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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제한이 강화되고, 10ㆍ10일까지 실거래를 신고한 기존계약자는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9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개정안은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 예외사유를 강화했다.
기존에는 재건축 조합의 사업지연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후 2년 이상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못하는 경우에는 2년 이상 소유한 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예외사유의 지연기간과 소유기간이 각각 3년으로 강화된다.
다만, 시행령 개정안 시행 이전에 사업단계별로 이미 2년 이상 지연하고 있는 조합의 경우에는 제도 개선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연단계에서는 기존 규정이 적용된다.
즉, 조합설립 후 2년 6개월 동안 사업시행인가 신청 못한 조합이라면 시행령 개정 후에도 기존 규정에 따라 조합원 지위양도가 가능하다.
또 이번 개정안으로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 재건축 주택 양도계약 체결자도 보호받게 된다.
이미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시 공지한 내용과 같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재건축 주택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조합원 지위를 양도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8.3) 후 60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라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해야 하며, 추석연휴에 따라 10월 10일까지는 부동산 거래를 신고해야 한다.
또한, 양수인은 계약금 지급 등을 통해 계약날짜를 증명해야 하고, 이전등기 시점은 잔금 조달 애로 등 양수인의 사정을 고려, 별도로 기한이 제한되지는 않는다.
한편 이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르면 9월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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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CC건설이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에 `울산전하KCC스위첸`을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울산전하KCC스위첸`은 건폐율 14.19%, 용적률 1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에 이르는 2개동 총 21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77A㎡, 77B㎡으로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
`울산전하KCC스위첸` 일대인 울산 동구는 2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 비중이 50%가 넘는 지역으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무엇보다 전용면적 80㎡ 이하의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 비율이 높아 확실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투자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돼 왔다.
특히 이곳은 동구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주거지로 꼽히는 전하동에 위치해 있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2만3400여명이 근로하는 현대중공업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2000명 이상의 의료 인력이 근무하는 울산대학교병원 역시 도보권 내에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직주근접 아파트에 해당한다.
또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여러 초ㆍ중ㆍ고교가 모여 있고 그 중에서도 지난 6월 개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전하초등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차량 20분 거리 내 미포초, 일산중, 방어진고 등 전하동에만 총 10개의 학교가 있어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 현대백화점,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인 한마음회관, 주민센터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산책길이 조성된 명덕 수원지와 염포산도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등 교통망도 갖춰 울산 시내를 비롯해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타 단지 대비 월등한 공간 설계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비롯해 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특화 평면 설계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현관신발장, 워크인장, 드레스룸, 침실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제공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KCC스위첸`만의 특화시스템도 돋보인다.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기능은 물론 원터치로 열리는 가구 현관문까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반 아파트(41만화소)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도 설치될 예정이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주차공간을 기존 아파트 주차 폭(2.3m) 보다 10~20㎝ 넓게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여기에 추가로 1, 2층과 최상층 세대에는 발코니 및 창문을 통한 침입을 감시하는 발코니 자동동체 감지시스템으로 보안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전하KCC스위첸`이 들어서는 전하동 일대는 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병원 등의 풍부한 수요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동구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지역"이라며 "혁신 평면과 KCC건설만의 디테일한 특화설계로 최근 공급이 부족해 아쉬워하던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단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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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박병호(31, 미네소타)가 귀국 대신 미국에서 오프시즌을 보내며 재기를 도모한다.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27일(한국시간) 데릭 팔비 미네소타 야구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 박병호가 오프시즌을 미국에서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팔비 사장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미국에서 이번 오프시즌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박병호가 귀국 없이 모든 오프시즌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결국 올해는 재기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박병호의 강한 의지로 보인다. 박병호의 가족들도 미국 집에서 함께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박병호의 심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박병호는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결국 올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구단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스프링캠프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으나 구단은 그를 메이저리그에 두지 않았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4월 초 햄스트링 부상으로 좋았던 타격감 마저 완전히 잃어버리며 박병호는 암울한 시즌을 보내야만 했다.
한 번 떨어진 감각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고 결국 올 시즌 트리플A 111경기에서 타율 2할5푼3리, 14홈런에 머무르며 시즌 내내 콜업을 받지 못했다. 이에 KBO 유턴설이 나돌기도 하는 상황이였지만 박병호 본인 스스로 "미네소타와의 4년 계약을 모두 채운다는 각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현재 미네소타는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으로 박병호 없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내년에도 MLB 무대를 밟지 못한다면 구단의 구상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으로 보고 박병호는 미국 무대와 한국 복귀를 놓고 저울질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네소타 구단은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잡는 박병호의 모습을 바라면서,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박병호를 예비자원으로 대기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박병호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지 않았음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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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3R 안에 KO로 쓰러뜨린다"
`세계1위 격투기 단체` UFC의 헤비급 랭킹 4위 프란시스 은가누(31, 프랑스)가 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5, 미국)를 두고 한 말이다.
은가누는 지난 26일 미국 ESPN과의 인터뷰에서 "미오치치와 싸운다면 3라운드 안에 끝낼 수 있다. 그를 KO로 이길 것"이라고 큰소리 쳤다.
알리스타 오브레임(37, 네덜란드)도 원하는 상대 중 하나라고 밝힌 그는 "그들이 뭘 할 수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모두가 그들의 기술을 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른다. 날 연구하고 있다. 난 경기 때마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아직 내 무기를 전부 보여 줄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은가누는 UFC 5전 5승(총 전적 10승 1패)을 기록하는 데 걸린 시간은 22분 56초로 경기당 평균 4분 35초 2를 썼다. 2013년 데뷔 후 11경기에서 3라운드까지 간 적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상대를 제압했다.
은가누는 지난 10일 UFC 215에서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겨룰 예정이었지만 도스 산토스가 불시 약물검사 양성반응을 보여 대진표에서 빠졌다. 이에 처음엔 대체 선수로 오브레임을 요구하다가 UFC 215 출전이 무산되자 이제 아예 "타이틀 도전권을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미오치치를 원하지만 UFC에서는 오브레임 이야기도 하고 있다. 12월 3일 UFC 218이나 12월 31일 UFC 219에서 싸우고 싶다. 이왕이면 UFC 218이 낫다. 기다리는 데 지쳤다"고 말했다.
과연 은가누의 바람대로 미오치치와 대결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챔피언 미오치치는 파이트머니 인상을 놓고 UFC와 협상 중으로 오는 12월 또는 내년 1월 타이틀전을 전망하고 있다. 오브레임은 은가누의 타이틀전 직행을 막고, 은가누를 꺾어 다시 도전권을 따내려고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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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으며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위를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1위를 차지했다.
다저스는 선발 알렉스 우드가 6이닝 동안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16승(3패)을 신고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애드리안 곤잘레스는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 모처럼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역시 5회 역전 스리런포를 때려내며 팀의 내셔널리그 1위 등극을 자축했다.
반면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디넬슨 라네트는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6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 시즌 8패째(7승)를 안았다.
이로써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디비전시리즈는 1, 2, 5차전을 홈에서 하고 여기서 이길 경우 챔피언십시리즈 1, 2, 6, 7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이들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 게임 승자와 붙게 된다. 와일드카드 게임은 현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홈 개최권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티켓을 놓고 콜로라도 로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다저스는 리그 전체 승률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98승 59패), 휴스턴 애스트로스(97승 60패)에 각각 2.5게임, 3.5게임으로 앞서 있어 이대로 시즌이 끝나면 월드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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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아마존이 오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사상 최대의 프리미어작인 `더 그랜드 투어(The Grand Tour)`의 시즌 2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을 시작했다.
27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따르면 시즌 1의 크루였던 제러미 클락슨, 리차드 해먼드, 그리고 제임스 메이가 이번 시즌에는 영국 코츠월드에 새로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일주일 동안 스튜디오 방청객을 모집해 클락슨, 해먼드, 그리고 메이와 함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오늘(27일)부터 다음 달(10월) 3일 화요일 영국 서머 타임 기준 자정(한국 시간 오전 8시)까지 primevideo.com/GTTickets에서 방청 신청을 할 수 있다.
클락슨, 해먼드, 메이는 약 100일 동안 크로아티아, 모잠비크, 두바이, 스페인, 스위스, 콜로라도, 뉴욕을 포함한 5대륙을 횡단할 예정이다.
아마존 비디오 관계자는 "`더 그랜드 투어`가 2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시청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마존 오리지널이다"며 "`더 그랜드 투어`에서 제러미, 리차드, 그리고 제임스가 올해 발생한 다양한 사고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더욱 아름다운 지역을 탐사하는 점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소이며 프라임 구독자들이 시즌2를 하루 빨리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 그랜드 투어`의 책임 프로듀서 앤디 윌먼은 "그랜드 투어의 가장 흥미로운 요소는 클락슨, 해먼드, 메이가 겪는 상황이다"며 "이번 시리즈는 재미있는 모험들을 더욱 많이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던 `더 그랜드 투어` 시즌 1은 당시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되고 있다. 시즌 3까지 계약이 성사된 `더 그랜드 투어`는 올해 말 서비스 예정인 시즌 2를 포함해 앞으로 두 시즌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들은 한국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용 스마트폰과 태블릿, 파이어 태블릿, 인기 LG와 소니 안드로이드, 그리고 삼성 스마트TV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 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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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솔로곡 `여정`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집중됐다.
최강창민은 오늘(27일) 오후 12시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솔로곡 `여정 (In A Different Life)`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지난 23일 선보인 첫 번째 티저 영상, 이달 26일 라이브 영상에 이어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오는 28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신곡 `여정`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어쿠스틱 팝 곡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함께 할 밝은 날들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아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DROP`으로 귀환하다(TVXQ's Yunho Marks Return to K-Pop With 'Drop')`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 "유노윤호는 뮤직비디오에서 케이팝 리더로서 탁월함을 표현했다"고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동방신기에 대해 "2000년대 가장 유명한 케이팝 보이 밴드 중 하나인 동방신기는 전세계적으로 케이팝의 성장을 견인했으며, 현재까지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 주 펼쳐지고 있는 `동방신기 WEEK`도 조명해 동방신기의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30일, 다음 달(10월) 1일 양일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를 개최하며, 오는 11월 11일부터 삿포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65만 명 관객 규모의 일본 5대 돔 투어도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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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경찰청은 술에 취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수 천만 원의 술값을 바가지 씌운 업주와 종업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들의 타깃은 주로 일행 없이 혼자 술을 마시는 외국인이었으며, 단시간 내에 의식박약 상태에 빠뜨려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여러 차례에 걸쳐 술값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6월 30일께 00구 소재 외국인 전용 a주점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 L씨는 3회에 걸쳐 총 48만8400원을 결제한 기억을 끝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이튿날 미국으로 돌아간 L씨는 2개월 후 신용카드 대금 청구서를 받은 후에야 6회에 걸쳐 총 1704만8400원이 결제되었다는 피해 사실을 알게 되었다. L씨가 주점에 머무른 시간은 1시간 40분에 불과했다.
