고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한 만큼 명확히 책임을 져야 한다"며 "문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공사중단 통보를 내린 것은 권력적 사실행위로,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이 `한국당 때문에 5ㆍ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가 무산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한국당은 적법 절차를 얘기한 것밖에 없다"며 "법안 처리를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하지 않은 채 다른 당에 책임을 전가하는 추악하고 뒷북치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그는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직을 동원해 인민재판식으로 이뤄진 언론장악, KBS 사장을 끌어내기 위한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음모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그는 국회 운영위원장을 한국당이 계속 맡는 데 대해 "1년 6개월 전 개원 협상을 통해 이뤄진 여야 합의로, 운영위원장은 당연히 한국당 몫"이라며 "하루아침에 집권당이 됐다고 바꾸려 해서는 안되며, 합의는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년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일에 맞추어 공항출입국 현장인력이 대폭 보강될 예정이다. 14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출입국관리, 통관, 질병 검역, 항공관제인력 등을 충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직제 개정령안을 내일(15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초에 조기 개장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각 부처는 현장필수인력을 7월 추경예산으로 반영한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한정된 정부 인력과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관련부처와 함께 5개월간의 조직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업무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공항 현장직원 간담회, `셀프 체크인(Self Check-in)` 기기, 원형 검색기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준비해 왔다.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1터미널에서 근무하던 146명을 신규 제2터미널로 재배치하였으며 출입국관리 등의 전산, 보안시설 운영 필수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최종 결정한바 있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 증가(연평균 7.5%)에 따른 개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이에 따라 동북아 지역의 명실상부한 핵심 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2009~2017년까지 총 5조원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 설치, 연결교통 등 공항 인프라(기반시설)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보안검색, 세관검사, 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절차가 제1여객터미널과 별도로 이루어지는 독립적인 터미널이다. 기존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던 대한항공, 델타, 에어프랑스, 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이전하고,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그 외 항공사는 기존 제1여객터미널에서 운행한다. 인천공항은 2월부터 시작되는 평창올림픽 등 여객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하여 현장 인력의 초기교육 및 장비 등 현장업무 숙달도 병행하여 성공적인 올림픽 지원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운영인력을 연간 7200만명이나 되는 여객 수요에 충실히 대응하기 위한 인력 위주로 보강했으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민 여가의 질` 개선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제2여객터미널 2층에 정부 통합민원실을 함께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긴급여권 발급, 관세민원 및 동식물검역증 발급 등 항공운송에 필요한 행정지원 서비스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겨울밤, 현악기로 음악의 감성을 물들일 서울토포스앙상블의 공연이 관객과 만났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의 음색을 하나의 하모니로 만들어낸 다양한 곡들이 지난 13일 서울토포스앙상블의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됐다. 이번 연주회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토포스앙상블과 서울토포스앙상블 총 예술감독이자 바이올린 한소라, 서울토포스앙상블 음악감독 및 지휘자 최혁재, 서울토포스앙상블 음악고문 및 바이올린 김응수, 바이올린 협연의 이지수와 표주영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1부는 합주 협주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작곡가 코렐리의 12곡의 합주 협주곡 중 `크리스마스 협주곡`을 시작으로 서양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BWV 1041`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했다. 2부 무대는 흔하게 연주되는 곡이지만 고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스페인 출신의 작곡가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시작으로 작곡가 드보르작이 남긴 세레나데 중 가장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작품인 `세레나데 작품번호22`이 연주됐다. 한편 이 공연은 서울토포스앙상블의 주최, WCN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과 환상의 호흡으로 호평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 이틀째인 14일 베이징 다오위타이 인근의 식당에서 시민들과 어울려 아침 식사를 했다. 이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세 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국민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베이징 다오위타이 부근 아침 식사 전문점 용허셴장(永和鮮漿)을 방문해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아침 메뉴인 유타오(油条)와 더우장(豆浆)으로 식사를 했다. 유타오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긴 꽈배기 모양의 빵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중국 서민들의 대표적 아침 식사 메뉴로, 일반적으로 중국식 두유인 더우장에 적셔 먹는다. 이와 함께 중국식 만두인 샤오롱바오와 중국식 만둣국인 훈둔도 함께 주문했다. 아침 식사에는 노영민 주중대사 내외도 함께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문 대통령 내외가 베이징 시민들 사이에서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중국인들의 아침 일상을 잠시나마 체험함으로써 마음으로 중국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중 첫날이었던 전날에도 난징(南京) 대학살 80주년과 관련해 중국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함으로써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로 촉발된 양국 간 이견을 좁히려는 노력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에서 일상화돼 있는 모바일 결제시스템으로 식대를 결제하면서 날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핀테크 산업을 체험했다. 문 대통령은 주중 대사관 직원으로부터 모바일 결제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테이블 위에 찍힌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총 68위안(한화 약 1만880원)을 결제했다. 문 대통령은 모바일 결제시스템에 관심을 보이며 "이걸로 다 결제가 되는 것이냐"고 물었고, 노영민 대사는 "중국은 대부분 모바일 결제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은 교통은 물론 쇼핑 영역에서도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일상화되어 있으며, 노점상에서 파는 1위안(한화 약 160원)짜리 간식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3%P 하락한 69.5%를 14일 기록했다. 