지난 1월 7일께 인근 c주점을 방문한 독일인 관광객 N씨도 의식을 잃은 후 1시간 동안 5회에 걸쳐 총 790만 원이 결제된 것을 확인하였다.
경찰은 피해자 모두 단시간에 의식을 잃었고, 특히, N씨의 모발에서 환각 및 수면을 유발하는 약물이 검출된 점 등으로 보아 검출약물과 주점의 연관성에 주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수법의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관광한국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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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등산바지 전 제품이 흡수성에 현저히 낮게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흡습ㆍ속건 기능은 기체 및 액체 상태의 땀을 빨리 흡수해서 신속하게 건조시키는 기능으로 일반적으로 아웃도어 셔츠나 바지에 많이 사용된다. 등산바지에 흡습ㆍ속건성, 신축성, 발수성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표시ㆍ광고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제품 구입 시에는 기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성 관련 표시나 홈페이지의 정보 등에만 의존하여 선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12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등산바지 총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안전성, 색상변화 및 사용성, 내구성 등의 성능을 시험ㆍ평가했다.
시험결과, 흡습ㆍ속건 기능을 표시하거나 광고한 등산바지 전제품의 흡수성능이 매우 낮아 흡습 및 속건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물질은 전 제품 관련 기준에 적합하였으나, 일부제품에서 과불화화합물 (PFOA, 과불화옥탄산)이 유럽의 섬유제품 민간 친환경 인증(OEKO-TEX) 기준 이상으로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흡습ㆍ속건 표시 및 광고 개선(12개 업체), 혼용률 표시 부적합 개선(1개 업체) 권고를 받은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 계획을 회신했고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된 5개 업체에서는 자발적인 관리강화 및 사용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을 회신했다.
또한 12개 전 업체는 해당 제품에 대한 교환 또는 환불을 실시할 예정이다(노스페이스는 교환만 실시).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성 의류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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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드디어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늘(27일) 오전 12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J returns`(슈퍼주니어 리턴즈)라는 로고와 컴백 `D-40`을 알리는 디데이를 설정, 11월 6일 컴백을 확정 지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컴백은 2015년 발표한 스페셜 앨범 `DEVIL`과 `MAGIC` 이후 2년 2개월만의 귀환으로, 데뷔 12주년 기념일에 발매하는 앨범이라 팬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오랜만의 단체 활동인 만큼, `D-40` 동안에는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5년 11월 6일 데뷔 이래 대만 음악사이트 KKBOX 한국음악차트 121주 연속 최장기록 1위, 국내 아티스트 최초 월드투어 공연 100회 달성,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콘서트 개최 및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특별 강연 등 각종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글로벌 한류제왕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K-POP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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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만들어내며 활약했지만 팀은 완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완전히 좌절됐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출루를 만들어냈다. 팀이 0-4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서 추신수는 좌완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진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번째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만들어냈다. 팀이 2-14로 크게 뒤진 6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카이클의 6구째 투심을 공략해 안타를 생산해내며 멀티 출루 경기로 만들었다.
이후 8회초 수비 때 교체된 추신수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1에서 .262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에 3-14로 크게 패하며 시즌 76승 81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추신수도 가을야구 불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이것(포스트시즌)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겨울부터 연습을 하고 시즌을 치러왔는데 이렇게 되니 아쉽다. 1년 농사를 지었는데 모든 게 없어지는 그런 느낌"이라며 "한두번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매년 느낄 때마다 허탈하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개인 통산 시즌 최다 홈런 기록 달성에 대해서도 "목표는 전혀 없다. 부상 당하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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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10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정부포상 및 표창 전수 대상은 총 25명으로 보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20명이다.
올해 보관문화훈장은 송영석(宋暎錫) ㈜해냄출판사 대표이사가 받는다. 송영석 대표는 34년간 문학, 철학, 교양서, 교육교재 등 도서 1,300여 종을 발간하며 한국 소설문학의 대중화에 앞장섰고, 다양한 잠재작가 발굴과 국내 창작물 중심의 출간으로 국내 출판물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출판 전문 교육기관(SBI, 서울북인스티튜트) 설립 당시, 교육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기관 설립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김태진(金泰振) 다섯수레 대표는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를 개발, 어린이 정서 함양과 전인교육 정착에 앞장서고, 인문과학도서를 출판해 인문학 바로 알기에 기여했다. 아울러 이정원(李政原) 도서출판 들녘 대표는 출판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추구하는 도서 1400여 종을 발행해 인문역사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출판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통한 출판인 자질 향상과 독서진흥 캠페인 전개, 출판 유통환경 개선 등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김시동(金時東) 정문각출판사 대표는 한자식 의학용어와 일본어 번안식 의학용어가 주를 이루던 시절, 의학용어집과 의학사전 편찬 작업에 참여해 국내 의학용어의 통일과 한글화에 기여했다. 이창경(李昌炅) 신구대학교 교수는 25년간 2천여 명의 출판편집 전문인력을 양성하면서 출판학의 학문적 체계 정립과 산학 협력의 새로운 방법론 제시, 청소년 독서생활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양봉기 도서출판 대경 대표, 김영희 ㈜어깨동무 대표이사, 이수미 나무를 심는 사람들 대표 등 20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을 기념해 1987년에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로서,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년 `책의 날`을 기념해 출판지식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도종환 장관은 정부포상 및 표창 수상자들과 출판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책`과 `출판`은 문화콘텐츠의 원천이자 창의산업의 기반인 만큼 출판시장의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출판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정부와 출판업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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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내 광역버스(G버스) 2400여 대를 대상으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11시 수원 영통차고지에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현장장착 행사`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당기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채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경기도,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이사장, 경기도버스운송조합, 운송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ADAS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설치 사업은 봉평터널 전세버스 추돌사고, 경부고속도로 광역M버스 추돌사고 등 졸음운전으로 인한 버스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7월 마련한 `광역버스 안전운행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은 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 각종 부주의로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ADAS는 전방 차량과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미리 경고를 하는 `전방충돌경고장치(FCWS)`와, 졸음운전 등 본래 의도에 반해 차량이 주행차로를 벗어날 경우 경고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LDWS)`으로 구성된다.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말까지 버스,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을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추세에 맞춰, 도민들의 광역버스 교통안전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ADAS` 설치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도는 올해 11월까지 도내 광역버스 2402대(직좌형 2019대, 좌석형 383대)를 대상으로 ADAS 설치와 준공검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당 60만 원 씩 14억5000만 원의 사업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도는 설치금액의 80%가량인 대당 48만 원 씩 총 11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 나머지 20% 가량인 2억9000만 원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협력 차원에서 운송업체가 부담하기로 했다.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의 특효약은 잘 만든 대중교통 정책이다. 적기에 이뤄지는 정책 하나가 때늦은 정책 10개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며 "이번 ADAS 설치사업과 더불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교통시스템의 혁신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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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선총독부, 경성역 건물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 석조건물을 지을 때 쓰던 돌을 캐서 조달하던 종로구 창신3동의 옛 채석장. 인근에 있는 낙산배수지의 주변부에 가까이는 한양도성, 동대문 DDP와 멀리는 남산, 북한산까지, 도심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당초 시민접근이 제한됐던 이곳(창신동 32-322)에 면적 200㎡ 내외의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를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독특한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채석장 상부에 전망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서울의 아름다운 도심 전경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 제안설계공모를 시행, 설계자를 선정한다. 빠르면 금년도 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완공,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명공모 참가 대상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시 공공건축가 5명이다. 설계자의 경험 및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심사해 설계자를 선정하는 제안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선자에게는 `채석장 전망대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서울시는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관련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창신숭인 채석장일대 명소화사업`마중물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일제 강점기 석조건축물의 석재를 채취했으나 현재는 방치된 채 자원회수시설, 청소차량차고지, 무허가주택, 경찰기동대 등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는 종로구 창신동 23-315 일대를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창신숭인 채석장일대 명소화사업` 기본계획을 2016년 8월부터 수립 중에 있다.
시는 금년 내에 관련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국제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수준 높은 계획안을 도출,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승원 서울시 주거사업기획관은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채석장일대 명소화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마중물사업 성격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도심전망이 매우 우수한 곳에 전망대가 생기면 시민에게 멋진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채석장 명소화사업에 대한 시민관심이 높아져 사업공론화를 위한 매개로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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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인천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수도권 문화유적 조사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월 28일 문을 연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서울ㆍ강화지역의 백제(서울 풍납동 토성), 고려(강화도성), 조선(경복궁) 등의 도성유적 학술조사연구 사업과 함께 수도권 문화유산의 보존ㆍ관리ㆍ활용 연구와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개소를 기념하여 수도권 문화유적 조사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조유전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기조강연인 `수도권 문화유적 조사연구의 어제와 오늘`을 시작으로 5개 주제별 문화유적 조사연구 현황과 쟁점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서울풍납동 토성 등 수도권 백제 한성기 도성유적에 대한 ▲ 백제 한성기 유적 조사연구의 쟁점과 과제(신희권, 서울시립대학교), 남한지역 고구려유적의 분포특징과 관방(關防)유적, 고분에 대한 구조와 연대를 살펴본 ▲ 남한지역 고구려유적 조사연구의 현황과 전망(최종택, 고려대학교)이 차례로 발표된다.
2부는 남한지역의 유일한 고려도성인 강화도성의 연구성과와 논의사항을 담은 ▲ 강화 고려도성의 연구현황과 쟁점(윤용혁, 공주대학교), 정비복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경복궁 등 조선의 궁궐유적에 대한 ▲ 조선 시대 궁성의 조사현황과 과제(남호현,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강화지역 해양 관방유적의 현황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 ▲ 조선 후기 강화 해양 관방유적의 현황과 가치 제고(배성수, 인천광역시립박물관)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최병현 전 한국고고학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주제별 조사연구 현황과 쟁점, 앞으로의 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질의응답이 펼쳐진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수도권 문화유적 조사연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논의한 수도권 문화유적의 조사방향과 과제를 점검하고 체계화하여, 수도권 소재 문화재의 중심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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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국내 3대 영화관 내 판매간식의 당함량을 조사한 결과, 관람객이 많이 찾는 팝콘ㆍ콜라 세트가 1일 기준치 당함량의 72.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관람객이 증가하는 추석연휴에 앞서 26일 결과를 공개, 영화관 내 간식 섭취시 주의를 당부하고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개사와 협조해 전국 영화관의 판매간식 영양표시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4~6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개사의 영화관 각각 3곳씩 총 9곳에서 판매하는 간식 8종 81개 제품을 수거ㆍ분석한 결과, 대용량 팝콘세트(대용량 팝콘 1개, 콜라 2잔)를 2명이 먹을 경우, 1인당 섭취하는 평균 당류 함량이 1일 기준치(100g)의 72.4%(72.4g)에 달한다고 밝혔다.
팝콘 대용량 기준 나트륨은 200.5mg~1,144.8mg, 열량은 629.4kcal~1,109kcal로 종류나 용량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냈다. 대용량 팝콘세트(대용량 팝콘 1개, 콜라 2잔)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일 섭취 기준치(2,000mg)의 16.5%(330.9mg) 수준이다. 스낵류 5종에 대한 조사에서는 평균 당류 함량은 `즉석구이 오징어 몸통`이, 나트륨 평균 함량은 `핫도그`가 가장 높았다.
이와 관련 3대 영화사는 전국의 자사 영화관내 판매간식의 영양표시 정보를 점검해 정확한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영양표시 게시 위치를 관람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로 옮기는 등 적극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영화관 팝콘세트 1개로도 하루 당류함량 기준치 2/3이상 또는 초과 섭취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영화관객들 대부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용량이 많은 대용량 팝콘을 구입함에 따라 판매간식 제품 용량도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 확대와 외식비율 증가로 10~30대가 갈수록 단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의 나트륨, 당류등 영양성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들에게 알려 건전한 식습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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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행복을 위해 공을 세운 시민을 영구히 기리기 위해 지하철 1호선 시청역↔시민청 연결통로에 올해의 서울시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을 설치한다.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 벽면에 헌액자의 스토리동판 부조상을 설치, 이달 26일 오후 5시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과 제막식을 연이어 개최한다.
서울시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도 2월까지 후보자 58명을 접수, 7월 공적심사를 거쳐 시정 발전에 공이 큰 7명(단체1)을 올해의 서울의 얼굴로 최종 선정했다.
김복동 씨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스스로 공개하고, 전시 성폭력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인권운동을 꾸준히 펼쳐 국경 없는 기자회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위해 싸운 세계 100인의 영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불우한 소녀들을 위해 평생 모은 사비를 장학금으로 보내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잠든 이웃들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故(고)안치범 씨는 화재 당시 가장 먼저 건물을 빠져나와 119에 신고를 하고도 다시 안으로 들어가 잠든 이웃을 깨워 모두 대피시켰으나 정작 본인은 유독가스에 질식해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했다. 스물여덟 꽃다운 청년, 그가 누른 초인종은 우리 사회에 큰 경종을 울렸다.
또한 2015년 7월, 경북 왕피천 용소계곡에서 물에 빠진 젊은 남녀 두 명을 구하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이름 없는 천사 故(고)이혜경 씨는 서울시 수영선수 출신으로서 등산 중 실족한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하고, 불볕 무더위에 차 안에 갇힌 사람을 구조하는 등 평소에도 위험에 처한 사람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숨은 실천가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필준 씨는 1996년부터 약 20여 년간 매일 아침, 교통이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 동작구 신대방 삼거리 등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교통봉사 외에도 뺑소니·특수강도·음주운전자 검거 및 차량추락사고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 `동작의 푸른 신호등`으로 불리고 있다.
문화부문에 선정된 남문현 씨는 조선시대 장영실이 발명한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시계, 자동물시계인 자격루를 573년 만에 원형대로 복원해 2007년 국립고궁박물관 개관에 맞춰 설치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표상이라 할 수 있는 자격루 복원과 이와 관련된 연구·출판 등을 통해 우리과학문화재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사랑의 복지관 장애인 치과진료실 설립자로 중증장애인과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꾸준한 무료봉사활동을 펼친 치과의사 김광철 씨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ㆍ미용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단정이봉사단이 헌액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매년 시민상, 시민표창 수상자, 교통, 복지, 봉사 등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10명 안팎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에 헌액하고 있으며, 이 행사는 올해로 두 번 째다.
김인철 행정국장은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은 이웃사랑에 대한 헌액자들의 발자취를 영구히 보존해 청소년에게는 교육의 장이 되고, 나아가 사람냄새 나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 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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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정부는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평택농장)이 도축장(인천 소재)에 출하한 산란노계(3670수)에 대한 살충제 잔류검사 결과, 비펜트린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출하된 산란노계를 이달 22일 전량 폐기 조치하고,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번 계란 전수검사(지난 8월 15일~21일)에서 부적합 판정 농장으로서 계란을 전량 폐기한 후, 3회 연속 검사 등을 통해 적합한 계란을 출하하고 있었다.
또한 이번에 도축장으로 출하한 산란노계(3,670수)는 환우(換羽; 깃털갈이) 중으로 계란 생산은 없었다. 해당 농장에 보관 중인 계란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기준보다 6배 이상 시료채취(120개)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적합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이번 비펜트린 허용기준치 초과 검출과 관련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원인 조사 중이다.
정부는 계란 살충제 검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8월) 23일부터 도축장에 출하되는 산란노계에 대해 살충제 잔류 정밀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산란노계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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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도 철원에 있는 육군 모 부대 A일병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지난 26일 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A일병은 동료 부대원 20여 명과 함께 진지 공사에 투입됐다가 오후 4시 10분쯤 도보로 부대로 복귀하던 중 원인불상의 총상을 입었다.
A일병은 사고 당시 상의는 활동복 차림에 하의는 전투복 차림이었으며, 방탄모는 쓰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일병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도중 오후 5시 22분쯤 사망했다. 추가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다.
총상을 당한 정확한 경위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사고 당시 인근 사격장에서 소총 사격훈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A일병이 총상을 입은 지점은 인근 군부대 사격장과 약 400여m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병들은 작업을 지휘했던 간부와 함께 걸어서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인솔 간부가 K2 소총 유효사거리인 600m 반경 내로 병사들을 인솔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장병 관리 소홀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부대 관계자는 "인근 사격장에서 사격이 진행중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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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북한이) 아마 깜짝 놀랐을 것이다. 북한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B-1B의 궤적을 공개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국가정보원과의 간담회 직후 "미군 측에서 들은 말"이라면서 북한의 최근 동향을 전했다. 북한은 실제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편대가 북한 동해 국제공역을 비행하던 지난 23일 당시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해 아무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게 국정원의 판단이다.
B-1B 2대와 F-15C 전투기 6대를 포함한 8대의 전투ㆍ전폭기가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갔다 돌아오는 과정은 위험천만한 작전이었다. 북한이 1969년 동해상에서 미 해군 정찰기를 격추시켰던 경험을 떠올린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작전이 아닐 수 없었다. 때문에 어떻게 북한 감시망을 따돌렸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북한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게 국정원의 결론이다.
국정원이 이날 국회 정보위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의 레이더망 자체가 B-1B군단의 기동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지난 23일 새벽 1시쯤 동해상의 NLL을 넘은 미군 군용기는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B-1B 2대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F-15C 전투기 6대 등 모두 8대. F-15C의 연료를 공급해줄 목적으로 출격했던 공중급유기 K-135 2대와 폭격 확인 임무를 띤 특수부대가 탑승한 수송기, 특수부대 귀환 작전을 위한 헬기까지 합치면 무려 12대의 군용기가 NLL 부근에 출몰했지만 북한의 사격통제 레이더는 가동되지 않은 셈이다. 이철우 의원은 "북한은 이번에 (B-1B 비행이) 자정 무렵이니 전혀 예상도 못 했고 레이더나 이런 데서도 강하게 잡히지 않아 조치를 못 한 것 같다"면서 "한마디로 말하면 B-1B가 들어갔을 때 북한에서는 아무 조치가 없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레이더가 가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의 SA-5 지대공 미사일도 움직이지 않았다. SA-5지대공미사일 포대가 운용하는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300km정도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B-1B 군단은 원산에서 300~350km 거리를 유지하면서 기동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군사당국 관계자는 "SA-5미사일 최대 사거리가 250km이기 때문에 레이더로 포착을 해도 미사일로는 격추가 어려웠다"고 전했다.