야권의 한중 정상회담 굴욕외교 비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중동 방문을 둘러싼 각종 추측, 공공기관 채용비리 적발과 가상통화 투기 논란이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분석됐다.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을 주중 집계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69.5%로 지난주대비 1.3%p 하락해 70%대가 무너졌다고 14일 밝혔다. 긍정평가 비율에서 `매우 잘 한다`는 44.3%, `잘하는 편`은 25.2%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1.2%p 오른 24.6%로 나타났다. `매우 잘 못한다`는 13.5%, `잘 못하는 편`은 11.1%를 기록했다. `모름 및 무응답` 의견은 0.1%p 증가한 5.9%였다. 문 대통령의 일일 지지율은 가상통화 투기 과열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중동 특사 파견 논란이 이어진 지난 11일 69.8%로 내려갔다. 청와대는 임 실장의 아랍에미리트와 레바논 방문은 장병 격려 목적이라고 공식 밝혔지만 대북 접촉설, 지방선거 힘 실어주기, 이명박 정부 비리 관련이라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사드 입장 차이로 한중 정상이 공동 성명을 발표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확산된 지난 12일 68.4%까지 떨어졌다. 야권은 굴욕외교라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문 대통령이 중국으로 출국했던 지난 13일에는 순방 성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지율이 69.8%까지 올랐지만 70%대 재진입에는 못 미쳤다.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p 오른 53.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통과 과정에서 야권과 마찰을 빚으며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었지만 다시 50%대를 회복했다.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 선출로 여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1.2%p 상승한 19.0%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당은 0.1%p 오른 6.1%로 횡보세를 이어갔다. 바른정당 지지율은 보수층 이탈로 1.6%p 떨어진 4.7%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8%p 하락한 3.5%로 최하위권을 이어갔다. 이번 집계는 지난 11~1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만22명에게 통화를 시도, 최종 1507명이 답을 해 5.0%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와 환경부는 오늘(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매년 상ㆍ하반기 개최되는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옥 차관 등 환경부 측 10여 명과 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이태영 부위원장(KC그린홀딩스 대표) 등 기업 측에서 25명이 참석했다. 백재봉 환경기후위원장은 "최근 미세먼지 대책, 온실가스 로드맵, 화학물질 법안 등 굵직한 환경 이슈가 많아 환경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 각계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접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통해 실효성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환경관련 기업애로와 해결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검사기관 및 검사인원 부족으로 검사를 제때 받지 못하는 사업장이 많다"며 "공장과 신규시설의 가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검사기관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검사신청 사업장중 신규시설을 최우선으로 검사하고 있으며 최근 검사인력을 대폭 증원하여 2018년 말부터 검사업무가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또 다른 기업은 203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현재의 4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계는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온실가스 규제를 더 강하게 받는 상황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해당산업 지원의 필요성, 타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규제완화 또는 지원이 타당할 경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기ㆍ전자제품 재활용실적 인정 범위 ▲온실가스 조기감축 노력 인정 확대 등 업계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지난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안병옥)`를 개최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신청자 조사ㆍ판정 ▲태아피해 조사·판정 2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14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위원회는 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신청자 12명(2015년 신청)과 4차 피해신청자 339명(2016년 신청)에 대한 폐손상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 7명을 피인정인으로 의결했다. 또한 이전 조사ㆍ판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159명을 재심사하여 이 중 5명을 피인정인으로 의결했다. 태아피해는 14건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5명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 이번 의결로 폐손상 조사·판정이 완료된 피해인정 신청자는 2196명에서 2547명*으로 늘어났으며 피해를 인정받은 피인정인도 388명에서 404명(폐손상 389명, 태아피해 15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폐손상 인정기준의 재검토와 인정질환 확대를 위하여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임상ㆍ역학ㆍ독성ㆍ노출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건강피해 인정기준 검토위원회`를 2017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검토위원회는 피해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질환, 노출가능 신체부위, 독성기전, 관련 질환 발생의 추세분석, 기존 보유질환 악화 등을 고려하여 소아 간질성폐질환 등 8개 검토대상 질환을 선정했고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와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환경부는 검토위원회의 논의결과를 토대로 정부구제급여 또는 구제계정(민간분담금으로 조성, 1250억 원)에서 해당 피해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연말에 한 차례 더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해 피해질환 추가 인정 방안을 검토하고 작년 말까지 접수된 신청자 4059명에 대한 폐손상 판정의 마무리, 천식질환 우선검토대상자 중에서 인정 가능성이 높은 일부 피해자에 대한 개별판정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시에 등록된 차량 145만 대를 대상으로 2017년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지난 11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및 12월 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제2기분 자동차세는 1985억 원(145만 대) 규모로써 법정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하지만 올해는 오는 3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새해 1월 2일까지 자동차세 납부가 가능하다. 만일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자동차세는 2017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였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만 납부하면 된다. 금년 1월, 3월, 6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한 경우에는 12월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외국인 납세자들을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에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하여 우편 발송하였다. 