미국이 북한 방공망의 허점을 알고 작전을 감행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가 없다. 다만 북한은 상황종료 이후 중국 및 러시아와 상의를 했다는 게 국정원의 관측이다. 국회 정보위 관계자는 "북한이 B-1B가 왔다 간 것을 몰랐기 때문에 상황에 대해서 독자적으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되므로 중국과 러시아의 대공 방어망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그러지 않았겠느냐는 추정"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이어 B-1B 출격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전투기를 이동시키고 동해안 경계를 강화하는 등의 `뒷북 대응`을 하는 장면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이날 보고에서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서 `선(先)보고 후(後)조치` 지시를 내리고 있다는 동향도 전했다. 이철우 의원은 "북한도 우발적 도발이나 충돌이 없도록 조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B-1B 출격에 대해 한미 간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지만 이날 국정원은 구체적 협의 경위는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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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개 이상인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자가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는 그 대상인 영화상영관 수를 기준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화비디오법`) 제36조제1항에서는 영화상영관을 설치ㆍ경영하려는 자는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시설을 갖춰 그 시설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구청장은 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함. 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해야 하고(전단), 등록사항을 변경할 때에도 또한 같다고(후단) 규정하고 있고,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영화비디오법 시행규칙`) 별지 제9호서식 유의사항 란에서는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영화상영관이 2개관 이상일 경우에는 뒤쪽에 일괄해 작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영화비디오법 제90조제3항제1호에서는 같은 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자는 시ㆍ군ㆍ구(자치구를 말함)의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영화비디오법 제90조제3항제1호에 따라 2개 이상인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자가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는 등록 또는 변경등록 대상인 영화상영관 수를 기준으로 납부해야 하는지, 아니면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서식 수를 기준으로 납부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영화비디오법 제36조제1항에서는 영화상영관을 설치ㆍ경영하려는 자는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시설을 갖춰 그 시설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해야 하고(전단), 등록사항을 변경할 때에도 또한 같다고(후단)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규칙 별지 제9호서식 유의사항 란에서는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영화상영관이 2개관 이상일 경우에는 뒤쪽에 일괄해 작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영화비디오법 제90조제3항제1호에서는 같은 법 제36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자는 시ㆍ군ㆍ구의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지방자치법」 제139조제1항 단서에서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나 그 기관에 위임한 사무와 자치사무의 수수료 중 전국적으로 통일할 필요가 있는 수수료에 관한 사항은 다른 법령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표준금액으로 징수하되, 지방자치단체가 다른 금액으로 징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표준금액의 100분의 50의 범위에서 조례로 가감 조정해 징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39조제1항 단서에 따른 전국적 통일이 필요한 수수료의 징수기준에 관한 규정」 별표 제116호 및 제117호에서는 영화비디오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영화상영관 등록 신청 수수료와 변경등록 신청 수수료를 각각 1건당 2만 원과 1만 원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영화비디오법 제90조제3항제1호에 따라 2개 이상인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자가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는 등록 또는 변경등록 대상인 영화상영관 수를 기준으로 납부해야 하는지, 아니면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서식 수를 기준으로 납부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이어 "먼저, 영화비디오법 제2조제10호 본문에 따르면 `영화상영관`이란 영리를 목적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장소 또는 시설로서, 같은 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 의무와 영화비디오법 시행규칙 제8조 및 같은 규칙 별표 1에서 규정하고 있는 영화상영관의 시설기준은 개별 영화상영관마다 준수돼야 하는 사항이라고 할 것이므로, 영화상영관이 영화비디오법령에 따른 시설을 갖춰 등록 또는 변경등록의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는 각 영화상영관별로 판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수수료 부과 규정은 특정인에게 특별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가 수행한 역무에 대한 비용을 이용자의 부담으로 한다는 수익자부담의 원칙을 구체화한 규정으로서, 공공기관의 공적인 부담을 줄이고 요건을 갖추지 못한 각종 신청의 남용을 방지함으로써 공적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인데(헌법재판소 2013. 7. 25. 선고 2012헌마167 결정례 참조), 영화상영관을 등록 또는 변경 등록하는 경우 징수하는 수수료도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각 영화상영관이 영화비디오 법령에 따른 시설기준을 갖췄는지를 살펴 등록증을 교부하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 그 역무 수행에 대한 비용이라고 할 것이고, 등록 또는 변경등록 대상이 되는 영화상영관의 수가 증가할수록 그 역무 수행에 따른 비용도 증가한다고 할 것인바, 2개 이상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 신청이 영화비디오법 시행규칙 별지 제9호 서식에 따라 하나의 서식으로 이뤄지더라도 이는 다수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 신청이므로 등록 또는 변경등록 수수료는 서식의 수가 아닌 등록 또는 변경등록 신청의 단위인 영화상영관의 수를 기준으로 징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아울러 "영화상영관 등록 또는 변경등록 신청서식인 영화비디오법 시행규칙 별지 제9호서식 유의사항란에서는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영화상영관이 2개관 이상일 경우에는 뒤쪽에 일괄해 작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등록 또는 변경등록의 대상인 영화상영관이 2개 이상인 경우 영화상영관마다 각각의 서식으로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지 않고 하나의 서식으로 일괄 신청이 가능하게 해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려는 취지인 것이지(2016. 12. 5. 문화체육관광부령 제278호로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영화비디오법 시행규칙 개정 이유서 참조), 2개 이상의 영화상영관을 등록 또는 변경등록하려는 경우 각 등록 또는 변경등록 신청 자체를 하나의 신청으로 취급하려는 규정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영화비디오법 제90조제3항제1호에 따라 2개 이상 영화상영관의 등록 또는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자가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는 등록 또는 변경등록 대상인 영화상영관 수를 기준으로 납부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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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ㆍ야 4당 대표의 만찬 회동이 성사됐다. 정치권의 관심은 청와대 회동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에 쏠리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불참키로 했으나, 문 대통령과 여ㆍ야 4당의 수장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이날 회동은 하반기 정국의 향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여ㆍ야 대표들은 우선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초당적 대처 등 안보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수위와 우리 군의 대비 태세를 여ㆍ야 대표들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또 미국ㆍ일본 등 동맹국과의 공조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설명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72차 유엔 총회와 한ㆍ미 정상회담, 한ㆍ미ㆍ일 정상회담 등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미국 뉴욕 방문 결과를 여ㆍ야 대표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직후에도 여ㆍ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순방 결과를 설명한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ㆍ야ㆍ정 상설 국정협의체` 구상도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여ㆍ야ㆍ정 상설 국정협의체` 구상은 문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주장해온 것으로 지난 5월 여ㆍ야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도 제안한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수석ㆍ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도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초당적 대처와 생산적인 정기국회를 위한 여ㆍ야ㆍ정 간의 소통ㆍ협치를 위해 여ㆍ야ㆍ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이 시급하다"며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실이 여당과 함께 야당을 설득하는 노력을 다시 해달라"고 당부했다.
야당의 협조로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열리는 회동인 만큼 문 대통령은 협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야당의 입장을 배려하는 한편,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는 문 대통령과 함께 안보 문제만큼은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야당 대표들에게 생산적인 정기국회가 될 수 있도록 협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야 3당 대표는 외교ㆍ안보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할 태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현 정부의 외교ㆍ안보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청와대와 정부의 외교ㆍ안보라인의 교체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민의당이 큰 관심을 보이는 개헌 및 선거구제 개편 문제도 거론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 결정을 지적하고, 대북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는 시기에 인도적 지원 결정을 내린 배경을 물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대북 특사 파견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 핵과 미사일 도발 중단을 요청해야 한다"며 "이런 원칙에 입각해 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회동에서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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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가 실시된다.
27일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민생안정 지원 내용은 아이돌봄 서비스로 연휴 기간 출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또는 취업 한부모 가정 등의 자녀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다음 달(10월) 2일에는 평일 요금(시간당 65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쉼터ㆍ1388 청소년 상담 채널 운영으로 가출 청소년이 거리의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전국 123개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ㆍ운영하며, 일시 생활보호(의ㆍ식ㆍ주), 심리 상담, 응급의료기관 연계ㆍ가정 복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1388 청소년상담채널(전화·문자·사이버 등)을 24시간 운영하며 위기에 빠진 청소년의 발견ㆍ구조 및 상담ㆍ보호ㆍ자립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또한 해바라기센터ㆍ여성 긴급 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성, 아동 폭력피해 구제를 위해 해바라기센터, 여성 긴급 전화인 1366 및 긴급 피난처를 정상 운영하여 24시간 여성폭력 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어와 문화에 낯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13개 국가의 언어로 상담 및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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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전 세계 월 활동사용자 8억 명, 일 활동사용자 5억 명을 돌파했다.
27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4월 월 활동사용자 7억 명 돌파를 발표한 인스타그램은 5개월 만에 월 활동사용자 1억 명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다시 이뤘다.
인스타그램 공동창업자 겸 CEO 케빈 시스트롬은 "인스타그램은 서비스 초기부터 사용자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는데 초점을 맞추어왔다"며 "월 활동사용자 8억 명, 일 활동사용자 5억 명이 보다 안전하게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스타그램은 안전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사용자가 원치 않는 계정의 댓글을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공개 계정 사용자는 ▲인스타그램의 모든 계정 ▲사용자가 팔로우하는 계정 ▲사용자를 팔로우하는 계정 ▲사용자가 팔로우하거나 사용자를 팔로우하는 계정 등 총 4가지 단계로 댓글 가능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비공개 계정 사용자는 팔로워 중 댓글을 막고자 하는 계정을 설정할 수 있다. 해당 댓글 차단 기능은 설정 후 게재된 사용자의 모든 포스트에 적용된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커뮤니티에 따뜻한 마음을 널리 전하기 위해 오늘(27일)부터 다음 달(10월) 9일까지 2주 동안 `친절`을 주제로 한 6개의 스티커를 제공한다. 일본, 브라질, 미국,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6개 국가 출신 7명의 작가가 만든 스티커로 다른 사람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해당 스티커를 터치하면 각 작가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안전한 소셜 미디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자해ㆍ자살 예방 지원 도구 또한 작년 10월에 출시했다. 라이브 방송의 진행자가 자살 또는 자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때 방송 시청자가 인스타그램에 익명으로 신고하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고를 받은 인스타그램은 상담 기관 연결, 친구와의 상담, 기타 유용한 팁 및 지원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를 돕는다.
한편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 수도 올해 3월 광고주 100만 돌파 이후 6개월 만에 200만으로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7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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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ㆍ이하 한전)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에너지밸리와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저변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27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전은 이달 25일 광주ㆍ전남지역에 소재한 K-에너지 스타트업인 `엠텍정보기술`과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인 `HK에너지`, `누리텔레콤`, `새하정보시스템`을 방문 지도했다.
엠텍정보기술은 올해 6월 제2차 K-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친환경 자동차에 장착된 대용량 고전압 배터리를 이용하여 에너지 네트워크가 가능한 V2X용 인버터를 개발 중에 있다.
HK에너지는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광주 진곡산단에 위치하여 태양광 발전소 구조물, ESS 개발 기업으로 최근 1.37MWh 태양광 연계 ESS 개발에서 설치운영까지 패키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누리텔레콤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나주 혁신산단에 위치하여 스마트 그리드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제조 기업으로 스마트그리드용 모뎀, 전력량계를 개발 및 생산 중에 있다.
새하정보시스템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하여 전력 SI구축 및 운영, 영업정보(수요관리, 인터넷빌링) 운영기업으로 에너지 IoT 및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스타트업 및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방문에서 "에너지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미래 신기술 발굴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한전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2020년까지 스타트업 300개사 육성, 에너지밸리에 500개 기업유치 및 30,0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허브`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제3차 K-에너지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에너지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육성하며,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과 동반성장, 해외진출 지원 등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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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추석을 맞아 제초제를 이용해 손쉽게 산소 잡초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2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산소에 쑥, 쇠뜨기, 토끼풀, 제비꽃 등 잎이 넓은 잡초가 많이 발생했다면 액체형 제초제인 디캄바 액제, 메코프로프 액제, 메코프로프-피 액제를 사용하면 된다.
제초제를 선택해 사용설명서에 적혀 있는 농도로 희석한 후 등에 지는 배부식 분무기를 이용해 잡초 전면에 골고루 뿌려준다. 이 제초제들의 경우 적은 양으로도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약제가 주변 농작물에 묻지 않도록 바람에 날리지 않게 주의하며 뿌려야 한다.
아까시나무의 경우 디캄바 액제를 나무 자른 단면에 바르면 된다. 띠, 억새 등 잔디와 비슷한 특성을 지닌 다년생 잡초가 많다면 한 두 번의 제초제 사용으로 제거가 어렵다. 트리플록시설퓨론소듐 입상수화제, 세톡시딤 유제를 적정 농도로 희석해 뿌려준다.
크기가 작은 것은 1~2회 처리로 뿌리까지 죽일 수 있으나 큰 것은 2~3년에 걸쳐 매년 2~3회 약제를 뿌려야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세톡시딤 유제의 경우, 잔디 위에 뿌리면 잔디도 함께 죽으므로 희석액을 면장갑에 바른 후 띠와 억새의 밑둥치에서 위쪽으로 훑어주는 것이 좋다.
칡덩굴의 경우, 디캄바 액제를 사용하는데 이 제초제는 적은 양으로도 농작물에 약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칡덩굴에 뿌리는 것보다 적당한 크기의 붓이나 솔을 이용해 희석액을 직접 발라주는 것이 좋다. 제초제 희석액을 붓이나 솔로 칡 줄기에 손가락 하나 정도 길이로 바르면 효과적으로 칡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제초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읽고 이에 따라야 한다. 제초제는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약해가 발생해 잔디까지 죽을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에 적혀 있는 적정량을 지켜 사용한다.
남은 제초제는 농약포장지 그대로 꼭 밀봉한 후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남은 제초제를 다른 용기에 옮겨 보관하게 되면 제초제의 성분이 변화할 수도 있고 나중에 무슨 약제인지 몰라 오·남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제초제를 잘 활용한다면 시간과 노력을 아끼면서 산소의 잡초 걱정을 덜 수 있다"며 "사용설명서를 잘 읽고 이에 따라 적절하게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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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이른바 몰래카메라(이하 몰카)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연인 간 복수를 목적으로 음란 영상물을 유포한 경우에는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는 등 성범죄자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26일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현재 규제없이 판매되는 변형카메라는 판매단계부터 규제하고 지하철역 등 몰카에 취약한 곳은 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종합대책은 `디지털 성범죄 Zero, 국민 안심사회 구현`을 목표로 ▲변형카메라 불법촬영 탐지ㆍ적발 강화 ▲불법촬영물 유통차단 및 유포자 강력 처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ㆍ지원 강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 국민인식 전환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정부는 변형카메라의 판매규제부터 피해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성범죄 전 과정에 걸쳐 총 22개의 개선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현행법상 수입ㆍ판매와 관련된 규제가 없는 변형카메라에 대해 이를 수입·판매하는 사람에 대한 등록제를 도입하고 유통이력 추적을 위한 이력정보시스템(DB)도 구축한다.
또 스마트폰의 경우 무음 카메라 앱 등을 이용한 촬영의 경우 적발·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 무음앱 다운로드시 몰래 촬영하는 경우의 법적 처벌 내용을 설명 자료에 고지하도록 했다.
법무부 등 수사기관 요청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촬영물을 즉시 삭제ㆍ차단하는 FAST TRACK 2018년 8월부터 시행한다.
몰래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도 추가 보급해 지자체ㆍ경찰관서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의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관련 법을 개정,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 등 기계장치 설치를 금지하고 위반시에는 5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연인간 복수 등을 위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의 신체 또는 행위를 촬영한 자가 영상물을 유포한 경우, 벌금형을 없애고 5년 이하의 `징역형`으로만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처벌하지 못했던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영상물을 촬영대상자 동의 없이 유포한 경우도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처벌하는 조항이 신설된다. 또한 영리목적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유포한 경우에는 벌금형을 삭제하고 `7년 이하 징역형`으로만 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몰카영상, 즉 불법촬영물이 범죄영상이라는 인식이 부족하다고 판단, 행정기관이나 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시 불법촬영과 유포행위의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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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의미있는 진전을 해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도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정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이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금호산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0월) 중 임ㆍ대의원회를 진행해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짓고 다음 달 중 시공자 선정을 매듭짓는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금호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금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석 연휴로 인해 연휴가 지나고 오는 10월 11일께 대의원회를 진행해 금호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하는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것이다"며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10월 28일께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3 일대 1만3436.3㎡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999가구(임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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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성화연립 재건축 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성화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일겸)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에 광진구 뚝섬로 22길 86(자양동) 한길빌딩 1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추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현설 참석 시 ▲사업자 등록증 사본 1부 ▲위임장 1부(대리인 참석 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참가 자격으로는 ▲입찰보증금 3억 원(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납부)을 납부한 업체 ▲현설 시 배부하는 입찰 지침서 등 세부자료에 의거 입찰제안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작성ㆍ제출한 업체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조경공사업 면허,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2개사 이내 공동참여 가능) 등이며 개별홍보 등 입찰 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이외에도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조합이 제시한 입찰방법 등에 대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고, 현설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격심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에 따라 총회에 2개 업체 이상을 산정해 선정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동일로4길 16(자양동) 일대 2410㎡에 건폐율 34%, 용적률 20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에 이르는 1개동 총 5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 ▲60㎡ 28가구 ▲60㎡초과~85㎡이하 27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토지등소유자는 3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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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5일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유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8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의정부시 시민로179번길 26(신곡동) 2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5일 수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참가자격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준수해 입찰서 및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배부한 업체 등이다.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으로 입찰 접수 전까지 납부해야 하며,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187호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기준` 및 조합정관, 기타 조합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조합원 총회에서 낙찰자를 선정한다.
이외에도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서류는 직접 제출해야 한다. 또한 조합에서 제시하는 시공자 선정기준 및 방법, 절차 등은 조합의 결정에 따라야 하며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장암생활권1구역은 좌측으로 중랑천이 자리 잡고 있고 사업부지 내에는 공원, 주차장, 녹지 등 주거편의시설을 설치, 중랑천 중심의 녹색 생활환경 기반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이곳은 시공자와 조합원들 간의 비용 다툼과 조합원들 간의 소송 등의 공방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2008년 조합설립위원회 승인 이후 현재까지 사업시행 인가를 받지 못했다. 약 10년여의 긴 기간 동안 사업은 제자리에 머물렀다.
장유상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타 사업장보다 이익이 발생하기 좋고 중랑천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좋다"면서 "공지가 40%에 이르고 주유소 사거리 부근 임야는 추후 공원으로 조성 예정이라 재개발이 완료되면 정말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향후 2년 안에 사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 181(신곡동) 일원 3만7022㎡에 건폐율 20%, 용적률 247%를 적용한 최고 29층 규모로 9개동, 총 764가구(임대 148가구 포함)를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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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창원시 위창구 대원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대원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무직)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2시~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12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분야는 정비기반시설, 지장물이설, 소방ㆍ통신 감리, 석면 감리 용역이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 된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 정비기반시설 분야(현설 시간: 오후 2시)에서는 ▲자본금 10억 원 이상, 신용평가등급 B+이상인 업체(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기업시용평가사 기준) ▲전문건설업(토공사, 포장공사,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조경식재공사, 조경시설물공사업) 면허 보유 업체 또는 일반건설업 면허 보유 업체 ▲최근 2개년도 이내(2016.01~공고일 현재) 도정법에 의한 정비사업 정비기간시설 공사 계약실적 5건 이상 보유업체(재하도급 실적 제외) ▲최근 2개년도 이내 도정법에 의한 정비사업 정비기간시설 공사 완료 실적 보유업체(재하도급 실적 제외) ▲도정법에 의한 정비사업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실적 중 대지면적 10만㎡이상 실적 보유업체(재하도급 실적 제외) 등이다.
상수도,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지장물이설 분야(오후 3시)는 ▲자본금 3억 원 이상인 업체 ▲법인설립 4년 이상인 업체 ▲도시가스, 상하수도, 전기공사업 면허 중 1가지 이상을 보유한 업체 ▲재개발, 재건축 계약 실적 5건 이상이고, 공사완료 실적 3건 이상인 업체(재 하도급 실적 제외) ▲재개발, 재건축 대지면적 10만㎡이상 용역실적 1건 이상인 업체 ▲재개발, 재건축 전기, 수도, 도시가스, 통신 컨소시엄 실적 2건 이상 주관사인 업체 등이다.
소방, 통신 감리 분야(오후 4시)는 ▲소방/정보통신 감리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 ▲최근 3년 이내 재개발, 재건축정비사업 500세대 이상 소방/정보통신 감리업무 준공 실적 2건 이상 있는 업체 등이다.
석면 감리 분야(오후 5시)는 ▲석면감리수행 가능 업체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재개발, 재건축정비사업 석면해체 감리 실적 5건 이상인 업체 등이다.