이번에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서울 거주 외국인은 약 1만9000여 명으로 이들에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로 제작된 안내문이 각각 송달되어 서울 거주 외국인이 자동차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우편으로 송달받은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어려운 노인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들은 ARS를 이용해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이 바빠 자칫 납부기한을 경과하면 3%의 가산금과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평소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서울특별시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터넷 등에 판매되는 식품들에 대해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모니터링하여 허위ㆍ과대광고 192건을 적발하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판매자 정보가 불분명한 사이트 1만6553건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포털사에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 위반 유형은 항암, 당뇨 등 질병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한 것이 135건(70.3%)으로 가장 많았으며, 매체별로는 인터넷이 180건(93.8%)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질병 치료ㆍ예방 135건(70.3%),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27건(14.1%), 체험기 8건(4.2%), 허위표시 8건(4.2%), 심의미필 6건(3.1%), 사실과 다른 광고 5건(2.6%), 인증ㆍ보증 추천 3건(1.6%)이었으며, 위반 매체로는 인터넷 180건(93.8%), 신문 10건(5.2%), 잡지 1건(0.5%), 홈쇼핑 1건(0.5%)이었다. 조치는 고발 95건(49.5%), 영업정지 73건(38.0%), 시정명령 13건(6.8%), 품목제조정지 등 기타 11건(5.7%)이다. 식약처는 인터넷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질병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허위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하며, 판매자의 정보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카페ㆍ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외인터넷망에서 판매되는 식품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을 허위ㆍ과대광고하는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중국을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현안을 협의한다. 두 정상의 정상회담은 지난 7월 독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및 지난달 베트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의 회동에 이어 세 번째다. 정상회담 일정은 공식환영식, 확대ㆍ소규모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한 문화교류의 밤 행사도 열린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간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인적교류 등 전 분야에서의 조속한 관계 정상화를 위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토대로 10ㆍ31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봉인 합의의 흐름을 이어 두 정상이 완전한 관계 회복에 공식적으로 합의할지 주목된다. 다만 사드 합의에도 시 주석이 3불(사드 추가배치 불가ㆍ미국 MD체제 불참ㆍ한미일 군사동맹 불가)을 포함한 사드에 대해 또다시 정치적 언급을 할지, 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이다. 양국은 사드를 둘러싼 서로의 입장차를 감안해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않는 대신 각자 입장을 담은 언론발표문을 조율해 각각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전날 재중국 한국인 간담회에서 "지난 25년간 한중 관계는 경제 분야에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정치ㆍ안보 분야에서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한중 관계를 경제 분야의 발전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발전시켜 한중 관계가 외부갈등요인에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고 전했다. 또 "한중 양국은 새로운 차원의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양국의 이익과 양국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한 여정"이라며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이번 국빈방문으로 양국 신뢰가 회복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으로 평가되는 화성-15형 도발로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상황에 따른 공동 평가와 대응방안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이하 진흥원)과 함께 지난 13일(수)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2017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시상식`과 `이야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은 문체부, 한국방송(KBS), 조선일보가 함께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이야기 공모전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출판 등 콘텐츠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은 이야기 원석을 발굴해 대상(1편, 국무총리상) 1억 원, 최우수상(2편, 장관상) 5천만 원, 우수상(7편, 진흥원장상)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1년 간 창작공간 입주, 원고 완성ㆍ각색 도움, 홍보물 제작 등 집중 관리를 받고, 내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토리 투 필름(Story to Film)` 행사를 비롯해 국내외 콘텐츠장터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올해에도 총 1239편의 작품이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각계에서 선발된 54명의 심사위원이 3개월 간 재택ㆍ합숙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의 이야기를 선정했다. (황여름)는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와 몰입감 있는 전개로 매우 입체적이고 광기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현직 라디오 피디(PD)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북한 마약거래 문제를 다룬 (강한빛)과 `가장 빠른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라는 평을 받은 블랙코미디 (정우철)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SF), 순정, 스릴러, 의학법정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상 7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물론 축하공연, 시상식과 더불어 2017년 수상자, 역대 수상작가와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만찬이 준비됐다. 한편 지난 13일(수) 오후 2시부터 한남아트갤러리에서 `이야기로 소통하는 법 : 이야기에 대한 소소한 담화`를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해당 포럼은 이 시대에 이야기 창작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참석자와 관객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의 이종범 작가가 진행을 맡아, 중견 작가의 삶과 비법(노하우)을 공개하며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의 장용민 작가가 이야기 해외진출 방안을, 각본가인 이지강 작가가 치열한 영화시나리오 작가의 삶을, 로 네이버 순정 웹소설을 대표하는 박수정 작가가 `웹소설, 시작하기 전에 잠깐만!`이라는 주제로 예비작가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전수했다. 이어서 이야기를 사업화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창작자의 바람직한 상(像)을 논의했다. 