이외에도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고 현설에 참석한 업체이어야 한다. 제출된 입찰서류는 이체 반환되지 않고 허위사실이 있거나 홍보지침을 위반한 경우, 입찰 자격을 박탈하거나 선정을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의 선정기준 및 방법, 입찰일정, 절차 등에 대해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원로82번길 5-1(대원동) 일원 14만110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1.48%, 용적률 145.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0개동 1470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59㎡ 172가구 ▲75A㎡ 500가구 ▲75B㎡ 32가구 ▲75C㎡ 32가구 ▲84㎡ 492가구 ▲108㎡ 2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이곳은 2014년 4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가 난 후, 2017년 5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SK-한화 컨소시엄이다.
한편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원3구역의 경우 건폐율이 낮아 아파트 단지 내 넓은 녹지 공간 등으로 쾌적성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470가구 중 중소형 물량 공급이 많고, 시공자의 인지도가 높아 일반분양 단계에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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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도 내 아파트가 투자처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GS건설이 오는 11월 `속초자이`를 분양해 이목이 집중된다.
`속초자이`는 속초시 내 첫 자이 아파트로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874가구를 분양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9가구 ▲62㎡ 15가구 ▲74㎡A 144가구 ▲74㎡B 129가구 ▲82㎡TA 10가구 ▲82㎡TB 16가구 ▲84㎡A 295가구 ▲84㎡B 154가구 ▲84㎡C 26가구 ▲129㎡PH 3가구 ▲141㎡PH 3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이 99% 이상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속초의 신흥 주거 중심지인 조양동에 들어선다. 조양동은 최근 3년간 속초 신규 아파트 절반 이상이 공급될 정도로 주거 선호도가 높으며, 미분양 가구수도 제로(0)를 기록 중이다.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올 8월 말 기준 2만5601명으로 속초 내 동(洞) 중에 가장 많으며, 3년 전(2014년 8월) 2만3897명보다도 7.1% 늘었다.
단지에서는 우수한 교통망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동해대로(7번국도), 조양로, 청대로 등이 가까워 속초 지역 내 이동은 물론 인근 고성, 양양, 강릉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수도권 접근시간도 단축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뚫린데다 2024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계획)가 완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아파트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 속초 이마트,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하며, 청초호 유원지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청대산을 접하고 있는데다 청초호 호수공원이 가까워 주거여건도 쾌적하다. 일부 가구에서는 청초호 및 동해 조망도 가능하다.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82㎡TA, 82㎡TB 등 저층 일부가구에는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설계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129㎡PH, 141㎡PH 등은 주동 최상층에 펜트하우스로 꾸며져 확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6가구만 공급돼 희소성도 높다.
한편 `속초자이` 본보기 집은 조양동 748-2번지에 들어 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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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7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서다.
26일 노량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계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5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두 곳이 참여했다.
이날 입찰마감에 참여한 건설사는 ▲SK건설 ▲한진중공업 등이다.
입찰을 성공적으로 치른 조합은 후속 일정을 탄력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조합은 내달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영등포중학교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한다.
이후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제2차 합설을 연 뒤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입찰에 참여한 두 업체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우수한 주변 환경은 이곳 사업 추진에 탄력을 가져다준다. 우선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유흥업소가 적은 게 특징이다. 구역 인근에 영화초ㆍ신길초, 영등포중ㆍ숭의여중, 숭의여고ㆍ영등포고, 숭실대ㆍ중앙대ㆍ서울대 등 우수한 학군이 즐비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더 없이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면서 산, 강, 공원 등 숲세권 아파트의 선호도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전형적인 숲세권인 우리 구역은 용마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들이 구역을 둘러싸고 있다.
지하철 1호선(대방역)ㆍ7호선(장승배기역) 등 교통 인프라도 구축돼 있어 서울 시내 어디든지 이동이 수월하다.
2003년 뉴타운구역으로,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노량진7구역은 공공관리제도 적용을 받는다. 2011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올해 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8가길 6(대방동) 일대 8만7890㎡에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7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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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6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반도건설과 동부건설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5개 건설사가 참여해야 입찰마감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에 조합은 곧바로 후속조치에 돌입해 내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낸다는 구상이다.
이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조합은 내일 발 빠르게 입찰공고를 다시 내기로 했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 및 사업대행자(신탁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 일원에 최고 28층 아파트 11개동 1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한편 도급제 및 사업대행자(신탁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 일원에 최고 28층 아파트 11개동 1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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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6일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분야는 빗물정화처리시스템 설치공사와 감정평가업자(현금청산대상자 보상평가)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에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빗물정화처리 시스템 설치공사 업체는 수중 난분해성 유기화합물 제거 기능과 분리된 유기화합물질 전기분해 기술을 보유해야한다. 감정평가 분야는 한국 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대형평가법인이며 수원시에 사무실이 위치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대 12만6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2178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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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송천현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26일 송천현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당초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가 나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0월)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낸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조합은 곧바로 후속조치에 돌입해 다음 달(10월) 2일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96가구, 오피스텔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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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도시재생 특별위원회를 열고,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과 `2016년 선정지역 16곳의 활성화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특위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70곳 내외의 지역별 시범사업 형태로 시작하기로 했고, 작년에 선정된 16곳의 기존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대한 약 9000억 원 규모의 국가지원 사항도 확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 중앙 주도의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소규모 지역주도(Bottom-up) 방식으로 전국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뉴딜사업은 단순 주거환경의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기능을 재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회복시키고 지역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둘 뿐 아니라, 재생 과정에서 소유주와 임차인 간 상생체계 구축을 통해 이익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사업의 성격과 규모 등에 따라 ▲우리동네살기기(소규모 주거) ▲주거지지원형(주거) ▲일반근린형(준주거) ▲중심시가지형(상업) ▲경제기반형(산업)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에 따라 국비를 차등하여 지원(50억~250억)할 계획이다.
2017년도는 사업시행 첫해인 만큼 사업성과가 빨리 나타날 수 있도록 주민협의나 계획수립 등이 잘 준비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또한 이번 선정 사업을 향후 우수사례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잘 활용한 특화사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부동산 시장 과열을 초래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총 70곳 내외로 이 중 45곳을 광역지자체가 선정토록 할 계획이며 이외 중앙정부 선정을 15곳, 공공기관 제안형을 10곳 수준으로 할 예정이다.
사업선정을 위한 평가는 서면평가→현장실사 및 컨설팅→종합평가 단계로 이루어지며, 사업의 시급성 및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효과 항목을 평가지표로 확정했다.
특히 평가과정에서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여, 사업계획서가 일부 미흡한 경우에도 수정ㆍ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에서 선정하더라도 중앙정부에서 해당 사업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영향,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등을 최종 검증한다.
이날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뉴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내달(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사업계획서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에 평가 및 컨설팅, 12월 중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거쳐 시범사업이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시범사업은 내년 재생 활성화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배정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특위에서는 2016년 4월에 선정한 도시재생 지역 33곳 중 16곳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도 심의하여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되는 약 9000억 원 규모의 국가 지원 사항을 확정했다.
16곳 사업지역 현황은 도시경제기반형(인천 중ㆍ동구, 대전 동ㆍ중구, 경기 부천), 중심시가지형(충북 제천, 경북 김천, 제주), 일반근린형(울산 동구, 울산 북구, 광주 서구, 광주 광산구, 대구 서구, 경기 수원, 경기 성남, 전북 남원, 충남 아산, 전남 광양 등이며 나머지 17곳은 지난해 12월에 심의ㆍ확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16개의 기존 도시재생 사업도 새로운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방향에 맞춰 추진될 예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된다.
해양자원과 답동성당, 차이나타운 등 근대 문화자산 연계(인천 중ㆍ동구), 역사적 문화재인 화성을 활용한 골목길 특성화 사업(수원), 지역기업과 연계한 자동차 테마가로 조성(울산 북구), 청년창업 지원사업(중기부)과 연계한 창업 공간 조성(김천) 등이다.
이번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국비 약 9000억 원 중 7350억 원이 문체부, 중기부, 행안부, 산업부, 여가부 등 12개 관계부처와 협업사업으로 구성됨에 따라, 앞으로 부처 협업지원 TF」를 통해 각 부처의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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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늘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에 발맞춰 부동산거래 신고사항에 대한 집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이상 주택거래 시 자금조달계획 및 입주계획 신고를 의무화해야 한다. 이에 근거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실수요 거래는 보호하되 부동산 투기수요는 차단하는 등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라는 게 이번 조사의 취지라는 게 국토부 측의 입장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국세청, 금감원, 지자체, 한국감정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부동산거래조사팀"을 구성해, 투기과열지구 중에서 집값 상승률이 높거나 단기적으로 거래가 늘어나는 재건축단지 등을 중심으로, 허위신고나 편법거래 등 투기적 거래로 의심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위법사례 발견 시 과태료를 부과하며 국세청, 금감원 등 관계기관에 이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가 밝힌 구체적인 조사계획에 따르면 조사 시점은 개정안 시행일 이후이며 조사기간은 우선 금년 12월까지 실시하되, 집값 불안 시 연장한다. 재건축 밀집지역, 고가주택 분양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거나 거래량이 단기간에 빠르게 늘어나는 주요 지역을 집중 조사한다.
조사는 미성년거래자, 다주택 거래자, 거래 빈번자, 고가주택 거래자, 분양권 단기 거래자, 현금위주 거래자 등 투기적 거래 소지가 있는 경우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는 부동산거래신고시스템(RTMS)을 통해 모니터링 후 투기적 거래 우려 대상 추출→신고서류 검토 및 소명자료 제출 요구→필요시 대면조사 실시→행정조치(과태료부과) 및 국세청ㆍ금감원 등 관계기관 통보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집중조사는 부동산거래신고의 실효성 확보는 물론 집값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건전한 실수요거래는 보호하면서도 투기적 주택거래는 엄격히 차단해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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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6-1, 6-2블록에 `여수웅천디아일랜드`를 분양 중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여수웅천디아일랜드`는 지상 29층의 레지던스 5개동,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6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레지던스형 주거시설은 전용면적별로 ▲113㎡ 4실 ▲136㎡ 2실 ▲141㎡ 86실 ▲144㎡ 2실 ▲152㎡ 2120실 ▲176㎡ 40실 ▲251㎡ 2실 ▲255㎡ 2실 등 총 348실이며, 오피스텔은 ▲27㎡ 167실 ▲30㎡ 13실 등 총 180실이다.
전용 141㎡ A타입은 `4베이(Bay) 통풍구조`로 조성된다. 안방 앞에는 오픈 발코니가 설치돼있으며 붙밭이장과 주방·복도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충분히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전용 152㎡ C타입은 거실 앞으로 오픈 발코니가 설치됐다. 한화건설 측은 "거실 폭이 5.6m에 이르러 개방감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전용 176㎡는 거실을 비롯해 모든 방과 주방에서까지 바다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안방에는 오픈 발코니와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이 함께 설계됐다.
전용 27㎡ 규모의 오피스텔에는 ㄷ자 주방 및 식탁을 배치하고 한쪽 벽면 전체를 붙박이장 형태의 수납공간으로 조성했다.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등이 구비된다.
`여수웅천디아일랜드`는 단지 3면이 남해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형 지구에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 이순신공원 등도 위치하는 등 해양지구로의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레지던스는 지상 4~7층, 오피스텔은 지상 10층에 스포츠라운지, 골프라운지, 도서실 등이 조성돼 바다를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상 6층 주차장 상부에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과 전망데크, 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전망공간이 뷰 테라스(View Terrace), 선셋 테라스(Sunset Terrace)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LED조명 등 다양한 절전 시스템이 도입되고, 발코니 동체감지기 및 고화질 CCTV, 원격검침 시스템 등의 보안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측 관계자는 "`여수웅천디아일랜드`는 고급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여수의 청정 바다를 누릴 수 있다는 희소성 때문에 여수 뿐 아니라 서울, 부산, 광주 등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 규모, 상품 등 모든 방면으로 광양만권에는 없던 전무후무한 고급 주거시설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웅천디아일랜드`의 홍보관은 전남 여수시 웅천공원 앞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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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이해 서울시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돕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인해 이달 30일 오후 2시~9시 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 또 올림픽대로ㆍ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0개 버스노선은 오후 1시~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따라서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ㆍ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후 4시~11시 30분에 지하철 5ㆍ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 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1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이날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등 행사장 주변 18개 역사에는 평소 보다 5배 가량 많은 247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승강장 안전문, 에스컬레이터 오작동 대비 전담관리, 승강장ㆍ출입구ㆍ계단 내 질서관리, 1회용 교통카드 발급 방법, 행사장 이동 동선 안내 등을 담당한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여의나루역(5호선)은 안전을 위해 혼잡도에 따라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를 폐쇄할 수도 있다. 무정차 통과가 결정되면 안내방송과 현장요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때에는 여의나루역(5호선) 대신 여의도역(5·9호선), 마포역(5호선), 샛강역(9호선) 등을 이용하면 된다.
승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카드 임시 매표소 설치와 편의점 특별판매도 시행한다. 역사 외부에 임시 화장실도 추가로 설치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7시, 오후 8시~10시에는 일대 도로와 지하철 역사 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이 시간대를 피해 이동하고, 1회용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승객은 귀가용 카드를 미리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편 시는 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차량 등 인근 도로변 불법 주ㆍ정차도 집중 단속한다. 일대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야기하고 주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행사장 주변도로 뿐만 아니라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이촌 지역, 노량진, 여의도 인근 교량에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주최 측 인력이 주변 도로에 배치돼 지하철 환풍구 위에서 관람하지 못하도록 하고 인근 버스정류소에서 버스 우회 노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통제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세계불꽃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질서를 유지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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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는 10월 추석을 맞아 서울시 주민들과 각 단체들이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 따르면 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온실가스를 줄이면서도 뜻깊은 추석 명절을 보내고자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초구는 지난 25일부터 이달 29일까지를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구 홈페이지, SNS, 18개동 주민센터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구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간 중 오늘(26일)은 오전 10시에 반포자이아파트 부근에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는 추석맞이 서초 장날이 열리는 서초구청 광장 및 양재역 일대에서 `푸른서초환경실천단`과 더불어 ▲고향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쓰는 플러그 뽑기 ▲명절음식 먹을 만큼만 차리기 등 친환경 명절보내기 생활수칙 홍보 거리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이날 행사 내용과 관련된 홍보물 배부와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캠페인 기간 동안 구청 내에서는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배너를 설치해 내방 민원객 및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들은 전화수신시 "즐거운 친환경 추석명절 보내세요" 등의 인사말을 실시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에 적극적인 주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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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긴 추석연휴 기간에도 전국 535개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366개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26일 보건복지부는 장기 추석연휴 동안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문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며 료시간과 진료과목 조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앱에서는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도 알려준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응급 상황 대처 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간단한 응급처치법도 함께 안내했다.
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맥박이 뛰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하되 잘 모르면 무리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가슴 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유지한다.
떡 등 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는 우선 기침을 하게 하고 환자가 기침할 수 없으면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를 실시한다. 성인의 경우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으로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1세 이하나 체중 10㎏ 이하의 소아는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 뒤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 가운데를 세게 두드리거나 가슴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준다.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은 위험할 수 있어 응급환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시행해서는 안 되며 의료인이나 119 구급대원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얼음찜질이나 소주, 된장, 연고 등을 바르지 말고 응급처치 후 병원치료를 받는다.
복지부는 연휴 동안 중앙과 지자체에 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 병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국립중앙의료원)에는 재난응급의료 상황실을, 전국 40개 재난거점병원에는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한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0월 2일에는 보육수요를 사전 조사해 수요가 있을 경우 당번교사를 배치하도록 하는 등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4대 사회보험 납부기한도 애초 연휴 직후인 다음 달(10월) 10~12일로 이틀 연장해 납부 창구 혼잡이나 전산 서버 문제 등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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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민생활과 밀접한 의료기기 및 화장품에 대한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조수사를 통해 「의료기기법」 및 「화장품법」 위반 업소 155개소를 적발하고 23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4월 19일 체결한 `식품ㆍ보건분야 위해사범 척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정보 공유와 인력 및 자원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의료기기, 화장품 등 신규 지명분야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2016년 중반 이후 각종 피해신고, 제보, 현장단속 등을 통해 확보된 불법행위 증거에 대하여, 서울시와 식약처가 업무협약에 따라 업무를 분담하여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수사함으로써, 유관기관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먼저 「의료기기법」 위반 132개 업소를 위반 내용별로 분류하여 보면 허위ㆍ과대광고로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된 표시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위반유형이 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허가의료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처럼 광고하고 유통시킨 경우가 40건이었다.
위반사례의 의료기기 주요품목을 보면 개인용온열기나 저주파자극기, 혈압계 등 가정에서 노인, 주부 등에게 수요가 많은 개인용 의료기기가 가장 많았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용레이저조사기, 확장기 등도 상당수 포함됐다.
또한 의료기기를 일반 공산품으로 오인해 의료기기수입업 허가없이 의료기기를 수입하여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콘돔이나 코세정기, 압박용밴드 등은 의료기기임에도 일반 공산품으로 오인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드러났는데, 의료기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경우 의료기기인지 판단하기 어려우면 식약처 의료기기정책과로 문의한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 고양시 김모씨(38세, 남)은 휴대폰에 연결하여 혈압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를 중국으로부터 무허가로 수입하여 약 5000개(1억7000만 원 상당)를 판매하다가 적발되었는데, 의료기기가 아닌 일반 전자제품으로 오인하고 그와 같은 범행을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화장품법」 위반 23개 업소를 위반내용별로 분석하여 보면 화장품 제조 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화장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경우가 14개소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섞어 화장품을 제조한 경우가 5개소 였으며, 그밖에 표시광고 위반 등 사례가 있었다.
화장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스테로이드, 케토코나졸, CMIT/MIT혼합물 등을 원료로 사용하여 화장품을 제조. 판매한 경우도 5건이 적발되었다. 스테로이드와 케토코나졸은 의약품 성분으로 단기간에 피부에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회복 할 수 없는 부작용이 있으며, CMIT /MIT 혼합물은 사용 후 씻어내는 화장품(액체비누, 샴푸 등)에만 제한적으로 허용(15ppm 이하)하고, 스킨, 로션 등 일반 화장품에는 사용이 금지된다.
서울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제적인 이익을 위하여 불법 의료기기, 화장품을 제조ㆍ공급하고, 거짓ㆍ과대광고로 국민을 기만하는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단속과 위반업소에 대한 공조수사를 강화하겠다" 면서 "거짓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효과가 입증된 제품인지 식약처 허가 여부 등을 충분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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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43년 만에 시즌 10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서 9-3으로 승리하며 1974년(102승 60패) 이후 43년 만에 시즌 100승 고지에 올랐다. 더불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100승 고지를 선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달빛` 다르빗슈 유는 7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지며 볼넷 없이 2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10승(12패)을 달성했다.
하지만 PS을 대비해 불펜으로 보직을 바꾼 마에다는 1이닝 동안 2실점 하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타선에서는 로건 포사이드가 홈런 포함 3안타 1볼넷 4타점 경기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의 방망이는 뜨거웠다. 1회 초 1사 만루에 터진 포사이드의 싹쓸이 2루타로 먼저 3점을 올리며 기세를 올린 다저스는 2회에 크리스 테일러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4-0), 3회엔 포사이드의 좌월 솔로포(5-0)를 앞세워 일찌감치 크게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샌디에이고가 5회초 1점을 얻는데 그치는 사이 다저스는 5회 말 2사 1, 2루에 터진 오스틴 반스의 스리런포(8-1)로 샌디에이고의 기를 완전히 제압했다.
다저스는 8회 역투하고 있던 다르빗슈를 내리고, 마에다를 마운드에 올리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하는 여유를 보이기 했지만 마에다는 맷 시저와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게 내야 안타와 2루수 오스틴 반스의 실책까지 겹치며 2실점하며 체면을 구겼다.
8회 말 롭 세게딘의 적시타로 9-3까지 달아난 다저스는 9회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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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이달 30일 서울 대한국장에서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영화와 관련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해 `제4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SYMF4)`를 개최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청소년단편영화제는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70~80여편의 단편영화가 모집돼 공정한 예선심사를 통하여 선발된 작품을 영화제 본행사에 상영했다.