웹소설 플랫폼 북팔의 차성민 팀장이 `성실함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출판사 은행나무의 이진희 총괄이사가 `종이책 출판의 현실과 창작자를 위한 도움말`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모두가 입을 모아 `스토리텔링이 미래 콘텐츠의 경쟁력`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야기 작가들은 고립된 창작환경과 열악한 수입으로 하루하루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창작자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좋은 이야기가 훌륭한 콘텐츠로 승화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이하 진흥원)과 함께 오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와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다양하고 의미 있는 게임 관련 행사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자와 게임 이용자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게임을 만들고 즐기면서, 게임의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전문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인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Korea Games Conference 2017),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2회 게임문화포럼`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 또한, 인디게임 개발자와 일반인, 학생들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무박 3일 동안 게임을 만드는 `대한민국 게임잼`은 홍릉에 있는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들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 2017`은 `커넥트로 펼치는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2월 15일(금)과 16일(토) 이틀 동안 열린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윤준희)가 주관하는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는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는 우리나라 대표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로서, 국내외 게임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하고, 개발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이다. 개발자들은 콘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개발 의욕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15일(금) 첫째 날에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기획 강연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포럼, 기능성게임포럼이 진행된다. 특히, 가상현실포럼에서는 드림 노 모어 프로덕션(Dream No More Productions)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프 올름(Jeff Olm)이 가상현실 기술 구현방법에 대해 강연하며, 스틸 미디어(Steel Media)사의 사이먼 오브리 드레이크(Simon Aubrey Drake)가 가상현실산업의 이슈와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유튜브 창작자로 알려진 악어(본명 진동민)가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참관객과 소통하고, 이스포츠 전문가로 알려진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소병균 부사장이 이스포츠의 흥행 요소와 엔터테인먼트화에 대해 강연한다. 둘째 날인 12월 16일(토)에는 게임 `미싱(MISSING)`의 기획ㆍ개발자이자 아동 인권 운동가인 레나 케즈리왈(Leena Kejriwal)이 기능성게임 관련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경진 대회` 선정작 쇼케이스와 시상식 개최 인디게임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아마추어 개발자들을 등용하기 위한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선정작 쇼케이스와 시상식은 12월 16일(토)에 열린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윤준희)가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작품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60편의 작품이 접수돼 6.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학계,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회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둬 심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로 대상, 금상 등 총 39편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작품의 개발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일반부 제작 부문 대상), 총 40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의 일부 입상작에 한해 해외 유명 게임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인디게임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게임 개발 축제 `대한민국 게임잼(Game Jam)`은 12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무박 3일간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게임잼`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며 게임 개발과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디게임 개발자와 일반인, 학생이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에 맞춰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음악인들이 모여 즉흥적으로 음악을 창작하는 `잼(JAM)`처럼 아마추어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회 대한민국 게임잼`의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협동심을 선보인 개발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게임잼`은 아마추어와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이들이 우수한 개발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나라 게임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게임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인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16일(토) 오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제2회 게임문화포럼은 한국게임학회(회장 이재홍) 주관으로 `청소년의 미래와 게임`이라는 주제 아래, 전문가 강연과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강원대 김상균 교수는 게임에 몰입했던 경험이 공부에 도움이 된 사례를 들어 게임의 긍정적 기능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윤준희 게임개발자협회장은 게임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향후 진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게임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창작자 보겸은 `게임으로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별개로 자녀가 학부모와 함께 진로 상담과 과몰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우리나라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기획자, 피디들과 게임 분야의 진로를 상담할 수 있는 부스와 자녀의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 등과 상담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소년들과 부모가 함께 손을 잡고 이번 행사에 참여해 게임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정책뿐만 아니라, 여가문화로서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증진해 나가는 정책도 같이 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14 · 뉴스공유일 : 2017-12-1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7167267367467567667767867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