역대 SYMF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성인 청중단 100명이 넘는 관객과 영상을 제작한 청소년감독과의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세대 간, 계층 간의 소통의 장을 열어 영화제의 주제에 따라 청소년과 성인 간의 성숙한 대화를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영화제는 영상분야에 관련한 진로와 적성을 지닌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임과 동시에 그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영상물)의 시청을 통해 세상을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10대들이 바라보고 생각하는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2017년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어떤 시점으로 `생명`에 대한 주제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 방법은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고 심사위원들의 채점과 입장할 때 지급되는 관객 심사표로 관객들의 점수를 합산해 시상식이 진행된다.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더불어 관객과의 질의응답(GV)을 통해 자신이 제작한 영화의 세부적인 내용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기준은 기획부문, 제작부문, 완성도를 중심으로 채점하며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드림상, 장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행사 당일 진행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드림상, 장려상은 소정의 상금(순서대로 50, 30, 20, 10, 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제4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 참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3일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강남구 삼성동 소재) 5층 `드림숲`에서는 청소년단편영화제에 참여한 청소년성문화센터동아리 다양성 친구들이 데이트폭력과 생명과 관련된 SYMF4 제출 작품의 사전 시사회와 영상 제작에 관한 비법과 노하우를 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이 고민하는 진로와 관련해 영화감독 및 영상제작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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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는 오늘(26일) 국무회의에서 환경부 등 12개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2022년까지 미세먼지 국내 배출량 30% 감축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미세먼지는 우리의 경제, 생활·소비활동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국내ㆍ외 다양한 배출원을 고려할 때 국가ㆍ산업계ㆍ국민 등 각자가 주어진 몫과 책임을 다할 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먼저 지난해 6월 3일 발표한 종전 대책보다 2배 높은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ㆍ발전ㆍ수송부문 등 사회 전분야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ㆍ중 간 국제협력을 강화해 미세먼지를 정상급 의제로 다루고 유럽(CLRTAP) 및 미국ㆍ캐나다의 대기질 협약모델을 바탕으로 동북아 지역 내 협약체결을 검토하는 등 종전에 비해 실효성 있는 국외영향 저감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환경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영유아ㆍ학생ㆍ어르신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민감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이 추진된다.
먼저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자 민생안정과 국민안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핵심 배출원에 대한 특단의 감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종합대책은 내년 상반기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단기(응급)대책과, 임기 말까지(2022년) 추진될 중장기 대책으로 나눠 시행된다.
단기대책은 이달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단기간 내 오염도 개선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한 응급 감축조치와 일상생활 속 주변공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우선 시행한다.
미세먼지 고농도 시즌인 봄철(2018년 3~6월)에는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5기)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공사장, 불법소각 등 일상생활 주변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미세먼지 심각 상황 시 차량 2부제, 사업장 운영 조정 등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까지 민감 계층 보호를 위한 기반 강화, 활동 공간 특별 관리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환경 기준을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민감계층 이용시설(학교, 어린이집)의 실내 미세먼지 유지기준도 신설한다. 또한 어린이, 학생 등 민감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 공간 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올해부터 2년간 시범사업(2600대)을 거쳐, 어린이 통학차량을 친환경차(LPGㆍCNG차)로 교체해 나갈 계획으로 체육관이 없는 모든 초ㆍ중ㆍ고교(979개)에 실내체육시설을 설치하고(2019년 완료),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기정화장치 설치 지원사업도 올해부터 시범 실시한다.
정부는 중장기 대책으로는 2020년 임기 내 미세먼지 국내배출량 30%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전방위적인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대책수립에 앞서 사회적 소통 확대를 위해 지자체ㆍ전문가ㆍ시민단체 대상 3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 과정에서 제안된 내용 중 상당수가 대책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발표를 계기로, 국민건강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각오 아래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 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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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추신수는 지난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고개 숙였고,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휴스턴의 선발 투수 콜린 맥휴를 상대한 추신수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회말 2사 1, 3루 타점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돌아선 그는 4회말에는 중견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6회말에는 바뀐 투수 제임스 호이트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7구 째 체인지업에 헛스윙 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8회초 수비 때 콜 칼훈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무안타 속 텍사스는 4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2회와 3회 각각 1점씩을 내며 리드를 잡았지만, 선발 투수 앤드류 캐쉬너가 4회에만 8점을 내주면서 흔들렸고, 결국 휴스턴에 2-11로 완패했다. 텍사스는 4연패와 함께 시즌 80패(76승)째를 당했고, 휴스턴은 시즌 96승(60패) 째를 달성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6게임 차로 밀린 텍사스는 남은 경기에서 1패만 더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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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군 장병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오전 국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 과자선물 500세트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육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부영주택 최양환 대표이사 일행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군 제25보병사단 본청 2층 환담실에서 국군 제25사단 안영호 사단장(소장)을 만나 과자선물 500세트의 위문품을 기증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25사단 장병 일동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
25사단 장병 일동은 기념액자에 "97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장병들은 적과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상승비룡정신으로 무장한 가운데 조국,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라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부영 측에 전달했다.
부영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기 시작한 때는 97년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부터다. 부영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군부대에 과자선물 6만1600세트를 기증했다. 지원 금액으로 4억4700만 원 상당이다. 한편 부영과 국군 제25사단은 97년 자매결연을 맺고 최근까지 과자 선물 1만7500세트(1억2600만 원 상당)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CSR)을 활발히 펼쳐온 부영그룹은 사회공헌활동 기부금만 5600억 원(2017년 기준)에 달한다.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부영은 전국 210여 곳에 교육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을 건립, 기증했으며 아시아ㆍ아프리카 19개국에 교육시설 및 각종 기자재를 기증했다. 또한 국내에 온 외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지금까지 약 79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밖에 군부대와 1대 1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상호유대를 하고자 `1社 1병영 운동`을 펼치는 등 국내ㆍ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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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다양한 금연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흡연자들의 금연을 도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청소년 및 젊은층의 흡연예방과 금연 동기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금년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보인 2편의 TV 캠페인*에 이어, 이번 캠페인은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춰 펼칠 예정이다.
먼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유명 연예인이 전국 12개 중ㆍ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10대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꿈 실현을 위한 메시지를 토크콘서트 `엑스트라 이야기(feat.꿈)`를 통해 전달한다.
2015년 청소년 흡연예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소재의 중학교를 시작(9.22)으로, 2회차 부터는 학생, 교사 등으로부터 사연 신청을 받아 방문학교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칸(cannes) 국제 광고제 한국 사무국과 연계해 진행하고, 국민들이 직접 기획ㆍ출품한 광고 콘텐츠는 심사를 통해 추후 금연캠페인 소재로 활용될 계획이다.
30세 이하 성인(1987년 6월 30일 이후 출생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랑프리를 차지한 우승팀에는 프랑스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에 작품 출품 및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칸 라이언스 페스티발)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광고 홍보 마케팅 페스티벌로 클리오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에 해당
9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칸 국제 광고제 한국 사무국 홈페이지(www.canneslions.co.kr)에서 금연과 흡연예방을 주제로 영상, 인쇄, 옥외/인터랙티브 3개 부문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담배꽁초 자동차`도 만나볼 수 있다.
6년간 매일 하루 1갑의 담배를 흡연할 경우, 지출되는 담뱃값은 소형승용차(1.0L) 한 대를 구입할 수 있는 약 990만 원에 달한다는 점에 착안, 약 12만개의 담배꽁초가 덮힌 자동차 모형을 제작했다.
`담배꽁초 자동차`는 흡연은 회복하기 힘든 건강의 폐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제적 사정에도 손실을 끼친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달 25일 서울 청계광장, 29일 서울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에서 일반에 전시된다.
아울러 최근 젊은 층의 호응도가 큰 웹툰이 금연을 주제로 연재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엑스트라 이야기(Feat. 금연)"는 10대의 시각으로 청소년 흡연 문제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제5회 차 기준 약 774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1만 개가 넘는 댓글이 게시되어 젊은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는 이번 웹툰은 10월 초까지 총 8회가 게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숙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젊은 층의 흡연진입 예방은 물론,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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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서울에 소재한 미반환 미군기지 가운데 그동안 오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6개 기지 주변(외부 경계지역)에서 실시한 토양ㆍ지하수 오염도 결과를 공개했다.
6개 기지는 ▲메인포스트 ▲수송부 ▲정보대 ▲니블로베럭 ▲8군 휴양소 ▲캠프모스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주관으로 송옥주 의원(환경노동위원회ㆍ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진행했으며, (재)한국환경수도연구원이 시료를 채취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토양과 지하수 시료를 시험분석했다.
조사 결과, 토양 오염도의 경우 「토양환경보전법」이 정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지만, 일부 오염물질이 초과기준에 근접하게 검출된 2개 기지(▲메인포스트 ▲수송부) 주변 지역에 대해 오는 10월 중 추가 정밀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개소 주변 지역의 경우 TPH(석유계총탄화수소) 수치가 471~756mg/kg으로 나타나 조사지점 기준으로는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지만 최소 기준치(1지역 기준 500mg/kg)를 초과하거나 근접하게 나타나 기지 내부 오염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지하수 오염도 조사 결과 크실렌이 기준치 이내 극소량(오염지하수 정화기준 대비 0.5%) 검출됐으며, 벤젠 등 나머지 오염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지하수 오염도 조사는 분기별 정기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기존 장소들을 제외한 신규 3개소(▲니블로베럭 주변 2개소 ▲캠프모스 주변)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서울시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관련규정에 따라 이전 중인 용산 미군기지에 대해 환경부와 국방부에 기지 내부 환경조사를 조속히 실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송옥주 의원은 "기준 이내이나 오염물질이 검출된 메인포스트와 수송부의 경우 부대 내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미군의 성실한 정화노력과 이를 통한 국민적 신뢰회복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조사결과 미군기지 주변의 토지와 지하수 오염도가 허용치 이내로 확인된 점은 다행스럽지만 기준치에 근접하게 나타난 일부 기지의 경우 내부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중앙부처와 미군측은 기지 내부 정밀 환경조사를 조속히 이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26 · 뉴스공유일 : 2017-09-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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